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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귀찮아 아 피곤해 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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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라 하나가 조금 다르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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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Feb 2009 16:2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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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귀찮아 아 피곤해 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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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라 하나가 조금 다르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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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성과 병역 문제....?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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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먼저 한 가지, 정말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건<br><br>어째서 여성들이 병역 문제에 이리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냐는 거다.<br><br><br><br><br><br><strong>"군대도 안 가는&nbsp;의무미수행자들이&nbsp;어디서 깝치나요 깝 ㄴㄴ"<br><br><br><br><br><br><br><br></strong><br>이런 마초스러운 소리가 아니라...<br><br><strong>끼어들 이유도 없고, 끼어들어서 좋을 거 하나 없는데 왜 끼어드냐는 거지</strong>. 기분만 상할 게 아니라면...<br><br>순수하게 병역 제도만 놓고 보면, 현 상황은 여성들에게 더없이 좋은 상황이 아닌가.<br><br><br><br><br><br>1.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건 오로지 남자. <br><br>2. 여성은 세금을 더 내는 등의 부담을 지는 게 전혀 없음. 병역 의무만 놓고 보면 제로.<br><br>3. 정치권에서 현재까지 여성에게 병역 의무 비슷한 부담을 지우려는&nbsp;얘기가 나온 적은&nbsp;없었으며(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차후에도 나올 확률은 희박함.&nbsp;어떤 용자가 나설까...<br><br>4. 그러나 여성은 부사관, 장교등 직업 군인으로는 지원 가능.<br><br><br><br><br><br><br>더없이 좋은 상황인데 왜 자꾸 자폭성 발언을 하는 몇몇 분들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식을 떡밥일텐데 말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사실 이런 논쟁에서 가장 문제인 건, 양쪽의 입장이 너무나 틀리다는 거다.<br><br>정상적으로 신검을 받고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남성들에게 '병역'이라는 두 글자는 실존하는 문제다. 병역 제도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촉각을 곤두세우고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인생 계획 좀 세워보려고 해도 군대라는 놈이 사사건건 끼어든다. 갔다와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먹고 살기 바쁜데 이젠 또 예비군 나오라고 큰소리다. 반면 여성들에게 병역 의무라는 건, 까놓고 말해서 현 상황에서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다(아들 있는 어머니는 어떻고....하는 식의&nbsp;발언은 접어두고 개인적인 관점에서만 논하자. 그런 건 아들 있는 아버지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니까) <br><br>넷상에서 이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차분하게 접근하는 여성의 글을 봐도 뭔가 위화감이 들고, 똑같이 "모병제 시행하는 게 어떨까요?"하는 발언이어도 남성이 말하는 것과 여성이 말하는 것에서 입장의 차이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져서 당장 내일부터 모병제가 시행된다고 하자. 대다수 남성과 여성의 반응은 과연 똑같을까? 그리고 여성들의 반응은&nbsp;대개 어떤 반응일까?&nbsp;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면, 아마도&nbsp;"그래서 그게 뭥미?"라는 반응일 것이다.<br><br>입대 날짜 세고 있는 남성과 용자 한명 나타나서 법안 개정하지 않는 이상 상관없는 여성...이 둘이 맞붙기 때문에 병역 문제는 언제나 눈살 찌푸려지는 상한 떡밥일 수 밖에없다. 단순한 감정 싸움? 그런 건 양쪽이 침착하다면 해결되는 문제다. 그러나 입장이 다른 건 어쩌랴. 남성은 20여년 동안 자신과는 다른 눈으로 군대와 병역 의무를 바라본 여성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여성은 병무청 전광판에 "축 1급"이 떠버린 남성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br>(이런 현상은 재미있게도&nbsp;항상 나오는 떡밥인 '병역vs임신'에도 똑같이 해당된다. 