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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설수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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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정 단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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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un 2008 18:31: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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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설수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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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tudio E.Go! 크로니클 Part 4 -침체기-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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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아 실로 반년만의 브로그 글 작성이군요.&nbsp; '곰팡이가 피고~' 류의 이야기는 바로 제껴두겠습니다.<br><br>멋대로 정하긴 했습니다만 이번 "침체기" 는 18번째 작품 "나츠카구라 (夏神樂)" 부터 26번째 작품 "오니카구라 (鬼神樂)" 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br><br>일부러 神樂 시리즈로 시작과 끝을 맺은 것도 있지만, 더 크게는 "나츠카구라" 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하드한 능욕계 (절대 Studio E.Go! 에 안어울린다 여겨지는) 로 뭔가 방향성이 흔들리며 정신 못차리다 결국 개인적으로 E.Go! 최악의 작품중 하나로 꼽는 "오니카구라" 까지 꾸준한 하강곡선이 형성된다~ 라는 의도가 숨어있다 할수 있습니다. (왜 글쓴이가 자기글의 해설을)<br><br>그리고 Studio E.Go! 에서 (고맙게도) 사이트를 리뉴얼하면서 모든 자사 게임의 배너를 동일 규격으로 작성해서 올려놨더군요! 이 덕에 로고 대신에 해당 배너를 게임 소개에 활용해보겠습니다.<br><br><br><br><br>18th. 나츠카구라 (夏神樂)<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4d274ce4.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4d274ce4.gif');" /></div>발매일 : 2003/06/23<br><br><br>[스토리] <br>요괴를 때려잡는 신사에 파견나온 주인공. 무녀들과 힘을 합쳐 요괴들을 무찔러야 합니다!<br>무녀들이 패배할경우 요괴들에게 처참하게(!) 당하므로 주인공의 전술/전략으로 무녀들이 당하지 않게 보호하십시오!<br>.....행여 당하면 요괴 아이를 배지 않도록 주인공의 낙태시술로 무녀를 보호하십시오! (이 왠 EA社의 게임 번역체)<br><br><br>[특징]<br>게임 자체는 팔콤(Falcom) 의 명작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Vantasy Master Tactics) 를 많이 참고한듯한 순수 전략 시뮬레이션 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5eb2620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5eb2620c.jpg');" /></div>마나의 근원이 되는 거점을 잘 장악해서, 무녀들은 물리공격으로, 주인공은 소환부 를 사용하여 적절히 소환수를 소환하여 모든 거점을 손에 넣고 적들을 때려잡으면 됩니다만....... 이게 의외로 어려워서 일단 "경험치/레벨" 개념이 없어 노가다가 불가능하고, 방향에 대한 판정이 무진장 빠듯해서 등 뒤의 공격을 맞으면 한두방에 즉사하는등의 난이도입니다.<br><br>뒤집어 말하면 의외로 E.Go! 게임치고는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게임성이 있어서, 진득하게 파고 들 여지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좀 하다보면 거점을 야금야금 점거하며 적이 오기를 기다리면 다 된다는게 드러나지만) <br><br>등장하는 모든 몬스터 별로 당하는 H 씬이 따로 준비되어있으며 (당연히 무녀별로도 다르고) 지나치게 당하기/치료 (를 빙자한 낙태) 를 반복하면 폐인이 되어 널부러지는 엔딩이 있는등, 묘하게 그쪽으로 제작의 무게가 쏠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하는게 목적이 아닌데, 하다보면 그리 된다는 점에선 Elf社 의 이사쿠 와 비슷한 느낌도 있군요)<br><br><br>[기타]<br>사실 "침체기" 의 첫작으로 선정했지만, 정작 본작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암담한 능욕씬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메인 스토리는 아직 E.Go! 특유의 가벼운 터치가 남아있고, 게임파트 부분 역시 밸런스 좋게 마무리되어서 꽤 게임답게 즐길수 있지요. 역시나 "요괴에게 당해서 아이를 배고", "그걸 주인공이 치료랍시고 낙태행위를 하고" 의 암담함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합니다.<br><br><br><br><br><br><br>19th. Castle Fantasia 3 ~에렌시아 전기~ 리뉴얼 (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エレンシア戦記～リニューアル)<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911b3af6.jpg"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911b3af6.jpg');" /></div>발매일 : 2003/07/25<br><br><br>[스토리]<br>리뉴얼이다보니 전작과 동일합니다. 신 캐릭터 레비앙(レヴィアン) 의 추가로 인해서, 관련 부분이 약간 더 붙은 정도 군요.<br><br><br>[특징]<br>역시 리뉴얼이다보니 게임 측면은 똑같습니다. 레비앙을 위해 신규 클래스 유격병 (遊撃兵) 이 추가되었지만, 워낙 미미한 수준이라 게임성이 확 바뀔정도는 아니군요. 여전히 멍청한 AI 에, 여전히 까다로운 ADV 파트.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9d52a77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9d52a770.jpg');" /></div>그럼에도 이 SD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꾸물거리며 치고받는걸 보고 있자면 모든 문제를 용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br><br><br>[기타]<br>이벤트CG 는 전부 새로 채색 (원화는 그대로), 스탠딩CG 는 전부 새로 그렸습니다. 스탠딩CG 는 최근의 화풍으로 훌륭한데, 이벤트CG 는 예전 그림체라 위화감이 보통이 아니군요! (원화의 선 두께부터 다른 느낌). 그외에 풀보이스化 입니다 (예전에는 극 일부에서만 목소리가 있던걸로). 그리고 음성인식 기능은 삭제되었군요 (와하하)<br><br><br><br><br><br><br>20th. 학원 파라다이스 (がくパラ！)<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aa812c19.jpg"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aa812c19.jpg');" /></div>발매일 : 2003/10/24<br><br><br>[스토리]<br>주인공은 소꿉친구를 잘못둬서 최음성분이 잔뜩 든 페로몬을 내뿜는 괴 체질로 변하고 말았다!<br>이것을 고치기 위하여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소꿉친구와 함께 "사이언스 동호회" 를 설립하려 시도하는데!<br>목표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페로몬을 활용해서 녀성들을 사로잡는 수밖에! <br>하지만 학생회에서 가만히 있을까?<br><br><br>[특징]<br>텐아쿠. 에 이은 생각없는 H 게임~ 의 계보를 잇는 작품 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b4bdfe4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b4bdfe46.jpg');" /></div>파스텔톤의 독특한 채색이 돋보입니다만....... 그외에 내세울건 거의 없는 생각없는 게임. <br><br><br>[기타]<br>음. 정말 쓸 내용이 없이 수수~하군요.<br><br><br><br><br><br><br>21th. Vagrants (ベイグラン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ba6f21eb.jpg"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ba6f21eb.jpg');" /></div>발매일 : 2003/12/26<br><br>[스토리]<br>마치 북두의권을 연상케하는 세기말적 분위기 를 기본으로....... 생존자들중 일부가 제국을 수립하여 지배를 넓혀가고, 거기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은 적당히 떠돌며 살아가는 가운데~<br>전쟁고아인 주인공을 조종하여 이 암담한 세계에서 적절히 생을 꾸려가는 것입니다.<br><br><br>[특징]<br>전투 필드가 굉장히 넓고 반쯤 실시간으로 움직여 아주 기이한 전투 체계를 자랑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cb7be29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4/98/c0024898_4853dcb7be29f.jpg');" /></div>여기에 공격순서에 따른 필살기 연계등. 대단히 복잡한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지만, 역시 레벨노가다가 가장 효율적이라는게 결국은 결론.<br>개인적으론 별로 좋다고 여기지 않는데 유난히 E.Go! 에서 집착하는것이 "연금술" 을 이용한 아이템 합성! 소개 페이지 말로는 600종류 이상의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br><br><br>[기타]<br>중반부의 갑작스러운 전개와 엔딩의 말도 안되는 결말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일까.......라고 며칠 고민하게 할 만한 물건입니다.<br><br><br><br><br><br><br>22th. 마왕의 딸들 (魔王の娘たち)<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d7b87fb3.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d7b87fb3.gif');" /></div>발매일 : 2004/04/23<br><br><br>[스토리]<br>세계정복을 눈앞에 둔 마왕 (주인공). 너무 뜻대로 세상일이 풀려 지루해하던차에, 왠 용자가 단신으로 침투해서 '아이들을 키우면 나날이 보람차고 재미있지' 라 설득! 거기에 넘어간 주인공!<br><br><br>[특징]<br>엄청나게 단순화된 프린세스 메이커. 라 볼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단순화되서 프.메 에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e118491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e118491c.jpg');" /></div>간결한 파라메터! 간결한 육성 커맨드!!!<br><br>대충 키우다가 나이가 차면 잡아먹는다~ 라는 명쾌하면서 역시 생각없는 H 게임.......으로 흘러버리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고)<br><br><br>[기타]<br>뭔가 전작에 가까운 "My Fair Angel" 의 볼륨에 비교하면, 육성하는 딸이 2명으로 늘었음에도 비할 바가 아니군요. <br><br><br><br><br><br><br>23th. Izumo 2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e9f902ef.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de9f902ef.gif');" /></div>발매일 : 2004/07/30<br><br><br>[스토리]<br>배경은 전작의 이즈모학원. 이번에는 시작부터 라이벌구도를 전면에 내세워서! 주인공 타케루 (猛) 는 실은 최강자이지만, 친구 타케시 (剛) 의 체면을 위하여 검도를 대강대강 하며 그럭저럭 잘 지내었는데~ 결국 어느날 그게 드러났다! 분노하는 타케시. "나의 영예는 가짜였구나!!!" 하필 이때 학교에는 대 지진이 발생하고. 다시 고대시대로 차원이동해버린 타케루 및 일당들.<br><br>진정한 강함을 얻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투신한 타케시와, 그와 함꼐 행방불명된 코토노(琴乃) 를 찾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주인공 타케루. 과연 주인공은 지구의 평화를 구할수 있을 것인가!<br><br><br>[특징]<br>DVD 판에는 전작 Izumo의 "완전판" 이 동봉되었는데. 이것이 대단하여 기본적으로 볼륨이 있던 전작에 "모든 캐릭터 (정령들까지 포함)" 에게 적어도 1개 이상의 추가 이벤트가 붙어서 볼륨이 아주 거대해진 것입니다!<br><br>팬 서비스 정신으론 훌륭했지만, 문제는? .......그렇게 엄청나게 만들어서 붙여놓고 보니 본작이 너무 비교되더라. 는 것입니다. 전작의 원판보다 다소 볼륨이 있게 만들어도, 거기에 살을 더 붙인 "완전판" 과 비교해보면 밀릴 가능성이 큰 것이지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066007a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066007a3.jpg');" /></div>스토리라인이나 전체 구성도, 전작인 Izumo 1 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거의 똑같이 가버리고 (최종장 직전에 빈 학교건물에 모여서 전열을 가다듬고 여기서 모든 캐릭터 분기가 이뤄지는 점이라거나) 스탠딩CG 가 좀 우울하게 나왔으며 (메인 히로인 코토노가 가장 타격이 컸던듯) 결정적인 문제는!<br><br>........인카운트율이 너무 높습니다. 거의 세발짝에 한번꼴로 전투.<br><br>따라서 미칠듯한 근성으로 일단 1주차를 깨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정령 (전작의 "타마모" 에 해당하는) 을 떄려잡으면, 인카운트율 제로 장착이 가능해지니, 이걸로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br><br><br>[기타]<br>이것도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더군요! 부디 영광이 따르기를<br><br><br><br><br><br><br>24th. 바람의 계승자 (風の継承者)<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192c6db1.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192c6db1.gif');" /></div>발매일 : 2004/04/23<br><br>[스토리]<br>어릴때부터 영적 소질이 있어서 유령이 보이는 주인공. 이것을 이용하여 보통의 탐정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특수사건등을 해결하곤 하는데...... 어느날 사건장소에서 수수께끼의 소녀 사키 (サキ) 를 발견하게 되는데! <br>내버려둘수가 없어 어쩔수없이 자신의 "여동생" 으로 가장하고 함께 생활하며 온갖 사건사고를 해결하게 되었다......<br><br><br>[특징]<br>적 몬스터를 포획해서 아군으로 활용! 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나츠카구라 (夏神樂) 와 비슷한 게임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뭔가 탐정 요소를 도입한듯 하지만, 그건 스토리적인 이야기이고, ADV 파트는 실질적으론 여느 게임과 다르지 않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2dc5627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2dc5627b.jpg');" /></div>하단의 참새 떼거리는 아군. 피아 구분을 위한 표식이 없으므로 어느정도 기억력이 필요합니다.<br><br><br>[기타]<br>여러&nbsp;히로인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전투에 참가하는건 주인공과 사키 뿐이다보니 나머지 캐릭터와의 스토리는 약합니다~ 역시나 Izumo 나 Men at Work! 처럼 같이 동고동락해야 뭔가 스토리가 나오는 법이겠지요. 유난히 사키 의 금속성 목소리가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군요. (원래 E.Go! 의 성우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이번 것은 유난히 훌륭했습니다!)<br><br><br><br><br><br><br>25th. 인형유적 (ひとがたルイン)<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7f92dc99.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7f92dc99.gif');" /></div>발매일 : 2004/12/24<br><br>[스토리] <br>유적들을 뒤지며 연명하는 소위 트레져 헌터. 인 주인공. 고대병기인 '마쿠리움' 을 찾는자와 결혼하겠다는 여왕님 (실은 소꿉친구)의 말씀에 따라 찾아봤더니, 예의 고대병기는 실은 여자애였다! (뭔소린지 몰라도 상관없음)<br><br>[내용]<br>Studio E.Go! 의 축적된 SD 캐릭터들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써......이번에는 플랫폼 액션 게임이다!