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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or꾼의 사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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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의 추억거리들을 담고싶다.
행복이란 사물함 안에..
다양한 흥미와 관심 사이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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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7:3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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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or꾼의 사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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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렛츠리뷰] 시사IN 51호 담청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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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9/98/f0062098_48c56916e819b.jpg" width="271"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9/98/f0062098_48c56916e819b.jpg');" align="left" />이명박 정부의 초반 러쉬에 치열하게 몸부림치고자 노력하는 매체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br><br>조.중.동 이란 거대 오프라인 언론 앞에서 <br>일개 찌라시나 광고수입으로 근근해야 하는 시사/보도 매거진들의 한계는 굳이 예상할 필요도 없다.&nbsp;<br>그들은&nbsp;자본주의의 치열한 경쟁구도 안에서&nbsp;질좋은 기사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이기적 요구와<br>다수란 이름의 민주주의적 병폐에 공공성을 지키고자 지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에 처해있다.<br>하지만 <br>민족과 제4부라 불리는 언론이란 정체성과 사명감 앞에서 <br>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을 희생이란 이름으로 등에지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br><br>난 적어도 시사IN식구들은 그런 사람들이란 생각을 했다. <br>개인적 기준의 평가기에 너무 거부감을 느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br><br>우선<br>그들이 지향하는 4대 미션에 대한 개인적 판단을 이야기하고 싶다. <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1.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세계와 대한민국의 문제를 바라봅니다. <br></span></strong><br>5점 척도 기준으로 4.5점 정도 주고 싶다. <br>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케냐의 정치적 현실을 향한 청년들의 의식계몽등은 균형접인 접근이라 생각한다. <br>대부분의&nbsp;언론들이 양적으로&nbsp;베이징 올림픽과 미국 대통령 대선에 치우친 접근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라 판단.<br>무엇보다 이명박 정부의 원전 관련 보도에 대한 전세계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원전과 그린경영에 대한 언급은<br>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시야 확보와 사고의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2. 승자독식 경제가 아닌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눔의 경제를 지향합니다. <br></span></strong><br>하하..뭐..이건 시사저널에서 어떠한 이유로 나왔는가에 대한 그들의 정체성을 보면 <br>뭐..적당한 점수를 주어도 좋을 듯 하다.<br>솔직히 시사IN이란 매거진을 첨 접하는 내가 뭐라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br>단순히 잡지한번 본 것으로 이들이 행하는 나눔의 경제는 인지하기 어렵다. <br>브랜드 가치가 여러방면에서 미약한 것 같고,<br>이들이 실행하고 있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가시적인 CSR활동도 솔직히 들어보지 못했다. <br>하지만 미약한 자본구조적 관점에서 그들이 공공성을 우선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br>이 미션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3. 다양성,평화,공존을 추구합니다.<br></span><br></strong>다양한 분야에 이슈들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평화,공존은 솔직히 지금의 단계에서 평가하기 뭐하다. <br>개인적으로 어떠한 언론이든 100%의 공공성을 논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br>사회 모든 이들에게 보편타당한 이념의 문제도 있겠지만, <br>특별히 요즘같은 포스터모더니즘 사회에서<br>어떠한 언론이든 자기들만의 색깔과 주장 아닌 주장이 기입되기 마련이다. <br>사회에 대한 정보전달면에서야 다양성이 주요 포커스가 될 수 있겠지만,<br>정책에 대한 논평은 어느 한편으로 다소 기울이기 마련인 듯..<br><br>뭐 갠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정책결정과 방향성들을 결코 좋아라 하지 않지만,<br>객관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주장들을 보호하는 근거를&nbsp;소개한 의견들도 무게있게 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br>뭐 무게있게 실릴만한 의견이 없어서 일수도 있겠지만..<br>판단은 언론이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시민들이 하도록 언론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물론 양적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해서 공공성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br>시사IN은 나름 비판의 논평에 있어서도, 균형잡힌 접근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처럼 보이지만,<br>그래도 조금은 기울인 듯 하다. 어느쪽인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알리라..ㅋ<br><br><span style="COLOR: #3366ff"><strong>4. 독자와 함께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갑니다. <br><br></strong></span><span style="COLOR: #333333">이건 뭐 대충 읽어봐돠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인 것 같다. <br>80페이지 밖에 안되는 협소한 장소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br>나름 너그럽게 봐주려는 시도를 한다면 말이다...<br><br><br>뭐 별로 기대하지 않은 맘으로 처음으로 신청한 렛츠리뷰의 담청은 기분 좋은 일이었다. <br><br>방통연합이랴, MBC,KBS1 민영화라, 방송신문겸영 허용이라..<br>뭐 시끌시끌한 한국 언론 시장에<br>빛같은 존재들로 우리들의 시야를 균형있게 만들어 주길 기대해 본다. <br><br>시간이 더 있으면 기사기사 하나하나 소개하며 리뷰를 쓰고 싶지만..<br>힘들다..나도 물리적인 시간이 한계가 있는 사람이라..ㅡㅡ<br>어쨌든 공짜로 얻은 이의 채무는 이로써 값고자 한다. <br><br>그럼..다음 기회에..^^</span></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81"><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시사IN" rel="tag">시사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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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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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Sep 2008 18:06:59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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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쇠 감상..(사랑의 표식, 자연은 아프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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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6a6fa8b.jpg" width="494"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6a6fa8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3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친구<br>굳이 이태원까지 직접 방문해 주셔서<br>가까운 남산으로 고고싱했다.<br>결혼했어요의 알렉스 덕에 <br>이젠 빠굼한 자리를 찾아보기 힘든 남산타워 전망대&nbsp;철조망&nbsp;정경이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9631e75.jpg" width="491" height="2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9631e75.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수 많은 연인들의 사랑의 행위이자 상징이지만<br>지나치게 많은 자물쇠들은 그날 따라 그리 예뻐보이지 않았다. <br>하지만<br>사랑의 의미를 부여하고, <br>또 하나의 상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이룩한 <br>문화마케팅을 펼치는 이 행위를 보고&nbsp;<br>옳고 그름을 논할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br>나도 꼭 여자친구와 하고 싶은 wishlist중에 하나였지만<br>이젠 왠지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진다.