둘 다 양쪽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문제. 양쪽의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크지 않았다면 나올 수가 없는 떡밥이었을 거다)<br><br><br><br><br><br><br><br><br><br>모병제 시행, 국방세 도입, 부대 첨단화, 군복무 단축, 보상 강화....<br><br>다 옳은 얘기지만 그런 확률 낮은 얘기보다도 가장 먼저 행해져야 하고, 행해질 수 있는 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싶다. 본인도 남성이다보니 이런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여성 분들이 군대 문제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여자도 군대 가라!'라는 소리에만 발끈해서 나서는 게 아닌, 평소에도 병역 문제에 있어서 좀 더 관심을 갖고&nbsp;자신들의 유리한 입장을 깨닫고 보다 불리한 입장에 처한, 손해를 보는 남성들에 대해 존중의 시선을 보내줬으면 한다는 거다. 그리고 그들의 수고와 고생을 인정해줬으면 한다. 돈 한푼 안 드는, 가장 먼저 이뤄질 수 있는 일이니까. <br><br><br><br><br><br><br><br><br><br><br>덧) 그러니까 일단 군인 '아저씨'라는 호칭부터 변경 좀...-ㅅ-<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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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comments>http://chltjs.egloos.com/137099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Feb 2009 16:20:32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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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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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모두가 "예" 할 때 "아니오" 하고 싶어하는 쿨게이 한 성격인지<br><br>평소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니까 적응을 못하고 어버버 하는 건지<br><br>이도저도 아니면 그냥&nbsp;자기 의견 빼고는&nbsp;눈에 보이는 거 없는 독선적인 성격인 건지<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명동성당 사건에서 뜬금없이 종교 까는 너님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에요.<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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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Feb 2009 11:58:22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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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개새교나 개돌릭이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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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djhan.egloos.com/4065363"><br><span style="FONT-SIZE: 130%; FONT-FAMILY: '돋움','Dotum'">개새교나 개돌릭이나...</span></a><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인터넷에 올라오는 욕설, 악플, 뻘글들을 보다보면 한 가지 떠오르는&nbsp;의문이 있다. <br><br>"이 사람들, 현실에서는 대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걸까? 현실에서도 이런 성격일까? 현실에서도 이런 표현을 쓸까?"<br><br>물론 아니다.&nbsp;만약 현실에서도 넷상과 비슷한 수준의 발언들이 오간다면&nbsp;현실은 좀 더 살벌하고, 좀 더 날카롭고, 좀 더 주먹이 오가는 화기애매한 곳이 되었을 거다. 대다수 사람들은&nbsp;넷상에서 키보드를 두드릴 때보다&nbsp;눈치를 살피고, 말을 아끼고, 분을 억누른다. <br><br>왜 그럴까?&nbsp; 현실은 넷상과는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누군가와 대화 도중 어떤 말을 내뱉은 순간, 우리는 그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다면 넷상은? 물론 이 바닥도&nbsp;구성원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사회이고&nbsp;자신에 말에 대해 책임을&nbsp;져야 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넷상은 '익명성'이라는 막강한 무기가 존재한다. 현실에서 누군가의 면전에다 대고 욕을 퍼붓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뻔히 알기 때문이다.&nbsp;하지만&nbsp;이 정보의 바다는 친절하게도 가면을 씌워준다. 그리고 그 가면은 우리가 어떤 말을 해도,&nbsp;도를 넘지만 않는다면 현실에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막강한 힘을 부여해준다.&nbsp;<br><br>더 무서운 건&nbsp;넷상에서는 이 가면을 바꿔쓰는 게 가능하다.