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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title>
	<link>http://claim.egloos.com</link>
	<description>생각하고자 '사유'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3 Aug 2009 17:0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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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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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하고자 '사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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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무엇을 가리켜 손가락질 하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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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adsyntst.egloos.com/4210316" title="">꺼져라 레프트21</a><div><br />
</div><div>블로그 방치하고 잘 들어오지도 않았던 사이</div><div><a href="http://madsyntst.egloos.com/4210316" title=""></a><div>갑자기 레프트21이 언급되서 뭔 일인가 했는데 .............</div><div><br />
</div><div>아나 .... 밸리 도배...-_-;</div><div>이글루 사용자들의 밸리&nbsp;도배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를 알고 있다면&nbsp;이런 짓은 안했을 것을 ㅜ_ㅜ &nbsp;</div><div>아무튼 물은 쏫아졌고 욕먹을 짓은 저질러졌으니 욕먹어야지 뭐...&nbsp;</div><div>(나도 관계자니까 쫌 책임감 느낀다.)</div><div><br />
</div><div>암튼 기분나빴을 블로거들에게 사죄의 절.</div><div><br />
</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x-large;"><b>(--)(__)(--)</b></span></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렇지만 뭐&nbsp;잘못은 잘못이고 지적할 건 해야겠다.</div><div>물은 쏫아졌더라도 쏫아진 김에 흙도 뿌리겠다는 꼴은 못보겠으니.</div><div><br />
</div><div><br />
</div><div><b>신문이란?</b></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신문이란게 처음엔 press baron이라 그래서 유력가들의 정치적인 도구 또는 유희거리의 일종이었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그러던게 기술이 발달하면서 신문발행이 좀 더 쉬워지면서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nbsp;저변이 늘어난 것이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그러면서 정치가의 부패 같은 것도 다뤄지고)</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신문하면 표현의 자유란 말이랑 같이 가는데 이게 바로 그때문이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표현의 자유가 없던 사람들에게 신문이란 매체가 바로 그 자유를 제공했던 것이고</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그 저변이 늘어난 이후 신문들은 스스로가 속한 진영의 논리를 대변해왔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size="3"><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3px;"><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좌파들은 오랜 옛날부터 현대까지 선전과 주장을 위해 신문을 사용해왔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피억압자를 위하는 신문이라는 특성상&nbsp;라인신문, 이스크라, SWP, 등등의 유명한 몇몇을 제외하고는</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적지만&nbsp;신문이라는 매체는&nbsp;&nbsp;&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Dotum">마르크스 이래 세계의 좌파들에게 그들의 주장을 알리는 통로로서&nbsp;널리 사용되어왔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유럽이나 남미 등지에서 좌파들이 신문을 판매하는 모습은 드문 것이 아니다.)</font></b></font></div></span></font></div><div><br />
</div><div>우파들은 말할 것도 없다. 더 타임즈의 논조에 루퍼트 머독의 입김이 들어가는 것은 비밀도 아니고</div><div>조선일보가 최근&nbsp;방씨일가의 치부를 덮으려 했던 것과&nbsp;</div><div>중앙일보의 눈에는 삼성의 잘못은 안보이는 것 같은&nbsp;노골적인 예들은 이제는 쫌 지겹다.</div><div>미국 주류 언론들이 미국 정부가 후원하는 중앙아메리카 독재정권의 인권유린에 눈 꾹 감았던 거 같은 유퍼미즘한 예도 있고.</div><div><br />
</div><div>내가 이렇게 쓰잘데기없이&nbsp;길게&nbsp;써 온 이유는&nbsp;</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신문이 그들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펼치는 통로</font></b>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div><div><br />
</div><div>자 그럼 이제 생각해보자.</div><div>지배자들의 입 노릇하는 우파신문들이야 고고할 수 있지.</div><div>돈 많고 유명한 그네들이야 가만있어도 절로 영향력이 생긴다.</div><div>조중동이 얼마나 헛소리를 많이 하고 노골적으로 편향적이어도&nbsp;</div><div>어쨌든 제일 눈에 많이 사람들 눈에 읽히고 노출되는 것이 그네들이다.</div><div>돈이면 홍보되는데 뭐하러 발로 뛰겠나.</div><div><br />
</div><div>거기에 대항하여 좌파들은 ... 가진게 뭐 있나 몸으로 때워야지.</div><div>한겨레가 처음 창간했을 때 신문사 사람들은 신문을 팔기 위해 거리로 나와야 했다.</div><div>세계의 좌파 활동가들이 괜히 가판 판매하는게 아니다.&nbsp;</div><div>심지어 세계적&nbsp;석학으로 알려진&nbsp;알렉스 캘리니코스(교수님 ㅜㅜ~)도 가판에서 "news paper!"를 외친다.</div><div><br />
</div><div><b>무엇을 가리켜 손가락질 하는가?</b></div><div><br />
</div><div>레프트21의 이번 도배는&nbsp;이글루스 밸리라는 꽤 폐쇄적인 공간을 안일하게 생각해서 나온 일이라 본다.</div><div>(좀 더 느슨한 연계의 다른 블로그스피어였다면 이렇게까지 분노하는 블로거도 없었을거다.)</div><div>아마 stcat님의 지적처럼 관성적으로 그냥 올렸을 것이다.&nbsp;</div><div>그냥 올리면 홍보되는 사이트인 줄 알았겠지.&nbsp;</div><div>( ... 그쪽엔 덕후가 부족한가보군-_-~ )</div><div><br />
