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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란의 잊혀질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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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망갔던 낙원은 신앙이라는 광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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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09 14:5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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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란의 잊혀질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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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망갔던 낙원은 신앙이라는 광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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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겁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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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난 디게 비겁한것같다. 인간관계가 힘들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만 오고, 행복할때, 재밌을때 온기억이 없다.<br>그나마 당분간 여기 들리지 않았다는게 행복했다는 증거겠지만.<br><br>난 진짜 무지하게 비겁하게 살았던것같다. 돈이 없어서, 친구가 없어서. <br>옷 값을 제외한 생활비, 그리고 학용품비를 제외하고 10년동안 내가 쓸 수 있었던 돈이 얼마였을까? <br><br>초등학교때는 그나마 입고 있었던 옷이 있었다. 그렇지만 중학교때부터는 입을게 있을리가?<br>교복+티셔스or반바지. 내가 가지고 있었던 옷의 전부.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입었던 검은색 바지 하나 남방하나?<br>그리고 고등학교입학때 선물이라면서 준 더럽게 무거운 10만원짜리 코트. 그리고 교복.<br>끝<br><br>그나마 돈을 적게 들이는 놀이는, 컴퓨터 그리고 소설책, 티비는 조부때문에 한시간 이상을 못봤다. <br>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방안에 들어와서 잔소리를 늘어놓는 조부.<br><br>&nbsp;공부가 뭔지 모르는건 아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어디가서 꿀리는 머리는 아니었다. 초3때 상이란 상은 다 쓸고 전교 1등 아니면 2등인시절이 있었으니까, 뭐 관리가 그만큼 됐으니까 그정도 성적이 나왔던거지만.&nbsp; <br><br>그 이후엔 말이다. 동기가 없다. '내가 어째서 성적을 올려야 하는가.'<br>조부가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댄다. 티비도 보지말랜다. 컴퓨터도 하지 말랜다. 결국 나는 열쇠를 가지고 방안에 문을 잠궈두고 농성을 했다.&nbsp; 비겁한짓. 정말 비겁한짓. <br><br>&nbsp;어렸을때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녀석이랑 우리 엄마랑 짝짜꿍해서 날 골탕먹인적이 있었다. 별거 아니었지만.&nbsp;갑자기 눈물이 핑 돌아서 울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하니까. 이게 정말 하찮다는걸 아니까, 배신자에게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방문을 걸어잠그고 틀어박혔다. 그러니까 왜그러냐고, 둘다 놀라서는 마스터키로 열려고 발버둥쳤지만 기계라던가 구조라던가 이해력이 빠른편이라서, 필사적으로 열쇠로 못열게 막고 버텼다. '왜 그래'하는 친구녀석 말에 대답할 말도 없고, 울고싶은 기분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버티고만 있었었다.<br><br>비겁했다. 아니 비겁한건 아니지, 강자만 살아갈 순 없잖아?<br>그녀석-조부 와 부딪혀서 이길 수 없으니까. 굴복 시킬 수 없으니까. 결국 도망친다. 작고 연약한 병신이라도&nbsp;살아야 할 것 아닌가?<br>비겁하지 않다. <br><br>죽은듯이 지냈다.&nbsp;저녘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울고, 새벽 2시 눈내린 만월밤에 울고, 옥상에서 정말 높은 하늘을 보고 울었다.<br><br>그리고 내 생을 20년으로 정했다. <br><br><br>컴퓨터라는것, 가장좋은점은 돈이 안든다는거였다. 전기세를 제외하고 인터넷비를 제외하고 드는 비용이 없으니까<br>그리고 또하나, 이상하게 내 컴퓨터들은 내 기도에 답했었다. 내가 그렇게 울고 빌고 난리치고 발버둥첬어도 얻을 수 없던것에 절망한지&nbsp;몇년&nbsp;안됐을무렵, 한번 망가저버린 컴퓨터가 ' 제발 다시 움직여줘' 라는 기도에&nbsp;응답해줬다. 