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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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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오르는 생각의 짧은 메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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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22:5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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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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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오르는 생각의 짧은 메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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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9:1-8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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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하나님, 너무나도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하나님 앞에서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6절)<br></strong><br>유다 땅에 도착한 백성들 중의 일부가 이방 사람과 혼인관계를 맺는 일이 일어났다. 특히 지도자와 관리들이 앞장섰고,&nbsp;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중에서도 이방 사람들과 혼인관계를 맺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식을 들은&nbsp;에스라는 깊은 탄식과 슬픔으로 넋을 잃을 정도였다. 일부 유다 백성의 행동은 이전 조상들이 범한 죄를 다시 저지르는 것이었다. 그 죄 때문에 유다 백성이 심판을 받아서 포로로 잡혀갔는데, 이제 잠시 해방된 틈을 타서 다시 옛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으로 돌아가니 에스라는 기가막힐 수 밖에 없었다.<br><br>특히, 에스라의 감정은 수치감이었다. 그는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다고 한다. '죄악'에 대해서 단지 '벌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공포가 아니라 '부끄러워할 줄 아는 수치감'을 갖는 것이 보다 더 성숙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 수치심, 낯뜨거움은 그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왜 이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br><br>모두가 그런 죄를 저지르는 않았다. 유다 백성 중에서 일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였고, 이들은 에스라를 중심으로 모였다. 에스라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하나님께 통회와 참회의 기도를 드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면 그것을 인정하고 자복해야 한다. 숨지 말고 고백해야 한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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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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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22:53:31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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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8:21-36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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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보병과 기병을 내어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22절)<br></strong><br>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의 여행은 꽤 오랜 세월을 들여야 하는 험난한 여행이다. 아무리 페르시아 제국이 패권을 장악했다고 하더라도 지역적인 위험은 늘상 있었을 것이다. 도적떼들이 여행객이나 무역상등을 공격하여 재물을 탈취하는 일이 흔했을 것이다.<br><br>에스라는 귀환 준비를 다 마친 후에 백성들을 모아놓고 금식을 선언하며 주님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기도 내용은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수많은 재물을 가진 여행객은 도적떼들의 표적이 되기 쉽상이다. 아닥사스다 왕에게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군사를 내어달라고 할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신다고 큰 소리를 쳐 놓은 상황에서 이런 말은 못했다.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고 한다.<br><br>에스라도 귀국길의 안전이 상당히 염려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염려로 인해 구질구질하게 신앙을 뭉개버리지 않는다. 소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신앙고백과 모순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도 '차마 부끄러워서'이다. 자신의 신앙고백과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된 신앙인이다. 어쩌면 에스라는 귀국길의 안전을 확신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에스라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군사를 내어 달라는 말을 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절대적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신다'라고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 때문이었다.(물론 확신이 없었다고 말할수는 없다.) 그리고 자신이 내뱉은 말을 책임지기 위해서라도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어떻게 보면 신자는 세상을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닐까? <br><br><strong>가는 길에 매복한 자들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31절)<br><br></strong>간절히 기도하였다고 해서, 혹은 하나님이 보호하셨다고 해서 위기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없어진 것이 신자의 삶이 아니라 그 고난과 위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그의 백성이 망하지 않고 보호받는 것이다. 