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삼거리별다방</title>
	<link>http://dabang.egloos.com</link>
	<description>한국말이좋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06:20:2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삼거리별다방</title>
		<url>http://pds14.egloos.com/logo/200902/12/83/d0006983.jpg</url>
		<link>http://dabang.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99</height>
		<description>한국말이좋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가슴이 선덕선덕 - fns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477640</link>
		<guid>http://dabang.egloos.com/247764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83/d0006983_4b077ef7def11.jpg" width="500" height="429.0709290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83/d0006983_4b077ef7def11.jpg');" /></div><br><br>저 네이밍 정말 위엄쩐다 ㅠㅠ(사랑해요&nbsp;키!쿠!치!!)<br><br>사실 이 발표하나만으로 모든게 미래가 장밋빛일수는 없다는걸 잘 알고있지만<br>그동안 애쓴 멤버들과 수많은 팬들, 그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에 큰 위안이 될꺼라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br><br><br>전에 동기방기에대한 역술인의 글을 보는데 다섯이가 썩 운이 좋은애들이아니라고<br>여기까지 온것도 본인들의 힘만은 아니라는 걸보고 속상했던 적이 있다.<br>그런데 오늘 베스트 힛이나 fns를 보니 그런생각이든다 동기방기를 여기까지 데리고온건<br>팬들이라는 운명?이 통제할수 없는 변수일수도 있겠다는&nbsp;그런 생각.<br>노력은 운명을 바꾸고 간절한 염원은&nbsp;운명을 이길수도 있지않을까 그런생각.<br><br>가끔&nbsp; 세상사에 밝아보이는 이들이 이런말을 하더라.<br>팬들이 자기욕심으로 팀을 계속 끌고가라고하는것도 월권이지않겠냐고<br>걔네들은 최대한 자기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것일뿐이라고.<br>팬들 이기심으로 계속하냐 마냐하는것도 인권침해라고 쿨하게 말을 하더라.<br><br>난 잘모르겠다.. <br>사실 어떤 마음으로 애들이 여기까지 오게 된건지, 정말 그룹을 계속하고싶은건지, 그룹을 깨고싶을정도로 거기에 소속된 상황이 지긋지긋했던건지, 누구의 선택이 이기적인건지.. 다 나름대로의 말을 들어보면 맞는 얘기다.<br>그런 냉정한 말들 앞에서 시상식자리에 간신히 서게됐다고 기뻐하는 내모습이 일순 초라해지기도한다.<br>지금 이 난리가 났는데 쟤네들이 같이 서로를 위하는 소리를 한다한들 가식적으로 보일텐데 정이 계속 붙어있겠냐고들한다.<br><br>하지만 몇년간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그걸 지키기위해서 <br>지금도 이순간에도 노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nbsp;다 무가치하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br>다섯이서 진심을 다했던 순간이&nbsp; 거짓이 아니었고, 서로가 생각하는 형태가 다를지언정, 그룹을 영원히 하고싶다고 했던 그말은 진심이었다고 믿는다. <br>난 그냥 걔네들의 그런 진심만을 믿고 응원하기로했다. <br>오늘은 순수하게 축하하고 기뻐하고싶다. <br><br><br>ps: <br>mama에 셋이만 나간다는거 썩 내키지않는다. 모양새도 좋지않을뿐만이 아니라, <br>난 그 방송사가 정말 싫다-_- 상업방송이라고는 하지만 화제를 위해&nbsp; 무엇이든지 이용하는 하이에아나같은 근성과 선정성, 그리고 소속가수들을 보면 알수있는 조악한 상품기획력-__-기획사들사이를 조율하는 교활함까지. 난 우리애들이 그런데서 애매하게 껴서 이용당하는걸 참을수가 없지만.. 현실은 걍 -_-한마리 새우젓. 가끔 애들이 참 순수한건지 패를 잘쓰는 머리가 있는건지 헷갈린다;<br>mama가 화제를 위해 니네들을 이용하는만큼 니네들은 그방송을 최대한 이용해버리길 빈다.<br><br><br/><br/>tag : <a href="/tag/동방신기" rel="tag">동방신기</a>,&nbsp;<a href="/tag/fns" rel="tag">fns</a>			 ]]> 
		</description>
		<category>동방신기</category>
