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현서현우가족이야기</title>
	<link>http://chkjy.egloos.com</link>
	<description>현서현우가족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7 Aug 2009 07:35:30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현서현우가족이야기</title>
		<url>http://pds2.egloos.com/logo/200611/16/06/d0043106.jpg</url>
		<link>http://chkjy.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77</height>
		<description>현서현우가족이야기</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401007</link>
		<guid>http://chkjy.egloos.com/2401007</guid>
		<description>
			<![CDATA[ 
  아이에게 무심코 내뱉은 말을 뒤늦게 후회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사물을 인지하거나 해석하는 능력, 사고방식, 가치관, 삶에 접근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보다 유연한 대응력을 갖춘 부모로 이끄는 유용한 대화법을 사례별로 담았다. <p><strong><font color="#800080" size="3">Part 1 아이의 능력을 쑥쑥 키우는 말</font></strong> <p><table style="WIDTH: 303px; HEIGHT: 46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3"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5569">제한된 범위에서 효과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말 </span>“달걀 프라이가 먹고 싶니, 삶은 달걀이 먹고 싶니?”</strong></td></tr></tbody></table>책임감 있고 의사 결정 능력이 뛰어나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보자. 선택은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면 아이는 그것을 실행할 때마다 자신감을 쌓아갈 것이다. <p><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1" align="center" border="0"><!--imgtbl_start_1--><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1--><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ladykhan/2009/08/12/20090805163447_1_conver_need1.jpg" board="0"><!--imgsrc_end_1--></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span></td></tr></tbody></table></td></tr></tbody><!--imgtbl_end_1--></table>선택의 기회를 줄 때는 막연한 선택보다는 제한된 선택이 한결 효과적이다. 선택의 범위가 광범위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고 의사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제한된 선택 안에는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장치가 숨어 있다. 선택의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아이의 행동을 드러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다. 종종 아이는 제한되지 않은 선택을 고집할 때가 있다. 이때는 흔들리지 말고 단호한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반복해서 말해줌으로써 엄마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아이의 선택 능력은 부모가 어떤 선택의 여지를 제안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p><table style="WIDTH: 333px; HEIGHT: 39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33"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6c85">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 </span>“결정을 하렴”</strong></td></tr></tbody></table><p>이 대화법은 아이의 경기장에 책임감이라는 공을 던져 넣는 것과 같다.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행동을 고치는 책임을 떠안게 하는 것이다. 또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p>“정해진 규칙을 따를지, 아니면 멋대로 행동할지 결정을 해주겠니?” “여기서 조용히 놀지, 아니면 혼자 따로 앉아 있을지 결정을 해줘” <p>대부분의 경우 결정을 해달라고 요구하면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 쪽을 선택한다. 가족과 함께 머물고, 규칙을 따르고, 조용히 노는 쪽을 선택한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선택을 하고 나면 아이는 실제로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만일 아이가 자신의 결정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스스로의 결정을 확인시켜주는 말을 해야 한다. <p>아이에게 결정권을 부여하는 대화법을 선택할 경우, 부모는 냉정한 심판자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는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책임지는 것은 자신이며, 부모 혼자서 아이를 벌주기로 결정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일방적인 희생양이라는 불만에서 벗어나 자신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p><table style="WIDTH: 318px; HEIGHT: 4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8"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5569">못하겠다고 뻗대는 아이를 다시 도전하게 하는 말</span> “마치 ~인 것처럼 행동해봐”</strong></td></tr></tbody></table>아이가 공부를 하다 말고 애절한 눈빛으로 “못하겠어요”라고 말하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대부분의 부모는 “넌 할 수 있어. 자, 다시 한번 해보자”라고 대응할 것이다. 이런 반응은 얼핏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개의 경우 별 효과가 없다. 노력하는 아이로 만들려는 부모의 말에 아이는 “지금 하고 있잖아요” 혹은 “벌써 해봤어요”라고 맞대응한다. 노력한다는 말은 종종 포기하려는 핑계로 사용될 수 있다. 게다가 노력이라는 단어는 힘겨운 수고를 암시해 만일 성공하지 못할 경우 자신을 실패자로 여길 수도 있다. <p>이때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 중 하나를 소개한다. “예전에 이걸 멋지게 해냈던 것처럼 행동해보렴” 혹은 “엄마는 네가 이걸 어떻게 할지 이미 아는 것처럼 행동했으면 좋겠구나”라고 말한 뒤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아이가 행동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라. 나이가 어린 아이에게는 “~인 척해보렴” 혹은 “마치 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해봐”라는 말이 유용하다. 좀 더 나이가 있는 아이라면 “실제로 해낸 것처럼 상상해봐” 혹은 “예전에 이걸 성공했다면 지금 어떻게 행동할까?”라는 말이 효과적이다. <p><table style="WIDTH: 371px; HEIGHT: 42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71"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5569">감시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아이의 반항을 잠재우는 말</span> “엄마는 곧 퇴장할 거야”</strong></td></tr></tbody></table>감시 업무는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숙제나 잡다한 일들, 아이의 책임감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불만을 터뜨리거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거냐고 항의할 수 있다. 감시는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니다. 바로 이런 때 “엄마는 곧 퇴장할거야”라는 대화법이 유용하다. 상황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로 응용해서 활용할 수 있다. <p>“네가 혼자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엄마는 간섭하지 않으마.” “엄마는 곧 사라질 거야. 엄마가 필요 없다는 사실을 네가 보여주기만 한다면.” “엄마가 사라져주길 바라니? 그럼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걸 행동으로 증명해보렴.” “네가 감시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엄마의 감독 없이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란다.” <p><table style="WIDTH: 327px; HEIGHT: 32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7"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5e73">아이가 내면의 힘과 책임감에 접근하도록 돕는 말 </span>“엄마가 좀 보태줄 테니 나머지는 네가 내렴”</strong></td></tr></tbody></table>새 자전거, 셔츠, 신발, 컴퓨터, 인형 등등 아이는 많은 것을 원한다. 그 때마다 부모는 생각하고, 결정하고, 아이에게 통보하는 역할을 되풀이해야 한다. 이때 “그래” 혹은 “안 돼” 둘 중 하나를 결정하는 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물건값의 일부를 기꺼이 부담하겠다는 당신의 의사를 전달하되, 아이에게 나머지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물어보라. 그럼 이제 아이가 생각해야 할 입장이다. 자기가 얼마나 그 물건을 갖고 싶은지, 다른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물건값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제안하는 것은 당신에게도 이익이며, 아이에게도 그 물건을 얼마나 원하는지 확인할 기회를 준다. <p>이 방법은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함으로써 물건에 더 애착을 갖게 하는 이점도 있다. 부모가 사준 자전거보다 자기가 일부를 지불하고 산 자전거를 더 아끼고 돌보게 마련이다. 