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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튜디오 원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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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풍박사 간다봐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Oct 2006 15:0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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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튜디오 원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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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풍박사 간다봐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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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인어공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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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3211.jpg" width="500" height="5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3211.jpg');" /></div>The Little Mermaid. 1989년작. 1997년 재개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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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월트 디즈니에 제 2의 전성기를 가져다준 작품. 이 작품을 시작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은 전격적으로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표방하며 설계되었다. 작중 삽입된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들은 이어서 등장한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을 통하며 디즈니에게 3회 연속 아카데미 음악, 주제가상을 안겨주는 기염을 토했고, 알라딘까지 총 4작품의 플래티넘 매가히트를 기록하며 90년대 디즈니의 부흥을 가져왔다. 비극으로 유명한 원작을 각색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완벽한 스코어와 삽입곡들, 빼어난 성우들의 연기와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하는 배경미술과 작화는 최고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제곡인 'Under the sea'는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본 작품은 내가 최초로 본 디즈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기도 했다. 또 하나 더 고백하자면 주인공 에리얼은 나의 어린 마음에 불을 땡긴 캐릭터이기도....-_-;; 하여튼 픽사에 먹혀버린 디즈니에서 더 이상 이런 걸작들을 배출하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3.5/4 Sensational!!!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65015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Oct 2006 15:32:05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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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더 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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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4491.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4491.jpg');" /></div>The Rock. 마이클 베이 감독. 1996년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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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2와 더불어 상업용 액션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작품. 정말 재미있다! 박진감 넘치는 감독의 연출과 유수의 업체들이 참여한 특수효과, 배우들의 뛰어난 열연까지 흠 잡을 곳이 없음.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일구어낸 가장 큰 성과는 한스 짐머의 주옥과도 같은 스코어이다. 비장미가 넘치는 오프닝 시퀀스부터 과격한 액션 신에서의 박력있는 스코어의 사용은 감상자로 하여금 큰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작중 등장하는 숀 코네리(메이슨扮)가 영국의 첩보원이었다던가(007인가...) 특공대의 대장으로 등장하는 마이클 빈(앤더슨扮)등 캐스팅과 관련된 설정도 매우 흥미롭다. 여담이지만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메탈 기어 솔리드2와 그 스코어를 담당한 헤리 그렉슨 윌리엄즈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작품이며 96년에 제작된 영화이지만 AV의 명가 크라이테리온에 의하여 훌륭하게 복원되어 DVD가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별점 3/4 DAZZLI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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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8:25 트임 영화리플 작성.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65013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Oct 2006 15:29:39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랙 호크 다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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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3088.jpg" width="320" height="4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20/15/c0003915_12103088.jpg');" /></div>현대 전쟁 영화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리들리 스콧의 수작.<br />
<br />
벼르고 벼르다 지난 주 극장판에 비해 8분이 추가된 확장판을 통하여 감상했다. 리들리 스콧의 후반기 대표적 작품답게 놀라운 비쥬얼 아이디얼과 영상, 음향의 편집 수준을 보여준다. 제작자로 참여한 제리 브룩하이머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지 아니면 현대전(그것도 실화)을 소재로 한 탓인지 한스 짐머의 스코어 사용은 평소 리들리답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헐리우드 상업영화치고는 전쟁에 다소 객관적인 시선과 메시지를 부가하고 있지만 시간에 따른 서사적 진행과 주인공들의 제한된 시점은 그러한 주제의식을 상당히 삭감해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이 영화의 궁극에 가까운 영상미는 오히려 감상자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아름다워 더욱 그러하다. 효과음들은 극영화로는 상당히 사실적이며 전투 장면들의 편집은 더 이상 따라올 영화를 손에 꼽기 힘든 수준이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는 고전 전쟁 영화나 마초 액션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색조와 콘스라스트는 글라디에이터를 그대로 계승하며 영화사상 헬기의 비행 시퀀스를 가장 아름답게 촬영하고 연출한 영화라 부를만 하다. 추가로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을 꼽자면 철저히 사전 계산된 군중들의 지휘와 자연스러운 달리의 움직임이다. 이런 회화적 연출은 그의 최신작 킹덤 오브 헤븐에 이르러 완벽의 수준으로 승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내리는 점수는 2.9/4<br />
