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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ivation of wis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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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준한 글쓰기는 지혜의 원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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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3:2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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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ivation of wis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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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준한 글쓰기는 지혜의 원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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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성 이건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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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성과가 우수한 것을 보면 이건희 전회장의 경영능력은 인정해야 할 듯 하다. (중소기업과의 관계 및 로비, 상속 문제 등은 일단 제외한다.)<br>그간 재벌가 회장 정도 되면 주변에 똘똘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맡기면 당연히 성과가 날 것이 아닌가 생각해 왔는데 주변에 똑똑한 사람을 선발하고 관리하는 것이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고, 또한 그마저도 못하고 아첨꾼을 주변에 두어 망하는 사례가 옛부터 지금까지 셀 수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건희 전회장의 능력을 인정할 만 하다.<br><br>예전 김용철 변호사를 통해 '지시사항' 메모가 공개된 바 있는데 로비 지시 등을 차치하고 그 내용을 보면 이건희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a href="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7110510323406091&amp;type=1" target="_blank">[전문] 삼성 이건희 회장 '지시사항'<br></a>이 중에서 인재와 관련된 내용을 대강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br>&nbsp; 1. 사람 없다고 징징대지 말고 인재를 발굴해서 데려 와라.<br>&nbsp; 2. 훌륭한 인재가 있으면 돈을 아끼지 말고 데려와라.<br>&nbsp; 3. 똑똑한 인재는 주변에 두고 부리려고만 하지 말고&nbsp;좋은 조건에서&nbsp;공부를 시켜서 키워라.<br><br>한편 이회장의 지시는 기업 내에서 헌법으로 간주되어 이행사항을 상세하게 보고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지시에서 그치지 않고 그 후속경과를 철저히 점검한다는 점에서, 그리고&nbsp;후속경과를 철저히 하는&nbsp;체계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nbsp;경영인으로서 훌륭한 자질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7721.html" target="_blank">이 회장 지시사항은 ‘헌법’…삼성 ‘전방위 로비’ 추정케<br></a><br>지시사항 문건에서 '예전에 계속 한 말인데 왜 제대로 되지 않느냐'라는 투의 표현이 종종 등장하는데 시키는 사람의 말처럼&nbsp;간단히 될 일이 아니기에 오래 걸리긴 했겠지만, 임원진들에게 긴장을 주고 오너가 책임을 진다는 신호를 줌으로써 업무 추진에 힘을 실어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br><br>지시사항 메모에 유독 DVD와 VTR 관련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고위 임원들을 모아 놓고 DVD같은 단일 제품에 대하여 많은 언급을 하는 것은 DVD 덕후, 다큐멘터리와 영화 덕후로서의 면모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첨단 기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정도가 그 정도 나이의 경영자 수준에서 매우 높음을 드러낸다. 삼성이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첨단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이회장의 전자 제품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 바가 클 것이다.<br><br/><br/>tag : <a href="/tag/이건희" rel="tag">이건희</a>,&nbsp;<a href="/tag/삼성" rel="tag">삼성</a>,&nbsp;<a href="/tag/DVD" rel="tag">DVD</a>,&nbsp;<a href="/tag/지시사항" rel="tag">지시사항</a>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이건희</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category>DVD</category>
