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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pinpin's palaci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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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inpin의 소소한 일상이 있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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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08 09:45: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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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pinpin's palaci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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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inpin의 소소한 일상이 있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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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방명록 - 그 열다섯번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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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center"><u>★ 방명록이랍니다. ★ ☆ 안부, 근황이나 출첵, 질문 같은건 이 게시물의 리플에 적어주세요~~~☆</u><br>♬ 이전 방명록들은 방명록 카테고리로 이주시켰습니다 ♬<br>이 방명록은 항상 맨 위에 존재합니다. 명록씨는 영원하리!!-ㅅ-<br><span style="COLOR: #ff6600">♥♥</span> <span style="COLOR: #3366ff">아무쪼록, 앞으로 명록씨를 잘 부탁드립니다~</span> <span style="COLOR: #ff6600">♥♥</span></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c73399">♪&nbsp;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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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방명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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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Dec 2008 01:24:00 GMT</pubDate>
		<dc:creator>pinp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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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퇴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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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5bae8d79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5bae8d79c.jpg');" /></div><br /><br /><p>그날따라&nbsp;뭔가&nbsp;이상한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짜증나는 일들의 연속이었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분위기가 평소보다 우울했었다. 그때 알았어야 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막급)<br>약간 경사가 진 비탈길을 내려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오던 어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의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었고, 충돌한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가볍게 부딧히면서 순간 중심을 잃고 넘어져 비탈길을 그대로 굴렀다. 게다가 8cm힐을 신고 있었다.... ㄱ- 넘어져 구르면서 왼발을 잘못 디뎠는지 왼발에서 뚜둑하는 뼈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ㅠㅠ 아니 대체 어떻게 넘어지면 그렇게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 의사선생님은 [계단에서 굴러도 멀쩡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지를 걷다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는 사람도 있죠. 그게 바로 재수가 좋냐 없냐의 차이죠.]라고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다.... OTL<br>비탈길을 굴렀는데 발목이 너무 아파서 숨도 못쉬고 있었다. 너무 아프면 아무소리도 안나온다. ㅠ 오토바이 운전자로 추정되는 어떤 남자가 괜찮냐고 물었는데 못일어나겠어요...ㅠㅠㅠ 라고 대답했더니 '잠깐만요.' 하고 사라졌다. -_-... 히밤... 얼굴을 봤어야 했는데 못본게 정말 천추의 한. 처량하게 비를 맞으며 주저앉아서 약 30분간 울고만 있었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 서러웠던... 30분이 지나서야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깜놀하시더니 구급차를 불러주셨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던 할아버지..ㅠㅠ 연락 좀 주세요..ㅠㅠㅠ<br>그대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엑스레이 찍고 CT촬영하고 혈압,혈액형, 항생제 반응 등 각종검사를 하고 그대로 수술실 직행. 아 그 과정은 그저 아파서 울고불고 하느라 기억이 안난다. 수술실에 실려가서 전신마취한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무서웠다. 간호사 언니가 너무 떨지 마세요~ 진정하세요~&nbsp;별거 아니에요~ 라고 하는데 속으로 전신마취 얼마나 아플까 이생각 뿐이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주사가 아니었던 모양.-ㅁ- 호흡 마스크 같은걸 입에 씌워주길래 거기서 3번 숨을 들이마쉬고 그후에 눈떠보니 수술 END. 진짜 별거 아니었다..... ㄱ-<br>수술 후 몸은 그대론데 정신만 몽롱하게 돌아온 상태에서 수술실의 의사들끼리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웃겼다. X과장이 어쩌고 저쩌고 의사들을 까대는 것도 색달랐고 ㅋㅋ 무엇보다 도중에 어떤 의사가 들어와 [오늘 입원환자 19명이래요!!] 그러자 다른 의사들이 헉 소리를 내더니 그럼 대체 수술이 몇명이냐, 우리 인생은 여기서 종쳤다, 2층에서 벗어나고 싶다, 여기에 뼈를 묻자 등등 아놔, 정말 너무 웃겼다.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49618f9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49618f9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49da7d9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49da7d94.jpg');" /></div></p>나를 정말 괴롭게 했던 항생제 주사. ㅠㅠㅠ 간편히 주사마개라고 부르는 저 혈관접속용기구에 바늘을&nbsp;넣어 손에 꽂고 하루에 6번 항생제 주사를 그 바늘로 투여하는데 정말로 아프다.ㅠㅠ 난 나름 3층 간호사언니들에게 유명했는데 이유가 혈관찾기 겁나 힘든 환자라며... 특히 왼손엔 거의 없다며...ㄱ- 바늘을 삽입할만한 혈관이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혈관도 너무 얇아서 간호사 언니들이 좀 애를 먹었다. 원래 한번 꽂으면 3일에 한번씩 다른 혈관으로 바꾸는 건데, 난 툭하면 실패하고 툭하면 금방 막혀버리고 그래서....ㅠㅠ 대체 저 마개를 몇개나 새로 산건지 ㅠㅠㅠ 지금 내 양손은 주사바늘 흔적만 가득하다.ㅠ 게다가 이 주사 겁나 아프다. 항생제 투여할때는 더 아프다. 막 혈관 속으로 뻐근하게 항생제가 들어오는 느낌이...난 원래 주사를 무서워하는데 덕분에 더 무서워졌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690cbf5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690cbf51.jpg');" /></div>약 2주간의 병원생활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했다. ㅠ 처음 며칠은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냥 온 정신이 지쳐버리는 느낌이었다. 입원 후 3~4개월은 기브스하고 통원치료 받아야하고 그 후로도 물리치료에 약 1년간은 되도록이면 집이랑 병원에만 있도록 해야하고 덕분에 하던 공부와 일도 다 그만두고 일상생활 모든것이 힘들고 다리는 아프고... 병실에 누워만 있으면 이것저것 떠오르는 잡생각에 괜히 나혼자 서러워지고 절망스럽고 짜증나고 지치고... 새벽에 혼자 오열 많이 했다. ㄱ- 몇번 혼자 울다가 엄마한테 딱걸린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만두랑 떡볶이 사다줘서 좋았다.. *-_-*...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내게 닌텐도를 내밀었다. 내 지루한 병원생활을 견디게 해준 닌텐도... 덕분에 피크로스 게임 거의 다 깼다며... 저 게임 은근 재밌다. *-_-* 사실 옆에서 간병해준 엄마가 더 힘들었다는걸 알기에 미안하다.&nbsp;[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나중에&nbsp;나 병들면 너도 날 잘 보살피겠지? 