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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있던 자리로... -dpp2, 홍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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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1:2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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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있던 자리로... -dpp2, 홍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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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4년만의 J1 복귀를 달성한 세레소 오사카와 희비가 엇갈린 J 클럽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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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J2 48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vs 자스파 쿠사츠전에 다녀왔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2ad769f.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2ad769f.jpg');" /></div>서포팅 중인 세레소팬들~<br />
<br />
3위인 반포레 고후가 졌고 4위인 쇼난은 비겨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승부에 임할 수 있었던<br />
세레소는 경기 시작 1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이누이의 엄청난 골로 승기를 잡았고<br />
이후 일방적인 게임 진행으로 게임을 순조롭게 이끌었습니다. 이누이는 후반에 세골을 보태며<br />
자신이 가지고 있는 J2리그 개인 한경기 최다골 기록타이인 4골 &amp; 올시즌 자신의 20호골을 기록하며<br />
팀의 승격확정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카가와는 헤딩으로 한골을 넣었는데 심판의 석연찮은 오프사이드<br />
판정으로 어시스트 하나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br />
<br />
아무튼 4년만의 승격이네요. 팬들이 무려 2만 700명이나 왔는데 결정되는 순간 모두 일어서서<br />
박수를.....ㅎㅎ 승격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본 <br />
경기장 중 가장 뜨겁지 않았나 생각됩니다.<br />
<br />
아 그리고 오늘 세레소 오사카의 레전드이자 일본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니시자와 아키노리가 <br />
경기 종료 후 세레모니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사실 발목 부상 이후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면서 <br />
올시즌 그의 축구인생 최악의 시즌을 보내다시피 했는데 결국 은퇴를 선언하더군요. <br />
<br />
그래도 그라운드에 나오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정신적지주역할을 톡톡히 해주었기에<br />
1년만 더 해보길 바랐는데 아쉽습니다. 모리시마처럼 어떤 형태로든 세레소에는 남을 듯 싶습니다만......<br />
(코치를 할 지도 모르죠 ㅎㅎ) 아무튼 참 대단한 포워드였고.. 스페인과 잉글랜드에선 본의아니게 <br />
실패를 거듭했지만 일본에서 남긴 그의 성적은 아마 충분히 평가받을 거라 생각합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bb7783b.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bb7783b.jpg');" /></div>이 엄청난 인파 ㄷㄷㄷ <br />
<br />
한편 양용기, 박주성선수가 속한 센다이 베가르타도 7년만에 J리그 승격을 결정지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7d014a8f.jpg" width="450" height="3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7d014a8f.jpg');" /></div>좋아하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 ㅎㅎㅎ 뭐 사실 이 둘은 언제 올라가도 <br />
이상할 것이 없는 팀이었죠. 센다이는 작년에 쥬빌로 이와타를 크게 위협했었고요. <br />
<br />
그리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fe8a1d9.jpg" width="450" height="3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8/21/d0049821_4af6a8fe8a1d9.jpg');" /></div>제프 치바는 사상 처음으로 2부리그 강등이 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전승을 거두어도 오미야의 경기결과에<br />
따라 강등이 결정되던 만큼 승리가 필수조건이었는데.... 전반에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가와사키의 레나치뉴에게<br />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J2로 강등....... 오이타와 함께 선수들을 죄다 빼앗길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br />
뭐 아무튼 승격을 결정짓는 자리에 처음으로 현장에 있어보았는데 어느 제도보다도 <br />
국내도입이 정말 시급한 것같습니다. 경쟁력 강화에 이만한 당근과 채찍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br />
경기를 보는 내내 들더군요.<br />