		<category>fns</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47764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6:12:57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니들은 우리의 연예인!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462847</link>
		<guid>http://dabang.egloos.com/2462847</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NZiAQFJkBXQ$'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NZiAQFJkBXQ$'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 
		</description>
		<category>adore</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46284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2:27:38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쿄돔이란말이얏!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364826</link>
		<guid>http://dabang.egloos.com/236482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5/83/d0006983_4a5018d3a7a96.jpg" width="500" height="280.7017543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5/83/d0006983_4a5018d3a7a96.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포만감에 가득찬 새끼사자들<br>&nbsp;피로하지만 만족한 웃음.땀.어흥~ <br>정말 사랑스럽다 </div><br/><br/>tag : <a href="/tag/도쿄돔" rel="tag">도쿄돔</a>,&nbsp;<a href="/tag/새끼사자5마리" rel="tag">새끼사자5마리</a>			 ]]> 
		</description>
		<category>adore</category>
		<category>도쿄돔</category>
		<category>새끼사자5마리</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3648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Jul 2009 03:08:03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ing of pop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363539</link>
		<guid>http://dabang.egloos.com/2363539</guid>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3/83/d0006983_4a4dc4b6b2363.jpg" width="500"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3/83/d0006983_4a4dc4b6b2363.jpg');" /></div>제일 좋아하는 마이클잭슨의 배드쟈켓. 80년대의 사진술은 빛을 후광처럼 쓴사진들이 많은데, 그때의 스타란 지상에 가까워져야하는 요즘의 스타와는 좀달랐던거같다. 앞으로 팝의 황제가될 빛나는 청년의 수줍으면서도 자신감넘치는 미소가 눈부시다. 새끼호랑이처럼 주인공을 사랑스럽우면서도 동시에 미래의 거대함을 연상시키는 동물이 어디있겠는가!<br><br><br>**<br><br><br>갑작스런 그의 죽음이 그에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걸 보면, 인간의 흥미란 참 잔인하기도하다. 사랑받는 만큼의 혐오 그리고 신화가 되는 스타의 길을 한치도 어긋남없이 걸어가고말았다.<br>그가 살아있는 시간동안 한번이라도&nbsp; 그의 음악과 함께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은 없을듯.</p><p>나 역시 꼬맹이 때 팝을 알게해준게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왔던 잭슨파이브특집이었다. 모타운 특집프로그램에 나왔을꺼야 아마....그걸 녹음한 테이프들은 아직도 내 방어딘가에 있을꺼다.그리고 중고등학교때쯤에 댕져러스앨범이 나오는걸 레코드점에서 기다려서 사구 ㅋㅋㅋㅋ 그땐 테이프시절이었으니까. 댕져러스 듣고난담에 역으로&nbsp; 배드랑 쓰릴러 앨범도 팝음악 공부의 명목으로 사고. 그는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팝댄스의 ABC를 가르쳐 주었을꺼다.</p><p>하지만 나이가 더들면서 그가 보여주는 앨범의 세계가 현실에 맞지않는 옷같다는 느낌이들면서 나두 자연히 그를 잊어갔다. </p><p>히스토리앨범 쟈켓비쥬얼인 그의 거대동상은 킹오브팝이란 수식어만큼 공허하게 보였다. 