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Talkative G</title>
	<link>http://creaco.egloos.com</link>
	<description>올해 목표 : 루저 탈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1:47:4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Talkative G</title>
		<url>http://pds11.egloos.com/logo/200809/03/93/c0045693.jpg</url>
		<link>http://creaco.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53</height>
		<description>올해 목표 : 루저 탈출</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1122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9242</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9242</guid>
		<description>
			<![CDATA[ 
  #<br>우왕 CL이랑 민지랑 무대 나온거 봤는데 귀여워ㅠㅠㅠ 노래 그냥 들었을땐&nbsp;흐름이 특이한데 하고 말았는데 무대 보니까 확 다름.&nbsp;얘네는&nbsp;정말 너무&nbsp;잘해ㅠㅠㅠ 진짜 막내라인이 좀 짱인듯여. 근데 우리 밍끼 너무 꾸러기 스타일로 입히는 거 아님? CL 양갈래는 잘어울리지만.<br><br>#<br>요즘 재미 붙인건 돼지에 밥주기. 자판기에서 커피 뽑을 300원만 남기고 매일매일 동전이 생기면 다 쏟아붓고 있는데 애가 영 안차네. 사이즈도 제일 작은 사이즌데 왜 이렇게 안 늘어나냐. 후딱 배가르고 싶구만. 역시 500원짜리는 100원짜리로 바꿔서 넣어야(...) 하여간 돼지는 배를 갈라야 제 맛:9<br>그나저나 돼지 용도에 맞게 이름을 지어야겠음.&nbsp;봐가면서 새끼도 치고:D 새끼치면 한마리 이름은 떡갈비. 큰거 한마리 구해서 터치라고 이름 붙이고 키워야겠다.(...)<br><br>#<br>벌써 트리 나올 시즌이구나. 어제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마트 1층에 트리들이 벌써 세워져 있더라고. 왠지 싱숭생숭. 세월이 너무 빠르다; 좀 있으면 마지막달이라니 믿을 수 없다능.ㅠㅠ 나의 1년은 어디로 갔느냐. 캬옹.<br><br>#<br>노트북에 헤드폰을 연결했는데 소리가 반쪽만 들려서 이것도 고장난건가ㅠㅠ 했는데 MP3에 끼우니까 멀쩡. 그 뒤에 다시 놋북에 끼우니까 멀쩡. 뭐냐=_=<br><br>#<br>잃어버린 줄 알았던 지우개를 독서실 연필꽂이(로 쓰고있는 던킨 컵)에서 찾았다. .....왜 물건은 꼭 찾고 나면 나오는거지?=_=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92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1:07:19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난감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7398</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7398</guid>
		<description>
			<![CDATA[ 
  <p>아놔. 수업 들으면서 노트 필기 해놓은 걸 다시 보고 정리하고 있는데 폭풍 수면해서 그런가 내가 써놨지만 이게 도대체 무슨 글자인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이 썅. 제정신 차리고 들은건 2주 지나고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겠더만 이건 한 1주일 밖에 안됐는데 감이 안와..........그야말로 베일에 싸인 필기로구만.ㅠㅠ 책 내용에 덧붙여서 얘기해준거라 책에도 없고 글씨 해독이 안되니 인터넷 검색도 애매=_= 이런 빵꾸똥꾸 같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739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1:39:23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7-1118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6550</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6550</guid>
		<description>
			<![CDATA[ 
  #<br>어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언니가 와서 섰다. 날도 춥더만 부츠도 아닌 그냥 구두에 스타킹 차림. 짤막하게 입고 코트밖에 안걸치고 있어서 대단하다- 하고 쳐다보는데 까만 스타킹인데 발목부근에 뭔가 초록색이 보이는 거다. 난 그게 너무 신경쓰여서 계속 쳐다봤음; 처음엔 스티커 같은게 붙어있는건가 하고 유심히 쳐다봤는데 버스 탈때 뒤에서 언뜻 보니까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토성고리 달린 로고였다. ....아. 거기서 그런 것도 나오는 거군. 새로운 세계를 알았다.<br>그러고 학원에 갔는데 저번에 예쁘다고 한 언니가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늘하늘한 쉬폰 같은 재질의 블라우스에 털 조끼 같은 것만 걸치고 있는거다. 