<br/><br/>tag : <a href="/tag/J리그" rel="tag">J리그</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세레소오사카" rel="tag">세레소오사카</a>,&nbsp;<a href="/tag/승격" rel="tag">승격</a>			 ]]> 
		</description>
		<category>J리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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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1:24:52 GMT</pubDate>
		<dc:creator>hongd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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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4년만의 J1 복귀를 목전에 둔 세레소 오사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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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21/d0049821_4ae9560b82a89.jpg" width="500" height="333.0134357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21/d0049821_4ae9560b82a89.jpg');" /></div><br />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espresso/server/tmp/content_css.css"><style><!--body {font-family:돋움,Dotum,San-serif;font-size:9pt;}body {word-break:break-all;text-align:justify;}--></style><p>참으로 길었다. 내가 일본에 오기 바로 전해였던 2005년, 1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최종 라운드까지 <br />
</p><p>우승을 다퉜던 팀이 이듬해 최악의 성적으로 강등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참으로 충격적이기까지 했다.&nbsp; <br />
</p><p>그후 2번이나 승격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봤던 세레소 오사카가 드디어 4년만의 비상을 위해 화룡점정을 <br />
</p><p>할 시간이 왔다.</p><p>&nbsp;</p><p>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최성용의 소속팀이자 중견팀인 자스파 쿠사츠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br />
</p><p>남은 3경기의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승격이 확정된다. 센다이(원) - 기후(홈) - 토스(원) 등, <br />
</p><p>우승경쟁중인 센다이를 비롯하여 강팀과의 원정경기가 두경기나 남아 있어 우승을 단언하기는 <br />
</p><p>이르지만 우선 한숨 고를 수 있는 타이밍에 승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찾아 온 것이다.<br />
</p><p>&nbsp;</p><p>만약 세레소가 승격한다면 가장 큰 공헌을 한 '에이스'로 <span style="font-weight: bold;">카가와 신지</span>(8번)를 꼽을 수 있겠다.</p><p> <br />
</p><p>'미스터 세레소' 모리시마 히로아키(사진 가운데)가 은퇴하면서 공석이 된 8번 자리를 꿰찬 그는 <br />
</p><p>올시즌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27골(10월 29일 현재, 42경기 출장, 슈팅 120회, 4 / 4 PK, J리그 공식 참조)</p><p>를 터뜨리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세레소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리그 3년차, 실질적으론</p><p>소포모어인, 20살의 카가와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세련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켰을 뿐만 아니라 <br />
</p><p>J2에서 유일하게 국가대표 명단에 꾸준히 이름이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을 입증했다. <br />
</p><p><br />
</p><p>간혹 게임이 풀리지 않을 때 동료들에게 짜증을 부리는 모습이 관중석에서도 눈에 띄긴 하지만 <br />
</p><p>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는 세레소의 에이스다. 올시즌 종료 후, 국가대표 동료인</p><p>혼다가 뛰는 네덜란드의 VVV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진 않아 보인다.</p><p>(승격과 우승 등 올시즌이 종료된 후에야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듯 하다)<br />
</p><p><br />
</p><p>카가와와 함께 쳐진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멋지게 해낸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누이 타카시</span>(7번)도 빼놓을 수 없다.</p><p> <br />
</p><p>시즌 전 인터뷰에서 한살 아래인 카가와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던 그는 올시즌 16골을 터뜨리며</p><p>세레소를 몇번이나 위기에서 구해냈다. (10월 29일 현재, 43경기 출장, 슈팅 96회, PK 없음) 특히</p><p>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 J2리그 한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4골을 혼자 쓸어담은 것은 팬들의 <br />
</p><p>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있을 것이다. 또 그는 특유의 패스센스와 주력으로 세레소의 빠른 공격의 한 축을 <br />
</p><p>담당했다. 탁월한 축구센스와 뛰어난 테크닉은 카가와의 그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p><p>다만 경기중 찾아오는 경기력의 기복과 체력저하는 이번 시즌 이후에 반드시 고쳐야 할 사안으로</p><p>보인다. <br />
