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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tchPotch ~egloos 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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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illkommen, bienvenue, welcom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6:3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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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tchPotch ~egloos 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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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illkommen, bienvenue, welcom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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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구 머리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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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참으로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생리통+위염이 두통까지 유발해서 금요일에 한의원도 째고 그냥 침대에만 늘어붙어 있었... 저녁에 교회도 갔어야 했는데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 허리가 아파서 핫팩을 깔고 잤는데 어느순간 등이 너무 배겨서 깼어...... 지까짓게 두꺼워봤자 얼마나 두껍다고!!! 꿈틀대면서 핫팩 빼는것도 일이더라구요. 윗배와 아랫배가 같이 아파오니 작은 핫팩을 어느쪽에 대야할지도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 타이레놀은 잘 안듣는것 같아요 펜잘을 사놔야겠어.. 엔간해선 정말 진통제 안먹는데 이건 아파서가 아니라 짜증나서 먹었어미ㅑ더ㅗ미ㅑㅓㅗ미ㅑㅗ..... 토요일에도 교회 갈 일이 있어서 저 몸을 질질 끌고 다녀왔지요 인간승리인듯 으앙 ㅠㅠ... 그래도 일요일엔 꽤나 회복해서 위염 약 사먹고 잘 돌아다녔습니다. 이마트 닭죽 좋네요 잡야채가 없어서 좋았음!<br />
<br />
지난주의 좋은일은 아마 뮤즈 내한공연 예매 성공.. 스탠딩 앞구역 앞에서 1/3정도에요 흐흐 개슬램에 휘말리지 않기만을 바랍니다ㅠㅠ 사실 웸블리 공연 날짜가 잡힌데다 티켓 판매까지 시작해서 어제 좀 예매페이지를 깔짝댔는데 솔직히 너무 멀잖아....... 웸블리가 일본.. 아니 태국 정도 거리만 되었어도 그냥 티켓을 질러버릴텐데 영국에서 하는 10개월은 남은 공연 표를 벌써부터 지르기엔 좀.. 아니 근데 이미 토요일 표는 매진이야ㅓ미ㅑㅓㅚ먀더ㅗ 그래도 어쩌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나중되어서 표 매진되면 어쩌죠 으아아아아ㅏㅇ악 누가 내년에 나랑 같이 런던갑시다ㅠㅠㅠㅠㅠㅠㅠ....<br />
아니 일단은 당장 이번주에 닥친 미카가^.^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네에네에. 요거 지나고 생각하자..<br />
그린데이 내한은 고민중이에요. 아는 노래가 별로 없어서;<br />
<br />
ㅇㄱ씨에게 호텔더스크의 비밀을 선물받아서 깨짝깨짝 하고있는데 어렵네요. 아니 내가 바보인건가ㅠㅠㅠㅠㅠㅠ 간간히 공략을 찾아가면서 하고있어요. 덕분에 킹스퀘스트가 찬밥된 요즘.... 전 게임을 시작하는걸 좋아하지 깨는건 별로 안좋아하나봅니다. 아니 의도한건 아닌데요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괴혼 온라인도 나왔든데 요것도 해보고 싶근요 허허허허..<br />
늘리지 않겠습니다 하던거부터 우선 해야지 흑흑.<br />
<br />
생각보다 꽤나 순조롭게 마의 1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밖에 안남았으니 좀만 더 힘내야지!			 ]]> 
		</description>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8192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6:35:07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거울이 사기치는 사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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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40/b0034040_4b002f40b611e.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40/b0034040_4b002f40b611e.jpg');" /></div><br />
실제론 가슴도 없고 다리도 저렇게 가늘지 않습니다.. 저기 거울이 몇개 더 있었는데 여기만한 사기가 없었음!!! 제가 진짜 후진 핸드폰 카메라 붙들고 저 실루엣을 찍겠다고 가방 무거운데 일부러 팔을 절케 올렸어요ㅠㅠ... 아니 근데 다시보니 별로 늘씬해 보이지도 않고 상반신 왤케뚱뚱해보여... 핸드폰 화면으로 볼땐 짱좋았어요 진짜라능ㅠㅠㅠㅠ..<br />
<br />
어젯밤에는 좀 일찍 자야지 했는데 메신저로 떠드느라 두시에 자고, 아침에 교회갔다 구리에 있는 친구네 가서 자고 만화책보고 닭먹고 집에와서 덧글 달고보니 이시간.. 구리에서 집에 오기 싫엇어요 너무 추워서. 내일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어쩌죠 한의원도 가야하는데ㅠㅠ.... 갑작스러운 겨울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바지 안에 스타킹 신고 어그부츠 신었더니 좀 견딜만 했어요.. 아 지금도 죽겠는데 더 추워지면 어떻게하나 ㅓㅣㅑㅁ더ㅣㅑ머ㅚㅁㄱ....<br />
<br />
<a href="http://chocosue.egloos.com/4265851" target="_blank">예매했던 미카 콘서트 티켓</a>이 도착했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1월 7일에 뮤즈가 내한한다는 기쁜 소식이/ㅁ/ㅁ/ㅁ/.. 올림픽홀에서 한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와주는게 어딘가요. 솔직히 맘같애선 뮤즈도 멜론에서 하면 참 좋겠는데 그건 아무래도 무리일것같고.. 티켓 가격만 적절하게 책정해주면 정말 감사할듯 합니다ㅠㅠ<br />
아, 콘서트 티켓은.. 등기도 아니고 무슨 전보 비스끄무리한 느낌으로 왔길래 좀 특별한 티켓이 들어있을라나 했는데 그냥 옥션 티켓이라서 실망.. 미카 얼굴이라도 프린트해서 이쁘게 만들어주면 안되나요ㅠㅠ<br />
뭐 그래도 왔다는게 마냥 기쁘니:D 공연날까지 잘 보관해야죠- 2주남았어요!<br />
<br />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3일째인데 뭐 특별한 변화는 아직 못느끼겠네용.. 사람에 따라서 효과를 많이 보기도 한다는데 대단한 기대는 하지 않고있어요. 플라시보 효과라도 좀 있었음 좋겠근요 흐흐흐. 사실 모공이 너무 넓다는것만 빼면 예전에 비해 피부 상태는 꽤나 만족스러운 편이긴 해요. 군데군데 아토피가 올라오긴 하지만 이건 뭐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얼굴 전체로 올라오는건 아니라서 견딜만 하니.. 조금만 더 욕심을 내자면 굴곡없이 매끈한 표면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뭐 그래도 엉망진창이던 옛날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흐흐흐;<br />
경과를 보고 다시 포스팅 할게요. 콜라겐님 제 얼굴을 매끈하게 해주세요 모공을 줄여주세요.. <-퍽이나<br />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먹은 3일 내내 잠을 푹 못잤네!?.. 잠부터 잘 자겠습니다 흑흑 근데 이시간까지 깨어있는거 보면 난 글러먹었어...<br />
<br />
그러고보니 뭔 바람이 불어 이렇게 열심히 일기를 쓸까요 전!?.. 짤이 막 생겨서 그런가.<br />
<br />
아래서 커밍아웃하긴 했지만, 역시나 대놓고 애기들을 핥는건 좀 부끄러운지라[팬질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제가 사용하는 단어 및 망상이 부끄러워서=ㅅ=] 서브이글루를 개설했습니다. 주소는 당연히 공개 안할거구요^.^.. 주변 몇몇분들께는 가르쳐 드렸는데 혹시 궁금하신분 계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살짝 알려드리겠음 흐흐흐.<br />
<br />
최근 생일에 뭐에 정신놓고 밀가루와 튀김을 섭취하다 급기야 오늘은 피자까지 한쪽 먹었습니다 겁내맛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치만 이번주부턴 외식을 줄이겠어요 정말정말 먹는거 조심하겠음 흑흑흑.. 근데 전 이번주에 이미 만나기로 한 사람들이 이미 줄줄줄이고?.... 생일선물들 회수하러 다녀야지요/ㅁ/ <-야<br />
만나기로 한 분들 우리 밥먹읍시다 야밤에 백년옥 두부구이가 끌려요....<br />
<br />