이건 일종의 보험이다.*-_-*] 라던 엄마... 만수무강 하세요.♡<br>수술 다음날 동생이 전화했길래 받자마자 뼈 부러졌다며 징징댔더니 하는말 [내가 수술비 보태줄까?]..... 지 한달 월급이 10만원이라고 자랑하던 동생놈... 최전방 군인은 월급도 많구나. 그거 모아다 1년 후 재수술 받을때 주렴.<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aae214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aae21454.jpg');" /></div>그래도 그렇게 나쁜 생활인 것만은 아니었다. 나보다 더 심한 환자들도 있었으니까... 처음 며칠은 1인실에 있다가 하루 입원비 10만원의 압박에 4인실로 옮겼는데 거기 있던 할머니랑 아주머니들이 되게 친절히 대해주셨다. 나를 보고 애기라며(;;) 애기는 힘들거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주시고...+ㅠ+ 입원하면서 1년 먹을 과일을 다 먹었다. 간호사실 언니들도 되게 상냥하고 수다도 떨고...항생제 주사맞을때 빼곤 정말 좋았...<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bf811198.jpg" width="131"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6/76/c0029576_48cf7bf811198.jpg');" align="left" />&nbsp;발목에 박혀있는 철심과 못들... 1년 후 뼈가 자리잡으면 다시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한다. 오늘 실밥을 뽑고 통기브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집에 왔는데, 정말 목발 짚는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목발 처음 짚을때 적응이 안되서 크게 넘어질 뻔. ㄱ- 앞으로 몇개월은 기브스한채로 목발과 함께 통원치료.ㅠㅠㅠ 암울 ㅠㅠ<br>퇴원할때 엑스레이와 CT영상을 주길래 받아왔는데 이렇게 보니 무, 무섭다.-ㅁ-<br>담당 의사선생님이 19일이 생일이라니까 그전에 퇴원하라고 일찍 퇴원하게 해주셨다. 그래도 생일날 집에 있어야 하잖아요... ㅠ 그래도 병실보다야. 아무튼 일찍 퇴원하게 되어서 정말 좋다. ㅠㅠ 아직도 아프긴 하지만 좋아지겠지...<br>통기브스를 하러 응급실에 갔는데 응급실 간호사 언니들이 날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울고불고 했길래 ㅋㅋㅋ 어, 이제 괜찮아요? 라고 묻길래 네~&gt;_&lt; 라고 대답하고, 조금 뒤 후회했다. 기브스할때 발목을 90도로 꺾어야 한다며 늘어져있던 발목을 간호사 언니가 90도로 힘주어 꺾는데, 너무 아파서 또 부러지는거 아니냐고 온갖 엄살을 다 떨고 울고불고하고 나왔다. ㄱ- 어,언니들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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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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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08 09:3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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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807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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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6ccdd9a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6ccdd9a2.jpg');" /></div>며칠 전부터 망설이던 외장하드를 드디어 구입했다.&gt;_&lt; 하도 이것저것 망설이다가 그냥 제비뽑기로 골랐다.-_- 그래도 제비뽑기로 고른것 치곤 가격도 저렴하고 꽤 마음에 든다.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usb를 꽂으려고 했는데, 설명서에 보니까 본체 앞에 꽂지 말고 뒤에 꽂아야 한다고 써있길래 고생 좀 했다. 컴퓨터가 책상 아래에 서랍 옆에 조그만 컴퓨터 수납공간에 있는데, 본체를 수납칸 밖으로 다 빼서 연결하자니 다시 이것저것 연결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본체를 살짝 빼서 usb를 본체 뒤에 꽂으려고 했는데 통 위치를 모르겠는 것이었다.ㅠ 그래서 거울과 미니 후레쉬로 뒷면을 살짝 비춰가며.. 그야말로 치열한 사투 끝에 usb를 꽂았는데 꽂고보니 소리가 안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살펴보니 스피커선이 빠져있어서 다시 끼는데 약 십분을 소요.ㅠ_ㅠ 그리고 켜보니 이번엔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게 아닌가. 또 당황해서 이것저것 만지며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했다. 그런데 이것저것 만지다가 뭔가 선들이 빠지고 뭔가를 건드렸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것이었다. =_=.....<br>그래서.... AS를 불러서 3만원 주고 연결했다. -ㅁ-!!!<br>사실 우리집의 모든 가구와 전자제품의 관리는 동생이 해왔는데, 동생이 없으니까 너무 막막한 것이다.ㅠ 얼마 전 화장실 전구를 바꾸는 것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엄마랑 나랑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빠가 출장에서 올때까지 깜깜한 화장실에서 후레쉬 켜놓고 샤워했다.-_- 진공청소기 필터를 바꾸는것도 뭔줄 몰라서 엄마랑 나랑 쩔쩔매다 겨우 바꾸고 오랜만에 찜을 해먹으려는데 찜통이 어딨는줄 몰라서 1시간이 넘게 주방을 뒤엎었다.... 암튼 컴퓨터 연결에 실패해서 결국 아까운 돈만 쓰게 되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a9ea97f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a9ea97f6.jpg');" /></div>그래도 연결 다하고 나니 그냥 뿌듯한 마음. ㅋㅋㅋ<br>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무사히 연결도 되고 소음도 거의 없고 전송속도도 빠르고... 갑자기 내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ad2a1cb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7/76/c0029576_487f0ad2a1cbc.jpg');" /></div>동생에게 보낼 편지를 며칠 전에 써놨는데 우체국 갈 시간이 도무지 없고 우표도 없고 해서 고민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표를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가 있었다. 세상 참 좋아진 듯. ㅠ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는데, 도착한 우표를 보니 스티커로 되어있다. 요즘 우표는 스티커로 나오는 모양이다. 역시 참 세상 많이 좋아진 듯. ㅠㅠ 풀이 없어도 붙일 수 있다니 참 편리하다. 최근 몇년 동안은 항상 등기와 택배만 이용해서 우표를 쓴건 정말 몇년만인데 그사이 예쁜 우표들도 많이 생긴 것 같다.&gt;_&lt;<br><br>군대간 동생에게 두번째 편지를 받았는데, 첫번째의 달랑 5줄에 비하면 긴 내용의 편지였다. 편지의 대부분이 가족걱정과 집안 살림걱정(;;)이었는데 [철원은 사계절이 뚜렷한데 여름, 캐더운여름, 겨울, 캐추운겨울] 이라는 구절에서 겁나 웃었다. 난 나름 눈물에 젖은 편지를 기대했는데 편지쓴걸 보면 참 잘지내는듯. 부대배치를 철원쪽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적혀있었는데 철원이 전방쪽인가?? 엄마가 전방은 싫다고 마구 걱정하길래 난 [전방이라고?? 그럼 잘됐네~ 그놈 소원성취했네~&gt;_&lt;] 라고 말했더니 엄마는 그놈이 철없는 놈이라고 욕했다.;ㅁ; 작년부터 만일 군대가면 최전방가는게 목표라고 해서 그게 좋은줄 알았더니.... 뭐 어딜 가든 잘 살겠지. -ㅅ-<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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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ul 2008 09:1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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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반과 음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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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 가요계는 음반보다 음원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곡에 고작 500원하는 음원보다 매장에서 팔리는 동그란&nbsp;CD 한장을 중요시했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음악시장도 음반중심에서 음원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각종 시상식에서는 음반 위주로 매기던 점수에 음원을 포함시켰고, 오로지 판매량으로 상을 주던 골든디스크에는 음반부문 따로, 음원부문 시상이 따로 존재하게 되었다. <br>최근 각종 가요 프로그램의 1위 선정방식도 마찬가지다. 예전엔 시청자투표와 음반판매량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음반판매점수와 동일한 비중으로&nbsp;음원판매점수가 들어간다. KBS2의 뮤직뱅크같은 경우는 오히려 음반판매점수 20%에 디지털음원차트 50%로, 음원점수가 음반점수의 배를 앞서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음반판매량에서는 월등한 우위를 보이는 가수가 가요프로그램에서는 1위를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버리는 일도 있다.&nbsp;단적인 예를&nbsp;몇가지 들자면, 상반기 비슷한 시기에 앨범 발매를 하고 같이 후보에 올랐던 에픽하이와 MC몽의 경우. 