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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mping around Lu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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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긴 멀티입니다. 본진은 http://chesscat.cafe24.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0 Oct 2009 08:0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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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mping around Lu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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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 특촬물의 계보를 잇다 - 시공전기 레이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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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height="33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40" src="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kwangmina&amp;url=200910192105269940wd9mail1xr4e&amp;prgid=36287137&amp;lang=ko" &nbsp;&nbsp;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window"></embed><br><br>게임 '오디션'을 만든 T3에서 제작한 SF특촬드라마.<br><br>다음은 제작진의 글.<br><br>--------------------------------------------------------------------------<br>이번 영상은 홍보영상이자 본편 제작에 있어서 여러가지를 시험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보기 위한 용도이기도 합니다.<br>총 4곳의 특수소품업체에서 제작을 진행했었고, 재질이라던가 이음새라던가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본편의 소품 제작에선 훨씬 높은 퀄리티로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_-; 가슴의 붉은 날개 장식 슈트 히어로를 만든 업체는 퀄리티 및 여러가지 사정으로 탈락되었습니다. ...헤드의 정면 얼굴도 완전 에러...OTL 전체적인 퀄리티업은 판타지 갑옷 컨셉의 히어로슈트를 만든 곳에서 총괄해서 진행해 주실 듯 합니다. 목이 길게 보인다거나 몸이 구부정거려 보이는 등의 버그 리포팅 역시 본 영상을 진행하며 체크가 되었습니다.)<br><br>특히 감독님께서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촬영이면 촬영, 밤샘 편집이면 편집...<br>FANTASY X SF 히어로의 협력 플레이 역시 굉장히 잘표현해 주셨구요. <br>데모 뿐만이 아니라 본편 역시 멋지게 진행해 주시리라 봅니다.<br><br>기본적인 캐릭터 포징 및 특수소품 퀄리티의 향상은 확실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br>링크 내용에도 적어놓았지만, 전부 자체 제작이고, 자체적으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br>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뜨거운 기대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br><br><br>P.S: 마지막 로봇CG씬을 보고 본편 로봇대결은 CG액션인가! 하시겠지만 특수소품 의상으로 스튜디오<br>&nbsp;&nbsp;&nbsp;&nbsp;&nbsp;&nbsp;액션을 할 예정입니다.^^; <br><br>P.S2:동영상은 마음껏 펌이 가능하십니다.= . =<br>--------------------------------------------------------------------------<br><br><br>1명은 변신도 하지 않는군요. 기존의 특촬물에서 통칭 '공주님'으로 표현되던 역할을 하는 인물이 현장에서도 활약하는게 색다릅니다. 그러나 이 분은 역할이 마법사인 듯 한데, 복장이 모 게임의 마법사와 비슷하여 표절논란이 예상됩니다.<br>CG가 싸구려 같다는 쪽과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쪽으로 의견이 갈리는데, 본인의 생각으론 특촬물 CG는 약간 저렴해 보여야 제맛입니다. 그러므로 좋게 봐줄 수 있음.<br><br>아무래도 한국에서 만든 특촬물이라고 하다 보니 벡터맨과 여러 부분을 비교하게 됩니다.<br>벡터맨에 비해서 귀에 잘 박히지 않는 주제곡은 단점으로 지목할만 합니다. 배경음으로 살짝 깔아두기엔 좋지만 주제곡으로 내세우기엔 약한 음악 같다는 느낌입니다.<br>벡터맨에서 약점으로 지목됐던 '악당녀가 우리편보다 예쁘다'는 부분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일단 영상에 등장한 맨얼굴의 아가씨는 괜찮은 외모입니다만 복잡컨셉을 부잣집 아가씨로 삼은게 살짝 걸리는 부분입니다. 섹시누님컨셉의 악당녀에게 한방에 훅 가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_+<br><br>특촬물은 보통 여러명의 악당이나 한 명의 아주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로 싸우는데, 이 영상에서는 4명의 아군이 1명의 적군을 후드려 팹니다. 남자라면 칼, 여자라면 주먹입니다 (?!)<br>게다가 아군으로썬 비겁해서 하지 않는다는 '무장해제 시키고 묶어놓은 전투력 0의 악당에게 칼질하기' 기술을 사용합니다.<br>과정이야 어찌 됐든 일단 이기는게 정의라는 21세기식 개념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소수정예보단 역시 머릿수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죠.