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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담1956 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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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5:42: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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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담1956 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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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 경제력 비해 ‘사회권’ 부족 국제사회 냉혹한 심판 받은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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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h3 id="GS_con_tit">“한국 경제력 비해 ‘사회권’ 부족 국제사회 냉혹한 심판 받은 것”</h3><h4 id="GS_con_tit_sub">‘유엔 사회권규약 이행 심의’ 참관 조국 교수<br>노조활동·시위 등 ‘발목’ … 업무방해죄 남용 주목<br>현정부 과민반응도 문제</h4>						//<![CDATA[						document.title = "“한국 경제력 비해 ‘사회권’ 부족 국제사회 냉혹한 심판 받은 것”"+"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p class="date">경향신문 <em>| </em><span>정환보·김지환기자</span> <em>| </em><span>입력 <em>2009.11.25 02:58</em></span> <!-- 이기사 누가봤을까 --><div class="bline"><div>&nbsp;<!-- End : Poll 박스 GS_swf_poll--><!--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div></div><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FONT-SIZE: 16px"><!-- Generated by MEDIA-CIA-1.5.1 -->서울대 조국 교수(44·사진)는 24일 유엔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가 한국 사회권 규약 이행을 심의해 냉혹한 점수를 매긴 데 대해 "국제적 차원의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9%C1%A4%B0%A8%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국정감사</a>"라고 말했다.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9%B0%A1%C0%CE%B1%C7%C0%A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국가인권위</a> 비상임 인권위원(국제인권자문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10~11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한국 관련 심의를 지켜본 소감을 압축한 말이다. <br><br>조 교수는 유엔 권리위 보고서의 목적을 "한국 정부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란드·차드·<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B6%B4%D9%B0%A1%BD%BA%C4%AB%B8%A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마다가스카르</a>·콩고민주공화국도 이번에 심의를 받았지만 한국처럼 3차례에 걸쳐 상세히 다루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br><br><div class="GS_conL" style="WIDTH: 167px"><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5/khan/20091125025808718.jpeg" width="167" w="167" h="200"><span></span></p></div><div class="GS_conC" style="WIDTH: 450px"><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5/khan/20091125025808728.jpeg" width="450" w="450" h="529"><span></span></p></div>그는 "권리위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고도성장을 했지만 사회권 보장 수준은 현격하게 떨어지고, 사회권 실현을 위한 정부 노력이 너무 없다'고 질책했다"고 전했다. "사회권은 정부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해주는 게 아니다"라는 점도 유엔이 분명히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고성장, 저사회권' 국가로 매김했다는 것이다. <br><br>그는 유엔 권리위가 인권위의 권한·기능 확대를 정부에 권고한 것에 대해 "한국의 사회권 문제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곳은 인권위밖에 없다고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 인권위가 한국의 사회권 개선을 주도하기엔 부족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br><br>조 교수는 정부의 민감한 반응도 지적했다. 그는 "정부 대표단의 정규 인원만 40명이 넘었으며 심지어 국방부에서도 왔다"며 "권리위도 역대 어느 나라 대표단보다 많은 수에 놀란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정부 대표단도 인권위 축소 등에 대한 방어 준비를 많이 했다"며 "현 정부에서 인권이 추락했다는 지적에 예민하게 반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br><br>조 교수는 이번 심의와 유엔 보고서에서 특별히 주목한 분야를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E%F7%B9%AB%B9%E6%C7%D8%C1%C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업무방해죄</a> 남용'으로 정리했다. 유엔 권리위는 "꼭 필요한 수준을 넘어선 공권력 행사와 업무방해죄 적용으로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약화시키고 있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1인 시위를 해도 업무방해죄로 걸리지 않느냐. 전 세계적으로 업무방해죄가 있는 나라가 거의 없다"며 "자유권 영역에서 한국이 돌파해야 할 것이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9%B0%A1%BA%B8%BE%C8%B9%F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국가보안법</a>이라면 사회권 영역에선 업무방해죄"라고 말했다. <br><br>조 교수는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EB%BB%EA%C2%FC%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5025808117" target="new">용산참사</a>는 줄곧 한국 정부의 재개발정책 수정을 요구한 관심사였지만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경찰 진압 이야기는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br><br>&lt; 정환보·김지환기자 botox@kyunghyang.com &gt; <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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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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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5:42: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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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한구 "정부 국가채무전망 너무 낙관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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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h3 id="GS_con_tit">이한구 "정부 국가채무전망 너무 낙관적"</h3>						//<![CDATA[						document.title = "이한구 ''정부 국가채무전망 너무 낙관적''"+"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p class="date">아시아경제 <em>| </em><span>김달중</span> <em>| </em><span>입력 <em>2009.11.24 11:51</em></span> <!-- 이기사 누가봤을까 --><em>|&nbsp;</em> <div class="bline"><div>&nbsp;</div></div><p></p><!-- 2: TV뉴스 --><!--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div id="GS_swf_poll"><div id="ad250">						//EXTENSIBLE_BANNER_PACK(Media_AD250ID[0]);						EXTENSIBLE_BANNER_PACK({secid:Media_AD250ID[0],dir:'RB'});                    <style type="text/css">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4000;}		</style></div></div><!-- End : Poll 박스 GS_swf_poll--><!--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FONT-SIZE: 16px"><!-- Generated by MEDIA-CIA-1.5.1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재무부 출신의 여당 경제전문가인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오는 2013년 국가채무 규모가 500조원 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전망치에 대해 24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그동안 정부의 국가채무전망은 너무 낙관적이었다"고 비판했다. <br><br><div class="GS_conL" style="WIDTH: 133px"><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4/akn/20091124115122849.jpg" width="133" h="189" w="133"><span></span></p></div>예산정책처는 전날 '2010년 예산안 국가채무관리계획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3년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39.2%인 525조6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산정책처의 국가채무 산출 전망치는 모든 재정적자를 일반회계 적자국채발행을 통해서 보전된다고 가정 하에 계산된 것이다. <br><br>연도별로는 2009년 366조7000억원(GDP 대비 35.1%), 2010년 409조8000억원(36.9%), 2011년 454조4000억원(38.6%), 2012년 492조5000억원(39.3%)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br><br>이는 정부가 발표한 2009년 365조1000억원, 2010년 407조1000억원, 2011년 446조7000억원, 2012년 474조7000억원, 2013년 493조4000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br><br>예산정책처는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012년까지 꾸준히 상승해 39.3%에 이르고 이를 정점으로 2013년에 와서야 0.1%포인트 정도로 미미하게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br><br>이 의원은 정부의 전망에 대해 "성장률을 상당히 높게 잡아서 세수가 많이 들어오는 것처럼 돼 있었고 대신에 세출은 최대한 억제할 것이라는 전제를 하고 계산했는데, 과거에도 세출을 억제한다고 해 놓고는 실제로 안했던 것을 감안하면 정부의 예상치는 빗나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br><br>이 의원은 국가채무에 준정부기관의 부채를 포함하는 국가부채의 규모는 오히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439조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나 예산정책처가 발표한 것은 정부기준에 의한 것으로 사실상 국가부채는 공기업의 부채나 국민<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AC%B1%E2%B1%D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4115123537" target="new">연기금</a>, 공무원연기금, 군인연기금, 사학연기금 등 4대 연기금의 잠재부채를 모두 포함할 경우 1439조원에 이른다"면서 "선진국이 정한 범주 기준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br><br>그는 한 예로 공기업의 채무를 지적했다.