더 배고파지기 전에 자야겠습니다ㅠㅠ 암튼 내일부턴 속에 좋은 음식만 골라먹고 약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 이수려가 되겠습니다. 앗 근데 한약이랑 콜라겐 같이 먹어도 되나!?.. 한의원가서 물어봐야겠네요ㅠㅠ<br />
			 ]]> 
		</description>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769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7:10:48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떼월드 다녀온 이야기 ]]> </title>
		<link>http://chocosue.egloos.com/4276216</link>
		<guid>http://chocosue.egloos.com/4276216</guid>
		<description>
			<![CDATA[ 
  오늘은 열시에 만나기로 해서 전날 엄마에게 여덟시반에 깨워달라고 얘기를 하고 알람을 맞추고 잠이 들었습니다. 김씨가 두시간 지각하는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바깥도 어둡고 집도 조용해서 대체 지금이 몇신가 하고 시계를 봤더니 8시 20분이었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김씨에게 전화를 했더니 벌써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있는데 마르려면 한참 걸릴것 같다고 열시까지는 못나갈것 같다고 합니다.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컴퓨터를 켜고 잠시 정신줄을 놓은채 자음연발을 하다 화장을 하니 김씨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선릉에서 만나서 같이 전철을 타고 잠실로 갔습니다. 넷북에 스케줄러에 psp에 바리바리 싸들고 온 4kg 김씨의 가방을 코인라커에 넣고 노떼리아에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라이스버거 먹을랬더니 기다리래서 치즈스틱이랑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미쳤나봅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덕분에 오전 내내 속이 좀 부대꼈습니다. 노떼월드에 들어가려고 보니 수능끝난 시커먼 남고딩 개떼들이 바글댑니다. 단체로 입장을 기다리는 개떼들 옆을 지나 바로 옆 입구로 상큼하게 입장하며 한번 피식 웃어줍니다. 윈도우7 홍보행사라고 써있는 공짜 자유이용권은 내가봐도 참 멋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재호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하루종일 사람이 딱 이정도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대충 발가는데로 가다보니 4D영화관이라는게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입체안경을 줍니다. 영화가 시작되었는데 오마이갓 초점이 잘 안맞습니다. 머리아프고 어지럽지만 좀 참으니 괜찮아졌습니다. 꼬맹이와 로봇이 꿈속에 나온 공룡을 구하러 타임머신을 타고 백악기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대체 꿈속에 나온 공룡이 누군지 어떻게 알고 저따위로 생태계에 함부로 손을 대는 무모한 짓을 하는지, 미래의 애들은 참 겁도 없습니다. 중간중간 바람도 칙칙 나오고, 의자도 덜컹거려서 꽤 스릴있습니다. 나오는 공룡들은 죄다 몬스터헌터에 나오는 그런 애들 같아 괜히 친근합니다. 주인공 꼬맹이는 15미터 아래로 떨어져도 뼈는 커녕 살가죽에도 상처 하나 없습니다. 장비가 후달려서 그렇지 아무래도 타고난 헌터같습니다. 결국 화산폭발로부터 꿈속에 나온 공룡 및 다른 초식공룡들을 구하는데는 성공하지만 티라노 사우르스는 용암에 휩쓸려 죽었습니다. 왜 초식 육식 차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쁜놈입니다. 나와서 좀 더 걷다보니 황야의 무법자라는 어트랙션이 보였습니다. 사람이 적절히 없어서 잠시 줄을 섰다가 아까 입구 근처에서 본 다른 어트랙션의 공연시간이 10분 남았길래 그것부터 보자고 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환상의 오딧세이라는, 초등학교때부터 있는걸 보긴 했지만 매번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았던 그것입니다. 들어가니 아무도 없습니다. 중간쯤 자리를 잡고 앉아있자니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공연 시작할때쯤엔 열세명쯤 있었던것 같습니다. 불이 꺼지고 분수쇼가 시작합니다. 음악에 맞춰 분수가 웨이브를 추더니 갑자기 불이 나옵니다. 열기가 장난 아닙니다. 맨앞에 앉으면 얼굴 익겠습니다. 무대 앞쪽으로 불이 쭉 붙는데 설마 이거 진짜 불난거 아닌가 싶어 잠깐 쫄았습니다. 불이 나면 얼마나 무서울지 이런식으로 체험합니다. 그러다 물이 또 나오더니 하늘에서 이상한게 잠깐 내려왔다가 끝납니다.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거 없애고 다른거 만드는게 노떼월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나와서 아까 거기로 다시 돌아갑니다. 황야의 무법자라길래 뭔가 했더니 말타고 화면에 총 갈기는 게임입니다. 1등부터 3등까지는 게임 끝나고 화면에 얼굴 나온다는 말에 초글링들이 미친듯이 총을 쏘아댑니다. 그러나 1등과 2등은 웬 예비역 둘이 나란히 물어갔습니다. 2등은 우리 김씨였습니다. 누가 겜덕후 아니랠까봐 여섯발씩 쏘고 열심히 손목을 까딱대며 재장전을 했댑니다. 사실 저도 그랬다고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1층에서 더 탈것이 딱히 없어보여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에버랜드에서 김씨가 좋아하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비슷해보이는 정글탐험보트를 타러 들어갔습니다. 6인승 배에 애기 둘을 데려온 엄마랑 같이 탔는데 이 배엔 이불이 없습니다. 노떼월드건 원래 없나봅니다. 쫌 만만하게 봤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엄청 빙글빙글 돕니다. 게다가 계속 벽에 부딪쳐대서 전 멀미를 좀 했습니다 촌스럽게.. 물도 좀 튀어서 겉옷이 젖었습니다. 어지러운 머리와 젖은 옷을 부여잡고 다이나믹 시어터를 타자며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실 파라오의 분노라는걸 타고싶었는데 롤러코스터여서 못탔습니다. 김씨가 고소공포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 목적지에 도착하니 중국인들이 바글댑니다. 어차피 한국어로 나오는 영화일텐데 저사람들이 과연 알아들을까 싶어 조금 의아해했는데, 나중에 보니 내용은 하나도 안중요한거라 재밌게 봤겠구나 싶었습니다. 또 입체안경 줍니다. 4시 전까진 토이월드, 4시 이후엔 새벽의 전사들을 상영한다길래 4시 이후에 또 오자고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또 초반에 초점 안맞습니다. 적응을 하고싶은데 쉼없이 덜컹대는 의자 및 아까 탄 정글탐험보트의 여파로 정신이 한개도 없습니다. 으아아악 하다보니 끝났습니다. 목은 뻐근하고 머리는 아프고 속은 메슥거립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매직아일랜드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바깥은 겁내 추웠지만 찬바람을 쐬니 한결 낫습니다. 노떼월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혜성특급을 타자고 졸랐지만 김씨가 싫다고 하더니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싸웠습니다. 아틀란티스나 자이로드롭 타자고 한것도 아닌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같이 타자고 말 안하겠다고 했더니 혼자 가서 타고오랩니다. 날도 추운데 잠을 못자고 나와서 그런지 얘가 미쳤나봅니다. 한참동안 벤치에 앉아서 서로 허공을 째려보다 맘넓은 제가 짜증내지 말라고 버럭 했더니 지도 버럭 합니다. 뭘 잘했다고 버럭 하는지 모르겠어서 서로 버럭버럭 하다보니 웃기길래 손잡고 고스트 하우스에 갔습니다. 20분쯤 기다렸다 들어갔는데 진정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기다리는동안 김씨가 한시간동안 혜성특급을 탈지 말지 고민해 보겠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제가 그냥 ㅈㅈ쳤습니다. 여기도 3D 안경줍니다. 초반 초점은 역시나 안맞습니다. 영화는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움직이는 장난감들은 웃기고 해골은 웃기고 벌레들은 징그럽습니다. 화장 진하게 한 고삐리 네마리가 겁내 소리를 질러대서 쫌 웃겼습니다. 이 영화 아까 본 4D영화관이나 다이나믹 시어터에서 봤음 정말 장난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부실하게 먹고 돌아다닌데다 아까 성질까지 냈더니 배가 고파서 대충 근처 밥집에 들어갔습니다. 옛날 국밥을 시켰는데 선지가 많이 들어있어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밥을 고봉으로 담아줬는데 한숟갈 남기고 다먹었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덕분에 오후 내내 속이 좀 부대꼈습니다. 자이로드롭이랑 자이로스윙이랑 좀 구경하다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다며 다시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가든스테이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길래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으며 그걸 구경했습니다. 