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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eat_ A_ Hol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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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4:5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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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eat_ A_ Hol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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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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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나는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br><br>트리플 A형에다가 물고기자리 남자 가수를 좋아해서<br><br>여지껏 B형으로 알고 살아온&nbsp; 날들처럼 B형가수 홈피에서 댓글 다는 그들처럼<br><br>쿨하게 한방 날려주고 싶은데.... (나 화끈한 O형여자란 말이야)<br><br>맨날 욱하는 것도 참고<br><br>보기 싫은 것들에게 한마디도 못하고<br><br>순한 어린양이 되고 있는가?<br><br><br>진짜 스트레스~!!!! 쓰레기통 좀...분리수거하고 싶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p><br/><br/>tag : <a href="/tag/김동률닷컴이니들놀이터냐" rel="tag">김동률닷컴이니들놀이터냐</a>,&nbsp;<a href="/tag/강약조절좀제대로해라" rel="tag">강약조절좀제대로해라</a>,&nbsp;<a href="/tag/밥먹고률볶지좀마라" rel="tag">밥먹고률볶지좀마라</a>,&nbsp;<a href="/tag/김동률메일좀가르쳐주라" rel="tag">김동률메일좀가르쳐주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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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alk in whisper</category>
		<category>김동률닷컴이니들놀이터냐</category>
		<category>강약조절좀제대로해라</category>
		<category>밥먹고률볶지좀마라</category>
		<category>김동률메일좀가르쳐주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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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4:53:15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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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괜히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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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상하게 내 글과 많이 닮아가는 사람 때문에...<br><br>에잇!!! 나 진짜 이 블로그는 방치형 블로그인데..예전에 했던 블로그는 스킨도 직접 만들고<br><br>내용도 얼마나 정성스럽게 썼는데 지금은 이건..진짜 거의 수다 수준에 가까운 글들만 쓰는 거구<br><br>생각 자체를 깊게 안하는 삶이 연속이라서...<br><br>그래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나 좀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관둘래.<br><br>그냥 내 모습 이대로 냅둬야..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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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alk in whisp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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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2:57:11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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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r. 