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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공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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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BA와 그밖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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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9:5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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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공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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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BA와 그밖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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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달동안 없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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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하필 시즌이 달아오를때라 아쉽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쯤 돌아올거 같네요.<br><br>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nbsp;연말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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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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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9:54:10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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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표준어에 대한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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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표준말이란 무엇인가...<br><br>사전적으로는 "현재 서울에서&nbsp;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말"이 표준어의 정의입니다만&nbsp;실제론 그런 말 중에&nbsp;머리굵은 분들이 모여앉아 고르고 정해준 말이&nbsp;표준말이겠죠.<br><br>그렇다보니 교양있는 사람이 누구나 그렇게 말함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은 틀린 말입니다. 껌도 검(GUM)이 맞구요. 단지 발음상 그렇게 된 것만이 아닌 이미 실생활에서 그렇게 표준으로 자리잡았음에도&nbsp;미리 정해진&nbsp;뭔가&nbsp;때문에 아직 자장면이 표준말입니다. <br><br>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nbsp;뭐냐면&nbsp;말이란건 자연스레 변하면서 진화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용어도 그렇게 생기는거구요.&nbsp;수많은 외계어들 저도 싫지만 외국에서 TGIF 식으로 축약된 말이 통하듯이 말의 변화 자체에 규범의 잣대를 너무&nbsp;들이대는 것이&nbsp;별로입니다. <br><br>정말 따져야 되는건 표기상의 맞춤법&nbsp;같은데요.<br><br>않그렇습니까...<br>a보다 b가 낮다고 봅니다...<br>아니면 c가 낳다고 봅니다...<br>어의없네요...<br><br>의미전달에 완벽하게 지장을 주는데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때로는 짜증까지 유발하는..) 이런 "어2없는" 맞춤법이야말로 규범으로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닐지요.<br><br>중학교&nbsp;수준에서 구분이 끝나야 할 갖다와 같다의 혼동 같은 것들...초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말 풀어쓰기만 해봐도 가지다=&gt;같다가 될수 없는데&nbsp;이런걸&nbsp;틀리는 사람이 하나둘도 아니고&nbsp;요새는 심지어 방송 자막에서도&nbsp;심심찮게 발견되는걸 볼때 진짜 중요한건 맞춤법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가&nbsp;아닌가 합니다.