<br><br>여러가지 면에서 아무래도 아이들보단 어른들이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br>본인도 본방이 시작되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레이포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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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510098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07:56:07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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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Baba Yetu (바바 예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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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5px; LEFT: 5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6/80/BabaYetu.mp3" volume="0" autostart="false"><br>(재생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br>익스플로러 8.0을 쓰시는 분은 상단에 노란색의 경고창이 뜨면 '이 사이트에서 컨텐츠 실행'을 선택해야 재생버튼이 보입니다)<br><br><br>요즘 한창 문명4를 하고 있습니다.<br>지금까지 나온 문명 시리즈 중에서 완성도가 가장 높지 않나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작품입니다.<br>세계 3대 개발자 중에서 리처드 개리엇, 피터 몰리뉴는 먹튀 및 삽질로 원치 않는 오명을 갖게 됐는데 시드 마이어는 건재하군요.<br><br>문명4의 오프닝곡은 디즈니와도 작업을 했던 '크리스토퍼 틴'이 만든 'Baba Yetu'입니다.<br>들어보면 참으로 듣기 좋고 아프리카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기분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br><br>그런데 문득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br>'Baba Yetu'는 아프리카 고유언어인 스와힐리 언어로 부른 주의 기도입니다.<br>아프리카를 그렇게 만든 열강들이 무엇을 앞세우고 아프리카에 들어왔는가를 생각해 보면 갑자기 편치 않아지기도 합니다.<br><br>예전에 아프리카의 소설가가 썼던 문장 중에 이런 부분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br><br>&nbsp;&nbsp;'그들이 처음 우리를 찾아왔을 때 우리는 땅을, 그들은 성서를 갖고 있었다. <br>&nbsp;&nbsp; 그들은 우리에게 눈을 감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br>&nbsp;&nbsp; 눈을 떠보니 그들은 땅을, 우리는 성서를 가지고 있었다.'<br><br>신앙은 주더라도 손해보지 않지만 땅은 주면 손해를 봅니다. 돈 한 푼 들지 않는 무형의 것으로 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은 셈이 됐습니다.<br>분명 그 땅을 처음 찾은 사람들의 목적은 각자 달랐을겁니다.<br>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무기를 들고 들어왔거나, 순수한 호의로 의료활동을 위해 들어왔거나...<br>하지만 동기가 어쨌든 그들은 결국 제국주의 침략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낭패스러웠을겁니다.<br><br><br>과연 스와힐리 언어로 부른 'Baba Yetu'가 한국어로 부르는 기미가요와 같다고 생각하는건 상상의 비약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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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505207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Aug 2009 05:35:00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판타지리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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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0/80/c0039980_4a7f227e7978d.jpg" width="427" height="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0/80/c0039980_4a7f227e7978d.jpg');" /></div><br>네, 즐기는 게임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게임이니까요.<br><br>매 라운드마다 실제축구의 데이터를 토대로 해서 선수의 활약에 따라 점수를 부여, 최종적으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입니다.<br>그래서 팀에 상관없이 선수를 골라서 조합할 수 있어 '판타지리그'라 불립니다.<br><br>골키퍼는 다들 그린이나 소렌센을 쓰는데 저는 그냥 하워드 썼습니다.<br>수비수로는 점수 벌기 어렵다 생각해서 과감하게 3백. 점수 벌어먹기를 위해 미들에 덕지덕지 선수 발랐습니다 -.-<br>주장은 램파드와 반페르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오늘 램파드가 커뮤니티쉴드에서 전술에 잘 안맞아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반페르시로 결정. (이랬는데 난데없이 다른 선수가 점수&nbsp;다 먹으면 낭패)<br><br>어디까지 되나 지켜봅시다.<br>이런 것도 축구를 보는 재미 중에 하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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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즐기는 게임</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50363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Aug 2009 19:28:54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팀버튼의 'Alice in Wonderland' 티져트레일러 ]]> </title>