고얀 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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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24/e0039024_4afec02e7467b.jpg" width="262" height="3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24/e0039024_4afec02e7467b.jpg');" /></div><br>나한테는 Mr. 고얀 놈이라 불리우는 이쁜 녀석<br>나를 작년에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 녀석이다. <br>오늘 돌잔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lt;이모할머니 왔네&gt; 하자<br>사람들이 휘둥그레 쳐다본다.<br>고종언니 딸이 작년에 낳은 이쁜 녀석인데 나는 이녀석한테 이모할머니이다.<br>우리 친가쪽은 워낙 단촐한 집안이어서 일가가 많지 않은 탓에..더우기 내가 태어날 무렵 고종사촌 언니가 나와함께 살았기에<br>언니는 나이가 엄마뻘이어서 늘 엄마처럼 의지하고 살았다.<br>오늘 언니옆에 앉아서 애기엄마 친구들이 와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가 애기엄마 이모라고 하니까<br>다들 설마하는 표정... &lt;얘가 꼭 대학생처럼 하고 다녀서..올드미스라서&gt; 언니 말이 더 웃겼다.<br>&lt;어머 이모님 진짜 동안이세요. &gt;&lt;제가 철딱서니가 없어서요.&gt; 막 이런 대화가 오가다가<br>애기 앉아주면서 불편하게 내가 이모할머니다 라고 하니까 주변에서 식사하던 사람들이 휘둥그레 쳐다보고...<br>우리 조카사위는 나만보면 이모님 부르는게 아직도 어색해서 막 피해 다니고 ㅋㅋㅋ<br>집에 가서 잠깬 녀석 핸펀 들이대니 이렇게 이쁘게 웃었다.<br>우리 Mr. 고얀 놈이 이래뵈도 미모는 알아봐서 젊고 이쁜 아가씨만 보면 방긋거리면서 이미지 관리를 해서 말이야.<br>선물 들어 온 것중 컬러 스타킹 두꺼운 것하고 발토시 같은 것은 애기 엄마가 자긴 싫다면서<br>이모 가져 이러면서 주던데... 진짜 이녀석도 내가 시집 안 가니까 내가 대학생인줄 안다니까..<br>초록 스타킹에..발토시가 왠말이냐구..근데 나 아무래도 부티 맘에 드는 것 사면 하고 다닐 것 같다. ㅋㅋㅋ<br><br><br>아차 !! 그리고 나 깁스 오늘 풀렀다.<br>다행이 일주정도 덜 해도 된다는 결과가 나와서 풀고서 첫 나들이<br>이젠 맘껏 옷 구경 다녀주마 했더니 너무 춥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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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alk in whisper</category>

		<comments>http://cathyme.egloos.com/24761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59:58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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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발상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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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24/e0039024_4ae8556bceca2.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24/e0039024_4ae8556bceca2.jpg');" /></div><br>김동률 콘서트 전에 왼발목을 삐어서 이랬던 발이<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24/e0039024_4ae8557863091.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24/e0039024_4ae8557863091.jpg');" /></div><br>GMF 전에 발가락 골절로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br>죽어도 GMF 가야 하니 참아서 이제서야 깁스중....<br>힘들어서 아주 죽겠다. 먹은 거 다 토하고 힘들어서 몸살 증세까지...<br><br>쩔뚝이고 들어오니 낙서한다고 덤비는 걸...니들 낙서하면 죽어 한마디로 쏴악 제압하고<br>폴 방송에 반디로 방송이나마 낙서해 달라고 했더니 &lt;빨리 나으세요&gt; 했다는 ㅋㅋㅋ<br>방송듣고 폴대신 낙서해 주고 싶다는 남자가 문자 왔다. ㅎㅎㅎ 웃겨 증말 !!!!<br><br><br>			 ]]> 
		</description>
		<category>Talk in whisper</category>