부대끼는 속에 그걸 쳐넣다니 저도 좀 미쳤나봅니다. 북치는 언니 다리가 우월하게 길길래 오오 했는데 잠시 후 나온 러시아 언니를 보니 그저 짤뚱할 뿐입니다. 캐롤을 계속 듣고있자니 날도 춥겠다, 지금이 정말 12월 20일쯤 되지 않았나 싶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후룸라이드를 타자니 한시간을 기다리래서 아쉬운대로 옆에 있는 신밧드에 모험을 타자고 들어갔습니다. 김씨에게는 노떼월드판 지구마을이라고 뻥쳤습니다. 김씨는 속았습니다. 맨 처음에 어둠속으로 뚝 떨어지고 나서 절 겁내 쨰려봤습니다. 그래도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었길래 다시 다이나믹 시어터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김씨가 솜사탕 사줬습니다. 엄청 커서 먹는데 한참걸렸습니다. 다 먹고 나니 입장하래서 들어갔습니다. 초반 초점은 어김없이 안맞았지만 새벽의 전사들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또 보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드모노레일 한번 타고 쭉 돌고 나갈까 했더니 30분 기다리랩니다. 토나와서 그냥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아이스링크 구경 좀 하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로티 로리 크리스마스 장식물 앞에서 노떼월드라는 인증샷을 나만 찍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둘이 같이 사진을 한장도 안찍었습니다. 아니 한장 찍었습니다. 바보같은 입체안경 끼고 꾸진 핸드폰으로.. 난 대체 왜 얘한테 카메라를 가져오라고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와서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한게 입체안경쓰고 물 어트랙션 탄거였습니다. 후룸라이드도 탈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4kg 가방을 찾고 교보문고에 도착하니 둘 다 힘들어서 꼼짝도 못하겠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책구경은 안하고 근처 슈퍼에서 음료수 사들고 대충 어디 앉아서 30분간 멍을 떄렸습니다. 그러다 집에 가자고 버스정류장으로 나왔는데 배가 고파져서 신천에 가서 알찜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편의점에 들어가 꿀차라도 사갈까 했더니 김씨가 자기 다이어리 받으려면 도장 찍어야 한대서 바로 옆의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우리 이쁜이 아쿠가 준 캬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은 제가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관계로 김씨에게 넘기고 핫초콜릿을 사마셨습니다. 김씨는 엎어져 자고 저는 김씨 넷북으로 사천성을 좀 하다가 나와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노떼월드는 그냥 푹 자고 점심먹고 오후 1시에 가도 충분하다 였습니다. 참 재밌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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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40/b0034040_4afebc67394ab.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40/b0034040_4afebc67394ab.jpg');" /></div><br />
이것이 그놈의 입체안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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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기쓰면 선생님한테 맞겠죠. 기록차원에서 이렇게라도 끄적....<br />
생일은 잘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해피♡ 원래 엄마와 여주 첼시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비와서 ㅈㅈ치고 현대백화점으로.. 핫핑크의 가방을 샀습니다 하악.. 그러고는 지쳐서 집에 와서 치킨 시켜먹었어요. 오븐에 굽는건 튀기는것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길래 30분이나 기다렸지만 맛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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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김씨와 리샨에 다녀왔는데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하기 참 그렇네요ㅠㅠ 와사비 크림 새우 맛있었어요! 와사비의 매운맛이 조금 더 강했으면 좋았겠지만-[코가 뚫어지게 매운맛을 기대했는데 흑흑] 와사비향이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더라구요. ㅇㅇㅊ언니가 추천해준 매운 홍합요리는 서비스로 받아서 먹었습니다 흐흐흐. 짜장면과 굴짬뽕도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 식사는 마담밍쪽이 좀 더 좋군요. 가격도.. 스타벅스에서 눈누난나 하다 집에 와서 엄마랑 케이크 자르고 손톱 지우고 잤어요. 쓰고나니 참으로 피곤한 하루였군요. 그러고 오늘 이따위로 놀아제끼고 오고 흑흑..<br />
<br />
답글은 조금 천천히 달게요. 전화로, 문자로, 메세지로, 덧글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몇몇분께 축하를 받아서 조금 더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한해 한해 지날수록 내가 태어남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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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 전에 써야지 하고 집에 오자마자 화장도 안지우고 포스팅 하는 이 꼬라지.. 으 언능 씻고 자야겠네요;<br />
다음엔 꼭 혜성특급을 타겠음.. 두고봐라 김씨여.<br />
			 ]]> 
		</description>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7621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30:26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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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귀빠졌습니다 토홍홍홍 ]]> </title>
		<link>http://chocosue.egloos.com/42749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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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매년 그렇듯이 올해도 엎드려 절 받아봅니다- 올핸 어째 생일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ㅠㅠ..<br />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이날 이때껏 놀아주신 친구/언니/오빠/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br />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Special</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749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5:04:16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nglorious Basterds_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 </title>
		<link>http://chocosue.egloos.com/4274718</link>
		<guid>http://chocosue.egloos.com/427471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60fe5ab6.jpg" width="400" height="5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60fe5ab6.jpg');" /></div><br />
사실 영화를 한번 더 보고 와서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어설.. 리뷰는 기억의 끈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써야죠 암요 ㅠㅠ<br />
스포일러는 없을듯 하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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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스오피스 1위들을 차지했다는, 브래드 피트를 내세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바스터즈입니다. 사실 전 바스터즈라는 이름에서 고스트 바스터즈를 떠올려 버렸어요 아 이 저질스러운 ㅠㅠ.... 아니 근데 '거친 녀석들' 이라니. 너무 소프트한데요 이건;<br />
