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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羈妙不老句 :: Try it on Every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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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살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Oct 2009 16:5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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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羈妙不老句 :: Try it on Every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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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살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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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제기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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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언제부터 5년째 공부중인 상담 전공자가 3개월동안 NLP만 배운 사람한테 상담 헛배웠다는 소리를 듣는 세상이 된 거지...<br />
조금만 관련 지식이 있어도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한 이 기묘한이 무식하고 관련지식이 전무하고 자격증도 없는 걸 알 수 있다고?<br />
<br />
이런 세상에서 상담을 하고 또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께 정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 
		</description>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893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Oct 2009 16:24:51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학적 지식과 과학적 연구의 원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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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과학적 지식에는 다음의 것들이 필요하다.<br />
<br />
① 경험성 : 연구의 대상이 인간의 감각으로 인식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인간의 감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현상에 대한 개념을 얻을 수 없고, 따라서 연구하고자 하는 가설을 검증하지 못한다.<br />
② 재성가능성 : 일정 조건하에서 연구에 사용했던 방법과 절차를 반복했을 때,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br />
③ 객관성 : 서로 다른 주관적 동기가 있더라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br />
④ 논리적 체계성 : 논리의 전개과정이 일관되어야 하고 모순이 없어야 한다.<br />
<br />
<br />
2. 과학적 연구의 원칙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br />
<br />
① 과학적 연구는 근본적으로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며, 과학적 설명은 이치에 맞아야 한다.<br />
② 개별적인 현상을 세밀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br />
③ 간결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복잡하고 난해하기보다는 연구에 사용되는 개념들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정의하여 독자들이 분명히 알 수 있게 해야 한다.<br />
④ 수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은 과학이 아니다.<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ffff;">절대로 누군가를 향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span><br/><br/>tag : <a href="/tag/진짜에요" rel="tag">진짜에요</a>,&nbsp;<a href="/tag/과학적지식" rel="tag">과학적지식</a>,&nbsp;<a href="/tag/과학적연구" rel="tag">과학적연구</a>,&nbsp;<a href="/tag/과학적청춘" rel="tag">과학적청춘</a>			 ]]> 
		</description>
		<category>망상가가 꿈꾸는 현실</category>
		<category>진짜에요</category>
		<category>과학적지식</category>
		<category>과학적연구</category>
		<category>과학적청춘</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884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Oct 2009 15:48:40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한민국 별축제 [천체망원경 400대]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858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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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stronomy2009.kr/archive/calendar/20091031_000000/20091031_000000.aspx">http://www.astronomy2009.kr/archive/calendar/20091031_000000/20091031_000000.aspx</a><br />
<br />
<br />
주제<br />
“천체망원경 400대로 떠나는 400년 시공여행“<br />
-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처음 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태양과 달, 목성과 은하수를 일반 시민들이 400대의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본다. <br />
<br />
기대효과<br />
천체망원경이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과 기초과학의 가치를 일깨움으로써 일반 시민과 학생들의 천문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br />
<br />
행사개요<br />
• 일 시 : 2009년 10월 31일 14:00 ~ 22:00<br />
• 장 소 :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br />
• 주 최 : 한국과학창의재단, 기초기술연구회, 국회의원 박영아<br />
• 주 관 : 한국천문연구원,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br />
