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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lkative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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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목표 : 루저 탈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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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0:4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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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목표 : 루저 탈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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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0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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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챠묵챠묵챠묵 하고 있음.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가 살쪘다고 했는데 집에서&nbsp;더 찌워갈듯. 소화는 안되는데 계속 밀어넣고 있다;; 그래도 오늘 저녁은 장어. 내일 저녁은 회. 신난다.ㅋㅋㅋㅋ 일요일엔 족발먹자고 하면 엄마가 화낼까?(...) 엄마가 감포 갔다가 사왔다는 장어는 엄마가 양념을 좀 짜게 하긴 했지만 오랫만에 먹는 거라 그런지 술술 넘어가더라능. 내일 회도 술술 내려가겠짘ㅋㅋ<br><br>#<br>초코도 살이 더 쪘음. 아이고 두야. 진짜 얘는 좀 있으면 굴러갈것 같은데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쳐다보면 아예 안 줄 수도 없고ㅠㅠ 그나저나 어제도 혼내서 한동안 냉전상태. 엄마가 군기반장 강림해서 어떡하냐고 초코 붙잡고 그러는데 내가 뭔 짓을 했다고 그러나영. 사람을 물려고 하면 당연히 혼이 나야지. 떼끼.<br><br>#<br>어제 아이리스 봐야된다는 엄마 밀어내고 미남이시네요 본방 시청. 딱지 가지고 난리 피우는 것도 그렇고, 라임 뭉치로 싸가지고 가는 것도 그렇고 넷다 귀여워 죽겠음. 막판에 신우횽이 내여자라고 선언해서 꺙뵈롭;ㅣ죠샤뱀;ㅣㄹ몹호 한 상태였음.&nbsp;태경이가 만든 돼지토끼 인형은 판다던데 왠지 나도 하나 갖고싶다. 귀엽더만.&nbsp;유이는 어정쩡하게 얼굴 가리는 것 보다 미남이 뮤비 시사회(?)에서처럼 아싸리 걷어 올리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어정쩡하게 앞 머리 내려와 있으니까 얼굴이 더 넓어보여서; 하여간 얘도 허술해빠져서 마냥 미워하기엔 애매한 캐릭터임;<br><br>#<br>기미갤에서 하는 후드 공구 나도 하고 싶다;ㅅ; 하우스 무릎담요도 갖고 싶고, 후드도 갖고 싶고, 빅뱅이론 집업도 하나 갖고 싶고. 질러볼까-_-; 근데 좀 늦게 배송되는게 크리;ㅅ; 어쩔쓰까.<br><br>#<br>교보갔다가 질러온 퀴즈쇼를 집까지 싸들고와서 꾸물럭 꾸물럭 자다 깨다하면서&nbsp;읽고 있는데 꿀꿀해. 꿀꿀꿀하다. 진짜로. 매우 적나라한 20대의 초상인데 거기에 내가 해당되는 느낌이란 말이지...ㄱ- 중반부까지 봤는데 이 꿈도 희망도 없는 인간상이라니.<br><br>#<br>꼬맹이들 위한 모자 뜨기를 할까말까할까말까 고민중. 버스 왔다갔다하면서 뜨면 멀미 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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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0:39:21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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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1104, 110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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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오늘부로 한살 더 먹었습니다. 얏호.는 개뿔.