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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짜 늘어진 살찐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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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설명하기 어려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6 Oct 2006 15:5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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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짜 늘어진 살찐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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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설명하기 어려워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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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간만에 여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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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제 시험 하나 끝났을 뿐인데...이번주는 모처럼만에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좋네요. 그래봐야 다음주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바쁘다고 엄살부릴게 뻔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토요일 오후, 유유자적하게 보낼 수 있어 즐겁군요.<br />
<br />
심심해서 Google Earth를 이용해서 우리 동네 모습을 위성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흐릿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늘에서 쳐다본 우리집, 학교, 그리고 헌츠빌 시내 모습...땅위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다른 면을 보여주는군요... 일상의 온갖 번잡함과 분주함까지 잡아내지는 못해서일까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은 껍질뿐이나마 평화로운 모습이네요...늘 보던 건물들, 도로들, 나무들 하나 하나 새삼스럽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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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ds2.egloos.com/pmf/200610/15/88/c0045988_0710078035177.jpg" /><br />
<br />
제가 사는 아파트의 모습입니다. 지금 집사람은 저 지붕 아래서 저를 기다리며 밥이며 국이며 끓이고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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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ds3.egloos.com/pmf/200610/15/88/c0045988_08105136.jpg" /><br />
<br />
방향을 틀고 각도를 약간 낮추어서 우리 아파트를 들여다 볼 시도를 해봤습니다. 집사람 얼굴이라도 나올까 해서...역시, 무료 프로그램의 한계는 여기까지군요. 어서 빨리 프로로 전향을 해야 하나...<br />
<br />
<img src="http://pds2.egloos.com/pmf/200610/15/88/c0045988_071002946068.jpg" /><br />
<br />
샘휴스턴 주립대학의 일부입니다. 제 사무실이 있는 건물, CJ건물, 그리고 도서관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보이는 군요. 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들이죠. 대학 다닐 때 진작에 집, 학교, 도서관만을 다녔어야 하는 건데...늦은 나이에 이젠 좀 피해 다녀야 할 곳들이 분명한 저곳에서 전 여전히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답니다. <br />
<br />
<img src="http://pds2.egloos.com/pmf/200610/15/88/c0045988_0710055483227.jpg" /><br />
<br />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를 가늠해 보기 위해 한번 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이 좁은 반경안에 저의 모든 생활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는 하군요. 텍사스 땅은 한 없이 넓기만 넓은데, 그보다 미국 땅은 더더욱 넓고도 넓고요...Google Earth 첫 화면의 조그만 지구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찾아 찾아 들어간 그 좁디 좁은 반경 속...그곳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라니...아, 빠른 시일 내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텐데...<br />
<br />
흠, 그럴려면, 먼저 여유만만 관조자의 입장에서 똥줄타는 플레이어의 입장으로, 상상의 나래를 얼른 접고 현실로 돌아와야겠군요. 토요일 오후 한 때 즐거웠던 구글 여행,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r />
