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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공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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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BA와 그밖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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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7:1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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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공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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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클블의 경기를 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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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상대방에게 제일 무서운 상황은 <br><br>르브론 탑에서 돌파=&gt; 미드에서 센터 더블팀=&gt; 르브론 뜨고 공중에서 샥을 찾음 =&gt; 덩크 아니면 파울 아니면 실패해도 공격리바 허용&nbsp;같은건데&nbsp;지금까지&nbsp;이런 효과는 거의 없네요.&nbsp;지금은 그보다 샥의 포스트업을&nbsp;르브론 다음의 2옵션처럼 쓰는것 같은데&nbsp; <br><br>바레장과 샥이&nbsp;함께 있으니까 르브런이 엘보가 아니면 돌파를 자제하는것 같고 (미드레인지에 빅맨슈터 하나가 없으니까 코트를 아예 갈라서 쓰는듯...) 샥이 적극적으로 컷하는 움직임,스피드 같은 것이 없다보니 르브런이 돌파하다 막히면 거의 바레장과 팝아웃 상황이&nbsp;되네요. 이럴거면 아까 나온것처럼 일거스카스와 샥을 같이 쓰는게 공격에선&nbsp;나을것도 같구요. <br><br>아무튼 샥의 득점이 정상적인 포스트업보다는 (클러치타임에 이걸&nbsp;하자고 데려온건 아니니까) 작년 플옵의 하워드처럼 순간적인 포지셔닝에 의해 이뤄지거나 무브먼트로 공격리바 등에 압박이 가해져야 효과가 맥스일텐데 가뜩이나&nbsp;정적인 오펜스에 샥의 일대일만 추가한 모습은 흐름이 좀&nbsp;별로네요. 일가에게 투입능력이 있다면 하이-로우 같은 것도 괜찮을텐데...<br><br>오닐쪽에 있는 모윌이 1번임에도 스크린을 못받으니까 게임에서&nbsp;겉도는 느낌도 나고 슛감이 좋질 못하니까 (아무래도 가드라 스크린 사이로 쏘면서 감을 찾아야되는데) 막판의 연속된&nbsp;미스들도 그렇고&nbsp;전체적으로 엇박자가 나는듯 하네요.<br><br>수비에서도 생각보다 외곽압박이 강해졌다는 인상은 못받았는데 (어차피 샥이 픽앤롤에서 구멍인데 존재감을&nbsp;믿고 외곽에서 더&nbsp;바짝&nbsp;붙어줘야죠)&nbsp;아무튼 지나봐야 알겠지만 당장은 공수 어느쪽도 본전수준에서 시너지를 더 못 내는게&nbsp;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네요.&nbsp;<br><br>암튼 공격면에서&nbsp;활발한&nbsp;움직임이 필요할것 같고&nbsp;외곽에서 횡패스에 의한 스윙에만 의존하기보단&nbsp;(스윙패스가 아무리 빨라도 그래봤자 약간의 차이일뿐&nbsp;상대 로테이션을 깬 오픈이나&nbsp;전혀 다른&nbsp;무브먼트를 만들어주진 않죠)&nbsp;좀더 동적인 게임을&nbsp;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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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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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5:21:35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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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새 주목하는 선수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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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안드레이 블라체 <br><br>-&nbsp;시각적으로만 보면&nbsp;NBA 전체에서 제일 유망한 선수로 보임...6-10의 신장에 주무기는 짧은 크로스오버와&nbsp;잽스텝에 이은 미드레인지 점퍼와 스핀에 이은 부드러운 양손 터치의 레이업, 그리고 3점라인 근처에서 한손으로 던지는 바운드 패스,팝아웃 등인데 볼게임능력이나 감각은 동급의 사이즈에서 비교할 대상이 거의 없어보일 정도...30점 넣은게 전혀 이상하지 않음 <br><br><br>브랜든 제닝스<br><br>- 예전부터 불안정과 재기의 50% 조합이라는 생각을 했었다.