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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O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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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세계를 꿈꾸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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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6:2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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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O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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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03 - 근황. Inconvinience Truth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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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요일 저녁을 시작으로 날씨가 매우 추워졌다. <br><br>본격적인 겨울의 서막을 알리는 추위에 또 한번의 시간이 흘렀음을 느낀다. 나름 많은 일이 있었던 10월이지만, 막상 적으려고 보니 그다지 내실이 없는 것도 사실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을 시도했기에 그런가? 아직 결과가 전부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봐야 할 듯 하다.<br><br>우선 계획하고 있던 밴드 공연은 잠정적으로 미뤄졌다.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서 미뤄버렸지만, 멤버들에게 말 못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였기 때문... (자세한 내용의 서술은 좀 꺼려지기에 생략.. ㅋ) 나름대로 연습을 많이 했었지만, 결과를 내는것이 미뤄져서 아쉽기는 하다. 우선 연말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아서 공연은 아무래도 좀 무리일듯 하다.<br><br>최근엔 주로 소설류의 책을 읽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의 IQ84 정도..) 간만에 소설을 읽으니 꽤 재미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베스트 셀러 및 스테디 셀러엔 그다지 손을 대지 않는 편이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나름대로 읽는 재미가 있다. 정적인 일본 작가들의 보편적인 성향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키의 소설은 꽤 읽을 맛이 나는 것은 사실. 오히려 서구적인 성향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br><br>최근엔&nbsp;직장 동료분들과 많은 얘기를 하려고 노력중이다. 일터에선 그렇게 할 말이 많은데, 사적으로 만나니 어찌 이리 할 말이 없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다. 공석에서 만났을 땐 서로가 공유할 수 있었던 접점들을 사석에선 찾기가 꽤 힘들었다. 나름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이었을까.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대화에서 간만에 나도 참 답답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br><br>얼마전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의도적으로 즐거운(?)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부질없고 바보같다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되었을까. 같이 있던 형이 '그냥 넌 있는 그대로를 보여라.' 라고 했을 때.. 그런 나의 행동을 바로 후회하게 되었다. 마음의 공유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을 잊은 채 난 친한 분들을 상대로 다른이의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예행연습을 했는지도 모르겠다.<br><br>삶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진심보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그러한 진실이 이제까지 형성되어 왔던 본인의 관점에 부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때로 참혹한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결국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누구나 생각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서 확인하고 싶어하는 타인을 볼 때 한편으로는 쓴웃음이 지어지기도 한다.<br><br>그러한 불편한 진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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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26806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6:20:23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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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0927 -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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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9월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간만에 여유가 생겨 블로그에 들어와서 히스토리를 추적해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별 생각나지도 않은 이슈들을 그 당시에는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가.. 등의 생각을 하면서 나름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br><br>사람은 항상 변한다. 물론, 그 사람이 가진 기본적인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그러한 기조에서 갈라져 나오는 수만가지 생각들이 수시로 변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관점이 조금씩(?)은 변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최근엔, 오히려 그렇게 변할 수 있는 때를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조금이나마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게 되는 나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br><br>최근엔,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예비 수요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 본인도 아이폰 출시를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와이파이나 기타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 본적이 있는 경험과 휴대폰은 통화만 잘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nbsp;본인으로선 크게 메리트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단지 그냥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는 것과, 아이폰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 것.. 단지 이것뿐이다.<br><br>뭐, 어쨌든 간에 아이폰 출시가 지연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번에 <strong>갈라파고스 증후군</strong>을 서두로 한국 웹의 폐쇄성에 대하여 언급한 기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갈라파고스 증후군이란 특정 지역의 기술이 다른 곳과는 달리 특별한 방식으로 진화한 현상을 일컫는 용어로, 해당 기사에서는 한국 웹의 폐쇄성, 규제중심주의, 국제표준 기술사용 거부 등의 이슈를 거론했었다.