또 아이는 내면의 힘과 책임감에 더욱 접근하게 된다. <p>아이를 유능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생각을 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적절한 대화법을 통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모는 최고의 물건을 무조건 사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달하라. <p><table style="WIDTH: 252px; HEIGHT: 32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border="1"><tbody><tr><td bgcolor="#d3fdff"><strong><span style="COLOR: #00647a">자기를 긍정하는 믿음을 심어주는 말 </span>“너는 참 끈기가 있구나!”</strong></td></tr></tbody></table>“나는 똑똑해” “나는 너무 뚱뚱해” 등의 ‘나는 …’이란 자아개념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다섯 살배기 유치원생조차 이미 그런 개념이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이미 굳어진 채 정규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되는 셈이다. <p>생전 처음 두발자전거에 도전하는 두 아이를 상상해보자. ‘나는 운동을 잘해’라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아이는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자전거에 접근한다. 발걸음은 씩씩하고 핸들을 잡은 손에는 힘이 넘친다. 반면 ‘나는 운동신경이 엉망이야’라는 부정적인 믿음을 가진 아이는 주저하고 머뭇거릴 것이다. 아이의 몸짓 언어와 행동에서 ‘나는 못할 거야’라는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 믿음은 의식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운동을 잘하는 사람에 비해 잘 넘어지고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디딜 가능성이 높다. <p>이런 믿음은 어린 시절 형성되어 대개의 경우 일생에 걸쳐 지속된다. 이를 바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부모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거울처럼 아이에게 투영된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선택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긍정적인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인식시켜주는 대화법이 필요하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끈기를 칭찬해주자. <p><font color="#9b014f" size="3"><strong>Part 2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말</strong></font>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아이를 위협하고 겁주는 말 </span>“너만 남겨두고 가버릴 거야”</strong> <p>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얌전하게 행동하도록 가르치고 싶을 때 부모들이 종종 쓰는 말이다. 모든 아이는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이런 공포심이 크다. 제발 이런 위협적인 말로 아이를 겁주지 말자. <p><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1" align="center" border="0"><!--imgtbl_start_2--><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2--><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ladykhan/2009/08/12/20090805163447_2_conver_need2.jpg" board="0"><!--imgsrc_end_2--></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span></td></tr></tbody></table></td></tr></tbody><!--imgtbl_end_2--></table>이런 말을 대신할 수 있는 대화 기술 중 하나는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위협 대신 “네가 그렇게 징징거린다면 우리는 집으로 돌아갈 거야. 하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한다면 우리는 쇼핑을 계속할 거야. 네가 결정하렴” 혹은 “엄마는 네가 예쁜 목소리로 물어봤으면 좋겠어. 징징거리는 방법은 엄마에게 통하지 않는단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p>이 밖에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 것도 방법이다. “너만 남겨두고 가버릴 거야”라는 말은 엄마가 많이 피곤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우리 여기 앉아서 좀 쉴까? 우리 둘 다 잠시 휴식이 필요한 것 같구나”라고 말하는 건 어떨까.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부정적인 믿음을 쌓게 하고 형제간에 경쟁을 부추기는 말</span> “너는 왜 형처럼 못하니?”</strong> <p>부모가 형제들을 비교하는 것은 형제들 중 어느 한쪽이 뒤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대화법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아이에게 부모의 만족스럽지 못한 마음이 전달된다. 형제보다 못하다고 비교를 당하는 아이는 마음속에 점차 그 말이 입력되어 시간이 지나면 진짜로 그 말을 믿게 된다. 일단 어떤 믿음이 내면화되면 아이는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그 믿음을 증명하고 입증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뿐만 아니다. 이런 식의 비교는 형제간의 경쟁을 부추긴다. <p>형제를 비교하는 말 대신, 당신이 원하는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개선할 방법에 초점을 맞춰서 말해보자. “네 형 같으면 지금쯤 일을 끝냈을 거야”라는 말보다는 “일을 빨리 끝내려면 우리가 뭘 도와줘야 할까?”라는 표현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형제를 비교하는 대화를 없애려면 일단 아이들 각자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아이를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말 </span>“제발 좀 나이에 맞게 행동해”</strong> <p>아이에게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라는 지적은 곧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암시가 담겨 있다. 부모는 아이의 적절치 못한 행동을 지적해주려는 긍정적인 의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 말은 적절한 행동을 가르치기에는 너무 막연하고 일반적인 표현이다. 게다가 아이를 존중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전달만 할 뿐이다. 만일 아이의 특정한 행동을 고치기를 바란다면 그 순간 아이가 어떤 행동 발달 단계에 있는지를 이해하는 동시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고 격려해야 한다.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조롱이나 무례함을 가르치는 말</span> “엄마가 방금 뭐랬어?”</strong> <p>일단 이 말은 대답을 듣기 위함이 아니라 비난이 살짝 드리워진 질문이라는 걸 엄마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대답을 알고 있는 질문을 아이에게 한다는 것 자체가 부모와 자식 간에 무례함을 주고받는 것이라 봐도 좋다. 이 문장은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 목록에서 과감히 삭제하자. 아이에게 나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모범을 보이고 싶다면 말이다. <p>만약 무의식적으로 이 문장이 입에서 튀어나왔다면, 당장 중단하고 자신에게 이렇게 반문하라. ‘이렇게 질문하는 내 의도가 뭐지?’라고. 질문의 목적이 분노나 노여움을 전달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런 간접적인 표현 대신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네가 공부를 시작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던 일을 중단해야 해서 엄마는 속상하단다”라고.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아이에게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말</span> “너 자신에게 부끄럽지도 않니?”</strong> <p>이런 표현은 상대의 마음에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물론 아이에게서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수치심이 효과적일 때도 있다. 그러나 수치심과 죄의식은 아이의 마음속에 ‘나는 착한 아이가 아니야,’ ‘나는 부족한 게 너무 많아’ 등과 같은 잘못된 믿음을 심어준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 아이는 부모의 말에 죄의식을 느끼고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이게 되며 또 부모는 그 행동을 비난하게 되는, 빠져나오기 힘든 악순환의 고리에 사로잡히게 된다. <p>아이에게 정당한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 부모의 대화법은 솔직하고, 직접적이고, 공개적인 표현이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선택했을 때와 선택하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그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지도록 한다. 아이는 자신의 선택과 그 결과를 판단하도록 도와주는 어른에게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다. 아이를 조종하기 위해서 죄의식을 유발하지 말고, 부모의 의도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종은 분노를 낳고, 압력은 반작용을 일으키며, 통제에는 반항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론 말과 행동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p><strong><span style="COLOR: #614f01">아이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말</span> “우리는 널 낳고 싶지 않았어”</strong> <p>“너한테 넌더리가 난다”, “넌 엄마를 질리게 만들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우리가 이혼한 이유는 너 때문이야”, “네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야”, “너한테서 좋은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구나…”. <p>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금지해야 하는 말이다. 이런 말들은 부모가 자제력을 잃었기 때문에 잠시 진정할 필요가 있다는 오직 한 가지 사실만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이 말들은 아이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잔인한 말이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크게 어긋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혹 이런 말을 내뱉는다면 일단 자신을 그 상황에서 즉시 끌어내라. 산책을 나가거나 아이를 잠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당신과 아이에게 마음을 가다듬고 이성을 회복할 시간과 공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아이가 어떤 행동, 어떤 말대꾸를 했든 부모는 이런 반응을 절대로 보여서는 안 된다. </p>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240100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Aug 2009 07:35:30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over Story] 상대방도 춤추게 하는 협상의 10계명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391218</link>