잘하는건 역시&nbsp;트랜지션에서 보여주는&nbsp;환상적인 패스와 뜬금 3점, 세트에서 보여주는 서커스 레이업이고 (에이버리 존슨을 보는듯 한데 제대로된&nbsp;레이업보다&nbsp;리버스가 더 많다)&nbsp;단점은 발랄한 재기에&nbsp;비해 떨어지는 이해도와 불안정한 마인드...딱 제이윌과 케니 앤더슨의 퓨전인데 지금은 센세이션이지만..<br><br><br>호아킴 노아 <br><br>- 참 좋아하는 선수다. 야생마 스타일이면서 토마스처럼 파울도 안나고&nbsp;그냥 꾸준히&nbsp;지저분하고 끈덕진 수비스타일을 가졌다. 발도 빠르니까 퍼리미터 수비도 좋을것 같은데 거의 안하는게 (그날 앨런의 슛은 거의 노아쪽에서 견제 없이 오픈처럼 먹은 것임) 이해도가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위압감이 떨어지지만 영양가 있고 분위기면에서도 좋은 선수 <br><br><br>다닐로 갈리날리<br><br>- 하이라이트만 봤지만 디앤토니의 평가대로&nbsp;슛터치는 근래 최고로 보임...페야가 웬지 폼이&nbsp;기울어서&nbsp;오른쪽에선&nbsp;좀 불안해 보이는데 얘는 어디서나 똑같음<br><br><br>제임스 하든 <br><br>- 조금 안타까운게 피지컬이 전혀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크기 땜에 당분간 계속 고전할거란 생각도 들고...(대학시절엔 피어스와 다른 3번 정도 차이였는데 지금은 2번에선 택도 없고 1번에선 조금 좋은 정도) 결정적으로 얘는 프리오펜스를 해야 되는데 몸빵이 먹힐 가능성이 없으니 케빈 올리 나올때만 느린 발로 스크린 돌아나와 슛이나 쏘고 있음 <br><br><br>애런 브룩스<br><br>-특별히 감흥있는 스타일은 아니나 TJ 포드의 점퍼갖춘 버전이라 공격 하나는 끝내줌. 미드레인지 때문에 스크린 없이도 공격이 되니까 어느정도 에이스로 활약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패스비전도 있고 지금 휴스턴같은 팀에선&nbsp;충분히 밀어줄만한 가능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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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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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3:22:27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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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레이커스 VS 썬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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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오크의 응집력과 수비가 정말 좋아졌지만 고질적인 템포불안에 발목을 잡혔네요. 공격이 안풀리니 몇배의 집중력으로 짜내기가 필요한&nbsp;클러치타임엔&nbsp;결국&nbsp;한계를 드러냈구요.<br><br>그러다보니 레이커스의 경기력이 매우 들쭉날쭉했음에도 그 스코어레벨을&nbsp;늘려놓지 못하고 리드 근처에서 계속 끌려다니는 경기를 했죠.<br><br>타보와 토마스가 없었다면 일찍 접었을 경기였습니다.<br><br><br>1. 웨스트브룩<br><br>아직 더 이상 기대하면 무리인가요? 이전 경기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백다운 능력은 다 어디로 가고 무게중심이 지극히 앞으로 쏠린&nbsp;무리한 드리블과 즉흥적인 패스들....웨스트브룩이 나올때마다 그렇게 불안했던 것도 하프코트에서 컨트롤 미스가&nbsp;몇번 나니까 그걸 보호하려고 가드쪽에 선수들이 밀집되는 바람에&nbsp;잡혀있던 코트밸런스가 다 깨져버렸기 때문이죠.&nbsp;<br><br>크리스티치가 부진으로 많이 못뛴 영향도 있겠으나 미드레인지에서 수차례 턴오버에 연결되는 패스들도 죄다 스틸 근처에서 지나갈 정도로 불안정 그 자체였고 성공시킨 미드레인지도 정상적인 타이밍은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올리가 백다운으로 볼을 지키고&nbsp;하든 등을 스윙시켜서 코트를 갈라줄때 흐름이 제일&nbsp;나았죠.&nbsp;문제는 오픈이 올리쪽에서 났다는 거고...<br><br><br>2. 타보 <br><br>이겼다면 무조건 수훈선수였습니다. 베이스라인쪽을 제외한 코비의 무브를 거의 제어했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결정적인 레이업과 3점을 성공시켰고&nbsp;연장가는 스틸까지 성공시켰습니다. 개막부터 세경기째 본 결과&nbsp;오크가 하프코트에서 비교적 포지션이 정해진 게임을 하고 있는 고로 (게다가 그린이 뛸떈 올아웃 형태를 띄죠)&nbsp;타보의 코너 3점이 매우 중요한데&nbsp;오늘처럼 메이드시켜줄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속공에서도&nbsp;제일 믿음직한 피니셔입니다.