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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가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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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나 머리를 안쓰면 4시간도 안자고 멀쩡한데다가 하는 짓마다 막장 깊이를 갱신해대는 퍼런 기와집 포유류 덕에 일도 못 하고 야구도 못 봐서 뉴건담 만난 자쿠 탄 토끼마냥 눈에 뵈는게 없는 인간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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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4:4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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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가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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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나 머리를 안쓰면 4시간도 안자고 멀쩡한데다가 하는 짓마다 막장 깊이를 갱신해대는 퍼런 기와집 포유류 덕에 일도 못 하고 야구도 못 봐서 뉴건담 만난 자쿠 탄 토끼마냥 눈에 뵈는게 없는 인간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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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친일, 생존의 수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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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네 맞습니다.<br>친일이 생존의 수단임을 충분히 인정하겠습니다.<br>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도 아니요 민족도 아니요 자신의 생존인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br>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고 밥줄이 데롱데롱한데 국가는 뭐고 민족따위 또 뭐랍니까. 다 꺼지라죠.<br><br>닥치고 일단 내가 살아야 합니다.<br>그게 진리죠.<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러니 친북도 생존의 수단입니다.<br><br><strike>취향</strike>생존 수단이니 존중해 주시졀~<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못하겠지?<br><br><br><br><br/><br/>tag : <a href="/tag/충성이란" rel="tag">충성이란</a>,&nbsp;<a href="/tag/시킨다고" rel="tag">시킨다고</a>,&nbsp;<a href="/tag/생기는것이" rel="tag">생기는것이</a>,&nbsp;<a href="/tag/아닌것을" rel="tag">아닌것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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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public of Korea</category>
		<category>충성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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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기는것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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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4:4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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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작금의 상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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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돈많고 비싼차 몰고 촹 잘생긴&nbsp;딴나라가 사람 하나 쥐어 팼거덩.<br>아 십라...민주 똘마니가&nbsp;그거 말리다가 쌍코피 터졌어. 게다가 말리면서 왜 폭력을 쓰냐고 종니 욕까지 쳐먹음.<br>그냥 쳐먹으면 말도 안하는데 딴나라보다 더 쌍것이라고 욕쳐먹음.<br><br>그래서 옆동네 짱먹는 헌재한테 징징거리며 매달렸다는거지.<br>그랬더니 헌재 왈, 딴나라 저쉐이가 종니 잘못한건 맞는데.......니네 동네니깐 나한테 뭐라하지 마..내가 끼면 되나........<br><br>시팔색히....바로 옆에서 아가리 이빨 터지고 피가 헌재군 뒤통수에 처벅처벅 묻어가는데 헌재는 점잔 빼며 애써 외면하고 지랄..<br>헌재도 없고...민주는&nbsp;승룡권 쳐맞다가 사이클롭스랑 눈 부릅뜨기 놀이 할지, 조용히 부쳐먹던 밭이나 붙잡고 늘어질지 고민하기 시작...........<br><br><br><br><br><br><br>십라....언늠이 제일 조까튼 색히임?<br><br><br><br><br><br><br>ps. 앞으로 돈도 빽도 없는 주제에 딴나라 지지할 인간은 내장까지 꺼내 딴나라 당사 앞에 바치고 시작해라.<br><br><br><br/><br/>tag : <a href="/tag/태그" rel="tag">태그</a>,&nbsp;<a href="/tag/그딴거" rel="tag">그딴거</a>,&nbsp;<a href="/tag/욕밖에없다" rel="tag">욕밖에없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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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public of Kore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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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욕밖에없다</category>