		<link>http://chesscat.egloos.com/50214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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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embed src="http://www.traileraddict.com/emd/12574" width="650" height="4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br><br><br>주연: 미아 와시코스카, 조니 뎁<br>조연: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크리스토퍼 리, 크리스틴 글로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마튼 초카스, 린제이 던컨, 존 홉킨스, 젬마 포웰, 레오 빌, 닐 딕슨,<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마이클 쉰, 알란 릭맨, 스티븐 프라이, 티모시 스펄, 노아 테일러,<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엘리너 톰린슨, 프란세스 드 라 투어, 팀 피고트 스미스, 제라르딘 제임스, 루시 대븐포트<br><br>연출: 팀 버튼<br>각본: 린다 울버튼, 루이스 캐롤<br>음악: 대니 호프먼<br><br>개봉예정: 2010년<br><br><br>아무리 봐도 조니 뎁과 음악을 맡은 호프먼은 팀 버튼에게 약점을 잡혀서 노예계약을 쓴게 분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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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펌킨</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502142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l 2009 10:55:08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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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대하는 사람들 ]]> </title>
		<link>http://chesscat.egloos.com/49770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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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인터넷에서 검색 몇 개 해보고 그게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br>특히 알싸. 온갖 낚시글이 판을 치는 곳에서 글을 보고는 진짜라고 2차 유포한다.<br>원문글이라고 링크한 곳을 찾아가 보면 한글번역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원문인 스페인이나 영어의 기사는 없다.<br>남들보다 빠르게 아는 것은 확실히 기분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루머를 그렇게 사실인 양 퍼뜨리면 안되지.<br><br>#2<br>FM과 실제축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친다.<br>엡헴에서 본좌급에 속하는 무팅요, 벨로수. 링크만 나면 사람들이 '어이쿠 본좌 얼른 와라' 하면서 댓글도배를 한다.<br>그런데 실제로 이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을 본 사람? 우리나라에선 포르투갈 리그는 중계도 안해주는데? 유럽리그에서 저 선수들의 활약은 참으로 실망스러워서 욕은 다 쓸어먹었는데?<br>이번엔 나니와 무팅요를 스왑한다는 루머가 떴다. 맨유에 정을 붙인 사람들은 무조건 본좌님 오시니 해야 한단다. 나니가 이번 시즌 좀 실망스러워서라면 몰라도, 본좌님이 오시니 닥치고 바꿔라는 아니지 않니.<br>마찬가지로 엡헴에선 본좌인데 실축에선 뭐시기한 리차즈, 사코.<br>무조건 거금을 들여 당연히 영입해야 한다고 떠든다. 부탁인데 시즌 중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얘기를 하자.<br><br>#3<br>보통 팀은 자신들만의 색깔과 철학이 있다. 그에 따라 거기에 맞는 선수를 고르는게 감독들이다.<br>인터넷에 글을 '싸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거 없고 무조건 이름난 본좌선수면 끝난다는 분위기.<br>S급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은 대부분 그 팀에서 핵심인물들이다. 이적하려면 원래 평가되는 것 외에 추가로 더 지불해야 영입이 된다.<br>왜 흘렙과 플라미니가 아스날에서 잘했을까, 왜 한겔란트가 풀럼에서 잘했을까를 생각해보자.<br>닥치고 본좌 채우면 우승이라는 생각은 그만 좀 해라. 팀에 안맞으면 S급을 채워놔도 안되는거고, 팀에 맞는 선수면 B급으로도 충분히 커버칠 수 있는 거다.<br>분데스리가에서 뮌헨이 아닌 볼프스부르크가 우승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제코와 그라피테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S급은 아니었지만 그 둘은 팀에 녹아들면서 우승을 이끌었다.<br>아스날이 매 시즌 미칠듯한 영입을 하는 다른 팀들을 밟고 챔스권 순위를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br>#4<br>유럽축구가 돈놀이가 되었다는 것을 돈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br>초기에 투자하기로 한 금액 이외엔 나머지는 매 시즌 손익분기를 따져서 이적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br>돈놀이를 심하게 하는 팀일수록 부채비율과 그 양이 높다. 