&nbsp;<br>&nbsp;<br><br>3. 듀란트 <br><br>밸런스 깨진 상태에서 우겨넣는 능력은 작년부터 상당히 좋아졌으나 오늘같은날 듀란트에게 필요한건 알고도 못막는 고투무브인데&nbsp;연장갈때 마지막&nbsp;공격 3점은 벤치의 지시인지 그저 난감하기만...진짜 한단계 올라서려면 이런상황을 극복해야죠.<br><br><br>4. 토마스 <br><br>전희철이 생각나는 리바운드 액션 하며 그저 고마울 따름....<br><br><br>5. 나머지 <br><br>토마스가 오늘같다면 아예 올아웃처럼 나와서 공격해주는 것도 좋겠고 하든을&nbsp;상황따라 1번으로 써보는건 어떨까란 생각도 드는군요. 올리가 보여준 백다운과 템포조절을 하든도 해줄수 있을것 같고 슛타임과 발이 느린 그가 직접&nbsp;스윙하는&nbsp;대신 웨스트브룩이 커터가 되면 제프 그린을&nbsp;3점라인에 세워서&nbsp;듀란트에게도&nbsp;넓은 일대일 공간을 줄수&nbsp;있을것 같거든요.&nbsp; <br><br>크리스티치가 박스 한번이 제대로 안될 정도로 운동량과 힘에서&nbsp;처절하게&nbsp;밀리면서 나간것도&nbsp;웨스트브룩이 끝까지 부진한데 일조했고...&nbsp;(이전 경기에선 웨스트브룩이 듀란트를 보고 치고가다 반대쪽의 네너드에게 갑자기 주는 패턴이 많이 나왔었죠) <br><br><br>아쉽다기엔 막판의 다소 일방적인 파울콜도 그렇고 승부처에서&nbsp;쉽게 자멸하면서&nbsp;상대의 짜내기를 허용하는 흐름도&nbsp;그렇고... 이기면 도둑놈 심보 같고&nbsp;양팀 모두&nbsp;내용이 참 안좋은 경기였습니다. <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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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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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4:43:58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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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남녀탐구생활 (여자 운전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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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5gGRPbca8bI&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br>공감 200%...<br><br><br></embed>			 ]]> 
		</description>
		<category>나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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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1:35:24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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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BQ 너무한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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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세상에 어떻게 치킨이 18000원....보니까 질은 조금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br><br>올해들어&nbsp;온갖 두마리 치킨을 경험한 저로썬 이 가격에 그저 입이 벌어지네요. 해외진출 한다던데 설마 이값받고 장사할 생각은 아니겠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38/e0035438_4aed43ebc7ed8.jpg" width="253" height="1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38/e0035438_4aed43ebc7ed8.jpg');" /></div><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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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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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7:46:32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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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스턴- 시카고 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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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1. 