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天若有情 : A Moment Of Romance</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link>
	<description>Gracias Amig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Jan 2009 12:11:35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天若有情 : A Moment Of Romance</title>
		<url>http://pds4.egloos.com/logo/200702/19/34/d0053334.jpg</url>
		<link>http://dice0122.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60</height>
		<description>Gracias Amigo</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묻힐지도 모르는..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3003</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3003</guid>
		<description>
			<![CDATA[ 
  쌍용, 롯데월드, 금리인하, 대운하<br><br>그나저나.. <br>여당은 좋겠네. <br><br>뻘짓의 구현화가 가능해질테니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300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Jan 2009 12:11:35 GMT</pubDate>
		<dc:creator>바르콜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뚤어진 생각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2964</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2964</guid>
		<description>
			<![CDATA[ 
  <p>어제 체포된 미네르바(30대,백수)에 대해서 진짜냐 아니면 가짜냐 하는 의견이 분분하군요. </p><p>&nbsp;</p><p>일단 저 같은 경우엔 어제의 미네르바는 가짜가 아닐까합니다. </p><p>옛날부터 우리나라엔 뭔가 큰 문제가 생기면 다른 문제로 무마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비뚤어진'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p><p>&nbsp;</p><p>국민연금공단에서 걷어가는 연금비의 사용처와 그것의 먼 미래에 많은 이에게 유효하게 쓰이는가 라고 국민들이 의문을 가질 때, 쓰레기 만두 파동이 터져서 공중파 3사에서는 연금보다는 먹거리에 대한 뉴스를 다루었고, 최근에 와서는 태안기름유출사고, 그 때는 숭례문 화재가 있었지요. </p><p>&nbsp;</p><p>언론이라는 것을 통해 국민의 시야를 다른 곳을 향하게 하는 방법이랄까요. </p><p>특히 태안기름유출사고 뒤에는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이 있고, 그 용의자가 늙은 노인이었다는 사실에 뭔가 구리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뭐 아무래도 '비뚤어진' 생각이겠지요.</p><p>&nbsp;</p><p>미네르바의 구속건과 다소 방향이 다른 이야기었지만, 어제의 구속.</p><p>과연 그 30대 남성분이 진짜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p>물론 정부의 큰 힘은 저 같은 단순한 개인이 상상하기도 힘든 정보력과 조직력이 있기에 한 사람에게 음성적인 거래를 통해 광대가 되게 하는건 손쉬운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며, 미네르바의 수준 높은(시야에 따라선 낮은) 글들이 독학을 통해서, 그리고 불혹의 나이도 되지 않은 사람의 경험을 통해 '흘러나올수' 있는 글이었을까 생각합니다.</p><p>&nbsp;</p><p>물론 그의 글이 허위사실로서 국가경제에 해악이 '될 수도 있다'라는건 인정합니다만, 자료와 지식, 경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난 주장이 과연 그것이 불법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가 흔들리면 국가안보마저 불안해지기에 정부의 조치는 표면적으로 옳은 판단입니다만, 생각을 할수록 왜이렇게 구린 느낌이 드는지는&nbsp; 모르겠습니다. </p><p>&nbsp;</p><p>혹 검거된 미네르바가 진짜일 경우 너무나도 허탈한 느낌을 부정하기 위하여 애써 현실을 부정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요. </p><p>과연 많은 아고리언들이 미네르바 검거사실에 반신반의하는 것은, 현 정권에 대한 낮은 신뢰와 불안한 경제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 많은 조언(혹은 거짓말)을 한 미네르바에 대한 카리스마에 매료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p><p>아니, 국제적 금융 위기속에서, 다수를 향한 정책과 경제 운영을 하지못한 정부의 태도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br></p><br/><br/>tag : <a href="/tag/미네르바" rel="tag">미네르바</a>,&nbsp;<a href="/tag/가짜" rel="tag">가짜</a>			 ]]> 
