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catbear's story</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link>
	<description>그냥 하고싶은말 하는 블로그


네이트 : hjrah0125@nate.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03:40:46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catbear's story</title>
		<url>http://pds13.egloos.com/logo/200903/16/84/c0083184.jpg</url>
		<link>http://catbear.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9</height>
		<description>그냥 하고싶은말 하는 블로그


네이트 : hjrah0125@nate.com</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74463</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74463</guid>
		<description>
			<![CDATA[ 
  <p><br><span style="FONT-SIZE: 100%">[공연]달콤한 나의 도시<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84/c0083184_4b04bdff92222.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84/c0083184_4b04bdff92222.jpg');" /></div></span></p><p><span style="FONT-SIZE: 100%">당일 공연이라 그럴까, 당첨자에게 전화로 통보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 전화를 받은 나는 처음에 못갈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다. 가른 리뷰 작품인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경우 조금 흥미가 있는 작품이었지만, 달콤한 나의 도시의 경우 31세 여인의 여러고민(친구의 결혼이라던가, 상사에겐 까이고 후배와는 싸우고 승진은 안되는 회사라이프라거나, 결혼과 연애사이에서 갈등해야하는 관계 등)을 다룬 호소문 수준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공연'이라는 것을 봐서 나빴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보게 되었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셋트는 예상외로 단순 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부족해 보였다. 저정도로 어떤 장면을 연출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였다. 그러나 그 생각은 완전히 틀린것을 알 수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공연 시작, 처음보는 사람은 주인공인 오은수가 아닌 파란 양복의 사나이였다. </span></p><p><br><br><span style="FONT-SIZE: 170%">&nbsp;<p></p><div style="TEXT-ALIGN: center"><p><span style="FONT-SIZE: 170%">행복이란 무엇일까요?</span></p><p><br><br><span style="FONT-SIZE: 170%">행복이란 후회하지 않는 것입니다.</span></p><p><br><br><span style="FONT-SIZE: 170%">그러기 위해서는 선택을 잘 해야하지요.</span></p><p><br>&nbsp;</p></div><p></p></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이게 그의 대사였다. 순간 공연장을 잘못 찾아온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오은수의 이야기, 어찌보면 뻔하고 어찌보면 특별한 그녀의 이야기는 일상과 가깝기 때문일까, 빠른 속도로 따를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뮤지컬이라고는 하지만 배우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혼자서 열심히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가사만 안다면 관객들도 따라 부를 수 있는 가벼운 노래드를 사용한 점과 문자메세지와 다른 여러가지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낸 방식이 눈에 들어왔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라고 칭찬을 쓰고 있지만 이것보다는 어떤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개인적인 견해를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이 뮤지컬을 개인적으로는 두번을 보라고 하고싶다. 한번은 주인공에게 맞춰서, 또 한번은 파란 양복의 사나이에 맞춰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오은수의 이야기는 10년이나 남아서일까, 성별이 달라서일까,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같이간 우리 29살의 누님께서는 가슴에 비수가 꽂인듯 하다고 하셨다만...... 주인공의 상황에 가까울 수록 많은 것을 공감하게는 될 것이며, 여러가지를 털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개인적으로는 파란양복의 사나이에 중심을 두고 보게 되었다. 그가 외치는 행복과 선택, 정말 인생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을 따라다니는 이 파란 양복의 사나이, 이 사람이 이야기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그리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순간, 당신은 충격에 빠지면서도 끄덕이며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연말이라고는 하지만, 애인하고 볼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부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가라. 그리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고 오기 바란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PS.1.뮤지컬을 다 보고 나서야 동일한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과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닐 수도 있으며, 그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최대한 네타는 하지 않는 범위에서 리뷰를 적었음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PS.2.극장 근처에는 확실히 식사를 할 곳이 많지 않다. 분명히 박물관 식당이 있긴하지만, 음식에 비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가벼운 식사를 하고 가기 바란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PS.3.