그럼, 다음 이시간까지 여러분 안녕!!!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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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26318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Oct 2006 23:39:42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고를 떠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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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4일, 짐을 트럭에 싣고, 아파트 관리인에게 그간 살던 집의 열쇠를 돌려 주고,&nbsp;정든 이웃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정녕 파고라는 곳을 훌쩍 떠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nbsp; 이틀 간의 길고도 지루한 여행 중에도 설마 이것은 잠깐 쉬었다 오는 짤막한 휴가일 뿐이리라 생각했습니다.&nbsp;&nbsp;파고 다운타운, 그 고색찬연한 찻집 하나, 가로수 하나, 보도 블록 하나 하나에조차&nbsp;사실은 따뜻한 손길 한번 제대로&nbsp;줘 본&nbsp;적 없이 무심히 돌아 섰다는 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몸은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던 열사의 땅, 텍사스&nbsp;그&nbsp;어드메를 헤매고 있을 때였습니다. <p>1년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았나 봅니다.&nbsp; 파고를 출발해서 29번을 타고 사우스 다코다, 네브라스카와 아이오와의 경계선을 따라 캔사스를 지나고 하룻밤을 묵고 다시 35번을 따라 오클라호마를 거쳐 달라스를 지나 45번을 타고 남부 텍사스에 들어오기까지 근 20여 시간에 이르는 운전 내내 지난 일년간의 크고 작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군요.&nbsp; 차창 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미국 땅, 그 어느 곳의 어떤 인연보다 귀한 연줄로 만났음에 틀림없는 한 없이 좋은 사람들, 그분들과 함께 했던&nbsp;즐거운 추억들, 그 소중한 시간들이 있었던 만큼 새로이 터전을 잡아야할 이곳에&nbsp;기대보다는 두려움이&nbsp;앞서는 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p><p>저를 비롯해 집사람 그리고&nbsp;우리 가족 모두는 여러분의 염려와&nbsp;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내려 왔습니다.&nbsp; 저녁 아홉시 경 도착한 이곳은 생각보다 많이&nbsp;척박하고 무덥기만 합니다. 만일 이곳이 내가 반드시 머물러야 할 그런 곳이 아니라면, 텍사스를 종단 하는 45번 고속도로가 불과 80여마일 떨어진 휴스턴이 종착역이 아니라면,&nbsp;지난&nbsp;이틀간의 여행동안 스쳐가듯 지나온&nbsp;셀 수 없으리만치 많은 동네들, 그 중 어디 한 곳처럼&nbsp;가벼운 마음으로&nbsp;지나쳐버렸으면 할 정도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척박하고 무덥습니다.&nbsp; </p><p>산길을 꼬불꼬불 돌아 찾아온 친구집은 간간이 에어컨이 돌아가 바깥 열기를 조금은 식혀주긴&nbsp;하지만 아무렇게나 자라있는 잔디와 방안 아무데나 마음대로 나돌아 다니는 벌레들로 더욱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술을 한잔 했습니다. 여행의 노독도 풀겸, 10여년 만에 만나는 친구와 못다한 얘기들로 밤을 꼬박 새고 싶어서...한가지, 파고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것이 여기에 있더군요.&nbsp; 그녀석 집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쏟아질듯한 별들...가로등 하나 없이 깜깜한 밤하늘은 어둡긴 하나, 이런 뜻하지 않았던 멋을 선사하더군요.&nbsp;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은 별들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곳에서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나 할까요...이래서, 사람은 가끔 하늘을 쳐다봐야 한다고 했나요, 아니, 가끔 술을 마셔야 한다고 했나요.&nbsp; </p><p>내일은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아침에 인터내셔널 오피스에 신고도 해야하고 새로 들어가서 살아야 할 집 확인도 해야하고, 이것 저것 새로운 곳의 지리도 익혀야 하고 사람도 만나야 하고....이자리를 빌어서 파고에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nbsp; 아니, 저를 알던 모든 분들께 축복을 드립니다.&nbsp; 여러분, 저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nbsp; 비록 척박하고 무덥긴 한 곳이지만, 지천에 아무렇게나 널려 있는 잡초처럼, 벌레처럼, 무더운 기후와 척박한 지형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nbsp; 결국, 저하늘에&nbsp;쏟아질 듯한 별들처럼,&nbsp;이다음엔 더 반짝이는 모습으로&nbsp;서로&nbsp;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nbsp; 며칠 또 인터넷에 접속이 어렵겠군요.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nbsp;</p><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catman.egloos.com/24011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Aug 2006 02:36:04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휴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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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catman.egloos.com/2358812</guid>
