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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str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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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U Law '04 - JRTI 40th</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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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Feb 2009 15:4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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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str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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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U Law '04 - JRTI 40th</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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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강신청 고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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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nbsp; 아직은 (그래도 나름) 대학생 신분이지만, 어쨌든 3주 후면 이 곳을 졸업하게 된다. 불과 며칠 전 - 후배들이 수강신청 전쟁에 시달리는 것을 보며 '그래도 수강신청 하는 거 꽤나 짜릿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었고, 앞으로 다시 <a href="http://sugang.snu.ac.kr/">http://sugang.snu.ac.kr</a>&nbsp;(수강신청 사이트)의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에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은 후련했는데,<br><br>&nbsp; 연수원에서도&nbsp;전공계열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구나 orz<br><br>&nbsp; 분명히 책자까지 받아놓고 까먹고 있었다; 이 버러지같은 기억력을 봤나..ㅠㅠ 그래서 조금 고민해 보았는데 답이 안 나와서 39기 선배님들께(__) 정중하게 질문을 드렸고 결론은 형사법을 택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법도 재미있을 것 같았으나.. 아무래도 너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다. 형사법 튕기면 기업법으로 가야지.<br><br></p><blockquote><p><span style="COLOR: #666666">&lt;기업법계열&gt; 中&nbsp;하나<br>- 금융거래법연구 Ⅰ, Ⅱ(&nbsp;Financial Transaction Law Ⅰ, Ⅱ),&nbsp;각 1학기, 각 1학점</span></p><p><span style="COLOR: #666666">&nbsp; 다양한 금융거래 중 실제로 자주 이용되고 법률실무에서도 빈번하게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상당한 양의 판례가 모아진 분야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에 관한 사례연구와 강의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학습함으로써 이 분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입문적 동기를 부여한다. <br>&nbsp; 구체적으로 수신거래 1, 2(예금거래, 예금과 상계), 여신거래 1, 2(인적 보증, 물상대위 등), 약관거래, 리스, 신용카드, 신용장, 국제금융거래, 자산유동화, 한국금융의 현실과 전망에 관한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방식은 수강 인원에 따라 사례연구와 세미나, 합반 강의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br></span></p></blockquote><p><br>&nbsp; 아아 소개글조차 이해할 수 없구나 orz<br><br>&nbsp; 그나저나 형사법계열도 어떻게 수강신청을 해야할 지 '아직도' 고민이 된다. 형사법계열에는 다음과 같은 과목들이 존재하고 있는데,<br><br></p><blockquote><p><span style="COLOR: #666666">&lt;형사법계열&gt; 의 諸 과목</span></p><p><span style="COLOR: #666666">- 과학수사론 Ⅰ, Ⅱ(Scientific Investigation Ⅰ, Ⅱ), 각 1학기, 각 1학점&nbsp; <br>&nbsp; 과학적인 증거수집 및 분석을 통한 수사기법은 특별수사뿐만 아니라 재래적인 수사과정에서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선진 수사기관에서는 필수적인 수사방법이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수집되고 분석된 증거물은 재판절차에서도 중요한 증거자료로 사용되는 것은 오늘날 현대 국가에서는 일반화되어 있다. 