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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a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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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일은

계획에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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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r 2008 12:5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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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a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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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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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G 개막전 굿바이 패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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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tomino.egloos.com/3680962">[사진] 3월 29일 LG : SK 개막전 후기</a><br><br><img title="" height="374"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8/03/29/200803291818051101_1.jpg" width="530" border="0"><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br><br>결국 끝내기홈런으로 무너지는군요.<br><br>전 당연히 경기가 취소될줄 알고 잠드는 바람에 초반 득점장면은 다 놓치고 말았네요.<br><br>오늘은 아쉽게 졌지만 내일은 이겨놓고 잠실 올라가길 바랍니다.<br><br>그럼 총평 간단하게 하자면,<br><br><br><br><strong>1. 비속에 강행되는 경기</strong><br><br>사실 리그 중간의 경기라면 충분히 취소되고도 남을 경기였습니다만, 개막전이고 하다보니 경기 속행의 의지가 SK쪽에서는 강했던거 같습니다. 뭐 경기는 어찌어찌 했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100% 다 끌어낼수 없는 환경이었죠.<br><br>이런 비속에서는 타자보다는 투수가 더 힘든게 당연합니다. 양쪽 선발 모두 5회이전에 4실점이나 할 투수들은 아닌데도 이렇게 경기가 흘러가는걸 보면..<br><br>다행히 양 팀 모두 부상선수가 나오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선수나 팬이나 참 고달픈 개막전이었습니다.<br><br><br><strong>2. 빈약한 LG 타선</strong><br><br>역시 초반 득점장면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것도 이종열 싹쓸이 3루타로 낸 점수고, 제가 보기시작한 시점부터의 LG 공격력은 참 답이&nbsp;안나옵니다.<br><br>타선은 차라리 발데스가 있던 작년이 더 나아보입니다. 작년 몬스터 시즌이었던 조인성도 영 맥아리가 없어보이고 오프시즌동안 열심히 밀어줬던 이성열, 정의윤, 김상현 등은 아직도 더 밀어줘야되나 봅니다.<br><br>최동수도 작년만큼의 포스가 나올지 어떨지...그나마 위안은 박용택 이대형인데...이 둘이 LG의 공격을 끌어가야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오늘 보여준 모습은 쪼끔 실망. 이 둘은 미니멈이 작년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작년만큼은 해줘야지요. 박용택은 작년보다 쪼끔더 해줘야 4강이 보일듯 합니다.<br><br>뭐 사실 환경이 좋지 못하다는걸로 변명할수도 있겠고 한경기 본것 뿐이니 이르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라운드 사정이야 투수가 더 괴로울거고 시범경기 내내 안좋았던 모습이 개막전에도 계속 이어지니 좋은 평가를 내리긴 힘든 시기입니다.<br><br>이제와서 외부영입같은건 기대하기 힘들고, 어서 하루빨리 기대했던 선수들의 폼이 좀 올라오기를 바랄뿐입니다. 타선이 어느정도 자리 잡히기 전까지 5할은 거둬야 할텐데요..투수들이 잘해줘야 할 때입니다.<br><br><br><strong>3. 정찬헌의 발견</strong><br><br>LG뿐만 아니라 8개구단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기대되는 신인입니다. 08년도 LG는 투수력 up, 공격력은 그대로거나 조금하락 이정도 평인데 그 up의 요인중의 하나가 이형종, 이범준, 정찬헌 신인 3인방이죠.<br><br>이형종은 아웃이라 쳐도 나머지 둘은 어느정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죠. 특히 오늘 투구한 정찬헌에 대해서는 그 기대를 더욱더 부풀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br><br>일단 구위가 좋습니다. 특히 직구. 140 중후반의 직구는 프로에서도 충분히 통할 무기입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제구가 된다면 더더욱. <br><br>사실 오늘 기록을 본다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4이닝 2안타 3볼넷 4탈삼진.<br><br>일단 볼넷이 좀 많네요. 안타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볼넷이 조금..근데 이건 조인성의 리드가 한몫했다고 봅니다. 스코어는 동점이고 경기는 후반으로 진행되는 상황이 그렇긴 했지만 좀 지나치게 소극적인 볼배합이었습니다. 저정도 구위면 중심타자에 걸리지 않는이상 적극적으로 몸쪽으로 찔러넣고 해도 왠만큼 통할거 같은데요. 사실 오늘 정찬헌의 투구중에서 직구가 몸쪽으로 들어오는 공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몸쪽은 다 변화구였죠. 아니면 높은쪽 버리는공.<br><br>그렇게 첫타자부터 소극적인 승부하다가 볼넷 아니면 불리한 카운트에서 안타. 역전주자 출루 상황이 되니 더욱더 신중하게 던지다가 주자 쌓이면서 위기. 어찌어찌 위기탈출. 대략 계속 이런 패턴의 피칭이었습니다;;<br><br>뭐 아직 신인이니 경험이나 요령등은 시간이 해결해줄거고 부상 안당하면서 그 구위를 유지하는게 정찬헌과 코칭스태프에게는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br><br>앞으로 크게 이기고 있거나 지고있는 경기에도 한번 나와서 타자들과 적극적인 승부를 하는 방법도 배우고 그래야 될겁니다. 8회 9회 동점상황에서의 등판은 신인투수에게는 좀 가혹하죠. 거기다 개막전. 그런것 치고는 정말 인상적인 피칭이었습니다. 뭐 오늘같은 경기도 던져보고 그러는것도 다 경험이 될테죠.<br><br>탈삼진 역시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뚝 떨어지는 커브로 하프스윙으로 잡은 두개의 삼진은 꽤나 위력적...