		<comments>http://cathyme.egloos.com/246547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4:33:44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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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얘들아 짐 나누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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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단 <br><br>1. 돗자리<br>2. 방석 (야구장용)<br>3. 물 (차가운 거랑 따뜻한 거)- 니들은 젊으니까 따뜻한 거 싫지? 난 1인용 보온 물병 뿐이 없어 ㅠ.ㅠ<br>&nbsp;&nbsp;&nbsp;종이컵대신 텀블러 있으면 이거 사용하자. 근데 나 있나? ㅋㅋㅋㅋ머그만 써 버릇해서 ㅠ.ㅠ<br>4. 담요<br>5. 간식 플랜 (니들 뭐 먹을 거야?) 아마 아침겸 점심 먹고 출발하게 될 것 같은데...<br>6, 휴지, 물티슈<br><br>개인이 준비할 것- 썬글라스. 양산, 따뜻한 옷, 목에 두를 것, 비상용 약 (나는 약봉다리 진짜 많음 ㅠ.ㅠ)<br><br>또 있으면 말해봐.<br><br>날개님은 일요일날 오실때 개인 준비물만 갖고 오세요.<br>오셔서 저는 원래 많이 안 먹어요. 떡뽂이 이 정도만 쏘시면 되거든요. ㅋㅋㅋ			 ]]> 
		</description>
		<category> Talk in whisper</category>

		<comments>http://cathyme.egloos.com/24616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13:59:34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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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여행기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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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8/24/e0039024_4adb07876c256.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8/24/e0039024_4adb07876c256.jpg');" /></div><p>우연히 생긴 여행기를 담은 책들<br><br>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쓴 스페인 여행기 &lt;스페인 너는 자유다&gt;<br><br>좋아하는 동생이 준 스위트 피이 남미 여행기 &lt; 엘 핀 델문도&gt;<br><br>폴님이 방송에서 준 이화경님의 인도 여행기 &lt; 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gt;<br><br>요리가 손녀딸 차유진 님의 남미 여행기 &lt;청춘 남미&gt; - 우연히 저자와 만나게 되어서 사인도 받았던 책이다.<br><br>그닥 여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세계로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br><br>다 읽은 것도 있고 아직 못 읽는 이화경님의 책도 있고...아직은 혼자 떠나는 것에 낯선 두려움이 지배하는 나에겐 꿈같은 책들이다.</p><br/><br/>tag : <a href="/tag/엘핀델문도" rel="tag">엘핀델문도</a>,&nbsp;<a href="/tag/스페인너는자유다" rel="tag">스페인너는자유다</a>,&nbsp;<a href="/tag/청춘남미" rel="tag">청춘남미</a>,&nbsp;<a href="/tag/울지마라눈물이네몸을녹일것이니" rel="tag">울지마라눈물이네몸을녹일것이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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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 Lectrice</category>
		<category>엘핀델문도</category>
		<category>스페인너는자유다</category>
		<category>청춘남미</category>