&nbsp;'개념인'이라는 닉을&nbsp;'ㅇㅇ', 'ㅁㅁ'로, 또는 '지나가는'이라는 다채로운 제2의 인격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br><br>여기서 "야 이 개xx"라는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퍼붓는 'ㅇㅇ'과, 저기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는 "개념인"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상대방 쪽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상 우리는 전혀 알 수가 없다. 현실은 가면을 쓰더라도 목소리, 체형, 말투등 수많은 증거들이 있고 정 의심되면 강제로 가면을 벗겨버리면 그만이지만 넷상에서 일반적으로 상대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의 닉네임 하나 뿐이다. 그리고 그건 상대방이 가면을 하나 써버리기나,&nbsp;반대로 가면을 벗어버리면 감쪽같이 감춰져버린다. <br><br>잡설이 길어지고 있는데, 아무튼 넷상이라는 곳은 그 가면을 지 맘대로 탈착이 가능한 곳이고 주변인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즐기는 난감한 성격의 사람이 아닌 이상 꺼리끼는 짓을 할 때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다. 그런데 가끔 가면을 쓰지 않고 본래의 닉네임대로 행동하면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더 가관인 건 현실과 넷상을 구분해주는 가면조차도 벗어버린다.&nbsp;스스로는 그것을 용기있다고 여기는 걸까? 가면을 벗는 순간, 현실과 이어진 넷상의 행동은 곧바로 현실에서의 책임을 불러일으킬텐데 말이다.&nbsp;<br><br><br><br><br><br><br><br><br><br><br>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br><br><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lt;지나가는&gt;&nbsp;닉네임 쓰는 비로그인 악플러도 아니고, 닉네임 다 팔리고 현실 이름도 팔리고 뭐하는 사람인지도&nbsp;대충 팔린 사람이 대체&nbsp;뭔 깡으로 저딴 글 쓰나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strong></span><br><br><br><br/><br/>tag : <a href="/tag/그나저나내가이런글쓰자니참부끄부끄" rel="tag">그나저나내가이런글쓰자니참부끄부끄</a>,&nbsp;<a href="/tag/이글이뉴스비평에올라간이유는원글의위치에따른거임ㄳ" rel="tag">이글이뉴스비평에올라간이유는원글의위치에따른거임ㄳ</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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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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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Feb 2009 10:21:46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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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봉인 해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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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br>오랜 잠수를 깨고 활동 시작<br><br><br><br><br><br>....하려고 하는데 뭐 딱히 할 것도 없구나.<br><br><br><br><br><br><br><br><br><br>썰이나 풀어볼까.<br><br>예나 지금이나 내가 이글루 등지에서 이해 못하는 부류는<br><br>논쟁성 글을 떡하니 올리면서 초반부터 댓글과 트랙백을 막아버리는 사람들. <br><br>"싸우자는 거 아닙니다. 댓글과 트랙백은 막을게요 ^^"<br><br>라고 변명하는데....아니 그럴거면 아예 올리지를 말던가. <br><br>거칠게 말해서 니들은 입 다물고 내 글만 읽고 꺼져라......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br><br><br><br><br><br><br><br><br>내 비록 키배의 귀신에 홀려 이리저리 보기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긴 했지만, 키배의 장소를 구분하는 웃기는 짓거리는 한 적이 없다. DC니까 더러운 말투로 키배 해도 괜찮고, "내" 이글루는 안 되고....이런 이중잣대를 들이댄 적이 없다는 말씀. <br><br>수많은 사이트와 수많은 사람들을 '가식'이라고 비웃고 까대는 DC인들이지만....막상 눈팅해보면 그 '가식'에 취해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인다. <br><br><br/><br/>tag : <a href="/tag/봉인해제하는글이이런글이라니" rel="tag">봉인해제하는글이이런글이라니</a>,&nbsp;<a href="/tag/내가고자라니" rel="tag">내가고자라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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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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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Feb 2009 14:23:26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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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지사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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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strong>이런 블로그에는 뭐하러 왔어? 