물론 그 뒤에 뭔가 위에 더 입을 걸 들고 있는 걸 보긴 했는데, 하여간 블라우스에서 경악. 하늘하늘 하다 못해 팔 부분은 속이 비치는 얇은 재질이었다긔. 어제도 날씨 추웠는데;; 이 추운 겨울날 멋부리는 언니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말고도 내가 중학교때 애용하던 타이즈도 아닌 살이 비치는 일반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nbsp;지나가는 언니들도 여럿 봤거든.&nbsp;다들 강철 체력인가보다. 난 니트에 코트에 목도리 둘둘 말고도 추워서 턱을 덜덜 떨었는데.<br><br>#<br>지우개를 새로 샀다. 원래 쓰던 것도 아직 많이 남아있었는데 잃어버렸는지 며칠 동안 찾아도 없어서 새로 하나 샀는데 ....쓰기 아까워.ㅠㅠ 왠지 새 지우개 사면 이 각 잡혀 있는걸 무너뜨리는게 너무 망설여짐. 뭐랄까 남이 내 지우개 빌려가서 평소 쓰던 쪽이 아니라 반대쪽으로 지웠을때 화나는 것 마냥(...) 그리고 요새 꽂혀 있는 필기구는 스테들러 파인 라이너. 어제 주황색 샀음. 매끈하게 잘 나와서 완소.<br><br>#<br>쥬얼리정은 에스트로겐 먹고 그 난리인데 난&nbsp;테스토스테론을 더 찾아먹지도 않았는데&nbsp;왜 이렇게 세경이 남자친구가 부러운 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선덕여왕 보면서 부모님한테 천명공주 같은 타입 어떠냐고 은근히 찔러봤다던데. 나라면 쌍수들고 환영임. 어휴 애가 청순하고 청초하고 참하고 하여간 예쁘다.&nbsp;세간에서 말하는 화려한 미인 타입은 아닌데 난 저런 타입이 더 좋더라능. 비맞고 치과 의자 위에서 눈물 흘리는데 지훈이를 한대 때려주고 싶그여. 근데 60만원에 애 하루종일 부려먹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노동력 착취인듯-_- 방문도 노크도 안하고 벌컥벌컥 열어제끼고 말이야. 그나마 그 60만원도 오른거니-_-;<br><br>#<br>유이는 미남이시네요에서의 유헤이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서 그런가 패떳에서 멸치잡으러 갈때 남자들 싹 끌고가는 것도 왠지 유헤이가 생각나서 좀 그렇고, 그냥 사인하고 있는 사진만 봐도 왠지 저러고 난다음에 뒤에 돌아가면 표정이 싹 굳을 것 같다;;;;;;; 패떳은 산다라 나온다길래 봤는데 애가 뭔가 위축되있어서 슬펐음.<br><br>#<br>날이 추워서 뜨끈뜨끈한 쌀국수 국물도 드링킹 하고 싶다.ㄱ- 누굴 꼬드기긴 해야하는데-_-<br><br>#<br>왼쪽 귓볼이 부었다. 귀 뚫고 나서 알러지가 있는지 고름과 신음하다 결국 막았는데 왼쪽귀 안에 그게 남아있었는지 만져보니 볼록한게 만져지는데 옛날에 고생하던거랑 비슷하게 아파.=_= 근데 귀 막은지도 지금 1년이 넘어가는데 왜 이제와서 아픈거임?ㅠㅠ 일단 두고보다가 계속 이러면 병원에 가야겠는데 이건 어디로 가야하나요. 피부과? 난 치과 말고는 병원 갈때&nbsp;장르 고르는게&nbsp;제일 어려운 거 같음=_=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655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1:52:03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6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4756</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4756</guid>
		<description>
			<![CDATA[ 
  #<br>우,우왕 짱 춥다.ㅠㅠ 지난 주에 구호물자 안받았으면 어제 길에서 얼어죽었을 듯-_-;; 폴라에 얇고 니트로 된 후드 조끼?인가&nbsp;뭔가&nbsp;하나 걸치고 그 위에 다시 얇은 가디건 하나 걸치고 그 위에 코트입고 목도리 둘둘말고 나갔는데도 춥더라. 컨버스 신고 있었더니 발이 땡땡 얼더라능-_- 기모 들어간 컨버스는 색이 너무 선명하고 상쾌한&nbsp;주황색이라 그야말로 올블랙의 (그나마) 얌전한 차림&nbsp;밑에 신기에는 좀 그래서 참았더니=_= 추워서 손도 호주머니에서 못빼겠고.ㅠㅠㅠ 아 진짜 올겨울엔 참한 장갑 하나 마련하고 말거임!ㅠㅠㅠ 가격대 괜찮고 장식 별로 안달리고 그럭저럭 질이 괜찮은 가죽 장갑을 갖고 싶은데 질이 괜찮으면 가격이 비싸고 아니면 장식이 너무 블링블링하게 달려서-_-; 그리고&nbsp;발이 시리니 두툼한 운동화나 어그나 그냥 부츠 중에 하나 장만해야겠다. 운동화도 근데 괜찮다 싶은건 비싸던데. 거기다 내가 발이 커서 잘못 사면......=_= 근데 왠지 또 이렇게 써놓고 안사고 쇼핑몰만 돌다가 겨울이 끝날 것 같기도 함. 작년 겨울에&nbsp;그렇게 별렀어도 장갑 못산거 마냥. 근데&nbsp;진짜 못 고르겠다-_- 난 책은 훅훅 사서 안보고 쟁여놔도 별 느낌 없는데 저런 아이템은 샀다가 안쓰면 너무 돈이 아까워서 못사겠어.ㄱ-<br><br>#<br>결국 열흘(...) 고민하고 빅뱅 집업이랑 하우스 후드 하나씩 질렀음=_= 집업은 검정색, 후드는 자주색. 너무 겨울옷이 무채색이라=_=&nbsp;두툼하고 가격대비 질이 좋다는 갤러들의 말을 믿고 질렀는데 아니면 GG.&nbsp;얼른얼른 만들어서 배송되랏. 집업은 열심히 껴입고 입을 생각으로 좀 큰 사이즈를 질렀는데 입어보고 너무 크면 남동생 줘야겠다. 어지간하면 내가 입을 것 같긴 하지만.&nbsp;애가 요즘 덩치가 그냥 쑥쑥 불고 있더라. 아빠가 체격이 좋은 편이라 그런가&nbsp;뒤쪽에서 보면 등짝이 장난 아님; 키는 썩 그렇게 훅훅 크는 것 같지 않은데.