뭐 어쨌든. 다른 수식어들은 다 제껴두고 일단 이 영화를 봐야지 마음먹게 만든건 역시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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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 팬이라고 말하기엔 제가 본 그의 영화가 정말 몇개 안되는군요; 킬빌에서 시작해서 데스프루프와 신시티에서의 에피소드 하나. 비루하군요=ㅅ=; 펄프픽션이나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싶긴 한데 제가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데는 영 소질이 없어서.. 집에 dvd 플레이어도 없구요ㅠㅠ 이건 뭐 정말 dvd방에라도 가야하나 싶은데 요즘은 그것마저도 잘 보이지 않네요.<br />
뭐 그래도 어쨌든. 감독 하나 믿고 갔습니다. 얼마나 오래 상영을 할지 모르겠어서 나름 조금 서둘러서 다녀왔어요. 갖고있는 카드가 현매만 할인이 되는지라 예매를 안하고 버티는 바람에 결국 명동까지 올라가야 했다는 슬픈 얘기가 있군요ㅠㅠ 아니 근데 주말 영화요금 9000원이라니 이건 너무하잖아!!!.... 그리고 명동 시너스 의자 캡불편해요. 전 머리쪽에 쿠션들어간 좌석이 왤케 싫을까요. 넓고 푹신해서 좋긴 했는데 머리부분때매 다잡쳤음 흑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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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잔인하지 않아서 실망한 팬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전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머릿가죽 벗기는 씬에서 처음에 조금 놀라긴 했는데 생각보다 피가 별로 안나네요?.. 원래 그런가; 그치만 그 몇 안되는 장면에서도 '히이이이익' 거리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좀 재밌었어요. 언니들 이런영화인지 모르고 왔나요ㅠㅠ..<br />
그렇지만 매앤 마지막에, '니네 내영화치고 잔인한장면 별로 없어서 안심했지? 엿먹어 ㅋㅋ'라는듯한 느낌의.... 으아아아악 ㅠㅠ 클로즈업으로 잡아줘서 정말 ㅓ미댜ㅗㅓㅣ먀더ㅚㅑ머 이러면서 봤네요; 네 뭐 전 그와중에 보긴 다 봤고^.^.. 그래도 데스프루프나 킬빌보단 훠어얼씬 소프트하니 안심하셔도 될듯. 뭐 그런 장면에서 희열을 느끼는 분들께는 별로 안 안심이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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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는 정말 30분?.. 나오나; 아 그런데 정말 진정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아니 이걸 멋있다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좋습니다 네에네에. 목에 끈같은걸로 졸려서 난 흉터같은게 있었는데 이거에 대한 얘긴 안나오네요; 편집된건가..<br />
말투가 참 재밌습니다. 발음이랄까 억양이랄까 암튼 듣기에 굉장히 촌스러운 느낌의 영어를 쓰는데 이게 또 너무 잘어울려서ㅠㅠ 처음 나왔을땐 저사람 왜저렇게 늙었나 했는데 멋진사람은 정말 늙어도 멋있어요. 사실 제게 브래드피트는 그냥 '잘생긴 배우'정도로 기억되어 있었는데[어째 이사람 나오는 영화 중 제대로 본게 스미스부부 뿐이네요;] 이 영화를 통해 매우 다시보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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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긴 하지만 쿠감독 영화 보면서 쭉 느낀건데, 어쩜 이렇게 이쁜 언니들을 잘 데려다 쓰죠!?..[요건 로버트 로드리게즈 영화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 쇼새나와 브리짓 뿐 아니라 초반에 나오는 통나무집 아저씨[?..]네 딸들도 다 이뻐요..... 이 탐미주의자 B급 변태야ㅠㅠ 그렇지만 눈은 마냥 즐거울 뿐이죠. 쇼새나가 나중에 입고 나오는 빨간 드레스에서 진짜 코피쏟을뻔... 아름답습니다 언니 ㅠㅠㅠㅠㅠㅠㅠ<br />
그러고보니 브리짓 배우는 카피잉 베토벤에서 안나 역으로 나온 언니네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생각도 못했어요.<br />
<br />
아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란다.. 직함을 모르겠군요; 크리스토프 왈츠 아즈씨. 아니 뭐 이렇게 연기도 잘하고 멋있으시고?..ㅠㅠㅠ 아 보는 내네 제가 다 오싹오싹.. 텐션 조절이 진짜 쩔어요. 자료 찾다보니 깐느에서 남우주연상 받으셨다구.. 네 받으실만 합니다 아저씨 최고ㅠㅠㅠㅠ!!! 제가 참 매번 시상식이랑은 별 관계 없는 영화나 캐릭터들을 좋아했는데 괜히 기분이 좋군요.. 그래 내가 인정한 사람을 다른 사람들도 인정했다 그거지 [으쓱으쓱] <-이딴<br />
그리고 도니!!.. 이사람 너무 벤 스틸러 닮았어요ㅠㅠㅠㅠ 원숭이같은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댈때마다 벤 스틸러 히스패닉 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으하하하.. 손등 위에 총 장치하고 한방 먹이는 장면 진짜 간지였구요ㅠㅠ! 그러고보니 영화 안에서 나오는 영화의 연출이 이사람이라던데- 프로필을 보니 호스트와 그라인드 하우스의 연출도 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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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뭐 말할것도 없죠. 쿠감독 영화는 음악이 다좋았어........ 독일과 프랑스가 배경인데도 그 끈적끈적한 탱고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사야할 OST 목록 추가입니다. 전 사실 쿠감독과 로감독 영화를 비교하면서 난 로감독 영화가 좀 더 취향인가 살짝 고민했는데 아니에요.. 절대 쿠감독님 압승. 어쩜 이렇게 감동스러울 정도로 음악을 잘 쓰는지ㅠㅠ 영화보면서 음악 못들으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사람 영화에선 음악이 안들릴수가 없어요. 아니 뭐 들을수밖에 없도록 연출을 하는데요 뭐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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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은 2시간 반. 체감시간은 한 2시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어쩐지 어깨랑 목뒤가 뻐근하더라..<br />
별로 B급스럽지는 않아요. 그걸 기대하고 가신다면 좀 실망하시려나.. 그렇지만 쿠감독 특유의 정서는 영화 전체에 흘러넘치고도 남음이 없으니 뭐 후회는 않으실듯^.^<br />
쓰고나니 찬양밖에 없지만 전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 유쾌했던 영화로 뽑겠어요. 내용도, 장면 하나하나도 버릴데가 진짜 하나도 없었네요ㅠㅠ 뭐 이래놓고 한번 더 보면 거슬리는 장면들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픽션이니 고증같은건 무시하고- 히틀러랑 괴벨스는 참 똑같이 생겼더만요.<br />
아 그리고 나레이션이 새뮤엘 엘 잭슨 아즈씨래요. 알고나니 또 오옹 싶죠 흐흐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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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항가':'포스터도 짱머싯서효';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 ;>포스터도 짱머싯서효</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8442adf.jpg" width="400" height="5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8442adf.jpg');" /></div><br />
<p align="center">총자국이 간지. 밑에가 좀 잘려서 아쉬워 죽겠네요ㅠㅠ</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9e60f6a.jpg" width="470" height="7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9e60f6a.jpg');" /></div><br />
<p align="center">요거능 좀 유명한듯 해요</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c10de71.jpg" width="400" height="5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c10de71.jpg');" /></div><br />
<p align="center">나치를 손으로 때려잡는 곰유태인[이었나?]의 장외홈런~</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e16f553.jpg" width="400" height="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e16f553.jpg');" /></div><br />