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4%B4%EB%B0%AD+%BB%E7%BE%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4115123537" target="new">4대강 사업</a>을 하면서 8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떠안게 된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D1%B1%B9%BC%F6%C0%DA%BF%F8%B0%F8%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4115123537" target="new">한국수자원공사</a>에 이자보전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는 등 공기업이 정부의 사업을 대신하면서 빚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br><br>때문에 그는 "국가의 빚이 계속 증가하는 등 상황이 자꾸 나빠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괜찮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br><br>그는 "정부는 우선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E1%C0%E7%BC%BA%C0%E5%B7%F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4115123537" target="new">잠재성장률</a>을 높이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하고, 세출 쪽으로는 대형국책사업들을 조절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성이 제고되지 못하는 국책사업인 4대강, 세종시,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F5%BD%C5%B5%B5%BD%C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4115123537" target="new">혁신도시</a>, 신도시 등 토목사업 쪽에 손을 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대충 대충하면 더 나빠진다"고 말했다. <br><br>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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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8:12:22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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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함안보 설치하면 침수위험" 주민 등 반발 확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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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함안보 설치하면 침수위험" 주민 등 반발 확산</b></div><div class="d"><span class="d1">[연합뉴스] 2009년 11월 23일(월) 오후 03:56</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 style="TEXT-ALIGN: left"><br><div style="TEXT-ALIGN: left">공사중단ㆍ합동조사단 구성 요구..저지결의대회 예정(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4대 강 사업에 따라 낙동강 함안보가 설치되면 지하수위가 상승해 주변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한다며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br><br><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4%B4%EB%B0%AD+%BB%E7%BE%F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4대강 사업</span></a>저지 및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경남본부)는 23일 오후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0%E6%B3%B2%B5%B5%C3%BB"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경남도청</span></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는 함안과 합천보 공사 중단을 정부에 촉구하고 지하수위 피해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라"고 촉구했다.<br><br>경남본부는 또 오는 27일로 예정된 함안보 기공식 이전에 주민대책위 및 경남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함안군민의 피해가 명확한데도 대책을 세우지 않은데 대해 사과하고 책임있는 공무원을 문책할 것을 경남도에 요구했다.<br><br>함안보 설치에 따른 침수문제를 제기한 인제대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DA%C0%E7%C7%F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박재현</span></a> 교수는 이날 경남본부를 통해 제시한 의견서에서 "경남도가 본인의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한 투수계수는 해당 지역의 평균값이 아닌 일부 지역의 계수"라며 "만약 이 계수가 평균값이라면 현재도 상당지역에서 침수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도는 박 교수의 침수 주장에 대해 '현장에서 조사한 투수계수 보다 1만배 이상 큰 수치를 사용해서 발생한 오류'라고 반박한 바 있다.<br><br>한편 함안지역 이장단협의회와 농민회 등 각종 단체들이 침수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의 대책위원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회견에도 일부 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br><br>경남본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25일 침수피해에 대한 마을 이장 대상 설명회를 갖고 27일 기공식 현장 기자회견, 28일 4대강 사업 저지 함안보 현장 결의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혀 충돌이 우려된다.<br><br>b940512@yna.co.kr<br></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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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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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8:54:55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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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키도 작으면서 어떻게 애 낳을 생각을 했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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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키도 작으면서 어떻게 애 낳을 생각을 했대?"</b></div><div class="d"><span class="d1">[오마이뉴스] 2009년 11월 23일(월) 오후 03:20</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b>미국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 사람들</b><br><br><br>[오마이뉴스 한나영 기자] <table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0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4/20091123/2009112315203811524_152504_0.jpg"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table style="MARGIN: 0px" width="98%"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colspan="2"><b>▲ </b>지난 2001년에 발생한 9.11 현장인 뉴욕의 &lt;<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D7%B6%F3%BF%EE%B5%E5+%C1%A6%B7%CE"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그라운드 제로</span></a>&gt;. 2006년 여름에 찍었다. </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한나영</td><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br>내가 가르치고 있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nbsp;교재인 <lifeprints2 (New Readers Press)>에는 한국에서 온 이씨네 가족이 나온다. 남편의 이름은 준이고 아내는 킴이다. 이들에게는&nbsp;한이라는 아들과 미국에서 태어난 모니카라는 딸이 있다. <br>교재&nbsp;1과인&nbsp;&lt;직업 구하기&gt;에는&nbsp;무직인 남편 준이 날마다 신문 구직난을 들여다 보는 장면이 나온다.&nbsp;아내 킴은 피자 가게에서 웨이트리스로 일을 하고 있고,&nbsp;남편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력서를 내보지만 영어도 미숙하고 경험도 부족하여&nbsp;퇴짜를 맞는다. <br>하지만 2과에 들어가면 무직자였던 준이&nbsp;취업을 하게 된다.&nbsp;한국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nbsp;'시코스트 인더스트리'에 기계공으로 나가게 된 것이다.&nbsp;이들 부부가 버는 돈은&nbsp;한 달에 $2082.65.&nbsp;집세를 비롯해&nbsp;기타&nbsp;생활비로 나가는 돈은&nbsp;$1874이다.<br>생활비의 내역은 전기, 전화비, 버스비, 식비, 의료비와 기타가&nbsp;전부다. 물론 사교육비는 전혀&nbsp;없다. 이들 부부가 쓰고&nbsp;남은 돈으로&nbsp;저축할 수 있는 돈은&nbsp;고작 $208.65. <br>이 책이 발행된 해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nbsp;2002년이다. 그러니까&nbsp;지금과는&nbsp;상황이&nbsp;많이 다를 것이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것은&nbsp;이 책의&nbsp;마지막 단원인 11과에 나오는 &lt;새로운 나라에&nbsp;적응하기&gt;다.&nbsp;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킴과 준은 한국을 떠난 지 겨우 2년 밖에 안 됐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 미국 시민이 되려면 아직 3년을&nbsp;더 기다려야 한다.&nbsp;이들에게는&nbsp;3년이&nbsp;긴 시간이지만&nbsp;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nbsp;생각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킴과 준은 아직도 미국이 낯설다. 하지만 새로운 나라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을 키우는 데는 미국이&nbsp;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니까.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이씨네 가족은 이미 영어도&nbsp;많이 배웠다. 시간이 날 때마다&nbsp;영어수업을&nbsp;들었고 계속해서&nbsp;시민권 강좌도 들을 예정이다.&nbsp;</span><br>이&nbsp;단원에서&nbsp;다시 페이지를 넘기면&nbsp;다음과 같은&nbsp;내용이&nbsp;나온다.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킴은 미국 시민이 되는 것에 대해&nbsp;생각이 많다.&nbsp;그녀는 미국에 사는 것이 행복하다. 하지만 미국 생활은 한국과는&nbsp;많이 다르기 때문에&nbsp;배워야 할 것이 많다. 때로 미국생활에 대해 잘 알지 못해&nbsp;멍청하게 느꼈던 적도 있다.&nbsp;하긴 그래서 배우고 있지만 말이다.&nbsp;&nbsp;</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그녀는 자신의 아이들이 미국에서&nbsp;자라게 되어&nbsp;행복하다.&nbsp;가족들에게&nbsp;최선의 것을 다해 주고 싶은 그녀로서는&nbsp;미국이 자기 가족들이&nbsp;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확신한다.&nbsp;&nbsp;</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킴은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nbsp;여동생에게&nbsp;매주 편지를 쓴다. 여동생 수 역시 미국으로 오려는 생각이 있다.&nbsp;킴은 여동생에게 이렇게 말한다. 