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하늘늑대자리</title>
	<link>http://chyren.egloos.com</link>
	<description>하늘늑대(天狼)의 이야기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0:33:2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하늘늑대자리</title>
		<url>http://pds1.egloos.com/logo/1/200605/20/04/b0028104.jpg</url>
		<link>http://chyren.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97</height>
		<description>하늘늑대(天狼)의 이야기들입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보드게임] -_-.. 갑자기 보드게임이 땡겨서..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80087</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80087</guid>
		<description>
			<![CDATA[ 
  &nbsp; 보드게임을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일 겁니다. 그렇죠. 누구나 즐기전 1000원짜리 부루마블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당시에.. '졸리'라는 보드게임시리즈가 있어서 다른 게임들도 몇가지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아마도 해적판이지 않았을까?)</span> <strong><span style="COLOR: #cc33cc">마계촌</span></strong>이랑 <strong><span style="COLOR: #cc33cc">전장의늑대</span></strong>(?)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br><br>&nbsp; 그러다가 PC게임이 본격화되면서 보드게임은 기억 저편으로 바이바이..<br><br>&nbsp;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했다가.. 자취방에 놀러온 친구들과 놀거리를 찾던 중에.. 당시 유행하던 보드게임에 꽂혔습니다. 친구들이 대여섯명이 되다보니.. 같이 몰려가서 5~6시간 정도 게임을 즐기다보면.. 한번에 게임비가 5~6만원씩 나오니 부담스럽기도 해서.. 하나둘씩 게임을 사기 시작했습니다.<br><br>&nbsp; 몇가지는 잃어버리고, 일부는 내용물을 잃어버려서 폐기하고,&nbsp;일부는 떼이고(?) 해서.. 남은건..<br><strong><span style="COLOR: #cc6600">&nbsp; 부루마블 골드버전.<br>&nbsp; 뱅(BANG!) + 하이눈<br>&nbsp; 세틀러오브카탄(오리지널)</span></strong> 세가지 밖에 없네요 -_-;;<br><br>&nbsp; 그런데, 보드게임이라는게 같이 즐기는 사람이 있어야만 효용을 발휘하는 것인데..&nbsp;취직을 하고 이사를 하다보니.. 같이 즐길만한 친구들이랑은 다 거리가 멀어져서 -_-;;&nbsp;포기하고 시들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여자친구인 강릉처자,&nbsp;동생인 투덜늑대랑 같이 셋이서 -_-.. 세틀러 오브 카탄을 하게 되었습니다.<br><br>&nbsp; 셋 다 나름의 승부욕들을 드러내면서 게임은 무척이나 재미있게 흘러 갔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보드게임은 모두들 이길려고 노력해야만 더 재미있는 법이죠.)</span>&nbsp;셋 다&nbsp;열심히&nbsp;게임하다가보니 -,.- 역쉬나.. 섬이 좁았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플레이하면서도 느낀 점인데..&nbsp;여러 세력이 크기엔 섬이 너무 좁다는 결론에 -_-;; <span style="COLOR: #999999">(물론, 그 좁은 섬에서 아둥바둥하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만 ^^) </span>다다랐고.. '그래.. 지르자'라는 생각에 확장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br><br>&nbsp; 그러나..&nbsp; [ ...].. 제가&nbsp;보드게임을 즐기던&nbsp;때로부터 이미 3~4년이&nbsp;흐른 시점이었더군요. 이미 제가 구입했던 세틀러오브카탄의 오리지널버전은 절판된 상태였습니다. 원작사에서도 새로&nbsp;버전업한 시리즈를 내놓은 상태였고,&nbsp;국내에서도 새버전을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더군요.&nbsp;원판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재고라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여러 보드게임몰에도 전화해봤지만.. 재고가 없는 상태..<br><br>&nbsp; 혹시나해서 중고게시판도 좀&nbsp;돌아봤지만.. 저 처럼 수요자만 있고.. 공급은 없는 상태더라구요. 그래서,&nbsp;그냥 확장팩은 신버전으로 살까도 했지만.. 해양타일이 호환이 안되는 것 같은 -_-;;; 결국... 새로운 버전으로 오리지널과 확장팩을 모두 구입할까 하는 충동에가지 이르렀습니다만..&nbsp;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_-;; 망설이고 말았습니다.<br><br>&nbsp; ................. 계속 고민하다가.. <span style="COLOR: #009900">결국 조악한 손재주를 동원해서 -_-..&nbsp;확장팩을 제작할까 하는 생각에까지 이른 상태</span>입니다. 오리지널팩의 타일과 카드를 스캔을 떠서 컬러프린터로 출력을&nbsp;한 후.. 유사한 재질의 하드보드지에 접착.. -_-;;&nbsp;코팅까지하면 정품 구입하는 것과 비용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습니다만...&nbsp;원판의 일러스트로 확장팩을 구비하고 싶은 욕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br><br>&nbsp; ... 그나마 요즘 아틀란티카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하고 있어서.. 약간 시들해지긴 했습니다만.. 한번 날 잡아서 -_-;; 재미있는(?) 공작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nbsp; ... 과연.. 어찌 될런지..</span></strong><br><br/><br/>tag : <a href="/tag/세틀러오브카탄" rel="tag">세틀러오브카탄</a>,&nbsp;<a href="/tag/보드게임" rel="tag">보드게임</a>			 ]]> 
		</description>
		<category>천랑유희 (天狼遊嬉)</category>
		<category>세틀러오브카탄</category>
		<category>보드게임</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800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7:10:29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거의 두달만입니다.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79998</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79998</guid>