<br />
2006.08.27 04:59 트임 영화리플 작성.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6501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Oct 2006 15:28:09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데드 오어 얼라이브!!! 게임 VS 영화 속의 그녀들...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3996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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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16/15/c0003915_0110237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16/15/c0003915_01102371.jpg');" /></div><br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라는 헤드 카피를 내세우면서 엑스박스360의 런칭 타이틀로 화려하게 귀환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DOA)4.... 플랫폼 동급 최고의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여성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다-_-),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 게임에서는 통칭 '반격기'라 불리는 받아치기 기술을 '홀드'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구어낸 극상의 게임성 등등 현대 최고의 3D 격투 게임으로 불리는 것에 손색이 없다.<br />
<br />
하지만 시리즈 초창기부터 전면적으로 내세운 풍만한 여성 캐릭터들과 그들의 '뿅뿅'에 적용된 중력을 무시하는 듯한 '출렁임'(혹자들은 이것을 일컬어 '바스트 모핑(Bust morphing)'이라는 고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신다.)으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이들에겐 예전 쌍팔년도 오락실의 음침한 귀퉁이에서 찾을 수 있었던 므흐흣한 게임으로 오해받기 쉬웠다. 실제로 제작자들도 오묘하게 섹슈얼리티를 자극하는 캐릭터들을 전면적으로 홍보했으며, 결국 격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이라는 어마어마한 게임이 등장하게된다. 덕분에 DOA는 여성의 성상품화 게임이라는 비난까지 받게되었다!!! <br />
<br />
아니나 다를까 묘하게 제작하는 게임마다 S의 기질을 폴폴 풍기던 우리의 '이빨까기'(본명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현재 자신 휘하의 '팀 닌자'를 지휘하며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2이라는 시원한~ 신작을 제작중이다. 그리고 별도의 이야기로 오래전부터 소식이 들려오던 DOA의 (무려!!)실사영화의 전모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br />
<br />
그럼 과연 DOA의 실사판은 '단백질 인형 같아 징그럽다'는 극단적인 평가마저 받고 있는 게임 속 미소녀들을 얼마나 잘 재현했을까?! 이것은 모든 남성들이 가지게 될 백일몽과 같은 토픽일 것이다. 하지만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화의 포스터들을 보는 순간..... 한 마리 젊은 청년은 자신의 이상을 안고 아스트랄의 세계로 잠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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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170%">일단 보시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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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span></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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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Ayane(=A'Ya'ne)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17/15/c0003915_0910182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17/15/c0003915_09101828.jpg');" /></div><br />
</span></strong><br />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자 메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 중 하나인 ‘아야네’. 일본 출신으로 우리나라 나이 17살에 무환천신류패신문의 일인자로 올라선 천재 ‘닌자’. 현재 임무는 씨 다른 언니이자 고향을 떠난 도주닌자 ‘카스미’를 말살하는 것.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중 가장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가슴 사이즈가 90이 넘어가는 극단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나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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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야네를 양키들이 실체화한 그 모습으으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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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7/15/c0003915_23593130.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7/15/c0003915_23593130.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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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span></strong> <br />
<br />
닌자를 암살자로 바꾼 건 그렇다 치자. 손에 든 저 칼은 뭐냐. 코다치(小太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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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왜 머리 염색한 양키가 배우인거야....</span></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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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17살 맞니?! 암살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 조금 삭아서 미안한 거니?! 그런 거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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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에서 'Ya'를 강조한 것에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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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다...