직구와 커브가 그정도 구위가 나와주고 슬라이더 제구가 된다면 당장 선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실 LG도 언젠가는 선발로 돌리겠죠. 그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일뿐, 정찬헌의 피칭스타일은 전형적인 선발입니다.<br><br><br><strong>4. etc....<br></strong><br>작년 블론세이브왕 우규민은 개막전부터 패전투수군요. 세이브상황이 아니었으니 블론은 아닙니다만 자꾸 작년의 악몽이;;;<br><br>뭐 오늘의 패전은 전적으로 우규민의 잘못이라기 보단 상황 자체가 괴로웠죠;; 방심한 탓도 있고 실투였던 점도....근데 구위 자체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올해는 훈련도 충실히 했고 대표팀도 나가서 경험도 쌓고 했으니 작년보단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이나마 품어봅니다. <br><br>다만 너무 가혹한 상황에서 등판은 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제 친구랑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가 '우규민은 아웃카운트 세개 남기고 주자없는 상황에서 2점 이상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면 우리나라 최고마무리다'라고 얘기하곤 했는데...작년엔 불펜진이 불안했던 면도 있고 해서 힘든 상황에서 많이 나왔죠. 8회 1사에서도 나온적 많았고 터프세이브 상황에서도 많이 나왔고..올해는 좀 편안한 상황에서 경기를 매조지 할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불펜진도 작년과 비교해서 많이 나아진 편이니 마무리의 부담을 많이 덜어줄수 있을겁니다.<br><br>오늘 타선에서는 이종열이 빛났군요. LG팬 입장에서는 이종열만큼 고마운 존재도 없을겁니다. 뭐랄까 있을땐 고마움을 잘 모르지만 없게되면 굉장히 아쉬워지는..그런 존재랄까요. 실제로 이종열이 부상으로 아웃되거나 해버리면 굉장히 타격이 클겁니다. 수비적으로도 그렇고 팀의 간판선수고, 선수단을 이끄는 고참의 입장도 있고 하니 말이죠. 꼭 필요한 존재죠.<br><br>상대팀 sk는 야수쪽에서는 꽤 주전들이 빠진거같이 보이던데도 역시 우승팀의 저력이라는게 있군요. 특히나 sk 불펜진은 참으로 부럽습니다. 정우람 윤길현 가득염 조웅천을 통해 정대현까지 이어지는 불펜진이 참 탄탄하죠. 저같은 경우는 조웅천 투수가 참 얄미우면서도 탐이납니다. 작년부터 계속 LG타자들이 조웅천에게만큼은 맥을 못추더군요. 그래서 FA 풀렸을때 데려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는데...뭐 그건 어쩔수 없는일이고, 작년부터 계속되온 sk에 약한 이미지를 깨려면 LG로서는 sk의 불펜진을 공략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겁니다. <br><br>정대현은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게 대단한 마무리 같아 보이진 않는데...물론 스탯은 훌륭하지만 sk라는 팀과 불펜진의 도움을 받은게 크죠. 우규민 앞에 sk불펜진 갖다놓고 했으면 우규민도 그정도 충분히 했을겁니다.<br><br><br><br>글이 길어졌네요.<br><br>뭐 어쨋든 올 개막전은 패배했지만 내일 깔끔하게 승리하고 잠실개막전은 승리로 이끌어야죠. 작년에 잠실개막전을 보러가서 이긴 기억이 나는데..올해도 가보고 싶지만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ㅠㅠ<br><br>올해도 4강을 가려면 여러가지 험난한 산을 넘어야 될거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서 저도 나중에 한 9월쯤에 <strong><span style="COLOR: #3366ff">'LG! 4강간다'</span></strong>라고 쓰인 플랜카드 들고 잠실한번 가볼랍니다.<br><br>그럼 이만 다음에~<br/><br/>tag : <a href="/tag/LG" rel="tag">LG</a>,&nbsp;<a href="/tag/개막전" rel="tag">개막전</a>,&nbsp;<a href="/tag/정찬헌" rel="tag">정찬헌</a>,&nbsp;<a href="/tag/LGSK" rel="tag">LGSK</a>,&nbsp;<a href="/tag/프로야구" rel="tag">프로야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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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3. 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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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r 2008 12:36:29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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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성고. 한마디만 더 하고 싶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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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여러 댓글들을 봤습니다.<br><br>참 이번 이슈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네요.<br>진성고 재학생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진성고에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도 있고..다른 고3학생의 학부모님의 글도 있고..진성고 교사분들의 글도 봤고 말이죠.<br><br>다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타당한 말들입니다. 이문제는 누구의 탓이다 누가 잘했다를 따지기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물론 문제의 근본원인을 만든 재단의 입장만 빼놓고 보면 말이죠.<br><br><br>근데 뭐 저는.<br><br><strong>'학창시절의 하루는 어른이 되었을때의 한달보다 더 가치 있습니다'<br></strong><br>따위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얘기는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br><br>저런 대사까지 가지 않더라도..<br><br>과연 저런 환경에서 3년을 보낸 학생들이 정말 우리의 희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겁니다.<br><br>졸업생분들이 들으면 기분나빠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전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br><br>딴거 다 제쳐두고, 인권이고 비리고 다 제쳐두고 생각해봐도 저건 이미 학교가 아닙니다. 저게 기숙학원이랑 틀린게 도대체 뭡니까.<br><br>물론 요즘의 고등학교들은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거의 학원화가 되어있다시피한거 압니다만 그래도 학교는 학원과는 다른 고유의 기능이 있는게 정상입니다.