		<category>울지마라눈물이네몸을녹일것이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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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2:22:31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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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연이은 액땜과 백화점 세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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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률 콘 이후 계속 몸이 아프다.<br>감기몸살에 갑자기 시작된 팔을 올리지 못하게 되는 심한 근육통..한쪽팔이 늘어져서 사람들은 내가 팔이 빠졌나 했다. 다행이 하루 먹은 진통 소염제와 파스 붙임, 반신욕으로 겨우 진정되었나 싶었더니<br>어제 목욕탕 들어가면서 체중계에 왼발 새끼 발가락을 부딪혔는데 좀 세게 부딪혔구나 하기만 했을뿐...아침에 플랫신고 나가다보니 내가 발을 심하게 저는 거였다. 이미 차 키 가지러 들어가긴 너무 나와 버렸고 들어가서 운전하는 것도 일단 팔이 편치 않으니 좀 힘들고..왼팔이 이미 푹 늘어진 상태라서 아직 편하게 들지는 못하는지라 ㅠ.ㅠ 그냥 쩔뚝이면서 걷자 하며 피부과 예약 시간 안 늦게 가야 하는데 왠 차가 서더니&nbsp; 다리 저는 것 같은데 태워 줄까요? 한다.<br>왠 젊은 아니 어린 남자...대답 안 하고 쩔뚝이면서 걸으니까 그냥 가버린다. 그리고 그냥 지하철 몇번을 갈아타고 피부과 갔더니<br>선생님이 발가락 보자고 막 이불 들치더니..실금 같아요. 멍든 위치도 그렇고..그 발을 하고 왔어요? 하시는 거다 ㅠ.ㅠ<br>저번에 콘서트 간다고 예약 연기한 거라서 기를 쓰고 왔어요 했더니 선생님께서 배꼽이 빠지게 웃으신다.<br>**씨같은 골드미스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은 정말 외롭다나...혼자서 그렇게 놀러다니다가 발도 삐고 발가락도 삐꾸나고 ㅋㅋ<br><br>이 발을 하고 연이은 아버지 전화 때문에 백화점에 가게 되었다.<br>그냥 가까운 신세계 강남점에서 쇼핑을 하자고 했건만 결국 신세계 영등포점 재 오픈 보러 간다고 영등포까지 불러내시더니<br>사실 난 세일이라도 화장품은 이미 온라인으로 다 샀고 살게 없었지만 결국 아버지&nbsp;오빠&nbsp;것 사는데 끌려 다니게 되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이 발을 쩔뚝이면서..근데 내사랑 힐들이 신어봐도 안 들어가는 거였다. 발가락이 심하게 부었구나 느껴지는 순간이라서 25만원이 좀 넘게 쇼핑하고 나오면서 5만원 안 채울래..가디건 하나 산다고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안 채우고 갈래 했더니 어떤 아줌마가 영수증좀 달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저는 영수증 못 드려요 왜 드려야 하는데요? 했더니 30만원 영수증 채우면 그릇을 주니까 받을려고 한다고 하는거다. 자기한테 5만원 넘게 있으니까 달라나? 그것도 구걸로 얻은 듯한 화장품 영수증이었다.<br>진짜 웃기고 있었다. 저는 영수증 회계사한테 연말에 넘겨야 하거든요 했더니<br>그럼 자기 영수증 받아가서 선물 받아 오라고 하면서 우리 아버지를 인질처럼 함께 있을테니 혼자 다녀오라고 한다.<br>그깟 4pcs짜리 그릇이 얼마나 대단해서 하면서 투덜거리면서&nbsp;받아가지고 내려오니 2pcs를 내가 주니까 5천원 나한테 주고 다 가져 가란다. 세상에..그옆에 그렇게 떡먹어가면서 영수증 구걸해서 선물 받아가는 사람이 2명이나 더 있었다.<br>백화점 측에 신고할려다가 참았다.<br>다신 영등포쪽에 쇼핑 안 갈꺼다. 오히려 매장엔 사람이 없고 밖에 싸구려 매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소음에 확 질려버려서...<br>페도라 하나 살까하고 더 돌아다녔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바로 아는 병원에 들어갔더니 실금 상태란다.<br>도무지 어떻게 다니길래 삐끗도 안한 발을 삐질 않나 발가락을 실금 상태로 오질 않나 그러면서 쇼핑 봉투는 뭐냐고 구박구박...<br>집에 오니 옷이 맘에 안 든다고 오빠의 구박까지 ㅠ.ㅠ<br>더우기 선물 찾아왔는데 폴이 준다는 선물은 3종세트만 ㅠ.ㅠ 실은 나 할리스 꼭 받고 싶었는데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br>음반이랑 커피 원두 (울 엄마 좋아하는데 ㅠ,ㅠ) 그리고 커피 음료 2매권 (이건 우리 미영언니야 줄껀데 ㅠ.ㅠ) 아무튼 이야기 해야지 히히 근데 여지껏 없었던 4종세트라서 나 고민하고 있쟎아 양심이 있지 이거 안 왔다고 말하기 진짜 곤란해서 ㅠ.ㅠ<br><br>			 ]]> 
		</description>
		<category> Talk in whisper</category>