로즈 vs 론도<br><br>관심가는 매치업인데 론도의 완승으로 끝났네요. <br><br>오늘 보스턴의 수비를 보니까 사실 로즈에게 그리 희망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시카고의 공격중에 그나마 통했던건 1쿼터에 보여준 많은 움직임을 통한 산발적인 커트인과 운동량을 이용한 빅맨들의 저돌모드 등이었지 로즈의 돌파로 시작하는 2:2는 보스턴의 압박아래서 (게다가 보스턴은 이 수비라면 마스터 수준)&nbsp;애초에 많이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구요.<br><br>다만&nbsp;로즈가&nbsp;&nbsp;미드레인지까지만 진입하고 다시 패스돌려서 오픈을 찾는다든지 좀더 유연한 대응을 보여줬다면 직접 마무리가 아니라도 보스턴의 수비를 상당히 교란할수 있었을텐데 돌파나 경기운영에 적극성을 전혀 보이지 않은 것은 아쉬웠습니다. <br><br>같이 망해가던 샐먼스가 잠시&nbsp;적극성을 보이면서 연속득점을 해낸 것처럼&nbsp;이렇게 안풀리는 경기에선&nbsp;가드가 뭔가 보여줘야 되는데&nbsp;한번 위축되고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죠. (대부분의 돌파형이 득점이 안되면 경기운영이 같이 나빠지긴 하지만...)&nbsp;&nbsp; <br><br>반면에 론도는 순간적으로 낮게 치는 드리블을&nbsp;적절히 활용하면서 미드레인지&nbsp;침투의 진수를 보여주었고&nbsp;슛시도나 정직한 돌파없이 빠른 볼흐름에만 집중하면서 완승을 이끌었는데요.&nbsp;수비에서도 그렇고 오늘 모습으론&nbsp;업그레이드가 정말 확연해 보이더군요.&nbsp;<br><br><br>2.&nbsp;시카고의 오펜스 <br><br>최연길 해설자님이 시카고의 포스트업 부재를 많이 아쉬워하셨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어차피 제공권에서 밀리는 게임이고 시카고의 평소&nbsp;패스흐름을 생각하면&nbsp;(대부분 로즈나 샐먼스의 스크린을 낀 돌파에서 공격이 시작되고 밀러가 들어가면 토마스나 노아가 윅사이드에서 컷하죠) 여기서 지는 팀이 한쪽방향의 포스트업으로&nbsp;실마리를 찾는다는건...<br><br>약간의 리드를 굳히는 공격이라면 모르겠지만 3점지원이 부실한 시카고에게 그런 공격이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구요. 그것보다 시카고가 레이앨런에게 소나기 득점을 허용한 순간부터&nbsp;페이스가 완전히 흔들렸고&nbsp;(공격리바 허용,무리한 얼리오펜스 3점, 돌파 마무리 실패 등)&nbsp;여기서 빨리 디펜스를 디자인하지 못한 것이 대패의 원인이라는 생각입니다.<br><br>사실 보스턴의 오펜스도 산발적인 점퍼가 대부분이었지&nbsp;조직적인 느낌은 없었거든요. 아주 자주 나오던 픽앤롤에 이은 가넷의 패스=&gt;빅맨의 쉬운 득점 등은 거의 없었고 대니얼스나 앨런,하우스 등이&nbsp;작은 공간에서 계속 성공시킨 것들이 대부분이었죠.&nbsp;<br><br><br>3. 보스턴의 벤치<br><br>성급하지만 작년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 납니다.&nbsp;쉘든의 몸상태가 1쿼터부터 가벼워 보였는데 막판엔 리바를 거의 장악해버렸고&nbsp;이 선수도 하던 가락이 있는 선수라&nbsp;오늘처럼 볼흐름에 적응하면 퍼킨스 정도의 기여는 해줄것 같습니다. 하우스가 앨런과 동시에 터진 것도 적절했고 쉬드도&nbsp;가넷과&nbsp;같이 넣기엔 조금 안맞는 면이 있지만 백업으론&nbsp;더없이 좋은&nbsp;기능이고...&nbsp;<br><br>대니얼스 같은 경우엔 능력치가 고른 편이나 결정적으로 슛이 없어 굿패스를 살리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볼소유가&nbsp;긴 선수라는 점에서 강팀의 백업으론 부적합한 타입이나 기량 자체는 준수한 선수이구요. 최소한 토니가 아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br><br><br>4. 역시 보스턴<br><br>오늘 경기를 보고 다시&nbsp;느끼는 거지만&nbsp;이 팀의&nbsp;경기페이스는&nbsp;정말 이상적입니다. <br><br>강팀이라고 초반러쉬가 많은 것은 아니고 대부분 굳히기에서 점수차가&nbsp;벌어지는데 이팀은 초반에&nbsp;더블스코어를 만들어놓고&nbsp;이 스코어레벨을 후반에 더 늘리는 경우가&nbsp;참 많구요. 우승하던 시즌에도 40점차 가까운&nbsp;경기가 유독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br><br>공격면에서&nbsp;워낙에 밸런스가 좋은데다&nbsp;빅3 외에도&nbsp;기분따라 마구 터지는&nbsp;선수들이&nbsp;있고 수비에선 매치업에 의존하지 않고&nbsp;압박으로 퍼리미터 게임을 죽이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중간급 팀이&nbsp;평범한 2:2 등으로 덤볐다간&nbsp;초반에 그냥 망가져 버리구요. 케미스트리 면에서도 초강팀의 아우라가 있어서 벤치멤버들이&nbsp;기량보다 더 잘해&nbsp;보이는 그런 팀이죠.