		</description>
		<category>미네르바</category>
		<category>가짜</category>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29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Jan 2009 03:24:20 GMT</pubDate>
		<dc:creator>바르콜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곳과 떨어진 곳.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2750</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2750</guid>
		<description>
			<![CDATA[ 
  <p>사람이 죽는다는 것.</p><p>그것은 사람이 태어나면 당연한 결과다.</p><p>&nbsp;</p><p>하지만 그 과정이 합리적인가 합리적이지 않나의 문제는 있다고 난 생각한다. </p><p>&nbsp;</p><p>먼저 물리적인 공격을 한 팔레스타인의 잘못은 있지만 그것을 부추긴 이스라엘의 잘못도 간과할 수없다</p><p>&nbsp;</p><p>이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보면 누가 먼저 잘못했냐를 떠나서 전쟁이 아닌 일방적인 학살을 보고, 부상자와 사망자의 사진을 보고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p><p>&nbsp;</p><p>363㎢ 면적의 가자지구, 거기에 <span style="COLOR: #fe1100"><strong>150만명</strong> </span>이상이 산다.</p><p>거의 판자촌이라고 부를수 있을만큼 인구가 밀집되어있다. 거기다가 백린탄? </p><p>&nbsp;</p><p>이봐 그러지 말고 일반 로켓포를 쏘지 그랬나.</p><p><span style="COLOR: #cdcdcd"><strong>(아 참고로, 팔레스타인의 화력은 진짜 구리다;;)</strong></span></p><p>&nbsp;</p><p>백린탄은 정확히 백린연막탄, 혹은 소이탄이라고도 부르는 모양인데, 이 백린이란 녀석은 공기중에 50도즈음 되면 자동연소가 되는데 연소중인 백린이 인체에 붙어버리면 <strong>물로는 안꺼진다. 그렇다고 끌려고 문지르면 더 퍼진다.</strong> 백린의 인은 쥐약의 성분으로서 쥐약으로 쓰기도 할 정도로 독성의 물질이며 인체에서는 뼈의 괴저를 불러온다고 한다. </p><p>&nbsp;</p><p>출처 <a href="http://bbs.defence.co.kr/bbs/bbs.cgi?db=smallarms&amp;mode=print&amp;num=6613">http://bbs.defence.co.kr/bbs/bbs.cgi?db=smallarms&amp;mode=print&amp;num=6613</a></p><p>&nbsp;</p><p>분명 어제는 칵테일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를 보며, 탱커레이진이 좋을까 하며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 어디선가에선 누군가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실.</p><p>&nbsp;</p><p>UN은 이스라엘에 전쟁을 중지하라고 경고할 뿐이며, 부시와 오바마는 별다른 입장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중요한건 오바마의 문제인데, 북한과 이란 등 테러국과의 적절한 대담으로 평화적인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그의 신념과 이스라엘의 거대자본이 미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정권교체 시기에 신기하게도 딱 맞아 떨어진 이스라엘의 전쟁. </p><p>&nbsp;</p><p>뭐 더러운 음모론보다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 남겨진 이들의 슬픔쪽에 마음이 기운다. 그리고 일방적인 학살과 그들의 만행이 하루속히 끝났으면 하기도 한다.</p><p>&nbsp;</p><p>돌을 던졌다고 소년을 차 본네트에 묶어 방패로 쓴다거나 죽은 3아이 앞에서 오열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 국가나 민족, 환경이 틀린 나이며 그다지 현명하지 않은 나이지만 동정 혹은 슬픔에 가까운 마음을 느낀다.</p><p><a href="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16968">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16968</a></p><p>&nbsp;</p><p>결국 대학생을 위장한 88만원 세대 혹은 반백수가 할수있는것은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그리고 약간의 서명과 담배한갑보단 구호물자의 기부뿐. </p><p>&nbsp;</p><p>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p><p>그것은 관습, 윤리적, 법률적 이유가 아닌</p><p>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p>&nbsp;</p><p>얼마전 담배연기의 무게에 대해서 폴 오스터의 글을 인용해서 살짝 올렸다. 