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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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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다 더 자연스럽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5 Jul 2008 05:3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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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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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다 더 자연스럽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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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글루스를 위한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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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글루스에는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br>그냥 하나정도 써주는 느낌? <br><br>-------------------------------------<br><br>한 물건이 있어 <br>컴퓨터가 되기도 하고, <br>키보드가 되기도 하며, <br>화면속의 세계가 되기도 하고, <br>투닥투닥 소리로 되기도 한다. <br><br>만상을 담고 있는 구슬같음에 <br>구슬이 아닌 이 한물건은 <br>바라보는 이가 있는것 같으나, <br>바라보는 이가 실재하지 않는다. <br><br>바라보는 이가 실재하지 않는 <br>이 한물건이 어디서 나타났단 말인가. <br>바라보는 이 없는 한물건은 <br>있음이로되 있지 않으니 <br><br>근원을 알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있다. <br><br>더 가야할 곳이 가야할 곳이 있지 않다는 것을 볼때. <br>현 없는 악기에서 들리는 노랫소리를 듣는 이는 <br>누구인가요? <br><br>한마음 한생각으로 세계를 일으키니 <br>세계가&nbsp;마음이고 그것이 알려질&nbsp;때,&nbsp;<br>마음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알고있는 이는 누굴까요? <br><br><br>나를 이곳에 있도록 한 사랑과 <br>내가 이곳에 매이지 않게 하는 본래의 자유. <br><br>그것이 다가온적 없는 신비로 다가오는데. <br><br>이 신비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br><br><br>마치 거울과도 같이 당신이 이 세계를 비추이나, <br>세계를 비추이는 거울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때,&nbsp;<br>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이. <br><br>알 수 없는 근원으로부터 가득이 흘러넘친다는것을 <br>알고 있나요? <br><br><br>얻었어도 얻은 바도, 얻어야 할것도 없음에, <br>노래하는이 없는 노래는 <br>꾸는 이 없는 꿈속으로 울려퍼집니다. <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자기에 대한 지식</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83878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Jul 2008 00:56:09 GMT</pubDate>
		<dc:creator>다스깔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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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기는 쓰다 말다 쓰다 말다 하는구나!<br><br>정말 네이버 도사가 되려는것인가 -_-;;<br><br>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4486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Oct 2007 07:27:37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느 스승의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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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br><p align="center"><img src="http://www.kapalabhatiyoga.com/kadm/bod/bod01_download.php?co=chyg03&amp;uid=21"></p><br><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br>스승께서 대답하셨다.</p><p align="center"><br>"오래 전, </p><p align="center">수많은 생명이 거대한 강바닥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느니라. "</p><p align="center"><br>&nbsp;" 물살은 어린 자와 늙은 자,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p><p align="center">선한 자와 악한 자를 말없이 휩쓸어 갔도다. </p><p align="center">강물은 수정처럼 맑은 자신의 길을 갈 뿐이었다."