<br>.........인데 (지나친 폄하일지는 모르겠지만) 치타맨 수준의 게임성을 자랑하는군요 이건.<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8b02a88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8b02a88b.jpg');" /></div>겉보기는 멀쩡한데, 해보면 신비하게 재미없는 느낌<br><br>전체적으로 약 98%의 완성도에서, 나머지 2%, 그러니까 세세한 손맛이나 프레임 조정을 통한 세부조정이 빠진 느낌입니다. 손맛으론 업계 최고인 기가社 의 손톱이라도 달여 마시라고 해주고 싶군요. 특히 점프시의 느낌이 매우 어색했습니다. 점프의 바이블격인 슈퍼마리오 시리즈를 연구해보라 권하고 싶군요.<br><br>오히려 중간에 잠깐 조작할수 있는 양손검 사용자인 에벨(エーベル) 의 손맛이 훨씬 좋았다는건 역사의 아이러니군요.<br><br>[기타]<br>하지만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여겼는지 (축적된 SD 자본의 활용) 나중에는 슈팅게임들도 발매됩니다만..........그건 또 훗날의 이야기니 보류합니다. <br><br><br><br><br><br><br>26th. 오니카구라 (鬼神楽)<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9b460f73.gif"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9b460f73.gif');" /></div>발매일 : 2005/04/28<br><br><br>[스토리]<br>오니 (鬼) 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 복수를 위해 자기 자신도 오니 가 되어 절반은 인간, 절반은 오니 의 괴수가 되고 말았다! 곡절끝에 무녀 자매와 알게 되고, "오니 퇴치" 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공동 전선을 펼치게 되는데.......<br><br>[특징]<br>나츠카구라. 에서 모든 가벼운 분위기를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암담 / 능욕 로선으로 치달은 작품. 근본 시스템은 비슷하지만 경험치에 의한 레벨업이 가능하며, 시간제한이 사라져서 레벨노가다도 가능해진고로...... 모처럼 확보했던 게임성은 다시 도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aa4c459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5/98/c0024898_4853eaa4c4592.jpg');" /></div>능욕씬은 더 하드해졌고. 캐릭터의 매력은 줄었고...... 뭣보다 주인공이 너무 암담해서 구원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끔 주인공이 오니로 폭주해서 (전용의 H씬 있음) 난리를 피우기도 하고........<br><br><br>[기타]<br>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캐릭터의 매력이 너무 약합니다! (사실 오늘 소개한것중 나츠카구라 를 제외하곤 대체로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언니격인 칸나 (かんな) 는 너무 수수하고 멍청해서 전원일기를 보는듯 하고 동생격인 우즈키 (うづき) 는 너무 소심하군요! <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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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에로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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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un 2008 16:04:47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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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C 용 게임패드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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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유년시절 집에 뒹굴던 '<span style="COLOR: #ff0000">Sega Master Systems III</span>'. 쉽게 말해 당시 '<span style="COLOR: #ff0000">삼성 겜보이</span>' 를 거의 옆에 끼고 살다보니 역시 스틱보다는 패드가 아무래도 익숙한 개구리. 였습니다만~ (남들보다 오락실 출입한 시기가&nbsp;엄청나게 늦어서 스틱을 연마할 여력이~)<br><br>PC로 넘어와서는 한동안 잊고 살다가, 로지텍社 의 근사한 패드를 구입함으로써 드디어 PC 에서도 그 맛을 느낄때가 온 것입니다!<br><br>.....그리고 수년이 지났습니다.<br><br>로지텍의 예의 패드는 박살난지 오래지만, 그 사이 수많은 것을 거쳐 결국 최근엔 XBOX360 유선 컨트롤러 (PC 겸용) 까지 달아보게 되었군요~<br><br>오늘의 이 글은 그간 거쳐왔던 패드류에 대하여 지극히 제 <span style="COLOR: #ff0000">주관적인 소견</span>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나가기에 앞서서 참고삼아 제 취향이나 특성을 설명드리면<br><br>#1. 손이 큰 편 (손목에서 중지 끝까지 20cm 정도에, 폈을때 엄지에서 새끼손가락 까지 24 cm 정도)<br>#2. 처음 접한, 그리고 수년간 만진게 버튼 클릭감이 쫄깃하기로 정평이 높은 예의 '삼성겜보이' 패드.<br>#3. 전면에 6버튼이 달린걸 선호.<br>#4. 언제부터인가 아날로그 스틱 자체를 누르는것도 버튼으로 인지되었는데, 자꾸 존재를 까먹는고로 여기서도 무시하겠습니다.<br>#5. 아날로그 스틱 자체는 거의 안쓰는 주의. <br><br>평가는 주관적으로 '그립감 (잡았을때의 느낌)', '방향키', '버튼', '총점' 으로 구성되며, <span style="COLOR: #ff0000">별 3개가 '보통'</span> 입니다. (1~5개가 일반적이지만, 편애애 따라 그 이상의 숫자, 혹은 음수가 나올수도~)<br><br>이하는 제가 접한 순서대로 입니다.<br><br><span style="FONT-SIZE: 130%"><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Microsoft Sidewinder Gamepad]</span></div><p></p></span></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2b9d565d.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2b9d565d.jpg');" /></div>이것은 제가 구입한것이 아니라, 아는분의 것을 잠깐 만져본 정도입니다만, 그래도 느낌은 충분히 와닿을 정도.<br><br>그립감 : <span style="COLOR: #ff0000">-☆☆☆☆☆☆ </span>(음수. 사상최악)<br>저 돌출한 두 다리가 손에 걸리는 느낌은, 마치 책상의자 다리 두개, 혹은 표지판 팻말을 뽑아 양손에 잡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br><br>방향키&nbsp;&amp; 버튼&nbsp;: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span><br>워낙 아는분께서 오래 굴리던거라 헐어서 평가 불능<br><br>총평 :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span><br>저게 돌아다니던 시절엔 USB 게임패드 자체가 희귀하던 무렵이라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하지만 개인적으론 잡아본 패드중 최악의 그립감이었음.<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Logitech Wingman Action Pad]</span></div><p></p></span></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0dc7d47e.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0dc7d47e.jpg');" /></div>한때 용산 두꺼비 상가에서 자주 보이던 예의 그 패드 입니다. 크게 세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완전 디지털', '디지털 + 아날로그 스틱 x 1', '디지털 + 아날로그 스틱 x 2 + 진동' 입니다. 개중 제가 산것은 중간에 속하는 위의 '디지털 + 아날로그 스틱 x1' 이군요.<br><br>버튼은 전면에 6버튼 + 스타트버튼 + 후면에 L,R 버튼 으로 총 9개 (사진에 Select 라 된건 아날로그/디지털 선택버튼으로, 자체는 입력판정이 없습니다). 디지털, 아날로그 방향키가 각각 하나에, 특이하게도 '스로틀' 이 우측 상단에 붙어있습니다.....만, 제가 해본 어떤 게임에서도 지원하지 않더군요 (웃음)<br><br>그립감 : <span style="COLOR: #3333ff">★★★</span> (무난)<br>딱히 문제가 있는것도, 그렇다고 특출난것도 아닌 그야말로 평이한 수준<br><br>방향키 : <span style="COLOR: #ff0000">-☆☆☆☆☆☆</span> (음수. 사상최악)<br>사진을 보면 알수 있지만, 디지털 방향키가 대각선부분이 안으로 패여있는데, 실제로 잡고 움직여보면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대각선만 먹고 십자 방향으로의 입력감이 끔찍</span></strong>!!!&nbsp;적응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극복할수 없었음.<br><br>버튼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역대 최고의 버튼 감각!)<br>소싯적의 '삼성겜보이' 가 절로 생각나는 쫄깃한 클릭감! '버튼을 누른다' 는 행위 자체가 짜릿하게 느껴질정도! .......근데 내구력은 최악 (Dreamcast 의 트리거 버튼과 견줄만큼 허약)<br><br>총평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추천은 못하겠음)<br>버튼의 클릭감은 써본 모든 패드를 압도하지만, 도저히 적응할수 없는 디지털방향키, 절망적인 내구력의 버튼 등은..... (하지만 디자인은 꽤 멋집니다) <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Creative Labs Cobra-II]</span></div><p></p></span></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48103946.jpg" width="200" height="1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48103946.jpg');" /></div></p>(사진을 못구해서 위의 것은 Cobra-1 입니다, 차이점은 2는 가운데에 휠이 하나 더 있음)<br>역시 구입한것은 아니고, 지인에게 양도받은 기이한 물건. 전면에 6버튼 + Start + Select 에 후면의 L, R 버튼 각 2쌍까지 합하여 총 12버튼. 디지털 방향키와 의문의 휠이 가운데에 덩그러니~ (이 역시 활용처를 찾을수 없는 기이한 기능)<br><br>그립감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취향 아님)<br>취향은 아닙니다. 저기서 다리부분의 색이 다른건, 그 부분에 고무가 씌워져있기 때문이군요!<br><br>방향키 : <span style="COLOR: #3333ff">★★★</span> (평이)<br>특별히 문제점은 없습니다. (라고나 할까, 실은 그리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br><br>버튼 : <span style="COLOR: #3333ff">★★★</span> (평이)<br>전면에 6버튼인건 확실히 가산점이군요. 하지만 실은 표면이 기묘하게 휘어있어서 버튼의 높이가 다 제각각이라, 동시에 누르기엔 상당히 아크로배틱한 손동작이 필요할듯. 클릭감은 별로<br><br>총평 : <span style="COLOR: #3333ff">★★★</span> (평이)<br>이래저래 평이한 수준. 하지만 그립이 취향이 아니군요~<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번외편 - Sony DualShock1,2]&nbsp;&nbsp;<br></span></div></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뻔한 것이니 사진은 생략)<br></div><br>설명이 필요없는 초 유명한 패드. 처음 봤을땐 뒷면에 달린 L1 + L2 + R1 + R2 의 터무니없는 갯수에 '저걸 어찌 다 누르나' 싶었지만, 익숙해지니 또 견딜만하군요. 과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전면 4버튼 + Start + Select 에 후면의 L,R 버튼 2쌍으로 총 12버튼. 진동.<br><br>그립감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이건 자석 수준이군!!)<br>혹자는 손목이 뒤틀린다는 등의 고충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제 손에는 가히 자석이 붙는것처럼 다리부분이 손가락에 착 붙는군요!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br><br>방향키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입이 찢어져도 좋다곤 할수 없지)<br>4개의 독자적 버튼인듯.....하지만 실은 다 이어져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요상해서 흔히 볼수있는 디지털 패드와도, 그렇다고 아예 버튼4개와도 다른 이상한 불편함을 주는군요. <br><br>버튼 : <span style="COLOR: #3333ff">★★★★</span> (이정도면 괜찮은 편?)<br>4버튼인게 살며시 아쉽지만, 뭐 누르는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L,R 버튼도 전면의 버튼과 비슷한 수준의 클릭감으로 일관성이 있는것도 괜찮은 듯.<br><br>총평 : <span style="COLOR: #3333ff">★★★★</span> (과연 명성값은 한다)<br>어쨌거나 이 디자인을 본뜬 패드가 난립하는것만 봐도 꽤나 훌륭한 설계였음을 짐작케 합니다만.......누가 십자키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3 에서는 나아졌을까?)<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Joytron Cyvox]</span></div></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870d7efc.jpg" width="500" height="50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870d7efc.jpg');" /></div>이것의 전신에 해당하는 '다텔 메가쇼크3' 이 용산 등지에서 출몰하던 시절, '우와 이건 너무 대놓고&nbsp;DualShock 베낀거 아닌가' 싶었는데....... 어느새인가 국내에선 이들 제품이 완전 휩쓸어버린 것입니다. (정식 라이센스 비용은 낸걸까 늘 의문) 버튼구조는 DualShock와 동일. 여기에 Turbo/Clear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말 그대로 연사버튼이므로 입력에 이용할수는 없을 듯.<br><br><br>그립감 : <span style="COLOR: #3333ff">★★★</span> ( 보통 - DualShock 보단 훨씬 안좋은&nbsp;)<br>....믿을수없게도 외관상 99% 유사함에도 막상 잡아보면 DualShock 의 그 그립감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군요! (이럴수가)<br><br>방향키&nbsp;: <span style="COLOR: #3333ff">★★</span> (&nbsp;약간 별로&nbsp;- 그래도 DualShock 보단 좋은 )<br>물론 DualShock 의 악마적 방향키보단 훨씬 낫지만, 그래도 뭔가 뻣뻣하고 덜 부드러운 느낌은 확실히 있군요. 안타깝습니다.<br><br>버튼 : <span style="COLOR: #3333ff">★★★</span> (&nbsp;DualShock와 비슷.......하지만 버튼배치!!&nbsp;)<br>저는 습관상 아래쪽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건 어째 디폴트인 1,2번 버튼이 위쪽에 붙어있습니다! 이때문에 모든 게임마다 셋팅을 다 바꿔줘야 하는게 미칠 노릇.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보통은 12 와 34 의 위치가 바뀌어있지 않던가????</span></strong> (여기에 버튼변경을 지원안하는 일부 프로그램 -SMS 에뮬레이터인 Dega 라든가- 이면 더 미칠 노릇) (JoyToKey는 논외로 합니다)<br><br>총평 : <span style="COLOR: #3333ff">★★★</span> (가격대를 생각하면....... 여기서 소개한 패드중 가장 싸긴 하니까)<br>개인적으론 DualShock 의 열화카피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긴 어렵군요.<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Thrustmaster Firestorm World Cup 2002 - Dual Analog]</span></div></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a4c7fdfd.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a4c7fdfd.jpg');" /></div>월드컵을 기념하여........라지만 뭐 없던 패드를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기존의 Firestorm 시리즈에 저 요상한 컬러링을 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월드컵 기념덕분인지 국내에도 물량이 풀려서 용산 등지에서 한동안 손쉽게 구할수 있던 제품. 전면 4버튼에 후면에 L1, L2, R1, R2......그리고 정말 특이하게도 <span style="COLOR: #ff0000">패드 등짝</span>(엄밀히는 등짝이 아니라 그에 준하는 어딘가. 이지만) 에 버튼 2개. 