<br><br>저만의 희망사항일지도 모르겠지만 학교에서는 학교에서만 가르칠수 있는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걸 배우고 깨쳐나가야 나중에 성장해서도 한사람의 몫을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그런건 초등,중학교때 다 배웠다고 하신다면 뭐 전 할말 없습니다. 그럼 고등학교는 존재이유가 없어지겠네요.<br><br>뭐 더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제 능력이 딸리는 관계로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br><br><br>또하나 쟁점이 되는 문제가 '<u>왜 학생이 나서냐' </u>인데 말이죠.</p><p>&nbsp;</p><p>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동영상을 올린 학생. 정말 박수쳐주고 싶고 높게 평가합니다.<br><br>이 학생,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도 뭐가되도 될 학생입니다. 제 짧디짧은 인생경험에 비추어보아 이런 류의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가 있거든요.<br><br>물론 재단의 비리문제, 인권침해문제. 학생이 나선다고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어른들이 도와줘야 합니다.<br><br>근데 근 10년동안 그 어른들은 도와주질 못했지요. 이번에 이런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계속 못도와줬을겁니다.<br><br>그런데 이 학생이 이런 동영상을 올리며 어른들로 지난 10년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br><br>지금 시대는 인터넷도 여론입니다. 어떤 한 문제를 여론에 쟁점화시킨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br><br>물론 작금의 진성고 사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의 압력같은것도 분명 존재하고, 시간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 넘어갈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br><br>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국민 특성상 빠른 시간내에 진성고라는 이름이 머릿속에서 지워질겁니다.<br><br>그럼, 이 학생이 한 일은 아무의미가 없던 일일까요? 이 학생이 의도하고자 했던 바는 실패한 걸까요?<br><br>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동영상을 본 수많은 네티즌의 머릿속에 '진성고'라는 말은 확실히 각인시켰으니까요.<br><br>이 사태는 분명 미래의 일에 영향을 줍니다. 진성고 문제가 해결이 되든 안되든 말이죠.<br><br>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이런 문제는 학생이 나설 일이 아니다. 어른들이 해결할테니 너희들은 공부 열심히 하는게 최선이다'라고 말이죠.<br><br>아닙니다. 어떤 문제, 특히나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데 있어서 어른 애들이 어딨습니까. 이런게 잘못되었다 하는게 있으면 지적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아니 해야합니다.<br><br>그걸 지금까지 어른들이 못했습니다(안했다고 해야할까요). 그걸 지금 이 학생이 한겁니다. <br><br>그걸 왜 박수쳐주지 못할망정 평가절하하는겁니까.<br><br><br><br>시대를 살아하는 한 사람의 인간이라면, 특히나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br><br>자기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개선하고 바꾸고자 하는 의지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를 표출할 수 있는 권리 또한&nbsp;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있습니다.<br><br>그것을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미성년이라는 딱지때문에, 공부라는 명분하에 막는다는게 잘못된겁니다.<br><br></p><p>이제 이 학생은 그걸 실천했습니다. 이제 어른들인 우리가 무언가를 할 차례지요.<br><br>그저 인터넷에 글 몇개 끄적거리는 저같은 사람들도 무언가 할수 있는게 있을겁니다. 그걸 찾아내 해야하는게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br><br>동영상을 올린 학생에게 그 마음 잊지말고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p><p><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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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4. monologue</category>

		<comments>http://coro84.egloos.com/17323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Mar 2008 17:00:59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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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성고등학교 관련 여러 글들을 보고. ]]> </title>
		<link>http://coro84.egloos.com/17304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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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gene11.egloos.com/4239646">입시명문 사립 진성고등학교</a><br><br>위 트랙백은 졸업생이신듯한 분이 쓴 글이네요.<br><br>진성고 관련 여러 글들을 보았습니다. 여러 댓글들도 보았구요.<br>대부분의 반응은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기의 고교생활과 비교도 해보고..<br>몇몇 댓글들은 그렇지 않은 댓글들도 있었죠. 결국 너희들이 선택해서 간 고등학교가 아니냐, 어차피 다른 고등학교도 다 똑같다, 사회 나오면 더 심하다 등등...되도 않는 소리였죠.<br><br>전 고교시절을 굉장히 재밌게 보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강압적인 야자등이 없던건 아니었고 공부공부 노래를 부르던 학교였지만 뭔가 강압적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뭐랄까...어느정도 분위기만 조성해놓으면 할놈들은 하고 안할놈들은 잡아놔도 안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학교가.<br>그래도 명문대 진학률은 주변 학교들중에선 항상 거의 톱을 달렸었고, 할놈들은 합니다.<br>시설도 나쁘고 매점도 좁아터져서 전쟁을 치러야되고 급식시설도 없어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사먹어야되는 환경이었습니다만 뭐 거기에 불만을 가지는 학생들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옭아매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 뭐.