에픽하이의 음반판매량이 월등하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MC몽의 1위 수상장면을 더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MC몽의 음원판매점수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최근 활동이 겹치고 있는 슈퍼주니어-해피와 빅뱅의 태양 솔로 미니앨범, 원더걸스도 마찬가지다. 판매량은 슈퍼주니어 해피가 앞서지만 음원에서는 태양이 앞서고 원더걸스의 음원부분은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가끔 음악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의 토론이 벌어지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br>음반과 음원이 똑같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바로 주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 아닐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음반을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특정 가수의 팬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음반에 관심이 있고 음반구입이 취미인 일부 대중들 아닐까. 반대로 음원시장은 인터넷을 접하는 대부분의 네티즌일 것이다. 성별과 연령이 다양한 네티즌은 일상생활에서 여기저기 존재하는 일반인, 즉 대중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br>때문에 가끔 음반판매량이 좋은 가수의 팬들이 속상해하며 도대체 우리가 1위를 하지 못할 이유가 어딨냐는 하소연도 자주 볼 수 있다. 팬들은 억울한 것이다. 자신들은 만원 정도의 음반을 사고 또 그 판매량도 좋은데, 단순히 겨우 500원 하는 실체도 없는 인터넷상의 음원에 밀린다는 사실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왜 방송사와 음반 관계자들은 음반을 사달라고 외치면서 정작 음원점수를 중히 여기는 것인가. 이건 모순이다. 사람들은 음반판매량을 말하면 철없는 빠순이(;)들의 힘일 뿐이라고 조롱하며 자꾸 대중성 대중성 하는데 그럼 팬들은 대중도 아니냐? 또 안그래도 침체되었다는 그 음반시장을 먹여살리는게 사람들이 무시하는 그 빠순이들이 아니냐? ← 라는 팬들의 말은 꽤 일리가 있다.<br>음반판매가 좋은 가수들은 대부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가수와 인기가수인 경우가 많다. 팬층이 탄탄한 가수들은 그 팬들의 음반구매력이 높기 때문에 자연히 음반차트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들은 단순히 자신이 팬질하는 가수의 음반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타가수 앨범에 대한 구매력도 상당히 높다. 각종 팬사이트와 커뮤니티에 가면 친구에게 선물할 것&nbsp;추천해달라는 글에 타가수의 CD를 언급하는 리플을 자주 볼 수 있고, 팬질하는 가수와는 전혀 장르와 스타일이 반대인 타가수의 앨범에 대해 말하고 추천하는 글들을 매우 자주 접할 수 있다. 또 타가수의 앨범 발매일에 그 가수의 노래가 좋다며 방금 사왔다느니 음반사이트에서 결제했다는 글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일반 사람들은 팬들의 음악취향을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이들은 매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듣도 보도 못한 음악을 추천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반대로 일반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가. 아마 CD를 사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이 죽어가고 있다고 걱정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사람들이 무시하는 팬들이 음반을 사고 있는 것이다.<br>왜 음반시장에선 강세를 보이는 노래가 음원시장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인가? 그건 일반인들의 취향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nbsp;아이돌가수들의 팬들마저도 음반은 사지만 음원으로는 타이틀 곡을 잘 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팬들은 오히려 타이틀 곡보다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다른 곡을 음원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작년 발매되었던 슈퍼주니어의 정규2집은 꽤 듣기좋은 노래들이 많다. 판매량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음원부문에서는 그다지 큰 성과가 없었는데, 팬들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Don't don보다는 다른 수록곡을 더 좋아했기 때문이다. 팬들도 이런 마당에 일반인들이라고 다를 이유는 없는 것이다.&nbsp;막말로 돈돈이나 오정반합을&nbsp;나의 블로그와 싸이 배경음으로 하기엔 난해하지 않겠나.-ㅁ-... 팬들은 그깟 타이틀로 모든걸 판단하지 말고 좀 들어보라고 말하지만 일반인들이 그걸 알게뭔가? 사람들의 눈에는 다른 수록곡들보다 하나의 타이틀곡의 이미지가&nbsp;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br>일부 팬들의 말처럼 과연 음반이 음원보다 중요시되어야 할까? 내 생각엔 음원 또한 음반만큼 중요하다. 날이 갈수록 음원시장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게 커지고 있다. 2007년의 음원시장의 규모는 무려 3700억으로 같은해 음반시장 규모 700억의 약 5배에 달한다. 최근엔 온라인으로만 노래를 발매하는 이른바 디지털 싱글도 매우 많다. 제작비와 인건비를 따졌을때 매우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코 음원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음반을 중요시하는 일부 사람들은 음원을 무시하고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소모성 노래들일 뿐이라 말한다. 확실히 음원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노래들엔 일종의 유행이나 흐름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은 음반에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저 음원시장에선 그게 더 쉽게 노출되는 것일뿐... 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전에 어떤 사람의 블로그에서 싸이월드나 블로그에가면 그때마다 비슷한 노래들이 판치고 있다고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그만큼 노래가 대중성이 있고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음반에서는 매우 약세를 보이지만 노래가 정말로 좋기 때문에 음원시장에서 큰 강세를 보이는 보물같은 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음반시장이 확실한 구매력을 가진 팬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음원시장은 더 다양한 수많은 사람들의 음악취향이 그때그때 반영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격도 음반보다 훨씬 저렴하고 원하는 곡만 들을 수도 있으니 접근성도 매우 용이하다. 이미 음악은 음반시장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음원으로 더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기에 각종 시상식이나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무시를 못하는 것이다.<br>물론 그렇다고 음반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음반시장은 날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데, 2006년 동방신기가 34만장을 판매했지만 이듬해인 2007년엔 SG워너비가 20만장을 판매했을 뿐이고 올해엔 10만장을 넘긴 가수가 현재까지 김동률과 신화밖에 없다. 옛날 H.O.T.와 god가 백만장을 팔아치우고 인기가수들이 50만장을 가뿐히 넘기던 시대엔 방송에서 5만장 팔렸다는 말이 웃음거리였지만 이제는 그 5만장이 대박감이라고 불린다. 가수들은 자주 음반을 사달라는 말을 하는데 그건 그만큼 가수들과 음반관계자들에게 있어서&nbsp;음반이&nbsp;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익배분도 음원보다 음반 쪽이 더 가수 본인들에겐 이득이기도 하고. 음반시장이 침체되어서인지&nbsp;싱글의 발매도 잦고 최근엔 정규앨범보다는 덜한&nbsp;미니앨범도 존재한다. 정말 음반시장을 살리고자 한다면 관련 정부단체나 업계의 음반에 대한 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방송에서도 음원에만 기대려 하지 말고 음반을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팬들 또한 음원에 대해 불평만 할게 아니라 그만큼 음반을 아끼고 음원에 신경써야 한다고 본다. 또 음반시장이 침체되는 이유중에는 음원시장의 성장 말고도 불법음원다운도 한몫 제대로 하고 있는데 이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되어야 하지 않을까? 뭐 , 개인적으로 불법음악다운을 없애기는 불가능이라고 생각은 하지만;;<br>또 굳이 음반과 음원을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노래가 좋으면 양쪽 모두 성적이 좋은 경우도 있으니... 음반판매도 좋고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가수들도 많지 않은가. 그건 그만큼 음반의 퀄리티도 좋고 음원쪽의 대중성도 좋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도 아이돌그룹이지만 음반 뿐 아니라 음원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넬도 음원 뿐 아니라 음반에서도 좋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니... 