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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ling With Mo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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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dicine.
Travel &amp; Photo
Guitar &amp; Music
An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Jul 2009 00:1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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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ling With Mo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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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dicine.
Travel &amp; Photo
Guitar &am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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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저작권법 & 블로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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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새로 개정된 저작권법이 발효되면서 많은 사람들, 특히 블로그를 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몸사리기" 가 시작되었다고 한다.<br />
<br />
덕분에 '혹시나'하는 마음에 음악 관련 카테고리를 모두 닫았다.<br />
<br />
그 중 다수는 국내 라이센스가 되지 않았거나 저작권법과 무관한 앨범들도 있었을 텐데, 그걸 하나씩 알아볼 여지는 없었기에..<br />
<br />
<br />
한가지 궁금한 것은 이정도의 저작권법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br />
<br />
이런 법조계와 관련된 지식은 전무하지만, 한가지 느껴지는건 이른바 "실상"을 모르는 자들이 규제를 만들었다는 느낌뿐.<br />
<br />
P2P를 통해 무분별한 파일 공유야 그렇다 치지만, 자기 딸이 노래틀어두고 춤춘 동영상을 저작권법 규제에 포함시킨다는 것이 과연 파일공유를 통한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보호를 위한 것인가 되묻고 싶다. <br />
<br />
<br />
<br />
아무튼 덕분에 버려두었던 블로그 방문해서 닫아주고 이런 푸념하나 남기고 가게 되었다.<br />
<br />
(그래도 사진을 퍼다 나르지는 않았는데....)<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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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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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00:13:14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WINKLE, LITTLE STAR Swing & Samba, Dem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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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ff6600">간만의 포스팅.</span><br><br>심심해서 만든 것...<br><br>코드바꾸고 보이싱한담에 컴핑하고 귀찮아서 솔로라인 넣다가 그만뒀다..<br><br>Latin 틱하게도 바꾸려고 했는데 피아노도 귀찮아서 그냥 컴핑 그대로;;<br><br>나중에 솔로라인 만들고 기타 다이렉트로 녹음해서 완성해야겠다.<br><br>1분짜리 데모음원... <br><br>나름 트리오 구성...<br><br><span style="COLOR: #cc9933">고칠점들 : 모니터를 제대로 안했는지, 믹싱에서 볼륨조절 실패해서 베이스가 좀 강하다.<br>&nbsp;&nbsp;&nbsp;&nbsp;피아노 소리가 좀ㅠㅠ&nbsp;컴핑도 대충한거 같고.<br>&nbsp;&nbsp;&nbsp; intro도 만들어야 겠지-ㅎㅎ</span><br><br>아무튼 솔로라인 잘 넣으면 재밌을 듯... <br><br><embed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4/88/TWINKLE_LITTLE_STAR_Swing_demo.mp3" type="audio/mpeg" autostart="false">&nbsp;Swing.. (?!)<br><br><embed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5/88/Twinkle_little_star_Samba_demo.mp3" type="audio/mpeg" autostart="false">Samb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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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Work</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15466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Mar 2008 16:00:00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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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생각하는 음악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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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6600cc">개인적으로 음악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br><br>&nbsp;물론, 어느덧 5년째가 되버린 밴드활동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본과들어서서는 사실상 안한것이나 다름없겠다만..), 그것과 관계 없이도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br><br>&nbsp;어느 누구보다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할 수도 없고, 지식이 해박하다고도 자신하지는 못한다. 이런 내가 부족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음악 감상에 대한 생각을&nbsp;써보고자 한다. (무엇의 영향이었을려나..)