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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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Christie</span></strong><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7/15/c0003915_0621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7/15/c0003915_062111.jpg');" /></div>영국출신 암살자로 사권을 사용하는 독특한 캐릭터 크리스티. 모 게임쇼에서 DOAX에 출연한 그녀를 보고 한 영국게임기자가 영국여자들 저렇게 안 예뻐요~ 라고 외쳤다는 일화까지 있다. 그러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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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62129.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62129.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210%">;;;;;;;;;;;;;;;;;;;;;;;;;;;;;;;;;;;;;;;;;;;;;;;</span></strong> <br />
<br />
<br />
졸지에 잘나가던 암살자에서 왕도둑놈으로 추락한 그녀에게 애도를... 게다가 그 독특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것이 암살자와 도둑의 차이인가... 수입이 좋지않아 미용실을 바꾼 건가...(먼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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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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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Helena</span></strong><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656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65656.jpg');" /></div>에레나. 프랑스의 인기 오페라 가수이자 스토리의 중축이 되는 DOATEC의 후계자로 4에선 무려 주인공으로 승격하신다. 우리나이로 22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빵빵한 볼륨이 그녀의 특징. 배우라서 그런지 ‘엘레강트’를 굉장히 신경 쓰신다..... 우리나라의 ‘앙’...아니, ‘킴 ’모 선생과 상당히 비슷한 취향인 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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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보다시피 모델링이 출중하여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성능도 나쁘지 않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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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의 고귀하신 오페라 가수님은 어떻게 변하셨을..까나...까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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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확인하기 두려워지는 사람이 나올 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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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3427.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3427.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210%">-_- +++</span></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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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앞서 추락한 크리스티보다 더 심하다. 졸지에 마초(?)의 전사로 전직하신 그녀에게 심심한 조의를... 가수로 만렙 찍고 환생하여 전사로 전향??? 상당히 게임적인 설정이군(구라~)....여튼 게임 캐릭터의 외모를 살리려한 노력은 보이는 듯한데... 그것이 헤어스타일 ‘한정’이라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여담이지만 원작 캐릭터가 머리에 묶고 있는 리본을 없엔 것을 보면 역시 대형 리본은 쟈포네즈 빤따지의 일환이라는 생각이... 덜덜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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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참자 이제 두 명 남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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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Kasumi</span></strong><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5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555.jpg');" /></div>게임의 주인공 카스미. 풍만한 사이즈로 국내에선 ‘가슴이’로 통한다. 앞서 소개한 아야네에게 쫓기고 있는 도주닌자다. 문제는 자신의 프로필에 그걸 자랑스레 떡 하니 박아놓는 것. 하는 짓이나 성격을 보면 가끔 정신연령이 의심되기도 한다(하지만 착하다. 어디가? ‘가슴이.’).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이빨까기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원한 히로인(4의 카스미 엔딩 동영상 타이틀이 Eternal Heroine이다-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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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도 카스미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인과 영국인의 하프이다... 오오 기대된다 기대된다!!! 그럼 과여어어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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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3062.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3062.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210%">-0-!!!!!!</span></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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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씬 시티에서 집창촌의 수호신 절대무적 칼잡이 '미호'로 등장했던 아오키 데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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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스미랑 어디가 닮은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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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선생님.... 가슴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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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하자.... 인상이 좋았던 배우라 자제하겠다......-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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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분은 도주자에서 공주님으로 대폭적인 신분상승을 하셨군...<br />