이 과목은 이러한 과학적인 증거수집 및 분석을 소개하는 과정으로서 각 분야의 수사전문가 및 실무자들을 강사로 법의학, 유전자감식, 이화학감정, 거짓말탐지기, 음성분석, 문서감정, 교통사고분석 등의 개요를 소개하고 과학적 수사기법을 위한 과제와 활용방안을 다루는 과목으로 2001년도에 신설되었다.&nbsp;<br>&nbsp;<br>- 경제범죄론(Economic Crime), 1학기, 1학점<br>&nbsp; 경제분야의 급격한 확대, 발전에 따라 형사법적으로 문제되는 각종 경제분야 범죄현상을 집중 정리하고, 수사 증거법상의 문제점, 범죄대책 규명 등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과목이다. <br>&nbsp; 구체적으로는 증권범죄, 외환범죄, 관세(무역)범죄, 지적재산범죄, 회사범죄 등에 관한 형사법적 제 문제점에 대하여 수사 및 전문경험이 풍부한 중견검사들이 강사로서 강의를 진행하게 되며, 2000년도에 신설된 과목이다</span></p><p><br><span style="COLOR: #666666">- 형사정책론(Criminal Policy), 1학기, 1학점<br>&nbsp; 범죄현상에 대한 실증적 분석과 범죄원인의 규명을 통하여 범죄로부터 사회를 방위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함과 아울러 범죄자처우. 비행청소년 문제 등도 다룸으로써 범죄자, 비행자의 인권옹호의 측면을 이해시키기 위한 과목이다.<br>&nbsp; 형사정책학의 의의와 발전과정, 범죄원인론(생물학적․심리학적 범죄원인론, 개인적 범죄원인론, 사회환경적 범죄원인론 등), 범죄현상(범죄유형론, 범죄통계의 작성방법, 우리나라 범죄현상의 특징 등), 범죄자의 처우(형벌을 통한 범죄자의 처우, 사형제도론, 보안처분에 의한 범죄자의 처우, 출소자를 위한 갱생보호 등), 청소년의 비행개관(청소년 비행의 원인과 대책, 청소년 비행의 특징과 배경), 비행청소년의 처우(소년법의 이념, 소년사건의 처리, 소년분류심사, 소년에서의 처우, 소년의 갱생보호 등), 범죄의 피해자, Labelling이론, 비중화이론, 비표류이론, New criminology이론 등 형사정책 및 범죄학의 새로운 흐름, 형사정책의 과제 등에 관하여 강의한다. </span></p><p><br><span style="COLOR: #666666">- 대체형벌론(Study on Substitute Measures), 1학기, 1학점<br>&nbsp; 고전적 형벌에 대한 대체수단으로 도입된 보호관찰제도,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의 이론적 근거와 내용 및 실태 등을 연구하고 아울러 소년, 가정폭력, 성매매사범에 대한 보호처분제도의 실제 운용과 성과를 살펴보며 나아가 치료감호법에 의한 치료감호제도와 특정성폭력범죄자에대한위치추적전자장치부착에관한법률에 근거한 전자감독 등에 관해서도 연구한다.<br></span></p></blockquote><p><br>&nbsp; 이 중에서 가장 강의를 듣고 싶은 과목은 뭐니뭐니해도 경제범죄론이다. 나중에 (혹시나) 검사가 된다면, 이 분야를 특별히 다루고 싶은 생각이 (조금은) 있었기 때문이다.&nbsp;그 다음으로는 과학수사론. 그렇다면 과학수사론II를&nbsp;2군에서 들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한 게 실수였다. 과학수사론은 I과 II를 모두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_-;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는데.. 같은 교수님이 강의를 하시길래 I과 II가 '동일한' 수업일 것이라고 제 멋대로 해석해 버린 것이다. 오오<br><br>&nbsp; 그렇다면 만일 경제범죄론(1군과목)을 듣게 된다면.. 2군과목에 남는 것은 형사정책론과 대체형벌론. 100명짜리 수강인원이다. 오오 게다가 형사정책론은 3학년 무렵 수강신청했다가 수업 한번 듣고 빼버린 과목..오오<br><br>&nbsp; 그래서 선택항은 두 개가 되었다.<br><br><strong>&nbsp; 1안 : 과학수사론 I + 과학수사론&nbsp;II<br>&nbsp; 2안 : 경제범죄론 + 대체형벌론<br></strong><br>&nbsp; 1안을 선택할 경우 - 과학수사론 I과 II가 모두 120명 강좌이기 때문에 수강신청 및 상대평가에 있어 유리하다는 점, 그리고 과학수사론 자체에도 어느 정도 흥미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나, 경제범죄론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br>&nbsp; 2안을 선택할 경우 - 경제범죄론(이 또한 120명 강좌이다)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대체형벌론에는 사실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칫 판단 미스였다면 고통스러운 한 학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nbsp; 일단은 한 숨 자고 나서 생각해봐야지 -_- (<strike>역시 대책없다</strike>)<br></p><br/><br/>tag : <a href="/tag/수강신청" rel="tag">수강신청</a>,&nbsp;<a href="/tag/이러다결국튕겨서조세법넣는건아닌지모르겠네" rel="tag">이러다결국튕겨서조세법넣는건아닌지모르겠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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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연생의 이야기</category>
		<category>수강신청</category>