미국은 한국보다&nbsp;여성들이 더 많은&nbsp;자유를&nbsp;누리고 있고,&nbsp;더 나은 일자리도&nbsp;가질 수 있다고.&nbsp;또, 여성이 사장이 되는 일도 종종 있다고.&nbsp;&nbsp;</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수는&nbsp;언니의 말을 들으며 미국 생활이 멋있을 거라고 상상한다.&nbsp;킴은 자신의 여동생이&nbsp;곧 미국으로&nbsp;올 것을&nbsp;기대하고 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span><br><table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0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4/20091123/2009112315203811524_152504_2.jpg"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table style="MARGIN: 0px" width="98%"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colspan="2"><b>▲ </b>뉴욕항에 있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DA%C0%AF%C0%C7+%BF%A9%BD%C5%BB%F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자유의 여신상</span></a>. </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한나영</td><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한국에서 온 이씨네 가족이&nbsp;'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nbsp;미국을 지목했다는&nbsp;대목에서&nbsp;이를&nbsp;가르쳐야 하는 나, 한국인은&nbsp;좀 당황스럽다.&nbsp;이른바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라서고,&nbsp;익숙한 한국 이름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DD%B1%E2%B9%AE"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반기문</span></a> UN 사무총장 이름도 종종 이곳 미국&nbsp;뉴스에&nbsp;나오고,&nbsp;국제적인 위상도&nbsp;웬만큼 높다고 하는 한국에서&nbsp;말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내가 가르치고 있는&nbsp;학생들 중에는&nbsp;사담 후세인을 경험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CC%B6%F3%C5%A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라크</span></a> 출신도,&nbsp;구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D2%B7%C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소련</span></a> 체제를 경험한 러시아 출신도, 아직도 내란을 겪고 있는 남미 출신도,&nbsp;가난한 아프리카 출신도 있다.&nbsp;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이들 가운데에는&nbsp;자신의 나라에 대해&nbsp;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들도&nbsp;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그래서 나중에 다시&nbsp;고</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국으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냥 미국에 남겠</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다고 한다.&nbsp;완전 귀국은 싫고&nbsp;그저 한두 번 방문하는 정도만 하고 싶다고.&nbsp;</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미국에 산 지 5년,&nbsp;또는 10년&nbsp;이상 된 사람들이지만&nbsp;이들은 아직도 영어가&nbsp;능숙하지 않아&nbsp;언어소통에 지장이 있고&nbsp;모국에서의 교육 수준도&nbsp;그리 높지 않아&nbsp;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nbsp;물론&nbsp;</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자기 나라에서 대학원까지 마치고 대학교수까지 했지만 이곳에서&nbsp;야간&nbsp;노동자로&nbsp;일하는&nbsp;경우도&nbsp;있다.&nbsp;</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하지만&nbsp;미국 생활이 자기 나라보다&nbsp;풍족해서, 또한&nbsp;자녀 교육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nbsp;다시&nbsp;모국으로&nbsp;돌아가려 하지 않는다.&nbsp;&nbsp; </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33">하지만&nbsp;이들 나라처럼 정치적인 탄압이나 내란을 겪고 있는 것도 아니고&nbsp;물질이 궁핍하지도 않은&nbsp;대한민국에서 '미국 시민'이 되기를&nbsp;작정하고&nbsp;들어오는 경우도&nbsp;종종 보게 된다. 이들이&nbsp;한</span>국을 떠나 이국 땅 미국에 뿌리내리기로 작정한 데에는&nbsp;일견&nbsp;수긍이 가는 면도 없잖아&nbsp;있다. <br><table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0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4/20091123/2009112315203811524_152504_1.jpg"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table style="MARGIN: 0px" width="98%"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colspan="2"><b>▲ </b>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 언제 가봐도 경계가 삼엄하다. </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한나영</td><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장애인 딸이 견뎌야 할 상처가 너무 커&nbsp; <br><br>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 가운데 이른바 국내 명문대 교수였던 A씨가 있다. 그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nbsp;누구나 선호하는&nbsp;명문대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고작 몇 년 근무하다가&nbsp;그 좋은&nbsp;자리를 마다하고&nbsp;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에서 직업이 보장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br><br>이유는 자신의 장애인 딸 때문이었다.&nbsp;우리나라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이 겪어야 할&nbsp;상처와 차별을&nbsp;그 부모는 이미&nbsp;알고 있었기에&nbsp;그런 결단을 내린 것이었다.&nbsp;사실 미국에 대해 이러저러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미국을 칭찬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장애인에&nbsp;대한 미국 사람들의 배려와 사랑, 관심이다. <br>실제로&nbsp;이곳에서&nbsp;시각 장애인(앞이 거의 안 보이는)&nbsp;자녀를 둔 어느 부부의&nbsp;얘기를 들었다. 사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이 부부의&nbsp;장애인 아들은&nbsp;그냥 일반 초등학교를&nbsp;다녔다.&nbsp;물론 학교와&nbsp;학생, 교사들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다. <br>하지만 상급 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교실을&nbsp;이동해야 하고&nbsp;특별 활동 등에서 문제가 있게 되자&nbsp;일반 학생들과의 수업이 어렵게 되었다. 그러자&nbsp;학교 측에서는&nbsp;그 장애인 학생이 더 나은&nbsp;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 학교로&nbsp;전학을 주선해 주었다. <br>그러나 특수 학교는 집에서&nbsp;네&nbsp;시간 이상 걸리는&nbsp;먼 곳에 있었다. 하지만&nbsp;학교 측의 배려로&nbsp;학교&nbsp;기숙사에 묵게 되었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집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동적인 것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nbsp;그 부모를 위해 학교 측에서는 학생이 가정을 방문할 때&nbsp;마다 네&nbsp;시간 이상을 달려&nbsp;학생 집까지&nbsp;데려다&nbsp;주고 있다.&nbsp;<br>우리나라 같았으면 어땠을까.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nbsp;장애인의 문제도 그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nbsp;외면하고 있는 게 현실 아닌가.&nbsp;&nbsp;<br>지난 5월에&nbsp;세상을 떠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E5%BF%B5%C8%F1+%B1%B3%BC%F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장영희 교수</span></a>의&nbsp;수필집에도&nbsp;부끄러운 우리나라의&nbsp;실상이&nbsp;잘 나와 있다.&nbsp;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던 장 교수가&nbsp;경제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어렵게 살아야 했던가. <br>건물도,&nbsp;도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장애인을&nbsp;무슨 걸인 취급하거나&nbsp;못 볼 것인양 외면하는&nbsp;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편견이 많은 나라,&nbsp;화려한 경제 뒷면에 감춰진 우리나라의&nbsp;야만적인&nbsp;모습이다.&nbsp;&nbsp; <br><br>키 작고 뚱뚱한&nbsp;사람은 '루저' 취급하니까 <br>자고 나면 새로운 신조어가 많이 등장하는&nbsp;우리나라다. 그래서&nbsp;우리말을&nbsp;공부하는 외국인들이&nbsp;종종 불평을 한다.&nbsp;그렇잖아도 배우기 어려운&nbsp;한국어가 바로 이&nbsp;신조어 때문에 더&nbsp;어렵다고.&nbsp;하긴 토종 한국인인 나도 인터넷에 올라온 최근 뉴스를 읽고 있노라면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을&nbsp;접하게&nbsp;된다.<br><br>요 며칠 사이 인터넷에 집중적으로 뜬 단어인&nbsp;'미수다. 홍대녀. 루저'의 경우도 그랬다.&nbsp;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여&nbsp;검색을 해보니&nbsp;내용은 단순했다.&nbsp;어느&nbsp;여대생이 &lt;<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CC%B3%E0%B5%E9%C0%C7+%BC%F6%B4%D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미녀들의 수다</span></a>&gt;라는&nbsp;한 방송에 출연하여&nbsp;"남성의 키는 경쟁력. 키 180cm 미만인 남자는 루저"라는 말을&nbsp;했고, 이에&nbsp;누리꾼들이 발끈하여 그녀의 신상을&nbsp;무차별적으로 공개하는 등 융단폭격식으로 공격했다는 것이다.&nbsp; <br>이번 사태는&nbsp;그런 부적절한 발언을 편집하지 않고&nbsp;내보낸&nbsp;방송국 측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nbsp;이성적인 판단에 반하는 부적절한&nbsp;발언이나,&nbsp;왜곡&nbsp;편향된 발언,&nbsp;몰상식한&nbsp;발언이나&nbsp;행동 따위는 걸러서 내보내는&nbsp;게&nbsp;상식 아닌가. 더구나&nbsp;생방송도 아닌 녹화방송에서. <br>방송 모니터를 했던&nbsp;내 경험이 그렇게 말하지만 이런 정도의 판단은&nbsp;누구라도 할 수 있는 방송의 기본 상식이다.&nbsp;하지만 보통 사람도 할 수 있는 이런&nbsp;판단을 왜&nbsp;제작진은&nbsp;하지 못했을까. <br>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nbsp;'외모 지상주의'가&nbsp;이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런 정도의 발언 수위는 괜찮을 것이라는 안이한 사고가&nbsp;이런&nbsp;'방송 사고'를&nbsp;가져왔던 게&nbsp;아니었을까.&nbsp; <br>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nbsp;이런 천박한 외모 지상주의는 사회와 가정 모두를&nbsp;병들게 한다.&nbsp;그래서 대다수의 보통 키,&nbsp;보통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부끄럽게&nbsp;만들고 '루저'로 몰아붙인다. <br>내가&nbsp;직접 보고 들은 아래&nbsp;두 사례도 결국&nbsp;이런 외모 지상주의가 빚어낸 슬픈 현실이다.&nbsp;&nbsp;&nbsp;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1.&nbsp;공부 잘하면 뭐해? 키가 작은데</span><br>잘 아는 친구&nbsp;딸이 서울대에 들어갔다. 똑똑하고 공부도&nbsp;잘했다. 