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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maybe temporaily) Vigorously Employ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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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ke a life,
a good one.


:::MSN:::E-mail:::
carany83@hotmail.com



:::NateOn:::       
carany@nate.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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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9:52: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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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maybe temporaily) Vigorously Employ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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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ke a life,
a good one.


:::MSN:::E-mail:::
carany83@hotmail.com



:::NateOn:::       
carany@nate.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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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fter wor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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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퇴근하고 났더니 심심합니다.<br>현지시각&nbsp;금요일 저녁 7시 48분.<br><br><br><br>우울한 잉글리쉬 라이프.<br><br><br><br>혹여나 해외살이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신 분. ㅡㅡ; <br>전혀 그렇지 아니합니다 [흑]</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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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ras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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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9:50:25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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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병가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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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제오늘 이틀 연속으로 아파서 밤에 골골거리면서 잠을 거의 못 자서 병가를 냈습니다. <br>이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낸 병가인데 원래 제 성격대로라면 병가 낸 김에 푹 쉬어야지. 오예! 하고 놀았을텐데 <br>워낙 작은 회사이기도 한데다가 제가 일을 덜한 만큼 톰과 로리의 몫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서라도 일하러 가고 싶습니다. <br><br>일하는걸 싫어하지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데 일하러 가고 싶다니!!! 이건 뭔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br><br>그런데 자고 일어나서도 수면부족으로 두통이 있어서&nbsp;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있습니다. ㅠㅠ; 이 와중에 톰한테 "나 한시간 후에 들어갈게"라고 전화하니까 "안 와도 돼. 아프면 그냥 하루 쉬어버려"라고 하는 톰. ㅠㅠ<br><br>역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 ㅁ ; 역시 저는 청개구리과인듯 (풋)&nbsp;&nbsp;&nbsp;<br><br><br><br><br><br><br>덧.&nbsp;저를 실소하게 만든 페이스북 경고문.<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28/c0053228_4b0544f455aa6.jpg" width="500" height="260.6382978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28/c0053228_4b0544f455aa6.jpg');" /></div><br>어머나라니. 어머나라니... ㅋㅋㅋ 이거 번역 누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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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rash</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749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3:10:21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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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11.17] 문화적 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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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2UROPOl9pBo&amp;hl=ko_KR&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div>1. 회사에서 영화 나인의 트레일러를 보면서 톰이랑 한 대화이다.<br><br>나 : 난 원래 뮤지컬 영화 좋아하는데 저건 왠지 보고싶은 맘이 안 든다.<br>톰 : 세미누드 여자랑 속옷이 저리 많이 나오니 그럴만도 하지.<br>나 : 전혀. 난 예쁜 여자 예쁜 속옷 좋아해.<br>톰 : .......<br>나 : 그러고보니 누가 전에 이런 말 조심하라고 한 적 있어. 레즈로 오해받는다고<br>톰 : 응 정말 레즈같이 들려.<br>나 : 한국서는 레즈가 아니면서&nbsp;예쁜 여자 좋아하는 여자 많은걸?<br>톰 : 그래?<br>나 : 응, 뭐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내 친구. 근데 갸는 좀 남자같아.<br>톰 : 그게 얼마나 레즈 같이 들리는지 너 모르지?<br>나 : 왜? 갸는 그냥 예쁘고 아기자기한걸 덜 좋아할 뿐인데?<br>톰 : 그거야 말로 진정한 레즈처럼 들린다.<br>나 : [......]<br><br>미안해 친구. 너 졸지에 레즈비언이 되었다. ㅠ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2fd00afa7b.jpg" width="2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2fd00afa7b.jpg');" /></div>2. 오늘의 패션이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내 다리로 저러고 다닌다면 끄아아아아아아악!!! 시각공해야!!! 라고 속으로 외치겠지만 영국에서는 저러고 다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나보다 다리가 두꺼운 여자들이 영덩이만 간신히 가리고 딱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나라이다. 한국가면 저러고 다니지 못할테니 영국에서 신나게 저러고 다녀야지 -ㅂ-b<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303c515115.jpg" width="28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303c51511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303c8973a4.jpg" width="28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c0053228_4b0303c8973a4.jpg');" /></div>3. 두 개의 신발 중 어느걸 지를지 고민중이다. 위에건&nbsp;실제로 보면 저거보다 굽이 훨씬 높아보인다. 10cm는 넘을 듯. 구두코도 약간 버선처럼 코가 좀 더 앙증맞게 올려진 느낌이다. 신으면 왠지 다리가 날씬해보인다. 6만원. 아래껀 위에걸 발견하기 전까진 꽤나 취향에 맞다고 생각했는데&nbsp;위에걸 보고 나니까 왠지&nbsp;덜&nbsp;예뻐 보인다.&nbsp;높이가 8cm정도 되고 그 정도면 하루종일 별 탈 없이 신을 수 있다는걸 알고 있다. 그냥 발등을 덮어주는 신발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기분. 