</p><p><br />
</p><p>이외엔 저 사진의 양끝에 자리한 카이오(9번)와 김진현(21번),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br />
</p><p>파우메이라스에서 온 구세주 마르티네스(10번)이 있겠다. <br />
</p><p><br />
</p><p>큰 부상을 당하며 긴 이탈이 예상되었던 일본계 브라질 3세인 <span style="font-weight: bold;">카이오</span>는 경이적인 회복력으로 <br />
</p><p>팀에 복귀, 삼각편대의 꼭지점을 담당하며 커리어하이인 두자릿수 득점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br />
</p><p>레프트 윙포워드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좌우 측면에서 크게 흔들어주는 플레이에 강한 그는 분명 <br />
</p><p>세레소의 승격에 있어 큰 힘이 된 선수임에 틀림없다. 개인플레이의 횟수가 점점 줄며 팀플레이를</p><p>많이 하곤 있지만 아직은 부족해보이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br />
</p><p><br />
</p><p>프로 초년병인 <span style="font-weight: bold;">김진현</span> 또한 외국인으로서는 힘들다는 주전 골리 자리를 개막전부터 꿰차며</p><p>세레소의 상승세에 크게 일조했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정확한 피드는 일본언론에서도 꼽는 <br />
</p><p>그의 강점이다. 박스내에서 간혹 불안한 플레이를 보여주긴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골키퍼라는 <br />
</p><p>점을 감안한다면 경험적인 부분으로 상쇄할 수 있다고 본다. <br />
</p><p><br />
</p><p><span style="font-weight: bold;">마르티네스</span>는 무릎 반월판 부상이 없었다면 아마 카가와와 더불어 가장 파괴력있는 선수로</p><p>꼽아 마땅한 선수였을 것이다. 브라질의 명문 파우메이라스에서 주전으로 뛴 경험은 <br />
</p><p>폼으로 있는 것이 아니었다. 여타 브라질 용병과는 다른 클래스를 뽐냈으며 특히 쿠마모토 전에서</p><p>터뜨린 미라클 슛은 두고두고 팬들 사이에 회자될, 엄청난 것이었다. (그 경기가 끝난 이후, 마르티네스의</p><p>플레이어 카드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나 뭐라나 ㄷㄷ)</p><p><br />
</p><p>물론 모든 선수가 잘해줬지만 개인적으로 꼽아보자면 위의 다섯 선수정도일려나.</p><p>홈경기를 두경기 빼고 모두 찾아가서 볼 수 있었다. J2리그이긴 하지만 역사를 지닌 팀의</p><p>승격 과정에 관중으로나마 일조할 수 있었다는 점을 무척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아무쪼록</p><p>11월 8일, 쿠사츠 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꼭 1부리그로 올라갈 수 있었으면....!<br />
</p><br/><br/>tag : <a href="/tag/세레소오사카" rel="tag">세레소오사카</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승격" rel="tag">승격</a>,&nbsp;<a href="/tag/J리그" rel="tag">J리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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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category>
		<category>세레소오사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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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9:20:12 GMT</pubDate>
		<dc:creator>hongd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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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변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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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diadora10.egloos.com/2454129</guid>
		<description>
			<![CDATA[ 
  스킨과 주소를 바꾸었습니다!<br />
<br />
깔끔하군요. <br />
<br />
짜..짧은 내용(...)<br />
<br />
추기 : 닉네임도 영어로 변경!<br />
<br />
추기 2 : 링크 공개설정 완료^^<br />
<br />
추기 3&nbsp; : 주소까지 바꿨더니 제가 혼란스러워서<br />
다시 원래 주소로 컴백이욬ㅋㅋ 섣불리 바꾸면 안된다는<br />
교훈을 얻었습니다 ㅡㅡ<br />
			 ]]> 
		</description>
		<category>soon</category>

		<comments>http://diadora10.egloos.com/245412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9:06:56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코카콜라 CF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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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height="364" width="445"><embed src="http://www.youtube.com/v/aY1Ds-4g_vI&amp;hl=ja&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64" width="445"></object><br />
<br />
한국버전<br />
<br />
