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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패설'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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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는 크고 차갑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5 May 2006 01:0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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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패설'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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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는 크고 차갑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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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최소한의 실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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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도대체 태터에 어떻게 트랙백을 걸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30분 동안 헤매다가 결국 닫아버린 블로그에 글을 쓰는 추리한 짓을 감행한다만.<br />
<br />
첫째, 난 짬지님이 올해의 성인 블로그 부문을 타는게 당연하다고(개인적으로) 생각한다…<br />
둘때, 물론 나도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상장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슨 상이건 타고는 싶다만… 그런 욕망에 앞서 짬지님이 상을 타는게 낫다구 생각하구…<br />
<br />
<br />
내가 상을 타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는…<br />
<br />
<br />
Commented by&nbsp;******* at 2005-04-15 09:00 <a onclick="delComment('c0003407','80452','82459','','1','dampaesul%2Eegloos%2Ecom'); return false;" href="http://dampaesul.egloos.com/80452#">x</a> <div class="COMMENT_BODY" style="WIDTH: 98%"><div style="MARGIN: 0px; OVERFLOW: hidden; WIDTH: 100%; WORD-BREAK: break-all">무슨 말을 해야 할지... <br />
회사에서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택시에 올라타 듣다가 술이 좀 깼습니다. 안그래도 술자리에서 학교의 폭력적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왔는데, 더 큰 폭력이 우리사회에 있군요. <br />
여자로 산다는 건 정말 어렵네요. 100일이 갓 지난 딸아이가 있습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바라던 딸이 태어났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 그런데 좀 당황스러웠던건 다음날 출근하는 지하철 속에서 우리아이의 행복한 미래상이 잘 그려지지 않는 거였습니다. 성공한(세속적인 의미만이 아닌) 남자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데 비해 여자의 이미지는 잘 그려지지 않더군요. 좀 우울해 지기도 하고, 뭔가 무거운 책임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오늘 방송 내용까지 듣고 나니... 머리속이 복잡합니다.</div></div><br />
<p><span style="COLOR: #ff0000">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담패설은 최소한 그거면 만족해요.</span></p><p><span style="COLOR: #ff0000"></span>&nbsp;</p><p><span style="COLOR: #000000">결론은, 짬지님이 성인 블로그 부문에서 상을 타야 한다구요!</span></p><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109008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Dec 2005 18:37:54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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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담패설은 오늘, 이 순간부터 영진공에 완전히 흡수되어 활동하게 됩니다.<br />
<br />