		<description>
			<![CDATA[ 
  <center><img src="http://pds2.egloos.com/pmf/200608/08/88/c0045988_1556856.jpg"></center><br />
<br />
한참 휴가철이겠군요...물론 눈코뜰 새 없이 바빠서 휴가고 뭐고 생각조차 하기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그래도 많은 분들이 지금쯤 휴가를 갔다왔거나 휴가 중이거나 앞으로 갈 계획들을 세우고 나름대로 여유를 즐기고 있겠지요.<br />
<br />
저야 물론 에브리데이 할러데이라.,, 텍사스로 이사갈 준비를 빼놓고는 대부분 한가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열사의 땅 텍사스에서 버텨낼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서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고, 짬짬이 틈내서 낚시도 다니고 좋은 영화도 보고 간간이 동네 문화행사에도 참석하고 나름대로 보람찬 여름을 보내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br />
<br />
며칠 전에는 가까운 호수가로 낚시를 갔는데 마침 그 전날 비가 와서인지 물고기들이 잘 잡히더군요. 많은 물고기들을 잡으면서 오랜만에 제대로 손맛을 느껴봤다고나 할까요. 묵직하게 낚시줄을 당기는 녀석들과 몇시간 씨름하며 눈앞에 작은 미끼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지 하며 제법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하늘도 바라보고 땅도 바라보고 그렇게 여유를 즐기다 왔습니다. <br />
<br />
가족들 데리고 서너시간 정도 낚시대 드리우고 한 삼십마리 정도 그것도 족히 30센티는 훨씬 넘는 녀석들로 가져간 아이스박스에 가득 잡아 왔으니...(대부분 화이트 베스 종으로 살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구이해먹으면 그런대로 맛은 있더군요)...동네 아는 사람들 몇마리씩 나눠주고도 이사 갈 때까지 질리도록 생선구이 해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되겠더라구요. 원래 생선을 좋아하는 데다 그동안 비싸서 못 사 먹던 생선이라 떠나기 전에 원없이 맛 봐야겠다 생각하고 곱게 손질해서 냉장고에 재어 두었습니다. 이걸로 앞으로의 일주일 간의 식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br />
<br />
노스다코다에서의 생활도 이번 주가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1년 정도 버티면서 그래도 많은 정이 든 곳이었는데...파고의 아름다운 여름과 친절한 사람들 그간 정들었던 거리, 거리들...새로운 곳에 적응 할 때 까지는 많이도 생각 날 것 같더군요...오늘은 애들 수영장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일부러 다운타운 쪽에 차를 세워두고 거리를 한번 걸어봤습니다. 늘 그저 스치듯 무심코 지나치던 그곳이지만 떠난다고 생각하니 한번 정도는 다시 봐둬야겠다는 생각에...  어디든 그러하겠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길가에 찻집 하나, 가로수 한그루, 보도 블록 하나 하나까지 새삼스레 정겹게 보이더군요...차마, 발길을 돌려 떠날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조차 들 정도로...<br />
<br />
이제 짐은 일주일간의 생필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박스에 넣어서 정리가 끝났고, 새로 들어갈 집에 필요한 서류일절도 모두 보냈고, 여기서 사용하던 인터넷이며 케이블 티비며 전기 등도 이제 그만이라는 연락도 마친 상태이며 남은 것은 아파트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고 학교 교수들과 동료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작별 인사하고 떠날 일만 남았지 싶습니다. 실, 이곳에 작년에 처음 발을 디딜 때만 해도 렇게 쉽게 떠나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남겨 두고 가는 곳에 대한 미련도 그리 녹녹치만은 아닌 것 같군요...<br />
<br />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뭐, 늘 그렇듯이 또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떠나가는 것이 인생사이겠거니 하고 살아야겠지요.<br />
<br />
휴가들 잘 보내시고....건강한 여름 되시길!<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235881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Aug 2006 07:02:46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격조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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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7/20/88/c0045988_716777.jpg" width="342" height="3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7/20/88/c0045988_716777.jpg');" /></div><br />