오늘 당하는 고난, 혹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보살펴 주심을 의심하지 않겠다. 오히려 하나님의 보살펴 주심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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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96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22:49:34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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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8:1-20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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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갔던 이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18절)<br><br></strong>에스라는 여러 가문의 사람들과 함께 바빌로니아를 떠낫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3일동안 유프라테스 강에 연결된 아하와 강에 머물면서 귀환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았고, 특히 성전 일꾼들이 있는지를 보았다. 점검한 결과 성전 일꾼이 하나도 없었기에 사람을 보내서 유능한 인재들과 성전 일꾼들을 데리고 왔다.<br><br>에스라는 잘 살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방치되어 있었던 성전 일꾼들을 불러서 귀환 대열에 포함시켰다. 에스라는 세밀하게 일을 처리한다. 미리 준비하여 나중에 일이 잘못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을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일은 이루어진다. 사람이 마땅히 할 일들을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이 그 위에 있는 것으로 일은 이루어진다.<br><br>오늘, 내가 살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특히 살펴야 할 교우들은 누구인지, 무엇을 살펴야 할지를 생각해 본다.<br></p>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874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23:06:47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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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7:1-10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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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10절)<br><br></strong>에스라는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 때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아론 계열의 학자이다. 그는 율법에 능통하였다. 율법에 능통했다는 것은 단지 율법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해서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키고,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br><br>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를 총애하여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들어주었다. 아마도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요청했을 것이고 왕은 허락했을 것이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 칠년의 첫째 달에 페르시아를 떠나서 그 해 다섯 째 달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br><br>에스라-느헤미야 저자는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펴 주셨다'고 한다. 아닥사스다 왕의 총애를 받은 것이나 그 험난한 귀환 여정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무사히 고향 땅에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보살핌'이었다. <br><br>유다 땅에 돌아온 백성들이 맨 처음 한 일은 '예배'였다. 그리고 나서 그 예배를 담을 '성전'이라는 형식을 완공한다. 그리고 나서 율법의 가르침을 시작한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을 돌보셔서 고향 땅에 돌아오게 하시고, 살 집도 마련해주시고, 성전도 짓게 하셨다. 이제 남은 일은 그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며 사는 일이다.<br><br>그러기에 하나님은&nbsp;그동안 준비해 놓으셨던 '에스라'를 유다 땅에 보낸다. 이제 유다 백성들은 에스라를 통해&nbsp;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것이 유다 백성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br><br>하나님은 준비해 놓으신다.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준비해 놓으신다.&nbsp;그 백성이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말씀 사역자도 준비해 놓으시고, 들을 장소도 마련하시고, 주변 여건도 조성해주신다.&nbsp;이제 그 백성들은 주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br><br>말씀 사역자로서의 적용 - 깊이 연구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지,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는지... 모두 미달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달이다. 더 애를 써야&nbsp;한다. 더욱 더 애를 써야 한다.&nbsp;<br><br>&nbsp;</p>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757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3:33:09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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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6:13-22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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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우스와 아닥사스다의 칙령을 따라서, 성전 짓는 일을 끝낼 수 있었다.(14절)<br><br></strong>모두 참여한다. 