(원래 무환천신류천신문의 당주 후보자이기는 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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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한명!!!!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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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210%">Tina</span></strong><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443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4430.jpg');" /></div>미국 프로레슬러 설정의 티나는 매력적인 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낮은 편이다. 그 이유는 성우의 목소리가 외모와 조금 핀트가 어긋난다는 것과 성격이 ‘된장녀’라는 것에 있다. 링의 제왕인 아버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레슬링이 아닌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던가, 록 스타가 되겠다고 까부는 고집불통의 그녀에겐 보는 이로 하여금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드는 뽈쑤가 있다. 그래도 몸매는 착하고 페이스 디자인도 잘되어 DOAX의 오프닝에선 모든 남성을 윙크 한방으로 뿅~가게 만든 전력이 있다나 뭐라나. <br />
<br />
(아마 DOA를 안 해본 남성들 사이에선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가 아닐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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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이다 힘내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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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5448.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5448.jpg');" /></div>오~ 생각보다 괜찮다. 이정도면 원작과 그리 큰 갭도 없고 나름 봐줄만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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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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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엔 <strong><span style="FONT-SIZE: 130%">프로 파이터</span></strong>입니까.....ㄱ- <br />
<br />
레슬러, 배우, 록 스타에 이어 이번엔 싸움으로 먹고사는 길로 들어선 겁니까... <br />
<br />
게다가... 왜 다들 일본도를 들고 있는 건데!!! DOA는 격투게임이지 동사의 닌자외전같이 칼질하는 게임이 아니야!!!! 모 게임 잡지 기자로부터 무기는 폼으로 들고 다니냐고 질타 받은 적도 있는 게임이란 말이야!!!! <br />
<br />
<br />
<br />
<br />
..................그렇군. 이건 DOA를 실사화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제목만 같은 영화일 뿐이야... 그래... 그런 거야... 그런 거였어!!!!(현실도피)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흠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일부러 방정맞게 써보았습니다. 글 쓰는 재주나 센스가 부족하여 이런 발악이라도 하지 않으면 읽으시는 분들 지루하실까봐^^; 어쨌건 개인적으로 희대의 뽕빨물이 하나 더 등장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영화가 역으로 게임의 이미지를 더욱 훼손하는 게 아닐까 걱정스럽기까지 하군요. 실제 저도 DOA를 접하기 전까지는 그저 눈만 즐거운 게임인줄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고 그 세계관에 빠져들다 보니 역대 최고의 격투게임이라는 일부 팬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삼돌이와 DOA에 푸욱~ 빠져있지요. 실력이 부족해서 라이브는 아직 진출 못 했습니다만^^;; 하여튼 혹시라도 이 영화를 보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게임과는 다른 별도의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와사비 향에 버터 향을 첨가한, 여러분께서 익히 느끼셨을 뽈쑤가 있으니까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를 가지고 뭐라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딱 관련 사진들을 보는 순간 마치 코스프레한 외국인들이 모여 찍은 동인 작품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할 말 다했습니다(아마 여러분들도 느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말 그대로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가 아닐까요? ^^ 흐흐 <br />
<br />
PS. 추가로 전체 샷 한방~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2919.jpg" width="480" height="6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72919.jpg');" /></div><br />
<br />
<strong>WANNA PLAY? (놀아볼까?)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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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죽어도 싫어!!!!)</strong> <br />
<br />
<br />
<br />
<br />
<br />
PS. 보너스로 스틸 컷을...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119100.jpg" width="500"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119100.jpg');" /></div>아야네와 같은 패랭이꽃의 색을 보니 패신문 사람들인가... 닌자는 중무장을 하고 싸우는구나... 아야네와 서로 칼 겨누고 있는 사람은 카스미겠지....ㄱ-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3175.jpg" width="500" height="300.7968127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3175.jpg');" /></div>나름대로 스케일은 큰 듯? 묘하게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떠오르는구나!!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5570.jpg" width="500" height="287.6984126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85570.jpg');" /></div>영화 분위기와 전개가 눈에 보이는 한 컷. 저 남자.... 설마 잭(Jack)인 걸까....-_-;;;;;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9695.jpg" width="500" height="300.3992015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969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24021.jpg" width="500" height="300.7968127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24021.jpg');" /></div>영화 역시 서비스는 화끈하다!!! 이것은 좋쿤화!!!! 하지만 볼 마음은 없어!!! <br />