		<comments>http://cathyme.egloos.com/245847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1:53:09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프냐.. 나도 아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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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주 김동률 콘서트 2번 보고 하루는 동닷민 만나러 가고<br>일요일날 죽도록 일하고 몸살나서 열은 팔팔 얼굴은 푸석푸석<br>어깨까지 통증이 와서...첨엔 목부분에서 팔로 내려오는 증상이 보여서 일단 파스 두장에 진통제 먹었고<br>입맛은 없고 살은 그래도 46kg대 유지..그래도 일하는 날이면 억지로라도 먹으니까<br><br>김동률.. 당신만 공연하느라 아픈게 아니라구..나도 죽도록 아프다구...<br><br>약기운에 계속 졸다 깨다 그러다&nbsp; 세음행 때는 녹음버튼 눌러놓고<br>구석에서 잠들려고 하면서 라디오를 가져 갔었는데<br>어제 쓴 사연 소개에 4종세트 선물 당첨...흑흑~ 얼른 나아서 우리 폴 선물 보내드려야 할 듯 ㅠ.ㅠ<br><br>얼른 주말 와서 피부과 가서 마지막 화이트닝 받고<br>돌아오면서 타이 마사지라도 받아야 할 듯하다.<br>어깨가&nbsp; 계속 이래서 정말 고민이다.<br><br>그나저나 그만 둔 전직원의 만행에<br>오늘 아침부터 모든 직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하는말<br><br>&lt;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gt;는 옛말 하나도 틀린 것 없다는...<br><br>삶은 왜 이렇게 뒤통수일까? 자꾸 나를 냉혈한으로 만들게 하는 일 투성이다.<br>			 ]]> 
		</description>
		<category>Talk in whisper</category>

		<comments>http://cathyme.egloos.com/245676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Oct 2009 07:54:38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동률 2009 Prologue 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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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0월 8일 첫공, 10월 10일 세번째 공연에 갔었다.<br>막공 표를 팔고서 잠이 안 왔다. <br><br><br>1 자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24/e0039024_4ad1f6923ec91.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24/e0039024_4ad1f6923ec91.jpg');" /></div><br>윤상콘써트때랑 동일좌석(같은 장소)에서 첫공을 보게 되었다.<br>여기서부터 나는 이미 전생에 나라를 구한여자<br>실은 이건 이글루스에서 알던 동생이 구해준 자리이고 바로 B열 11번은 내가 찍은 자리인데 진짜로 너무 이뻐하는 동생한데 양도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24/e0039024_4ad209ec66dd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24/e0039024_4ad209ec66dd9.jpg');" /></div><br><br>진짜 고맙게도 아는 언니가 연석을 양도해줘서 상미랑 같이 보게 되었다.<br>첫공때 내가 찍어서 양도해 준 자리여서 더 기뻤다.<br>나는 진짜 전생에 지구를 구한걸까?<br>OP석 B열이면 앞에서 2번째 줄..정중앙..중앙에서 약간 왼쪽자리라는...<br><br>2. 무대의 전반적인 셋<br>첫공은 진짜 관객들도 률님도 긴장해서인지 음악회처럼 숙연했다.<br>LG 아트센터란 좋은 공연장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 걸 놓치지 않으려고 했지만<br>자리가 자리인지라 전체적인 것을 포기하고 결국 난 률님 얼굴만 보고 왔다.<br>사실 내가 뒷자리에 앉았다면 하드웨어적으로 공연을 뜯어서 비평할려고 하는 옛직업정신이 나올까봐.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 이런 거 안 하고 싶다는 ㅠ.ㅠ<br>첫날은 사운드가 좀 날카로왔다. 특히 오케스트라가 19인조였는데 너무 튀는 느낌이어서 보컬이 묻힐 때가 있어서 과연 저렇게 필요할까 약간 의문이 생겼었다. 윤상때는 진짜 적은 인원이라도 좋은 소리를 냈기 때문에...<br>드럼이나 퍼커션을 우측 앞으로 뺀 시도는 좋았으나 뒷자리에 있었으면 있을 반사판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정도로 왜캐 소리가 날카로운지... 특히 새로 들어온 건반은 실수를 좀 했던 것 같다. 한두번씩 거슬리는 기타도그렇고...<br>그리고 또 음향이 우퍼에서 웅웅...앞자리는 늘 이런 걸까 의문이 생겼는데 세째날은 소리가 진짜 많이 안정되어 있었다.<br>기계의 힘이겠지만..음향 하신 분 진짜 동닷 모니터링 보시고 다시 셋 하셨던 거다.<br>무대는 완전 가을이었다. LG 아트센터가 사진 촬영이 완전 금지인지라 사진 하나 못 남겼지만...나무이며&nbsp;세트며...여전히 관객을 향해 쏘아 주는 무빙라이트에 눈물 한바가지 쏟고 포그 때문에 기침에 눈물에...앞자리에서 좀 고생하긴 했다.<br>나 제대로 예민한 여자거든<br>조명에서 색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음악을 잘 알고 음악 분위기 클라이 막스를 제대로 집어서 음악을 타면서 하는 조명을 우선시 하는데..이번 조명 감독님 노래 많이 들으신 티가 났다.