		<category>이러다결국튕겨서조세법넣는건아닌지모르겠네</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22833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Feb 2009 15:46:50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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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2.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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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 '시간을 천천히 잡아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보기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좋은 결과이든 좋지 못한 결과이든 '시간 잡아먹기'는 어쨌든 이루어질 일이었지만서도요. 그토록 꿈꾸던 것을 손에 넣었는데도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그 꿈이 진실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다시 한 번 답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문제가 제게 주어졌나 봅니다.<br><br>&nbsp; 어쨌든 스스로가 방향을 결정해 버렸고 이미 결정되어버렸습니다. 결자해지라고 했던가요, 이제 어떻게든 무엇이든지 제가 풀어나가야 할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 풀어내야, 무엇을 풀어내야 '잘 풀었다'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요? 아니, 아직도 주변의 소리에 바들바들 떨면서 인생을 살 것입니까?<br><br>&nbsp; 그렇습니다. '인생 경험 없는' 스물 다섯의 어린 나이에 불과하지만 이제는 제 스스로가 해답을 찾아가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부모님에 기대어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스스로 경제력을 갖추게 되었으니까요. 시쳇말로 조선 시대였다면 벌써 애가 둘(..)도 넘을 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얼마 안 먹은 나이지만 나이값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br><br>&nbsp; 조심조심, 이제는 피 끓는 청춘의 소리도 조심해서 뱉어내야 할 처지이고, 할 말/못할 말을 잘 가려서 할 처지가 된 것 같습니다. 말이 식었다고 피까지 차갑게 식어버린 것은 아니지만은, 자칫 한 몸 사리는 사람으로 전락될까봐 혹은, 진짜로 나의 피가 싸늘하게 식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게 될까봐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누구나 언제나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을 해 주곤 하죠, 초심을 잃지 말라고. 오늘도 집 열쇠를 잃어버려 어머니 열쇠를 들고 밖에 나왔지마는, 이렇게 잃어버리기 잘 하는 저라도 잃어버려서는 아니 될 것 또한 존재한다는 것만큼은 잊어버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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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227997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Feb 2009 14:20:37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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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준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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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재시]가 끝나고 어느덧 7개월의 시간이 훌쩍 흘러 버렸다.<br>나는 더이상 고시생이 아니게 되었고<br>정든 신림동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되었다.<br><br>[유예]할까 말까 하는 고민은<br>통장 잔고의 위태로움과<br>세상으로 나아가고픈 열망에 덮여버렸고<br>결국 곧바로 사법연수원생이 되는 길을 택했다.<br><br>[일산]의 풍경은 신림동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br>더욱 넓은 거리와 수많은 자동차들<br>비싼 음식점들과 고급스러워 '보이는' 술집들<br>조금은 더 활기찬 사람들<br><br>[불안]한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br>불확실한 미래<br>아직 결정하지 못한 진로<br>그러그러한 것들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br><br>[결정]은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되며<br>그러기에 일단<br><br>[보류]해 두기로 