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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yche Is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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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원해서 좋아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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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2:15: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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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yche Is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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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원해서 좋아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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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조건 직진!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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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작가 ㅇㅇㅇ의 최신작! 7권 완결예정!"<br>이렇게 홍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결국 결과를 만들어냈다.<br><br>@ 계약서 항목으로 완결권수(6권 이상) 보장&nbsp;<br>@ 권당 인세 하한선 1백만원 보장<br>@ 연결편 진행시&nbsp;상향 확정 인세<br>@ 완결권 기준부수 인세 10% - 20%(초과분 마지막권 인세율 최대치 적용)<br>@&nbsp;전권&nbsp;인세 보장부수&nbsp;개념 도입<br>@ 신인, 기성 작가 공통 사항<br><br>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고 수정을 도와 초기안을 만들고 여러 과정을 거쳐 확정.<br>장르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믿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br>(진행완료 건이 여럿이고 진행 중인 건이 또 그만큼 있다.&nbsp;얼마 후면&nbsp;작품으로&nbsp;보일 수 있다. 신난다. ^^)<br><br><br/><br/>tag : <a href="/tag/보장부수개념창작환경안정출판사책임시장축소내년무서워--" rel="tag">보장부수개념창작환경안정출판사책임시장축소내년무서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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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장부수개념창작환경안정출판사책임시장축소내년무서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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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2:15:45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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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용산역 빨간등불 사이를 헤매다.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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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난 길치다.<br>그것도 왕길치다.<br>대략&nbsp;사람 아니다. --<br><br>백화점에 갇혀서 보안요원이 꺼내준 적이 있다.<br>두 번이나.<br>(백화점 등은 일정 시각 이후로 계단 쪽에서 문을 못 연다.)<br>대형마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이상하게도 집하장이나 직원전용 공간이 나온다.<br>매장으로 돌아가려면 묻는 수밖에 없다.<br>그것도 한 명한테 물어서는 못 돌아간다.<br>꺾이는 곳마다 여러 번 물어야 한다.<br>PC방에 갇힌 적도 있다.<br>출구를 못 찾아서 카운터에 물었다.<br>얼굴이 화끈거리긴 했다.<br>하지만 별 수 없다.<br>살아야하니까!<br>친구들과 모임이 있으면 의외로 편하다.<br>전철역에서 장소 물으면 대답이 비슷하다.<br>"거기 있어! 움직이지마! 데리러 간다!"<br>혼자 찾아가면 엉뚱한 데에 있기 일쑤라 다들 데리러 온다.<br>이야기하자면&nbsp;한참이겠지만 오늘은 딴 얘기다.<br><br>어제는 반가운 사람들과 일잔 걸쳤다.<br>사무실 근처에 아는 데가 별로 없어서(있어도 잘 모른다) 2차는 용산역 근처로 손님이 안내했다.<br>(사실, 사무실도 용산역 근처다. --)<br>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는데 거기부터 문제였다.<br>용산역 앞에는 빨간 등불 아래 얇은 드레스 한 장 달랑 걸친 색시들이 늘어선 곳이 있다.<br>(한 달 전에 보고는 깜짝 놀랐다. 경찰이 왔다갔다 하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써서 신기했다.)<br>어제는 거나하게 취한 터라 몹쓸 길치병이 도졌다.<br>택시도 잘 안 잡혀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색시집 골목에 들어서고 만 것이다.<br>모자 눌러쓴 삐끼 중년여성들이 뎀벼들었다.<br>난감한 순간을 모면하고 골목을 통과했는데 잠시 후에 또 들어서고 말았다. <br>또 잡더라. --<br>또 도망치다시피 빠져나와서 대로 찾아 헤매는데 눈앞에 또 빨간등불이 나타났다.<br>술은 췌지 삐끼는 뎀비지 길은 안 나오지 죽는 줄 알았다.