</div><div>이유야 어쨌든 밸리 도배는 블로거들을&nbsp;불쾌하게 했다는데서는 잘못이고&nbsp;홍보라는 의미에서는 실패다.</div><div>여기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 욕먹을 짓 맞아.</div><div>(유명해지고 싶어서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우물밖도 좀 보라고 해주고 싶다. 이글루스만 세상이 아니다.</div><div>레프트21이 아무리 비주류신문이라도 실제 판매도 아니고&nbsp;대박쳐봐야 몇천 정도되는 페이지뷰를 위해&nbsp;</div><div>계획까지 꾸릴 정도로 시간도 인력도 남지 않는다.)</div><div><br />
</div><div>인터넷을 현대사회의, 특히 한국사회의 중요한 요소로 본다면&nbsp;</div><div>이렇게&nbsp;인터넷홍보에 나선 것은 거리 가판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div><div>단지 도배는 거리 가판에서도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럽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법선택의 잘못일 뿐이다.</div><div>(아마&nbsp;클리앙 시국게시판 같은 곳에서 이런 기사들을 올렸다면&nbsp;분노가 아니라 좀 다른 반응이 나왔겠지.</div><div>거리에 지나는 사람들보다는&nbsp;촛불집회에 나온&nbsp;사람들 중에 레프트21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것처럼.)&nbsp;</div><div><br />
</div><div>그리고&nbsp;무릇 언론을 평가하려면 그 기사를 보고 평가해야지.</div><div>만약&nbsp;누군가&nbsp;레프트21의 기사를 지적하며 신문의 가치를 논한다면&nbsp;</div><div>그에 반론은 있을지몰라도 억울하진 않을 것이다.</div><div>그러나 이런 일로 언론 같지 않다느니 조X일보보다 못하다느니 그런 소릴 듣는다면&nbsp;</div><div>나는&nbsp;신문의 존재의의를 다시 한번&nbsp;생각해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div><div><br />
</div></div><br/><br/>tag : <a href="/tag/레프트21" rel="tag">레프트21</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레프트21</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8017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7:05:11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정말 난 성실 관리 해보려고 했는데...ㅡㅁ-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5079987</link>
		<guid>http://claim.egloos.com/5079987</guid>
		<description>
			<![CDATA[ 
  살아야하므로 새 회사를 구했는데 ... ㅡ_,ㅡ 아나... 뭐 이런....<div><br />
</div><div>야근이 너무 자연스러워-ㅁ-;;;;&nbsp;</div><div><br />
</div><div>여타 구직자들의 공포의 대상인 "가족적인 분위기"와 "같이 성장해나가는" 회사인 것 ... ㅜ_ㅜ</div><div><br />
</div><div>ㅜ_ㅜ블로그 폐업은 좀 더 길어질 듯 ~~~</div>			 ]]> 
		</description>
		<category>기억하기</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799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4:00:58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 회사 망했다.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5068586</link>
		<guid>http://claim.egloos.com/5068586</guid>
		<description>
			<![CDATA[ 
  밀린 두 달치 월급. <br>날아간 퇴직금.<br>부서진 1년 계획.<br>하루살이 노동자의 삶.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6858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02:01:50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성소수자 진보포럼 - 스톤월 항쟁을 기억하자!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5024498</link>
		<guid>http://claim.egloos.com/5024498</guid>
		<description>
			<![CDATA[ 
  웹홍보물을 클릭하면 2009 성소수자 진보포럼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br />
<br />
<a href="http://www.lgbtpride.or.kr/lgbtpridexe/?mid=lgbtforum" target="_blank"><img src="http://www.lgbtpride.or.kr/img/2009lgbtforum_re4.jpg" border="0"></a><div><br />
</div><div><a href="http://www.lgbtpride.or.kr/lgbtpridexe/?mid=lgbtforum" target="_blank"></a>------------------------------------------------------------------------------------<br />
<div><br />
</div><div>성에 대한 결정권은 그 자신에게 있는 것.</div><div><br />
</div><div>누군가 어떤&nbsp;성적인&nbsp;결정을 했다하더라도&nbsp;</div><div>그것을 경멸하거나 터부시하거나 욕할 수 없는 일입니다.</div><div><br />
</div><div>특히 성소수자들은 다른 성적 기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div><div>사회로부터의 많은 억압을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div><div><br />
</div><div>탄압이 일상화된 시기.&nbsp;</div><div>더&nbsp;차별 받아 온 이들에게 눈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div></div><br />
<br />
<br />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3647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tag : <a href="/tag/성소수자" rel="tag">성소수자</a>,&nbsp;<a href="/tag/LGBT" rel="tag">LGBT</a>,&nbsp;<a href="/tag/레즈비언" rel="tag">레즈비언</a>,&nbsp;<a href="/tag/게이" rel="tag">게이</a>,&nbsp;<a href="/tag/바이" rel="tag">바이</a>,&nbsp;<a href="/tag/트렌스젠더" rel="tag">트렌스젠더</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성소수자</category>
		<category>LGBT</category>
		<category>레즈비언</category>
		<category>게이</category>
		<category>바이</category>
		<category>트렌스젠더</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244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Jun 2009 12:02:22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 친구가 납치되었습니다 후기 - 면회갔다왔습니다.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5003092</link>
