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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ts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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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이루어질거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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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7:0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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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ts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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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이루어질거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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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유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3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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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슬프다. 아니, 무감각한 것 같다. 무감각한 나 자신이 놀랍고 이상하다. 정신줄 놓고 제3자처럼 보고 있기라도 한 양. 난 부분적으로 사이코패스인게 아닐까? 무섭다.<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8:57:5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1 18:57:53</a> ] </span></li><li>전화가 와서 폴더를 열면 리붓되는 핸드폰.. 더 오래 써주려 했는데 얘가 왜 이런담. 역시 갈아타야겠네, 미안하다 네온사인 핑크야. 내 변덕과 사치가 아니라 네가 노망이구나.<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2#00:04:32"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2 00:04:32</a> ] </span></li><li>FGT땜시 아침부터먼길이동중 아아 주말반납 시간되면 테크노마트서 폰과 키노의여행을 찾아보리.<span class="me2_tags">(me2mms)</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2#09:09:27"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2 09:09:27</a> ] </span></li><li>신규입사자 선물용 핸드폰 거치대 5개, 유기견 관련 책 한 권, 안마봉 한 개, 엄마 핸드 팩 세 개.. 바리바리 싸들고 오니 팔 빠져..;;;<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3#00:11:4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3 00:11:41</a> ] </span></li><li>아이폰이냐 노키아냐 그것이 문제로다<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3#00:13:00"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3 00:13:00</a> ] </span></li><li>아이폰을 보니 노키아가 아련해지는구나. 요금제는 어째야 한단 말인가.<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3#02:00:57"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3 02:00:57</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dizzyfish" target="_blank">마유</a>님의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8:57:53">2009년 11월 21일</a>에서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3#02:00:57">2009년 11월 23일</a>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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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양가 제로 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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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7:01:36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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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유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1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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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a href="http://me2day.net/dizzyfish">마유군</a>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a href="http://me2day.net/dizzyfish">마유</a>님이라 불러주세요.<font size="+0">(닉네임)</font><font size="+0">[ <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28:44" rel="bookmark">2009-11-21 13:28:44</a> ] </font></li><li>아이폰과 노키아5800 사이에서 고민 중. 