<p align="center">영어 못하는 나치 쫄이 생각납니다.</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fcbc577.jpg" width="400" height="5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9fcbc577.jpg');" /></div><br />
<p align="center">이건 누구손일까</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1c3c92f.jpg" width="400" height="5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1c3c92f.jpg');" /></div><br />
<p align="center">Lt. Aldo Raine aka Apache Aldo</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6f3a688.jpg" width="400" height="5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6f3a688.jpg');" /></div><br />
<p align="center">Bridget von Hammersmark, the actres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9f63539.jpg" width="400" height="5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a9f63539.jpg');" /></div><br />
<p align="center">Sgt. Donnie Donowitz</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c19402b8.jpg" width="261" height="3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c19402b8.jpg');" /></div><br />
<p align="center">요건 보너스^.^ 전 얘 싫었음 흑..</p><br />
</div><br />
고르고 고르다 못골라서 결국 다 올려봅니다^.^a..<br />
<br />
아래 포스트에 이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머릿속이 꽃밭으로 가득한/피만 보면 질겁하는 여성분들께는 비추.브래드피트 이름 보고 가시려는 분들께도 비추. 아메리칸 조크 이해 못하시는 분들께도 비추. 신파 및 로맨스/생각할 여지를 많이 남기는 교훈적인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비추. 자칭 교양인에게 비추. 히틀러 및 나치신봉자 분들은 절대 보지 마시구요..<br />
빵빵 터지는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그와중에도 농담따먹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마초들에게 초강추. 쿠감독/로감독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보실 영화입니다 호호호.<br />
이렇게 쓰고나니 제가 빵빵 터지는 액션영화 좋아하는 마초같지만 사실 전 둘 다 아닙니다..<br />
확실히 취향 정말 많이 탈 영화에요. 뭐 확실히 아무나 좋아할 영화는 아닐듯. 그러면서도 저 비추에 해당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가서 보라고 말씀드리고싶은 이마음.. 흑흑 누구든 나랑 같이 이 영화에 대해 떠들어줘ㅠㅠㅠㅠ<br />
<br />
암튼 전 짱 재밌었습니다. 쿠감독님 애정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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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5d46c110.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40/b0034040_4afbc5d46c110.jpg');" /></div><br />
<p align="center">역시 애정합니다 아파치 알도/ㅁ/</p>			 ]]> 
		</description>
		<category>What I Feel</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747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9:02:04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chocosue.egloos.com/4273923</link>
		<guid>http://chocosue.egloos.com/427392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5940b456d.jpg" width="500" height="2940.257352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5940b456d.jpg');" /></div><br />
남자가 27살이랩니다....<br />
<br />
제가 포스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짤이 없기때문... 으 몰아서 쓰려니 스크롤 쩔겠네요;<br />
<br />
<b>요즘 하는것</b><br />
어.. 하는 게임요. 아이온 계정은 끝난지 오래고, 와우 계정은 일단 남자친구 논문 끝난 다음에 결제하기로 해서-<br />
요즘은 이런거 하고있어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5b12d9b71.jpg" width="3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5b12d9b71.jpg');" /></div><br />
Kings Quest VII : The Princeless Brid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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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에 나온 게임이라네요. 전 중학교때 어떤 게임 잡지 부록으로 받아서 처음 해봤어요.[그 잡지도 아마 제가 산건 아니었고.. 어딘가에서 시디만 뚝 떨어졌었지요] 왜 그당시엔 잡지 부록으로 정품게임 꽤 나왔었잖아요.<br />
100% 영어였던터라 친구와 함께 머리를 굴려가며 열심히 했지만- 뭐 결국 엔딩은 못봤던 기억; 이 게임이 갑자기 생각나서 주변사람들을 열심히 볶았더니 착한 김씨가 짠 구해다 주었답니다 올레~ 이건 파는사람조차 없는것같아요.. 아마존밖에 답이 없을까요 흑흑ㅠㅠㅠㅠㅠ<br />
챕터4를 플레이중이에요. 뒤로 갈수록 조금만 넋놓고 있어도 칵 죽어버리는 로젤라덕에 짜증이 몽글몽글.. 이거 제 기억엔 공주가 좀 말안듣는 나쁜애였던것 같은데 그래서 더 짜증나요 악!.. 이 게임의 교훈은 아마 엄마말을 잘듣자...<br />
뭐 일단 엔딩을 봐야할것같네요. 맨날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한참 더 걸릴것 같지만-<br />
<br />
앗 그러고보니 혹시 American Mcgee's Alice 갖고계신분은 안계실런지ㅠㅠㅠㅠ 친구가 옛날에 갖고있었다는데 창고를 뒤져도 안나온대요ㅠㅠㅠㅠㅠ 아마존에서 찾아봤는데 중고주제에 30불 이따위 으악 ㅠㅠㅠㅠ... 플스3로 신작이 나온다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흑흑... 간 작은 저는 못할듯 하지만;<br />
<br />
<b>요즘 먹는것</b><br />
명란젓이 시중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더럽고 뭐시기한 과정을 거치는지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고.. 그래도 비싼건 좀 덜그러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게 비싼건 정말 너무 비싼거에요; 그래도 얼마전에 엄마를 졸라 이마트에서 사다먹은 명란젓 하악.. 참기름 샥 뿌려서 밥 위에 올려 김에 싸먹으면 이게 천국이 아니고 뭐겠어요ㅠㅠ♡ 그런데 최근에 제가 명란젓에 환장중이라는걸 아신 할므니께서 친구분들이 주문해서 드신다는 명란젓을 사다주셔서 초 해피!! 냉동실에 1kg정도 들어있는데 이것도 양이 꽤 많네요; 게다가 질도 엄청 좋아서 알 하나하나가 탱글거리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것을 체험.. 아 침고인다ㅠㅠ.. 요고 하나만 있음 밥한공기 순식간이에요 으흐흐 김치랑 같이 먹으면 발암물질이 만들어진다던데 집에 김치 떨어져서 갠찮음..<br />
<br />
그리고- 에에 만화책과 드라마 심야식당을 보셨으면 아실, 고양이맘마. 따슷한 밥 위에 가츠오부시를 듬뿍 얹고 간장을 뿌려서 먹는건데 이게 또 별미네요! 간장은 일본간장을 쓰는쪽이 좀 더 맛있을듯. 전 집에 있는 기꼬만 간장을 뿌려먹어요. 취향에 따라 위에 마요네즈를 얹어도 좋습니다. 맛이 좀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다른 반찬 안곁들여도 이거 하나면 한끼 뚝딱~<br />
<br />
얼마 전 너무 먹고싶어서 큰맘먹고 산 한우 차돌백이도 오늘 다 먹어치웠네요. 씨겨자보단 고추장쪽이 좀 더 어울립니다. 후라이팬에 굽다보니 기름이 많이 나와서, 5-6점정도가 정량인듯 해요. 밥이랑 같이 냠냠. 김치가 있음 좋겠지만 다 떨어졌어요..<br />
<br />
써놓고보니 전 요새 통 풀을 섭취하지 않았군요... 으읏; 엄마 김치사줘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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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요즘 보는것/본것</b><br />
