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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조씨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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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조씨≠아저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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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18:5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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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조씨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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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좃을 잘못 놀린 남자의 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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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파트너가 생겨버렸다. <br>나 녀석이랑 평생 좋은 친구로 남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남녀사이는 역시 친구가 없는 걸까.사실 여전히 좋은 친구야, 그치만 나 떳떳하지 못해.. 난 지금 혜영이한테도 미안하고, 규연이한테도 미안해. 혜영이한테는, 내가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인게 불편할테니 미안하고, 규연이한테는.. 말할 것도 없고.<br>혜영이는 참 좋은 애야. 참 세심하고 다정해. 딱히 서로 처음부터 이럴 생각인건 아니었어. 그냥 마침 서로 성향이 맞았던 거지.. <br>난 나한테도 놀랐다. 나 이럴 수 있구나.. 절절히 '사랑'하지 않아도 그럴 수 있었다니. 변명하자면 외로웠던거지. 하지만 웃긴건 점점 더 공허해졌다는 거. 문소리가 연기하던거 생각난다. 바람난 가족이라는 영화였던 것 같아, 거기서 봉태규랑 걔가 잤었나..하여튼 그 장면이 그렇게 외로워보이던데<br>못 됐어, 못 된거 원래 알았지만 이렇게나 몹쓸 놈이었나. 이러면서도 규연이랑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혜영이는 나랑 참 비슷하다. 그런 막연한 느낌이 있어. 그래서 위로가 돼.. 나 항상 외로워서 무너질 때마다 상상했던 건, 내가 하나 더 실재해서 날 꼬옥 안아주는 것. 게이도 아닌데 가끔 이런 생각이 나더라 참나 원 시발. <br>나같은 사람만 내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br>어떤 어두운 공기 안에서 느린 호흡을 하는 그런 느낌. 그런 위로. 근데 언제나 벗어나고 싶어해,난.<br>그래서 빛이 필요했어. 200m해저까지도 비쳐오는 그런 빛.<br>솔직히 규연이는 내가 정말 원하고 원했던 이상형은 아니지. 그치만 내가 그 앨 사랑하는 이유는 그녀의 밝은 성격이야. 옳다고 생각하면 거침없고.. 지금까지 그 애와 지내면서,, 단 한번도 규연이가 어두워 보인 적은 없었어.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짜증을 낸다고 해도 그건 그냥 화가 난 것일 뿐이었어.. 난 웃고 있어도 항상 어두컴컴한데 말야. 웃는 얼굴위에 드리워지는 그늘을 난 매일같이 느끼고 있는데. 그 삐뚤지 않고 바른 모습이 좋았어.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br>나날이 무거워지기만 하는 열등감, 가벼워져가는 자신감.. 이런 괴물이 또 있을까<br>혼자 모든 문을 닫아놓고 숨어만 지내니까 숨이 막히지. 내가 문닫아놓고 열줄도 모르고, 그 공간 안에서 손바닥만한 창문 틈으로 비쳐오는 빛에 눈물을 찔끔 짜내며 감격하기나 하고 가끔 외로울 때면 내 '옆 방'에 있는 이웃들과 눈 마주치며 다시 외로움을 확인하는, 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br>...혜영이는 나랑 뭔가 통하고, 만나면 편한 몇 안되는 여자인 친구 중 한명이야. 그거, 잃고 싶지 않아. <br>내가 혜영이랑 살 섞는걸 계속 해서, 서로 멀어지게 된다면 그만 두겠어. 그래. 그만하자 <br>남는건<br>아무것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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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18:59:53 GMT</pubDate>
		<dc:creator>마약모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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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트라우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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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tbody><tr><td><!-----------------------------  글의 본문.............................................시작--><!---------------------- 2007-11-21 동영상첨부 --------------------><div id="main_content"><style>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style><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트라우마</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시골에서 자라난 그는 순진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동네 꼬맹이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는 여느 때처럼 시골 들판을 뛰놀다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에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남게 되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렇게 한참을 놀고 있던 중,&nbsp;어디선가 돼지가 한마리 튀어나왔다. 