오죽하면 꿈에까지 나왔을까… 노키아 5800을 만져봤는데(꿈에서! 실제로 본 적도 없다구) 뭔가 별로였다. 누가 보면 엄청 갖고 싶어하는 줄 알겠네;; 그건 아닌데, 꿈엔 왜 나온겨…<font size="+0">[ <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50:32" rel="bookmark">2009-11-21 13:50:32</a> ] </font></li><li>5개 글 올라가면 블로그에 글배달한다고 설정해놔서, 설마 누적 5개면 뷁년전까지 올라갈텐데… 5개 채워봐야지!<font size="+0">[ <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51:46" rel="bookmark">2009-11-21 13:51:46</a> ] </font></li><li>초크아트와 수채화 배우고 싶어!<font size="+0">[ <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55:17" rel="bookmark">2009-11-21 13:55:17</a> ] </font></li><li>나가기 싫어. ㅠㅠ 글배달되는건 보고 갈테야.<font size="+0">[ <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57:03" rel="bookmark">2009-11-21 13:57:03</a> ] </font></li></ul><p style="PADDING-RIGHT: 25px; FONT-SIZE: 0.9em; BACKGROUND: 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 TEXT-ALIGN: right">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dizzyfish" target="_blank">마유</a>님의 <a href="http://me2day.net/dizzyfish/2009/11/21#13:28:44">2009년 11월 21일</a>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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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해봄.. 하시는 분들 같이 놀아요'ㅅ'<a href=http://me2day.net/dizzyfish/come_on/guys target='_blank'> [초대링크클릭!]</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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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양가 제로 잡담</category>

		<comments>http://catship.egloos.com/517623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4:57:13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름의 시기가 오고 있는가!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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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45/c0097745_4b06bbea304d4.jpg" width="300" height="2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45/c0097745_4b06bbea304d4.jpg');" /></div><br>#<br>아이폰이 급출시;; 내년에나 나올 줄 알았는데 28일 출시에 어쩌고 저쩌고.. <br>가,갖고 싶다.........ㄷㄷ 지금 핸드폰도 노예계약이 1년 좀 안되게 남았는데 위약금이야 얼마 안 나오지만 기기값이니 뭐니 해서 돈 꽤나 나갈텐데 비싼 아이폰까지 더해지면 비용 부담이 후덜덜이겠지?ㅠ.ㅠ <br><br>#<br>아이리버 스토리..를 눈여겨 보다가 동영상과 리뷰를 보고 쥐쥐침. 책을 좋아하는지라 이북 리더기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이폰 사게 되면 일정 부분 해소되고 (근데 화면이 작고 텍스트량이 작다는 단점이;), 그나마 저렴한 아이리버 스토리나 삼성 파피루스가 성능면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는걸 알고 깨끗하게 포기했다. 아마존 킨들은 넘 비싸고 ㅠㅠ<br><br>아니 근데 요새 왜 전자기기에 꽂혀가지고;;;;;<br><br>#<br>정신 건강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하여, 문화센터 강좌랄지 여튼 좀 정서적인 활동을 해보기로 했다. 눈독 들이고 있는 것은, 초크아트 또는 수채화. 수채화는 꽃그리기 책을 하나 샀는데, 보고 있으면 나도 막 해보고 싶지만 아마 붓에 물감 묻히는 순간부터 좌절하지 않을지.=ㅗ=;; 여튼 초크아트를 배우건 그냥 재료 사서 알아서 해보건, 괜찮게 그리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도 해주고 그래야지. 헷. <br><br>생각해보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매년 뭔가를 배우고는 있구나..;; 스스로의 왕성한 호기심에 찬사를, 끈기 부족엔 아쉬움을..;<br>더불어 엄마에게도 민화 강좌 끊어드릴 예정. 배우라고 그리 밀어주고 난리를 쳐도 안 나가려 하신다. 이번엔 어떻게든 등 떠밀어서 가게 해야지. 3개월 수강료 12만원인가밖에 안하는데 왜 고민이여, 딸래미가 다 내줄게!!!응? <br><br>#<br>운전면허 시험 절차가 내년에는 더 간소화된다. 아싸 내년에 따자.(이렇게 겔름병 합리화. 내년엔 아빠 차 끌고 다닐 수 있을랑가?) 나중에 차 끌고 다닐 일이 많겠지만 (대형 마트에 잔뜩 시장 보러 간달지, 아이가 있으면 싣고 다닌달지?),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엄마 시장갈 때 운전수 노릇하고 같이 시장 보고 짐꾼 노릇하는 것. 그걸 못하고 있는게 운전 안하는 것에서 오는 최대의 단점이다. 그 외에는 상관없음.=_=;; <br><br>#<br>쓰고 보면 뭐든 돈이란 생각이 든다=_=;; 사치와 낭비를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어딜 가나 돈돈돈. 계속 돈 벌어야겠다. 안 그러면 서러울거 같어.=_= 남편이 다 대준다? 글쎄올시다, 요즘 세상에 과연... 괜히 눈치 보거나 치사하고 빈정 상하는 꼴 볼 바엔 내가 벌어 내가 날 먹여살리고 말지. 