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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간 팔할 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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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소녀, SF, 밀리터리, 역사 기타 등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9 Nov 2009 02:5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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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간 팔할 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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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소녀, SF, 밀리터리, 역사 기타 등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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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군인으로의 진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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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c7d54ab.jpg" width="311" height="4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c7d54ab.jpg');" /></div></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d5c19c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d5c19c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e552b51.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e552b5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f04145b.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f04145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fa5cc7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76/f0004676_4af783fa5cc7d.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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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2:52:50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말 오타쿠는 어쩔 수 없는 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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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사실 저는 투하트 빠입니다.</p><p>그것도 2도 아니고 1.</p><p>&nbsp;</p><p>고3때 수능 보기 전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투하트 전편을 보고 시험 본 사람입니다.&nbsp;</p><p>물론 재수할 때 수능 때도.</p><p>근데 군대 가기 전날이라고 투하트 전편을 다 본 뒤 원작 게임까지 다운 받아 100% 클리어 해버렸습니다.</p><p>왠지 뿌듯한 마음으로 군대갈 듯.</p>			 ]]> 
		</description>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6670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23:12:42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대 갑니다 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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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br>담주 화요일이면 군대 정ㅋ벜ㅋ 하러 306보충대로 ㄱㄳ <br>현ㅋ옄ㅋ <br>2년뒤에 봅시다<br>가기 싫은건 아닌데 귀찮음<br><br><br>군대 가기 레알 귀찮음.			 ]]> 
		</description>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662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0:24:32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슬픔보다 더 슬픈 꿈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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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데 갑자기 장교가 부르는 겁니다. <br>알고보니 제가 전산상의 오류로 원래는 공익판정 받아야 하는데 현역병으로 들어왔다는 것이지요.<br>그래서 훈련소도 4주만 받고 사회에 나와서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꿈을 꿨습니다.<br><br><br><br><br><br><br><br><br><br>깨고 나서 나도 울고 베게도 울고 이불도 울고			 ]]> 
		</description>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6193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7:04:21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련의 무서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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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oQb8vb4blA&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KoQb8vb4blA&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			 ]]> 