&nbsp;방송내보내기 전에 저런거&nbsp;체크도 안하는지 한심하더군요.&nbsp;<br><br>사투리라도&nbsp;기존의 어휘보다&nbsp;의미전달이&nbsp;더 잘되는 말이 있다면 굳이 표준말과&nbsp;구분할 필요도 없고&nbsp;기존 단어에 적절한 말이 없다면 신조어가 나오는게 자연스럽다고&nbsp;봅니다.&nbsp;근데 언어를&nbsp;그냥 잘못&nbsp;쓰는게 익숙해지는 경우라면 이건 진화도 뭣도 아닌 거죠.<br><br>결론은 "말은 좀 자유스럽게....글은 정확하게 쓰자" 입니다.<br><br>p/s 부산에서&nbsp;멋있다는&nbsp;뜻으로 쓰는 "까리하다"..."간지난다"보다 어감 좋지 않나요? <br><br>p/s2 나이트 포스터에 나온 "온몸이 미실미실" 이런 것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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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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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1:02:46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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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ightly Notable - Brandon Jennings 55 point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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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S4LG4WXRzeA&amp;hl=ko_KR&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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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기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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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0:24:46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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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브랜든 제닝스에 대한 기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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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벌써 2년전 일이군요.<br><br>비시즌이라 볼것도 없고 용산의 매장에서 죽때리다&nbsp;MJ32님과 메신저로 소일하던 와중에&nbsp;자주 듣던 데릭 로즈의&nbsp;경기를 받아 봤었죠.&nbsp;로즈의 소속은 시미언, 상대팀은 오크힐 아카데미였는데 경기 전적이 오크힐이 22승 무패, 시미언이 17승 5패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br><br>그때 오크힐에 있던 선수가 제닝스와 놀런 스미스였는데 (작년에 파울러스 대신&nbsp;듀크 주전가드로 나온 선수) 초반까지는 오크힐이 앞서가면서 분위기가 괜찮았으나...<br><br>10분쯤 지나니까 상대적으로 잠잠했던&nbsp;로즈가&nbsp;고딩인지 웨이드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미칠듯한 크로스오버와 광속의 원맨속공 등&nbsp;(스틸에 이은것이 아니라 그냥 코스트 투 코스트로 네명을 뚫어버리고 나중엔 팁인까지 지가 함...) 정말 혼자서의 슈퍼맨 모드로 지던 경기를 뒤집어 버렸고 오크힐은 제대로 저항한번 못해보고 후반 막판엔 경기를 거의 포기하더군요.<br><br>하프코트에서 스피드로만 트리플팀을 뚫고 나가는 선수는 그때 처음 봤고...<br><br>맞대응한 제닝스는&nbsp;3점만 난사하다 경기에서 완전히&nbsp;사라졌고&nbsp;전반이었나 경기 전체였나 아무튼&nbsp;무득점에 가까웠던 걸로 기억하구요.&nbsp;3점만 0-8 정도 하다가&nbsp;경기 막판에 교체되어 나갔는데 수건쓰고 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서 로즈와 많은 대조가 됐었습니다.