앞으로 탄생될 주옥같은 헛소리들은 <span style="COLOR: #009900"><a title="" href="http://www.0jin0.com/">http://www.0jin0.com</a></span> 에서만 독점으로 만나실수 있으며 담패설의 시시껍절한 개인적인 투덜거림이나 사진 같은 것들은 <a href="http://dampaesul.ddanzimovie.com/">http://dampaesul.ddanzimovie.com</a> 에서 접하실수 있습니다.<br />
<br />
맨날 공익성있고 무게감있는 구라를 풀어야 한다는 중압감때문에 이글루를 꾸려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요. 아. 이럴줄 알았으면 코스프레 포스트같은 것 좀 자주 하고 그럴껄.<br />
<br />
<span style="COLOR: #006600"><a href="http://dampaesul.ddanzimovie.com/">http://dampaesul.ddanzimovie.com</a></span> 에는 <span style="COLOR: #ff0000">방명록</span>이 있습니다. 뭐 꼭 남겨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뭐 제가 못 하는 포토샾 깔짝거려가면서 방문자용 아이콘도 몇개뿐이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 뭐 그냥 그렇다구요.<br />
<br />
앞으로는 <a href="http://dampaesul.ddanzimovie.com/">http://dampaesul.ddanzimovie.com</a> 과 http://www.0jin0.com 으로 찾아오세횹! <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87519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Nov 2005 09:22:13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매저키스트다.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843851</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843851</guid>
		<description>
			<![CDATA[ 
  모르고 있었던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아, 내가 매저키스트구나.' 라고 깨닫게 된것 역시 아니다. 본격적으로 떡 라이프를 시작하면서, 난 약간의 아픔이 따르는 섹스가 좋았던거다. 아주 사소하게, 애액이 부족해서 생기는 미약한 고통같은 것들, 내가 아파하는 표정을 보면 흥분하는 상대, 그리고 흥분하는 상대를 보며 흥분하는 나 자신.<br />
여기까지만 보고 꼬추 쪼물딱 대지 마라. 지금부터 할 얘기는 심각한 얘기다.<br />
<br />
주변 사람들과 떡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 성향에 대한 화제가 나오면, 늘 그들은 내게 농담조로 '넌 때리는 쪽 아니냐?' 라고 했다. 난 웃어넘겼다. 난 남을 때릴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가 매저키스트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다.<br />
<br />
난 최근에서야 내가 매저키스트임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평소의 나라면 고민하지 않고 넘어가겠지만, 이야기를 들은 빡군이 몹시 걱정했기 때문이다.<br />
<font color="#999999">"야 이 년아. 네가 지금 목 졸리는게 좋다고 해서, 목을 졸리고 나면 그걸로 만족할거 같애? 너 그러다가 진짜 똥 먹는거 순식간이야. 그리고, 목 졸리는건 웬만하면 자제해라. 목 조르는 놈이 저 좋다고 있는대로 흥분해서 너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거 모르고 '아, 좋은가보네.' 하고나면 넌 이미 죽어있다."</font><br />
그렇다. 자극이란 무뎌지게 마련이다. 손을 묶이는 새로운 놀잇거리에 흥분하고 나면, 그것만으론 만족할수 없다. 눈을 가리고, 도구를 이용하고, 맞고, 목을 졸라주길 원한다. 목졸리는 것에 무뎌지면,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원하겠지. 강간플레이를 하고 싶다거나, 쓰리썸을 하고 싶다거나.<br />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 살 순 없다.<br />
<br />
<br />
고민한 결과, 이성보다 몸이 앞서 있다는게 현재 나의 가장 큰 문제였다. 나는 지금 마조히즘을 곁들인 섹스에 탐닉해있으며, 지금은 이것이 가장 즐겁다. 다른 흥미거리가 없어서이기도 하고, 수시로 관심사가 바뀌기도 하지만 한번 관심을 가지면 깊게 빠져보고자 하는 나의 천성 때문이기도 하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 아직 고민도 하지 못할 정도로 빠져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자신을 학대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조히즘도, 새디즘도 점점 강도가 심해지면 누가 누구를 학대하고 누가 누구에게서 학대받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br />
자극이란 종종 즐거움을 가장한 고통을 수반한다. 자극을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고통의 노예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자극에 익숙해지지 말고, 자신이 어디까지 왔는지 끊임없이 되돌아볼것이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늘 생각하자.<br />