보고있는것은 드라마 심야식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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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611aa3af2.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611aa3af2.jpg');" /></div><br />
만화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드라마도 엄청 기대했는데- 캐스팅까진 참 좋았는데 드라마 자체는 쪼금 미묘. 진행은 빠른데 마스터의 반응속도가 살짝 느리달까요; 역할과 배우들의 싱크로는 진짜 최고에요! 게이아저씨랑 야쿠자 류씨.. 으악 ㅠㅠ<br />
보고있음 배가 고파집니다. 고양이맘마를 해먹어야겠다고 직접적으로 생각하게 된것도 드라마에서의 비주얼이 너무 강렬해서... 참 소박한 음식들인데도, 아니 소박한 음식들이어서 더 그런걸까요.<br />
만화책도 재밌어요:> 매우 추천합니다.<br />
<br />
꾸준히 보고있는 한국 티비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본방을 놓치면 사랑하는 유튜브를 통해 봅니다. 지난주의 식객편은 버려지는 음식이 늠 많아서 쫌 그랬네요.. 벼농사편은 참 좋았는데.<br />
전 노홍철이랑 유재석이 젤 좋아요 히히 젤싫은건 길이고...<br />
<br />
그리고 본것- 10월에 읽은 책 중 기억나는게 살육에 이르는 병, 쓸쓸함의 주파수, 외딴집,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엥 쓰고보니 다 일본소설이네;; 기록차원이니 걍 뭉뚱그려서 쓸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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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권은 친구에게 넘겨줘야 하는 책을 받아서 읽었어요. 살육은... 으악. 별로 언급하고싶지 않군요; 충격적인 반전은 인정하지만.... 뭐 그래요. 흥미진진하게 읽긴 했지만 결코 유쾌하지 않았어요. 63빌딩에서 떨어진 정도의 충격까진 아니라고 하더라도... 소재가 소재다보니 쩜쩜쩜 하게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근요. 어쨌든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은 책. 이책 좋았다는 사람 있음 같이 놀기 싫을것같아요.. 쓸쓸함은 뭐 그냥그냥. 오덕이 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책이었고; 외딴집은 갠찮았어요. 낯선 단어들와 배경때문에 초반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사건이 일어나면서 부터는 책장이 워낙 잘 넘어가서~ 미미여사 책은 제 주변에서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취향이 좀 갈리던데, 전 이사람이 쓴 미스테리도 고전도 환타지도 다 좋네요. 이코는 번역이 거지같아서 읽기 좀 힘들었지만... 호텔은 전 매우 별로였음. 액자가 너무 더럽게 겹쳐있어서 보는 내내 짜증이 났네요; 당장 결말을 보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다 읽어야지 하는 오기로 끝까지 봤는데 이건 뭐.... 금지된 낙원[인지 정원인지] 보면서도 좀 쩜쩜쩜 했는데 그건 중반 넘어갈때까지 아주 갠찮았거든요! 진짜 무섭고... 생각해보면 온다리쿠는 결말까지 마음에 들었던 책이 그닥 많지는 않았던 기분. 이여자 책이야말로 전 좋은것과 싫은것이 너무 나뉘어요; 나비가 참 별로였는데 호텔을 읽고나니 이게 더 별로인듯.... 특유의 그 신비로운 세계관과 문체는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째 최근에 읽은 책들이 다 별로여서 그런지 어디가서 팬이라고 하기 쪼꼼 민망해집니다[대충 최근에 본게 나비, 뭐시기 사이를 헤엄치는 물고기?.., 금지된 낙원,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정도]<br />
<br />
11월의 목표는 눈뜬자들의 도시.... 아 내가 이걸 읽을 수 있을까요ㅠㅠ 손이 안가는 책은 죽어도 못읽는데, 왠지 포기하긴 싫고. 그래 내가 이러다 좀머씨 이야기를 못읽고 반납한게 세번이라고...... 으악.<br />
이렇게 써놨으니 읽겠죠 해ㅐ해해ㅐ해해해ㅐㅎ....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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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최근에 본 영화 Inglorious Basterds. 킹왕짱이에요 으악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음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아파치 알도. 빵오빠가 일케 멋진사람인지 저 첨알았음... 언니들도 뭐 이따위로 이쁜가요ㅠㅠ<br />
머릿속이 꽃밭인 아가씨들에겐 비추. 특히 브래드피트 팬이라면 더더욱. 액션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 미국식 농담따먹기 좋아하는 분들께는 초강추. 쿠감독님 팬들에겐 필수요소.<br />
요건 따로 빼서 쓸게요. 아 정말 찬양할 부분이 너무많아 ㅠㅠ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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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요즘 듣는것</b><br />
28일 콘서트를 위해 열심히 미카를 듣고있지요. 으으 역시 개인적으론 1집이 더 좋아요.. 가사를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틈만나면 아이팟에 넣어둔 깨알같은 글씨들을 째려보고 있긴 한데 맘먹고 외우려니 더 안되는듯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들어두지 않으면 공연날 후회할것을 몇번의 경험을 통해 알고있기에 열심히 듣고있습니다.흐흐 이제 2주 좀 넘게 남았네요ㅠㅠ♡<br />
1집에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공연때 불러주길 바라고 있는데 과연. 만약 정말 불러주면 저 울지도 몰라요ㅠㅠㅠㅠ 미카친구 난 널 믿고싶어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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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sO-V6bqiDE&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BsO-V6bqiDE&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이쯤에서 적절한 최신 PV- Blame It On The Girl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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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그리고 가끔 머리를 식히기 위해 듣는 뮤즈. 새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이기멍미 했었는데 라이브를 보고 역시 맽휴오빠 킹왕짱을 부르짖게 된.... 네 그럼요 우리 오빠들은 라이브가 진리져 ㅠㅠㅠㅠㅠㅠ...<br />
전 앨범에 비해 보컬 마이크의 이펙터가 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쪼꼼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악 라이브 ㅠㅠㅠㅠ.... 내년에 한국 와주겠죠? 그렇겠죠ㅠㅠㅠ 유튜브에 검색하니 쏟아지던데 이쪽동네론 안와주나요ㅠㅠ...<br />
이번 셋리스트의 재밌는점은 스톸홀름신드롬 앞에서 크리스가 부는 하모니카.. 솔직히 쫌 멍미 싶어요 [...] 아 근데 왜 레지스탕스는 라이브 안해주냐고 왜 ㅠㅠㅠㅠㅠㅠㅠ.... 아시안투어땐 넣어주길 기도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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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oG2jR-obac&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oG2jR-obac&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object><br />
일단 타이틀인 Uprising. 이 노래의 포인트는 크리스의 커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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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요즘 좋은것</b><br />
사실 이걸 쓰고싶어서 여즉 뻘글을 쓴걸지도 모르겠네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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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6b0bb9561.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b0034040_4afa6b0bb9561.jpg');" /></div><br />
