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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바람의노래의 잡음녹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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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필요할까나 답이 안 나와도 앞으로 나갈뿐
그게 뒤일지도 모르지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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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16:2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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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바람의노래의 잡음녹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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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필요할까나 답이 안 나와도 앞으로 나갈뿐
그게 뒤일지도 모르지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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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가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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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yle>P {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p>시간이란 흐름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엄청 무겁거나 엄청 빠르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다지만 맨몸둥아리로는 불가능하겠지</p><p>&nbsp;</p><p>생각을 놓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역시 진지하게 살고 싶어지지 않는다.</p><p>조금 편하게 바람 흐르듯이 살고 물 흐르듯 살아서 자연스럽게 흘려 갔음 좋겠다. </p><p>감정적이기도 싫고 투철한 이성에 목 매달기도 싫다.</p><p>그저 나라는 자아를 길 위에 세우고 싶을 뿐인데. 기표에 미끌어지는 의미처럼 자아는 끓임없이 삶에서 미끄러진다.</p><p>당연한다면 당연한 결과인데 그 점이 삶을 힘들게 한다.</p><p>자아가 삶을 결정하기보다는 삶의 결과물이 자아이기 쉬운 세상인데</p><p>무얼 바라고 그리는지 모르겠다. </p><p>&nbsp;</p><p>해가 떨어지고 바람은 차가워지고 눈 앞에 벌판은 점점 비어간다.</p><p>&nbsp;</p><p>이제 갓 넘긴 20살의 나이임도 이 맘때즘 마음은 저 황량한 벌판을 닮아 버렸다.</p><p>더이상 슬려 흘릴 울부짐도 열정도 어느 새 꺼져 버린 듯</p><p>&nbsp;</p><p>그저 차갑게 목을 조일 눈을 기다리는 모습에 가끔씩 발걸음을 멈춘다.</p><p>허나 그것은 그저 감상뿐이기에 </p><p>믿지도 않는 신념을 거머지고 가치없는 이상을 향해 걷는 발걸음을 </p><p>멈추지 못한다.</p><p>&nbsp;</p><p>아 아 아직 나는 어리구나. </p><p>&nbsp;</p><p>아직도 너무 어린 마음을 가져 이리도 어리석구나. </p><p>&nbsp;</p><p>언젠가 길가에 앉아 추수하는 풍경에 미소짓고 싶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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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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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16:22:11 GMT</pubDate>
		<dc:creator>양과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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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성격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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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br />
</p><p align="center"><br />
</p><p align="center"><br />
</p><p align="center">▩ INFJ 예언자형 ▩</p><font color="yellow">인내심이 많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나며 양심이 바르고 화합을 추구한다.</font><br />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며, 강한 직관력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자신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많다. 직관력과 사람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는 분야 즉, 성직, 심리학, 심리치료와 상담, 예술과 문학분야이다. 테크니칼한 분야로는 순수과학, 연구 개발분야로써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성이 대단하다. 한 곳에 몰두하는 경향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주변적인 조건들을 경시하기 쉽고, 자기 안의 갈등이 많고 복잡하다. 이들은 풍부한 내적인 생활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면의 반응을 좀처럼 남과 공유하기 어려워한다. <br />
<p align="center">▒ 일반적인 특성 ▒</p><table style="width: 455px; height: 472px;"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 style="text-align: justify;"><li>영감력이 뛰어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있다 <br />
</li><li>현실의 유행에 대단히 둔감하고 현실과 거리가 멀다 <br />