		<guid>http://claim.egloos.com/5003092</guid>
		<description>
			<![CDATA[ 
  <div>드디어 친구가 석방되었답니다...!&nbsp;</div><div>48시간 꼭꼭 채울 줄 알았는데 44시간 정도 구류하다 풀어주네요. 나쁜 놈들</div><div>퇴근하면 봐야겠습니다 ^^</div><div>많은 격려 댓글 감사드립니다.</div><div>꼭 보여줄게요 :)&nbsp;</div><div><br />
</div><div>----------------------------</div><div><br />
</div><a title="" href="http://claim.egloos.com/5002344">제 친구가 납치되었습니다</a><br />
<br />
댓글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br />
<br />
----------------------------<br />
<br />
아침에 일어나 아고라에 글올리고 바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div><br />
</div><div>불법체포에&nbsp;저항하는&nbsp;과정에서 바지가 찢어졌었다는 소식을 듣고&nbsp;</div><div>(이걸 들으니 절로 쌍욕이 나오더군요.&nbsp;</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nbsp;너무 많은 불법행위를 해서 남성 경찰관의&nbsp;여성 신체 접촉 같은 '사소한' 문제는 신경도 안썼나 봅니다.&nbsp;</b></font></div><div>&nbsp;이&nbsp;연락도&nbsp;항의해서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div><div>츄리닝 바지 하나를 챙겨갔습니다.&nbsp;</div><div>가보니 다른 친구들이 삼푸니 뭐니 챙겨왔더라구요.</div><div><br />
</div><div>암튼 얼마간 기다려 면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div><div>어제 본 얼굴인데 보니까 울컥했습니다. 어제 연행과정이 생각나서요.</div><div>( 자꾸 감정적이 되네요... )</div><div><br />
</div><div>그래도 위축되지 않고 밝은 모습이어서 안심이었습니다.</div><div>아무런 저항도 못한게 아니라 불법적인 과정이었다는 항의를 격렬히 했었기에</div><div>상대적으로 위축감이 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div><div><br />
</div><div>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경찰이 어떤 조사를 했는가 얘기를 했습니다.</div><div>어처구니 없었던 것이&nbsp;경찰이 제 친구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자료(?)는 너무나도 적었습니다.</div><div>달랑 가로세로 3cm 정도의 작은&nbsp;사진 한 장을 가지고 있었는데</div><div>제 친구가 피켓들고 있던 사진이었답니다.</div><div>(아마 인도에서였던 것 같은데 이건 확실치 않고 중요하지도 않죠. 거리시위에 한두명이 참가했을까요.)</div><div><br />
</div><div>너무나도 증거가 부족해서 경찰은 기소를 포기한 것 같았고</div><div>친구는 소환장 발부와 체포영장 발부가 부당함으로&nbsp;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하여&nbsp;</div><div>사실상 조사는 종결된 것 같습니다.&nbsp;</div><div>( 물론 애초에 불법체포 자체가 위축감을 주기 위한 것이니 법적인 구류 가능 시간인 48시간 꼬박 채워 나오리라 봅니다. )</div><div><br />
</div><div>또&nbsp;경찰은 아니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별 것도 없는 사람이 왜 소환장에 불응을 했냐</b></font>라고 했답니다.</div><div>하하하... <b>당연히</b>&nbsp;별 것도 없으니까 부당한 소환장에 불응한 것이지요.</div><div>(그네들한테는 별로 안당연했나 봅니다.)</div><div><br />
</div><div>경찰 조사에 대해서는 워낙 별 내용이 없어 더&nbsp;적을 거리가 없네요.</div><div>그저 겨우 이런 정보(?)를 가지고 체포영장을 남발할 수 있는 현실이 경악스러울 뿐입니다.</div><div>누군가 요즘 법원이 체포영장은 신청만 하면&nbsp;거의 무조건적으로 발부되고 있다고 하던데</div><div>이번 일은&nbsp;<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권력에 추수(<span style="COLOR: rgb(0,0,0); FONT-WEIGHT: normal" class="Apple-style-span"><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追隨</b></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하는 법원의 패악이 드러나는 일</font></b>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span></font></b></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00">(소환장 3~4번 정도 보내면 아마도 체포영장은 자동 발부할 수 있나봅니다.&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00">웃긴 것은 소환장보내고 다음 소환장 보낼 때까지의 간격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00">심지어 몇일 사이에 다음 소환장을 보내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font></div><div><br />
</div><div>마지막으로 구류중에&nbsp;있었던 인권침해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div><div>작년 촛불집회때 알려져서 지탄받았던 일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브래지어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던가요.)</div><div>바로 <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알몸 수색</font></b>입니다. ( ***들. 쓰면서 또 한번 중얼거립니다. )</div><div>알몸 수색은 강도, 살인, 등등의 흉악 범죄인이 혹시나 모를&nbsp;흉기소유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nbsp;</div><div>정당한 요구를 위해 촛불을 든 시민에게 적용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지요.</div><div>이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고 촛불탄압이라는 의도가 너무나도 명백한 시도입니다.</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여성임을 이용하여&nbsp;성적 수치심을 주려한 것</font></b>이겠지요. (구역질나고 비열한 방식입니다.)</div><div>제 친구는 절대 불가를 외쳤고 위의 사실을 조목조목&nbsp;열거하면서 항의했습니다.</div><div>역시나 경찰은 꼬리를 말 수밖에 없었습니다.</div><div><br />
</div><div><strong>경찰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굳세게</strong> (부끄러운 표현이지만 정말이지 이번 경우는 딱 맞다고 봐요)</div><div><strong>항의하여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strong></div><div>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소위 '공권력'으로 표현되는 경찰의 부당함에 맞설 수 있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div><div>아마&nbsp;그녀가 항의하지 않았다면 받았을&nbsp;온갖 협박과 탄압에&nbsp;고통받았을 다른 분들도 있었겠지요.</div><div><br />