결국 그만큼 대중성 있고 노래가 좋다면 양쪽 모두 윈윈할 수 있다.<br>최근 내가 좋아하는 동방신기의 팬사이트에서도 2년만의 동방신기 국내컴백을 두달 앞두고 팬들 사이에 논쟁이 뜨겁다. 뭐 특별히 음반에 대해 크게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솔직히 동방신기 이미지로 음원은 좀 힘들지 않을까? 비록 아이돌그룹 중에서도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번 사람들에게 인식된 이미지란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올해도 2006년의 정반합같은 곡을 타이틀로 들고 나오면 아무리 후속곡과 다른 수록곡이 좋아도 음원쪽에서는 큰 성과를 보이기 힘들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정반합도 좋아하긴 했지만.*-_-*<br><span style="COLOR: #33ccff">(이글은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의 주저리일 뿐입니다. -ㅅ-)</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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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elicia.egloos.com/448705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05:1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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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외장하드 고민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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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몇달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외장하드를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지 고민된다. ㅠ_ㅠ<br />
기계치에다가 지식이 없어서...-ㅁ-.. sata는 뭔지.. 그냥 usb꽂으면 되는게 아닌가..-ㅁ-... 이왕 사는거 잘 사고 싶기에 이것저것 뒤져보는 중. 너무 종류가 많다. ㅠ_ㅠ<br />
<br />
후보1. <br />
<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303531" target=_blank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303531</a><br />
왠지 상품소개 설명이 자세한것 같아 끌리는 제품. 특별한 이유 없.. -ㅁ- 팬이 달려있다길래 혹시 소음이 심할까봐 고민중.<br />
<br />
후보2.<br />
<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6769003" target=_blank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6769003</a><br />
왠지 좋아보여서 끌리는 제품.-_- 용량도 630기가! 다만 알아보니 중소기업제품인것 같아 조금&nbsp;고민 중.<br />
<br />
후보3.<br />
<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8162955&amp;frm2=through" target=_blank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8162955&amp;frm2=through</a><br />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_=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다.ㅠ_ㅠ 왠지&nbsp;알려진 브랜드 같기도 하고... 검색해보니 유명한기업인 만큼&nbsp;불만사항도 꽤 있길래 고민중.<br />
<br />
이걸 보면 이게 좋아보이고 저걸 보면 저게 좋아보이니 문제다. 역시 나처럼 팔랑귀를 가진 사람은 괴롭다.ㅠ_ㅠ<br />
좀더 고민해보고 정 결론이 안나면 네이버 사다리타기 가는거다!!! +_+... 컴터가 터져버리기 전에 어서 사야 할 텐데... 컴맹이라 아무것도 모르겠고.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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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elicia.egloos.com/448004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Jul 2008 14:5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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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편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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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3/76/c0029576_486cb4742b2a4.jpg" width="500" height="57.42574257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3/76/c0029576_486cb4742b2a4.jpg');" /></div>훈련소에 있는 동생의 옷가지와 짧은 편지가 배달되었다.<br>이놈 악필은 여전하구나. 'ㅁ' 편지를 처음 보자마자 이놈 휴가나오면 글씨연습 좀 시켜야겠다 생각한 나완 달리 우리 어머님은 펑펑 우시던..-ㅁ-... 겨우 5줄 쓴 편지 중 무려 2줄이 나에게 쓴 편지라고 엄마가 삐졌다. =_= 그리고 저런 내용은 따로 써야지! 군대간 동생이 누나 밥 굶을까봐 걱정하다니.. &lt;- 라는 엄마의 한숨소리를 수십번 들은 듯. ㅠ_ㅠ...<br>편지를 먼저 본 엄마가 20만원이 뭔 소리냐고 해서 뭔가 했다가, 그 농담을 기억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농담으로 군대가 대충 20개월이라며? 내가 한달에 만원씩 니 군대계좌에 넣어줄게 ㅋㅋㅋㅋ &lt;- 이랬었는데 독한놈... 그걸 기억하고 있었다니.-ㅁ-<br>그리고 미안하구나 동생아... 너의 PSP를 밖에서 하다가 몇번 떨어트려서 케이스가 망가졌단다... 그리고 디제이맥스 포터블2 시디를 실수로 물에 빠트렸단다... 그래도 말리고 하니까 되긴 되더라. 아, 그리고 니 믹키플레이어 고장내서 포맷했단다. 안에 음악 뭐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as받았으니까 니가 알아서 나중에 다시 채워넣으렴.&nbsp;뭐 그래도 둘다 내가 사준거니까 화 안낼거라고 생각..생각한.... 생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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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elicia.egloos.com/44645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Jul 2008 11:25:46 GMT</pubDate>
		<dc:creator>pinp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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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ante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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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제 엄마와 함께 본 심야영화, &lt;원티드&gt;<br>최근 엄마와 영화를 보는 일이 잦다. 떠올려보자면 람보4, 아이언맨, 포비든킹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긴 일, 쿵푸 팬더, 스피드레이서, 인크레더블 헐크, 인디아나존스4, 나니아연대기2 등등... 생각해보니 정말 많구나.-ㅁ- 원래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했었는데, 근래엔 매주 일요일마다 엄마와 함께 영화보고 밥먹는게 습관이 된 듯 하다. <br>대부분 엄마가 보고싶다고 해서 같이 보는 편인데, 원티드도 그닥 끌리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보자 해서 봤다. 밤 11시 타임으로 본 영화는 그냥 그랬다; 애초에 별 기대를 안해서인지 그냥 볼만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졸리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졸리언니는 생각보다 비중이 많은건 아니어서 아쉬웠다. 여전히 졸리언니는 섹시하고 멋있어서... 부러웠다.ㅠ&nbsp;영화의 스토리도 그닥 질질 끄는 편이 아니라 좋았다. 화면과 액션이 화려해서 눈의 즐거움도 있었고, 나름 반전도 볼 만 했다. <br>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뭔가 빠진듯한 아쉬움이 들었다.ㅠ 또 18세영화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난 개인적으로 피튀기는걸 잘 못본다; 아니 피튀기는 내용은 좋아하지만 그 피튀기는게 너무 직접적으로 화면에 떡하니 나오는걸 꺼리는 편이다. 그래서 람보4도 좀 별로였다. 정말 2시간 내내 별 내용없이 피튀기는 장면 뿐이었으므로;; 원티드의 경우는 피튀기는걸 특히 자세하게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좀 그랬다. 사람 머리에 총박혀서 피가 흩뿌려지고 살이 리얼하게 칼에 베이고... 비위가 좀 약해서 그런지;; 하긴 이런장면이 있기 때문에 18세겠지만..<br>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지는 않은..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던. 가볍게 볼만 했던 영화였다. 하지만 엄마는 재밌다고 하던데...&nbsp;엄마와 나는 취향이&nbsp;정반대인건지 항상 내가 재밌으면 엄마는 재미없고, 엄마가 재밌으면 내가 재미없다. 그래서 항상 영화가 끝나면 서로의 감상이 달라서 싸우는게 일과;; 그래도 엄마랑 같이 영화보고 밥먹는건 꽤 즐겁다.