<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9b08c9d.jpg" width="489" height="4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6/98/f0062098_48c1739b08c9d.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 누구도 여의치 않는 오히려 미적 시너지 효과만을 일으키는<br>저 금지판은 목적을 상실한지 오래다. <br>사랑의 요식행위 앞에 무너진 윤리의식!<br>하긴 다르게보면<br>남산타워에 관광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스토리 마케팅을 제작한<br>담당 직원들의 이율배반적 행위를 먼저 비판해야할지도 모른다.<br><br>그리고 거룩한 사랑의 의미 앞에서 <br>자연은 까지껏 우선순위에 밀릴수도 있는 일이다.<br>하지만<br>뭔가 다른 이에게 상처 혹은 피해를 주면서<br>의미를 부여한 사랑의 표식들이 그리 순수해 보이지만은 않은 것은<br>나만의 기준인가?.<br><br>언젠가 해외에서 여행을 할 때마다<br>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감상할 때마다<br>한국연인들의 국제적인&nbsp;애정표식들은&nbsp;눈살을 찌푸리게 했다.<br>남의나라 국립공원 곳곳에 남긴 <br><strong>철수♡영희 Forever<br></strong>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br>한글의 위대함을 그런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이<br>참.참.참. 거시기했다<br><br>열쇠를 던지는 것이 자연을 훼손하는 일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br>하지만 공공에게 금지사항으로 올릴만한 사안이 되었다면<br>..음..<br>좀 거시기하긴 한 것 같다.<br><br>사랑도 좋지만<br>사랑이 더 순수해지기 위해선<br>다른 무언가/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지 않는 것이<br>맞지 않을까(?) 잠시 생각한 하루였다.<br><br>뭐 예외도 많이 있겠지만..~~</div><br/><br/>tag : <a href="/tag/남산타워" rel="tag">남산타워</a>,&nbsp;<a href="/tag/자물쇠" rel="tag">자물쇠</a>,&nbsp;<a href="/tag/열쇠" rel="tag">열쇠</a>,&nbsp;<a href="/tag/서울타워" rel="tag">서울타워</a>,&nbsp;<a href="/tag/서울N타워" rel="tag">서울N타워</a>,&nbsp;<a href="/tag/사랑의자물쇠" rel="tag">사랑의자물쇠</a>,&nbsp;<a href="/tag/남산전망대" rel="tag">남산전망대</a>,&nbsp;<a href="/tag/전망대" rel="tag">전망대</a>,&nbsp;<a href="/tag/남산n타워" rel="tag">남산n타워</a>,&nbsp;<a href="/tag/사랑" rel="tag">사랑</a>,&nbsp;<a href="/tag/결혼했어요" rel="tag">결혼했어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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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Sep 2008 18:31:54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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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개독교의 독단성에 대한 자성..개독교인 누군가는 해야하지 않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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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기독교는 항상 종교적 이슈에 중심에 서 있다. <br>어느 종교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기독교는 말이 많다. <br>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말씀이 진리라면 말이다..<br><br>기독교의 타종교에 대한 독단적인 잣대는 하루이틀 애기도 아니다. <br>장경동 목사의 발언이 아주 이슈가 되고 있는데..<br>뭐 장경동 목사뿐이랴...새삼스럽게 이슈화 되는 것도 조금은 우습게 느껴진다.&nbsp;<br>교계의 모든 리더들이 이러한 독단적인 잣대를 들이되며 강조한다. <br><br>하나님만이 유일신이며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기에<br>하나님만을 믿는 것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 믿기 때문에 다른 종교들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br>다른 종교를 인정하는 순간, 기독교의 본질을 져버리는 것이라 단호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br>즉 불가분의 논리적 대응이라고 생각할 수&nbsp;밖에 없는 것이다.&nbsp;대부분은...<br>그래서 그렇게 행동하며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것 같다. <br><br>나 또한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그 개독교의 이름에 속한자로서<br>조금은 다르게 생각을 해 본다.<br>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믿고 고백하는 나지만,<br>난 기독교의 이기적이며 독단적인 모습들을 거룩함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지 않는다.&nbsp;<br>그 독단적일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절대성은 이렇게 표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br><br>기독교, 즉 성경의 본질은 사랑이다.<br>이 사랑이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과는 이질적인 문제일 수 있다. <br>왜냐하면 기독교의 또 다른 본질인 절대성은 &nbsp;<br>결국 모든 종교는 하나의 이치를 말하는 상대적 이치와는 공존할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br>하지만 기독교가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겸손함이란 것도 있다. <br>다른 종교를 인정할 수는 없는 본질적 한계가 있다하더라도, 적어도 타종교를 까내리지 않은 겸손함 말이다. <br>기독교의 교리상 타종교는 우상일 수 밖에 없지만, 그 우상을 까내리며 폄하하는 것이 기독교의 승리는 아니다. <br>승리는 그런 식으로 가질 수 있는 것도 쟁취되는 것도 아니다. <br>오히려 더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행하는 것이 아닐까?<br>하나님의 말씀은 누군가를 까내림으로써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섬김에서 시작하는 것이라 믿는다. <br><br>사람들은 은연속에 종교인에 대한 거룩함을 기대하며 원한다. <br>구별되지 않은 그저 그런 거룩함이라면 굳이 종교인일 필요가 없지 않은가?<br>누구나 하는 비판과 누구나 하는 험담과 누구나 즐기는 상대방에 대한 폄하라면<br>사람들이 굳이 왜 신앙인이 되려고 자처하겠나? 그것도 기독교를 선택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br><br>성령이 사람의 맘을 감동케하셔 움직이시는 많은 부분 중에 하나가 신앙인들의 다른 무언가 때문이다. <br>이기적이며 세속적일 수 밖에 없는 자신과는 다른 무엇인가, 즉 정결케 되기를 원하는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때문이 아닐까?<br><br>누군가에게 깊은 상처의 골을 내면서, 누군가가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지 않나?<br>하나님을 왜 전하려고 하는가? 왜 굳이 하나님만을 전하려고 하는가? 왜 굳이 예수그리스도여야 하는가?<br>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그런가? <br>교회에서 그렇게 시켜서 줏대없이 그렇게 행동하는가?<br>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국이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것이라 믿어서 그런가?<br><br>이 질문들에&nbsp;확신과 믿음이 있는 개독교인이라면, <br>적어도 주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진실로 고백하는 개독교인이라면,<br>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셨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그리고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구원자 되심을 전파했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br>예수님은 우상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br>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지, 그들을 비방하기에 힘쓰라고 하지 않으셨다. <br>바울이 그리스와 수많은 지역을 돌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br>타종교를 비방하며 폄하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br>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예수님의 구원자되심을 논리적으로 전파했을 뿐이다. <br><br>그리고 타종교만을 우상으로 여기는 태도는 성경적이지 않다. <br>내 주변에 하나님보다 우선되는 모든 것이 우상이라는 이해가 오히려 성경적이지 않을까?<br>당신의 취미, 당신의 욕심, 심지어 당신의 여친, 남친 모두 말이다...<br><br>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다고 믿는다. <br>뭐 주신 달란트가 다르기 때문에 그 방법도 다양하리라 믿는다. <br>하지만 예수님도 바울도 그 시대에 맞게 창의적이며 적절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했다고 믿는다. <br><br>그러면 이 시대에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까?<br>지혜롭게 생각해보며,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지향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br><br>마더 테레사의 섬김을 기억하는가?