		<comments>http://diaho.egloos.com/42653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2:24: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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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강간은 했지만 이미 강간했으니 무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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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씨발놈들아 싸우자.<br>사람 하나 쳐죽여도 이미 죽었으니&nbsp;폭행과 살인은&nbsp;무죄겠다?<br><br>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하지 않는 나라 답다.<br>사사오입과 날치기가 아름다운 전통과 관습인 나라 답다.<br><br><br>이제 야당들도 이 크고 아름다운 판례를 본받아 맘대로 지지고 볶아봐라.<br><br><br><br><br><br>법따위 왜 지켜?<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헌법재판소" rel="tag">헌법재판소</a>,&nbsp;<a href="/tag/과정은위법" rel="tag">과정은위법</a>,&nbsp;<a href="/tag/결과는합법" rel="tag">결과는합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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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public of Korea</category>
		<category>헌법재판소</category>
		<category>과정은위법</category>
		<category>결과는합법</category>

		<comments>http://diaho.egloos.com/42651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05:4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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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시리즈 6차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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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예상대로 게임이 돌아가니 기분이 참 뭐식하다. 그것도 SK에 유리하게..<br><br>특히 이호준. <br><br>이호준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김성근 감독이 대타로나 내보낼 것이라고&nbsp;생각했는데....<br>아무래도 김재현이 심각한 듯 하다.<br>예전같으면 다이렉트로 펜스까지 날아갈 코스가 평범한 플라이 혹은 2루수 땅볼에 그치는걸 보고 안좋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혹은 생각보다 훨씬 안좋은 듯 하다.<br><br>여하튼 광주 출신 선수들은 기아에게 가차없다는 것을 재확인.<br><br>단지 송은범 상대로 찬스에서 1점만 뽑으면 게임 가져간다고 봤고 그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nbsp;한점도 못뽑을 줄이야.....<br>이종범이 1루측 관중들에게 세레모니를&nbsp;하게 될&nbsp;것이라 생각했지만 설마 수비에서 하게 될 줄은...ㅎㅎ<br>바로 다음 타석이라 기대했는데 허리가 나가실 줄은 몰랐다..OTL <br>후속 타자인 안치홍과 이현곤, 김원섭을 생각했을때 동점 갈 수 있다고 생각됐고 가서 연장까지 끌어가면 기아가 이기는 경기라고 봤는데......<br><br><br>괜히 예상질 했다가 내일도 그대로 이루어지면 좌절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 ㅈㅈ....<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74/b0042574_4ae1bf75e409a.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74/b0042574_4ae1bf75e409a.jpg');" /></div><br><br><br>이용규-이종범-김원섭-최희섭-김상현-안치홍-나지완-김상훈-이현곤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한다.<br><br>이용규는 투구수 늘리는 것만 집중. 그쪽으로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본다.<br>이종범은 투구수를 늘리는 것과 정타에만 집중.&nbsp;시리즈를&nbsp;즐기고 있는 2명의 타자중 하나. 힘은 좀 떨어진 듯.<br>김원섭은 잘 하고 있으니 걍 하던대로.<br>최희섭은 정타에만 주력. 오늘 경기 후반의 타격은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이었다.<br>김상현은 커트에만 주력하자.<br>안치홍은 시리즈 후반 이후&nbsp;이현곤과 함께 가장 타격감이 좋은 타자로 보이며 시리즈를 즐기는듯. 단지 잠실은 넓다는걸 기억하자.<br>나지완은 투구수 열심히 늘리다가 좌투수 나오면 정타로 밀어치는 것만 주력하자.