<br><br>전력보다도 가넷이나 레이앨런 등의 내구가 문제가 될 팀이지만 (가넷은 운동량이 많이 떨어진것처럼 보이고 앨런은 슛타임이 달라졌고&nbsp;둘다&nbsp;꾸준한 영향력은 보여주기 힘들겠죠)&nbsp;아무튼 풀전력의 보스턴이라면 7차전을 붙어서&nbsp;못이길 팀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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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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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7:38:26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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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번 판례에서 궁금한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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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br>감정적으론 길게 쓸수 있지만 제 머리로 법리적인 판단에 대해서 언급할 능력은 전혀 없고 궁금한건 투표와 선거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건데요.<br><br>선거에서 대리투표는 1인 1투표원칙, 직접투표원칙에 위반되죠. 그런데&nbsp;모든 투표에 선거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인지 이건 매우 불확실한&nbsp;부분&nbsp;같고&nbsp;헌재가 선거=개인이 하는 투표를 합친 것으로 판단하느냐&nbsp;혹은&nbsp;다른 성격으로&nbsp;보느냐...제가볼땐 이게&nbsp;중요한것 같거든요.<br><br>부정시험이니까 탈락 이런 개념을 떠나서...<br><br><br><br></span></p>			 ]]> 
		</description>
		<category>나머지</category>

		<comments>http://criss11.egloos.com/24666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0:06:00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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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게 모냐 살럿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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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최다득점이 제럴드 월러스의 딸랑 10점...<br><br>제프그린이 터진 썬더도 첫승했네요.&nbsp;프리시즌부터 웨스트브룩이 심상찮더니만&nbsp;정말&nbsp;일한번 내려는지...그나저나 몇년만의 개막전 승리인지 모르겠네요. <br><br>p/s 클리퍼스 프런트 은근히 실력자인듯...작년에도 랜돌프는 왜 데려오나 했더니만 케이먼 시즌아웃으로 결국 적절한(?) 영입이었고 이번엔 캠비-케이먼에 그리핀을 3번으로 쓰니 어쩌니 하더니만 적절한 타이밍의 부상....이거야말로 로테이션이네요.<br><br>			 ]]> 
		</description>
		<category>바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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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8:10:22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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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자랜드 벤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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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두경기째 보지만 단연 최악의 벤치를 가진 팀이네요. <br><br>뭔 생각인지 궁금한게 아니라 오펜스건 디펜스건&nbsp;고집도 더럽게 세고&nbsp;속이 뻔히 보이다보니 상대팀은 그에 완전히 적응해서 클러치타임이 되면 모든 흐름이 예상한 수순으로 흘러가는데 보고 있으면 구멍이 나도 수정할 생각이 없는 진짜 무식한 농구를 합니다.<br>&nbsp;<br>서장훈이 나가면 무조건&nbsp;용병 일대일에 나머지 스팟업 짱박히기...서장훈이 있으면 서장훈 일대일에 더블팀 풀 가드가 없어 용병 중앙에서 커트인...수비도 참 그런게 일대일 매치에서 아예 구멍이 나 있으면 뚫리는 선수를 빼고 존으로 바꾸던지 작은 선수로 로테이션을 견고하게 하던지 아니면 더블팀으로 일대일 공간이라도 주지 말던지 뭔가 해야되는데 <br><br>이건 정직한 일대일에서 두어골 먹고 파생에서 앤드원 두어개 먹고 나면 파울한 선수빼고&nbsp;공격안되면 그선수 다시 집어넣기가 전부고 도무지 전술이라 할게 없네요.