&nbsp;하여간 남자애는 남자애여-_-; 나도 등빨 하나는 만만찮다만 얘는 진짜.ㄱ- 요즘은 장난삼아 때리는 걸 한대 맞으면 뼈가 아리더라.ㄱ-<br><br>#<br>아놔 30분 더하면 책 한권 끝내고 다음 책 넘어간댔는데 애들이 싫어해서 결국 그냥 마쳤음. .....ㅠㅠ 내일 책 두권 다 들고 가야 되잖여. 무겁단 말이다 이것드라. 같은 돈에 수업 더해준다는데 왜 니네가 싫다고 하니.ㄱ- 이것들이 배가 불렀나=_=<br><br>#<br>일요일날 집에서 피자 시켜 먹는다고 도미노 쿠폰 있냐고 물어서&nbsp;뒤져서 20% 쿠폰 찾아줬는데,&nbsp;어제 문자왔더라.&nbsp;이번주에 도미노 T week이라서 30% 할인이라고. ㅉㅉㅉ 하여간 타이밍 하고는;<br><br>#<br>영화도 보러 가고 싶고, 카레도 먹으러 가고 싶음. 난 찢고 싶어영. 조만간 시간 되는 놈 한놈 찍어서 불러내야지=_= 근데 개물은 하도 돈없다고 징징대서=_= 아 근데 왠지 이것도 생각만 하다가 끝날 것 같다. 날 추워지니까 영 몸이 무겁다. 긴축재정 기간이기도 하고.ㄱ-<br><br>#<br>아참 어제 저 위에서 쓴것처럼 입고 오다가 추워서 앞에 단추를 잠그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니 이건 뭐 실루엣은 건장한 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라 어깨부분이 딱 각져있는데 난 어깨가 넓으니까영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앞에는 단추를 잠궈서 허리는 또 들어가 있어. 이건 뭔가 역삼각 삘....=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시커멓고 커다란 백팩에 머리도 묶었으니&nbsp;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오늘의 결론 : 찬 바람 부니 와우가 하고 싶구나.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47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1:05:06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4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2677</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2677</guid>
		<description>
			<![CDATA[ 
  #<br>2펨애들 신곡 무대를 봤는데 .....음 역시 난 진영팍의 랩 스타일과는 맞지 않는 것 같음; 옥군을 좋아하지만 옥군의 랩은 영;&nbsp;하여간 뭔가 곡도 좀 취향이 아니고; 춤도 좀 애매하고; 닉쿤 머리는 또 왜 꼬꼬마처럼 묶어놨나여. 하지만 무엇보다 화장 때문인지 아님&nbsp;박사장이 밥을 안줬는지 애들은 볼이 쑥 들어가있더라;; 불러다가 떡갈비(...)라도 해먹이고 싶은 심정.&nbsp;만들어본 적은 없지만&nbsp;유반장 하는걸 보니 고기 다져서 양념장 바르면 되겠지.<br>컨템포러리(...) 아이돌그룹인 샤아가들의 경우 실력은 참 좋단 말이지. 온유가 신종플루 걸려서 빠져도 크게 많이 표도 안나고. 근데 문제는 얘네 곡도 나올때마다 난해. 물론 컨템포러리(...) 아이돌이고 그걸 다 소화해내고 또 나름 중독성도 있지만, 수만님하 가끔은 좀 무난한 곡을 줘보는게 어때요? 온유는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샤아가 멤버들 중에서 제일 좋아함.<br>태양 솔로는 곡이 괜찮더라. 얘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불러서 좋아하는 편. 나만 바라봐 때의 가사는 그야말로 분노;였지만 이번 곡에서는&nbsp;진짜 불쌍하더라;; 키, 키가 진짜 좀만 더 컸어도 박규리 말마따나 연예계를 바꿔놓았을텐데(...) 70 후반만 됐어도 더 바랄게 없다만. 그래도 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니까 승리자임. 거기다 인터뷰 같은거 보면 왠지 애가 수줍수줍한게 착하게 생겼어.<br>하지만 정작 지금 관심이 가는건 영국을 강타했다는 신예 픽시 로트. 오늘 우연히 뮤직비디오 두개 봤는데 이 언니 내 취향임. 근데 검색해보다가 91년생인거 보고 깜놀;;;;;&nbsp;난 내 또래거나&nbsp;나보다 좀 더 나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하여간 이 동생;땜에 멜론 한달짜리 이용권 또 지를듯;<br><br>#<br>루저 드립은 이제 루저의 ㄹ 자만 나와도 짜증남. 그래도 이제 슬슬 끝물에 이른 것 같다만.&nbsp;방송까지 나와서 대놓고 남 컴플렉스 건드리면서 루저 드립한 그 아가씨도 문제고, 신난다 논란거리다 하고 틀어댄 PD도 문제고, 좀 심하게&nbsp;열폭해서 오만 난리 피워대는&nbsp;사람들도 문제임. 그냥 세상엔 저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속 편한거 아닌가여. 하긴 뭐 나도 이특이었나 누가 세바퀴 나와서 몸무게 드립하는 바람에 열폭했다만 걔 싸이 쳐들어가고 신상 털고 온동네방네 전화 걸어서 연예인 그만두라면서 개지랄 턴 건 아니잖아? 그냥 분노하면 혼자 자기 블로그에서 조용히 글 싸지르고 짜증내고 다신 그 인간 안보면 됨. 꼭 그렇게 온 동네 물 흐리면서 난리를 피워야 하나=_= 아, 그리고 1명의 개념없음을 집단의 상태로 확대 해석해봤자 자기만 병신됩니다. 키작아서 문제면 걍 밑창이나 깔고 신발 벗는 음식점엔 안 들어가면 된다. 