티켓팅은 공연 시작 1시간 반 전부터 한다. 괜히 티켓팅을 일찍 하겠다는 목적으로 너무 일찍가지 않길 바란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뱀발.1.박물관 측에 부탁드립니다. 제발 피켓 몇개만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거기 워낙 넓은곳이고, 거기다가 저녁시간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극장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뱀발.2.팜플렛이 정말 요점만 적어놓고, 인물정보라던지 기대를 못채워줄 정도의 정보만을 담고 있습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둘러보고 가시기 바랍니다.</span></p><p><br><span style="FONT-SIZE: 100%">뱀발.3.노래 다 좋았는데!더 듣고싶었는데!왜 앙코르를 안하는거니!!!;ㅁ;</span></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629"><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달콤한나의도시" rel="tag">달콤한나의도시</a>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달콤한나의도시</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744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3:40:46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삶은 인내의 연속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72213</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72213</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5378_826">만화</span>]스쿠나 히코나<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4/c0083184_4b016c60d0b32.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4/c0083184_4b016c60d0b32.jpg');" /></div><br><p>매너 좋은 남친, 탄탄한 회사, 만족스러운 취미생활. 콘의 생활은 짐짓 <span class="pops" id="POPS43188_507">행복</span>하게 보였다. 그러나 <span class="pops" id="POPS101879_888">유부</span>남이었던 남친이 이혼한 뒤 동거를 시작하면서 콘의 생활은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빚쟁이였던 남친이 빚을 갚는다며 콘의 아빠에게 돈을 빌려서 차를 사는 등,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기 시작한 것. 수많은 고통을 겪으며 콘은 결국 남친과 헤어지기로 마음 먹는다. <br><br>반쯤 읽다가 하마터면 집어던질뻔한 작품이다. 여자 주인공마저 개념이란게 없었다면 정말로 집어던졌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세상은 항상&nbsp;나에게 시련을 던지고는 참기를 바란다. 그리고 조금 나아질 것 같다가 더욱 큰 시련을 준다. 살아가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그 시련들 사이에서 숨돌리는게 할만해서이고, 그 시련들을 이겨내다 보면 뭔가, 혹은 누군가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br><br>작품 역시 그런다. 잘나가다가 한순간에 꼬여버린 주인공의 인생. 그녀의 인생은 나아질 듯 더욱 짜증날 뿐이다. 참고 참고, 조금씩 이겨내려고 노력하지만 꼬이긴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어느순간 그녀의 주변엔 사람들이 있다. 무언가 얻은 것과 배운 것이 있다. 그런게 삶아닐까.</p>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7221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5:15:03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의 17살은 어땠나요?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72192</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72192</guid>
		<description>
			<![CDATA[ 
  <p>[<span class="pops" id="POPS5378_339">만화</span>]17(seventee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84/c0083184_4b016791c7904.jpg" width="14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84/c0083184_4b016791c7904.jpg');" /></div><br>이 이야기는 고교생활 마지막 1년간의 기록...3학년 새 학기 같은 반이 된 메구미, 신기하게도 그의 말은 시이카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데....</p><p>&nbsp;</p><p>자신의 꿈에 가장 가깝지만 현실과 꿈이 가장 멀다는 것을 알게되는 17살. 자신의 꿈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주변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똑같은 사람들로 가득한 나이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서로를 이해 못해준다며 상처받고, 상처를 주는 일이 허다하다.</p><p>&nbsp;</p><p>그만큼이나 흔<span class="pops" id="POPS42798_985">한일</span>이 그 상처를 매워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연애에서 뿐만 아니다. 그저 상처를 매워주는, 흔한 한마디를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날 뿐이다. 가벼운 듯 사뭇 진지한 이야기, 고교마지막인 17살에서 겪었던 일들이 아닐까?<br></p>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7219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4:54:23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커스 뒤 프리크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72174</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72174</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5378_508">만화</span>]대런 섄 1-2<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84/c0083184_4b0162f092f76.