<br />
<br />
<br />
<br />
마지막은 정화용 시원한 서비스~~~ <br />
<br />
(아무리 봐도 성상품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없을 수 없구먼....OTL)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4242.jpg" width="500" height="6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8/15/c0003915_014242.jpg');" /></div>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39960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Aug 2006 15:15:13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흠 또 낚이다니...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192254</link>
		<guid>http://daylily.egloos.com/2192254</guid>
		<description>
			<![CDATA[ 
  <strong>공부해야하니 대충 끝내자 -ㅂ-</strong><br />
<br />
<br />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br />
천재아니면 또라이라는 AB형. 왠일인지 다들 수긍.<br />
<br />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br />
꿈 많은 처녀자리. 이것도 왠일인지 수긍.<br />
<br />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br />
진흑(眞黑임. 진흙이 아님-_-)색에 흰색, 회색 혹은 은색 계통의 조합. 그리고 흰색에 붉은색(진홍? 핏빛?).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물감의 그 하늘색이 아니라 진짜 하늘의 빛).<br />
<br />
04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br />
맛만 있다면 뭐든지. 생선류는 구이만 수용 가능.<br />
<br />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br />
조금 무리하면 어떤 장르도 소화가능(?). 다만 듣는 이는 조금 괴로울 듯. 빠지지않고 부르는 곡은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br />
<br />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br />
010-4815-3168. 맞나?<br />
<br />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br />
외국어(영어, 일어, 스페인어-_-), 카투사 = 토익, 시간, 삼돌이.<br />
<br />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br />
위로하는 것도 위로 받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라기보단 그런 경험이 없다랄까?<br />
<br />
09 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br />
흠 7, 80년대 마피아 영화 스타일-_- 근데 옷 사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음.<br />
<br />
10 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br />
집, 혹은 회기역 주변을 어슬렁~<br />
<br />
11 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br />
예쁘면 장땡. 더 이상 무엇을 바라오~ ㄳ<br />
<br />
12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br />
나탈리 포트만과 블루라군을.....-ㅂ-<br />
<br />
13 배가고플때 당신은? <br />
자거나 게임을 한다. 즉, 배고픔을 잊을 수 있는 행위(?)를 한다.<br />
<br />
14 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br />
잔다. 역시 짜증을 잊을 수 있도록,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머리를 비운다.<br />
<br />
15 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br />
좀 짜증은 내겠지만 일단은 참는다.<br />
<br />
16 당신의 정신연령은? <br />
흠 가늠불가???<br />
<br />
17 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br />
배가 고파 아사 직전인데 수중엔 삼천원밖에 없다. 진심으로 자신의 입속에 쓰레기라도 처넣을 각오가 있어야 먹을 수 있는 것 들을 만드는 회사. 내 돈 주고 사먹을 생각은 절대 없음!!<br />
<br />
18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br />
너무 놀았는지 요즘 배가 나오는-_-;;<br />
<br />
19 싸움을 해본적 있나?<br />
설마 살면서 싸움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요즘은 몸을 사리게된다. 아무래도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니 겁을 타는 듯. 십수명씩 몰려다니는 양치기 학생들만 보면 내심 덜덜덜...<br />
<br />
20 자신과 친해지려면?<br />
너무 나대거나 까대지만 않으면 수용가능. 적당히 찌질해도 적당히 이빨까도 정도만 지킨다면 누구든 진심으로 받아준다. 나와 같은 관심 거리를 가지고 있다면 친해질 수 있는 속도는 급속히 UP!! 조금이라도 인간미가 있다면 누구라도 OK~!!<br /><br />			 ]]> 
		</description>
		<category>Like a virgin!</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1922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Jul 2006 09:54:44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낚였심!!!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173991</link>
		<guid>http://daylily.egloos.com/2173991</guid>
		<description>
			<![CDATA[ 
  Q1.초,중,고딩때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때는?<br />
<br />
단연 중2, 고1,3. 생각해보면 가장 행복했던 때일지도.<br />
<br />
<br />
Q2. 제일 고마웠덤 쌤은?<br />
<br />
중2 시절 담임이셨던 김성주 선생님. 그냥 전형적인 좋은 분이셨다. 독실한 크리스챤에. 싫어하는 녀석들도 많았지만 꼴통들만 모인 클래스를 잘 이끄셨던 조양의 동구횽!!!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스럽기만한. 그외에도 대부분 좋은 분들이셨다. 난 스승 복은 타고난듯. 한분 더 꼽자면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책임져 주셨던 예일학원 김경호 원장님. 정말 좋은 분. 존경하는 분. 지금도 자주는 아니지만 술도 한 잔씩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요즘 뵙는 분 중엔 키타노 타카시 선생님. 성격도 나랑 잘 맞고, 오사카 출신이라 더 맘에 든다. 좋은 분. 내가 생애최초로 이야기를 나눠본 일본인.<br />
<br />
<br />
Q3. 잘했던 과목은?<br />
<br />
주저없이 영어. 이거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더불어 서양사도.<br />
<br />
<br />
Q4. 힘들었던 과목은?<br />
<br />
음악-_- 한문-0- 미분과 적분ㅠㅠ 그리고 농구. 요놈들 때문에 나의 학교생활은 삐뚤어지기 시작했다?<br />
<br />
<br />
Q5. 기억남는 학교행사 3개<br />
<br />
국민학교 시절 뭐든지 시키면 잘했다. 그래서 매일 구령대 앞에 시범조교(?)로 불려나가기가 일쑤. 그중 단연 압권이였던 것은 국민학교 2학년 때의 '꼬마신랑'!!! 그 이후 졸업때까지 같이 짝을 이뤘던 파트너와의 스캔들에 시달려야했음. 그외 국군의 날이였나, 용산의 한 군부대에서 치룬 미술대회. 뭘 그릴지 막막해 하다가 시간이 모잘라 결과는 참패-_- 다만 그날 부대에서 먹은 짬밥(제육덮밥)은 일생 최고의 맛이였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의고컵. 우리반은 매번 떨어져서 하드만 빨았던 기억이 쓰라리다...-_-;; <br />