아마 돼지를 키우던 건너집의 우리에서 빠져나온 놈인듯 했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병아리 만큼 작았던 아이는 코끼리만치 커다란 돼지의 사나운 모습을 무방비 상태로 보고는 너무나도 놀라 경기를 일으켰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오른손으로 밥을 먹던 아이가 밥상에 그 손을 올리질 못하고 자꾸 숟가락을 놓치는 것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아이가 괜히 심술을 부리나 싶어 혼내기도 하고 어르기도 했지만 보면 볼 수록, 아이의 어깨가 이상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당시에는&nbsp;병원은 고사하고&nbsp;보건소나 동네 의원도 없을 때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아이의 어머니는 고개넘어 마을의, 침을&nbsp;놓으실 줄&nbsp;아는&nbsp;할아버지 댁으로 가기 위해서 아이와 함께 고개를 넘으려 걸어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러나 한두번, 고개를 넘어서 다녀오던 아이는 힘이 들었는지</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담번부텀 아예&nbsp;어머니와 고개를 넘을라 치면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어머니의 귀를 있는 힘껏 잡아당기며 가기 싫다고 떼를 썼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어찌나 세게 당겼는지 어머니는 고개넘기를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 후로도 아이의 오른 팔은 힘이 없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 사실을 아는 동네 사람들이나 아이들은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아이가 두 팔을 모두 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종종,'만세!'를 시켰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순진한 아이는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두팔을 번쩍! 들어올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하지만 '만세!'를 했다.라는 아이의 생각과는 달리,</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제대로 올라간 팔은 왼팔 하나 뿐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아이는 자라서 남자가 되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결혼을 했다. 그리고 15년이 지났다.&nbsp;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강원도에 놀러갔던 어느 날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의 부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부인은&nbsp;교회에서 했던 듯한 놀이를 아이들과 온 가족들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놀이의 규칙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충 말하자면, 어떤 타이밍에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지 못한 사람은 재빨리 뿅망치로 때리면 되는, 그런 게임이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어른들은 놀이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른이니까. 점잖은 모습을 보여야 미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놀이의 대열에서&nbsp;멀뚱히 서있던&nbsp;그는 어느 누가 봐도 점잖고 차분한 어른일 뿐이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도 그렇게 보이길 원했기 때문에 손을 올리지 않고 그렇게 가만히 서있었다. 그리고 놀이가 적당한 때에 끝나기를 기다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게임의 진행자였던 그의 부인이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부인은 구호를 외쳤는데도 두 팔을 들지 않는 남편을 뿅망치로 내려쳤다. 모두 일제히 웃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2회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는 여전히 팔을 들지 않았고, 아니-사실은 들수 없었고, 그의 부인은 그의 머리를 뿅!하고 때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의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인과 자녀들이 재미나게 웃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는 웃지 않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때 그의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다.&nbsp;자신이 차마 자존심때문에 말 할 수없는 사실을, 아무리 직접 말 하지 않았다 한들 십수년을 함께 살았는데도 불구하고&nbsp;여전히 모르는&nbsp;부인에 대한 원망과,</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의 머릴 얄밉게 때리는 부인의 얼굴이 순간 어릴 적 자신을 놀리던 옆집 김씨와 닮게 보였다는 생각과, 내가 내 입으로 말하지 않은 것을 남이 저절로 알아주길 바란 자신에 대한 미움과, 내가 머리를 맞은것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들 웃어제끼는 건지 이해 할수 없다는 생각들이 이제&nbsp;40년이 넘도록 사용한&nbsp;그의 뇌 사이사이에 기생충처럼 파고들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평생동안 제대로 쓸수 없었던 자신의 오른팔은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근육이 붙어있고 강해보이는 왼팔과는 달리, 큰 곰인형에 억지로 달린 마론인형의 팔처럼 힘없고 작게 느껴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런 그의 오른팔은 소리없이 울고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그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오른팔을 힘껏 안아주고 싶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66ffff">위로하며 쓰다듬어 주고 싶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BACKGROUND-COLOR: #66ffff">&nbsp;</span></p></div></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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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Apr 2008 06:31:29 GMT</pubDate>
		<dc:creator>마약모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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