그 딸에게 조금&nbsp;아쉬운(본인이나 그 엄마가 늘 콤플렉스라고 떠들고 다니니까) 점이 있다면 키가&nbsp;작다는 것이었다.&nbsp;어느 날,&nbsp;그 딸이 제 엄마에게 그러더란다.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공부 잘 하면 뭐해?&nbsp;키가 작은데."</span><br>딸의 불평이&nbsp;계속 이어졌다.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엄마는 무슨 배짱으로 애 낳을 생각을 했어.&nbsp;엄마 아빠 둘 다&nbsp;작으면서.&nbsp;본인들이야 서로&nbsp;좋아해서 결혼까지 한 건 뭐라 안 하겠는데&nbsp;그 키에 애까지&nbsp;낳을 생각을 했던 건 좀&nbsp;심했어.&nbsp;태어날 2세도 한 번 쯤&nbsp;생각했어야지.&nbsp;무슨 강심장으로&nbsp;애를 낳고."</span><br>농담처럼 뱉은&nbsp;말이었지만&nbsp;그 말은&nbsp;친구에게 상처가 되었다.&nbsp;그래서 그 엄마는&nbsp;키를 크게 키운다는&nbsp;약 광고나&nbsp;키를&nbsp;크게 만든다는&nbsp;운동기구 광고를 보면 금세&nbsp;눈이&nbsp;돌아간다.&nbsp;그 친구의 소원은 키 크게 하는&nbsp;신약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하는 것이다.&nbsp;키 크게 하는 좋은 '미제약'이 있으면 보내달라는&nbsp;부탁도 빠트리지 않는다.<br>그 엄마는 나중에 자신의 딸이&nbsp;키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nbsp;무리를 해서라도 미국으로&nbsp;보낼 작정을 하고 있다.&nbsp;아무리 공부 잘 해도&nbsp;키가 작으면&nbsp;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종종 들으면서.&nbsp;<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99">#2. 못생긴 건&nbsp;용서해도 뚱뚱한 건 용서 못해!</span><br>주재원으로 미국에 왔다가&nbsp;1년 뒤&nbsp;한국으로 돌아갈&nbsp;가정에서 목격한&nbsp;일이다. 모녀간에 벌어진&nbsp;치사한(?) 밥싸움을 구경했다.&nbsp;&nbsp; <br>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던 딸의&nbsp;밥그릇을 엄마가 빼앗았다.&nbsp;작작&nbsp;먹으라고.&nbsp;사춘기 딸은 때가 때인 만큼 식욕이 당기고 이곳&nbsp;체육시간에 자주&nbsp;뛰는&nbsp;1마일(1.6 km)의 운동량 때문에 집에 오면 늘 배가 고팠다. <br>그래서 집에 오면 걸신 들린양&nbsp;마구 먹어치웠다. 그러자&nbsp;기름진 미국의 급식&nbsp;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고 생각한&nbsp;엄마는&nbsp;딸의 밥그릇을 냉정하게 빼앗았다.&nbsp;곁에서 이 모습을 지켜 본 내가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너무 하네"라며&nbsp;농담을 건네자&nbsp;이렇게 대답했다.<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미국에 계속 살 거면 모르지만&nbsp;한국에 돌아갈 거니까 뚱뚱하면&nbsp;안 돼."</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왜?"</span><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너 몰라서 물어?&nbsp;한국에서는 뚱뚱하면 왕따 당해. 그래서 이런 말&nbsp;하잖아. 못 생긴 건 용서해도&nbsp;뚱뚱한 건 용서 못 한다고."</span><br>실없는 우스갯소리에 그냥&nbsp;웃고 말았지만 키가 작고&nbsp;뚱뚱하면 그야말로 '루저'로 취급하는&nbsp;나라가&nbsp;한국이란다.&nbsp;문명 국가에서 이런&nbsp;야만이 자행되고 있다는 건 지극히 슬픈 일이다.&nbsp;<br><br>키 작고 뚱뚱한 사람도 당당하게 나서다 <br>미국 고등학교에서 봤던 인상적인&nbsp;장면이다. 풋볼&nbsp;경기가 벌어지는 운동장에 가면 활기차게&nbsp;구호를 외치고 응원하는&nbsp;예쁜 고등학생&nbsp;치어리더나&nbsp;댄서들을&nbsp;보게 된다.&nbsp; <br>그런데 이들 가운데에는&nbsp;날씬한 여학생만 있는 게 아니다.&nbsp;뚱뚱한 여학생도&nbsp;곧잘 있다. 이들은&nbsp;몸에 착 달라 붙는 옷이나&nbsp;짧은 치마를 입고도&nbsp;아주 당당하다. 뚱뚱하다고 주눅들지도 않고&nbsp;이들을 향해&nbsp;뚱뚱하다고&nbsp;수근대는&nbsp;사람도&nbsp;없다. 물론 본인들이야 속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br><br><table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4/20091123/2009112315203811524_152504_3.jpg"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table style="MARGIN: 0px" width="98%"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colspan="2"><b>▲ </b>해리슨버그 고등학교 마칭밴드. </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한나영</td><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우리나라 같았으면 어땠을까. 모르긴 해도 뚱뚱한 사람 본인도 절대로&nbsp;앞에 나서려 하지&nbsp;않았을 것이고 설사 용기를 내어 치어리더나 댄싱 팀에서&nbsp;활동한다&nbsp;해도 뭇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뒷말 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려웠을&nbsp;것이다.<br><br>사실 킴이 말했듯이&nbsp;미국이&nbsp;'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이민자가&nbsp;그렇게 많은 건 아니다.&nbsp;내 학생들 가운데에도&nbsp;이민자로 살면서 미국에서&nbsp;겪고 있는 인종적인 차별에 대해 분노하기도 하고&nbsp;빈번한 총기사고 때문에 미국살이가&nbsp;겁난다고 말하기도 한다. <br>하지만 앞서&nbsp;말한대로&nbsp;장애인에 대한 배려와&nbsp;관심은 정말 부러울 정도다. 또한&nbsp;우리처럼 키가 작다고,&nbsp;뚱뚱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별로 못 봤다. 물론 미국이라고 그런 따돌림이 아예 없는 건 아닐 것이다.&nbsp;그렇지만&nbsp;신체와 관련하여 그 약점을&nbsp;끄집어내어&nbsp;죄인처럼 주눅들게&nbsp;하는 건&nbsp;보지 못했다.<br><br>미국 역시&nbsp;다른&nbsp;나라나 마찬가지로 문제가&nbsp;많은 나라다.&nbsp;그러나 타고난 개개인의 모습을 그대로&nbsp;인정해주고 배려하고&nbsp;존중해 주는&nbsp;태도에서 "미국이 이래서 좋다"는 말을 연발하는 사람들을 나는 종종 만난다.&nbsp;&nbsp;<br><table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0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4/20091123/2009112315203811524_152504_4.jpg"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table style="MARGIN: 0px" width="98%"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colspan="2"><b>▲ </b>7월 4일 &lt;미국 독립 기념일&gt;에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left">ⓒ 한나영</td><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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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11:27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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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시마는 자원의 보고...1t에서 청정연료 344kg 얻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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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h3 id="GS_con_tit">다시마는 자원의 보고...1t에서 청정연료 344kg 얻어</h3>						//<![CDATA[						document.title = "다시마는 자원의 보고...1t에서 청정연료 344kg 얻어"+"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p class="date">아시아경제 <em>| </em><span>이경호</span> <em>| </em><span>입력 <em>2009.11.23 13:35</em></span> <!-- 이기사 누가봤을까 --><em>|&nbsp;</em> <div class="bline"><div>&nbsp;</div></div><p></p><!-- 2: TV뉴스 --><!--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div id="GS_swf_poll"><div id="ad250">						//EXTENSIBLE_BANNER_PACK(Media_AD250ID[0]);						EXTENSIBLE_BANNER_PACK({secid:Media_AD250ID[0],dir:'RB'});                    <style type="text/css">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4000;}		</style></div></div><!-- End : Poll 박스 GS_swf_poll--><!--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FONT-SIZE: 16px"><!-- Generated by MEDIA-CIA-1.5.1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바다에서 대량 양식이 가능한 해조류인 다시마에서 건강식품 화장품 등에 필요한 유용한 성분은 물론 바이오알콜 등 청정연료를 344kg이나 생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br><br>농식품부는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해조류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D9%C0%CC%BF%C0%B8%C5%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바이오매스</a>의 그린에너지화 및 통합적 활용'기반 구축 연구의 중간결과를 23일 발표했다. <br><br>농식품부측은 "국내에서 대량양식 가능한 해조류인 다시마를 표준원료로 하여, 먼저 고부가가치의 생리활성물질을 회수한 후, 현재의 기술로도 상당량의 혼합알코올과 바이오오일 등의 에너지를 회수했다'면서 "최종적으로 리튬, 우라늄과 같은 희귀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해조류의 통합활용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했다. <br><br>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조 다시마 1t(기준)을 가지고, 알코올로 추출해 다시마의 부가가치 있는 유용성분 후코잔틴과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FA%B8%AE%C6%E4%B3%E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폴리페놀</a> 등이 함유된 혼합물 25kg을 회수했다. 이들은 건강식품, 화장품에 유용한 성분으로 활용되며, 현재 후코잔틴은 kg당 3000달러, kg당 200~300달러 수준의 원료가로 팔리고 있다. <br><br><div class="GS_conC" style="WIDTH: 326px"><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3/akn/20091123133505320.jpg" width="326" w="326" h="374"><span></span></p></div>또한 알코올 추출 후 남은 잔류물을 미생물에 의해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F8%B1%E2%BC%BA+%BC%D2%C8%A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혐기성 소화</a>를 한 결과 혼합유기산(183kg)을 얻을 수 있었고, 이들을 수소와 반응시킴으로써 혼합알코올(112kg, 부피로는 140L에 해당)을 합성했다. 유기산은 분리정제해서 화학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고, 혼합알코올(<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A1%C5%BA%BF%C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에탄올</a>,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C1%B7%CE%C6%C7%BF%C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프로판올</a>, 부탄올 등이 주된 성분임)은 가솔린과 혼합하여 사용될 수 있다. 혼합알코올은 에탄올에 비하여 열량 및 연료특성 면에서 우수한 바이오연료이다. <br><br>이어 다시 잔류물(230kg)을 건조, 열분해한 결과 바이오오일 78kg을 얻었다. 해조류에서 얻어진 바이오오일은 목질계에서 얻어지는 오일보다 가솔린 및 디젤과 유사한 구조의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5%BA%C8%AD%BC%F6%BC%D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33504833" target="new">탄화수소</a> 함량이 높은 특징을 보여 촉매반응을 거쳐 고품질 연료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에너지원 또는 화학원료로 사용 가능한 탄소분말(83kg)과 바이오가스(63kg)를 얻었다. 