과로한 탓인지 다른 컴퓨터로&nbsp;교체하고 나서&nbsp;얼마 안돼면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떠나버리지만, 내가 바라보고 염원하고, 사랑하고 있을 동안에는&nbsp;내 기대에 응답해줬다.&nbsp;그래서 망가져도 A/S 맡겨본적이 없다.<br>그래서 내 반려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nbsp; 내컴퓨터였다.<br>그리고 그 신념은 아직까지 여전하다. 새로&nbsp;바꾼 이녀석에 아직 정이 안붙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해 나갈 수 있다.<br><br>그치만 단점도 있다, 같이 옷을 사러 갈 수 도 없고, 영화를 보러 갈 수도 없다. 쇼핑을 할 수 있지만 조언할 수 없고, 영화를 볼 수 있지만 감상을 공유할 수 없다. <br><br>23년평생&nbsp;옷사러 간적도, 영화보러 간적도 없는 사람이, 이런 도시에 몇명이나 있을까.<br><br><br>상식, 정상인.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가장 궁금한 인종/사상들이었다. 많은 연구를 했고, 조언도 많이 받았었다. 그리고 알 수록 다르다는걸 느꼈고, 게다가 결국 그 갭은 좁힐 수 없는거다. 군대가서 절실히 느꼇고, 그 흉내는 낼 수 있을 정도 뿐이다.<br><br>그런데 그렇게 살라고 한다, 니 성적이 그런건 청소를 안해서 그렇단다. 니가 그렇게 살고 있는거는 청소를 안해서 그렇단다. <br>별것도 아닌말로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대단한거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저사람이 23년동안 날 키우면서 돈을 얼마나 들였을까 정말 궁금하다. <br><br>청소따위로 그런말을 뱉는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결국 다시 참고 내가 먼저 타협점을 찾아보자고 했다. 내 기준점을 이야기하니, 그건 니 기준이고. 정상인이고 상식인이면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한치도 물러나지 않는다?&nbsp;<br>?<br><br>&nbsp;의절할까 생각중이다. 다시한번 차분히 청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그걸로 기회가 되면 여기 써놓은 말들의 반이라도 뱉어내고, 내 반려를 들고 수중에 있는 돈으로 조그만 방이라도 얻어서 가볼까 한다. 다행이 그분이 바보 같은 짓을 해줘서 아직 9개월정도 시간이 남았다. 어차피 나한테준 등록금은 빌려달라고 해서 그 사람한테 있어서, 돌려줄 돈도 없다. 여태까지 키워준 비용을 물어달라고 하면 물어주고 싶다. 정확히 짚어서 청구한다면 지불할 의사가 있다.<br><br>&nbsp;최악의 상황은 의절이지만, 결국 의사가 맞지않는다면 이 방을 나가야겠지.<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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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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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09 14:54:08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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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별거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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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좋은 글과, 좋은 음악과, 세상이 속삭이는걸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살 수 있다.<br />
진흙탕에서 발버둥 치게되어도<br />
땅에 머리가 깨지도록 고개를 숙여도<br />
바바리맨이 눈앞에 나타나도</div>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6306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14:09:07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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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생에서 여자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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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떤 사람에게 있어서의 이성이란, 인간의&nbsp;인생의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어찌할것도 없이&nbsp;그야 세상은 반이 여자니까.<br>&nbsp;물론 수치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것밖에 안되는 존재이다. 실제로 인생에서 특수한 경우가 아닌한 이성을 만나는 일이 절반은 아니니까 말이다.&nbsp;<br>&nbsp;<br>&nbsp;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다섯살때부터 오입질을 시작한 본인은 유딩과 초딩시절을 좀 화려하게(?) 보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교육과, 가정환경으로 인해 초등학교 5학년때의 실패를 마지막으로 그쪽길(?)