		<category>지시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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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3:23:09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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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The Elegant Univers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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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ebs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The Elegant Universe 3부작을 연이어 보았다.<br>아침 9시 수업인데 잠은 언제 자나-_-;;<br><br>The Elegant Universe 는 A theory of Everything 이라 불리는 초끈이론의 등장과 설명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그간 초끈 이론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일반인 수준에서의&nbsp;궁금증에 대하여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br>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원자보다 작은 세계에서 우주 너머까지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nbsp;모든 것을 하나의 이론으로, 방정식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에는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물리학의 위대함과 인간 사고능력의 무한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br>오일러의 방정식 The Gamma Function 이 끈의 진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니.. 해석해낸 물리학자도 대단하지만 애초에 그런 식을 만들어낸 오일러는 외계인이란 말인가. 오일러 등식 <span class="texhtml"><i>e</i><sup><i>i</i>π</sup> + 1 = 0</span> 에서도 이미 외계인이라는 생각은 했지만...(오일러 등식은 <a href="http://www.mupot.kr/wiki.php?title=%EC%98%A4%EC%9D%BC%EB%9F%AC_%EA%B3%B5%EC%8B%9D">http://www.mupot.kr/wiki.php?title=%EC%98%A4%EC%9D%BC%EB%9F%AC_%EA%B3%B5%EC%8B%9D</a>&nbsp;참조. 근데 사이트 정체가 좀 이상한 듯)<br><br>어릴 적 싸구려 '우주의 비밀'이란 책에서부터 '뉴턴', 그리고 'The Elegant Universe'에 이르기까지&nbsp;원자보다 작은 미시세계와 우주라는 거시세계를 들여다보는&nbsp;일은 언제나&nbsp;경외감을 들게 하면서 인간의 존재, 생명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품게 한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어떠한 존재일까?<br><br>동일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된 책 (엘러건트 유니버스)도 있고 후속작인 '우주의 구조'라는 책도 있으니 독서 후보로 선정해 놓아야겠다. 해당 방송국 홈페이지에 설명도 나와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듯. <a href="http://www.pbs.org/wgbh/nova/elegant/">http://www.pbs.org/wgbh/nova/elegant/</a><br><br>이제&nbsp;Big bang&nbsp;theory에서 셀든이 초끈이론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다시 들어보아야 할 차례인 듯하다. 그 때 웃지 못했는데 이제 웃어줘야지.<br><br/><br/>tag : <a href="/tag/TheElegantUniverse" rel="tag">TheElegantUniverse</a>,&nbsp;<a href="/tag/초끈이론" rel="tag">초끈이론</a>,&nbsp;<a href="/tag/우주" rel="tag">우주</a>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TheElegantUniverse</category>
		<category>초끈이론</category>
		<category>우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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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9:10:51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ead Poets Societ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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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ead Poets Society<br><br>1990 개봉<br><br>-------------------------<br><strong><em>Carpe diem</em></strong>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eize the day.<br>--------------------------<br><br><br><br>모든 것은 죽는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51090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7:05:16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대중_내가 사랑한 여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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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09/01/94/c0030394_4a9d1bb97a0ca.png"><font face="돋움체"><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1/94/c0030394_4a9d1bb9a11d7.png" width="150"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1/94/c0030394_4a9d1bb9a11d7.png');" /></div></font></a></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기 전 출판된 수필 형식의 책이다.평소 김대중 대통령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 중 '여성'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 놓았다. 자그마한 이야기들에서 김대중 대통령 특유의 소박함과 문제의식, 삶에 대한 자세들이 커튼이 살짝 열린 창처럼 보여진다.