</li><li>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 <br />
</li><li>의미부여. 왜 사나? 등에 관심이 많다 <br />
</li><li>초, 중, 고, 생들이 방황을 할 수가 있다 <br />
</li><li>생각이 많아 현실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br />
</li><li>같은 나이에 비해서 조숙해 보인다 <br />
</li><li>문제의 본질을 생각한다 <br />
</li><li>비유와 은유를 잘한다 <br />
</li><li>종교적인 신념이 강하다 <br />
</li><li>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불안하다 <br />
</li><li>사람과의 교제 시작이 어렵다 <br />
</li><li>잡념 때문에 수면 지장을 가져온다 <br />
</li><li>본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br />
</li><li>현실과 타협이 힘들다 <br />
</li><li>싫은 내색을 못하며 마음의 상처도 잘 받는다 <br />
</li><li>나서기보다는 협조자로 적극적으로 돕는다 <br />
</li><li>자아와의 갈등이 많다 <br />
</li><li>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지녔다 <br />
</li><li>옳다고 확신이 생긴 신념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br />
</li><li>의미 없다고 느끼는 일에 " ?" 가 따른다 <br />
</li><li>현실에서도 이상을 꿈꾼다 <br />
</li><li>기도나 기 수련에 관심이 많다 <br />
</li><li>조용히 책보는 것을 좋아 한다 <br />
</li><li>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 과 사 영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br />
</li><li>언행이 고상한 것을 좋아한다 <br />
<p align="center">▒ 개발해야할 점 ▒</p></li><li>현실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br />
</li><li>웃는 연습이 필요 (항상 심각해 보일 수 있다.)</li><li>가슴에 묻어 두지 말고 풀어내는 것이 필요&nbsp;</li></td><br />
<br />
<br />
<br />
<br />
<br />
<br />
</tr></tbody></table>			 ]]> 
		</description>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462085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Sep 2008 14:46:04 GMT</pubDate>
		<dc:creator>양과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둠의 저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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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1/24/18/c0055218_06011339.jpg" width="500" height="545.454545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1/24/18/c0055218_06011339.jpg');" /></div>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어둠의 저편</span> </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 />
<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이 책이 그려내는 것은 도시의 밤이다. 도시의 밤을 마치 잠든 동물에 비유하며 그 움직임을 다양하게 조명하고 있다. 도시의 밤은 이제까지 인류가 지나온 밤과는 다르다. 이제까지 인류가 이룩해온 이성의 빛이 어둠을 도시 밖으로 몰아낸다. 과거와는 달리 이제 밤은 인공의 빛과 어둠이 조율하는 이중주이다. 이런 변화는 단순한 변화로 그치지 않는다. 이제 밤이란 시간의 연장이다. 밤이면 그치던 모든 업무는 다가오는 어둠과는 상관없이 진행되어 간다. 어둠 속에 숨겨져 가질 수 있던 자신만의 밀실은 이제 더 이상 도시 한 가운데에서 찾아 볼 수 없다. 이제 도시는 느릿하지만 확실하게 어둠을 쫓아내며 빛나고 있다.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이런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일은 어떤 일을 의미하는지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보여준다. 그 등장인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을 꼽으라면 두 자매를 들 수 있다. 먼저 언니는 아름답다. 하지만 약을 상시 복용하고 미에 구속되어 있다. 게다가 이 소설을 통틀어 그녀가 보여주는 인상 깊은 장면은 변치 않고 잠드는 모습뿐이다. 동생은 책을 좋아하고 과거로 밀려나는 재즈와 60년대의 유럽영화를 좋아한다. 이런 그녀는 이 소설에서 밤거리를 배회한다. 이런 대조는 무엇을 뜻할지 의문을 던져본다.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현대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몸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두 자매 역시 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일면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몸에 대한 관심에 비례해서 우리는 몸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많은 약을 먹는다.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다. 그리고 합리적인 계획에 따라 운동을 해야 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갖기 이전에 몸이 피곤한 만큼 쉬는 시간을 갖는 경우는 드물다. 빛을 가져와 어둠을 밝히며 작게 약동하는 도시의 밤과 같이 그 안의 현대인들은 쉼이란 여유가 아니라 계속되는 움직임을 우리의 몸에게 강요하고 있다. 이런 행동이 몸을 위하는 모습과 과연 일치된다 할 수 있을까?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근대에 접어들면서 생산과 소비는 점점 빨라진다. 더불어 우리의 삶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 이유를 들자면 주저 없이 합리성을 들 수 있다. 