합해서 10 버튼 입니다. (한가운데의 녹색버튼은 역시 아날로그/디지털 선택 스위치)<br><br><br>[그립감] <span style="COLOR: #3333ff">★★★★</span> (꽤나 패드 자체가 큰편이라~)<br>아무래도 손이 큰 필자에게는 패드도 좀 큰편이 낫겠지~ 입니다. 후면의 기이한 버튼구조때문에 전 버튼을 다 활용하려면 둘째,셋째 손가락을 각각 R/L1,R/L2에 올린 상태로 넷째 손가락까지 뒷면버튼에 올리고, 새끼손가락으로만 봉을 잡는 말도 안되는 태새를 취해야 하지만..... 어차피 Select/Start 에 해당하는 버튼이 전면에 없으니 예의 후면버튼을 그 용도로 쓰면 좀 나아집니다.<br><br>[방향키] <span style="COLOR: #3333ff">★★★★★</span> (상당히 괜찮은 수준)<br>미칠듯이 좋은 정도는 분명 아니지만, 꽤 오랜기간 폭넓은 게임 (대전 + 동방시리즈 + 레이싱 + 각종 에뮬게임) 을 굴려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의 조작감은 됩니다.<br><br>[버튼] <span style="COLOR: #3333ff">★★★★</span> (만족스러운 수준)<br>로지텍의 예의 그것처럼 미칠듯한 쫄깃함은 없지만, 적당한 클릭감에, 안정적인 감각이 마음에 들지만.......전면4버튼인건 그렇다 쳐도 난해하기 짝이없는 후방의 버튼체계등은 다소 문제가 있군요.<br><br>[총평] <span style="COLOR: #3333ff">★★★★★</span> (최고의 밸런스감각)<br>어느하나 미치게 좋은건 없지만, 흠잡을 구석이 없는, 개인적으론 최고의 패드였습니다. 아, 표면의 재질상 (요상한 고무재질) 때가 무진장 잘 타긴 했습니다만.<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Thrustmaster Firestorm World Cup 2002 - Digital]</span></div></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ca708dd7.jpg" width="20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ca708dd7.jpg');" /></div>위의 극찬한 패드가 <span style="COLOR: #ff0000">수년간의 혹사</span>끝에 감각이 맛이 갔기에 다시 사러&nbsp;용산에 가보니 한동안 자취를 감춰 슬퍼하다, 또 오랫만에 가보니 이것이 보였습니다! 얼른 구입하였지요. 아날로그스틱x2 가 삭제된 대신 무려 전면 6버튼 + 2버튼! (하지만 왼손으론 방향을 조작해야 하니 좌측의 2버튼은 Select/Start 로 쓰는게 용이할 듯). 여기에 후면버튼의 삭제로 L1+L2+R1+R2 로 총 12버튼으로 돌아왔습니다.<br><br>[그립감] <span style="COLOR: #3333ff">★★★★</span> (위와 디자인은 같으니까~)<br><br>[방향키] <span style="COLOR: #3333ff">★★★★ </span>(약간 다른 느낌?)<br>나쁘진 않지만, 왠지 아날로그가 있던시절의 것이 디지털방향키도 조금 더 고급스러웠던듯 합니다만.......역시 조작에는 아무 문제 없으니 패스.<br><br>[버튼] <span style="COLOR: #3333ff">★★★★★</span> (진정 만족)<br>전면 6버튼! 난해한 후면버튼 삭제! 나머지는 예전감각 그대로! (만세)<br><br>[총평] <span style="COLOR: #3333ff">★★★★★ </span>(변함없이 개인적으론 최고 만족)<br>주관이 심히 섞였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대만족입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Joytron Micron]</span></div></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def777d2.jpg" width="500" height="65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def777d2.jpg');" /></div>아는분께 선물로 받았는데..... 역시나 개인적 특성 (큰 손) 이 작용해서 망했군요. 덧붙여 진동을 위해서는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홈페이지에서 받을수 있다고 하지만.......없습니다! (2007/12/28일까지 기준) 분개하여 모든 드라이버를 다 깔아봤더니, <span style="COLOR: #ff0000">NUON 용 진동드라이버가 이녀석에게도 적용</span>되더군요. 아마 동일 기판을 쓰지 않았을까 추정할 따름입니다. 버튼 종류및 배치는 Cyvox 와 동일.<br><br><br>[그립감]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span><br>......저걸 다른패드잡듯 딱 붙여서 잡으면 양 검지손가락이 패드 뒤에서 엉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애초에 큰손 가진사람쓰라고 만든게 아니니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br><br>[방향키]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span><br>.......위의 이유로 다른 패드잡듯 다리부분을 감싸쥐며 들 수가 없어 희한하게 잡고 들었더니, 조작이고 나발이고 안됩니다! 망했군요!<br><br>[버튼] <span style="COLOR: #3333ff">★★★</span> (Cyvox 와 동일)<br>예의 버튼배치도 동일하군요. 뭔가 사정이 있는건지, 아니면 제품간에 통일성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br><br>[총평]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span><br>손이 작으신 분들이라면 어떨지! 확실히 매우 작으므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존 패드들이 너무 컸다 싶었던&nbsp;분들에겐 확실히 도움이 될 것</span></strong>입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Microsoft XBOX360 유선컨트롤러]</span></div></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f6371d2c.jpg" width="376" height="2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98/c0024898_477d1f6371d2c.jpg');" /></div>사람에 따라선 무슨 '휴먼 인터페이스의 결정판' 인 양 칭송받는 전설의 패드입니다만........<span style="COLOR: #ff0000">PC 에 이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span>. 어쨌거나 디지털패드 + 아날로그스틱x2 이고, 전면 4버튼 + Select + Start 에, L,R버튼 그리고 L,R 트리거 가 붙어있습니다. (이 트리거 역시, 상당 프로그램에서 인식 못하는게 문제지만.....). 아 덧붙이면 한가운데 녹색으로 둘러쳐진 X 마크는 PC 에선 아예 인지하지 않습니다. 장식이라 여기시길.<br><br>[그립감] <span style="COLOR: #3333ff">★★★★★</span> (좋긴 좋군요)<br>물론 개인적으론 그야말로 Shock! 였던 DualShock 만큼은 아니지만 적절합니다. 뭔가 '게임패드를 잡고 있다' 는 기분은 확실히 드는군요.<br><br>[방향키] <span style="COLOR: #ff0000">평가불능<br></span>........상상치도 못한 복병.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패드가 우측의 버튼이 달린 위치쯤에 디지털방향키를 두는게 관례인데....... 이건 그 자리에 아날로그 스틱이 붙어있습니다! 더 미치겠는건, <span style="COLOR: #ff0000">MS 공식드라이버로 PC 에 연결시에, 저 아날로그 스틱이 기본 상하좌우로 인식되고, 아래의 디지털패드는 POV 방향조절로 인식</span>됩니다!<br>&nbsp;<br>결론? POV 키를 안먹는 게임은 아날로그로만 해야 함! (현재 동방췌몽상/동방요요몽/시스프리건틀렛 등이 키설정이 디지털로 안되는 것 확인......앞으로도 계속 늘겠지요) (JoyToKey 는 정~말~쓰기~싫은~데~). MAME나 ZSNES, VirtuaNES 같은 주로 애용하는&nbsp;에뮬레이터들은 그래도 인식되는군요, 특히 MAME는 여러 키를 한 동작에 설정할수 있어서 매우 다행. (아날로그 및 디지털 동시에 사용가능)<br>(지금껏 써본 PC용 패드중 아날로그스틱 붙은것중에서 <span style="COLOR: #ff0000">아날로그-디지털 전환버튼 없는것</span> 또한 처음봤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br><br>[버튼] <span style="COLOR: #3333ff">★★★★★</span> (전면 4버튼인게 아쉽긴 하지만)<br>전면 4버튼의 클릭감도 좋고, 후면의 트리거는 Dreamcast나 GameCube 의 그것보다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조작감이군요. (게임상에서 눌러보진 못하고 그냥 만져봤을때의 감각이지만..... 최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br><br>[총평] 평가불능<br>.......이걸 산게 12/31 일인데, 사놓고 바빠서 몇시간 만져보지도 못하긴 했습니다. <span style="COLOR: #ff0000">공식드라이버주제에 진동도 안되고</span>, 본체에 아날로그/디지털 전환버튼도 없는 상태에서 뭐 프로파일러나 전용 설정툴을 줘서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라 첩첩산중입니다만....... 좀 써보다 사제 드라이버로 갈아타는것도 고려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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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전연령)</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405810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Jan 2008 18:20:33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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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년의 결산... ]]> </title>
		<link>http://checkist.egloos.com/40520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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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감에 따라 (어느새인가) 3회를 맞이하는 한해의 결산이 찾아왔습니다~<br><br>금년의 경우는 연초는 평화로이 보내는듯 싶다가 (지옥의 최종검수가 있었지만) 연말에 갑자기 휘몰아치는것이~<br><br>어찌되었건, 변함없이 2007년 발매가 아닌 '개구리가 2007년 즐긴' 것들중의 베스트를!!!<br><br><br>[2007년 Best Album]<br><br>1. <span style="COLOR: #3333ff">[Royal Hunt] 1996 (2CD)</span><br><br>혼이 싹 빠져나갈정도로 훌륭한 라이브! 트랙이 언제 넘어갔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에, 보컬의 역량이 가히 정점에 달해있는듯!!! (CD샵의 할인행사로 헐값에 구했다가 듣자마자 뒤로 넘어간 명반~)<br><br><br>2.<span style="COLOR: #3333ff; BACKGROUND-COLOR: #ffffff">[Blind Guardian] Live! (2CD)</span><br><br>이 여전히 별 기대않고 주워들었으나 그들의 위력을 그대로 실감할수 있게 해준 강력한 라이브 앨범. Helloween 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이 계열의 그룹들이 고음의 보컬+두터운 코러스 로 연명하려는 분위기인데, 이놈들은 다르다! 중저음보컬의 위력을 처음으로 제대로 맛보았군요.<br><br><br>3. <span style="COLOR: #3333ff">[Marilyn Manson] Mechanical Animals</span><br><br>mp3 으로 있을때는 거의 안들었지만, 생각없이 구입후 몇번 듣다가&nbsp;나락으로 떨어지는 감각을 맛본 우주의 암담한 앨범. 연주는 전체 앨범중 가장 가벼운 분위기인데, 거기에 녹은 세기말적 참담함은 가히 따를 자가 없을 정도. 북유럽 블랙메탈이 중세의 암울함을 상징한다면 이것이야말로 21세기 디지털의 암담함이리라!<br><br><br>4. <span style="COLOR: #3333ff">[Theatre of Tragedy] Storm</span><br><br>구입 1순위의 앨범. 여느 그룹처럼 이 그룹 역시 중간에 노선변경으로 참담한 실패를 맛본후 소위 '원점으로의 회귀' 라는 감각으로 내놓은 앨범인데..... (전작인 'Assembly' 는 도저히 들어줄수 없을 정도) 의외로 좋다! 모든 트랙이 Fade In-Out 으로 연결되어 인트로다운 인트로가 없는게 어이없긴 하지만 어찌되었건!<br><br><br>5. <span style="COLOR: #3333ff">[DragonForce] 전집 (1,2,3집)</span><br><br>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속도에만 목숨을 건, 절망적인 스피드메틀 그룹. 하지만 속도 만큼은 확실하다! 순식간에 귀를 휘어잡고 순식간에 질리지만, 간격을 잘 조절해서 들으면 매우 좋은 그룹. 1,2,3집 모두 구입했지만 이 정도로 사운드에 발전이 없는 그룹도 흔치 않으리라! (와하하)<br><br><br><br>[2007년 Best Game (전연령 부문)]<br><br>1. <span style="COLOR: #3333ff">[동인게임] Sispri Gauntlet</span><br><br>구입 1순위의 게임. 화면 전체를 메운 12종류의 여동생들을 보고 있자면, 혹은 그걸 기총소사로 척살하는 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이건 안티가 만든 게임이 확실하군! 미칠듯한 난이도로 오래 못가는게 흠입니다. (필자의 실력 부족이겠으나)<br><br><br>2. <span style="COLOR: #3333ff">[KOEI] 대항해시대4 Powerup Kit</span><br><br>2만큼 미칠듯이 중독적이지도, 3만큼 정신나간 자유도를 제공하진 않지만, 그래도 시리즈의 네임밸류만큼은 뽑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군요. '모험-전투-교역' 의 3박자중에서 유난히 '모험' 이 약해진듯은 하지만~ 독특한 채색의 일러스트도 가산점 있음<br><br><br><br>[2007년 Best Game (에로게)]<br><br>1. <span style="COLOR: #3333ff">[Alicesoft] 귀축왕 란스&nbsp; (를 위시한 란스6/전국란스 까지)</span><br><br>필자가 인생을 지금껏 살면서 <span style="COLOR: #ff0000">게임하느라 사생활이 꼬여보기는</span> 이 게임이 처음이자 유일할 듯. (이후의 란스6, 전국란스 도 한 묶음으로 간주합시다) 필자가 평소에 삼국지 시리즈를 하면서 세력이 일정 이상 커지면 관리가 귀찮아서 접는데, 이건 매우 적절한 단순화/추상화 작업을 통해 그런 골치아픈게 없이 적 토벌에만 전념할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 '관리'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도 많지만). 필자에게 있어선 가히 필자의 사생활을 망가뜨리기 위해 악마가 만들어준 게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나중에 별도 게시물로 다뤄볼 예정~)<br><br><br>2. <span style="COLOR: #3333ff">[F&amp;C] Natural Another One 2 -Belladonna-</span><br><br>실질적으로 '뇌출혈 시리즈 혹은 그에 준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FC03 이 공중분해됨에 따라, 어지간한 기적이 없는한 아마도 뇌출혈 시리즈의 실질적 최후 작품. 전작인 Natural Another One 의 경우는 솔직히 벽지집을 겸하기까지했던 Natural Zero+ 수준의 볼륨밖에 안되었지만, 이번작품은 분명히 시리즈 최고작인 Natural 2 -Duo- 에 견줄만한 볼륨을 갖추었다 평할수 있는데.... 중간중간에 .avi 를 잘 활용한 컷씬의 삽입, 화려한 BGM, 훌륭한 캐릭터 디자인, 긴장감과 호러 분위기까지 뒤섞인 시나리오!<br><br>........그런데, 결정적으로 배드엔딩이 너무 많고 해피엔딩이 어정쩡해서 뒷맛이 쓴게 치명적 감점요인. 분위기도 그렇고 차라리 '하원기가의 일족 Another One' 이라 하면 나았을까? (웃음)<br><br><br>3. <span style="COLOR: #3333ff">[キャラメルBox] 종말소녀환상 아리스매틱 (終末少女幻想アリスマチック)</span><br><br>희대의 힛트작인 處女はお姉さまに戀してる 이후 어찌 굴러가나 지켜보던중 느닷없이 다른 원화가를 기용하여 내놓은 미래형 칼부림 액션활극. 각종 무술류에 대한 배경설명에 게임내의 오리지널 설정까지 뒤섞여서 정신 못차리게 하지만, 적당선에서 잘 수습하여 쓸만하게 매듭지어지는 느낌. 이 정도의 퀄리티만 앞으로도 유지해주면 번창할 것입니다~<br><br><br>4. <span style="COLOR: #3333ff">[F&amp;C Cocktailsoft] 천공의 심포니아 2 (天空のシンフォニア 2)</span><br><br>본래 F&amp;C 의 과거 힛트작인 캉캉바니 시리즈 같은걸 보고 있자면, 이와같이 생각없이 보고 즐길수 있는것이야말로 F&amp;C 퀄리티 라 칭할 수 있는것일지도 모를 일. 특별히 흠잡을데는 없었으나 미친듯이 단조로웠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볼만한 이벤트도 많고 즐길거리가 완비된 느낌. 매우 특이하게도 전작 히로인중 누군가와 맺어진 상태로 시작할 수 있지만, 전작 CG 몇장 볼 수 있는것 빼곤 아무 의미 없는 기괴한 기능. 최근의 F&amp;C 게임 답지 않게 음성이 안 나온다! (전투시에 약간 나는것 뺴곤, 이건 전작도 마찬가지). <br><br><br>5. <span style="COLOR: #3333ff">[Ru'f] 나선회랑 1 (螺旋回廊 1)</span><br><br>평소 존경하는 모 분께서 Sadistic Medicine 과 함께 '나락을 맛볼수 있다' 라 추천해주신 작품. (꽤나 오래전이라~ 최근은 더 암담한게 판을 치는게 문제). 