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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Feb 2008 04:07: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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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평화신문 인터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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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tbody><tr><td class="bold_main299FAB" align="midd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 border="0"><tbody><tr><td class="bold_main299FAB style5" id="title" style="PADDING-TOP: 5px" align="left">"[진단] 장애인 취업... 그 가시밭길 "</td></tr></tbody></table></td></tr><tr><td align="midd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 border="0"><tbody><tr><td id="pbody" align="left"><br><div class="bold_blue3">차가운 현실에서 사회적 평등 절실</div><br><br><div style="LINE-HEIGHT: 20px"><p>&nbsp;'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장미족'(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사람) 등의 신조어는 심각한 청년 취업난의 단면을 보여준다. 신체가 건강하고 스펙(구직자의 학력ㆍ학점ㆍ토익 점수 등을 합해 이르는 말)이 아무리 좋아도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br>&nbsp;세태가 이렇다보니 장애를 지닌 청년들의 취업난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장애인들이 겪는 '소외 속의 소외'가 취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정부와 대학에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여러가지 묘안을 짜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장애 청년들에 대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 기업들에 부과된 장애인 의무고용 할당제가 제대로 지켜지는 현장도 찾아보기 힘들다. <br>　장애인 취업난 현실을 들여다본다.<br>&nbsp;<br>김정호(대건안드레아, 26)씨는 '이태백'이라 불리는 청년 실업자다. 연세대 경영학과(02학번) 졸업, 경제학 복수전공, 학점 3.5/4.3, 토익 935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IBM 장학생, 동아리 회장 역임, 일본 연수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지만 2년 가까이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기업체 최종 면접까지 올라간 게 수십 번이다. 하지만 합격을 통보해 준 곳은 한 곳도 없다. <br>&nbsp;'만일 내가 비장애인이었더라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br>&nbsp;김씨는 지체장애 2급 뇌병변 장애인이다. 그는 자포자기 심정이다. 이제는 더 발버둥친다해도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br>&nbsp;<br><table cellspacing="5" width="100" bgcolor="white"><tbody><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10px"><img class="IMG2" hideFocus style="CURSOR: pointer; selector-dummy: true" onclick="image_window(this);" hspace="0" src="http://web.pbc.co.kr/CMS/newspaper/2008/02/rc/238833_1.0_titleImage_1.jpg" align="left" name="target_resize_image[]" tmp_height="591" tmp_width="412"></td></tr><tr><td class="main808080" align="left">▲ 여느 대학생도 부러워할 만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높은 취업문턱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김정호씨.</td></tr></tbody></table></p><p># 남들보다 2, 3배 노력했는데</p><p>　"물론 비장애인(정상인)과 차이가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타자 속도가 느려요. 언어소통 문제로 전화업무 같은 것도 힘들고요. 그러나 그런 일부분으로 제 능력 전체가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는 건 억울해요."<br>&nbsp;김씨가 채용시험 과정에서 특별히 혜택을 받은 것은 없다. 필기시험 볼 때 시간을 더 배정받은 적도 없다, 사인펜으로 직무적성검사 답안지를 쓸 때 도움을 받은 게 전부다. 1박 2일 합숙면접도 특별한 도움 없이 거뜬히 해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합격증은 날아오지 않았다. <br>&nbsp;"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혼자 살았어요. 일상 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제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또 채용하면 어떻게 함께 일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것 같아요."<br>&nbsp;김씨는 공기업의 장애인 대상 사회형평성채용에도 지원해봤지만 막상 면접에 가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 중에서도 중증장애인은 경증장애인보다 차별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지체장애인인 자신은 서류전형에라도 통과할 수 있었지만 주변의 청각장애 동료들은 서류조차 낼 기회가 없다고 안타까워 했다. <br>&nbsp;김씨는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인턴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했다. 물론 인턴 기회를 얻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찾아서 기업이 걱정하는 부분을 해소시키라는 것이다. 또 인턴을 통해 실제 취업했을 때 일과 조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라고 했다.</p><p>&nbsp;</p><p>　# 절망적인 장애인 취업 현실<br>&nbsp;하지만 그는 이내 "정말 진심을 말해볼까요?"라며 다른 충고를 이어갔다.<br>&nbsp;"사실 저같은 중증장애인들은 다른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유학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미국 등 선진국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거든요.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전문분야로 방향을 잡던가. 너무 비관적인가요?"<br>&nbsp;그는 한숨을 쉰 뒤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리고 대학 신입생 시절에 만난 선배 얘기를 꺼냈다. 