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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만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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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inebear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Sep 2005 14:0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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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만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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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inebear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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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잠시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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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폐쇄<br /><br />			 ]]> 
		</description>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420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Sep 2005 14:00:32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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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9/12/56/b0015056_2310277.jpg" width="375" height="16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9/12/56/b0015056_2310277.jpg');" /></div><br />
<br />
<center>출처 <a href="http://www.illsick.net" target=_blank>http://www.illsick.net</a></center><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389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Sep 2005 14:15:30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들려니까 문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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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소주한잔 먹고 잠들고 싶어졌다<br />
<br />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토익을 봐야 하므로<br />
<br />
결정적으로 집에 혼자 있는게 아니므로<br />
<br />
포기하고 자야 겠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3307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Sep 2005 16:13:45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요즘 우울하고 부정적이고 그러긴 한가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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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cinebear.egloos.com/1730426</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31fb6c89c.gif"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feature.gif"><br />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당신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규칙의 제왕이기 때문이다.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merit.gif"><br />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빈틈을 발견하는데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당신의 창의력이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게 상식적이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당신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그 능력을 잘 개발하라. 그리고 당신에겐 창의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꾸준함과 지구력이 있다. <br />
<br />
<IMG height=250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7fa5ccbcd.gif" ><br />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demerit.gif"><br />
<br />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br />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advice.gif"><br />
<br />
<br />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꾸준히 파고드는 삶이 적성에 맞는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아마 넘지 못할 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창의적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 단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융통성이다. 귀찮더라도 사람들을 사귀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dotline.gif">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similar.gif"><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3866a1c.jpg" width=100 border=0>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박경리</B><br />