집에서 가사일을 하는 부인을 원하는 남자라면, 합리적이고 도의적으로 옳은 돈의 사용에 대해서는 제한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내가 '벌어오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눈치를 보거나, 자기 부모님에게 할 도리를 못하면서 마음 아파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단 이야기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수입이 후달려서), 마누라가 나가서 일을 하는걸 고까워하지 말던가. 그리고 완벽한 와이프 서비스를 바라지도 말아야지... 쿨럭; 이게 어인 삼천포;<br><br>#<br>시간 배분의 우선순위를 좀 달리해야 할 것 같다. 가족과, 나 자신, 친구들, 좋은 지인들. 일은 하루에 아홉시간씩 회사에 투자하고 있잖아?=_= 때론 더 하지. 남자친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애인이네 뭐하네 해도, 둘 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거니까, 상대에게 뭔가를 더 요구해선 안된다. 들어줄 능력도 안되고 말이지. 그러니 그 시간에 날 더 이뻐해주는게 현명하다. 내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참 다행이다. <br><br>#<br>나에게 인맥이라는건 안 생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아는 사람들이 생기긴 하네.. 담주 쯤엔 그 두 분의 만남을 주선하게 될 것 같다. 소개팅 이딴거 아니고;; 일과 관련해서 서로의 능력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두 남자분. 한 분이 나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고 소개팅하랬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했다. 와, 나를 자기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어하다니, 대단해!라고 생각했다. 난 아무래도 딱 봤을 때 소개팅 시장;에서 각광받을만한 외향이 아니라서 ;; 여튼 그건 물 건너가고 다른 쪽으로 만날 일이 생길 듯 하지만, 간간히 만나서 일 이야기를 주된 화제로 올려서 동등하게 취급;;해줄 시니어급의 사람이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이다. <br><br>#<br>요새 미드 멘탈리스트 시즌2와 lie to me를 보고 있다. 브이도 봐야지 참. 재밌다. <br>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은 정말 매력 철철 넘치는 캐릭터다. 이거 안 보신분 강추요~~~!!!!<br>나 한때는,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었어. ㅋㅋ<br><br>#<br>책을 뭔가 그간 이것 저것 봤는데..라이프로그에 넣으려면 뭘 봤는지 다 기억이 안난다=_=;; 이게 좋은걸까 나쁜걸까;; <br><br>#<br>모언니와 10여년 전 망상이었던 '수람촌' 이야기를 했다. 흐흐. 동인지인들끼리 모여서 마을을 이루고 노후에 따습게 살자는;; 우스개소리였지만, 으음.. 정말 가까이 살면서 같이 요리도 하고 수다도 떨고 이웃으로 지내면 좋겠다아아아..ㅠㅠ.. <br/><br/>tag : <a href="/tag/잡담" rel="tag">잡담</a>,&nbsp;<a href="/tag/근황" rel="tag">근황</a>,&nbsp;<a href="/tag/지름신" rel="tag">지름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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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양가 제로 잡담</category>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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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5:53:22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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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수다 루저 발언으로 남자들 광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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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나야 미수다 자체를 안 봐서 몰랐으나, 오늘 사내 인트라에 누군가 캡처샷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남자들의 광분모드 댓글..;; 이글루도 '나도 루저가 되었다' 이러면서 글이 속속 올라오는데...<br><br>내용은 그거다. 한국 여대생의 대표인양 나간 몇몇 여대생 (트랜스젠더는 멍미?)이 대본에 의한 것인지 본인들의 생각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뭐라뭐라 제 주장을 하는데 개념 없는 발언만 골라서 하여 각국 미녀들에게 빈축을 샀다. 남자들은 여대생들의 발언에 분노하고, 그 여대생들에게 한 방 먹이는 미녀들을 보며 통쾌함을 느끼고 더더욱 미수다에 열광하게 된다. (이게 PD의 농간임을 왜 모르는지 의아;)<br><br>키가 180cm 이하인 남자는 루저!<br>여자가 꾸미고 나오는데 남자가 당연히 거기에 돈 지불하면서 데이트 비용 내는게 당연하지 않냐?<br>뭐 기타 등등 자극적이고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말들..<br><br><br>근데 실제로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놀랍거나 하지도 않다. 내가 만나준다는데 당연히 잘해야죠!라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난 정말 '니가 뭔데?;;'라고 하고 싶었다...; 뭐 여튼 그런 류의 생각을 가진 여자애들이 나와서 미끼상품;;이 된거지 뭐. 일희일비할게 무에 있겠는고. <br><br>그 홍대 뭐시기 여자 겁내 욕 먹고 있던데--;; 남이사 저런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왜 쫓아가서까지 테러하나 몰라..; 난 가서 난리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루저라고 생각한다. 