여러번 사이트를 방문했음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특유의 귀차니즘의 영향으로 줄곧 눈팅으로 일관했습니다. 5월 말 한국으로부터 날아온 친구의 자살 소식을 처음 접하고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듯, 한 동안 멍했던 때가 기억이 나는군요.&nbsp;&nbsp;한참을 눈물을 흘리고도 마치 그 순했던 눈망울을 꿈뻑거리며 그 친구가 곁에 서 있는 듯, 6월이 훨씬 지나고서야 겨우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그 친구의 깊은 속내야 나 또한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 녀석이나 나나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게가 크게 다르지 않았음에 기인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nbsp;&nbsp;사실, 예전처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이곳에 다시 나타나기에 그 친구의 죽음은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커다란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nbsp;&nbsp;시간이 흘러서일까요, 인간의 망각 능력은 그간의 북받쳤던 감정들을 차츰 잦아 들게 하고 점점 일상으로 복귀를 가능케 해주는 군요. <br />
<br />
우선, 저의 근황부터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nbsp;&nbsp;이 곳에 온 이후로 파고라는 도시에 그리고 여기 사는 사람들의 따뜻함에 매료되어 웬만하면 자리를 틀고 눌러 앉으려는 생각으로 여지껏 생활을 해왔으나 여러가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나의 사랑하는 또 다른 친구가 자리잡고 있는 텍사스로 옮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nbsp;&nbsp;이 자리를 빌어 옮기는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나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그 친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nbsp;&nbsp;이미, 그 쪽 학교쪽에서 오케이를 받았고 이곳 학교에는 떠난다는 통보를 한 상태이며 이사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8월 14일 출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고 학교 주변의 어느 아파트에서 머무를 것인지만 결정되면 모든 준비가 완료 될 듯 합니다.&nbsp;&nbsp;그간, 학교를 옮기는 것과 이사에 필요한 문제들 때문에 조금 바빴던 듯 합니다. <br />
<br />
이곳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난 겨울의 혹독했던 추위는 어느덧 잊혀져버리고, 연일 4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단지, 습도가 그리 높지 않아 나름대로 높은 기온에도 견딜만은 합니다.&nbsp;&nbsp;야간에 해가 지고 나면 근처 고등학교 코트에서 열심히 테니스를 연마할 정도의 여유는 이 더위 속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기본부터 배울 기회가 없어 그저 공을 넘기기에 급급한 정도의 수준이지만 매일밤 한껏 괴성을 지르며 비오듯 땀을 흘리고 나면 일종의 엑스터시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이번 여름 동안이라도 열심히 체력을 단련해서 여기보다는 한결 더위가 무섭다는 텍사스의 기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br />
<br />
친구의 죽음과 학교를 옮기는 문제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두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군요.&nbsp;&nbsp;이제는 스스로를 추스리고 다시 현실에 매진해야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지나버린 시간이야 과거지사일 뿐,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catman.egloos.com/22712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Jul 2006 22:06:50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월이 가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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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6/01/88/c0045988_3381414.jpg" width="468"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6/01/88/c0045988_3381414.jpg');" /></div>5월이 오면, 방학이 시작되면 한가하게 블로깅이나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br />
<br />
바램대로 세상일은 돌아가주질 않으니 야속할 따름이다.<br />
<br />
당장 발등에 떨어진 신상의 문제 때문에 한 열흘 동분서주하느라 진을 뺐더니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이네...<br />
<br />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가며 5월이 오면 그 찬란한 신록을 마음껏 즐겨주겠노라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br />
<br />
참 세월 빠르구나라는 불변의 진리만을 재확인 한 채, 나름 유학 생활의 여유로움은 '6월이 오면'으로 어쩔 수 없이 잠시 유보해야 할 듯...<br />
<br />
이제 급한 불은 어느 정도 진화된 듯 하고, 남은 것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고 기다리는 일 뿐,<br />
<br />