		<description>
			<![CDATA[ 
  &nbsp; 지난 9월 22일에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한 후에.. 거의 꽉채운 두달 만이네요.<br>&nbsp; 그 두달 동안 전체적으로 몸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의욕상실까지 겹치고..<br>&nbsp; 그냥.. 멍..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포스팅이 뜸했던 것 같습니다.<br>&nbsp;<span style="COLOR: #999999">(포스팅을 하지 않았더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잘 정리도 되지&nbsp;않네요. 다만.. ^^ 월급받는 직장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br></span><br><br>&nbsp;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br><br>&nbsp; 지난 10월 17일 <strong><span style="COLOR: #009900">파주로 이사</span></strong>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파주...- ㅇ-.. 내가&nbsp;살게될거라고는&nbsp;생각해보지 못한 지역이었는데.. 말이죠.)</span> 스무살에 집에서 나와서.. 만10년동안 옮겨다니다가.. 이번에는 파주네요.<br>&nbsp; 다름이 아니라.. <span style="COLOR: #999999">(위에서 나온 무기력증 때문에)</span> 뭔가 환경의 변화도 필요했고, 동생인 '투덜늑대'랑 둘이서 살기엔 8평짜리 원룸이 좁기도&nbsp;했습니다. 그리고, 결혼도 준비해야했구요. =ㅁ=...<br>&nbsp; 이사는 진작에 하고 싶었는데.. 올라버린 전세 때문에.. =ㅅ=... <span style="COLOR: #ff6600">어느정도 출퇴근이 가능한 <strong>거리</strong>. 가까운&nbsp;<strong>도서관</strong>,<strong> 지역난방</strong>식, <strong>통로식</strong>(비복도식), 지은지 5~6년 정도, 20~25평, 1억 이하</span>..&nbsp;로 생각했더니.. 구할 곳이 거의 없더군요.<br>&nbsp;&nbsp;다행이도..&nbsp;회사에서 제공하는&nbsp;아파트가 파주 교하지구 내에 있어서 그곳으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nbsp;가까운 거리에 도서관이 있고, 지역난방이며, 통로식이고,&nbsp;입주한지 2년, 24평으로 제가 정한 조건에 상당히 일치하는 편이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_-; 약 1시간 정도로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멀긴하지만.. 뭐 어쩌겠습니다. =ㅅ=..<br>&nbsp;&nbsp;남자 둘이서 사는 집이라.. 집이 좀 휑..하긴 하지만.. 주거환경은 상당히 나아진 것 같아서&nbsp;만족합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이 -_-;; 거의 다섯배정도는 멀어진 것이 부담스럽긴 합니다만;<br><br>&nbsp;&nbsp;=_=.. 간헐적으로나마 유지해오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메이플스토리 중단</span></strong>. 그동안 투입한.. 캐쉬만도 <span style="COLOR: #999999">(거의 대부분이.. 이리저리 받은 도서 및 문화상품권이었지만;;)</span> 10만원 가량 되는 것 같은데.. 다 <strike>버리고</strike> 방치하고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예전의 리니지때도 그랬지만.. 게임을 하는 것도 일종의 여가생활인지라 투입되는 비용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그 정도의 효용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남들은 게임을 접을 때 장비나 게임머니 등을 다 현금에 처분하고는 하는데.. 저는 아직 그렇게는 잘 안되더군요. 뭐.. 늘상 라이트유저라 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투입한 비용정도는 회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끌리지는 않네요.<br><br>&nbsp;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던전앤파이터... 서브게임으로 전환</span></strong>. 그 동안 나름 열심히 플레이해오던 던전앤파이터를 서브게임으로 전환했습니다. 약간.. 질리는 참이라고 할까요. 가끔 들어가서 연금이나 타먹고 있긴 한데.. 그나마도 만렙캐릭터는 하나 뿐이라..<span style="COLOR: #999999">(이놈의 문어발 근성..)</span> 크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도 투입한 캐쉬가.. 5~6만원 정도. 다만.. '보류' 상태인 고로.. 정리할 계획은 없습니다. 여기에서도 -_-; 모아둔 아바타와 게임머니를 정리하면.. 투입한 금액 정도는 가뿐이 나오겠네요. [ ...]<br><br>&nbsp; ... <strong><span style="COLOR: #cc33cc">아틀란티카 시작</span></strong>. -_-; 아직도 바닦을 헤매는..<span style="COLOR: #999999">(라이트유저인데다가.. 문어발정신이다보니.. -ㅅ-;;) </span>상황입니다만.. 거의 한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남은거라곤.. 67렙짜리 도끼캐릭터 하나와.. 새로 키우는 47렙짜리 악기 캐릭터 하나. <span style="COLOR: #999999">(3주간 도끼를.. 1주째 악기를 키우고&nbsp;있습니다.)</span>&nbsp;장비가 없는 상황에서&nbsp;겪는 본도의 한계점에서.. 주변 분들의 권유(?)에 =ㅁ=.. 따른 팔랑귀발동! 악기로 캐릭터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망각을 쓸까도 했습니다만.. 그 돈으로 원석이나 사는게 낫다는 판단 하에.. 캐릭터를&nbsp;새로 키웠으나.. 주변 분(?)의 뽐뿌질에 -ㅅ-.. 일단 '축복의주문서(30일)'은 결재했습니다. 음.. 이걸로 이 게임에서도 캐시질의 시작이네요. [ ...]&nbsp;<br><br>&nbsp; 같은 기간 동안 신규독서량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나마 읽은 게.. 소설로는 미야모토무사시(전8권), 각 개인의 수필도 아니고 논집도 아닌.. 그런 책들 몇권, 그리고.. 예전에 심취했던 신비주의나 고대문명에 관한 서적 두어권을 건드린게 다네요. 그 외에 기존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다시 보고 싶은 대여섯권 정도 재독했습니다. 다해서 20권은 약간 넘기겠네요. 게임에만 집중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두달에 20권..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br>&nbsp; 도서관도.. 집을 고르는데 중요한 기준 중에 하나였는데.. 게으름인지.. 귀찮음인지.. 두어번 가보고는 자주 가지 못했습니다. 도서대출증을 만드는게 힘들어서 아직 못 만들었고.. 대출을 못하다보니 더 안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 중에는 동생녀석을 시켜서라도 꼭 도서대출증을 만들어야겠습니다.<br><br><br>&nbsp; 이제.. 이사한지도 한달이 지났고 생활도 서서히 바로잡혀가는 것 같은데.. 좀 더 건전한 방향으로 생활을 전환해야할 것 같습니다. 독서량은 더 늘리기 부담스럽고.. <span style="COLOR: #999999">(더 늘리면 독서과 생활을 잠식할 것 같아서 -_-;) </span>학습량과 운동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생활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같은 추진력이 다시한번 그립네요.<br>			 ]]> 