<br>김상훈은 5구까지만 가주면 ㄳㄳ.<br>이현곤은 우중간을 노리자.<br><br>장성호는 손목이 그렇게 안좋으니 어쩔 수 없다. 눈야구+커트야구를 하자.<br>이재주는 삼진을 당해도 좋으니 직구만 노리자.<br><br>투수진은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 하지만...<br><br>구톰슨은 언더웨어는 입고 나오자.<br>서재응은 오버질 하지 말자. 3차전 오버질 하기 전까지는 언터쳐블인줄 알았다.<br>어렵겠지만 이대진이 불펜을 이끌어야 할 듯 하다. 이대진-양현종-유동훈으로&nbsp;기본 라인을 짜야 할 듯.&nbsp;중간에 한기주를 끼워넣는다면 구성은 참 좋다. 곽정철-이대진-한기주-양현종-유동훈으로 간다면 타이밍 잡기는 지옥일 듯.<br>하지만 그렇게 나올 수 없지....<br><br><br><br><br><br><br>SK는 강하다. 승부 그 자체에서는 감히 한국 리그 최강이라 할 수 있다.<br>난전 야구로 들어가면 기아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조급해 하지 말고 투수진을 믿자. 천천히 착실히 찬스를 살려 1점씩 쌓아가도록 하자.<br><br>즐겨라.<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必勝 V10<br></span><br><br><br><br><br><br><br><br><br><br><br></p><br/><br/>tag : <a href="/tag/Tigers" rel="tag">Tigers</a>,&nbsp;<a href="/tag/V10" rel="tag">V1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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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ategory>Tige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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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4:47:43 GMT</pubDate>
		<dc:creator>dia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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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시리즈 잡상(5차전 떡밥 중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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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전제<br><br>- 나는 퍼스트 팀은 타이거즈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략 유치원 이전부터 무등 경기장의 존재를 기억했던 내츄럴 본 타이거즈 팬이다.<br>아직도 똑똑히 기억난다. 소주 한잔 걸친 아저씨들이 "김봉연 똥볼~~!!"을 외치던 것을...<br>유감스럽게도 난 너무 어려서 많은 사람의 압력을 이기지 못했었는지 경기 후반이 되면 꼭 화장실을 찾았고.....간혹 바지에 지리곤 했다. 구장 화장실이 다 그렇지 뭐......<br><br>그 이후 타이거즈는 내 영혼의 한켠에서 사라져 본 적이 없다.<br>그냥 같이 살아가는거다.<br>꼬우면 V5정도는 해보고 명함 내밀던가....라고 하며&nbsp;V10에 전혀 조급함이 없었지만 한국시리즈 자동 우승 기록만은 맘에 걸려 약간 조급해졌다는 생각중.<br><br>하지만 유남호와 서정환 전 감독은 좀 심했지........<br><br><br>- 나는 SK와 두산을 세컨드 팀으로 삼고 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SK의 잠실경기 관람객 숫자는 참으로 적었다. 당시 응원단장이던 김용문씨(라고 쓰고 용문이 형이라 읽는다)는 다른 SK팬들에게는 어떤 느낌인지 몰라도 나와 나와 함께 야구장을 들락거리던 일당에게는 매우 재밌는 사람이었다. <br><br>한번은 단상에 올라서더니 여기저기에 약식 인사를 뿌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br>"여러분 오늘은 스물 세분이 오셨습니다."<br>약식 인사가 아니고 사람 숫자를 셌던 것이었다.<br><br>아시는 분은 아는 연안부두 아저씨(...)와 너무 가까운 곳에 자주 앉았던 관계로(사람이 적으니까) 카메라에 잡혔던 적도 꽤 있지만...2003년쯤인가....결국은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던 시즌이지만 잠실에서는 꽤나 좋지 않았다. 묘하게 김민재는 언제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빠뜨렸고 이호준은 터졌지만 결과는 언제나 그다지.<br>하지만 우리는 '경기는 졌어도 치어는 완승'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았다.<br><br>2003년 SK 치어리더 팀은 세계 재패 수준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항가항가~~~<br><br><br><br><br><br><br><br>1. 심판<br><br>- KBO외 잉여 언론 및 잉여 팬들이 쌩 쑈 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생각된다.<br>그런데 심판이 뭘 밀어주기? 그냥 오심도 쫀심도 쩌는 것 뿐이다.<br><br>툭 까놓고 말하자면 밀어주기라고 하는 것 자체가 기아 팬들에게는 심각한 모욕으로 느껴질 수 있다.<br>게다가 기아 선수단에도 심각한 실례이며 무엇보다도 SK 선수단을 크게 모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br><br>뭐.......솔까말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로페즈가 있기에 기아는 결국 경기 이겼을거다.<br><br><br>case. 1 스트라이크 존<br>-&nbsp;뭐 이렇게 드립&nbsp;쳐봐야&nbsp;실제로는 구심이 나보다는 훠얼씬 잘 판단할 것이라는 것은 전제로 깔아두자.<br><br>내 경우&nbsp;구심 김풍기에서 포기했다. 실제로도&nbsp;정줄 놓고 보기에 손색이 없는 일관성 없음을 보여주었다.