<br>사립학교였지만 비리같은것도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일단 교복이 없구요. 반바지에 슬리퍼만 안신고온다면 복장에 대한 규제는 거의 없었죠. 어차피 남학교이다보니 애들도 신경안쓰고 대충 츄리닝 입고 옵니다.<br>아, 두발규제는 꽤나 엄하게 했었네요. 그렇다고 기준이 반삭 이런건 아니었고 어느정도 기르는것도 허용됩니다. 그래도 그 기준을 넘어가면 꽤나 강력하게 적발을...그래도 애들은 그냥 재수없어서 걸렸네 그러고 넘어갑니다.<br>뭐 하여튼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대학에 뜻이있는 녀석들은 공부에 전념을 하고 그렇지 않은 녀석들은 노는데 전념을 합니다. 저같이 죽어라 공부는 하기싫고 대학은 가야겠고 이런놈들은 공부는 하면서 학교에서 놉니다.<br><br>전 야자시간이 참 재밌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야자를 각 교실에서 하는게 아니고 커다란 열람실에 모아놓고 합니다. 한 5~600개 되는 칸막이 책상을 거의 체육관만한 곳에 넣어놓고 야자 하고싶은 애들은 신청을 하고 수업이 끝난다음 거기로 이동, 야자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한명정도가 통제를 하구요.<br>그렇다보니 학교의 모든 학생이 거기 들어가서 공부를 하진 못합니다. 학년마다 비율이 따로 있지요. 3학년은 한반에 절반에서 2/3가량이 들어가고 2학년은 10~20명정도...1학년은 5~10명 들어갑니다. 원칙적으론 지원자를 받는겁니다만 모자라면 그냥 성적순으로 쳐넣기도 하지요.<br>뭐 하여튼 그렇게 대규모 인원이 한데모여서 공부를 하다보면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고로 재밌는 일이 많이 일어나요.<br>통제하는 선생님이 빈자리를 체크해서 그 학생 담임에게 넘기는데 그러면 도망간 학생은 다음날 별로 겪고싶지 않은 일을 겪게되기 때문에...'대타'라는 풍습이 생겨납니다. 내가 오늘 할일이 있어 그러는데 니가 시간이 된다면 내자리에 앉아있어달라 이거죠. 어차피 통제하는 선생님은 얼굴은 모를테니..대신 니 저녁값은 내가 대주겠다 이겁니다.<br>그리고 앉아서 몰래 만화책을 보기도 하고 걸려서 뚜드려맞기도 하고...애들끼리 작당하고 쉬는시간이 끝났는데도 한시간동안 농구하다가 너무 많은인원이 없어진게 의아한 선생님한테 걸려서 운동장을 오리걸음으로 돌기도 하고...야자가 다 끝나고 애들끼리 베팅센터로 몰려가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br>그런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br><br>잡설이 길어졌군요. 여튼.<br><br>저 진성고 동영상을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왜 저기있는 학생들은 저기를 선택했으며, 저런 부당한 처우를 받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학이나 비슷한 수단을 쓰지 않는걸까.<br>라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만, <br>다른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학생들의 선택은 전적으로 자기만의 선택도 아니었고, 아직 이 학생들은 자기의 선택에 대해 100% 책임을 질수있는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그리고,<br>전 이들이 학교를 떠날수 없는 이유가 동영상에서처럼 단지 친구들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br>솔직히 제가 저런환경에 있으면 친구고 뭐고 전학갑니다. 친구들 중요하고 남아있는 친구들도 생각해야되지만 당장 제가 죽을거같은데 어떡합니까.<br>이 학교를 떠나면 분명 내가 들어갈 대학 클래스가, 나의 가치가&nbsp;한단계 떨어질거라 생각하는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든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든.<br><br>가장 좋은 방법은 자본주의의 방법론에 입각해서 해결해나가는 거죠. <br>그냥 그 학교를 아무도 안가면 되는겁니다. 거기 있는 학생들은 죄다 전학을 가든 자퇴를 하든.<br>시장에 나와있는 서비스든 상품이든 질이 안좋건 가격이 안좋건간에 소비자가 찾지를 않으면 도태됩니다. 계속 도태되던가 아니면 뭔가 개선을 하겠죠.<br>마찬가집니다. 학교도 학생이 오지 않는다면 변화가 있을겁니다. 사립학교니 더 그렇겠고 비리가 그렇게 만연한 학교니 더더욱 그렇겠죠.<br>근데 작금의 환경이 그걸 허락해주질 않네요.<br><br>비유가 적절하지 못하긴 하지만 학교를 상품으로, 학생을 소비자라고 놓고 본다면, 과연 그 상품의 질을 어떻게 판단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br>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학교 시설, 교사의 수준, 부정부패는 없는가, 대학의 진학률도 그중 하나일수 있겠죠.<br>근데 현재의 사회환경이 다른 기준은 다 제껴버리고 대학의 진학률만을 고등학교를 판단하는 잣대로 쓰이게 만들고 있습니다.<br>대학 진학률만 좋으면 그학교,그상품이 킹왕짱이라 이거죠.<br><br>그래서 결국 '대학진학률 높은 진성고등학교'라는 현 상황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상품이 탄생하는겁니다. <br>다른 기준. 비리의 온상이니, 열악한 시설, 인권의 침해 같은 기준은 아예 무시를 해버리구요.<br>가치가 있으니 사람들은 그 상품을 찾겠죠. 그래서 다른 기대에 전혀 미치지못하는 기준에도 불구하고 히트상품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거죠.<br><br>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왜 이런 동영상을 학생이 만들어야 하냐 이겁니다.<br><br>왜 어른들은 10년이 넘도록 이 학교를 이지경으로 냅뒀을까요.<br>어른들도 이런 이 학교의 정책에 공감을 해서 냅둔걸까요?<br>학생들이 이런 동영상을 만들기전에 다른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을 했어도 진작에 했어야 합니다.<br>왜 저 여의도에서는 사학법 개정을 결사반대하는 어른들이 아직도 많을까요.<br><br>어떤분의 말마따나 이놈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br>이놈들 중에 제2의 박지성이 나올수 있는거고 한국의 빌게이츠가 나올수 있는겁니다.<br><br>근데 저런 어처구니 없는 환경에서 기계적으로 공부해 대학을 보내고 나면,<br><br>어른들은 이녀석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걸까요.<br>도대체 어른들은 이녀석들에게 뭘 보여주려 하는걸까요.<br><br>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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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Mar 2008 02:22:00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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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꽂혔다. Maroon 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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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0/blog/2007/11/11/15/14/47369d1f3d77c&amp;filename=[AllCDCovers]_maroon_5_songs_about_jane_japan_2003_retail_cd-front.jpg')"><img style="WIDTH: 482px; HEIGHT: 471px" hspace="0" src="http://cfs7.blog.daum.net/image/10/blog/2007/11/11/15/14/47369d1f3d77c&amp;filename=%5BAllCDCovers%5D_maroon_5_songs_about_jane_japan_2003_retail_cd-front.jpg" border="0"></a></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br><br>먼저 제 음악듣는 습성(?)