• 후 원 : 교육과학기술부, 국내 아마추어천문단체<br />
<br />
참여방법<br />
행사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웹 진을 통하여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 자 격 : 대한민국 국민, 또는 외국인<br />
• 등 록 : http://www.astronomy2009.kr/400_telescope/page_04.aspx<br />
• 망원경 : 소형 천체망원경 또는 삼각대가 부착된 7 X 50 이상 급 쌍안경 <br />
(탐조용 단안경, 삼각대 없는 오페라글라스 제외)<br />
• 등록내용 : 이름, 주소, e-mail, 유무선 연락처, 망원경, 참가 신청인 본인의 정보관리를 위한 비밀번호, 소속단체(단체에 소속된 경우에 한함)<br />
<br />
기념품<br />
“천체망원경 400대” 행사에 망원경을 출품하는 참가자들께는 답례로 (기네스 등재가 이루어질 경우) 기네스 등재를 기념하는 증서(또는 메달)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br />
<br />
<hr><br />
아... 기념품 갖고 싶은데 군대간다................. ㅠㅠ<br />
갈릴레이가 우주에 망원경을 향한 지 400년 기념이라는 의미로 400대의 천체망원경을 한 군데 모아서 기네스에 등재하는 기획. 모처럼 커다랗고 끌리는 행사가 있는데 참여를 못하다니. 아쉽다.<br/><br/>tag : <a href="/tag/천체망원경" rel="tag">천체망원경</a>,&nbsp;<a href="/tag/400대" rel="tag">400대</a>,&nbsp;<a href="/tag/세계천문의해" rel="tag">세계천문의해</a>			 ]]> 
		</description>
		<category>지금, 이 별에 살고 있다는 기적</category>
		<category>천체망원경</category>
		<category>400대</category>
		<category>세계천문의해</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8589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Oct 2009 06:40:11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 달에 한 번의 전율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76583</link>
		<guid>http://curyearth.egloos.com/5076583</guid>
		<description>
			<![CDATA[ 
  "지금 기분이 어때요?"<br />
……<br />
"너무 행복해요."<br />
<br />
그 순간 가슴 속에서 찡- 하고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br />
십수 번의 심리극 중, 아마 가장 큰 카타르시스였을 거라고 생각한다.<br />
<br />
심리극이 끝나고 그 아이를 보았을 때, 심리극 전에 보았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아니, 아예 다른 사람이었다.<br />
온몸에 미소가 가득했고, 광채가 나는 듯했다. 내면에 숨어있는 에너지가 부글부글 끓어오는 게 느껴졌다. 그 아이가 그 때 보인 미소는 단언하건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웃음일 것이다.<br />
<br />
그래, 나는 저 미소를 보기 위해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었던 거지.<br />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br />
<br />
심리극은 한 달에 한 번뿐이지만 언제나 한달치 에너지를 여기서 받아서 오는 느낌이다.<br />
내년부터는 월요심리극장은 무료심리극으로 그대로 두고 유료심리극을 주 1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젠장 꼭 내가 없을 때만.....<br />
<br />
군대가면 휴가따위 필요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휴가를 내서 몇번 와봐야겠다. 모처럼 한국 최고 수준의 심리극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인연이 있으니 마구 써먹어줘야지.<br />
<br />
<br />
<br />
<div align="center"><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2/43/c0019743_4ab8a866bf8cc.jpg"><br />
<span style="color:#c0c0c0;">어라? 이게 왜 인기글에 올라가 있지?</span></div><br/><br/>tag : <a href="/tag/월요심리극장" rel="tag">월요심리극장</a>,&nbsp;<a href="/tag/심리극" rel="tag">심리극</a>,&nbsp;<a href="/tag/사이코드라마" rel="tag">사이코드라마</a>,&nbsp;<a href="/tag/엔카운터" rel="tag">엔카운터</a>			 ]]> 
		</description>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ategory>월요심리극장</category>
		<category>심리극</category>
		<category>사이코드라마</category>
		<category>엔카운터</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7658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13:39:28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qua Timez - 여름의 조각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72125</link>
		<guid>http://curyearth.egloos.com/5072125</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bBXS3M76mvs&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div><br />
<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c0c0c0;">달콤하고도 그리운 여름의 조각을 아직 어린 마음으로 나누지<br />
그 시절 온갖 꿈들이 이 눈동자에 비쳤어<br />
하늘을 날고 싶을 땐 눈을 감았지<br />
나는 어느샌가 하늘을 나는 법을 잊어버리고 말았어<br />
거짓말과 변명도 잘 하게 되고, 꿈의 열쇠는 가슴 속에 버려두었지<br />
잃어버린 것들과 바꾸어 손에 넣은 건 무엇일까<br />
불행한 것도 아닌데 왠지 한숨만이 흘러나오네<br />
먼 옛날 우리는 그 여름하늘 아래서 모든 것이 빛나보였어<br />
이제 들리지 않아 빛으로 넘치는 노랫소린<br />
<br />
소설을 결말부터 읽어보네 처음으로 되돌아가 보네<br />
슬픈 이유를 풀어봤더니 만나버린 두 사람이 있었어<br />
사랑은 깊어만 가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두 사람<br />
떠올릴 때마다 사랑을 낙서하네<br />
그것이 막힌 벽이라는 것도 모른 채<br />
끼어 두었던 책갈피는 아직 여린 분홍색 그대로<br />
만남의 기쁨과 내일로의 기대 속에 휩싸여 새근새근 잠들고 있네<br />
먼 옛날 우리는 너덜너덜해진 약속을 보물처럼 생각하며 지냈어<br />
이제 반짝이지 않아 영원이라는 이름의 주문은<br />
<br />
먼 옛날 우리는 녹슬어 가는 자전거로 저 언덕길을 달려올라갔어<br />
<br />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태양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비추고 있어<br />
아아, 청춘은 지금도 조용히 계속되고 있네<br />
맑게 개인 가을 하늘 아래서</span></div><br />
<br />