<br>전체적으로 보면 1차전과 흡사한 행태를 보여주었는데 1차전과 다른 점은 1차전때는 우타자 바깥쪽이 대책없이 넓었고 오늘은 그냥저냥이었는 정도. 일관성은 두 경기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냈지만 그래도 1차전 판정이&nbsp;일관성의 면에서는 좀 더 양호했던 듯 하다. 로페즈도 카도쿠라도 존을 1차전때보다는 좁게 잡았고 양쪽 모두 판정에 아쉬워해 보이는&nbsp;공이 많았다.<br>카도쿠라의 경우 이번 시리즈에서 기아 타자들을 상대로 훌륭하게 제구되는 바깥쪽 공을, 그리고 특히 로페즈의 경우 우타자 바깥쪽 슬라이더와 몸쪽 싱킹 패스트볼(이라고 부를 수 있을 구질)을 잘 써먹는데 이건 뭐 공 한개 반 빠진 놈은 스트라이크인데 한개 빠진 놈은 볼인 수준이라 두 투수 얼굴에 주름 좀 생기겠더라.... 게다가 혼을 담은 투구를 해야하잖아?<br><br>기아팬이고 SK팬이고 팬심에 의거해 엄한 판정만이 가슴에 남는 것은 나 역시 사무치도록 이해하지만 오늘 역시 구심 눈구녕이 걍 병신이었다고 치부하면 됐을 일.<br>좀 새지만 편파 방송 드립도 마찬가지다. 1회부터 8회까지 좋은 말만 하다가 9회에 좀 까면 9회에 깐것만 기억나나......뭔 말만 하면 편파 방송 드립..<br>물론 허구연 편파성 있는건 맞다. 하지만 롯데를 제외한 7개구단 팬 모두&nbsp;허구연이 편파적이라고 여기곤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br>당연히 다른 중계진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다.<br><br><br>case. 2 이용규의 스퀴즈 번트<br>- 룰상으로야 아웃에 좀 더 무게가 실릴 것이다. 게다가 논란의 중심인 이용규의 왼발 위치를 봤을리가 없다는데 과감히 500원 건다. 아마도 룰상으로는 타자보다는 3루 주자가 아웃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현곤이 얼마나 뛰어들어왔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겠지만 리플레이 상으로는 거의 절반 가까이 들어왔었던 듯... 이만하면 3루 주자 아웃.<br><br>하지만 난 5분 후 간단하게 넘어갔다. <br>이유는 단 하나, SK벤치에서 어필이 없었다. 난 김성근 감독을 종종 지나칠 정도로&nbsp;신뢰하는 편이고(비록 호불호가 있지만) 김성근 감독의 어필이 없었기에 경기에서 용인되는 수준으로 판단했다.<br><br><br>case. 3 이현곤의 수비방해<br>- 이것이야말로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다. 이건 빼도박도 못할 수비방해라고 생각한다.<br>내 옹이구멍 수준의 눈으로 보기에는 이현곤은 스윙이 나가지 않거나 최소한 스윙이 멈출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스윙을 끝까지 이어갔다. 평소보다도 크게.<br>그리고 스윙의 여파를 가장해 홈플레이트 쪽으로 몸을 이동시켰으며 정상호의 2루 송구를 거의 불가능하게끔 만들었다.<br>물론 내가 잘못 봤을 수도 있다. 이현곤이 정말로 스윙을 멈추지 못해 몸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 우연히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 <br><br>하지만 왜 SK벤치에서 이것에 대한 어필이 없었는지 내 미천한 지식으로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br>case. 2와 같이 김성근 감독이 어필하지 않았으니까....정도로 넘어가기에는 내 눈엔 너무 노골적으로 보였다. 뭐 은근히 시끄러운 하이에나들을 고려했을때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됐으리라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br><br>그래도 타이밍상 세이프였다고 본다. 후반기 이후 드물게 안치홍이 제대로 도루한듯.<br><br><br>case. 4 김상현과 박정권의 슬라이딩<br>- 개드립 좀 치지말자. 둘 다 현재 세계에 존재하는 프로 야구판 어디에서도 당연한 플레이들이었다.<br>SK 전력 분석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걸로 시비거는건 자신이 야구 제대로 본적 없다고 공개 인증하는 꼴이다.<br><br>어차피&nbsp;아웃 된&nbsp;주자가 가능한한 수비수 방해하는건 그냥 상식이다.<br>룰상으로는 문제가 있을지 몰라도 룰 엄격히 적용하려면 경기 전 선수들이 관중들과 이야기 하는 행위, 사인 해주는 행위, 상대 덕아웃에 찾아가는 행위 등 수많은 행위들이 전부 룰 위반이라는 것은 깔고 키배 떠야한다는건 알아두자.<br><br>단지 왜 여기서 강력한 어필이 들어갔고 감독 퇴장까지 이어졌는지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br>어필 자체는 당연히 나왔을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송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으며 SK로서는 흐름이 굉장히 나쁘게 흘러갔고 실제로 다음타자 김상훈이 안타라도 쳤다간 회복하기 힘든 타격이 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분위기 전환용 어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감독 퇴장이라는 초유의 사건으로까지 번진 과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더불어 상황을 악화시킨 주범중 한명이라고 생각되는 임채섭 2루심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br><br><br><br><br>2. 경기 감상<br><br>- 위와 같은 것들과는 별도로 이번 5차전도&nbsp;인상적인 경기였다. 특히 1차전에 이은 카도쿠라와 로페즈의 호투는 정말 대단했다.<br>카도쿠라가 1차전 때 보다 좀 더 안좋아 보인 것은&nbsp;바깥쪽이&nbsp;더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리즈를 통틀어 보이는 바깥쪽에 대한 양팀 타자들의 대체적인 경향은 SK의 경우 바깥쪽 존을 파악함과 동시에 갖다 맞추는 위주의 과감한 공략을, 기아의 경우 존이 넓을 경우 기다리고 상대적으로 좁을 경우 끌어 당기는 공략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차이점이 시리즈 내내 기아의 타격이 SK의 타격보다 밀리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애초에 SK 라인업과 기아 라인업은 질적으로 수준이 다르지만.