하지만 이적자금은 많다고 한다. 이런 팀들은 그 이적자금을 그대로 다 쓰면 다음 시즌에 망한다. (발렌시아가 좋은 예)<br>최고 갑부라는 맨체스터시티도 첫 시즌이 끝나자 현실적인 영입을 공표했다.<br><br><br>모두 다 합하면 이런 의견이 똘추들의 기본사상이 되는 것이다.<br><br>"OOO선수는 (실축에선 못봤지만 엡헴에서 보니) 후덜덜한 실력을 가진 본좌선수이고 일단 1천억쯤 주면 영입이 되요. 제가 이 선수를 (엡헴 돌려보니까)좀 아는데 신체특성은 이정도이고 이러이러한 플레이를 잘하지만 이러이러한 면에선 좀 약해요."<br><br>명심하라.<br>감독이 바보가 아닌 이상, 지구 반대편에서 보고 있는 당신들보다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br>가쉽으로써 즐기는 정도면 몰라도, 선수에 대한 해당 지식을 모두 갖춘 축구 전문가인 양 행세하지 말지어다.<br>특정팀에 대해 꼬박꼬박 경기와 뉴스 다 찾아보는 것을 2~3시즌정도 하면 그제서야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그 전엔 그냥 전문가라고 나서지 말고 가쉽으로만 즐겨라.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497705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n 2009 05:10:35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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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24 vs 178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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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저는 1995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br>제가 다니던 곳은 의정부 고등학교. 그 당시엔 나름대로 공부 잘하는 학교라고 소문이 자자했었습니다. 실제로 한 학년 500명 중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공부뿐이 할 줄 몰랐을겁니다.<br><br>선생님들의 말씀을 참 잘 들었습니다. 가끔은 부당하거나 처우가 심한게 아닌가 싶은 것도 그냥 선생님이니까 하면서 다들 말 잘 듣자는 분위기였어요.<br><br>1학년 때는 그나마 몇몇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요구합니다. 요구가 사실 거창한게 아닙니다. "학원 가야 하는데 야자 1시간만 일찍 가면 안될까요?", "오늘 진짜 집에 큰 일이 있어요. 어머니께 확인하셔도 됩니다." 같은 것들이죠.<br>선생님들은 절대 예외를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투덜투덜대면서 10시까지 학교에 묶여있어야 했습니다.<br><br>2학년이 되면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를 하거나 조용히 자기 할 일만 합니다.<br>심지어 선생님께서 컨디션이 안좋다는 이유로 '오늘은 자율학습!' 하고 교실을 나가셔도 종이 울릴 때까지 알아서 합니다.<br>최소한 떠들거나 하면서 다른 사람의 공부에 방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br><br>3학년이 되면 조용히 자기 할 일만 하던 친구들까지 공부로 끌어들이는 진풍경이 연출됩니다.<br>수능이 다가오면 더욱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립니다.<br>선생님이 오늘은 좀 쉴까? 하면 그런 거 필요없고 공부를 더 하자고 합니다.<br><br>교육부에서 보면 아주 훌륭한 이런 학교에서도 한가지 맹점이 있었으니, 명목상 존재하는 학급회의입니다.<br>회의는 하는데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릅니다. 사실 딱히 원하는게 없다고 해야 맞을겁니다.<br>'이정도면 됐지,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이정도면 좋아.'<br>한 학급의 50명 중에서 의견을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br><br>가끔씩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br>'너희는 A가 좋으냐, B가 좋으냐?"<br>다들 공부만 해서인지, 의견을 못내는 것에 이어서 선택조차 할 줄 모릅니다.<br><br>그럼 보통은 이런 순서로 갑니다.<br>'A가 좋은 사람 손!' - 한두명이 눈치 보면서 슬쩍 듭니다.<br>'그럼 B가 좋은 사람?' - 역시 한두명이 눈치 보면서 손듭니다.<br>'뭐냐 니들은? 그럼 둘 다 좋은 사람?' - 역시나 한두명.<br>'반대로 다 싫은 사람?' - 역시나 한두명.<br>모든 경우의 수를 다 더해도 50명 중에 자기 의견을 나타낸건 예닐곱이 전부입니다.<br>나머지 40여명은 별다른 생각도 의견도 없습니다.<br><br>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124명이 참여했다 합니다.<br>청와대 관계자는 전체 교수가 1784명인데 124명이 반대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라고 했습니다.<br>문득 고교때의 저 의견 나타내기가 생각났지요.<br><br>정부에서는 124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가 자기들의 정책과 노선에 찬성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br>교수들을 다 모아놓고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 찬성하는 사람, 아무래도 좋은 사람, 다 싫은 사람' 하고 나눠서 물어보고 싶어집니다.<br>답변한 숫자를 다 합하면 1784가 될까요, 아니면 124가 끝일까요?<br></p>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49699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Jun 2009 20:02:29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8/0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 </title>