<br><br>현 업무에서 ActiveX의 개발이&nbsp;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본인으로선, 현재 IT 업계의 Web Solution에 대하여 상당히 할 말이 많은 편이다. ActiveX는 MicroSoft 사의 기술로 MFC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JavaScript Interface를 사용하여 Web Side에서 구동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문제는, ActiveX가 실행된 도중에는 대부분의 시스템 제어 권한을 응용프로그램에게 허용하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가 되는 기술이라 현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ActiveX 기반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아도 Web 에서 구현 가능한 기술을 ActiveX에 일임하는 것은 Web의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br><br>한국의 이러한 Web 환경의 특이성은 사실상 정치권력에 의하여 강요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trong>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strong>'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기관 사이트 및 특정 수 이상이 방문하는 웹 사이트에 글을 남기려면 반드시 본인확인을 해야 글을 남길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사이트에는 공인인증에 필요한 ActiveX 보안 모듈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는 곧 한국 웹사이트는 대부분 MS의 <strong>인터넷 익스플로러</strong> 외에는 동작하지 않게 되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게 되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ActiveX 보안 모듈에 사용되는 암호화 체계는 이미 1세기 전에 개발된 오래된 기술로서 수시로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전혀 안전하지 못한 낡은 기술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뭐, 이러한 논지로 글을 전개한 후 나중에는&nbsp;국가 주도 차원의 경제 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 가면서 지적했던 기억이 난다.<br><br>최근엔, 공연 준비를 위한 연습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는 덕에 어김없이 체력저하 현상이 따라오게 되었다. 드럼을 맡고 있는 분이 최근에 바빠서 자리를 비우는 관계로 본인이 대체를 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여러모로 힘들다. 정말 24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나날이다. ㅡ,.ㅡ;;;<br><br>슬슬 추석도 다가오고.. 10월은 정말 여러모로 바쁜 달이 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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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24342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Sep 2009 17:15:02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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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0827 -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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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간만에 근황. 근 두달만에 쓰는 거긴 하지만, 일만한 기억밖에 없어서 사실 그다지 쓸 말이 없다. (흠.. ㅋ)<br />
<br />
두 달전에 투입된 프로젝트도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다. 개발내역이 간헐적으로 생기긴 하지만 그다지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기능 개선 내역이라 부담없이 일하고 있는 편이다. 초기 시작시엔 업무량이 상당한 편이라 꽤나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다 라는 생각만 하는 중이다. 조금 진지해져야 하나라는 필요성이 들기도 하고 뭐 어쨌든 그렇다.<br />
<br />
최근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떠하냐 라는 질문을 술자리에서 받은 적이 있다. 사실 술자리에서 그런 질문을 받으면 그다지 상세하게 대답하기가 싫었지만, 그 날은 타인에게 나의 의사를 어필할 얼마되지 않은 기회였기에 어느정도 나의 생각을 말했던 것 같다. (그래도 사실 별 말은 안했었다.) 뭐, 요지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그냥 나를 완성시키는 수단일 뿐이다 라고 말했었다. (이 얼마나 애매모호한 대답인가.)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무엇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나를 끝까지 지탱해주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는다. 변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그런것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할 수 있는것에 대한 메인스트림 스킬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br />
<br />
휴가기간 이전에 부모님이 잠깐 올라오신 적이 있는데, 서울에서 돌아다니니 조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틀 동안 같이 식사하고 돌아다녔는데, 생각해보면 대학생이 된 이후로 부모님과는 같이 돌아다닌 기억이 거의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의사소통 부재라는 차원이 아니라 그냥 같이 돌아다니는게 이렇게 위화감이 들 줄은 몰랐다는 거겠지. 나름 의미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br />
<br />
최근엔 시간이 어느정도 남는지라 틈틈히 영어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밴드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책을 읽는 것과 연습실 가서 연습하는 것은 이제 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되었다. 사실 연초에 밴드에 다시 재 가입하게 될 때도 이러한 느낌은 다신 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일에 치여 살다보니 일상적인 것들이 소중히 다가오기 시작한다.<br />
<br />
최근에 친한 친구와 말다툼을 했다. 너무나도 다른 그녀석과 나의 생각. 그녀석은 자신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달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친구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언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전에도 언급했었지만, 친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신의 거울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자신만의 생각을 억지로 이해시킨다는 것은 설령 친구라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 녀석이 나를 많이 실망시켰지만, 그래도 친구는 친구다. 친구이기에 나는 그 녀석을 끝까지 끌고 가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선에서 말이다.<br />
<br />
슬슬, 밴드 공연 날짜를 잡을때가 된 것 같은데, 우선 일자는 미정이지만 9월 ~ 10월 말 이내로 계획하고 있다. 최근엔 연습도 상당히 해놓은 편이라 이전 공연보다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을것 같다. 문제는 역시 체력이 관건이 될 듯 하다. 지난주엔 간만에 밴드 형들끼리 노래방가서 실컷 놀았는데, 각자의 노래를 2곡씩 녹음(한국곡 1곡, 외국곡 1곡)해서 들어보자고 제안한 형 덕에 아주 재미있는 해프닝이 많이 일어났다. 결국 다들 제대로 녹음된 곡이 별로 없었는데 (서로의 방해공작 덕분에) 그래도 본인은 방해공작에서 피한 덕분에 한 곡 건진듯 싶다. (Hyde - Season's Call 꽤 좋아하는 곡이다.)<br />