하지만 다 피지도 않은 담배를 누군가 억지로 꺼버리면 흡연자 10명중 9명 정도는 굉~장히 불쾌할거다. </p><p>&nbsp;</p><p>아, 참고로 이란에서는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자살폭탄테러지원병 1000명을 모집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으로 끝나길 바란다.</p>			 ]]> 
		</description>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27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Jan 2009 07:36:43 GMT</pubDate>
		<dc:creator>바르콜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해 시발 취미 안해 시발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2664</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2664</guid>
		<description>
			<![CDATA[ 
  <p>취미로 하기엔 너무나도 비싼 ㄱ-</p><p><hr><p></p><p>죠니워커레드&nbsp; <br>가격 : 31,000원 <br>다루XO&nbsp; <br>가격 : 45,000원<br>슬로우진(알콜15%)&nbsp; <br>가격 : 25,000원 <br>스미노프보드카 레드(알콜40%)&nbsp; <br>가격 : 24,000원 <br>카카오 화이트(알콜24%)&nbsp; <br>가격 : 21,000원 <br>비피터 진(알콜40%)&nbsp; <br>가격 : 29,000원<br>바카디151 (알콜75.5%)&nbsp; <br>가격 : 28,000원 <br>바카디골드럼(알콜40%)&nbsp; <br>가격 : 22,000원 <br>말리브럼(알콜21%)&nbsp; <br>가격 : 27,000원 <br>라임쥬스(무알콜)&nbsp; <br>가격 : 13,000원<br>레몬쥬스(무알콜)&nbsp; <br>가격 : 9,500원<br>트리폴쌕(알콜40%)&nbsp; <br>가격 : 21,000원<br>깔루아(갈루아) 1리터(알콜20%)&nbsp; <br>가격 : 34,000원<br>베일리스(알콜17%)&nbsp; <br>가격 : 32,000원 <br>미도리(알콜23%)&nbsp; <br>가격 : 37,000원<br>큐라소 블루(알콜24%)&nbsp; <br>가격 : 19,000원 <br>사우자데낄라(데킬라)(알콜40%)&nbsp; <br>가격 : 45,000원 <br>피나 콜라다(무알콜)&nbsp; <br>가격 : 18,000원<br>그라나딘시럽(무알콜)&nbsp; <br>가격 : 12,000원</p><p><hr><p></p><p>Total : 492.500원</p><p>심심해서 담아본 장바구니의 결과</p><p>리바이스 바지가 몇개냐 ㅎㄷㄷ =ㅂ=;; </p>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26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an 2009 12:40:07 GMT</pubDate>
		<dc:creator>바르콜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통제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2625</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2625</guid>
		<description>
			<![CDATA[ 
  <p>사람이 가진 모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아무래도<br><br>꿈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한 질주가 아닐까 한다.</p>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262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an 2009 05:14:21 GMT</pubDate>
		<dc:creator>바르콜락</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삼재.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2162503</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2162503</guid>
		<description>
			<![CDATA[ 