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84/c0083184_4b0162f092f76.jpg');" /></div><br><br>함께 했던 가장 친한친구. 자신의 실수로 위험해진 그의 생명. 그를 살리기 위해 그가 되고싶었지만 될 수 없었던 목표인 어둠의 주민이 되고 만다. 살아난 그는 자신의 꿈을 사냥하겠다 하는데....<br><br>개인적으로 2차 창작물이라는 범위 중 원작을 유지하는 쪽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원작을 유지하는 경우 많은 부분에서 상상력을 저하시키고, 원작자와는 다른 상상력으로 작품을 100%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만화 대런 섄 역시 그런점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br><br>프릭쇼라고도 불리는 괴기한 존재들이 모여있는 서커스는 한때 인기를 끌던 관심거리였다. 그만큼 여러가지 속설을 이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며, 실제로도 어두운 사건들이 많이 엮였다고 한다. 이런 작품을 글로 표현하는 것 만큼 사실적이지만, 거슬리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은 없다. <span class="pops" id="POPS1841_230">만화책</span>으로 옮겨 오면서 나의 상상력과는 달리, 표현이 무뎌졌다고 할까? 많이 순화된 느낌이 든다.<br><br>작품 자체만을 본다면 어쩔 지 모르겠다. 다만 캐릭터의 외형에 따라 스토리가 뻔히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동조할 수 있는 캐릭터가 탄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description>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721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4:37:51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그렇게 180에 열광하는가.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68067</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68067</guid>
		<description>
			<![CDATA[ 
  사실 <span class="pops" id="POPS17985_885">떡밥</span>이란게 물면 낚이는건 뻔한 사실이지만, 던져지면 왠만하면 물어보고 싶어진다.&nbsp; 최근에는 참아왔지만, Luser녀 사건 이후로 쓰고싶은 말을 써보려고 한다. Luser녀가 사건을 터트린 모 방송의 경우 여러가지 무개념적인 말들이 오갔지만, 그중에서 제일 임<span class="pops" id="POPS41265_847">팩트</span>가 컸던 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어째서 여성들은 남자들의 키에 그렇게 열광하는가.<br><br>180이라는 키가 그렇게 흔한 키는 아니다. 실제로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 역시 정확히 180을 찝어내는 사람은 잘 없다. 대부분의 경우 177~182정도의 범위에 속한 사람을 가져다가 180정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어느정도 크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척도가 '180'이라는 것이다. 정확히 180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이런 개인적 분석으로 볼때 이왕이면 '키큰 남자가 좋다'라는 말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br><br>사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키는 180보다 현저히 작다. 자랄만큼 <span class="pops" id="POPS34832_589">자라</span>고, 영양상으로도 가장 잘 섭취하여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20대 남성들의 평균 키는 174정도밖에 안된다.(정확히는 징병검사를 한 자료를 배경으로 낸 2008년 통계로 볼때 173.6이라 나와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84/c0083184_4afb8c78e45dd.jpg" width="500" height="660.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84/c0083184_4afb8c78e45dd.jpg');" /></div>&nbsp;180이 넘는 남자들은 전체의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180으로 분류하는 177정도까지 따지자면 약 35%로 평균보다 조금 큰 사람들이다. <br><br>아름다움이란 어찌 보면 우월함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nbsp;인간은 희소가치가 높은 것을 가끔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숭배하는 경향이 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찌보면 하나의 욕구다. 또한 내 주변의 인물이 나를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내 주변의 인물들, 가장 가까운 이성친구 같은 존재들의 신장을 고려하는 것도 괜찮다. 다만&nbsp;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 역시 다른 욕구들과 마찬가지로&nbsp;욕구에 목매는 것이&nbsp;다른 사람에게 썩 보기좋은 것이 아니며, 자신 주변 사람들의 아름다움까지 깎아 내린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고 조심히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br><br>Luser라 신세를 한탄하거나 winner라며 즐거워하며 다른 사람에게 잣대를 대는 사람들은 생각하라. 그것은 다른 존재가 뱉은 하나의 수치에 불과하다. 부디 그것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또다른 무한한 아름다움을 찾기 바란다. (묘웅은 <span class="pops" id="POPS6747_329">아프리카</span>와 마찬가지로 작은 거인들을 응원합니다.)			 ]]> 
		</description>