<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27/21/Dragoon-Seasons_Call.wma" width="320" height="45" type="audio/x-ms-wma" loop="0" autostart="false" controller="true" volume="0">&nbsp;<br />
<strong>[Dragoon] Season's Call</strong></div><br />
뭐 이정도. 이제 8월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9월은 나를 위한 시간이 많은 달이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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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2206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Aug 2009 06:20:58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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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ate/Stay Night OP - disillusi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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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5/21/b0001521_4a935f6c0c43e.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5/21/b0001521_4a935f6c0c43e.jpg');" /></div></p>휴가기간에&nbsp;'Fate / Stay Night' 라는 애니를 보았다. 추천애니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언젠가는 봐야지 라고 생각했던 작품중 하나인데, 작화가 본인 취향이 아니라서 계속 보기를 미뤄두고 있는 중이었다.&nbsp;탄탄한 스토리에 연출도 볼만했던 작품으로 보고난 후엔 왜 자주 추천받는 애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br />
<br />
개인적으로 맑고 깨끗한 보이스를 좋아하는데, 1기 OP인 disillusion을 부른 타이나카 사치가 꽤나 호감이 간다. 최근에 즐겨듣는 곡으로 전형적인 J-Pop 스타일의 곡이다.<br />
<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5/21/Fate_OP_-_disillusion.wma" width="320" height="45" type="audio/x-ms-wma" loop="0" autostart="false" controller="true" volume="0">&nbsp;<br />
<strong>[タイナカ サチ] disillusion</strong></div>			 ]]> 
		</description>
		<category>▣ 챕터 : 멜로디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2190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Aug 2009 04:12:32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0623 -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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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간만에 포스팅을 한다. 최근엔 본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과중한 업무가 계속되고 있어서, 회사에 오래 머무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주말에도 나갈때가 있어서,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편안하게 누워서 책을 보는 소박한 바람마저 이루기가 힘든상황이라, 더욱 짜증이 나는듯 싶다.<br><br>최근엔,&nbsp;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주 모여다니는 집단과, 단독행동을 하는 분들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비교해보고 있다. (속칭 '<strong>주류</strong>'와 '<strong>비주류</strong>'로 분류하면 될 것 같다.)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혼자 있으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특히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항상 가지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타인에게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면 남의 이목에 대하여 신경쓰게 되고 자연히 좋던 싫던 간에 남들과 어울리게 된다.<br><br>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사회는&nbsp;이상적 "<strong>개인주의</strong>"의 개념을 적용시키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을&nbsp;한다.(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엄연히 다르다.) 항상 누군가 어울려 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집단생활을 하는 구성원들의 기본 행동방식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질때가 바로 밥 먹을때가 아닌가 한다. 혼자 먹으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혼자 밥 먹느니 차라리 먹지 않고 굶겠다는 사람들이 있다.<br><br>같이 모여다니는 사람들이 도마위에 가장 자주 올리는 주제는 바로 <strong>'이슈가 많아 보이면서 이 자리에 없는 사람</strong>'이 아닐까. 결국 주류들은 비주류들의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문제는 그러한 비주류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지 않은채 평소의 행동양식에 비추어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인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그런 사람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세간에 떠돌아다니면 당사자는 속으로 실소를 금치 못하기 마련이다.<br><br>주류들이 자주 올리는 화젯거리가 위와 같은 것이다 보니(물론 건전한 모임은 그렇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주류들 보다는 비주류들을 더 챙기고 싶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남에게 말하고 싶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비주류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존심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이것은 대인관계의 확장에 있어서 대단히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는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한 높은 진입장벽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주제로 무너뜨려 나가면 상당히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가 있다. 비주류들과의 대화는 그래서 즐겁다.<br><br>그러한 비주류들이 메인스트림에 영합할 때,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주류들은 그러한 노력이 조금은(?) 부족한 편이다. 혼자 있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주류문화가 분명 좋지 못한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주류에 편승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간 사고방식의 트렌드와 그에 따른 시야를 쉽게 파악할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관조적 시점에서 바라보았던&nbsp;그들의 모습이 자신의 사고와 직접 소통할 때 알아가는 즐거움은 분명 크다. 좋은 요소는 취하고 나쁜 요소는 버려가면서 관계를 형성하면 나름 바람직한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인간관계의 형성이란 결국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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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1724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10:35:50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20090515 ]]> </title>