<br />
이렇게 썰을 풀긴 했으나… 사실 내가 매저키스트인것이 죄는 아니다. 나는 섹스할때 불법행위를 한 적도 없으며, 내가 마조히즘을 지향하는 것이 반사회적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마조히즘이 정신병이다, 범법행위다라는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strong>심해지면</strong> 자기 자신을 망치는 일이 될게 뻔하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은거다. 그 '심하다' 의 정도 역시 물론 자신의 판단에 달린 것이긴 하지만(다른 방법도 있긴 하다. 자신이 요즘 즐기고 있는 행위를 지인들에게 이야기했을때 지인들의 표정 변화에 주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br />
<br />
다시 말하지만 모쪼록 나와 같은 많은 매저키스트들이 피학플레이를 과하게 탐닉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마지막으로 조심스러운 이 글을 마칠란다.<br />
<br />
<font color="#ff0000">그리고 새디스트들의 많은 트랙백이 답지하기를 은근슬쩍 바래도 본다.</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Ｓｅｘ</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8438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Nov 2005 02:23:58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담패설, 코스프레 하다.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727672</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727672</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ruffresia.egloos.com/725064 TARGET=_NEW><font color="#3333ff">담패설, 코스프레도 했었냐???</font></A>← 꽉 누지르삼.<br />
<br />
도플갱어란 존재하는 것인가.<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7276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Oct 2005 05:52:07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담패설은 부산으로 간다!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656324</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656324</guid>
		<description>
			<![CDATA[ 
  맨날 술 먹고 놀때만 블로그 쓴다고 질타를 받는 요즘인데, 담패설은 그런데 굴하지 않는다. 놀수 있을때 놀아야된다. 아무튼, 각설하고. 술안주거리로만 삼던 부산 플랜을 결국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수 없다. 지성과 감성의 조화 <a href="http://eggleg.cherilove.co.kr/tt/index.php"><font color="#3333ff">알다리</font></a>&담패설은 술과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간다.<br />
<br />
먼저 부산에 갈 확정 멤버는 담패설을 포함하여 4명이다. 담패설, <a href="http://eggleg.cherilove.co.kr/tt/index.php"><font color="#3333ff">알다리</font></a>, <a href="http://saosiant.egloos.com"><font color="#3333ff">사오시안트</font></a>, <a href="http://kr.blog.yahoo.com/tsreporter2004"><font color="#3333ff">트러블슈터</font></a>. 멤버 구성에서 뭔지 모를 아우라가 풍긴다.<br />
<br />
그리고 홈팀의 확정멤버는 <a href="http://kumara.egloos.com"><font color="#3333ff">네모스카이시어</font></a>, <a href="http://returnet.blogdns.net/tt/index.php"><font color="#3333ff">returnet</font></a>, 두분 되겠다.<br />
<br />
출발 시간은 <font color="#ff0000">10월 2일</font>. 서울역에서 <font color="#ff0000">오전 7:20분발 무궁화호</font>(부산 도착시간 낮 12:51분)가 되겠으며 운임은 24,800원 되겠다.<br />
부산에서의 출발일은 <font color="#ff0000">10월 3일</font>. 부산역에서 <font color="#ff0000">오후 5:30분발 무궁화호</font>(서울 도착시간 오후 10:57분)이며 운임은 상동. 그러니까 왕복 49,600원이다.<br />
<br />