</font></p>  <p><font face="돋움체">김대중 대통령을 만든 사람은 이희호 여사란 말이 있을 만큼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김대중 대통령은 실제로 아내를 매우 존경하면서 사랑했던 모양이다.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첫 아내분과 이희호 여사를 통해 생각건데 김대중 대통령은 매우 똑똑하고 활동적인 여성에 애정을 느꼈던 듯 하다.</font></p>  <p><font face="돋움체">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font></p>  <p><font face="돋움체">전두환이 "대통령직을 빼놓고는 원하는 자리를 주겠다"는 유혹과 "동참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위협을 가했을 때 인간인지라 두렵고 흔들릴 수밖에 없었는데 자신이 뜻을 굽힐 경우 이희호 여사에게 버림받으리라는 생각에 거부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이희호 여사가 가졌던 영향력의 크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font></p>  <p><font face="돋움체">가장 재미있는 뒷이야기는 둘째 며느리 이야기였다. 둘째인 홍업이 80년대 초반 연애를 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여자친구는 5공 정권의 고위간부의 딸이었다.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을 가면서 유학을 원했던 홍업을 데리고 떠났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곧 잊혀지고 헤어짐의 아픔도 사라지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얼마 후 미국에서도 안타깝게 전화를 계속하는 아들을 보면서 어떻게라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과 상의를 하였다. 그러다 마침내, 그 여자분의 아버지가 전두환을 직접 찾아가 자신의 딸이 김대중의 아들과 만나고 있는데 어떻하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전두환은 껄껄 웃으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둘이 결혼시키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자분은 김대중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가 되었다.</font></p>  <p><font face="돋움체">이 일에 대하여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에게 인간적인 고마움을 느꼈다고 적고 있다. 자신을 죽이려 하고 박해했던 인물에게 '인간적인 고마움'을 느꼈다는 점은 단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책에 으레 쓰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권력'을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고인의 인품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전두환이 김대중 정부 시절 전직 대통령들이 가장 행복했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빈말로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않는 것, 원수에게서도 인간의 면모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고인의 인격과 그릇 크기가 아니었나 싶다.</font></p>  <p><font face="돋움체">2009년 8월 31일</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목차</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제1장 나는 로맨티스트</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문자향이 그리운 시대 </font></p>  <p><font face="돋움체">미인(美人) -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 </font></p>  <p><font face="돋움체">낡은 타자기, 시계 그리고… - 내 인생의 선물 </font></p>  <p><font face="돋움체"><em><u>20대의 사랑,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 - 사랑과 결혼의 의미</u></em> </font></p>  <p><font face="돋움체">‘자연’스럽게 삽시다 - 꽃, 거미, 새 이야기 </font></p>  <p><font face="돋움체">넥타이를 맬 때마다 - 멋과 스캔들 </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제2장 내가 사랑한 여성어머니, 그 모든 사랑의 시작 - 나의 어머니</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 나의 짝사랑 </font></p>  <p><font face="돋움체">짧은 행복, 긴 이별 - 아름다웠던 여인, 차용애 </font></p>  <p><font face="돋움체"><em><u>경상도 며느리, 전라도 시아버지 - 나의 세 며느리</u></em> </font></p>  <p><font face="돋움체"><u><em>딸이라서 못하는 것 없어요 - 우리집 장손주 지영이</em></u> </font></p>  <p><font face="돋움체">친구에서 아내로, 아내에서 다시 친구로 - 새로운 인생을 펼쳐 준 아내, 이희호 </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제3장 문화가 산책</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부부가 동료여야 하는 시대 개막 - 드라마 「애인」을 보고 </font></p>  <p><font face="돋움체">선택 앞에 선 그대에게 - 이문열의 『선택』을 읽고 </font></p>  <p><font face="돋움체"><u><em>살찌는 독서법 - 나의 독서 이야기</em></u> </font></p>  <p><font face="돋움체">서중유미인(書中有美人) - 책 속에서 만난 여인들 </font></p>  <p><font face="돋움체">충무로에서 - 나의 영화이야기 1 </font></p>  <p><font face="돋움체">앵글에 담아 낸 페미니즘 - 나의 영화이야기 2 </font></p>  <p><font face="돋움체">담배 피우는 여자를 위하여 - 손숙의 모노드라마를 보고 </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제4장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마음으로 만난 사람들 - 코라손 아키노, 아웅산 수치 </font></p>  <p><font face="돋움체">이렇게 생각합니다 - 역대 대통령 부인들에 대한 단상 </font></p>  <p><font face="돋움체">정치보다 어려운 웃음 만들기 - 개그우먼 이성미, 김미화 </font></p>  <p><font face="돋움체">두 얼굴을 가진 신세대 - 발해를 꿈꾸는 아이들 </font></p>  <p><font face="돋움체">가시나무에 핀 꽃 한 송이 - 가수 인순이 </font></p>  <p><font face="돋움체">빚을 많이 진 한국 남자들 - 어느 외국인 修士와 나눈 이야기 </font></p>  <p><font face="돋움체"></font></p>  <p><font face="돋움체"><strong>제5장 온전한 세상의 반쪽을 위해</strong></font></p>  <p><font face="돋움체">1996년 겨울, 구로공단에서 - 한국 여인의 일생 </font></p>  <p><font face="돋움체">사랑하는 이를 죽음으로 따를 것인가 - 한 신문 기사를 읽고 </font></p>  <p><font face="돋움체">우체통 거리에 탁아소를 - 일하는 여성과 육아 </font></p>  <p><font face="돋움체">‘부엌데기’에게서 사회의 근본을 구하다 - 주부와 자녀 교육 </font></p>  <p><font face="돋움체">뛰는 물가 위에 나는 주부 있다 -물가 이야기 </font></p>  <p><font face="돋움체">반성해야 할 거짓 남성 - 여성상위시대의 자발적인 공처가</font></p><br/><br/>tag : <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이희호" rel="tag">이희호</a>,&nbsp;<a href="/tag/전두환" rel="tag">전두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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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이희호</category>
		<category>전두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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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13:03:53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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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대중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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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김대중</p>  <p>대한민국 제 15대 대통령</p>  <p>임기 1998년 2월 25일~2003년 2월</p>  <p>전라도 차별의 벽을 넘고 처음으로 정권 교체를 이루어 냈던 대통령.</p>  <p>&#160;</p>  <p>김대중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p>  <p>&#160;</p>  <p>한 해에 존경하는 전임 대통령 두 분을 이렇게 잃을 줄 몰랐습니다.</p>  <p>2009년은 잊지 못할 해로 남을 것입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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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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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23:19:13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성동격서(聲東擊西)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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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聲東擊西</p>  <p>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p>  <p>&#160;</p>  <p>미디어법의 통과에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회사법이 슬그머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p>  <p>미디어법이 미치는 영향도 크겠지만 경제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금융지주회사법에 비할 바가 아닐 것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많은 매체들이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고 있는 듯하다.</p>  <p>&#160;</p>  <p>어찌보면 미디어법은 설레발이고 원하던 것은 금융지주회사법 통과가 아니었나 싶다.</p>  <p>미디어법이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여 법적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설령 미디어법 통과가 무효가 되더라도 한나라당으로서는 밑지는 장사가 아니다.</p>  <p>&#160;</p>  <p>오늘 삼성그룹의 주가 향방을 유의해서 보아야겠다. 더불어 은행 주가도…</p>			 ]]> 
		</description>
		<category>Economy</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50199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23:32:46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교육 시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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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09.03.30 최진기 강사 인터뷰 중</p>  <p>&#160;</p>  <p>&quot;공교육은 사교육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나를 봐라. 교재 편집하는 사람만 2~3명이고, 강의 보조하는 사람만 2~3명, 앉아서 교재 연구하는 사람만 2~3명이 있다. 나는 이렇게 조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학교 교사는 혼자가 아닌가. 