<br>그녀는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하며 예수를 전파하지 않았다. <br>단지 조용히 조용히 섬길 뿐이었다. 그녀는 예수님을 입으로 전도하기 보다는 행위로 전도하였다고 생각한다. <br>그녀의 삶으로 사람들이 변하였고, 그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그녀는 성령의 통로가 되었던 것이라 믿는다. <br><br>그에 비해 지금의 기독교는 어떠한가?<br>참 비기형적인 모습들이 많다. <br>우리 삶의 우상을 보지 못하고, <br>선교를 명목으로 해외에 가서 우리들이 행한 놀라운 만행들은 그저 놀랍다. 이럴수도 있구나 할 정도로...<br>다른 나라의 귀한 문화재를 우상이란 이름으로 파손하는 행위는 참 엽기적인 방법이다. 다양해도 이렇게 다양할 수 없다. <br>남의 나라 지폐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적을 수 있는 그 강력한 담대함은..난 하나님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br>참 가지가지 기독교를 욕먹게 하는 방법에는 정통이 나 있는 것 같다. <br>뭐 뭔데서 찾을 것도 없지 않을까? <br>단군상을 보며 우상이라고 치열하게 주장하는 것도 참 소모적이며 어릭석은 방법이라 생각지 않나?<br>선택과 집중을 해도 이런데 집중하는 것 보면 참..그 놈의 지혜란 것도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싶다. <br>그런데 집중할 것 같으면, 내 컴퓨터에 안에 고이 모셔둔 뽀르노 우상에 집중하여 자유해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br>참 대의적인 방법으로 가지가지 하는 모양이란..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추태다. <br>뭐 한기총에서 하는 짓거리들이 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다. <br>나도 판단의 잣대로 무엇인가를 판단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동일한 죄인이겠지만,<br>적어도 이런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br><br>마지막으로 정말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착각하고&nbsp;있는 것 같다.&nbsp; <br>요즘 우리가 핍박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br>그런데 난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있는 것이라면 정말로 건강한 것이라 생각한다. <br>기독교는 핍박가운데 성장했고, 핍박을 통해서 더 세상의 귀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했다. <br><br>그런데 지금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우리는 핍박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욕을 얻어 쳐 먹고 있다.</span> <br></strong>핍박과 욕은 엄연히 다르다. 정말로 다르다.<br>핍박은 우리가 어떤 잘못된 행위에서가 아니다. <br>하지만 욕은 우리가 잘못해서 받는 것이다. <br><br>왜왜왜...우리의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핍박의 시간이라 생각하는가?<br><br>난 정말 하나님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br>하나님께서 지금의 수많은 한국교회를 보시면서 난 너희들 모른다 하실까 겁이난다. <br>뭐 굳이 한국교회라 말할 것 있냐?<br>내 삶을 보시며 그렇게 말하실 것 같아 두렵다.<br><br>이 시대에 믿음의 사람으로 살면서 <br>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자성과 고찰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br><br>이런식의 전도도 웃기지 않나?<br>기독교인들을 보며 예수님을, 기독교 전부를 판단하시진 말라고..<br>믿는 사람들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모두 죄인이기에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그런 모습이 아닐 수 있지만,<br>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구원자이시며,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때문에..<br>우리의 연약함을 보기보다는 그분의 사랑만 보며 믿음 생활을 해 보시지 않겠냐고...<br><br>난 이런 전도의 고백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br>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신 분들은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된다. <br>예수의 사랑을 고백하는 기독교인에게 사랑의 상처를 받아서 말이다.<br>예수님의 사랑이 크리스천을 통해서 전달되지 않으면 도대체 크리스천들은 누구를 믿고 있단 말인가?<br><br>간디의 말이 또 다시 기억난다. <br>예수는 좋지만, 크리스천은 좋아하지 않는다고...<br>정말 이 말에 공감해야 이 현실이 오늘도 씁쓸하구나..<br><br><br></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7/98/f0062098_48b455e52f3ca.jpg" width="396" height="3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7/98/f0062098_48b455e52f3ca.jpg');" align="left" /><br/><br/>tag : <a href="/tag/개독교" rel="tag">개독교</a>,&nbsp;<a href="/tag/개독교는까야제맛" rel="tag">개독교는까야제맛</a>,&nbsp;<a href="/tag/개독교를위한변명" rel="tag">개독교를위한변명</a>,&nbsp;<a href="/tag/기독교" rel="tag">기독교</a>,&nbsp;<a href="/tag/기독교에대한자성" rel="tag">기독교에대한자성</a>,&nbsp;<a href="/tag/개독교에대한자성" rel="tag">개독교에대한자성</a>,&nbsp;<a href="/tag/자성" rel="tag">자성</a>,&nbsp;<a href="/tag/내탓이오" rel="tag">내탓이오</a>,&nbsp;<a href="/tag/장경동목사" rel="tag">장경동목사</a>,&nbsp;<a href="/tag/기독교의독단성" rel="tag">기독교의독단성</a>,&nbsp;<a href="/tag/독단성" rel="tag">독단성</a>,&nbsp;<a href="/tag/종교" rel="tag">종교</a>,&nbsp;<a href="/tag/발언" rel="tag">발언</a>,&nbsp;<a href="/tag/장경동" rel="tag">장경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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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18:5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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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정 살아있는 전설, 이승엽! 더 이상 깎아내리지 마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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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승엽이란 이름 석자가 우리에게 주는 브랜드 이미지는 어떠한가?<br>각 사람에게 차이가 있겠지만, <br>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가 보여준 끈기와 신념의 모습은 역시 이승엽이다란 것이다. <br>하지만 왜 우리는 그를 진정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br><br>개인적으로 참 오랜시간 동안 그의 팬으로서 안타깝게 지켜보았던 것은 그의 부진이 아니었다. <br>사람들의 그의 끊임없는 반사적 평가였다. <br>왜그리 사람들은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기 좋아하고, 그 영웅을 깎아내리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br><br>이승엽이 일본 진출 후 시범경기에서 타율이 0.050이었을 때, 사람들은 그를 '오푼이'로 추대했다. <br>인터넷 검색란에는 쉽사리 이승엽의 '굴욕'이란&nbsp;검색어가 그를 조소하기에 급급했고<br>그가 한국에서 이룬 업적들을 기억하고 싶어하지 아니했다. <br>혹자는 그가 국내용이라며, <br>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역량이 아니었음을 자신의 의견이 옳았다는 듯이 마냥 즐거워할 뿐이었다. <br>이승엽 선수가 부진한 성적을 보일 때 마다 사람들은 그가 한계에 이른마냥 끝났다는 표현을 즐겨 사용했다. <br>그의 부상 투혼에도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기 보다는 어리석다고 말하기에 열정을 내는 사람도 있었다. <br>그러면서 그가 좋은 성적을 보일 때는 그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기 보다는 당연한 듯이 여겼다. <br>얼마나 이기적인 잣대인가??<br>물론 모든 언론이 다 그랬겠냐만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그랬다. <br><br><br>적어도 선동렬이 영웅이었던 그 때는 달랐다. <br>그가 일본으로 가서도 마지막 부진을 보였을 때, 우리는 그를 끝까지 국민적 영웅으로 추대했었다. <br>물론 그 당시는 인터넷이란 거대매체가 아니라 <br>일방적 스포츠 영웅이 기존 보수단체에 의해 비판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 <br>그렇다고 내가 선동렬 감독이 비하하자는 것이 절대 아니다. <br>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최고의 투수라는 호칭을 얻을만큼 그는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br>어쩌면 어느 정도의 전성기를 유지한 채, 은퇴한 그가 부러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다. <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6/98/f0062098_48b2f482ccb08.jpg" width="250"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6/98/f0062098_48b2f482ccb08.jpg');" align="left" /><br>난 단지 이승엽 선수가 일본적에서 홈런을 치고 흘렸던 <br>그 눈물이 정말로 가슴이 에어왔던 한 사람으로서<br>&nbsp;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br><br>만약 그가 홈런을 치지 않았다면,<br>만약 그가 홈런을 치지 않고, 또 삼진 아웃을 당했더라면 <br>우리는 그에 대해 무엇이라 평가했을까? <br><br>물론 그의 부진한 성적을 비판받을 수 있을 것이고, <br>그것은 당연한 평가일 수도 있다. <br>하지만 그가 한국야구에 남긴 절대적 기록들, <br>일본 야구에서 그가 보인 기록적 성적들,<br>WBC에서 이룬 모든 성적까지 사장될 정도로 <br>그를 폄하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br><br>앞으로 또 한번 그에게 부진이 오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br>그 때 우리는 이승엽 선수를 어떻게 평가할까?