&gt;_&lt;<br><br>동생이 군대에 가서 그런지 요즘은 엄마가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밤이면 언제오니 지금오니 올때길조심하렴 등등 전화해서 신경쓰고, 하루 세끼마다 전화해서 밥 먹었니? 든든하게 챙겨먹으렴 말하고, 뭐 먹고싶은거 있냐며 만들어주려고 하고;; 이렇게 신경써주면 물론 나야 좋다. 흐흐흐.&nbsp;덕분에 요즘 외동딸의 기분을 맛보고 있다. *-_-* 어제는 대화를 하다가 촛불집회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가려다가 말았다고 하니까 버럭 화를 내며 그런 위험한 데는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다. ... 아놔, 일주일 전에 갔을땐 가던지 말던지 니 알아서 하라더니;;; 엄마는 변덕쟁이. *-_-*<br><br>여행을 가고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망할 동생놈때문에 다 엄마 줬다. 군대가기전 치과치료를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길래 싫다는 놈을 이끌고 치과에 갔더니.... 한마디로 어떻게 지금까지 잘먹고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의 치아상태였다.-_- 어금니를 2개나 뽑고 충치 6~7개를 치료하고... 이놈의 치과비용만 200만원이 넘게 들었다.ㅠ_ㅠ 그나마 그것도 시간없어서 몇개만 치료하고 나머지는 임시방편;; 휴가나오면 또 치과가야한다. 이 망할놈. 치아관리를 그따우로.... 설마 군대가서 이 망가져서 오는건 아니겠지. 암튼 가만안두겠다. 누나는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_-<br><br>10년넘게&nbsp;친한 친구와 전화를 하는데, [자기야앙~ 보고시펑~ 자기는 나 안보고시퍼??&gt;ㅁ&lt; 우리 싸랑하는 사이자낭~ ] 이러면서 통화를 하는걸 아빠가 보고 오해한 것&nbsp;같.....=ㅁ=.... 아무도 없는줄알고 평소 하던것처럼 온갖 닭살떨며 통화했는데...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안믿는것 같다. ㅠ... 오해받는 솔로는 괴롭다. 흑흑흑. ㅠ_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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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elicia.egloos.com/4457225#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Jun 2008 07:3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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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입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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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6dc226f8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6dc226f89.jpg');" /></div>언제쯤 군대가려나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동생이 입대한지 3일째.<br>입대통지서는 5월에 받아놓곤 입대 일주일 전에 가족들에게 알려서 처음엔 정말 뭐 이런 놈이 다있나 했다.-_- 그리고 1주일동안 그냥 평소처럼 지냈다.;; 딱히 오랫동안 헤어지는 느낌도 없었을 뿐더러 입대한다고?? 그걸 왜 이제 얘기해 이 XX야. 그래? 암튼 잘 갔다오련. &lt;- 이런 분위기속에 일주일이 흘렀다.<br>입대 하루전날 가족끼리 외식을 했는데, 외식하러 식당에 가니 왠 머리를 박박 민 놈이 앉아있는 것이었다.-_- 나름 조금 충격; 머리를 밀고 모자를 눌러쓴 동생의 모습은 너무 생소했다. 한편으로는 웃겼다. 역시 남자는 머리가 있어야해. 너도 머리있을땐 좀 귀엽더니 없으니까 징그럽구나. 이런 농담을 하며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가족끼리 마중나가줄까 했더니 지 친구들이랑 함께 입대한다고 오지 말래는게 아닌가. 사실 의정부까지 가는거 귀찮기도 하고, 그럼 니 알아서 가렴 하는 나와는 달리 아빠와 엄마는 못내 아쉬운 듯한 모습이었다.<br>입대날 오전에 집을 나서기전 나와 아빠와 잘 갔다온다고 인사했는데 의외로 그저 그랬다. 난 되게 섭섭할 줄 알았는데. 그런데 엄마가 집 앞 골목길까지 배웅하고 오더니 갑자기 펑펑 우는게 아닌가. 나와 아빠는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엄마의 눈치를 살필 뿐이었다.<br>입대하고 하루가 지나도록 사실 별 실감을 못느꼈다. 어제는 엄마와 치킨을 시켜먹는데 엄마가 치킨을 한참 잘 먹다가 갑자기 흐느끼는게 아닌가.-ㅁ- 우리 민이는 지금쯤 힘들게 훈련하고 있을텐데... 흑흑... 이 엄마가 이렇게 퍼져앉아 치킨을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흑흑흑 ..... 나는 [이미 잘 먹고 있잖아.-_-] 라고 대답하며 맛있게 먹었다....-ㅅ-<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705c4958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705c49583.jpg');" /></div>오늘은 방을 정리하던 엄마가 또 우는게 아닌가?&nbsp;요&nbsp;며칠새 기분이 매우 왔다갔다 하는&nbsp;엄마였다. 아니&nbsp;애가 죽은 것도 아니고 영영&nbsp;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6개월만 있으면 휴가 나온대매! 라고 말하는 내게 엄마는 비정하고 무정한 누나라며,&nbsp;니는 그 쪼끄만(-_-) 애가 걱정도 안되니!! 라고...;;<br>사실 그렇게 슬프거나 걱정되지는 않는다. 애가 좀 비실비실하고 마른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뭐 잘 하고 있겠지.<br>문득 동생방의 텅빈 벽걸이를 보았더니 갑자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집이 좀 썰렁한 것 같다. 좀 허전한 듯도 하고... 사실 그놈과 나는 의외로 죽이 잘맞아서 서로 음악이나 드라마등 수다떠는 재미가 좀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좀 심심하다. 그냥 부담없이 나가 놀고싶을땐 그놈이랑 같이 밖에서 놀기도 했는데 이젠 혼자 놀아야 하나? ㅠ<br>집에 사람이 하나 없는게 이런 느낌인가 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놈이 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을때와 별 차이없는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건지. 아마도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이럴 거라 생각하니 더 쓸쓸한 기분이 나는 것 같다.<br>암튼 잘먹고 잘 지내겠지.. 만일 전쟁나면 영웅심 발휘하지 말고 잘 숨어있어야 한다고 당부해줬다. 왜냐면 넌 007이 아니니깐.*-_-* 총기사고같은게 나면 일단 살고봐야한다 당부하는 내게 비웃음만을 남기고 가버린 그놈.-_- 의정부로 입대한다길래 난 군인들이 거기서 사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모양;; 거기서 훈련받다가 부대배치? 받아서 옮긴다는데 난 벌써부터 고민이다. 그놈이 내게 꼭 보내달라고 한 각종 생필품과 먹거리들이.... 건빵 가득 보내주면 좋아할까?? *-_-*<br>엄마는 그새 기분이 좋아진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냉면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저거 먹다가 또 울진 않을까 좀 불안하기도... 이건 내 예상인데 며칠 후 부대에서 그놈이 입고갔던 옷이 배달되어 오면 왠지 그 옷을 껴안고 울 것 같다.;; 빨리 엄마가 익숙해졌으면 좋겠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713c2fd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7/76/c0029576_4864713c2fdef.jpg');" /></div>요즘엔 농심을 불매하고 삼양을 애용하자! 라는 네티즌의 뜻에 따라 집에있던 신라면을 빨리 해치우고 삼양라면을 사왔다. 근데 난 원래 삼양라면 좋아했는데... 굳이 요즘 인터넷에 번지는 삼양애용 글들 때문이 아니라, 원래 난 삼양라면을 좋아한다. 왠지 농심에 비해 텁텁함이 덜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삼양라면엔 삼양라면 뿐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많은 라면이 삼양이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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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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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08 05:3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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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월리를 찾아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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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얼마전에 네이년 메인에 올라왔던 월리를 찾아라를 보았습니다. 세상에, 월리를 찾아라!!! ㅠㅠ<br>옛날옛날 제가 꼬꼬마 시절에 란마1/2보다도, 후레쉬맨보다도, 보거스보다도, 천사소녀 네티보다도 더 좋아했던 만화가 아닙니까??? ㅠㅠ 어찌나 반갑던지... 가끔 생활하다가 불쑥불쑥 생각이 날 때가 있긴 했었지만 네입어 메인에 올라온걸 보니 또 갑자기 월리를 찾아라가 미친듯이 생각나며 제 잠자고 있던 충동 구매욕구를 깨웠습니다.;<br>그래서 질렀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e77dc53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e77dc53e.jpg');" /></div>꺅!! &gt;_&lt; 월리 안녕???