뻗어오는 악의의 손길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다행히 그림체가 워낙 안좋아서 정신데미지는 적게 입을 수 있다. 그림체가 조금만 좋았어도 여러사람 구덩이로 밀어넣었을 위험작품. 타이틀화면의 캐롤쏭은 지독한 악취미로 기억에 뚜렷이 남는군요<br><br><br>6. <span style="COLOR: #3333ff">[Teatime] 러브데스 1 (らぶデス ~Realtime Lovers~)</span><br><br>컴의 한계를 시험하는듯한 무게로, 겨우 근근히 플레이하였지만, 등신대를 고집하여 어딘가 미국게임같은 Illusion 社 의 게임과 달리 이건 확실히 2D 미소녀 그림체라 할 수 있습니다!&nbsp;몇군데 어색함은 있지만, 각 캐릭터의 자세나 카메라 앵글등은 매우 잘 맞춰져있어서, 아무 시점에서나 대충 스크린샷을 떠도 이벤트CG 처럼 보이는건 '이것이 21세기의 에로게인가!' 라며 무릎을 칠 노릇. 후속작은 컴 사양상 아예 포기한 상태입니다. (아이고)<br><br><br><br><br>[2007년 Worst Game]<br><br>1. <span style="COLOR: #3333ff">[BaseSon] 연희무쌍 (戀姬無雙 ~ドキッ乙女だらけの三國志演義~)<br></span><br>시작부터 미칠듯한 관심을 끌고 등장하였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엄밀히 말해 삼국지의 여성화 라기 보단, koei 의 진삼국무쌍 의 여성화라 보는게 옳을듯한 캐릭터메이킹이군요 (삼국무쌍에서 멋대로 부여한 무기들이 그대로 쓰이는것을 보라!). 뭐 거기까진 그렇다 쳐도~ 제작중간에 몇번이나 방향성이 바뀐건지, 시작은 분명 삼국지스럽게 가다가, 동탁을 때려잡고부터 요상해지더니, 어이없게 전 엔딩 똑같은 흐름으로 가버리는건 '중간에 예산고갈' 로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 많은 등장인물중 엔딩이 있는 캐릭이 셋뿐인데다가, 그나마도 똑같은 흐름인건!!!! 전투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전쟁게임을 한번도 못해본게 분명하다고밖에 볼수 없는 수준.<br><br><br>2. <span style="COLOR: #3333ff">[Elf] Dragon Knight 4 for Windows</span><br><br>동일게임을 수차례 재탕하는걸 전혀 두려워않는 Elf 조차도 Yu-no 와 더불어 끝내 건드리지 않다 결국 과감히 풀3D 란 카드를 내걸며 화려하게 부활!........이지만....... 분명 막 만든건 아닌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완전 쓸모없게 느껴지는 풀 3D 화에 '예산낭비' 로군요. 스토리라인및 이벤트CG 는 100% 원작대로 가버림에 따라 할말이 없음.<br><br><br><br>3. <span style="COLOR: #3333ff">[Giga] フォセット ~Cafe au Le Ciel Bleu~</span><br><br>필자가 높게 평가하던 Giga社의 '파르페' 와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의 팬디스크. 개인적으론 대~실~망~. 쇼콜라 Second Brew 나 파르페 Second Brew 에 추가되었던 각 사이드스토리와는 격을 달리하는 사족 수준의 암~담~한 사이드스토리류는..... 언젠가 언급한대로 그저 '음성이 나오는 코믹 앙솔로지' 정도 수준입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도 제각각이고)<br><br><br><br><br>[2007년 최고의 경험]<br><br>1. 졸업논문.....과 그에 따른 부수행사 (가제본논문제출 + 논문디펜스 + 최종본 작성 + etc...) 은 과연 범상하지 않군요! 거의 두달간 긴박감에 넘치는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죽는 수밖에 없지!!!!)<br><br><br>2. 예의 프로젝트 최종검수....... 당일날 본인과 지도교수님 모두 감기에 걸려 떡실신 상태였던데다가 온갖 문제가 날뛰었지만, 무사히 끝났으니 OK 라 할지~~<br><br><br>3. 필자가 속한 연구실에서 <span style="COLOR: #ff0000">학회를 개최</span>하다!&nbsp; '굽신굽신' 스킬의 경험치가 한 300 은 늘어난듯. 그 외 셀수없는 트러블로 허리가 휘는 경험을~<br><br><br>4. 최근 경계가 느슨해져 뷁업도 제대로 안하던중 연구실의 메인컴 하드가 주저앉아버린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학위논문 데이터 + 민감한 돈 계산 증빙자료 및 서류 + 프로젝트의 각종 실험데이터 및 실험결과' 등이 <span style="COLOR: #ff0000">세상에 유일</span> 하게 존재하였는데!!!!!..... 만감이 교차했지만 다행히도 복구해서 졸업도 하고, <span style="COLOR: #ff0000">서대문형무소에 투옥</span>되는것도 면할수 있었습니다. 우오 백업은 성실히.<br><br><br>[결론]<br><br>2007년은 달랑 6건의 글을 썼군요! 2008년은 정신차려야 하겠습니다.<br><br>방문객 여러분 모두에 무궁한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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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40520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Jan 2008 11:37:31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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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tudio E.Go! 크로니클 Part 3 -전성기-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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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왠지 글을 쓸때마다 '빈도가 어쩌구' '녹이 슬고 곰팡이가 피는~' 류의 탄식을 하는듯 하니,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br><br>.....하지만 말 나온김에 조금만 덧붙이면, 원래 계획은 후루룩 Studio E.Go! 크로니클을 마치고 (지금은 해산해버린 비운의 제작사인) Cherry Soft 크로니클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이게 2년이나 끌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더구나 실질적으로 진행은 절반 정도뿐이고)<br><br>하여튼 12~17번째 작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론 Studio E.Go! 의 사실상 전성기라 여겨지는 무렵이라 할수 있군요. 이 기세만 유지했어도 지금 E.Go! 의 위상은 매우 달랐으리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strong>12th. Working Days (わーきんぐＤＡＹＳ)</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2d7c6dd.gif" width="192" height="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2d7c6dd.gif');" /></div>발매일 : 2001/10/26<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무엇이든 해결해주는 심부름센터 'HELPS' 란 곳에서 벌어지는 남녀 4쌍의 기이한 이야기 묶음~ 입니다. <br>[1] 약물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작용으로 투명인간이 되버린 남주인공.&nbsp;과 그 소꿉친구의 이야기<br>[2] 희대의 바람둥이 남주인공이 첫눈에 마음에 든 여자아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HELPS 의 '애인 대역'을 옆에 끼고 기존에 만나던 여성들을 차례로 정리해나가는 이야기 (...?)<br>[3] 남주인공 하나를 두고 히로인 둘이서 벌이는 삼각관계<br>[4] 초인적 신체능력의 남주인공과 우주인 히로인이 날뛰는 이야기<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각 커플당 4개 정도의 서브 시나리오가 있고, 어느 한쪽을 진행함에 따라 다른쪽의 시나리오가 개방되는 구조입니다만~ 대단히 놀라운 것은 다른 시나리오에서의 선택지가 현 시나리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한 시나리오에서 다른 남주인공에게 일을 마구 시키면 그 주인공 시나리오에서는 바빠서 다른일을 못하게 된다거나~ 하여튼 시종일관 사건,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지라 플레이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타]</span></strong><br>원래는 Studio E.Go! 의 자회사인 Blue Impact 에서 발매되었으나, 정작 Blue Impact 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이상한 남색물</span></strong> (Angel's Feather) 하나만 내어놓고 반쯤 공중분해 (Aerial Decomposition!)&nbsp;되어버림에 따라 다시 Studio E.Go! 의 라인업에 올라와있는 작품...... 그래도 남색물을 라인업에 올려놓지는 않는데서 일종의 분별력(!) 이 느껴지는 대목.<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75e669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75e6699.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우측 하단의 로고에 주목)</span></strong></div><p><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000099"><strong>13th. Izumo<br></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3a7d398.gif" width="300" height="1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3a7d398.gif');" /></div>발매일 : 2001/12/21<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평범한 학생 '히카루'는 어느날 꿈의 계시를 따라 학교의 빈 교실에 들어갔다 이상한 세계로 빨려들어가 버렸는데!&nbsp; 후배, 동급생, 담임이자 양호선생 등의 인물들과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온갖 곡절이 끊이지 않았던 Men at Work! 2 의 3D 엔진이 드디어 안정화되어 전체 맵 이동이 3D 화 되고, 부자연스럽게 끊어지던 느낌의 전투시스템도 매끄러워진 작품. 하지만 거의 Final Fantasy 8 의 정션 시스템에 견줄만큼 기괴하고 독특한 옥구슬 시스템은.... (그 흔한 '회복아이템'조차 없습니다!) 미칠듯한 난이도의 히든보스 '타마모' 의 존재도 100% 클리어를 노리는 사람들에겐 실로 고역 (알테마 웨폰이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8ab032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8ab0320.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처음 나왔을때에는 정말 감탄한 3D 맵 이동. 이후 거의 Studio E.Go! 의 SRPG 는 이리 되었습니다만.</span></strong></div><p><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타]</span></strong><br>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Studio E.Go! 의 최고의 작품중 하나라 여겨지는군요. 적절한 스토리의 전개, 자고로 Studio E.Go! 의 스토리 작법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생사고락을 함께 뒤집어쓰며] 가족 이상의 유대감을~' 이 가장 어울리는데, 거기에도 부합한다고 할지~ DC 판으로도 이식되고, 국내에도 발매되었으며, 추가이벤트와 새로 그린 스탠딩CG&nbsp;로 무장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Izumo1 완전판'</span></strong> 이 무려 Izumo 2&nbsp;특별판 /&nbsp;Izumo 2 학원광상곡 특별판 /&nbsp;Izumo 3 에 잇달아 수록될 정도인걸 보면..... (지나치단 감이 있을 정도지만). (덧붙이면 각각에 수록된 완전판 내용은 동일합니다)<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14th. 눈이 녹을 무렵에... (雪のとける頃に…)</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42e9d03.gif" width="355" height="1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42e9d03.gif');" /></div>발매일 : 2002/04/19<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유능한 외과의사로 홋카이도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주인공. 여기에 착한 아내의 내조를 받으며 보람찬 직장생활, 즐거운 신혼생활을 누리는데.... 가벼운 터치로 간호사간의, 혹은 동료 의사간의 트러블이나 환자들을 진찰하며 생기는 여러 일들을 묘사하지만...... 대략 절반 이상쯤 지나갈때 절망적 반전이.......<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96c8e9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96c8e99.jpg');" /></div><strong><span style="COLOR: #0099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이제부터가 시작이다)<br></span></strong></div><p></p></span></p><p></strong><br>사랑하는 아내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되어 입원하고, 필사적으로 갖은 수단을 써보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는 현실앞에 무너져가는 주인공. 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크고작은 사방의 유혹~. 과연 아내를 되살릴수 있을 것인가?<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창백한 달빛 / My Fair Angel' 이후로 한동안 잠잠하기에 암담 노선은 포기했나 했더니, 기세좋게 등장한 세기말적 암울한 작품. 초반의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에서 급전직하하는 암담함이란! 해피엔딩이 없는건 아닌데, 원래 이런류의 게임에서 깨고나서 기억에 남는건 여운을 남기는 배드엔딩류 뿐.<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타]</span></strong><br>이런 한겨울 물을 4월 중순에 내놓는 Studio E.Go! 의 정신이란....... (한여름이 아닌게 다행인가)<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15. Wind of Ebenbourg (エーベンブルグの風)</strong><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4e5b542.gif" width="240" height="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4e5b542.gif');" /></div>발매일 : 2002/07/26<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런던 구석에서 가난과 싸우며 살던 주인공 '크로드' 에게 어느날 잘 차려입은 여성이 나타나 '실은 네가 에벤부르그 공국의 영주 아들이었다' (.....최근 스팸메일의 보급으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법한?) 라면서 현재 공석인 공국내의 지방 영주 자리에 오를것을 권유하게 되는데... 이전 영주의 실정으로 피폐해진 인심을 가다듬고, (달랑) 두명의 메이드를 잘 통솔하여 폐허가 되다시피한 저택을 다시 우뚝 세워야 하거늘!!<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저택청소 시뮬레이션'이란 기이한 장르를 걸고 나온 작품으로. 기본적으로 저택내의 각 방마다 청결도(매 턴마다 떨어짐), 장식도 (비싼 장식품을 사서 달면 상승) 이 있어서, 돈으로 장식하고, 메이드를 붙여서 청소하여 청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만. 세일즈 포인트는 역시 다년간 축적된 SD 캐릭터 굴리는 노하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9f1fbee.jpg" width="500" height="458.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9f1fbee.jpg');" /></div><strong><span style="COLOR: #0099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이미 SD 캐릭터의 프레임수 조절이나, 적절한 음향과의 연동 등은 경지에 다다른듯.</span></strong></div><p></p></span></p><p></strong><br><br>마을을 시찰하며 민원을 접수하여, 관련 업무를 수행할때 저택의 청결도/장식도 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 높으면 수입도 늚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의 사이클을 형성~ (인데 후반부에 가면 버그인지 의도인지 메이드들이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초인</span></strong>적으로 일해줌에 따라 아무 문제 없음)<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타]</span></strong><br>본 게시물에는 빠져있지만, 그림체로도 대단히 실험적인 작품이라 할지요, 스탠딩CG 에서 캐릭터의 선이 굉장히 간소화되어서 위화감이 보통이 아닌데...... 