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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뤼카넨家의 잿빛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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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웅크리다다리에쥐가나서배고프니한푼줍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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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04:5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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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뤼카넨家의 잿빛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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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웅크리다다리에쥐가나서배고프니한푼줍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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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으음...얼렁뚱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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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몇일인지 언제나 잊고 사는 나...참 날짜개념이 없어도 무척 없다..<br>있으나 마나 신경안쓰는 핸드폰을 오랜만에 뒤적뒤적...<br>...<br>우리 아저씌와 얼렁뚱땅 900일이 넘어섰다..두어달정도 더 있으면 노래에서만 듣던 천일인가..=_=.<br>시간 참 빠르게 간다...<br>무언가 변하긴 많이 변했지만 언제나처럼 등 뒤에서 코롱코롱 자고 있는 저 사람은 여전하구나 싶다..<br>가장 많이 놀고싶어하고 놀러다니던 어릴때 만나서 1년 2년 점점 책임감이 무거워지는 나이로 같이 변해가니 뭔가 신기해..<br>남들이랑 달리 연애기간 900여일이라기보단 같이 산지 900여일이다보니 뭐가 달라도 많이 다른 느낌이랄까..<br>어느샌가 당연히 항상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버린거 같다...<br>사람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나덕분에 사람좋아하는 우리 아저씌는 친구들과 약속자리도 잘 안만들고, <br>혼자있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언제나 집에 앉아서 내 옆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사람..<br>학교 바로 옆에 살지만 마음대로 도서실에 책읽으러도 못가고 내 허락이 떨어져야 나갔다 오는 사람...<br>설거지라면 죽어도 싫어하지만 나를 위해 해달라는 한마디에 냉큼와서 해주는 사람..<br>하루종일 자던 내가 일어나서 피곤할까봐 전날 어질러놓은 집청소며 설거지며 다 해놓고 기다리는 사람..<br>체력이 약해서 금방 엎어져 누워있는 나 밥먹인다고 이것저것 해오는 사람..<br>항상 잘 삐지고 잘 안풀리는 성격덕에 꽁해있는 내기분 풀어주려고 오만 애교 다부리는 사람..<br>내가 잘못해서 자기가 화났다가도 주눅들어있는 내가 안쓰러워 금방 안아주는 사람..<br>언제나 시큰둥한 나와 달리 뭐든지 나랑 함께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찔러주는 사람..<br>덥다고 귀찮다고 내치고 쨍알거려도 900일이 지나도록 한결같이 찝쩍여주는 사람..<br>들들볶아대고 싸워도 따로 떨어져있으면 1시간도 못되 금방 걱정되서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br>강해야만하고 강하지만 나에게는 눈물을 아끼지 않는 사람..<br>내가 길들이고 있다고 위풍당당하지만 사실은 내가 길들여지고 있는 사람..<br><br>글쎄...이사람이 내 신랑감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일이겠지만-<br>훗날이 어찌됐든 지금이 행복하니까..<br>옆구리에 도아끼고 코롱코롱 잘만 자는 아저씌..<br>오늘은 닭죽에 낚지한마리 볶아줘야겠다..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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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04:52:57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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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으으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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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까 집어먹어본 엄청 톡쏘게 되어버린 꿀에 재어둔 복숭아 한조각때문일까..