<br>원래 있던 월리를 찾아라 1~9권은 절판된지 오래고, '윌리를 찾아라'라는 이름으로 단 세 권만이 판매중이더군요.ㅠ 겁나 아쉽습니다... 다른 것도 갖고 싶은데...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 인터넷 뒤지면 구할 수 있겠죠. *-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0506b1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0506b12.jpg');" /></div>세 권이 초급, 중급, 고급 으로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 초급에 해당하는 파란책을 펼쳐보았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597ed6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597ed6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602409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6024095.jpg');" /></div>......설마 저 추적대원들도 찾는건 아니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7ba0cc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7ba0cc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138c8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138c8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59f1a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59f1a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90aa8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1f890aa8c.jpg');" /></div>......... =_=<br>초급편 제일 첫 장에서, [월리,여자친구웬다, 악당오드로, 카메라] 이렇게 4개 찾고 GG. ㄱ-<br>그밖에 찾아보라는 강아지 우프, 열쇠, 두루마리, 쌍안경은 도대체 어디있는지 아무리 찾아보아도 모르겠더군요.ㅠㅠ 말도 안돼, 이게 제일 쉬운거라고???? (...) 젠장, 초급편 첫페이지에서 헤메다가 그냥 덮었습니다. 나중에 마음을 정갈히 하고 다시 찾아봐야겠어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0b14cfd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0b14cfd8.jpg');" /></div>책의 제일 마지막엔 저런게 있는데 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 목록은 대체 무엇인지... 저 목록의 사람들이 월리 추적대란 말인가?? <br>아무튼 기분이 너무 색다르고 좋습니다. 어릴때 생각나요.&gt;_&lt; 지금 다시 사서 읽어도 재밌습니다. 비록 첫 페이지부터 좀 좌절했지만, 여전히 이것저것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또한 매 페이지마다 나름의 스토리가 있고 재미있는 장면들도 볼 수 있습니다. 매력이 풍부한 월리를 찾아라. ♡<br>어릴땐 만화로도 보면서 정말 좋아했었어요.<br>그래서 질렀어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145bc600.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145bc600.jpg');" /></div>......*-_-* 무려 어린이 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집중력 개발해준다는 DVD!!! ....<b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030320080424131753&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겁나 오랫만에 듣는 오프닝.&gt;_&lt;<br></embed><b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030320080424134442&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 이거...... 재, 재밌다!!!! -ㅁ- (드러나는 정신연령)<br>디비디에 겨우 4편밖에 없어서 슬퍼요 ㅠㅠ 다른것도 보고싶은데..ㅠㅠ 비디오 구할 수 없으려나?? 또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져야겠습니다. 근데 저 옛날 더빙의 압박 ㅋㅋㅋ 보거스가 생각나네요.*-_-* 아 그러고보니 보거스 보고싶...;;<br>동생놈은 제가 월리를 끌어안고 희희낙락하자 정신연령이 애라느니 유치하게 논다느니 약올리더니, 저화 함께 어느새 첫페이지에서 함께 좌절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그놈은 아직 카메라도 못찾았어요. 난 찾았는데!! 얼레리꼴레리 메롱 헤삼 바보 말미잘.(...)<br><br>덧)<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34a66e8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24/76/c0029576_4810234a66e89.jpg');" /></div>월리와 함께 지른 에픽하이 5집. 4집에 진짜 대만족했었는데 역시 이번 5집도 좋습니다. ㅠㅠ 앨범 발매일 하루 전에 전곡이 유출되는 바람에 좀 짜증나기도 했지만 역시 CD로 듣는 맛이 제맛.&gt;_&lt; 앨범의 선주문이 5만장을 넘겼다는 기사를 보며 음반매출 자료를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작년에 발매되었던 소녀시대의 정규앨범이 어느새 10만장을 넘겼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ㅁ- 여자아이돌그룹이 10만장 넘기기 정말 힘든데 말이에요. 동생은 이걸 보고 '나를 비롯한 오덕들의 힘'이라고 평가하더군요. 쿨럭... 암튼 그 10만장 중 8장이 저희집에 있습니다. 왠지 그냥 아무이유없이 뿌듯하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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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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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Apr 2008 06:1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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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 오사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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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nbsp;</p><br /><br />일본에 간건 저번달인데, 포스팅은 이제서야 쓰는..; 제가 이렇죠. 뭐. ㅠ<br>짧은 일본 여행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외국에 혼자 떨어졌다는 두려움(;)에 목적을 제외하면 하루종일 호텔방에 처박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땐 사실 거리를 구경도 못해보고 기억나는 거라곤 호텔뿐... ㄱ- 하지만 이번엔 자신감을 가지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녀봤습니다. 겨우 몇시간이지만 일본 펜팔 언니도 만나서 재밌게 놀고...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절 보고자 달려오신 펜팔언니 알라뷰 ♡♡<br>굉장히 들른곳도 많고 가본 곳도 많고 정말 하루종일 걸었는데.. 잠도 겨우 5시간 자고 진짜 하루종일 식사 때 빼고 앉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진짜 이곳저곳 많이 가봤는데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고. -_- 중요한 디카... ㅠㅠ 망할, 일본에 입국하고서야 눈치챈 사실 -&gt; 디카 배터리를 충전 안했다!!! 근데 충전기를 집에 두고왔다!!!!!!!!!&nbsp;.......... 그래서 별 찍지도 못하고 ㅠㅠㅠ&nbsp; .... 괜찮아, 내 머리속에 있으니까.^__^ 라고 애써 위로하고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4b77ac5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4b77ac5e.jpg');" /></div>입,출국때 탔던 ANA비행기. 순전히 싼 이유로 예약했지만 정말 싼 이유가 있구나 라고 느꼈던. ㅠ&nbsp; 어떻게 기내식을 안줄 수가!!! 아시아나는 줬는데! 기내식만 믿고 밥도 안먹었거늘, 날 배신하다니. 잊지않겠다, ANA. -_-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내식이 중요합니다.*-_-*) 이번엔 인터넷에서 친해진 어떤 분과 같이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친해졌다고 해봐야 서로 닉네임과 나이만 알뿐; 알게 된 것도 같이 오사카 가실 분! 해서 출국 27일 전 서로 알게 되고 문자 몇번 주고받은게 이야기의 전부고, 출국 13일전 딱 한번 10분간 서울에서 잠깐 만난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서인지, 나이도 같고&nbsp;출국수속절차를 함께 밟으면서 굉장히 친해졌습니다.&gt;_&lt; 동갑이었지만 처음 인터넷에서 서로 예의차리던 습관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계속 존대말로 대화했던... 하지만 존대말이 하나도 안어색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도 못하는 낯선 사람과 이렇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br>일본에 입국할 때 지문을 채취하고 사진을 찍는데 참 사진이 너무 범죄자 스타일로 나옵니다. -_- 일행과 함께 이왕이면 좋게 찍어주지 라고 불만을 토로. 하지만 제 여권사진에 비하면... 