이후 한동안 Studio E.Go! 의 작품은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다 보일 정도' 로 선이 가늘고 세밀한 그림체와 '한번의 손목 스냅으로 그린듯' 이 단순하고 스트레이트한 그림체가 엇갈리며 발매되는 것이었습니다. <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16th. 텐아쿠 (てんあく)</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5db6e0f.gif" width="240" height="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5db6e0f.gif');" /></div>발매일 : 2002/12/27<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악당중의 악당 주인공. 그런데 어느날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일뻔한 여자애를 구해준 대신 치여서 사망 직전의 상태에 빠지는데..... 원래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하지만 막판에 좋은일을 해버려서 판결이 애매해짐에 따라 10일간 견습천사, 견습악마 와 함께 생활하며 최종판결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데.......<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당시 무슨 이유로인가 (16번째 작품이라 16세 기념? 뭐 그 비슷했던것 같음) 안하던 '염가판 (3800엔, 나중에 타 제품과 같은 8800엔짜리 일반판이 나왔지만)' 으로 나온, 소위 '생각없이 H씬만~' 나오는 류의 작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a6d829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a6d829c.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9900">(이때부터 삐걱였다고 봐야한다)</span></div><p><br><br>스토리 작가의 역량, 혹은 성향상 '그늘진 주인공'은 죽어도 안되는데, 이후에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시도하면서 제대로된 결과를 하나도 내놓지 못하는 것은...... 이럴바에는 다크히어로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를 영입하거나, 아니면 그냥 하던데로 '착한 투명드래곤' 같은 인물을 내세우는편이~~<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17th. Men at Work! 3 -헌터들의 청춘- (メンアットワーク！３～ハンター達の青春～)</strong></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67d14af.gif" width="400" height="1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67d14af.gif');" /></div><br>발매일 : 2002/12/27<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토리]</span></strong><br>시리즈 2편까지만해도 다 쓰러져가던 헌터 학원이 어느새인가 세월이 흘러 이제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거대 성채를 통째로 점유</span></strong>해서 '헌터 아카데미'로 대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여기에 입학한 바람기 많은 주인공과 그 소꿉친구, 그외 등장인물. 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특징]</span></strong><br>Izumo 에서 완성을 보였던 3D 월드 맵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진정으로, 모든 세상이 3D' 로 구축된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미친듯이 거대한 '헌터 아카데미' 의 성채 내부가 3D 모델링이 되어있는데다가, 성채 바깥의 필드도 3D 화~. 시간 개념이 도입되어, 오전에는 수업, 식사시간과 자유시간, 그리고 심야의 탐험시간 등으로 구성된 데다가, 지도교사로부터 '과제'를 받아서 수행할때마다 대폭 경험치 획득, 나름의 생활패턴에 의해 움직이는 수많은 NPC 들과, 이들과의 아이템 교환 가능 (개인별로 아이템에 대한 취향이 다르고), 여기에 My Fair Angel 때 잠깐 나왔던 '연금술로 기존 아이템을 조합하여 새 아이템의 창출' 등등......실로 정신 못차릴 정도로 복잡 다양한 시스템을, 어떻게든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서, 적당한 선으로 내는 점은 과연 대단하다고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수고하였겠군요. 밸런싱은.......넘어갑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ae39af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ae39af4.jpg');" /></div><strong><span style="COLOR: #0099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적절히 논리적으로 배치된 NPC 및 주요 캐릭터들 (식사시간이 되면 시간차를 두고 식당에 모인다거나)</span></strong></div><p></p></span></p><p></strong><br><br>전투 시스템은, 역대 시스템중 최강으로 편리한 슈퍼- 시스템입니다!. 노가다하기 귀찮을 경우 'Start' 를 누르면 알아서 임의의 적을 계속 패주다가, 우리가 아무때나 클릭하면 다음번 행동부터 세세히 명령을 줄수 있는 구조로, 이전작들 (Men at Work! 1,2 나 Izumo, 홍루) 과 동등한 수준의 상세 컨트롤이 가능하면서도 기본값이 아주 편하게 잘 갖춰진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b20daf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98/c0024898_471e1db20daf9.jpg');" /></div><strong></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어떤 의미론 너무 편해서 거의 매크로 돌려놓는 수준에 가까울지도</span></strong></div><p></strong><br><br>'이거야말로 최고다' 싶었지만, 지나친 편의로 게임적 재미마저 위협한다 느꼈는지, 다른 작품에서는 쓰이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타]</span></strong><br>뭔가 자체적 완결성을 보이고 대단원적 느낌이었으나, 예상을 뒤엎고 Men at Work! 4 가 4년뒤 발매되버린점이 놀랍다고 할지요~</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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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에로게)</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38782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Oct 2007 17:32:30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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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브로그의 존속을 위한 급조된 글 v004 (Subject : I Go, They G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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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원래 당초 계획은 바로 Technical Ecstasy 를 이어서 집필하는 것이었으나, 이것이 의외로 그림을 그려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관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br><br>이대로 놔두면 이끼가 자라고 거미줄이 쳐질듯한 (!) 느낌에, 해야할일이 선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써보겠습니다.<br><br><br><span style="COLOR: #000099">#1. 무엇이 2개월 이상의 공백을 이끌었는가?</span><br>한줄로 설명하면 '귀축왕 란스 -&gt; 란스5D -&gt; 란스6 -&gt; 전국란스' 로 이어지는 아리스소프트의 4연타! 특히 귀축왕 란스는 정말 인생에서 몇 안되는 '게임때문에 일상생활이 뭉그러지는' 경험을 할정도의 악마의 흡인력이었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칭송하는게 아니었군! 나머지 작품들도 학교에서는 미친듯이 일을 하고, 집에서는 미친듯이 란스를 하고~ 의 패턴을 보인 셈입니다 (와하하)<br><br><br><span style="COLOR: #000099">#2. エロゲ!</span><br>의외로 2006/10월에 쓴 글이 '에로게 관련 포스팅' 으로는 마지막이니 대충 1년 조금 못된 것이라 추정되고, '내 문서'에 남은 세이브파일들로부터 유추하여 (이벤트/CG 를 100% 끝장을 본&nbsp;게임은 세이브파일을 모아두는 습성이 -전리품인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br><br>Elf - 하극상2 (下級生 2)<br>: 다 죽어가는줄 알았던 Elf 에서 어디 이런 원화가들을 감춰두고 있던건가! 게임성은 1편의 그 악마같은 늘어짐을 개선......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 이벤트의 기간제한만 빠듯하게 걸어놓아 '긴박하게 지루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즐길만 했었음<br><br>Caramel Box - シャマナ シャマナ /&nbsp;Blue / あえかなる世界の終わりに / 終末少女幻想 Alicematic / めぐり, ひとひら / うつりぎ七戀天氣あめ<br>: (클리어 순서대로) 한 작품이 마음에 들면 끝장을 봐버리는 관계로 데뷰작 Blue 부터 최신작 うつりぎ七戀天氣あめ 까지~ 자세한건 나중에 별도로 에로게 카테고리에서 다루도록 하지요 (이런곳에 쓰긴 너무 대량이 될 듯 하여)<br><br>Studio E.Go! - みここん<br>: 끝내주게 재미없는 '감독님과 조연님들께서 밥상을 잘 차려주시면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계열의 작품.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의 무녀에 대한 집착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구나~ <br><br>Hermit - ままらぶ<br>: 할게 없어 공황상태에 빠질 무렵, 넷에서 평이 좋아서 건드려봤던 작품. 과연! 사람들이 칭송하는건 이유가 있어서 였군! 기괴한 제목때문에 선뜻 손대기 어렵지만, 오히려 내용은 人妻らぶ 에 가까우니 안심해도 좋다(?)<br><br>F&amp;C - Canvas 2 DVD<br>: 원판을 다 깼었음에도 DVD 판에는 뭐가 바뀌었을까 해서 다시 손대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신캐릭 이외에는 스토리 변경 없음. (신캐릭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몇마디 들어간거 빼곤). 이~게~웬~말인가~<br><br>Studio E.Go! - おかえしび~すと!!<br>: 끝내주게 재미없는 '감독님과 조연님들께서 밥상을....' 계열의 작품. 이제는 NTR 요소까지 있어서 주인공에게 은혜를 갚으러 왔다면서 왜 형님과 놀아나는거냐! (방치해두면 일어나는 일이지만서도)<br><br>Studio E.Go! - あおぞらマジカ!!<br>: 절망적인 퀄리티의 종스크롤 슈팅이었던 天神樂 에 이어 이번에는 옆으로 가는 횡스크롤 슈팅 작품. 슈팅게임치곤 대사량이 상당히 많고, 스테이지 중간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킴에 따라 분기가 바뀌기도 해서 의외로 플레이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작품이랄까.<br><br>Teatime - らぶデス ~Realtime Lovers~<br>: 이것이야말로 21세기의 에로게군! 이라며 깊은 찬탄을 하게 만든 풀3D 에로 어드벤춰. 상당한 경지에 이른 카툰렌더링으로 아무 장면에서나 대충 스크린샷을 찍어도 CG 스러운 분위기가 나도록 동작이나 구도에도 꽤 신경을 쓴 역작. 하지만 아직은 그 '실험정신'을 높이 사는 것이고~ 2편에선 어떤 모습이 나올것인지 기대되는 물건<br><br>Ru'f - 螺旋回廊 1<br>: 정체를 알수없는 괴집단에 휘둘려 인생도, 주변인도, 함께 엉망이 되어가는 수작. 감수성 예민한 시기에 즐겨두면 여생의 인간불신에 도움이 될 작품이군요~<br><br>Heartbring - 先輩がフィアンセ!?<br>: 주로 건드리던 회사들 것이 다 떨어지자, 거의 반쯤 랜돔으로 게임을 선정하기 시작한 무렵 선정된 작품. 총평은 '미-묘-~~', 워낙 접해본적 없는 스타일이라 특이하긴 했음<br><br>Heartbring - いきなり許嫁! ~姬樣のお輿入れ~<br>: .....해서 한번 더 동 회사의 다른 제품에도 손을 뻗쳐보았습니다만.... 원화가가 싹 바뀌었는지 '미묘-&gt;무난평범' 화 해진 작화에~ 거의 유사한 컨셉트. 과연. 그럼에도 역시 '미-묘-~~' 함은 그대로<br><br>Baseson - 戀姬無雙 ~ドキッ乙女だらけの三國志演義~<br>: 할게 없을 무렵, 이런걸 안해볼수 없는 법! 극 초반에는 꽤나 삼국지의&nbsp;원 스토리대로 흐르며 어레인지를 가하는 듯 하다가 (하후돈의 눈알 빼먹기까지 재현해놓다니!) 갑자기 오리지널 스토리가 되었다가 기괴한 결말 (전캐릭 -그나마도 공략 캐릭은 그 많은 등장인물중 고작 3명- 의 엔딩이 실질적으로 똑같다!). 왠지 제작도중 방침이 급선회하거나, 자본이 급격히 부족해서 황급히 결말을 맺어버린듯한 느낌. 전투 시스템은 끔찍했다.<br><br>Giga - フォセット ~Cafe au Le Ciel Bleu~<br>: 당대의 힛트작인 '파르페' 와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의 미니시나리오를 모은 일종의 팬디스크..... 라서 앞서 두 작품을 즐거이 플레이했기에 기대하며 플레이해보았으나....... 결론만 말하면 '음성이 나오는 코믹 앙솔로지' 수준의 퀄리티를 보이는 암담한 물건. (원작 시나리오 작가가 아닌 이놈저놈의 텍스트에 음성+CG 를 붙인 수준). 거의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사족' 에 가까워보이는건 참담하기 이를데 없지 않던가~<br><br>Studio E.Go! - とらぶるDays<br>: 꽤 재미있게 했던 'わ-きんぐ Days' 의 후속작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연계성은 전무에 가까울정도이고, 알맹이는 '감독님과 조연님께서 밥상을....', 너무 지루해서 머리나 식힐겸 깔았던게 바로 아래의...<br><br>Alicesoft - 鬼畜王 ランス<br>: ........경악의 걸작. 개인적인 중독성만 따지면 Heroes of Might and Magic 3 이나 문명 2&nbsp;등보다도 훨씬 심각하게 파고든 작품. 게임성, 이벤트, 모든 면에서 이건 마스터피스구나! 라 경탄할 따름. 나중에 자세히 다룰날이 올런지~<br><br>Alicesoft - ランス 5D ~ひとりぼっちの女の子~<br>: ......따라서 마음에 들면 끝장을 보는 관계상, PC98용 전작들은 무리가 있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웠던 5D 편으로 도전. 게임 자체는 모든것이 주사위로 결정되는 슈퍼 랜덤세계로..... 가장 근접한 컨셉은 '부루마불'이 아닐런지. 도저히 못 견디고 캐릭터 에딧을 했음에도 원하는 주사위 눈이 안나와 엄청난 시간을 소모한 작품.<br><br>Alicesoft - ランス 6 ~ゼス崩壞~<br>: ......할때는 몰랐지만 챌린지 모드까지 다 깨고 곰곰히 돌이켜보니 엄청난 분량이었다는걸 실감하게 된 작품. 300여장 이상의 CG 에 수백개의 이벤트라.... 3D 임에도 특별한 트러블없이 끝까지 굴러주는걸 보면 과연 아리스 라는 생각밖에는~<br><br>Giga - ショコラ Standard Edition<br>: 소위 말하는 전연령판 혹은 환관판. 원판을 아주 감명깊게 해서 '뭔가 추가요소가 있지 않을까~' 라는 심경에 건드려보았지만.... 결론은 '있기는 한데 그다지'. 일부 조연급 캐릭터는 스토리가 아예 새로 쓰여진듯 하지만, 정작 중요 캐릭터는 그대로 가고 있으니~ 최근엔 '파르페' 도 비슷한게 나온듯<br><br>Giga - Duel Savior Justice<br>:&nbsp; 원판인 Duel Savior 는 한참전에 했지만, Justice 의 추가 시나리오를 해보려 모처럼 굴려본 작품. 소감은 '꽤에엑'. H씬도 황당했지만 결말이 너무 암담. 차라리 핵겨울로 모두 사이좋게 천당으로 갔다고 하지 그래!<br><br>Elf - Dragon Knight 4 Renewal<br>: 풀3D (이벤트CG 제외) 라는 지나친 승부수를 띄운 Elf 의 히든카드. 전투시 캐릭터의 움직임, 특히 적 드래곤나이트 사망시 드래곤에서 굴러떨어지는 모션 등을 보고 있자면 대충 막 만든 작품같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헛돈 들였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슬픈 리메이크작. 특히 방금 칭찬한 '굴러떨어지는-' 적 시체가 충돌검사도 제대로 안되서 언덕을 뚫고 처박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하지만 역시 원작의 원화가 너무나도 비범해서 CG 만큼은 지금봐도 전혀 밀리지 않는게 만세<br><br>Alicesoft - 戰國ランス<br>: .......이게 실질적으로 이틀전에 끝났기에 가장 최근에 끝낸 게임이라 볼수 있겠습니다만 (대략 3주 걸렸음). 끝난지 얼마 안되서 객관적인 평이 불가한 상황. 훗날을 기약하며~<br><br><br><br>....써놓고 보면 실로 막대한 분량이지만서도, 위의 목록은 '대략 11개월간' 의 플레이 내용이므로 실질적으론 한달에 2-3개정도의 그럭저럭 페이스 (.....일까?)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br><br><br><br><span style="COLOR: #000099">#3. 