흐...흥! 착각하지 마! 따, 딱히 와주기를 바란 건 아냐! 뭐? 댓글? 바...바보! 그따위 짓 하지 말란 말야!</strong><br></span></div></strong><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정신줄로의 접속을 재시도합니다)<br></div><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남들 다 쓰는 공지사항 안 쓰자니 뭔가 허전해서 씁니다. <br><br>제 블로그 운영방침은 아주 프리합니다.<br>&nbsp;<br>로그인&amp;비로그인 신경 안 씁니다.<br><br>&nbsp;댓글&amp;트랙백 안 막습니다.<br><br>어떤&nbsp;성향의 댓글이 올라오더라도 삭제 안 합니다. 욕설&amp;악플 안 막습니다.<br>(단, 광고글은 제외. 애초에 이건 저와 대화하려고 올리는 게 아니니까요)<br><br>전 누군가의 말할 권리 자체를 막아버리는&nbsp;행위를 혐오하기 때문에 이러한 운영방침을 고수합니다. <br><br>단, 그렇다고 제가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옳다고 존중하는 고고한 성인군자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십시오.<br><br>전 무심하고 시크한 도시남자여서 누가 악플 달면 대부분의 경우&nbsp;참지 못하고 같이 물어뜯습니다. <br>(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아참 여자가 없구나)<br><br>말할 권리는 안 막지만 말한 대가는 치르게 하겠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br><br>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br><br><br><br><br></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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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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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08 02: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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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쉬자 쉬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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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모든 걸 잊고 푹 쉬자<br><br>당분간 무한 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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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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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Nov 2008 22:57:54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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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ESS훃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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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amp;no=875511&amp;page=1&amp;search_pos=-866021&amp;k_type=1100&amp;keyword=LESS">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amp;no=875511&amp;page=1&amp;search_pos=-866021&amp;k_type=1100&amp;keyword=LESS</a><br><br><br><br><br><br><br>LESS훃에게는 이미 내 블로그에서 논의하자고 얘기를 해뒀고, 눈팅까지 해달라고 부탁했으니 마땅히 LESS훃이 이 글을 볼 거라 여기기에 작성한다. 그리고 난 책임이란 싸움이 하는 상황이 아닌 싸움을 말리는 상황에서 좀 더 필요하다고&nbsp;생각한다. &nbsp;하고 싶은 말은 많고 LESS훃이 판갤에 나와 관련해서 쓴 글까지 모두 본 상태이지만 난 LESS훃의 이 글만 가지고 말하겠다. <br><br>1-1과 1-2의 기본 논지는 인정한다. 난 처음부터 특정인물을 공개적으로 지정하여 비판했고 논쟁을 유도했다. 비꼬는&nbsp;어투로&nbsp;포스팅을 했다는 것도 인정한다.&nbsp;내 행동은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도 결국에는 싸움을 크게 벌리는 행동 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을 것이다. 여러 사람에게 두루두루 읽힐만한 양식의 글이 아니라는 것 또한&nbsp;지적한 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nbsp;이전 이오공감에 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괜한 싸움 때문에 기분 나빴다는 분들에게는 사과드린다. 