특히 최종적으로 남은 물질을 성분 분석한 결과 희귀금속 리튬(3g)과 우라늄(0.4g) 등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br><br>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에너지 자립 기반구축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각종 고부가가치 유용물질도 회수할 수 있어 영세한 해조류 양식 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br><br>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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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6:5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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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손호철 칼럼] MB의 반대세력 탄압, 위험수위 넘어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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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김근태, MB, 저강도 전쟁</b></div><div class="d"><span class="d1">[프레시안] 2009년 11월 23일(월) 오전 08:00</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b><span style="FONT-SIZE: 100%; COLOR: #1b438d"><div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00%; COLOR: #1b438d">[<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D5%C8%A3%C3%B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손호철</span></a> 칼럼] MB의 반대세력 탄압, 위험수위 넘어섰다</span></b></div></span></b><br><br><div style="TEXT-ALIGN: left">&nbsp;[프레시안 손호철 서강대 교수(정치학)]<br><br>&nbsp;요즈음 야권에서 눈에 띄지 않는 사람 중의 한명이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E8%B1%D9%C5%C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김근태</span></a> 전 의원이다. 70, 80년대 민주화운동의 맹장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김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 하에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A%B8%B0%C7%BA%B9%C1%F6%BA%CE%C0%E5%B0%FC"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보건복지부장관</span></a>과 열린우리당 대표까지 지냈지만 지난 총선에서 '민주정권 10년 심판' 분위기에 의해 뉴라이트의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D%C5%C1%F6%C8%A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신지호</span></a> 의원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관심에서 멀어진 김 전 대표가 최근 오랜만에 무릎을 치게 하는 기가 막힌 발언을 했다.<br><br>김 전 장관은 얼마 전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FC%B3%B2%B4%EB%C7%D0%B1%B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전남대학교</span></a>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CC%B8%ED%B9%DA"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명박</span></a> 정부에 대해 '저강도전략'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한 것이다. 즉 이명박 정부에 의해 최근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E8%C1%A6%B5%BF"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김제동</span></a>,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D5%BC%AE%C8%F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손석희</span></a> 씨가 중도하차 했지만 옛날처럼 미운털이 박혀서 구속되지는 않았다"며 "지난 군사독재시절 보다는 상대적으로 온건하게 탄압하고, 억압하기 때문에 분노는 잘 조직되지 않고 분노가 폭발했다가도 이 정권의 저강도 전략과 친서민 행보에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이 같은 저강도 전략이 "효과적으로 비판자, 반대세력에게 집중타격을 가하는 방법이자, 분노와 항의의 폭넓은 연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규정하고 "이 정권의 교활한 저강도 전략을 국민에게 폭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br><br>'저강도 전쟁' 내지 '저강도 전략'이란 원래 레이건 정부가 1980년대 중미의 죄파 게릴라를 소탕하기 위해 들고 나온 새로운 군사전략으로 부작용이 많은 과거와 같은 전면적인 군사작전대신에 장기적 프로그램을 갖고 주민들을 중립화시켜 게릴라들을 고립시키고 말 그대로 저강도의 군사작전을 통해 적을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7%CF%B3%AA%B5%D1%BE%BF"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하나둘씩</span></a> 야금야금 섬멸해 나간다는 고도화된 전략을 의미한다. 이 같은 저강도 전략이라는 개념을 원용해 이명박 정부의 최근의 반대세력 탄압을 규정한 것은 기가 막힌 탁견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br><br>이명박 정부는 지금까지 크게 보아 세 시기로 나누어진다. 제1기는 취임 후 무언가 해보려다가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수세기이다. 제2기는 촛불이 가라앉은 지난해 광복절의 축사를 신호탄으로 민주화운동 세력에 대한 대대적으로 탄압에 들어갔던 신자유주의적 공안정국이다. 촛불시위 관련자들, 미네르바 등이 감옥을 가야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목숨을 끊어야 했다.<br><br>제3기는 노무현, 김대중 조문정국이 끝나면서 중도실용주의를 재천명하고 친서민 행보에 들어간 시기이다. 그 결과 MB의 인기는 급등했다. 그러나 친서민 행보 속에서도 박원순 희망제작소 소장이 폭로한 희망제작소와 시민단체들에 대한 재정적 탄압, 진중권에 대한 객원교수, 겸임교수 탈락 등이 이어져,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 지면에 밴댕이 같이 속이 좁고 유치원 수준의 유치한 짓이라는 의미에서 "밴댕이 중도? 유치원 실용?"(☞ 관련칼럼 보기 )이라는 비판 칼럼을 쓴 바 있다.<br><br>그리고 김 전 장관이 예를 든 김제동, 손석희 씨에 대한 방송탄압과 같은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이 같은 탄압은 '중립적'이어야 할 학문 연구분야에도 확대되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학문적 수월성에 의해 판단되어야 할 연구지원에까지 정치적 탄압이 생겨나고 있다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br><table align="right"><tbody><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6/20091123/2009112308003440026_081517_0.jpg"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김누리 중앙대 교수 ⓒ프레시안</td></tr></tbody></table><br>즉 최근 언론들이 폭로하고 있듯이 정부의 연구지원금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이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3%EB%B9%AB%C7%F6+%C0%FC+%B4%EB%C5%EB%B7%C9+%BC%AD%B0%C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span></a>와 관련해, 중앙대학교 시국선언을 주도한 김누리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연구소가 낸 연구계획이 전문가 심사에서 일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요강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 연구소를 탈락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또 상지대, 성공회대, 한신대 등 3개 대학의 연합연구소로 진보성향의 교수들이 포진한 민주사회정책연구원도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석연치 않은 이유로 탈락했다.<br><br>그 뿐이 아니다. 학계에는 최근 이명박 정부가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서명 여부 등 정치적 성향을 중심으로 소형프로젝트는 가능하지만 대형 연구프로젝트는 주어서는 안 되는 교수로부터 소형 연구프로젝트도 주어서는 안 되는 교수에 이르는 3단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이들의 경우 아무리 그간의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연구계획이 우수하더라도 연구지원을 받을 수 없도록 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도 아니다.<br><br>아무리 '노가다 정권'이라지만 학문에 대한 태도가 이 정도란 말인가? 연구 프로젝트 심사를 학문적 수월성이 아니라 정치노선이나 자신에 대한 반대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블랙리스트라니 반대세력 탄압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과거처럼 반대 교수들을 아예 해직시켜 교단에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교묘한 저강도 전쟁이다.<br><br>특히 주목할 것은 이명박 정부 초기 방송장악을 위해 임기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혐의를 씌워서 해임시킨 정연주 KBS이사장, 그 과정에서 KBS 이사회 장악을 위해 동의대로부터 해임시켰던 신태섭 전 동의대 교수 겸 전 KBS 이사, YTN사장 낙하산 인사와 관련해 해고당한 노조관계자들에게 대해 법원이 잇따라 해임, 해고가 잘못된 것이라는 무효판결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 같은 판결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반대세력에 대한 각가지 탄압을 계속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br><br>그러나 우려되는 것은 김근태 전 장관이 잘 지적했듯이 과거와 다른 교묘한 저강도 전략에 의해 이 같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광범위한 분노를 조직해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br><br>손호철 서강대 교수(정치학) ( hilltop@pressian.com ) <br></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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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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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0:27:33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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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퇴임 앞둔 안병욱 진실·화해위원장:이름 석자도 못쓰는 사람들 간첩 조작…가장 가슴아픈 사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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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left"><h3 id="GS_con_tit">이름 석자도 못쓰는 사람들 간첩 조작…가장 가슴아픈 사건</h3>						//<![CDATA[						document.title = "이름 석자도 못쓰는 사람들 간첩 조작…가장 가슴아픈 사건"+"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p class="date">한겨레 <em>| </em><span>입력 <em>2009.11.20 15:10</em></span> <em>|</em> <span>수정 <em>2009.11.20 15:20</em></span> <!-- 이기사 누가봤을까 --><em>| </em><!