자신과 장애 정도가 비슷한 그 선배는 여러 면에서 비장애인들보다 뛰어났지만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고 결국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br>&nbsp;그는 그때 '나는 선배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여느 대학생도 부러할만한 경력이 그의 노력을 증명한다. 김씨는 조만간 고향에 내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생각이다. <br><br>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p></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출처 : 평화신문&nbsp;homepage, <a href="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238833&amp;path=200802">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238833&amp;path=200802</a><br/><br/>tag : <a href="/tag/평화신문" rel="tag">평화신문</a>,&nbsp;<a href="/tag/인터뷰" rel="tag">인터뷰</a>,&nbsp;<a href="/tag/장애인" rel="tag">장애인</a>,&nbsp;<a href="/tag/취업" rel="tag">취업</a>,&nbsp;<a href="/tag/장애인취업" rel="tag">장애인취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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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Feb 2008 04:0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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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승훈 - さよなら(사요나라)(The Shin Seung Hun Show Christmas Miracle in Japan, 200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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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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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느낌, 소금인형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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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08 15:3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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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트폴리오를 완성시켜가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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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5/06/e0048206_478c5d4d64c2f.jpg" width="416" height="2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5/06/e0048206_478c5d4d64c2f.jpg');" /></div>포트폴리오가 점차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KOSPI200 INDEX 펀드와 BRICs 펀드 두 종류에 각각 50%씩 투자를 했었으나 지금은 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대표적 주식형 펀드인 디스커버리 4호와 성장주 펀드 중에 실적이 가장 뛰어난 신영 마라톤 주식형 펀드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습니다. 요즘 같은 약세장에서는 가치주 펀드가 손실의 리스크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죠, 그럼으로써 초기에 INDEX 펀드에만 투자함으로 인해 발생했던 투자의 소극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제 제법 적극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같죠?<br><br>KOSPI가 1700대 후반에서 1800대 초반일 때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최근 미국 경기 악재로 인한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고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가 예전보다 미국의 영향이 줄어들었고,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과 기업들의 실적, 그리고 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유동성을 고려해 볼 때, 저는 중기적으로는 주가가 다시 상승 모멘텀을 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앞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장기투자 목적의 투자이기 때문에 요새 안좋다고 해서 언짢아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br><br>제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및 파생상품(KOSPI200 INDEX기 때문에 주식이나 마찬가지지만요.)에&nbsp;72%, 해외 주식에 28%로 투자되어 있는데 해외의 비중을 더 늘려서 35~40%까지 끌어올려야 하나 그냥 이 비중을 유지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또한 해외 비중을 늘릴 경우 BRICs 펀드 비중을 더 늘려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지역 펀드를 하나 더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구요. 요새 동유럽이나 중동 펀드가 유망하다고 그래서 그 쪽으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괜찮은 해외 펀드 아시는 것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br/><br/>tag : <a href="/tag/펀드" rel="tag">펀드</a>,&nbsp;<a href="/tag/포트폴리오" rel="tag">포트폴리오</a>,&nbsp;<a href="/tag/재테크" rel="tag">재테크</a>,&nbsp;<a href="/tag/투자" rel="tag">투자</a>,&nbsp;<a href="/tag/브릭스" rel="tag">브릭스</a>,&nbsp;<a href="/tag/신영마라톤" rel="tag">신영마라톤</a>,&nbsp;<a href="/tag/디스커버리" rel="tag">디스커버리</a>,&nbsp;<a href="/tag/인덱스" rel="tag">인덱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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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an 2008 07:34: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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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편치는 않지만 여유로운 나날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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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은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앞날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좀 더 즐겨볼려구요. 