저 여자애는 나중에 연애도 잘하고 결혼하는데도 문제 없을거다. 자신이 남자를 보는 기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자를 보는 눈을 가진 남자를 만날테니, 별 트러블은 없을게다. 대신 진짜로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기쁨은 평생 못 누려보겠구랴. 추카추카:(<br><br><br>덧.<br>루저녀와 대조적으로 등장한 서울대녀;; 거참 일부러 그랬는지 반반하지 않은 범생 스타일의 학생을 등장시켰네그려. 하지만 그녀의 말 하나는 백배 공감한다. 책 들어갈 자리도 모자라는데 핸드백을 어찌 들고 다니냐는 것. 내가 작은 가방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와 통한다. 책도 안 들어가는 정도의 작은 가방을 매일 들고 다닐 정도의 여자라면 교양수준을 의심해봐도 좋다고 본다. 외국의 여대생들은 왜 백팩을 갖고 다니냐고? 학생이 공부하려면 책이 필요하고, 책을 여러 권 넣고 다니려면 백팩이 편해서가 아니겠는가? 멍청하다는거 티내니까 좋니..?;; 공부를 잘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가방은 그 사람의 생활을 대변한다. 비좁은 공간과 겉모양의 허세, 소지품이 모두 외양 가꾸는데 사용하는 것 뿐... 이거면 끝난거다. 머리가 텅텅 비었다는거로. 어디서 무식한 것덜이 나와서 딱 지들 수준에 맞는 처세를 해가지고 저래 맘고생하고 그래.. 불쌍타.<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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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양가 제로 잡담</category>

		<comments>http://catship.egloos.com/51660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4:55:12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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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국지] 드라마 정주행 시작, 1편. 유비의 백수 탈출기 ]]> </title>
		<link>http://catship.egloos.com/51611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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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삼국지 드라마 (왕부림 감독, 옛날 버전...이나 지금껏 나온 모든 삼국지 관련 드라마나 영화 중에서 가장 훌륭한 캐스팅 및 원작 충실이라 생각함. 영화 적벽대전은 보다가 못 보겠더라..일단 너무들 미남이야=_=) 정주행을 시작했다. 구입했던 DVD 1편 하나 봤다. 어릴 때 봤던거라 기억이 나긴 하지만, 좀 유치한 연출도 있고 해서 푸웁하고 웃으면서 보기 시작. 그래도 좋구나 하냥/ㅁ/<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45/c0097745_4af1aa7ed18fc.jpg" width="449" height="3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45/c0097745_4af1aa7ed18fc.jpg');" /></div>볼 때마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캐스팅. <br>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순서. 너무 그들답고 하나하나 다 뽀쓰가 넘친다. <br><br>여튼 1화. <br><br>첫 장면은 난세로 인해 황건적이 들끓는 서기 184년의 상황으로 시작된다. 어린 왕들은 계속 바뀌고, 국정은 엉망진창, 지방관들은 세금을 미친듯이 떼어 백성들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던 그 때, 사이비 교주(응?) 장각이 머리에 누런 수건을 동여메고 등장하여 황건의 난을 일으키니, 천하는 열흘만에 발칵 뒤집히고, 무능한 왕은 '각 지방에서 지원병을 모집해서 황건을 토벌하십쇼'라는 하진의 말에 '동의하오 동의하오 ㄷㄷㄷ'하며 벌벌 떤다. <br><br>오늘도 돗자리 팔아 끼니를 마련하세-라며 시장에 나온 유비는, 황건적 토벌을 위한 자원병을 모집한다는 방을 보고 '에휴'하며 한숨을 쉰다. 근처에서 방을 보고 있던 장비는 그런 유비를 보고 '사내 대장부가 나라를 위해 일할 생각은 해야지 한숨을 쉬고 그러시오?'라며 타박을 주지만 유비는 터덜터덜 돗자리를 팔러 갈 뿐이다.<br><br>돗자리 장수 유비, 선생 노릇을 하지만 벌이는 시원치 않았던지 콩 팔러 나온 관우, 돈 좀 있어서 사람 부리며 고기 파는 장비. 개시와 함께 분주해진 시장통, 부자로 보이는 사람이 하인을 데리고 장비의 고기를 사러 왔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장비의 고기를 파는 상인이 고기를 팔지 않는다.<br><br>'지금은 팔 수가 없다니까요?'<br>'아니 돈 준다는데 왜 안 판다는게요?'<br><br>실랑이가 벌어지자, 관우가 유심히 지켜보다가 와서 중재에 나선다. <br><br>'돈을 주겠다는데 왜 고기를 안 파는게요?'<br>'팔기 싫어서가 아니라, 고기를 꺼낼 수가 없다니까요? 저 뚜껑 덮인 우물 아래 고기가 있는데, 우리집에선 누구든 저 뚜껑을 열면 고기를 다 가질 수 있소.'<br><br>의기양양하게 관우를 고기 재워둔 우물가로 데려간 상인은 어깨만 으쓱할 뿐이고, 관우는 두터운 돌뚜껑을 보고 비웃을 뿐이고. 관우는 거뜬하게 뚜껑을 열어 제끼고,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진 사람들을 향해 껄껄 웃으며 '이제 이건 내 고기가 되었으니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시오!'라고 통크게 외친다. 그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는 유비.<br><br>잠시 후, 장비가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시장통에 들어선다. 그러고는 대뜸 관우 앞으로 가 팔고 있는 콩을 쥐어 으드득 으깨버린다.<br><br>'좋은 콩이요. 사시오.' &lt;- 장사 참 뭣같이 하는 관우.<br>'흥! 이게 무슨 콩이야? 콩가루지!'<br>'장사를 방해하는거요?'<br>'콩가루 콩가루 콩가루~!!!!' &lt;- 유치뽕빨 장비<br>'안 살거면 만지지마!' &lt;- 역시 유치한 관우<br><br>그리고 결국 시비가 붙어 저잣거리에서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한 관우와 장비. 