		<link>http://dragoon82.egloos.com/41397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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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날도 더워지고, 슬슬 여름이 정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황금연휴 동안 신나게 놀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어쨌든 최근엔 손을 놓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책도 자주 읽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서적, 인문학 서적, 음악 관련 서적을 각 1권씩 번갈아 가면서 읽고 있다.<br><br>최근에 밴드 멤버들끼리 회동을 가졌는데, 베이스를 담당하고 계신 분이 탈퇴를 하셔서 새로이 멤버를 영입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베이스가 없으면 당장 연습이 불가하기 때문에 급하게 구해보려고는 하는데, 잘 안되는 것 같다. (본인은 우선 아는분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ㅡ,.ㅡ;;;) 어쨌든 정 안되면 세션을 돌려서라도 베이스를 커버해야 한다고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본인은 베이스는 잘 치질 못해서 안될 듯 싶다. 멤버가 충원되면 이 달말부터 다시 연습이 재개될 예정이다.<br><br>최근에 동생녀석이 '<strong>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strong>'이라는 인문학 서적을 추천해 줬는데, 이거 예상외의 물건인듯 싶다. 이 책에서는 서구의 인본주의 및 합리주의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지식을 알기 쉽게 남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책의 근간을 이루는 뒤랑의 상징학을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는 저자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서구인을 인간이라는 보편적이고 보다 더 큰 틀에 포함시켜서 성찰했다는 것. 사실, 서구의 인본주의와 합리주의가 나의 사고와 이성을 깊숙히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가 없지만.. 거기에 깊이 물들어 있는 본인의 사고방식을 한차원 격상시켜 줬다고나 할까. 어쨌든 꽤나 거창하게 설명한 것 같긴 하지만, 정말 볼수록 괜찮은 책이다.<br><br>요샌 본인의 성격을 지적해주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슬슬 남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니, 본인의 단점들을 지적해주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쨌든 대환영이다. (그래야 좀 고쳐나가지.. ㅡ,.ㅡ;;) 5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갔고.. 당분간은 일에 치여 살아야 할 듯 싶다. 요새 그나마 활력소가 되는 것은 역시 책과, 게임센터에서 게임하는 것 밖엔 없는 듯 하다. (좀 불쌍하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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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1397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May 2009 15:38:23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dieu. Team Eternit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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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드디어 끝이다. 공연을 끝내고 난 후에, 허무함이 느껴질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떨렸고, 재미있었고.. 홀가분했다.&nbsp;이렇게&nbsp;가슴이 떨렸던&nbsp;적은 정말 오래간만인듯 하다.<br><br>도중에 공연장이 변경되고, 조인트 팀의 구성도 바뀌고, 멤버간의 불협화음 등..&nbsp;여러모로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지만.. 마치고 나니 그 동안에 고생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나갔다. 공연이 끝난 후 각자 팀 끼리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헤어졌다. 다들 실력도 좋으시고.. (본인이 가장 모자랐던 듯..) 시간이 나름 넉넉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두 시간은 정말 훌쩍 가버렸다.<br><br>관객 수는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밴드가 연주할 곡의 면모를 미리&nbsp;참고하고 온 분들이 많아서 적당한 호응에 분위기도 잘 맞춰줘서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 J-Rock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의외로 놀랐다. 분위기에 편승에서 초반 두 곡에서 너무 무리한 나머지, 뒷 부분에선 체력이 심하게 부족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사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서 그랬을지도..)<br><br>이번 공연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br><br><strong>1. STAY AWAY<br>2. Driver's High<br>3. winter fall<br>4. MY HEART DRAWS A DREAM<br>5. いばらの淚</strong> (이바라노 나미다)<br><br>Driver's High 에서 좀 무리한 탓인지 뒷 부분에서 좀 음정이 흔들렸다. 그 이외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 본인의 목소리보단 세션들의 연주능력이 더욱 빛을 발했던 공연이었다. winter fall, MY HEART DRAWS A DREAM의 경우는 MR에 상당부분 의존한 면도 있지만 다들 실수없이 무난히 넘어갔다.<br><br>공연이 끝나고 뒷풀이를 했는데, 그 동안에 멤버간에 서운했던 감정도 훌훌 털어버리고, 허심탄회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개진했다. 예상대로 가장 많이 나온 얘기는 일렉파트를 맡고있는 리더의 독선적인 밴드 운영이었는데, 본인도 인정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공감할 수 있는 의견도, 그렇지 못한 의견도 있었지만 리더가 각 세션들에게 그렇게 말을 많이 했던 것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내심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많았던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br><br>마지막으로, 이후 밴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했는데, 예상대로 잠정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우선 1개월 동안 휴식기를 갖고 그 이후에 다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는데, 다시 연습을 시작하더라도 현재 세션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것 같다.<br><br>근 4개월동안 열정을 쏟아붓고, 그 결실을 맺은 지금 나에게 또 하나의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남겨 준 세션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Team과 함께했던 가슴 뛰는 시간들.. 내 기억 한 편에 자리잡을 것이다.<br><br>잠시동안 안녕이다. Adieu. Team Eternity.<br><br>P.S : 연락 못한 친구들아 미안.. ㅡ,.