한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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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연생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226477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Jan 2009 07:58:19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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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해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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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른바&nbsp;'짜릿한 휴가'<br><br>..<br>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8262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9 Jun 2008 08:00:35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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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D-10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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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솔직히 죽을 것 같다.<br><br>매일매일 진도야 그렇다 쳐도 순수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크다. 기본서 보고 사례집 조금 보고 나면 11시 반이 훌쩍. 그제서야 집에 와서 뭐 먹고 씻고 하면 어느새 새벽 1시가 넘어가버린다. 6시 반에 일어나면 최대 5시간 반이네. 아침 8시 시험을 보러 가려면 7시 반에는 독서실에 가야 하므로 기상시간을 늦출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침마다 눈 뜨는게 힘든 건 그렇다 쳐도 식곤증이 요새는 너무 심각해서 한번 엎드리면 한 시간이 꼬박이다. 체력이 문제인지 그냥 잠이 부족한 건지도 모를 노릇이다. 요새 소화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시험은 100일밖에 안남았고 아무튼 그냥 모든 것이 짜증나고 예민해지려는 찰나이다.<br><br>죽어버리든지, 아니면 이 시험이 빨리 끝나든지 둘 중 하나이다.<br>어쨌든 봄은 봄인 것 같다.</p>			 ]]> 
		</description>
		<category>고시생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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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r 2008 09:09:39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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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일어나 한 번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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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날개야 다시 돋아라. <br><br>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br><br>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br><br><div style="TEXT-ALIGN: right">- 이상 『날개』 中<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럴수록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br>힘내자. 쓰러져 버리지 말고.<br><br>이렇게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한마디.</div></div>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47673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Mar 2008 14:32:47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終 2순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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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실 또 엄밀히 말하자면 '학원'이 끝난거지 '내'가 끝난 게 아니지만서도 -_-;;<br><br>1. 총평<br><br>2순환은 뭔가 1순환보다는 조금 더 빡센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적어도 '수요일'을 쉬어 주니까.. 그래도 하루치 분량이 1순환에 비해 어마어마해서 별 차이는 없었다. ㅠ 중간 중간 연휴기간을 통해 대책없이 밀려가는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사례집은 많이 못 보고 넘어갔다. ㅠㅠ<br><br>주 5회 학원에 가서 시험보는 것도 딱히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nbsp;한 시간짜리라 그런가.. 