이런 시간이 또 저에게 언제 오겠어요? <br><br>#1<br>며칠 전부터 집에 물이 새요. 운동을 나갔다오니깐 천장에서 부터 3~5초 간격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관리실에 연락을 해보니깐 윗집 난방기가 터진 것 같다네요. 물이 샌 후에 알았지만 윗집에는 일본인이 산다고 그래요. 근데 이 사람이 신년을 맞이하여 일본에 휴가를 가서 윗집 문을 열지를 못한다고, 양동이를 받히고 일본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그러네요. 난감한 상황이었죠. 그런데 드디어 지금!!! 윗집에서 쿵쾅쿵쾅 소리가 들려요. 그 일본인이 온게 분명해!!! 그동안 양동이를 받히고 있었던 불편함, 침대에서 잘 때 떨어지는 물방을 소리 때문에 동굴에서 자는 것 같은 착각, 흐르는 물 때문에 젖은 벽지... 짜증나서 물려야되나 생각도&nbsp;하지만 아마 물바다가 됐을 윗집을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들어요.<br><br>#2<br>요근래 저의 낙은 &lt;환상의 커플&gt;, 2006년에 했었던 드라마죠? 당시에 엄청 인기있었던 드라마였는데, 저는 이제서야 봤습니다. 와~ 이 드라마 완전 대박입니다. 나상실(한예슬 분)의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웃기고 귀엽습니다. 요새 제가 뒤늦게 나상실 말투를 따라하는데 재미를 들여서 지인들에게 질책을 받고 있죠. 몇 년 전껄 이제야 하냐고말이죠. 지인들 꼬라지하고는... &lt;환상의 커플&gt;을 보기 전에는 한예슬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드라마를&nbsp;보고 나서는&nbsp;좋아하는 여배우 중 한&nbsp;명이 됐습니다.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크크 최근에 &lt;용의주도 미스 신&gt;은 그리 성공한 것 같진 않지만 조만간 보러 가야겠습니다. &lt;용의주도 미스 신&gt; OST 중 &lt;make me shine&gt;이란 곡을 한예슬이 불렀는데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구요.<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5/06/e0048206_477f6ef9ccd1f.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5/06/e0048206_477f6ef9ccd1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환상의 커플&gt;에서 전기장판 좋다고 행복해하는 장면입니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아이 따뜻해~ 하루 종일 꼭 붙어 있어야지~"<br><br><br><div style="TEXT-ALIGN: left">나상실과 쌍벽을 이루는 케릭터는 공 실장. 공 실장 특유의 억양과 말하는 방식이 정말 웃깁니다. 아무튼 아직 &lt;환상의 커플&gt;을 못보신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기존의 한국드라마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한 회, 한 회가 정말 웃깁니다.</div><br><br><div style="TEXT-ALIGN: left">#3<br>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습니다. 매운 안주 두 가지와 소주를 먹었더니 속이 온전치 않더군요. 같이 마셨던 친구가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보니깐 제 마음도 안좋았어요. 남자친구가 당장 필요하신 여자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요. 바로 소개팅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제 친구 키도 크고, 몸도 좋고 꽤 괜찮습니다. 비록 여기 사진은 못올리지만요. 그나저나 제 친구도 저한테 그런 부탁을 하다니 참 안된 놈입니다.<br><br>#4<br>새해네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원하는 것들 다 이루시길요~<br></div></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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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an 2008 12:02: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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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 2의 지구를 찾아나서는 인간들, <파피용> - Werber, Bernar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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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2/28/06/e0048206_4774ffb6ef24b.jpg" width="148" height="2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2/28/06/e0048206_4774ffb6ef24b.jpg');" align="left" />&nbsp;제목 : 파피용((Le)papillon des etoiles) <br>&nbsp;작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Werber, Bernard)<br>&nbsp;출간 : 2007년<br><br>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 합니다. 오랜만에 읽은 소설입니다. 부산에서 읽은 책이죠.&nbsp;제가&nbsp;<br>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왠지 소설은 잘 읽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마 소설이 가지는 중독성을 알기에<br>피하는 것 같아요. 한 번 잡게 되면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야 되는 그런거요.<br><br>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해요. 소설을 읽고는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 책이 없어서 구입할 당시 교보 <br>베스트셀러 1위를 그냥 산거죠. 제가 딱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배르나르 베르베르 책 중에 제가 읽은건 &lt;나무&gt; 밖에 없어요. 그 유명한 &lt;개미&gt;나 &lt;뇌&gt;도 읽은 적이 없단 말이죠. 아무튼 이 책을 살 땐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도 몰랐어요. 진짜 영화 &lt;빠삐용&gt;에 나오는 그 빠삐용 얘긴줄 알았다니깐요. 저 디게 무식하죠?<br><br>이 책은 빠삐용 이야기가 아닙니다. 파피용은 우주선의 이름입니다. 