[그걸 또 입에 넣었다 뱉지도 않고 낼름 씹어먹어서..]<br>엊저녁에 닭먹고 팔팔해진 몸이 힘들어오기 시작한다....<br>하지만 괜찮아...나는 탈이 잘 안나는 몸이니까....소화시키겠지...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유희</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268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4:26:23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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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복숭아가 많이 생겼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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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으음..<br>요즘 몸이 허하다 싶어서 몇일전에 닭을 한마리 찜쪄먹었습니다-<br>식욕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뭐 그래서 낼름 먹었더니 튼튼해지더군요[단순하다..]<br>그리고 어제는 오랜만에 옛친구[메모리 해주기로 했던녀석]가 쉬는 날이라길래 뽀르르 나가서 드라이브도 얻어하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을 하다가 복숭아 9개와 계란 한판, 닭 한마리, 활전복 두미를 얻어냈습니다.[<strike>라고 쓰고 갈취했다고 읽..]<br></strike>그래서 저녁에 낼름 닭을 찜쪄먹고 전복은 숟가락으로 똑 따서 내장으론 죽해먹고 살은 닭이랑 같이 먹어버렸답니다.<br>먹고 남은 닭살은 밥통에 육수와함께 보관중...이따가 닭죽해묵어야징..<br>밥통으로 찜하니까 편하긴하네요-맛들일거같아..<br>아..그런데 비가 몽창몽창오고난 후라 그런지 복숭아가 좀 싱겁더군요...<br>그래서 늑대와 향신료에 나온 호로가 두눈 번뜩이며 노리던 복숭아 꿀절임을 해보려고 시도해보았으나....<br>예전에 사과청만든다고 유리병에 사과를 재어두었더니 뭔가 술처럼 알콜향이 나고 먹으려했더니 엄청 톡쏘는 상한듯만듯한 상태가 되어서는 병뚜껑밖으로 부풀어 설탕물이 꾸물꾸물 새어나오던 상황이 생각나더군요....<br>그래서 이번엔 복숭아 하나만 저며서 작은 통에 넣고 꿀에 재어서 냉장고안에 두었답니다...<br>그런데 하루만에 사과청과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린..-_-...하나 집어먹었다가 식겁해버린....<br>뭐가 잘못된걸까...라고 엄청 고민하며 인터넷을 뒤적여봤지만...다들 그냥 차곡차곡....하라는 말밖에는....<br>원래 절이는 중에는 그런식으로 되는 걸까...오만 생각을 다 해봤지만....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어...<br>그냥 복숭아를 꿀에 찍어먹어야 되겠다...라고 결론을 내긴 냈답니다...<br>하지만 꿀절임도 꼭 해보고 싶은데ㅠ_ㅠ....<br>뭔가 해놓고 기다려야 하는 요리에는 역시 소질이 없나봅니다....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유희</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267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4:04:13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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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ㅇ ㅅ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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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에또....본인은 컴맹이다...그러니까 뭐 메모리가 어쩌구 그래픽카드 종류가 어쩌구...그런쪽으론 문외한-<br>그런데 얼마전에 초등학교 동창이랑 연락이 됐다..참고로 그자식은 컴공...:)<br>서울올라가기 전까지 계속 연락하고 지냈던터라 와우 레이드를 못뛰느니 와우하면 멀티태스킹이 안되느니 한창 칭얼칭얼했더니 메모리 구해준단다:) 추가로 xp로 다운그레이드까지+_+<br>뭐..컴퓨터 메모리 해주면 뭐해줄거냐면서 괜히 시빈데 와우 만렙찍어준다고 했다. <br>사내자식이 쪼잔하게- 여자가 해달라면 영광으로 알고 해줘야지-_-...군대다녀오더니 버릇이 많이 없어졌다.<br>왜 내 주위 남자애들은 군대갔다오면 하나같이 뺀질해져서 말들을 안듣는거야...군대가기전엔 착하게 말만 잘듣더니-_-<br>군대가 사람 다 버려놨다-_-..<br>암튼:) 메모리 구해질때까지 좀만 더 버티면 레이드 뛰는거다+_+ 크흐흐흣....			 ]]> 
		</description>