사람들은 구경 났다고 몰려 들고, 유비도 그들의 싸우는 모습을 보며 '저들이면 큰 도움이 되겠어..'라며 혼자 김칫국을 마신다. 호각을 이루며 승부가 나지 않자, 끼어들어 관우 장비의 팔을 나꿔채 싸움을 말리는 유비. 유비도 힘이 센가보다. 셋이 눈이 마주치고, 곧 호걸답게 허허허허 웃기 시작하는 셋.<br><br>'아깐 실례했소. 직접 힘을 보고 싶어 덤빈 것 뿐이오. 음하하하하~!'<br>'난 고기값을 받으러 온 줄 알았소. 음하하하하하!'<br>'이러지 말고 우리 한잔 하러 갑시다!'<br><br>의기투합한 셋은 술을 푸러 간다. 술자리에서 웅지를 펼치는 남아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유비는 자신의 찌질한 처지를 한탄하며 눈물을 좍좍 뽑고, 단순한 관우와 장비는 힘이 되겠노라며 같이 눈물을 뽑으며 의형제를 맺겠다며 손을 부여 잡는다.. 그리고 유명한 도원결의.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45/c0097745_4af23e3de18d9.jpg" width="500" height="3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45/c0097745_4af23e3de18d9.jpg');" /></div><br>장비 재산을 닥닥 긁어 모아 세력을 만든 삼형제는 황건적 토벌에 나서 30차례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공을 세우고 쪼매난 마을의 현위 자리를 얻는다. 찌질하게 도망치던 동탁을 구해주었으나 직급 없다하자 무시 당하고, 백수의 설움을 알게 된 유비. 이제사 찌질하게나마 한자리 차지하나 했지만, 부임한 곳에서는 뇌물부터 내놓으라 한다.&nbsp;조정에 줄이 닿아야 출세한다며 노골적으로 돈을 바라는&nbsp;독우의 횡포에 열이 뻗친 유비는 끝까지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장비는 뚜껑이 열려 독우를 기둥에 매달아 놓고 겁내 팬다. 삼형제는 더 이상 있다가는 사고 나겠구나 싶어 귀향하여 다른 기회를 보기로 한다. (..다시 백수가 된다)<br><br>반면,&nbsp;동탁은 한 일도 없이 벼슬을 얻어 실세로 점차 떠오르고, 황건의 난을 진압하라고 각 지역의 군웅을 모은 것이 군웅할거의 시작이 되었으니, 모두 딴 마음을 품고 서로 밥그릇 싸움을&nbsp;벌이기 시작한다.&nbsp;조정은 이걸 틀어막을 힘이 없었다. 왕은 오늘내일 하고 있고, 환관 십상시들은 다음은 누굴 옹립해서 권세를 유지해야 하나 모의하기에 바쁘다. <br><br><br><br>이제 십상시난 나오고, 조조 나오고 원소 나오겠구만. &gt;ㅆ&lt;<br><br><br/><br/>tag : <a href="/tag/삼국지" rel="tag">삼국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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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三國志</category>
		<category>삼국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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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16:23:46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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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ow 확장팩 대격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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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블리자드는 대단한 것 같다.-_-;; <br>내년에 나온다는 확장팩이 스케일이 어마무지하다. <br>만렙 확장되는 것도 있고, 신종족도 추가된다. 고블린과 늑대인간. (...;;)<br>가장 놀라운 것은 기존의 아제로스 대륙이 싸그리 변해버린다는 것. 울창하던 몇몇 곳들은 폐허로, 황폐했던 곳들은 울창한 숲으로 바뀐다. 기존의 컨텐츠 일부를 싸그리 버리고 새로 만든 셈이다. 허허허...=_= 뭐라 할 말이 없다. <br><br>내년에 나오면 해볼까... <br><br>늑대인간이 좀 멋진 것 같아서 말이지=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93a2c5e.jpg" width="500" height="281.0344827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93a2c5e.jpg');" /></div>어째서 얼라이언스인지..굉장히 호드스러운데 말야;; 그치만 늑대인간이라니 뭔가 좋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b1329e9.jpg" width="500" height="281.0344827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b1329e9.jpg');" /></div>사람들은 고블린을 매우 기대하고 있던데, 난 고블린이 싫억;;<br>늑대인간이 정말 멋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ca129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5/c0097745_4af043ca12954.jpg');" /></div><br>나오면 해봐야지 오호호호. =ㅁ=;; <br/><br/>tag : <a href="/tag/와우" rel="tag">와우</a>,&nbsp;<a href="/tag/확장팩" rel="tag">확장팩</a>,&nbsp;<a href="/tag/대격변" rel="tag">대격변</a>,&nbsp;<a href="/tag/늑대인간" rel="tag">늑대인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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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희거리</category>
		<category>와우</category>
		<category>확장팩</category>
		<category>대격변</category>