<br />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는 항상 이 노래가 생각난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지난 여름의 추억이 작은 주마등처럼 흘러가곤 하는데 거기에 딱 알맞은 노래랄까.<br />
생각해 보면 여름에 한 것도 별로 없는데도 자꾸 '여름=추억'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건 왜일까. 꼭 올여름이 아니더라도 지난 해, 아니면 지지난 해, 아니면 더 거슬러올라간 수년 전의 여름의 기억이 강렬해서일까.<br />
가을은 새로운 시작이니 감상에 젖는 건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을을 타는 건 아무래도 내 본능인가 보다.<br/><br/>tag : <a href="/tag/AquaTimez" rel="tag">AquaTimez</a>,&nbsp;<a href="/tag/여름의조각" rel="tag">여름의조각</a>,&nbsp;<a href="/tag/가을" rel="tag">가을</a>			 ]]> 
		</description>
		<category>망상가가 꿈꾸는 현실</category>
		<category>AquaTimez</category>
		<category>여름의조각</category>
		<category>가을</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7212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Sep 2009 11:43:20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꽂혀있는 것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64563</link>
		<guid>http://curyearth.egloos.com/5064563</guid>
		<description>
			<![CDATA[ 
  심리통계<br />
문학치료<br />
분석심리학<br />
<br />
아니 도대체 왜 졸업하고 나니까 이런 학문이 땡기는 거지?			 ]]> 
		</description>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6456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9:17:08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7 달과 목성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59302</link>
		<guid>http://curyearth.egloos.com/5059302</guid>
		<description>
			<![CDATA[ 
  모처럼 맑은 하늘. 올려다보니 달과 목성이 가까워졌길래 망원경과 <span id="POPS8326_433" class="pops">카메라</span>를 들고 다시금 옥상으로 올라갔다.<br />
<br />
<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335da06c.jpg" width="500" height="472.7272727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335da06c.jpg');" /></div><span style="color:#c0c0c0;">2009. 09/02. 21:03. Moon (×84 어포컬)<br />
촬영장비 : MEADE 70AZ-AR (3× 아크로 바로우 + MA25mm), <span id="POPS31959_380" class="pops">올림푸스</span> SP-550UZ<br />
550×520 크롭</span></div><br />
어포컬로 찍은 달 사진. 그냥 <span id="POPS202_925" class="pops">디카</span> 줌으로 찍는 것보다 디테일이 훨씬 더 살아있다. 뭐 당연한 건가...; 구경도 배율도 월등하니 말이다. 시험삼아 해본 건데 진작 이렇게 찍을걸.<br />
<br />
<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56294dd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56294ddf.jpg');" /></div><span style="color:#c0c0c0;">2009. 09/02. 21:18. Jupiter (×84 어포컬)<br />
촬영장비 : MEADE 70AZ-AR (3× 아크로 바로우 + MA25mm), 올림푸스 SP-550UZ<br />
800×600 크롭</span></div><br />
역시 어포컬로 찍은 목성. 토성의 경우 고리가 있어서 화질이 나빠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는데 목성은 그냥 동그랗게만 나오니까 알아보기가 힘들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희미한 줄무늬 두개가 지나가는 게 보인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27c91ca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27c91ca8.jpg');" /></div>접근한 두 천체를 같은 프레임에 담아 보았다. 달의 왼쪽 밑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목성. 망원경으로 가이드하면서 1초 노출로 찍었는데 별도의 촬영장비 없이 찍은 것치고는 예상외로 잘 나왔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3216f0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3216f055.jpg');" /></div>위 사진이 노출이 길어서 달의 디테일이 제대로 안 나온 게 아쉬웠던지라, 따로 찍었던 걸 <span id="POPS8746_208" class="pops">포토샵</span>으로 긁어서 합성해 봤다. 말하자면 이미지샷이랄까...<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6595c82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2/43/c0019743_4a9e76595c825.jpg');" /></div>그나저나 목성 부분을 최대로 확대해 보니 위성까지 찍혔다. 왼쪽에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빛이 가니메데와 유로파다. 마침 가니메데와 유로파가 겹쳐질 때에 찍어서 하나로 보인다.<br/><br/>tag : <a href="/tag/달" rel="tag">달</a>,&nbsp;<a href="/tag/목성" rel="tag">목성</a>			 ]]> 
		</description>
		<category>지금, 이 별에 살고 있다는 기적</category>
		<category>달</category>
		<category>목성</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593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Sep 2009 13:47:36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유사과학적 성격론을 믿는가 ]]> </title>
		<link>http://curyearth.egloos.com/5058457</link>
		<guid>http://curyearth.egloos.com/5058457</guid>
		<description>
			<![CDATA[ 
  혈액형, 사주, 별자리. 이것들의 공통점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보라는 점입니다. 또한 일상생활에 완벽하게 녹아 있으며 매우 알기 쉽지요. 이들을 이용한 성격유형론은 온세상에 팽배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모두 유사<span id="POPS13589_838" class="pops">과학</span>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span id="POPS367_276" class="pops">일본</span>에서는 특히 혈액형을 이용한 성격론이 마치 상식인 마냥 퍼져 있습니다. ① 누구나 혈액형을 가지고 있어 적용시킬 수 없는 사람이 없고, ② 많은 유형으로 복잡하게 나눌 필요 없이 단 4가지 유형으로만 나누면 된다는 점이 강하게 작용했을 것입니다.<br />