&lt;'J's bar에서&gt;나 &lt;배려&gt; 이런 데 하이라이트 아주 좋았다.<br>1부때는 적절히 가을의 냄새의 색감들이 아주 좋았다.<br>우리 률님 의상은 콘서트 준비중 완전 뼈다구가 되어 있는 상태여서 첫공때 헬쓱해진 모습에 완전 충격 ㅠ.ㅠ<br>무엇보다도 이번엔 어깨 핏이 이쁜 옷들이었다는 빨간 양발 코디도 이뻤고 (재형님 때문이다) 첫공때는 예전에 윤상때 신었던 구두인 것 같았는데 (실은 내 좌석이 허벅지부터 거의 잘려서 신발은 잘 못봤다) 세째날 구두 때문에 미끌어지시면서 앵콜곡 한곡 남겨 두고 부상을 당해서 노래후 절뚝이면서 부축을 받고 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br>아찔한 사고 때문에 웃은 관중들이 미워서 죽을 뻔했다.<br>사람이 다칠 뻔했는데..더우기 오른 손을 집어서 팔목이 나갔는 줄 알고...더우기 인상 쓰면 마지막 앵콜곡을 부르는데 첫공때의 힘찬 패달질이 없는 키보드는..확실히 많이 아프구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br>내가 간 날은 첫날과 똑같은 옷이었는데 2부때 입은 바지가 큰 턱이 하나 있는 핏이었는데 너무 얇은 허벅지와 힢을 강조해서. 발목은 너무 타이트했다는... 좀 아니었다는 생각..어떻게 하면 저 스키니한 하체를 커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br><br>3. 선곡은 주로 공연이 아니면 부를 일이 없는 곡들이어서 진짜 감동의 도가니였다.<br>말은 앵콜이지만 새로운 편곡과 새 게스트 (원티드의 재석씨, 우리 상순씨) 그리고 영원한 분위기 메이커 작두도령 순용님 (나 정말 큰소리로 섹시해요 하고 싶었고 토마스 이러고 부르고 싶었는데 간 날마다 엄숙한 분위기여서ㅠ.ㅠ 그래도 내가 격하게 아끼는 거 알지? 응? 셋째날 내가 진짜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야.100m 김동률이라고 할때 에에~ 야유를 넘 크게 해서 상처 받고 음반 사라고 했는데 예~~~에잇!! 이런 것은 나 음반 있거든.. 써클이 5집이라는 거 률도 잘 모르는데 너무 잘 알고 대답했쟎아. 죽어 기어들어가는 소리로...GMF때 앞자리 맡아서 제대로 내가 작두타 줄께요. 순용님)<br>상순씨가 게스트일 거라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이었기에..뭐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셋째날 둘이 같이 부르는 부분에서 앞줄 여자들이 자지러지게 박장대소를 하게 만들어서..중간에 노래까지 못했으니 미안해요. 나 진짜 배꼽이 빠져서 담곡에서도 웃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첫날에 프롬프트 때문에 완전 불만의 글을 남겼더니 모니터 스피커 위치랑 프롬프트 높이를 내리셨더군요 <br>저 첫공때 목 빼다가 눈이 마주쳤을때 진짜 오그러들어서 쥐구멍에도 들어가고 싶었을 뿐..더우기 완전 빠순이들의 앞자리 여인네들과 눈이 마주치면 황급이 시선을 처리하시더군요. 뭐가 그리 부끄러운 게요.그저 우린 손이 신이 내린 손일 뿐이라오!!!<br>상순씨 기타 소리도 좋고 기타가 너무 이뻤다.상순씨의 미성도 이쁘고...<br>예전부터 다른 게스트가 피처링 해 준 노래중 제가 양보가 가장 좋다고 한 거&nbsp; 폴한테 엉뚱하게 이야기 했었지만... 역시 폴은 못 부르는 노래였을 거라는 거 재석씨가 너무 확실히 느끼게 해 주었음&nbsp; 하하하!!!이상하게 나는 나쁜 률의 모습이 로망이라는..나쁜남자 좋아하면 정신병?? 이라는데..양보는 률 부분은 나쁜 놈이거든 ㅋㅋ공연에서 바뀌었지만<br>편곡은 정말 가을색이었고 그림자나 낙엽, 뒷모습..이거 좋아하는층이 중년이라면서 ㅠ.ㅠ 나 이 곡들 무지 아끼는데..맘은 이미 미중년 ㅠ.ㅠ<br>선곡을 알려면 김동률 닷컴으로 고고씽!!!<br><br>여기서부터는 글을 접으련다.<br><br /><br />사실 콘서트를 평일에 갈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고 일년중 가장 바쁜 주말이 끼어있었다.<br>나 스스로에게 1577-7777으로 자작 문자를 보내서 공짜 티켓 10장이 내이름으로 되어있다는 사기를 치고 일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br>사실 첫날에 다녀와서 막공표를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혔임에도 미련이 많아서...그래도 토요일날 제대로 또 볼 수 있어서 맘이 나름대로 위안이 되었지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의 공연을 보고 오면 보기 전부터 공연이 끝날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br>일요일 아침 내 체중이 45,7kg였다.내 키가 165이니까 진짜 나는 불쌍할 정도로 마른 인간이다.<br>더우기 목요일날 만난 일행들은 인사가 왜캐 말랐어였고 머리 많이 길렀네였는데...<br>나는 오늘 잠시 센텀님을 만나러 공연장에 갔는데 다들 나를 보고 너무 말랐다고 입을 모았다.<br>사실 입고간 옷스타일영향도 있지만 나는 목요일보다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었고 거의 식사를 거르기가 일수였다.<br>살이 빠져서 헬쓱해서 돌아다니니..공연을 다닌게 아니라 도망간 애인 잡으러 다니냐고 한 사람도 있었다.