</div><div>경찰에 대한 기대는 작년 신촌에서 처음 경찰의 폭력을 목격하면서 애진작에 버렸지만</div><div>이번 경험으로 경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뼈속부터 깨달았습니다.</div><div><br />
</div><div>경찰은 '권력의 개'입니다.</div><div><b>그 개가 국민을 문다면 그건 권력이 국민에게 있지 않다는 얘기겠지요.</b></div><div><br />
</div><div><br />
</div><div>인권침해 정리</div><div><br />
</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1. 체포시 여성 신체 접촉을 하여 바지를 찢었다.</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2. 부당한 알몸 수색을 시도하여 수치심을 유발했다.</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3. 경찰&nbsp;스스로도 인정한 별 것 아닌 일로 소환장을 남발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하여 국민을 협박하였다.</font></b></div><div><br />
</div><br />
<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13071" quality="high" bgcolor="#ffffff"><br />
<br />
<br />
----------------------------------<br />
<br />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18px; "><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amp;bbsId=D101&amp;searchValue=&amp;searchKey=&amp;articleId=2372185&amp;pageIndex=1" target="_blank" style="color: rgb(55, 66, 115); text-decoration: none;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amp;bbsId=D101&amp;searchValue=&amp;searchKey=&amp;articleId=2372185&amp;pageIndex=1</a></span><br />
<br />
아고라에 또 올렸습니다 (__) 추천부탁드립니다.<br />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가 나와서 본다면 기뻐할 겁니다 :)<br />
<br/><br/>tag : <a href="/tag/경찰" rel="tag">경찰</a>,&nbsp;<a href="/tag/체포" rel="tag">체포</a>,&nbsp;<a href="/tag/면회" rel="tag">면회</a>,&nbsp;<a href="/tag/인권침해" rel="tag">인권침해</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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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권침해</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0309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13:53:36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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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 친구가 납치되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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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ine-height: normal; white-space: pre; "><a href="http://claim.egloos.com/5003092">제 친구가 납치되었습니다 후기 - 면회갔다왔습니다.</a></span></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size="4"><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normal; white-space: pre;"><br />
</span></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size="4"><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normal; white-space: pre;"><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white-space: normal; line-height: 15px; ">면회갔다와서 후기씁니다.&nbsp;</span></div></span></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돋움" size="4"><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normal; white-space: pre;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white-space: normal; line-height: 15px; "><div>경찰의 또 다른 인권침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__)</div><div>격려댓글 감사합니다. 친구가 나왔을 때 보면 위로가 될거에요 :)</div><div><br />
</div></span></span></font></div><div>--------------------------------------------------</div><div><div><br />
</div></div><div>어제 일입니다.&nbsp;</div><div>대한문에 있다가 뒷풀이 가는 길이었습니다.</div><div>갑자기 건장한 남자 2명이 제 친구인 여성의 손을 낚아챘습니다.</div><div>당황했지만 같이 있던 친구들이 많아서 그 남자들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div><div>황당했습니다.&nbsp;이놈들은 뭐하는 놈들인가?&nbsp;</div><div>어떻게 사람 많은 거리에서 여성을 납치하려는가? 했죠</div><div>우리들이 막아서자 뒷쪽에서 경찰이 오더군요.&nbsp;</div><div><br />
</div><div>아... 이놈들이 경찰이구나.&nbsp;</div><div>아무 말없이 납치하듯 끌고가려고 했던 그놈들은 경찰이었던 것입니다. (사복이라 첨엔 몰랐습니다.)</div><div>당연히 항의를 했죠.&nbsp;</div><div>무슨 이유로 내 친구를 끌고 가려고 하느냐.</div><div>이렇게 납치하듯 아무 말도 없이 사람을 끌고 가도 되느냐.&nbsp;</div><div>처음 친구를 잡았던 그 남자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자 당황하며 없다고 했습니다.</div><div>경찰이라는&nbsp;신분증 제시도 없었고 체포(빙자 납치) 이유도 밝히지 않았었습니다.</div><div><br />
</div><div>대치 상황이 길어지자 경찰들이 추가로 오면서&nbsp;</div><div>사복 3~4명 정복 7~8명 정도가 우리를 에워쌓았습니다.</div><div>그럼에도&nbsp;계속 항의하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왔고&nbsp;</div><div>곧 몰려든&nbsp;시민들에게 둘러 쌓여버린 경찰들은 당황하며 그제서야 체포 이유를 말했습니다.</div><div><div><br />
