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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향기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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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대뽀 청년의 막나가는 생활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1 Nov 2009 12:3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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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향기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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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대뽀 청년의 막나가는 생활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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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가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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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도가니, 2009, 창비, 공지영<br><br>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br><br>진실은 언제나 자신만이 진실이라는 교만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몸뚱이를 내놓고 어떤 치장도 설득도<br><br>하려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진실은 가끔 생뚱맞고 대개 비논리적이며 자주 불편하다.<br><br>진실 아닌 것들이 부단히 노력하며 모순된 점을 가리고 분을 바르며 부지런을 떠는 동안 진실은 그저<br><br>누워서 감이 입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br><br>이 세상 도처에서 진실이라는 것이 외면당하는 데도 실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br><br>- 본문 중에서 - <br/><br/>tag : <a href="/tag/도가니" rel="tag">도가니</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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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도가니</category>
		<category>공지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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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2:37:22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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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무도하 - 사랑아, 강을 건너지 마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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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공무도하, 2009, 문학동네, 김훈<br><br><br>젓가락으로 김치를 마주 잡고 찢어 먹는 하찮음이 쌓여서 <br><br>생활을 이루는 것인가. 그 하찮음의 바탕 위에서만 생활은 영위되는 것인가.<br><br>아니면 그 사소함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적의의 들판으로 생활은 전개되는 것인가.<br><br>그 사소함이 견딜 수 없이 안쓰럽고 그 적의가 두려워서 나는 생활로 넘어가는 문턱에서<br><br>이렇게 쭈빗거리고 있는 것일까...<br><br>&nbsp;- 본문 중에서 -<br/><br/>tag : <a href="/tag/공무도하" rel="tag">공무도하</a>,&nbsp;<a href="/tag/김훈" rel="tag">김훈</a>			 ]]> 
		</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공무도하</category>
		<category>김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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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1:41:41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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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펌]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사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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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essen2.egloos.com/1652767">[펌]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사실</a><br><br>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br><br>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br><br>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br><br>4 포기하면 편하다<br><br>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br><br>6 아니면 말고<br><br>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br><br>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br><br>9 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br><br>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 ?한다<br><br>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br><br>12 까도 내가 까<br><br>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br><br>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br><br>15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br><br>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br><br>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br><br>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br><br>19 "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br><br>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br><br>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br><br>22 먼저 가는건 순서가 없다<br><br>23 똥차가고 벤츠온다<br><br>24 효도는 셀프<br><br>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br><br>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br><br>27 