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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전한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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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도 실패도 없다.

다만 지금 놓여진것은 그 앞을 위한 포석일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8 Nov 2009 00:3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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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전한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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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도 실패도 없다.

다만 지금 놓여진것은 그 앞을 위한 포석일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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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9세기 갱에 대해 알아보다가 알게 됬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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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워치프는 19세기 갱 두목을 지칭하는 말임.<br />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7811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0:37:39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추억의 실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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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1/18/08/aa.mp3">aa.mp3</a>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779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36:40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메탈기어 영화화 이전에 팬 자주제작 영화가 떴네요.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53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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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www.mgs-philanthropy.net/<br />
<br />
현재 배포중이고, 여러 나라 언어에 대응하도록 fansub 모집중이라고 합니다.<br />
<br />
영어 할줄 아는 분들이라면 지원해보이는것도 나쁘진 않을지도.<br />
<br />
자주제작인데 이게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영화 자체도 재미있고요.<br />
<br />
추천합니다.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530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14:26:05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을 보고....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51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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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줄줄이 로리콘들이 나와서,<br />
<br />
질투하는 이야기?			 ]]> 
		</description>
		<category>일기는 일기장에</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5141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Oct 2009 03:17:29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별 이야기는 아니고.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51342</link>
		<guid>http://chik.egloos.com/2451342</guid>
		<description>
			<![CDATA[ 
  우연히 엔하위키에서.<br />
<br />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B9%9C%EB%AA%A9%EC%A7%88<br />
<strong><br />
이런 특징 때문에 친목질이 발생할 경우 소수의 유명인 (고정닉 등) 이 커뮤니티를 사유화한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커뮤니티 방문자 간의 "계층 논란" 또는 "위화감 조성 논란" 등을 불러 일으키는 불쏘시개로 작용하곤 한다. 심각한 경우는 추종자가 연루된 파벌 싸움으로 번져 커뮤니티를 송두리째 박살내는 경우까지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베스티즈. 흠좀무. 이 과정에서 운영진이 친목질에 엮이게 되면 그 파괴력은 두배 세배. 운영진은 사이트를 관리하며 물의를 일으키는 회원을 처벌할 책임과 권리가 있는데, <span style="color:#ff0000;">처벌 당사자가 네임드이거나 친분이 있는 경우</span>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기가 힘들다. 이게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오는지는....겪어보면 안다.</strong><br />
<br />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br />
<br />
엔하위키에서?<br />
<br />
친목을 깐다고?<br />
<br />
그런말이야?<br />
<br />