<br><br>- 하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기아의 무기는 강력한 선발진이다. 예전 포스팅에서 기아의 야구는 중장보병 야구라고 했었는데 오늘도 그러한 모습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런 경기는 운도 따라주기도 하고...<br>기아는 닥치고 강력한 선발로 밀고 한경기 찬스 3번이라 쳤을때 찬스때마다 1점씩만 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야구다. 8월에 너무나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까닭에 기아가 강력한 타선도 갖추었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다 허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정확하게는 아직 강력한 타선이 아니고 다 잘 돌아갔을때 강력한 타선이기에....<br>특히 김상현의 경우 뭔가 보여줘야 한다거나 해결해야 한다거나..........즉 넘겨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보이는데 5차전에서 안타 쳤을 때 처럼&nbsp;그냥 가볍게 작게 휘두르면 편해진다. 이건 기아를 응원하는 모두와 김상현 스스로도 알고 있는 점일 것이다. 가지고 있는 파워는 어디로 도망가지 않는다. 비록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맞추는 타격으로 밀어서 펜스까지 날린 최희섭의 경우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br><br><br><br><br>3. 망상<br><br>- 야구는 지나가는 거지도 한마디 할 수 있는 것이라 했다. <br>한술 더 떠 JFK 왈....그는 어떤 투수에게도 깨끗한 안타를 뽑아낼 수 있고 어떤 타자도 삼진으로 돌려 세울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nbsp;그의 기록은 없다. 그는 그라운드가 아니고 관중석에만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br><br>맞다. 야구는 정말로 모두가 생각하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스포츠라는 단점도 있지만...^^;<br><br>그에 의거해서 나도 또 써본다.<br>사실 쓸 것도 말 것도 없다. 이제 시리즈는 얼마 남지 않아 길어봐야 내일 끝난다. <br><br>윤석민이 6이닝 이상 꾸역꾸역 막고 기아가 이길 것이다. 끗.<br><br><br><br>허접하고 재미없지만 이것이 현재 기아의 야구, 중장보병 야구이다.<br>쏟아지는 모든 공세를 막아내며 조금씩 조금씩 피해를 입힌다.<br>간혹&nbsp;상대의 전열이 무너져 한방에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지만 기본은 그렇다. 어쩌면 야구의 기본일 것이다.<br><br>그래도 자그마한 예상을 해보자면 최희섭과 김상현이 현재 보너스로 간주되는 상황에서 김원섭과 이종범이 굉장히 중요하며 또한 인상적인 활약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이종범의 경우 1루측 관중석을 향해 세레모니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반드시 해낼 것이다. 투수는&nbsp;윤석민 이후 곽정철-유동훈으로 어이없이 간단하게&nbsp;처리할 듯. 원포인트 양현종, 이대진&nbsp;정도가 변수 아닐까....뭐 애초에 기아 불펜은 양적으로 크게 부족하니까..<br><br>SK는 송은범을 길게 끌고 가고자 할 것이나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하지만 SK불펜이 힘이 떨어졌다 해도 상대가 기아 타선이라.....SK는 기아와는 다르게 얼마나 점수를 뽑아내느냐의 게임이 된다.<br>키는 최정. 최정만 해주면 SK는 고민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기아에 강한 광주 출신 무시할 수는 없음. 이호준도 키 포인트이다.<br>진짜 끗.<br><br><br><br><br><br><br><br><br>단지 바라는 바가 하나 있다면 마지막 그 순간에는 이대진이 마운드에 올라왔으면 하는 것이다.<br>시즌 내내 놀라운 성적으로 팀에 기여한 유동훈을 무시할 수는 없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가능한 한 유동훈이 마지막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옳다.<br><br>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지막 그 순간...이대진이 마운드에 서는 것을 소원한다.<br>지켜줄 수 없었던, 그리고 지켜주지 못했던 나의....우리의 에이스가.......<br>나는 너무나 안쓰럽고 미안하다.<br><br>그리고 고맙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Tigers" rel="tag">Tigers</a>,&nbsp;<a href="/tag/Wyverns" rel="tag">Wyverns</a>,&nbsp;<a href="/tag/한국시리즈" rel="tag">한국시리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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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21:2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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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도 떡밥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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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김없이 뭔가 튀어나오네요..<br>뉴스 기사와 이글루스 밸리를 합쳐놓으니...