기다림의 조급함까지는 내칠 수는 없다하더라도, 지난 5월 빼앗긴 시간들을 조금은&nbsp;되찾을 여유 정도는 찾았으니...<br />
<br />
자 지금부터라도 운동도 하고 낚시도 하며, 유유자적 미처 깨닺지 못한 계절의&nbsp;자유로움을 즐겨볼까나 &nbsp;<br />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2042416#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May 2006 18:39:44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맑고 투명한 보드카 ]]> </title>
		<link>http://catman.egloos.com/19745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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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5/18/88/c0045988_131573.jpg" width="210" height="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5/18/88/c0045988_131573.jpg');" /></div><br />
<br />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주던 시험도 끝나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되면서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nbsp;몸과 마음이 늘어지기 시작하네요.&nbsp;뭐 특별히 계획한 일도 없고 즐거웠던 파티도 지난주로 모두 끝이 나고, 이쯤 되면 긴긴밤을 달래줄 뭔가를 찾아 헤매기 마련인데...이럴 때 평소 알고 지내던 주당들을 찾아 나만의 밤의 순례길을 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 같기도 하고...<br />
<br />
한잔 할 수 있는 여건은 어느정도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br />
세상돌아가는 얘기도 하고 신세 한탄도&nbsp;하며&nbsp;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하기&nbsp;제일 좋은 술은 뭐니 뭐니 해도 소주가 최고이겠으나, 여기서 소주를 구하는 것이 그렇게 용이한 일도 아니고 해서&nbsp;맑고 투명함이 소주 못지 않은 보드카가 그나마 어울리는 술이라 오늘의 메뉴는 보드카로 정할까 합니다.<br />
<br />
보드카도 종류가 많아서 처음엔 이것 저것 많이도 마셔 보고 여러차례에 걸친 임상실험 끝에 가격이&nbsp;저렴할 수록 다음날 아침 두통이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요즘은 사정이 허락하는 한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보드카를 마시려고 노력&nbsp;합니다.&nbsp; 그 중에서도 러시아 원산인&nbsp;앱솔루트 브랜드를 가장 선호합니다만,&nbsp;미국산 SKYY나&nbsp;스웨덴이 고향인 Svedka도 뭐 그리 나쁘진 않아서 곁들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보드카의 본고장인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앱솔루트를 마실 때 진정 보드카를 마시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급적이면 앱솔루트를 많이 마십니다만...<br />
<br />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소주 세병 정도는 마셔줘야 뭔가&nbsp;느낌이 오는 나로서는 소주와 마찬가지로 맑고 투명하면서도, 세병까지 갈 것도 없이 단 한병에 그 효과를 진하게 내 줄 수 있는 보드카가 아주 맘에 듭니다.&nbsp;1리터 짜리&nbsp;한병, 마음에 맞는 선수들 세명 정도 모여서 나눠 마셔 주면 특별한 안주 없어도 단란한 밤을 보내기에 전혀&nbsp;모자람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맑고 투명한 색깔에 한잔, 한잔&nbsp;넘길 때마다&nbsp;목에 타~악 하고 걸치는 느낌, 바로 이 맛이 보드카가 아니면 느껴보지 못할&nbsp;바로 그 맛이 아닐까 하네요! 예전엔 와일드 터키나 잭대니얼스 같은 버본을 즐겼었는데 술에 대한 취향도 나이가 들면 바뀌는 듯, 요즘은&nbsp;보드카만한 술이&nbsp;소주 말고는 없는듯 하네요. <br />
<br />
집에도 한병 씩 사두고 가끔 한잔씩 홀짝거리면서 폼나게 마시고도 싶지만, 한번 술맛을 보면 도저히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성격 탓에&nbsp;집안에 두고 마시는 건 자살행위인 듯 하고, 가끔 폭주 모드가 그리울 때 한병씩 사서 끝장을 보는 것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곤 합니다.&nbsp; 좀더 술에 대한 통제력이 높아질 만한 나이가 된다면 늘 곁에 두고 한잔씩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br />
<br />
지난 주 연이은 파티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이제&nbsp;서서히&nbsp;회복되어 가는&nbsp;기미가 보입니다.&nbsp; 회복 되기가 무섭게 몸은 다시 술을 그리워하기 시작하는 군요...물론, 마음도 별 제재를 가할 생각이 없는 듯하구요...오늘 밤은 누구를 타겟으로 이 감칠맛 나는 보드카를 즐겨볼까....슬슬 발동이 걸려옵니다. 자, 이제&nbsp;여기저기 전화나 걸어 볼까요?&nbsp;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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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atman.egloos.com/197457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May 2006 17:27:26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월이 왔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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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5/04/88/c0045988_1545699.jpg" width="383" height="2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5/04/88/c0045988_1545699.jpg');" /></div>눈이 녹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가 싶더니 벌써 오월이 되었네요.<br />