</span><br><br>&nbsp;<br><br>&nbsp;많은 사람들이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물론 개인 취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음악만 듣게 되면 그 깊이를 더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br><br>&nbsp;가장 흔히들 착각하는 것이 익숙함이 곧 좋아함이라는 공식. 좋아하는 노래라는 틀에 맞춰서 그 틀에 맞아 들어가는 음악이 좋은음악이되어버리고 만다.&nbsp;<br><br>&nbsp;내가 개인적으로도 저렇게 들어왔던 때가 있었고, 그 때는 지금보다 더 편협한 음악만을 들었던 것 같다. (지금도 완전히 저런 것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자신도 없다.)&nbsp;<br><br>&nbsp;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내가 가진 틀이 넓어진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였을 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그 틀이 넓어짐을 느끼게 될 때 즐거움을 느낀다. 내가 생각하는 명곡이 흘러나올때도, 또 새로운 노래가 흘러나올때도.&nbsp;<br><br><br>&nbsp;음과 박자, 화음. 그것들의 조합으로 이 수많은 수백만, 수천만의 노래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명곡은 많은 사람들이 두루두루 좋아하는 음악이 명곡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음악으로 그 틀을 넓혀주는 것이 진정한 명곡이다. <br><br>&nbsp;마일즈 데이비스의 오래된 음반들이 떨어지는 음질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구미에 딱 떨어지는 음악은 아니지만 명반이라 불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지미 핸드릭스가 인정받는 이유도 그가 어느 누구보다 기타를 잘쳐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틀을 넓혀주는,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조성모의 특정 앨범이&nbsp;(물론 조성모의 안티도 아니며, 팬도 아니다) 서태지의 한 앨범보다 많이 팔렸어도 서태지가 더 인정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역시 나는 서태지의 팬이라고 할 수 없다) 서태지의 음반들은 그 때 마다 비주류를 주류로 올려놓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nbsp;<br><br>&nbsp;....&nbsp;그리고&nbsp;이것이 어떻게 음악이란 한 우물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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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1363156#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an 2008 12:37:44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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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연이라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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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름 꽤나 많은 공연에 서 왔다. 예과 1학년때, 본교 계단앞에서 했던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공연과 같은 굵직굵직한 공연부터 롯데월드, 중학교 공연 등등 까지...<br><br>&nbsp;"언제 끝나나"했던 때도 있었지만, 정말 메직이란 이름으로 서게 될 마지막 정기공연을 앞두게 되었다. 뭔가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은 본2내내 가지고 있었지만, 방학이 시작되고 나니 그렇지가 못해 아쉬움도 많다.<br><br>&nbsp;아직 한달여나 남았으니, 좀더 에너지를 쏟아야겠다...<br><br><br>&nbsp;사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우리의 음악"을 좀 더 해보고 싶다. 뭔가 시도한 것은 있지만, 이정도로는 모자라다는 느낌이랄까.... 마지막 공연인데~~<br><br><br>&nbsp;아무튼 나름 의미를 많이 둘만한 공연. 기대된다. 벌써부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31/88/e0045488_47a1be0f264be.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31/88/e0045488_47a1be0f264be.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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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1363092#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an 2008 12:25:15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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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혼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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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월요일. 또 한주의 시작.<br><br>시간표 변동으로 인해 지난 금요일 부터 사실상 쭈욱 쉬었던지라 월요일로 다시 내 바이오리듬을 돌리려니 말을 듣지 않는다.<br><br>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일까.<br><br>아니면 그 "예쁘다던" 대학로의 은행잎들이 모두 떨어져서일까.<br><br><br>이제 겨울 시작이란 느낌이난다.<br><br>(세상을 돌아보지 않으면 계절 변화에도 둔감하단 말이지..)<br><br><br>-------------------------------------------<br><br>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나보다.<br><br>하지만 적절한 혼합에서는 새로움이 탄생하는 것 같다.<br><br>혼합이 아니라 화합이 되는건가.<br><br>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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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101973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Nov 2007 15:44:16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림속의 의학 - Medicine In Ar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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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30/88/e0045488_472710da5cfeb.jpg" width="106"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30/88/e0045488_472710da5cfeb.jpg');" /></div><br>그림 속의 의학 - Medicine in Art<br>I. 