<font color="#666666">송정에 짐을 풀어놓고 본격적으로 부산 구경을 좀 다니면서 식사를 즐기고 수다도 떨다가, 해가 슬슬 기울면 아마도 술을 마시게 될것이다(안 기울어도 마실지도). 그러다가 바닷가로 자리를 옮겨 밤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소주를 마실테고, 밖이 춥다면 민박으로 자리를 옮겨 남은 이야기꽃을 마저 피울지도 모르지. 너무 늦게까지 마시면 다음날 못 놀테니까 새벽 한두세시까지만 마시다가 느지막히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을 하고 낮쯤에는 또 다른 모습의 바다를 보러 나가야지. 낮에 조개구이를 먹을수 있을까? 아니. 전날 밤에 먹는것도 괜찮을까? 하긴 조개구이를 안주삼아 술 마시면 술이 잘 안 취하던데.<br />
가이드 해줄 분들이 있으니까 돌아다니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꺼야. 해운대에 사는 내 친구(a.k.a 해운대 폭격기)도 가이드를 해준댔으니까. 해운대에 맛있는 밀면집이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경대에는 낙삼(낙지+삼겹살)과 낙새(낙지+새우)란것도 있다고 하던데. 무슨 맛일까.<br />
또, 오랫만에 듣는 부산사람들의 부산 사투리는 또 얼마나 푸근한 것일까. 빨리 10월 2일이 됐으면 좋겠다.</font><br />
<br />
<font color="#000000">후기는, 다녀와서 아주 천천히 쓰도록 하겠음.</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65632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Sep 2005 13:00:34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5년 9월 10일에 만나세.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566315</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566315</guid>
		<description>
			<![CDATA[ 
  시간은 참 유수같이도 흘러간다. 신촌 텍사스에서 지랄발광을 하고 논 때가 엊그제 같은데 금새 한달이 지났다. 그러고보니, 한달이나 지난것도 같다. 그새 나에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니.<br />
<br />
가을은 참 씹스런 계절이다. 알고보면 계절이란건 태양 주위를 지구가 공전해서 일어나는 별 무드없는 현상인데, 대자연의 위대함앞에 인간은 조또 아니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존나 마음이 시금털터름씹주구리하기 그지없다.<br />
<br />
마음이 그 모냥이면 어떡해야 하겠는가! 당연히 술을 빨아야지!<br />
<br />
첫 벙개의 엄청난 흥행 성적으로 보아 두번째 벙개의 흥행 성적에도 귀두가 주목되는 바이다. 이번에도 이성을 잃고 존내 노는거다(내가 원하는건, 그저 노는거다).<br />
<br />
<font color="#ff0000">일시 : 2005년 9월 10일 토요일 PM 6:00<br />
장소 : 신촌 현대백화점 앞<br />
연락처 : 019-380-4979(알다리님 연락처) 019-516-0627(사락군 연락처)</font><br />
<br />
<br />
그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 존나 받은, 가을 무쟈게 타서 쓸쓸한 사람들의 많은 참가를 바라는 바이다.<br />
10일에 뵙시다.<br />
<br />
<font color="#999999">※ 지난번 벙개가 평일이어서 못 나오신 분들을 위하야 이번에는 주말로 정했으니 모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56631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Sep 2005 13:11:34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도 벙개후기.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472967</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472967</guid>
		<description>
			<![CDATA[ 
  어찌보면 내가 제일 먼저 올렸어야 되는데 어제 단독근무인데다가 그것도 야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침에 서비스교육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서 자고 야근하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br />
<br />
어디어디에서 어떻게어떻게 놀았냐면.<br />
1차로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 먹고 2차로 맥주집가서 맥주 먹고 3차로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4차로 바에 가서 춤추고 놀고, 5차로 술집가서 술 먹고, 6차로 감자탕집가서 감자탕 먹었다. 그날 우리가 먹은 술과 안주는 대충 사오십만원에 육박할거란 계산이다. 난 술먹으면 지갑을 막 벌리는 경향이 있는데, 나 이번달 완전 오링이다. <S>새마을금고 계좌번호 곧 공개하겠습니다.</S><br />
<br />
사실 4차에서 사람들이 너나 할것없이 춤을 춘것은, 나와 프린양의 철저한 작전이었다. 몸치인 내가 춤을 배워보겠단 이유로 프린양과 함께 일어났지만, 사람들은 몸치인 내가 춤을 추는 것에 자극받아(술도 먹었겠다) 전부 나온것이다. 4차가 최고였다. 내가 그 바에 자주 가지만, 거기서 춤을 춘것은 그게 두번째였다. 여기서 '언니 나한테 관심있어?' 가 탄생되었다.<br />
<br />
김양 - 나와줘서 고맙다. 재미있었나 모르겠다. 4차까지 같이 갔었으면 완전 좋았을텐데. 나 하늘색 우산 잃어버렸는데 어쩌냐. 내 우산 하나 줄께.<br />