을 말씀드리자면<br><br>좋아하는, 정확히 말하면 현재 가장 꽂혀버린 뮤지션의 모든앨범을 몰아넣고 랜덤으로 돌려버립니다.<br><br>또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말씀드리자면<br><br>주로 락. 그중에서도 펑크한 락. 뭐 한마디로 신명나게 밴드하는애들은 다 좋아합니다. <br><br>가장 최근 제 MP3P에서 전앨범 랜덤플레이의 주인공은 Ellegarden이었습니다만.<br><br>한 몇달 듣다보니 질리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에는 MP3P안에 있는 모든 곡을 랜덤으로 걸어놓고 듣고다니고 있었습죠.<br><br><br>오늘의 주인공인 Maroon 5는...물론 제 데스크탑 하드에도 전앨범(이라봤자 정규앨범 2장)의 곡들도 다 있었고,<br><br>왜인지는 모르겠지만 MP3P에도 라이브곡 몇곡 포함해서 몇몇곡들이 들어가있었습니다.<br><br><br><br>잠깐 딴얘기로 빠져서 제가 처음 Maroon 5를 알게 된게,<br><br>아마 군생활중이었을겁니다. 그 왜 있잖아요. 팝송들 몇곡 모아서 시디 나오는...뭐 MAX몇몇 해서 나오는..<br><br>그 시디가 사무실에 굴러다니고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틀었드랬습니다. <br><br>그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이 있길래 누군가 봤더니 바로 Maroon 5였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곡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마도 This Love인걸로 추측은 합니다만...<br><br>뭐 하여튼 그걸 계기로 그냥 이름만 알고있었던 밴드였고...어쩌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 하드에 MP3파일이 들어와 있었죠.<br><br><br><br>다시 본글로 돌아가서.<br><br>그전에 이 밴드의 곡들을 대충 스윽 들어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위에 쓴 제 취향과는 거리가 먼 밴드라..<br><br>그냥 '괜찮긴 한데 내스타일은 아니군'하고 잊어버렸던 밴드였슴다.<br><br>하여튼 그렇게 전곡을 랜덤플레이로 듣고있었는데 집에 오는길에 바로 This Love 어쿠스틱 라이브 버전이 흘러나오더군요.<br><br>왠지모르게 그냥 확 너무너무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치며,<br><br>당장 Maroon 5의 곡들만 모아서 자세히 들었드랬죠.<br><br>역시 버릴곡 하나 없더군요.<br><br>오늘부터 랜덤플레이의 주인공은 이녀석입니다.<br><br><br><br>이맛에 음악을 듣는거지요. 이래서 음악을 귀에서 떼어놓지를 못하겠습니다.<br><br>그냥 평소엔 시큰둥한 밴드가 어느날 아무이유없이 귀에 확 들어와버리는 이런 경험처럼 짜릿한것도 드물거든요.<br><br><br><br><br>P.s - 근데 왜 제가 좋아하는 밴드는 좋아하기 시작하면 이미 내한공연을 하고가버렸을까요. 뮤즈도 그렇고 나참..<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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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Mar 2008 15:01:16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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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복학, 개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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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3년만의 학교는 역시 많이 낯섭니다.<br><br>강의실에 들어가봐도 아는사람은 잘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br><br>공강시간을 이용해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나니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 하릴없이 도서관으로 향합니다.<br><br>벤치에 앉아 삼삼오오 모여 지나다니는 후배들을 보니 참 즐거워 보입니다.<br><br>'나도 저럴때가 있었지..'하고 생각도 해봅니다.<br><br>왠지 이 학교는 저네들의 학교고 이젠 내 학교가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br><br>한편으론 본격적으로 장래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하는 제 상황에 불안감마저 느껴집니다.<br><br>그래도 이제부터 2년동안 제 생활의 터전이 되는곳이 이곳입니다.<br><br>나도 이젠 더이상 후배로 보이기보단 선배로 보이는 나이이니 <br><br>각오를 단단히 하고 열심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br><br>그래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허해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br><br>어렸을땐 외로움 같은건 잘 못느끼고 혼자서도 잘 살아왔던 저이지만<br><br>시간이 지나니 성격도 바뀌나봅니다.<br><br>하지만 이제 하나하나 따지며 살 여유는 없기에<br><br>당장 내일을 충실히 보낼수 있도록<br><br>마지막으로 또 마음을 다잡습니다.<br/><br/>tag : <a href="/tag/복학" rel="tag">복학</a>,&nbsp;<a href="/tag/개강" rel="tag">개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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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복학</category>
		<category>개강</category>