<br>그의 부진 속에서도 열정과 열심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국민적 응원을 보탬에 우리의 열정을 쏟아내주었으면 좋겠다.<br><br>그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적 있는가?<br><br>언제가 양준혁 선수가 무릎팍 도사에 출현해 이승엽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한다. <br>승엽이가 우리나라 선수들의 사고관을 바꿨다고..<br>자기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끊임없는 열심과 열정<br>승엽이는 후배지만, 자신의 스승이나 마찬가지라고...<br>뭐 양준혁 선수만이랴...<br>베이징 올림픽 때 김현수 선수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아마..<br>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칠 수 있냐고..?<br>새깜한 후배에게 하늘같은 존경스러운 선배가 할 수 있는 겸손의 질문은 우리는 어떻게 봐야하겠는가?<br><br>우리는 그의 한결같은 겸손과 열심에 박수를 내밀었다는 것을 잊지말자.<br><br>난 그의 수많은 인터뷰 속에서 그의 겸손함과 국민적 애정을 느낀다. <br>그는 항상 국민이 자신에게 보낸 애정에 대해 보답하고자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br>그는 그리고 자신의 결과에 대해 항상 겸손해 한다. <br>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함에 미안해했다. <br>그리고 한국야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br><br>난 그에게 살아있는 전설이란 호칭을 부여하는 것이 감히 어려운 결정이 아니라 생각한다. <br>마땅한 일이라 주장하고 싶다. <br><br>마지막으로 한 마디 질문을 하고 싶다. <br>지금 또 한명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대받고 사랑받는 박태환 선수가 언젠가 부진할 그 때가 된다면<br>우리는 그를 무엇이라 평가할까? 그를 폄하할 준비를 미리 반사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을까?<br><br>국민적 영웅은 국민이 만들고 국민이 죽인다면<br>진정 희생양은 그 영웅에 놀아난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다. <br><br>그들이 영웅이란 전설이란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br>국민들에게 그만큼 기쁨과 긍정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며<br>그들의 땀과 열심에 대한 타당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br>그들의 성적이 떨어졌을 때, 그들의 칭호에 대한 가치와 기한이 무색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br><br><br><br/><br/>tag : <a href="/tag/이승엽" rel="tag">이승엽</a>,&nbsp;<a href="/tag/이승엽눈물" rel="tag">이승엽눈물</a>,&nbsp;<a href="/tag/이승엽선수" rel="tag">이승엽선수</a>,&nbsp;<a href="/tag/살아있는전설" rel="tag">살아있는전설</a>,&nbsp;<a href="/tag/전설" rel="tag">전설</a>,&nbsp;<a href="/tag/이제그만" rel="tag">이제그만</a>,&nbsp;<a href="/tag/이승엽부활" rel="tag">이승엽부활</a>,&nbsp;<a href="/tag/이승엽선수에게바치는반성문은집필중입니다" rel="tag">이승엽선수에게바치는반성문은집필중입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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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ug 2008 18:24:27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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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림픽의 패자들..그들은 또 한번 잊혀지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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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2008 베이징 올림픽!<br>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br>Web 2.0 세대의 우리들의 열정적인 Interaction이 <br>그 어느 올림픽보다 국민적 열광을 자아내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br><br>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후, <br>이력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무서운 물가상승률 <br>시민 경제의 궁핍과 불안정한 국내외 상황으로 인한 <br>촛불의 민심이 올림픽으로 전가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 정도다. <br><br>무엇인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여유를 기대했던 국민들에게<br>베이징 올림픽의 태극전사들의 기대 이상의 성과들은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것이다. <br>그러하기에 그들의 피와 땀에 대한 건실한 결과는 <br>마땅히 칭찬받아야 하며 우리는 그들의 열심에 갈채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br>동메달리스트로서의 압박 속에서 더 끊임없는 노력으로 금메달을 다낸 최민호 선수<br>아시아의 수영 역사를 다시 쓴 박태환<br>아테네 올림픽 때의 실수를 전화위복으로 삼은 진종오 선수<br>오랜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절대강자의 자리를 지킨 우리 양궁 선수들<br>세계신기록으로 경쟁자 무솽솽 불참에 대한&nbsp;사변을 일시에 불식시켜버린&nbsp;장미란 선수<br>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자리에서 조용히 승리를 일궈낸 사재혁 선수<br>개인전 탈락과 여자복식 결승의 패배를 아픔을&nbsp;견디며 금메달을 진 배드민턴 남녀 복식 이용대 선수와 이효정 선수<br>종주국이란 압박 속에서 우승을 일궈낸 태권도 선수들<br>한 때 절대 불가능의 고지로 여겼던 야구의 금메달<br><br>이들 모두는 우리 국민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가치가 충분하다.<br><br>하지만, <br>경쟁이란 이름안에 상대적으로 잊혀져가는 이들을 돌아보는데 소홀히 한다면<br>우리의 국민적 열광도 경쟁이란 절대적 잣대 아래서 <br>패자의 땀의 가치를 짓밟는 것은 아닌가란 생각을 해 보게 된다.<br><br>다양한 종목의 태극전사들이 오랜 땀을 시험하며 국가의 기상을 높이는 자리에<br>대한민국의 대표로 그 자리를 나갈 수 있다는 것만 해도<br>그들은 박수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br><br>개막식 때 우리 선수들 모두를 향해 우리가 보낸 갈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4/98/f0062098_48b04a1417b1c.jpg" width="400" height="294.2622950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4/98/f0062098_48b04a1417b1c.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p><p><br>예전과는 다르게 언론도, 우리도 은메달 리스트와 동메달 리스트들의 선전에 조심히 주목하고도 있다. <br>그와 동시에 패자들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악글 또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br>그만큼 기대와 사랑이 컷기에 그에 따른 실망감이 비뚤어지 모습으로 표현되는 양상일 수 있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하지만<br>자신이 성숙한 한 성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br>조용히 우리의 판단의 기준과 잣대를 조명해 봐야하지 않을까?<br></span></strong><br>물론 실패와 패인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다.<br>국내 스포츠 지원의 불균형적인 시스템<br>오랜 지연과 학연으로 인한 파벌 전쟁<br>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오랜 판정 시비 등은<br>균형적인 비판의 모습으로 우리가 판단의 삿대질을 추세울 수도 있다고 본다. <br><br>그러나 인격모독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비인기 종목에 대한 갑작스러운 관심으로 <br>그 종목에 많은 것을 아는 양 그 종목의 선수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양<br>비판을 넘어서 창의적인 모독들, <br>재기를 힘들게 하는 정신적 상처를 남기는 악의적 공세들을 <br>우리는 흥미나 재미라는 이름으로 즐기고 있지 않나 <br>오히려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비판해 보아야하지 않을까? 싶다.<br><br>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br>우리 선수들 전부의 이름을 주목받지 않은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br>세상은 승자만을 기억한다는 것이 법칙일지도 모른다. <br><br>하지만 <br>난 우리 사회가 패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br>그들의 다음번 도전에 대한 기대의 응원을&nbsp;베푸는<br>우리 또한 그들처럼 실패와 패배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br>그들에게 따뜻한 이해의 손을 내밀어 주는&nbsp;<br>그런..모습이 되길 소망해&nbsp;본다.