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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열정적이지 않은 건 관심과 사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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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3:3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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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열정적이지 않은 건 관심과 사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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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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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3/e0001113_4aeed9aa21a1d.jpg" width="148"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3/e0001113_4aeed9aa21a1d.jpg');" align="left" />&nbsp;&nbsp; 독서에 목적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나 독서에는 많은 유익이 있다는 내용은 짐작할 수 있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독서법도 저자의 경험과 다른 이들의 독서법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강조되는 키워드가 '성공'인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데, 물론 개인적이고 사익을 추구하는 '성공'을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자기 인생을 만끽하고 사회적 지식인으로서의 사회적 성공, 본인의 비젼을 실행시켜 나가는 '성공'이라고 믿고 싶지만, 그만큼 중요하겠기에 계속 반복되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보면 개인적인 성공을 (약간은 이기적인(?)) 위해 독서를 해야만 한다고 세뇌하고자 하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아니, 뭐 책이 나쁘자는 것은 아니다..ㅡㅡ;;; 개인적인 성공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다.. 난독증이 있어 저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목하는 내가 문제일 테지만, 그래도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ㅜㅜ;;;<br />
&nbsp; 그럼에도 독서에 대한 자극과 내가 독서 편식(인문/사회과학의 분야가 약한듯..) 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 할수 있게 해주었다...<br />
&nbsp; 책을 읽고나서 정리해본 내가 책을 읽는 목적은 '기술의 습득 /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식의 습득 / 책을 읽는 즐거움 / 나의 지적 호기심 충족' 등 인것 같다..어떤 목적이든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변화하고 있다고 난 믿는다..저자처럼 적극적으로, 목적을 설정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용맹정진하는 것도 좋겠지만, 조금 느리게 유유자적하며 나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br />
&nbsp; <br />
<br />
<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독서법" rel="tag">독서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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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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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3:32:30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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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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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8/13/e0001113_4abf931a37d0e.jpg" width="148" height="2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8/13/e0001113_4abf931a37d0e.jpg');" align="left" />&nbsp; 지인이 선물로 준 책..난..무엇보다 책 선물이 좋다...^^<br />
<br />
&nbsp;  갈수록 지루해가며 읽어지게 되는 것 같았다. 리파리까지의 내용은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회복(?)해 가는 과정에 현지인들의 생활과 그들과 섞여 살았던 이야기가 인간적으로 그려져 있어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그 이후는 그냥 풍경의 묘사나 그 지역의 자연적 특성들을 나열하는 재미없는 기행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었다.<br />
&nbsp; 그런데, 그런 기행문을 읽어가다보니 시칠리아의 도시들을 같이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기도 하고, 작가가 느꼈을 기분들이 느껴지기도 하는 조금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물론 어찌 똑같은 느낌일수 있을까?..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하는 나 나름대로의 느낌이었다는 말이다..)<br />
&nbsp;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나도 개운한 여행을 한 것같아 좋았고, 작가가 느끼는 읽어버린것을 찾아가는 여행을, 젊은이의 삶을 살고 싶다는 욕망이 마구 들었고, 나도 시칠리아에 한 번가서 내가 이미 잃어버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내 맘의 젊음을 돌아보고 싶어졌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시칠리아" rel="tag">시칠리아</a>,&nbsp;<a href="/tag/잃어버린것들" rel="tag">잃어버린것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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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ategory>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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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잃어버린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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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09 16:40:50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책] 해커와 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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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1/13/e0001113_4aa9a4ae6b2e7.jpg" width="150" height="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1/13/e0001113_4aa9a4ae6b2e7.jpg');" align="left" />&nbsp; 역자 서문에도 나와있듯이 저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이 새롭다.. 1장에서부터 말하고 있는 학교나 교육에대한 관점부터 기존의 우리(나(?)), 사회의 기본적이고 수동적인 이데올로기와 상식 (계층에 굴복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게하는 사회적인 교육(세뇌)에 젖어 있는)과는 사뭇 다르다..