		<guid>http://chkjy.egloos.com/2391218</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article_header"><h3 class="font1" id="articleTitle">[Cover Story] 상대방도 춤추게 하는 협상의 10계명</h3><div class="sponsor"><a onclick="news_nds('news_imglogo');" href="http://www.chosun.com/" target="_blank"><img title="조선일보" alt="조선일보"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023.gif"></a> <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09-07-25 03:19</span> <span class="bar">|</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2009-07-27 11:11</span> <a class="btn" onclick="'click_tagging(""http://rd.naver.com/i:1000015797_023/c:43742/t:1?http://news.naver.com/link_button")'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4/2009072401008.html" target="_blank"><img height="16" alt="기사원문"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btn_original_text.gif" width="47"></a> </div></div><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id="articleBody"><div id="keyword_layer"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div><br clear="all"><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height="333"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9/07/27/2009072400851_0.jpg" width="480"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협상스쿨 강좌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 / 허영한 기자youngha@chosun.com </td></tr></tbody></table><br><b>CEO·변호사… 7000여명 수강한 IGM 협상 스쿨을 가다<br><br>상대 마음 저 깊은 곳 '숨은 욕구' 건드려라<br><br></b>#1. 강사의 말<br><br>"자, 다들 눈 감으세요. 제한시간은 30초입니다. 지금부터 옆에 계신 분과 팔씨름을 합니다. 상대방 손이 테이블에 닿을 때마다 1점씩 얻습니다. 가장 점수를 많이 얻은 두 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시~작!"<br><br>몇년 만의 팔씨름인가? 옆 사람 손을 잡고 용을 써본다. 40대인 상대방 힘도 만만치 않다. 쉽지 않은 승부. 1점 얻기도 어렵다. 그런데…. 저쪽 어디선가 '쿵쿵쿵쿵쿵쿵쿵…' 뱃고동 소리가 들려온다.<br><br>"그만!" 강사의 게임 종료 선언. 금빛 포장의 초콜릿은 '무려' 32점씩을 사이좋게 획득한 두 사람에게 돌아갔다. 어떻게? 두 사람은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승패를 주고받으며 두 사람 손과 테이블의 충돌음으로 '뱃고동'을 울려 퍼뜨렸다. 이때 폐부를 찔러오는 강사의 설명.<br><br>"여러분, 제가 이기면 1점 드린다 했지, 팔씨름 진다고 감점한다고는 하지 않았죠? 그걸 읽어낸 두 분은 부지불식간에 멋진 협상을 하신 겁니다. 이렇듯 협상은 상대방을 넘어뜨려야만 이기는 '씨름'이 아닙니다. 서로 윈윈(win-win)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댄스'입니다."<br><br>아이고…. 덜 떨어진 나는 그만 댄스 파티장에 샅바 차림으로 나타나 씨름을 했구나!<br><br>#2. 영화 '선생 김봉두'의 한 장면이 스크린에 흐른다.<br><br>두 농부가 고성(高聲)과 삿대질과 욕설을 교환하며 격하게 싸우고 있다. '(물건을 운반해야 하니) 경운기로 이 길을 지나가야 하네', '(그러면 길 위에 올려놓은 내 호스가 찢어지니) 절대 경운기를 지나가게 할 수 없네' 하는 다툼이다.<br><br>이때 두 농부를 진정시키는 선생 김봉두(차승원)의 멋진 갈무리. "그러니까 남진이 아버님은 (비닐) 하우스에 물을 대야 하니까 호스를 이 길에 꼭 놓아야 되고, 성남이 아버님은 (물건 운반을 위해) 경운기가 꼭 이 길로 지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잖아요? 그것만 해결되면 되는 거잖아요?"<br><br>선생 김봉두는 삽을 들고 땅을 파고는 호스를 묻고 흙으로 덮는다. 그렇다. 이제 경운기가 지나가도 호스가 찢어질 염려는 없다.<br><br>"됐죠?" '중재자 김봉두'는 의기양양하게 자리를 뜬다. 영화를 보던 수강생들이 일순 조용한 탄식을 내뱉는다.<br><br>강사의 해설. "남진 아버지가 '경운기의 이 길 통과를 허락 못한다'고 핏대를 세우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요구(position)'일 뿐입니다. 마치 물 위로 솟아오른 빙산의 일각과 같은 거죠. 중요한 것은 물 밑에 잠겨 있는, 즉 상대의 마음 속에 잠겨 있는 진정한 '욕구(interest)'입니다. 여기선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고 싶다'는 게 욕구죠. 즉 호스가 찢어지지만 않는다면, 이 길 위로 경운기가 지나가든 탱크가 지나가든 남진 아버지는 상관 없는 거죠? 그 '욕구'를 정확히 읽어낸 김봉두 선생은 '땅을 파서 호스를 묻고 난 후 경운기는 통과시킨다'는 '창조적 대안(creative option)'을 만들어 협상을 타결시킨 것입니다."<br><br>최근 경영인들 사이에 협상 노하우 공부가 붐이다. 세계경영연구원(IGM)의 '협상 스쿨'은 명강좌 중 하나로 꼽힌다. Weekly BIZ의 인기 코너 'Case Study'의 단골 메뉴 중 하나도 바로 이 연구원의 '협상 이야기'다. 이 강좌를 듣고 난 후 남용</a> LG전자 부회장은 "협상은 골프와 같아서 체계적으로 배우면 결과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걸 확실히 느꼈다"고 했다. 김신배</a> SK C&amp;C 부회장은 "짧은 시간에 협상 원리를 효과적으로 체득했고, 협상을 알고 나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길이 명확히 보인다"고 했다. 대기업의 CEO·임원·중견 간부나 주요 로펌의 변호사, 고위 공무원 등 무게 있고 다양한 수강생의 누적 숫자가 7000명을 넘겼다.<br><br>기자도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린 이 강좌에 참여했다. 강사진은 IGM 최철규 부원장(영국 LSE 경영학석사), 이계평 이사(서울대</a> 경제학박사·전 컨설턴트), 신철균 교수(KAIST</a> 산업공학박사·전 삼성SDS </a>전략기획그룹장)였다.<br><br>위의 두 '#1', '#2'는 바로 16시간에 걸쳐 이어진 이 코스의 초반 풍경들이다. 그리고 이 두 풍경이 주는 교훈은 협상의 시작이자 끝이고, 기초이자 핵심이었다.<br><br>1일차 강좌의 초반 5시간은 간단한 모의 협상을 곁들이면서 '협상의 10계명'을 익히는 과정이었다. 후반 3시간은 '제대로 된 모의 협상'에 할애됐다. 5명씩 협상팀을 이뤄 1시간 반 동안 전략을 짠 후 상대방의 5인조 팀과 1시간 반 동안 모의 협상을 벌였다. '쇼핑몰을 짓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와 '이곳 입주를 검토하는 할인점'을 대표해 임대료와 임대기간·조건에 대해 밀고 당겼다.<br><br>이 협상 장면은 고스란히 비디오로 녹화됐고, 2일차 후반부 3시간의 '피드백' 수업 교재로 활용됐다.(2일차 전반부 5시간은 '실제 협상 전략과 협상 준비서 작성')<br><br>피드백 수업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랜만에 맞닥뜨린 스스로의 옆모습과 목소리는 어색했고, 아둔함과 해망쩍음은 당혹스러웠다. 얼굴은 화끈거리다 못해 뜨겁게 달아올랐다. '내가 저렇게 빠른 속도로, 남들이 이해하기도 힘들게 말하는구나', '협상에서 거짓말 한번 잘못 하면 두고두고 욕보는구나' 하는 깨달음만으로도 수강의 보람은 본전을 넘어섰다.<br><br><b>■ 협상의 10계명</b><br><br><b>①상대방'요구(position)'에만 얽매이지 말고 '욕구(interest)'를 찾아내라.</b><br><br>가장 유명한 '콜라 비유'.<br><br>뜨거운 여름날, 땀을 닦으며 우리 가게로 들어온 손님이 "콜라 주세요" 한다. 그런데 이런…. 콜라가 다 팔렸네. 이때 "콜라 다 떨어졌네요"라고만 응답하면 그 손님은 나간다. 협상 결렬이다.<br><br>여기서 '콜라'는 그의 요구일 뿐이다. "콜라는 떨어졌지만, 시원한 사이다는 있네요"라고 답하면 협상은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목이 마르니 시원한 청량 음료수를 마시고 싶다'는 손님의 욕구를 찾아내고 부응했기 때문이다. 마치 선생 김봉두가 남진 아버지의 욕구를 읽어냈듯이….<br><br><b>② &nbsp;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대안(creative option)을 개발하라.</b><br><br>19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a>은 완승했다. 이집트</a>는 항복하고 시나이 반도를 홀랑 빼앗겼다. 이후 평화협상은 난항. 시나이 반도가 생선 가시처럼 협상의 목에 걸렸다. 두 나라 모두 시나이 반도 반환이란 원칙에는 공감했지만, 이집트는 "100% 반환"을, 이스라엘은 "일부 반환"을 요구하며 11년간 평행선을 그었다. 1978년, 사이러스 밴스(Vance) 당시 미국</a> 국무장관이 홀연 나타나 탁월한 협상가로 이름을 남긴다.