&nbsp;<br><br></p><br/><br/>tag : <a href="/tag/베이징올림픽" rel="tag">베이징올림픽</a>,&nbsp;<a href="/tag/패자에대한배려가아쉬움" rel="tag">패자에대한배려가아쉬움</a>,&nbsp;<a href="/tag/패자" rel="tag">패자</a>,&nbsp;<a href="/tag/승자" rel="tag">승자</a>,&nbsp;<a href="/tag/태극전사" rel="tag">태극전사</a>,&nbsp;<a href="/tag/배려" rel="tag">배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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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Aug 2008 17:42:01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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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ric Benet  - Spend my life with you (Feat. Tami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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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3/98/f0062098_48afaeb5df45f.jpg" width="381" height="3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3/98/f0062098_48afaeb5df45f.jpg');" /></div><br>에릭 베넷(Eric Benet)의 팬이라면<br>&nbsp;누구나 좋아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br>물론 그에게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있기에<br>왠지 이 곡이 조금은 소외되지 않았나 <br>아쉬운 맘이 들 때가 있다.<br><br>이 곡은 그의 2집 앨범 a day in my life(1999)의 <br>3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br>Tamia의 피처링 참여로 인한 <br>듀엣곡의 정점을 보여주는 듯 하다. <br><br>난 참 개인적으로 그의 노래가사가 참 좋다. <br>이 곡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불러주기 참 좋은 곡인듯..<br><br>적절한 R&amp;B 사운드와 네오Soul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br>이 곡 한번 연습해 두시는 것도 좋을 듯<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W0HPswno4zo&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br><br><br><br><span style="COLOR: #cc66cc">I never knew such a day could come<br>And I never knew such a love could be inside of one<br>And I never knew what my life was for<br>But now that you`re here, I know for sure</span></p><p>&nbsp;<br>이런 날이 올 거라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죠<br>이런 사랑이 내 안에 찾아올 거라고도 생각치 못했어요<br>내 삶의 의미도 몰랐죠<br>하지만 이젠 당신이 있으니 확실해 졌어요<br>&nbsp;</p><p><span style="COLOR: #cc66cc">I never knew til` I looked in your eye<br>I was incomplete til` the day you walked into my life<br>And I never knew that my heart could feel so </span><span style="COLOR: #cc66cc">precious <br>and pure One love so real, real</span></p><p><br>당신의 눈을 보고서야 알았죠<br>당신이 내 삶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난 불완전 했어요<br>그리고 이런 감정을 느낄거라고 생각 못했어요<br>이렇게 소중하고 순수한 감정을, 진실된 사랑이예요</p><p><br><span style="COLOR: #cc66cc">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look in your eyes<br>Can I just feel your heart beating beside me every night<br>Can we just feel this way together til` the end of all time<br>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span></p><p>&nbsp;<br>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을 볼 수 있나요<br>매일 밤, 내 곁에서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나요<br>세상이 끝날 때 까지 이런 느낌을 같이 나눌 수 있나요<br>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br><br></p><p><span style="COLOR: #33ccff">Now baby the days and the weeks and the years will roll by<br>But nothing will change the love inside of you and I<br></span>&nbsp;<br>하루가 가고 그렇게 몇 주가 또 몇 해가 흘러가죠<br>하지만 어떤 것도 우리 사랑을 바꾸어 놓진 못해요</p><p><br><span style="COLOR: #33ccff">And baby I`ll never find any words that could explain<br>Just how much my heart, my life, my soul you`ve changed</span></p><p>&nbsp;<br>난 어떤 단어로도 설명 할 수 없어요<br>당신이 바꿔놓은 나의 마음, 나의 삶, 나의 영혼을<br><br></p><p><span style="COLOR: #6666cc">Can you run to these open arms when no one else understands<br>Can we tell God and the whole world I`m your woman and you`re my man<br>Can you just feel how much I love you with one touch of my hand<br>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br></span>&nbsp;</p><p>내 품으로 달려 올 수 있나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때<br>신과 세상을 향해 말할 수 있나요 난 당신의 여자고… 당신은 나의 남자라고<br>내 손의 감촉만으로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나요</p><p>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p><p><br><span style="COLOR: #6666cc">No touch has ever felt so wonderful (you are incredible)<br>Not a deeper love I`ve ever known (I never let you go)<br>I swear this love is true (now and forever to you, to you)</span></p><p><br>이렇게 멋진 느낌은 처음이예요</p><p>전혀 알지 못했던 너무나 깊은 사랑이예요<br>진실한 사랑이라고 맹세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위해)</p><p><br><span style="COLOR: #6666cc">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open my eyes<br>Can I just feel your heart beating beside me every night<br>Can we just feel this way together til` the end of all time<br>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span></p><p><br>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을 볼 수 있나요<br>매일 밤, 내 곁에서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나요<br>세상이 끝날 때 까지 이런 느낌을 같이 나눌 수 있나요</p><p>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p><p><br><span style="COLOR: #6666cc">Can you run to these open arms when no one else understands<br>Can we tell God and the whole world You`re my woman and you`re my man<br>Can you just feel how much i love you with one touch of my hand<br>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span></p><p><span style="COLOR: #6666cc">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span></p><p><br>내 품으로 달려 올 수 있나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때</p><p>신과 세상을 향해 말할 수 있나요 당신은 나의 여자라고, 당신은 나의 남자라고<br>내 손의 감촉만으로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나요<br>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br>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p><p><br><span style="COLOR: #6666cc">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 forever here with you<br>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span></p><p><br>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수 있나요<br>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나요</p><p><br><span style="COLOR: #6666cc">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open my eyes</span></p><p><br>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을 볼 수 있나요</p><p></embed></p></div><br/><br/>tag : <a href="/tag/Ericbenet" rel="tag">Ericbenet</a>,&nbsp;<a href="/tag/benet" rel="tag">benet</a>,&nbsp;<a href="/tag/eric" rel="tag">eric</a>,&nbsp;<a href="/tag/에릭" rel="tag">에릭</a>,&nbsp;<a href="/tag/베넷" rel="tag">베넷</a>,&nbsp;<a href="/tag/spendmylifewithyou" rel="tag">spendmylifewithyou</a>,&nbsp;<a href="/tag/tamia" rel="tag">tamia</a>,&nbsp;<a href="/tag/lovesong" rel="tag">lovesong</a>,&nbsp;<a href="/tag/weddingsong" rel="tag">weddingso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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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티브 원더 Isn't she lovely & 에릭베넷 Indi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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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div style="TEXT-ALIGN: center"><p><br>나에게 따뜻한 가정을 이루는 것에&nbsp;대한 소망을 심어준 노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br>특별히 이 험한 세상에 딸을 낳고 전전긍긍한 고민을 할 바에야 <br>차라리 문제투성인 아들이 낳지 않을까 서투른 생각에 빠진 <br>나에게 딸에 대한 갈급함을 심어준 곡이기에 의미가 깊다.