우리 애기들^.^..... 사실 이 짤에 대해선 할말 정말 많지만 당장 일곱명 다나온게 이정도뿐이라 이걸로 해요 ㅠㅠ.. 참 이쁜애들 데려다놓고 저렇게까지 병신만들기도 쉽지 않을텐데 이게 대체 뭐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살면서 아이돌을 좋아해 본 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핥게 만든건 얘네가 처음이네요. 보고있음 얘네가 짐승이 아니라 내가 짐승이 되는것 같아...... 동경사는 시모양과 뉴욬사는 레모언니와 엠에센으로 얘기를 시작하면 대화창에는 ㅋㅋㅋ과 ㅠㅠㅠ의 향연이... 아 어쩜 제가 이렇게 될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째 요즘 티비프로그램이 다 재밌고 나오는 애들이 다 이뻐보이긴 하더라구요.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카라가 진리라며 핥핥댔었는데 지금은 구하라 나쁜년 김범이랑 사귀어 <- 이러고 있으니 ㅠㅠ..... 급기야는 며칠전 끝없이 이어지는 애기들 찬양에 남자친구가 버럭 하기까지 했어요 물론 이틀후에 그것때문이 아니었다고 얘기하긴 했지만.. 역시 자제해야겠죠 하지만 애기들의 너무나 보배로운 이 병신스러움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데 내가 나쁜건가요 이런내가 막장인가요 하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 니모님과 레모언니는 팬아트도 막 그리던데 전 손이 아니라 곰발이라 그저 ㅠㅠㅠ만 찍을 뿐이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br />
솔직히 얘기하면 아직도 애들 화장 이상하게 시켜놓고 섞어놓음 구분 못해요. 신곡 pv 보면서 알아볼 수 있었던게 쥰스랑 쿤이랑 택견이정도.. 누너는 진짜 못알아보겠더만요. 아 근데 솔까 늠.... 병신같아ㅠㅠㅠㅠㅠㅠ 이것도 보다보면 멋있어보일까요... 일단은 라이브를 봐야 뭘 알듯... 내일 컴백한다는데 아 근데 솔직히 안보고싶어요 육피엠따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오늘밤 무릎팍은 본방사수가 힘들거같아.... 유튜브에 언제 떠줄려나 ㅠㅠㅠㅠㅠㅠ 섹고 나쁜놈 앨범이름도 그따위로 짓고 말이야 그래놓고 왜 앨범이름 절케 지엇나여 하면 재범이 들먹이려고?.... 아니 뭐 나쁜놈이어도 상관없어요 우리 재범이만 돌려놔줘 언플이라도 좋아 걍 돌려놓기만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가장 이상이라고 생각하는건 이번엔 걍 활동하고 다음 앨범이나 싱글 나올때쯤 컴백시키는건데 자꾸 저따위로 떡밥던지니 짜증나 돌아버리겠네요; 이게 뭐냐고 대체ㅠ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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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해야지. 제가 이럴것같아서 커밍아웃을 안하려고 했는데ㅠㅠㅠ.. 그래도 이젠 대놓고 핥을거에요 힛힛ㅎㅅ..<br />
암튼 요즘 격하게 좋아합니다 2PM^.^... 2PM보단 김씨가 더 좋구요. 믿어달라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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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구들과 스카이온에 갑니다. 금요일엔 리샨에 갈거고 토요일엔 롯데월드에 갈거에요 룰루랄라.<br />
요즘 하도 잘먹었더니 살이 쪼꼼 쪘네요.. 그래도 간만에 보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하지만; 스물네살에 샀던 치마는 이제 여유있게 맞아요. 아니 근데 왜 스물한살에 샀던 치마는 후크가 닿지도 않냐며.. 그당시에 살짝 빡빡하긴 했던것 같은데 이건 대체 뭐죠ㅠㅠㅠㅠ 그때가 절대 지금보다 체중 덜나가거나 하지 않는데 엉엉... 이건 다 속이 안좋아서라고 얘기해봅니다.<br />
저 치마가 맞을때까지 힘내겠어요. 하지만 저걸 입을 정도가 되면 지금 입는 바지 다 버려야 하는데.. 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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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포식하는 날입니다 히히힛. 아무래도 무릎팍은 내일 봐야겠어요 체할라...<br />
			 ]]> 
		</description>
		<category>Life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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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8:05:32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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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반게이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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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40/b0034040_4aeee7f205ad6.jpg" width="500" height="715.220949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40/b0034040_4aeee7f205ad6.jpg');" /></div><br />
아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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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쯤 배스터즈를 볼까 합니다. 멤버는 여친이 그 영화를 같이 안봐줄 것 같은 남자, 여친이 그 영화를 안 좋아할 것 같은 남자, 남친이 그 영화를 안 좋아할것 같은 여자, 여친없는 남자. 전 3번이구요^ㅂ^... 어째 여자들 취향은 아닌가봐요?; 쿠감독님 영화가 뭐 원래 그렇긴 하겠지만 ㄱ-..<br />
12월에 개봉하는 에반게이론도 기대중입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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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680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5:03:49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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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미카보러 갈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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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40/b0034040_4aeaa4cdf0731.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0/40/b0034040_4aeaa4cdf0731.jpg');" /></div><br />
27일 티켓 오픈, 미칠듯한 클릭질에도 불구하고 10분만에 전부 다 나가버린 새하얀 3000개의 좌석을 바라보며 세상이 끝날것같은 기분으로 이틀을 보냈습니다. 수요일 밤 열두시 땡 치자마자 취소표가 풀린다는 말에 컴퓨터 앞에서 정좌하고 미친듯이 F5를 눌러서 예매한 1400번대의 티켓 두장!! 앞으로.. 적어도 앞 구역으로 가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예매한게 어디냐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입금을 한지 30분만에 얻을 수 있던 1300번대의 티켓 두장...... 하룻동안 고민을 하다 결국 먼저 예매한 티켓을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입금 당일 예매취소는 수수료 안붙는다길래.. 그래도 혹시 좋은 자리가 나올지 모르니 기다려보자며 1300번대의 티켓값을 입금하는것을 잠시 보류. 어젯밤에 해야지 해놓고 까먹고, 아침에 해야지 하고 까먹고 오늘 집에 가서 꼭 해야지 안그러면 티켓을 날릴거야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700번대 티켓들이 풀렸다는 소식이!!! 냅다 접속해서 클릭한 결과 700번대 중반의 티켓을 get!! 했습니다 응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늦게 들어갔어도 못할뻔 했어요. 전에 예매했던 티켓이 취소한지 2분도 안되어서 나가버리더라능.. 아 그래도 앞구역으로 진출했어!! 더 앞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이정도로도 대만족입니다ㅠㅠ 뭐 빠지는 자리 없나 계속 들락거리긴 할거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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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내한공연 표가 없어서 난리인것이 신문에도 나왔었다며 친구는 장사를 하라고 했지만 그건 영 귀찮고 할짓도 아닌것같고 그렇네요. 근데 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예매하는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을듯도 하고?.. 이글루엔 어째 공연 가시는 분이 없는지 밸리가 영 썰렁하네요 히히 이럼 자랑이 안되잖아..ㅠㅠ 뭐 예매 시작한날 광클하셔서 완전 앞쪽 예매 성공하신 분들께는 전혀 자랑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저 햄볶을 뿐입니다. 좁은 홀이라 더 좋아요! 혹시라도 가고싶으셨는데 예매 실패하신 분들은 오늘 밤 자정을 노려보심이 어떨지~ 흣흣<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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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마자 아이팟에 가사부터 넣어야겠어요 항가/ㅅ/..<br />