<br />
지난 주부터 시작해서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마, 호환보다 더 무섭다는 시험기간,<br />
<br />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책들을 억지로 붙잡고 바라본 화창하기만 한 창밖에는,<br />
<br />
어느덧 푸르른 잔디와 신록이 한껏 물오른 가로수들이 마냥 싱그럽기만 합니다.&nbsp;<br />
<br />
잔인한 사월은 알아차리기도 전에 훌쩍 지나가 버리고, 계절의 여왕, 오월이&nbsp;마침내 화려한 왕림을 하셨군요.<br />
<br />
밖으로 밖으로 유혹의 손길이 이렇게 강렬한데 앞으로 일주일을 어떻게 버텨낼지.....<br />
<br />
'이게 무슨 짓인가, 이나이에'라는 늙은 학생의 푸념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190893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May 2006 16:57:14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디어 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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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4/26/88/c0045988_649124.jpg" width="500" height="327.3809523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4/26/88/c0045988_649124.jpg');" /></div><br />
<br />
한때는님의 새봄맞이 이벤트 당첨 상품인 캐나다 주화가 드디어 왔습니다.<br />
<br />
정성들여 포장하신 카드 속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축복의 말씀과 함께 반짝거리는 캐나다 기념 주화 두개가 함께 들어 있군요. 받아 든 순간부터 한때는님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nbsp;이 작은 카드를 통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br />
<br />
평소에 딸아이가 외국 동전이나 지폐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어인지 며칠전부터 저보다 더 초조하게 상품의 도착을 기다리더니, 지금, 온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입니다. 물론, 저도 집사람도 반가움과 흐뭇한 마음&nbsp;가득이구요.<br />
<br />
사실, 이벤트에 참여만 했을뿐, 대문명 공모에서도 아무런 도움을 못드렸고, 덧글 번호 맞추기 놀이에서도 모두 낙방한 저에게까지 상품을 베풀어주신 한때는님의 후덕하신 마음 씀씀이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br />
<br />
"감사합니다!"<br />
<br />
아울러, 저에게 주신 축복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는 인사도 드리고 싶군요.<br />
<br />
모쪼록 이런 좋은 이벤트로 별로 다를 것 없는 하루 하루에 특별한 활력소를 주신 한때는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186913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Apr 2006 21:50:14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를 놓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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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4/22/88/c0045988_5362461.jpg" width="304" height="2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4/22/88/c0045988_5362461.jpg');" /></div><br />
<br />
파고 극장의 주말 심야영화 그 첫번째 관람 영화로 정해두었던 A Hard Day's Night을 놓쳐버렸다. <br />
지지난 주부터 반드시&nbsp;보고야 말&nbsp;것이라고 벼르고 벼루었던 영화를&nbsp;머릿속에 시간을 잘못 입력해버린 탓에 놓쳐버리고 말았다.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br />
<br />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왔다는 기쁨에 스케쥴을 확인했는데, 이영화가 이미 지난주 상영되었음을&nbsp;뒤늦게 발견한 것이다.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이 영화 다시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고 재상영을 할지 안할지 그 여부조차 알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지.&nbsp;왜, 지난 주에 상영 예정작을 이번주에 하는 영화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던 것인지, 지난 몇주동안 가끔 이영화를 떠올리곤 머릿속에 오늘이라고 반복 입력하며 기다려왔던 모습을 생각하면 오히려 우습기조차 하다. <br />
<br />