다만 LESS훃의 이러한&nbsp;지적이 먼저 이뤄진 곳이 또다른 공공의 장소인 판갤이 아니라 바로 이곳이었으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nbsp;나아갔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nbsp;'상반되는 의견'에 대한 논의는 밑에서 하도록 하겠다.<br><br>2-1에서 &lt;많은 사람들이 기분 상했음에도 불구하고&gt;가 의미하는 게 &lt;괜한 싸움을 일으키고 확장시키는 것&gt;을 의미한다면 적절한 지적이다. 그러나 LESS훃이 말하는 의미는 실체가 불명확한 도서교를 전면에 내세운 다음 이를 까내리는 형식의 논지를 취했다는 것인데, 위에서 LESS훃이 지적한대로&nbsp;난&nbsp;처음부터 특정 인물의 특정 주장을 공개적으로 지정하여 비판했다.&nbsp;잘했다는 말이 아니다. 대상을 분명히 했다는 말이다. 내가 본격적으로 &lt;도서교&gt;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글에서도 난 서모씨라는 특정 인물과 그의 특정 주장(글)을 공격했으며 희미하게 드러나는 게 아닌 명백하고 꾸쭌히 언급을 하였다. LESS훃이 그 단어를 언제 들었냐 하는 문제는 논의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p><p><br>2-2에서는&nbsp;&lt;도서교&gt;라는 개념을 창안해낸 근거의 타당성에 대해 묻고 있는데 그것을&nbsp;단순히 집단행동으로 인한 피해로 찾고 있으며 1차적인 믿음을&nbsp;통하여 2차적인 의미를 돌출해낸다는 종교의&nbsp; 정의 또한 너무 모호하다고&nbsp;생각된다. 그래도 LESS훃의&nbsp;정의에 맞춰 설명해주자면 1차적인 믿음&nbsp;- 책은&nbsp;절대 불태워서는(고의적으로 훼손해서는)안&nbsp;되며 이를&nbsp;어기는 놈들은 틀린 놈들 - 을 통해 2차적인 의미 - 믿음으로 인한 타인 공격 - 를 돌출해낸다고 하겠다. 무엇보다 이러한 논의 - 도서교가 기독교와 이슬람 같은 제도적인 종교로 인정되느냐 하는 문제는 학술적인 차원에서 이뤄질 문제지 모호하게 만들어낸 단어여서 읽는 사람들이 오독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쌩뚱맞은 결론과는 전혀 무관하다.&nbsp;그러한 문제는&nbsp;본인이 사용한 &lt;도서교&gt;라는 단어가 정확히 어떠한 대상을 가리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타인이&nbsp;오독할만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논해야 한다. &nbsp;LESS훃이 도서교의 정의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더 나누고 싶다면 물신 숭배 같은 근원적인 신앙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올 것을 권하는 바이다. <br><br>새로 작성된 포스트를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3개월 전의 포스트까지 전부 읽어야만 하는 이유는 물론 없다. 그러나 3개월 전의 내 글까지 찾아봐야만 도서교를 오독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의 글이 가리키는 대상이 모호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도서교에 대한 보다 생산적인 토론을 하고자 하는 생각은&nbsp;있었지만 까심이 충만하여&nbsp;뒷전으로 밀려버리고 싸움만 크게 만든&nbsp;것은&nbsp;내 잘못이라 생각한다. 하지만&nbsp;LESS훃이 지적하는 부분은 엉뚱하게도 &lt;도서교의 실체&gt;이니&nbsp;무슨 대답을 해줘야 할지 난감하다. 그리고 LESS훃이&nbsp;인터넷에서 스스로 도서교라고 주장하는&nbsp;사람을&nbsp;본 적이 없다고 하는 부분은 역시 논의될 필요가 없다. &nbsp;여담이지만 스스로 &lt;도서교 질럿&gt;이라고 자처한 그 사람도 &lt;니들이 날 도서교로 만들었지 난 원래&nbsp;도서교가 아니다&gt;라고 하더라. 당연한 현상이다.<br><br>LESS훃의 간추린 의견 중&nbsp;i)은 인정한다. 내 잘못이다.<br><br>허나 ii)에서 허상의 존재를 구축했다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으며 LESS훃이 생각하는&nbsp;&lt;정의&gt;는 관련성이&nbsp;적기&nbsp;때문에 이 사태를 논하는 것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nbsp;내가 정의를 만들어서 정의가 내 편이라 여기고 있다면, LESS훃은&nbsp;자신이&nbsp;언급한 &lt;종교의 정의&gt;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1-1에 감정이 상한&nbsp;것은 알고 있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2-1과 2-2를 증명해주는 것은 아니다.&nbsp;LESS훃도 도서교&nbsp;or 도서교도라는 단어를 누군가가 오독했다는 것은 수긍하고 있으니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려서 ㅄ 취급하지&nbsp;마라. 나를 욕하고 싶으면 &lt;왜 자꾸 싸움 부추기냐&gt;라는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은가. 재미있는 건 저 막강한 카드를 손에 쥐었던 어모씨는 정작 자기 손으로 그 카드를 찢어버렸다는 거지만.<br><br>&nbsp;<br><br><br><br>저질 논쟁이기 때문에&nbsp;형이상학적인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 애초에 형이상학적인 면이 끼어들 이유가 없고 끼어들었다가는 삼천포로 가는 게 뻔히 보이는데 왜 그러냐는 거다. 최대한 원초적인 단어만을 사용해서 글을 적어 본인의 이해를 도와준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br><br>나 역시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들을 많이 했었다. 감정적으로 글을 쓴 점 사과한다. 마지막으로 당부하자면 LESS훃이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든지&nbsp;관련 발언들은 이곳에서 해줬으면 한다.