그런지음악이 대세였던 90년대 후반에, 위아더 월드의 90년대버젼인 탱크와 아이가 나오는 퍼포먼스는 스케일만큼 우스웠다.</p><p>그렇게 잊혀져가던, 수많은 스캔들 메이커로써 고립된 네버랜드의 침묵하는 성주였던 그를 기억하게해주었던건 작년에 나왔던 쓰릴러 스페셜에디션이었다. 작년에 오랜만의 그의 앨범을 들으면서 정말 저때가 마이클잭슨의 리즈시절이라고 감탄감탄. 원곡이 워낙 출중하니 이시대에 맞게 리믹스된 버젼들도&nbsp; 좋아서 새앨범에대한 기대를 좀해도되나 싶었지.</p><p>그리고 엊그제 갑작스런 그의 사망소식. 일이 관련이 있어서 추도페이지를 몇개만들었는데..참 기분이 묘했다. 슬펐다거나 그랬다기보다는 언젠가부터 현실에서 고립되버린 마이클의 음악과 재능, 존재가 결국 현실로 돌아오지못했구나 하는 안타까움.</p><p>마이클잭슨 사망페이지를 만들면서 들었던 그의 음악은 며칠째 나의 BGM이다. 결국 저하늘의 스타로 생을 마감해버린그가 안타깝고 아쉽지만 슬프지는 않다. 왜 예술가 위대한지 알것도같달까. 갑자기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인 유전자생각이 막나구. 인간이 유전자를 이어가는게 생물학적인 종족번식뿐만이아니라 문화자체가 학습되고 복제되서 퍼져가는거라구. 그게 밈이라고 말했지.. 그니까 마이클은 그의 음악으로써 인간이 종이 존재하는한 영생을 얻는게 아닐까. <br><br>PS&gt; 어제 밤에 엠비씨에서 해준 추모공연을 늦게까지봤다. 그는 아티스트이면서 대단한 이상주의자였던거같다. 아마 세계를 고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던 메시지가 요즘 세상에 먹힐지 .. 또 그 탱크와 어린아이들 지구모형이 구닥다리 클레셰로 보일수있었을텐데 그의 진심이 그 모든걸 진부하지보이지 않게했다. 마지막으로 우주로 떠나는 연출로 사라진 마이클. 나도모르게 잘가라고 화면을 향해 손을 흔들고있었다.<br></p><p>&nbsp;</p><br/><br/>tag : <a href="/tag/잘가요마이클잭슨" rel="tag">잘가요마이클잭슨</a>			 ]]>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잘가요마이클잭슨</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36353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Jul 2009 08:33:21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해들어서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347491</link>
		<guid>http://dabang.egloos.com/2347491</guid>
		<description>
			<![CDATA[ 
  <p>한국어로 부르는 노래가 좋아졌다.<br>나 이나라에서 꽤 오래살았구나. 이몸과 마음을가지고.<br>그래서 한곳에서 산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이제 알꺼같다. 어떤지역의 말을 쓴다는게 어떤느낌인지<br>또 어떤곳에서 또 어떤시간속에 사는사람들은 왜 이런 가락의 노래를 부르는지 알수있을꺼같다.<br>이 말로 부르는 노래는 내가 부르는 노래.<br><br>이번주에 열심히 듣고있는건 성시경. 윤종신. 토이다.<br>성시경은 정말 웃긴거.. 대학교다닐때 에쵸티빠였던 나는 성시경을 너무 싫어했지 ㅎㅎㅎ<br>퍼포먼스도 하고 자작곡도하며 끙끙거리는 우리오빠들에비해<br>성시경은 타고난 목소리하나로(쁠라스 직업적 커리어와는 별로 상관없어보였던 학벌)<br>인생 날로먹는 부류로 분류해버렸던 어렸던 나. ㅎㅎ<br><br>그런내가 이제 그의 목소리에서 내목소리를 듣는다.<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dabang.egloos.com/234749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15:12:39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떠나기-후쿠오카 1 /2009.5.309-2009.6.1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347453</link>
		<guid>http://dabang.egloos.com/2347453</guid>
		<description>
			<![CDATA[ 