		<link>http://chesscat.egloos.com/4961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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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시각으로 5/28일 새벽에 벌어진 결승전.<br>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의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br>스페인 클럽 최초로 트레블에 도전하는 바르셀로나.<br>두 팀 모두 각자의 리그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더 높았다.<br><br>게임만 하며 줄세우기 좋아하는 몰지각한 '자칭 축빠'들은 어느 클럽이 더 우월하다 하면서 지들끼리 싸우더라. 보고 있으면 참 귀엽다 못해 을룡타를 날려주고 싶다. 여기까지&nbsp;올라온 클럽에게 누가 우월하고 누가 후잡하고 하는 비교가 가당키나 한가.<br>이런 인간들은 왜 한겔란트가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베스트에 뽑히는지 이해할 수 없을 거다. 자신들의 눈으로 한겔란트는 '포텐'도 낮고 '능력치'도 떨어지니까.<br>어쨌든 맨유와 바르샤 두 팀을 놓고 누가 우월하다를 논할 순 없는 일이다. 두 팀 다 훌륭한 팀이다.<br><br>이번 결승전은 두 팀 모두 이전과는 다른 전술로 나왔다.<br>맨유는 루니를 측면기용하고 호날두를 톱으로 세운 다음 그&nbsp;뒤에 3미들을 포진시켰다.<br>바르샤 역시 평소와는 다르게 에투가 아닌 메시를 중앙에 세우고 한 칸 내리면서 3톱의 위치를 끌어내렸다.<br>양 팀 모두 출전불가 선수들이 있어서 그 위치에 다른 선수를 세운건 논하지 않겠다. 그건 선수기용의 차이이지 전술의 변화는 아니기 때문이다.<br><br>경기 결과를 보고 맨유의 전술이&nbsp;잘못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다.<br>본인은&nbsp;프리미어리그에서 바르샤와&nbsp;가장 흡사한 방식을 쓰는 클럽이 아스날이라 생각한다. 맨유가 시도한 이 전술은 아스날을 찍어 눌렀던 그 전술이다.<br>맨유팬들은 아마 첼시가 4강에서 썼던 그 전술이 그리워질지도 모른다. 첼시는 그 때 포백을 모두 센터백으로 쓰고 4명의 미들진을 끌어내려서&nbsp;포백을 형성하는 전술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그 전술은 바르샤를 잡아먹기에 충분했다.<br>전술적인 면에서 맨유가 잘못한 건 아니다. 그 뒤의 운영이 잘못되었지.<br><br>맨유가 아스날을 누를 수 있었지만 바르샤를 누를 수 없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들진의 차이이다.<br>양팀에서 미들진의 핵이라면 아스날은 파브레가스-송(데닐손), 바르샤는 샤비-이니에스타.<br>파브레가스는 분명 훌륭한 선수이다. 하지만 파트너들의 현재실력이 어정쩡한 것이 문제다. 그 때문에 파브레가스가 공격을 나가면 수비가 없고 수비에 가담하면 공격진에 볼을 배급할 선수가 없다.<br>샤비와 이니에스타는 둘 다 최정상급의 미드필더이다. 샤비가 중앙을 장악해서 조절하고 이니에스타가 전방으로 공을 직접 가져가거나 패스를 배급한다.<br>아스날 팬들도 스페인 국가대표 경기에서 클럽의 에이스인 세스크가 벤치를 지키는 것에 대해 항의하지 못할만큼 이 둘은 막강하다.<br><br>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맨유의 맹공이 시작된다. 발데스가 위험했지만 어쨌든 막아낸 덕분에 실점은 모면할 수 있었다.<br>여기까진 맨유의 전술이 맞는 듯 하였지만 바르샤는 애초에 지공을 펼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공격과 전개 모두 평소의 템포보다 느리다.<br>공격을 막는데 급급해 보였던 바르샤가 단 한번의 공격을 골로 연결시킨다. 에투의 득점본능도 훌륭했지만 이 실점의 가장 큰 원인은 맨유의 미들진이 이니에스타를 완벽하게 풀어놓은 2~3초간의 시간이다. 맨유의 공격진이 맹공을 퍼붓는 것을 보며 살짝 긴장의 끈을 놓쳤던지 샤비와 이니에스타가 공을 잡으면 2명씩 압박하던게 잠시 풀어졌다.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에겐 그 2~3초면 충분했다. 공을 잡아서 바로 스루패스. 이후엔 에투의 훌륭한 득점본능이었다.<br><br>앞서 나가기 시작한 바르샤는 아직 0:0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것처럼 보인다. 앞서고 있는 팀이 갖는 여유는 보이지 않았다.<br>반면 맨유는 호날두가 지나치게 과열되었다. 계속해서 올라가고 슛을 날리는 것을 보며 맨유팬들은 호날두만 열심히 하고 다른 선수는 놀잖아 하였을지도 모른다. 이건 다른 맨유 선수가 잠수를 타 버리니까 호날두가 믿을 선수가 없어서 열심히 한게 아니라, 그냥 호날두가 혼자 다 하려고 욕심을 부린 결과이다.<br>경기 시작 전부터 언론에선 '메시vs호날두' 하며 누가 승자가 될지에 관한 기사를 열심히 뽑아냈었다. 메시도 호날두를 연구하기 위해 돈을 주고 TV를 봤다는 인터뷰를 서슴치 않았다.<br>이 둘의 대결에서 메시가 이길 수 있던 이유는 팀워크이다.<br>메시의 돌파력은 무섭다. 3명이 가로막는 곳을 직접 돌파해 가다 쓰러지면서도 공에서 눈을 떼지 않고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메시는 이런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돌파 후에, 혹은 돌파 중에라도 옆에 파트너로 따라온 에투나 앙리에게 공을 밀어주면서 더 완벽한 기회를 만들었다.<br>호날두의 돌파력도 역시 무섭다. 하지만 호날두는 동료를 좀 더 믿었어야 했다. 전반전에 좌측을 달리던 호날두의 앞을 실빙요와&nbsp;투레가 막아서자 호날두는 돌파를 시도하지만 결국 공을 뻇기고 말았다. 호날두의 옆으론 루니와 또 한명의 선수가 바르샤의 수비 3명을 앞에 두고 뛰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었지만 그는 패스하지 않았다.<br><br>하프타임에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는 모르므로 후반전의 모습에서&nbsp;추측할 수 밖에 없다.<br>맨유는 이제 바르샤의 중원은 놔두고 공격수를 막는데 전력을 다한다. 퍼거슨이 바르샤의 경기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빌미를 제공하는 변화이다.