현재<br><br>1. 전력 분석원의 행위에 대한 항의<br>2. 사인 훔치기<br>3.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br>4. 이종범 선수의 위장 스퀴즈 상황에서의 볼 판정<br>5. 로페즈 선수의 위협구<br><br>이정도의 이야기가 떡밥으로 투척된듯 합니다. 더 있나요?<br><br><br><br><br>사실 다 별것도 없다고 봅니다.<br></p><p>1. 규정상 허용되지는 않지만 기존에 용인되오던 일이나 조범현 감독이 심리전 측면에서 흔들어봤다가 정답인 듯 합니다. 그거 자체로는 크게 부정행위라 할 것도 없는 듯 하고 방법만 다를 뿐 분석의 결과는 덕아웃으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br>무엇보다도 보통 바로 옆자리에는 상대팀의 전력분석원이 자리합니다. 포수 뒤쪽에 앉아 관람하셨던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겁니다.<br><br><br>2. 아직까지는 전형적인 카더라일 뿐입니다. <br>개인적으로 확실한 팩트가 없이 심증만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양팀 선수단 모두에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그리고......훔칠 수 있으면 훔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말이지만서도..(....)<br><br><br></p><p>3. 스트라이크 존은 우타자 기준 바깥쪽으로 [광활]하고 몸쪽으로도 박하지는 않은 태평양 존이었다고 봅니다. 바깥쪽 낮은 공 보다 몸쪽 낮은공에 대한 판정이 조금 박해 보이긴 했습니다. 전 캡쳐 그런거 귀찮아서 증거는 없습니다...^^;<br>양팀 투수들 모두 존 체크 후에는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양팀 타자들 역시 해당 존에 대해 투수들과 수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로페즈와 카도쿠라 둘 다 이 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삼진 혹은 범타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카도쿠라가 조금 더 잘 활용했고 선구를 제외한 타격에 한해서는 SK타자들이 조금 더 잘 노리고 들어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5항에서 다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로페즈 선수는 오늘 전체적으로 봤을때 제구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만..<br>SK 불펜은 그냥 지쳤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PO 1차전부터 오늘 경기까지 SK 투수들의 등판 일지를 본다면 대부분 수긍하실겁니다. 단지 이승호 선수는 PO때는 지쳐보였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조금은 나아보이더군요. 뭐 지쳤어도 오늘 스트라이크 존 감안했을때 나지완 선수의 스윙으로 이승호 선수의 공을 잘 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리치는 기니 은근 되려나..??<br><br><br>4. 오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구는 모르는 것이라 단언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오심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를 바꿀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br><br><br>5. 앞에서 언급했듯 로페즈 선수는 제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던져줬습니다만....<br>우타자 기준 몸쪽 제구가 꽤 안좋았고 특히 우타자 기준 몸쪽 높은 코스는 아주 심각했습니다.&nbsp;심지어 우타자 머리쪽으로 날아가기도 했으니까요.<br>하지만 이것이 고의적인 위협구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로페즈 선수는 좌타자를 상대할때도 그 코스의 공은 심각하게 떴으니까요. <br>우타자를 상대할때 몸쪽 높은 빠른 직구는 흔히 헛스윙을 유도할때 종종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좌타자 상대로도 해당 코스는 방망이를 끌어내거나 타자의 눈을 유혹할때 종종 사용되곤 하는 것으로 압니다. 좌타자 바깥쪽 높게 던져놓고 몸쪽으로 떨어지는 볼은 던진다거나 하는 패턴이지요. 그런데 오늘 로페즈는 그쪽으로 던지는 공 상당수가......좋은 말로 춤을 췄습니다. 치려는 의욕이 넘치는 타자도 건드릴 수 없는 그런 공을 던졌지요. 뭐 우타자는 피하다가 스윙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br><br><br><br><br><br>이상 오늘 투척된 소소한 떡밥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br>혹시나 제가 잘못 보거나 생각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요.<br><br><br><br><br><br><br><br><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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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5:41: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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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he HER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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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4/b0042574_4ad87072b7636.jpg" width="500" height="446.296296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4/b0042574_4ad87072b7636.jpg');" /></div><br><br>부연 설명 필요함?