  <p>이 얼음집은 동방일콘때만 부활하는가부다. 흐흐 일년만에 주술이 붙어있는 문장을 쓰려니 떨린다.<br><br>이미 후쿠오카갔다온지 2주일이 지났는데.. 2주일이 지나고나서야<br>가라앉을 것은 가라앉고나서 맑은 것이 떠오르게 된거같다.<br><br>사실 2주동안 체력적으로 힘들기도했고.. 콘서트가 매년 다른게 당연하겠지만<br>참여하는 사람마음도 변한다. 좋고나쁘고가 아니라 살아있다면 변하는게 순리다.<br><br>나두 일년이지나서 설마 또 일본콘서트를 보게갈까(사실은 설마..일년이 지나도 아직파슨이일까-_-)<br>라고 나의 덕심을 너무 무시했었던거같다 .&nbsp;<br><br>그리고나서 일년이 지났더니..<br>애들이 넘 잘되는거에 비해&nbsp;여전히 개인적상황은 그대로인채&nbsp;덕덕거리기만할뿐인 스스로에대한 자괴감.<br>먹고사는것도 넘 피곤하고-정말 올해는 너무 체력이 딸렸다. 드디어 먹고사는데에&nbsp;바닥까지 밥심을&nbsp;긁고있는상황-<br>게다가 또 미로콘때 내가 친 인생 한 두번째로 정도의 부끄러운 사고-_-<br>때문에 본인의 맹목적인 열정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에대한 자책.<br>(결국 미로콘은 못봤지 후후후후 오빠들한테 지대로 빈정이 상해있었음 ㅋㅋㅋ)<br><br>그래도 마무리가 허전하니까 걍 쌈박하게 올해 얼굴보고 다 정리해버리자. 그리고 뉴인생 스타또..<br>라고 제멋대로 생각하고(사실은 다핑계다. 핑계) 아름다운이별-_-을 하자고 혼자 난리쌩쇼를 쳤다.<br><br>긍데 혼자만의 고민이 넘 우습게도 작년과 올해는 티켓사정이 너무나 달랐다.&nbsp;<br>표양도는&nbsp;거의 있을수없는일이되고&nbsp;팸마니 에이티켓이고 모 안구해지네..줄줄줄 낙선.&nbsp;<br>일옥보니 이건 스카이 입시도아니고 눈치작전으로 종료전 입찰경쟁 .. 난 경쟁을 잘못하는 성격이다 원래.<br>오기로가야하나 말아야하나 .. 미로콘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또 어리석은 짓을 하고있는거같은 불안감이 엄습.&nbsp;<br>사생활도 못챙기고 왠 병신짓이냐 싶은게 정말&nbsp;스스로가 싫어지고있었다.<br><br>그런데도 인간의&nbsp;욕망은 무섭게도 돈지랄(말이 넘 과격해서그렇지 지랄까진 ㅋㅋ)을 해서라도&nbsp;티켓을 구해내고말더라.<br>사기일까 너무 무서워서 잠도못잤다. 이미 난 트라우마가 있는 상황이었고. 정말 이거까지 수틀리면<br>팬접고 시집이나 가야지 아니면 노량진이나 신림으로가던가.. 모 하여간 이거 인생에 던지는 카드같았다.<br><br>그리고 회사에는 파견을 카드로 월차를 얻었지.<br>낯선&nbsp;회사에 적응하고 야근을 몇번하니까 5월 29일이되었다.&nbsp;<br>그때는 이미 토호신기고 뭐고없고(사실은 표가 제때와서 그러함-_- ㅎㅎ 간사한인간)<br>그무렵의 덕수궁이나 그전날의 시청에서 떠나는 이의 노제를 본게 너무나 쇼크였다. <br>사실 그러한 스펙터클은 인생에 다시볼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br>처음으로 내가 살고있는 이시간과 의미에대해 생각해본 그런시간들이었으니까.<br><br>그래도 현실에는 비행기 티켓이 있고 탑승을하고 난&nbsp;떠나게 된다.&nbsp;모든게 너무 비현실적이면서&nbsp;현실적이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83/d0006983_4a366060da9fc.jpg" width="500" height="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83/d0006983_4a366060da9fc.jpg');" /></div><br><br><br><br>-맥주마셨더니 졸린다 나머진 낼써야지-<br><br><br><br><br><br><br>&nbsp;<br><br></p><br/><br/>tag : <a href="/tag/떠나다" rel="tag">떠나다</a>			 ]]> 
		</description>
		<category>떠나다</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34745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14:46:00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시찾은비번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232414</link>
		<guid>http://dabang.egloos.com/2232414</guid>
		<description>
			<![CDATA[ 
  <p>내 얼음집. 오랫만이라 정말 조쿤?<br>그간 생계에 쫒겨... 사실은 좀 놀고있던사이에 이글루가 갑자기 정책을바꿨는지 로긴절차가 달라지고<br>날아간비번은 찾을길이없고... (정확히는 비번쏴주는 프로그램이 에라가났는지 새비번이 형성이 안되었었다-_-)<br>모 여러가지로-_-구르고구르다보니 어익후야 .. 시간은 유수와같군?<br>드디어 되찾은 내비번 로그인하게되서 진짜루기쁜거야<br>다시 얼음을 쌓아보자 영차영찻!<br><br>-휴가는 좋은것<br><br></p>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2324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Feb 2009 10:11:52 GMT</pubDate>
		<dc:creator>풋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각의탄생,분류,구분,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2031436</link>
		<guid>http://dabang.egloos.com/2031436</guid>
		<description>