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20대 중반이여.ㅠㅠ<br>앞으로 다음 생일까지의 한 해 동안은&nbsp;루저를 탈출하여&nbsp;훌륭한 초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학교를 6년동안 다닐거니까 초딩 맞지 말입니다.(...)<br>+) 이놈들아 생일 축하메일을 보낼거면 할인 쿠폰이라도 좀 끼워서 보내라.<br><br><br><br>여기서부터는 초딩일기.<br>#<br>어제는 개물이랑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떠들었다. 둘다 도대체 변한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물이 변한게 있다면 머리가 좀 차분하게 가라앉았다는 거?(...) 하여간 어제도 개물을 괴롭히면서 순간 즐거움을 느낀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개물은 괴롭혀야 제맛:9 인데 어제 별로 안괴롭혔다. 고작해야 커피 살짝 묻은 빨대 휘두른게 다잖아?&nbsp;다음에 보면 잔뜩 괴롭혀야겠음. 딱히 생일이라 만난 건 아닌데 집에 내려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생일 이야기가 나와서 아직까지 안사고 버티던 아이실드21 33권도 한권 선물로 받았는데 왠지 뜯어낸 거 같은 기분인 건 착각이겠지. 뜯어낼거면 더 비싼걸 뜯어냈을거야.&nbsp;어제 떠들면서 깨달은건 이 동네나 저 동네나 진로 고민은 똑같다는거-_- 아이고 공대야.<br><br>#<br>아 근데 개물 남자친구가 신종플루 걸렸다고ㄱ- 오늘 확진 받았는데 어제까지 같이 다녔다고ㄱ- 임뫄 나 열나면 다 너때문임.<br><br>#<br>아 진짜 던킨. 23개나 넷북 남았는데 나 하나만.(...) 인터파크 할인권은 진짜 나 필요 없거등.=_=<br><br>#<br>하여간 그러면서 교보에 들렀기 때문에 책도 두권, 잡지도 두권 아빠 카드로 질렀는데 진짜 오랜만에 지른 월간 뮤지컬 가격이 훅 뛰어서ㅠㅠ 살인마잭 기사에 무열이 사진이 작아서ㅠㅠ 연간 기획으로 작곡가 이야기 하는데 옛-날에 조나단 라슨이 지나가서ㅠㅠ ....과월호를 구해봐야하나. 하여간 그 짐을 다 들고 학원에 갔다가 끝나고 버스 탈때 사람 많을 경우를 대비해 백팩에 다 때려넣었더니 가방을 메는데 휘청하더라. 방금 가방에서 꺼낼 게 있어서 가방을 슬쩍 드는데 이거 매고 어떻게 왔나 싶음;;;<br><br>#<br>오오오 33권을 보니 몽키가 드디어 남자가 되어 가고 있네영. 세나 마지막 컷도 너무 남자다와서 깜놀; 역시 둘은 그냥 원숭이랑 꼬마로 남는 쪽이 좋지만 그러면 열혈 스포츠 만화가 될 수 없겠지.ㄱ-&nbsp;히루마님은 이번 권도 번쩍번쩍.ㅠㅠ 이번 권 제목이 악마의 실수길래 악마면 히루마 밖에 없잖아? 히루마님이 실수 할리가 없다능ㅋㅋㅋ하면서 봤는데ㅠㅠ 세나 이놈자식 더 열심히 뛰지 못할까!ㅠㅠ<br><br>#<br>그 뒤에 학원에 가서 앉아있는데 완씨한테서 전화. 이자식 2주전에 입국했는데 이제 나에게 연락을 하다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러고보면 나도 딱히 들어오면 들어왔다, 나가면 나간다&nbsp;친절하게 알려주는 친구는 아니라서 걍 가만히 있었음. 이제라도 전화해서 다행이다라는 심정이랄까; 하여간 이번주 다음주는 해피투게더마냥 계속 친구보는 일정이 될 것 같다;<br><br>#<br>3.5주 정도 만에 집에 간다요. 초코야 언니가 간다.;ㅅ; 짱이로는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이 있더라. .....뱃살의 차이 때문인가 초코가 체온이 더 높은거 같음. 몰캉몰캉몰캉 뜨끈뜨끈뜨끈. 초코 다이어트 시켜야 된다고 하면 엄마가 그거 빼면 만질 거 없다고 하는데 반박할 수 없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초코한테 미안함.ㅠㅠ 이러다 너 성인병 걸리면 언니가 알바를 뛰어서라도 병원비 대줄게.ㅠ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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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429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3:32:47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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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02, 110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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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어제 날씨는 그야말로 호러블. 청바지는 찬바람 불면 차갑게 식으니까 안에 짧은 속바지 하나 덧대입고, 위에는 얇은 애들이긴 하지만 나름 폴라에, 후드에, 집업 하나 까지 꾸역꾸역 껴입고 목도리 말고 나갔는데.......