		<comments>http://coro84.egloos.com/17211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Mar 2008 12:09:25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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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귀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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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4주간의 토론토 여행기....아니 그냥 체류기를 끝마치고서 귀국했습니다.<br><br>겨울의 토론토는 추워서 갈곳이 못된다. 아니다 원래 토론토는 볼게 없다 다 차치하고..<br><br>역시 4주는 너무 길었군요. <br><br>처음 2주는 나름 바쁘게 보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재밌게 지냈는데, 그 이후는...<br><br><br><br>특히나 마지막 열흘은 뭘한건지...답이 없군요.<br><br>뭐,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여기서 후회하면 돈이 너무 아깝거든요.<br><br>당장은 잘 못느끼겠지만 언젠가는 다 경험이 되고 도움이 될거라고 믿을랍니다.<br><br>이젠 죽어라 학교가는일만 남았군요. 제 인생에서 좋은날 다 지나간거 같습니다.ㅠㅠ<br><br><br>뭐, 항상 그렇듯, 바로 앞만 바라보고 제한몸 추스리기도 힘겨운 저이기에. <br><br>어쨋든 열심히 살아야죠.<br><br>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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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3. Diary</category>

		<comments>http://coro84.egloos.com/17143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Feb 2008 13:02:35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나라의 국보1호를 누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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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52284b7.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52284b7.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6d2ae4f.jpg" width="500" height="4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6d2ae4f.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887b14d.jpg" width="500" height="3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11/08/a0006908_47afbf887b14d.jpg');" /></div><br><br>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br><br>전 현재 해외에 있는 관계로 한국의 소식은 인터넷으로밖에 접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이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는데 좀 시간이 걸렸네요.<br><br>아침에 잠이 덜깬 상태로 포털사이트를 훑어보다가(사실 제 관심은 새벽에 벌어진 EPL경기결과에 있었기 때문에) <br>'숭례문 화재'라는 단어만 잠시 눈에 걸렸습니다만,<br><br>전 그냥 '남대문 주변에서 불이 나 그 근처나 그을리거나 했겠구나' 싶었습니다.<br><br>나중에 "<strong>완전전소</strong>"라는 기사를 보고나서야...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를 깨달았습니다.<br><br><br>위 사진처럼 대낮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숭례문의 모습은...제가 수십번 수백번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한 숭례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br><br>다들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접하셨듯이, 숭례문이라는 문화재는 그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닙니다.<br><br>600년이 넘는 무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같은 전란 중에도 우리 조상님들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지키신 문화재입니다.<br><br>한반도 최악의 전란이었던 6.25때조차도 그저 반파정도로 그쳐서 복구가 가능했죠.<br><br>근데 그런 문화재가, 아무런 위협도 없는 이런 평화의 시대에, 21세기의 첨단의 시대에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br><br>물론 복구는 가능하겠죠. 지금같은 시대에 예전과 99% 똑같이 복구하는것은 문제가 없을겁니다.<br><br>하지만, 5시간만에 사라져버린 600년의 역사는, 한반도에 살고있는, 또는 해외에 살고있는 한민족의 날아가버린 자부심은...<br>무얼로 복구하면 좋을까요.<br><br><br><br>여러 블로거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포스팅하셨고 그 외의 많은 분들이 통탄하고 있을줄로 압니다.<br><br><br>하지만 저는, 아직 저 참혹하게 변해버린 숭례문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저 숭례문의 모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nbsp;모르겠군요.<br><br><br>앞으로의 역사가 말해줄 겁니다. 또한 그건 앞으로의 역사를 써나갈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br/><br/>tag : <a href="/tag/숭례문" rel="tag">숭례문</a>,&nbsp;<a href="/tag/국보1호" rel="tag">국보1호</a>,&nbsp;<a href="/tag/완전전소" rel="tag">완전전소</a>,&nbsp;<a href="/tag/숭례문화재" rel="tag">숭례문화재</a>,&nbsp;<a href="/tag/숭례문완전소실" rel="tag">숭례문완전소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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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4. monologue</category>
		<category>숭례문</category>
		<category>국보1호</category>
		<category>완전전소</category>
		<category>숭례문화재</category>