서평<br><strong>의사가 읽어낸 ‘그림 속 의학’<br></strong>관념과 품격을 중시하던 동양의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인 회화에 비해 서양회화는 현실을 반영하고 재현하려고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서양의 미술 속에는 현실 생활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의학과 관련이 있는 그림은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의료 현장을 직접 묘사한 그림뿐만 아니라 의사의 초상화도 있고, 화가가 인식하지 못한 채 그린 모델의 모습에서 질병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는가 하면 삶과 죽음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그림 등 실로 무궁무진하다.<br><br>이 책에서 ‘중년의 내과 의사’인 지은이가 보여주려는 그림, 보고 있는 그림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지은이는 아름다운 비너스의 모습에서,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에서, 화폭에 담겨진 화가 자신의 모습에서 매일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의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사와 환자의 모습을, 그림 속 주인공을 통해서 그리고 그림과 관련된 일화들을 통해서 독자에게 보여준다.<br><br><b>그림을 ‘읽은’ 의사, 환자와 사람으로 만나다</b><br>의료 현장을 직접 다룬 그림으로는 스텐의 〈진료실의 임산부〉같이 말 많은 환자를 다룬 유머러스한 그림부터 피카소의 〈과학과 자비〉처럼 과학화되어가면서 점차 온기를 잃어가는 의학의 변모를 뛰어나게 형상화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모델의 모습에서 질병의 징후를 찾다보면 마치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방암의 논란이 있는 렘브란트의 〈밧세바〉나 왼쪽 가슴이 작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독특한 외모의 난쟁이가 등장하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가 하면 작자 미상의 〈백내장 수술의 결과를 발표함〉처럼 어떻게든 유명해지고 싶은 의사를 통렬하게 야유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환자가 느끼는 삶에 대한 애착을 절절히 묘사한 그림도 있다.<br><br>이처럼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의 여러 원형이 녹아 있는 그림들을 통해 화가와 의사, 환자를 만난다. 경우에 따라 과장되게 묘사하거나 거칠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도 있지만 모든 그림에는 사랑, 질투, 절망, 복수, 회의, 이기심과 자기희생 등 인간의 다양한 내면세계가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들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은 우리의 인성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택한 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의 하나다. 환자를 인간으로 대해야 하는 의사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덕목이면서, 날마다 접하는 환자들의 내면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br><br><b>이 책의 내용</b><br>1 흔들리는 삶에서는 렘브란트의 〈밧세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그림 속 주인공에게서 질병의 증후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화가 자신의 육체적ㆍ정신적 고통들을 그려낸 그림들도 살펴본다.<br>2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서는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는 화가 자신의 질병을 찾아보고, 육체적 결함 때문에 평생을 서럽게 살아야 했던 그림 속 주인공들을 만나본다.<br>3 떠나는 자와 남는 자에서는 죽음을 맞는 사람들의 다양한 대응 방식이 표현된 그림들을 감상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이 절절하게 표현된 여러 그림들을 살핀다.<br>4 의사의 길은 험난해에서는 의과대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들과 함께 나름대로 겪고 있는 고충들을, 지은이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br>5 화가, 의사를 발가벗기다에서는 화가를 치료한 의사들이 주인공이 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때로는 존경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멸시와 질타를 받기도 하는 그림 속 의사들을 만난다.<br>6 유명해지고 싶은가요?에서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자신의 명예를 더 중시하는 그림 속 의사들을 찾아보고, ‘의학’에 관한 그림들을 통해 의사가 가져야 하는, 의료가 담당해야 하는 역할들을 생각해본다.<br><br><br>III. 저자<br><p class="bookinfodedesc">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1986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은 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육, 수련 담당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담당 부학장, 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분과장을 역임했다.<br>중고등학교 시절 실기 평가 위주의 미술 교육에 흥미를 잃어 미술에서 과락 점수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미술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1990년부터 2년 동안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국립미술관을 드나들면서 미술 감상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의사신문에 ‘Medicine in art’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써두었던 글들이 쌓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br><br>-----<br><br>한성구 선생님..