		</description>
		<category>천랑일기 (天狼日記)</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7999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4:39:43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안의 여행유전자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40116</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4011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2/04/b0028104_4ab83048d7a26.jpg" width="427" height="4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2/04/b0028104_4ab83048d7a26.jpg');" /></div>&nbsp; 언제였을까요. 여행에 대한 설레임보다는 그에 대한 댓가를 먼저 떠올리게 된 것이요.<br>&nbsp; 여행에&nbsp;따르는&nbsp;시간, 비용, 피곤함.. 그리고 약간의 위험..<br>&nbsp; <strong><span style="COLOR: #3366ff">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건 상당히 이루어지기 힘든 일</span></strong>인 것 같습니다.<br><br>&nbsp; 그런데.. 여기.. 그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여행을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br>&nbsp;&nbsp;자신에게 있는 '여행DNA'가 이끄는대로 여행을 다니는 여행유전자,<br>&nbsp;&nbsp;이 책은 그녀의 여행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행티켓이 아닐까 합니다.<br><br>&nbsp; 일단, 책의 첫 느낌은 단단하다는 느낌일까요. 약간은 작아보이기도하는 사이즈에.. 상당한&nbsp;두께. 그러면서도 시원해보이는 표지.. 뭔가.. 털털하면서도 강단진 여성의 모습같달까요.<br><br>&nbsp; 조금은 망설이다가.. 안을 들여다보면 시원시원한 큰 사진들과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br>&nbsp; 그녀의 여행은 유럽에서부터 아시아까지, 관광지에서부터 재난지역에 이르기까지 폭 넓고 다양합니다. 그녀는 그런 다양한 여정을 그녀만의 발걸음으로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느긋하게 소화합니다. 때로는 경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위해서 억척스럽게 여행하는 그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햇살에 몸을 내 맡기고 느긋하게 쉬기도 하고, 때로는 마치 그 도시의 주민인 것처럼 생활하기도 합니다.<br><br>&nbsp;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부럽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녀의 여행 자체도 부러웠지만, 여행에 따르는 많은 포기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녀의 여행유전자가 말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하기 어려운 일이거든요.<br><br>&nbsp; 그리고, 지금까지 두번정도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 바빴던 제 여행이 아쉬워지더군요. 저는 그 장소에 갔었지만.. 그녀처럼 느끼고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요.<br><br><span style="COLOR: #33cc00">&nbsp; 그리고는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br>&nbsp; 나도 그녀처럼 그런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br>&nbsp; 나도 그녀처럼 그곳에 가서 느끼고 싶다는.. 그런 설레임 말입니다.</span><br><br>&nbsp;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면 아쉬움이 함께 합니다. 여행이 끝났을 때의 아쉬움이라기보다는.. 다시 현실에 얽매여있는 저로 돌아온 아쉬움입니다.<br><br>&nbsp;<br>&nbsp; 이 책은 지질도 좋고 튼튼한데다가 색감도 좋아서 책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판이 작은편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도 보기 좋을 것 같구요. <span style="COLOR: #999999">(다만, 책이 약간 묵직한 느낌을 준다는.. 여성분들이 백에 넣어다니시면서 보기에는 무거우실 것 같네요.)</span> 책을 읽으면서.. 뭐랄까 이탈리아의 쏟아지는 햇살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디서든 책을 펴면 여행에 빠져들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nbsp;<br><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67"><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내안의여행유전자" rel="tag">내안의여행유전자</a>,&nbsp;<a href="/tag/책리뷰" rel="tag">책리뷰</a>			 ]]> 
		</description>
		<category>천랑서고 (天狼書庫)</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내안의여행유전자</category>
		<category>책리뷰</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401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2:52:02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던전앤파이터] -_-;; 기..길드 업..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4479</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4479</guid>
		<description>
			<![CDATA[ 