^^</p><p>뭐 두곡 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소개라고 할 것도 없다. <br>단지 사랑하는 가족애를 느끼고 싶은 당신이라면 다시 한번 감상해 봄직은 어떠하실란지.ㅋ<br>두곡 모두 사랑하는 딸을 보며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기대되지 않나..^^</p><p>스티브 원더(Stevie Wonder)의 자신의 딸 <br>아이샤(Aisha)를 처음 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아마...<br>Isn't she lovely? <br>그가 맹인이기에 스티브 원더의 고백은 더 감명깊게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br><br></embed><embed src="http://www.youtube.com/v/9-n3Ydy7ras&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br><br><span style="COLOR: #cc6600">Isn't she lovely<br>Isn't she wonderfull<br>Isn't she precious </span></p><p><span style="COLOR: #cc6600">Less than one minute old<br><br>I never thought through love we'd be<br>Making one as lovely as she<br>But isn't she lovely made from love<br></span></p><p><br><span style="COLOR: #cc6600">Isn't she pretty<br>Truly the angel's best<br>Boy, I'm so happy</span></p><p><br><span style="COLOR: #cc6600">We have been heaven blessed<br>I can't believe what God has done<br>through us he's given life to one<br>But isn't she lovely made from love</span></p><p><br><span style="COLOR: #cc6600">Isn't she lovely<br>Life and love are the same<br>Life is Aisha<br>The meaning of her name<br><br>Londie, it could have not been done<br>Without you who conceived the one<br>That's so very lovely made from love</span></p><p><br>India은 에릭베넷(Eric Benet)의 딸 이름이다. <br>할리베리와의 이혼 후 India에 대한 더 돈독한 부정을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다. <br><br><object id="param"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74" width="35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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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love has made<br>This bond between the two of us will never break<br>Your flower blooms, I sing for you<br>India</span></p><p><br><span style="COLOR: #6600cc">You hold the universe inside your little hands<br>So don't you listen if they just don't understand you<br>When you try, you always fly<br>India</span></p><p><br><span style="COLOR: #6600cc">Yes baby<br>Keep reaching for your star<br>If won't be far<br>I'm right behind you<br>I got the biggest part of heaven in my life<br>And I can feel it every time I see your eyes<br>You're my world, you're my light<br>India<br>I believe in all your dreams<br>India<br>When you try, you always fly<br>India, yes you do baby </span></p><p><br>언젠가 나도 사랑하는 딸이 태어난다면 이런 멋진 고백을 담은 곡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br>사랑하는 딸과 아들을 위한 곡이라..상상만으로 벅차다..^^</p></div><br/><br/>tag : <a href="/tag/스티브원더" rel="tag">스티브원더</a>,&nbsp;<a href="/tag/에릭베넷" rel="tag">에릭베넷</a>,&nbsp;<a href="/tag/StevieWonder" rel="tag">StevieWonder</a>,&nbsp;<a href="/tag/Ericbenet" rel="tag">Ericbenet</a>,&nbsp;<a href="/tag/isntshelovely" rel="tag">isntshelovely</a>,&nbsp;<a href="/tag/india" rel="tag">india</a>,&nbsp;<a href="/tag/lovesong" rel="tag">loveso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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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ug 2008 17:2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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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히스레져와 김광석의 죽음을 묵도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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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7db67ab.jpg" width="173" height="1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7db67ab.jpg');" align="left" />히스레져..<br>사람의 취향마다 다소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br>이러한 배우를 싫어할 이들을 많치 않을 듯 한다. <br><br>평범하게 잘생긴 그의 젊은 외모는 <br>수많은 여심을 자극했던 젊은 날의 탐크루즈나 브래드피트와는 어쩌면 견주기 힘들 주도 모른다. <br>(==&gt; 개인적으로 이 의견에 반대하실 분들이 있으리라 믿는다.&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 - 단지 그가 발산하는 매력 중에 외모만 비교해 보고자 한&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나의 주관적 예측일 뿐이다)<br><br><br><br><br>첨을 그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을 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br>어떤 작품을 먼저 접하게 되냐에 따라서 우리는 배우를 이기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않는가!! <br>나 또한 그런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br><br>'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서나 '기사 월리엄'을 보며 <br>난 또 하나의 헐리우드판 멜로스타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가 잠시 생각했을 정도다.<br><br>하지만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만난 그는 나에게 심금을 남겼다.<br>많은 이들이 한명의 가능성 있는 배우의 재탄생을 보았고<br>지난 날들의 자신의 평가가 오판이었음을 인정하게 만든 영화였다. <br><br>그 이후 그의 행적에 관심을 가지고 <br>그가 선택하게 될 작품과 그가 보여줄 배역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br>비단 나 뿐만이 아니었으리라.<br><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b7edfa4.jpg" width="155" height="2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b7edfa4.jpg');" align="right" /><br>I'n not There 밥딜런의 이혼할 무렵을 연기했던 그의 모습을 보며<br>그 누구나 기피하던 역할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연기하기 위해<br>1달동안 호텔방 안에서 두문불출하며 조커를 승화시키고자 한 <br>그의&nbsp;배우로서의 열정을보며 그의 팬이&nbsp;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다.<br><br>79년생이란 나이<br>비록 짧은 삶의&nbsp;연기 여정은 다양한 캐릭터를&nbsp;소화내는&nbsp;<br>몇 안되는 헐리우드 배우로 주목받았던 그는&nbsp;<br>결국&nbsp;약물과용으로 인한 자살을 선택하게&nbsp;되었다.