<br />
"당신은 <strong>진심으로</strong> 혈액형 성격론을 믿습니까?"<br />
하고 진지하게 물으면 언제나 그냥 재미로 하는 거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언제나'요. 제 경험상 이와 다른 대답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재미로 하는 수준이 아닌데 말이죠. 그러니까, 다들 머리로는 혈액형 성격론이 이도저도 아닌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겠죠.<br />
그런데도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혈액형 성격론을 맹신하고, 또 퍼뜨리려 듭니다. 누군가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을 때 혈액형을 물어보고,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합니다. 이미 이런 유사과학적 성격론은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깊이 자리잡아 완벽한 고정관념이 되어 버렸습니다.<br />
특히 <span id="POPS3004_75" class="pops">인터넷</span>이 발달함에 따라 그런 성격론에 대한 정보가 물밀듯 밀려오는 시대가 되면서 그런 현상은 더욱 심화됐죠. 심리학계에서는 당연히 혈액형 성격론은 배제되고 있지만 심리학자, 작게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마저 혈액형 성격론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br />
<br />
지금은 그런 성격론들이 너무나도 널리 퍼져 있어서, 아무리 그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해도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도 말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학계에서는 취급도 못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혈액형 성격론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심리테스트와 혈액형 성격론을 완전부정하는 저로서는 정말 탐탁치 않습니다.<br />
<br />
사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믿음과 실제 성격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로, A형과 B형의 경우 혈액형별 성격 특징에 대한 고정관념이 더 높고, 실제 성격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즉 혈액형별 성격론과 실제 성격에 실질적인 관련성이 없더라도, 그런 고정관념이 사람들의 자신과 타인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요.<br />
도대체 왜 다들 머리로는 가짜라고 알고 있는 혈액형 성격론이 우리 사회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왜 다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혈액형 성격론을 철썩같이 믿는 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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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왜 성격론을 만들고, 받아들이려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앎에 대한 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싶은 거죠. 인간 심리의 모든 부분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누구나 그것을 명확하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심리에 대한 정보를 탐닉하고 알기 쉽게 정보를 조작하려 하죠. 그로 인해 불확실함에서 오는 불안을 잠재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욕구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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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욕구는 어째서인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쪽으로만 자꾸 흘러갑니다. 아마 앞서 설명했듯이 누구나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또 매우 간편하고 알기 쉽기 때문이겠죠. 말하자면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보편적이고 간편함을 선택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머리로는 그것이 비과학적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 걸까요. 이와 관련지을 수 있는 심리적인 기제들을 몇 가지 뽑아 봤습니다. 왜 우리는 혈액형 성격론을 믿는가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해 주는 개념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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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70%;"><strong>1. 바넘효과</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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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동적이고 붙임성이 있지만 때로는 주의깊고 과묵할 때도 있습니다.<br />
당신은 결단력이 있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가끔은 우유부단해지기도 합니다.<br />
당신은 많은 걱정을 안고 살지만 아무런 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 면도 있습니다.<br />
당신은 돈에 대해 너무 많은 근심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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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나와 딱 맞나요? 아니면 전혀 맞지 않나요?<br />
이 문장들이 만약 기묘한이 아닌 점술가나 어떤 전문가에게서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이것이 바넘효과의 핵심입니다.<br />
바넘효과란, 막연하고 일반적인 성격특징 묘사를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위에 쓰인 문장은 모두 애매모호한 문장들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는 속성들입니다. 따지고보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가지고 있는 특징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만 생각해 버립니다. 어떤 말이 쓰여있든 그것을 보는 순간 나만의 것이 됩니다. 권위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말일 경우 그 정도는 더욱 커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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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리테스트를 한 후 모두 똑같은 결과를 나눠줬더니 대부분이 잘 맞는다고 했다는 유명한 실험도 있습니다.<br />