<br><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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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Nov 2008 10:29:16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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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에는 작가의 인격이 담겨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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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오늘 전 무심결에 책을 엉덩이로 깔아뭉갰습니다.<br><br>비록 실수라해도 전 작가의 인격을 깔아뭉갠 나쁜 놈입니다. <br><br><br><br><br><br><br>이왕 이렇게 된 김에 고백하자면 <br><br>두꺼운 책을 베개로 쓴 적도 있습니다.<br><br>저는 나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 작가의 인격을 베개 취급한 나쁜 놈입니다. <br><br><br><br><br><br><br>이사 도중 짐 정리를 하느라 필요없는 책을 버린 적도 있습니다.<br><br>전 작가의 인격을&nbsp;필요없는 것&nbsp;취급하고 버린 나쁜 놈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내 탓입니다. 다 내탓입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죽일 놈입니다.<br><br>모두들 절&nbsp;욕해주세요. 어떤 처분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br><br><br><br><br><br><br><br><br><br>20년이 넘는 인생동안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책에는 작가의 인격이 담겨있다는 걸. <br><br>이 진리를 깨닫고 나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 하나하나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제가 지금 두드리고 있는 키보드에는 키보드를 만든 사람들의 인격이 담겨있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에는 모니터를 만든 사람들의 인격이 담겨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에는 인터넷 연결에 공헌한 사람들의 인격이 담겨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마우스에는 마우스 제작자의 인격이 담겨있습니다(아니, 마우스를 쥐를 의미하니 대통령님의 인권까지도 포함되어 있겠군요)<br><br>제가 쓰는 한글에는 세종대왕님의 인격이 몇백년간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마시고 있는 커피에는 커피농장의 일꾼들과 유통에 관여한 모든 사람들의 인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쓰는 펜, 종이, 달력, A4 용지, 컵, 프린터, 모든 것에서 인격이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모든 종교에서 궁극의 경지로 꼽는다는 물아일체요 거듭남이라는 건가요. 너무 신비로운 기분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 자신을 잊어버리고, 거대한 대우주의 의지에 편입되는 이것은....아아....<br><br><br><br><br><br><br><br><br><br><br><br>그리고 바로 이 글에는, 제 인격이 담겨있습니다.<br><br>그러니까 내 글 까지&nbsp;말고 존중해주세요.&nbsp;까면 인격모독으로 고소할 거임.<br><br><br><br/><br/>tag : <a href="/tag/내글에도인격이담겨있다능" rel="tag">내글에도인격이담겨있다능</a>,&nbsp;<a href="/tag/존중해달라능" rel="tag">존중해달라능</a>,&nbsp;<a href="/tag/분서떡밥이지겨우니" rel="tag">분서떡밥이지겨우니</a>,&nbsp;<a href="/tag/인격떡밥으로" rel="tag">인격떡밥으로</a>,&nbsp;<a href="/tag/ㄱㄱㅆ" rel="tag">ㄱㄱㅆ</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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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을 빙자한 까대기</category>
		<category>내글에도인격이담겨있다능</category>
		<category>존중해달라능</category>
		<category>분서떡밥이지겨우니</category>
		<category>인격떡밥으로</category>
		<category>ㄱㄱㅆ</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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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2:42:39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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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이 글에 댓글을 안 다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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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runedias.egloos.com/4736976">그들이 날 도서교도로 만들었다</a><br><br><br><br><br><strike>너무 경건한 신앙간증이어서</strike> <br><br><br><br>라는 건 농담이고<br><br><br><br><br>안 다는 이유라기보다는 못 다는 이유라는 게 정확하다.