		<category>사람이 된 고양이</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714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05:54:30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자가 승리.ㅇ ㅅ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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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별 시덥잖은 일로 또 기싸움을 벌였다..<br>저녁은 계란후라이를 해달랜다..<br>난 후라이팬이 들러붙어서 계란후라이는 싫다고 했다.<br>밥을 안먹겠단다. <br>그래도 개기고 째려봤다..<br>뭐 이런 내용인데..<br>한창을 그러다가 갑자기 도아가 파닥거린다-<br>도아가 펄쩍이던 벽면위로 손바닥만한 거미가[조금 과장있음] 기어올라간다. 빠르다-<br>난 모기랑 파리빼고 다른 곤충은 다 무서워하는 성격이라..-_-...[특히 거미, 바퀴벌래, 귀뚜라미 등등..]<br>잡아달랬다.<br>계란후라이 해주면 잡아주고 아니면 말댄다.<br>째려봤다.<br>안잡고 놔두겠단다.<br>울었다..<br>결국 거미를 잡았다.<br>화장지에 쌓인 거미를 날더러 한번 보라면서 내민다.<br>더 펑펑 울었다.[참고로 우리 아저씐 거미 좋아한다능...]<br>밖에 버리고 돌아와서 거미로 놀리려했던걸로 또 울며불며 난리[조금 과장있음]쳤다.<br>정말정말 거미랑 바퀴벌레는 싫다...<br>한 발 양보해서 계란후라이 해주기로 했다. <br>후라이팬이 구린관계로 반숙은 앞으로 요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br>어머니가 보내주신 한약봉지를 잘라서 내밀며 화해요청을했다.<br>또다시 해충으로 나를 놀릴시에는 절대 용서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밥을 했다.<br><br>어쨌든 내 승리다..<br>이제 와우 일퀘하러 가야지...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주인</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491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Jul 2009 12:25:09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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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리 아저씌 캐릭 만렙달았음.ㅇ ㅅ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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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드디어 아저씌의 조드가 만렙을 찍었다..<br>볼일보러 시내간김에 막차시간까지 업하고 인던돌고왔다능-<br>사실 먼저 만렙된 법사캐릭이 있긴한데 이건 영 템저주를 받아서 템이 안나오더라-<br>근데 오늘 조드는 인던돌면서 템 많이 묵었어&gt; ㅅ&lt;<br>아저씌도 솔찬히 재밌어해서 다행:)<br>더 하고 싶었지만 겜방에서 밤새는건 이제 그만-<br>고등학교때 친구한테 메모리를 구해오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질러놨다-<br>4기가짜리 구해서 달아주면 와우 만렙찍어주기로 했음.ㅇ ㅅㅇ! ㅋㅋㅋ<br>앗흥~ 4기가짜리야 생겨랏! 얏!<br><br>ㅇ ㅅㅇ..<br>날씨가 덥다..<br>비가 축축하게 내린다.<br>아저씌가 주방에서 짜빠게티를 만들고 있다:) <br>내가 밥하기 귀찮다고 하니까 집에와서 청소 싹하고 만들어주는중-<br>역시 남자는 부려야 맛+ ㅁ+<br>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남자는 미워요.ㅇ ㅅㅇ..잇힝-<br>다 만들어져서 짜짠~하고 아저씌표 짜빠게티가 오면 맛있게 냠냠해야지-<br>우리 아저씌가 끓인 라면류는 다 스페샬~ 맛있으니까+_+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주인</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294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l 2009 13:52:24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체성분 검사.ㅇ ㅁ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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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볼일이 있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갔다 왔다.<br>난 어느 관공서를 가든 혈압계가 있으면 낼름 체크하고 다니는 성격이라&nbsp;이번 역시 낼름 측정-<br>오늘이...112에 68이든가..가물가물하네- 쨌든 별로 문제 없음.<br>근데 역시 건강보험공단이라 그런지 무려 체성분검사 기계까지 있었다능+_+<br>골밀도 측정기계는 고장이라고 되어 있어서 못써봤지만..암튼 낼름 올라가서 검사했다.<br>그그 뭐시냐- 체지방 검사하는 기계들처럼 발바닥에 구릿빛 판이 있고 양손에 측정기 잡고 서있는거였는데-<br>얼마전의 꿈도 있고해서[10키로나 쪄버린..] 사실 상당히 긴장하고 올라갔다-<br>결과는 45.8키로!ㅇ ㅁㅇ!! 옷무게빼면 45키로라는소리ㅇ ㅅㅇ!!! 안쪘다!!!!브라보!!!<br>근데 뭐랄까....체지방량만 9.9키로에 달하고..=_=....[...]<br>무기질,단백질은 불균형적인 수치인데다가....체수분은 26.4리터로 나왔는데 비정상까진 아닌가부다- <br>쨌든, 지방무게만 10키로에 육박하고 지방을 뺀 나머지 무게가 35.9키로...뭔가 아스트랄해..<br>음음...근데...체중도 표준이하고,,,골격근량도 표준이하고,,,체지방량도 표준이라고...제지방량[지방을뺀량인듯]도 표준이하..<br>뭘해도 몸이 표준이하라는데!!!-_-!!!!<br>비말도는 키당 몸무게로는 표준이하인데 체지방률은 표준치,,21.7% 복부지방도 0.77로 표준치라고 되어있긴한데 벗어날락말락한다.ㅎㅎ<br>신체균형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근육량발달도정도란다. <br>근데 이게 오른팔, 왼팔, 몸통, 다리...