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스 내리니까 더 추워ㅠㅠㅠㅠ 학원은 따뜻했지만 나오니까................턱이 덜덜덜덜덜. 그야말로 호러블에 테러블한 날씨였음. 다행히 버스가 금방 오고, 월요일인데다 추워서 그런지 다들 일찍 집에 들어갔는지 자리도 좀 비어있어서 앉아오긴 했는데, 중간에 고속도로 쯤에서는 그야말로 버스에도 외풍이 불더라능=_=; 어쩐지 갈때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지더라니 이런 이유였군.<br><br>#<br>학원 강사가 한동안은 좀 늦게 마치겠다고 선언했다. 진도가 밀린 것도 있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요새 신종 플루 때문에 학원도 언제 휴강할지 모른다고; 사촌동생들은 이틀째 플루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애들은 신났고 외숙모는 괴로워하고 계심. 이게 또 토요일 오후부터 쭉 놀고 있는거라.<br><br>#<br>지금도 베란다에서 방으로 들어오는 창문 열어달라고 예승이가 날 애타게 쳐다보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글리를 보다가 감탄을 한 배우가 있는데, 바로 크리스틴 체노워스. 디시 기미갤 애들이 체노여신 체노여신 하길래 누구야 했는데 알고보니 위키드 초연때 글린다 했던 배우더라. 옛날에 위키드 평 보러 다닐때 엘파바가 글린다 한테 포스로 밀린다길래 엥 했는데 이제 알겠음. 체노 여신 포스 쩔더라고. 평소 말하는 목소리는 영 좋아하는 목소리가 아닌데 노래할 때는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nbsp;그래서 괜히 위키드 OST 꺼내서 다시 듣고 있는 중:) 그리고 푸싱 데이지가 궁금해졌다.<br><br>#<br>난 제정신으로 수업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노트를 보니 외계어가 있다. .....뭘까 얘가 뜻하는건=_=<br><br>#<br>신발 벗고 비번 누르면서 꾸물럭 대고 있었는데 독서실 총무 언니(?)가 수험생들한테 주는 초콜릿을 하나 줬다.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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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25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1:22:00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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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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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셀프 선물로 영웅 보러 가야겠다. 정성화도 류정한도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 캐스팅이 고민됨.ㅠㅠ&nbsp;내년 1월엔 라만차 하던데 그것도 또 봐야지. 다담주 스프링 어웨이크닝 단관 아직 자리 남았던데 그것도 보고 올까. 살인마 잭도 궁금하고 퀴즈쇼도 궁금하다. 아 이건 책부터 봐야하나. 근데 이거 다 하려면&nbsp;현금이 얼마나&nbsp;있어야 하는 건가요(...) 영웅 만원짜리 좌석을 낚아 챘어야 하는 건데.ㅠㅠ 근데 어째 위에 꼽은 리스트는 다 쓰릴미 1차 배우가 했거나 하고 있는 공연 리스트. ...뼈에 각인되어 있는 빠심인가(...) 근데 또 이렇게 가고 싶다만 외쳐놓고 못 갈거 같은 느낌이 한 88%<br><br>#<br>윤도현 헤드윅 한다던데&nbsp;상상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어쌔신은 이번주에 끝이구나. 열무님 땜에 옛날 영상 구해다 보고 낄낄거린 게 엊그제 같은데; 손드하임이라 보고 싶기도 하고, 안보고 싶기도 하고 애매한 공연.<br><br><br><br>#<br>어제 텝스 듣기 나만 어려웠던건 아닌가 보군. 신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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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17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4:28:08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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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101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11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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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11월의 시작을 즐거운 텝스와 함께.........