		<category>늑대인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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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4:55:11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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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Happy Flu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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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신종 플루말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전염병이 확 돌았으면 좋겠다.<br>왜 나쁜건 퍼지고 좋은건 잘 안 퍼지는걸까?<br><br>미니홈피에 대충 사진들 올려보다가... 좋은 것들은 좋다 좋다 이야기를 해줘야 더 좋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다 하면 3일 내로 죽을 정도로 무섭지만, 무섭다는게 알려지기도 전에 숙주를 다 죽여버려서 퍼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별 영향을 못 주듯이 (응? 예가 맞나?;), 좋은 것도 계속 상기하고 좋구나-라고 감탄해주지 않으면, 어느새 속에서 시들하게 죽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덜 주게 되는게 아닐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7c407d07.jpg" width="223" height="2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7c407d07.jpg');" /></div>널부럭 멍뭉. 싸이월드에 저런 귀여운 편집 기능이 있을줄이야.. 써먹어봤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7ef68a61.jpg" width="25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7ef68a61.jpg');" /></div>흐릿해서 기뻤던 사진이지만(;) 나에겐 꽤 즐겁고 타인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취미도 있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8d376049.jpg" width="400" height="18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8d376049.jpg');" /></div>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있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8f3ea4a0.jpg" width="400" height="1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8f3ea4a0.jpg');" /></div>양 엄마도 할 수 있고(응?)<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9049cbab.jpg" width="400" height="11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9049cbab.jpg');" /></div>예쁜 빛깔의 바다도 보지 않았는가.<br><br>정말 행복한 사람인게야 난. 그러니 투덜투덜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되도록 저리 치워두자구...!!<br><br><br>사진들을 쭉 보다보니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헤에. 하지만 여전히 사진찍는건 별로 내키지 않는...(...)<br>뭐 어쨌거나, 정리하다가 제일 나답게 나온 사진을 발견. 정말로 제일 마음에 든다. ㅎㅎ<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990559ad.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45/c0097745_4aed3990559ad.jpg');" /></div>뭐 그리 궁금해서 열심히 들여다 보는지.. 호기심 만땅 꼬맹이(사이즈가--;)... 저게 딱 나인 것 같다. 회사에선 까칠모드의 전사같기도 하고, 팀원들이 '누난 딱 장군이에요'라고 할 정도로 뭔가 우렁차보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가장 편안한 상태의 나는 그냥 철딱서니 없고 세상에 궁금한게 많은 애다. <br><br>여러가지 페르소나를 갖고 여러 장소에서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겠지. <br><br><br>히.. 여튼 간만의 쉬는 일요일. 지난 주말엔 신종 플루를 의심할 정도의 독감에 허우적대다 시간 다 보냈는데;; 이번 주는 차분하고 행복하게 잘 쉬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장하다, 른경! <br><br><br><br><br><br /><br /><span style="COLOR: #c0c0c0">에..요거 보시는 분들, 친구님들 모두 고마워요. 이런 사람이랑 놀아줘서 ㅠ.ㅠ;; 새삼 고맙네;;;; <br><br><br>아 쑥스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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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W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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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7:37:56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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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odhisattv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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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561&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34935561_2.jpg" align="left" border="0">날마다 웃는 집</a><br>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br>나의 점수 : ★★★★<br><br>역시..