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br><br>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br><br>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br><br>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거다<br><br>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br><br>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br><br>33 되면 한다<br><br>34 남자는 애아니면 개다<br><br>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br><br>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br><br>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드럽다. <br><br>38 고생끝에 골병난다. <br><br>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br><br>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br><br>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br><br>42 재주가 많으면 먹고살만한길이 많다<br><br>43 티끌모아봐야 티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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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71865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4:34:07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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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착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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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혼자만 진지하고, 마음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br><br>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도 진지하며, 충직하게 일한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br><br>당신만 불편함을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잠을 설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했다.<br><br>그리고 당신이 그렇다는 것을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모르지 않았다는 것 또한 알아야 했다.<br><br>아무도 당신을 함부로 말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당신 착각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br><br>당신 혼자만 희생을 한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br><br>그리고 사실 무슨 희생을 했다는 것인지 나는 알 수 없다. 그 정도도 못 하면 일지감치 그만했어야 했다.<br><br>누구도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혹시 당신이 희생을 했더라도 당신은 그만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br><br>자신이 희생 당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한다.<br><br>아니다. 당신이 앉았던 그 자리는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너무 높은 자리였다.<br><br>처음부터 그 자리는 당신이 앉으면 안되는 자리였다. <br><br>그리고 얄팍한 잔머리 굴려 사람을 이용하려 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br><br>무식함이 자랑이 아니며, 당신의 그 무식함에 동료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당신을 알아야 한다.<br><br><br>그렇게 마음을 다해 충직하게 일해서 자신이 있었다면, 그런식으로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br><br>대한민국에서 내놓라하는 '대기업'씩이나 다녔으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br><br>자신에게 솔직해져라. <br><br>마음을 다해 열심히 일해서 자신있는게 아니라, 살아남을 자신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라.<br><br>살아남을 자신이 없었고, 패배감과 열등감에 도저히 '출근'할 수 없어서 말 없이 도망갔다고 솔직하게 말해라.<br><br>정말 자신있었다면, 당신은 그렇게 말없이 도망가진 않았을 것이다.<br><br>여기는 학교 동아리도 아니며, 알바하는 곳도 아니다.<br><br>회사에 다닌 다고 해서 세상의 때에 찌든 것은 아니며, 부끄러울 것도 없다. <br><br>당신 부모님도 회사에서 일해서 당신을 먹여 살리고 공부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br><br><br>노동의 본질은 '자아실현'이 아니란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br><br>노동의 경건함은 감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것과 비교하면 안된다.<br><br>노동의 본질은 그것을 통해서 내가 먹고 살고 처자식을 먹여 살리며, 학교에 보내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br><br><br>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br><br>유연하게 생각하며,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야 한다.<br><br>고집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고집도 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된다.<br><br>그리고 당신이 말없이 도망쳤을 때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br><br>또 그렇게 말없이 도망쳐서 앞으로 당신이 당할 불이익 또한 걱정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br><br>당신이 그렇게 싫어했던 동료들이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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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14:15:54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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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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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2008, 해냄, 이외수<br><br><br><br>이쑤시개가 야구방망이를&nbsp; 보고 말했다. <br><br>그 몰골로&nbsp;누구의 이빨을&nbsp; 쑤시겠니, 쓸모없는 놈.<br><br>- 본문 중에서 - <br/><br/>tag : <a href="/tag/이외수" rel="tag">이외수</a>,&nbsp;<a href="/tag/하악하악" rel="tag">하악하악</a>			 ]]> 
		</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이외수</category>