사실 바넘효과는 이미 인터넷상에서 많이 언급된 것이죠. 요즘엔 심리에 대해 좀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 법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바넘효과 말고도 우리 무의식에 자리잡은 것들은 더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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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70%;"><strong>2. 확인편파</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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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0% 신뢰할 수 있다? 아니면 어느정도 틀릴 수도 있다?<br />
심리테스트에 대해 기대감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도 그럴듯이 MBTI같은 검사도 신뢰도가 70% 내외밖에 안 되는데 심리테스트가 100%일 리가 없지요.<br />
즉, 대부분 사람들은 테스트의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틀린 부분을 배제하고 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결국 주어진 자료를 확인할 때 자기 자신─내지는 자신이 내린 가설과 맞는 부분만을 기억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과 맞는 부분만을 편파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확인편파라고 부릅니다. 확인편파에 의해 받아들여진 '자신과 맞는' 부분들은 이윽고 자기를 이루는 전체 속성인 것처럼 착각을 일으킵니다. 결국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심리테스트가 정확하다는 생각이 남게 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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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를 모두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아찔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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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70%;"><strong>3. 자기충족적 예언</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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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론을 믿는 사람 중에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내가 봐도 전형적인 ○형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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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혈액형 성격론을 다루지 않는 매체가 없습니다. <span id="POPS536_797" class="pops">TV</span>, 라디오, 책, 신문, 인터넷 등등등. 이미 사회적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는 상식과도 같은 수준입니다. 우린 언제나 혈액형 성격론을 반복학습하고 있는 셈입니다. 반복학습만큼 효과가 있는 학습법도 없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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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개인에게 특정한 기대를 갖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는 현상을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 합니다.<br />
처음에는 단순한 믿음이었을지라도, 사회 전체가 그것을 바라고 있다면 자신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변화시키려 하죠. 이를테면 이렇습니다. 'A형은 이렇다'라는 문구를 매일같이 보고 듣는다면, 그것은 점점 'A형은 이래야 한다'로 변화하고, A형인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게 됩니다. 나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당연히 자신의 행동을 사회가 요구하는 단서에 맞춰 가게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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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또 무슨 일이 일어나는고 하니,<br />
자기충족적 예언으로 'A형 성격'이 되었다 → 어라, 혈액형 성격론이 진짜 맞네? → 얘들아, A형은 이렇단다. 왜냐면 내가 그렇거든. → 이 말을 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충족적 예언으로 'A형 성격'이 된다<br />
라는 순환고리가 완성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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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충족적 예언은 자신의 행동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 즉 자신과 타인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끼치죠. 이것은 위의 확인편파와 합쳐졌다고도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br />
설령 실제 성격이 'A형 성격'이 아니라도, 사회에서 기대하는 바대로, 나는 A형이라고 생각하고 평가를 내립니다. 하지만 나에겐 A형이 아닌 특성도 있습니다. 사회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서는 A형에 맞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A형과 맞지 않는 부분은 무시합니다. (물론 이런 과정은 무의식 중에 일어납니다)<br />
그러다 보니 진짜로 내가 'A형 성격' 같습니다. 그러면 나는 A형 성격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br />
이런 현상의 기저에는 A형 성격이 되고 싶다는 욕구도 한몫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도 주위에서 A형은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A형 성격을 자신의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설정하는 거죠. 특히 사회적 욕구가 강한 사람들의 경우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저는 철저한 개인주의자이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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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리학에서는 A형, B형 성격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물론 혈액형 분류가 아니라 심장질환을 일으키기 쉬운 성질급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을 A형, 그렇지 않은 성격을 B형이라고 하는 거지만요.<br />