<br><br>어찌어찌 집에 와서 쓰러져 잤는데 아침에 아내가 물었다.<br>자면서 웬 삐끼 욕을 하냐고. --<br><br>이런 나를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다.<br>여보 고마워요. ^^<br/><br/>tag : <a href="/tag/용산역" rel="tag">용산역</a>,&nbsp;<a href="/tag/빨간등불" rel="tag">빨간등불</a>,&nbsp;<a href="/tag/정육점불빛" rel="tag">정육점불빛</a>,&nbsp;<a href="/tag/집창촌" rel="tag">집창촌</a>,&nbsp;<a href="/tag/삐끼" rel="tag">삐끼</a>,&nbsp;<a href="/tag/길치" rel="tag">길치</a>,&nbsp;<a href="/tag/줴길" rel="tag">줴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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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용산역</category>
		<category>빨간등불</category>
		<category>정육점불빛</category>
		<category>집창촌</category>
		<category>삐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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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Nov 2008 02:36:12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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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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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입이 근질근질하다.<br>놀랄 텐데.<br>알면 많이 놀랄 텐데.<br>정말 있다니까요.<br><br>어디 귀 좀 없나. ^^<br>			 ]]> 
		</description>

		<comments>http://chipo70.egloos.com/1029079#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Oct 2008 00:13:53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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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결혼 "철"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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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청첩과 메일이 연일 들어오네요.<br>저녁 약속도 늘고 있습니다.<br>혹여 헛갈리면 안되니 신부 얼굴 익혀두라는 뜻이겠죠.<br>그러게 너무 휘두르고 다니지 말라니까니... <br><br>올해 말까지 좋은 소식이 얼마나 더 들릴지&nbsp;기대도 되네요.<br>11월은 즐거운 계절인가 봅니다. ^^			 ]]> 
		</description>

		<comments>http://chipo70.egloos.com/10200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Oct 2008 02:12:45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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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혹시 다른 차원에 들어선 것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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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잠에 약한 아내가 새벽 일찍 일어나서 나를 깨웠다.<br>항상 대따 맛나던 아침밥이 왠지 퍽퍽하게 느껴졌다.<br>째서 불편하던 바지가 헐렁해졌다.<br>출근길에 듣는 중국어 회화가 어릴 적 구로동 말 같다.<br>매일 막히던 고속도로가 오늘은 하나도 막히지 않았다.<br>그리고 하나 더.<br>이글루에 살림 차린 걸 어떻게들 아는걸까? --a<br><br>반가운 사람들이 덧글을 달아주니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br>신기하기도 하구요.<br>이글루는 생소해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br>특별한 아침을 여러분께도 나눠 드리고 싶군요.<br>신나는 하루 기원합니다. ^^<br>			 ]]> 
		</description>

		<comments>http://chipo70.egloos.com/99518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Oct 2008 23:48:35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장르 시장 변혁을 위한 제안 한 가지. ]]> </title>
		<link>http://chipo70.egloos.com/9824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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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글루에 가입하고 기웃거리다 보니 작가분들이나 출판 관계자분들 이야기도 여기저기 보인다.<br>시장 이야기, 보장부수와 판매부수 인세 등 꽤 자세한 이야기도 있다.<br>답답하거나 분개하거나 체념할 수도 있겠지만 내 경우는 좀 다르다.<br>문제가 있는 걸 아는데 아무 것도 안 하고 지날 순 없다.</p><p><br>그동안 별다른 변화 없었다.<br>상황은 점점 안 좋아진다.<br>그렇다면 변화는 좋은 거다!<br>할 수 있는 걸 해 보자!</p><p><br>이렇게 머리 부딪다가 문득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br>거꾸로 하면 어떨까?</p><p><br>소위 "1,2권 보장" 인세의 경우, 2권까지는 제법 많은 액수의 인세를 받는다.<br>3권부터는 어떤가.