<br />
<br />
Q6. 반에서 어떤 아이였나?<br />
<br />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컼... ㄸㄹㅇ, ㅂㅌ라는 소리를 안들어 본 적이 없는 듯-_-;; 그래도 나 없으면 재미없었을 녀석들 많았을 껄??<br />
<br />
<br />
Q7. 학창시절 별명?<br />
<br />
국딩 4학년때 요롱이-_- (뭔지 모르겠는 분은 꾸러기 수비대를 보시면...)<br />
중딩 부자 고자(..;;;) 놀부 태자 매춘남-_-;;; (이때가 젤 화려했구먼...;;)<br />
고딩 쌉-_-;;<br />
<br />
<br />
Q8. 좋아했던 급식은?<br />
<br />
양주 백석 초등학교 급식은 청와대 국수에도 부끄럽지 않았다. 조양도 나름 괜찮았음. 의고는 완전 쌞-_- 배고프니까 먹었지 아~ 지금 CJ사태를 보니 내가 그때 그 쓰레기들을 어찌 먹었는지 장하기만 하다....-ㅁ-;;<br />
<br />
<br />
Q9. 학생때 만난 친구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br />
<br />
인생의 작은 동반자가 아닐지. 학생시절엔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 뭐 무서울 게 없었으니까... 대학와서는 동기들보단 선배들과 더 잘 어울렸다. 애늙은이인지... 씁. 다들 복학생으로 보구 말이야-_-;;;<br />
<br />
<br />
Q10. 바통넘길 5명은?<br />
<br />
넘길 이웃도 없음-_- 이글루에서의 사교성은 최악이군. 쩝-ㅁ-<br /><br />			 ]]> 
		</description>
		<category>Like a virgin!</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17399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un 2006 10:38:04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낚였다?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173825</link>
		<guid>http://daylily.egloos.com/2173825</guid>
		<description>
			<![CDATA[ 
  [질문을 시작하기 전 지킬 것]<br />
<br />
1. 포스트 자체에 질문 내용을 게시하지 말 것.<br />
2. 만약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용을 메일로만 가르쳐줄 것.<br />
3. 단, 메일을 통해 질문 내용을 받은 사람은 무조건 바톤을 받아야 함.<br />
<br />
<br />
1. 이 바닥은 지옥이야~~~(?)<br />
2. 딱 떠오르는 사람이;;<br />
3. 맛슽하 진영사마 -ㅁ-<br />
4. 요리사 진영 아저씨 -0-<br />
5. 다들 즐거워 보여서;<br />
6. 오프에서 뵌 적이 있는 분들<br />
7. 켁!!;;<br />
8. 군말없이 꾸준히 들러주는 친구 페롤군<br />
9. 이것두 진영삼하~<br />
10. 어헛;;<br />
11.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br />
12. 모두<br />
13. -0-;;;<br />
14. 이거 만든 사람 누구야?! 사상이 불순해;;<br />
15. 난 그런 취향이... 꿱!!<br />
16. 진영사맛, 고묵님<br />
17. 모두 다~<br />
18. 내가 젤 그런듯;<br />
19. 음 그다지?<br />
20. 만난 분들은 대부분 생각했던 이미지와 비슷했던'ㅂ'<br />
21. 진영사마, 그레이님, 고묵님<br />
22. 우훗?<br />
23. 전부 나보다 크시더라... 것두 많이 ㅠㅁㅠ<br />
24. 대충 자기가 느끼지 않을까?<br />
25. 다른 분들 사진을 본적이;;<br />
26. 헛 이거 크리티컬이다. 패쓰<br />
27. 내가 젤 심한듯;<br />
28. 전부 다!<br />
29. 페롤군<br />
30. 페롤 크레스횽<br />
31. 여자가 없어~~<br />
32. 세살님<br />
33. 세살님 린님<br />
34. 맛슽하 두분(...)<br />
35. 흠 페롤<br />
36. 허허...<br />
37. 화장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아는...<br />
38. 뉴타입 삼하 -ㅁ-;;<br />
39. 초저음의 진영삼하... 처음 들으면 놀람<br />
40. 반사~<br />
41. 레인님 세살님 이건 확인했심<br />
42. 글헤이삼하<br />
43. 고묵님(센스쟁이!!!)<br />
44. 전부 나보단 클 듯?<br />
45. 광묘님이 인기남이셨는데 그만두심<br />
46. 진영삼하 세살님<br />
47. 공주 아니어도 좋으니 여자 좀...-_-<br />
48. 제삐님... 칠옥타브의 소유자<br />
49. 페롤<br />
50. 그러니까 여자가 없어염<br />
51. 모두 다<br />
52. 전부<br />
53. 화장은 왜 하나...<br />
54. 흠<br />
55. 맛슷하 두분<br />
56. 걸리버ㅋㅋ<br />
57. 걸리버 ㅋㅋ<br />
58. 츤데레라... 어헛<br />
59. 걸리버ㅍㅍ<br />
60. 페롤-_-; 좀 사줘<br />
61. 걸리버<br />
62. 맛슽하 두분<br />
63. 진영삼하 단령에 뻑 갔심<br />
64. 대부분<br />
65. 걸리버 케케케케<br />
66. 세살님<br />
67. 토와님?<br />
68. 걸리버 캬캬캬<br />
69. 크레스횽<br />
<br />
자주 들러주셨던 골드멤버 이상의 회원님들을 '기본'으로 작성했습니다.<br />
이름이 없다고 아쉬워 마시고 더욱 자주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꾸벅(_ _)<br /><br />			 ]]> 
		</description>
		<category>Like a virgin!</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1738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un 2006 09:55:07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119180</link>
		<guid>http://daylily.egloos.com/2119180</guid>
		<description>
			<![CDATA[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이자, SF 시리즈중 하나인 스타워즈 시리즈. 지난해 6번째 작품인 ‘시스의 복수’를 마지막으로 그 장대한 막을 내리게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발표된 장편의 TV시리즈 제작기획과 2007년부터 시리즈 전편을 3D영화로 부활시켜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스타워즈의 신화는 아직도 진행중인 것이죠. 본편외에도 순수하게 팬들을 위하여 쏟아져 나오는 외전들은 굳이 위에서 언급한 두 기획을 제외하고서라도 이미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며 등장했었기에 속칭 ‘우려먹기’는 이젠 너무나도 당연하게만 다가옵니다. 소설부터 시작하여 게임, 애니메이션, TV 스페셜 등등... 오히려 본편에서 묘사된 내용들보다 외전들에서 묘사된 줄거리와 설정들이 더욱 방대하여, 비단 영화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라도 그 외의 영역에서 ‘공화국’에 발을 들여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변 컨텐츠들로의 관심이양이 가능하게 하였죠.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역시 이 부분이 루카스가 가장 머리를 잘 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강한 대중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그럼 갑작스럽지만 일단 여기서 사설은 접고, 오늘의 본론을 소개하도록 하죠. 엔키노에 올라왔던 김정대님의 <김정대의 할리우드뒷담화>중 하나입니다. 우선 보시죠.<br />
<br />
<a title="" href="http://www.nkino.com/Articles/Article.asp?id=23404"><김정대의 할리우드뒷담화></a><br />
<br />