<object height="364" width="445"><embed src="http://www.youtube.com/v/nAibuC4qvFg&amp;hl=ja&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64" width="445"></object><br />
<br />
일본 버전.<br />
<br />
코카 콜라 CF를 찾아보다가.... 서로 비슷한 CF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br />
흠...노래는 완전 같다 ㄷㄷㄷ <br />
<br/><br/>tag : <a href="/tag/코카콜라" rel="tag">코카콜라</a>			 ]]> 
		</description>
		<category>soon</category>
		<category>코카콜라</category>

		<comments>http://diadora10.egloos.com/245412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8:49:33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학원 합격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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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diadora10.egloos.com/2453535</guid>
		<description>
			<![CDATA[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 대학 스포츠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정말 꿈에 그리던 <br />
스포츠 미디어 전공...ㅎㅎ<br />
<br />
대학에서의 제 전공인 문학평론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독학하는 데 다소 애를 먹긴 했고<br />
외국인 입시가 아니라 저쪽 학부생들과 경쟁하는 일반입시라....(일본에서 학부를 졸업한 학생은<br />
무조건 일반입시라더군요) 불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영어 시험에서<br />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오늘 10시에 발표난 결과에 제 수험번호가 있더군요 ㅠㅠ(아마 일본애들도<br />
영어에서 고전을 했나봅니다)<br />
<br />
암튼 진짜 기분 좋습니다.<br />
&nbsp;<br />
K리그와 J리그의 문화적 관계나 프리미어리그가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과 <br />
미디어 보도의 문제점 및 개선점에 관해 연구하고 싶다고 계획서를 냈는데 면접 볼 때도 계속 <br />
그 계획의 철저성에 의문을 표하시는 어떤 교수님이 질문 러쉬를,,ㅡㅡ; (3 : 1 면접이었다능ㄷㄷㄷ<br />
나중에 보니 그 교수님은 합기도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이시더군요) 나름 대답은 했다고 생각했지만.... <br />
영어에서 반타작 정도 한것도 있고 이렇게 합격할 줄은 몰랐거든요. 1년동안 나름 도서관에서 <br />
열심히 준비한 보람은 있네요.........ㅠㅠ 하지만 현실은 내년에 입대 ㅋㅋㅋㅋㅋㅋㅋㅋ<br />
뭐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까짓거 국가를 위해 다녀오죠 뭐 ㅋㅋㅋ<br />
<br/><br/>tag : <a href="/tag/대학원합격" rel="tag">대학원합격</a>			 ]]> 
		</description>
		<category>soon</category>
		<category>대학원합격</category>

		<comments>http://diadora10.egloos.com/245353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03:50:46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본 5 vs 0 토고 ]]> </title>
		<link>http://diadora10.egloos.com/2449651</link>
		<guid>http://diadora10.egloos.com/2449651</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height="360" width="5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6x-kAwvwxiI&amp;hl=ko&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amp;border=1"><embed src="http://www.youtube.com/v/6x-kAwvwxiI&amp;hl=ko&amp;fs=1&amp;color1=0x006699&amp;color2=0x54abd6&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60" width="580"></object><br />
<br />
5-0. 분명 확실한 스코어를 낸 것은 칭찬할 만 합니다. 헌데 과연 저런 허약한 상대에게 <br />
매치 커미셔너를 통해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평가전을 했어야 했는 지.. 토고축구협회의<br />
어처구니없는 행정도 아쉽지만 일본도 조금 더 성의 있게 상대를 찾아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br />
<br />
토고는 애초에 제 컨디션이 아니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센다이에 경기 전날도 아니죠.<br />
거의 14일 0시 가깝게 도착했으니 실질적으론 하루도 없었던 셈입니다. <br />
몸이 시차를 적응하기도 전에 경기장에서 뛰어야 했고 거기에 본 실력 또한 그렇게 뛰어나지 <br />
않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리다 보니 졸전이 이어졌습니다. 14명을 데리고 오다보니<br />
교체도 제대로 못하여(골키퍼만 세명이었죠) 어떠한 전술적인 의지가 엿보이질 않는, 대체 어떤<br />
축구를 하고자 하는 건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팀에게서 가끔 보면 돈만 많이 받아 놓고<br />
거의 '먹튀'에 가까운 짓을 하는 팀들이 간혹 보이는데 정말 이런 의도된 불상사들도 제도적으로 <br />
미연에 방지할 방법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어제 경기를 보며 생각해봤습니다. <br />
정말 말도 안되게 못하더군요. <br />
<br />
슈팅수가 무려 30 대 1 입니다. 그 1조차도 거의 빗나간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br />