		<category>숭례문완전소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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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Feb 2008 03:39:52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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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론토 세번째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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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뭔가 사진은 잔뜩 찍었는데<br>그닥 맘에드는 사진이 없달까...테마가 있는 사진이 없달까..<br><br>많이 돌아다니긴 했는데..흐음;<br><br>지난 주말에는 퀘벡,몬트리올 등지 2박3일 여행 다녀왔습니다.<br><br>아무래도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차타고 이동해서 슥 보고 또 차타고 이동의 반복이라..<br>좀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br><br>나름 재밌는 추억이었던듯..눈이 너무 많이 와서요;<br>가다가 눈때문에 제시간에 도착 못할거같아서 차를 돌리느니 마느니....<br><br>결국 강행했지만...뭐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진 않아서.<br><br>어쨋든 사진 몇장.<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7213b1b7.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7213b1b7.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겨울의 나이아가라. 그닥 멋지진 않더군요. 보시는대로 주변은 대부분 얼어있고 폭포는 물안개때문에 보이지도 않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7b0c4cb7.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7b0c4cb7.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나마 밤에 조명이 들어오니 나름 볼만했....<br>삼각대 받쳐놓고 찍는다고 고생은 꽤 했지만 사진은 별로 그닥....<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8591fd65.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8591fd65.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 안에서 한컷.<br>처음에는 배를 잘못탔다가...ㄷㄷ<br>원래 놀러가기 좋은 곳은 센터 섬인데 겨울에는 셧다운. 우리가 갔던 워즈 섬은 그냥 주거지용 섬이라서 별 볼건 없더군요. 젠장.<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8ec95eca.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8ec95eca.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섬이 보이는군요. 겨울의 섬도 아름답지 않냐고 혼자 만족중......<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94231c10.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94231c10.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선착장에 도착했군요. 주거용 섬이라 페리를 타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만...<br>정작 섬을 둘러보면 사람들은 다 어디갔는지 인기척이 전혀 없습....무슨 유령의 섬도 아니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9c9a6da4.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9c9a6da4.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래도 집들은 너무 예쁩니다. 이런데서 나중에 살면 참 느긋해지고 마음 편안해지겠구나 생각이...<br>여름에 나무들이 무성하고 이럴때가 더 예쁠거 같아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a358d1b0.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6/08/a0006908_47a8ba358d1b0.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집에 갈 페리를 기다리고 있는 중에 해가 지는군요.<br>좀 더 있다가 가볼 생각도 했습니다만, 너무 추워요. 한시라도 빨리 실내로 들어가고픈 생각이;;;;</div><br><br><br><br>오늘은 여기까지.<br><br>퀘벡의 모습은 다음에;;; 사진 올리는것도 쉽지 않군요;<br><br/><br/>tag : <a href="/tag/토론토" rel="tag">토론토</a>,&nbsp;<a href="/tag/토론토아일랜드" rel="tag">토론토아일랜드</a>,&nbsp;<a href="/tag/나이아가라" rel="tag">나이아가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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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3. 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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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이아가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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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Feb 2008 19:3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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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론토 두번째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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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3~5일째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까요...<br><br>이때에는....친구 학원간 사이에 기냥 싸돌아다니고 있던 중이었습니다.<br><br>근데, 너무 춥던 날들이었죠. 이동네는 참...바람이....어흑..ㅠㅠ<br><br><br>한국이 뭐 올겨울 최고 춥다 이런 기사가 뜨던 시기였는데 여기는 한국보다 더 낮은 기온이 거의 일정하게 며칠동안 유지되고 있더군요. 젠장.<br><br><br>낮엔 돌아다니고 밤엔 친구놈의 아는사람들과 술마시고 하는 나날들이었습죠.<br><br><br>그럼 맘에드는 사진 몇장....<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be22d532.jpg" width="500" height="664.4518272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be22d532.jpg');" /></div>토론토대학 도서관입니다. 정식명칭은 토론토대학 켈리 어쩌구였는데...뭐 도서관이 이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이게 제일 크고 유명한 도서관이랍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사진은 앞부분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사실 뒤에도 건물이 더 붙어있고 꽤나 큰 도서관이에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c8ddc711.jpg" width="500" height="37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c8ddc711.jpg');" /></div>시청앞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렌탈이 결코 싼값은 아니지만...