<br />
 <FONT color=#ff6600>1927 생.</FONT> 25년 동안 쓰여진 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작, [토지]의 작가. 개인사에 치중했던 여성 작가의 틀에서 벗어나, 그 어떤 작가보다 깊고 장엄한 민족적 색채의 작품을 많이 남김. 번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깊고 짙은 스토리 구성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음. 개인에 대해, 민족에 대해, 인류에 대해, 자연과 지구에 대해, 이렇게 수십 년간 자신의 창작과 철학의 폭을 넓혀온 박경리는 오늘날 한국의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생존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 있음. <A href="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89&amp;zine_num=5"><IMG height=9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more.gif" width=30 align=absMiddle></A> <br />
<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4b02a80.jpg" width=100 border=0>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b><br />
<br />
<FONT color=#ff6600>1770-1827.</FONT>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불우한 어린 시절, 고통스러웠던 연애, 힘든 사회생활, 청각 장애, 가족의 배신 등 감내하기 힘든 역경을 초인적인 의지로 견디며 인류 사에 길이 남을 음악을 창조한 위대한 예술가. 그는 사회적 관계에 여러 차례 실패한 뒤 극도로 폐쇄적인 성품으로 발전했으며, 창작을 할 때에도 고통스러울 만큼 디테일에 집착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다. <A href="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84&amp;zine_num=5"><IMG height=9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more.gif" width=30 align=absMiddle></A> <br />
<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593fcb1.jpg" width=100 border=0>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두보(杜甫) </B> <br />
<br />
<FONT color=#ff6600>712-770.</FONT> 당나라 현종 대의 천재 시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시(한문으로 쓰여진 시)를 남긴, 중국 문예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중국 최고의 시인이었으며, 심오한 은유와 깊은 문학성은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함. 개인적으론 사회성이 부족한 폐쇄적 성격으로 평생 불행하고 어려운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는 절망감 때문에 병적으로 창작에 집착했음. <A href="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80&amp;zine_num=5"><IMG height=9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more.gif" width=30 align=absMiddle></A> <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6842555.jpg" width=100 border=0><br />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 </b><br />
<br />
<FONT color=#ff6600>1835 - 1921.</FONT>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천재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작가, 천문학자, 철학자, 정치인. 우리에게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소품 [동물의 사육제]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생상은 당시 거의 모든 예술 학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당시 유럽 제일의 지성인이었음. 유럽 전역에서 부와 명예를 쌓은 상류층 인사이었으면서도, 극도로 보수적이고 결벽증적인 생활로 평생 불행하게 삶. <A href="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76&amp;zine_num=5"><IMG height=9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more.gif" width=30 align=absMiddle></A> <br />
<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7451111.jpg" width=100 border=0> <br />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고흐(Vincent Van Gogh) </b><br />
<br />
<br />
<FONT color=#ff6600>1853-1890.</FONT> 근대 미술가들 중 가장 독창적인 화풍과 기이한 삶으로 유명 인사가 된 네덜란드 출신 화가. 어린 시절 시골의 목사 아들로 태어나 엄하고 종교적인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랐음. 어릴 때부터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자신감이 결여된 인물로, 이런 성품은 그의 이른 죽음(자살)의 원인이 됨. 거의 장애에 가까운 불안한 성품을 갖고 있어서 사람을 사귀고 사회에 적응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음. 한때 경직된 도덕관념의 소유자로, 목사가 되고자 했으나 "지나치게 열성적"이라는 이유로 교회에서 쫓겨 나고 만다. 결국 그림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 처음엔 사회적인 목적의 그림을 많이 그렸으나 차츰 자기 고유의 색을 찾는데 열중한다. 특히 정신착란을 일으키기 시작한 1880년대부터 그는 세계 미술사에 길이 남을 역작들을 생산하기 시작. 그러나 결국 평생 단 한 개의 작품만 팔릴 정도의 철저한 세상의 무관심 속에서 1890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br />
<br />
<br />
<IMG height=145 hspace=0 src="http://kr.img.ring.yahoo.com/yri/front/webzine/junk/430eb1832054d.jpg" width=100 border=0> <br />
<br />