-- 이기사 누가봤을까 -->누가 봤을까?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who_view.html?cateid=1067&amp;issueid=&amp;photoid=&amp;cpid=&amp;newsId=20091120151017177&amp;cp=">50대 남성, 전라</a> <div class="bline"><div>&nbsp;<!-- End : Poll 박스 GS_swf_poll--><!--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div></div><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FONT-SIZE: 16px"><!-- Generated by MEDIA-CIA-1.5.1 -->[한겨레] <b>[한겨레가 만난 사람] 퇴임 앞둔 안병욱 진실·화해위원장 </b><br><br><div class="GS_conL" style="WIDTH: 300px"><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0/hani/20091120152010432.jpeg" width="300" h="195" w="300"><span></span></p></div><div class="GS_conZ"><p class="ph"><im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0/hani/20091120152010365.jpeg" width="568" h="376" w="568"><span style="DISPLAY: none; LEFT: 231px; TOP: 150px"></span></p></div>서울 중구 퇴계로 매일미디어센터 3층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실에선 늦가을의 남산이 한눈에 들어왔다. 평생 학자로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아왔던 안병욱(61·가톨릭대 교수) 위원장은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 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산의 사계절을 볼 수 있었던 건 가장 큰 위안이고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남산 풍경의 한가운데엔 옛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DF%BE%D3%C1%A4%BA%B8%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중앙정보부</a> 수사국 건물(현 서울시청 별관)이 있다. 그렇게 안 위원장은 매일 과거와 대면하면서 2년을 지냈다. 이달 말로 그는 2년 임기의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F8%BD%C7%C8%AD%C7%D8%C0%A7%BF%F8%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진실화해위원회</a> 위원장직을 벗는다. 정치와 무관한 자리까지 새 정권 사람들이 비집고 들어간 게 현실인데, 한나라당과 보수 인사들의 공격 목표였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을 임기 끝날 때까지 그대로 뒀다는 건 뜻밖이다. <br><br>아무튼 4년 전 발족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많은 일을 했다. 우리 현대사의 과정에서 깊은 상처를 받은 이들로부터 1만1000여건의 신청을 받아 진실 규명 작업을 벌였다. 한국전쟁 관련 피해가 9800여건이었고, 과거 정권의 인권침해 사례가 700여건, 항일독립운동 관련이 270여건이었다. 한국전쟁 관련 사안이 전체의 90%를 넘는다는 건, 전쟁의 상흔이 반세기가 넘도록 풀리지 않고 우리 사회에 깊게 드리워져 있다는 걸 뜻한다. 진실화해위는 1만1000여건 중 지금까지 75% 정도 조사를 끝냈다. 안 위원장은 "내 임기 중에 70%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목표는 달성한 셈"이라고 말했다. <br><br>-한국전쟁과 관련한 피해 접수 건수가 이렇게 압도적으로 많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br><br>"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구체적 통계는 없습니다. 50만명일지, 100만명일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쟁 피해자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지지난해부터 3년째 용역을 줬는데, 성주·울진 등 특정 지역에 가서 현지 증언을 모두 듣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파악해 보니 실제로 진실 규명을 신청한 사안은 증언을 해준 사람의 5%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만약 신청 요건이 되는 사람이 모두 다 신청을 했다면, 지금의 20배가 넘을 거라는 얘기이지요." <br><br><strong>과거사 정리로 반세기 넘게 싸운 독특한 나라 <br>학계가 할 수 없다는 것 확인돼 정부가 나선 것 </strong><br><br>-보수 진영에선 '과거 청산'이란 용어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청산'이란 게 단절이란 어감을 주는데, 과거를 재단하고 처벌하는 게 바람직하냐는 겁니다. '청산'이란 단어를 대체할 다른 용어는 없습니까? <br><br>"그래서 우리나라는 과거사 정리라고 표현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진실위원회나 진실화해위원회(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라는 단어가 하나의 국제적 보통명사화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우리는 '과거사 정리'라는 걸 또 붙였는데, 이건 한국의 독특한 작명법입니다. 6~7년 전에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AF%B3%D7%BD%BA%C4%DA+%C7%D1%B1%B9%C0%A7%BF%F8%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유네스코 한국위원회</a>의 한국학 영문 학술지 &lt; 코리아 저널 &gt; 에서 과거사 정리 특집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한글 원고를 받아 영어로 번역하는데, 영어에는 우리말에 해당하는 '청산'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청산이라고 하면 'liquidation'이라는 '부채 청산'이란 단어만 나오지 아무리 찾아도 '과거 청산'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영어학자에게 자문해 'to settle the past'라고 작명을 했습니다." <br><br>-진실화해위원회라고 명명해도 되는데, 여기에 '과거사 정리'를 붙인 건 한국의 특수성 때문이란 말씀인가요? <br><br>"과거사 정리·청산 문제를 가지고 1945년부터 지금까지 반세기 넘도록 싸우는 나라로는, 우리가 독특합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면서 친일·어용 세력들에 사회적 제재를 가해야 했는데, 남북이 분단되면서 그런 분들 중 상당수가 중요한 보직을 여전히 맡다보니, 저 사람들이 우리 민족을 탄압하고 반민족적인 행위를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의문이 나왔던 겁니다. 그래서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다가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사 청산 문제로 된 겁니다." <br><br>-친일 문제는 굉장히 복잡하고 중층적인 사안입니다. 해방 직후라면 모를까, 반세기가 훨씬 지난 지금은 이 문제를 학계의 평가에 맡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정부가 나서서 친일이다, 아니다 판정하는 데 대한 반론이 적지 않은 거 같습니다. <br><br>"그 얘기가 원론적으로 타당한 측면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해방 직후 친일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정부 차원에서)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DD%B9%CE%C1%B7%C7%E0%C0%A7%C6%AF%BA%B0%C1%B6%BB%E7%C0%A7%BF%F8%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a>'를 만들었지만 실패했습니다. 학계에서도, 4·19와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6%BF%F9%C7%D7%C0%EF&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6월항쟁</a> 등 역동적인 과정을 겪어 오며 학문적인 발전이 많았지만 친일 청산을 하진 못했습니다. 학계든 시민·사회단체든 끊임없이 문제제기는 했는데 해결을 못한 게 사실입니다. '학계가 잘하고 있는데 왜 나서느냐'가 아니라, 학계가 할 수 없는 게 확인됐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야 했던 겁니다. 그렇게 지난 4년 동안 정부가 나서니 실질적으로 성과가 나왔습니다. 결과가 증명합니다." <br><br>-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하는 게 진실화해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본다면, 지난 4년 동안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아픔과 분열을 치유하는 데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보십니까? <br><br>"(조사를) 신청한 분의 70%는 저희 조사에 굉장히 고마워하십니다. 더러는 가해자를 왜 밝히지 않느냐고 불만을 제기하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한 억울한 사연을 우리가 들어줬다는 걸 고마워합니다. 제일 어렵고 아픈 사람을 도와줬다는 측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니면 누구도 진실 규명을 해줄 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시적인 성과로, 인권침해를 당한 분들이 사법부에 재심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재심을 권고한 45건 중 29건이 재심 청구됐고, 그중 17건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이 재심을 기각한 건 한 건도 없습니다. 이건 세계 사법부 사상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특히 의미 있는 건,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0%AD%B1%E2%C8%C6%BE%BE+%C0%AF%BC%AD%B4%EB%C7%CA+%BB%E7%B0%C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a>'의 재심을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br><br>-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가요? <br><br>"그 사건은 제 임기 중에 한 건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제 임기 중 사안으로는) 1970~80년대 발표된 간첩 조작 사건들이 가슴 아픕니다. 간첩으로 조작돼 처벌받은 사람들은, 자기 이름 석자를 겨우 쓰거나 못 쓰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밑바닥의 사람들을, 배 타면서 고기 잡고 하는 어부들을 간첩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그랬습니다. 또다른 간첩 희생자는 재일동포 모국 유학생들입니다. 일본에서 모국으로 공부하겠다고 찾아온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간첩으로 둔갑돼 지금까지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순진한 사람, 자기방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한국의 좌우 대립 속에 가시밭길을 걸었습니다. 그런 사건들을 하나씩 조사해,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도록 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인생 다 끝난 황혼에 한을 풀고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슴이 벅찹니다." <br><br>-우리 사회의 극심한 이념 대립, 정치적 대립이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에 큰 부담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실제 활동하면서 그런 걸 많이 느꼈습니까? <br><br>"저한테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건 주로 국회였습니다. 국회에 가게 되면 전 완전히 포로예요. 손과 발, 입까지 묶어놓고 고문을 받습니다. 국회에 가면 전혀 엉뚱한 세상을 간 것 같아요. 정책을 논의해야 할 자리에서, 사람의 과거 흠집을 들춰내 그걸 물고늘어집니다. 위원회의 과거사 정리에 대해서는 조금도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나한테 뜨끔한 질문을 한 사람도 있고, 문제를 정확하게 제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분들은 나처럼 사상이 불순·불온한 사람이 진실화해위원장을 맡아서 우리 사회의 이념 갈등을 조장하고 군경의 위신을 깎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사회 안정을 위해 당장 없어져야 한다, 당장 사표를 내라고 말합니다. 