			<![CDATA[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cccff">다면이론(랑가나탄)-</span></strong>어떤 오브젝트나 콘셉트가 다섯가지 기본적인 면에 의해 분류될 수 있다.<br><br><p>인도의 사서·교육가.</p><p>인도에서 <a name="id4"></a><a href="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26852"><span style="COLOR: #0000cc">도서관학</span></a>의 아버지라 불리며, 그의 업적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다.</p><p>시얄리의 힌두 고등학교, 마드라스그리스도교대학(이 대학에서 1913년과 1916년에 각각 수학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음), 사이다페트의 사범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1917년 망갈로르관립대학 교수가 되었다. 그후 코임바토르관립대학(1920), 마드라스 대학교의 프레지던스 칼리지(1921~23)에서 강의했다. 1924년 마드라스 대학의 초대 도서관장으로 임명되자, 그는 이 자리에 어울리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영국으로 가서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25년에 마드라스대학교의 도서관장에 본격적으로 취임하여 1944년까지 일했다. 1945~47년에 바라나시에 있는 힌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겸 도서관학 교수로 일했고, 1947~54년에는 델리대학교에서 강의했다. 1954~57년에 그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연구와 저술활동에 몰두했으며 1958년에 다시 인도로 돌아와서 1959년까지 우자인의 비크람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일했다. 1962년 방갈로르에 도서관학 연구소를 세우고 직접 소장이 되어 평생 이 일에 관여했으며 1965년에는 인도 정부가 수여하는 '도서관학 국가대표 연구 교수'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았다.</p><p>랑가나탄은 주로 분류법과 색인이론을 통하여 도서관학에 기술적인 공헌을 했다. 그가 <a name="id2"></a><a href="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94925"><span style="COLOR: #0000cc">〈콜론 분류법 Colon Classification〉</span></a>(1933)에서 소개한 체계는 전세계의 도서관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듀이의 십진 분류법 같은 기존 체계의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후 주제별 색인 표제어를 찾아내기 위해 '연쇄 색인'(chain indexing) 기법을 고안했다. 이밖에 〈도서목록 분류기호 체계 Classified Catalogue Code〉(1934)·〈도서분류법 서론 Prolegomena to Library Classification〉(1937)·〈도서목록 이론 Theory of the Library Catalogue〉(1938)·〈도서분류의 요소 Elements of Library Classification〉(1945)·〈분류법과 국제적 자료 이용 Classification and International Documentation〉(1948)·〈분류법과 커뮤니케이션 Classification and Communication〉(1951)·〈표제와 규준 Headings and Canons〉(1955) 등의 저서가 있으며 <a name="id3"></a>〈도서관학의 5가지 법칙 Five Laws of Library Science〉(1931)은 도서관의 이상적인 봉사를 명확히 규정한 선언문으로 널리 인정되었다. 그는 또한 국립 도서관과 여러 주립 도서관의 체계를 세우기 위한 계획안을 마련했고 여러 잡지들을 창간·편집했으며, 많은 전문협회에 참가하여 활동했다.<br><br></p><p>&nbsp;</p><br /><br /><p>이 방식은 특수한 용도로 쓰이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데, 파셋과 콜론을 사용하여 복잡하고 새로운 범주들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치외과(dental surgery)의 범주는 의학을 나타내는 L, 치아를 나타내는 214, 질병을 나타내는 4, 외과를 나타내는 7 등의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L 214 : 4 : 7이라는 기호로 표시된다.</p><p>콜론 분류법에는 108개의 주요분류(이전에는 33개)와 10개의 일반분류(인문학에서 자연과학까지 영역을 크게 나누는 분류)가 있는데, 이것들은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 문자를 혼합하여 명명된다. 