이성을 근거로 한 합리성이 우리의 삶을 차지하며 도시가 어둠을 저편으로 밀어내듯이 인류는 비합리적인 것들을 멀리 밀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시의 안에 많은 어둠이 남아 있듯이 도시인의 삶 또한 많은 부분에서 반 합리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몸을 파는 소녀의 이야기 등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도시의 뒷거리에 존재하는 어둠처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nbsp; 이 이유는 무엇일까?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그 어둠도 인간이 가진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욕망 없이 합리에 근거해서만 움직인다면 그 인간이 기계와 다를 바가 무엇일까? 그저 사회를 이루는 한 생체 부품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단순히 욕망에 한정된 말이 아니다. 이성이 비합리란 이름 안에 제거해 나간 모든 것들을 총칭한다. 과거 이성이란 미신은 대한민국이 당연히 이어가야 할&nbsp; 많은 전통의 명맥을 미신타파라는 칼로 잘라 냈다. 이처럼 어둠 속에는&nbsp; 잊혀진 많은 전통들처럼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많은 덕목들이 숨쉬고 있다.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앞서 언급한 두 자매의 차이도 이와 같다. 세상이 요구하는 미를 갖춘 언니는 도심의 어둠 앞에서 쉬어야만 한다. 그녀는 도시의 낮에서 활동하는 자이다. 그리고 동시에 세상의 움직임을 쉬지 않고 쫓는 자이다. 쉽게 말한다면 세상이 요구하는 양식에 부합되게 움직인다. 그런 그녀가 비합리적인 어둠 속에서 깨어난다 하더라도 그녀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다시 잠드는 일 뿐이다. 반대로 세월에 잊혀진 것들을 향수하는 동생은 어둠 속을 움직일 수 있다. 그 어둠은 동생에게는 실재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어둠 속에서 그녀는 언니의 품으로 돌아온다. 두 자매가 같이 어둠 속에서 잠든 모습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고개를 들어 보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어둠을 응시해보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세상에서 털어버리기 전에 그들을 느껴보자. 세상에는 빛과 어둠이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오른손과 왼손이 필요하듯이 이성과 함께 가슴으로 살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들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은 그저 공포이고 멀리 해야 할 것들이 아니다. 그들 역시 있어야 할 것들이다.&nbsp;&nbsp;&nbsp; </span></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span></span></span>&nbsp;</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span></span></span>&nbsp;</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span></span></span>&nbsp;</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역시 대충 쓴게 티난다. </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명확하게 딱부러지지 못하고 문장들 사이에 비약이 보인다 특히 두 자매에 관련된 것들이 그러하다. 이성과 </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비이성적인 것들을 빛과 어둠에 빛대어 포스트모더니즘이 지니는 의미를 쓰고 싶어지만 쓰고난 결과는 그저 그렇고 진부한 결론과 글의 나열 뿐이다.</span></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0033"><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ffffff">반성하자. </span></span></span></p>			 ]]> 
		</description>
		<category>소설</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301704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an 2007 09:00:51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ogoekdkt! ]]> </title>
		<link>http://dnjsladin.egloos.com/29293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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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말 그대로 새해다. <br />
<br />
즐겁게 새해를 맞이 하진 못했지만 의미있는 새해맞이라고 생각한다.<br />
<br />
어머니께서 그러지 않으시면 골움.... 나쁘진 않았다. 술취한 오거 집에 보내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나쁜 기분은 아니다.<br />
<br />
이제 새해를 맞았으니 슬슬 움직이긴 해야 할 것이다. <br />
<br />
아니 이젠&nbsp; 달려야 할 시간이라 생각한다. 아직 젋은 나이에 인생의 한 번쯤 전력을 다해 보았다고 회상한다면 지금이 되는 것이 적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달린다.<br />
<br />
먼저 몸부터 만들어야지. 남들에게 깍깍거리는 소리를 나오는 몸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는 몸은 내가 원하는 순간 내 생각대로 움직여 줄수 있는 몸 정도는 있어야 하겠지.<br />
<br />
조금은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조금은 자신에게 애정을 갖기로 했다. 언제나 배신만 때리는 녀석이지만 그렇다고 미워하기에는 내가 먼저 지치니까. 그런 의미에서 다 같이<br />
<br />
HEAVY NEW YEA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1/01/18/c0055218_02015627.jpg" width="500" height="737.4631268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1/01/18/c0055218_02015627.jpg');" /></div><br />
			 ]]> 
		</description>
		<category>잡음</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929317#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Dec 2006 17:39:54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찮아 ]]> </title>