<br><br>오늘의 퍼포먼스를&nbsp;보다보니 그때 생각도 다시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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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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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6:15:26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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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보스턴-애틀랜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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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농구는 팀 플레이지만 그 근간이 되는 것은 매치업입니다.<br><br>그리고 이 두팀간의 경기를 보면 왜 팀웍 이전에 개인능력이 중요한지 알수가 있습니다.&nbsp;2년전에 보스턴이 1라운드부터 쩔쩔맬때 모습이 어제도 그대로 나오더군요.<br><br>보스턴의 장점인 가넷을 이용한 패스패스 돌려서 골밑&nbsp;이지찬스 공식은 전 포지션에 구멍이 없는 애틀랜타의&nbsp;수비 앞에 거의 먹히질 않았고 겨우겨우 고도의 센스로 다른팀 같으면 덩크를 먹일 찬스를 만들었음에도 블럭을 의식해 마무리에 실패하기 일쑤였구요.<br>&nbsp;<br>그리고 그 패스도&nbsp;패턴이나 유기적인&nbsp;팀플보다는 론도 가넷의 순간적인 재치로 만들어낸 것이 대부분이다보니 완전 찬스보다는 골밑에서 약간 애매한 찬스가 났습니다. 애틀의 골밑은 높이는 별로지만 저돌성과 파워,응집력이 좋아서 조금의 느린 메이드도 허용하질 않았고 이들의 막강한 오펜리바는 보스턴의 속공을 최소화시켰죠.&nbsp;끝까지 통한건 결국 다친&nbsp;피어스였고...<br><br>애틀랜타가 공격에서 제대로된 팀플을 가진 팀은 아니었지만 이들은 0-7 런을 허용하는 와중에 작전타임 없이 에이스 조존슨이 꾸역꾸역 짜내면서&nbsp;곧바로 스코어레벨을 맞춰버렸고 이런 생소한 경기흐름은&nbsp;강팀 특유의 한골 지키기 경기운영을 불가능하게 했습니다.<br><br>레이,피어스,가넷 어느쪽도 구멍이 안났고 피지컬과 운동능력에선 오히려 앞서다 보니까 오펜리바와 조존슨을 무기로 스코어레벨을 크게&nbsp;의식하지 않는 경기를 한 것이죠. 리드 후의&nbsp;운영이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었으나 노련하고 냉정한&nbsp;비비가 훌륭하게 해냈습니다.<br><br>크로포드가 조존슨에게 바톤을 넘겨받아 개인능력으로 성공시킨 어려운 슛들도 효과만점이었습니다. 이런게 들어가면 집중해서 로테이션된 수비는 허탈해지고 보스턴처럼 팀디펜스로 계산된 경기를 하는 팀에겐 이런 슛이 터져야 흐름을 넘겨주지 않을수 있습니다.<br><br>차라리 이런 경기라면 보스턴도 비비의 약한 수비를 역이용해 론도에게&nbsp;닥돌을 주문하는건 어땠을까 싶더군요. 패스를 아무리&nbsp;잘돌려도&nbsp;메이드가 잘 안되는&nbsp;상황이었으니까요.<br><br>애틀랜타가&nbsp;오펜스나 디펜스나 아주 매끄러운 팀웍을 갖추기엔 멤버구성이 애매하지만 한경기라면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길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아무튼 보스턴에겐&nbsp;우승후보 빼면&nbsp;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질거 같진 않지만&nbsp;출혈이 제일 심할....)&nbsp;아닐까 싶네요. <br><br>p/s 호포드가 참 탐나고 셸든의 메이드가&nbsp;보통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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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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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1:42:38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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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연대 부활한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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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결승을 본후...<br><br>딸랑 두 경기 보고 할말은 아니지만 준결승과 결승에서 보여준 연대의 밸런스와 경기운영,여유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고 비교적 센터가 강한 고대나&nbsp;오늘 붙은 경희대와 비교해도 한눈에 전력차가 확연해 보일 정도로&nbsp;센터진의 기량과&nbsp;조직력이 우수하더군요. <br><br>주역은 역시 더블포스트인데 이게 단지 트윈타워를 넘어서 실제로 하이-로우 게임과 속공트레일러에서 강점을 보이는 그런 모델이라는게 대학무대라는 점을 감안하면&nbsp;많이 인상적으로 보였구요. 특히 김민욱은 조지타운의 그렉 먼로를 보는것처럼 길고 빠르고 다재다능한데다 페이스업 능력까지 갖고 있어서 슛만 키우면 대단한 선수가 될것처럼 보였습니다.