&nbsp;&nbsp;&nbsp;<br><br>심지어 그의 죽음조차도 영화 홍보 마케팅에 적절하게 사용되는 자본주의적 구조를 <br>비판할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의 짧은 연기 생애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br>김광석씨의 죽음과 유사한 면이 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f34c1a9.jpg" width="223" height="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8f34c1a9.jpg');" align="left" /><br><br>김광석 그가 누군가!<br>80~90년대 우리 대중가요계에 그가 남긴 흔적은 깊다.<br>수많은 청년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 <br>우리는 그가 애기하는 세상 소리에 귀기울였고, 공감했었다. <br>문화대통령이란 칭호를 받은 서태지와는 다르게 <br>그는 대중에게나 자신에게나 겸손한 이야기꾼이었던 것 같다.<br>그만큼 잔잔하게 깊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사람이 몇몇이나 될까?<br><br><br><br>감히 <br>히스레저와 김광석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냐는 식의 원천봉쇄적 질문을 퍼붓는 분이 계실지도 모른다.<br>사람마다 다른 가치관가 패러다임으로 대상에 대한 평가와 애정을 쏟기 마련이라고 <br>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두 사람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1. 젊은 나이에 그들은 자살이란 자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사라졌다. <br></span></strong><br>나는 개인적으로 자살 예찬론자도 아니며, 자살을 어떤 식으로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싶지도 않다. <br>그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안타까워하는 그들의 팬으로서<br>그들이 내적 아픔들이 무엇일까 소심하게 궁금해 보는 것이 다일 뿐이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2. 살아 생전에 그들이 대중에게 남긴 흔적은 긍정적이라는 것이다.</span></strong> <br><br>히스레져는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면서, 연기력 부족이란 도마에 오르지 않았다. <br>대중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가 열연하는 연기력에 수많은 찬사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만을 보내왔다. <br>또한 헐리우드 동료사이에서도 서로 비판의 양날을 세우며 조소질을 하는 그런 이들도 아니었고, 그런 대상도 아니었다.<br><br>김광석은 가수라는 직업으로 살면서, 수 많은 동료 가수들과 대중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br>많은 동료 가수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그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그가 뿌린 말들을 자신의 삶의 영양분으로 삼고 있다.<br>어느 누구도 그에게 가창력에 대해, 상업성에 대해 애기하지 않았다. <br>재미있는 것을 둘 다 대중에 대한 평가보다는 자신에 대한 평가에 더 냉철했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br>어쩌면 이러한 그들의 성품(?)이 생후에도 호의적인 평가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br><br><span style="COLOR: #3366ff"><strong>3. 그들에겐 가정이 있었다는 것이다.</strong></span> <br><br>히스레져는 비록 이혼을 했지만, 어엿하게 딸이 있는 가정을 이룬 남자다. <br>김광석은 헌신적인 사랑을 쏟아내는 아내와 딸이 있었다. <br>난 이들에게 가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왜이리 더 가슴아프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br>가정을 이루고, 가정의 사랑을 알았던 그들이었기에..<br>그들의 죽음을 향한 선택과 여정이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6666cc"><span style="COLOR: #3366ff">4. 적어도 대중이 기억하는 그들은 영웅이다</span>.<br></span></strong><br>다크아니트의 영웅이 과연 배트맨일까? 물론 고담시의 영웅은 배트맨일지 모른다. <br>하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 영웅은 조코를 열연했던 히스레져이다. <br>이 삶을 살아가는 여정에 세상을 이야기하며 노래했던 노래꾼 김광석은 우리에게 영웅으로 기억 남을 것이다.<br>세상에 부조리에 대한 그의 시각, 사랑을 노래했던 그의 목소리,<br>때로는 깊게 때로는 심플하게 그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궈내는 영웅이었다.<br><br><br><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cff57b93.jpg" width="163" height="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d0cff57b93.jpg');" align="right" />마지막으로 김광석씨의 영상 하나를 첨부함으로 마치고자 한다. <br>서른 즈음에 - 비록 서른이 되지 않은 이들에게도 공감대를 일궈낼 수 있는 그의 이야기는<br>세대를 막론하는 이야기꾼이었다. <br><br>김광석씨의 노래에 긍정의 힘도, 애환도, 아픔도 다 담겨져 있다. <br>어쩌면 그게 우리 인생의 삶이었기에 그는 그렇게 밖에 노래할 수 없었을지도..<br>김광석씨의 죽음이 즉흥적이었는지, 오랜 시간동안 자신이 짊어진 장애의 마지막이었는지<br>그건 우리가 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든다. <br><br>단지 그의 노래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는 팬으로서<br>그가 살아 생전에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이야기들만큼은<br>&nbsp;그의 죽음으로 무색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긴다. <br><br><br><br><embed src="http://dbi.video.cyworld.com/v.sk/movie/0|202188112/20080806090800534121061001" width="480"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tag : <a href="/tag/히스레저" rel="tag">히스레저</a>,&nbsp;<a href="/tag/히스레져" rel="tag">히스레져</a>,&nbsp;<a href="/tag/김광석" rel="tag">김광석</a>,&nbsp;<a href="/tag/자살" rel="tag">자살</a>,&nbsp;<a href="/tag/죽음" rel="tag">죽음</a>,&nbsp;<a href="/tag/다크나이트" rel="tag">다크나이트</a>,&nbsp;<a href="/tag/공통점" rel="tag">공통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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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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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ug 2008 06:46:24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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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솔로예찬 - 주정아의 작품세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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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주정아씨의 그림을 좋아라했다.<br><br>오랜시간 동안 솔로였기 때문에 <br>그의 그림에 높은 공감대를 이루었다기 보다는<br>그가 표현하는 유머와 재치가 좋았었다.<br><br>오랫동안 컴퓨터 한 편에서 외면당하던 파일들을 정리하다가<br>그녀의 작품을 또 다시 감상하고 있다.<br>&nbsp;<br>주정아씨의 작품을 보며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굳이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br>난 해학을 선택하고저 한다..&nbsp;<br>앞으로의&nbsp;보개될 작품은 솔로들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그녀의 세계다.<br><br>잠시 조금의 딴지를 걸자면,<br>시대의 해학적 솔로예찬이 상대적 빈곤감에 허덕이는 솔로들의 적당한 몸부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br>물론 그녀가 솔로를 예찬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454b74cc.jpg" width="460" height="3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454b74cc.jpg');" /></div><strong>스쿠터 보이- 장지에 목탄 채색- 181x227cm -2005</strong><br><br><br>이 작품은 대한민국 솔로로서 스쿠터를 즐겨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br>특별히 자신의 스쿠터 뒤에 아무도 태워본 일이 없는 <br>심지어 동성조차도 태워본 일이 계시진 않은 솔로들에게 말이다.<br>이해할 수 없는 작품을 보며 마냥 이해하듯 고상한 척하는 분들에게<br>이러한 사실적 해학을 담는 작품이 가치절하되는 것을 막고자 그녀를 추모하는 마음에 올려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96c540af.jpg" width="500" height="349.9095840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96c540af.jpg');" /></div><strong>Love bug - 올드미스 - 장지에 목탄, 천연염색 - 46.5x54cm-2006<br></strong><br>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매미처럼 붙어 끊임없이 애정행각을 펼치는 커플의 모습이<br>올드미스에게 기쁘게 보일리 만무하다. <br>그녀의 소심한 질투의 표정과 3:7정도의 가르마의 단발머리를 한 당신이라면<br>이 작품이 영 기쁘게만은 다가오지 않으리..