</div><div>집시법 위반이랍니다.&nbsp;</div><div>네. 촛불집회 참가했다고&nbsp;체포영장이 나왔다랍니다.&nbsp;</div><div>요즘 광고지 찍듯 찍어댄다는 바로&nbsp;그 체포영장이 나왔답니다.</div><div>( 이 시점에서&nbsp;시민들이 경찰들을&nbsp;비웃기 시작했습니다.&nbsp;</div><div>&nbsp;시민들에게 당황한 경찰들은 수배자라며 정당한 체포라고 강조했지만</div><div>&nbsp;체포 이유가&nbsp;촛불집회 참가라는 것에 비웃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nbsp;</div><div>&nbsp;그 조그마한 체구의 여학생이 촛불집회에 참가해서 무엇을 했을 것인가.</div><div>&nbsp;말도 안된다는 공감이 시민들에게 생겼던 것 같았습니다. )</div><div><br />
</div><div>촛불에 겁먹은 이명박 정부는&nbsp;관련 1800개 단체들의 사람들에게&nbsp;</div><div>무작위로 소환장을 뿌렸고&nbsp;제 친구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nbsp;</div><div>친구는 전화를 통해 경찰에게 조사받을 이유가 없다는 뜻과&nbsp;</div><div>심지어 경찰이 조사하겠다는 한 집회에는 참가하지도 않았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div><div>이런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납치극 같은 체포가 진행된 것입니다.</div><div><br />
</div><div>항의했지만 결국 완력으로 그녀는 끌려갔고 우리는 바로 관할 경찰서로 면회를 갔습니다.</div><div>서에 도착하여 면회를 신청하고 있었는데 어떤 형사가 퇴근하다가 우리를 보고 누굴 면회왔냐고 묻더군요.</div><div>이름을 말하니 다른 서로 이송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담당형사가 누군지 물었지만 퇴근했단 얘기만 하고 가버렸습니다.</div><div>그 때 전화가 와서 친구가 우리들 목소리가 들린다고 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그 형사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div><div>친구가 형사의 거짓말에 항의하자 다른 경찰들은 '법대로 할 테니 조용하라'라 협박했다고 합니다.</div><div>어쨌든 전화를 받고&nbsp;경찰서에 들어갔고 친구와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div><div>그곳에서 우리는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체포과정(신분증제시,체포영장제시, 등등)에 대해서 항의했고</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 체포영장이 나왔어도 제시하지 못하면 임의로 체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b></font></div><div>처음에는 고압적으로 우리를 무시하려던 경찰은 결국 체포과정에&nbsp;문제가 있었다면 문서로 항의하라며 꼬리를 내렸습니다.</div><div>그러나 끝까지 체포를 지휘했던 형사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모른다고요=_=~ (어떻게 항의하라고-_-?)</div><div>체포된 친구도 이름을 알려줘야 문서로 항의를 할 것 아니냐고 하자 그제서야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div><div>(그것도 전부가 아니고 1명만 알려줬습니다. )</div><div><br />
</div><div>친구는 결국 다른 서로 이송되었습니다.&nbsp;</div><div>아마 48시간 꽉꽉 채워서 감금하고 있다가 내보내겠지요.</div><div>그들이 원하는 것은 명백합니다.&nbsp;촛불에 참가했던 이들을 위축시키는 것.</div><div>그를 위해서 뚜렷한 증거도 없이 소환장과 체포영장을 남발하는 것입니다.</div><div>(촛불의 아이콘 중 하나인 고대의 김지윤씨도 같은 방식으로 체포되었었다고 합니다.)</div><div>실제로 우리가 옆에 없었다면 제 친구도 납치되듯 끌려가 경찰의&nbsp;고압적인 태도에 위축되었을 것입니다.</div><div>(신분증도 뭐도&nbsp;안보여주면 사복경찰이 깡패인지 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div><div><br />
</div><div>경찰이 체포과정에 이런저런 절차가 있는 것은 그&nbsp;과정에서 피의자의&nbsp;인권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div><div>설사 그 피의자의 죄가 명백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죄가 명백하지도 않은 사람을 체포하는데 그 과정을 생략하고 있습니다.</div><div>이것은 명백히 의도된 ( 촛불집회참가자탄압이라는 )&nbsp;인권침해입니다.&nbsp;</div><div><br />
</div><div>마지막으로 제 친구의 체포과정에서 있었던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경찰의 불법행위</b></font>를 정리하겠습니다.</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br />
</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1. 신분증 미&nbsp;제시</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2. 미란다원칙 미 고지</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3. 체포이유 미 고지</font></b></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4. 체포영장 미 제시</font></b></div><div><br />
</div><div>ps.</div><div>다급했던&nbsp;체포상황에서의&nbsp;코메디 같은&nbsp;경찰의 대화가 생각납니다.</div><div><br />
</div><div>정복A : 신분증 보여달래니까 보여주세요.</div><div>사복B : 안가져왔는데...;</div><div>정복C : 체포영장은...;;?</div><div>사복B :&nbsp;안가져왔는데...;</div><div><br />
</div><div>-----------------------------------------</div><div><br />
</div><div><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amp;bbsId=D101&amp;searchValue=&amp;searchKey=&amp;articleId=2370834&amp;pageIndex=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amp;bbsId=D101&amp;searchValue=&amp;searchKey=&amp;articleId=2370834&amp;pageIndex=1</a></div><div><br />
</div><div>아고라도 올렸으니 추천부탁드립니다 (__)&nbsp;</div><div>침착하게 쓰려고 했지만...@#$!! 기분이 장난아니네요... 에효</div><div>짜증나는 댓글은 참아줄 여력이 없으니 삭제할지도 모르겠습니다.</div><div>특히 짜증나는 비로그인댓글은 100% 지워드리겠습니다.</div><div><br />
</div></div><br />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0935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tag : <a href="/tag/경찰" rel="tag">경찰</a>,&nbsp;<a href="/tag/체포" rel="tag">체포</a>,&nbsp;<a href="/tag/납치" rel="tag">납치</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category>체포</category>