는 개뿔.ㅠㅠㅠ<br>그래 오늘 시작부터 좀 불길했다. 아침에 커피가 든 종이컵을 들고 있다가 차에 타면서 좀 흘리고, 앉아서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겉옷 입겠답시고 꾸물럭 대다가 왕창 쏟고; 그래서 옷은 축축하고&nbsp;목폴라 쪽에도 쏟았는지 추워서 고개를&nbsp;옷속에 파묻고&nbsp;있으면 단내가 풀풀;;;&nbsp;하여간 그 상태로&nbsp;시험치러 갔는데 신종 플루 때문에 입구에서 손 알콜로 소독하고 난리더라. 사촌동생네 학교는 신종플루 덕분에 수요일까진가 휴교라서 외숙모는&nbsp;슬퍼하시더만 온동네가 난리인듯.<br><br>분당 정보산업고등학교서 시험을 쳤는데 책상 높이랑 의자가 안맞아서 다들 바꾸고, 높이 조절하고 난리; 초등학교는 진짜 의자랑 책상 높이가 낮아서 괴로운데가 많지만 고등학교는 안그러겠거니 했는데 높이 조절 되는 거라 그런지 무슨 초등학교 의자 마냥 낮춰놓은게 있더라; 애들이 안쓰는 의자인가;;;;<br><br>이것저것 신상정보 기입하고 드디어&nbsp;듣기를 듣는데 오......... 옛날보다 훨씬 빨라져서 얘가 랩을 하는지 말을 하는지 모르겠고, 거기다 그 텝스 남자 성우 발성은 옛날부터 생각하던건데 내가 싫어하는 타입임. 잘 안들려.ㅠㅠ 듣기가 옛날 보단 늘었다고 믿었었지만 오늘 쳐보니 아니더라. 지문을 들어서 내용을 알면&nbsp;뭐하니. 보기를 못 듣는데. 또 꼴 보니 잘나와봐야 200대 찍게 생겼음ㅠㅠㅠ 문법도 고민하다가 막판엔 시간 모자라서 찍고, 단어는 몰라서 찍고, 제정신으로 푼 건 오늘도 리딩밖에 없음.ㅠㅠ 고등학교때부터니 6,7년째 이 상태다ㅠㅠ&nbsp;거기다 한 두세문제 잘 모르겠던데 그거랑&nbsp;예상치도 못하게&nbsp;틀리는 거 포함하면...............orz 고딩때보다 리딩 성적 낮게 나오면 그냥 나가 죽어야 할듯. 비슷하게라도 나와줘.ㅠㅠ<br><br>원래는 성적 나오는거 봐가면서 다음달 시험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냥 곱게 다음달 거 신청 해야겠다.<br><br><br><br># 그 외 오늘의 일과<br>어제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역시나 오늘은 또 엄청 춥고 난 원래 추위를 잘 탈 뿐이고, 약속도 있고, 집에 갔다올 시간은 없고.&nbsp;강남역에서 혜진사마 기다리다가 유니클로 들어갔는데 눈에 들어오는 건 따뜻해 보이는 후드 집업, 따뜻해 보이는 후리스 잠옷, 따뜻해 보이는 니트, 따뜻해 보이는 스톨, 따뜻해 보이는 장갑 등 따듯해 보이는 시리즈&nbsp;일체. 아 진짜 그 자리에서 코트라도 하나 사입고 싶은 심정이었음. 캐시미어 스톨도 보들보들한게 왠지 그냥 하나 사고 싶었지만 난 옷 및 기타 물품의 단품이 3만원이 넘으면 내 손으로는 선뜻 사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냥 만져만 보고 치웠음.<br><br>그 뒤에 혜진 사마 만나서 밥집 찾아 CGV 골목쪽에 들어갔는데 코코이치방야는 웨이팅 있어서 그냥 그 옆에서 대충 밥 먹고 나왔다. 근데 들어갈때 봤던 만큼 계속 코코이치방야에 웨이팅이 있길래 혜진 사마랑 난 당황;;&nbsp;밥시간을 훌쩍 넘긴 3시 쯤이었는데 무시무시하다고 이야기하면서&nbsp;언덕을 내려오는데 가게 앞 의자에 동네 청년의 포즈로 앉아 있는 사람이 왠지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인거다.<br><br>후드&nbsp;쓰고&nbsp;앉아 있던 그 인물은&nbsp;김민준이었습니다★ 집에서 배 깔고 누워 있었을/헤드폰 끼고 게임하고 있었을&nbsp;내 동생 말고 연예인 김민준. TV에서 볼때는 좀 어리버리해 보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뭐 자세히 본건 아니고 언뜻 지나가다 본거긴 하지만 확실히 연예인은 연예인임. 얼굴도 작고 무엇보다 콧대가 높이가 다르더라.&nbsp;앉아있는데 어깨나 체격도 좋아보이고. 근데 혜진사마랑 난 아무 생각없이 흘깃 보고 내려온 다음에 그거 김민준 아니었냐고 뒷북-_-ㅋㅋㅋ 다들 너무 아무런 반응 없이 지나가는 행인 1 취급이라 그냥 무심결에 지나왔는데 혜진님하는 싸인에 대한 미련이 좀 남아있더라능.<br><br>밥먹고- 교보 들렀다가 던킨에서 따자따자 이벤트 컵 노리고 커피 마셨는데&nbsp;둘다 사이좋게 또&nbsp;도넛걸리고(...) 정서 불안으로 휴지를 찢어서 수술을 만들다가 할일 없을 것 같은 징짜를 불러낸 다음 근처 옷가게에 그냥 들어갔는데 역시나 내 눈에 보이는 건 다 기모 빵빵하게 들어간 후드 아니면 집업. 지오다노 후드나 베이직 하우스 집업이 두툼하니 좋던데 지오다노껀 한 만원 정도만 싸도 사겠더만 아니라서 패스고 집업은 모자에 털 달려 있어서 포기. 