그외의 인생?</span><br>위의 '에로게' 내용이 너무나도 장문이 되어버림에 따라 나머지를 쓸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브로그의 명맥을 이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물러나는것도 방도겠군요<br><br><br><br>P.S<br>그저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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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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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ug 2007 18:19:18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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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he Technical Ecstasy : #00 Prologu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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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체감상으론 1주단위로 글을 쓰는듯 한데. 막상 게시물은 한달에 한번! 무려 월간지 급으로 1년에 12번밖에 갱신되지 않는 암담한 브로그 였던 것입니다.<br><br>드디어 오랫동안 잠들고 있던 문제인 'Technical Ecstasy' 그러니까, (어쩌다보니) 컴퓨터학과에 떨어진 청년이 4년간 배웠던 PC 의 암담한 구조 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야아 오래 걸렸습니다)<br><br>당초에는 Emulator / 게임기 관련으로 이야기를 끌어보려 하였으나, 극-초반의 게임기 (RAM/ROM 의 개념조차 없이 회로 기판만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게임기 'Pong' 이라거나) 을 제외하면 게임기 자체가 '<u><strong><span style="COLOR: #ff0000">게임에 특화된 PC</span></strong></u>' 와 비슷해지다보니, 결국 PC 로 이야기를 풀어갈수 밖에 없던 것입니다.<br><br>시간을 오래 끄는 과정에서 세상을 떠도는 가벼운 컴퓨터 입문서를 (새로 얻을점이 거의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몇권 읽어보았습니다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기서 전개하고자 하는 방식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 안심하고 (혹은 무시하고) 전개해보겠습니다.<br><br>원래의 원대하였던 계획 (<u><strong><span style="COLOR: #ff0000">초/중학생 정도의 학생</span></strong></u>이 <span style="COLOR: #ff0000"><u><strong>제로의 배경지식</strong></u></span>으로 본 글을 읽어서 <strong><u><span style="COLOR: #ff0000">학과 졸업생 수준의 시스템 이해도 습득</span></u></strong>) 은 어느새인가 물거품이 되었고. 현재의 편집 기조는 다음과 같습니다.<br><br>#1. 기본적으로 타인의 도움없이 컴을 켜서, 본 브로그까지 와서, 글을 읽을수 있는 수준은 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타인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여기와서 글을 읽는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요즘 초/중학생도 이건 되지 않나 싶지만서도)<br>#2. <strong><u><span style="COLOR: #ff0000">MS-DOS</span></u></strong> 는 굉장히 '투명한' 운영체제로, 작금의 고차원 OS의 수많은 '마술적인 신비의 처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환상의 시스템입니다! 이쪽의 예를 많이 들 예정이므로, 돗스시절의 악몽을 (640kb!!)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추억을 자극하며 즐길수 있으실 것입니다. (....더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보장은 없어도)<br>#3. 가급적이면 '근본 개념' (학교에서 배우는 '근본원리' 보다는 약간 더 디테일하지만, 현업이나 실제구현단계 수준의 초-디테일은 가지 않는) 선까지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라기보단 거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OS 소스코드 분석을 해본적도 없으니)<br>#4.&nbsp;순서는 밑바닥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디지털회로-&gt;CPU 기초-&gt;CPU와 주변장치-&gt;MS-DOS-&gt;현대 OS-&gt;인터넷</span></strong> 으로 훑는게 목표인데. 중간에 기조가 어찌 바뀔지는 알-수-없-습-니-다.<br><br>필연적으로 따를수 있는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br><br>#1. 나름대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만. 지식의 얕음으로 인해서 <strong><u><span style="COLOR: #ff0000">틀린 부분이 있을 가능성은 높습니다</span></u></strong>. 가차없는 지적을<br>#2. 디지털회로 에서, '1 AND 1 = 1' 이나 '1 OR 0 = 1' 과 같은 논리적 레벨까지가 제가 내려갈수 있는 저레벨의 한계입니다. 전자회로에서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문제 (시그널 동기화나 신호증폭같은) 것은 배운바가 없는고로~<br>#3. 그외 다수<br><br><br><br>오늘은 그야말로 맛배기로 몇가지 화두를 두서없이 던져보겠습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암담하던 돗스시절]</span></strong><br>MS Virtual PC 2007 이 프리웨어가 되어서 마음껏 써도 된다는 말을 듣고, 최근 한번 구해서 깔고, 추억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MS-DOS 6.22</span></strong> 를 깔아보았습니다만.....<br>돗스란&nbsp;과연 작금의 감각으론 굴릴수가 없는 레벨의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640kb 의 기본메모리 제한</span></strong>과, 지금은 문법을 다 까먹은 악마의 config.sys / autoexec.bat 셋팅법 (여기서 셋팅하지 않으면 CD-ROM 드라이브도 못 씁니다).... <br><br>특히 640kb 의 기본메모리 제약은 아주 심각해서, 여러분의 PC 에 메모리가 얼마나 많건 간에, 대다수 프로그램들이 갈구하는 메모리는 640kb 란 좁아빠진 영역에 한정되어 있던 것입니다. PC 를 쓰던 소싯적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생 무렵) 부터 저의 궁금점은<br><br>#1. 640kb 의 지옥은 대체 뭐길래 이토록 프로그램들이 갈구하는 것인가?<br>#2. 메모리가 16메가인데, 왜 이걸 못쓰고 640kb 에서 쩔쩔 매는가?<br>#3. 어떤 형식으로든 16메가의 메모리를 쓸수 있는것 같은데 (일부 게임에서 8메가, 16메가의 총 메모리를 요하는걸로 보아), 그게 되면 640kb 는 또 왜?<br>#4. XMS (himem.sys 를 통해 확보되는 메모리) 와 EMS (emm386.exe 혹은 qemm386.sys 로 확보되는 메모리) 의 차이란?<br><br>대충&nbsp;중복되는 내용이 많은 두서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어쨌거나 무슨 소리가 하고 싶은가는 독자 여러분께서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대학에서 OS 수업을 미친듯이 열심히 들어도 아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시대에 뒤쳐진 돗스 이야기이므로). <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조금 컴퓨터학과에 몸을 담은 사람을 위한 화두 1 ]</span></strong><br>일반적으로 C 를 배운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include&lt;stdio.h&gt;&nbsp;를 넣은 후&nbsp;printf() 함수나 getch() 같은 해당 라이브러리의 과실을 마음껏 영위하고 삽니다만...... 시험삼아 한번 저 'stdio.h' 를 까보신적이 있으십니까?<br><br>어마어마하게 시대에 뒤쳐졌지만 아직도 매우 널리 사용되는 Visual C++ 6.0 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기본값으로 설치했을 경우)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 에 문제의 stdio.h 가 있습니다만..... 까보면 놀랍게도 <strong><u><span style="COLOR: #ff0000">함수 원형 선언만 되어있고 알맹이가 없습니다!</span></u></strong> (즉 printf() 함수의 내부구현이 보이지 않습니다!)<br><br>이건 대체 어찌된 일인가! (답을 아시더라도 굳이 댓글로 다실 필요는 없을듯)<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조금 컴퓨터학과에 몸을 담은 사람을 위한 화두 2 ]</span></strong><br>처음 돗스용 C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키보드 입력' 이었습니다. 다른거야 그렇다쳐도, 키보드의 입력이란! scanf() 나 getchar() 야 워낙 함수 자체가 뒤틀려서 그렇다쳐도, 비교적 간단한 getch() 함수조차도 미스테리에 둘러싸인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비 전공자를 위해 대충 말씀드리면 getch() 함수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키보드로부터 한 글자를 입력받는 함수</span></strong>입니다)<br><br>컨셉으로야 간단한 '한글자를 받아들인다' 인데, 막상 써보면<br><br>#1. getch() 함수 호출 (누군가가 키를 때릴때까지 프로그램이 이 상태로 멈춰있음)<br>#2. 누군가가 키를 때린다<br>#3. getch() 함수에서 포착해서 뭘 눌렀는지 읽어온다<br><br>얼핏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즉 getch() 함수는 내부적으로 무한루프를 돌면서 키보드 상태를 체크하여 '키 입력? -&gt; 해당 키값 을 들고 무한루프 탈출' 의 구조일 것이다?. 그러니까 대충 아래와 같은 구조라 생각할수 있습니다.<br><br>#1. 키보드 상태를 읽어온다<br>#2. 키가 눌렸는가? <br>-&gt; no, 그럼 #1로 계속 반복<br>-&gt; yes, 해당 키값과 함께 루프탈출<br><br>운영체제를 배우다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사용자가 공교롭게도 '#2'&nbsp;일때 키를 잽싸게 눌렀다 떼면 (.....현실적으론 인간이 그렇게 빠른 반응을 할수는 없지만) 시스템은 모르는게 아닐까? 더 굉장한 점은<br><br>#1. getch() 함수 호출<br>#2. 사용자가 미친듯이 10개의 키를 초고속 입력<br>#3. .......그러면&nbsp;이번뿐 아니라 이후의&nbsp;getch() 함수 호출은 사용자키를 안 받고 아까 때린 초고속 입력을 순차적으로 받습니다. (정확히 10개의 키가 소모될때까지)<br><br>......뭐라고! getch() 함수는 과거의 입력값도 기억하는건가! 어떻게 된거지! 키보드 입력은 어떻게 받는걸까!<br>(더 쓰고 싶지만. 이러다간 프롤로그- 의 본연의 목적을 상실할듯 하니 일단 여기서 스톱)<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맺음말]</span></strong><br>대략 위의 화두들과 비슷한 감각으로 본 컬럼은 진행될 것입니다. 다만 본편에서는 조잡한 그림 ('다이어그램' 이라 하면 좀 멋있게 들리겠으나) 및, 화두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줄줄 끌고 내려가는 식으로 진행되겠지요. 그럼 방문객 여러분께 영광이!<br><br><br>P.S<br>'밑줄긋기'와 '글자 빨간색' 은..... 순서를 섞었더니 '빨갛지 않은 밑줄'이 그어진 붉은 글자가 되는군요. (이건 가관이군)			 ]]> 
		</description>
		<category>Technical Ecstasy</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34368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15:09:41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C 와 TV 를 연결하기 위한 투쟁... ]]> </title>
		<link>http://checkist.egloos.com/3315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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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그러니까 사실 'PC 의 대 신비의 세계' 를 다루는 컬럼을 써야 할 Technical Ecstasy 이지만, 이게 의외로 체계 구성이나 내용 잡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단 이런 가벼운 주제로 다뤄볼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br><br>오늘의 주제는 그러니까 (아무래도 모니터보단 현저히 큰) <u><span style="COLOR: #ff0000">TV 를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span></u>하기 위해 발버둥쳤던 기록을 통해 행여나 비슷한 음모를 꾸미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라는 주제였던 것입니다.<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첫번째 시도 - 싸구려 10m Composite Cable]<br></span><br>절망적인 사양의 컴 (P3 550 + 128Ram + Win98SE) 이 하나 남기에 이걸 거실의 엔터테인먼트 전용~ 으로 삼기 위해 손질을 시작했던 것입니다만. 일단 선이 보기싫게 바닥에 뒹굴지 않도록 천정을 타고 넘기기 위해서 무려 10미터의 배선을 기획.... 우선 TV 출력을 위해 유니텍 라데온 7000 AGP 이던가. 의 그래픽카드가 S-VIDEO 를 달고 있는 당시의 가장 쌌던 그래픽카드이기에 구매.<br><br>TV도 집에서 정규방송 시청을 위해 좋은건 쓸수 없다보니 어째 남는건 Composite 단자 입력만 있는 암담한 물건이라..... 용산에서 S-VIDEO -&gt; Composite 케이블 10미터 짜리 초저가형 (케이블이 수상쩍은 <span style="COLOR: #33cc00">녹색</span>인) 을 사서 연결해 보았습니다! <span style="COLOR: #993399">우오 화면이 나온다.<br></span><br>.....그런데 애초에 Composite 케이블이라 하면 TV의 외부입력단자중 최악의 화질을 자랑하는 물건으로, 한가닥의 동선에 삼라만상의 1677만컬러를.... 담을수 있을리가 없지!! 여기에 초저가형 x 10미터 라는 극한상황이 겹치다보니 화질은 처참한 레벨로 곤두박질 친 것입니다.... (글씨는 커녕 바탕화면의 아이콘조차 '울긋불긋한 사각 덩어리' 로 보일정도)<br><br>'우와아 이건 30분 이상 보면 영구히 시력을 잃겠는걸' <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두번째 시도 - 저가형 10m S-VIDEO &amp; Stereo Cable]<br></span><br>여전히 절망적 사양의 컴에, 이전의 AGP 카드가 허망하게도 접촉단자 불량으로 주저앉기에 별수없이 라데온 7000 PCI 모델로 구입하였습니다. 행여나 있을지 모르는 "미래" 를 대비해서 DVI 출력기능도 되는 녀석으로. (40천원 미만으로 구한듯) 때마침 '좀 나은 TV' 를 쓸 여건이 되어서 이번 TV 는 S-VIDEO 와 Component 입력이 가능한 버전이었습니다. Component 는 DVI 에 버금갈만큼 괜찮은 녀석이라 들었지만, 당장 연결가능한건 S-VIDEO 이기에 일단 이쪽으로 심증을 굳히고....<br><br>예전에 (귀찮아서) 안했던 TV 에 사운드 잇기까지 목표로 삼아서 대충 또 S-VIDEO x10m 짜리에 Stereo-&gt;2RCA x10m 를 구입하였습니다만. (역시 가격은 그럭저럭 저가형으로)<br><br>....아니 별로 나아지지 않는걸. (소리는 나지만)<br><br>물론 Composite 의 '세숫대야 화면에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절망적인 색 번짐은 줄었지만, 그다지 만족할만한 화질이 아닌데다가 (일단 글씨는 해독이 매~우 어려운 수준). 뭐가 잘못되었는지 빨간색의 형광색이 아주 강렬하여 과장을 섞으면 태양을 맨눈으로 봤을때 남는 잔상이 눈에~<br><br>'이야아 이것도 사람 잡아먹는구만'<br><br>그러나&nbsp;Composite 때도 그랬지만, 의외로 화면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게임의 경우 (마리오라거나)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화질인건 또 신기한 점. (정지화상은 눈을 태우지만)<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세번째 시도 - 저가형 1m S-VIDEO &amp; Stereo Cable]<br></span><br>일단 요즘세상에 P3-550 으로 되는일은 별로 없다고 판단 (Mame&nbsp;서도 90년대 이후의 게임은 플레이가 안될 정도). 당나구 용으로 쓰던 본인의 세컨드-콤 (P4-1.8G, 512Ram) 에 대충 XP 깔고 꾸며서 투입. (단, 그래픽카드는 위의 라데온 7000 PCI). TV 는 비교적 근래 집에서 큰맘먹고 매입한 흔적이 역력한 LG 32FS6D 에 잇는걸로 교섭에 성공<br><br>S-VIDEO, Component, HDMI 등의 입력이 가능하기에 일단 S-VIDEO 로 연결하고. 