<br><br><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lef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1233"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9/07/27/2009072400851_1.jpg" width="240" border="0"></td></tr></tbody></table>밴스 장관은 두 나라의 '욕구(interest)'를 파헤치기 시작했다.<br><br>이집트는 왜 그리 '100% 반환'에 집착하지? 시나이 반도는 자원도 없고 비옥하지도 않은데…. 알고 보니 이집트의 욕구는 "6일 만에 항복하며 실추된 자존심을 '100% 반환'으로 회복시키겠다"는 것이었다. 반면 이스라엘의 욕구는 '군사 전략적 완충'이었다.<br><br>밴스 장관이 내놓은 '창조적 대안(creative option)'은? "시나이 반도를 100% 반환해 이집트 자존심은 세워주고, 대신 UN 평화유지군을 주둔시켜 '군사적 완충지대'를 만들자." 11년간 표류한 협상은 깔끔하게 타결됐다. 20세기 최고 성공작이라는 '캠프 데이비드 협상'이다.<br><br><b>③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를 찾아내 자극하라<br><br></b>창조적 대안은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큼한 해법. 하지만 늘 찾을 수는 없다. 그럴 경우는 어떻게 할까? 손해 보는 쪽의 '숨겨진 욕구(hidden interest)'를 찾아내 건드릴 필요가 있다.<br><br>1940년대 유명한 육체파 여배우 제인 러셀과 저명한 영화 사업가 하워드 휴스의 전설적 협상 이야기.<br><br>러셀은 1년 전속료로 당시로선 어마어마한 100만달러를 요구하며 요지부동이었다. 이 가격에 사실상 타결되는 상황. 휴스는 막판에 '5만달러씩 20년 분할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60만달러로 깎는 셈. 그러나 손해 보는 듯한 러셀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음과 같은 휴스의 설득 논리가 러셀의 '숨겨진 욕구'를 성공적으로 자극했기 때문이다.<br><br>"일시불 100만달러가 당장이야 좋겠지. 하지만 몽땅 날릴 수도 있어. 매년 5만달러가 들어오면 20년 동안 안심할 수 있잖아?" ('미래 불안 회피 욕구' 자극)<br><br>"(지급 방식은 발표하지 않으니) 어차피 발표는 '전속료 100만달러'라고 할 거야. 당신은 순식간에 전례 없는 '100만달러 수퍼스타'가 되는 거지." ('명예욕' 자극)<br><br>"일시불 100만달러에는 세금이 절반 가까이 붙어. 왜 그걸 내?" ('납세 거부감' 자극)<br><br>휴스, 참 머리 좋다. 사람에게는 이렇듯 명예·안전·출세·과시·공평·인정(認定)·안락·가족·인간관계 등을 향한 다양한 욕구가 숨어 있다.<br><br><b>④ 윈윈(win-win) 협상을 위해 노력하라<br><br></b>좋은 협상, 윈윈의 협상은 좋은 뒷맛을 남긴다. 반면, 최악의 협상은 상대방을 쥐어짠 끝에 타결되는 경우. 당장은 내가 이득을 본 것 같지만, '협상에서 쥐어 짜였다'고 느끼는 상대방은 기회만 오면 복수하겠다고 칼을 갈게 마련이다. 심지어 계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수도 있다. "쥐어짜기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이므로 '창조적 대안'과 '숨겨진 욕구'를 적극 활용해 반드시 윈윈의 결과를 만들라"는 조언이다.<br><br><b>⑤ 서로 인정할 객관적 기준부터 먼저 정하라<br><br></b>객관적 기준(standard)을 정하지 않은 채 막연하게 "1억원 깎자", "못 깎는다"고 다투면 '협상'이 아니라 '흥정(bargaining)'이다. 시세, 장부 가격, 비슷한 규모 기업의 시가총액, 비슷한 협상의 최종 타결가, 공정한 제3자 전문가의 평가액 등을 서로 인정하는 객관적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br><br>아파트를 사고판다고 치자.<br><br>흥정; "5억에 팔겠다"와 "4억에 사겠다"던 두 사람이 "그럼 반씩 양보해서 4억5000만원에 하자"고 타결.<br><br>협상; 역시 "5억"과 "4억"을 부른 집주인과 원매자가 인근 시세, 비슷한 평형의 최근 매매가, 조망(眺望), 교통 같은 객관적 기준을 놓고 두루 검토한 후 "4억5000만원"으로 타결.<br><br>에이, 결국 똑같은 결론이구먼. 협상한 쪽이 괜히 시간만 들였잖아? 이런 의아심에 강사는 다음처럼 답했다.<br><br>"설사 결과가 똑같더라도, 객관적 기준을 놓고 협상을 거친 쪽은 결과에 훨씬 더 '수긍(首肯)'과 '납득(納得)'을 합니다. 수긍을 하면 협상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고, 결국 윈윈의 좋은 협상이 되는 것이죠. 객관적 기준을 공유하고 협상한 쪽이 단순히 흥정만 한 쪽에 비해 더 적절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은 물론이고요.'<br><br><b>⑥ 합리적 논거를 지렛대로 활용하라<br><br></b>무작정 윽박지르고 고압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터프(tough)한 협상가'라고? 절대 아니다. 스스로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합리적 논거'를 많이 장착한 사람이 진정 강력한 협상가. 그래야 협상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합리적 논거란 객관적 데이터, 권위 있는 이론, 관습, 전통, 내규 등을 뜻한다.<br><br>똑같이 100억원에 팔더라도, 합리적 논거를 많이 들이댄 협상가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100억원이 결코 비싸지 않군' 하는 인식(認識)을 갖게 하고 높은 만족도로 도장을 찍게 만든다. 협상이란 결국 서로 상대방의 인식을 바꿔내는 과정.<br><br><b>⑦ 배트나(BATNA)를 최대한 활용하라</b><br><br>강사의 조크. "세상에서 가장 협상하기 어려운 상대는 아들 딸이랍니다. 왜냐? 아들 딸은 대신할 차선의 대안(代案)이 없잖아요? 처나 남편 같은 배우자는 대안을 찾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잖아요?"<br><br>수강생들의 폭소가 터진다. 배트나(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대신 취할 수 있는 차선의 대안'을 뜻한다. 협상력을 키우는 강력한 무기. 이를테면 회사와 연봉 협상 중인 김 차장이 얼마 전 경쟁사로부터 '부장으로 오라'는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면 훌륭한 배트나를 손에 쥔 셈이 된다.<br><br>훌륭한 협상가는 배트나를 잘 키운다. 배트나가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한다. 경쟁사 지인을 통해 스카우트 제의가 있는 듯이 슬쩍 흘리는 식으로 말이다.<br><br>좋은 배트나가 있다면? 협상 상대방에게 알리는 게 좋다. 다만 '관계'가 매우 중요한 협상이라면 배트나를 드러냈다가 상대 감정을 상하게 해 낭패를 볼 수 있다. 또 배트나를 알릴 때에는 본인이 노골적으로 밝히기보다는,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3자를 통해 점잖게 알려지게 하는 편이 좋다.<br><br clear="all"><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height="271"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9/07/27/2009072400851_2.jpg" width="480"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그래픽=김의균 기자 egkim@chosun.com</td></tr></tbody></table><br>자신의 배트나가 좋다면? 협상의 시간을 끌어도 좋다. 배트나가 나쁘면? 되도록 협상을 빨리 끝낸다.<br><br><b>⑧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 협상의 토대로<br><br></b>상대방이 오랜 협상 끝에 합의해놓고는, 오늘 갑자기 "원점부터 재협상하자"고 나온다.<br><br>"이분이 왜 이러시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br><br>이렇게 받아치면 하수(下手)다.<br><br>"저는 당신이 약속을 쉽게 번복하는 분이 아닌 것을 잘 압니다. 그런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뭔가 사정이 있다고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재협상은 불가능합니다. 두 회사의 장기적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합의 사항은 유지하되 다른 사안에서 절충하시죠."<br><br>이렇게 이슈와 사람을 분리하는 협상가가 고수(高手). 이슈에는 강하게 나가더라도, 사람에게는 반드시 부드럽게 하라. 협상 시작 전에 되도록 차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협상 과정에서는 상대방을 명예로운 사람으로 만들라. 그래야 좋은 인간관계가 구축되고 협상도 잘 흘러간다. 그렇다고 스스로를 너무 꾸미려고 하면 역효과.<br><br>강사의 충고. "모를 때는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화가 난다면 너무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화난 모습도 보여 주세요. 자기 본연의 모습에 충실할 때 가장 좋은 인상을 줍니다."<br><br><b>⑨ 질문하고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b><br><br>하버드 대학의 한 놀라운 연구 결과. 협상 과정에서 상대방 욕구(interest)를 알아내기 위한 질문을 단 한 번도 하지 않는 경우가 무려 전체의 50%나 된다. 왜 그럴까?<br><br>상대방의 욕구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질문을 하면 무지(無知)와 불평을 드러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 다 큰 착각이다. 풍부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욕구를 알아내야 협상에서 성공한다.<br><br>질문도 잘해야 한다. "가격을 3%만 깎아주시면 안 돼요?"라고 질문하면 "안돼요"라는 짧은 대답으로 대화가 끊기기 마련. 이렇게 '예스 노'를 묻는 '닫힌 질문'은 협상을 교착으로 근접시키기 쉽다.<br><br>"가격 인하를 하면 어떤 점이 곤란해지시는 건가요?"처럼 대답을 길게 이끌어내는 '열린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대답 속에 상대방의 정보가 나오고 '창의적 대안'이나 '숨은 욕구'를 찾아낼 단서가 보인다.<br><br>질문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경청(傾聽)의 미덕. 듣고 듣고 또 들어야 협상에서 유리하다. 상대방의 말을 끊지 말고, 충분히 공감(共感)하면서 들어라. 잘 듣고 고개만 잘 끄덕여도 좋은 인상을 주고 협상에 유리해진다. 공감과 동의는 다른 것이니, 공감에는 인색하지 말라.<br><br>상대방 질문에 동의하기 어려울 때의 화법.<br><br>"아니죠, 왜냐하면…" 식으로 부정(否定)을 내세우지 말라. 대신 "맞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식으로 긍정(肯定)을 일단 내세운 후 설명을 하라. 상대방과 기분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요령이다.<br><br><b>⑩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br><br></b>"단체 협상을 할 때 가장 괴로운 순간은 언제일까요?"<br><br>강사의 질문에 침묵이 흐른다.<br><br>"옆에서 헛소리할 때입니다. 아군이 적군처럼 어이없는 얘기를 할 때 가장 힘들죠."<br><br>폭소가 터진다.<br><br>"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br><br>다시 침묵이 흐른다.<br><br>"준비, 준비, 철저한 준비입니다."<br><br>너무 뻔한 이야기 아닌가?<br><br>"뻔하지만, 준비야말로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와 상대방의 요구, 욕구, 창조적 대안, 숨겨진 욕구, 객관적 기준, 배트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협상 준비표를 통해 예습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아군의 헛소리와 헛발질은 바로 준비 부족에서 오는 가장 치명적 상황이거든요."<br><br>[장원준 기자 <a href="mailto:wjjang@chosun.com" target="_blank">wjjang@chosun.com</a>]</div>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239121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Aug 2009 00:36:11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꾸 성적 뒤처지는 우리아이, 혹시 다른 원인?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386471</link>