을 벗어나게 되었고, 책과 사랑에 빠지게 됐다. 그것들이 본인의 주요 구성물이 되었고, 이상한 구성물들이 아귀가 맞는대로&nbsp;멋대로 조합되서 이상한 구조물이 만들어졌다. 그것으로 완전히 이성과 멀어지게 되고, 결국 그 이후 어느샌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 라고 확고한 신념을 가진다. <br><br>&nbsp;언제가부터 모르는 사이 가지게 된 그 신념의 뿌리를 고찰해 보기도 했다.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이 내게 트라우마가 되었나? 나는 (그런) 아버지가 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인가? 단순한 경험제로로 인한 두려움인가. 뒤저봐도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실없이 종종 말한다. '마법사가 되려고 해.' <br><br>&nbsp;그런데 사람마음 간사한게,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씩 커플이 되기 시작하니 맘이 달라진다. 나랑같이 결혼 안한다고 뻐기던 멍청이가 내가 군대갔다온 사이에, 2명째 여친을 사귀는 중이란다. 여친이랑 결혼이랑 상관없다니. 화려한 싱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멍청한 노릇이다- 그리고 지금은 소원해진 바보탱이도 '나는 이제 오덕에서 벗어나 여자를 후리고 다닐꺼야!' 하면서 뛰처나갔다. 껒여 라고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씁쓸하지. 그리고 넷중에서 가장빨리 여친을 만들어낸 우리 김씨. 원래 예술가는 여자가 꼬이는 법이다. 그냥 걔는 그러려니 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녀석이니까.<br><br>&nbsp;뭔가 이렇게 남겨지니 미묘하다. 내 목소리는 더 이상 그들에게 닿지 않고, 그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필요할때만 찾는 그냥 친구가 되는거지. 아주 가볍게 2년이란 세상이 지나고, 주변은 훌쩍 어른 세계라는 가당치도 않은 결국 외로움밖에 남지 않는 그런 세계가 되버렸다. 내가 내 주변을 그렇게 만들지 않으려고 그렇게도 애쓴게, 군대라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던 세월이 이렇게 만들어버렸다. <br><br>&nbsp;결국 그럼 나는 주변사람과 허깨비처럼 실실 웃으면서, 조금이나마 괴롭지 않으려고 발버둥처야 하나? 그게 어른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다시 새로운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예전의 그들과 같이 만드려면&nbsp;얼마의 운과, 얼마의 노력이&nbsp;필요할까.&nbsp;&nbsp;그냥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서로에게의 관심을 바라는 이성에게 달콤한 속삭임을 받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nbsp;방법이 아닌가?<br><br>&nbsp;몰랐던 친구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듣고, 알바 하는곳에서 사랑해요. 란 말을 듣고 문득 외로워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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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503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May 2009 16:33:49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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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키보드 워리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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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별거 아닌일. 일상적인 일이라 오히려 더 잊고 있었던것 같다. <br>내가 살면서 계속 추구 하고 있던것, 꿈이라고 할만한게 이것 밖에 없는데.<br><br>&nbsp;내 꿈은 별거 아니다. 내 생각을 남에게 이해 시키고, 그리고 그렇게 해 나아가게 만드는것.&nbsp;그것의 기반으로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 방법을 찾아내는것. <br><br>&nbsp;사실. 이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평범하게 남들과 어울려 생활하고, 한국인 이라는 사회에 섞여 들어가면 되는것. 근데 나는 그곳에 섞여들어가면 쬐끄만 내 자신은 그냥 묻혀버릴것 같다. 그래서&nbsp;한걸음 물러서 미친놈 사이코 소리까지&nbsp;들으면서 자신을 유지한다.&nbsp;그래서 반토막뿐인 사회성.<br><br>&nbsp;문제는 그것뿐만이 아니다. 내가 이해 시키려고 하는건 상식을 조금 어긋나는것들에다가, 결국 내 의도는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도 있다.'정도 밖에 안되는거니까 거창한 말로 이해를 시켜도, 결국 '에이 겨우 그거였어?' 