엔하에서,<br />
<br />
친목을 깐다 그런말인가?<br />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513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Oct 2009 23:59:01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로그 잘하던 친구가 갑자기 블로그를 닫는데서 포스팅.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50021</link>
		<guid>http://chik.egloos.com/2450021</guid>
		<description>
			<![CDATA[ 
  인터넷을 아예 접는건지 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보기 힘들듯 하니 잘 가라는 인사 전하고,<br />
<br />
결국 위태위태 하더만 저렇게 가는구만.<br />
<br />
난 절대 '인터넷 정말 무섭군요'같은 글 안 쓸거임.<br />
<br />
오히려, 남들이 '저 인간 정말 무서운 인간이네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들었지.<br />
<br />
더럽게 산다 해도,<br />
<br />
이놈의 인터넷 구석에서,<br />
<br />
피해자가 되기 보단 오히려 가해자가 되어 살아가겠음.<br />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500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00:14:11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케모노가타리 BD를 구했는데...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49080</link>
		<guid>http://chik.egloos.com/2449080</guid>
		<description>
			<![CDATA[ 
  소문대로 보물일세.<br />
<br />
니시오 이신이 극본 썼다는 정보만 듣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15기가나 하는 bd를 통째로 받았지만...<br />
<br />
ㅅㅂ 이렇게 실용적이면서도 의미있으면서도, 흥미 진진한 매체화 특전은 처음 봤음.<br />
<br />
고급 정보가 마구마구 쏟아지는데, <br />
<br />
사실 센죠가하라는 입안의 상처가 나은것 때문이 아니라, 단지 아라라기군의 입몸이 이뻐서 따라갔다는 거라든지...<br />
<br />
원작이 있는 네타를 설명해 준다던지....<br />
<br />
아 ㅅㅂ 영상 내용보다 부음성 특전쪽이 더 괜찮을지도.<br />
<br />
지금 일본에만 있었으면 하나 샀을지도.<br />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490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Oct 2009 01:10:10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케모노가타리 템포에 맞춰 소설을 읽고 있는데...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48698</link>
		<guid>http://chik.egloos.com/2448698</guid>
		<description>
			<![CDATA[ 
  일본에 있을때 바케모노가타리는 전부 다 읽긴 했지만, 애니 템포에 맞춰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br />
<br />
지금은 바케모노가타리 다 읽고, 니세모노가타리 쪽으로 들어갔는데...<br />
<br />
니세쪽은 영상화 되기엔 여전히 내용이 너무 야한데...<br />
<br />
<br />
<br />
방영 가능할까...<br />
<br />
근친상간이잖아...<br />
			 ]]> 
		</description>
		<category>일기는 일기장에</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4869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08:11:20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번역]평론동방[1]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44368</link>
		<guid>http://chik.egloos.com/2444368</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시작하면서</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동방 프로젝트</span>는 동인 게임이다. 종 스크롤 형식의 탄막 슈팅이다. 지금 와서 그런 것을 설명할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동방 팬이 아닌 쪽에선 이 작품의 원작이 슈팅이란 것, 그리고 동인 게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당연히 존재한다. 이러한 나 자신도 동방에 흥미를 가지기 전엔 원작이 게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어떤 게임인지는 당시 확실히 답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br />
<br />
그러면 앞서 길어졌지만, 이번에 이 책을 내기로 마음먹은데는 지금 현재 급속도로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동방 프로젝트</span>라는 원작을 포함한 2차 창작과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장과 공기에 굉장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이 테마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의 하나로, 넷 상의 실제 만날수 있는 오타쿠 관련 동료들 속에서 <span style="font-weight: bold;">동방의 매력이 어떠한 데에 있는가 자세히 모르겠다. 흥미는 있지만 팬이 될 만한 계기가 없다</span> 라던가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것은 뒤에 자세히 서술해 갈 터이지만, 본인도 얼마 전, 작년 가을 까지만 하더라도 동방이라는 작품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할 입장이 아니었으며, 흥미는 있지만 매력이 무엇인지 확실한 답을 내기 어려웠으나, 정직히 말하자면, 수년간 급성장을 계속 해온 이유를 잡아낼수 없다는 사실 을 캐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부터 머릿속에서 이 책의 기획이 있었으며, 또 그로 인해 기획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었다.<br />