		<link>http://dnjsladin.egloos.com/2816213</link>
		<guid>http://dnjsladin.egloos.com/281621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2/01/18/c0055218_0912338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2/01/18/c0055218_09123380.jpg');" /></div>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br />
<br />
응? 중간에 이상한 발음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럼 어떠라 아무튼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긴 하지만 소음공해로 걸릴 것 같으니 패스해야지. <br />
<br />
아무튼 몸이 나른한게 졸립다. 인간이 정신을 못차리고 꿈 속의 도원경에서 침 질질흘리다가 일어나니 아침의 싸늘한 공기가 비웃는 느낌이다. 더부륵한 속을 부여 잡고 앞으로는 역시 저녁 먹지 말까 고민중. 그래도 오늘 저녁 배고프면 룰루 랄라 사러 가겠지만.&nbsp; <br />
<br />
지난 포스팅을 보면서 이거 누가보면 자폐증 우울증 전초 증상이 심각하다고 여기게 되도 할말이 없단 것을 깨달았다. <br />
아니 귀찮아서 손이 움직일때만 드문드문 올렸더니 이런 사태가...<br />
<br />
낙천적인 쿨 가이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었다. (아니 그전에 그건 무리라네 나.)<br />
다행인건 블로그에 아무도 안 온다는 것. 허공에다가 소리 바락 밝락 질러도 상관이 없다. (역시 성대가 안좋아. 발음이 샌다고.)<br />
<br />
거두절미하고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귀찮다. 늘어지게 자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려나 <br />
<br />
아니 그 이전에 지금 나보다 늘어지면 나무늘보로 진화할지도 모르니까.&nbsp; <br />
<br />
힘내서 일어나야지. <br />
...... 역시 부팅이 덜 됐어.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음</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81621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Dec 2006 00:54:45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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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살아가면서  ]]> </title>
		<link>http://dnjsladin.egloos.com/27883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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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3/18/c0055218_11110225.jpg" width="500" height="246.5909090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3/18/c0055218_11110225.jpg');" /></div>자신에 대해 장점보다는 단점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될 경우 좌절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있다.<br />
<br />
지금 원희처럼.&nbsp; 의미업시 자신의 단점을 나열하고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을 비웃는다.<br />
<br />
그러나 더 이상한 점은 이런 기분을 원희 자신이 즐긴다는 점이다. <br />
<br />
자위행위다. 추악한 자위행위다. 자신의 비판을 자위행위로 타락시키는 저열한 욕망이다. <br />
<br />
그러나 이런 의미에 분노하지 않는다. 부조리 자신에 분노하지 않는다. 점점 식어가는 자신을 비웃는다. <br />
<br />
사회는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그 가벼움의 무게 짓눌리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br />
<br />
오늘 동기하나가 말했다. 실천없는 이론이 무엇인가라고. 도망갔다. <br />
<br />
이론도 실천도 없다고 말하지 못한 체 나는 꼬리를 끌고 달아난 개처럼 도망갔다. <br />
<br />
&nbsp;질투한다. 질시한다. 자신보다 뒤어난 그들에게. 그들이 가진 무지와 그들이 가진 용기를. <br />
<br />
그들이 지닌 지식과 지혜를. 그리고 내가 가진 모자람과 어중간에 질려 도망간다. <br />
<br />
자신이 풍기는 악취에 도망갈 방법은 없는 것 같다. <br />
<br />
눈을 감아 잠이 들었는데 젖어드는 감정은 몽롱하다. 의미 없이 무의미조차 규정하지 않은 체로 원희는 무기력하게 썩어간다. <br />
<br />
자신은 깃발하나 잡을 의지가 없다. 치열한 의지 같은 것은 천국보다 먼 이야기다. <br />
<br />
생각없이 말을 내뱉고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상을 주워 섬긴다. 자기 것은ㄴ 없이 남의 생각과 남의 지식으로 <br />
남 처럼 살아간다. 그러며 자신과 사는 삶에 욕지기를 낸다. <br />
아 이 얼마나 기만적인가. <br />
<br />
킥킥 거리는 웃음소리마저 새어나와 바람소리가 되어간다. <br />
<br />
순수를 말하고 싶었다. 의지를 말하고 싶었다. 무한에 가까운 지식과 극한에 다다르는 지혜를 바랬다. 그러나 게으른 <br />
나는 병든 개처럼 씩씩거릴 따름이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음</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7883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Nov 2006 14:38:47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간관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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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간관계를 맺다보면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이 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하고도 즐겁게 지내야 한다는 것.<br />
<br />