  <p class="body">오늘 상당히 쪽팔린 과거의 꿈을 꿨다.<br><br>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고백하지 못한채 졸업해버린 과거,<br><br>덕분에 집에가면서 엄청 울어댓지.<br><br>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슬퍼서. 라는 변명을 했지만 그건 개 구라<br><br>응.. 아무리 중3이라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았나 싶기도 해서 일어나자 마자 꿈을 떠올리며 얼굴이 화끈화끈 <br><br>어쨋든 그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한다 라고 말하고 고백을 했던 모양이지만 이제는 좀 쉬원치 않고 나이먹고 뭔짓이여 하는 생각에 자제하고는 있다.<br><br>아아- 물론 솔직히 용기가 없는 것도 있겠지. <br><br>그렇다고 딱히 이 녀석이다! 하고 좋아하는 녀석도 없고 말야. <br><br>그러니깐, 싱글!!!!!!!인거다.<br><br>솔까말 이런 생각도 해본다. 좋아하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정해지는건가 자동적으로 정해지는건가? <br><br>아무래도 첫 눈에 반하든 정이들어 반하든 일단 큐피트 그 십새는 화살을 한발만 쏘는 경우가 많아 사람 물먹이는 모양인데... 일단 자동적이라 생각한다.<br><br>"이 사람을 좋아해야지"<br><br>라고 마음먹고 수동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지 않나.. <br>(아. 접니다. 제가 그래요)<br><br>그래서 사람 마음이라는게 왓더퍽인것일지도 모르겠고<br><br>생각해보면 내 입에서 당신을 사랑한다 라는 말은 지금까지 한번도 튀어나온적은 없네, 고작 좋아한다.. like로서의 표현만 했던거 같고.. <br><br>그래도, 나의 like는 love라는 감정을 표현못해서 숨죽여 말하는 거다만 낄낄.. 살 수가 없구만.. <br><br>아 두서없고 뭔 글인지도 이제와선 모르겠다.<br><br>아무래도 문예미학의 삼재란 표현에 이끌려 쓰는 포스트. </p>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21625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Jan 2009 06:16:31 GMT</pubDate>
		<dc:creator>다이도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m 12:23 ]]> </title>
		<link>http://dice0122.egloos.com/1974779</link>
		<guid>http://dice0122.egloos.com/1974779</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잠이 오지 않는 밤.. 잠자리에 일어나서, 책상 구석에 세우둔 보드카와 깔루아를 들고 냉장고를 향한다. 냉동실에 보관해둔 얼음이 얼마 없다. 조만간 얼음을 또 만들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보드카병이 가벼운걸 보니 많이 마셨던 모양이다. 양놈소주라고 쉽세 쉽게 불렀던 술이다... 아직까지 보드카와 진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만 그래도 레시피대로&nbsp;보드카 - 40ml 칼루아 - 20ml 지거가 없으니 뭐 감으로 대충 때려붙는다. 아, 오늘은 쉬이 잠이 오지 않겠구나 싶어 보드카의 양을 늘렸다. 앞으로 한번, 그정도 남았으려나. 그러고보니 깔루아도 너무 많이 썼던 모양이다. 뭐 항상 마시는게 블러드 메리, 깔루아 밀크, 블랙 러시안이었으니.. 다음 월급에는 럼과 트리플섹을 구입해서 현종이 녀석이 댄나 좋아하는 롱티나 홀짝 거려볼까 한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밤이라 그런지 조용하다. 오랜만에 뻘짓좀 할겸, 담배한가치 물고, 익숙하게 불을 붙인채, 좋아하는 음악들을 플레이한다. 그러는 와중에 더운 날씨라 그런지 얼음이 쉽게 녹는 모양이다. 얼음이 녹으면 맛이 밍밍해지니 서둘러 한모금 깊게 들이킨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달달한 맛보단 쓴맛이 혀를 감는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저 아래, 흐르는 하천소리와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엔진소리, 취객의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조금더 귀를 기울여 보니 초침소리가 들리고 짜증나게시리 모기가 왱왱 거린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짜증나는 소리에 한잔 더 삼켜버린다. 그리고 쓰디쓴, 혹은 그리운 음악을 한 모금 더해본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알콜에 약한 체질이라 그런지 관자놀이를 통해 심장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이정도의 박동수, 여기까지가 한계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그 이상은 절대로 뛰지 않는다.</span></span></p></div>			 ]]> 
		</description>

		<comments>http://dice0122.egloos.com/19747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Jul 2008 16:19:04 GMT</pubDate>
		<dc:creator>다이도지</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