  &nbsp; 하늘늑대가 유지하고 있는 길드는 동생과의 2인 길드인지라 길드업에 대한 필요는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초반에는 길드업에 필요한 길드경험치가 모자라서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 일정시점이 지나자.. 둘 다 금액도 부담스럽고.. 길드 업의 급박함을 느끼지 못해 유유자적하고 있었습니다.<br><br>&nbsp; 그러나.. -_-;; 9월 10일자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span style="COLOR: #ff0000">길드 레벨업을 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길드경험치가 누적되지 않는 </span>업데이트가 행해지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골드야 둘이서 부지런히 벌면 단기간에도 가능합니다만.. 길드경험치 누적은.. 둘이서 하려면 무척이나 큰 일이었거든요. 결국 -,.- 길드업이 가능한 곳까지는 하기로 결정. 결국, <span style="COLOR: #33cc00"><strong>길드를 3렙에서 5렙으로 올렸습니다.</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7d26dc3d.jpg" width="50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7d26dc3d.jpg');" /></div>&nbsp; 뭐.. 어차피 할 길드업이었고.. 아무래도 -_-;; 요즘 성행하는 코인길드를 막기 위한 업데이트였던 것 같은데..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밑의 버그란... 헐헐..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소환사의 소환물들이 사룡 스피라찌와 냉룡 스카사를 공격 가능하게 수정됩니다."</span></strong> 이런 상큼하다 못해 시큼한 녀석들.. 헐헐.. 그동안 스카사에게 죽어가면서도 꼬박꼬박 코인을 쓰고 -_- 살아나서 소환수를 소환한.. 나의 문엠은 뭐였던거지..? [ ...] 그동한 파티해주신 분들에게 죄송.. 쿨럭;;<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6ca55454.jpg" width="244"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6ca55454.jpg');" /></div>&nbsp; ... 기존에 두번은 경험치 증가를 찍었었는데.. 이번에는 두번 연속으로 능력치 상승을 찍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아마도 -_- 세력전을 수행할 생각이 현재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span> 길드레벨은 10이 목표가 될 것 같고.. 그렇다면.. 능력치 상승 5 + 경험치증가 4 조합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요. 아마.. 찍을 수 있는대로.. 능력치 상승을 찍으면서 길드업을 할 것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72e8e678.jpg" width="252" height="3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72e8e678.jpg');" /></div>&nbsp; 길드 업을 나고서 -_-.. 길드경험치가 저만큼 남았군요. 길드렙 6렙은 언제나 달성할 것인지..<br><br><span style="COLOR: #cc9933">&nbsp; 아.. -_-; 언제가 포섭할 것으로 생각했던.. 친구 <strong>"원군"</strong>이.. 다시 던파를 시작했으나.. 자기의 서버인 디레지에에 머무르겠다는 상태라 -,.-.. 이 인간을 어떻게 구슬려서 데려올지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 -; 저도 경황이 없고, 녀석도 경황이 없는 처지라.. 빠른 시일 내에는 불가능 할 것 같네요. :)<br></span><br/><br/>tag : <a href="/tag/던전앤파이터" rel="tag">던전앤파이터</a>			 ]]> 
		</description>
		<category>천랑유희 (天狼遊嬉)</category>
		<category>던전앤파이터</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447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12:31:49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진기의 생존경제 #8 - 최대 금융 시장, '채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4464</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4464</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a href="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5/20090524/1779842.html" target="_blank"><strong>[최진기의 생존경제 #8 - 최대 금융 시장, '채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strong></a></strong><br><br>&nbsp;&nbsp;요즘 KBS에서 연재 중인 생존경제-요즘 같은 경제하강기에 거덜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적 경제지식...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네요-를 다룬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왠지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그런 걱정에 시달리고도 있습니다만.. =_=.. 일단은 공부하는 느낌으로 계속 볼 생각입니다.<br><strong><br><br>&nbsp; 1. '검은 백조'가 날아다닌 채권시장<br></strong>&nbsp;&nbsp;&nbsp; 1) 2008년 금융시장의 검은 백조는?<br>&nbsp;&nbsp;&nbsp;&nbsp;&nbsp; - <strong><span style="COLOR: #ff6600">검은 백조</span></strong>란, 모든 백조는 흰색이라는 인식이 굳어 있어, 검은 색깔을 가진 흑조(黑鳥)를 떠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 또는 ‘고정관념과는 전혀 다른 어떤 상상’이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서양 고전에서 사용된 용어이다. 그러나 한 생태학자가 실제로 호주에 살고 있는 흑조를 발견함으로써 17세기부터 그 의미가 크게 변화했다. 즉, <span style="COLOR: #ff6600">‘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불가능하다고 인식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것’</span>이란 의미로 인용되고 있다. 미국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그의 저서《블랙 스완(THE BLACK SWAN)》에서 검은 백조의 속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span style="COLOR: #ff6600">① 일반적 기대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관측값. 즉, 극단값이다. 이는 검은 백조의 존재 가능성을 과거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② 극심한 충격을 동반한다. ③ 존재가 사실로 드러나면, 그에 대한 설명과 예견이 가능해 진다.