훌륭.<br><br><br><br>얼마 전 지하철에서 어인 아가씨가 전단지를 주면서 설명회가 있으니 와보라고 했다. 처음엔 무슨 교회 나오라는 건줄 알고 안 받으려 하다가 '법륜 스님 강연이에요. 좋은거고 절 나오라고 이런거 아니니까 함 보셔요'하길래 받아 들었다. 저 날마다 웃는 집;이란 책 출간 기념으로 강연이 있단다.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한 삶에 대한 조언이 취향인 나로서는 저 책을 주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_=;;; <br><br>요즘 스님들은 책을 참 많이 내는구나..;; 저 인세는 다 어디에 쓸까? 하는 사소한 궁금증과 함께 책을 읽었다. 아주 쉬운 말들로만 되어 있고, 조근조근한 존대말로 써있어서 일단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다. <br><br><br>모든 괴로움은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아주 이해가 쏘옥 잘 되도록 설명되어 있다. 모든 것은 내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다. 이게 무슨 매트릭스에 나올 법한 아스트랄한 개념..을 사실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그냥 일상적인 수준에서 이해하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br><br><br>남자 : (퇴근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다) 나 왔어.<br>여자 : (간만에 얼굴 봤으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산더미다) 어, 여보 왔어? 오늘 있잖아~ 어쩌고 저쩌고 ....<br>남자 : (얼굴 찌푸리며) 나 지금 신발도 아직 안 벗었다. 좀 이따가 얘기하면 안돼?<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ff6600">&nbsp; (이때의 생각 : 이 여자는 지밖에 모르나 무슨 말이 저렇게 많아서 오자마자 수다야? 날 사랑하는 마누라 맞아?)<br></span>여자 : (확 빈정 상해서)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무슨&nbsp;말만하면&nbsp;그러더라? 내가 무슨 자기 옷 받아주고 밥해주는 식모야?<br>&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ff9900">&nbsp;&nbsp;&nbsp;&nbsp;&nbsp;(이때의 생각 : 이 남자가 날 사랑하면 내 말을 기쁘게 듣고 내 하루가 어땠나 궁금해할텐데 저러다니 괘씸하다)<br></span><br><br>동일한 상황, '퇴근 후 처음 얼굴을 맞대는 순간에 어떤 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를 놓고 저 둘은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다르다. 동일한 것을 보고 한 쪽은 사과라고 하고 한 쪽은 배라고 한다. 한 쪽에게는 사과로 보이고 한 쪽에게는 배로 보일 뿐이지 둘이 보고 있는 그것은 사과도 아니고 배도 아니고 그냥 그 자체로 존재하는 어떤 물체일 뿐이다. 혹은, 사과이기도 하고 배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과 생각이 만나서 내 판단과 상대의 판단이 다름을 확인하게 되는 곳을 경계라 한다. 사람들은 이 경계에 부딪히면 내 생각과 다른 것,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향에 따라 특정한 반응을 보이는데(마음을 내는데), 이것 자체는 그 상황과 전혀 무관한, 내 생각일 뿐이다. 하지만 내 생각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다툼과 괴로움이 커지게 된다. 그 '내 생각'은 진실과 거리가 먼, 내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이므로 이를 허상이라고 하는게다. <br><br>남자가 경계에 부딪혀 불만스런 마음을 내고 '날 안 사랑하는게 분명해'라고 자신의 아내의 행동을 자기 생각에 맞게 규정지은 것은 허상이다. 하지만 그 허상에 사로잡혀 그 다음부터 아내는 정말 '남편을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 상대가 정말로 그렇게 보이는게다. 여자가 경계에 부딪혀&nbsp;마찬가지로 '날 사랑하지 않으니 저런거야.'라며 배신 당하여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을 내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뭘해도 아내에겐 못마땅할테니 말이다. (이런거 보다보면 나도 무지 찔리는게 많다-_-;;;)<br><br>근데 그 생각들이, 다 거짓이고 가짜고 허상이고 뻥이고 구라고 듣보잡이고 기타 등등.. 잡것이니 물리쳐야 행복해진다는 것이지. 그냥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이성적으로 생각한답시고 머리 굴려서 나온 어떤 판단은 다 가짜라는걸 늘 염두에 둬야겠다. 그게 진짜라고 믿는게 무지이고 어리석음이다. <br><br>싸우거나 할 때 종종 나오는 대사인<br><br>'그건&nbsp;네 생각이지!'<br><br>..가, '난 동의 안한다, 네가 뭐라 생각하건 상관없다'는 식의 도전적인 말이긴 하지만, 저 말 자체만 놓고 보면 참으로 진리가 아닐 수 없다. 그건 네가 만든&nbsp;허상이지 진실이 아님을 알라는 말이다.&nbsp;&nbsp;<br><br>불교는 참 마음에 드는게 많단 말이지. 성경보다 나은 것 같다. 경전의 내용들이. 여튼..좋은 책이었음. 얇고 쉽지만 두고두고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라고 생각!<br/><br/>tag : <a href="/tag/법륜스님" rel="tag">법륜스님</a>,&nbsp;<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불교" rel="tag">불교</a>,&nbsp;<a href="/tag/행복" rel="tag">행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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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호루스의 눈</category>