털만 없었어도 질렀을 것 같음. 날씨가 하도 추워서 뭐라도 사고 싶은 심정이었다.&nbsp;<br><br>저녁은 혜진사마가 노래부르던 교대 상파울루 가서 고기먹었습니다. 진짜 뭔가 미묘한 한계치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꾸역꾸역 집어넣었더니 배가 안꺼짐.ㅠㅠ 폭발적으로 한큐에 다 쓸어넣은 건 아니라서 목까지 올라오는 기분은 아니었는데,&nbsp;내일 아침에도 계속 배가 부를 것 같다. 어제도 한우 먹고 이런 상태였는데. 한동안 고기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을 듯-_-;<br><br>버스는 왠지 맨날 학원 끝나고 타는데서 타면 사람 많을 것 같아서 교보 앞에서 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음. 오늘은 버스가 그냥 계속 좀 비어 있었다. 왠지 아쉽(...)&nbsp;내일도 이랬으면 좋겠지만 내일은 또 사람이 많겠지. 다들 일찍 좀 집에 들어가라규ㅠㅠ<br><br><br><br>결론 : 오늘은 혜진사마와 하루종일 떠들고 먹었습니다.+ 영어는&nbsp;외국말임.ㅇㅇ + 고기는 배가 안꺼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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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반인 놀이</category>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13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4:06:39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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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2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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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시험을 3일 앞두고 벼락치기로 텝스 모의고사를 맹렬히는 아니고 하루에 한개 정도 풀고 있는데, 어젠가 풀었던 모의고사의 듣기 파트3에 축구 이야기가 나왔다. 리버풀과 첼시의 매치가 있는데 리버풀이 요새 잘나가고 있기 땜에 리버풀이 이길거라는 내용이었음. 하필이면 축구에 첼시 이야기라 축덕인 모 중생이 생각나서 좀 킬킬댔다.<br><br>#<br>듣기 파트 123만 다 맞혀도 점수가 내 텝스 역사상 듣기에선 최고점일 것 같은데 모의고사 두회를 풀어제낀 지금&nbsp;꼭 파트&nbsp;123에서&nbsp;4개씩 틀리고 있다. 물론 파트&nbsp;4에서는&nbsp;황창 틀리지만. 왠지 감질난다.ㄱ- 하긴 그래도 이게 어디임. 옛날에 한창 칠때는 거의 리딩이랑 100점 가까이 차이났었는데 요즘 푼 모의고사 만큼만 쳐도 리딩이랑 점수차가 좀 줄어들 것 같다. 신난다.&nbsp;이제 관건은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이랑 난이도가 비슷해야 가능하다는 거랑,&nbsp;듣다가 졸지 않는 것(...) 아 모의고사가 너무 쉬운 편이었던 거면 어떡하지.ㅠㅠㅠㅠ<br><br>#<br>앉은 자리에서 초콜릿만 처묵처묵 하고 있다. 내 배...<br><br>#<br>ㅠㅠㅠ 신우는 갈수록 불쌍해서 난 보면서 소리 없이 헉헉 댈 뿐이고ㅠㅠㅠ미남아 좋다고 달려가다가&nbsp;신우보고 그러면 안되지ㅠㅠㅠ&nbsp;하이킥은 해리랑 신애 이야기를 더 넣어랏. 정교빈&amp;민소희 드립에서 진짜 눈물나게 웃었음.&nbsp;순재-자옥 라인 이야기는 나오면 왠지 이야기가 좀 쳐지는 것 같아.<br><br>#<br>아 이번주 글리 안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퍼, 퍽이 보고 싶어요. 저번 주 솔로로 Sweet Caroline 부르는 것 보고 숑갔음. 핀보다 퍽-레이첼을 밀고 싶어졌다. 핀은 커트랑?.......이면 이건 글리가 아니라 스킨즈나 QAF가 되겠지.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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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087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0:15:50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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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2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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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노트북이 싸구려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낸다; 왠지 조만간 사망하실 것 같아서 무섭; 병원에 갖다 맡겨야하나요;<br>병원 보내면 금간 윗뚜껑;도 바꿔야 되고 손 볼게 좀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br>미카 영영 못보게 되면 그 돈 보태서&nbsp;병원 보내야겠다. 