하면서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그럼 본래의 의도는 제로. <br><br>&nbsp;예를 들어 디씨를 '현실완전시궁창인 녀석들이 키워짓 하고 다니는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중 디씨의 어떤 디씨인이 그 사람하는 말을 듣고 그 사람 블로그에 테러를 한다. 일단 좋게 설득하려는 사람도 있고, 대놓고 욕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면 주인장은 욕하는놈을 뻔히 두눈뜨고 보면서, 좋게 설득하려는 사람에게 설득당하겠는가? 결국 씨발디씨새끼들 하면서 화부터 내지않을까? 디씨인 접근불가를 내걸고, 대문을 틀어 닫으면, 결국 갤러리는 블로그 폭파는 물론이고, 그 사람 실명 주소 까지 까발리고 얼굴까지 찾아낸다. 과연 갤러리사람들은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 사람을 조진 걸까?&nbsp;사람 미워하는게 그렇게 쉬운가.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화가 나는걸까? 군중심리는 둘째쳐도 근본적으로 그들이 마음안드는 부분은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것 아닌가? <br>결국 그렇게 당한 사람은 디씨 '개쓰레기들이 모인 시궁창' 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겠지. 결국 커뮤니티는 실패한다는거다.<br><br>&nbsp;그럼 나는 이 사람에게 '디씨는 개쓰레기들이 모인 시궁창이 아니다.' 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접근 방법부터 그 사람의 심정까지. 성격에 안맞지만 하나하나 분석하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 닿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써서 도달해도 결국 내가 말하려는건. '그렇게 말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가 아니라 '디씨는 개쓰레기들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개쓰레기만 있는건 아니다.' 라는 당사자에겐 기도 안차는 내용이란 이야기이다. 그 조그만 시각차이로&nbsp;최종적으로 유도하는건,&nbsp;'당신이 있는 그곳에도 개쓰레기도 있지 않은가?&nbsp;디씨가 몸집이 커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뿐이지, 그것이 디씨라는 커다란 커뮤니티를 당신이&nbsp;문제 삼아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당신이 입을&nbsp;여는건&nbsp;자유지만 말이다.'.<br>&nbsp;반대로 디씨인들에게는 이 방법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대놓고 말하고 다니면 우리는 우수운 꼴이 되지 않는가? ' 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응 할 수 있을까? 내가 능력이 좋아서 다른 대책을 찾을 것인가?<br><br>&nbsp;그렇진 못하겠지. 화학-하면서 이리저리 끌고 다닐 방법은 있다. 그렇지만&nbsp;그 열기가 식고나면&nbsp;문제는 여실히 들어난다.&nbsp;<br>&nbsp;<br>&nbsp;그외의 방법은&nbsp;나는 알지 못한다.&nbsp;그걸 알아가는게 내 꿈으로 향하는 길이고, 그것을 실현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나는 더할나위 없는 삶을 살은것이겠지.&nbsp;그래서 작가가 내 꿈이었고, 에로게를 만드는게 꿈이었다.&nbsp;그렇다면 이번엔 히틀러라도 목표해야하나. <br><br>군대에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제대하고 오늘에서야.&nbsp;매일 다니던 커뮤니티 IRC에서 싸우다 여기에 투덜거려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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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438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May 2009 16:05:58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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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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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영화관일도 이제 안정기에 들어가고, 알바 시작하고 처음맞이한 휴일. <br><br>&nbsp;에로게도하고, 카오스도 하면서 빈둥빈둥거리니 벌써 11시.&nbsp;뒹굴뒹굴거리다 너무 짧은 내용들이라 올리지 못한 몇몇 포스트 정리겸 끄적끄적. 방문자 확인하면서. 아 이런곳에 오는 분들도 있구나아- 머엉- 하면서 미묘한 기분. <br><br>&nbsp;목요일&nbsp;진짜 한가한 평일 한낮&nbsp;영화관에&nbsp;축구선수 <strike>개</strike>이천수가 왔다. 좁은 순천 구석에서,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nbsp;영화관 알바를 하면서, 아는 사람 한명밖에 못봤는데 왠걸 이천수가 오네... 어째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 꺄아~ 하면서 반응하는건 21살 막둥이뿐. 다들 시큰둥-&nbsp;이래뵈도 영화도 찍으신 분인데? <br>&nbsp;평일 낮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다.