처음, 이영화가 상영예정임을 발견했을 때 분명히 그때로 부터 2주후가 상영 예정일이었고, 정확히 2주를 계산하며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3주가 훌쩍 지나버린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nbsp;흐르는 것일까,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내가 느끼는 시간의 속도보다 정확하게 1배 반 빠른&nbsp;속도로 실제 시간은&nbsp;흐르고 있었다는는 것이다.&nbsp; 시간의 흐름에 정확하게 생활을 적응시키지 못하고 마냥 흘러보내고 있음이 여간 불안한 상황이 아니다. 아니면&nbsp;애초에 2주후라는 기억 자체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알 수없는 원인에 의해 조작된 기억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주후가 맞는 기억인데 어떤 알지 못할 무엇인가의 작용으로&nbsp;엉뚱하게 2주 후라는 기억으로 대체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두가지&nbsp;추측 모두 별로 반가운&nbsp;현상은 아닌듯 하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부작용임에 틀림없으므로 끔찍하기 조차한 가설들이다.<br />
<br />
놓쳐버린 영화를 대신할 오늘의 상영 예정작은 로보캅의 피터웰러스 주연의 "The Adventure of Buckaroo Banzai Across the 8th Dimension"으로 별로&nbsp;땡기지 않는다.&nbsp;&nbsp;오늘, 정녕 이영화를 봐야 할 것인지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인지 고민중이다.&nbsp;다음주의 "Slacker"나 다다음주의 "Waiting for Guffman"을 보는게 낫지 않을까 하며 주저하고 있다. 아니면, 차라리 여기 도서관에서 빌려온 "Once Upon A Time In the West"나 다시 한번 집중해서 보는 걸로 오늘의 문화생활을 마감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br />
<br />
놓쳐버린 영화가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nbsp;지금 아무것도&nbsp;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nbsp; 떨쳐버릴 수 없는 미련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괴롭히고 있다. 집착이 워낙 강해서 놓쳐버린 것에 대한&nbsp;아쉬움은 두고 두고 계속 될 것임에 뻔한데 이 패닉 상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그것이 진정 문제다.&nbsp; 아...아까워라...도대체 무엇을 어떡해야 할지...모든 걸 잊어버리고 잠이나 잘까...술이나 마실까...&nbsp;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내맘대로인 하루</category>

		<comments>http://catman.egloos.com/18485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Apr 2006 20:47:53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재미로 보는 자미두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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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자미두수란 고대 중국의 한 도인이 수행중 별의 이치를 깨닫고 그 이치로 인간과 세상의 흐름을 예언하는 성리학이라고 한다. 재미 삼아 해보니 맞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아닌 것도 같긴 하지만&nbsp;이중에 좋은 부분은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나쁜 부분은 보완할 단점으로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적용시킨다면 살아가는데 참고 정도는 될 것 같기도 하다.<br />
<br />
<a href="http://egosan.com/menu_02_1.html" target="new"><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이곳</span></strong></a> 에서 재미로 본 나의 운명은 아래와 같았다.<br />
<br />
전반적으로 내가 살아온 모습과&nbsp;비슷하게 나온 것 같긴하다. 중간 중간에 나의 성격이나 운명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살았어야 하는데 또는 앞으로 그래야지하고 공감이 되는 부분들도 눈에 띈다.&nbsp;여기 나온대로만 하고 살아도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소리 들으며 성공해서 살아갈 수 있지&nbsp;않을까 싶다.&nbsp;<br />
<br />
※ 빨간색은 특히 나하고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br />
<br />
이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할수록 더 큰 일을 하겠지만 <span style="COLOR: #ff6666">살아가는데 학벌이 큰 상관은 없다</span>. 하지만 <span style="COLOR: #ff6666">외국어는 필수로 익혀두는 것이 좋고</span> 한가지 특기만 가지면 자기 능력 것 먹고산다고 보면 된다. <span style="COLOR: #ff6666">사람이 정직하고 개성이 강하며 다정하지만 가끔 엉뚱한 데가 있고</span> 남의 단점을 잘 파악하며 관찰력이 세심하다고 볼 수 있다. <br />
<br />