에잉.. 그나저나 두 시간 내리 쓰려면 팔이 끊어질 텐데. ㅠㅠ 어떡하지 ㅠ<br><br>아 독서실 싫다. ㅠㅠ<br><br>2. 개별적 검토<br>(1) 민소<br>&nbsp; 박승수 문제 좋은 편이었다. 물론 쓰잘데기 없는 견해대립을 강요하는 건 초금.. 뭐 어쨌든 기본서와 사례집에 없는 견해대립은 '걍 버리고 넘어갔다' -_-; 민소 따위에 양을 늘릴 순 없다..!는 거였는지.. 뭐 그래도 민소는 그나마 한 장도 안 밀린 몇 안되는 과목 중 하나이다. ㅠㅠ 이건 다 내가 주말을&nbsp;버렸기 때문일 거다..<br>&nbsp; 3순환은 이창한으로 가야징(딱히 이유는 없고)<br><br>(2) 상법<br>&nbsp; 황의영 문제는 김혁붕에 비하면 신의 출제라고 봐도 될 듯. 김혁붕은 '발로' 문제를 냈다는 평이 현재 짝수시생들의 통설이니까.. 그래서 3순환도 황의영. -_- 상법은 학교 기말고사 겹치는 바람에 사례집을 '한 장도' 못 봤다. ㅠㅠㅠㅠㅠ 1순환 때 봤던 거 다 까먹어가는데 큰일..<br><br>(3) 형소<br>&nbsp; 신이철 네 이놈 이재상 사례집을 베껴내다니! 형소는 1순환 단권화 실패하는 바람에 기본서 다 보는게 너무 힘들었다 ㅠㅠ 쓰잘데기 없는 찌라시 떼는 데만 하루 2시간은 버린듯.. orz 덕분에 사례집은 '절반만' 봤다 (홀수만 봤..) -_-;<br>&nbsp; 3순환은 이지민샘♡한테 가야지 ㅋㅋ <br><br>(4) 행정<br>&nbsp; 류준세씨는 양심의 강사-_-a 답게 해설도 지금까지의 강사 중 가장 친절한 편이었다. 행정법을 원래 좀 짜증내하면서도 재밌어하는 편이라 =_= (50%는 구라) 소송법에서 삽질하느라 쪼금 밀릴 뻔..했는데 각론을 추석 연휴에 봐 둔 덕분에 깔끔하게 떨궈내는 데 성공. 하지만 사례집은 중간 중간 참고하는 데 그치고 온전히 다 보지는 못했다.<br>&nbsp; 3순환은 성봉근한테 한번 기대어 볼까 한다(사실 조금 두렵다).<br><br>(5) 형법<br>&nbsp; 이재상 박사(짭퉁)는 짝수시생들 중에 평가가 제일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다. 개인적으로 딱히 문제가 나쁘다거나 그런 인상은 못 받았지만, 풀이과정이 약간 부실한 면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이인규와 이재철이 배설한 것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형법은 진짜 쳐밀렸는데, 사례집을 밤에 조금씩 보아 둬서 절반쯤 =_=..은 보았다. 아 하지만 역시 단권화형법은 맘에 안들어 ㅠㅠ 이제 돌이킬 수도 없다 ㅠㅠ<br>&nbsp; 3순환은 송헌철 가려고 했는데 합격의법학원 3순환이 개설이 안된다네..?! ㅠㅠ 일단 이인규 등록.<br><br>(6) 헌법<br>&nbsp; 김유향 이새퀴.. (판례 하나 긁어놓으면 문제가 되는 거니? 그런 거니?) 헌법은 사례집이 기본서라 좋았어염. 근데 설 연휴 때문에 수요일을&nbsp;안&nbsp;쉬어서&nbsp;캐밀렸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민법 전에 메꿀 수 있었다. ㅠㅠ<br>&nbsp; 3순환은 차강진. 아 이것도 못미더운데 ㅠ<br><br>(7) 민법<br>&nbsp; 윤동환 민법.. 그냥 박변호사를 들을까 했었는데 윤동환이 조금 일찍 끝난다길래 =_=;; 히히히히히히히 아 근데 이 양반 문제에 오류가 너무 많아. ㅠㅠ 내가 봐도 오류인지 알겠는데 왜 채점자는 인식을 못하는거야? ㅠㅠ 민법은 그나마 가장 덜 밀린 편..이라고 자부했는데 막판 물권법에서 완전 에러였다. 오늘 보면 끝. 김종률도 거의 완독. 하지만 물론 기억은 안 나니 물어보시면 두렵삼.<br>&nbsp; 3순환은 박승수. 2순환에서 사례집 베껴 냈다는 말이 돌고는 있지만.. 일단은.<br><br>3. 결론<br>&nbsp; 난 이제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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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시생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4672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Feb 2008 00:17:54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후폭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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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 1년에 한 번밖에 치르지 않는 시험이라 그런지 그 후폭풍도 거셀 수밖에 없다. 한껏 조용하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고요함에도 불구하고 저기서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 잘 되기를 바라 왔던 사람들이 다들 잘 되었으면 좋을 텐데. 아무도 모르는 거다. 명단에서 나의 이름을 확인할 때까진. 최종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오르기까지는 그저 누구나 숙연한 고시생일 뿐일 게다.<br><br>&nbsp; 2순환이 끝났다.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4672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Feb 2008 00:01:07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늙수그레男에 대한 고찰 ]]> </title>