그래서 가끔 이 분류의 A, B형을 보고 혈액형 성격으로 착각하는 심리학도들도 여럿 있습니다. 저로서는 좀 씁쓸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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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과 사회적인 믿음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 밑에는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져야만 하는 본능들이 숨어있다는 사실도요.<br />
저는 기본적으로 혈액형과 성격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기제들을 보면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일리는 있습니다. 이 경우 혈액형 자체보다는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고정관념과 믿음이 성격과 관련있다고 하는 게 정확하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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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존재하는 한 유사과학과 그에 대한 믿음은 아마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불확실한 존재니까요.<br/><br/>tag : <a href="/tag/유사과학" rel="tag">유사과학</a>,&nbsp;<a href="/tag/혈액형성격론" rel="tag">혈액형성격론</a>			 ]]> 
		</description>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ategory>유사과학</category>
		<category>혈액형성격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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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15:40:38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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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떤 사기꾼의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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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사회복지학 박사이다.<br />
그는 수년간 청소년상담사 3급 수험 대비를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유료로 진행했다.<br />
샘플 강의를 봐봤는데 내가 해도 저 정도는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nbsp;강의였다.<br />
그는 청소년상담사는 물론이고, 상담과 관련된 어떤 학위, 자격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br />
2009년에 그는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에 응시했다.<br />
필기시험 때는 정신분석을 조금만 공부했으면 알 만한 방어기제 문제를 가지고 운영진에 항의하는 기염까지 토해냈다.<br />
그는 결국 필기시험에는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있는 잘난척 없는 잘난척 다 하다가 떨어졌다.<br />
나는 면접에 합격해서 100시간의 연수를 마치고 자격증 수령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아직도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조차 소지하지 않은 채 수험 대비 유료강의를 하고 있다.<br />
심지어 청소년상담사가 안 되자 직업상담사에까지 손을 뻗친 듯하다. 물론 직업상담사 자격증도 없다.<br />
<br />
그 사기꾼이 바로 <a href="http://cafe425.daum.net/_c21_/bbs_read?grpid=1AOMf&amp;mgrpid=&amp;fldid=MftU&amp;page=1&amp;prev_page=0&amp;firstbbsdepth=&amp;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amp;contentval=00001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1" target=_blank onfocus=blur()>이놈</a>이다.<br/><br/>tag : <a href="/tag/사기꾼" rel="tag">사기꾼</a>,&nbsp;<a href="/tag/국가자격얕보지마라" rel="tag">국가자격얕보지마라</a>			 ]]> 
		</description>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ategory>사기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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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09 16:42:46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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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수 갑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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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연수를 위해 내일부터 27일까지 9박 10일동안 잠수합니다.<br />
꼭 살아서 돌아올게요.<br/><br/>tag : <a href="/tag/청소년상담사" rel="tag">청소년상담사</a>,&nbsp;<a href="/tag/뭔연수가이리길어" rel="tag">뭔연수가이리길어</a>,&nbsp;<a href="/tag/도둑놈들같으니라고" rel="tag">도둑놈들같으니라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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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상담, 심리, 그리고 인간</category>
		<category>청소년상담사</category>
		<category>뭔연수가이리길어</category>
		<category>도둑놈들같으니라고</category>

		<comments>http://curyearth.egloos.com/504241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Aug 2009 10:48:50 GMT</pubDate>
		<dc:creator>기묘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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