어떤 과학자가 자기 선친의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우주선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 우주선은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선이 아닙니다. 하나의 큰 범선인데 이 안에는 사람 수 만명과 지구의 생명체가 타고, 식물들과 호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조그만 국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흡사하죠? 이 파피용은 지구의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그리고 각종 지역적, 정치적 대립에 환멸을 느끼고 사람이 살 수있는 태양계 밖 행성을 찾아서 갑니다. 어느 꿈 많은 백만장자가 이러한 과학자의 상상을 흡족해 하여 파피용 프로젝트에 무한대로 자금을 대 주게 되죠. 아 그리고 파피용은 태양광을 바람으로 삼아 돛을 펼쳐서 추친력을 얻는데, 파피용의 돛을 조종하는 사람은 예전에 요트경주를 하던 여자인데, 파피용 프로젝트를 고안해 낸 상상력 많은 과학자가 낸 사고로 하체를 못쓰게 되어 절망 속에서 생활하고 있던 참에 과학자의 부탁으로 파피용의 키잡이가 됩니다.<br><br>세계 여러 나라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폭력성이 전혀 없고 심성이 착한 사람 몇 천 명을 선발해 우주선에 태우고 파피용호는 몇 백년이 걸릴지 모를 여행을 시작합니다. 파피용호에서는 지구의 삶을 배척하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보편화된 자본주의를 도입하지 않습니다. 파피용호의 그들은 개미들의 생활을 이상적으로 보고 개미들의 삶을 파피용호의 사회에 적용시킵니다. 공동생산, 공동소비... 이 대목에서 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경제관을 의심했었습니다. 혹시 이 사람도 빨간 분이 아닐지... <br><br>세월이 가서 파피용호의 세대도 바뀝니다. 독제자도 나왔다가 종교도 생겼다가 혁명도 일어났다가 전염병도 돌고... 이런 모든 과정이 마치 유럽 역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도 이런 느낌을 줄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은 그들의 고향인 지구에 대해 점점 잊게 됩니다. 지구는 이제 책에서 본 살 곳이 못되는 행성인거죠. <br><br>드디어 몇 세대를 걸쳐 파피용호를 만든 과학자가 지적해 준,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에 도달하게 됩니다. 파피용호의 생존자는 단 네 명... 남자 셋에 여자 하나. 행성에 착륙할 수 있는 착륙선은 두 명만 탈 수 있어, 어떤 게임을 통해 남자 셋 중 한 명만 뽑혀서 여자와 함께 행성에 착륙하게 됩니다. 착륙한 행성의 환경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물도 있고, 공룡도 살고... 공룡들은 파피용호에서 내린 지구인이 가진 바이러스에 옮아 죽게 되죠. 하지만 이 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자 불화가 생겨 여자는 죽게 됩니다. 그러자 혼자 남은 남자는 상상력 풍부한 파피용호를 만든 과학자가 쓴 책을 보고 자신의 갈비뼈를 때어내 인간을 창조시킵니다. 성서에 나오는 아담 같이.. 이 부분은 작가의 의도가 아니겠어요?<br><br>이 어떻게 보면 황당한 스토리... 지구가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들의 이상을 쫓아 생활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지구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그대로 답습해 나갑니다. 개미들의 생활에 해당하는 원시시대부터 말이죠. 자신이 싫어서 그만 둔 것이지만 결국은 그것을 따라간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습성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왜 주위에서도 그런 일들 많잖아요.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말이에요.&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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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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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Dec 2007 14:3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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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며칠 전 부터 자본시장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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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3/06/e0048206_474693cf11177.jpg" width="331" height="2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3/06/e0048206_474693cf11177.jpg');" /></div></p>포트폴리오 첫 포스팅이네요. 며칠 전부터 펀드를 통해 국내와 해외 자본시장에 투자를 시작하게 됐습니다.&nbsp;총자산은 얼마 되지 않지만 조만간 일정한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늘어나리라고 믿습니다. 일단&nbsp;슈로더라는 자산운용기업에서 운용하는&nbsp;BRICs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에 일정액을 투자했습니다.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BRICs 펀드도 있었지만 운용기간이 짧아서 운용기간이 그나마 긴 슈로더라는 운용회사의 펀드에 투자하게 됐습니다. 지난 1년 간 수익률이 약 60%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해외투자펀드 중 BRICs 펀드를 선택한 이유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입니다. 분산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투자의 원칙입니다. 비교적 잘 알지 못하는 해외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철저한 분산투자를 통해&nbsp;해외&nbsp;자본시장을 잘 알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를 낮추어야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중국이나 친디아 펀드가 아닌&nbsp;잘 분산된 BRICs 펀드에 투자하게 됐습니다.<br><br>조만간 KOSPI200에 투자하는 Index 펀드에도 일정액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BRICs 펀드와 같은 시점에 투자를 하려 했으나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바람에 투자 시점을 약간 늦추게 됐어요. 장기투자에 투자시점은&nbsp;변수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는게 있으니까요.&nbsp;장기적으로는 Index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수익률이 좋다니깐 여기에도 장기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br><br>마지막으로 제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이 원칙은 꼭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br>1. 철저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한다.<br>2. 장기투자를 위해 순간의 장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br>3. 모르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br>4. 소수의 관점에서 투자의 대상을 관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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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ortfol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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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Nov 2007 09:19:53 GMT</pubDate>