<IMG src="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 align=absMiddle>&nbsp;<B>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y)</B><br />
<br />
<FONT color=#ff6600>1821-1881.</FONT> 러시아 출신의 20세기 가장 위대한 문학가. 현대 평론가들은 도스토예프스키를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그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 선과 악, 비참과 초월 등 인간의 모든 면을 성공적으로 그려냄. 도스토예프스키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주눅 든 어린 시절을 보냈음. 젊은 시절 사회주의자와 어울려 다니다 사형 선고를 받고 시베리아 유형을 거친 뒤, 군에 입대하는 등 극적인 인생역정을 겪었지만 여전히 주눅 들고 소심하며 폐쇄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그러나 그의 사상과 소설 속 이야기는 그 어떤 현대 작품보다 더 강렬하고 장엄한 색채를 보이고 있음. <br />
<br />
<br />
<br />
궁금해서 봤더니 저런 결과가.. <br />
<br />
세번정도 해봤는데 역시나 같은 결과물이 ...<br />
<br />
음<br />
<br />
음<br />
<br />
음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소리 잡동사니</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304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Sep 2005 16:55:59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분실 ]]> </title>
		<link>http://cinebear.egloos.com/1720456</link>
		<guid>http://cinebear.egloos.com/1720456</guid>
		<description>
			<![CDATA[ 
  무언가 없어지면<br />
<br />
평소의 행동 양식과 다른곳에 그 물건이 있다지만<br />
<br />
무언가 없어지면<br />
<br />
누군가 가져가 버린것처럼 사라져 있곤한다.<br />
<br />
분실<br />
<br />
찾으려고 돌아다니는게 세상에서 제일 짜증난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204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Sep 2005 15:21:33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 행복한 오늘 ]]> </title>
		<link>http://cinebear.egloos.com/1716968</link>
		<guid>http://cinebear.egloos.com/1716968</guid>
		<description>
			<![CDATA[ 
  <center><IMG SRC="http://www.oi.co.kr/new_admin/cd_pictures_new/09026520001.jpg" CLASS=IMAGE_MID ><br />
 <EMBED SRC="http://myhome.naver.com/cinebear/happy.wma" autostart="0"><br />
<br />
<font color="#ffccaa">음악이 듣고싶으면 Esc키 누르고 ▶누를것..</font><br />
<br />
요즘 주제가임<br />
<br />
<br />
<br />
<br />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었던 그대는 언제나 먼 곳에<br />
아직도 사랑은 나에게 공허한 상상일뿐<br />
그 시작도 희미하게 잊혀진<br />
만남보다 헤어짐으로 남겨진 기억이 더 많은<br />
어설픈 그리움만으로<br />
<br />
어젠 오늘로 멈춰서고<br />
아주 오래전부터 주어진 낯설은 아침<br />
그것만으로 행복한 오늘에도<br />
<br />
그리워했던 것만큼 내게서 멀어져갔던 사람은<br />
이미 내가 아닌 꿈을 향해 천천히 사라지고 있지만<br />
나의 꿈들도 그대를 향해서 사라져 가고 있어<br />
단지 우리는 서로 다른 꿈속에서만 사랑하고 있을 뿐<br />
<br />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br />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설레임만으로 모든 걸 <br />
얻었다고 생각했지만<br />
<br />
나는 모든 걸 다 갖고도<br />
나를 위해 웃어줄 사람을 찾지 못했어<br />
그래도 그냥 행복한 오늘에도...<br />
<br />
그리워했던 것만큼 내게서 멀어져갔던 사람은<br />
이미 내가 아닌 꿈을 향해 천천히 사라지고 있지만<br />
나의 꿈들도 그대를 향해서 사라져 가고 있어<br />
단지 우리는 서로 다른 꿈속에서만 사랑하고 있을 뿐<br />
<br />
우리는 다른 꿈속에서만...<br />
<br />
</center>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음악 게시판</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1696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Sep 2005 15:18:01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딱히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지만 ]]> </title>
		<link>http://cinebear.egloos.com/1713099</link>
		<guid>http://cinebear.egloos.com/1713099</guid>
		<description>
			<![CDATA[ 
  그래도 며칠전부터 무언가 기대를 하게 되는 날이 있다.<br />
<br />
그중에 하나가 크리스마스이고 또 하나가 아마도 생일일거다.<br />
<br />
<br />
어린 시절에 성당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받아본 적도 없고<br />
<br />
산타클로스라는 것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거는 중학교나 되어서이다. <br />
<br />
남들처럼 산타가 존재한다 안 한다를 인식하기도 전에<br />
<br />
그냥 '아 저런세계가 있는 거였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br />
<br />
하지만 비록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없어도<br />
<br />
아니 그 추억이 없기에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하고 환상을 주었었다.  <br />
<br />
<br />
생일도 마찬가지<br />
<br />
그다지 주위에서 기억해주거나 하다못해 선물 조금이라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지만<br />
<br />
왠지 가족 이외의 누군가가 챙겨 줄 것 같고 누군가가 기억해주고 그럴 것만 같다.<br />
<br />
내가 내 생일이오 하고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말이지 <br />
<br />
나도 남이 떠들지 않으면 기억조차도 못하는 주제에..... <br />
<br />