<br>바르샤의 삼각편대라 하는 에투-앙리-메시가 이번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었던 것은 웬만한 축구팬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 그럼 이들이 그렇게 엄청난 득점을 올릴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인가? 단지 공격수 3명이 우월해서?<br>바르샤의 공격은 샤비와 이니에스타에서 시작한다. 이 둘은 공을 잡으면 뺏기는 일이 거의 없고 지능적이며 공간창출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을 풀어놓고 공격수를 막겠다는 것은 애초에 잘못된 생각이다.<br>예를 들면, 집에 벌레가 많으면 그&nbsp;뿌리를 박멸해야 벌레가 사라진다. 밖에 기어나온 벌레만 죽여서는 영원히 벌레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퍼거슨은 뿌리는 놔두고 눈 앞에 보이는 가시만 제거하려 했다.<br><br>가장 큰 패인을 맨유 미들진의 붕괴로 드는 사람이 많다.<br>맞다. 미들진의 활약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무너졌다. 그런데 왜 미들진이 없어졌는지는 생각해 봤는가?<br>맨유 미들진의 붕괴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빠져서도 아니고 전술이 이상해서도 아니다. 전술은 괜찮았지만 그 운영법이 잘못되었다.<br>후반 들어&nbsp;맨유의 3미들과 수비진은 메시와 에투에 집중된다. 바로 위 문단에서 언급한 상황이다.<br>그 때문에 샤비와 이니에스타가 완벽하게 풀려났다. 또한 메시와 에투에 집중하느라 전반에 조용하던 앙리를 신경쓰지 못했다. 이제 앙리가 계속해서 좌측을 파고 들며 오셔와 1:1을 자주 만든다. 그리고 앙리에게 공을 연결해준건 샤비와&nbsp;이니에스타이다.<br>앙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강의 공격수였다. EPL에서 본좌수비 소리 듣던 선수 중에서 앙리에게 털려보지 않은 자가 없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nbsp;올시즌 세계&nbsp;최강의 수비라는 비디치-퍼디난드를 앙리 혼자 가뿐히 제끼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다.<br>퍼거슨은 결국 뿌리도 박멸하지 못했고 밖으로 기어나온 벌레도 놓친 셈이다.<br><br>선수교체에 관한 부분은 딱히 할 말이 없다.<br>과르디올라는&nbsp;8강전, 4강전에서도 선수교체로 변화를 주진 않았다. 시간끌기 교체가 더 많았으니 이 쪽은 넘어간다.<br>퍼거슨은 공격수를 더 집어넣고 미드필더를 뺐다. 이 때문에 박지성이 잘 막고 있던 푸욜이 각성했다느니 하는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박지성의 아웃이 아쉬운건 모든 한국인이 마찬가지겠지만 과정에서 보는 것과 결과적으로 보는건 차이가 있다.<br>퍼거슨은 선수교체를 통해 전술을 4-2-4로 바꾸었다. 1:0으로 지던지 5:0으로 지던지 결국 지는건 마찬가지라는 것이 단판 토너먼트이다.<br>4-2-4는 상대편 측면을 토탈싸커로 압박하던지 아니면 풀백 혼자 막아야 한다. 박지성이 미들로 뛰었어도 푸욜은&nbsp;결국 에브라 혼자 막아야 했다는 이야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8/80/c0039980_4a1e29fe8f7d9.jpg" width="500" height="216.1100196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8/80/c0039980_4a1e29fe8f7d9.jpg');" /></div>만들어가며 지공을 펼친 바르샤와, 특정 선수에 의존한 맨유의 경기내용은 이 통계로 나타난다.<br>전체 11슈팅 중에 8유효인 바르샤. 전체 12슈팅중에 2유효인 맨유.<br><br>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br>아스날 시절부터&nbsp;응원하던 앙리는 결국 빅이어를 들어올리면서 유럽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의 우승컵을 모았다.<br>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br><br><br>길어서 못읽겠다는 사람을 위해서 바르샤 승리의 이유를 3줄로 요약해 주겠다.<br><br>-호날두'만' 열심히 한게 아니라 호날두가 팀워크 생각을 안한거다.<br>-샤비와 이니에스타에 대한 압박이 2~3초만 없어져도 실점을 하게 된다.<br>-맨유 미들은 선수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지워진게 아니라, 바르샤의 다섯 공격수 중에 두 명에게만 집중되면서 없어진 거다.<br><br><br>보너스로 경기 시작 전의 승자 예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8/80/c0039980_4a1e28e254770.jpg" width="500" height="343.5185185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8/80/c0039980_4a1e28e254770.jpg');" /></div>맨유가 득점하지 못한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 더러운 해설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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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49615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May 2009 05:57:12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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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골닷컴 독일에서 분석한 첼시:바르셀로나 심판의 판정여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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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goal.com/de/news/955/champions-league/2009/05/06/1250365/flop-of-the-match-referee-tom-henning-%C3%B6vreb%C3%B6" target="_blank">http://www.goal.com/de/news/955/champions-league/2009/05/06/1250365/flop-of-the-match-referee-tom-henning-%C3%B6vreb%C3%B6</a><br><br><br>Minute 24: Barca im Glück! Alves zerrt an Malouda, der fällt im Strafraum. Övrebö entscheidet auf Freistoß. Strittig: Das Foul beginnt zwar außerhalb, da kann man aber auch auf Elfmeter entscheiden. <br>24분: 바르샤에게 행운! 