얼굴 마음에 안드는 언니들이 자기 얼굴에&nbsp;칼 대듯이. 아니면 그냥 넌 그렇게 살아라 난 이렇게 살테니 하고 내버려두면 됨. 그래서 내가 이 몸매를 못 벗어나는지도 모르겠다만. 그리고 진짜 사람이 괜찮으면 키 따위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 이젠 스톱. 얼굴로 밥벌어먹는&nbsp;연예인도 아닌데 뭐 그리 신경 쓰나.<br>그나저나 그 아가씨는 경솔하게 입 놀린 대가를 단단히 치루고 있는것 같다만, 괜히 이름&nbsp;같은 사람들은 또 왠 고생.ㅉㅉ<br><br>하지만 오늘 무도의 50점도 못받은 루저 드립에서는 개폭소. 하여간 덕분에 유행어는 하나 생겼네영.<br><br><br>#<br>무도 보고 대폭소. 아 진짜 사람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구나. 저번주 요리하는거 보고 도대체 저 인간들은 뭔가=_= 했는데 오늘의 그 발전된 모습들이란. 홍진경도 웃겼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다만 난 떡갈비가 먹고싶어졌다. 나에게 떡갈비를 내놔랏. 여러분 떡갈비 먹으러&nbsp;담양에 갑시다. 그리고 난 유반장이 자기들은 점수 후하게 줬다고 할때부터 심상찮았음. 쩌리짱의 미묘한 웃음도 그렇고.ㅋㅋㅋ<br><br>#<br>하루종일 나 혼자 집을 지켜서 집이 매우 조용했다. 짱이는 놀아주지 않는 나만 쳐다보다가 식구들이 오자 매우 반기더라. 미안하지만 초코도 한시간 쓰다듬어주고 나면 지쳐서 저리 가 훠이 하는데 너라고 놀아주겠니.<br><br>#<br>글리에서 레이첼이랑 커트가 Defying Gravity 불렀는데, 아이고 난 이렇게 둘이 부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ㅋㅋㅋ 근데 왠지 이둘은 Defying Gravity보다 What is this feeling을 부르는 걸 보고 싶구나.&nbsp;새침한 글린다 목소리에 커트는 참 잘 어울릴 듯.ㅋㅋㅋ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267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3:27:43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3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1748</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1748</guid>
		<description>
			<![CDATA[ 
  #<br>텝스 성적떴다.머란ㅂ;ㅗㄴ['쟈ㅔ독;ㅣ몰;ㅣ보[랴ㅗㅂ;ㅏ고베재ㅑ됵ㅁ;ㅣㅏ롭[ㅑ졸ㄷ 나 어제부터 두근두근했음. 600대 나왔으면 진짜 개난리 피웠을텐데 그건 아니라서 조금 안심.ㅠㅠ&nbsp;하지만 한 100점 더 올려야된다. 듣기는 생각했던거보다 잘 나왔지만 역시나 300의 벽은 높그여. 아 딱 6점만 더 나왔어도 301 찍는건데. 한문제만 더 맞혔으면 역대 신기록이건만. 하긴 얘가 도대체 지문에서 뭐라고 지껄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문제가 파트 3,4 통틀어서 30문제는&nbsp;됐었는데 그러고도 저 점수 나왔으면 신기 올랐던거지뭐.&nbsp;독해는 딱 평소 치던 만큼 나왔고 현역 때보다 보카랑 문법이 한 10점 정도씩 떨어졌다요.=보카 문법 반타작. 오쉣ㅋㅋㅋㅋ 거기다 나 옛날에 문법이 보카보다 높았는데 역전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4년만에 친 텝스의 벽은 여전히 높네영. 아니 예전보다 배는 더 높아진 것 같아!!!!!!!!!!!!!1ㅇ&lt;-&lt;<br>어떡하지. 보름안에 저거 올리긴 힘들 거 같은데. 1월거 신청할까-_- 우연히 토익 한번 잘 나온 걸로 만족할 때가 아니었다능.ㅠㅠ 아 적나라한 내 수준. 근데 도대체 100점 더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오르는 거지;;;; 듣기 30 독해 30 문법어휘 20씩 올려야 하나영. 나 독해는 왠지 내 한계에 이른 것 같은데;;;;;<br><br>#<br>어제자 하이킥보면서 눈물콧물 다 빼고ㅠㅠ 미남이시네요 보면서 신우야ㅠㅠ 말을 해! 말을 하라고 이 바보 멍충아! 하면서 혼내주고 싶었음. 신애는 50 세고 뒤돌아 본 뒤에 아빠 찾느라 난리였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추스려서 집에 갔을까 생각하니 또 눈물ㅠㅠㅠㅠㅠㅠㅠ 황태경 이자식 좋아하는 걸 허락해준다니 참 너답지말이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거기에 감격하는 미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11화의 황태경이 고미남 버전 상상하는데서도 빵 터졌음. 진짜 미남이는 왠지 황태경 머릿속의 그 건방지고 말대꾸 잘하는 타입일 거 같다. 근데 이거 4회 밖에 안남았다는게 레알임?ㅠㅠㅠ<br><br>#<br>비가 내린다.= 춥다. 내 택배를 얼른 받아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텐데.<br><br>#<br>택배 받았음. 기모가 들어간 따뜻한 체육복을 입고 코트와 점퍼등을 보니 마음이 편해진다. 근데 이거 입고 여기 맞춰서 살찌면 낭패인데; 엄마가 싸바싸바해서 받아다준 방모군의 책도 같이 받았는데 얘 진짜 꼼꼼하구나. 책 단원마다 인덱스 붙여놓은 것도 그렇고, 줄도 다 자대고 삭삭 그어놓고 필기도 그렇고. 