각 주요분류들은 인간·사물·에너지·공간·시간의 5개의 기본 파셋, 즉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랑가나탄의 주요한 공헌은 이와 같은 기본적인 파셋이나 범주들을 명명했다는 점에 있다. 이것들은 모든 분야에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분류체계에는 반드시 이러한 내용들이 포함·표시되어야 한다. 콜론 분류법은 각 주제를 일련의 숫자로 표시하는 대신에 콜론으로 연결된 구성숫자로 전체를 나타내는 일련의 짧은 표를 사용한다. 도서번호는 듀이 분류표나 미국 국회도서관 분류표에서 시작된 명명번호의 중요한 부분이다. 각각의 주요분류는 적당한 파셋과 초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문학에는 언어와 형식이 포함된다. 여기에 하부 영역, 즉 양식·지역·시대·언어에 상응하는 4개의 유동표가 있다. 표를 더욱 확장하려면 콜론을 추가하고, 주제가 더이상 확장되지 않는 경우에는 콜론을 생략할 수 있다. 인도 마드라스대학교는 장서 관리에서 콜론 분류법을 활용하고 있다.</p><br><br>출처&gt;엠파스 백과사전<br/><br/>tag : <a href="/tag/랑가나탄" rel="tag">랑가나탄</a>,&nbsp;<a href="/tag/다면이론" rel="tag">다면이론</a>,&nbsp;<a href="/tag/생각의탄생" rel="tag">생각의탄생</a>,&nbsp;<a href="/tag/네비게이션" rel="tag">네비게이션</a>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랑가나탄</category>
		<category>다면이론</category>
		<category>생각의탄생</category>
		<category>네비게이션</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20314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07:52:32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혼을 위한 토마토소스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1962184</link>
		<guid>http://dabang.egloos.com/1962184</guid>
		<description>
			<![CDATA[ 
  <p>오덕질하려고만든 블로그인데-_-;;; 본능이 게으름을 이겨 결국 식덕의 블로그화되어가고있는 듯;;;;<br>오덕심이 사그러들자 세상의 여러 취향에대한 마음이 열렸다. 덕심이 저먼 현해탄바다를 건너 치솟을땐 오빠들의 목소리 말고 그 어떤 것도 귀에 들어오지않더니, 오빠들의 휴업(?)상태에가되니 되려&nbsp;문화적 소양의&nbsp;인간이 되어가고있다.&nbsp;<br><br>한동안 귀에서 멀어졌던 음악들이 다시 가슴을 쿵쿵때린다. 오늘의 발견은 sam spparo. 올해 들은것 중 젤 쎄련된 일렉트로닉 뿅뿅이다. 어제는 먼가 절박한마음에 그런지 가스펠-.-(이라고 나는 주장;; ) creed를 줄창들었구. wanted를 보고난 후 nin의 everyday is exactly the same을 들으며 울었음. 하여간 요한두달간 권태 회의 자책&nbsp;기타등등의 심리라서. 이래서 여유가 싫다. 게다가 이건 원하지않는 여유다. 싫다. 널널한 시간에는 결국 싸구려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할 뿐이니까. 이러다 정말 성당에 다니게 될지도 모르겠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구절의 의미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다.<br><br>2년을 나도모르게 타성에 젖었더니 끊고나가는거 자체가 넘 어려워졌다. 권태를 휘젓는건 또 회사라는 조직의 의지이지 내 의지는 아닌거같고.(현재 나의 좁은시각으론 뭐가 제대로 되는건지 잘안보인다.) 답답해서 원카드로 타로카드를 뽑아봤더니 power가 나오던데,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nbsp;사자의 용기? 사자의 입속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끄집어낼수있는 바로 그용기일까? <br>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했을때, 환경이 나에게 계속 자격지심과 자기비하를 시키게한다면 환경을 바꾸는게 정답일까? 하지만 그걸 이기고 견디어내는것도 용기일까? ... 도무지 알수가 없는 매일매일이다.<br>&nbsp;<br>모 그런마음으로 오늘은 퇴근해서 회사일을 잊기위해 요리를 했습니다.<br>하루의 일과를 끝마치고 맥주김빠진것같은 상태가되어 귀가하는 나에게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충족감이 있는 일이다. <br>토마토를 으깰 때 손에 느껴지는&nbsp;물컹한 감촉. 양파를 썰때 나는 눈물의 뜨거움. 