그 전까진 포맷으로 버티고-_-;<br>역시 제일 좋은 건&nbsp;던킨 따자따자 1등이 되서 얘는 쉬게 두고 걔를 굴려야(....)<br><br>#<br>어제 밤에 세수하면서 블랙헤드 오일로 코 근처를 공들여 문질렀더니 매끈매끈해서 계속 그 근처 피부를 문질문질 하는 중.<br>그래봤자 모공은 어쩔 수 없지만(...) 거기다 난 오늘도 썬크림만 대충 쳐바르고 나가겠지.<br><br>#<br>갑자기 생각났는데<br>며칠 전, 사촌 동생이 내가 독서실 갔다온 사이에 파마를 했는데 전혀 눈치 못 채고 있다가 그날 저녁 외숙모가 파마 이야기를 꺼내셔서 그제서야 알았음. 아이고 나의 눈치란. 생머리에서 바뀐 건데도 못 알아봤다; 난 눈을 어디다 달아놓은거람;<br><br>#<br>확실히 생활 패턴이 일정해지면 몸 상태가 좀 나아지긴 하나보다. 학교 있을 때보다 배가 덜 아파.<br><br>#<br>텝스 모의고사 한회를 풀고 대충 점수 매겨보니 아슬하게 800 넘는데 실제 시험은 이거보다 낮게 나올거란 말이지.<br>으으으 저번 달에 어려웠고 이번 달엔 수능 있어서 좀 쉬울거라는데 어떻게 운빨로 안되려나-_-<br>듣기를 들어봤더니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정작 보기를 못 알아들어서 못풀겠더라능.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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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0754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04:24:44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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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 쉣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069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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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카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독서실에서&nbsp;열심히 영어 듣기 하고 있었는데 그때 미카 내한 티켓 오픈 있었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저녁 먹으러 들어왔다가 뒤늦게 알고 사이트를 뒤졌으나 날 반기는 건 매진이라는 두글자^^^^^^^^^^^^^^^^^^^^^^^^^^^^^^^^^^^^^^^^^^^^^^^^^^^^^^^^^^^^^^^^^^^^^^^^^^^^^^^^^^^^^^^^^^^^^^^^^^^^^^^^^^^^^^^^^^^^^^^^^^^^^^^오쉣 신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한 한다는 걸 아예 영영 모르던가 왜 하필이면 딱 티켓 오픈날 그것도 끝나고 나서 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 4시엔가 미결제표 풀리지 않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분위기로 봐선 표 완전 프리미엄 꽉꽉 붙을 거 같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이거 기획한 인간들은 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작은데다 하면 어쩌자는 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좌석도 거의 없고 스탠딩도 1900석이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님들은 당장 더 큰데 대관해서 콘서트 한번 더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미카님 모시는데 악스홀이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영영 표 구하는 데 실패하면 11월 28일 밤과 29일은 인터넷 접속하지 