그분들은 과거사 정리에 굉장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br><br>-진실화해위는 전임 정권, 진보 정권의 유산이고 결국 진보 진영에 유리한 일을 하는 거란 인식이 강한 거 같습니다. 현 정권이 이 작업에서 나름의 성과와 결과물을 얻을 수는 없는 건가요? 정권의 성격에 관계없이 이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당위는 어떤 겁니까? <br><br>"몇 차례 기회 있을 때마다 말했습니다. 과거사 정리 문제는 특정 정당,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역사와 민족 전체의 문제이고, 현재가 아닌 미래와 미래 세대의 문제라는 걸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부분을 건너뛰면서 시비를 겁니다. 위원회를 시작한 건 지난 정부일지 모르지만, 과거사 정리로 성과와 소득이 있다면 그건 현 정부에 돌아간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실질적인 조사는 현 정부 아래서 이뤄졌기에, 현 정부는 나름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과거사에 불편해할 정당이 의외로 과거사 문제에 애정을 가지고 지원했다고 한다면 훨씬 더 빛이 날 텐데 말입니다." <br><br><strong>사회가 발전할수록 상처가 더 첨예하게 드러나 <br>과거사연구재단 설립해 긴 시간 두고 치유해야 </strong><br><br>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2007년 12월, 2년 임기를 끝마친 송기인 초대 위원장의 후임으로 진실화해위원회의 새 위원장에 선임됐다.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B8%ED%B9%D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이명박</a> 정부 출범을 두달 앞둔 시점이었다. 진실화해위는 오래전부터 한나라당과 보수 진영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었다. 정권 교체를 눈앞에 두고 누구도 '뜨거운 감자'를 맡으려 하지 않았다. 정권이 바뀌면 언제든 쫓겨날 수 있는 자리, 이젠 정부 지원은커녕 숱한 압박을 받아야 하는 자리를 그가 맡은 건 나름의 '순진한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br><br>-정권 교체 시기에 위원장이 됐습니다. 그때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자리를 맡으신 이유가 뭡니까? 이렇게 임기를 무사히 다 채우리라는 예상을 했습니까? <br><br>"나는 정권 교체를 전제로 들어왔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 당시엔 위원장 선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금방 쫓겨날 거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흠집을 내고 흔들 테니 다들 꺼려 했습니다. 나까지 못 맡겠다고 할 수가 없어 결국 하게 됐습니다. 그때 나름의 계산을 했습니다. 이듬해 봄 총선을 지나면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될 테니 5월쯤엔 쫓겨날 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면 길어야 6개월 정도 시달리다 끝낼 수 있겠구나 생각했고, 그 기간에 후임 위원장에게 인수인계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6개월이 지금까지 오게 된 겁니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우스갯소리로 '내가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3%D0%BA%D2%C1%FD%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0151017177" target="new">촛불집회</a>의 최대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그해 5월에 촛불집회가 없었다면 아마 위원회가 개편되고 정리됐을 텐데, 촛불집회 때문에 (정부가) 이곳까지 손을 대지 못했고, 그 뒤엔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손을 안 대서 지금까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br><br>-정부로부터 자진사퇴하라는 압력이나, 진실화해위의 활동과 관련한 압력이 없었습니까? <br><br>"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협조해준 것도 없지만요. 가령, 법에 규정된 진실화해위 직원 수는 150명인데, 이 수로는 방대한 조사를 수행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체 채용이나 지방자치단체 파견 등으로 인원이 240명까지 늘었습니다. 이걸 문제 삼아, 법정 정원을 넘는 인원을 정리하자고 했다면 도리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게 없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계약 만료된 계약직 직원 12명의 계약 연장을 신청했더니 그중 3명을 줄이라고 해서 9명만 재계약한 게 유일한 간섭이었습니다. 그 정도는 다른 부처도 다 그랬던 거고 ….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압력을 받지 않은 이유로 짐작 가는 게 있긴 하지만 추측일 뿐이니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고요 …, 아무튼 정부에서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은 점은 나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국회에 불려 가 온갖 수모를 당했을 뿐입니다." <br><br>진실화해위원회는 내년 4월에 활동을 종료한다. 4년이란 법적 활동 시한이 만료되는 것이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에 따르면, 진실화해위는 대통령과 국회에 활동 경과를 보고하고 2년 범위 안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안 위원장은 몇 개월만 시한을 연장하면, 지금 들어온 신청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는 걸 몇 차례나 강조했다. <br><br>-결국 정부의 의지가 문제인데, 현 정권 아래선 연장이 쉽지 않을 거라고 보십니까? <br><br>"12월에 새 위원장이 오셔서 내년 4월까지 조사를 하면, 전체 신청 건수의 85% 정도는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나머지 15% 정도는 정부가 적당한 시간만 연장해주면 끝낼 수 있을 겁니다. 정부의 생각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몇 개월이라도 위원회 활동 시한을 연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r><br>-1년 정도 시한을 연장하면 조사를 끝마칠 수 있습니까? <br><br>"지금 속도로 보면 내년 연말까지 8개월 정도만 연장해도 충분히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두르면 더 빨리 할 수도 있고요. (조사를 끝마친다고 해도) 그건 과거사 정리의 종착역이 아니라 첫 단계일 뿐입니다. 아예 진실 규명을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훨씬 많이 남아 있습니다." <br><br>-그럼 그런 분들은 추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까? <br><br>"추가 신청을 받는다면, 몇 십만명 혹은 몇 만명이 신청할 텐데, 그걸 누가 어떻게 다시 조사하겠습니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과거사 연구재단의 설립입니다. 긴 시간을 갖고 과거사 연구재단에서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과거사의 특징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시간이 흘러 사회가 성장·발전할수록 상처가 더 첨예하게 드러난다는 겁니다. 이건 우리뿐 아니라 세계사적 특징이란 걸 이해해야 합니다." 인터뷰/박찬수 부국장 pcs@hani.co.kr, 정리/김민경 기자 <a href="mailto:salmat@hani.co.kr" target="new">salmat@hani.co.kr </a><br><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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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9:3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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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주 ″나경원 의원은 함량미달에 양심불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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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민주 ″나경원 의원은 함량미달에 양심불량″</b></div><div class="d"><span class="d1">[CNBNEWS] 2009년 11월 20일(금) 오후 03:29</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CURSOR: hand" hspace="10"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e1/20091120/20091120152956790e1_154213_0.jpg" width="200" align="left" name="mainimg">▲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CE%C1%D6%B4%E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민주당</span></a>은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CC%B5%F0%BE%EE%B9%FD"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미디어법</span></a>이 유효하다’고 발언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7%D1%B3%AA%B6%F3%B4%E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한나라당</span></a>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3%AA%B0%E6%BF%F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나경원</span></a> 의원에 대해 “함량이 미달하되거나 양심이 불량한 국회의원”이라고 비난했다.<br><br>민주당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DB%B5%CE%BF%B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송두영</span></a> 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19일 밤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MBC"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MBC</span></a> '100분 토론'에서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의 결정과 다른 내용을 억지로 우기다가 망신을 당했다”며 “나 의원이 무지한 것인지 양심불량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br><br>이 같은 송 부대변인의 질타는 방송에서 한 시민 논객이 “헌재 결정 취지대로 미디어법 재논의에 임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 의원이 “헌재는 미디어법이 유효하다고 결정했다”고 답변했기 때문이다.<br></div><br><div style="TEXT-ALIGN: left">송 부대변인은 “헌재는 미디어법이 유효하다고 결정한 바 없는데도 나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면서 “나 의원은 법학을 전공하고, 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누구보다 미디어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송 부대변인은 이어 “나 의원이 이런 주장을 한 것은 둘 중 하나”라며 “법학을 전공하고 판사까지 지낸 문방위 소속 의원이 단순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무지한 국회의원이기에 함량 미달이고, 헌재의 결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회피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했다면 양심이 불량한 국회의원이기에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다.