난 다른 책은 신주단지 모시듯 해도 교과서에게는&nbsp;되게 나쁜 여자(...) 같은&nbsp;구석이 있어서 줄도 연필이나&nbsp;손에 잡히는&nbsp;볼펜으로 자도 없이 찍찍 긋고 생각나면 대충 더 써갈기고 필요하면 접고 하는 타입이라;;; 험하게 볼수록 열심히 봤다는 증거로 생각함(...)&nbsp;&nbsp;하여간 덕분에 돈 좀 굳었다. 고마워라. 깨끗하게 보고 나도 남에게 물려줄게영. 원래 한모군에게 갈 책이라니 거기로 곱게 넘겨주면 되는건가ㅋㅋ&nbsp;살까 하다 미루던 책이 있어서 신나^ㅇ^<br><br>#<br>그리고 아마도 이 글도 읽고 엄마에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할 내 동생님에게.<br>님하 미카 씨디 리핑 되는뎁쇼;; 너 뭘 어떻게 하다 실패한거냐; 너도 들으련? 다시 보내주랴?<br><br>#<br>외숙모가 밥 잘먹으면 보너스를 주겠다고 해서 잔뜩 기대에 부풀어서 사촌동생들이 신나게 밥을 먹었는데 낚였음. 특히 둘째는 평소에는&nbsp;밥을 새모이마냥 쪼아먹는데 오늘은 그것 땜에 꾸역꾸역 먹고 있었건만ㅋㅋㅋㅋ 찜질방 간다는 이야기라서 알고 실망ㅋㅋㅋㅋ 근데 진짜 얘가 왜 이렇게 빼빼 말랐는지 알겠음. 한창 김민준 밥 잘 안먹을때를 보는 느낌이여-_-;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17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7:15:55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1, 1112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20569</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20569</guid>
		<description>
			<![CDATA[ 
  #<br>1111&lt;- 이런 날짜 좋아함. 1212도 좋고 0101&nbsp;같은 것도 괜찮고. 1123이면 피보나치인가.&nbsp;그러고보면 어릴때는 전화번호 숫자들을 두개 두개씩&nbsp;짝 지어서 더하거나 해서 규칙 만드는 버릇도 있었는데. .....아 진짜 이공계티 나네영-_-; 아, 그럼 어릴때보다 단순해진건가;<br><br>#<br>어제 학원에서 한가인 닮은 언니 봤음. 언닌지 동생인지야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한가인을 최고로 꼽는지라 발견하자마자&nbsp;계속 시선이 가더라능. 피부도&nbsp;희고, 얼굴도 작고, 눈코입도 다&nbsp;예쁘고, 긴 생머리에 옷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간 밝은 계열에 머플러도 보들보들한 걸로 흰걸 둘렀는데 절로 빛이 나더라능.&nbsp;예쁜 언니는 눈호강 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왜 한달이나 지난 지금에야 알았을까.;ㅅ; 주위를 좀더 샅샅이 핥아서 눈호강할 언니들이 더 있나 찾아봐야겠다.(...)<br><br>#<br>횡단보도 앞에서 버스를 놓쳤는데, 분명 그 버스는 텅텅 비어있었다. 그래서 안심하고 뒷버스를 기다렸는데 수능이 다가와서&nbsp;그러는지 날은 춥고, 버스는 차가 막혀서 20분 뒤에나 왔는데 제길 안이 꽉차있더라. 무려 앞으로 탈수도 없어서 뒷문으로 탔음;;;; 한대 놓쳤다고 역대 최고로 만원버스일건 또 뭐야.ㅠㅠ 그러고 꾸역꾸역 들어가서 서있는데 엠피삼의 이어폰님은 맛이 가셔서 버스가 흔들흔들할때마다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게 이건 뭐 라디오 방송 주파수 잡는것도 아니고. 그러고 고개 돌리는데 마침&nbsp;옆옆에 서 있던&nbsp;사람이 DMB로 미남이시네요 보고 있길래 나도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소리가 안들려서 감질나더라.&nbsp;근데 끝날 때 황태경이 고미남한테 뽀뽀하는거야!!!!!! 우왕 나 거기서 꺅꺅대면서 소리 지를뻔 했음. 누가 나 보고 있었으면 미친 줄 알았을지도 모름. 참느라 입술 꽉 깨물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으니;<br><br>#<br>뭐 내가 덩치 좋은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서 살 찌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어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음. 지난 봄이 또 빠질 때였던지라 그때 산 청바지 하나는 진짜 딱 맞는게 있었는데, 봄에 고생 심할때는 그게 좀 낙낙해지기도 했었다. 그 뒤에&nbsp;생활 수준 돌아오면서&nbsp;적당히 맞는 걸로 돌아왔지만. 하여간 그 청바지를 어제 좀 간만에 입었는데...... 오쉣. 빨고 난 뒤에 처음 입은거긴 하지만 이거 뭐임.ㅠㅠㅠ 딱 샀을때 꽉 끼던 그 수준이여.ㅠㅠㅠ 이거 조, 좀만 더 찌면 안들어갈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것질 스톱하겠습니다.ㅠㅠ 바지 몇장 없는데 이거 안들어가면 안됨. 낭패임.ㅇ&lt;-&lt; 하지만 난 또 어제 편의점 들렸다가 껌과 함께 초콜렛을 샀지 말입니다.<br><br>#<br>난 린네가 학명 짓다가 자기 이름도 린나이우슨지 뭔지로 개명했다는데서 빵 터졌는데 남들은 안웃어서 슬퍼졌다. 린네의 이 절절한 덕심에 대해서 웃는 사람이 나 밖에 없는건가.ㅠㅠ 책보다가 화석 복원 예상도의 캡션이 예술적 재구상이어서 그거 보고 또 혼자 빵 터지고.