</span><span style="COLOR: #999999">(이상 네이버 용어사전)<br></span>&nbsp;&nbsp;&nbsp;&nbsp;&nbsp; - 자본주의경제 역사 상 최대의 국유화인 美 프레디맥, 페니메, AIG의 인수와<br>&nbsp;&nbsp;&nbsp;&nbsp;&nbsp; - 1년 사이에 2000조원의 금액이 증발 및<br>&nbsp;&nbsp;&nbsp;&nbsp;&nbsp; - 26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진 국가(한국)에서 외환부도위험성이 제기되어 환율 급등한 등 2008년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검은 백조'가 날아다닌 상황이었습니다.<br>&nbsp;&nbsp;&nbsp; 2)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은 백조'를 꼽자면 <strong><span style="COLOR: #ff0000">2008년 12월 4주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span></strong>했다는 점일 것입니다.<br><br><strong>&nbsp; 2. 예금과 채권의 차이</strong><br>&nbsp;&nbsp;&nbsp; 1) 예금과 채권은 개인간 혹은 사경제 주체간의 채권, 채무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유사합니다.<br>&nbsp;&nbsp;&nbsp; 2) 예금과 채권의 가장 큰 차이는 '유동성'에 있습니다. 예금은 일부 예외적인 경우(CD)를 제외하고는 양도가 제한되지만, 채권은 활발한 거래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채권시장은 단일경제에서 가장 큰 규모를&nbsp;자랑하지요.&nbsp;<br><br><strong>&nbsp; 3. 채권의 종류</strong><br>&nbsp;&nbsp;&nbsp; 1) 채권은 채무의 주체에 따라서 국채, 공채, 지방채, 은행채, 카드채, 회사채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그 채무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각각의 등급과 이자율이 결정됩니다.<br>&nbsp;&nbsp;&nbsp; 2) 그리고, 발행지역과 발권표시화폐에 따라 각 국가별로 분류됩니다. 엔화표시 채권의 경우 '사무라이 본드', 달러표시 채권의 경우 '양키 본드', 파운드표시 채권의 경우 '불독 본드', 우리나라의 원화표시 채권의 경우 '아리랑 본드'로 지칭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인정받는 <span style="COLOR: #33cc00">미국 국채를 기준으로 각 채권은 가산금리를 적용</span>받게 되며, 그 가산금리가 높을 수록 불안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채권 조달비용이 미국채권보다 더 드는 것이죠.)<br></span><br><strong>&nbsp; 4. 주식과 채권의 관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1e3babd5.jpg" width="446" height="1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1e3babd5.jpg');" /></div></strong>&nbsp;&nbsp;&nbsp; <span style="COLOR: #3366ff">※ 주식과 채권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br></span><br><strong>&nbsp; 5. 2008년 12월의 검은 백조는?</strong><br>&nbsp;&nbsp;&nbsp; 미국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였다는 말은 사람들은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커녕,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국채를 보유하려고 했다는 말입니다. 당시의 경제상황에 대한 극도의 불안은 안정적인 자산으로의 쏠림을 심화시켰고, 그 결과 안정적인 미국 국채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발생한 것입니다.<br><br><strong>&nbsp; 6. 각 경제상황별 주요투자처</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2d523c26.jpg" width="359"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e32d523c26.jpg');" /></div>&nbsp; 주식은 앞으로의 경기상황의 호전이 예상될 때 투자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고, 채권의 경우 경기가 정점에 이르러 이자율이 최고에 도달했을 때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span style="COLOR: #999999">(물론,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각 개인이 하기는 어렵고, 대세적인 흐름 속에서 자산비중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_-;;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에 와 있을까? 지금 이자율을 보면.. 적어도 아직 채권을 구입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출구전력이 예상되는 지금.. 섣불리 주식으로 들어가기도 어렵고.. 거품논란이 나오는 시점에서 부동산도 어려운 것 같다. 현 시점에서는 현금자산과 함께 금에 대한 투자가 좋을 것 같은데.. 현재 금의 가격을 보면.. 그야말로 후덜덜이다.)<br></span><br>&nbsp; 조그마한 자산이라할지라도 경제상황에 맞춘 분산투자가 필요하고, 작은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돈을 모을 수도 없고, 그 큰 돈을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br><br><br>&nbsp; -_-.. 이걸로 재테크에 기본이라는 다섯가지 투자처<span style="COLOR: #999999">(주식, 채권, 원자재, 금, 현금)</span>에 대한 개략적인 강의가 끝났다. 현재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들은 것 같긴한데.. 이걸 과연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기간에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아직도 상당히 막막하다. 모든 강의를 듣고나면 좀 달라지려나.. =ㅅ=.. 당분간은 그냥 들을 뿐이다.<br></p><br/><br/>tag : <a href="/tag/생존경제" rel="tag">생존경제</a>,&nbsp;<a href="/tag/최진기" rel="tag">최진기</a>			 ]]> 
		</description>
		<category>천랑잡학 (天狼雜學)</category>
		<category>생존경제</category>