ㅡ;; 나 연습실에서 핸드폰 놔두고 와버렸어. ㅋ</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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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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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16:46:32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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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황. 2009042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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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은 본인의 생일이다. 회사에서도 가볍게 동료분들이 축하도 해주고, 밴드 형들도 과격한 덕담(?)을 건네주었다. 개인적으로 생일에 대한 감흥이 없어서 그다지 특별하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어쨌든 남이 축하해주는 것은 기분좋은 일임엔 틀림없는 것이다.<br><br>공연 일자가 얼마 남지 않아서 최근엔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아놓고 연습을 하고 있다. 덕분에 몸이 많이 축나서 현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게다가 일도 최근엔 조금 많은 편이라 여러모로 피곤하다. 오늘은 푹 쉬고 내일 공연을 대비해야 할 듯.. 개인적으로 드럼을 맡고 있는 형과 꽤나 친한 편인데, 공연 이후의 밴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어느정도 얘기를 나누었다. 결론은 잠정 휴식기를 갖자는 것이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 우선 다가올 공연에 집중하고, 그 이후에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br><br>최근에, 본인이 정말 소심한 놈이구나 라는 것을 일깨워준 일이 있었다.(현재 진행중이다.) 개인적으로 본인이 소심하다는 생각은 그다지 해 본 적이 없는데... 어쨌든 참 간만에 자기 혐오(?)라는 것도 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꽤 웃기는 일이다. 여기에 적기엔 조금 많이 쪽팔리는 케이스라서 기록하지는 않겠다.<br><br>중, 고등학교 동창인 녀석이 최근에 서울에서 일을 해보겠다고 오긴 했는데, 영 신통치가 않다.&nbsp;꽤나 좋아하는 녀석이라 올라왔다는 소릴 듣고 시간을 내어서 만났는데, 나름 재미있었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친구라는 존재의 가장 큰 의의는 자신의 거울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을 위해서 싫은 소리, 따끔한 지적을 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녀석이 그런 녀석인데, 사실 친구의 눈엔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좀 많이 있는 것 같다.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본인이 이기적이라거나, 정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다지 틀린 말이 아니라서 이 부분에 대해선 뭐라고 반박을 하지는 못했다.<br><br>그래서 이왕 서울에 온 김에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남에게 배울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배우라고 조언을 했더니, 되돌아오는 말은 대략 아래와 같았다.<br><br><strong>"너는 다른&nbsp;사람을 단지 너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strong></p><p>대충 인정하면서 넘겼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넘어가기엔 상당히 곱씹어 볼 점이 많아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br>한 사람의 인생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연속적인 만남.. 그리고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 요인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중 좋은 만남과 관계는 서로의 세계관을 열고 그 세계관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며, 결국엔 자신의 세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키워가는 일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본인은 남에게 배우는 것을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우가 많다.<br><br>자기 발전으로 끝인가? 결국&nbsp;나는 '<strong>인생은 결국 혼자다</strong>'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가 쌓여 자신의 그릇이 커지게 되고, 알차게 담겨 흘러넘치면&nbsp;자신의 그릇에 담긴 것을 다른 이에게 내어주어도 아쉬움이 없게 될 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아직 그러한 그릇을 아직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제까지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반성의 계기가 되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나의 생각을 남에게 잘 털어놓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본인의 행위도 위의 사고방식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된다.<br><br>인생의 종점에 도착했을 때, 결국 사람은 혼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만큼은, 분명 나를 신경써주고 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있기에,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독선적이고 무책임한 생각임엔 틀림없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성숙한 인간의 증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strong>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strong>.' 그렇기에 서로가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br><br><strong>인생은&nbsp;혼자가 아니다.&nbsp;</strong>조금 더 타인을 신경쓰고 위하면서 살아가자.</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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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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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09 17:37:30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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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황. 200904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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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4월은 정말 바쁜 달이다. 이제 보름이 지났지만, 지난 15일을 돌아보니, 꽤나 많은 일을 한 것같은 느낌이 든다. 덕분에, 공연 일자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형들에게 잔소리도 많이 들었고...<br><br>근 1년 넘게 써오던 MP3 플레이어인 삼성 P2를 코원 S9으로 변경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다양한 음장이다. 중저음, 고음을 가리지 않고&nbsp;다양하게 들려주는 음장덕에 음악들을 맛이 나는 듯...&nbsp;게다가 블루투스 모드에서도 음장효과를 지원하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애용하는 본인에겐 너무나 훌륭한 기능 중 하나다. 