전부 표준이하..-_-,...특히 그래프상 하체부실....<br>그리고 다행히 내장지방은 적은편..ㅇ ㅅㅇ..<br>기초대사량은 1144kcal란다..ㅇ ㅅㅇ...나는 하루에 1100kcal정도이상 먹어대면 많이 쳐묵는거라는 소리...<br>그말은 성인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의 반만 쳐묵으란 소리...<br>그말은 매우 슬픈 소리...;ㅅ ;....싫어!!! 그냥 먹을거다!<br>신체발달도는 70점인데...요건 딱 평균시작하는 점수...그러니까 허약해지기 직전의 몸이라는 소리...-_-..<br>체중조절 결론이 나왔는데....<br>몸무게는 55키로까지 찌워야 하며 지방은 2.8키로, 근육을 6.6키로 찌워야 된단다..ㅇ ㅅㅇ...<br>그게 말처럼 쉽니...ㅇ ㅅㅇ?<br>의사와 상의하사는 연구항목도 있는데&nbsp;뭐 통 뭔말인지 모르겠다..<br>영양부분에 영어랑 수치로 뭐라뭐라, 부종부분에도 뭐라뭐라,,임피던스도 뭐라뭐라...<br>정말 의사와 상의해야될듯..하나도 모르겠어....<br>아무튼 공짜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gt; ㅅ&lt;<br>종종...음..한달에 한번정도 하러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 
		</description>
		<category>사람이 된 고양이</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294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l 2009 13:48:04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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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해수욕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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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으음..언제더라...조금 흐리던날...아..11일날.ㅇ ㅅㅇ..<br>피곤하다는 아저씌를 조르고 졸라 해수욕장을 놀러갔어요-<br>간간히 빗발이 살짝 뿌려줘서 그렇게 쨍쨍하지 않았던 날...<br>비록 사는 집이 산동네라 해수욕장 가는 길이 조금 멀었지만....<br>제주에서 멀어봐야 10여분..=_=....<br>가장 가까운 이호해수욕장에 놀러갔답니다-<br>쨌든 오랜만에 물놀이+ ㅁ+..물론 수영은 못합니다만....<br>그래도 어깨까지 들어가서 머리처박고 시체놀이..라든지...<br>어릴적부터 늘상 해오던 놀이좀 해주고..<br>우리 아저씌는 수영할 줄 안다고 했는데 안한지 너무 오래됐고 문제는 바다수영이라는거...ㅇㅅ ㅇ;;<br>바지가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그냥 수영 못하는 저랑 물속레이싱을 하며 놀았답니당....<br>참고로 수영못하는 저는 언제나 걸어다녔기때문에 물속 레이싱엔 나름 자신이...[문제는 저질체력-]<br>아니 근데 이 아저씌가 내 뒤로 와서 저항을 줄인다며-_-..자꾸 얍삽하게....<br>결국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밋힌듯이 달리다가...뭐 또 다시 돌아가고- 왔다리갔다리-<br>수영을 배워보자!!!라는 생각에 물에 뜨기 연습을 했는데[중이염때문에 머리를 물에 못넣으니 사실 무리-]<br>생각보다 뜨는 느낌이 꽤나 들더라구요.ㅇ ㅁㅇ!<br>문제는 하체는 뜨는데 힘이 들어간 어깨랑 목쪽이 먼저 가라앉아버려 고꾸라지는 형상;;;<br>그래서 뭐 그냥 뜨는 시늉놀이만 잔뜩 했다지요- <br>배를 받쳐주는쪽이 더 연습이 된다면서 막 들어올리는 통에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능...<br>한참을 뜨네마네 씨름을 하다가 아저씌가 발치에 돌이 있다고 걸리적거린다면서 쓱 집어올린게 있는데..ㅇ ㅅㅇ..<br>그것은 모래게!!!!<br>색이 노랗고 무늬도 이쁘고 공격적이지 않은 듯한...<br>물론 놀란 우리 아저씌 "으악! 이게 뭐야!!!!"라며 낼름 집어던져서 자세히는 못봤답니다.ㅇ ㅁㅇ..ㅋㅋㅋㅋ<br>그리고 또 쭐레쭐레 물속걷기[다이어트한다며...]하던 제 눈에 쩜프하는 물고기 포착!!!<br>아저씌한테 "잡아와!!!!"라고 했지만 작살이 없어서....[...]<br>모래성만든다며 뭍으로 올라갔다가 아까 놀라서 던져버린 게의 새끼를 발견했어요.ㅇ ㅅㅇ..<br>딱딱할줄 알았는데 만지면 터질듯이 물이 차있는마냥 물컹했다죠...<br>"게다!! 게! 잡아줘! 잡아줘!!"[본인은 무서워서 못잡음....]<br>"오오...만지니가 터질거 같애- 한번 만져봐"<br>[잠시 덜덜하다 용기를 내서]'살짝-'<br>"으악!!!- ㅁ-!!! "[그 물컹한 느낌에 식겁한 사람...잡자마자 얼른 다시 넘겨줬다는..]<br>"그치?"<br>"응!+ _+"[눈을 번쩍이는 척 하지만 사실 무서움에 떨고 있음..]<br>주변에서 줏은 종이컵에 담아다가 우리 도아 갔다주자!라는 생각에 가지고 다녔...<br>이호해수욕장엔 한쪽 귀퉁이에 돌로 둥그렇게 물을 막아둔데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거기서 조개랑 작은 물고기들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땅을 벅벅 파봤는데 조개 몇개가 쑥쑥..ㅇ ㅅㅇ;; <br>다들 조개잡는다고 땅파는동안 도구도 없어 귀찮아진 저희는 그냥 바위에 붙은 보말이나 따자...라는 생각에 보말만 신나게 땄답니다..음..보말은 먹는거예요..민물에 사는 고둥같이..껍데기 안에 사는 생물체랍니다..동그랗거라 고깔모양처럼 생겼어요.