</p><br><p align="center"><br>&nbsp;"저마다 강바닥의 수초나 바위에 나름대로 매달렸다. </p><p align="center">매달리는 것이 그들의 생존방식이었고, </p><p align="center">태어날 때부터 물살에 저항하는 것을 배웠으므로."</p><br><p align="center"><br>&nbsp; 마침내 한 생명이 말했다. </p><br><p align="center">&nbsp;</p><br><p align="center">"매달려 있는데 지쳤다. 내 직접 볼수는 없지만, </p><p align="center">강물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으리. </p><p align="center">강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 가리라. </p><p align="center">계속 매달려 있다면 지루해서 죽으리."<br></p><br><p align="center">&nbsp; 다른 이들이 그를 비웃으며 말했다. </p><br><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어리석은 자여! </p><p align="center">손을 놓으면 물살이 너를 바위에 내던져 가루로 만들리라. </p><p align="center">지루해서 죽는 것보다 더 빨리 죽으리라. "<br><br>" 하지만 그는 다른 이들의 경고를 무시하고는, </p><p align="center">숨을 크게 들이쉰다음 강물에 몸을 맡겼다. </p><p align="center">그 즉시 물살에 휩쓸려 바위에 부딪혔다. "<br><br>" 시간이 지나도 그가 다시 매달리지 않자, </p><p align="center">강물은 그를 들어 강 바닥에서 놓아주었다. </p><p align="center">그는 더 이상 멍들지도 상처입지도 않았다. "<br>&nbsp; 강 아래 생명들이 이방인인 그를 보고 외쳤다. </p><br><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기적을 보라! 우리와 똑같은 생명이 날고 있다! </p><p align="center">우리를 구원할 메시아를 보라!'"<br><br>그는 물살에 떠내려가며 말했다. </p><br><p align="center">"나는 너희와 똑같이 메시아가 아니다. </p><p align="center">용기를 내어 몸을 맡기기만 하면 강은 자유를 주노니. </p><p align="center">우리의 진정한 임무는 이 여행, 이 모험이다. "<br></p><br><p align="center">.....</p><br><p align="center">-리처드 버크 일루전 중 </p><br><p>&nbsp;출처: </p><br><p><a class="con_link" href="http://www.kapalabhatiyoga.com/chbr/chbr_view.php?mo=chyg03&amp;uid=21&amp;page=1&amp;keyword" target="_blank">http://www.kapalabhatiyoga.com/chbr/chbr_view.php?mo=chyg03&amp;uid=21&amp;page=1&amp;keyword</a>=</p><br><p>&nbsp;</p><br><p>&nbsp;</p><br><p>&nbsp;</p></div>			 ]]> 
		</description>
		<category>좋아하는 글귀들</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38588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Sep 2007 15:23:20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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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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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IMG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src="http://www.kapalabhatiyoga.com/kadm/bod/bod01_download.php?co=chyg24&amp;uid=19><DIV class=">&nbsp;</DIV><br />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nbsp;</DIV><br />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어떤 마을에 갑자기 매우 아름다운 젊은 여자 하나가 나타났다. <BR>아무도 그녀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가 <BR>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에, 너무나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기 <BR>때문에 아무도 그녀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해 <BR>하지 않았다. 마을 사람 전체가 모여들었다. 그리고 모든 젊은 <BR>남자들이, 거의 삼백명의 젊은 남자들이 그 여자와 결혼하기를 <BR>원했다. <BR><BR>그 여자는 말했다. "자, 보세요. 저는 한명이고 당신들은 삼백명<BR>이예요. 저는 오직 한사람하고만 결혼할 수 있어요. 그러니 <BR>이렇게 하세요. 저는 내일 다시 올거예요. 스물 네시간을 드리겠어요. <BR>만약 당신들 중에 붓다의 법화경을 암송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BR>저는 그 사람과 결혼하겠어요. " <BR><BR>모든 젊은 남자들이 서둘러 집으로 달려갔다. 그들은 먹지도, <BR>자지도 않았다. 그들은 밤새도록 경전을 외웠다. 머릿속에 그것을 <BR>집어넣으려 애를 썼다. 열명이 그것을 외우는데 성공했다. 다음날 <BR>아침에 여자가 왔고, 그 열명이 모두 암송을 하겠다고 나섰다. <BR>여자는 그들의 암송을 들었다. 그들은 모두 성공이었다. <BR><BR>그녀는 말했다. " 됐어요. 