<span style="COLOR: #ff6666">얼핏보면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도 알아볼 것은 다 알아보는 사람이고</span> 편하면서도 집고 넘어갈 것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타입이라 <span style="COLOR: #ff6666">은근히 까다로운 성격</span>이라 하겠다. <span style="COLOR: #ff6666">자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암기도 빨리 하여 때가되면 그 말을 적절하게 써먹고 일을 할 때 좀 늦장을 부리는 것 같아도</span> 마무리가 꼼꼼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두 번씩 손이 안가는 사람이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효자로서 남에게 속을 잘 안내보이고 <span style="COLOR: #ff6666">구속받는 것을 싫어하여 남이 일일이 시키는 것은 못한다.</span> <br />
<br />
상대가 건들이지 않으면 먼저 화를 내는 일도 별로 없고 남의 잘못을 한 두 번은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매섭게 돌아선다. 직업의 귀천은 가리지 않고 능력도 대단한 사람인데 계산 관계가 정확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직선적으로 바로 말을 하는 형이다. <br />
<br />
보통 눈이 반짝 반짝하는 사람이 많고 <span style="COLOR: #ff6666">화장실에서도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으로 어려서는 욕심도 많고 대가 세지만</span> 나이 들면서 부모생각 많이 하고 효도도 한다. <span style="COLOR: #ff6666">타당성이 없는 일은 아무리 간곡히 부탁해도 분명히 거절하며</span> 일을 어설프게 손대지 않고 한번 하면 한꺼번에 처리해나가는 타입으로 <span style="COLOR: #ff6666">일할 때도 누가 잔소리하면 하던 일도 집어치우고 간섭만 안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하는 사람이다</span>. <br />
<br />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사람이라 인정이 많고 밖에서 있었던 일은 집에서 말도 잘 안하며 잘났던 못났던 부모의 도움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 하겠다. <span style="COLOR: #ff6666">공부는 수학에 별로 이고 어학 쪽이 잘 맞으며 밤에 공부하면 능률이 더 오르는데 안 하다가도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금방 제 성적을 유지하는 사람으로</span> 전공은 미술 디자인, 어학, 컴퓨터, 무용, 연극 등 <span style="COLOR: #ff6666">예술성이 있거나 전문적이 분야가 좋겠다</span>.<br />
<br />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에 많고 맞는 대학은 국립대,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단대, 국민대, 인하대, 이대, 숙대 등이 좋고 지방대나 분교 쪽도 상관없다. 이 사람은 한가지 특기만 잘 살리면 학벌과는 상관없이 사는데는 지장 없는 사람이다. 학벌이 좋아도 현실 상황에 따라서는 중노동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약간 보수적이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 양보도 잘하며 술 담배도 함부로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예쁘게만 보고 만만히 대하면 오산이다. <br />
<br />
한번 화나면 안하무인격으로 무서운 면이 있고 착하지만 오기도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span style="COLOR: #ff6666">맞는 직업은 교직, 군경, 사법, PD, 사진, 예술 등이나 관의 별정직, 무역, 금융 쪽이 좋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이 잘 맞는다</span>.<br />
<br />
결혼 운은 서기로 홀수 년에 들어오는데 주로 연애는 안맞고 중매로 궁합을 맞춰가야 하며 만약 짝수 년에 연애 결혼했다하면 살면서 많이 힘들어진다. 배우자감은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효자이며 <span style="COLOR: #ff6666">개성이 강한 사람인데 생김새는 별로지만</span> 사람 됨됨이와 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기 힘들며 애로가 많고 궁합만 잘 맞으면 현재 당장은 아니지만 대기만성형으로 나중에 자수성가를 하는 팔자다. 직업은 국가 관직이나 무역, 금융, 특수 별정직 등이 잘 맞는데 아무튼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br />
<br />
여자인 경우 다정다감하면서도 어느 선에선 남자에게 속을 잘 안주고 남자가 따라다니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결혼이 쉽지 않은데 이런 여자들은 대개 남자하고 대화도 잘하고 친구의 애인도 좋고 나쁘고를 잘 보지만 정작 자신의 남자는 잘 판단을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 주의 할 것은 결혼하여 일단 애를 낳으면 남편이 학대를 하더라도 애 때문에 이혼이 잘 안되니 잘 보고 결혼하고 만약 이혼을 한다면 남자가 포기하고 스스로 나가던가 아니면 애나 빚은 여자가 떠 앉는 경우가 많다.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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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어디선가 주서 모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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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pr 2006 02:36:32 GMT</pubDate>
		<dc:creator>살찌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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