<br><br>송 부대변인은 “국회의원으로서 함량이 미달하거나 아니면 양심이 불량한 나경원 의원은 본색이 무엇인지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CNB뉴스 조신영 기자&nbsp;&nbsp;&nbsp;&nbsp;&nbsp;&nbsp;www.cnbnews.com<e ??? /> </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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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7:1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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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K 여론 "세종시, 박근혜 말이 맞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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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TK 여론 "세종시, 박근혜 말이 맞다"</b></div><div class="d"><span class="d1">[뷰스앤뉴스] 2009년 11월 20일(금) 오후 01:19</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b><div style="TEXT-ALIGN: left"><b>[여론조사] 대구 "TK 대표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DA%B1%D9%C7%FD"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박근혜</span></a> 57.4% vs MB 6.6%" </b><br></div></b><div style="TEXT-ALIGN: left">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 대구경북 지역의 다수 여론이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3%BB%BF%CD%B4%EB"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청와대</span></a>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br><br>21일 발행될 주간 &lt;시사IN&gt;에 따르면, 지난 9일 여론조사기관 &lt;리얼미터&gt;에 의뢰해 대구 700명, 경북 7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는 세종시가 박 전 대표의 ‘원안+α’ 쪽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이 47.5%로 나타났다. 정부의 ‘과학 또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E2%BE%F7%B5%B5%BD%C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기업도시</span></a>’로 수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8.4%에 그쳤다.<br><br>경북 역시 ‘원안+α’가 39.2%로, ‘수정’ 30.2%보다 높았다.<br><br>‘모름·무응답’은 대구 24.1%, 경북 30.2%였다.<br><br>또한 ‘세종시가 왜 추진되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응답자가 대구 45.4%, 경북 35.4%로, 친이계의 ‘충청권 득표 전략’라는 주장에 호응하는 대구 28.0%, 경북 29.1%를 앞질렀다.<br><br>‘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구 57.4%, 경북 54.3%가 박근혜 전 대표를 꼽아 박 전 대표의 절대적 TK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CC%B8%ED%B9%DA+%B4%EB%C5%EB%B7%C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명박 대통령</span></a>이란 응답은 대구에서 6.6%, 경북에선 11.4%에 그쳤다.<br><br>대구는 이어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AF%BD%C3%B9%CE"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유시민</span></a>(10.0%), 김범일(9.3%), 이명박(6.6%), 김관용(5.8%), 윤덕홍(1.7%), 서상기(1.0%), 이상득(0.6%) 등 순이었다. 경북은 이명박(11.4%), 김관용(11.4%), 유시민(4.1%), 이상득(2.6%), 김범일(1.5%), 서상기(1.4%), 윤덕홍(0.6%) 순이었다.<br><br>‘한나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는 대구 56.5%, 경북 54.4%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어 대구는 강재섭(7.5%), 오세훈(6.0%), 김문수(5.6%), 정몽준(4.7%), 정운찬(4.6%), 원희룡(2.2%), 이재오(1.4%) 순이었다. 경북은 정몽준(9.0%), 강재섭(6.9%), 오세훈(5.2%), 김문수(2.8%), 정운찬(2.6%), 원희룡(1.2%), 이재오(0.8%) 순이었다.<br><br>‘한나라당이 여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대구는 ‘잘한다’(매우 잘함+대체로 잘함) 44.2%, ‘잘못한다’(매우 잘못+대체로 잘못) 43.3%로 비슷했다. 경북은 ‘잘한다’ 45.4%, ‘잘못한다’ 36.4%였다.<br><br>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br><br>특히 이번 여론조사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1%A4%BF%EE%C2%F9+%C3%D1%B8%AE"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정운찬 총리</span></a>가 세종시에 기업 유치를 위해 파격적 특혜를 약속하면서 TK 유력지인 &lt;매일신문&gt;&lt;영남일보&gt; 등이 연일 정부를 비난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TK 친이계 의원들까지 정부를 성토하며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BC%C1%BE%BD%C3+%BF%F8%BE%C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세종시 원안</span></a> 고수 쪽으로 입장을 바꾸기 이전에 실시된 것이어서, 현재 여론은 박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쪽이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청와대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br><br>/ 김동현 기자<br></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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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7:10:37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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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주 "車 재협상, 혹 하나 더 붙였다" 맹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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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 class="t" id="title"><b>민주 "車 재협상, 혹 하나 더 붙였다" 맹공</b></div><div class="d"><span class="d1">[노컷뉴스] 2009년 11월 20일(금) 오전 11:10</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span style="COLOR: #c3c3c3">|</span>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div><div class="c" id="content"><b><div style="TEXT-ALIGN: left"><b>[CBS정치부 홍제표 기자]</b></div></b><br><div style="FONT-SIZE: 100%; LINE-HEIGHT: 150%"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0px; CURSOR: hand"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09/70/20091120/2009112011101999870_111222_0.jpg" vspace="5"></div><br><br><div style="TEXT-ALIGN: left"><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CE%C1%D6%B4%E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민주당</span></a>은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7%D1%B9%CC+%C0%DA%C0%AF%B9%AB%BF%AA%C7%F9%C1%A4"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한미 자유무역협정</span></a>(FTA)과 관련,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CC%B8%ED%B9%DA+%B4%EB%C5%EB%B7%C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명박 대통령</span></a>의 자동차 재협상을 시사한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강력 비판했다.<br><br>자동차 재협상 문제가 세종시와 4대강,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CC%B5%F0%BE%EE%B9%FD"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미디어법</span></a>에 이어 연말 국회의 또 다른 난제로 떠오를 공산이 커진 셈이다.<br><br>민주당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0%CC%B0%AD%B7%A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강래</span></a> 원내대표는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미 FTA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는 희망적인 소식을 기대했지만 혹 떼려다 혹 하나 더 붙였다"며 "안타깝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공세의 포문을 열었다.<br><br>이 원내대표는 정부가 한미 FTA 추가 협상이나 재논의는 없다고 강조해온 점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과연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가, 경솔하고 신중치 못한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의 목소리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한미 FTA 균형점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의 이익을 지킨 것이 자동차 분야 하나라고 하는데, 그것마저 내준다면 한미 FTA를 통해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DA%C1%F6%BF%F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박지원</span></a> 정책위의장도 "민주당은 한미 FTA에 대해 미국 민주당은 노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자동차 논의를 반드시 언급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어제 회담을 통해 현실로 나타났다"며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비판했다.<br><br>박 의장은 현 정부의 '그랜드 바겐' 정책에 대해서도 "끝내 오바마 대통령은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D7%B7%A3%B5%E5+%B9%D9%B0%D5%C0%CC%B6%F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그랜드 바겐이란</span></a> 단어조차 언급하지 않았지만, 마치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이 동의한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br><br>앞서 민주당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이 대통령의 자동차 재협상 시사 발언에 대해 집중 공세를 예고했다.<br><br>민주당 간사인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9%AE%C7%D0%C1%F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문학진</span></a> 의원은 이날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자동차 재협상에 대해 '죽어도 없다'고 하다가 말을 바꿨다"며 "(오늘 외통위에서) 혼 좀 나야 한다"고 말했다.<br><br>같은 당 송민순 의원도 "사실상 재협상한다는 것인데, 심각한 문제"라며 "한미 FTA를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시켜놓고 이제 와서 재협상 한다고 하니 국회의 존재 이유도 없고 국가 체면도 말이 아니다"고 지적했다.<br><br><br>enter@cbs.co.kr<br></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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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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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7:04:13 GMT</pubDate>
		<dc:creator>아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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