점유율은 63.4 vs 36.6.... 안 봐도 눈에 떠오르는 게임 내용에 스코어입니다.<br />
<br />
&nbsp;<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0/15/21/20091014_JPNvsTOG.pdf">20091014_JPNvsTOG.pdf</a><br />
<br />
궁금하신 분들은 pdf 파일로 된 공식기록이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일본어 입니다)<br />
<br />
어휴 암튼 해트트릭을 기록한 오카자키의 센스나 모리모토의 대표 첫골, 혼다의 두경기 연속골 등<br />
요즘 hot한 선수들의 컨디션이 거의 최고에 가깝다는 것은 일본으로선 고무적인 일이긴 하나 정말<br />
이런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쓰레기같은</span> 상대를 불러서 경기할 바엔 일본대학선발(그게 어렵다면 그냥 류-츠케이자이대학<br />
선수들)이나 일본 대표도 B팀 만들어서 자체 청백전 같은 걸 가지는게 흥행에도 도움이 되고 <br />
연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팀을 만날 수도 있다는<br />
가정 하의 경기이긴 하지만... 저런 팀은 절대 월드컵 못 나온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간과 돈만<br />
낭비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br />
<br/><br/>tag : <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토고" rel="tag">토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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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토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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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00:48:52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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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 2  vs 0 스코틀랜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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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본과 스코틀랜드의 기린컵 친선경기가 오늘 요코하마마리노스의 홈구장인 닛산스타디움에서<br />
열렸습니다. <br />
<br />
스코틀랜드는 당초 오기로 했던 대런 플래쳐를 비롯한 주력 멤버들이 대거 빠졌으나<br />
번리에서 뛰는 스티븐 플래쳐나 잉글랜드 2부 등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일레븐을<br />
꾸려 경기에 임했습니다. <br />
<br />
일본 또한 지난 경기에서 뛰었던 주력멤버들을 대거 제외하고 혼다 케이스케, 마에다 료이치, <br />
이시카와 나오히로 같은 대표 경기에서 호흡을 맞춰 본 횟수가 적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습니다.<br />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 모리모토는 벤치 스타트.<br />
<br />
<object height="405" width="5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1jh1tRvxIdM&amp;hl=ko&amp;fs=1&amp;color1=0x3a3a3a&amp;color2=0x999999&amp;border=1"><embed src="http://www.youtube.com/v/1jh1tRvxIdM&amp;hl=ko&amp;fs=1&amp;color1=0x3a3a3a&amp;color2=0x999999&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405" width="500"></object><br />
잠깐 어디 다녀오느라 후반 모리모토가 들어간 지점에서부터 봤는데 딱 그때부터의 <br />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전반에는 어땠는 지 잘 모르겠지만, 모리모토가 들어오고<br />
마쓰이, 오쿠보 같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경기 흐름이 빨라졌다는 평들이 많더군요.<br />
<br />
특히 모리모토는 경기 종료후 인터뷰에서 "긴장했다"고 밝혔는데 그런 것치곤 굉장히<br />
잘해줬습니다. 공격의 기점이 되기도 했을 뿐더러 드리블 타이밍이나 파괴력 같은 면에서<br />
오늘 원톱으로 출전한 마에다 료이치 이상가는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두번째 혼다 케이스케의 <br />
골 장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비에 에워 쌓인 상황에서도 슈팅 가져가는 타이밍이 엄청 빠릅니다.<br />
<br />
아무튼 데뷔전을 굉장히 성공적으로 치른 모리모토! 뭐 원톱 자리에 오카자키 신지라는 엄청난<br />
라이벌이 있긴 하지만 아마 모리모토도 그에 못지 않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선수층을 <br />
두텁게 하지 않을런지..ㅎㅎ <br />
<br />
그리고 혼다 케이스케는 이제 나카무라 슌스케를 밀어낼 기세 ㄷㄷㄷ<br />
<br />
<br/><br/>tag : <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스코틀랜드" rel="tag">스코틀랜드</a>,&nbsp;<a href="/tag/기린컵" rel="tag">기린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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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남미, 아시아</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스코틀랜드</category>