		<guid>http://chkjy.egloos.com/2386471</guid>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기사입력 2009-07-30 03:00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읽기와 쓰기, 셈하기가 둔한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크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학습장애일 수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span></p><p class="바탕글">&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돈이 많거나 자녀가 공부를 잘해야 목에 힘을 줄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반대로 자녀의 성적이 좋지 않으면 게으르고 무능한 부모로 낙인 찍히기 십상이다. 하지만 자녀 성적이 부진한 이유는 아주 많다. 이를 모르고 막연히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윽박지르면 오히려 정서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부진한 성적, 원인도 가지가지</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성적이 부진한 원인으로 크게 학습지체와 학습장애를 들 수 있다. 학습지체란 지능지수가 평균 이하여서 자신의 나이에 맞는 인지 기능이 발달하지 못한 경우다. KEDI_WISC의 지능검사를 시행해 지능지수가 85~110이면 평균, 70~85면 경계선 지능이며, 70 이하라면 정신 지체로 본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학습장애는 지능과 신체 상태가 정상임에도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학습 기능이 자신의 나이와 지능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다. 원인은 대뇌피질 손상, 유전, 대뇌 성숙 지연, 영양실조, 태아 시 어머니 감염 등 다양한 설이 있지만 확실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학습장애는 학령기 아동의 5~10%에서 나타나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3배 정도 많다. 학습장애를 겪는 대다수 어린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활동장애(ADHD), 우울증, 불안증 등 정신장애와 언어발달장애, 운동기술발달장애 등이 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읽기장애는 글자를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읽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다. 초등학생의 3.8%가 독해력 장애이고,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3~4배 많다. 이 경우 따로 언어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평생 글을 잘 읽지 못할 수 있다.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산술장애란 숫자를 세고 더하고 빼는 등의 기본적 수 개념이 나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로 다른 학습장애나 언어장애가 함께 올 수 있다. 정신지체 없는 학령기 어린이의 5%에게서 발생하며 여자어린이에게 더 많이 생긴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표현성 쓰기장애는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다. 다른 과목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만성 우울증이 생기거나 학교 거부증, 무단결석, 주의력 결핍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학령기 어린이에서 3~10% 정도 나타나는데 적절한 특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어른이 돼도 증상이 계속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학습부진은 학습장애나 지능저하 등이 아니면서 학습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다. 원인은 ADHD 같은 행동장애, 불안ㆍ우울증 같은 정서 문제, 가족 불화 같은 환경 문제, 교육 기회 부족 등이다. 학습부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는 ADHD는 학령기 어린이의 3~8%에게서 나타나며 남자 어린이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ADHD의 원인으로는 미세한 신경학적 뇌 결함과 유전, 출생 시 미세한 뇌 손상, 성장기의 각종 질환ㆍ외상, 조숙아, 임신 중 약물 중독 등이 꼽힌다. 이밖에 가정과 양육 환경 등 때문에도 ADHD와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간혹 자녀의 개성과 자율적 양육을 내세우며 방치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실제로 소아정신과 내원 환자의 20~30%가 ADHD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행동을 보이는 어린이는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기 진단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원인에 따라 해결법도 달라</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학습장애 유무를 알아 보려면 취학 전에 언어 발달, 인지 기능, 개념 형성 발달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검사해 봐야 한다. 치료법으로는 우선 장애가 있는 부분을 직접 교습하는 방법이 있다.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취약한 부분을 아이에게 개별화한 프로그램을 짜 반복 훈련하는 것이다.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못하는 부분을 무조건 반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에 맞는 고유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결함이 있는 인지ㆍ지각 기술을 훈련하고 동반되는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학습부진의 대표적 원인 질환인 ADHD가 있으면 자칫 아이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부모가 자녀의 질병을 정확히 이해하고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하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치료는 정확히 진단한 뒤 이뤄지는데 약물 치료만으로 70%가 호전된다. 또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또래나 주변으로부터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학에 사회성 증진 집단 치료를 실시해 사회성을 키우고 대인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밖에 뒤떨어진 학습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집중력 강화 시뮬레이션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뉴로피이드백 치료(뇌파 등을 이용해 스스로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훈련법), 시청각 지각 훈련법, 개인 학습치료 및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해 자신감 회복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치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도움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송동호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성도 교수</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학습장애 어린이 지도법</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1. 아이의 학습 습득 속도를 항상 잘 살펴야 한다. 유난히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는 날에는 단어를 반복해 쓰는 정도의 단순한 과제를 주는 게 좋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2. 학습장애 아이가 갑자기 지금까지 잘 알던 것을 잊어버리거나 혼동하면 윽박지르지 말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3.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공부하게 하고, 처음 시작할 때는 '오늘은 무엇을 배운다'는 목표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4. 하루에 2,3과목을 공부하는 경우에는 과목이 중첩되지 않게 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5. 부모가 스스로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을 통해 알아 가는 과정을 가르쳐 준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6. 공부방을 정돈해 준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7. 컴퓨터나 비디오는 아이에게 좋은 학습 도구이지만 과하면 독이 되므로 가급적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8. 무조건 반복하는 학습은 학습장애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9. 무언가 깨닫게 되고 머리를 쓰는 작업이 재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를 위해 뒷말 잇기 게임이나 보드 게임, 기억력 게임 등을 같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10. 공기놀이 줄넘기 등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자주 하도록 유도한다.</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자료 삼성서울병원 </span></p><p class="바탕글">&nbsp;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권대익기자 dkwon@hk.co.kr</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23864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0:48:31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폴포츠 동영상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349315</link>