<br><br>먼로가 그렇듯이&nbsp;가볍고 다재다능한&nbsp;스타일에 비해&nbsp;아직 슛이&nbsp;샤프하진 않지만 (레인지는 길죠)&nbsp;많은&nbsp;볼게임에 참가하면서도 어설픈 모습이 하나도 없이 하이포스트 게임과 로포스트&nbsp;컷이&nbsp;고르게&nbsp;좋더군요.&nbsp;그렇다고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br><br>2쿼터에 연속 두번의 스틸에 이은 마무리를 가드 대신 세컨브릭한&nbsp;이 선수가&nbsp;했는데 레이업 자세와 폼보고 깜짝 놀랐습니다.&nbsp;전날에도 이 선수가 속공가담해서 여러차례 골밑슛을 성공시켰는데&nbsp;계속 보니 농구센스와 기동성은 어느정도&nbsp;타고난것 같더군요. <br><br>신입생이라던데 김주성도 신입시절엔 지금처럼 다재다능하진 않았죠. 다만 피벗 후에 그대로 올라가는&nbsp;광속레이업과 당대 최강의 블럭능력이 있었고....<br><br>앞으로&nbsp;김민욱과 박경상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더군요. <br><br>박형철도 어제와는 다르게 상당히 좋은 플레이였는데&nbsp;돌파에도 적극성을 보이면서 효과적인 패스를 하면서 팀을 잘 리드했고 이 선수는 특이하게 왼손잡이처럼 보일 정도로 양손을 잘 쓰더군요. 다만&nbsp;프로를 생각하면&nbsp;슛이나 돌파나 패스나 약간 어정쩡해 보이구요.<br><br>김승원은 김민욱과는 다르게 전형에 가까운 다소 뻣뻣한&nbsp;센터인데 이 선수가 하이에 있을때도 순간적으로 컷하는 김민욱에게&nbsp;하이-로우를 주문한 걸로 보아 연대 벤치가 이런 농구를 장려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전술적으로도 존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며&nbsp;바깥에서&nbsp;단발 3점으로만 일관한&nbsp;경희대에 비해 좋아보였습니다.&nbsp;그만큼 전력차가 났다고 볼수도 있지만요.<br><br>어제&nbsp;괜찮게 본 이정현은 전반에는 박형철&nbsp;후반에는 불붙은&nbsp;박경상에게&nbsp;슬래셔를&nbsp;내주고&nbsp;거의 활약이 없었는데 (의식적으로 막판에 좀 나서려다 스타일 구겼죠)&nbsp;굳이 이 선수가 가담하지 않아도 거의 티가 안날 정도로 연대가 시종 여유있는 경기를 했습니다.<br><br>아무튼 연대의 경기 강하기도 하지만 센터를 사용하는 볼게임이나 비교적 자유로운 가드들의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예전 연대의 얍삽농구 느낌이 참 싫었고 양희종이나 김동우가 갇혀서 망가지는 모습이 항상 아쉬웠는데 역시나 세월따라 팀컬러도 변하네요.<br><br>중대의 경기를 못봤지만&nbsp;성급한 판단으론 거의 독주가 가능해 보일 포스더군요.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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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comments>http://criss11.egloos.com/24757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7:13:16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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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세대 이정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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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이름만 알던 선수인데&nbsp;중계로 봤습니다.<br><br>잘 갖춰진 스텝이나 돌파,느린 슛타임, 그리고 레이업 액션 등이&nbsp;정영삼과 많이 닮은 느낌이고 (운동량은 좀 쳐지지 싶은데..) 한경기 보고 뭐라하긴 그렇지만 수비도 괜찮을것처럼 보이더군요.&nbsp;경기가 거의 원사이드였기 땜에&nbsp;여타 해결능력 등을&nbsp;진지하게 평가하긴 그렇구요.&nbsp;<br>&nbsp;<br>몸을 보니까&nbsp;프로에서도 2번 타입으로 어느정도 선호할 선수 같은데 그냥 본 바론 고대 신정섭의&nbsp;수비와 슛터치&nbsp;그리고 이정현의 개인기가 제일 눈에 띄더군요.<br><br>박형철이나 박찬희는 별로 인상적이진 않던데 박찬희는 2쿼터에 본 것처럼 레이업과 슛이 모두 위협적이지 않은 선수라&nbsp;(경희대는 속공이 좋은 팀처럼 보였고 하프코트에선 박찬희 외에 공격을 만들 선수가 없어보였습니다) 돌파중간에 거의 미드레인지에 갇혀서 패스를 위한&nbsp;패스로만 일관했고 박형철도 킬러패스나 돌파를 가진 선수는 아닌걸로 보였습니다.<br><br>그런데 박형철은 스타일 자체가 볼을 돌리는걸&nbsp;좋아하는 선수같아서 더 보고 싶긴 하던데 (이 스타일에 슛만 정확하면 경쟁력 있죠. 신장은 크니까 수비도 웬만큼 되면...)&nbsp;처음에 나온 가드선수와 박경상 때문에&nbsp;직접 오펜스를 주도하는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아쉽더군요.