		<category>최진기</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44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12:16:19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_-; 신경쓰이게 하는 것들..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4290</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429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dec8cf204b.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4/04/b0028104_4aadec8cf204b.jpg');" /></div>&nbsp; 요즘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머릿속을 항상 채우고 있는 일들이 있어서.. 대충 정리해보았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_-.. 주관적인 기준으로 대충.. 점수를 부여했는데...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br></span><br>&nbsp; 역시.. 머리를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는 건..<strong><span style="COLOR: #cc33cc">"집"</span></strong>에 대한 문제. 얼마전부터 집을 옮기려는 생각이하고 있는데.. 이게 제 경제적능력으로는 쉽지 않네요. 거기에다가 요즘 전셋값이 이른바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터라.. 1993년에 지은.. 21평짜리 복도식 아파트<span style="COLOR: #999999">(경기도이고,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상당함..)</span>가.. 제가&nbsp;8월에 알아볼 때 8,500만원이라.. 망설였는데.. 이젠 9,500만원이네요. =ㅅ=..<br>&nbsp; 제가 입사 전부터.. 그리고 입사하고 3년간 모은게.. 8,000만원 정도인데.. -_-.. 이걸로는 택도 없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좀 길게 생각해서.. 당분간 원룸에서 지내다가.. <span style="COLOR: #999999">(계약이 끝나는)</span> 내년 이맘때쯤 옮길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한번 이사할 생각을 해서인지.. 좀처럼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br><br>&nbsp; ... 다음으로.. 안좋은 건강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몸에 계속 미열이 있고 몸살상태가 지속되는터라.. =ㅇ=... 영 그렇네요. 좀.. 집에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고, 사람들 많은 곳에는 가고 싶지 않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습니다.<br><br>&nbsp; 몸이 아프니..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있고, -_-.. 요즘들어 생계의 위험을 느낄 정도로 기본적인 생활경비 지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터라.. 난감한 상황입니다. =ㅛ=...<br><br>&nbsp; 그 외에.. 요즘 몸이 아파서 책도 덜 읽고, 게임도 덜 하는 상황이다보니.. 포스팅 소재도 거의 없네요. -ㅅ-;; 이것들을 좀 열심히해야한다는.. 그런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br><br>&nbsp; 그 외에.. 아가씨랑도 -_-; 자주 만나서 공부도 하고 그러려는데.. 그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br><br><strong>&nbsp; 이래저래.. 복잡한 머릿속입니다.</strong><br>			 ]]> 
		</description>
		<category>천랑일기 (天狼日記)</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429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07:23:33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즐겨 듣는 노래는..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2380</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2380</guid>
		<description>
			<![CDATA[ 
  &nbsp; 요즘 즐겨 듣는 노래는.. <strong><span style="COLOR: #cc33cc">'러브홀릭'의 'Butterfly'</span></strong>입니다.<br><br>&nbsp; 영화 '국가대표'를 보러 갔다가 OST를 듣고는 너무 친근한 멜로디와 격려하는 듯한 노랫말이 마음에 들어버려서.. '꼭 찾아서 들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곡입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서 열심히 듣고 있지요. <span style="COLOR: #999999">(지금 핸드폰의 통화연결음도 바로 이곡입니다. ^^ '임형주'의 '봄이여오라'를 밀어낼 정도로 마음에 쏙 듭니다.)<br></span><br>&nbsp; 요즘엔.. 저작권문제가 민감해서 가사조차도 제대로 올리긴 힘듭니다만..<br><br>&nbsp; 가끔 삶에 지치고, 기운이 빠질 때 들어보시면 좋은 노래입니다.<br>&nbsp; 뭔가.. 가슴 뭉클해질 때도 있구요. <span style="COLOR: #999999">(저는 -_-;; 영화 '국가대표'가 계속 연상되서 그런건지도;;)<br></span><br>&nbsp; 간만에 즐겨듣는 노래가 생겼네요.<br>			 ]]> 
		</description>
		<category>천랑일기 (天狼日記)</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23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12:15:52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진기의 생존경제 #7 - 경제불안, 절대화폐 '금'의 비중을 높여라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2377</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2377</guid>
		<description>
			<![CDATA[ 
  <strong><a href="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5/20090517/1776101.html" target="_blank"><strong>[최진기의 생존경제 #7 - 경제불안, 절대화폐 '금'의 비중을 높여라]</strong></a></strong><br><br>&nbsp; 요즘 KBS에서 연재 중인 생존경제-요즘 같은 경제하강기에 거덜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적 경제지식...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네요-를 다룬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왠지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그런 걱정에 시달리고도 있습니다만.. =_=.. 일단은 공부하는 느낌으로 계속 볼 생각입니다. <br><br><br><strong>&nbsp; 1. 원유와 금, 무엇이 다른가</strong><br>&nbsp;&nbsp;&nbsp; 1) 금과 원유<br>&nbsp;&nbsp;&nbsp;&nbsp;&nbsp; - 금&nbsp;&nbsp;&nbsp; : 가치의 저장수단으로 화폐적 성격이 강하다.