<br><br>바쁜 일도 일이지만...정신집중을 못하였고 첫공후...다시 률을 보고 싶은 맘도 맘이었지만&nbsp;다시 공연을 안하고 그대로 내가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쥐어 박았다.<br>이 나이에 팬질이라는 것도 그렇고&nbsp;(뭐 나보다 많은 언니들도 많지만) 열혈팬이라는 사람들 틈에서 왜 자신이 이렇게 싫어지는지 몰랐다.<br>첫날 앞줄과 눈을 마주치면 피하는 률때문에 상처이기도 했지만 나의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는 맘도 그렇고 셋째날 내 옆에서 짐보따리를 들고 온 30대 부산 여인을 보고 있는데 한남자를 이렇게 여러명이서 이러는 거 웃긴 일이쟎아 이러면서 또 머리 쥐어 박고 생각이 너무 많다 못해 내가 싫어지고...<br><br>더우기 내가 세라님 (률이 인정해 주는 올드팬)을 만났다니까 사람들이 물어 보는 말이 다들 &lt;이쁘냐&gt;였었다.<br>뭐 내 대답이 &lt;내가 더 이뻐&gt;이 말에 다들 뒤로 넘어 갔지만 우린 과연 왜 경쟁하는 걸까?<br>상미같은 경우 앞자리라고 들어가기 전에 옷 매무새 고치고 화장 다시 하고... 왜 이래야 하지? 우릴 쳐다 보지도 않는데 이 생각을 하는 순간..률이 멘트로 저는 관객을 보고 있다는 말에 다시 헤벌쭉 하는 여인네들틈에서의 나... 이게 바로 내 모습이라는 사실에 나 진짜 혀깨물고 싶었다는ㅠ.ㅠ<br>토요일날엔 소리 지르고 대답하는 거에 반응해주는 률때문에..앞자리는 역시 좋은 거야 막 이 생각에 오그라드는 글도 쓰고..<br>나 진짜 미친 거 아니야?<br>더더욱 률이 이젠 하락의 길을 생각하는 멘트에서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당신들이 책임져 줄꺼냐는 말에 내가 책임진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나!!! 어쩜 나는 그 남자를 내 남자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무슨 임금님의 성은을 기다리는 무수리가 된 기분이었다는...<br><br>그리고 공연 이야기만 나오면 들끓는 설레발 분위기에 이젠 은퇴할꺼야를 몇번이나 외치고 나는 또 낯가림이 심해서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인사만 해도 꽁무니 치고 도망가는 태세를 갖추고 있으니...나는 또 울타리주의자라고 이마에 쓰고 말았다.<br>토요일날 모임을 갖는데 가자고 옆의 부산분이 졸랐으니 나는 원래 까칠하고 낯도 가리고 또 그들하고 코드가 다르다고 확실하게 말을 하고 말았으니 말이다.<br>그래도 공연때 만나면 반가운 사람들이 있어서 몇몇 분은 선물도 챙겼고 (급조한 티 팍팍 나는 것이지만 ㅠ.ㅠ)<br>첫날 제법 선물도 받아서 좋았다는...<br><br>나에게 그의 의미는 무엇일까? 남들이 모르는 이상한 세계의 나의 모습...사실&nbsp;주변에 그 나이에 팬질이냐고 굉장히 부정적이고<br>아는 남동생들은 제발 누나 팬질 말고 연애질하라고 난리이고..연애할 시간은 없어도 팬질할 시간은 있는나 ㅠ.ㅠ<br><br>이젠 이렇게 내 모습에 실망하고 남들이 모르는 내 모습이 보여질까봐 맘 졸이고 이러고 싶지 않다.<br>나는 굉장히 차갑고 싫은 소리 잘하고 너그러운 사람은 아닌데 말이다.<br>미영님은 나보고 성격 좋다고 하고..나 사실 집안에서도 알아주는 성깔인데 말이다. 거래처 인간들이 무서워하는 공포 대상이란 말이다.<br>아무튼 공연의 감동과 함께 그냥 그 사람이 아닌 공연 자체가 좋았으면 좋겠고 이런 내가 더 이상 나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또 언제까지 머리 쥐어 박으면서 정신줄 가출 상태에..무장해제된 나를 보고 있을 것인가<br><br/><br/>tag : <a href="/tag/김동률" rel="tag">김동률</a>,&nbsp;<a href="/tag/김동률콘서트" rel="tag">김동률콘서트</a>,&nbsp;<a href="/tag/김동률프롤로그3" rel="tag">김동률프롤로그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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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16:36:45 GMT</pubDate>
		<dc:creator>아리스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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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렛츠리뷰>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 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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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연히 주말에 사본 무비위크에 영화 &lt;마이시스터즈 키퍼&gt;의 간단 리뷰가 나와 있었다.