<br><br>&nbsp; 반골 기질이 분명한 것인데, 내가 꿈꾸고 그렇게 변화하기를 바라면서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 (아마 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거나 용기가 없기 때문일게다..)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원스레 하고 있다..<br><br>&nbsp; 저자는&nbsp;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왜'라고 묻고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권력(?)에게 고분고분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이런 것들은 모두 일종의 자기 만족(?)내지는 자기애(?)라고 보이는데, 일단 본인이 스스로 합당하게 이해해야 하고, 자신의 지적 호기심이 만족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좋은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러한 결과로 반골과도 같은 성향이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부러울 뿐이다..그 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일들을 당연하기 때문에 의심없이 받아들여서 체화했을까?...저자가 생각하는 해커는 본인과 같은 기질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br><br>또한 저자는 <a href="http://ko.wikipedia.org/wiki/LISP" target="_blank">lisp</a>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여러가지 증거(?)를 보여주며 lisp가 모든 언어 중에 가장 상위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다..그렇지만, 다른 언어의 신봉자들도 모두 자신들의 언어가 최상의 언어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아뭏든, lisp를 한번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도 저자가 노리는 것 중 하나일지도 그러겠다..<br><br>재미있는 책이다..<br><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프로그램은 오직 사람이 읽기 위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커퓨터가 그것을 실행 하는 것은 부차적인 일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Structure and Interpretation of Computer Programs)]의 시작 부분에 나와 있는 문구' - P. 57</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당신의 생각과 말 사이에 날카로운 경계선을 그어라. 머릿속에서는 무엇이라도 허용이 된다.' -P. 77</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더 심각한 문제는 회사 입장에서 보았을 때 당신이 수행한 일의 진정한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P. 149</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너무 많은 기능을 붙잡고 꾸물거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1.0 버전을 내놓아야 한다. 소프트웨어의 성공 여부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용자들이 존재하기 전에 수행하는 최적화는 모두 근거 없는 추측일 뿐이다.' -P. 163</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부는 돈과 동일한 것이 아니다. 돈은 부의 한 형태를 다른 형태와 교환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편리한 수단에 불과하다.' -P. 169</span><br style="FONT-WEIGHT: bold"><br><br><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해커" rel="tag">해커</a>,&nbsp;<a href="/tag/화가" rel="tag">화가</a>,&nbsp;<a href="/tag/폴그레이엄" rel="tag">폴그레이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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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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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09 01:38:41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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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책] 한장의 사진미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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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0/13/e0001113_4aa90f5bce9ab.jpg" width="148"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0/13/e0001113_4aa90f5bce9ab.jpg');" align="left" />&nbsp; 어렵다.. 현학적인 문제나 철학적인 내용은 대게 어렵다...아마 나의 머리가 단순해서 형이상학적인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일 것이다..이제까지 나에게 어렵게 느껴졌던 책들은 집중하지 못하거나 환경적인 문제가 아니고, 나의 난독증이 문제였던 것인 것 같다..<br />
<br />
&nbsp; 사진을 보는 것(읽는 것(?), 느끼는 것(?))은 난동증인 나에게도 어느 정도는 쉽게 다가왔다.. 그런데 그 조차도 그게 아니고 이렇게 저렇게 읽는 방법도 있다고, 웬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는 언어들로 알려주고 있으니, 살짝 이해만한 정도에서도 참 모든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진은 내 취미이자 내 열정과 감정, 감각의 또다른 분출구이기에, 나는 좀 쉽게 사진에 다가서려 한다..<br />
<br />
&nbsp; 암튼, 전문가는 사진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느끼고, 분석(?)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시각과 생각을 조금은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br />
<br />
&nbsp; 그런데..조금 억지스러운 해석도 있어보였다..아니면, 내가 아직 사진을 보는 눈이 어려서 일 것이다...^^<br />
<br />
<br />
<strong>'사진 속의 모습은 한 존재가 생에서 드러낸 마지막 모습이다. 모든 것이 마지막이기에 숙명적이고 애잔하다. 한 장의 사진은 이렇듯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마다 가치와 영혼을 갖고 있다.' -P. 4<br />
<br />
'사진은 세상 전체를 보여 주지 않는다. 부분을 보여 주고 또 전체의 시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찰나의 단절된 시간만을 드러낸다. 그 점에서 사진은 세상과 시간의 파편이다.' -P. 5<br />
<br />
'사진의 권력은 대중들의 절대적 믿음에서 생겨났다. 발명 순간부터 사람들은 '사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람의 말보다 사진을 믿었기에 이를 역이용한 정치적 사진들이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기생해 왔다.' -P. 125<br />
<br />
'사진에 무언가 노출된다는 것은 사진가가 무언가를 드러내고자 한다는 것이고,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드러내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P. 128</strong><br />