&nbsp;말고 또 뭔가 웃긴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도 나 혼자 낄낄대서 조금 더 슬퍼졌다. 사춘긴가 왜 이렇게 별거 아닌게 웃긴겨. 아. 어제 버스안에서 히죽댄것도 그렇고&nbsp;그냥 하이텐션이었던 건가.<br><br>#<br>꺄오 글리 이번주엔 했겠지! 한주 결방인줄 알았는데 2주 결방이라 저번주에 매우 슬펐음.ㅠㅠ<br><br>#<br>아 참. 어제 학원 수업 듣다가 내가 왜 옛날에 모의고사나 객관식 문제가 포함된 시험을 보면 아는 것에 비해서 잘봤는지에 대해서 새삼 깨달았다. 선생님/강사가 하는 말에는 의심따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어진 답안 안에서만 답을 찾아서 찍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거였음. 그래 그러니 대학 성적은 그 모양이지.......쓰고 나니 이건 그야말로 제대로 된 학자의 길과는 거리가 멀근영. 이게 바로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가. 씽크빅따위 창의력에 도움이 되질 않아.<br><br>#<br>아 진짜 짱이가 초코보다 몸이 가볍긴 가볍구나. 평소엔 잘 모르겠는데 자기 발 핥는 답시고 바르작 대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초코보다 몸이 움직이는게 폴짝폴짝 하는 느낌임. 아이고 초코야.ㅠㅠ<br><br>#<br>아 뭔가 더 쓰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뭐더라;;; 그나저나 띄어쓰기는 왜 갈수록 더 모르겠지;ㅠㅠ			 ]]> 
		</description>
		<category>일반인 놀이</category>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2056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0:28:45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09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18818</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18818</guid>
		<description>
			<![CDATA[ 
  #<br>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일년 내내 가벼운 콧물과 재채기 정도는 달고 사는데, 어제 아침엔 본격적으로 감기님이 오시려는지 콧물이 줄줄 흐르더라. 기침도 조금 심해진 것 같고. 거기다 학원가서 앉아있는데 몸살이 같이&nbsp;오려는지 배랑 팔다리가&nbsp;욱씬거리는게 이거 아차하면 겔겔 대겠다 싶어서 돌아오자마자 비상용으로 챙겨놨던 감기약 먹고&nbsp;잤다. 일어나니까 다시 가벼운 콧물과 기침만 남겨놓고 다시 물러간 듯. 역시 감기는 올락말락할때 비타민이든 감기약이든 때려넣고 자는게 직빵인 것 같다. 그 외의 가벼운 증상들이야 뭐 맨날 달고 사니까.<br><br>#<br>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미카 씨디는 집에 놔두고 엉뚱한 그린데이 씨디를 집어왔다; 리핑 떠서 보내달랬더니 막혀있는지 안된다고 해서 내 짐붙일때 같이 붙이라고 했으니까 금요일까진 기다려야겠군; 그전에는 집어온 GRP 크리스마스 씨디를 들어야지. 찬바람이 부니까 캐롤을 들어도 됩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어제는 좀 따뜻하다 못해 더워서 좀 아쉽;<br><br>#<br>찬바람 불면 괜히 듣게 되는 것 중에는 빌리 OST 중에서도 특히 Grandma's song. 빌리 배경이 이때가 겨울이었나?;&nbsp;극 초반은 영화에서는 가을쯤이었고, 뮤지컬도 시간대로는 왠지 그쯤이었던 것 같은데. 뒤에 크리스마스가 나오니까. 하여간&nbsp;왠지 모르게 겨울날 밤에 할머니가 회상하는 삘임. 원래 그닥 좋아하던 곡은 아니었지만, 그 무대가&nbsp;내 기억에는&nbsp;희뿌연 담배연기 속으로 창문을 타고 넘어온 할아버지가 할머니랑 빙글빙글 춤추는 이미지로 남아있는데, 좋더라고.:) 물론 아직도 가사가 없으면 발음만으로는 정확하게 얘가 무슨 말하는지는 모름; 북부 사투리는 진짜GG.&nbsp;<br>으으 내년에 무대 올라가는 거 생각하니까 아직도 기대반 걱정반. 인터넷 기사인가 어디서 오리지널 팀에서 강원도 사투리 써야된다고 주장해서 국내 연출팀에서 말렸다던데;;;&nbsp;사실 사투리가 희화화가 많이 된데다가 원작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그 무뚝뚝하고 거친 느낌이 안난달까-_-; 아 근데 난 아직도 모르겠다. 표준어 쓰는 빌리는 너무 곱상할 것 같고. 촌동네 꼬맹이 느낌도 안날것 같고; 진짜 이건 막이 올라봐야 알듯;<br><br>#<br>후드 공구는 계속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왠지 할 거 같다; 다들 안에 기모가 들어가서 두툼하니 따땃하고 좋다네. 가격도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고. 후드 하나 집업하나 할까 생각중. 하게되면 집업은 당연히 빅뱅.:D<br><br># 주말부터 TV이야기<br>에이앤젤 애들이 화보 찍는거 장면 영상을 봤는데 아이고ㅠㅠ 서로서로 흉내내면서 노는데 그냥 넋을 잃고 보게됨.&nbsp;너넨 왜 그렇게 귀여운거니.ㅠㅠ 거기다 승호가 슈퍼100 새 광고 찍은 걸 집에서 봤는데 그거 보고 나니 절로 입가에는 누나의 미소가.