		<category>납치</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500234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03:35:25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윤증현, "영국에서 병원 가려면 '3~4개월' 기다려야" 또 하나의 병신인증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4952745</link>
		<guid>http://claim.egloos.com/495274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54208&amp;section=0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54208&amp;section=03</a><br />
<br />
<blockquote>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언급하며 영국의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0%C7%B7%E1&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의료</a> 정책을 폄훼해 논란을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0%DA%C3%CA&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자초</a>했다.<br />
<br />
윤증현 장관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조찬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0%AD%BF%AC&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강연</a>에서 영국의 의료 현실을 놓고 "영국은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A%B4%BF%F8&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병원</a>이) 거의 무료지만 한 번 가려면 3~4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br />
<br />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span style="color: rgb(255, 0, 0);">영국에서 병원에 가려면 3~4개월 기다려야 한다는 윤 장관의 주장은 거짓말</span>"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영국의 NHS의 문제점으로 대기자 수가 많다는 게 종종 지적되곤 하지만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8%AF%C0%DA&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환자</a><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긴급 의 경우에는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span>, 3~4개월은 크게 과장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우석균 실장은 "더구나 이렇게 <span style="color: rgb(255, 0, 0);">대기자 수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바로 1980년대 대처 정부가 NHS 예산을 크게 삭감하면서</span> 의사,병원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우 실장은 "영국 정부가 예산 삭감으로 발생한 대기자 수를 줄이고자 영리법인병원을 일부 허용하면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br />
<br />
의사들이 월급이 많은 영리법인 병원으로 몰려가면서 일반서민이 이용하는 병원의 의사가 부족해졌다. 영리법인 병원 허용으로 대기자 수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더 늘어난 것이다. 우석균실장은 "<span style="color: rgb(255, 0, 0);">대기자 수는 블레어 정부가 NHS 예산을 크게 늘리면서야 비로소 크게 줄었다</span>"고 설명했다.<br />
<br />
<br />
우석균 실장은 <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 size="2">"이런 내용은 영국의 NHS에 밝은 보건복지가족부 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font><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0%F8%B9%AB%BF%F8&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공무원</a>이라며 "<a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1%E2%BA%BB&amp;article_num=60090515154208&amp;media=pressian" target="_blank" class="adlink">기본</a> 내용도 알지 못하면서 왜 자꾸 <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 size="2">무식한 소리를 해서 나라의 위신을 깎아내리는지 모르겠다</font>"고 꼬집었다. 우 실장은 "제발 윤증현 장관은 의료 정책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r />
</blockquote><br />
영국 등 유럽의 의료보장제도를 말하면서 한국도 그렇게 가야한다고 하면<br />
흔히 반대하며 하는 말이 "거기선 3~4개월 기다려야 된다" 더라인데 <br />
이제 그런 멍청한 소리는 좀 안들었으면 좋겠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의료보장제도" rel="tag">의료보장제도</a>,&nbsp;<a href="/tag/윤증현" rel="tag">윤증현</a>,&nbsp;<a href="/tag/ㅄ인증" rel="tag">ㅄ인증</a>,&nbsp;<a href="/tag/우석균" rel="tag">우석균</a>,&nbsp;<a href="/tag/쩐다" rel="tag">쩐다</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의료보장제도</category>
		<category>윤증현</category>
		<category>ㅄ인증</category>
		<category>우석균</category>
		<category>쩐다</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49527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10:00:54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형제에 좌파들은 어떻게 반대해야 하나.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4867869</link>
		<guid>http://claim.egloos.com/486786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09/85/c0060985_49dd670f3c0e9.gif" width="308"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09/85/c0060985_49dd670f3c0e9.gif');" /></div><br />
<br />
<a title="" href="http://www.left21.com/article/6294">[레프트21] 사형은 국가가 저지르는 또다른 살인</a>를 읽고 써본 글<br />
<br />
------------------<br />
<br />
강호순 사건이 터지고 그 끔찍함에 분노한 대중들을 빌미삼아 <br />
이명박은 자신의 과실을 덮고 공권력을 강화시켜 사회를 더 경직되게 만들려 하였다. <br />