자... 여기까지 보고서 스타워즈 열혈 팬을 자처하는 제가 관심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설령 제 포스가 다크 사이드로 물드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이 ‘괴작’을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죠. 하지만 여러분께서 보신대로, 김정대님은 이 작품(?)을 정상적으로 감상할 방법은 거의 전무하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고도로 발달한 인터넷 문명은 이 불쌍한 파다완(Padawan)에게 작품의 아주 작은 조각이라도 맛볼 수 있는 천금과도 같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DP에서 한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You Tube’에 작품의 일부가 등록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바로 검색 및 확인에 들어갔습니다...<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YmGzizktCi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embed><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1qmGJopJLDM"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embed><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045dK3j5Fr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embed><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mxgcjrs_jI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embed><br />
<br />
<br />
<br />
<br />
<br />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170%;">..........</span></strong></div><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6/17/15/c0003915_21192559.jpg" width="500" height="213.6150234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6/17/15/c0003915_21192559.jpg');" /></div><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210%;">!!!!!!!!!!</span></strong></div><br />
.....굉장하군요. 자막 하나 없지만 아마 영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으리라 사료되옵니다... 정말 이렇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작품은 참으로 오랜만이군요. 그럼 여기서 본편의 작중 등장인물들의 소감을 한번 씩 들어보시죠-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7/15/c0003915_21253556.jpg" width="500" height="1067.934782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7/15/c0003915_21253556.jpg');" /></div><span style="color:#666666;"><div align="center">-간다봐라: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div></span><br />
현재 기획중인 TV시리즈는 100편 분량의 대하 드라마수준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만 또 다시 이와 같은 과오가 벌어진다면 진정으로 ‘수백만의 목소리들이 겁에 질려 울부짖다가 이윽고 잠잠해지는’ 사태가 일어나겠지요. ‘이워크의 모험’도 그렇고 영화완 달리 스타워즈의 TV 시리즈는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만, 이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은 뭐 반론의 여지가 전혀 없군요. 부디 다음 작품은 속된말로 말아먹지 않도록, 제작진과 루카스에게 포스가 함께 하길 빕니다...ㅠㅠ<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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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Jun 2006 12:43:26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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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확장판에 숨겨진 아라비아 숫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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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111711.jpg" width="500" height="281.6901408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111711.jpg');" /></div>3시간여에 달하는 긴 기존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판이라는 명목하에 4시간 가까이 팬들을 홈시어터 앞에 붙잡아둔 기막힌 상술의 작품인 반지의 제왕 확장판 시리즈. 꼼꼼한 패키징과 완벽에 가까운 DTS 사운드, 풍성한 음성해설 트랙과 서플먼트, 무엇보다도 압도적인 분량의 추가 시퀀스 등 당대 최고의 DVD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타이틀이었습니다. 국내 유통사인 스펙트럼 디브이디 또한 당시 유저들로부터 맹렬히 비난받고 있었던 국내 AV유통업계에 신선한 충격(이라면 좀 간지럽지만)을 가져다줄만한 신속하고 차별화된 열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주어 소비자들의 많은 박수를 샀습니다. 특히 마지막 편인 ‘왕의 귀환’의 경우 각종 매체에서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곳곳에서 일약 그해 최고의 DVD상을 수상했고 스펙트럼 역시 출시 후 발생한 R판의 생체기 문제수정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작품의 마무리에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1938133.jpg" width="500" height="210.680751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1938133.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666666;">-반론의 여지가 없는 2004년 최고의 타이틀!-</span></div><br />
다만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한 왕의 귀환 확장판의 거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2%부족한 화질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반지의 제왕 시리즈엔 막대한 분량의 CG 및 블루 스크린 합성 시퀀스가 등장하는데 이를 중화시켜 특수효과의 어색함과 이질감을 감을 줄이고 별세계의 몽환적 느낌을 주기위하여 전체적으로 모노톤을 연상케 하는 단조로운 색감과 흐리기(Blur) 효과가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피터 잭슨 사단 특유의 비주얼 아이디얼이기도 하며 그들의 최신작인 킹콩에서도 역시 이러한 영상의 특성을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19573836.jpg" width="500" height="213.6150234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19573836.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666666;">-벌써 자기 사단을 거느리게 되다니...<br />
당신이 이렇게 빨리 성장 할 줄 누가 알았겠소! PJ!-</span></div><br />
덕분에 영화의 오리지널 프린트 자체가 화려하고 선명한 화질과는 거리가 있는 뿌연 질감을 표현하게 되어 극장에서도 이미 각오를 다졌지만, 그래도 최고의 타이틀의 최고의 화질을 기대했던 AV매니아들은 아쉬움을 곰씹을 수밖엔 없었죠. 더욱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최종적인 색보정이 실시되지 않았던 예고편의 경우 본편과 대비되는 보다 ‘보다 눈이 즐거운’ 날카롭고 강렬한, 소위 레퍼런스에 좀 더 가까운<br />