		<category>하악하악</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71852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3:08:07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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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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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2009, 걷는나무,&nbsp;김혜남<br><br><br>'그대로 견뎌. 그리고 고통의 바닥까지 내려갔다 올라와.'<br><br>- 본문 중에서 -<br><br><br></span><br/><br/>tag : <a href="/tag/김혜남" rel="tag">김혜남</a>,&nbsp;<a href="/tag/서른살" rel="tag">서른살</a>,&nbsp;<a href="/tag/심리학" rel="tag">심리학</a>			 ]]> 
		</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김혜남</category>
		<category>서른살</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47138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Aug 2009 12:34:24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청춘불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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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청춘불패, 2009, 해냄, 이외수 <br><br>이외수의 글은 명료하며 이해하기 쉽다. <br><br>고개가 끄덕여 진다. 잔잔한 감동이 있고 교훈이 있다. <br><br>그리고 그의 글은 미사여구 없이도 아름답다.<br><br><br>&nbsp; 그대여. <br><br>&nbsp; 그대가 진실로 행복한 인생을 기대한다면 그대에게 부여된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모두 사랑으로<br><br>껴안으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에 그대가 태어났다는 사실도 사랑하고, 그대가 나이를 먹는다는<br><br>사실도 사랑하고, 때로는 독감을 앓거나 두통으로 시달릴 수 있다는 사실도 사랑하라.<br><br>&nbsp;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trong>분노해야 할 때는 분노할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슬퍼해야 할 때는 슬퍼할 수 있는 인간이 되라.<br><br>기쁨이 있으면 기쁨을 느끼고, 즐거움이 있으면 즐거움을 느끼는 인간이 되라.<br></strong><br><br>&nbsp; 그대여.<br><br>&nbsp; 한평생을 지독한 가난과 핍박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다가 천수를 다하고 하늘로 돌아간 시인, <br><br>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겠다는 시인처럼, 그대도 천수를 다할 때까지 <br><br>천지만물을 눈물겹게 사랑하고 그대 자신을 눈물겹게 사랑하라.<br><br>&nbsp; 이 세상에 아직도 외롭고 가난한 시인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분명 그대도 살아 있을 가치와<br><br>희망이 있다.<br><br>&nbsp;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trong>용기를 가져라.<br><br>&nbsp; 분연히 일어서라.<br><br>&nbsp; 그대는 젊다.<br></strong><br><br>- 본문 중에서 -</span><br/><br/>tag : <a href="/tag/이외수" rel="tag">이외수</a>,&nbsp;<a href="/tag/청춘불패" rel="tag">청춘불패</a>			 ]]> 
		</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이외수</category>
		<category>청춘불패</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4670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11:50:16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언론,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title>
		<link>http://ddnullove.egloos.com/24614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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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nbsp;없는&nbsp;존재의 가벼움'의&nbsp;바람끼 많은 주인공 토마스와 대한민국의 언론은 <br><br>비슷한 구석이 많다. 정말로...<br><br>쿤데라의 소설 속 주인공 '토마스'의 삶은 가벼움이다. <br><br>진지함과 무거움을 두려워 하는 그는 사랑에 있어서도 So~ Coool~ 하다. <br><br><br>대한의 언론도 So~ Coool~ 하시다.<br><br>우리의 언론은 '진리'의 무거움을 두려워한다. 토마스가 가벼운 사랑을 원했던 것 처럼.<br><br>토마스는 테레사의 진지한 사랑이 두렸웠던 것이다.<br><br>그리고 우리의 언론은 진실이 두려운 것이다.<br><br><br>언제나 그랬듯이 우리가 또 졌다. 언론의 사기행각에 우리가 또 넘어간다.<br><br>쌍용차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그들은 진실을 감춘다. <br><br>진실을 언제나 불편한 것이어서 그들은 그 무거움을 버틸 수 없었을 게다.<br><br>쌍용차가 중국에 팔렸을 때, 누.구.나. 다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을 알고 있었다.<br><br>우리의 언론은 이러한 '진실'을&nbsp;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왜 쌍용차가 이 모냥이 되었는지 질문하지 않았다.<br><br>그랬다. 그들은 불편하고 무거운 '진실'을 피해서 가벼운 '현상'만 물고 늘어졌다.<br>(어쩌면 그들의 지능과 기억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다.)<br><br>모든 잘못은 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에게 돌아갔다.<br><br>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이며, 아버지일텐데 언론은 그들은 '폭도'로 만들었다.<br><br>모든 잘못을 쌍용차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그들에게 덮어 씌었다.<br><br>왜 그랬을까?? 그게 가볍기 때문일 것이다.<br><br>깊이 들어가서 불편한 진실을 대하기 두려웠을 것이다.<br><br><br>우리가 또 졌다. 언론에게..<br>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46144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Aug 2009 14:06:24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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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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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08, 갤리온, 김혜남<br><br><br>곧 서른..<br><br>사회생활 2년차. <br><br>사회생활도 사랑도 쉽지 않다. <br><br>이 책은 쉽지 않은 우리의 사랑과 사회 생활의 이유를 밝혀준다. <br><br>그리고 힘들어도 좌절해서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고 이야기 해 준다.<br><br><br>중략.<br><br>그러나 그렇다고 직장에서 가족 관계를 바라서는 안된다.<br><br>직장에서 맺는 모든 관계는 일을 매개로 만난 계약&nbsp;관계이다. 동료나 선후배 사이가 아무리 좋다 해도<br><br>결국은 서로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또 평가하고 평가당하는 사이일 뿐이다. <br><br>가족보다 더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 내는 관계의 덤이지 직장 내 인간관계의<br><br>본질은 아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앞의 최 대리처럼 직장이 또 다른 좌절의 공간이 되고 만다.<br><br><br>후략.<br/><br/>tag : <a href="/tag/심리학" rel="tag">심리학</a>,&nbsp;<a href="/tag/김혜남" rel="tag">김혜남</a>,&nbsp;<a href="/tag/서른살" rel="tag">서른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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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김혜남</category>