<br><br><br><br>오늘은 물론 시리즈를 좌우할 타석 슬롯은 6번이라고 보았고 황병일 코치가 그런류의 이야기를 했다는 기사도 있었다.<br><br>그리고 조범현 감독도 마찬가지 생각이었던 듯 가장 타격감이 좋은 종범신을 6번에 투입.<br>더불어 김성근 감독도 마찬가지 생각이었던 듯&nbsp;뱃 스피드의 사나이 김재현을 6번에 투입.<br><br><br>그리고 영웅의 귀환....<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일단 써본김에 개인적인 생각도 일단 주절주절 기록.<br>나중에 복기라도 해볼까..<br><br><br>초중반 기아의 운도 따랐지만 기아는 가장 기본적인 야구를 했다고 본다. 느낌으로 하자면 중장 보병의 방진같은 야구다.<br><br>시즌 내내 그랬듯 기본기 이전의 기본인 강력한 선발, 확실한 테이블 세터와 타선의 중심을 바탕으로 밀고 나가는 힘의 야구.<br>이러한 야구는 시리즈든 시즌이든 쉽게 흔들리지 않고 계산이 서는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기아가 SK나 두산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와 주루, 그리고 기본기에도 불구하고 시즌 1위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br>쉽게 말해 2승 1패 야구 한다는거니까.....방어력&nbsp;높은 캐릭터가 초필살기도 터트리는데 쉽게 당할리 없지 않은가.<br>속설대로 한경기 3번의 찬스는 온다고 가정하고 찬스때마다 1점씩만 뽑아줘도 지지는 않는 그런 야구.<br>&nbsp;<br>경기 감각이나 큰경기 경험같은건 물론 중요하지만 SK나 두산의 젊은 선수들이 그런 요소를 무시하다시피 하며 야구하는걸 봤었기에 별 걱정 하지 않기도 했고.....<br><br>이제 기아에게 남은 과제는 이런 페이스를 흐트리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br>선발이 일찍 내려가게 될 수도 있다. 잘 맞은 타구가 삼중살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올 시즌 기아가 가지고 있는 힘을 믿고 차근차근 걸어나가면 V10은 쉽게 달성되리라고 생각한다.<br><br>가장 중요한 것은 SK의 야구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다. 한두번쯤 져도 상관없다.<br>개인적으로 SK의 야구를 난전 야구라고 부르는데 이는 선수단&nbsp;대부분이 확실한 기본기를 가지고 다방면에서 평균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SK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2002년 월드컵때 한국 축구와도 비슷한 느낌인데.....두산의 패배 원인도 SK의 난전 야구에 두산이 휘말려든 까닭이 있다고 여기고 있다. 사실 휘말려들 수 밖에 없었고....두산도 어느정도는 SK와 비슷한 야구를 하긴 한다. 그래서 두 팀이 강하고 무서운거고...<br>하지만 두산은 난전에서 SK보다 강하지 못하기에 패배의 확률이 높다. 실제 선발이 제몫을 해줬을때 두산은 이겼지만 그렇지 못했을때 두산은 자멸에 가까운 경기를 보였다. 뭐 결과론일 수도 있다.<br><br>여하튼 기아로서는 절대로 이런 상황에 빠져들면 안된다. 불펜의 양과 라인업의 평균 능력에서 처지는 기아가 이런 상황에 휘말려 봐야 필패. 뭐 결국 선발을 길게 끌고 가는 정석 야구 하라는 이야기로 귀결되지만......<br><br>그리고&nbsp;내일은 장성호가 해줘야 한다. 이번에 잘해서 타이거즈의&nbsp;영웅들 중 하나로 남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br><br><br><br><br><br><br><br><br>ps. 1 오늘 주심의 오른손 타자 바깥쪽은 참으로 광활.......하지만 근래 보기 힘들었던 일관성 있는 황당한(?!) 존이었다. 주심의 볼 판정 자체는 양팀 모두 불만이 있기 힘들었을것이라 생각한다.<br><br>ps. 2 그러나 종범신의 야바위질(....) 당시 볼 판정은 오심이라고 생각한다. 스트라이크 맞다.<br><br>ps. 3 하지만 경기 결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을 것이라 여긴다.<br><br>ps. 4 김상훈의 물고 늘어지기는 대단했다. 4할 타자 포스의 커트 신공은 김상훈에 대해 어느정도 한계를 긋고 있던 나를 참회하게 만드는 기겁할만한 장면이었다. 다소 몸쪽이 흔들리던 로페즈를 8회까지 함께 간 것, 수비에서의 칭찬할 모습들과 함께 생각한다면 장어신으로 찬양해야한다.<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Tigers" rel="tag">Tigers</a>,&nbsp;<a href="/tag/이종범" rel="tag">이종범</a>,&nbsp;<a href="/tag/Forever7" rel="tag">Forever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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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3:3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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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작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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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4/b0042574_4ad82e287510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4/b0042574_4ad82e2875101.