위의 두번의 실패로 넷에서 조사해본 결과 '영상 케이블은 짧을수록 좋지' 라는 결론이 들어 콤을 바싹 붙여서 1미터짜리 케이블로 연결.<br><br>'우오 이건 괜찮다' (텍스트뺴고)<br><br>.....여전히 텍스트는 희멀겋게 뭉게지지만 아이콘은 제법 알아볼만하고, 이맛살을 찌푸릴 각오를 하면 윈도우 <strike><span style="COLOR: #ff0000">남색기</span></strike>탐색기 정도는 켜고 굴릴 수준. 이 된 것입니다. 다만 화질나쁜 TV 를 볼때처럼 색이 미묘하게 번지는데, 마치 영상의 복사본이 흐릿하게 옆으로 겹쳐진듯한 느낌이 왔습니다만..... 예전의 악마같던 알록달록 꽃동산에 비하면 이건 가히 천국.<br><br>.......대신 TV-&gt;PC 간의 거리가 짧아진 만큼 PC-&gt;사람 간의 거리가 확 멀어져서 키보드/마우스 연장케이블과 USB 연장케이블로 3미터 가까이 연장해서 비참하게 즐기게 된 것입니다만..... (두 케이블 다 '모종의 수단' 을 쓰지 않고는 5미터가 한계로 알려져 있음)<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네번째 시도 -&nbsp;DVI to HDMI 케이블 1m, 광 오디오케이블 1m]<br></span><br>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서고 싶...(진 않겠는걸),&nbsp; 하여튼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위의 1미터짜리 S-VIDEO 도 마음에 들었지만, 궁극의 깨끗한 영상을 보고 싶어지게 된 것입니다. 실로 운좋게도 예의 PCI 그래픽카드에는 'DVI 출력단자' 가 있었고, TV 에도 'HDMI 입력단자' 가 있던 것입니다. 국내지식의 naver 와 국제지식의 google 을 병행해가며 뒷조사를 해본 결과<br><br>#1. 이론상으론 HDMI = DVI + 음향&nbsp; 이고. HDMI &lt;-&gt; DVI 는 완벽 호환<br>#2. ........근데 TV 의 경우 어지간히 적은 기종이 아니면 HDMI 로 PC 화면을 못 받음 ('신호없음' 이라 뜸)<br>#3. 필자집 TV (LG 32FS6D) 는 공식적으론 'PC 화면 못받음' 에 속하는 기종<br>#4. 근데 누군가 저기서 됐다는 게시물이 있었음<br><br>미친척하고 #4만 믿고 과감하게 DVI to HDMI 케이블 1미터짜리를 사서 잇고 전원을 넣었으나! 허망하게 솟구치는 '신호없음'의 멧세지....... 그런데 좀 기다리다보니 로그인화면이 뜨더군요! 어찌된일인지 HDMI 입력에서는 윈도 부팅이 끝나기 전까지는 화면이 나오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이전의 입력에서는 POST 단계부터 화면이 나왔습니다만).<br><br>문제는 TV 에서 HDMI 입력시에 사운드 연결은 광 케이블만 받는다는것........ '추가지출인가?' 싶었는데, 메인보드 (Gigabyte社 것임) 에 딸려나온 부속물중에 SPDIF/광케이블 브라켓. 이란게 있기에 마구 보드에 연결하고. 역시 '된다는 보장이 없음' 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오디오 광케이블 1미터짜리를 매입하여 연결!<br><br>#1. ......소리 안남.<br>#2. '구와앗' 이라 좌절하며 보드 메뉴얼을 보니 '광출력 : 소프트웨어로 활성화' 라는 의문의 문구.<br>#3. 보드에 딸려나온 드라이버CD 의 모든 유틸을 깔아도 관련있어보이는건 없었음. ('오버클럭' 관련 툴이 대부분)<br>#4. 매뉴얼을 세번 정독하니 '자세한 내용은 Gigabyte社 의 해당 칩셋 통합메뉴얼을 참조하시오'<br>#5. 마구 싸이트를 뒤져봐도 안나옴<br>#6. (반쯤 포기로) 제어판-&gt;시스템-&gt;장치관리자-&gt;사운드및 오디오장치-&gt;뭐더라.&nbsp; 를 파고들다보니 '사운드출력' 에 '아날로그'&nbsp;가 있기에 '디지털' 로 바꿨더니 소리가!<br><br><br>여기까지가 개략적인 TV-PC 연결 분투기 였습니다. 대충 정리하면<br><br><span style="COLOR: #3333ff">[Composite 10m]</span><br>#1. 사용불능에 가까움<br>#2. 엄청나게 개체가 크고, 자주 움직이는 게임에 한해서는 버틸만함 (NeoGeo 격투게임같은거라든가)<br>#3. 하지만 역시 암담<br>#4. 케이블을 좋은걸 써도 과연 나아질지 의심스러워짐 (10m 라면)<br><br><span style="COLOR: #3333ff">[S-VIDEO 10m]</span><br>#1. 심히 괴로움<br>#2. 팩맨, 마리오 마냥 자주 움직이는 게임은 괜찮음. 프리셀? 눈이 아프지<br>#3. 비추천<br>#4. 케이블을 엄청나게 좋은걸 쓰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름. (알수는 없지만)<br><br><span style="COLOR: #3333ff">[S-VIDEO 1m]<br></span>#1. 상당히 괜찮음<br>#2. 텍스트를 읽기엔 좀 무리가 있음. 그래픽한 행위는 대체로 문제없음<br>#3. 일반적으론 이정도로 합격선<br>#4. 케이블을 좋은걸 쓰면 얼마나 나아질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1m 정도라~ (안써봐서 모르겠지만)<br><br><span style="COLOR: #3333ff">[DVI-HDMI 1m]</span><br>#1. TV의 최대 해상도까지 문제없음. (필자집은 HDTV 가 아니라 지구가 갈라질 정도의 화질은 아님)<br>#2. 텍스트도 문제없음. 단 PC 용 모니터만큼 대 선명하진 않음.<br>#3. 적어도 번지거나 색이 뭉게지거나 하진 않음<br>#4. 케이블은 1m 의 경우 어지간히 맛이간게 아니라면 다 똑같을 것임. (일단 디지털 방식이니)</p>			 ]]> 
		</description>
		<category>Technical Ecstasy</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33151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Apr 2007 18:11:36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회계전선 이상많군.... ]]> </title>
		<link>http://checkist.egloos.com/3189561</link>
		<guid>http://checkist.egloos.com/3189561</guid>
		<description>
			<![CDATA[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다 해결된게 아니었습니다. 무려 '연말 정산' 이라는 악마의 프로세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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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지도교수 포함) 의 도장만 거의 50회 이상 받은데다가<br />
......같은 내용의 돈 계산을 수십회 반복하고<br />
......서류 작성이 30건이 넘었으며<br />
......완독한 정산업무 매뉴얼 (정부 당국의 연구 지침까지 포함해서) 이 2000페이지 정도 되고<br />
......10여 종의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화걸어 각서/공문 을 받은<br />
<br />
하여튼 대충 끝났다 가정하고 (최소한 제 손은 떠났으니~) 다시 평온했던 일상으로의 회귀가 된 셈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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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콤 에 관한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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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듀얼코어이상, 64비트 가 난무하는 요즘에도 '알게뭐냐' 란 감각으로 478 소켓의 노스우드 3.2G 로 연명하는 필자의 메인 콤 이었습니다만..... 어차피 좀 더 있으면 쿼드코어도 나올거고~ 대략 64비트가 완전 세상을 장악하고 비스타 서비스팩2 정도가 나오면 새로 맞추면 되지 않을까~ 라는게 기본적 자세였습니다. (딱히 고사양을 먹는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br />
<br />
그런 메인콤에 최근 거의 40만달러 정도를 추가로 들이부어버렸는데, 수치상의 스펙으론 바뀐게 거의 없으니~ 콤 이야말로 돈을 올려놓으면 소리없이 녹여버리는 난로와도 같은 것이군요~<br />
<br />
#1. CPU 쿨러 (LS 전선의 저RPM 의 묘한 녀석..... 사실 이건 산지 좀 되었음)<br />
#2. FDD 드라이브 (그냥 미친척하고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있으면 도움될 날이 오겠지' 란 감각)<br />
#3. 전면 4포트 USB 패널 (SilverStone 이란 악마같이 비싼 회사의 제품. 3.5인치 베이. 무려 23000 원)<br />
#4. 삼성 DVD-Multi (기존의 LG 껀 뭐가 잘못되었는지 CD 레코딩이 안되는 황당한 결함으로~)<br />
#5. Seagate 500G 하드 (가장 큰 지출 요인)<br />
#6. Seagate 160G 하드 (메인콤 말고 2차 콤용)<br />
#7. 80cm 짜리 IDE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케이블류&nbsp;(모아놓으면 은근히 돈이 나감)<br />
<br />
그리하여 구시대의 콤 주제에 하드는 1Tb! 이건 그야말로 권총에 Heavy Machinegun용 급탄벨트를 달아놓은 꼴입니다만, 뭐 콤이란 쓰는사람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새 하드는 순수하게 '엔터테인먼트' 용으로만 쓰기로 작심하고 mp3 (129G), 뮤직비디오 (178G), 에뮬게임, 그외 각종 게임들을 발라놓고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산지 1주만에 남은 용량은 5G로 떨어져버렸지만~)<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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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그런데 길이가 긴 IDE 케이블을 쓰면 말입니다....]<br />
<br />
사실 긴&nbsp;IDE 케이블을 산 이유는 하드를 3개쓰고, DVD 드라이브를 1개 쓰게 되다보니, 어쩔수없이 하드 한개는 DVD 드라이브와 같이 연결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케이스가 그렇듯, 하드를 다는 베이와 5.25인치 베이는 꽤~나 멀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필자의 케이스 (풍1) 같은 경우는 중간에 외장 3.5인치 베이가 2개 끼어있기 때문에, 더 골치아픈 문제.....<br />
<br />
그리하여 가급적이면 'Master' 와 'Slave' 간의 거리가 멀찍이 떨어진 IDE 케이블이 필요하였습니다만~ 용산에서 대충 구한것이 NETmate의 80cm 케이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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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로 대충 이어놓고 DVD를 8배속으로 구웠더니 무려 52분이나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은 8-10분이어야 함). '이상하다' 싶어서 재부팅하고 다른걸 한번 더 구워봤으나 역시 50분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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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들은 풍월을 조합해서 '제어판-&gt;시스템-&gt;장치관리자-&gt;IDE ATA/ATAPI 컨트롤러-&gt;보조 IDE 채널' 을 조사해보니 역시~ DVD 드라이브는 PIO 모드로 떨궈져있었던 것입니다~<br />
<br />
그런데!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DMA 모드로 잘 동작하던걸 눈으로 확인했으므로 들은 풍월#2 를 또 조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수 있습니다.<br />
<br />
#1. Windows 2000/XP 에서 DMA 모드로 하다가 에러가 너무 많이 나면 PIO 모드로 자동 후퇴<br />
#2. PIO 모드는 악마같이 느려서 쓸수 없음 (DVD 굽는데 50분.....)<br />
#3. 한번 PIO 로 후퇴하면 어지간한 술수 (레지스트리조작) 을 부리지 않는한 DMA로 돌아가지 않음<br />
#4. IDE 케이블 표준에 따르면 46cm 을 넘길수 없음<br />
<br />
.....그래서 설마? 하고 케이블을 갈아치우고 '어지간한 술수' 를 부려서 해보니 정상 속도가 나는것입니다! 집의 잡동사니 박스를 뒤집어엎다시피해서 겨우 Slave-Master 간 거리가 예의 NETmate 80cm 과 비슷하면서 전체 길이는 짧은걸 찾아서 간신히 잇고 상황은 종료.....<br />
<br />
결론 : SATA 가 나온게 다 이유가 있겠지.......<br />
<br />
<br />
<br />
[사운드 카드에 관하여]<br />
<br />
아무래도 돗스 시절에 거의 제왕 역할을 했던 SoundBlaster 의 후광때문인지, 저는 아직도 그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Sound Blaster Live! 5.1 에다가 LG 의 미니콤포넌트를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만 (스피커는 옛날 소형전축의 것을 미니콤포에 연결) <br />
<br />
최근에는 온쿄나 프로디지 에서 나온 2채널 전용의 사운드카드가 마구 관심을 끌고 있군요~ 게임할때빼곤 항상 음악을 걸어놓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사운드카드는 좋은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마구 몰려오면서도~<br />
<br />
#1. 내가 그 차이점을 알 리가 없지<br />
#2. 내 귀가 그렇게 예민할리가 없지<br />
#3. 사운드에 수천만원을 투입하는 매니아들은 남다른 청각구조를 가진것일까!<br />
<br />
등의 잡념에 흔들리고 있을 뿐입니다~<br />
<br />
<br />
<br />
P.S<br />
1. PIO 로 후퇴해버린 장치를 원래대로 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장치관리자에서 해당 IDE 채널을 '삭제' 하는것입니다 (!) 재부팅을 2회나 해야 하지만 (처음에는 '없어져서', 두번째는 '없는줄 알았던게 달려있어서') 레지스트리 수정같은 귀찮은 일은 피할수 있지요			 ]]> 
		</description>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318956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Mar 2007 15:58:17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격동의 2007년 함포.... ]]> </title>
		<link>http://checkist.egloos.com/3088629</link>
		<guid>http://checkist.egloos.com/3088629</guid>
		<description>
			<![CDATA[ 
  ......과연. 2007년은 2006년 못지않은 격전의 나날임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br />
<br />
'죽일셈인가!!!' 싶은 나날이었습니다만.... 일단 예의 프로젝트는 무사히 종료되었군요.<br />
<br />
이하는 주요 사건 중심으로 나열한 예의 '프로젝트' 의 흐름이 되겠습니다. (날짜는 다소 실제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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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2006/03/01&nbsp;&nbsp; (서류상) 프로젝트 시작 날짜<br />
2006/04/10&nbsp;&nbsp; 프로젝트 Kickoff 미팅 ('이러이러한걸 해보겠다~' 란 일종의 비전 제시)<br />
2006/05/08&nbsp;&nbsp; 실질적 프로젝트 개시<br />
<br />
(5~9월)&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마구 매달렸으나 말도 안되는 저 성능. 예상외의 결과에 좌절모오드<br />
<br />
2006/09/04&nbsp;&nbsp; 첫 관계자 앞 시연. 대 실패. (인식률 0%)<br />
2006/09/14&nbsp;&nbsp; 극적으로 돌파구 마련. 시연 영상 촬영<br />
<br />
(9~11월)&nbsp;&nbsp;&nbsp;&nbsp;&nbsp;&nbsp; '돌파구' 로 인해 실질적으로 유유자적. 평화로운 나날<br />
<br />
2006/11/15-18&nbsp;&nbsp; 일산 KINTEX 에서 '비즈니쓰 코미케' 급의 전시회 3일간 참석. (첫날은 설치)<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중요한 장비를 제작하기로 한 업체가 납기를 못맞춰 플라스틱 모형을 휘두르며<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느긋이 포오즈만 취하다 옴. (관람객이 어이없게 적어서 문제 없었음)<br />
<br />
(11월 ~ 12월)&nbsp;&nbsp;&nbsp; 여전히 평온. '중요한 장비' 의 제작으로 혼란에 빠졌으나 어차피 이쪽관 무관<br />
<br />
-------------------------------<br />
여기까지가 2006년<br />
-------------------------------<br />
<br />
2007/01/14-16&nbsp;&nbsp; 무주 리조트에서 워크샵 발생. 관계자들앞에서 두번째 시연.<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예상을 뒤엎고 완전 오동작. 경악의 개구리<br />