<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사진책" rel="tag">사진책</a>,&nbsp;<a href="/tag/사진미학" rel="tag">사진미학</a>,&nbsp;<a href="/tag/진동선" rel="tag">진동선</a>,&nbsp;<a href="/tag/사진" rel="tag">사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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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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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14:54:26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책] 만들어진 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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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9/13/e0001113_4aa704bf7b1c0.jpg" width="148" height="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9/13/e0001113_4aa704bf7b1c0.jpg');" align="left" />&nbsp;&nbsp;난독증이 약간 있는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다..&nbsp;&nbsp;^^<br />
<br />
&nbsp;&nbsp;과학의 논리로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말하고, 종교 무용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br />
&nbsp; <br />
&nbsp; 과학과 신학이 별개라고 발하는 신학자들이 과학이 '기적적'으로 신의 존재와 신의 기적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면 과연 과학과 신학은 별개이고, 신학은 오직 믿음의 문제라고만 말할 것인가, 아니면 과학적 증명을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요할 것인가는 너무나 쉽게 상상 할 수 있다...신학자들은 무척 작위적인 기준으로 선택적으로 과학을 이용(?)하고 있다..<br />
&nbsp;<br />
&nbsp; 선(도덕/인간성)에 대한 판단기준을 신 또는 신의 경전에 따른다면 현대의 사상과 상당히 많이 다를 것이다.. 그만큼 신이나 경전의 내용은 오래되었고, 지금 시대의 보편 타당한 사람들의 생각보다도 훨씬 시대에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비유와 은유라고 말을 한다면 그것은 누가 올바르게 해석을 할 것이고, 그 해석의 올바름은 누가 판단해야 한단 말인가?<br />
<br />
&nbsp; 종교때문에 벌어지는 수많은 상식(?)에 어긋나고 배려에 벗어나고, 차별적인 행위들이 과연 '종교'가 없어지면 없어질까?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부산물로서의 종교라면 필연적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그 폐해와 독선과 배척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종교 자체가 폐쇄적이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고,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br />
<br />
&nbsp; 종교로 인해서 일어나는&nbsp;보편적이고 본능적인 도덕성에 반하는 일과 다른 외집단을 배척하고야 마는 종교의 폐쇄성이 필자를 무신론자(?)로 만들었을 것이다..나도 종교의 폐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필자와 동감한다..종교에 의한 폐해는 옛날부터 무척 많았었던 것은 사실이지 않은가?...<br />
<br />
아뭏든 나도 무신론자로서 필자에 어느 정도&nbsp;동감한다..<br />
<br />
<strong>'"무언가를 설계할 정도로 충분한 복잡성을 지닌 창조적 지성은 오직 확장되는 점진적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로 출현한 것이다"라는 견해 말이다. 진화된 존재인 창조적 지성은 우주에서 나중에 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주를 설계하는 일을 맡을 수 없다. 이 정의에 따르면, 신은 망상이다. 그리고 앞으로 드러나겠지만, 그것은 유해한 망상이다.' -P. 52<br />
<br />
'오로지 처벌이 겁나서 그리고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한 것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딱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P. 343<br />
<br />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을 모독한다. 그것이 있든 없든, 선한 사람은 선행을 하고 나쁜 사람은 악행을 한다. 하지만 선한 사람이 악행을 한다면 그것은 종교 때문이다.' -P. 375<br />
<br />
'사람은 종교적 확신을 가졌을 때 가장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P.375<br />
<br />
'설령 종교가 그 자체로는 달리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자의적이고 의도적으로 부추기는 분열 - 내집단을 선호하고 외집단을 피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에 영합하여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 은 세상에 상당한 악영향을 발휘한다.' -P.396<br />
<br />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집착하는 주된 이유는 종교가 주는 위로 때문이 아니라 교육에 따른 무의식적인 수용, 그리고 대안(믿지 않음)에 대한 인식 부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P.588</strong><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신" rel="tag">신</a>,&nbsp;<a href="/tag/리차드도킨슨" rel="tag">리차드도킨슨</a>,&nbsp;<a href="/tag/종교" rel="tag">종교</a>,&nbsp;<a href="/tag/무신론" rel="tag">무신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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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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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09 01:57:52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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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책] 시간은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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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7/13/e0001113_4aa51b5e07a6f.jpg" width="150" height="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7/13/e0001113_4aa51b5e07a6f.jpg');" align="left" />&nbsp; 시간의 중요성을 우화의 형식을 빌어 말하고 있는 책..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글이라고 한다...<br>&nbsp; 절망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부터 나름대로 성공(?)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저자의 깨달음이라 한다..<br>&nbsp; 사실, 시간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 것이고,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는 일 일것이다.. 이 책은 의미없이, 목표없이 흘러가듯 시간을 흘려버리면 안된다는 다소 진부한&nbsp; 진리를 조금은 읽기 쉽게 써놓았다...