&nbsp;그중에서도 3~4명만이 사인받으러 다가간다.&nbsp; 이천수는 4명정도 무리를 지어서 왔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못알아보자 일행들한테 "나 못알아 보나봐 ㅋㅋㅋ" 하던 모습이 인상깊었다. 성격은 전형적인 눈작은 A형같고 키가 나보다 작았다.<br>&nbsp;그렇게 로비에서 구경하다 시간이 돼서&nbsp;입장을 받으러 올라 갔는데 내쪽으로 이천수가 오네.. 안녕하세요~ 하고 상영관 안으로 집어넣고나서 언제나 그렇듯이 자애한 미소를 지으며 허궁을 응시하고 있을때, 여자애 3명이 몰려와서 서로 꺄앜꺄앜 거리더니, 나한테 진짜 이천수 선수 맞아요? 하고 물어보고 꺄아~ 언제나와요 ? 6시23분이요 꺄아~ 6시 20분에 와야 겠다~ 꺄아~ 그렇겠다~ 꺄아~ <br>&nbsp;그리고 나는 퇴근을 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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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398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8 May 2009 16:37:32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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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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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을 구하던중<br>개 날림으로 프리머스에서&nbsp;일을 하게됐다.<br><br>&nbsp;3일동안 모집해서 7명정도가 모였고, 첫날에 접수한 5명이 먼저 면접을 보고 탈락하고, 둘쨋날 면접을 본 2명이 붙었다. 면접때 면접관이 둘중 하나는 붙을 거에요. 라고 무언의 언질을&nbsp;하고난뒤, 나한테 전화가 오길래 남몰래 승리감에 불타오르고 있을때. 다음날 가보니 내 옆사람이 내 다음 타임에&nbsp;있었을때. 좀 어리벙벙. 내가 봤을때 나나 옆에 있던 사람이나 서비스업에 지지리도 안어울리는 사람인데..&nbsp;게다가 교육기간없이 바로 다음날 부터 일을 시작했다. 이유인즉 얼마전에 3명이 급하게 빠졌단다. 2명은 군대를 이유로. 1명은 면접관이 갈궈서. 어린이날에 근로자의 날이 겹쳐서 바쁜날들이 될께 뻔하기에, 급하게 인원보충을 하다보니 이런 사람들을 뽑았다고 한다. -_<br><br>&nbsp;막상 일을 해보니 할건 없다. 그냥 표에 구멍뚫고 이쪽입니다. 저쪽입니다. 좋은하루~ <br>어려운건 혼자 멍하니 서있는 고독과 앉지를 못한다는거. 군대 경계근무 같아서 우수울 뿐이다.&nbsp;그외에도 목소리나 인사, 사람 대처법등, 군대와 사뭇 비슷해서 신기했다. 뭐 좁디 좁은 우리나라. 이쪽에서 이러면 저쪽에서 저러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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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3230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May 2009 12:50:54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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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돈돈돈돈돈도도논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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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동생을 증오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내가 책임저야할 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여자는 아니다. <br><br>&nbsp;결혼한 후 아버지는 그 여자와 함께 설렁탕집을 한다고 돈을 끌어모았다. -실패. 그리곤 시장바닥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한 아들의 어머니인 그 사람은 아이를 친할머니집에 맡기고 일을 시작했다. 근처의 그저그런 영어학원이다. 빚을 갚으려고 그런건가. 뭐 어찌됐든 그렇게 살아갔다. 그런데 말이다. 그러면서 그 여자는 자기 생활을 착실히 꾸려갔다. 핸드폰 노트북 옷 화장품 외식 쇼핑. 자기는 이런 구질구질한 생활 하려고 여기 온게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진급을 계속 해나가다 싸움이 붙었다. -이건또 뭔지. 코뼈가 내려앉았다. 그리고 전근을 간다. 아버지가 없어지고, 학원강사도 그만둔 모양. 어쩌나 가만히 들여다보니. 피라미드에 걸려서 빚을 지고 전근간 아버지 뒤를 따라간다. 회사원 혼자 얼마나 큰집에 살고 있었겟는가. 조그마한 원룸이다. 회사에서 지원해준거란다. <br><br>&nbsp;세상 천지에 자기 집 없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다시 집을 마련하려고 악을쓴다. 폐가였던가 2500짜리. 내가 봤을때 자리가 그만큼 좋은 곳이 없다. 회사에서 10분 거리 초등학교 5분. 주택가에 중심지도 근처이다. 내가 봤을때는 이건 큰집이다. 분수에 맞지 않다는말이다.&nbsp;설렁탕집 실패에 피라미드로 빚을 진상태에서,&nbsp;&nbsp;폐가를 2500에 사고 집 치장하는데 1천이 들었다고 한다. 2500+1000+1000+내가 모르는 빚들. 