(1월 내내)&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식음을 전폐하고 녹음/테스트/개조 의 나날을 보냄<br />
2007/01/24&nbsp;&nbsp;&nbsp;&nbsp;&nbsp;&nbsp; 조잡한 프로토타입 장비에 연동하여 관계자들앞에서 최종 리허설. 무사통과<br />
2007/01/31&nbsp;&nbsp;&nbsp;&nbsp;&nbsp;&nbsp; 최종검수 전날에 프로토타입 개정판이 집에 저녁 10시에 택배로 도착.<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마구 테스트<br />
2007/02/01&nbsp;&nbsp;&nbsp;&nbsp;&nbsp;&nbsp; 최종검수. 무사통과<br />
<br />
<br />
<br />
.......실로 연초부터 심장이 내려앉는 위기를 맞이한 셈입니다만, 다행히 막판에 배신하지 않고 무사히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연초에 한번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할뻔 했습니다만)<br />
<br />
그런 관계로 근 몇년만의 대 독감으로 (아마도 인생의 복수가 시작된듯) 그대로 나가떨어진 상태였던 것입니다. 야아 금년 독감은 강하군요~ (오한및 발열로 '사경을 헤매는듯'한 체감 데미지 -실제론 감기로 죽을리 없지- 였던 것입니다)<br />
<br />
<br />
<br />
<br />
장문이 된 김에 향후의 계획을 밝히자면~<br />
<br />
#1. Technical Ecstasy 는 '컴퓨터' 라는 암담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를 놓고 한동안 고민하였습니다만, (에뮬레이터 , 게임기 등의 파생적 주제와 함께) 대충 비전이 보인듯 합니다. 무모하게도 '0,1 의 이진표기' 에서 출발하여 '논리회로' -&gt; 'CPU' -&gt; '주변장치들' -&gt; 'OS' (돗스-&gt;윈도우즈 의 순으로) -&gt; '인터넷' 의 그야말로 밑바닥부터 최상층의 인터넷 시대를 꿰뚫는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만...... 이게 과연 몇명이나 알아들을 내용이 될런지는~<br />
(독자 여러분의 능력을 믿을 뿐입니다~)<br />
<br />
#2. 그외 카테고리는 Technical Ecstasy 가 워낙 무겁고 체력소모가 큰 내용을 다루다보니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가벼운 방향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달에 한건 쓰는것도 어려울듯 하니~)<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308862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Feb 2007 17:05:19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6년의 결산... ]]> </title>
		<link>http://checkist.egloos.com/2927109</link>
		<guid>http://checkist.egloos.com/2927109</guid>
		<description>
			<![CDATA[ 
  아아 정말 길고. 끔찍하고. 흉악한 난이도의 2006년이 넘어갔습니다. 중간에 정말 <span style="COLOR: #ff0000">'아아 나의 모험은 여기까지구나</span>' 라는 생각이 든 적도 몇번 있었지만, 어떻게 살아서 또 한 해를 넘길수 있었군요. (아직 6시간정도 남아서 방심할수는 없으나)<br />
<br />
금년도 변함없이 한해를 정산하는 의미에서 '2006년 최고의~' 로 마무리지어보겠습니다. (물론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6년 발매' 가 기준이 아니라 '제가 2006년에 즐긴것' 이 기준입니다)<br />
<br />
<br />
<br />
<br />
[2006년 최고의 앨범]<br />
<br />
1. <span style="COLOR: #3333ff">[Stratovarius] Visions of Europe (Live)<br />
</span><br />
별 기대 안하고 줏어들었다가 굉장한 충격을 받은 라이브 앨범. Metallica의 Live Shit 앨범 이래, 이정도로 음압이 강력한 라이브도 참 오래간만. (상당량의 편집-재녹음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청자를 즐겁게 해줬다는 점에서 가산점 있음)<br />
<br />
<br />
2. <span style="COLOR: #3333ff">[Wave] Symphonic Caprice "Evening Primrose" - 奇想交響詩 月見草<br />
</span><br />
2006년에도 동방 어레인지를 미친듯 사들이며 보낸 한해라 하겠지만..... 어쨌거나, 소위 '클래시컬' 한 어레인지는 비교적 흔한편이지만, 이정도로 장황하게, 교향악적으로 휘젓는 앨범은 또 보기드문편. 야후 옥션과 더불어 이 바닥 사람들에게 <span style="COLOR: #ff0000">지옥의 보증수표</span>로 통하는 '<span style="COLOR: #ff0000">토라노아나</span>' 에 샘플로 올라온 <span style="COLOR: #ff0000">'Midnight March'</span> 가 마치 '<span style="COLOR: #ff0000">벤허</span>'를 연상케 할정도로 초강력이라 바로 저질러버렸는데!!! ......정작 벤허 스러운것은 저 한곡뿐이라 대 낙담. (나머지 트랙도 수준급이긴 하지만) 문제는 3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br />
<br />
<br />
3. <span style="COLOR: #3333ff">[UI-70] 朧夢紅月 ~Vaguely Dreams of Scarlet Fullmoon~<br />
</span><br />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화영총 어레인지 <span style="COLOR: #3333ff">彼岸花葬 ~the View of Spiral Riverside~</span> 앨범 이후 느닷없이 방향을 틀어서 나온 홍마향 어레인지 앨범. 클라이막스인 <span style="COLOR: #ff0000">月時計 ~ルナ-ダイヤル~</span> 와 <span style="COLOR: #ff0000">亡き王女の爲のセプテット</span> 에서는 정말 제대로 밟아주고 달려주지만~ 여러모로 최강이었던 요요몽 어레인지 <span style="COLOR: #3333ff">'Deadly Dancing Butterfly</span>' 에 비해선 집념과 광기가 모자랐던 느낌이군요<br />
<br />
<br />
<br />
[2006년 최고의 전연령 게임]<br />
<br />
1. <span style="COLOR: #3333ff">[Westwood] C&amp;C Generals + Zero Hour<br />
</span><br />
노린것인지 알수 없지만, 한창 세계가 이라크로 시끄러울때 미국vs테러조직 (+중국) 의 구도라는 애매한 설정으로 도저히 손대기가 망설여졌던 C&amp;C Generals 시리즈이지만..... 일단 원판 Generals 는 캠페인모드라 부를만한게 사실상 전무한 연결성없는 미션 몇개만 덜렁 주는 식이었고, 확장팩 Zero Hour 에서야 뭔가 캠페인스러운게 보이는데.... 이것이 뚜껑을 열어보면.<br />
<br />
(1) 미국 미션 : 자유/정의/평화 를 위하여 테러조직을 무찌르는.... (미국인들 빼곤 하다가 내던지기 좋은 스토리 진행)<br />
(2) 테러조직 미션 : 위에서 설쳐댄 미국놈들을 테러 &amp; 화학무기로 쓸어버리는... (미국인들이라면 하다가 내던지기 좋은 스토리 진행)<br />
(3) 중국 미션 : 위에서 미국을 궁지에 몰아놓고 설쳐대는 테러조직을 인해전술 &amp; 핵무기 로 쓸어버리는.... (여기까지 참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br />
<br />
....요컨대 어디 팔아먹으려고 만든 게임인지 정체성이 모호한게 심히 문제인 스토리라인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군요. 무엇보다 지금껏 최고의 전차전을 묘사했다고 여기고 있던 (사실성이 아니라, 게임적인 재미 측면에서) <span style="COLOR: #ff0000">'C&amp;C Red Alert 1'</span> 의 게임성과 손맛을 그대로!! 팝콘처럼 터져버리는 20여 대의 전차를 보고 있자면&nbsp;(비록 내 전차라도) 가슴이 뿌듯해지는 광경이 아닐수 없습니다. Zero Hour 에서 추가된 '챌린지 모드' 도 상당한 즐거움을 안겨주는~<br />
<br />
<br />
<br />
2. <span style="COLOR: #3333ff">[KOEI] 진 삼국무쌍 3 하이퍼<br />
</span><br />
손을 대면 꽤나 막중한 중독성에, 또 손을 떼고 있으면 한동안 안할수 있는 기이한 액션물. 삼국무쌍3 이었습니다.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캐릭터 성장시스템 (특히 체력/무쌍의 성장이란...) 은 눈이 빠질 정도이지만, 게임적 밸런스. 그러니까 <span style="COLOR: #ff0000">'여러분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공하지 못합니다'</span> 의 그 막중한 책임감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 동남풍도 안불고, 화계는 실패하며, 복병은 들키고, 성은 함락당하는 것입니다! 교묘하게 조절된 병사들의 사기 시스템이라거나 여러가지 손질로 인해, 대부분의 역사는 여러분의 손끝,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점은 확실히 대단하군요<br />
<br />
<br />
<br />
<br />
[2006년 최고의 에로게]<br />
<br />
1. <span style="COLOR: #3333ff">[Giga] 쇼콜라 / 파르페 / 이 푸른 하늘에~<br />
</span><br />
Baldr 시리즈의 이미지만 강하게 찍혀있던 Giga社도, 이런것들을 만들수 있다 과시한듯한 3대 명작. 예전에 언급한듯 하니 여기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로 짧게 축약하는걸로~<br />
<br />
<br />
<br />
2. <span style="COLOR: #3333ff">[キャラメルBox] 處女はお姉さまに戀してる</span><br />
<br />
워낙 할 게임이 고갈되어, 별수없이 (평소 주의에 반하게) 평판이 높은 게임을 구해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만.... 과연, 시대를 풍미한 게임은 그냥 튀어나오지는 않는듯. 이건 잘 만들었군요. 주인공의 성장드라마로서도 아주 훌륭한 진행~<br />
<br />
<br />
<br />
3. <span style="COLOR: #3333ff">[Leaf] To Heart 2 X-Rated<br />
</span><br />
전작의 네임밸류덕에~ 라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특정 부분에선 거의 노골적으로 전작, 특히 PS판 을 연상케 하고 잇지만서도) 과연 Leaf, 캐릭터 메이킹과 그것을 위한 스토리라인의 뒷받침은 아주 훌륭합니다. 한동안 삽질만 하던 leaf 로서는 오랫만에 제대로된 한 수를 둔 셈이군요. <span style="COLOR: #ff0000"><strike>Fate 로 넘쳐나던 동인지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strike></span> <br />
<br />
<br />
<br />
4. <span style="COLOR: #3333ff">[Studio E.Go!] Men at Work! 4<br />
</span><br />
시리즈를 끝맺는 최후의 작품....으로 나왔는데, 사실상 스토리는 3편에서도 자체완결성이 있었기에, 외전도 아니고 기묘한 입장의 작품. 다른건 다 제껴두고, 제품 출시전의 스크린샷을 보고 경악해버린 작품인데.....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2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209.jpg');" /></div>....'설마 이대로 나올까' 싶었는데, 정말 이대로 나와버렸습니다!! <span style="COLOR: #ff0000">전 NPC 캐릭터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span>하는데다가, 짤막하게나마 대화를 통한 <span style="COLOR: #ff0000">NPC간의 상호교류!!</span> 에로게에서 이게 왠 탁월한 노동력 낭비란 말입니까만은, 그들은 해낸 것입니다.... (구석에 수십명이 끼어서 꼼짝 못하고 있거나, 캐릭터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등. 문제는 선적해있으나) 이 말도안되는 노동력에 경의를 표할 따름이지요. <br />
<br />
<br />
<br />
[2006년 최고의 체험]<br />
<br />
1. 언젠가 글로 다루었던 '프로젝트 중간 시연회' -&gt; '인식률 0%' -&gt; '흐어억' 이겠군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극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더라면 2007년의 태양은 못볼뻔 한것이지요.<br />
<br />
<br />
<br />
2. 위의 프로젝트 건으로, 일산의 KINTEX (코엑스 비슷~한 용도의 건물입니다) 에 부스를 차리고 3일간 연구홍보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야아~ 말하자면 '어른의 코미케' 같은 느낌이군요. (재미가 빠지고, 그자리에 진지함+엄숙함 이 끼어든 느낌). 덧붙이면 '차세대 컴퓨팅 전시회' 였던가, 뭐 그런 명목이었던것 같습니다.<br />
<br />
<br />
<br />
3. 엄청난 무게의 책상을 오른발위에 올려놓는( !)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오른 엄지발톱이 그자리에서 보랏빛으로~ 처음에는 '둔탁한 통증' 이던것이 몇분 지나자 무릎위까지 쇼크웨이브가 몰려오더군요~ 지금은 발톱이 검은색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고)<br />
<br />
<br />
<br />
4. 보통은 이런 유행을 타는 행위를 할리 없지만, 어느 멍청한놈( !) 의 권유로 '99% 초콜렛'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필시 홍콩의 수도 마카오가 99% 겠군요. (정말 수도일까?)<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5468.jpg" width="300" height="4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5468.jpg');" /></div> 패키지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검은색+금색 에 백색의 바탕이라니! 보자마자 떠오르는건 돗스시절을 풍미했던 이 게임의 컬러링이군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4026.gif" width="216"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612/31/98/c0024898_06124026.gif');" /></div> (데모버전의 최종보스이자, 향후에도 그럭저럭 강하게 나오는 Raven 의 컬러링. 로봇은 형편없기로 소문한 Pyros)<br />
소감은..... 그저 감탄이 나올뿐. 식품 위생법에 의한 표기에는 '준초콜릿'으로 나올 정도입니다. 일단 녹는 속도부터가 현저히 느린데다가 녹는과정에서의 느낌은, 가루로된 감기약을 혀 위에 올려놓고 녹여먹는 촉감이더군요. (맛도 비슷하고) 개미가 들끓어 고생인 집이었지만, 용케도 여기는 개미도 안 달려듭니다. 상온에선 잘 안녹아서 보관도 쉽습니다. 미래의 식량이군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아무리 쓴 커피도 천상의 단맛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br />
<br />
<br />
<br />
<br />
[2006년 최악의 게임]<br />
<br />
1. <span style="COLOR: #3333ff">[F&amp;C] 피아캐럿에 어서오세요! G.O<br />
</span><br />
누군가가 말했던 '피아캐럿 Game Over' 이라는 말이 확 들어맞는 우주의 괴작. 게임성 측면에서 전작들과 완전히 달라져버린데다가 (전작들에선 일개 노무자였던 주인공이 이번에는 관리직으로!!) 작화가 간에 통일되지 않은 그림체, EGA16색 시절을 방불케하는 눈을 파고드는 형광색, 말도안되는 시나리오. 등으로 돌아온 우주의 명작.....<br />
캐릭터의 매력도 막강하여 <span style="COLOR: #ff0000">'피아캐럿을 전복시키러 온 산업스파이'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nbsp;'<span style="COLOR: #ff0000">노숙자</span>' /&nbsp;'<span style="COLOR: #ff0000">사이비종교 </span><span style="COLOR: #ff0000">광신도</span>' /&nbsp;<span style="COLOR: #ff0000">'여장남자(!!!!!!)</span>' 등으로 어지간한 정신력으로는 키보드앞에서 혼절할 정도였으니..... F&amp;C, 이러다 망하는건 아니겠지!<br />
<br />
<br />
2. <span style="COLOR: #3333ff">[Giga] 질투 트윈벨 (やきもちツインベル) / 갓구운 크로와상 (やきたてクロワッサン) / 칼라풀하트 (カラフルハ-ト)<br />
</span><br />
모처럼 Giga社에 대해 높아진 호감도를 일거에 바닥으로 떨어뜨린 3연작. 도저히 동 회사의 작품이라곤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조악한 그래픽, 스토리, 엔진 이 돋보였는데..... 아니 그래픽,스토리야 그렇다쳐도 엔진 정도는 회사 차원에서 공유하여 레벨을 맞춰줄수 있는거 아니었던가?<br />
<br />
<br />
<br />
<br />
[결론]<br />
<br />
연말 정산에 결론이 있을리가~ 방문객 여러분께 무궁한 영광이 따르기를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checkist.egloos.com/29271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Dec 2006 10:02:08 GMT</pubDate>
		<dc:creator>개구리</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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