		<guid>http://chkjy.egloos.com/2349315</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6ULRskkdvo$'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6ULRskkdvo$'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23493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3:35:47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잔 보일 동영상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349311</link>
		<guid>http://chkjy.egloos.com/2349311</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m3Q2vawAT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m3Q2vawATE$'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234931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3:34:14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웰빙 식물 베스트 5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2347149</link>
		<guid>http://chkjy.egloos.com/2347149</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article_header"><h3 class="font1" id="articleTitle">건강 챙겨주는 `웰빙식물` BEST 5</h3><div class="sponsor"><a onclick="news_nds('news_imglogo');" href="http://www.mk.co.kr/" target="_blank"><img title="매일경제" alt="매일경제"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009.gif"></a> <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09-06-11 13:54</span> <a class="btn" onclick="'click_tagging(""http://rd.naver.com/i:1000015797_009/c:43742/t:1?http://news.naver.com/link_button")' href="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27290&amp;year=2009" target="_blank"><img height="16" alt="기사원문"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btn_original_text.gif" width="47"></a> </div></div><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id="articleBody"><div id="keyword_layer"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div><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00" align="lef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870"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9/2009/06/11/health_20090611_2009061100051.jpg" width="200" border="0"></td></tr></tbody></table><!--[[--image0--]]//-->화창하고 맑은 오늘 같은 날이면 출근길에도 산이나 바다로 떠나는 상상에 젖게 된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그리며 사는 사람들에게 화분은 일종의 대리만족이 될 수도 있다. 집안에 갖가지 식물들을 들여놓고 물을 주며 성심껏 관리하다보면 줄기를 뻗고 꽃을 피우는 모습에 뿌듯함과 동시에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다.<br><br>나이가 많아질수록 집 안에 들여놓는 식물에 대한 애착은 더 커지게 마련이고, 식물을 기르는 노하우 또한 깊어지게 된다. 이럴 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개인 사정에 따라 적극 추천되는 식물들이 있다.<br><br>김영아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전임교수는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 습도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물들마다 각각의 다양한 특징들을 갖고 있다”며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선물할 화분을 고를 때에도 이런 특징들을 고려해 선택한다면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br><br>김영아 교수의 도움말로 집에서 기르면 좋은 '식물 베스트 5'를 소개한다.<br><br>1. 스킨답서스<br><br>주요 공기오염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와 담배연기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실리콘, 접착제, 천장타일, 커튼, 직물, 화장지, 장판, 가스난로, 쇼핑비닐, 페인트, 종이타월, 삭편판, 합판, 실내장식 덮개 등에서 발생된다. 식물 관리가 쉽고 병충해에 잘 걸리지 않아 식물을 처음 기르기 시작하는 사람과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식물이다.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고 직사광선을 피하면서 실내의 밝은 곳에 놓아두면 잘 자란다. 물가꾸기가 가능해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 두어도 뿌리가 잘 내린다.<br><br>2. 알로에<br><br>황사나 먼지 때문에 집안 창문을 오랫동안 닫아 놓으면 신선한 공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해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알로에가 도움이 된다. 알로에를 비롯한 선인장류 식물들은 밤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해 실내 공기를 밝게 정화시켜준다. 특히 알로에는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컴퓨터, 오락기,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 차단 효과가 크고 마루바닥재나 합판, 타일, 커텐, 페인트, 화장지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도 있다. 아파트에서 기를 때에는 베란다나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서 잘 자란다.<br><br>3. 페페로미아<br><br>페페로미아는 그리스어로 ‘후추를 닮았다’는 뜻으로 잎이 두껍고 아름다운 후추과의 식물이다. 산세베리아, 선인장, 알로에와 마찬가지로 페페로미아도 다른 식물과 반대로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 침실이나 어린이 방에 배치하면 좋다. 또한 실내의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적응한다. 화분은 거실, 베란다, 어린이방에 두면 좋다. 강한 햇볕을 쬐면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색깔도 흐트러진다. 반면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키만 커지고 줄기가 약하여 볼품이 없게 된다. 여러 식물과 같이 키울 때는 다른 식물의 아래에 두면 잘 자란다. 여름철에는 습한 것이 좋은데 자갈을 화분 받침접시에 넣고 물을 부은 후 그 위에 화분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욕실 등의 습한 곳에서 기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br><br>4. 게발선인장<br><br>게발선인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인 11~12월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게발선인장은 중학교 1학년의 기술 책에 소개돼 있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직접 키우면 식물의 번식하는 모습까지 알 수 있는 생물교육의 훌륭한 소재가 된다. 한동안 언론에서는 선인장이 전자파를 흡수한다고 보도해 선인장이 불티나게 팔렸었다. 그러나 선인장이 실제로 전자파를 흡수하는 것은 아니고, 물이 전자파의 통과를 억제하거나 줄이기 때문에 실내에 선인장이나 다육식물 같은 수분이 많은 식물들을 키우면 전자파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것. 게발선인장도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있다. 키울 때에는 햇빛이 잘 드는 실내의 창가에 두면 좋다. 그러나 지나치게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줄기가 누렇게 되며 줄기의 두께가 얇아지며 시들게 된다.<br><br>5. 제라늄<br><br>제라늄은 화장실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이다. 요즈음 화장실은 서양식 욕조와 변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불쾌한 냄새가 많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가장 악취를 많이 발생하는 장소로 손꼽을 수 있다. 따라서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향을 발산하는 인공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눈으로도 즐겁고 장식품으로도 훌륭한 악취를 제거해주는 식물이 있다면 어느 방향제보다도 나을 것이다. 제라늄 줄기를 물병에 꽂아 장식도 하면서 한 번씩 흔들어주거나 만져주면 향이 진하게 나와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화장실은 광이 부족하여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한 달이나 두 달에 한번 정도는 다른 가지를 잘라서 꽂아 주는 것이 좋고 사용했던 가지는 이미 물속에서 뿌리가 나왔을 것이므로 화분에 옮겨 심어도 좋다. 한편 오래된 건물의 지하나 반지하 방의 냄새나는 곳에 두어도 좋다.</div><br/><br/>tag : <a href="/tag/식물" rel="tag">식물</a>,&nbsp;<a href="/tag/화분" rel="tag">화분</a>,&nbsp;<a href="/tag/산세베리아" rel="tag">산세베리아</a>,&nbsp;<a href="/tag/페페로미아" rel="tag">페페로미아</a>			 ]]> 