<br><br>이름이 생각안나는 왼손잡이&nbsp;센터선수도 그렇고 연대의 전력이 짜임새 있어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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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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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7:17:44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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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클블-올랜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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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몇시간 지나니까&nbsp;기억력이 안되서 리캡은 도저히 못쓰겠네요.&nbsp;<br><br><br>1. 마신 고탓= 맷 가이거 <br><br>샥과 정면으로&nbsp;붙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nbsp;파워와 약간의 수비센스...중거리만 조금 정확하면 내 기준에선&nbsp;아주 훌륭한 선수인데 역시 하이포스트 플레이는 무리 &nbsp;<br><br>2.&nbsp; 자미어 넬슨= 모 윌리엄스 <br><br>막강 공격력과&nbsp;강한 자존심 and 보복심리...무리한 경기운영 <br><br>3. 하워드의 퍼리미터 수비 <br><br>막판에 스위치된 상황에서 나온 파울을 봐도&nbsp;역시나 퍼리미터 견제를 경기내내 주문하기엔 이해도나 스킬이나&nbsp;조금 무리로 보여요. 고탓과의 트윈타워가 생각보다 괜찮겠단 생각도 했는데 오늘봐선....하워드와 뛰는 선수라면 3점라인 근처의 스크린과 레인지는 필수겠져<br><br>4. 카터 <br><br>잘해줬고 이정도 역할이면 괜찮겠는데 올랜도가 비교적 정적인 팀인데도 코트를&nbsp;넓게 쓰지 않다 보니까 득점은 꾸역꾸역 하는데 넬슨과&nbsp;같은&nbsp;공격을 나눠하는 인상이었죠. 루이스가 들어오면 괜찮은 궁합인데 지금도 그렇고&nbsp;엘보쪽의 공격이 적극적인 팀이 아닌지라&nbsp;<br><br>5. 르브런 제임스 <br><br>정규시즌엔 웬만큼 잘해선 감흥도 안생기는게....<br><br>6. 오늘 경기 <br><br>사실 점수차에 비해선 그렇게까지&nbsp;무지막지한 내용은 아니었던게 올랜도는 하워드의 초반 파울트러블부터 될것도 다 안되는 분위기였고 와이드오픈이 거의 안난&nbsp;데는 하워드와&nbsp;3점을 가진 주전들의 공백이 (배스는 정말 구멍이었죠)&nbsp;커보였거든요.&nbsp;이겼지만 클블도 그렇게 슛감으로&nbsp;달려놓고 완전히 셧아웃시키지 못한 것에 불만이 있을&nbsp;후반전&nbsp;같더군요.<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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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comments>http://criss11.egloos.com/24751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6:29:00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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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키들에 대한 선입견 3가지  ]]> </title>
		<link>http://criss11.egloos.com/24748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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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1. 블레어는 야수다 <br><br>갠적으로 밀샙이나&nbsp;랜드리&nbsp;류의 선수들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대비 기록이나&nbsp;시각적으로 어필하는&nbsp;에너지 때문에 많은 팬들이 이런 선수들을 완소라고 하지만 그래봤자 이들은&nbsp;핸디캡 플레이어고 "열심히 하는"것과 "잘하는"것은 무조건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썬 이런 선수들이 역할 때문에&nbsp;주전보다 찬사를 받는 것이 별로 달갑지 않구요. <br><br>블레어에게 놀란건 저 선수들과 거의 같은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머리와 스킬로 승부하는 선수라는 점이었는데요. 레인지가 전혀 없는 선수가 완벽한&nbsp;중심이동을 바탕으로 매우&nbsp;훌륭한 골밑슛을 쏜다는 점 (타빗과의 경기 후에&nbsp;용기라는 무기로 가슴을 공략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침착성을 갖춰서 토니에서 저 스타일로 클러치 능력까지 발휘하는걸 봤기 때문입니다.&nbsp;&nbsp;<br><br>그리고 스카우팅 리포트에도&nbsp;패스에 대한 칭찬이&nbsp;빠지질 않았죠.&nbsp;처음&nbsp;피츠버그의 경기를 본 뒤부터 저는 이 선수의 에너지보다&nbsp;외모답잖은 볼게임과 센스를 더 좋아했었고....&nbsp;어느 순간부터는 케빈 러브에 대한&nbsp;지난 드래프트의&nbsp;대답이라고 생각해왔었어요.