<br />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생일이고 크리스마스고 <br />
<br />
여러 날들과 다르지 않은 그냥 같은 하나의 날일 뿐이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었고<br />
<br />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게 되었다.<br />
<br />
군대 있을때는 내 생일조차 내가 까먹어 버리기 까지도 했으니..<br />
<br />
<br />
그래서 직장이라고 처음 들어간 곳에서 <br />
<br />
생일이라고 챙겨주고 축하한다고 문자라도 한 마디 보내주는 것은<br />
<br />
참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br />
<br />
<br />
챙겨 줘서 감사하다. <br />
<br />
비록 생일 축하 노래에서 '사랑하~~는'을 얼버무렸다고 해도 <br />
<br />
일요일날 출근을 해야돼서 생일 하루가 아주 아주 약간 우울했더라도 말이지<br />
<br />
<br />
암튼<br />
<br />
평소에 서양식으로 나이를 세지는 않았지만<br />
<br />
하는일 없이 한 살 더먹은거 축하한다.<br />
<br />
스스로에게 <br />
<br />
<br />
<br />
덧글 하나 <br />
<br />
생일 주간이 지나갔으므로 이제 졸부 근성이 좀 사라질것 같다.<br />
<br />
이상하게 생일을 한 일주일 앞두면 몸 컨디션이 안좋고 우울해져서 ㅡ.ㅡ;<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1309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Sep 2005 12:49:43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주말 영화 두편 본 얘기  ]]> </title>
		<link>http://cinebear.egloos.com/1710561</link>
		<guid>http://cinebear.egloos.com/1710561</guid>
		<description>
			<![CDATA[ 
  사진 따위는 올리기 귀찮으니 그냥 대략의 감상만 얘기하기로 한다.<br />
<br />
먼저 <B>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지침서</B><br />
<br />
사실 이걸 어떻게 영화화 했을까 궁금할 정도로 소설은 매우 방대한 스케일이며<br />
<br />
다섯권의 소설이 연속적인 말장난에 다름 없다.<br />
<br />
그런 소설을 헐리우드 방식의 해피엔딩으로 예쁘게 줄여낸 것이 이 영화이다.<br />
<br />
그러므로 이 영화는 수작임에 틀림이 없다. <br />
<br />
바보같은 수입 배급사들만 아니었으면 꽤 성공했을 듯하다. <br />
<br />
영화 내용은 직접 가서 봐라 라고 밖에 말 못하겠고 <br />
<br />
소설보다 캐릭터가 덜사는 것이 아쉽다고 덧붙이고 싶으며.. <br />
<br />
9월15일까지 상영 예정이라서 용뱀에게 사기를 치게 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br />
<br />
정도로만 끊고..<br />
<br />
<br />
다음은 빔 벤더스의 <B>파리, 텍사스</B><br />
<br />
이 영화는 아주 옛날에 진짜 옛날에 본 영화라서 기억이라곤 처음 시작할 때의<br />
<br />
공허한 사막의 풍경 밖에는 남아 있지 않는 영화였다.<br />
<br />
이 영화가 로드 무비 혹은 버디 무비라는 얘기가 있는데 내 생각에 그건 아니고<br />
<br />
<B>가족영화다!!!!</B><br />
<br />
뭐 어쨌든 '천국보다 낯선'의 배우가 나오서 혼자 키득거리기도 했고<br />
<br />
나스타샤 킨스키의 젊은 시절은 '테스'보다 여기서가 더 멋지다고 생각하며<br />
<br />
영화가 다 끝나고 울고 있던 관객이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한<br />
<br />
두시간 반짜리 영화였다.<br />
<br />
감상은 시시 하게 적었지만 그래도 '명불허전' <br />
<br />
재미있었다.<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 게시판</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71056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Sep 2005 14:10:23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늦게 퇴근해 꾸역꾸역 집에 와서 ]]> </title>
		<link>http://cinebear.egloos.com/17017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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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무도 없을 때 나는 우울하다.<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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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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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Aug 2005 16:06:30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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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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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즐거웠다.<br />
<br />
펀드매니저 덕에 매우 심난했던 토요일과는 달리<br />
<br />
매우 재미있는 영화 한 편<br />
<br />
오래된 이발소에서 이발<br />
<br />
진지하고 멋진 영화 한 편<br />
<br />
<br />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br />
<br />
본 영화에 대해서는 지금 쓰기는 귀찮고<br />
<br />
나중에 적절하게 감상을 써야 할 듯<br />
<br />
<br />
그래도 어쨌든 <br />
<br />
마빈 쵝오 (>.<)乃<br />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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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모놀로그</category>

		<comments>http://cinebear.egloos.com/16940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Aug 2005 13:37:36 GMT</pubDate>
		<dc:creator>cinebea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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