하지만 저는 하나예요. 어떻게 열명과 <BR>결혼을 할 수 있겠어요? 다시 스물 네 시간을 드리겠어요. 법화경의 <BR>의미까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과 저는 결혼하겠어요. 왜냐하면 <BR>암송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니까요. 그냥 기계적으로 어떤 것을 <BR>반복할 뿐이지 그 의미를 이해하지는 못해요."<BR><BR>시간이 전혀 없었다. 단지 하룻밤이었다. 그리고 법화경은 긴 경전이다. <BR>그러나 제정신이 아닌 사람은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들은 서둘러 <BR>돌아가서 최선을 다했다. 다음날 세 사람이 나타났다. 그들은 그 <BR>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다. <BR><BR>그리고 여자는 말했다. "아직도 문제가 남아 있어요. 숫자는 줄었지만 <BR>문제는 남아있어요. 삼백명에서 세명이면 많이 조아졌어요. 하지만<BR>아직도 저는 세 사람과 결혼할 수는 없어요. 저는 단 한 사람하고만 <BR>결혼할 수 있어요. 그러니 스물 네시간을 더 드리겠어요. 그것을 <BR>이해한 것뿐 아니라 그 맛도 본 사람, 그 사람과 저는 결혼하겠어요. <BR>그러니 스물 네시간안에 그 의미를 맛보도록 노력하세요. 당신들은 <BR>설명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설명은 단지 지적인 것이에요. 그것도 <BR>좋아요. 어제보다는 나아요. 당신들은 약간의 이해를 가지고 있어요. <BR>하지만 그 이해는 지적인 것이에요. 저는 약간의 명상적인 맛, 약간의 <BR>명상적인 향기를 보고 싶어요. 저는 연꽃이 당신들의 존재 속으로 <BR>들어온 것을, 당신들이 연꽃의 일부가 된 것을 보고 싶어요. <BR>저는 그 향기를 맡고 싶어요. 그러니 내일 제가 오겠어요. "<BR><BR>단 한 사람만이 왔다. 그리고 분명 그는 성취했다. 그 여자는 <BR>마을 밖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그를 데려갔다. 전에는 결코 본적이 <BR>없는 집이었다. 그 집은 무척 아름다웠다. 거의 꿈속의 집과 같았다. <BR>그리고 그 여자의 부모가 문 앞에서 서 있었다. 그들은 그 젊은이를 <BR>맞아들이며 말했다. "만나게 되어 무척 기뻐요."<BR><BR>그 여자는 안으로 들어갔고 그는 그녀의 부모와 잠시 한담을 나눴다. <BR>그리고 부모들은 말했다. " 이제 들어가게. 그 애가 자네를 기다리고 <BR>있을 거야. 여기가 그 애의 방이네."<BR><BR>그들은 그에게 방을 가리켰다. 그는 가서 문을 열었다. <BR><BR>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BR><BR>그것은 빈 방이었다. 그러나 정원으로 나가는 문 하나가 있었고. <BR>그는 정원을 내다 보았다. 그녀가 정원 속으로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BR><BR>그랬다. 그녀는 정원으로 들어간 것이 틀림 없었다. <BR>정원으로 들어가는 오솔길에 발자국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 <BR>그래서 그는 발자국을 따라 거의 1마일이나 걸어갔다. 정원은 <BR>끝나고 이제 그는 한 하름다운 강의 기슭에 서 있었다. <BR><BR>그러나 그녀는 거기 없었다. <BR>발자국 또한 사라지고 없었다. 신발 한 켤레만이, 그녀의 <BR>황금 신발만이 거기 있었다. <BR><BR>이제 그는 어리둥절해졌다. 어찌된 일인가? 그는 뒤를 돌아보았다. <BR>거기에는 정원도 없었고, 집도 없었고, 그녀의 부모도 없었다. <BR>아무것도 없었다. <BR><BR>모든 것이 사라지고 없었다. <BR>그는 다시 보았다. 신발도 사라졌고, 강도 사라졌다. <BR>거기 있는 모든 것은 공(空) 뿐이었다. 그리고 커다란 웃음뿐이었다. <BR><BR>그리고 그 역시 웃었다. <BR><BR>그는 결혼한 것이다. <BR><BR><BR><BR></DIV><br />
<DIV></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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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nbsp;</P><A class="con_link" href="http://www.kapalabhatiyoga.com/" target=_blank><IMG src="http://www.kapalabhatiyoga.com/chbr/chbr_download.php?mo=chyg24&uid=18"> </A><br />
<P>&nbsp;</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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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행복" rel="tag">행복</a>,&nbsp;<a href="/tag/동화" rel="tag">동화</a>,&nbsp;<a href="/tag/이야기" rel="tag">이야기</a>,&nbsp;<a href="/tag/깨달음" rel="tag">깨달음</a>,&nbsp;<a href="/tag/자유" rel="tag">자유</a>,&nbsp;<a href="/tag/삶" rel="tag">삶</a>,&nbsp;<a href="/tag/인생" rel="tag">인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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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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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야기</category>
		<category>깨달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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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삶</category>