그러나 그들의 이런 시도가 밝혀진 것만으로 해서 사형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br />
자동적으로 반대쪽으로 오지는 않는다. <br />
<br />
<br />
의도적으로 사형제를 이용하려는 부류를 제외한다면 찬성하는 쪽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범죄율이다. <br />
많은 사람들이 내 가족과 친구들이 그 대상이 된다거나 그 범죄자가 주변과 연관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br />
덮어 놓고 인권이라는 주장으로는 설득력을 가지기 어렵다. <br />
<br />
<br />
진정 진지하게 이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중의 이 불안감을 이해하는데서 시작해야한다. <br />
그런 점에서 레프트21의 기사는 좋은 지적을 해주었다. <br />
기사에서 언급된 UN의 연구 외에도 이미 많은 연구로 사형제가 범죄율 줄이지 못한다는 것은 명백해졌다. <br />
<br />
<br />
그리고<a title="" href="http://economics.huji.ac.il/facultye/gould/gwm%20restat-feb2002.pdf"> 관련 논문</a>들을 찾아보면서 재밌는 점을 발견했다. <br />
어떤 것들이 정말 범죄율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를 보면, <br />
실제 범죄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실업률과 저소득층의 임금수준이었다. <br />
실업률이 높으면 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상식만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것이고 많은 연구로 증명되었다. <br />
그러나 실업률이 낮다고 해도 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계층의 임금수준이 낮으면 그 또한 범죄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
<br />
<br />
이것을 이용하여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주장을 한다면 충분히 대중들의 공감에서 출발할 수 있고 <br />
사형제를 유용하려는 지배자들의 시도에도 대응할 수 있다. <br />
이를테면 연 평균 살인사건은 거의 천명에 달한다. <br />
이들의 얼굴을 조중동이 말하는 것처럼 공개한다고 해도 <br />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방패막이도 되지 못한다. (천명 얼굴을 다 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r />
우리는 사형제가 아닌 실업자대책과 저소득층의 임금수준향상을 범죄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해야한다. <br />
이를 통해 대중이 우려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 속에서 우리의 주장을 펼 칠 수 있을 것이다. <br />
<br />
<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902093"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br/>tag : <a href="/tag/사형제" rel="tag">사형제</a>,&nbsp;<a href="/tag/반대" rel="tag">반대</a>,&nbsp;<a href="/tag/저임금" rel="tag">저임금</a>,&nbsp;<a href="/tag/실업율" rel="tag">실업율</a>,&nbsp;<a href="/tag/범죄율" rel="tag">범죄율</a>			 ]]> 
		</description>
		<category>표현하기</category>
		<category>사형제</category>
		<category>반대</category>
		<category>저임금</category>
		<category>실업율</category>
		<category>범죄율</category>

		<comments>http://claim.egloos.com/486786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Apr 2009 03:06:18 GMT</pubDate>
		<dc:creator>思惟</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가보안법 폐지 집회에 다녀와서 - 탄압의 실상 ]]> </title>
		<link>http://claim.egloos.com/4867843</link>
		<guid>http://claim.egloos.com/4867843</guid>
		<description>
			<![CDATA[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죽은 링크살리기용으로 -_-다시 올립니다.<br />
죽은 원문은 <a title="" href="http://claim.egloos.com/4651776 ">http://claim.egloos.com/4651776 </a><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5/85/c0060985_48e7852805a2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05/85/c0060985_48e7852805a22.jpg');" /></div><br />
<br />
보신각쪽에서 집회가 있었다. <br />
최근 집회가 지역화되어 여러 곳에서 작은 규모로 일어나고 있는데 <br />
이 집회도 그렇게 준비된 집회 중 하나라고 한다.<br />
집회의 주제는 국가보안법 폐지.<br />
<br />
최근 공안정국을 만들려 노력 중인 이명박 정부의 행보에 <br />
피해를 받았던 이들이 나와서 그들의 실상이 어떠한지를 밝혔다.<br />
<br />
사례 1. <br />
촛불자동차연합에서 나온 아저씨 한분이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했다.<br />
그분은 5월 집회때는 나오지도 않았다며 자신이 집회에 나오게 된 것이 <br />
경찰의 강경진압 때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 나오게 된 계기가 나와 같아 더 기억에 남는다. )<br />
그리고 그들은 집회때 청소년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거나 부상자가 생기면 옮겨주는 등의 <br />
주로 지원역할을 했고 한번도 도로 점거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 주차할 때도 일렬주차! )<br />
그런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경찰의 협박과 소환. 그리고 면허취소처분이었다.<br />
면허취소처분의 죄목은 <span style="color: rgb(255, 0, 0);">차량을 이용한 범죄</span>. 보통 이렇게 차량범죄로 적용되는 경우는 <span style="color: rgb(255, 0, 0);">차량납치, 강간,</span> 등이 있다. <br />
그저 시위자들에게 약간의 지원과 부상자가 생기면 시위자든 경찰이든 가리지 않고 도왔을 뿐인 <br />
그들이 중범죄자들에게 적용되는 처분을 받은 것이다. <br />
이 부분을 말할 때는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었는지 약간 젖은 목소리로 <br />
"평범한 사람들을 정부가 투사로 만들고 있다"는 말로 이야기를 마쳤다. <br />
<br />
사례 2.<br />
두번째는 얼마 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실천연대 가장의 아내되는 분이 나와 <br />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했다.<br />