		<category>기린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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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6:11:37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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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 일본 6 vs 0 홍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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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시미즈 S펄즈의 홈구장에서 열린 일본과 홍콩의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에서<br />
홈팀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선발 출장한 오카자키 신지(시미즈)가 해트트릭을<br />
기록하는 등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홍콩을 제압했습니다.<br />
<br />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홍콩은 동아시아대회 예선 MVP인 제랄드를 비롯, 팀의 주축 3명이<br />
빠진 가운데 수비적인 전형으로 일본을 상대했으나 역부족...... 하이라이트 보시면 아시겠지만<br />
뭐 수비 숫자만 많고 구멍이 많아보입니다...<br />
<br />
한편, 오늘 데뷔전을 가진 도쿠나가 유헤이는 데뷔전에서 2 어시스트를 기록, 우치다, 나가토모로<br />
굳어지고 있는 풀백라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풀백자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풍부한 듯 보이네요.<br />
<br />
<object height="405" width="66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aRTsMRg980&amp;hl=ko&amp;fs=1&amp;border=1"><embed src="http://www.youtube.com/v/kaRTsMRg980&amp;hl=ko&amp;fs=1&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405" width="660"></object><br />
H/L입니다~ 참고로 일본대표팀에서의 해트트릭은 9년만이라고 하는군요.<br />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2000년이었나, 2001년쯤 니시자와 아키노리(세레소 오사카)가<br />
기록한 해트트릭이 9년전일 겁니다. 아무튼 오카자키는 17경기 11골.. J리그에서도 절정의 컨디션인만큼<br />
큰 부상만 없다면 포워드 한자리는 차지할 것으로 보이네요. <br />
<br/><br/>tag : <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홍콩" rel="tag">홍콩</a>,&nbsp;<a href="/tag/아시안컵예선" rel="tag">아시안컵예선</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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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남미, 아시아</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홍콩</category>
		<category>아시안컵예선</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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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4:15:45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 R E V A - 瞬間speechles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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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height="344" width="425"><embed src="http://www.youtube.com/v/_Vct0sg_cz4&amp;hl=ko&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44" width="425"></objec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2/21/d0049821_4ab8287b1b57f.jpg" width="500" height="333.571428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2/21/d0049821_4ab8287b1b57f.jpg');" /></div>2008년 3월.... 1년 반만에 나온 KREVA의 새 앨범. <br />
'베스트앨범보다도 베스트앨범'이라는 혹자의 평이 무색치 않은 하이-퀄리티. <br />
<br/><br/>tag : <a href="/tag/KREVA" rel="tag">KREVA</a>,&nbsp;<a href="/tag/心臓" rel="tag">心臓</a>			 ]]> 
		</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KREVA</category>
		<category>心臓</category>

		<comments>http://diadora10.egloos.com/243214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1:33:24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낸 일본. ]]> </title>