		<category>그들을 본나</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680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4:38:15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슷한 주제라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65735</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65735</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5378_808">만화</span>]오늘도 내일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84/c0083184_4af83bfb87710.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0/84/c0083184_4af83bfb87710.jpg');" /></div><br>사랑과 만화가 지망이라는 단어로 생각하면 최근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아무래도 바쿠만이다. 여기에 그 두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또다른 작품이 있다.<br><br>오늘도 내일도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한 여자아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출/소꿉친구인 오빠(만화가)에게 가서 만화를 배워 간다는 것이다. 그 중간중간에 애정관계와, 만화 연재에 대한 지식이 들어있다. 다만 이것이 다른 작품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br><br>아무래도 비슷한 단어로 표현이 되어 바쿠만과 비교를 하겠다. 바쿠만의 경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하여 만화를 그려나간다는 이야기로 요약된다(개인적인 생각이다.). 그 과정에서 만화에 대한 설명이 중간중간 들어가는데, 뭐랄까, <span class="pops" id="POPS24274_146">사전</span>지식이 있는 아이들 사이의 이야기라서 그럴까? 진행이 빠르기는 하지만, 한번에 이해하기가 힘들다. 적당한 지식이 있는 업계사람들간의 이야기같다. 반면 오늘도 내일도의 경우 뭔가 좀더 쉽다. 순정만화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오빠가 동생을 가르치는 구도때문에 그런 것일까, 그림그리는 것이 그저 즐<span class="pops" id="POPS1212_359">거울</span> 뿐 지식이 없는 동생을 위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가르치고 연습시킨다는 느낌이든다. 그리고 마감에 쫓기고 있지만 안심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br><br>겨울도 다가오고 왠지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커플이야기를 다루면 어우~하는 계절이지만, 왠지 푸근한 마음으로 보면서 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기 쉬운 작품이라 생각된다. 만화작가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읽어보기 바란다.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657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5:59:15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역 하렘물!?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65718</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65718</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5378_332">만화</span>]장미양의 KISS<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0/84/c0083184_4af83919e6a07.jpg" width="285"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0/84/c0083184_4af83919e6a07.jpg');" /></div><br>선물받은 초커, 그리고 풀경우 큰일이 난다는 경고. 사건은 사고처럼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본 사람은 저주라기보단 다른 의미로 큰일이라 한다. 그녀앞에 나타난 것은 4색의 장미뿐, 어떤 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인가!?<br><br>하렘물에 다양한 종류의 여성이 등장하듯, 역하렘물에도 뭔가 다양한 남성이 등장하는 것이 <span class="pops" id="POPS89533_456">재미</span>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난잡한 감이 있는데,(네기X라던지....네X마라던지....X기마라던지.....) 적당한 인원으로 적당한 종류를 만들어 둔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학원의 꽃, 학생회장, 뭔가 좀 음침하지만 멋진 선배, 병약한 소년, 그리고 애증관계인 동급생으로 구성된 역하렘....괜찮지 아니한가!<br><br>피로 사용되는 4명의 장미의 기사의 능력, 땔래야 땔 수 없는 주인공과 장미들, 그리고 슬쩍 던져진 마신의 전설....1권에서 딱히 뭐라고 분류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다. 장르 자체가.....(궂이 분류한다면 학원/순정/판타지/코메디 정도가 되려나....)좀더 확실한 장르의 속성을 띄던지, 아니면 어정쩡하게 각각을 끼고 있는게 아니라 각각을 확실하게 살려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이다.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6571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5:45:47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학원+꽃돌이+제복+음모=좋은BL이 아닌가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61428</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61428</guid>
		<description>
			<![CDATA[ 
  <p>[만화]일게네스(Ilegenes)1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84/c0083184_4af24d1a1cfdd.jpg" width="288"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84/c0083184_4af24d1a1cfdd.jpg');" /></div></p><p>책을 들고서 제일 처음 느낀점이라고 한다면 '얇다'라는 것과 '꽃돌이들이 그득 하겠구나'라는 점이다. 배경은 유전공학이 발전한 미래, 군이란것이 더이상 의미가 없고, 사관학교는 그저 정치적인 진출을 위한 받침일 뿐이다. 제력에 따라 또는 능력에 따라 두개의 레벨로 나누어진 한 사관학교에서, 고급반이 아닌 저급반에서 수석입학생이 나온다.많은 고급반 학생들이 질투를 느끼며, 그를 괴롭히며 그의 과거와 배경을 운운한다. 그의 정체는?</p><p>확실히 제복에 눈에 갔지만, 이 책을 다른 남자 아이들에게(다들 군대가서 얼마 있지도 않지만) 추천해주지 못할만한 이유는 아무래도 스토리나 인물들의 배경보다, 인물들의 생김과 차림에 눈이 가는 작품이기 때문이다.(항상 옷을 입고 있지만, 여자애들에게 넘어가면 살색이 넘쳐나는 동인지가 몇권은 나올것같아=_=)1권이 짧기 때문일까, 초점이 다른곳에 가 있어서일까, 확실히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어질지는 모르겠다. 아직 누가 아군인지, 아니면 누가 적군인지 확실치가 않다.무언가 뒤에 음모(털이 아님!!)가 그득한 스토리이긴 한데....</p><p>조금은 인물 그림이 현실에 가깝기 때문일까, 자꾸만 그림에만 눈이 가게 된다. 