<br>&nbsp; 이런 류의 책은 알고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했거나 게을러져있던 나의 삶과 행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자극을 얻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br>&nbsp; 시간에 대해서는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시간도 가져야겠다..인생의 시간이 점점 더 빨리 흐르기 시작했기 때문에...<br><br><strong>'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 말게. 자네가 헛되이 죽으려 했던 오늘이, 어제 죽어간 이들이 미치도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라는, 그 평범한 사실을 안다면 말이야.' - P. 58<br>'목표란 미래에 놓여 있는 바람직한 결과, 측정 가능하고 달성할 수 있는 미래의 사건, 이 사건에 도달하기 위해 기록한 현실, 만족할 만한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 시간, 그리고 모든 방법' -P. 190<br>'무지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배우지 않거나, 적당치 않은 시간에 적당치 않은 일을 하거나, 계획 없이 복잡하고 거대한 규모의 일을 한번에 처리하려고 덤벼들거나, 처음 하는 일을 우습게 여기거나, 계속 반복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화/간편화하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거나, 미루는 습관이 좋지 않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 따의는 그야말로 대표적인 시간 도둑이라고 할 수 있지.' -P. 194</strong><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시간" rel="tag">시간</a>,&nbsp;<a href="/tag/시간관리" rel="tag">시간관리</a>,&nbsp;<a href="/tag/자기개발" rel="tag">자기개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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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14:58:44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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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 대한민국 진화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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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5/13/e0001113_4aa1f4dd782f1.jpg" width="148"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5/13/e0001113_4aa1f4dd782f1.jpg');" align="left" />&nbsp; 한국과 한국 사회, 한국 기업, 한국인에 대한 비판(?)/비평(?)을 하고 있다. 읽으면 마음 한 구석이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저자의 비판에 일견 동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거부감이 드는 것은 저자의 의견대로 나도 한국의 집단주의 가치관에 이미 쇄뇌되어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이 부족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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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저자는 인터넷이나 통신 수단의 발달로 앞으로의 세상의 변화는 지금까지의 변화보다 더 크고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불과 2년여전에 충고(?) 했었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개방성과 인권, 인터넷의 이용에 있어서도 과거의 방식으로 통제하려고 하고 있으니 저자의 예상은 3~4년 후에나 맞는 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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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여성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이용과 이를 막고있는 제도적/문화적/관습적인 벽을 저자 자신이 여성인 탓인지 알기쉽고 설들력 있게 말하고 있다. 세상의 반은 여자다. 여성의 능력을 끌어내야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일게다. 그런데 아직도 남자인 나에게도 요원하게 느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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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모든 이야기에서 기본이 되는 것은 내 자신이 국제적이고,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본이 채워지지 않으면 저자의 권고대로 운영되는 기업에서는 적응(?)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래서 끝없는 자기 자신에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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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내가 보기에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자라 자신에게 필요한 기회를 선택하고, 그를 지원해 줄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었을 것처럼 보이는 저자는 그 환경에서 배울 수 있었을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형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여유가 없어 기회를 선택하거나 시도마저 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보다는 축복받은 환경이고, 그래서 성공(?)도 더 수월하게 했을것이라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한발 옆에서 바라 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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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고, 현식적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저자의 육아에 대한 철학과 행동은 배우고 싶고 그래도 실천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기회의 폭이랄까 기회의 크기가 자연적으로 어느정도 보장(?)되는 저자의 아이들이 부러웠다. 누구나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런 지원과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여지는 더 분명히 많을 것이다. 그래도 저자의 말처럼 현재의 기독권 세력에 적응내지는 순응하지 않고 살아내려고 노력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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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우리가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건전한 자아의식,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주인의식이다. 이제 전교 일등 자녀를 둔 대치동 엄마의 잡지 화보같이 아이들에게 해로운 외설물은 사라져야 한다.' -P. 86</span><br />