		<category>인생</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3794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Sep 2007 02:28:08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예전과 다르게 변화한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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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예전같으면 이런저런 글을 보고 열광을 하는데 지금은 그것들이 관념의 장난이라는것을 아니. <br>그냥 그것을 보고. 그것에 있는 실질적인 부분만을 볼 뿐인것 같다. <br><br>수많은 책들에 둘러쌓여서 그동안 수많은 방황을 하였다.<br>하지만 다카시가 말한것처럼 모든 책은 결국 진짜 단 두줄의 문장으로 <br>두페이지 분량으로 압축될수 있다. <br><br>그 지식들이 분명 어딘가에는 유효하리라 생각되고 그러한 지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야<br>한다고 믿는 부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br><br>하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한번 보며 느끼는것은 결국. 그 대의를 전달할수 있다면. <br>그 많은 문장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br><br>중요한것은 글을 그럴듯 하게 쓰는것이 아니라 <br>실질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br>좀더 빠르고 간단하게 소통할수 있는것이라고 나는 다시 생각이 든다. <br><br><br>그런 면에서 볼때 나는 무수히 많은 책들보다도. <br><br>3조 승찬의 신심명과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에 감사한다. <br><br>그리고 덤으로 에메랄드 타블렛과 천부경. 그리고 반야심경에도. <br>... 천부경의 경우 한문으로 구전된 덕에 오히려 더 많은 해석들을 만들어 <br>많은 문제를 일으키긴 했지만.. 말이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37454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Sep 2007 23:12:51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냥 떠올린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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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명상이나 수련 관련 이야기는 네이버에서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br />
여기서까지 그걸 쓰면 너무 사람이 피폐해질것 같다 -_-;<br />
여기서는 그냥, 만화보고 책보고 재밌게 사는 이야기나 적어야 겠다. <br />
<br />
...<br />
<br />
라지만 이사람이 하도 -_-; 심각하게 살아서 잘 될지...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366203#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Aug 2007 21:17:11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닉네임 변경.  ]]> </title>
		<link>http://daskalos.egloos.com/3327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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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런저런 인연과 이유로 일명에서 다스칼레로 바꿉니다. <br><br>어서 많이 본듯한놈이 친한것처럼 군다 싶으면 <br><br>과거 일명이며 청광이었던 녀석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길.. -_-;			 ]]> 
		</description>
		<category>자기에 대한 지식</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3279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Aug 2007 08:58:41 GMT</pubDate>
		<dc:creator>다스칼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혼돈.  ]]> </title>
		<link>http://daskalos.egloos.com/31914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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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결국 본관 점거는 성공했지만 본관점거의 와중에서 <br>사람들이 홀려있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무지하다는것.<br>그리고 막연히 반대만 외치는 광기에 빠져있을뿐 <br><br>아무것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것을 알고 좌절했다. <br><br>대체 무엇이란말인가.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1914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May 2007 14:09:32 GMT</pubDate>