내 여권사진 지못미. ㅠㅠㅠㅠ<br>입국심사를 받을때, 앞에 있던 일가족이 비자를 안가져왔더군요. 일본은 3개월 미만이면 비자가 필요없지만, 문제는 그 일가족의 여행 기간이 딱 3개월 하고도 하루 더. -ㅂ- 결국 뒤에 따로 남겨졌는데 어찌되었는지 아직도 가끔 궁금하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8039bc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8039bc09.jpg');" /></div>일본화폐는 우리나라 구권같이 커서 여러모로 구권을 생각나게 하는...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 신권이 이쁘긴 이쁩니다.*-_-* 색구별이 안된다, 너무작다, 상품권이다&nbsp;불평하지만 정말&nbsp;이쁘긴 이쁩니다. 신권의 크기에 익숙해져있다가 큰 엔화 쓰려니 뭔가 느낌이 묘하더군요. 나름 환전을 기간에 비해 상당히 많이 해갔는데 거의 다 썼습니다. 일본에 가면 돈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에요. 대부분을 동전으로 해결하니까요. 식사를 해도, 지하철을 타도, 아무튼 뭘 사도 거의 몇백엔인데 백엔짜리가 동전이니까. 게다가 크기도 작고. 식사를 하고 700엔을 내면 사실 7000원을 내는 것인데, 기분상으로는 꼭 700원 주는 기분이라 이겁니다.-_-.... 뭔가 돈을 쓸 때는 꼭 우리나라 동전 쓰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나는데, 그래서인지 쓸 때는 이상하게 비싸도 비싼걸 그닥 실감 못하다가 나중에 계산하고 생각해보면 정말 비싸구나 깨닫게 되는 그 기분. ㅠ_ㅠ 게다가 엔,엔이라고 말하기가 불편해서 일행과 대화할땐 항상 [얼마래요?] [100원이래요.] [어 이거 450원이다.] [어, 내 오천원 어디갔지?]&nbsp;[3원 있어요? 부가세가 5원이래요.] &lt;- 이딴식으로 대화하다보니 정말 돈감각이....ㅠ_ㅠ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a2b6e7c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a2b6e7c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a3464c5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a3464c50.jpg');" /></div>오로지 [자동로밍]만을 노리고 새로 지른 핸드폰. 일면 보아폰, 시크릿 컬러폰이라고도 불리는 이 폰. 하지만 정말 다 필요없고 일본 출국 4일 전 자동로밍되는 거 주세요. 해서 급지른 폰...;; 터치패드 적응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이젠 나름 익숙해져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걸로 자동로밍을 해가니 너무 좋았습니다.ㅠ_ㅠ 갖고있던 폰으로 편하게 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영상도 보내고 ㅠㅠ 일본에 가면 가족들의 애정을 새삼 느껴요. 거의 3시간에 한번꼴로 전화가 오거든요. 어디니 잘있니 안배고프니 밥먹었니 무슨일없니 등등. 흠.. 아예 일본가서 오지말라고 할땐 언제고, 막상 가니 수시로 전화해서 왜 전화안하니 소매치기안당했니 등등, 이럴때는 새삼 그래도 가족들이 날 생각해주는구나를 느끼게됩니다. ... 그래도 너무 전화하는건 좀 자제를....ㅠㅠㅠ 덕분에 저번달 핸드폰 요금 청구서를 보니 무려 로밍사용금액이 10만원 나왔습니다. -_- 10만원.... 10만.....10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aa0802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aa0802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bc2496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bc2496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cecda7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ccecda7d.jpg');" /></div><br>비행기 안에서 보는 하늘은 참 이쁘지요. 비오는 날에 출국했지만 그래도 하늘은 정말로 이뻤습니다. 비행기 멀미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는데 그래도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멀미만 아니었더라면 더 보면서 즐길 수 있었을 텐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d32b715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d32b715f.jpg');" /></div>오사카에 널려있는 타코야키. 몇미터 가면 타코야키, 또 몇미터 지나면 타코야키. 그야말로 타코야키의 천국.-ㅁ- 정말 많이 먹었는데 사실 맛은 한국에서 사먹던 타코야키와 그닥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다 비슷비슷하고 맛있었어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dbc7664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dbc76641.jpg');" /></div>오사카에서 유명하다던 꽃게집. 저 꽃게 간판이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꽃게가 정말로 신기했어요. 근데 정말로 비싸던... 한끼에 6만원 정도 했던 듯. 비쌌지만 진짜 맛있었습니다.ㅠ_ㅠ 먹었던 음식중 제일&nbsp;비싼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e4e0a741.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e4e0a741.jpg');" /></div>맛있었던 320엔짜리 딸기파르페.&gt;_&lt; 이때 비오는날 오전 5시간을 걷다가 처음 먹었던 거라 너무 감격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ead8441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7fead8441d.jpg');" /></div>ABC마트에 걸려있던 동방신기 포스터. 이거보고 정말 급놀래서 일행과 함께 한국어로 헉, 동방신기가 있어! 라고 외쳤던...-_- 그랬더니 옆에있던 직원 오빠가 '아! 토호신키 스키데스까??'라고 묻길래 얼결에 '하이'라고 대답했는데, 그 오빠의 토호신키 칭찬과 말빨에 넘어가 20분 후 정신차려보니 저 비싼 나이키 남성운동화를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_-&nbsp;살생각 없었는데.... 그래서 동생놈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겁나 좋아하더군요. 아.. 정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돈아깝습니다.ㅠ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7fe533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7fe5330.jpg');" /></div>저 운동화보다는, 저 카드를 갖고 싶었는데... *-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cfd9e1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cfd9e1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ef21fb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0ef21fb3.jpg');" /></div>이 여행의 주목적이었던 동방신기 일본 라이브투어. 오사카성 홀이 있는 오사카 공원에 가기 위해 지하철로 갔더니 요금이 무려 230엔. ㅠ 일본 교통비는 정말 비싼듯. 암튼간에 지하철 노선도를 일행과 함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역무원 아저씨가 다가와 친절하게.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지하철 표를 끊는 법을 세세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우리도 알고 있었는데...;; 도와달란 말도 안했는데 우리 얼굴에서 관광객 티가 그렇게 났던 것인지, 하나하나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시던 그 아저씨. 좀 당황스러웠지만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아~ 소오데스까!!! 라고 외쳐주었습니다. .... 차마 아저씨의 그 친절을 모른척 하기가; 그래서 약 10분간 아주 상세한 설명을 교육받은 기억이 나네요. 참, 이번에도 느낀건데 역시 일본 애니를 보며 외운 엉터리 일본어로도 회화가 가능해!!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히라가나랑 가타가나만 외워서 만화책이나 메뉴, 안내문을 읽을땐 조금 좌절. ㅠ<br>일본에는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양보하는 문화가 없다고 들었는데 그게 정말인가 싶었습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옆에 노인이 다가오면 자리를 양보했거든요. 근데 하나같이 너무 놀라고 겁나 고마워하시던;;; 그리고 일행과 서서 얘기를 하다가 도착해서 내리려고 하면 양보해드렸던 분들이 아가씨들 고마웠다고 인사해주시더라고요. 한두명이 아니라 다 그러니 뭔가 굉장히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31a2079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31a2079f.jpg');" /></div>정말 예뻤던 벚꽃. 비가와서 조금 안습이었지만 꽃은 볼때마다 좋습니다. 아직 다 만개하진 않았지만 벚꽃길을 걸으며 진짜 너무 기분좋았어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42dd36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42dd36ef.jpg');" /></div>비오는 날의 오사카 성. 성까지 올라간게 조금 허무할 정도로 성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던;; 뭐랄까 박물관이라던가 뭔가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성만 덩그러니. ㅠㅠ 가까이서 본 오사카 성은 그다지 이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말고 저렇게 조금 내려와서 올려다보면 굉장히 이뻐보이더군요. 특히 아래쪽에서 볼수록 너무 예쁘게 보인다는 사실.