ㅇ&lt;-&lt; 집에서 동생이 지훈삼촌이랑 준혁이랑 동갑이라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오늘 준혁이가 군필자란 소리듣고 더 깜짝;;; 진짜 군대 갔다온거면 짱인듯; 어딜봐서 그게 군필자의 얼굴인가;; 근데 위에서 준혁이라고 쓰니까 난 왜 양신이 생각나지ㅋㅋㅋ 양신 장가 언제가나요ㅠㅠ 꼬꼼화들은 연애하고 장가도 잘만가는데 최고 대장인 양신은ㅠㅠ 그러고보니 지난 스타골든벨에 야구 선수들 나온거 봤는데 류현진보고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뚱떨천사야ㅋㅋㅋㅋㅋㅋㅋ니가 삼겹살 5인분에 밥한공기 먹는다는 이야기를 누가 믿엌ㅋㅋㅋㅋㅋㅋㅋ매점터는 사진이 몇장인데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네명 나와서 생각보다 병풍놀이 안하고 잘 떠들어서 재밌었음. 동호는 어려서 그런가 남자애가 피부가 왜 그렇게 좋니. 동갑인 내 동생을 보면 나이 때문은 아닌데. 이번주 무도도 진짜 할아버지댁에서 보면서 세남매가 사이좋게 웃느라 정신을 못차렸음. 아 진짜 빵 터지더라. 길이가 쩌리짱한테 한짓은 좀 쳐맞아야겠다만 말고는 진짜 내내 웃었음.<br><br>#<br>근래에 읽은 건 퀴즈쇼, 화씨 451, 그리고 신들의 전쟁 조금. 시사IN 저저번주랑 저번주 한겨레 조금. 월간 뮤지컬 한권.&nbsp;닐 게이먼이랑은 취향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단 말여. 진도가 훅훅 안나가는걸 보면 취향에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왠지 책은 한권두권 사서 쟁이고 있고;&nbsp;퀴즈쇼는 요 앞에도 썼었던 것 같은데 그야말로 꿀꿀한 20대의 초상이었고 화씨 451은 요즘 이야기같더라; 왜 꾸준히 SF 추천작에 올라오는 지 알겠다. 앞으로도 계속 화씨 451은 그 당시 이야기처럼 느껴지겠더라.&nbsp;주간지는 내용보다는 어문법이나 볼까 해서 샀는데 그냥 읽고 있으면 답답. 월간 뮤지컬이야기도&nbsp;앞에서 했던 것 같고. 그러고보니 금발이 너무해 홍보한다고 샴페인에 주인공 셋이 나와 앉아있더라. 확실히 스타캐스팅하면 저런 쪽 홍보는 잘되서 좋긴 하겠네 했음.&nbsp;그 외에 철학쪽 책이랑 고민하다가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를 샀는데 아직 펴보진 않았다만 잘 산 책이었으면 좋겠그영. 하긴 이것보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나 마저 싹 읽어야되는데 그건 너무 두꺼워서.ㅇ&lt;-&lt; 결국 학교 미술사 시험범위만 제대로 읽었나; 하여간 드문드문 교보가서 한권 두권 집어오는게 요즘 낙임. 스도쿠책을 한권 사고 싶었지만 사면 폐인될까봐 참았음.<br><br>#<br>아우. 내 엠피삼이 컴퓨터랑 연결이 안돼ㅠㅠ 리셋을 눌러도 안되고. 충전은 되는데 왜 이러냐능-_- 연결 잭의 문제냐 너의 문제냐. 얼른 니 입으로 실토하지 못할까.ㅠㅠ 이러면 내가 무서운 소리를 들어가며 시디 리핑 뜬 보람이 없다능.ㅠㅠ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88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4:41:04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06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15648</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15648</guid>
		<description>
			<![CDATA[ 
  #<br>챠묵챠묵챠묵 하고 있음.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가 살쪘다고 했는데 집에서&nbsp;더 찌워갈듯. 소화는 안되는데 계속 밀어넣고 있다;; 그래도 오늘 저녁은 장어. 내일 저녁은 회. 신난다.ㅋㅋㅋㅋ 일요일엔 족발먹자고 하면 엄마가 화낼까?(...) 엄마가 감포 갔다가 사왔다는 장어는 엄마가 양념을 좀 짜게 하긴 했지만 오랫만에 먹는 거라 그런지 술술 넘어가더라능. 내일 회도 술술 내려가겠짘ㅋㅋ<br><br>#<br>초코도 살이 더 쪘음. 아이고 두야. 진짜 얘는 좀 있으면 굴러갈것 같은데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쳐다보면 아예 안 줄 수도 없고ㅠㅠ 그나저나 어제도 혼내서 한동안 냉전상태. 엄마가 군기반장 강림해서 어떡하냐고 초코 붙잡고 그러는데 내가 뭔 짓을 했다고 그러나영. 사람을 물려고 하면 당연히 혼이 나야지. 떼끼.<br><br>#<br>어제 아이리스 봐야된다는 엄마 밀어내고 미남이시네요 본방 시청. 딱지 가지고 난리 피우는 것도 그렇고, 라임 뭉치로 싸가지고 가는 것도 그렇고 넷다 귀여워 죽겠음. 막판에 신우횽이 내여자라고 선언해서 꺙뵈롭;ㅣ죠샤뱀;ㅣㄹ몹호 한 상태였음.&nbsp;태경이가 만든 돼지토끼 인형은 판다던데 왠지 나도 하나 갖고싶다. 귀엽더만.&nbsp;유이는 어정쩡하게 얼굴 가리는 것 보다 미남이 뮤비 시사회(?)에서처럼 아싸리 걷어 올리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어정쩡하게 앞 머리 내려와 있으니까 얼굴이 더 넓어보여서; 하여간 얘도 허술해빠져서 마냥 미워하기엔 애매한 캐릭터임;<br><br>#<br>기미갤에서 하는 후드 공구 나도 하고 싶다;ㅅ; 하우스 무릎담요도 갖고 싶고, 후드도 갖고 싶고, 빅뱅이론 집업도 하나 갖고 싶고. 