<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대한민국" rel="tag">대한민국</a>,&nbsp;<a href="/tag/이현정" rel="tag">이현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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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대한민국</category>
		<category>이현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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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00:49:51 GMT</pubDate>
		<dc:creator>무한열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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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 유토피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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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a05f05454fe.jpg" width="150" height="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a05f05454fe.jpg');" align="left" />&nbsp; 토마스 모어의 유명한 책..<br />
&nbsp; 사람들의 선한 면만이 발현되는 그런 이상향을 꿈꾸는 나에게 그러한 이상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내용이 이해되거나 동의되는 것은 아니지만..(무려 500년전에 씌여진 책이니..당연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어느 정도 나의 이상과 생각과 일치하는 면이 많았다.. 어떻게 1516년에 씌어진 책이 현재의 나의 생각과 비슷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nbsp; 또한, 그&nbsp; 당시에 지금으로서도 상당히 앞서있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도 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향이라는 것이 대충 비슷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님, 그 당시의 정치인이나..작금의 정치인이나 그리 다르지 않을 수도...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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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그때나 지금이나 가진 자의 탐욕과 욕심이 사회 규범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대중의 피와 땀을 짜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닮아 있어..마음이 아플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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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도대체...인간 사회가..그동안 뭐가 그리 발전한 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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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당국에서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노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운영하는 경제체제의 주된 목표는 전체 사회에 필요한 것들이 충족된다면, 각 개인들이 육체적인 노역에서 벗어나 가능한 한 최대한의 자유 시간을 갖고 각자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 P. 124</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유토피아인들은 삶의 기쁨, 즉 쾌락을 모든 인간이 노력을 기울여야 할 자연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 P. 151</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사회를 운영한다는 미명 하에 부자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꾀하려 하는 음모 외에는 아무것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 P. 231</span><br />
<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유토피아" rel="tag">유토피아</a>,&nbsp;<a href="/tag/토마스모어" rel="tag">토마스모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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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0:4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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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진] 제주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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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성산 일출봉</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a65bb16.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a65bb16.jpg');" /></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중문 해수욕장<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a6ed381.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a6ed381.jpg');" /></div></div><br/><br/>tag : <a href="/tag/사진" rel="tag">사진</a>,&nbsp;<a href="/tag/제주도" rel="tag">제주도</a>,&nbsp;<a href="/tag/성산일출봉" rel="tag">성산일출봉</a>,&nbsp;<a href="/tag/중문해수욕장" rel="tag">중문해수욕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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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16:1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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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진] 예술의 전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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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5428b26.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5428b26.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55cdb2f.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4/13/e0001113_4a9fea55cdb2f.jpg');" /></div><br/><br/>tag : <a href="/tag/사진" rel="tag">사진</a>,&nbsp;<a href="/tag/예술의전당" rel="tag">예술의전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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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16:1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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