화질과 색감을 보여주어 이런 실망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DVD 자체가 극장에서 보여주었던 화면을 얼마나 잘 재현했는가(프린트의 허점 및 약점까지도)에 평가의 척도를 두고 있는 저로써는 절대적 기준에서 벗어난 ‘화질의 완성도’는 매우 훌륭한 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혹시 피터 잭슨이 우스갯소리로 말한 25주년 기념판에서는 보다 깔끔해진 보정판본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HD영상의 선명도 또한 아주 만족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노이즈 감소정도만 기대할만 하겠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20858.jpg" width="500" height="210.0938967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20858.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666666;">-엔드 크레딧엔 확장판에서만 등장하는 사루만 일당의 초상화와 크레딧도 포함되어있다. 크리스토퍼 리도 이 부분에 아주 기뻐했다고 한다-</span></div><br />
서론과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느닷없이 포스팅을 하게 된 진짜 이유는 이것입니다. 바로 화질이 아닌 진정한 왕의 귀환 확장판 최대의 영상적 허점!!! 저는 이 타이틀을 2005년에서야 출시된 ‘삼부작 박스 셋’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두었던 쇼핑몰로부터 제품을 받고 부푼 기대감과 함께 바로 감상에 들어갔습니다. 약 2시간 후 디스크를 교환하고 본편 최대의 볼거리 중 하나인 펠레노르 전투가 시작되면서 저의 흥분은 극에 달했습니다. 특히 압도적인 파워의 DTS 트랙은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기 충분했죠. 하지만 한참 집중하여 감상하고 있던 중 무언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간적으로 화면에 보여선 안 될 것이 보였다는 직감이 들어서이죠. 기분 탓인가 했지만 그것은 분명히 ‘보였기에’ 본편재생이 끝난 후 바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아뿔싸... 역시 제 눈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윽고 감당하기 힘든 배신감과 절망이 몰려들었죠!!! 그 원인은 바로 아래의 스크린 샷입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34272.jpg" width="500" height="210.680751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6/10/15/c0003915_2034272.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666666;">-이뭐병-_-;;-</span></div><br />
문제란 보시는 바와 같이 2번 디스크 재생 31분 14초 정도에 화면 우측상단에 느닷없이 ‘820’이라는 숫자가 1~2프레임정도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극장판을 담고 있는 일반판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가 원판의 발매 후 수개월이 지난 후 출시된 박스 셋이었던지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바로 평소에 자주 들르던 DVD포럼에 관련문제를 보고했습니다. 얼마 후 회원님들의 제보로 이것은 비단 박스 셋뿐 아니라 먼저 출시되었던 판본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같은 컨텐츠와 물량을 스티커만 붙여 박스에 넣어 판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몇 개월간 아무도 이것을 눈치 채지 못한 상태로 당장 눈에 보이는 생체기와 얼룩에 대한 문제로 왈가왈부하고 있었으니... 다른 의미로 화까지 나더군요. 이런 거작에 자잘한 문제를 남길수는 없다는 생각에 유통사에 항의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스펙트럼은 순수하게 유통만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국은 원제작사에서의 오소링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이지요. 다른 지역코드의 판본은 가지고 있지 않기에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아마 전세계에 출시된 왕의 귀환 확장판 DVD에서 같은 현상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왜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감상에 또 감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는지... 극장상영당시에도 반지 시리즈는 영화의 자막표기를 위한 신(scene)의 고유번호가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실려(극장에서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자막위에 자주 보이다 사라지던 숫자들...) 논란을 일으킨 전례가 있는데도 DVD, 그것도 감독과 제작진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상품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자 참 난감했습니다. 결국 포럼 내에서도 사소한 문제이니 덮어두자는 식으로 조용히 사그러들긴 했지만 아직도 자주 재감상을 하는 타이틀이라 여전히 눈에 밟히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차세대 DVD판과 25주년 판에선 반드시 수정하여 출시해주길 바라며 PJ, 어서 헤일로를 보여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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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시 포럼에 올렸던 게시물의 링크.<br />
<a title="" href="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820&bbslist_id=700514&page=1">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820&bbslist_id=700514&page=1</a><br /><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08696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Jun 2006 11:03:55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_하즈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네 이놈 지식KIN 오픈사전... ]]> </title>
		<link>http://daylily.egloos.com/2018140</link>
		<guid>http://daylily.egloos.com/2018140</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t+0zTdt+qXpRVWR6IARQkG2nxro2auxs&l_url=L29wZW4xMDAvbmV3X2xpc3QucGhw&navertc=6&sm=top_kup">역시나 네 이놈 링크</a><br />
<br />
토익 공부 하다가 잠시 식칼성에 들러서 보게 되었는데... 교과서가 옳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거 쓴 쉐퀴, 그리고 신봉하는 넘들... 제발 꽁보리밥 한 그릇에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찬물 한잔 마신 후에 배낭 하나 들쳐 매고 차 한 대 빌려서 국토 순래 좀 다녀오라고 하고 싶다. 서울에선 찾기 힘든 지방에 널리고 널린 유적들과 그 축에는 못 끼어도 지난날의 세월과 향취를 머금은 옛 생활과 자그마한 역사의 흔적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구전을 통해 내려오는 전승과 민담들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기울였다면 이딴 헛소리는 나오지 않겠지... 자꾸 이런 거 볼 때마다 우리민족의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것 같아 슬프다. 이런 식으로 목소리 높여봐야 아우슈비츠 유대인 음모설과 하나도 다를 게 없을 뿐. 요즘 성경연구를 통해 느낀 피해민족들의 부르짖음이 뼈에 사무쳐서 더욱 그러하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Like a virgin!</category>

		<comments>http://daylily.egloos.com/201814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May 2006 13:52:18 GMT</pubDate>
		<dc:creator>간다봐라♡하즈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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