질러볼까-_-; 근데 좀 늦게 배송되는게 크리;ㅅ; 어쩔쓰까.<br><br>#<br>교보갔다가 질러온 퀴즈쇼를 집까지 싸들고와서 꾸물럭 꾸물럭 자다 깨다하면서&nbsp;읽고 있는데 꿀꿀해. 꿀꿀꿀하다. 진짜로. 매우 적나라한 20대의 초상인데 거기에 내가 해당되는 느낌이란 말이지...ㄱ- 중반부까지 봤는데 이 꿈도 희망도 없는 인간상이라니.<br><br>#<br>꼬맹이들 위한 모자 뜨기를 할까말까할까말까 고민중. 버스 왔다갔다하면서 뜨면 멀미 나려나;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56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0:39:21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1104, 1105 ]]> </title>
		<link>http://creaco.egloos.com/5114296</link>
		<guid>http://creaco.egloos.com/5114296</guid>
		<description>
			<![CDATA[ 
  <p>#<br>오늘부로 한살 더 먹었습니다. 얏호.는 개뿔.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20대 중반이여.ㅠㅠ<br>앞으로 다음 생일까지의 한 해 동안은&nbsp;루저를 탈출하여&nbsp;훌륭한 초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학교를 6년동안 다닐거니까 초딩 맞지 말입니다.(...)<br>+) 이놈들아 생일 축하메일을 보낼거면 할인 쿠폰이라도 좀 끼워서 보내라.<br><br><br><br>여기서부터는 초딩일기.<br>#<br>어제는 개물이랑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떠들었다. 둘다 도대체 변한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물이 변한게 있다면 머리가 좀 차분하게 가라앉았다는 거?(...) 하여간 어제도 개물을 괴롭히면서 순간 즐거움을 느낀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개물은 괴롭혀야 제맛:9 인데 어제 별로 안괴롭혔다. 고작해야 커피 살짝 묻은 빨대 휘두른게 다잖아?&nbsp;다음에 보면 잔뜩 괴롭혀야겠음. 딱히 생일이라 만난 건 아닌데 집에 내려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생일 이야기가 나와서 아직까지 안사고 버티던 아이실드21 33권도 한권 선물로 받았는데 왠지 뜯어낸 거 같은 기분인 건 착각이겠지. 뜯어낼거면 더 비싼걸 뜯어냈을거야.&nbsp;어제 떠들면서 깨달은건 이 동네나 저 동네나 진로 고민은 똑같다는거-_- 아이고 공대야.<br><br>#<br>아 근데 개물 남자친구가 신종플루 걸렸다고ㄱ- 오늘 확진 받았는데 어제까지 같이 다녔다고ㄱ- 임뫄 나 열나면 다 너때문임.<br><br>#<br>아 진짜 던킨. 23개나 넷북 남았는데 나 하나만.(...) 인터파크 할인권은 진짜 나 필요 없거등.=_=<br><br>#<br>하여간 그러면서 교보에 들렀기 때문에 책도 두권, 잡지도 두권 아빠 카드로 질렀는데 진짜 오랜만에 지른 월간 뮤지컬 가격이 훅 뛰어서ㅠㅠ 살인마잭 기사에 무열이 사진이 작아서ㅠㅠ 연간 기획으로 작곡가 이야기 하는데 옛-날에 조나단 라슨이 지나가서ㅠㅠ ....과월호를 구해봐야하나. 하여간 그 짐을 다 들고 학원에 갔다가 끝나고 버스 탈때 사람 많을 경우를 대비해 백팩에 다 때려넣었더니 가방을 메는데 휘청하더라. 방금 가방에서 꺼낼 게 있어서 가방을 슬쩍 드는데 이거 매고 어떻게 왔나 싶음;;;<br><br>#<br>오오오 33권을 보니 몽키가 드디어 남자가 되어 가고 있네영. 세나 마지막 컷도 너무 남자다와서 깜놀; 역시 둘은 그냥 원숭이랑 꼬마로 남는 쪽이 좋지만 그러면 열혈 스포츠 만화가 될 수 없겠지.ㄱ-&nbsp;히루마님은 이번 권도 번쩍번쩍.ㅠㅠ 이번 권 제목이 악마의 실수길래 악마면 히루마 밖에 없잖아? 히루마님이 실수 할리가 없다능ㅋㅋㅋ하면서 봤는데ㅠㅠ 세나 이놈자식 더 열심히 뛰지 못할까!ㅠㅠ<br><br>#<br>그 뒤에 학원에 가서 앉아있는데 완씨한테서 전화. 이자식 2주전에 입국했는데 이제 나에게 연락을 하다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러고보면 나도 딱히 들어오면 들어왔다, 나가면 나간다&nbsp;친절하게 알려주는 친구는 아니라서 걍 가만히 있었음. 이제라도 전화해서 다행이다라는 심정이랄까; 하여간 이번주 다음주는 해피투게더마냥 계속 친구보는 일정이 될 것 같다;<br><br>#<br>3.5주 정도 만에 집에 간다요. 초코야 언니가 간다.;ㅅ; 짱이로는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이 있더라. .....뱃살의 차이 때문인가 초코가 체온이 더 높은거 같음. 몰캉몰캉몰캉 뜨끈뜨끈뜨끈. 초코 다이어트 시켜야 된다고 하면 엄마가 그거 빼면 만질 거 없다고 하는데 반박할 수 없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초코한테 미안함.ㅠㅠ 이러다 너 성인병 걸리면 언니가 알바를 뛰어서라도 병원비 대줄게.ㅠㅠ</p>			 ]]> 
		</description>

		<comments>http://creaco.egloos.com/511429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3:32:47 GMT</pubDate>
		<dc:creator>Gullveig</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