<br><br>그래서&nbsp;완전한 주전으로써의 가능성 때문에 이 선수를 좋아합니다.<br><br><br>2. 에반스는 2번이다 <br><br>지금 리그에 듀얼가드니&nbsp;돌파형 1번이니 그렇게도 차고 넘쳐나는데 어딜가나 돌파에선 1,2옵션이 될 에반스의 포지션이&nbsp;얼마나&nbsp;의미가 있는지&nbsp;모르겠네요. <br><br>2번이든 1번이든 이 선수는 스크린을 잡고 킥아웃과 드라이브,점퍼 세가지로 경기할 선수거든요. 포스트업을 익힌다면 얘기가 좀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피지컬을 살린&nbsp;옵션일 뿐이지 듀얼가드라는 정체성이 변화할 일은 별로 없구요. 블레이저스에 블레이크가 없을때나 있을때나 로이가 스크린 앤 롤의 대부분을 하고 테리도 그런것처럼 이 선수도 천상 가드일 뿐이죠. <br><br>베노와 함께 나오면 2번성향이....마틴과 함께 나오면 1번성향이....다만 코트밸런스를 맞춰줄 슛거리나 안정적인 터치가 없으므로 전자가&nbsp;적성에 더&nbsp;맞겠구나 싶을 뿐이죠.<br><br>요새 자주 보는 포스트업을 주무기처럼 익히고 대놓고 프리오펜스를 하게 된다면 모를까 대학시절이나 당장의 에반스는 1,2번의 구분이 별 의미없는 선수입니다. <br><br><br>3. 하든은 리그적응이 가장 빠를 선수<br><br>얘기하는 김에 어거지로 넣은 거지만...<br><br>일단은 피지컬이 2번에선 상당히 많이 딸린다는 점에서 예전에 자주 보여줬던 프리오펜스는 (열린 상태에서 스텝돌파..포스트업...혹은 훼이크 후 3점 같은 옵션) 거의 보기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고 수비에선 당장은 구멍을 피하기 어려워 보이죠.<br><br>지금은 슛터치가 스팟 3점이 약간 되고 다른 공격은 파울이 안불리면 메이드가 약간의 차이로 전부 빗나가는 상황인데 그래서 그런가 케빈 올리가 나올때만 슈터처럼 스윙해서 바로 쏘고 돌리고 하는데 아무튼 공수 다 레귤러로 쓰기엔 당장은 역부족이 아닌가도 싶어요.<br><br>왜냐면 오프볼에선 발이나 운동신경이 안따라주고&nbsp;(솔직히 거의 최하수준..) 드리블 스탑 샷이 없다보니까 파울유도나 힘으로 여러번 공격하면서 감을 찾아야 되는 선순데 듀란트 옆에서 일대일 기회도 받기 어려울뿐더러 피지컬 때문에&nbsp;2번은 당장&nbsp;안되거든요.<br><br>제일 이상적인 경우는 웨스트브룩이 2번까지 커버하면서 하든이 옆에서 1번처럼 뛰는 거라 생각하는데 (1번이면 프리한 공격도 가능하고 탑에서 리딩도 해줄수 있고....)&nbsp;이것도 세폴로샤가&nbsp;너무 좋은지라 쉽지 않네요. 세폴로샤가 스토퍼지만 운동량과 깡이 좋아서 속공피니쉬나 결정적인 순간엔 알토란 같은 득점도 해줄수 있고 활동량과 수비는&nbsp;리그 최고수준이거든요.<br>&nbsp;<br>발전성 면에서도 코너3점만 완전해지면 예전에 탑에서도 뛰어본 선수라 별로 밀릴게 없고....아무튼 하든도 그럭저럭 해주고는 있지만 레귤러로 언제 올라설지는 미지수네요. <br><br>BQ로 승부를 보고 싶어도&nbsp;패스를 위한 패스가 위력적일수는&nbsp;없으니까 결국 공격이 되야 하는데 요새 잘 나가는 킹스의 베노-에반스 조합이 좋은 모델이 될것도 같고....사실 에반스나 플린처럼 전형적인 선수보다&nbsp;제 취향은&nbsp;하든이란 선수타입을 좋아하거든요. <br><br><!--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criss11.egloos.com/2474539"	        dc:identifier="http://criss11.egloos.com/2474539"	        dc:title="루키들에 대한 선입견 3가지 "	        trackback:ping="http://criss11.egloos.com/tb/2474539"/>       </rdf:R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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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9:1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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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런 멍청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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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비몽사몽간에 머리를 감고...(근데 왜 내 머리스타일은 샤워기 따라 달라질까요?)<br><br>약간 춥네 하면서 슬슬 말리고....<br><br>옷입고 나가려는 찰나 머릿속에 든 생각..."겨울이니까&nbsp;존슨즈 발라야지"<br><br>그리고 듬뿍 짜 바른 흰 로션.....<br><br>"으~~~악!!"<br><br>멘소레담이었습니다 ㅠㅠ&nbsp;몇시간 지난 지금까지 화끈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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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5:0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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