물론 원희가 내숭을 잘 덜며 가면에 대해서는 다년간의 경험치를 축척했다 하지만 피곤한 건 사실이다. <br />
<br />
원희가 그렇게 인간관계에 까다롭구나.... 다시 살펴보니 이 인간 사람 고르는 기준 엄청 까탈스럽다. 그러니 사귀는 사람 수가 절대적으로 작은 편이겠지만. <br />
<br />
아무튼 맘에 안 드는 점은 지 잘났다는 점이다. 물론 지 잘 났다는 점은 좋다. 원희같이 자기 부정하며 방 구석에 앉아서 음침하게 중얼거리는 것 보다 압도적으로 낫다. 하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은 체 자신은 건방의 최첨단을 달리는 주제에 남보러 건방지다고 하는 말은 듣는 사람 배알 뒤틀리다 못해 포를 뜨는 것과 비슷한 착각을 만들어 낸다. <br />
<br />
거기다가 자신이 잘 났다고 주장하는 말이 자신의 의견이 아닐 경우 더 하다. 자신은 남들과 다륻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은 결국 남의 주장일 경우.&nbsp; 남들이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말을 그대로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여서 읇어주면서 자신이 잘났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상큼하게 한 방 날리고 싶다.<br />
<br />
여기서 더 맘에 안드는 점은 물리력이다. 자신이 남보자 나은 물리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남에게 위압감을 주려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상하다 못해서 가소로워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이렇게 성격이 지랄같이 꼬여 있으니까 미국이 하는 말은 바로 듣지 못하긴 하지만. <br />
<br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런 사람과 방긋방긋거리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본다.<br />
<br />
이렇게 남의 자존심은 전혀 고려해주지 않으면서 자신은 잘 났다고 한다면 일단 그 말이 옳고 그르기 이전에 예의의<br />
<br />
문제다. 그쪽이 예의를 안 지키면 똑같이 지키지 말지라는 복수주의를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그런 주의로 나갈 경우<br />
<br />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기칠 수도 있다. 그 족은 신경도 안 쓰는데 그런 다는 점에서 이미 지고 들어가는 거지만<br />
<br />
솔직히 인간관계에 승패만큼 무의미한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기고 진다는 기준 자체가 자기만족으로 밖에 느껴지지<br />
<br />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내가 자신의 원칙을 어기면서까지 이 인간하고 인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br />
<br />
결국 이 인간과의 만남은 자기 부정하고 이어지게 되고 원희에게 이익보다는 손실이 크다. 그래도 끓을 수 없으니<br />
<br />
편하게 생각해야겠다. <br />
<br />
그냥 인간의 또다른 단면을 채집한다는 넓은 마음으로 인격수양의 정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일까나<br />
<br />
ps&nbsp; 생각 같아서는 <br />
스트라이트 브레이커 플러스 라도 날려 주고 싶지만 윤리력으로나 능력적으로 안되니 포기.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1/18/c0055218_06111745.jpg" width="290" height="3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1/18/c0055218_06111745.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음</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77939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Nov 2006 09:20:18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중간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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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글을 보면 그&nbsp;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즉 지금 이 글을 읽어보면 원희의 성격을 알 수 있다. <br />
<br />
정말 알기 쉽게도 엉성하다. 아니 그전에 어중간하다. 원희의 마음은 어떤 결론이 나오기에는 너무 어중간한다. <br />
<br />
그의 글에는 감상이나 사실을 나열 할 뿐이지 그 글에 진실이나 진심은 담겨 있지 않다. 담겨 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모<br />
<br />
두 그럴 듯한 가짜뿐이다.<br />
<br />
어느 한쪽으로 치우진다는 것. 흔히 극단적이 되지 말자고 말한다. 하지만 극단적인 것과 방관은 다르다.&nbsp;길을 걷는&nbsp;것<br />
<br />
과&nbsp;길을 구경하는 것이 다르듯이.&nbsp;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br />
<br />
어중간함. <br />
<br />
이것은 방관이다. 관찰과는 다르다. 한 사회에서 관찰이란 분명 그 사회의 역활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 사회를 비추어 주는 역활은 무시할 수&nbsp;없으니까. &nbsp;지켜봄으로 하나의 역활을 수행한다. <br />
<br />
방관은 다르다. 그저 타협일 뿐이다. 모호한 이상과 막연한 현실의 타협일 뿐이다. 옳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쉽다는 이유로 선택하는 비겁함이다. <br />
<br />
지금 이 글에서도 어중간함이 나타난다. <br />
<br />
방관을, 어중간함을 비판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이나 그것에 대한 보안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br />
<br />
결국 고착화이다. 어중간함을 상황을 고착시키고 더불어 악화시킨다. <br />
<br />
차라리 우유부단한 것만 못한다.&nbsp;우유부단은 선택의 사항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이라도 한다. 그러나 어중간 함은 끝까지 어중간하다. <br />
<br />
원희의 어중간함은 그의 주변인들에게 피해만을 주고 있다. 그의 불명확은 명백히 혼란을 주고 있다. <br />
<br />