다리우스 왕의 지시, 페르시아의 관리들의 신속한 조치, 학개와 스가랴 예언자의 격려, 유다 원로의 작업등으로 성전이 완공된다. 에스라-느헤미야 저자는 성전 완공을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왕들의 칙령을 따른 것으로 이야기한다. 이방 왕들의 업적이 배제되지 않는다. 저자는 성전 완공을 순수하게 신적인 일로 돌리지도 않고, 오직 정치적인 역학 관계로만 돌리지도 않는다. 즉 종교로 피하지도 않고 세속으로 피하지도 않는다. 둘 다 만난다. 이렇게 성전은 완공된다.<br><br><strong>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18절)<br></strong><br>옛 책이 무시되지 않는다. 내게서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 얼마나 있을까. 옛 책들을 무시할 정도로 나는 지식도, 지혜도 없다. 그러니 옛 책을 존중할 수 밖에.<br><br><strong>주님께서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돌이켜서,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도록 하셨으므로, 그들은 힘을 얻었다. 그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으므로, 한없이 기뻤다.(22절)<br><br></strong>그들은 힘을 얻었다. 앗시리아 왕들(페르시아 왕들)의 호의로 인해 힘을 얻었다. 이방 왕들이 주는 호의라고 거절할 이유가 없다. 그들이 주는 힘으로 기운을 얻어서 성전(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어디에서든지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 살 수 있다.&nbsp;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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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1:13:52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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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진정으로 강한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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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진정으로 강한 사람은&nbsp;'정서적'으로 강한 사람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고 지식이 있어도 정서가 불안하거나 약하면 쉽게 무너진다. 돈이 없고 권력이 없고 지식이 별로 없어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 내 놓아도 잘 산다. 그런데, 대개 사람들은 강해지기 위해서 '돈'이나 '권력'을 추구하고, '돈'이나 '권력'에 생리적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지식'을 추구한다. 그러나 약하기는 별 차이 없다. 무식하게 약하느냐 세련되게 약하느냐의 차이일뿐.</span>			 ]]> 
		</description>
		<category>툭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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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5:53:23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에스라6:1-12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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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바빌론에서 옛 귀중본들을 두는 서고들을 조사하도록 하였다.(1절)<br><br></strong>다리우스 시대에 고레스의 칙령은 잊혀진 문서였다. 예루살렘의 성전 재건이 중단된 이유도 이 칙령이 잊혀졌기 때문일 것이다. 닷드내 총독의 편지를 받은 다리우스 왕은 이 잊혀진 옛 문서를 찾도록 한다. 이 문서는 고레스가 왕이 된지 일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관해 명령했던 문서이다. 이 문서의 발견으로 성전 재건은 다시 시작된다.<br><br>우리교회의 옛문서들을 살펴보았다. 교회 홈페이지의 '교회소개'에 있는 여러 문서들을 다시 한번 살펴 보았다. 이 문서들은 요즘 새로 만든 것이 아니다. 교회가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었던 문서이며, 교회의 회의를 통해서 인정된 문서들이다. 우리교회의 그림이 담겨져 있는 문서들로서, 지금 우리교회의 토대라고 할수 있겠다. 거의 십여년 전에 만들어진 문서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한다. 혹시라도 이 문서들에 담긴 정신들을 잊지는 않았는지, 소홀히 여기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br><br><strong>어떤 왕이나 어떤 민족이 나의 칙령을 거역하여, 이것을 고치거나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면, 거기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은 나 다리우스의 명령이니, 경들은 지체없이 실시하여라.(12절)<br><br></strong>고레스 왕이 내렸던 옛 문서를 발견한 다리우스는 이 문서를 무시하지 않는다. 자칫 죽을 뻔했던 문서를 발견해서 이 옛 문서를 오늘도 살아 있는 문서로 만든다. 다리우스는 이 옛 문서를 토대로 성전 재건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이 문서를 더욱 더 풍성하게 적용하여 성전 재건을 돕는다.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철저히 응징할 것과 지체하지 말고 시행할 것을 명한다.<br><br>교회의 옛 문서들을 무시하지 않고 오늘도 살아 있는 문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저 형식적으로 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소개가 아닌 그 문서의 내용이 오늘 살아 있어서 더욱 더 풍성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이것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60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3:19:26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상황 파악은 하고 있는지(에스라5:6-17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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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닷드내 총독은 유다 백성과 다리우스 왕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정확하게 한다. 그는 유다 백성의 말을 왜곡해서 전달하지 않았다. 유다 백성이 한 말 그대로 다리우스 왕에게 전했고, 다리우스 왕의 처분을 요청한다.<br><br>요즘, 어느 선교 단체의 인사 문제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고 상했다.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중간 역할을 내가 잘 했는지 다시 한번 곰곰히 돌아본다. 공평했는지, 사실을 그대로 평가하였는지 다시 한번 돌아본다.<br><br>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왜 성전을 다시 짓는지를 알고 있다. 