알베스가 말루다를 밀고, 말루다는 페널티박스안에 넘어진다. 오브레보는 프리킥을 선언한다. 파울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시작 되었지만, 페널티 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br><br>26: O la la. Abidal drängt Drogba ab, der kommt zu Fall. Erneut gibt es keinen Elfmeter. Das man kann vertreten, auch wenn strenge Schiedsrichter da schon auf Elfmeter entschieden haben. <br>26분: 아비달이 드록바를 민다. 그러나 페널티는 주어지지 않는다. 심판의 결정을 인정 할 수 있지만, 엄격한 심판들은 여기서 페널티를 선언했을 것이다 <br><br>62: Wieder ein packender Zweikampf im Sechzehner, wieder liegt Drogba. Dieser Elfmeter wäre eindeutig zu hart gewesen. <br>6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몸싸움. 드록바는 또 다시 넘어진다. 그러나 이번에 페널티 결정은 지나쳤을 것이다. <br><br>66: Rote Karte gegen Abidal. Da liegt Övrebö beziehungsweise sein Assistent falsch. Der Franzose hat zwar die Hand an Anelka, am Ende stolpert dieser aber über seine eigenen Füße. Zu harte Entscheidung. <br>66분: 레드카드 받은 아비달. 이것은 부심의 잘못이다. 아비달의 손이 아넬카 몸에 닿지만, 아넬카는 그의 발에 걸려 넘어진다. 오심! <br><br>79: Toure verschätzt sich in der Abwehr, Anelka entwischt ihm. Im Laufduell kommt der Franzose dann zu Fall, Toure hat da aber nicht wirklich unfair gespielt. Övrebö liegt richtig. <br>79분: 투레가 수비에서 실수를 한다. 그는 아넬카를 놓친다. 몸싸움에서 프랑스 선수는 넘어진다. 그러나 투레가 정상적으로 이긴 몸싸움이다. 심판은 올바르게 결정을 한다. <br><br>82: Nächste Fehlentscheidung vom Referee. Pique bekommt den Ball an die Hand - hier muss glasklar auf Elfmeter zeigen. Eine andere Entscheidung ist nicht vertretbar. <br>82분: 명백한 오심.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이 피케의 손에 닿는다. 이 상황에서는 100% 페널티가 주어야 한다. 다른 결정은 용납되지 않는다. <br><br>95: Ballack fasst sich nochmal ein Herz und zieht ab. Der Ball landet am Oberarm von Eto'o, der sich aber in den Schuss dreht und keine aktive Handbewegung in Richtung Ball macht. Hier hat der Schiedsrichter ausnahmsweise richtig entschieden. <br>95분: 발락이 강력한 슛을 날린다. 그러나 공은 에투의 팔/어깨에 맞는다. 그러나 슛 당시 그는 되돌아섰고 직접적인 핸들링이 아니다. 예외적으로 이번에는 심판이 올바르게 결정한다. <br><br><br>Fazit: Am Ende liegt Schiedsrichter Övrebö zwei Mal klar daneben (Hand von Pique und Rot gegen Abidal), einmal hätte er Elfmeter geben können (Alves gegen Malouda), die Regel unterstützt ihn aber. Bei allen anderen Entscheidungen lag er mehr oder weniger richtig, strenge Schiedsrichter haben da aber schon anders entschieden. Am Ende bleibt jedoch ein fader Beigeschmack - auch wenn Barcelona im Hinspiel ein Elfmeter verwehrt geblieben ist (Foul an Henry). <br>결론: 심판은 명백한 두 오심을 한다. (피케의 핸들링, 아비달의 레드카드). 한번은 페널티를 줄만 했다 (말루다에 가한 파울). 그러나 먼저 파울한 위치 때문에 못 받았다. 전체적으로 심판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엄격한 심판들은 다르게 불렀을 것이다. 그러나 1차전을 생각하면 앙리도 페널티를 못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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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펌킨</category>