		<dc:creator>日明</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본관점거 하러간다.  ]]> </title>
		<link>http://daskalos.egloos.com/31863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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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2시 동국대학교 본관 점거를 하러간다. <br>철학과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학교측에서 학생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br>독문과를 일방적으로 폐과시켜버리고. <br>경주캠퍼스 철학과는 폐과 결의안 통과 일주일전에 학생들에게 통보를 하고. <br>멋대로 트랙제와 학부제를 만들어버리겠다고 하는 <br>오영교 총장 이하 동국대학교 교무처 일당이<br>일방적인 불도저행정을 단행한 바. <br><br>동국대 문과대를 비롯 여러 과들이 폐과에 대해 반대하기 위해 <br>오늘 본관점거를 하러 간다. <br><br>부디 가호가 있기를. <br><br>옳지 못한 일이 바로잡히길 빈다.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1863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May 2007 00:11:37 GMT</pubDate>
		<dc:creator>日明</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활과 명상서적. ]]> </title>
		<link>http://daskalos.egloos.com/3180857</link>
		<guid>http://daskalos.egloos.com/3180857</guid>
		<description>
			<![CDATA[ 
  <p>사람들은 명상을 떠올리면 온유하고, 부드럽고 마치 아로마테라피를 연상시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br>혹은 그러는 와중에도 명상가가 자신의 에고를 건드려줘서 속을 시원하게 해주길 바란다. <br>그래서 보면, 오쇼나 크리슈나무르티,달라이라마의 책들은 늘상 인기가 굉장히 많다. <br><br>하지만, 내가 요즘 참 절실하게 읽고 있는 무명암 eo의 책이라던지, 구르지예프는 좀 스타일이 다르다는 느낌이다. <br>구르지예프는 사람들을 인간 기계로 보아, 사람들을 연구하는것을 기계역학으로 본다던지, <br>무명암 eo는 사람들을 원숭이,기계, 장작으로 보아 지구상엔 명상가던 일반인이던 도처가 얼간이 투성이라고 생각한다. <br><br>사실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는건 양쪽 다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성향이라던지. <br>그 사람이 전해주려고 하는 바에 따라 전달되는 바가 다를수밖에 없는것은 사실인듯 하다. <br><br><br>나는 요즘들어 전에 보던것과 다르게 생각속에서 조금씩 벗어나 사물들을 다시금 보게 된다. <br>다시금 보노라면 참 사람들은 생각속에서 많이 살고 있고. <br>생각과 자신의 생활패턴속에서 어떤 틈바구니 안에 프로그램들을 계속 돌리며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다. <br><br>내게 묻는다면, 나는 자유로운 오쇼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br>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현실의 삶은 구르지예프나 무명암eo쪽의 세계에 좀더 가깝다는 느낌이다. <br><br>오히려 구르지예프나 eo가 더 정직했는지도 모른다. <br><br>여하튼 내가 느끼는 괴리감은 <br>사실 사람들이 말을 듣는것 같지만, <br>말을 듣는게 아니라 마치 벽돌부수기 게임을 하는것이나 <br>테니스를 치는것처럼 <br>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반응하고 있을뿐. <br><br>말을 제대로 듣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 하는것을 알게 된다. <br><br>그래서 그런지 참 보고 있노라면, <br>사람들이 마치 기계처럼 보일때가 참으로 많다. <br><br>기계적인 패턴을 갖고 있고, 그 패턴을 방해받으면 화를 내거나 공황상태에 빠지고. <br><br>구르지예프는 '자유'는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게 아니라 얻어져야 할것이라고 말한다. <br>이것은 선종이나 불교의 더 '멀리간'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지금 이 순간 그 자체가 자유<br>라며, 비판하겠지만. 일상적인 의미에서 자유란 사람들에게 진짜 얻어져야 할 것이라는 느낌이다. <br><br><br>나의 스승 청학선생님께선 본래 자신이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려고 하는것은 <br>요가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신을 넘어서는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br><br>우리는 나의 프로그램을 넘어서지 못하고 '나'의 프로그램의 벽에 막혀있다. <br>나의 프로그램으로부터 먼저 자유로울수 있는다음. <br><br>어디 한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p>			 ]]> 
		</description>
		<category>삶의 도중에</category>

		<comments>http://daskalos.egloos.com/318085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y 2007 23:23:56 GMT</pubDate>
		<dc:creator>日明</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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