난 도대체 그들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그게 내가 군대가기도 전. 한 3~4년 전 이야기이다. 빚을 갚는다고 한다. 근데 입을꺼 다 입고 먹을꺼 다 먹으면서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nbsp;&nbsp;제대한 지금 전세 갱신금 500을 넣을 돈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3년은 더해야 갚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두갑씩 피우니까 5000원. 한달에 150000원.&nbsp;줄이면 될꺼라고 한다. 내가 몇번을 말해도 끊지 않았던 담배를 끊는단다. 될성싶으냐 절대로 못한다 그사람은. <br><br>위로해 달라고 한다. 내앞에서. 화를 낼 기력도 이유도 생뚱맞고, 위로 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는다. 싫었다. 그냥<br>잘준비를 하고 담배피러 나간다. 떨어지면 비명소리라도 들리겠지. <br>&nbsp;그리곤 얼마후에 돌아온 아버지에게 추격타를 날린다. 제 생각 조금이라도 알고 있냐고, 취미, 인간관계, 성격, 꿈, 좋아하는 음식까지도 모른다고 했다. 실제로 초등학교 4학년 이후 한번도 제대로 이야기 한적없다. 내가 어딜가던, 뭘하던 상관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조금은 분하다. 얼마전에 제대한 나보고, 딸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딱 한번<br>후반기 교육학교에서 사달라고 했던적이 있다. 논산에서 훈련중에 맡은 그 딸기향이 잊혀지지 않아서 그랬다. 실제로 나는 딸기를 먹으면 설사를 자주한다. 그래서 딸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제가 언제 딸기를 좋아한다고 말한적 있었나요.' 라고 말했다. -나도 참 꼬였지.&nbsp;<br><br>&nbsp;그리고 말한다. '저는요.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성공할 생각이 없어요.' '제꿈은 그냥 평범하게 졸업해서 그냥 그저그런 회사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동생 뒤봐주면서 조용히 살고싶어요.' ....'니가 오늘 나한테 2방을 먹이는구나.' 후우-<br>'그래 지금 너한테는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니 생각대로 살아라.'<br>실제로는 내 인생설계는 20살까지 였다고도 말하고 싶었다.<br>아들 참 저렴하게&nbsp;키웠네요. 2천정도 들었나요? 천만원도 안됐나요? 그건 충격인데~ 라고도 말하고 싶었다.<br><br>&nbsp;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수만가지 생각이&nbsp;떠올랐다 사라진다. 나에겐 단 둘뿐인 가족인데, 저기 있는 사람의 속은 다르다.내 마음속에 깊게 쌓여있는&nbsp;이유모를 분노와,&nbsp;군대안에서 수도 없이 생각했던 생각들은 어디로 갔는지. 찌르고 베고 짜르고 부시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한심하게도 그런것뿐이다. <br><br>싫었다. 그 기죽은 얼굴이. 위로해주고 싶었다. 그렇지만 괴씸했다. 그래서 물러난다.'글쎄요.'<br>상대방의 입장에선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길래, 나한테 비벼대냐? 라고 느껴지겠지. <br>그렇게 생각한 순간. 그런 소리를 듣게된 사람의 입장이 되고만다. 속이 쓰리다. 슬프다. <br><br>그리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아침에 일어나서<br>출근하고<br>배웅하고<br>이러고있고<br>늦은저녘<br>잠들무렵에<br>깨지않게<br>조용하게<br><br>속이 쓰리다. <br>아버지 생각대로 아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아버지 기분을 너무 잘 느끼네요. <br>모르겠네요.&nbsp;그런 이유로 담배 끊지 말라고.&nbsp;담뱃값하라고 20만원을 내밀지만 <br>저는 부담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아니니까요.<br>'이녀석 까불기는'<br><span style="COLOR: #ffffff">라고 거절당하는건 너무 당연했죠.</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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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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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09 07:09:00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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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돈돈돈돈돈돈돈도녿녿녿노도-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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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제대한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게되면서, 많은걸 알게됐다.<br>&nbsp;여태까지 오해하고 있던 부분-그렇게 오해랄것도 없지만- 모르고 있던 부분.