<br>정말 멋지신분..<br><br>호흡기학시험이 정신없이 끝난 지금.. <br><br>가장 잘 생각나는건 폐암, 폐렴, ILD....이런것 아닌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그림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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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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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Oct 2007 11:12:43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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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 대학가요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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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매년 대학가요제를 비교적 꼼꼼히 봤었는데..<br><br>올해는 포털싸이트에 뜨기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끝부분만 잠깐 보았다..<br><br>물론 아쉬워서 나머지 곡들도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해 모두 들어보았다-<br><br>(약간은 부러운 마음도 함께?!.....)<br><br>&nbsp;나름대로 다양한 음악과 실험적인 음악들을 꽤 들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언젠가부터 대학가요제에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br><br>&nbsp;이번에도 역시 대상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레게음악을 친숙한&nbsp;음악으로 잘 다듬었고, 또 보컬의 가창력도 다른팀보다 월등히 돋보인다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훌륭했다. 다른 악기들과 코러스의 밸런스가 좀 어긋나는것 처럼 들렸는데, 라이브무대라는 점을 감안할 때는 흠잡을만하지 않았다. <br><br>&nbsp;한마디로 괜찮은 팀이 대상을 받았고,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생각한다.&nbsp;<br><br>&nbsp;내 개인적으로 "1등 감" 으로써 보여졌던 또 다른 팀은 금상을 받은 "어쿠스틱 브라더스" 였다. 두 팀중 한팀이 대상을 받으리라 생각했고, 올해는 비교적 잘 때려 맞춘듯 싶다...(작년엔 나도 "뮤즈그레인"이란 팀을 대상으로 생각했는데 빗나갔으니...)<br>&nbsp;아무튼! 금상을 받은 팀은 아마추어다운 느낌과 실험적인 음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Unplugged 음악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된다.<br><br><br>&nbsp;예전 처럼 대학가요제가 스타 등용문이 되는 일은 이제 매우 Rare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장으로써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매년 재밌게 보게되는 듯..&nbsp; 올해는 딱히 귀에 쏙 들어오는 신선한 음악이 없어서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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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8395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Oct 2007 15:37:16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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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유럽 배낭여행> 독일 뮌헨 & 퓌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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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암스테르담 뮌헨 구간만큼이나 유럽 기차여행에서 지옥구간인 곳은 없는 것 같다.<br><br>결국 끝끝내 표를 구하지 못했고, 정말 힘든 코스로 겨우 뮌헨에 입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br><br>--만약 다시 유럽을 간다면 이구간은 무조건 피할것이다;; 뭣도 몰랐지;; 휴우;;--<br><br>프랑크푸르트역에서 두시간동안 대합실에서 기다렸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난다..<br><br>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뮌헨에 갔고, 또 그몸을 이끌고 "무리해서" 퓌센까지 갔었다.. 퓌센은 노이슈반스타인 성이라는 디즈니랜드의 모델이 된 성이 있다.. (디즈니 영화에 항상 나오는 그 캐릭터 성의 모태가 바로 이 성!) <br><br>하지만 이성이 퓌센역에서 걸어서 40여분 쯤에 있고, 또 등산을 해야하는바... 무지하게 힘들었다.<br><br>땀을 뻘뻘흘리며 도착한 그곳의 경치는... 정말 멋졌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0a7432c.jpg" width="500" height="626.325088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0a7432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7494a5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7494a53.jpg');" /></div><br>아침에 도착해서 시청사 앞을 구경하고.. .독일 박물관도 갔다가.. 퓌센으로 가는 초 강행군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aadec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aadec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bc77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bc77d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cc096e.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acc096e.jpg');" /></div>마차가 있어도 그냥 걸어주는 센스... 계속 걷다 지치고 지치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d23c7e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d23c7e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d3bf7b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8d3bf7ba.jpg');" /></div>그래도 도착한 노이슈반스타인 성... 