		</description>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5778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8:49:21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디스트릭트9을 보고 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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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잠보니님이 보여주셔서 코엑스에 가서 봤습니다.<br />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대박이었습니다.<br />
<br />
하악 항가 하악하악항가하악아항가항가항가항가항가항가항ㄱ항가항가항ㄱ<br />
<br />
이런 심정<br />
<br />
근데 여성분들은 싫어하시는 듯. 영화가 잔인한 편이라서 뼈와 살이 자주 분리됩니다<br />
<br />
조낸 찌질한 주인공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해가 가는 찌질함 정도라서 관객들이 짜증나는 정도는 아닙니다.<br />
어쩔 수 없을 때도 시도 때도 없이 찌질거리는 시크한 중2병이 아니라 갑자기 닥친 상황에 놀라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적절합니다.<br />
<br />
마지막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까요.<br />
근데 정말 외계인들 조금 징그럽다능. 새끼는 조금 귀엽기도 한데 자세히 보니까 징거러움 ㅋㅋㅋㅋㅋ<br />
<br />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_kTeXz78Jk&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d_kTeXz78Jk&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br />
<br />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JDDWao7dSY&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8JDDWao7dSY&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object><br />
<br />
이 둘의 차이점을 찾아보아요.<br />
<br />
<br />
외계인에게 닥친 일이 실은 남아공에서는 예전부터 익숙한 일이었습니다. 아파르트 헤이트(apart heid)라고 남아공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고 차별하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본래 남아공은 네덜란드 개척자들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로 소수(백인이 10%로 흑인이 90프로)의 백인이 총으로 흑인들을 정복해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br />
주로 농장과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벌어먹고 살았는데 흑인들에겐 조금밖에 돈을 주지 않고 부려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슬슬 흑인과 황인들의 인권이 신장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백인들이 흑인 을 철저하게 차별하는 정책을 만든 것이죠. 이게 45년부터 94년에 공식적으로 폐지하기까지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저항한 사람으로는 넬슨 만델라가 가장 유명하죠. <br />
그러나 지금도 아직 그 상처가 남아있어서 흑인들의 상태는 좋지 못합니다.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디스트릭트 9의 폐가는 지금의 남아공 흑인들의 주거환경하고 유사합니다.<br />
감독은 남아공에서 자라서 이런 광경을 매일 같이 봤다고 하네요. 그래서 외계인들이 만약 지구인보다 약자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남아공의 흑인처럼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만든 영화입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글쓴거</category>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494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05:10:36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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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황제가 죽고 군벌들이 난립하는 시대가 된지 10년이 되었다.<br />
계속된 전쟁으로 은하수의 별만큼 난립했던 세력들이 차츰 정리되면서 3개의 유형과 4개의 세력으로 나뉘었다.<br />
<br />
첫째는 저항군으로 황제를 죽인 원래 저항군과 이들에게 가담한 제국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둘째는 충성파로 황제의 죽음을 잊지않고 그의 유지를 이어 어린 황태자를 황제로 옹립하고 제국을 평안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셋째는 독립파인데 이 난세를 통해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들이었다. 이중 독립파는 계속되는 내전으로 데프콘과 메카타마 2명의 장군이 양분하였다. 전체가 10할이라면 저항군이 2할. 충성파가 3할, 데프콘이 3할, 메카타마가 2할의 세력을 가지었다.<br />
<br />
그러나 군사력으로서도 경제력으로서도 데프콘에게 밀리는 메카타마는 거점 요세를 중심으로 겨우 겨우 버텨가고 있었다. 메카타마가 제장들을 불러놓고 향후 전략에 관하여 물으니 메카타마의 군사 미쿠루가 진언하였다.<br />
"충성파와 손을 잡아야 합니다."<br />
"어째서냐?'<br />