		<dc:creator>Cuteguy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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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뮤지컬 - 점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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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c4bbdd.jpg" width="412" height="3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c4bbdd.jpg');" /></div>문화생활 첫 포스팅이군요. 뮤지컬 점프를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쪽에 무지한 지라 점프라는 뮤지컬이 있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깐 국내 뮤지컬 중 난타만큼이나 유명한 뮤지컬이라더라구요. 제가 문화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1년에 영화관 몇 번 가는 것이랑 신승훈 엘범 나오면 콘서트 가는 것 정도 밖에 없으니까... 그 외엔 해외 유명한 화가들 작품 전시회를 국내에서 하면 가보는 정도죠. <br><br>아무튼 유명한 국내 뮤지컬이라는 친구 얘기를 듣고, 마침 할인 혜택을 받을 기회가 있었기에 보러 갔었죠. 공연장은 종로 2가에 있는 점프 전용관이었는데, 꽤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좌석에서 공연을 잘 볼 수 있으니까 굳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자리가 거의 제일 구석이었는데 잘 보였거든요. 객석은 거의 꽉 들어찼던 것 같습니다.<br><br>오프닝은 꼬부랑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나오는 걸로 시작합니다. 특유의 앓는 소리가 재밌었댔죠. 그 할아버지는 장면(막이라고 그러나요?)이 바뀔 때 마다&nbsp;등장합니다. 전체 스토리는 무술(?)을 아주 잘하는 가족이 겪는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에피소드는 크게 두 장면으로 구성되는데,&nbsp;첫 번째 장면은 가족이 사는 집에 손님이 방문을 하게 된다는 에피소드이고, 두 번째 에피소드는 가족들의 집에 도둑이 드는 에피소드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b12b63.jpg" width="437" height="3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b12b63.jpg');" /></div><br>논버벌(Non-Verbal : 대사가 거의 없는) 뮤지컬이다 보니 탄탄한 스토리를 표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죠.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비쥬얼과 유머적 요소가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두 장면을 꼽는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탱고를 추는 장면과 야광 처리가 된 장대를 가지고 장대무술을 하는 장면을 꼽겠어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묘기에 가까운 화려한 덤블링(?)이 탄탄하지 못한 스토리를 체워줍니다. 뮤지컬과 한국 무술인 태권도와 택견을 결합한 것이 대중들의 인기를 끌 수 있었던&nbsp;요소가 아닐까 생각해요. 특히 외국인들에게 말이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df1e11.jpg" width="438" height="3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0/06/e0048206_4742ec4df1e11.jpg');" /></div><br>스토리 보다 그냥 일상의 삶이 지겨울 때,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즐기면서 웃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생각해요.&nbsp;하지만 시중가를 지불하고 관람하기에는 쪼끔 비싸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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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omments>http://cuteguy82.egloos.com/10238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Nov 2007 13:55:29 GMT</pubDate>
		<dc:creator>Cuteguy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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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슬픈 거짓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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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슬픈 거짓말은 어떤게 있을까요?<br>남에게 들키기 싫은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는 거짓말..<br>거짓말을 해야 될 상황이 오면 참 묘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br><br>이를테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좋아하지 않는 척 하기,<br>즐거운 상황을 께지 않기 위해서 기쁜 척하기...<br>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겠죠?<br><br>오늘.. 아니 어제 저는 슬픈 거짓말을 누군가한테 했습니다.<br>가슴 아픈 얘기를 들은 직후였죠?<br>그래도 나는 괜찮아 이런 식으로 말이죠.<br>생각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플 얘기 중 하나였네요.<br><br>딱 잘라 말한건 아니고, 그냥 얼버무렸지만요.<br>사실을 얘기하고 싶었지만 뒷감당이 안될 것 같았어요.<br><br>자신감은 자기 내면이 바탕이 돼서 나와야 되는데,<br>제가 요새 그럴 처지가 못되서 말입니다.<br>요새 제 꼴이 좀 웃기잖아요?<br><br>쩝.. 그래서 그런지 종일 우울한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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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Story</category>