인터페이스가 미려하지 못하다는게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는 본인이 소유했던 MP3P중에선&nbsp;최고급이라고 생각된다.<br><br>최근에, 밴드 세션간에 불화가 생겨서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 리더의 독선적인 성격이 시발점이 되어, 일이 커지게 되었다. 여기에 자세히 서술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인데, 어쨌든 리더가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군대를 시작으로 조직사회라는 것을 경험한 이후로는 항상 리더의 소양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br><br>개인적으로,&nbsp;가장 좋아하는 조직의 형태는&nbsp;민주적인 조직이다. 어느 누구나 발언권을 갖고, 그 발언권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존중해주는 조직.. 하지만, 자신이 발언권을 갖기 위해, 그리고 그 발언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조직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히 이 사회를 봐도 강자와 약자가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유토피아를 완성하려고 여러가지 이론을 내놓았지만 실패했듯이 이상적인 조직은 존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br><br>이런 경우에 리더가 보여줘야 할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아무리 평범한 사람도 상황에 따라 영웅적 자질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약자와 강자가 같이 살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세태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조직사회가 수직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상태에서 조직의 리더에 오른자들의 대부분은 상호적인 힘 대신 종속적인 힘에 익숙한 법이다. 조직간에도 높낮이가 존재하며 소규모 조직의 팀장이 자신의 소신껏 팀을 구성하려고 해도 상위조직의 외압이 들어오면 결국엔 굴복해버리는 것처럼, 한번 경직된 시스템을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바꾸기는 너무나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br><br><strong>'남을 죽이기 위해선, 자신 또한 죽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strong><br><br>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위의 내용을 각오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나친 비약이긴 하지만, 적어도 어떠한 조직을 쇄신하고 팀원들을 이끌어 가기 위해선, 적어도 위에 상응하는 각오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대하다 보면, 모든 이를 자신의 구미에 맞게 설득시키기란 참으로 어려운 법이다. 본인은 어떠한 조직을 변화시키려면 위에서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세상의 풍파를 견뎌내고 그 자리에 올라선 사람에게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쇄신을 요구하기엔 지나친 요구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설령, 그러한 요구를 리더가 이행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고착화된 시스템을 부수는 것은 상당한 위험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br><br>리더는 여러모로 어렵고 피곤한 위치이다. 사람들은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길 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이끌어 줄 강력한 리더를 원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nbsp;강인함 속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원하는 것은 비단 본인만의 생각은 아닐거라고 확신한다. 조금만 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그것을 그 분에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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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일기장 ▣</category>

		<comments>http://dragoon82.egloos.com/411693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Apr 2009 15:46:57 GMT</pubDate>
		<dc:creator>Drag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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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lay It! Dance Dance Revolution SuperNova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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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엔 최소 주 1회 이상 압구정 조이플라자에 가서 DDR SuperNova2를 플레이 하고 있다. 재미는 둘째 치고, 우선 이게 운동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쉽게 끊기가 어렵다. 대략 3곡을 EXPERT 모드 이상에서 플레이하면 5분에 최소 1000보 이상 뛰어야 하기 때문에 1크레디트를 플레이 하면 꽤나 힘들다. 회사 복장규정이 조금 까탈스러운지라 퇴근 후엔&nbsp;구두를 신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발이 좀 아프기는 하다만, 익숙해지니 그나마&nbsp;조금은 할 만 한듯..<br><br>대충 자주 플레이하는 곡들의 라인업은 이렇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cdce40420.gif"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cdce40420.gif');" /></div> <center><span style="COLOR: #177fcd">PARANOiA</span> - <span style="COLOR: #666699">180<br></span><span style="COLOR: #d41a01">Dance Dance Revolution<br></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cdf0061d3.gif"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cdf0061d3.gif');" /></div><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PARANOiA.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본인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nbsp;국내 최초 출시된 DDR 1.5 버전에 수록되어 있던 곡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했었던 곡. 당시 매니악 모드에서&nbsp;클리어하기 위해&nbsp;숱한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간단히 클리어 하지만 그 당시엔 어찌나 어려웠던지.. 한 번 플레이하고 나면 다리에 힘이 쭉 빠졌던 곡이다. '편집증'이라는 의미를 가진 곡 명 그대로 사람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엇박자 채보와 사운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DDR 최초&nbsp;로케테스트 때부터 채용되어 최근 버전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29d60bcf.gif"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29d60bcf.gif');" /></div> <center><span style="COLOR: #006699">PARANOiA</span>&nbsp;<span style="COLOR: #ff0000">Rebirth</span>&nbsp;- <span style="COLOR: #9b18c1">190'<br></span><span style="COLOR: #0000ff">Dance Dance Revolution 3rd Mix</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2b457529.gif"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2b457529.gif');" /></div><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PARANOiA_Rebirth.