"데프콘은 이미 자신을 황제라 칭하고 관료체제를 정비한 사람입니다. 어떤 의미론 황제보다 더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죠. 이런 자는 심적으론 저항군보다는 충성파와 생각을 같이 합니다. 그의 사상은 자신이 황제가 되서 제국을 평안하게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충성파에서도 개혁세력과 교섭할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죽은 황제의 핏줄에 정통성에 매달리는 수구 세력과는 교섭할 수 없지만 황제의 힘과 위엄으로 제국을 평안하게 할수 있다면 황제가 누가 되던 가장 뛰어난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충성파내 개혁세력과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br />
"그런데?"<br />
"그러나 우리가 먼저 충성파와 손을 잡으면 데프콘은 개혁세력과 손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습니다. 개혁세력은 초,중급 장교들인데 이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데프콘이 이를 도와 정변을 마치고 충성파를 순식간에 잡는다는 계략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수구 고급장교들과 손을 잡아 반란을 억제하면 데프콘은 속수무책을 것입니다."<br />
"그럼 충성파를 놓고 데프콘과 우리가 대결을 하겠군."<br />
"그렇지 않습니다."<br />
"왜 그러하느냐?"<br />
"저항군을 잊으셨습니까?"<br />
"저항군?"<br />
"데프콘은 전제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으로 저항군의 자유주의를 미워하여 그들의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 죽이곤 합니다. 또한 독립파의 군벌만을 상대해온 우리와 달리 데프콘은 저항군과도 대결하여 여러 영토를 빼앗으니 저항군과 데프콘은 견원지간 입니다. 만약 데프콘이 충성파를 놓고 우리와 싸우려고 군대를 돌리면 저항군이 데프콘을 칠 것입니다."<br />
"그렇다면 우리는 손쉽게 충성파라는 구슬을 손에 넣을 수 있겠군."<br />
"그러하옵니다."<br />
"정말 신의 한수다! 내 군사의 뛰어남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정도인 줄은 모르겠다. 군사에게 태군사라는 직책을 내려 내가 부재 중이나 군사에게 위임하는 것은 군사가 스스로 판단하여 처리하고 사후 보고하라"<br />
<br />
과연 미쿠루의 계략이 맞아 떨어져 데프콘은 위기에 쳐하였다.<br />
			 ]]> 
		</description>
		<category>글쓴거</category>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485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22:00:51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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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북방의 제후 데프콘은 군략에 밝고 무술에 능하였다. 부하들이 아끼어 부상자를 위해 울어주고 전사자의 가족에게 큰 돈을 안겨주니 군사들이 그를 따르기를 아비와 같이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황제가 암살당하고 군벌들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때 데프콘은 먼저 움직여 요충지를 골라 접수하니 군벌중 가장 강대해졌다. 이에놀란 남방의 군벌 로젤이 소문난 미녀 솔라리스를 보내 종속을 청하니 데프콘은 기쁘게 받아들였다.<br />
그러나 데프콘은&nbsp; 솔라리스에게 빠져 정무를 소홀히하고 침소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어쩔 수 없이 회의를 해야할 때는 솔라리스를 옆에 끼고 그녀의 의견을 다른 장수들보다 중하게 여기니 차츰 군기가 흐트려졌다. 또한 솔라리스가 제 친척들을 등용하게 하고 매관매직을 서슴치 않았다. 이때를 노려 로젤이 주변 군벌을 정복하고 독립을 선언할 때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솔라리스 품에서 허둥대니 뭇 군벌들이 그를 떠나 로젤에게 전향했다. 이를 불만스럽게 여긴 장수들은 그에게 솔라리스를 멀리할 것을 진언하였지만 오히려 벌을 주니 망국의 시초였다. <br />
이를 보다 못한 데프콘의 아들 윗치콘이 아버지의 침소에 쳐들어가 솔라리스를 끌어내고 목을 베었다. 분노한 데프콘이 옷도 입지 않고 나와 칼을 들고 윗치콘을 베려고 하자, 윗치콘이 솔라리스의 목을 들고 소리쳤다.<br />
"아버지! 이 한낱 계집에게 천하의 대권을 잃어버리실 작전입니까! 이 계집의 목이 천하보다 중요하단 말입니까!"<br />
그러자 데프콘이 무릎을 치면서 말하였다.<br />
"앗차!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가장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었다! 나의 욕심이 너무 커 아까운 솔라리스와 내 나라를 죽였구나!"<br />
이후 데프콘은 떠나간 장수들을 다시 중용하고 로젤을 쳐서 천하의 대권을 쫓았다. <br />
<br />
한가지 재밌는 점은 이후 데프콘의 장군중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아크리트가 솔라리스에게 관직을 산 사람이었다는 점일까. 부유한 상인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차남인 그에게 천금을 주면서 내보내니 그는 이 돈으로 솔라리스에게 달려가 장군직을 샀다. 그러나 병사를 조련하고 움직이는 것이 뛰어나 데프콘은 그를 쳐내지 않고 중용하였다.<br />
<br />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가 사라진 이유 생각하다가 떠오른 글<br />
			 ]]> 
		</description>
		<category>글쓴거</category>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456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6:57:38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예전에 대체 역사 게임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 </title>
		<link>http://dafcon1.egloos.com/1522656</link>
		<guid>http://dafcon1.egloos.com/1522656</guid>
		<description>
			<![CDATA[ 