		<comments>http://cuteguy82.egloos.com/90237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Oct 2007 16:16:44 GMT</pubDate>
		<dc:creator>Cuteguy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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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세 번째 SSA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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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아침에 SSAT를 보고 왔습니다. 삼성직무능력 검사죠?<br><br>다섯 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두 번은 못보고 올해 상반기, 여름인턴, 그리고 오늘 이렇게&nbsp;세 번을 봤습니다.<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난이도가 상반기에 본게 제일 쉬었고, 오늘 것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아~ 상반기에는 약 일주일 가량 공부를 했었기에 쉽게 느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번에는 공부를 안하고 갔습니다. 공부하나 안하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말이죠, 이건 저의 게으름에 대한 핑계입니다.<br><br>아무튼 인성시험 시간에 웃음이 두 번 터질 뻔 했습니다.&nbsp; 인성 질문 중 하나가 "내가 자면서 걸어다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질문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Yes.라고 대답하고 싶은 욕망이 한 순간 일었습니다. Yes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SSAT에서 걸러버릴까요? 아니면 면접에서 압박을 할까요? 이 질문 때문에 혼자 킥킥거렸댔죠.<br><br>아~ 그리고 또 한 번은 감독관 때문입니다. 감독관이 체격도 좋고 건장한 청년이었죠. 인성검사를 꿑내고&nbsp;두리번거리고 있는데 그 장면이 딱 제 눈에 포착됐습니다. 감독관 안경이 뿔태 안경이었는데, 안경을 닦다가 태가 딱!!! 부러진게죠. 그 순간 감독관의 표정은 "헉!!!"이었습니다. 당연하죠, 저도 부러지는 장면을 보고 헉 했는데, 당사자는 제가 느낀 "헉"보다 몇 배는 더 느꼈겠죠. 안경이 부러지는 장면과 헉!!!하는 장면을 연속동작으로 보고 만 저는 엎드려서 눈물을 머금고 웃음을 참았습니다. 정말 참느라고 혼났어요, 혼자 엎드려서 끅끅거리고 있었죠. 아마 다른 응시생은 저보고 미친놈인줄 알았을껄요?<br><br>SSAT는 그리 잘 본&nbsp;것 같진 않지만, 저 두 사건 때문에 웃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br>이제 SSAT는 평생 못보겠죠? <br>잘 못봤지만 면접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br>모든 취업준비생, 화이팅 하자구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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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Story</category>

		<comments>http://cuteguy82.egloos.com/89626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Oct 2007 08:57:08 GMT</pubDate>
		<dc:creator>Cuteguy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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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요새 딱 미칠 것 같아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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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요 밑에 보니깐 마사회랑 도로공사 한창 전형&nbsp;중이었을 때 포스팅했었네요.<br>얼마 전이었지만 저 때는 풋풋했었던 것 같습니다.<br>음... 많다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저 두 곳도 잘 안됐고, 졸업도 했고... 원서도 많이 써서 이제 인적성테스트와 면접일정이 진행되려고 그리네요. 내일 DCAT을 시작으로...<br><br>얼마전부터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지금부터는 검열 없이 쓸께요,<br>원래 이번주 주중에 현대중공업 면접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현중 측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이런 썩을.. 현중 측에서 안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런... 개~. 그래도 끝까지 간다고 그랬죠. 제가 이런 것을 조금이라도 바꾸어보고 싶길래.. 이런 것이라 하면 기업측의 인식 말입니다. 아 그래도 왕짜증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6/06/e0048206_47077db511dac.gif" width="100" height="1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6/06/e0048206_47077db511dac.gif');" /></div>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대기업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기업소개와 Q&amp;A로 진행됐는데 정말 답답하더군요. 도중에 마이크로 모두 즐!!!을 외치고 싶은 충동이 여러번 들었습니다. 다들 왜 그런 마인드 밖에 못갖는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6/06/e0048206_47077ef335fed.jpg" width="250" height="1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6/06/e0048206_47077ef335fed.jpg');" /></div><br>아무튼 요새는 딱 미칠 것 같습니다.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취업을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암담하게 느껴지네요.<br>마음 같아서는 해외에 한 몇 달만 있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마음이 추스려질까요?<br>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참... 욕만 하다 끝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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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uteguy82.egloos.com/8344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6 Oct 2007 12:30:16 GMT</pubDate>
		<dc:creator>Cuteguy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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