타인의 일이라는 인식과 자신의 지각 아래에 일어난 일인 이상 자신의 일이라는 인식의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있는다.<br />
<br />
타인에 대한 호의와 관계의 단절에서 어중간하게 있기에 혼란을 초래하기만 한다. <br />
<br />
어중간하다. <br />
<br />
정말 빌어 먹게도 어중간하다. 손을 내밀고 싶으면 내밀면 그만이고. 그의 일이기에 그에게 일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br />
<br />
그렇게 하면 그만이다. <br />
<br />
반쯤 내밀면서 손을 잡으면 도망가려하는 그 어중간함을 저주하고 싶다. &nbsp;<br />
그런다 하더라도 변하는 일은 없겠지만.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6/24/18/c0055218_0073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6/24/18/c0055218_00734.jpg');" /></div><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15199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Jun 2006 15:01:13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중한 것에 관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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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8/18/c0055218_238970.jpg" width="400"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8/18/c0055218_238970.jpg');" /></div>어렸을 때는 소중한 것을 찾으려고 했다. 아이들 사이에 인기있는 장난감이라던가 흔히 볼 수 없는물건이라던가. <br />
<br />
조금 더 나이를 먹게 되어서도 소중한 것을 찾으려고 했다. 왜 살아가는지. 자신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치란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였다. <br />
<br />
별의미는 없지만 언젠가부터 찾는 일을 그만 두었다. 언제가부터 찾는 일이 쓸모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br />
<br />
어째서일까? 찾아봐야 원하는 목표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일까? 그럴수도 있다. 언제나 찾고자하는 일은 부정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다. 진심으로 만족할 만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 <br />
<br />
그럼 소중한 것은 없는 것일까? 물론 찾는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본인 주변에 있는 많은 인물들은 자신에게 <br />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다. 가족이라든지. 친구라든지. 아니면 돈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그 분에게는 중요한 것일테니까. 비판한 거리가 있는 거솨는 별도로 그런 소중한 것이&nbsp;없는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br />
<br />
말이 길어지고 쓸데는 없어졌지만 결론은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중한 것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br />
<br />
여담이지만 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음</category>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12058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Jun 2006 17:43:31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끔 생각합니니다.  ]]> </title>
		<link>http://dnjsladin.egloos.com/2106304</link>
		<guid>http://dnjsladin.egloos.com/210630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4/18/c0055218_2321559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4/18/c0055218_23215596.jpg');" /></div><br />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그런데 월드컵이나 세상사를 보면서 가끔 나의 웃음이 다른 사람의 울음이 되고 나의 웃음이 그들의 비명이 되기도 하더군요<br />
<br />
세상에 행복과 행복의 양은 제한된 걸까요? 그래서 한 쪽이 행복하면 다른 한 쪽은 불행한 걸까요?<br />
<br />
그럴리는 없겠죠. 하지만 우리들은, 아니 적어도 박원희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 틀 안에서 자신을 제한하고 안주하지요.<br />
<br />
단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타인의 행복을 기원한 적도 없으면서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상관없는 이야기. <br />
<br />
오늘 개를 한&nbsp;마리 봤습니다.&nbsp;원희의 시야로 볼 때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털이 부드러울 것 같았고 만지면 따듯한 것같았습니다. <br />
<br />
비가 내리는 날. 주인을잃어버린 듯한 강아지의 눈망울을 외면 했습니다. <br />
<br />
비겁합니다.&nbsp;변명을 자신에서 타이르며 원희는 등을 돌렸습니다. 그 말은 분명 비겁한 변명이었습니다. <br />
<br />
단 한 번도 타인을 위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기에 타인을 행복을 빌기 무거워지는군요.<br />
<br />
정말 원희는 감당이 되지 않는 녀석입니다. <br />
&nbsp;&nbsp;<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dnjsladin.egloos.com/21063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Jun 2006 14:22:51 GMT</pubDate>
		<dc:creator>빛과바람의노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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