<br><br>댓글 하나 달려고 하니 뜨는 메세지.<br><br><br><strong>덧글을 달 수 없습니다[차단 상태]<br><br><br></strong>이거 뭥미? 댓글 한번 단 적 없고 이제 막 첫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왠 차단?<br><br>그리고 내 눈에 확대되어 들어오는 마지막 한줄.<br><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COLOR: #33cc00"><span style="COLOR: #33cc00"><strong>이게 이글루스에서의 내 마지막 포스트다. 댓글은 얼마든지 환영이다. 도서교 공인 사탄의 무리들이 댓글을 단다면 필살의 각오로 환영해주겠다.</strong> <br><br><br><span style="COLOR: #000000"><br><br><span style="FONT-FAMILY: 굴림"><br><br><strong>"댓글은 얼마든지 환영이다"<br><br>"덧글을 달 수 없습니다[차단 상태]"<br><br>"도서교 공인 사탄의 무리들이 댓글을 단다면 필살의 각오로 환영해주겠다"<br><br>"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차단 상태]"<br><br>"댓글은 얼마든지 환영이다"<br><br>"덧글을 달 수 없습니다[차단 상태]"<br><br>"도서교 공인 사탄의 무리들이 댓글을 단다면 필살의 각오로 환영해주겠다"<br><br>"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차단 상태]"<br><br><br><br><br><br><br><br><br><br></strong>.......이거 신종개그?<br><br>아니 필살의 각오로 환영해준다는 게 저런 뜻이었나.....<br><br><br><br><br><br><br><br></span><br><br></span></span></span></span></span><br/><br/>tag : <a href="/tag/역시" rel="tag">역시</a>,&nbsp;<a href="/tag/광신도는" rel="tag">광신도는</a>,&nbsp;<a href="/tag/답이없습니다" rel="tag">답이없습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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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역시</category>
		<category>광신도는</category>
		<category>답이없습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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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03:26:45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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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두 눈을 가진 사람이 병신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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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허구헌날 터지는 저작권 떡밥을 보면 드는 생각.<br><br><br><br><br><br><br><br><br><br><br><br>외눈박이들도 원래는 두 눈을 가진 사람들이었다.<br><br>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한쪽 눈을 없애버리고 외눈박이가 되어버렸다. <br><br>두 눈을 가진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하냐고, 인간의 눈은 두개인게&nbsp;정상이고 훨씬 이익이라고 설명을 해줘도<br><br>외눈박이들은 이게 편한데 왠 참견이냐면서 두 눈을 가진 사람들을 비정상이라 몰아붙였다.<br><br>결국 두 눈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도 그 편견과 유혹을&nbsp;견디다 못해 스스로 눈을 찔러버리고 외눈박이가 되어버렸다.<br><br>그리고 세월이 흘렸다.<br><br>어느날부터인가 외눈박이들의 나라에 눈과 관련된 치명적인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br><br>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고 운 좋게&nbsp;살아남은&nbsp;외눈박이들도 하나 남은 눈마저 잃고 장님이 되어버렸다.<br><br>그들은&nbsp;과거를 후회하며&nbsp;자신들을&nbsp;인도해 줄 두 눈을 가진 사람들을 찾았다.&nbsp;<br><br>그러나 두 눈을 가진 사람들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br><br>두 눈을 가진 그들은, 바로 그것 때문에&nbsp;외눈박이들보다 역병에 더더욱 취약했기 때문이다.<br><br>그 나라에 남은 것은 어둠 속을 헤메고 다니는 장님들 뿐이었다.&nbsp;<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만화판망하고게임판망하고다음은뭘말아먹어야정신차릴런지" rel="tag">만화판망하고게임판망하고다음은뭘말아먹어야정신차릴런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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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판망하고게임판망하고다음은뭘말아먹어야정신차릴런지</category>

		<comments>http://chltjs.egloos.com/11107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Nov 2008 07:42:08 GMT</pubDate>
		<dc:creator>오스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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