		</description>
		<category>식물</category>
		<category>화분</category>
		<category>산세베리아</category>
		<category>페페로미아</category>

		<comments>http://chkjy.egloos.com/23471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08:41:44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부잘하는 4가지 기본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1915958</link>
		<guid>http://chkjy.egloos.com/1915958</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article" id="fontSzArea"><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5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1--><img id="resize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newsimg.nate.com/picture/2008/05/08/113/83_a.jpg" align="right" vspace="5" name="resizeImg" board="0"><!--imgsrc_end_1--></td></tr><tr><td><!--cap_start_1-->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실 내 책장에서 책을 열람하는 초등학생<!--cap_end_1--></td></tr></tbody></table><!--imgtbl_end_1-->얼마 전 한 동료 교육 컨설턴트가 자신의 경험을 칼럼에 실었다. 머리도 좋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는 마이크란 학생이 이상하게도 성적은 늘 C학점을 맴돌고 과외공부도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를 이모저모 평가해본 결과 그에게는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언제나 가방 속에는 그날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와 과목별 노트, 과제물 등이 제대로 들어 있지 않고 잡다한 물건들만 가득했다. <br><br>그랬던 마이크는 반 년 이상을 매주 1시간씩 상담실을 찾아와 과목별 프린트물과 노트를 보기 쉽게 구별하여 정리하는 일, 숙제와 프로젝트, 학교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웠다. 상담이 끝난 후 마이크는 이제 평균 성적 B학점을 받고 있으며 과제물을 빠뜨리고 학교에 가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한다. <br><br>부모들은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공부 잘하고 학교생활을 잘 해나가길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자녀들에게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기초를 다져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어릴 적부터 영재교육이니 천재교육이니 하는 어렵고 지루한 공부로 아이들을 공부에 질리게 하거나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소리만 열심히 되풀이한다. 아이들 역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 막막한 상태에서 부담만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br><br><!--imgtbl_start_2--><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5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2--><img id="resize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newsimg.nate.com/picture/2008/05/08/113/83_b.jpg" align="right" vspace="5" name="resizeImg" board="0"><!--imgsrc_end_2--></td></tr><tr><td><!--cap_start_2-->잘 정돈된 책장의 모습<!--cap_end_2--></td></tr></tbody></table><!--imgtbl_end_2-->미국 사회의 많은 교육자와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자녀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우선 알고 실천해야 하는 구체적인 4가지 항목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br><br><b>정리정돈 습관</b> | 아이가 어릴 적부터 책을 읽거나 물건을 쓰고 난 뒤에는 반드시 제자리에 갖다놓도록 가르친다.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때부터 각 과목과 과제물별로 구별하여 알아보기 쉽게 다른 색상으로 각각 폴더를 만들고 등교 시 그날 수업에 필요하고 관련된 것들만 가지고 가게 한다. 여러 가지 해야 할 일 중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여 그 순서에 따라 일을 해나가는 습관을 들인다. <br><br><b>시간관리 능력</b> |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시간을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무슨 일을 할 때는 그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잃지 않도록 하며 중간에 다른 활동이 끼어들지 않도록 쉬는 시간은 짧게 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피곤해지거나 산만해지기 전에 먼저 숙제와 공부를 끝내고 그런 후 다른 활동을 하거나 노는 것을 습관화한다. 아이가 공부나 숙제에 관해 도움을 청하면 대신 해주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한다. <br><br><b>부모의 태도와 참여</b> | 부모의 현실적 관심과 참여가 아이의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학습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와 대화를 통한 동기 부여가 필수적이며 아이의 도전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도록 현실 가능한 높은 기대치를 보여준다. 부모의 기대치가 낮으면 아이가 의욕을 갖지 않게 되고 좋은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벌로 공부시간을 늘리거나 상으로 공부의 양을 감해주는 일은 피해야 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아이가 그날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면 함께 정해놓은 규율에 따라 책임을 지도록 한다. 예를 들어 그날은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없다거나 주말에 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것을 취소해야 한다거나 하는 등이다. <br><br><b>부모나 외부의 도움</b> | 어릴 때부터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것은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여쭤보고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것은 다음 단계의 공부를 위해 꼭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가 모르는 문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아이 스스로 가능한 답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가 여러 가지 이유로 도움을 줄 여유가 없을 때는 개인교습이나 학원 등 내 아이와 내 가정에 맞는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br></div>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191595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Jun 2008 00:33:04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식품첨가물 이해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1889513</link>
		<guid>http://chkjy.egloos.com/1889513</guid>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0" align="left" border="0"><tbody><tr><td><img id="resizeImg" height="338" src="http://newsimg.nate.com/picture/2008/05/14/211/21-01.jpg" width="260" name="resizeImg"></td></tr></tbody></table>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식품의 성분과 첨가물을 표기하는 ‘식품완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가공식품에 쓰인 원료는 포장 겉면에 모두 표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식약청에서 기업의 편의를 위해 몇 가지 예외조항을 두어, 포장 겉면에 표시되어 있는 성분표만으로는 이 식품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 식품 전문가이자 건강 칼럼니스트인 안병수씨는 포장 겉면에 표시되어 있는 영양성분표를 제대로 읽어야 건강하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br><br><strong>첨가물 이름에 속지 말 것</strong><br>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식품첨가물은 2007년에 집계된 것만 해도 모두 6백14종이다. 그중 화학적 합성첨가물이 4백19개 품목이고 천연 첨가물이 1백95개다. 이렇게 많은 식품첨가물이 있는데도, 소비자들은 그 실태를 잘 모르고 있다.<br>완전표시제 시행 이후 가장 큰 문제는 첨가제명을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용도명’으로 표기할 수 있게 된 것. 과자의 성분표에 표기된 ‘유화제’는 화학물질이다. 유화제 중에는 몸에 유해하지 않은 것과 해로운 것이 있는데, 유화제라는 한 단어만 보면 어떤 것이 쓰였는지 알 수가 없다. <br>반면, 소비자가 잘 알고 있는 첨가물은 어려운 전문용어로 교묘히 바꿔 표기해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구수한 맛을 내는 화학조미료 MSG는 글루타민산나트륨, 방부제와 다름없는 보존료는 소르빈산카륨, 예쁜 색을 내는 화학발색제는 아질산나트륨 등으로 표기하고 있다.<br><br><strong>반드시 확인!