<br>&nbsp;<br>예전 어머니일은 상관없다,&nbsp;내겐&nbsp;이미 선택지가 주어졌었고, 나는 내 스스로의 의지로&nbsp;선택지에서 어머니를 버렸으니까. 그 이야기는 담담했다. 결국 어머니도 아버지도 나쁜건 아니었지만, 상황이 세상이-거스를 수 없는 의지가, 이렇게 몰아넣었는데 낸들어떠리.&nbsp;<br><br>&nbsp;그리고 아버지의 이야기, 사회 초년생,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촌놈이 상경해서 두주먹 불끈 쥐고 생활했던 이야기, 나를 낳고 보금자리를 가지려고 발악했던 나날들. 그리고 겨우 손에 넣은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했던 처절함. 결국 모든걸 잃고 고향으로 내려와 시장바닥에서 말그대로 바닥에서 치고 올라온 나날들.&nbsp;<br><br>&nbsp;난 그저 무서웠다. 저렇게 치열하게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고, 이유 또한&nbsp;없었기에.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내 앞에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저 사람만이 아닌것에. <br><br>&nbsp;마지막으로 돈이야기.<br>그렇게 해서 차지한 지위. 월급 350 연봉 4천 빚4천. 소나타 한대 11월에 마감되는 원룸하나, 2500만원짜리 전세하나.<br>&nbsp;얼마전에 전세 금 500을 준다고 이리저리 끌어모아서 겨우겨우 마련했단다. 그래서 그렇게 피던 담배를 끊어야 한단다. 그리고 밑에 애들한테 잘해준다고 했는데, 결국 노조 사건터질때까지 한마디로 안해줬던 배신감. 그리고 점장에게 하는 조언이 하나도 안받아 들여졌을때.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12시 넘어서 오는 생활이, 언제쯤 끝날까. 아들 위로 해줘. 라는 마음에서 넘쳐서 입으로 까지 튀어나오는데 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nbsp;<br><br>&nbsp;싫었다. 중학교 2학년때 갑자기 아버지가 영어과외를 시키겠단다. 따라가보니 어떤 30대 중반 여자. 몇번 과외를 했다. 그리고 느낌이 왔다. 아 이사람이랑 재혼을 하려고 하는구나. 그리고 얼마후 아버지가 그 사람 어떠냐고, 아들에게도 필요하지 않겠냐고, 상관없다고 했다. 아버지 인생은 아버지꺼니까. 어차피 누가 온들 관여하지 않을테니까. 그리고 허니문 베이비. 내 동생이 태어났다. 11살 차이이다. 내 동생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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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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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09 08:5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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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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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커뮤니케이션<br><br>&nbsp;항상 사람은 서로의 의사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의사를 관철시키려 한다. 마치 자신의 흔적을 남기듯<br>인터넷이라는 매개물은 인간에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길을 열어주었고, 그에 발맞춰 채팅, 메일,&nbsp;개인 홈페이지, 동아리, 클럽, 카페, 싸이, 블로그가 태어났다. 이 매개물로 인해서&nbsp;인간은 더 많은 인간에게 상처를 입히고,&nbsp;더 많은 상처를 입으면서 인간에게 적응한다.<br><br>&nbsp;인터넷상의 개인의 성격과 성향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현실이라고 지칭하는 '사회'에서의 성향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여기선 자신의 지위,재산,외모,장애등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기에는 '명함이 없는' 발가벗은 인간이 있을뿐인다.<br><br>서론이 길었네.<br>그래서 반대로, 넷상에선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라는 명함을 직접 붙여넣는다. <br>나는 촉수계 에로게가&nbsp;좋아. 나는 톡톡튀는 센스의 소유자야. 내 집같이 꾸밀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 <br><br>얼마 활동 하지도 않았고, 오랫동안 방치된 채였고. 내 기억에도 잊혀질뻔했던 이 작은 집에. <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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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darkcherry.egloos.com/492902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Apr 2009 10:09:29 GMT</pubDate>
		<dc:creator>Asr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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