마늘을 찧을때 아려오는 손바닥. 끓어오르는 토마토의 붉은색깔과 침이 고이는 신냄새. 그 모든 생생함이 나태한자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다. 그래서 꼭 닭고기 수프가 아니더라도 요리는 영혼마저 살찌우는 것이라는걸 새삼 실감한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3/83/d0006983_486ce5daa3fa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3/83/d0006983_486ce5daa3faf.jpg');" /></div><span style="COLOR: #009900"></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9900"><strong>*재료<br></strong>토마토 4개, 양파1개, 마늘 4쪽, 월계수잎 2장/ 허브솔트. 올리브유. 설탕<br><br><strong>*recipe<br></strong>1.양파다진것+마늘 으깬 것을 올리브유로 볶는다<br>2.손으로 주물주물 으꺠놓은 토마토를 투입<br>3.월계수잎,소금, 설탕(신맛을 중화시키기위한것 조금만,화이트와인을 조금넣어도 좋을듯) <br>4.국물이 졸아들어서 걸쭉한 상태가 될때까지 오래오래 끓여간다 30분이상 <br>(생각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토마토소스만들기!) <br>5.식으면 유리병같은데넣어서 보관하면 좋을듯 yummy~<br><br><br><br></span></div><p><br></span>&nbsp;</p><br/><br/>tag : <a href="/tag/토마토소스" rel="tag">토마토소스</a>			 ]]> 
		</description>
		<category>사랑이없어도먹고살수있습니다</category>
		<category>토마토소스</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196218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Jul 2008 14:32:33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날치알김치 파스타 ]]> </title>
		<link>http://dabang.egloos.com/1928108</link>
		<guid>http://dabang.egloos.com/1928108</guid>
		<description>
			<![CDATA[ 
  <p>요즘 주말마다 파스타 배리치는데 재미가 들렸다.<br>파스타의 세계는 정말 간단하면서 무궁무진하고도...<br>명란파스타를 만들어보고싶었지만 명란이 비싸서말이다-_-<br>좀 원가가 저렴한 날치알을 써보기로했다. 그랬더니 술이 떙기고, 술이 땡기니 크림보단 매콤 짭쪼름한것이 더 맛있을꺼같아서 김치 볶음면에 가까운걸 만들게 됐음!<br>사진은 좀 괴이하게 찍혔지만 맛은 괜찮슴돠 ㅎㅎ<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0/83/d0006983_484e12601c59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0/83/d0006983_484e12601c599.jpg');" /></div>&lt;날치알김치 파스타&gt;</p><p><br>*재료(1인분)</p><p>면80~100g, 양파1/4개, 고추1개, 마늘 2~3개, 올리브유 4ts(마늘 등의 야채볶음용), 날치알 2-3큰스푼으로.<br>잘게썬 김치는 양파와비슷한양으로(취향따라), 맛간장 1ts, 맛술이나 화이트와인있으면 넣으면 더 좋겠지.</p><p>올리브유 1ts+소금 1/2~1 ts (면삶을때 끓는물에 바로 투입)</p><p><br>*recipe</p><p>1.면을 삶는다&gt;올리브유 1ts+소금 1/2~1 ts (면삶을때 끓는물에 바로 투입)<br>2. 팬에 기름두르고 마늘을 잘익힘(첨부터 넘 불쎄개하믄 마늘이 씨꺼멓게 타니까 약불로 은근하게 향을 내야한다는걸 깨달음)<br>3.야채, 김치왕창 볶음&gt;면삶은물 작은국자로 넣어서 촉촉하게해주면 좋다<br>4.면투입<br>5. 면삶은물을 면이 뻑뻑하지않게, 자박하게 맞춰주다가날치알 스푼으로 마구뿌려줌. 날치알은 빨리익구 또 많이 익으면 뻣뻣해지니까 적당히 비벼주면됌. <br>6.맥주랑 DVD를 첨가하여 시식! simple &amp; easy 맛있땅!</p><p><br>*caution</p><p>날치알과 김치의 양의 밸런스가 중요. 많이 넣으면 넘 맵고짜 ㅠㅠㅠ 많다고 다 좋은게 아니군. 김치를 양파양정도만 넣었으면 술이 덜땡겼을꺼같다. 날치알도 짭쪼름하니까 과하게는 넣지말것!</p><p>&nbsp;</p><p><br><br>&nbsp;</p>			 ]]> 
		</description>
		<category>사랑이없어도먹고살수있습니다</category>

		<comments>http://dabang.egloos.com/19281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Jun 2008 05:38:31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