<br>&nbsp;&nbsp;&nbsp;&nbsp;&nbsp; - 원유 : 생산의 수단으로 현물적 성격이 강하다.<br>&nbsp;&nbsp;&nbsp; 2)&nbsp;경기와의 관계<br>&nbsp;&nbsp;&nbsp;&nbsp;&nbsp; - <span style="COLOR: #ff6600">경기상승기에는 수요가 증가할 원유에, 경기하강기에는&nbsp;안정적인 금에 투자</span>하는 것이&nbsp;좋습니다.<span style="COLOR: #999999">&nbsp;(현재 금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br></span><br><strong>&nbsp; 2. 금, 왜 관심의 대상인가?</strong><br>&nbsp;&nbsp;&nbsp; 1) 금의 특성<br>&nbsp;&nbsp;&nbsp;&nbsp;&nbsp; ① 시장교환성<br>&nbsp;&nbsp;&nbsp;&nbsp;&nbsp; ② 운반성<br>&nbsp;&nbsp;&nbsp;&nbsp;&nbsp; ③ 내구성<br>&nbsp;&nbsp;&nbsp;&nbsp;&nbsp; ④ 가치안정성<br>&nbsp;&nbsp;&nbsp;&nbsp;&nbsp; ⑤ 가분성<br>&nbsp;&nbsp;&nbsp; 2) 금&nbsp;: 절대화폐<br>&nbsp;&nbsp;&nbsp;&nbsp;&nbsp; - '금'은 가장 최종적이고 근본적인 결재수단입니다.<br>&nbsp;&nbsp;&nbsp;&nbsp;&nbsp; - 1944년 브래튼우드체제가 출범하여 1971년 달러의 불태환선언이 있기까지 미국의 '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기능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전 세계의 금 중 70%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span style="COLOR: #999999">(뭐 -_-; 지금도 아직까지는 기축통화로서의 기능은 수행하고 있지요. 하지만, 점점 그 위상을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하는 유가나 금의 가격도 일부는 '달러' 자체의 가치하락에 기인하는 바가 있죠.)</span> 1971년 닉슨대통령의 달러의 불태환선언 이후 금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nbsp;미국이 달러의 불태환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던 요인 중의 하나는.. 베트남전쟁으로 인하여 막대한 전비가 필요했던 미국은 보유한 금 이상의 달러를 발행하였고, 그 결과 이를 금으로 바꿔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span style="COLOR: #999999">(당시 성장하던 세계경제를 다 아우르기엔 인류가 보유한 금의 양이 너무 적었단는 견해도 물론 있습니다.) </span>이는 곧 국제사회에서의 달러의 위상하락으로 이어졌고.. 이는 상대적으로 유가와 금 가격이 오르는 단초를 제공했습니다.<br>&nbsp;&nbsp;&nbsp;&nbsp;&nbsp; - 그 이후, 20여년간 금 가격은 안정을 보입니다. 이때까 전 세계적인 경기안정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br>&nbsp;&nbsp;&nbsp;&nbsp;&nbsp; - 2004년부터 다시 금 가격은 상승하게 되는데.. 그 요인은..<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첫째, 미국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이라크전</span></strong>(2004~2007)로 인한 전비지출을 위하여 달러가 대량으로 발행되면서 달러가치하락을 우려하여 금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둘째, 미국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서브프라임모기지</span></strong>에서 촉발된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디플레이션 우려로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br>&nbsp;&nbsp;&nbsp;&nbsp;&nbsp; -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급격한 금 가격의 상승은&nbsp;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서&nbsp;쏟아내고 있는 막대한&nbsp;통화량증가로 인한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br>&nbsp;<br><strong>&nbsp; 3. 세계 각국의 금보유량</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1/04/b0028104_4aaa3ba7971a4.jpg" width="349" height="1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1/04/b0028104_4aaa3ba7971a4.jpg');" /></div>&nbsp;&nbsp;&nbsp; 중국은 미국과의 기축통화를 둘러싼 신경전에서 알 수 있듯이 자국통화의 강화를 위하여 꾸준히 금보유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중국의 경제학자 쏭훙빙이 쓴 '화폐전쟁'에서도 저자는 중국정부에게 금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span> 현재, 한국의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금<span style="COLOR: #999999">(애초에 금태환제도를 시도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말이 조금은 맞지 않지만..)</span>은 <strong><span style="COLOR: #ff0000">14톤에 불과</span></strong>합니다.<br><br><strong>&nbsp; 4. 금값의 방향, 무엇이 결정하나</strong><br>&nbsp;&nbsp;&nbsp; 금값은 무엇보다 세계경제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입니다. 세계경기가 호황기나 안정기에 있다면 금의 가격은 하락하거나 안정을 보이지만 세계경기가 불황기에 접어들고 있다<span style="COLOR: #999999">(거나 그렇게 느껴진다)</span>면 금의 가격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span style="COLOR: #999999">(현재 금의 가격이 이렇게 오르는 것을 보면 정부의 발표나, 당장의 주가를 어떨지 몰라도..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것에 대한 방증일 것입니다.)<br></span>&nbsp;&nbsp;&nbsp;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금과 관련한 펀드에 가입하거나, 직접 금을 보유해도 되고, 은행에 금통장을 개설해도 되는 등 원유에 비해서는 투자와 접근이 용이합니다.<span style="COLOR: #999999">(-_-; 개인적으로는 금통장이 가장 간편하고 좋은 것 같긴한데.. -_-; 지금은 금값이 너무 오른 것 같아서.. 당장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br></span><br><br>&nbsp; =_=.. 지난 번 정리내용이 너무 삭막하고 성의없어 보여서.. 나름대로 산문을 풀어쓰려고 노력했는데.. =ㅅ=.. 역시나 탐탁치않군요. 음.. 그동안 이래저래 다른 책들도 많이 봐서인지.. '원유'편이나 '금'편은 좀.. 얕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편은 '채권'인데.. 까막눈에 가까운 부분인지라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br><br/><br/>tag : <a href="/tag/최진기" rel="tag">최진기</a>,&nbsp;<a href="/tag/생존경제" rel="tag">생존경제</a>			 ]]> 