<br>&lt;캐머런 디아즈&gt;나 &lt;알렉 보드윈&gt;이 캐스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br>9월에 개봉하고 별 주목을 못 끈 영화이지만 책으로는 미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br><br>전체적인 줄거리는 &lt;이제 열한살인 안나는 아픈 언니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태어난 시험관 아기였다. 오랫동안 백혈구, 줄기세포,골수등을 모두 언니에게 기증해왔는데 이제 신장 이식을 준비해야 한다. 갑자기 안나는 몸의 권리를 주장하며 잘나가는 변호사를 고용해 부모를 고소한다&gt;- 무비 위크 인용<br><br>책을 받고 보니 엄청난 두께이다.<br>친절하게도 앞부분에 등장인물의 소개가 있고 이 등장인물이 1인칭이 되어서 이야기를 각자의 시점으로 이야기 한다.<br>부모를 고소한다는 자극적 소재이지만 안나의 입장에서는 늘 자신의 태생에 대해 그 삶의 질에 대해&nbsp; 11살의 눈으로는<br>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투성이다.<br>아픈 언니 (케이트)에게 집중되어 있는 가족의 삶..<br>그 가늘한 삶을 연장하기 위해 나머지 가족원들의 희생과, 외로움이 초반에 그려져 있다면 이 재판의 판결 부분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돌을 던질 수 없는 그들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보듬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된다.<br><br>케이트의 투병 과정에서 그려지는 백혈병 소녀의 외로움도 이 아이를 살리고자 시험관 아기까지 택해야 했던 부모의 심정,오빠 제시의 사춘기적 반항,11살 소녀에서 숙녀가 되고픈 자기의 주체를 알고 싶어하는 안나. 이기적이지만 자신도 간질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변호사 캠벨 여러 인물들이 평범치 않은 이야기 속에서의 갈등과 사건 속에서 그들의 삶을 엿볼수 있었다.<br><br>아픈 케이트 때문에 반드시 제시의 신장이 필요한 엄마 사라의 절규에 가까운 집착을 느끼면서도 아픈 아이의 엄마는 아이보다 딱 하루만 더 사는게 소원이란 말이 떠 올랐으며 이 소설의 전개상 더 놀라운 것은 전직 변호사인 엄마 사라의 스스로의 변호이다.<br>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태어난 다른 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진 못했지만 이 둘은 한 몸이고 이 둘 어느 누구도 버릴 수 없는 부모의 심정..그리고 사랑을 통해 조금은 더 많이 안나의 편에 서있던 아버지 브라이언에게 마음이 갔다.<br><br>요즘 한국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lt;막장&gt;코드로 엮어내지 않고 &lt;드라마틱&gt; 하게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찬사를 보낸다.<br>재판에서의 케이트는 죽음을 원한다는 안나의 말에 결국 삶은 지속되는 것보다 그 작은 아이에겐 삶의 질도 얼마나 중요했나 가슴 아프게 하는 구절이었다.<br>재판관의 아픈 사연에 부모란 이름의 멍에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한다.<br>누구나 자식으로 산다. 그리고 또 부모로도 살게 된다. 그렇지만 부모로 살게되면 자식의 시절은 잊게 된다는 역자의 말에 가족의 소중함..착한 가족의 신뢰와 희생 그리고 사랑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br>결국 안나는 별이 되는 반전으로 2010년이란 시간으로 이동된 시점에 무척 놀랐고 가슴 아팠다.<br>윤리적 문제까지 야기했던 사건을 토대를 휴머니즘으로 풀어간 이야기다. <br>무엇보다도 실제로 아픈 아이를 둔 작가의 시점은 따뜻하기만 하다.<br><br><br><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81"><img border="0"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마이시스터즈키퍼쌍둥이별" rel="tag">마이시스터즈키퍼쌍둥이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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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 Lectri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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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이시스터즈키퍼쌍둥이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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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23:50: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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