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4</strong><br>사과 과즙이 20% 들어 있다고 강조하는 사과주스는 20%의 사과만으로는 진한 사과 맛을 내기 힘들다. 대신 ‘합성착향료’라고 표시된 화학성 식용향료를 넣어 맛을 진하게 하는 것. 시중에서 유통되는 유기농 인증 표시가 없는 가공식품과 반조리 식품에는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더 많이 들어 있으니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공식품을 사 먹을 때 꼭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설탕’, ‘쇼트닝’, ‘화학색소’, ‘화학향료’ 이 네 가지다. <br><br><strong>설탕</strong> 과자, 빵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먹는 음식은 설탕이나 버터 등이 어떤 원료로 쓰였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설탕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몇 백원짜리 과자에는 정제된 백설탕이나 흑설탕이 쓰였을 확률이 높다. 사탕수수에서 바로 추출한 당을 하얗게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성 표백제가 쓰였기 때문에 위험한 것. 그리고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덜 해롭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 시중에 판매되는 흑설탕은 백설탕에 ‘카라멜 색소’를 첨가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설탕보다 오히려 더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br><br><strong>쇼트닝</strong> 인공경화유의 다른 표현. 천연 물질에서 뽑아낸 기름이 아니라 화학반응을 시켜서 액상 기름을 고체 기름으로 바꾼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 쇼트닝, 팜유가 들어 있는 과자보다는 차라리 버터가 들어 있는 과자가 덜 해롭다. <br><br><strong>합성착색료</strong> 식품에 예쁜 빛깔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딸기우유엔 코치닐 색소, 바나나우유는 일본에서 위험등급 3급으로 분류된 치자황색소가 사용된다. 초코우유에는 발암 논란이 있는 안정제가 첨가된다. 사탕에는 알레르기 과잉행동 증후군이 유발되는 황색 4호가, 발암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적색 2호가 첨가된다. 색소 중에 코치닐 추출 색소는 연지벌레를 말려 갈아 만든 색소를 추출해 핑크색 혹은 오렌지색을 뽑아내는 것이다. 게맛살, 햄, 사탕 등 가공식품에 두루 쓰이는데, 이것이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첨가물이지만 자연에서 얻은 첨가물이라 ‘천연 색소’라고 표기된다는 사실.<br><br><strong>합성착향료</strong> 인공으로 향을 만들어내는 물질. 파인애플 맛, 사과 맛 크림샌드 과자에 과일이 한 조각도 들어가지 않는데 그 맛을 낼 수 있다. 몸에 좋은 옥수수, 보리차라고 판매하는 차 종류도 알고 보면 옥수수 향, 보리 향을 첨가한 것이 많으니 잘 살펴보자. 시중에서 판매하는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에는 착색료, 화학조미료, 알코올 등이 들어간다. <br><br>식품첨가제나 트랜스지방 등이 우리 몸에 들어간다고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배탈이 나거나 두통이 오는 것도 아니다. 특별히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에겐 큰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런 것들은 먹을 때마다 우리 몸을 조금씩 해친다는 것. 인공보존료, 감미료, 향료, 발색제 등은 발암물질일 확률이 높다. 발암물질을 먹는다고 바로 암에 걸리는 게 아니다. 대개 15년, 30년 후에 암세포로 커지게 된다. 내분비 교란 현상이 올 수도 있고 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br><br><strong>‘트랜스지방 0g’, 믿어도 될까?</strong><br>트랜스지방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과자업계에서 앞 다투어 ‘無트랜스지방’ 과자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숨겨진 진실이 있다. 우선 영양성분표시를 볼 때 1회 섭취량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자. 예를 들어 한 박스에 과자가 여러 개 들어 있는 제품의 경우 1회 섭취량은 포장되어 있는 작은 과자 한 봉지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페트병에 들어 있는 음료수도 그중 5분의 1정도를 1회 섭취량으로 한정하고 있다. <br>현재 식품위생법은 1회 제공량에 트랜스지방이 0.2g 미만으로 들어 있으면 트랜스지방 0g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만약에 소포장된 과자에 0.15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다면, 2개를 먹을 경우 트랜스지방을 0.3g 섭취하게 된다. 소포장된 과자 2개만 합쳐도 트랜스지방을 어느 정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따져본다면 과자 한 통에 트랜스지방이 3g 이상 들어있을 수 있다는 얘기.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섭취량이 2.2g이 넘으면 위험하다고 밝혔다.<br><br><strong>물건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strong><br><br><strong>GMO(유전자재조합식품) </strong>어떤 생물의 유용한 유전자를 다른 생물에 삽입하여 새로운 품종으로 만들어낸 농산물을 유전자재조합 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이라고 한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하기 위해, 병충해 등에 강한 품종을 생산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식품이 인체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미국에서는 많이 이용되지만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나라가 많다. 이미 유전자재조합 콩이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보고된 바가 많다. 식약청은 2001년부터 콩과 콩나물 콩, 옥수수에 한해 유전자조작 여부를 표시하도록 했고, 이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도 유전자조작 여부를 표시하는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다. 제품 용기에 ‘유전자변형 콩’, ‘유전자변형 콩 포함’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니 제품을 구매할 때 꼭 확인하자. 콩, 두부, 콩나물, 두유, 영아용 조제식, 된장 등 27개 대상품목이 지정되어 있으니 이들 제품을 구매할 때는 용기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br><br><strong>농약 먹고 자란 불량 식재료 </strong>예쁘게 생기거나 알이 굵은 농산물은 대부분 농약의 세례를 받았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배추를 기르는 데 농약을 10회 이상 친다. 특히 출하시기 시세에 따라 수확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농약으로 배추의 성장을 멈추게 하기도 한다. 성장을 멈추게 하는 농약을 자라는 배추의 표면에 뿌리면 모양이 고정되어 외형은 자라지 않게 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싹들은 계속 자라는데,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 배추 속이 꽉 차게 되는 것. 과일류도 팽창제를 뿌려서 알을 키우기 때문에, 무조건 알이 크다고 좋아하지 말 것. <br><br><strong>트랜스지방 </strong>트랜스지방은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좁히고 염증을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에 치명적이다. 또 체내에 들어온 트랜스지방은 뇌의 노폐물 배출 능력을 떨어뜨리고 혈액순환 및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게 해 뇌 건강도 문제를 일으킨다. 악영향에 빠르게 반응하는 어린아이, 섭취한 음식물의 트랜스지방이 태반을 통해 배 속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임산부에겐 더욱 위험하다. 이외에도 트랜스지방은 암, 심한 복부비만, 호르몬 악영향으로 인한 불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협한다.<br>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18895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May 2008 00:19:57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심심풀이 퀴즈 ^^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1877278</link>
		<guid>http://chkjy.egloos.com/1877278</guid>
		<description>
			<![CDATA[ 
  가벼운 진주 찾기<br><br>크기와 모양이 같은 8개의 진주가 있소<br>저울은 수평저울분인데 단 두번 만 사용하여 가벼운 진주를 <br>찾아봐 주세요<br>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187727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May 2008 07:45:18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재미잇는 것?!?! ]]> </title>
		<link>http://chkjy.egloos.com/827852</link>
		<guid>http://chkjy.egloos.com/827852</guid>
		<description>
			<![CDATA[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br />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br />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br />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br />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다 읽으셨죠? 처음부터 다시 한글자씩 또박또박 읽어보세요,,<br />
<br />
slrclub 펌~~			 ]]> 
		</description>

		<comments>http://chkjy.egloos.com/8278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Jan 2007 21:14:28 GMT</pubDate>
		<dc:creator>두현아빠</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