<br />
그러나, 그 다음 어떤 기회로 동방의 매력을 알게 되고, 지금은 여름 코미케의 신작이나 동인지, CD를 헤아릴수 있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의 동방 팬이 되었다. 그리고, 동방의 매력을 알고 <span style="font-weight: bold;">동방</span>이라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장</span> 속에 들어가 알게된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답이 자신 속에서 깨닫게 되어, 겨우 이 책을 만들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이러한 흐름속에서, 이 평론동방에서 앞서 말한봐와 같이 <span style="font-weight: bold;">외측에서부터 보아서는 이해할수 없는 동방</span>과 <span style="font-weight: bold;">그것을 감싸고 있는 장의 매력</span>에 대해 자신의 체험과 생각, 고찰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중심으로 집점을 찾아, 고찰 평론 해보려고 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동방이라는 작품은 타 오타쿠계의 콘텐츠와 확실히 다른 성장모습을 이어와, 지금 현재 인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인가</span> 지금까지의 상황도 포괄하여 생각해보면 바로 이것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 말 이상으로 깊은 이 화제이다. 이에 대해 본서를 통해 조금이라도 그 답에 근접하기 위해선 한 사람의 시선, 하나의 의견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딱딱한 문체가 되어 버렸지만, 다음 페이지 부터는 아마도 그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모미지 만쥬라도 먹으면서 기분 편한대로 느긋히 읽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br />
(동방풍신록 인스톨시 텍스트에서 일부 인용)<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제 1장</span><br />
<br />
<strong>동방이 만드는 「장」<br />
Total feature | Toho Project</strong><br />
<br />
동방 Project는 단지 동인 게임일 뿐인가,<br />
그리고, 「어째서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가」<br />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동방이라는 작품에서부터 만들어지는「장」을 알게된 때는 바로 이 때였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 그 시작은</span><br />
<br />
그 계기는 갑작스러웠다. 때는 2008년 가을, 그 당시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은 주에 한번 있었던「칸나기」였던 본인은 어떤 용건으로 키치죠우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 때, 휴대전화로 한통의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지만 부랴부랴 전화를 받아보니 그것은 이오시스쪽에서의 겨울 코미케 출품예정인 동방 어레인지 CD 디자인 의뢰의 전화였다.<br />
<br />
여기서 간단히 이오시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지금 현재 폭발적인 붐이 오기전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동방 프로젝트(이하 동방)의 악곡 어레인지 CD를 제작하여, 니코니코 동화를 중심으로 중독성 강한 악곡 PV의 인기와 더불어, 악곡의 퀄리티 또한 높아 지금 현재 동방 어레인지 붐을 견인하고 있는 최대급 서클의 하나이며, 동방 어레인지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br />
그럼, 이야기를 돌려서 그러한 대형 서클이 자신에게 일을 의뢰했다는 것이 당연히 즐겁기도 하였으나, 한편 놀라움과 압박감에 묘한 텐션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나로선 동방에 대해 특별히 큰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단편적인 지식조차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였으나, 어떠한 인과의 장난인이 한통의 전화로부터 나와 동방 프로젝트와 맺어지게 된 원인이자, 시작이었다.<br />
<br />
그러면, 어째선지 조금 억지스러운 인트로를 시작했으나, 사실 그 당시의 난 동방에 관심이 없었다 해도 작품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장</span>과 급속도로 그 인기를 넓혀가는 상황에 대해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br />
<br />
이 책을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의 하나기도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동방에 대해 잘 몰랐지만 어느 새, 여기까지 커져 있었다"라는 소리를 여기저기에서 귀로 입수해왔으며, 그러한 나 자신또한 그 당시엔 "어디에 그런 매력이 있는것인가?"라고, 한편으론 오타쿠 관련의 평론 서클을 하고 있는 자로서 다음 과제로 커져가고 있는 동방이라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장</span>과 하루히, 럭키스타, 클라나드 등의 쿄애니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을 접하면서도 곁눈질로 상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제를 재료로 무언가 평론 책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그 당시부터 하고 있었지만, 밖에서부터 훔쳐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어찌 된 일인지 그 재미의 이유가 명확해지지 않았으며, 먼저 팬도 아닌 자신이 이러한 책을 낼 자격이 없다는것도 깊이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머리 한 켠에 놓아두었던 기획이었다.<br />
<br />
===============================<br />
<br />
모 지인을 통해 구한 평론동방.<br />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기 때문에 번역해 봅니다.<br />