		<comments>http://chesscat.egloos.com/49385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May 2009 13:20:53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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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챔스+유에파 8강 대진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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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0/80/c0039980_49c38e465ef95.jpg" width="500" height="569.582504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20/80/c0039980_49c38e465ef95.jpg');" /></div><p>프리미어리그 빅4(또는 F4)의 기준에서 본다면 이번 대진표는 아래와 같이 설명됩니다.<br><br>맨유는 대진운이 다른 팀에 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br><br>하지만 아스날도 8강에서 이기면 4강도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br>여기저기서 맨유가 최고의 대진이라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스날이 더 대진이 좋다고 봅니다.<br>4강에서 맨유나 포르투를 만나도 아스날이 진다는 생각은 잘 들지가 않습니다.<br><br>리버풀은 이제 첼시 그만 만날 때 되지 않았나 -ㅅ-<br>첼시 잡아도 바르샤:뮌헨 승자랑 4강이라 쪼까 뭐시기하네효.<br><br>첼시 입장에서 보면 리버풀과 별 다를게 없겠죠.<br>4강에 올라가려면 정규리그에서 리버풀에 패배한 것을 설욕해야만 할 겁니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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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r 2009 12:42:32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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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할미넴 - 하늘에서 내리는 2억개의 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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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5px; HEIGHT: 45px" src="http://wstatic.dcinside.com/manage/hit/yok2.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volume="0"><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trong>&lt;재생 버튼을 누르면 재생됩니다&gt;</strong><br><br>원출처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amp;no=7179&amp;page=1">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amp;no=7179&amp;page=1</a>&nbsp; 디씨힛갤<br><br><br>할미넴 - 하늘에서 내리는 2억개의 욕<br><br>욕이라는건 말이다<br>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 같으니<br>십장 개나리를 봤나<br>야이 십십 십장생아<br>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br>개나리를 에라이 쌍화차야<br>귤까라그래 옘병 땀병에 속병이(똥병이) 그냥 죽는거여 이년아<br>손님 왜들 이러세요<br>왜 그러냐 하면 말이다<br>이런 나리 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를 봤나<br>새나리를 봤나<br>인간 봤나<br>개나리를 봤나 소나리를 봤나 인간 봤나<br>이 뭔 개소리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아아아아아아<br>욕을 잘 만들라고 맛있게<br>빠빠라 빠빠라&nbsp;빠 안녕하세요 김대기입니다 헤이~<br>더울수록 시원한맛 삼강 김대기입니다 예(뿡)<br>올여름 더위는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br>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 다오<br>야 인간들아 니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br>욕한번 너 제대로 들어볼래? 어? 야!<br>아니 이것들이 밥먹더니 노망이 났나?<br>음식을 앞에 놓고 뭐하는 짓거리들이여 이놈의 할망구들아<br><br>아파서 너무 아파하서어~<br><br>엠병 땀병에 갖다 버릴 속병에&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t;----------여기부터 하이라이트!<br>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어버릴 년아<br>이 썅(하이에서)<br>똥뼝이 나가지고 꼼짝도 못하고 죽을년아 이년아<br>개나리 썅하이 똥병이 나가지고 (시베리아)<br>개나리 썅하이 똥병이 나가지고 (시베리아)<br>개나리 썅하이 똥병이 나가지고 (시베리아)<br>개나리 썅하이 얼어죽을년아<br>사만원하던 썅만원하던 너나 다 쳐먹고 나이값이나 해라<br>돈이 많으면 다먹어치우는 뵈는게 없냐?<br>어디 남의 귀한 동생한테 칠푼이 팔푼이<br>돈이 있다고 다 너처럼 돈 없고 말란다 나는<br>칠푼이 팔푼이 너나 다 쳐먹고 칠푼이 팔푼이<br>욕한거 다 쳐먹고 똥뼝이 나가지고 꿈쩍도 못하고 얼어 죽어볼래~ 어?!<br>성질이 뻗쳐서 정말<br>손님 왜 왜들 이러세요 찌찌찌찌찌찌찌지지지지<br>진정들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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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펌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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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09 13:27:03 GMT</pubDate>
		<dc:creator>Luc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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