<br />
<p align="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1wvlKjasVs&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f1wvlKjasVs&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Mika - We are golden</p><br />
			 ]]> 
		</description>
		<category>Juke Box</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658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09:02:56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고 추워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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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40/b0034040_4adc1638885a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40/b0034040_4adc1638885a3.jpg');" /></div><br />
Oct.10, 2009_@흑석동 제플린러쉬<br />
공연이었다고 하기엔 좀 민망한- 예고를 하지 못했던것은 저도 시작하기 3시간 전에 연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D... 문제시엔 삭제될 사진이에요 니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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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를 제대로 안보는 여자입니다. 지난주엔 우산을 안챙겨서 비를 맞더니 오늘은 새벽에 추워질거란 예보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와 똑같이 입어서 대낮부터 캐봉변을.. ㅓㄷ미ㅑㅓㅚ먀ㅓ 아니 그래도 지난주엔 이렇게 입고 다녔을때 낮엔 더웠단말이죠!?... 하긴 어제 코트를 입고나갔는데 낮엔 딱좋고 밤엔 추웠으니 오늘 날씨를 예상못한 제가 바보인걸까요ㅠㅠ.. 그치만 어젠 치마였다구 원피스였다구ㅠㅠㅠㅠㅠ<br />
오늘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라구용. 낼부턴 진짜 중무장 하고 다녀야할듯.. 극세사 이불을 둘둘 말고 자도 아침에 추운걸 보면 슬슬 보일러를 켜야할때가 왔나 싶기도 하구요. 이제 10월인데! 가을이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ㅁ;<br />
<br />
어젠 이대-신촌-홍대 근방에 있었습니다. 목요일쯤 강철의 연금술사 신간을 사러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 갔는데 생각보다 살만한 신간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홍대에 가서 사야지 하고 내려놓았었는데, 정작 어제 신촌 북오프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화책을 일곱권이나 사버리는 바람에..... 강철의 연금술사를 비롯한 신간들은 그냥 바이바이ㅠㅠ 도저히 집까지 들고갈 수 없을것 같더라구요. 가뜩이나 책 일곱권을 비닐봉지에 담아줘서 손가락 터지는줄 알았는데 흑..<br />
그와중에 귀걸이는 신촌에 흘리고 오고, 향뮤직 들르는것도 까먹고, 밥먹다가 막차 놓쳐서 난리난리치고ㅠㅠ..<br />
그치만 귀걸이는 우리 김씨가 내일 찾아다 준댔고, 시디는 온라인으로 주문할거고, 택시탈 각오로 내린 서울대입구 역에서 기적적으로 집근처로 가는 버스를 발견했으니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죠 그런거죠!!..<br />
정신줄 잡고 살겠습니다 ㅠㅠ<br />
<br />
앗, 이대 앞 이대안동찜닭 맛있어요! 지인이 격하게 추천해서 일부러 찾아간 집이었는데, 솔직히 맛있어서 막 감동할 정도까진 아니고[..] 적절한 가격에 볶음밥이 꽤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사라다[샐러드 말고 양배추 채친 그것]랑 동치미도 맛있었어요. 이래놓고 전 수요일에 또 찜닭 먹을거지만...<br />
<br />
당장은 오늘 저녁에 뭘 먹냐군요. 배고파요 근데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떡볶이도 못사가...			 ]]> 
		</description>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5831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9:09:38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월이다 ]]> </title>
		<link>http://chocosue.egloos.com/4255009</link>
		<guid>http://chocosue.egloos.com/425500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4/40/b0034040_4ad57fe5bdab1.jpg" width="30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4/40/b0034040_4ad57fe5bdab1.jpg');" /></div><br />
9월의 언젠가, 사당 파스텔시티에서 by <a href="http://allpurpose.egloos.com" target="_blank">김씨</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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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로 봤을때는 헉 말라보여 이랬는데 막상 보니 그렇게 보이지만도 않네요 얼굴이 커서 그런가 목이 굵어서 그런가..<br />
스스로가 살이 빠졌다는것을 주위의 반응에서 가장 실감하게 된답니다. 짧게는 2-3달, 길게는 1년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했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반응이 훨씬 격합니다. 여러분 전 아프지 않아요ㅠㅠ....<br />
집앞에 헬스장이 생겨서 여길 다녀봐야겠다- 싶었는데 1:1 트레이닝 전문?.. 센터라서 슬펐습니다. 사촌동생이 자기 다니는데로 같이 다니자구 꼬시는데 거기라도 다닐까 싶어요 진짜 어후ㅠㅠㅠ... 물렁살을 모두 근육으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니 뭐 그러기 이전에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좀 해야겠습니다 정말로 진짜...ㅠㅠㅠㅠ<br />
<br />
원래 쓰려고 했던건 이런 내용이었는데 별 그지같은거때매 뻘글을 썼네요; 다신 이러지 말자 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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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동해야지 했더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이 상황은 뭔가요. 어젠 비를 쫄딱 맞았습니다 으엉ㅠㅠ 갑자기 그렇게까지 추워질줄 몰라서 옷도 가볍게 입었는데 이게 웬 봉변.. 신천에서 마후라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택시를 타려 뛰어가는 여자를 보셨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네에네에. 어제 생각하고 둘둘 껴입고 나왔더니 어째 오늘은 많이 안춥네요;;;<br />
그래도 남의 돈으로 먹은 훠궈는 맛있었어요. 양고기와 청경채는 매우 좋습니다/ㅅ/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있긴 하지만;; 다음엔 부페 먹을거에요 으히힛 날이 추워지니 확실히 따뜻한게 마구 땡기네요... 아 배고프다 ㅓ미ㅑㅗㅓ먀거ㅗ<br />
<br />
소고기가 먹고싶어요..<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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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Log</category>

		<comments>http://chocosue.egloos.com/42550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Oct 2009 08:47:16 GMT</pubDate>
		<dc:creator>수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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