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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의 감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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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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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08 02:4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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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의 감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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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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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제는 화가 나질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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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대선이 끝나고, 나는 현실이 믿기질 않았다.<br>그저 한순간의 꿈이겠거니 싶었지만, 게다가 예상 못 한 바도 아니었지만.<br>믿고 싶지 않았다. 하지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br>그래. 차라리 당해보고 정신 차려서 다음 번엔 좋은 사람 뽑히길 바라자, 라는 마음 정도.<br><br>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나는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참아야 했다.<br>아직도 변하지 않았단 생각에 친한 언니와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이며,<br>이 나라에 답이 없다고, 그런데도 계속 살아야 하냐는 맘에도 없는 푸념을 늘어 놓으면서-<br>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br><br>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끝나고,<br>나는 눈 앞에 놓인 선거결과를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었고.<br>이번엔 그냥 실소가 터져 나왔다.<br>서울 시민이 아닌지라 투표권이 없긴 했지만, 많은 이들의 말을 믿었고 기대했다.<br>그들에게 실망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난은 더더욱 아니다.<br>2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격차가 놀랍기도 했지만,<br>내가 기대한 이름이 아닌 자가 떡하니 서울시 교육감이라고 웃으며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br><br>몇 번이나 반복해야 할까.<br>몇 번, 아니 몇 십 번쯤 반복하고 나서 아무런 희망도 없는 인간이 되어버리고 말까 두렵다.<br><br>내가 살아있는 이유,<br>내가 지키고자 하는 신념,<br>이루고자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br>생각뿐일지언정 지치지 않고, 꺾이지 않고 계속해 나가고 싶은데.<br><br>사실 조금은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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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왼쪽날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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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08 02:40:29 GMT</pubDate>
		<dc:creator>Vafix</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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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간단한 자기소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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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관심있는 것들 : 폭우, 애니메이션/일본 노래, 각트, 나카시마 미카, 아이다호, 리버피닉스, 보라색, 밤, 짙은 파란색(남색보단 옅은 색), 자주색이나 피색, 와인색, 채도 낮은 빨간색, 달, 고양이, 개, 베토벤이나 고흐 류의 예술가(즉 누구나 알 법한 이들 중에 제일 괴팍하고 우울해보이는 사람..실제론 아닌 걸 알아도 그 이미지는 맘에 듦), 쵸커, 루치아, 스페인어(세뇨리따~! 보니따!), 일본어, 오르골, 보물상자, 향이 매우 강한 꽃, 정신이 아찔해질만큼 달콤하고 강한 향을 뿜어내는 향수(롤리타 렘피카는 처음 향은 좋은데 나중엔 너무 시크한 향이 돼 버려서 좀-_- 질림ㅠ), 미아 커쉬너, The L word,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_+,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해피투게더~부에노스아이레스, 미친토끼가 아닌 Ryui, 강혜정, 자우림 + 알파<br><br>정치색 : 꼴페 / 극좌파 / 진보신당 당원인 줄 알았는데 가입이 안 돼 있었다?;;;;;;;;;;;;;;;<br><br>아직은 이 정도 ㅎ_ㅎ <br>쓰기 귀찮아서 싸이 프로필에서 긁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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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알릴사항</category>

		<comments>http://demian4u.egloos.com/20018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Aug 2008 02:28:56 GMT</pubDate>
		<dc:creator>Vafix</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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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귀가 얇은가 보다 ]]> </title>
		<link>http://demian4u.egloos.com/2001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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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미니홈피만큼 블로그를 가꾸는 건 힘든 일이다.<br>이러니 저러니, 둘 다 잘 해 보겠다고 발버둥 쳐도 확실히 둘 중 하나를 택하고 마는 것 같다.<br><br>어쨌든 최근 1년 반 정도는 네이버 블로그에 나름의 애정을 기울였다.<br>지금은 그나마도 귀찮아져서 방치한 상태지만-_-;<br><br>그러다가 문득 누군가(!) 블로그를 옮겨서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하길래<br>버려두었던 이 곳이 생각났다. 흠!<br><br>네이버보단 낫겠지, 라는 마음에 다시 시작해볼까 싶어서 이전에 있던 글(이래봤자 2개)을 모두 지우고 스킨도 바꾸고 메인 사진도 바꾸고 다시 시작해보련다.<br><br>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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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일기</category>

		<comments>http://demian4u.egloos.com/200179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Aug 2008 02:26:39 GMT</pubDate>
		<dc:creator>Vafix</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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