<br />
알다리님 - 고마워요. 정작 우리 둘은 얘기 많이 못 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br />
<br />
카오루 - 진짜 고맙다. 늦게 오거나 안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고맙다. 최고야.<br />
<br />
하늘이 - 내가 얘기한거 술김에 한 이야기 아니니 잘 생각해보아. 다 표가 난다니까.<br />
<br />
사오시안트 - 다음에도 너너 하면 진짜 로우블로다. 주소 남겨, 초대권 받아야지. 내 메신저 주소는 사락군에게 여쭤보아.<br />
<br />
포드캐스팅님 - 얘기 많이 못 했네요. 그리고 미나토에서 한건 진짜 완전 농담인데! 설마 그것때문에 아직까지 상처받으신건…?<br />
<br />
마른미역 - 완전 동안이더군. 이번에 많은 얘기 못했으니 다음 기회에 또.<br />
<br />
프린 - 밤새고 놀아줘서 진짜 고마와. 그래도 있길 잘했지? 내 담배 때문에 손에 상처 안 났나? 걱정된다.<br />
<br />
사락 - 얘기 많이 못했다. 아쉬비. 다음에 또 나와. 보고 싶을꺼야.<br />
<br />
제닉스님 - 우리들의 제스쳐 잊어버리지 말고 있다가 다음에 또 써먹기. 제닉스님 너무 잘 생긴거 아니에요?<br />
<br />
까막 - 허리 왜 이리 잘 돌려요. <br />
<br />
라이천령님 - 다음에는 꼭 늦게까지 같이 놀기로 해요. 먼저 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술 드시면 흥분 자제. 크크.<br />
<br />
길군님 - 다음에는 길군님을 위하여 낮부터 노는 벙개도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웬지 저에게 썰을 풀것이 많으실거 같았는데 계속 멀리 앉아서 얘기를 많이 못했어요.<br />
<br />
베타님 - 저 아는 분 누구 닮았는데. 사실 중간에 언제 가셨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다음에는 좀 더 얘기 많이 나눠보도록 해요.<br />
<br />
알바트로스K - '작업 들어올 사람?' 했을때 들어줘서 너무 고마우이 엉엉 아무도 없었다면 정말 맘 상했을꺼야 카오루군과 알다리님은 예의상이었거든.<br />
<br />
텍사스 아저씨 - 아저씨는 나한테 관심 있었나?<br />
<br />
(안 쓴 사람 없겠지?)<br />
<br />
<br />
<br />
그리고, 우리는 많은 짓을 저질렀다. 맥주집에서 얌전해 뵈는 한 아가씨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맥주 500을 원샷하게 만들었고,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러 왔을, 평범해 보이는 커플을 우리들 한가운데로 나와 춤추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커플에게 즐떡의 윤활제가 되었을거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그리고 나는 중년의 넥타이맨 배불뚝이 아저씨를 춤추게 만들었다).<br />
<br />
이 사람들이 모이면, 못할것은 무엇일까?<br />
<br />
늘 그렇지만 재미난 술자리를 가지고 나면 그에 비례해서 다음날이 우울하다. 언제 또 이렇게 재미나게 놀수 있을까란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존나 우울하다. 진짜 존나존나 우울하다(무슨 뜻인지 알지?).<br />
<br />
<br />
<br />
<br /><br /><br />
<br />
<br />
<br />
사실 웹에만 갇혀있는 블로거들에게 이런 모임은 꼭 필요하다.<br />
<br />
11일에 얼굴을 본 블로거들은, 함께 술잔을 부딪힌 사람들은, 절대 웹에서 서로 비인간적으로 싸우지 않을 것이다.<br />
<br />
우리는 모니터를 본 것이 아니라 얼굴을 보았다. 그들이 어떤 생김새를 갖고 있는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이번 모임으로 알게 되었다.<br />
<br />
우리는 블로거와 블로거로 만난것이 아니라,<br />
<br />
<br />
사람과 사람으로 만났다.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47296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Aug 2005 22:40:48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결전의 그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461042</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461042</guid>
		<description>
			<![CDATA[ 
  드디어 내일이군요. 현재까지 열여섯분이라. 이 정도면 흥행에는 성공할듯 싶은데.<br />
<br />
<font color="#ff0000">미성년자가 한두분 나오시는것 같아서. 저녁만 먹고 보낼수는 없는 일이니.</font><br />
<br />
고민하던 끝에 좋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br />
<br />
저녁은 삼겹살 집에서 먹도록 하겠습니다(<font color="#ff0000">반주</font> 당연히 따라옵니다).<br />
<br />
미성년자분들도 함께 즐겨Boa요.<br />
<br />
<font color="#999999">+ 주당 경력이 되다보니 이런데로 잔머리가 잘 굴러가는군요.</font><br />
<br />