		</description>
		<category>천랑잡학 (天狼雜學)</category>
		<category>최진기</category>
		<category>생존경제</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237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12:08:52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2089</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2089</guid>
		<description>
			<![CDATA[ 
  &nbsp; 거의.. 한달이 넘게 앓아오던 무기력증 및 감기몸살에서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br><br>&nbsp; 지난 한달 동안 -_-); 정말 온몸에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힘든 날들이었습니다만.. 이제 서서히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지난주를 휴가를 내고서 통채로 집에서 요양하면서 보낸게 큰 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휴가가기 전에 전임자가 꼬아놓은 문제들도 거의 다 해결했던게 스트레스도 덜었구요.<br><br>&nbsp; 지난주초에 부어올랐던 목과 혀, 헐어버린 입안 등도 2주 정도 저를 괴롭히다가 이제 거의 다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목과 혀는 거의 다 가라앉았고, 입안에 헐은 곳들도.. 슬슬 마무리 단계니 -_-..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다 아물 것 같습니다.<br><br>&nbsp; 매일.. 출근시간 직전에야 간신히 몸을 일으켜서 칼출근하고.. 출근해서도 비리비리 했습니다만..<br>&nbsp; 요즘에는 근무시간은 어떻게든 잘 버텼고.. <span style="COLOR: #999999">(물론, 퇴근하고나서는 탈력..)<br></span>&nbsp; 이제는 밤에도 좀 힘이 남아 있네요.<br>&nbsp; 정신적으로 여력이 있으니 포스팅도 좀 살아났구요.<br><br>&nbsp;<span style="COLOR: #33cc00">아아.. 정말이지 한번 아프고 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강은 최고의 선물입니다.<br>&nbsp; 또..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건강은 미리 지키는게 최선입니다.<br></span><br>&nbsp; 여러분들도 슬슬 찾아오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도 뒤숭숭하니 말이죠. :)<br>			 ]]> 
		</description>
		<category>천랑일기 (天狼日記)</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208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04:03:03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몇 일 전.. 미안해.. ]]> </title>
		<link>http://chyren.egloos.com/4232080</link>
		<guid>http://chyren.egloos.com/4232080</guid>
		<description>
			<![CDATA[ 
  &nbsp;&nbsp;며칠 전 저녁인가.. 동생인 <strong>'투덜늑대'</strong><span style="COLOR: #999999">(-_-.. 얼마전까지 동생을 '우리집늑대'로 지칭했지만.. 몇달 데리고 살아보니.. '투덜늑대'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군요. 아, 자기 일상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고, 부지런한 녀석입니다만..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대한 투덜거림이 좀 있어서요.)</span>와 수면전 행사인.. 이런 저런 망상과 공상+잡담을 하던 중.. '후회'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0000">&nbsp; 누구나 후회는 합니다. 과거의 선택에서 포기해야했던, 잃었던 '기회비용'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후회합니다.</span><span style="COLOR: #ff6600"><br></span>&nbsp; 누군가는 자산에 대한 투자를.. <span style="COLOR: #cc6600">'그 때 집을 사야했어! 내가 그 주식을 샀더라면! 등등 많겠죠.'<br></span>&nbsp; 누군가는 -_- 시험에 대한 후회를.. <span style="COLOR: #cc6600">'내가 그걸 고쳐서 틀리다니! 허얼.. 그것만 아니었음 대학이 달라졌을텐데.'<br></span>&nbsp; 누군가는 직장이나, 취업에 대한 후회를..<br>&nbsp; 누군가는 학업에 대한 후회를 하죠.<br><br>&nbsp; 저 역시도 학업에 대한 후회가 조금 있습니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복수전공한 것에 대해서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주전공에만 몰두했더라면 좀 더 나았던 결과가 나왔을거라고 말이죠. 물론, 그 외에도 다른 몇가지 후회가 더 있겠습니다만.. 금전에 관한 속물적인 후회들을 빼고 나면.. 너무 과거로 소급하는 것들이라.. <span style="COLOR: #999999">(후회하기가)</span> <span style="COLOR: #33cc00">무섭습니다. 그런 생각들 자체가 기존의 생활이나 연대, 만남, 경험을 모두 부정하는 것 같아서요.<br></span><br>&nbsp; 그러던 중.. 잠깐 후회가 떠올랐습니다. 아팠던 몇년의 시간을 가져왔던 그 만남과 그 갈망들에 대해서요.<br>&nbsp; 정말.. 잠깐.. 잠깐의 후회였습니다만..<br><br><span style="COLOR: #ff6600">&nbsp; 돌이켜보니 너무 미안하고 한심하더군요.<br>&nbsp; 그때의 나에게. 그리고 그 사람에게.<br></span><br>&nbsp; 나는 결코 다시는 당시의 만남과 갈망들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싶지않습니다.<br><br>&nbsp; 잠시라도 후회했던 점 너무 미안합니다.<br>			 ]]> 
		</description>
		<category>천랑일기 (天狼日記)</category>

		<comments>http://chyren.egloos.com/42320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03:48:29 GMT</pubDate>
		<dc:creator>하늘늑대</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