<br><br>자꾸 막판 역전패, 한두골차 지니까&nbsp;아쉽다 이러고 마는 모양인데&nbsp;왜 역전패 하는지 자세히 보면 이유가 다 있습니다. 뻔하고 느려터진 공격에 상대수비는 다 적응하고 자기 수비는&nbsp;매치업만 구멍나면 아무 대책없고...(대놓고 마크맨 버리고 더블팀가는데 거기 공을 계속 넣질 않나..3점차에서 엔트리패스 넣고 감독이 따지니까&nbsp;나오면 쏠려 그랬다고...수비는 바보인가-.-) <br>어렵게 넣고 쉽게 먹으니 막판에 당연히 리드하는 운영이 안되는거져.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건 절대 한끝이나 운의 차이가 아닌 명백한 실력차입니다.<br><br>멤버나 바뀐 룰이나 저 성적 낼&nbsp;팀은 분명 아닌데&nbsp;그야말로 어글리 바스켓볼입니다. KTF나 동부&nbsp;같은 팀의 전위와 비교해보면&nbsp;그저&nbsp;한심해 보일 정도로요.&nbsp;<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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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구니</category>

		<comments>http://criss11.egloos.com/24653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1:36:03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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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선한 경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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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오전에 학원다니는 동생과 당구장에 갔습니다. (가끔 갑니다)<br><br>제 당구경력은 꽤 오래되었으나 약 10년째 50과 80 사이에서 멈춰 있습니다. 게다가 장인정신이랄까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레이 앨런이 뱅크슛을 절대 쏘지 않는 것처럼 끌어치기든 밀어치기든 짧은 각 돌리기든 한가지 되면&nbsp;한게임에선 그거 하나만 씁니다.<br><br>당연히 뽀록도 별로 없고 항상 예상이 되는 경기를 하기 땜에 뒤집는 경우도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재미도 잘 안생겨서 꾸준히 친 적도 거의 없습니다.&nbsp;책도 본적 없구요.<br><br>근데 아무도 없는 당구장에서 둘이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치고 있으니까 주인아저씨가 끼어들어서 훈수를 두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한겜 치고 갈려는데 끊어치는건 원래 없는 거라느니 안모아치니까 안느는 거라느니...자주 듣는 소리라서 그냥 쌩까고&nbsp;칠려는데 아예 당구장 문을 잠그더만 저한테 큐잡고 스냅으로 밀어보라면서&nbsp;끌어서 모아치기를 시키더군요.<br>&nbsp;<br>저한테는&nbsp;불가능한 공인데 계속 실패하다 6번째에 성공했구요. 포기하고 시키는걸 차례로 치기 시작했는데 (힘없이 쿠션돌리기,당점죽이기, 원쿠션만 쓰기 등등...)&nbsp;안치던걸&nbsp;수차례 치고 나니&nbsp;뭔가&nbsp;다른 필이 오더군요.&nbsp;두시간쯤 지나 아저씨는 가고 이 친구와 다시&nbsp;쳤는데...<br><br>웃기는게 평소에 치던 범위에서&nbsp;쳤는데도 한번에 12개 뺐습니다....<br><br>다시&nbsp;정식으로 게임했는데 이번엔&nbsp;2개 이하로 뺀 이닝이 없다시피 했구요. 열흘만에 수능을 100점 올린 느낌이랄까 아무튼 계속 치면서도&nbsp;놀라웠습니다. <br><br>역시 안되는 애들한텐 족집게 과외가 최고라는 생각도 들고&nbsp;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려운걸 갑자기 많이 친게 평소에 치던 것을 쉽게 보이게끔 만들어 정확도를 올려준것 같기도 하더군요.&nbsp;아무튼 한번 늘은 실력이라 다시 급하락하는 일은 없을것 같구요. <br><br>잘하는 사람에겐 역시 뭐가 있다고 시키면 일단 해봐야겠다는 겸손한 마음이 들더군요.<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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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머지</category>

		<comments>http://criss11.egloos.com/24653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1:14:14 GMT</pubDate>
		<dc:creator>Fade Awa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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