암튼, <br>어영부영 놀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저녁이 다 되어서야 집을 향했답니다..<br>물론 저질체력덕에 축 쳐저버린 저희 둘은 물에 들어갔다 나온 그 꼴 그대로 이마트로....[원래 예정에 없었는데 몸보신해야겠다며;;]<br>아..얼어 죽는줄 알았어요...-_-...해수욕장갔다 바로 올냥으로 꽤나 조그마한 천쪼가리들만 걸치고 나갔는데....에어컨이라니...<br>암튼..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고기며 전복이며 쇼핑...<br>그리고 집에 와서 파김치가 된 몸을 끌고 고기랑 버섯이랑 전복이라 꾸버먹고...<br>근데 몸이 지치니까 많이 먹지도 못하고...<br>3근사왔는데 1근밖에 못먹은듯....<br>암튼...먹고 대충 치우고 쥐쥐치고 잠들었다는 이야기....<br><br>근데 날씨가 엄청 찌니까..또 가고 싶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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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양이의 유희</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136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Jul 2009 02:57:05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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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꿈을 꿨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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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뭐 가타부타 언제나 복잡하고 산만한 다른 내용들은 다 집어치우고....<br><br><br><br>꿈에서 무려 10키로나 쪄있었다고!!!; ㅁ;!!!<br><br>그냥...꿈에서 체중계가 있길래....<br>"ㅇ ㅅㅇ! 오옷! 반가운 체중계! 안그래도 요새 몸무게가 궁금했는데!!"<br>하며 그냥 살폿 올라갔을 뿐인데..; ㅁ;...<br>"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ㅁ; ㅁ; ㅁ; ㅁ;"<br><br><br>몸무게가 10키로나 늘어나 있었다는 진실....<br>내가 그냥 살이 좀 쪘네 싶었지..10키로나 불었을줄 알았냐고..; ㅁ;.....<br>...<br>이제 절대 체중계위에 안올라갈거야...그냥 모른체로 살거야....			 ]]> 
		</description>
		<category>고양이의 몽상</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134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Jul 2009 02:40:46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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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 </title>
		<link>http://e2ryang.egloos.com/5011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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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침에 끙끙거리며 눈을 뜨면 창문 한가득 흘러넘치게 햇살이 부서지며 내리쬐고 있다. <br>끙끙거리며 눈을 뜨는 이유는...원래 이불속에서 나오기전에 오만포즈로 기지개를 켜는 습관때문..<br>아직 안경도 안낀 얼굴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 발치나 머리맡이나 바닥 어딘가 자고 있는 도아도아와 우리 아저씌...<br>내가 일어나 다시 한번 기지개를 빠르르켜고선 터덜터덜 물을 한잔 마시러 갔다오면 내 베개에는 어느샌가 도아도아가 턱을 괴고 누워있다. <br>쿡쿡 웃어주고선 옆에 드러누워 쓰담쓰담 간질간질 찔러찔러하다보면 갸릉갸릉 부비다가 그루밍을 시작한다.<br>아주 살랑거리는 표정을 하고서는 낼름낼름~ 부지런히 세수도 하고 한참을 그렇게 낼름거린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어딘가의 장소로 톡톡 걸어가는 도아..<br>그리곤 마저 잔다.....=_=....<br><br>야임마-_-..그만자 임마...누나 심심해 인마...-_-...또자냐 임마...-_-.....세수 다 했자나 임마...<br><br>베개에 기대고 누워서는 꼬리를 그루밍하겠답시고 왼손으로 꼬리를 부여잡고 받쳐가면서 그루밍하는거 보면 되게 귀엽다.ㅋ<br>정말 가끔은 꼬리는 사실 다른 생물체이지 않을까 싶다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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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양이의 낮잠</category>

		<comments>http://e2ryang.egloos.com/50112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Jul 2009 01:11:08 GMT</pubDate>
		<dc:creator>뤼카넨이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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