하나님이 왜 노하셨는지, 왜 그들의 조상들이 포로로 잡혀갔는지, 그리고 왜 귀환하였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 이렇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라는 엄청난 사역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도 못하고, 상황도 파악 못하고, 그저 변죽만 울리는 것은 아닌지 엄중히 생각해 볼 것이다. 나는 잘 알고 있는지도 돌아볼 일이다. 그리고 우리교회 교우들은 어떠한지, 학개와 스가랴 예언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꾸준히 말씀을 통해 알려주는 것에 대해 좀 더 애를 써야 할 듯 하다.<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523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0:07:34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아무도 그 일을 막을 수 없다.(5:1-5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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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그러나 하나님이 유다의 원로들을 돌보아 주셨으므로, 아무도 그 일을 막을 수 없었다.(5절)<br><br></strong>성전 재건이 13년간 중단되었다. 유다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상당히 낙심했을 것이다. 심지어 성전 재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의심하고, 아직은 성전을 지을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포기했을 것이다. 그 때 학개 예언자와 스가랴 예언자가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널브러져 있는 유다 백성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일으켜 세운다. 중단되었던 성전재건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이 두 예언자도 성전 재건을 돕는다.<br><br>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서 성전재건을 다시 시작했다고 해서 방해물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닷드내 총독이 성전 공사를 재개한 이유를 묻고 책임자를 색출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유다의 원로들을 돌보아 주셔서&nbsp;위기를 넘긴다.&nbsp;아마도 유다의 원로들이 분노한 총독과 그 일행의 마음을 녹이면서 시간을 벌었던 듯 하다. 고레스의&nbsp;명령등을 근거로 해서 다시 한번 중앙의&nbsp;뜻이 어떤지를 살펴보자는 식으로 이들 일행을 다독였던 듯 하다. 그리하여 성전 재건은 계속된다.<br><br>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하게 방해물을 제거해주지 않는다. '회답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이다. 방해 세력들이나 성전 재건 세력에게 이 기간은 애매모호한 기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에 성전 재건 세력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손 놓고 있지 않고 열심히 그들의 할 일을 한다. <br><br>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에너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사라지면 아무리 그럴듯한 모임이나 일이라고 하더라도 공허하다. 교회 공동체라는 성전을 만들어가는 우리교회 교우들에게 말씀으로 힘을 공급하는지, 말씀으로 도전하고 격려하는지, 이 역할들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는지 돌아본다.&nbsp;<br><br>언제든지 방해는 있을 것이다. 어떤 방해로 인해 낙심하였고, 다시 힘을 얻어서 새롭게 시작해도 여전히 방해물은 있다. 그러나 그 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면 아무도 그 일을 막을 수 없다는 믿음이 있다면 그 방해물을 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것이고,&nbsp;&nbsp;위기를 그 때 그 때 넘기면서 성전을 재건할 것이다.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44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22:41:30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스라 묵상] 예배와 성전 재건(에스라3:1-13) ]]> </title>
		<link>http://clean2k.egloos.com/2472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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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trong>제단이 서 있던 옛 터에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서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를 드렸다.(3절)<br><br></strong>각 지역에 흩어져서 자리를 잡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두 모여서 하나님에게 첫번째 번제를 드린다. 이 번제는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 대로 드린다. 초막절을 비롯한 절기도 율법의 규례대로 행한다. 아직 성전 기초는 놓지 않았지만 번제는 먼저 시작되었다.<br><br>성전재건보다 번제가 먼저이다. 성전재건 때문에 번제가 미루어지지 않는다.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제대로 갖추어지기까지 예배드리는 것을 미룰 수는 없다. 어떤 부족함이 있든지 간에 주님을 예배하고 만나는 일은 지금 해야 한다.<br><br><strong>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감독하였다. 레위 사람 헤나닷의 아들과 손자와 친족들도 그들과 함께 일을 하였다.(9절)<br><br></strong>귀환한지 일곱째 달부터 번제를 드렸고, 이태째가 되는 해 둘째 달에 드디어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성전재건을 위해 준비를 충분히 해 놓았고, 이제 때가 되어 성전을 짓는다. 성전을 짓는데 모든 사람이 참여한다. 성전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은 서로 화답하며 찬양하였고, 원로들과 족장들은 감격의 기쁨을 못이겨 통곡을 하고, 또 많은 백성들은 기뻐하며 크게 노래를 불렀다.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환성과 통곡이 뒤범벅되어 구별이 안될 정도였다.<br><br>성전을 재건하는 일은 역동적이다. 움직임이며 행동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움직여야 한다. 함께 움직여야 한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매일성경묵상</category>

		<comments>http://clean2k.egloos.com/247231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00:35:52 GMT</pubDate>
		<dc:creator>우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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