  예전에 VNSL이었나 하는 비주얼 노블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br />
대략 스토리는 핵무기 개발이 늦어져서 한반도와 중국 북부 그리고 훗카이도와 일본 동부가 소련에게 먹힌다는 내용이었습니다.<br />
거기서 중국과 한국과 동일본은 독립적인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동독처럼 위성국이었죠.<br />
중국은 50년대에 소련의 주도로 전쟁이 나서 통일되었고 이제 70년대에 일본 통일을 노리고 동일본이 서일본을 침공 한때 서일본의 수도 도쿄까지 점령하지만 밀리자 소련이 한국과 중국 시켜서 일본에 '의용군'을 보낸다는 설정이었습니다.<br />
소련이 참전하면 3차대전 되니까 무기랑 물자는 소련에서 대주고 사람만 중국과 한국에서 차출한다는 것이었죠. 암튼 거기서 주인공은 한국인으로 인민군 중사였습니다. <br />
선택지이긴 하지만 게임을 통틀어서 3번 가량 전투를 치루고요, 연애 요소도 들어있었습니다. <br />
전사하는 베드 엔딩, 그냥 제대하는 엔딩, 히로인과의 연애 엔딩, 히로인과의 베드 엔딩등 꽤 다양한 엔딩이 있었습니다.<br />
물론 그림은 못 그려서 유명 게임 캐릭터나 일러스트에서 뽑아왔습니다. <br />
아마 제 생각으론 대한민국 최초의 대체 역사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br />
당시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을 바친 역작으로 중3때 완성해서 버디버디 메신저로 시디 10장으로 친구들에게 유통시켰던 기억도 납니다.<br />
꽤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그런데 그걸 저장해둔 옛날 하드를 방구석에서 찾아서 연결해보니 역시 데이터가 망가져 있더군요.<br />
친구들에게도 연락해봐도 당연이 없다고 하고, 암튼 조금 아쉽습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226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Sep 2009 17:05:31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냥 알렉산더 이야기 ]]> </title>
		<link>http://dafcon1.egloos.com/1511398</link>
		<guid>http://dafcon1.egloos.com/15113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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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시다 시피 페이트 제로에 알렉산더가 이스칸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죠.</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98.uf.daum.net/image/19057D194A1D16BE914F78"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02" vspace="1" width="502" border="0" hspace="1"></p><p>보면 2미터 12센티에 130키로나 나가는 거구입니다.</p><p>몇년전 나온 헐리우드 영화에선 이렇게 그려지더군요.</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300.uf.daum.net/image/114F98184A1D18E4B68C8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vspace="1" width="550" border="0" hspace="1"></p><p>&nbsp;</p><p>하지만 이쪽이 실제입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51.uf.daum.net/image/170827154A1D16EF492D8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43px; height: 333px;" actualwidth="180" vspace="1" width="243" border="0" height="333" hspace="1"></p><p>헐 미소년?! 미중년 이스칸달이 아니라 미소년 알렉스짱이었어!?</p><p>실제로 알렉산더는 덩치가 결코 크지 않았습니다.</p><p>가우가멜라 전투에서 페르시아군을 격파하고 페르시아왕 다리우스3세의 천막에서 나온 전리품 중에&nbsp;황금 의자가 있었습니다.</p><p>기쁜 나머지 알렉산더는 의자로 뛰어 올라가 털썩 앉았습니다.</p><p>그러나 다리길이가 모잘라서 발은 허공에 대롱대롱 이었고 푹신한 천으로 만든 부분이 너무 커서 거의 파묻혀 있었다고 합니다.....대략 초딩이 사장님 의자에 앉은 꼴이죠.</p><p>게다가 우윳빛(혹은 창백한) 피부에 황금빛 머리카락 미소년으로서의 얼굴, 작은 체구, 목을 조금 기울인 체 걸어 가는 태도&nbsp;덕분에 처음 알렉산더와 만나는 사람은 누구도 그가 알렉산더라고 생각하지 못 하였습니다.</p><p>모두 그를 처음 봤을때 "얘야, 알렉산더 대왕님은 어디 가셨니?"라고 물어보았을 뿐이죠.</p><p>게다가 목소리도 우렁차고 두껍지 않고 그 반대라서 모두 사서나 노예 혹은 왕의 애인(그리스는 동성애가 많았다능)정도로 생각했습니다.</p><p>한번은 페르시아의 공주가 항복을 할 때, 알렉산더를 지나쳐서 그의 휘하 장군에게 항복을 요청하는 일도 벌어졌지요.</p><p>알렉산더는 이런 장난을 엄청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왕이 어딨냐고 묻는 사람에게 따라오라고 한 다음 자기 궁전까지 데려가서 자기가 왕이라고&nbsp;직접 말하는 것이죠.</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70.uf.daum.net/image/131E2A164A1D18A4C58D8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66" vspace="1" width="566" border="0" hspace="1"></p><p>페이트에 나왔다면 이렇게 나오는 게 더 옳을 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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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쓴거</category>

		<comments>http://dafcon1.egloos.com/15113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14:22:33 GMT</pubDate>
		<dc:creator>데프콘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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