그리고 퓌센의 전경~~<br><br><br><br>돌아오는 길에는 소나기를 만났다.. 퓌센역까지 역시 우산도 없이 비를 홀딱 맞고;; 배는 고프고;;<br><br>근처 편의점에서 빵을 사먹는데 그때 몰골이 참;;;<br><br><br>뮌헨을 잊을수 없는건 아무래도 그때의 무리했던 우리의 일정 때문이 아닐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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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urop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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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Oct 2007 15:20:31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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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 생애 가장 정신없던 추석연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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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본2 시간표 스케줄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몇 가지를 사람들이 찾아봤다.<br><br>그중에 관심사는 1학년때 시험기간 제대로 걸려주셨던 크리스마스의 추억때문들이었는지 뒷장부터 넘겨서 12월 24일 신경계학 시험을 확인하고 한숨쉬는 절차였다.<br><br>그러고나서 앞으로 넘기다가 발견했던 것이 바로 추석!<br><br>이런;;; 그때 이미 좌절했었다-_-;;;<br><br>무슨 추석이 이래;;; 땡겨서 시험볼수도 없는 처지의.....<br><br><br><br>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5일 연속 연휴는 닥쳤고 그전까지 단체로 "추석빨"을 믿고 달렸다...<br><br>으어으어;; 정신없어ㅜ<br><br>외워도 외워도 끝없고 봤던건 생소한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의 추석연휴 종료ㅜㅜ<br><br>5일 연속이란 황금연휴 특수를 누리지 못한 본2들ㅠㅠ흑흑;; 이 사실이 더 안타깝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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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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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Sep 2007 14:42:43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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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흉부외과<?> ; (학번컴티 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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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절대 간지 흉부외과!! </p><p>&nbsp;</p><p>흉부외과 수업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p><p>&nbsp;</p><p>예전에 익게에서 본 글이 떠오릅니다ㅋ</p><p>&nbsp;</p><p>&nbsp;</p><p>&nbsp;</p><p>해부학: 시신 기증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br>조직학: 실습시간이라는 게 좋다는 걸 알았다.<br>생리학: 수업을 못하는 교수가 있다는 걸 알았다.<br>생화학: 노트북이 좋은 물건이라는 걸 알았다.<br>환의사: 의대수업시간에 맘편히 잘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br>발생학: 황우석이 의심스럽다는 걸 미리 알았다.<br>신경해부학: 70넘은 노인이 의대강의를 영어로 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br>신경생리학: 교수님의 귀여움과 수업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알았다.<br>기초면역학: 교수는 마이크를 써야 한다는 걸 알았다. <br>병리학: malignant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다.<br><span style="BACKGROUND-COLOR: #fefefe">미생물학: 한 교실 전체가 수업을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br></span>예방의학: 2학점이 7학점보다 짜증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p><p><br>기생충학: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볼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br>법의학: 죽는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걸 알았다.<br>약리학: 흐에우에우<br>감염학: RSV와 백신을 평생 모르게 될 거라는 걸 알았다.&nbsp; <br>임상면역학: 류마티스를 평생 모르게 될 거라는 걸 알았다.<br>의학유전학: 블록이라고 다 체계적이지 않다는 걸 알았다.<br>종양학: 버섯이 대중적 항암제라는 걸 알았다.<br>혈액학: 병원 사람들이라고 헌혈과 골수기증서명을 잘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다.<br>내분비학: 방학이 완전소중하다는 걸 알았다.(1)<br>신장학: 방학이 완전소중하다는 걸 알았다.(2)<br><span style="COLOR: #fe1100"><strong><u>순환기학: 다 필요없고 수술을 잘 하면 된다는 걸 알았다. </u></strong></span><br>호흡기학: 의대에도 미남 교수와 미녀 교수가 있다는 걸 알았다.<br><br>----------------------------------------------------------------------------------------------<br>아.... 정말 간만에 보는 이글............<br><br>이글의 거의 끝인 순환기학까지 오니 많이 공감된다... <br><br>약리학이 절정...ㅍㅎㅎ<br><br>무엇보다 호흡기학이 기대됨....</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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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chy1000.egloos.com/7719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14:56:49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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