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DDR 3rd Mix에&nbsp;수록되었으며 PARANOiA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nbsp;가장 어려웠던 곡 중 하나인 <strong>PARANOiA Rebirth</strong>. BPM은 고작 10이 증가했을 뿐이지만..&nbsp;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노트로 많은 플레이어들을 좌절시켰던 곡이다. 당시 히든 모드였던 Step Step Revolution (이하 SSR)&nbsp;모드에서 플레이를 성공시키면 '저게 사람인가' 라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게&nbsp;되는 곡.&nbsp;이 곡&nbsp;또한&nbsp;클리어하려고 엄청나게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는&nbsp;SSR 모드에서 좌절하고 더이상 DDR을 플레이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 ㅡ,.ㅡ;; 무리없이 클리어하게 된 후로 이 곡만큼은&nbsp;플레이 할&nbsp;때마다 꼭 풀콤보로 클리어하려고 하는 습성이 생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56be64a4.gif"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56be64a4.gif');" /></div> <center><span style="COLOR: #cc9900">AM-3P&nbsp;</span>- <span style="COLOR: #ff0000">KTz<br></span><span style="COLOR: #333333">Dance Dance Revolution 2nd Mix</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5a823931.gif"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5a823931.gif');" /></div><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KTZ-AM-3P.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DDR 1.5 버전에서 보스곡 입문용으로 많이 플레이&nbsp;되었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비트, 플레이 하기 좋은(?) 채보로 인해 많은 DDRer들에게 사랑받은 곡. 최근 버전의 난이도와 비교해서는 별 것 아니지만, 당시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어마어마한 노트덕에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폭사를&nbsp;안겨줬던 기억이 난다. 중간에 나오는 엇박 채보를 주의한다면 가볍게 클리어가 가능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7770873f.gif"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7770873f.gif');" /></div> <center><span style="COLOR: #177fcd">BRILLIANT 2U&nbsp;</span><span style="COLOR: #ff9900">(Orchestra Groove)</span>&nbsp;- <span style="COLOR: #0000ff">NAOKI<br></span><span style="COLOR: #000000">Dance Dance Revolution&nbsp;2nd Mix<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78e51143.gif"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78e51143.gif');"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BRILLIANT_2U_(Orchestra_Groove).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DDR 1.5 버전에 수록되었으며, DDR 역사상 가장&nbsp;높은 인기를 얻은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KONAMI의 사운드 디자이너인 Naoki Maeda가 플레이어 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곡으로, 퍼포먼스 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채보가 나와서 퍼포머들에게 널리 인기를 끌었다. 곡의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은 편이라, 어려운 곡 이후에 쉬어가는 곡으로 자주 플레이하는 곡이다. 당시 DDR이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끌 때, 클럽 플레이 순위 1순위에 심심치 않게 모습을 드러냈던 곡이기도 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97f2db06.jp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97f2db06.jpg');" /></div> <center><span style="COLOR: #999966">AFRONOVA</span> <span style="COLOR: #333333">- </span><span style="COLOR: #cc9900">RE-VENGE<br></span><span style="COLOR: #009966">Dance Dance Revolution 3th Mix<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9b7cdbc8.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9b7cdbc8.jp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AFRONOVA.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embed>토속적인 사운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RE-VENGE의 AFRONOVA. DDR 3rd Mix에서 SSR 입문곡으로 자주 플레이 되던 곡.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채보도 나름 퍼포 넣기에 적합해서, 본인도 퍼포먼스 플레이를 자주 했었던 곡이다. (이 곡으로 광주지역 DDR 대회에서 준우승 한 적도 있고.. ㅋㅋ) 스텝이나, 축이 엉키지 않는&nbsp;오빠달려 스타일의 채보로 인기가 높은 곡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49c62764b6cde.pn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49c62764b6cde.png');" /></div><center><span style="COLOR: #999966">AFRONOVA (FROM NONSTOPMEGAMIX)</span>&nbsp;<span style="COLOR: #333333">- </span><span style="COLOR: #cc9900">RE-VENGE<br></span><span style="COLOR: #009966">Dance Dance Revolution MAX2<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49c627a557498.pn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49c627a557498.pn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AFRONOVA_(FROM_NONSTOP_MEGAMIX).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br></center><br>DDR 3rd Mix 음반 1번 Disc인 Nonstop Megamix 버전에 수록된 곡. DDR MAX2에서 정식 시리즈에 편입되었다. Challenge 난이도로만 채보가 제공되며, 반복되는 시퀀스가 주를 이룬다. AFRONOVA 오리지널 버전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난이도 8 이상의 곡을 클리어 가능한 유저라면 수월히 클리어가 가능한 곡이다. 채보 및 사운드가 마음에 들어 자주 플레이하는 곡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b025c9c1.jp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b025c9c1.jpg');" /></div> <center><span style="COLOR: #177fcd">V </span><span style="COLOR: #006699">(for EXTREME) - </span><span style="COLOR: #8e8e8e">TAKA<br></span><span style="COLOR: #003366">Dance Dance Revolution Extreme<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b1ae80ad.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b1ae80ad.jp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V(for_EXTREME).