실천연대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 동안 통일부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했던 조직임을 말하면서<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53, 153, 0);">북한과의 접촉도 정부기관의 관리하에서 이루어졌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span><br />
현대계열의 대기업 자본가들이 북한과 만나는 것의 시민단체 판인 것이다. <br />
그랬던 것을 갑자기 <span style="color: rgb(255, 0, 0);">간첩이라고 몰아세워</span> 모두 아이들의 아버지인 4명을 잡아가두었다고 원통해했다.<br />
특히나 실천연대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한 심사( 구속적부심. 고마워요, 벽에다화풀이님. ;) &nbsp; )는 <br />
검찰과 국정원의 말도 안되는 논리때문에 판사가 황당해하며 제대로 된 걸 가져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br />
결국 4~5시간이나 걸렸는데 참관한 <span style="color: rgb(255, 0, 0);">기자들은 이렇게 엉망인 경우는 처음이라며 아연했다</span>고 한다.<br />
판사와 기자들의 반응이 워낙 어이없단 거여서 내심 그냥 나올 수도 있겠단 생각까지 들었다고 하는데 <br />
안타깝게도 5명 중 4명이 구속되어 버렸다. <br />
이렇게 엉망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사노련과는 달라진 결과를 볼 때<br />
글쎄 나로서는 이명박이 <a href="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60362&amp;g_menu=050220">판사들을 압박하기 위해 했던 발언</a>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어려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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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br />
마지막으로 요즘 이슈가 되었던 유모차 맘들 중 하나인 강남의 아주머니가 나오셨다.<br />
집회에 계속 나오는 것이 미국과의 재교섭에 대한 빌미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란 순진한(?) 마음으로<br />
참여하게 되었다는 그분에게도 공안정국의 칼날이 빗겨나가지 않았다. <br />
갑작스레 집에 들어닥친 국정원사람들( 혹은 경찰.. 기억이 잘-_; )은 수색영장이나 어떤 것도 없이 집을 들쑤시고<br />
화장실사용을 금지하고 <span style="color: rgb(255, 0, 0);">아이가 배고프다고 하는데도 식사도 못하게 했다고 한다.</span><br style="color: rgb(153, 153, 0);"><span style="color: rgb(153, 153, 0);">( 아이들을 위해 나쁜 엄마를 처벌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식적인 겉치레인지 드러난다. )</span><br />
그리고 남편의 인적사항들을 캐물어 경찰이 남편의 직장에 가면 곤란해지지 않겠냐고 에둘러 협박까지 했다.<br />
또한 여러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 물으며 어디서 지시받은 것이 아닌지 배후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한다.<br />
한달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할 줄은 몰랐다며 황당해 하며 지나가는 이들에게까지 참여를 호소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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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회에 나왔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몇 달전까지만 해도 운동과는 관계없이 살던 사람들이었다. <br />
대체 왜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이렇게 나와야 했을까. 그것은 위기감이다. <br />
그냥 있으면 이명박이 민주주의의 시계를 어디까지 되돌릴지 모른다는 위기감.<br />
사실 난 이명박이 탄압을 강화하겠지만 군부독재시절 같이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br />
( 물론 이명박, 한나라당이야 군부독재시절까지도 가고 싶겠지만 가능한 것은 김영삼때 정도일 것이다. )<br />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이 법의 적용에서 집행까지 많은 것을 국민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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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제대로 적용된다하더라도 악법이다. <br />
그런데 이렇게 적용과 집행이 조작되는 상황이라면 폐해는 더 커진다.<br />
더군다나 국민의 참여로 대의민주주의가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정부에게 <br />
국가보안법은 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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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국가보안법" rel="tag">국가보안법</a>,&nbsp;<a href="/tag/폐지" rel="tag">폐지</a>,&nbsp;<a href="/tag/국가보안법폐지" rel="tag">국가보안법폐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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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2:4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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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좌파라면 어떻게 노무현을 방어할 수 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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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물론 노태우나 전두환 같은 놈들에 비할 수 없이 적게 받은 건 사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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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가(또는 그 조카사위가) 받은 5백만 달러는 <br />
연세대 비정규직노조가 1년을 넘게 싸워 쟁취한 <br />
200여명의 2년치 체불임금총액의 30배에 달한다.<br />
<br />
그걸 별게 아니라 하면서 어찌 노동자서민들의 고통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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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2: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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