		<link>http://drymartini.egloos.com/1448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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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 별 거지같은 늙수그레색히 때문에 공부가 안 돼서 미치겠다.&nbsp;3일 전에&nbsp;내 옆자리로 오기 시작했는데, 등장부터 거친 숨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사실 자리 펴는 것도 옆에 앉아 있는 나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 대로 아주 책상을 공들여 문지르는 것이 벌써 매너라고는 1g도 없는 자식 같았다.<br><br>&nbsp; 뭐, 그래도 일단 참았다. 그렇게 자리를 세팅하더니 집에 가 버리더라. 그리고 2일 전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매너가 진짜 쓰레기였다. 뭐 등장할 때의 거친 숨소리 "<u>흐어,허,허,어어,허,허,헣,ㅎ,허,ㅓㅎ,허,허ㅓ,헣,허,어,허ㅓ,어,,허,ㅓ,ㅎ</u>" 이정도는 봐줄 수 있다. 그런데 <strong>안에서(!) 연습장을 북북 찢어대고, 찢어낸 연습장을 무지막지하게 구기고, 심지어는 중얼중얼거리면서 발음 연습까지</strong> 하는 거였다. 이 정도면 누구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그래도 열람실 안에서'라고 생각할 법하지 않은가. <strong><u>강제퇴실사유에 해당</u></strong>하는 행위들이다. 그렇게 하루 종일 나를 괴롭게 했다. <strong>무식한 지퍼 소리</strong>와 <strong>과도한 책장 소리</strong>(실제로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 공부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기타 <strong>전혀 조심하지 않고 내는 트름 소리</strong>와 <strong>코 푸는 소리</strong>까지 덧붙여서 (할!)..<br><br>&nbsp;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나도 인내심의 한계가 있다. 언제까지 네놈의 잡소리에 희생당할 수는 없다..! 고 생각을 했고, 그렇다고 총무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저색히좀 쫓아내 주세염'이라고 하기도 좀 너무한 것 같아서, 그 사람이 집에 가고 (대략 9시경..) 난 후에 살포시 포스트잇을 붙여 주었다.<br><br>&nbsp; "<u>1) 열람실 안에서 종이를 찢지 말아 주세요. 2) 찢은 종이를 구기는 소리는 몹시 거슬립니다. 3) 소리를 내어 발음 연습을 하시면 옆에서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4) 열람실 이용 수칙을 한번 읽어 보세요. "</u> 라고. 사실 조금 더 부드럽게 쓸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난 몹시 화가 나 있었다. 조사 생략하고 쓸 걸 그랬나..<br><br>&nbsp; 그런데 다음날(그러니까 어제) 그자식의 반응은 가관이었다. 역시 또 <u>"흐어,허,허,어어,허,허,헣,ㅎ,허,ㅓㅎ,허,허ㅓ,헣,허,어,허ㅓ,어,,허,ㅓ,ㅎ"</u> 하는 숨소리를 내며 미칠듯한 스피드로 달려와서 자기 자리(그러니까 내 옆자리다)에 오더니 포스트잇을 보고 나서 보이는 그놈의 반응 <u>"흐어,허,허,어어,<strong>씨발..</strong>허,허,헣,ㅎ,허,ㅓㅎ<strong>개새끼..</strong>,허,허ㅓ,헣,허,어,허ㅓ,어,,허,ㅓ,ㅎ"</u>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이었다.&nbsp;<br><br>&nbsp; ....! 순간 이성의 끈이 끊어질 뻔 했다. 존내 참느라 힘들었다. Kim에게 문자가 왔다. 그 자리에서도 들렸다 보다. "저런XXX"(원문 그대로임)라고..<br><br>&nbsp; 뭐 암튼 화를 삭이고 공부를 다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험을 보러 아이들과 나갔다. 그런데 문 앞에 그 색히의 찢은 연습장이 붙어있는 거다. 찬찬히 읽어보니 마치 <u>내가 책장 넘기는 소리와 걸어다니는 소리에 과민해하는 놈인 양 묘사되어 있다.</u> 허! 이런 조중동같은 색히를 봤나.. 그래 놓고는 한다는 말이 <u>믿을 만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당한 소음은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단다.</u> <u>그런 거에 예민할 거면 집에 가서 공부하란다. 집중하면 안 들릴 거란다.</u>&nbsp;이건 제정신이 박힌 놈이 맞는 건가? 열람실수칙은 존내 훈시규정인가? 그걸 지키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럼 다 과민증환자 아님 또라이? ..그리고 <u>내가 존내 성급하게 쪽지를 붙였댄다</u>. 난 하루 종일 힘들었다고!<br><br>&nbsp;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도 모르겠다. 갔다와 보니 누군가가 그에 대해 훈훈한 반박을 해 주어서 많이 고마웠다. 나도 반박글을 붙였다. 그 취지는 대충 <u>'아니 내가 그딴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과민할리가 없잖아요 ㄳ야 왜 사실을 왜곡하니? 니 하는 짓이 수인한도를 넘은 거니까 좀 조용하셈'</u> 이런 거였다.<br><br>&nbsp; <strong>근데 이 자식이 그걸 떼어 갔다.</strong><br>&nbsp; ...<br>&nbsp; <strong>지 껀 남겨두고</strong><br>&nbsp; ...<br>&nbsp; <strong>존내 길게 썼는데</strong>.. <strike>ㅅㅂ</strike>..<br><br>&nbsp; 뭐 쓴 쪽지가 안타깝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지도 쪽팔린 건 아나보지..