따로 시간제한따위는 없으니...저도 한 두시간 탔었는데...힘들더군요. 처음 타려니...에구...<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cfef35c3.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cfef35c3.jpg');" /></div>CN타워. 안엔 안들어가봤어요. 그냥 밖에서 사진만....<br>뭐 의도와는 다르게 굉장히 맘에드는 사진이었슴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da6c6716.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da6c6716.jpg');" /></div>하버프런트에서 찍은 온타리오 호수 전경입니다. 겨울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한 곳이긴 하지만 제가 여기와서 가본곳 중에서는 가장 멋진 전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e216b82d.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e216b82d.jpg');" /></div>겨울이라서 호수 전체가 다 얼지는 않았지만, 호숫가 약간은 얼어있고 도크 주변도 얼어있고 해서 배들이 운항을 하진 않더군요. 배도 타봤으면 재밌었을거 같았는데 아쉽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e8e8b562.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30/08/a0006908_47a08e8e8b562.jpg');" /></div>토론토의 NBA팀인 랩터스와 NHL팀인 메이플리프스의 홈구장으로 쓰이는 에어캐나다 센터입니다.<br>이날도 그냥 구경만 하고왔지만 꼭 경기를 구경하러 가고야&nbsp;말겁니다. 여기에서 꼭 하고가야 될 일중에 하나죠. <br><br><br><br><br>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br/><br/>tag : <a href="/tag/토론토" rel="tag">토론토</a>,&nbsp;<a href="/tag/여행" rel="tag">여행</a>,&nbsp;<a href="/tag/겨울" rel="tag">겨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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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an 2008 14:51:35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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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기는 토론토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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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에 도착한지도 벌써 5일째입니다.<br><br>4주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일정이지만...벌써 뭐 한것도 없는데 일주일이 거의 다 지나가는군요.<br><br>사실,<br>개인적으론 너무 길게 잡은 일정이 아닌가...싶네요. <br><br>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고있는 친구놈만 믿고 덜렁 옷가지만 챙겨가지고 날아온 거였는데,<br>토론토라는 도시는 볼만한 게 그다지 많지는 않더군요.<br><br>친구는 학원 간 사이에 전 카메라 덜렁 들고 혼자 빨빨거리며 책자에 나온 장소는 거의 다 가보지 않았나...싶습니다.<br><br>그래도 아직 할일은 좀 남아있네요.<br><br>나이아가라 폭포도 가야되고...퀘벡도 가봐야되고...스키장도 간다 그러고...<br><br>그럼 일단 사진 몇장을;<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4ed5c5b.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4ed5c5b.jpg');" /></div><br>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나마 볼만한 한장이네요. 찍을땐 정말 너무너무 멋져보여서 찍고도 뿌듯해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안습...<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664474c.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664474c.jpg');" /></div><br>역시 비행기 안에서...역시 안습..<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737a8bf.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737a8bf.jpg');" /></div>퀸즈파크입니다. 오자마자 다음날에 일어나보니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더군요. 눈쌓인 공원은 너무너무 멋집니다. 여기 토론토는 거리도 건물도 너무 이뻐서 눈이 정말 즐겁네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cc2b929.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cc2b929.jpg');" /></div>거리도 건물도 또 눈도 정말 예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f47e2a3.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27/08/a0006908_479c2af47e2a3.jpg');" /></div>저런 건물이 대학교 건물이라는게 믿어지세요? 토론토 대학은 따로 대학부지가 없고 저런 건물들이 일반 street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토론토 대학 부지 주변에는 그다지 번화가도 없고 그 흔한 커피숍도 잘 안보여요. 약간 더 나가면 많은 번화가들이 모여있지만...참 저런곳에서 공부를 한다면 그것또한 축복받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br><br><br><br><br>처음 한 이틀간 찍은 사진중 약간 추려서 올려보았네요..<br><br>나중에 또 포스팅 해보도록 하죠. <br/><br/>tag : <a href="/tag/토론토" rel="tag">토론토</a>,&nbsp;<a href="/tag/해외" rel="tag">해외</a>,&nbsp;<a href="/tag/토론토대학" rel="tag">토론토대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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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an 2008 06:59:28 GMT</pubDate>
		<dc:creator>치킨충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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