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악장을 리믹스 한 곡. BEMANI 사운드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만한 TAKA의 곡이다. 이번 SuperNova2 버전에서 자주 플레이하는 곡. 엇박, 지속노트만 주의한다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플레이어는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곡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c123cffe.jp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c123cffe.jpg');" /></div> <center><span style="COLOR: #ff0000">革命</span> - <span style="COLOR: #177fcd">dj TAKA </span>with <span style="COLOR: #d41a01">NAOKI<br></span><span style="COLOR: #ff9900">Dance Dance Revolution MAX2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c3ea442b.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c3ea442b.jp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KAKUMEI.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쇼팽의 Revolutionary Etude(혁명)을 리믹스 한 곡.(일어로 카쿠메이)&nbsp;dj TAKA, NAOKI가 공동으로 작업한 듯 하다. 엇박이 많이 나오는 곡이라 난이도가 상당한 편. 역시 SuperNova2 들어와서 자주 플레이하는 곡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d9d8fc6f.gif"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d9d8fc6f.gif');" /></div> <center><span style="COLOR: #d41a01">Silent Hill </span>- <span style="COLOR: #99cc66">THOMAS HOWARD<br></span><span style="COLOR: #ff3399">Dance Dance Revolution 3rd Mix<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db86cd2b.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db86cd2b.jp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Silent_Hill.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곡인 Silent Hill. 드럼매니아로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Thomas 선생의 곡이다. Expert 모드에서도 어렵지 않은 채보를 가지고 있어&nbsp;중간에 쉬어가는 곡으로 많이 활용하는 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e86741bd.jp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e86741bd.jpg');" /></div> <center>DYNAMITE RAVE - <span style="COLOR: #d41a01">NAOKI<br></span><span style="COLOR: #003366">Dance Dance Revolution 3rd Mix<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e9945b75.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e9945b75.jp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DYNAMITE_RAVE.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3rd Mix 최고 난이도 곡 중 하나인 DYNAMITE RAVE.&nbsp;지극히 Naoki 스러운&nbsp;곡으로 빠른 비트의 클럽용 음악이다. 의외로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은 곡이긴 하지만, 엇박 노트가&nbsp;많이 나와서 클리어하기 까다로운 곡이다.&nbsp;분위기 띄우기 좋은 곡으로 개인적으로 플레이&nbsp;1순위로 꼽는 곡.<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fda85043.png" width="256" height="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fda85043.png');" /></div> <center><span style="COLOR: #177fcd">era</span> <span style="COLOR: #ff3399">(nostalmix)</span> - <span style="COLOR: #177fcd">TaQ<br></span><span style="COLOR: #003366">Dance Dance Revolution 4th Mix<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ff02ab43.pn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1/21/b0001521_49c4dff02ab43.png');" /></div></span><embed style="WIDTH: 320px; HEIGHT: 45px"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2/21/b0001521_era_(nostalmix).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center><br>Trance /&nbsp;Techno 스타일의 곡.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을 좋아하지만,&nbsp;많이 플레이되지는 않는 곡이다.&nbsp;TaQ가 누구인지는&nbsp;잘 모르겠다. DDR 4th Mix에 처음 등장한 곡인데, 3rd 이후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 SuperNova2 에서 입문한 곡이다. 중간의 슬로우 노트가 걸림돌이 되지만&nbsp;오빠달려 스타일의 채보에 익숙한 유저라면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는 곡.<br><br>대략 이 정도인데, DDR 3rd 이후로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다가, DDR MAX가 조이플라자에 들어온 이후 다시 빠져나갔을 때 굉장히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다. 이후에 SuperNova2가 들어와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ㅋㅋ) DDR은 3rd Mix의 SSR 난이도에 좌절한 플레이어들의 대거 이탈로 펌프에 밀린 후엔 유저수의 급감을 겪어서 이후 시리즈는 정식 수입이 안되는 불운을 겪었다.<br><br>음악게임도 나름 소포모어 징크스가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2번째 타이틀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가 3번째 타이틀부터 고비를 맞는 형식이다. DDR도 예외가 아니라서 SSR 모드 이후 신규 유저들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특히, 남의 이목을 끌기 쉬운 음악게임은 그 정도가 더해서, 현재 국내에 DDR 기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장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대략 3-4대 정도로 알고 있다.)<br><br>분명 DDR은 이제 추억의 타이틀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있으니, 제발 빼지 말아달라구. ㅡㅜ<br/><br/>tag : <a href="/tag/DDR" rel="tag">DDR</a>,&nbsp;<a href="/tag/DanceDanceRevolution" rel="tag">DanceDanceRevolution</a>,&nbsp;<a href="/tag/SuperNova" rel="tag">SuperNov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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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챕터 : 멜로디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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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Mar 2009 23: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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