않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후기따위 보지 않을거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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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069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9:54:46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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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월의 무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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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버릇이란 건 무서워서, 이제 그 쪽으로는 뒤도 돌아보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관련된 걸 보게 된다.<br>3년 조금 넘는 시간이 길긴 길었나보다. 그 시간만큼 쌓인 버릇이라 엉덩이가 무겁다.<br>물론 아직 마무리 짓진 않았으니 완전히 놓을 수 없긴 하다만 그래도 이제 좀 바이바이 해야할 듯.<br>내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돼-_-<br><br>그러면서 느끼는 건 진짜 바보가 되버렸다는거.<br>그래서 요즘엔 더 기를 쓰고 시사 잡지/인문교양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잘 안되는구만.<br>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책만 펴면 잠이 와요 어머니. 사실 그냥 책을 안펴도 잠이 와요. 동면 시기가 왔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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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049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2:44:23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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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이고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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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러시아 경기 결과랑 제냐 쇼트/프리를 뒤늦게 찾아봤는데 이 님 뭐임.<br>무릎에 무슨 티타늄 합금을 댔나요 뭔놈의 점프를 이렇게 파라라락 휙 뛰는거임;;;;;; 야구딘도 없고 동갑내기(...) 젶도 없으니 나이로 따지면 남싱중에선 이제 나이가 제일 많을텐데 점프 뛰는 건 어린애들보다 더 잘 뛰는 듯; 거기다 난 짜르야!!!!!!!!!하고 온몸으로 내뿜는 그 프리 엔딩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 것도 안하고 두손 내리고 그냥 서서 흘깃 쳐다보는데서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안무는 좀 더 가다듬어야 될 것 같았지만&nbsp;확실히 짜르의 귀환인건 확실한 것 같다. 몇년만에 복귀한건데 별로 위화감도 없고.&nbsp;남싱들 긴장 좀 타야겠네영. 요새 쥬베리도 영 부실하던데; 꼬꼬마들은 아직&nbsp;꼬꼬마 티가 나고. 왠지&nbsp;이 분위기로 계속 가면 올림픽 금메달은 그냥 맡겨놓은거 찾아가듯 가져갈&nbsp;듯.<br><br>근데 제냐가 나이도 들고 결혼도 한 남자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br>키크존에서&nbsp;바지는 무릎까지 둥둥&nbsp;걷고 동네 아저씨들 마실 나온 것 마냥 앉아있더라... 거기다 코치고 뭐고 죄다 아저씨들이라 그런 분위기가 더함.....아이고 아저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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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048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0:53:18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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