<br />
코미케 3일째에는 오리지널 작품이 많이 출품되는데, 그 중에는 이러한 평론서, 개론서, 입문서, 강좌서 같은것들도 동인지 형태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 인기있는 방향은 아닙니다만, 그 중에는 소문과 소문을 타고 괜찮은 책들로서 소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 또한, 모처에서의 소개로 인해 그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러한 방향의 동방 관련 서적을 여러권 알게 되었으나, 결국 구하게 된건 평론 동방 한권 뿐이군요.<br />
<br />
작자는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본인을 일인의 오타쿠라고 지칭하고 있는 분이며, 서클 이름또한 오타쿠 북스입니다. 본래, 코미케를 중심으로 오타쿠 관련 평론서를 쭈욱 발행해오던 분이었으나, 이 평론동방은 그 오타쿠 평론서와는 라벨이 다른 이른바 임시 증간호라는 듯 합니다.<br />
<br />
본업이 디자인인 만큼, 디자인에 관련된 동인과 오타쿠 관련의 이야기가 중심인것이 특징이라고 하며, 이러한 접근은 지금까지 드문 접근방식이었기 때문에 일부에선 이 책을 흥미 깊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br />
<br />
저 또한, 이 책을 보고, 현재 동방이라는 장 속에 있으면서도 '그 매력'이라는 부분에 딱 하고 꼿히는 대답이 없던 찰나, 이 책을 보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br />
<br />
포괄적인 평론서도 아닌, 일개 동인의 동인 장르에 대한 평론서이지만,<span style="font-weight: bold;"> 그 국지적인 지역이 그 무엇보다 최대의 관심사</span>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이 평론동방을 추천드립니다.<br />
<br />
천천히, 조금씩 시간 날 때마다 해 나갈 생각입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번역에고집않고정역에도전한다</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443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Sep 2009 13:55:54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쯔리바야시편. ]]> </title>
		<link>http://chik.egloos.com/2442688</link>
		<guid>http://chik.egloos.com/2442688</guid>
		<description>
			<![CDATA[ 
  잘도 일본에서, <br />
<br />
오타쿠 계열로, <br />
<br />
그것도 동인으로,<br />
<br />
이런 감이 긴 기획이 만들어졌군요.<br />
<br />
사실 일인이,<br />
<br />
일인이 생각해내,<br />
<br />
일인의 방법으로 밖엔 해낼수 없는 이런 방식은,<br />
<br />
동인의, 동인게임 이외에는 불가능한 성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br />
사실, 오타쿠 작품으로 이렇게 감이 긴 작품을 만든다는건 불가능하다고 계속 생각해왔습니다.<br />
<br />
계속 작품의 감이 짧아지는 추세와 더불어, 이정도로 길게 하나의 이야기에 오랫동안 팬덤이 몰두한다는건,<br />
<br />
영상매체로 오래전에 전환 된 최근 미디어 전체의 경향을 생각했을땐 불가능하다고 봤었는데.<br />
<br />
만일, 긴 작품이 만들어져도, 단지 길게 연속될뿐이지, 한 줄기를 지닌 시나리오가 아닌 옴니버스 형식의 설정 고정형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밖엔 만들수 없다고 생각했는데.<br />
<br />
기적과도 같지만, 이 기적은 작품에서 말하는것과 같이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br />
<br />
분기가 없는 게임이라지만, 분기가 없던게 아닙니다.<br />
모든 편이 바로 분기로군요.<br />
<br />
하나의 분기의 하나의 게임으로도 완성될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랬다면 이 작품의 마쯔리바야시편의 무게감이 없어졌을테지요.<br />
<br />
쌓이고 쌓여 온 하나미자와의 비극들이 쌓여 완성한 기적이군요.<br />
<br />
<br />
마쯔리바야시편에는 여느 영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에서 볼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에 기적적인 도움이 일어나는 왕도적 전개가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지만, 이전부터 작품을 길게 즐겨온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이것을 상투적인 픽션이라고 부를수 없을 겁니다. 그 기적들 하나하나가 기적이 아닌 필연적인 인과란 것을 이미 이전 편에서 모두 확인을 했기 때문이지요.<br />
<br />
왕도 전개를 가슴이 아닌 머리로 생각해도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한 스토리텔링은 오히려 크게 평가받을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br />
<br />
여기저기서 추리소설의 근간을 깨는 설치와 장치들, 무리수를 두는 전개,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하지만, 그것이 무슨 상관이지요.<br />
<br />
오히려, 훌륭한 작품을 즐길 준비가 안된 픽션 초보자의 짧은 감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br />
<br />
비교 대상도, 평가의 기준도 벗어나<br />
<br />
순수하게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br />
<br />
어디에 붙이더라도 이 작품의 완성도는 높다고밖에 말할수 없군요.<br />
<br />
<br />
이거 뭐,<br />
<br />
졌군요 졌어.<br />
<br />
최고였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치이링 머릿속</category>

		<comments>http://chik.egloos.com/244268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20:55:41 GMT</pubDate>
		<dc:creator>치이링</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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