혼자 연구하고, 아이들 돌보고, 각종 공문서 처리하면서 어떻게 내 강의를 따라잡을 수 있겠나. “</p>  <p>&#160;</p>  <p>&quot;공교육에 비해 사교육 수준이 높은 건 아니다. 평균 수준은 공교육이 당연히 높다. 임용고시에 합격하는 게 얼마나 힘든가. 그에 반해, 학원 강사는 누구나 쉽게 하지 않나. 다만, 일부 유명 강사들 때문에 사교육 수준이 엄청 높아 보이는 것이다. 일종의 착시 현상이다.&quot; </p>  <p>&#160;</p>  <p>&quot;이제 대입이 중요한 게 아니다. 대입 사교육 시장은 앞으로 줄어든다. <u>이제 커지는 건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교육 시장이다.</u> 아이들 대학 진학이 고교시절이 아닌, <u>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 결정되기 때문이다</u>. “</p>  <p>&#160;</p>  <p><a>출처 : </a><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98467" target="_blank">&quot;내 강의 팀원만 10명... 공교육이 어떻게 이기나&quot; - 오마이뉴스</a></p>  <p>&#160;</p>  <p>관련 기사 및 블로그</p>  <p><a href="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8082008490078847&amp;type=1&amp;outlink=2&amp;EVEC" target="_blank">국제중학교 설립인가, 초등 사교육주 주목</a> – 머니 투데이</p>  <p><a href="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58777" target="_blank">사교육시장에 무슨 일이..피인수 잇따라</a> –뉴스토마토 09.07.08 </p>  <p><a href="http://blog.naver.com/niceguy904/130046378216">'추적 60분' 대한민국스타강사들 - 이래서 사교육이다</a>|<strong>작성자</strong> <a href="http://blog.naver.com/niceguy904">무한열정</a></p>  <p>&#160;</p>  <p>&#160;</p>  <p>생각</p>  <p>과연 중등 교육시장도 상장회사가 잡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중학생이 온라인 교육을 꾸준히 수강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중등교육시장은 상당 부분 학원에 의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p>  <p>이미 고등학교 사교육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가 스터디가 자본력을 이용한 유명 강사 확보, 운영 노하우 등으로 중등 교육시장에서도 강자로 군림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대치동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고 평판이 좋은 강사를 다수 확보한 학원이 떠오를 가능성 역시 상당히 높으므로유명 강사의 이동을 자세히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들이 상당수 메가스터디로 옮긴다면 메가스터디의 중등 교육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리라 여겨진다.</p>  <p>&#160;</p>  <p></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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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usiness</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50185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Jul 2009 14:36:56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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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title>
		<link>http://cultivate.egloos.com/49626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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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노제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p><p>지금 당장의 뭉클함에서 끝나면 안 될 것입니다.</p><p>&nbsp;</p><p>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p><p>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이 평가되는 것은</p><p>오늘의 말잔치가 아니라 우리의 변화된 행동에 의해서입니다.</p><p>&nbsp;</p><p>부조리와 불의에 항거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손가락질 하지 말고</p><p>부도덕하고 부패한 곳에서 콩고물 떨어지기를 기대하지만 않아도</p><p>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nbsp;</p><p>&nbsp;</p><p>그리고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정직한 사람들을 지켜내어</p><p>뒤늦게&nbsp;아쉬워하고&nbsp;후회하는&nbsp;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p><p>&nbsp;</p><p>얼마 전 포스팅했지만 다시 한 번 옛 시를 올립니다.</p><p>정직한 선비가 미움 받는 일이 없도록</p><p>눈을 바로 떠야 하겠습니다.</p><p>&nbsp;</p><p>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p><p>잊지 않겠습니다.</p><p><br />
</p><p><br />
</p><p><br />
</p><p><br />
</p><ul><ul><p>[ 정직한 선비는 미움을 받는다 ]&nbsp; </p></ul></ul><ul><p>&nbsp;</p><p>조식(曺植)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501(연산군 7) ~ 1572(선조 5)</p><p><font size="3">인지애정사 <br />
人之愛正士&nbsp;&nbsp;&nbsp;&nbsp; 사람들이 바른 선비를 아끼는 것은</font></p><p><font size="3">호호피상사 <br />
好虎皮相似&nbsp;&nbsp;&nbsp;&nbsp; 호랑이 털가죽을 좋아함과 같아.</font></p><p><font size="3">생즉욕살지 <br />