계속되는 뒷권들에서는 그림도 좋지만 스토리에도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br></p>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6142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3:57:40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이렇게 익숙한거지!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60149</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60149</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5378_319">만화</span>]이웃집 801양 1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84/c0083184_4af02cf099cce.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84/c0083184_4af02cf099cce.jpg');" /></div><br><p>남자친구보다 디아카에 더 모에~하고,남성전용 지하철칸을 망상하며 얼굴을 붉히는,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녀, 801양.<br><br>-801양의 특징-<br>겉은 멀쩡한 22살 OL의 자태 -모에 <span class="pops" id="POPS16657_238">대상</span>이 나타나면 <span class="pops" id="POPS37036_988">지퍼</span>가 열리며 실체가 드러남<br>나이에 걸맞는 쇼핑 - 코미케의 동인지를 장르별로 싹쓸이<br>연애에 대한 고민도 많은 순정파 아가씨 - 아직은 애니 주인공보다 남친을 더 사랑하는 듯<br><br><span class="pops" id="POPS51620_303">이글루</span>스 리뷰에도 나오고, 학교의 여러 친구들이 추천해주길래 기대하며 읽었던 작품이었지만.....어라!?<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어째 신기하지가 않아....<br>주변 애들이 다 이런데....<br>어째서 이런게 신기한게지....</span><br><br>확실히 부녀자에 대한 해석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그것은 많은 녀성분들께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오덕들을 경계시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인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으로 많은 부녀자/오덕남들께서는 카마플라쥬를 하고 다니시지만, 끼리끼리모인다고 했는가,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은 다 알아본다.<br><br>이런 사람들을 일반인의 시점에서 보고, 조금은 이해해 나가는(이라고 쓰고 동질화된다고 읽는다.) 과정을 그려놓고 있다. 백번 읽어보는 것보다 한번 채험해보는(꼭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푹 빠져 보시라)&nbsp;것이 이들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감을 줄이고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span class="pops" id="POPS105333_123">바라</span>보게 해준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p>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601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3:15:57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학이 아닌 기술 ]]> </title>
		<link>http://catbear.egloos.com/5159834</link>
		<guid>http://catbear.egloos.com/5159834</guid>
		<description>
			<![CDATA[ 
  [<span class="pops" id="POPS17218_12">도서</span>]한국의 연쇄살인<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84/c0083184_4aefc3468a280.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84/c0083184_4aefc3468a280.jpg');" /></div><br>CSI, 멘탈<span class="pops" id="POPS98711_703">리스트</span> 등 과학수사/심리수사에 대한 미드들은 많다. 또한 그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며, 이를 꿈으로 지망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최근들어서야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사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수사에 조금 사용하는 정도의, <span class="pops" id="POPS36115_92">조미료</span> 같은 존재이다. 최근 드라마들의 유행에 따라 이를 분석/비판해놓은 책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그중 하나다.<br><br>작가는&nbsp;최인구 사건을 시작으로, 연쇄살인을 정의/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광복 이후 시대별 사건들을 다시한번 성공/실패에 따라 심리학 밑 과학수사가 사건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과정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기초적 프로파일링 방식이라던지, 수사의 협동방식, 이 과정에서의 장단점, 매스컴의 역활 등이 소개된다.중간중간에 국내 범죄의 특성과, 외국범죄와의 비교, 연속살인사건과의 비교 등이 조금씩 다뤄지기도 한다.<br><br>책의 단점이라고 하면, 사건현장자료가 그대로 나온다는 것이다. 잔혹성이 있는 시신의 사진이라던가, 부검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등급도 매겨지지않은 책으로서, 이런 <span class="pops" id="POPS25078_584">서적</span>을 아무나 구매해도 괜찮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하지만 <span class="pops" id="POPS34832_725">자라</span>오면서 들어봤던 사건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까, 우리 시대의 살인자들이 어떤자들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일까, 읽기 시작하면 빠져드는 책이었다.			 ]]> 
		</description>
		<category>감상/사용기</category>

		<comments>http://catbear.egloos.com/515983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5:51:58 GMT</pubDate>
		<dc:creator>묘웅</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