&nbsp;역시 주변의 풍경이 함께 어울려야 성이 예쁘더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4f24ec1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4f24ec13.jpg');" /></div>오사카 성 주위의 호수. 정말 호수가 넓고 예뻤습니다. 저 호수가로 내려가서 호수와 함께 올려다보면 오사카성이 꼭대기에 살짝 비춰보이는데 그 광경이 너무나 멋있었어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53abb13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53abb138.jpg');" /></div>회전초밥. 여행의 목적은 별거 없었습니다. 어차피 짧은 일정이라 관광지에 가기엔 좀 그렇고 어차피 중요한 목적은 콘서트 보는것이었으니깐. 우리 일행의 목적은 [오사카의 음식을 최대한 많이 토할만큼 먹어보자] 였습니다... *-_-* 그렇습니다, 우리는 음식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여자들이었습니다. 진짜 보이는 음식점마다 들어가서 한입씩 베어물었던 것 같아요. 편의점 도시락도 도전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과는 천지차이. 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먹진 못했어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5c5ef0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5c5ef056.jpg');" /></div>챠슈라면?? 겁나 맛있었던 라면. ㅠㅠ 입맛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라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0e3d82d.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0e3d82d.jpg');" /></div>저거 뭔지 모르겠는데... 암튼 신기해서 찍은;; 저 아저씨 입안에 손집어넣으면 하하하 웃는 소리 비슷한거 나오는데 처음엔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전 저 줄을 잡아당기는 건 줄 알았는데... 잡아당겼더니 하나도 안당겨지더군요.-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6392233.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6392233.jpg');" /></div>이건 뭘까.. 소원 비는&nbsp;건가 싶네요.&nbsp;아무튼 한국어도 제법 보였던.... 대부분 [00사랑해] -_-... 커플들은 물러가라.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a9be25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a9be25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c8d1a6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c8d1a6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d9a8c4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d9a8c4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ead5d90.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6ead5d90.jpg');" /></div>정말 많았던 오락센터.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용 오락실 빼고는 이젠 찾기 힘든.. ㅠㅠ<br>이래뵈도 나 PSP EZ2DJ를&nbsp;조금 하는 사람이야!! 라고 외치며 각종 리듬게임에 도전. 그리고 죄다 실패. ㅠㅠㅠ<br>여기 게임센터는 뽑기게임이 정말 많더군요. 뽑기가 재밌나... 근데 진짜 뽑기 게임이 종류별로 너무 다양하던.. 인형만 있는게 아니라 별 결 다 뽑더군요.-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76906e6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76906e66.jpg');" /></div>......히밤. 내가 순간 건담더블오의 버체를 갖겠답시고 미쳐버려서!!! ㅠㅠㅠㅠㅠㅠ<br>저걸 뽑아보겠다고 무려 4800엔 썼습니다.-_- 한번 뽑는데 200엔. 진짜 어라?? 이게 지금 날 놀려? 한번만 더 해야지 하다보니 4800엔이 나가더군요. 뽑을땐 아무생각없었는데 나중에야 생각했습니다. 헉, 4만8천원이야. -ㅁ-<br>...한번 뽑는데 2천원이라니, 말이 안됩니다. ㅠㅠ 하지만 정말 기분 그 자체는 200원 넣는 기분. -_- 우리나라 오락실에서 땅따먹기 게임하려고 200원 넣듯이 200엔을 마구마구 넣다가 파산할 뻔 했습니다.-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845597b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845597b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8564485d.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8564485d.jpg');" /></div>얘는&nbsp;누구??? 얜 뭔데 이렇게 자주 보여??? 간판에도 있고 커다란 빌딩 옆면을 다 차지하고 각종 상품들로도 있네?? 대체 저건 뭔가요 라고 물었더니 일본펜팔 언니가 대답해주길... 사실 다 알아듣지는 못했는데 무슨 회사의 마스코트?? 정도 되는 듯.<br>무슨 마스코트가 저래.-ㅁ- 유명한 회산가?? 라고 생각하며 이상하게 여겼지만 나중엔 나름 정도 가던.. ㅋㅋㅋㅋ 이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하고 사진찍는 관광객 정말 많더군요. 나도 한번 해볼까 하다가 관뒀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9268a12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9268a12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931408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93140891.jpg');" /></div>여기 치즈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일본 치즈케이크는 진짜 맛있는듯 ㅠㅠㅠ 바리바리 한국으로 싸오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정말 할수만 있다면 몇박스 공수해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던 치즈케이크. ㅠㅠㅠㅠ<br>웃지못할 경험 : 같이 갔던 일행이 설탕을 소금으로 착각 ㅋㅋㅋㅋ (덩달아 저도 함께 착각ㅠ) 설탕알갱이가 너무 굵어서 차마 저게 설탕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일행분. 소금인줄 알고 옆테이블의 손님들이 먹는걸 보고 경악. 점원에게 설탕 없냐고 간절하게 물었더니 점원이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설탕을 가르쳐주던... 앜ㅋㅋㅋㅋㅋ 어떡해 ㅋㅋㅋㅋㅋ 순간 뻘줌해졌던 기억이 ㅠㅠ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0a3adc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0a3adca.jpg');" /></div>전철 안에서 찍은 바다.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햇빛에 빛나 반짝반짝하던 그 바다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5646bc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5646bc5.jpg');" /></div>비행기 멀미가 너무 심해 먹었던 멀미약. 그런데 멀미가 하나도 좋아지지 않고 더 심했던 기억. ㅠㅠ 저거 멀미약이 맞긴 한거야???? 저 멀미약 용서하지 않겠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ae3fe0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ae3fe0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c27004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18/76/c0029576_48080ac270045.jpg');" /></div>면세점에서 산 엄마 화장품 선물과 아빠의 담배. 매일 제발 금연하라고 외치던 내가 담배를 선물로 사다니...ㅠㅠㅠㅠ 그래도 왠지 저 담배ㅐ를 보는 순간 아빠 생각이 나더군요. 효녀되긴 글렀나봅니다. 어떻게든 금연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br><br>일본가서 먹고 걸은 기억밖엔 없네요.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신기한 것도 많고. 사고싶은 것도 많고...&nbsp;원래 한시간만 걸어도 다리아프다고 땡깡부리는 저인데, 이상하게 일본에서 그렇게 하루종일 걷기만 했는데 발이 안아팠어요. 정말 하나도 안아프고 너무 잘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하도 걸어서인지 갔다오니 운동화가 너덜너덜해졌더군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후 꼬박 4일을 몸져누웠습니다. -_- 후유증인지 한국으로 오자마자 온몸에 열나기 시작하더니 다리가 끊어질듯 아파오지 뭐에요. ㅠ 그렇게 일본에서 먹기만 했는데 오히려 살이 더 빠져버렸던;;<br>근데 정말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나중에 좀더 진득하게 오래동안 또 여행가고 싶습니다. 어서 돈이나 모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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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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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Apr 2008 02:55: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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