		<category>서른살</category>

		<comments>http://ddnullove.egloos.com/244694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Jul 2009 08:34:34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거장의 귀환 ]]> </title>
		<link>http://ddnullove.egloos.com/2439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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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의 귀환, 2008, 바다출판사, 마크 스쿠젠, 박수철 역<br><br><br><br>제목이 그럴 듯해 읽은 책. 그러나 제목은 그럴 듯하나 내용은 제목만 못하다. <br><br>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골수까지 신자유주의 옹호자이다.&nbsp;<br><br>장하준 교수가 이 책을 읽었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안봐도 뻔하다. <br><br><br>이 책은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즈의 삶과 이론에 대해 간략하게...그러나 너무 어렵게 설명한다.<br><br>경제학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는 나와 같은 대한의 공돌이들에게 이 책은 너무 난해하다.<br><br>그래도 읽어보면, 우리가 궁금해했던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즈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br><br><br>사실 내가 중학교때, 그리고 고등학교때 스미스는 경제학자인 줄 알았다. <br><br>정말이다. 난 그렇게 배웠다. 그런데 그는 도덕철학자 였단다. 정말 충격이다.<br><br>아담 스미스, 그의 주장은 전통적인 관념을 무녀뜨렸다. <br><br>토마스 쿤의 언어를 빌리자면 '부'에 대한&nbsp;패러다임의 붕괴였다. <br><br>즉, 아주 옛날 사람들은 세계의 '부'의 크기는 일정하다고 생각했단다. 그런데 그가 그걸 무너뜨렸다고 한다.<br><br>아주 옛날 사람들이 '부'의 크기는 일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노예제도와 농노가 있었다고 이 책에는 쓰여있다.<br><br>그리고 정해진 '부'를 더 많이 갖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식민지를 만들었다고 한다.<br><br>음..정말 그랬을거 같다. 중세 경제의 기반은 노예와 농노였으니까...맞는 말같다.<br><br>그런데 그가 그런 관념을 깼다. '부'의 패러다임을 붕괴했다. <br><br>'부'의 크기는 정해진 것이 아니고 더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단다. <br><br>그는 만들 수 있는 것을 만들고 나머지는 이웃 나라에서 사오는 것이 공공의 '부'를 창출한다고 주장한다.<br><br>이것은 지금의 신자유주의 주창자들의 같은 논리이다. 첨 알았다. 신자유주의의 논리가 그로부터 나왔는지...<br><br>암튼 그랬다. 그게 그의 논리였다.<br><br><br>다음은 마르크스.<br><br>학교 다닐 때,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난 마르크스는 머리에 뿔난 늑대인줄 알았다.<br><br>아마 지금도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을 게다.<br>(어쩌면 내가 너무 옛날 사람인지도...)<br><br>마르크스, 그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운 것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교양으로 '철학의 이해'를 들었을 때이다.<br><br>그 때는 철학자로 배웠는데 여기서는 경제학자로 나온다.<br><br><br>엥겔스와 마르크스.&nbsp;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br><br>모순과 비운으로 가득했던 천재 마르크스의 삶.<br><br>여느 천재와 마찮가지로 그의 삶 또한 불행했다. 그의 가족 또한 불행했다. 그게 천재의 숙명인가 보다.<br><br>모순으로 가득한 그의 삶 만큼이나 난해하고 복잡한 그의 이론은 역시나 이 책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br>(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거지...ㅠㅠ)<br><br>중앙 정부가 모든 경제를 계획해서 통제해야 한다고 그는 주장했다.<br><br>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명료하다. 지주는 더 많은 이유은 얻기 위해서 노동자를 착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br><br>재화와 용역의 가치는 '노동의 강도와 시간'이 결정하므로 지주가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노동의 가치를 보상하면 안된다.<br><br>여기서 자본에 의한 노동의 착취가 나온다. <br><br>그런데 그가 잘못 생각한 것이 있다. 노동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를 동일하게 평가한 것이다.<br><br>그의 이론에서는 탄광에서 캔 석탄과 다이아몬드는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br><br>왜?? 동일한 노동의 강도로 생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br><br>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다. 왜?? 상품의 가치는 노동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란다.<br><br>하루종일 죽어라 지하철 청소해도, 버스를 몰아도, 농사를 지어도, 보상받는 임금은 대한민국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작다.<br><br>어려운 문제다.<br><br><br>케인즈.<br><br>스미스가 말한대로 '보이지 않는 손'에 경제를 맡겼는데 왜 경제 공황이 생겼을까.<br><br>케인즈는 명쾌한 해답을 준다. 여전히 그의 해답은 우리에게 유효한 듯 하다.<br><br>그의 이론은 마르크스도 아니고 스미스도 아니다.<br><br>둘 모두의 이론인것 같다. <br><br>가격은 시장에 맡기고 정부는 기업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이론이다. 쉽게 말하면, 아니 내가 이해한 바로는...<br><br>공공지출을 늘리고, 복지를 늘려야 고용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br><br><br>근데 문제는 무능한 정부라면?? 지금의 대한민국 처럼...<br><br><br><br><br><br/><br/>tag : <a href="/tag/마르크스" rel="tag">마르크스</a>,&nbsp;<a href="/tag/스미스" rel="tag">스미스</a>,&nbsp;<a href="/tag/케이스" rel="tag">케이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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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르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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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09 14:06:28 GMT</pubDate>
		<dc:creator>녹차향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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