<br><br>&nbsp; 그런데 어젯 밤. 그놈이 쪽지를 하나 더 붙인 거다. 물론 난 직접 보지 못했다. 킴양과 백군을 통해 전해들은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u>'수인한도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거고 님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마셈 예민한 놈아. 귀마개 좋은 거 많이 나왔으니 그거 끼고 하셈. 공부나 열심히 하셈</u>.'<br><br>&nbsp; ..<strong>아놔 이색힐 어찌하나염</strong>..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br><br>&nbsp; 열람실수칙은 폼으로 붙은 건가? 그건 수인한도 판단의 객관적 기준이 아니던가? 내가 예민하다고? 그리고 뭐? 귀마개? ..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넌 떠들테니까 난 귀 <strike>쳐</strike>막고 공부하라고?.. 오우 쥐쟈쓰..<br><br>&nbsp; 게다가 오늘은 그자식이 무려 <strong>노트북을 켜고</strong> 공부를 하는데, <strong>인강 듣는 소리가 새어 나오는</strong> 거다. <br><br>&nbsp; 다시 한번 혈압 상승. (참고로 믿을 만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가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정도의 소리라고 한다.) 아 이걸 총무한테 찔러 말어..라고 고민하다가 왠지 이색히 또라이 같아서 나한테 해코지할 것 같아서 또 참았다. 싸움나면 응시에 지장이 있으니.. <strike>ㅅㅂ</strike>..<br><br>&nbsp; 그래서 차선책을 마련했다. 어차피 난 며칠 후면 로뱅크를 뜰 것, 네놈이 평생 삭히지 못할 만큼 분개할&nbsp;정도의 조롱이 담긴 쪽지를 붙이고 떠나 주마.(아 이런 ㅅㅂ 소심한 색히..ㅠ)&nbsp;음 사실 이미 작성은 끝났다. 내가 여길 뜨는 날 네놈 책상에 붙여 두고 가마. 존내 찬찬히 읽고 반박할라면 해보시지. 어차피 그게 나한테 도달할 일 없으니까 난 상관없음 ㄳ. 큰 포스트잇 한 장을 활용했는데,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br><br>&nbsp; </p><div style="TEXT-ALIGN: center">"아무튼 그럼 <strong>존내 열공해라</strong>. ㅋㅋㅋ. <strong>오~래오래</strong>. ㅋㅋㅋ."</div><br/><br/>tag : <a href="/tag/늙수그레" rel="tag">늙수그레</a>,&nbsp;<a href="/tag/로뱅크" rel="tag">로뱅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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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시생의 이야기</category>
		<category>늙수그레</category>
		<category>로뱅크</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44833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Feb 2008 15:05:23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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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C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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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대화와 토론 없는 민주주의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니다.<br>법치국가원리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합리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것은<br>전 통치기구의 책무이다.<br><br>당신은 대화와 토론을 그저 형식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br>그런 식으로 민주주의는 형해화된다.<br>도대체가 당신은 대통령이 제왕이라고 생각하는가?<br><br>대통령당선<strike>인</strike>자가 탄핵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못내 아쉽구나.<br>하긴 당선인 지위에서의 뻘소리는 탄핵사유가 되지 않으니(2004헌나1)<br>아, 그러고보니 이 사람 아직 대통령이 아니었어..<br>앞으로 5년은 헌법의 시간이 될 것 같구나.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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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하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rymartini.egloos.com/14295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Feb 2008 15:01:21 GMT</pubDate>
		<dc:creator>바람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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