<br>시장축소와 제작비 증가로 인해 발행부수 인세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br>1, 2권에 비하면 1/3은 줄어든다.<br>그나마 반품량에 대한 판단이 적확지 않기에 그만큼이다.<br>4권부터는 훨씬 더 줄어든다.<br>조기 종결을 하지 않는 경우는 100만원 아래로 떨어진다.<br>안타깝지만 글쓰기 정말 힘들게 된다.</p><p><br>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는 연결편 쓰기는 괴롭다.<br>인세가 뚝뚝 떨어지니 괴로움 추가다.<br>쓰는 사람이 즐겁지 않으니 읽는 사람도 즐겁지 않다.<br>차기작 계약이 된 경우는 당연히 다음 작품에 신경을 돌리게 된다.<br>어쩔 수 없이 악순환 고리에 얽히게 된다.<br><br>그래선 안 된다!</p><p>그렇다면! <br>마지막 권 인세를 가장 많이 받으면 어떨까?</p><p><br>마지막 권 인세를 정하기 위해서는 완결권수가 정해져야 한다.<br>계약 상에 약속을 하고 진행한다.<br>완결권 6권 정도를 기준하는 게 좋다.<br>출간할 때부터 완결 예상권 공지를 한다.<br>총판과 외무가 영업하기 편하다.<br>대여점이 구매확정 결정하기에 좋다. <br>작가는 충분한 준비를 통해 풀고 싶은 이야기를 다할 수 있다.<br>독자는 실망하지 않고 연결편을 즐길 수 있다.</p><p><br>인세는 거꾸로 늘기 때문에 1권이 가장 적은 액수다.<br>2권부터는 1%씩 상승한다.<br>마지막 권에 최고 인세를 받는다.<br>반응이 좋을 경우, 출판사와 협의하에 완결권을 늘린다.<br>계약상 마지막 권 최고 인세에서 1권이 늘 때마다 인세가 1%씩 상승한다.<br>출판사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에서 완결이 확정된다.<br>지루하게 늘지 않아 독자가 즐기기 좋다.<br>구매하는 사람도 부담이 많지 않아 직접 구매할 만하다.<br>진을 다 빼지 않으므로 작가의 수명이 줄지 않는다.</p><p><br>기본 상정 부수보다 판매가 많을 경우, 해당 초과 부수에 대하여 추가 인세를 지급하되 12% 이상을 지급한다.<br>현 시장의 계약 조건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p><p><br>작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종의 전권보장이다.<br>1권에서의 최저인세를 하한선 1백만원 정도로 상정한다.<br>연결편 출간할 때마다 상승된 인세를 받으며 집필할 수 있다.<br>마지막 권에 목돈을 받으므로 차기작 준비를 위한 여유가 생긴다.<br>반응이 좋았다면 추가 인세까지 포함하므로 주머니가 든든하다. <br>창작이 즐겁고 차기작이 더 재미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p><p><br>출판사도 이득이 있어야 한다.<br>연결편 원고를 일정한 기한 내에 안 넘기면 그 권에 대하여 인세 일부를 보류한다.<br>이전 연결편 출간 후 45일이 지나면 인세 50%는 완결 출간 후 지급으로 적립한다.<br>물론 다음 권 원고가 제대로 진행되면 해당하는 인세는 그대로 받는다.<br>출간 시기가 적절하면 반품율이 놀랄 정도로 떨어진다.<br>서로에게 이득이 생긴다.</p><p><br>다만!<br>출판사는 계약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br>매출 규모를 맞추기 위해 호응이 불확실한 작품을 출간하다가는 큰코 제대로 다친다.<br>보장 개념 인세이므로 1000부 미만 실판매 나오면 아주아주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br>제대로 골라서 잘 출간하는 수밖에 없다.<br>쓸만한 1,2권에 속아서 연결편에 분노한 사람들 많은 걸로 안다.<br>실망해 떠난 독자들도 돌아오지 않으려나 하고 기대해 본다. </p><p><br>기존 전권보장의 경우를 보자.<br>반응이 좋아서 완결권이 늘어도 보장인세 외에 작가에게 추가 수익은 없다.<br>차기작 인세가 더 높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굳이 더 쓸 이유가 없다.<br>출판사가 추가인세를 지급하기도 어렵다.<br>계약상에 없는 일이고 다른 작가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p><p><br>새 방식은 추가 권마다 인세가 높아지므로 작가도 부가 이득이 생긴다.<br>재미있는 작품이 일찍 끝나지 않으므로 독자는 환영이다.<br>물론 너무 길게 늘지도 않으니 이도 장점이다.<br>출판사는 이득이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 전까지 추가 수익을 바랄 수 있다.<br>대여점은 소위 "돈 되는" 작품이므로 만족이다.</p><p><br>이에 대한 세부 적용 공식도 만들었다.<br>머리 깨질 뻔했다.<br>여기서는 안 가르쳐준다. </p><p><br>현 시점에서 보자면, 무엇이든 변화는 좋은 것이다. <br>어려움이 많더라도 부딪쳐 봐야겠다.<br>다리 부러지고 머리 깨지면......<br>빨간약 바르고 다시 뎀빌 테닷! --+</p><p><br>***</p><p><br>두서없이 적은 글입니다.<br>이글루 가입 기념 각오라고 생각해 주시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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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11:29:07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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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토록 더웠던 여름, 언제였나 싶게 다 지난 오늘에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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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얼음집 하나 얻었다.<br>신난다.<br>재미있을 듯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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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ipo70.egloos.com/9819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Oct 2008 09:43:28 GMT</pubDate>
		<dc:creator>진신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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