ㅋ<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a5ce48f3.jpg" width="500" height="500.9090909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a5ce48f3.jpg');" /></div><strong>개도 남자다-장지에 목탄-100x100cm-2006<br><br></strong>뭐 이런데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br>왜이리 심히 공감가는 작품이었는지 모르겠다. <br>개를 한번이라도 키워본 당신이라면 나의 맘을 이해하리라..^______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aec88644.jpg" width="500" height="602.0036429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aec88644.jpg');" /></div><br><strong>Love bug - thinking of - 장지에 목탄 - 90x73cm-2006<br><br><br></strong>짧은 인생을 살면서 내가 배운 아이러니 중<br>하나는 사랑하면서 울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br>사랑을 할 때마다 아픈 이유는 <br>나의 모난 사랑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게&nbsp;사랑이란 생각이 든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c0fd3b30.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c0fd3b30.jpg');" /></div><strong>노란가을-장지에 목탄-130x130cm-2006<br><br></strong>뭐 더이상 말이 필요있나? 동병상련도 자신의 솔로됨을 비참하게 만드는 현실일 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c7804b5f.jpg" width="500" height="603.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c7804b5f.jpg');" /></div><strong>Love bug - 장지에 목탄 - 59x47cm-2006<br></strong><br>이 작품을 보며 궁금했다. <br>이 적당히 나이를 드신 노인(?)네께서는 솔로일까?<br>젊은 커플들의 사랑놀음을 보며, 니코틴의 향연을 즐기는 그는<br>인생의 후막을 사랑으로 즐기지 못하는 솔로아닌 솔로가 아닐까 생각을 잠시나마 해 보게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de291c38.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de291c38.jpg');" /></div><strong>쯧,쯧,쯧- 장지에 목탄,&nbsp; - 130x262.2cm-2006<br><br></strong>음,,,중간에 여고딩은 결국은 성형을 생각하게 될까?<br>이런 상상밖에 떠오르지 않은 나나..<br>저들의 표정이나..<br>피차일반이란 생각이 ㅡㅡ<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e79048bc.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e79048bc.jpg');" /></div><strong>이 죽일 놈의 연애- 장지에 목탄,&nbsp; - 34x23cm-2006<br><br></strong>내 친구놈 한명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br>꼭 그 녀석을 모델로 하고 그린 그림인 것 같아<br>가슴이 뭐라고 해야하나..ㅋ<br>교정기를 한 그녀(?)의 모습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br>교정기는 솔직히 자신의 솔로됨을 증명하는 치명적 이유는 아니다고 말해주고 싶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f2fe1db6.jpg" width="500" height="5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6f2fe1db6.jpg');" /></div><strong>Love bug - 복서 - 오선지에 목탄 - 꼴라주 - 50x50cm-2006<br><br></strong><br>난 이 작품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br>오선지 위에 새로운 이야기가 창조되는 것 같다<br>아래 오선지의 곡은 솔로 록키를 위한 애절함이 충만할 것 같다<br>그 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은 외로운 솔로의 혼자와의 싸움<br>캬~~ 이럴 때 소주 한 잔 생각난도고 말하는 거겠지..ㅋ</div><br/><br/>tag : <a href="/tag/주정아" rel="tag">주정아</a>,&nbsp;<a href="/tag/솔로vs커플" rel="tag">솔로vs커플</a>,&nbsp;<a href="/tag/솔로예찬" rel="tag">솔로예찬</a>,&nbsp;<a href="/tag/해학" rel="tag">해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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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9:2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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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이틴 스타 이병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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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4c0c59b.jpg" width="274"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4c0c59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홍대 극동방송&nbsp;맞은 편에 위치한<br>&nbsp;토끼의 지혜란 북카페에 문을 두드렸다.<br>사장님의 남다른 취향으로 인해 이 북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br>예전의 향미를 아주 소심하게 만끽할 수 있다. <br>솔직히 나도 하이틴 잡지를&nbsp;기억할만큼의 세대는 아니다. <br>단지 이 맘때쯤 스타와 연예계에 대한 막연한 갈망이 싹트고 있을 나이였을 정도<br>무심코 펼친 잡지에서 난 예상치 못한 미소를 한끔 입에 물었다.<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6551e97.jpg" width="276"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6551e9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개인적으로 이병헌씨의 안티는 아니다.<br>91년 소실적 모습을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는 <br>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뿐이다.<br>하.지.만.<br>이 패션은 정말 어떻게 할건가 싶다.<br>90년 초반에는&nbsp;많은 젊은이들이 <br>이러한 복장의 패션으로 농구를 즐겼다고 믿어야 하나<br>의구심만이 나에게 넘쳐흐를 뿐이다.&nbsp;<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672b479.jpg" width="276"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672b47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nbsp;&nbsp;&nbsp;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br>패션은 둘째치고라도 그의 볼록(?) 티어난 허리라인이다.<br>몸짱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br>이천년 중반부터라 가정한다면 그의 허리라인도 이해할 만하다.<br>단지&nbsp;90년 초반에 데뷔한 그의 운명만이 <br>지금의 굴욕(?)을 이해해줄 것이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8313665.jpg" width="276"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68313665.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시대가 패션을 남기고, 스타는&nbsp;한 시대를&nbsp;표망하던&nbsp;패션의 잔유물일지도 모른다.<br>어쩌면 굴욕이란 이름으로 지금의 그를 기억할 수 있는 지금<br>이병헌은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br>그만큼 오랜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고<br>스타란 이름으로 사랑받아왔지 않은가!<br>물론 일반시민이 느낄 수 없는 스타만의 동전의 뒷면이 존재하겠지만<br>그들 또한 일반시민이 짊어져야할 동전의 뒷면을 경험하지 못했다면<br>피차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e7556b30.jpg" width="288" height="2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1/98/f0062098_48ac5e7556b30.jpg');" /></div><br>놈놈놈&nbsp;시사회 이후&nbsp;<br>지금의 십대들에게 신예스타로 불린다는 그<br>그만큼 세대의&nbsp;갭이 존재한다는 말이겠지만<br>한류스타란 별칭을 얻은 그에게도 시간의 무상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br><br>하지만 지금의 십대들에게 신인스타로 각광(?)받는 자신을 보며<br>왠지 모를 흐뭇한 미소를 지을 그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br/>tag : <a href="/tag/이병헌" rel="tag">이병헌</a>,&nbsp;<a href="/tag/하이틴" rel="tag">하이틴</a>,&nbsp;<a href="/tag/토끼의지혜" rel="tag">토끼의지혜</a>,&nbsp;<a href="/tag/놈놈놈" rel="tag">놈놈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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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추억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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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토끼의지혜</category>
		<category>놈놈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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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8:13:13 GMT</pubDate>
		<dc:creator>칼라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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