生則欲殺之&nbsp;&nbsp;&nbsp;&nbsp; 살았을 땐 잡아죽이려 하고</font></p><p><font size="3">사후방칭미 <br />
死後方稱美&nbsp;&nbsp;&nbsp;&nbsp; 죽은 뒤엔 아름답다 칭찬을 하지.</font><br />
</p><p>한국문집총간 31집 465쪽(남명집 권1).</p></ul><p>시의 출처: <a title="http://user.chollian.net/~tsym/ja009.htm" href="http://user.chollian.net/%7Etsym/ja009.htm">http://user.chollian.net/~tsym/ja009.htm</a><br />
(마지막 줄 해석에 약간 수정을 가했습니다.)</p><p><br />
</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조식" rel="tag">조식</a>,&nbsp;<a href="/tag/정직한선비" rel="tag">정직한선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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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조식</category>
		<category>정직한선비</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49626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05:44:06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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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황 한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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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60;</p>  <p>출처: <a title="http://osj1952.com.ne.kr/jakga/kframe1.htm" href="http://osj1952.com.ne.kr/jakga/kframe1.htm">http://osj1952.com.ne.kr/jakga/kframe1.htm</a></p>  <p>&#160;</p>  <p>春日閑居2(춘일한거2)-李滉(이황)   <br />한가한 봄날에-李滉(이황)    <br />不禁山有亂(불금산유난) : 산에 여기저기 꽃피는 것 말릴 수 없어    <br />還憐徑草多(환련경초다) : 여기 저기 불어난 길가의 풀 더욱 아까워라    <br />可人期不至(가인기부지) : 온다고 약속한 사람 오지 않으니    <br />奈此緣樽何(내차연준하) : 이 녹음 속에 놓여진 술 항아리를 어찌하나</p>  <p>2006.01.20 12:22:06</p>  <p>내용상 緣이 아닌 綠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의 원본을 확인하지 못함. (여전히 緣이 녹음으로 해석될 가능성도 있다.)</p>  <p>還은 ‘도리어’ 정도로 해석해야 할 듯.</p>  <p>&#160;</p>  <p>&#160;</p>  <p>&#160;</p>  <p>溪堂偶興(계당우흥)-李滉(이황)   <br />개울 초당에서-李滉(이황)    <br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 : 샘물 떠다가 벼루에 부어    <br />閑坐寫新詩(한좌사신시) : 한가히 앉아서 시를 짓노라    <br />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 : 스스로 만족하며 한가롭게 사는 멋    <br />何論知不知(하논지부지) : 남이야 알던 말든 무슨 말을 하리오</p>  <p>2001.12.23 14:24:07</p>  <p>이것이 폼나는 인생!</p>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494459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10:18:01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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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직한 선비는 미움을 받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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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60;</p>  <ul>   <ul>     <p>[ 정직한 선비는 미움을 받는다 ]&#160; </p>   </ul> </ul>  <ul>   <p>&#160;</p>    <p>조식(曺植)      <br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1501(연산군 7) ~ 1572(선조 5)</p>    <p><font size="3">인지애정사        <br />人之愛正士&#160;&#160;&#160;&#160; 사람들이 바른 선비를 아끼는 것은</font></p>    <p><font size="3">호호피상사        <br />好虎皮相似&#160;&#160;&#160;&#160; 호랑이 털가죽을 좋아함과 같아.</font></p>    <p><font size="3">생즉욕살지        <br />生則欲殺之&#160;&#160;&#160;&#160; 살았을 땐 잡아죽이려 하고</font></p>    <p><font size="3">사후방칭미        <br />死後方稱美&#160;&#160;&#160;&#160; 죽은 뒤엔 아름답다 칭찬을 하지.</font>      <br /></p>    <p>한국문집총간 31집 465쪽(남명집 권1).</p> </ul>  <p>시의 출처: <a title="http://user.chollian.net/~tsym/ja009.htm" href="http://user.chollian.net/~tsym/ja009.htm">http://user.chollian.net/~tsym/ja009.htm</a>    <br />(마지막 줄 해석에 약간 수정을 가했습니다.)</p>			 ]]> 
		</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omments>http://cultivate.egloos.com/494346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May 2009 11:08:37 GMT</pubDate>
		<dc:creator>耕哲</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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