		<link>http://diadora10.egloos.com/24190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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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6/21/d0049821_4aa3072fbc6c6.jpg" width="45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6/21/d0049821_4aa3072fbc6c6.jpg');" /></div><br />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인 후반 체력저하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난 시합이었다.<br />
<br />
전반만 해도 일본은 마치 FIFA랭킹 3위의 네덜란드를 잡을 기세로 달려 들었다. 중원에서 <br />
엔도와 하세베로 이어지는 핫라인이 스나이더를 완벽히 봉쇄했고 나카무라 슌스케는 관록넘치는<br />
플레이로 최전방의 오카자키와 타마다등에게 많은 찬스를 제공했다. 촉망받는 풀백들인 우치다와<br />
나가토모 또한 반페르시와 로벤에게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를 이어갔다. <br />
전반 종반까지 슈팅 찬스 5 대 0 이라는 압도적인 모습까지 선보이는 걸 보며 '혹시 일본이....?'<br />
하는 생각을 품은 것도 사실이다. (마타이센 - 로벤스라는 불안정한 수비라인을 들고 나온 네덜란드의<br />
수비진을 허물 기회는 이번 밖에 없겠다는 생각 또한 했다)<br />
<br />
하지만 후반에 우려했던 문제가 발발했다. 전반에는 다소 방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던 <br />
네덜란드가 후반 들어 전진 배치 및 압박의 강도가 훨씬 거세게 가져가며 일본은 고전하기 시작했다. <br />
마의 20분까지는 전반과 비슷한 형태의 공격, 짧은 패스와 풀백들의 사이드 공격으로 상황을 타개하려<br />
했으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br />
<br />
마의 20분을 넘어가져 역시나, 일본선수들의 발이 무뎌지기 시작했다. 초반에 데용에게 발목을 밟혔던<br />
나카무라 슌스케의 운동량도 다른 경기에 비하면 많다고 할 수 없는 양이었고 혼다 케이스케 같은<br />
경우는 후반 교체로 나왔기에, 솔직히 말하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운<br />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이 시들시들해지니 자연 주도권은 네덜란드<br />
에게 돌아갔고 결국 24, 28분에 연속 득점을 허용하고야 말았다. 사실 실점 장면이야 어쩔 수 없었다고 <br />
치더라도 그 이전의 장면들에선 전반의 오버페이스가 무리였음을 입증하는 장면이었다고 해도 과언이<br />
아니었다고 본다. 42분에 터진 훈텔라르의 쐐기골 또한 크로스와 위치선정이 좋았다고 하더라도<br />
득점력 좋은 탑클래스의 스트라이커를 파사이드에 프리로 놔둔 것 자체가 실패요, 실수였다. <br />
체력과 집중력 저하가 불러온 화라고 밖엔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이 무뎠던 것이 아쉽다.<br />
<br />
사실 이런 문제는 하루 이틀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일본은 막판 체력저하로<br />
우즈베키스탄에게 고전했고, 카타르에게도, 호주에게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부분의 경기에서<br />
그랬듯이 전반의 과도한 오버페이스가 화를 불렀다. 또 이런 경우, 공격패턴의 다양화를 꾀한다든가<br />
선수교체를 통한 전술적인 조치를 취한다든가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일본의 경우에는 전술의<br />
고착화가 다소 심화되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나카무라 슌스케, 나카무라 켄고와 같은<br />
뛰어난 볼배급자가 없을 때 혹은 이들의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때를 대비해야할 때가 아닐까.<br />
<br />
다만 일본의 수비라인은 가면 갈수록 안정화되고 있다. 비록 3실점을 헌납하긴 했지만<br />
나가토모 - 툴리우 - 나카자와 - 우치다 로 이어지는 포백라인은 굉장히 좋았다. 특히<br />
나가토모와 우치다의 경우는 그야말로 일취월장이다. 우치다는 리그에서 다소 성장세가<br />
주춤하는 듯한 느낌도 있지만 자신감도 있고 기복없이 꾸준하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br />
할 수 있다. 어제 로벤이나 엘리아같은 정상급 윙어들과의 대결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리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6/21/d0049821_4aa30730a79fd.jpg" width="45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6/21/d0049821_4aa30730a79fd.jpg');" /></div>패배하긴 했지만 확실히 배웠다는 나카무라 슌스케의 인터뷰처럼, 지긴 했지만 좋은 경험은 되었다고<br />
본다.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 있어 이런 강한 선수들과 플레이는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굉장한<br />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다만 늘 이렇게 배우는데서 그치지만 말고 배운 걸 실전에서 한번 써봤으면 하는 <br />
바람 또한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br />
<br/><br/>tag : <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네덜란드" rel="tag">네덜란드</a>,&nbsp;<a href="/tag/체력안습..." rel="tag">체력안습...</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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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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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00:58:16 GMT</pubDate>
		<dc:creator>홍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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