		<category>법륜스님</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불교</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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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4:30:34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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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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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병원 갔다 왔다. 신종 플루가 열이 나지 않기도 한다는 둥.. 26세 젊은 여성이 사망했다는 둥.. 감기 몸살 진행중이라 가긴 갔다. 열은 없대고 그냥 일반 감기약 처방을 받긴 했는데, 거점 병원에서 검사를 따로 받아야 하나?=_=? 알 수가 없네 그려.<br><br>#<br>캘리포니아던가..에서, 한 여학생이 술 취한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 10여명의 구경꾼들이 2시간 동안 도와주기는 커녕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원... 성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은 대체 머리 속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그러는걸까? 저게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있긴 한걸까? 전쟁터에선 살인,강간이 당연시된다는데, 그건 극한의 상황이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쉽게 까발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컷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실은 잠재적인 쓰레기란 말인가? 소수가 다수를 먹여살리듯, 소수가 다수를 욕보이는 모양이다. 밑바닥의 소수를 죽여 없애면 또 그 위의 소수는 밑바닥으로 내려갈게다. 그저 그런 쓰레기들에게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그런 쓰레기들은 제때에 소각해버리는 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라는 것밖에는 없을게다, 보통 선량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피해자가 너무 가엾다. <br><br>#<br>집에 가기가 귀찮아... <br><br>#<br>나라는 인간이 최근 몇달 새에 날카로워진 것을 느낀다. 인격수양이 필요하다. <br><br>#<br>집값의 거품은 꺼질까?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라;; <br><br>#<br>This is it 인가 보고 싶다;<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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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양가 제로 잡담</category>

		<comments>http://catship.egloos.com/51544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1:24:23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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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돌 음악 듣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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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스에서 돌려 듣고 있는데, 모르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냥 몇번 들어본 적 있는 것들만 골랐더니 (그리고 듣고 신났다거나..느낌 좋았던 것만 골랐더니) 6개 남았당..;; <br><br><br>2pm Again&amp;Again <br>2ne1 Fire/I don't care<br>빅뱅 롤리팝<br>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br>신곡!!! SS501의 Love like this. <br><br>요렇게 돌리고 있다. 아니 근데 어째 죄다 영어 제목이랴.. 게다가 저 중 3곡은 표절 시비에 휘말리고 있는 것들...ㄷㄷㄷ<br><br>ss501 Love like this (아이돌 노래치고) 맘에 든다. 애들은 정말 맘에 안 들지만;; (ㅈㅅ...) 그.. 서양 보이그룹 삘 나는 노래다. <br><br>아 근데 왜케 꿍짝꿍짝거려; 늙어서 그런지 이제 꿍짝꿍짝하면 초큼 시끄럽구효ㅠㅠㅠㅠㅠㅠㅠ 고딩 때 댄스곡들을 다 주워 들으면서 부친의 '너도 나이 들어봐라 그런거 못 듣는다'라는 말을 귓등으로 들었던 나이거늘, 정말이네;; 들으면 듣지만 한 켠으로는 정신이 산란해지는..o&lt;-&lt; 이게 나이의 증거인가효. 태지옹의 노래는 안 그렇던데 대체 무슨 차이인거지..;<br><br><br>젊게 살테닷!!!! 나도 이제 최신곡 들을거야!! (...)<br/><br/>tag : <a href="/tag/아이돌노래" rel="tag">아이돌노래</a>,&nbsp;<a href="/tag/꿍짝꿍짝정신사나워" rel="tag">꿍짝꿍짝정신사나워</a>,&nbsp;<a href="/tag/젋게살테다" rel="tag">젋게살테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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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희거리</category>
		<category>아이돌노래</category>
		<category>꿍짝꿍짝정신사나워</category>
		<category>젋게살테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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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4:52:16 GMT</pubDate>
		<dc:creator>마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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