아무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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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내일 뵙겠습니다.</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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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999999">+ 뭐야 그러고보니 알다리님이 저녁을 삼겹살로 하자고 전에 얘기하셨었군…</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46104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Aug 2005 05:17:44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일 신촌에서 만나는거 어떻습니까.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442075</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442075</guid>
		<description>
			<![CDATA[ 
  담패설 술 마실 생각에 마음이 급합니다. <br />
빨리 보고 싶으니까 <font color="#ff0000">8월 11일 여섯시 신촌 현대백화점 앞</font>으로 하겠습니다. <br />
하늘군은 자격증시험보고 바로 오셔요.<br />
밤새고 마실꺼니까 늦게 오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br />
<br />
알다리님 연락처는 <font color="#ff0000">019-380-4979</font> 입니다. 여섯시에 이쪽으로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알다리님께서 간혹 모르는 연락처는 안 받는수도 있다니까 참석하실 분들은 먼저 문자로 '저 누구입니다.' 라고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자 알다리님에게 문자 보내Boa요.<br />
<br />
<br />
<font color="#000000">+ 혹시 카트하시는 분은 '담패설' 친구추가!</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4420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05 12:43:53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술 한잔 합시다. ]]> </title>
		<link>http://dampaesul.egloos.com/430364</link>
		<guid>http://dampaesul.egloos.com/430364</guid>
		<description>
			<![CDATA[ 
  담패설은 새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전에 있던 직장에서 한달 채 다 못 채우고 퇴사하고 새 직장에 출근한지도 아직 한달이 조금 안되었군요. 꽤나 널럴한 일인데, 이상하게 사람을 못 만나게 되는군요. 핸드폰도 끊기고 돈도 없어서 그런가…<br />
<br />
아무튼 각설하고, <font color="#ff6666">모여서 술이나 한잔 빱시다</font>.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요기서부턴 옵션)노래도 부르고 또 술 마시고 또 술 마시고 또 술 마시고…<br />
<br />
밑에 덧글 남겨주실 형식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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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6666">1. 원하는 날짜(8월 10일 이후로)<br />
2. 원하는 장소<br />
3. 잡설</font><br />
<br />
알다리님과 공동 기획입니다. 덧글 많이 남겨주세요. 모여서 즐겁게 놀아보아요(밤새도록 술도 빨고).<br />
사람이 그리워요~<br />
<br />
<br />
<font color="#999999">날짜는 이 중에서 하나 고르시면 되겠습니다…<br />
10일, 11일, 16일, 17일, </font><font color="#ff0000">19일, 20일, 21일(이 3일은 담패설이 9시 넘어서 합류할수 있는 날짜),</font> <font color="#999999">22일, 23일(로 하신다면 담패설은 11시 넘어서 합류), 24일(이 날도 마찬가지), 25일(이 날도 9시 넘어서 합류), 26일, 27일.<br />
담패설이 하는 일이 한달 스케쥴이 미리 정해져 있는 3교대 일이라 날짜 후보들이 이렇게밖에 안 나오는군요 흑흑 모쪼록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이 중에 좋은 날짜 골라보도록 합시다~</font><br /><br />			 ]]> 
		</description>
		<category>Ｂｌａｈ</category>

		<comments>http://dampaesul.egloos.com/43036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Aug 2005 03:50:23 GMT</pubDate>
		<dc:creator>담패설</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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