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350%"><span style="COLOR: #cc0000">必勝 V10 Tigers<br><br><br><br><br><br><br><br><br><br><br></span></span></div><br/><br/>tag : <a href="/tag/Tigers" rel="tag">Tiger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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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8:2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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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야구팬을 위한 미쿠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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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놔 십라...웃는데 눈물이 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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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구는 그런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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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그런데 미쿠 감독이면 밥먹듯이 꼴지해도 응원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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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 솔까말 밥먹듯이 꼴지한다고 해도 응원팀 못바꾸잖아...ㅋㅋㅋ 세컨드만 늘어갈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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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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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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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05:5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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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동 성폭행 범죄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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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간만에 이글루에 들어와서 하는 짓이라고는 고어물 시나리오 작성...<br><br><br><br>1. 자해 가능성과 움직임이 가능한 형 집행 대상자의 신체 부위 모두를 눈동자를 제외하고 구속한다.<br><br>2. 사지의 첨단부위부터 목공용 톱으로 갈아간다. 성기 역시 대상에 들어간다.<br><br>3. 신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3일 이상을 갈았을때 사지가 모두 소실되어 몸통만 남을 만큼의&nbsp;속도로 갈아간다.<br><br>4. 필요 이상의 의료진과 시설을 준비해 갈아가는 도중 형 집행 대상자가 쇼크나 출혈로 인해 사망하는 사태를 방지한다. 또한 형 집행 대상자의 의식을 가능한한 온전하게 유지한다.<br><br>5.&nbsp;형의 수위를&nbsp;감안했을때 통증을 느낄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형 집행 종료시까지 형 집행 대상자의 생존을 위해 유리할 것이나 가능하다면 어느정도의 통증은 느낄 수 있는 편이 바람직할 것이며 그를 위해 가능한한 모든 물리적, 화학적, 정신적 방책을 동원해도 무방하다.<br><br>6. 이 모든 과정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한다. 모든 과정을 방영할 필요는 없으나 주요한 과정을 생략하거나 은폐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nbsp;예를 들어&nbsp;각 방송사의 뉴스 방영 시간에 5분여씩 편성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br><br>7. 25년 징역형을 집행한다. 여타 사유에 의해 경감이 가능하다.<br><br><br><br><br><br><br><br><br>오래된 생각이다.<br>전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br><br>단지 진짜로 시행된다면 혹시나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기에 반대할 것이다.<br>아마도..<br><br><br><br><br><br></p><br/><br/>tag : <a href="/tag/성범죄" rel="tag">성범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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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emorandum</category>
		<category>성범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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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09 10:4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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