위에건 여름엔 좀 더울 것 같고, 아래건 여름에도 얼마든지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어느게 더 좋은지 갈등하는 와중에 위에건 인기품목인지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 [....] 결국 사이즈가 없어서 아래걸 사게 될지도 ㅠㅠ;<br><br><br>3. 오늘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2주간 밀린 설거지를 했다. [....] 나에게 있어 주체적인 삶이 과연 무엇인지 의심해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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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733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20:05:24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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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1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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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GnZTul_9fWc&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div>1.<br>저 동영상처럼 아이폰이 책장을 넘기는 것을 감지할 수&nbsp;있도록 하는&nbsp;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어서어서 기술자들이 저런 재미난 기술을 잔뜩 개발해서 책의 로망과 멀티미디어의 인터렉티비티가 같이 펼쳐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은 속도의 한계가 있고 CD는 왠지 로망이 떨어진단 말이지. <br><br><br><br>2.<br>오늘도 톰이 깜찍한 짓을 저질렀다. 요즘들어 위염이 다시 도지려고 하는지 속이 계속 쓰리고 울렁거리는데 톰이 뭐 먹었냐고 물어볼때마다 볶음밥이라고 대답했더니 인터넷에서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왜 몸에 좋지 않은지에 대한 기사를 몇개 뒤적거려서 메일로 보내주더라. 기사의 신빙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톰이 하는 짓이 너무 깜찍해서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그런데 간밤에 잠을 못자서 오늘 톰이 펍에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안 갔다. ㅇ&lt;-&lt;;;; 사실은 톰의 퀴즈 이벤트를 가봐야 톰이랑은 못놀고 낯설거나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인간들이랑 모여서 꾸엑거리면서 퀴즈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지 ㅠㅠ; <br><br><br><br>3.<br>새벽 4시에 현관벨이 울리는 소리에 깼다. "띠루루루루룽". 예전에 15분 간격으로 열심히 벨을 울리던 ㅁㅊㄴ이 떠올라서 무서워서 잠이 깼다. 그리고 열심히 무시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 "피자 배달 왔는데요." "피자 안 시켰는데요" "XX호 아닙니까?" "맞는데요." "주소도 전화도 맞는데 피자 안 시키셨습니까?" "안 시켰어요. ㅠㅠ (제발 자게 해주세요. ㅠㅠ)" <br><br>이 나라에 새벽 4시에 피자배달하는 가게가 있을리는 없고 누가 장난친 것 같다. 근데 그 누구가 내 집 주소랑 전화번호랑 둘 다 알아 ; ㅁ ; 살려주세요. ㅠㅠ;;;<br><br><br><br>4.<br>삶에 끌려가기 시작했다. 그것이 싫어서 좀 더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냉장고 청소. [.....] 나는 주부가 맞나보다. ㅠㅠ;;; 내일은 퇴근하면 무얼하지.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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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9:46:07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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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에헷.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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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역시 나는 동화작가가 될래. <br>에헷.<br>에헷에헷.<br><br>에헷. :D			 ]]> 
		</description>
		<category>Tras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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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21:13:44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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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아, 톰! 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니 ; ㅂ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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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점심시간에 톰이랑 같이 나가다가 비가 오는걸 보고 나 혼자 다시사무실로 돌아왔다.<br>우산을 챙기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문자가 띠룽띠룽<br><br>"마지막 계단 미끄러워. 조심해."<br><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톰 정말정말정말 감동이야 ; ㅁ ; 내가 맨날 일때문에 귀찮게 해도 그렇게 사소한거까지 다 챙겨주고 ㅠㅠ;&nbsp;짜증 안내고 일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고 ㅠㅠ 세상에 어느 직장상사가 이렇게 아빠같을까 ㅠㅠ (오빠에서 아빠로 업그레이드 되었음) <br><br>정말 다른 회사에서는 일 못할거 같다.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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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rash</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693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3:51:18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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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11.12] 오늘도 점심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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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방금 톰이랑 고냥이 걷기 애니메이션 만들면서 아웅다웅했다. 나는 고냥이가 걸으면 어깨가 움직이는 고로 고개도 움직이니까 측면에서 볼때 양 귀를 엇갈려서 까딱까딱거리게 만들면 좋을거라는 주장이고, 톰은 고냥이 귀를 제대로만 움직이면 보기 좋겠지만 아직 초보 애니메이터인 내가 해 놓은건 어색한데다가 제대로 수정한다 하더라도 일만 늘리는거라고 빼랜다. ㅠㅠ; 톰이 점심식사를 하러 간 사이에 열심히 수정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역시 일만 늘리는걸까나. ; ㅁ ;<br><br>그래도 이 회사는 다니는 것이 즐거운 게 이런 의논을 웃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주로 고집피우면서 땡깡부리는 역, 톰은 너털웃음을 지으면서 지적하는 역. 톰이 나보다 한살 어리다는걸 생각하면 입장이 바뀌긴 했지만 저쪽이 상사인건 사실이지 ㅡㅡ; <br><br><br><br>2.<br>호감남에게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은 점이라면, 하지도 않을 연애로 골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어제부터 기분이 매우 좋다. [...........] 역시, 나는 연애를 안 해야 행복한 체질인듯. ㅡㅡ; 평생 솔로로 살아가야할 것 같다. ㅋ<br><br><br><br>3.<br>알고보니 우리회사 건물 내에서 왕따더라. ㅋ... 우리 회사에서 일하던 맷이 같은 건물의 다른 회사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인데 알고보니 다른 회사들끼리는 다 같이 회식도 하면서 서로 일도 나누어서 같이 한다더라. ㅋ... 우리 사장님이 같은 업계 사람들이면 클라이언트가 아닌 이상 모두 적으로 삼는 아주 아름다운 재능을 갖고 있으셔서 왕따가 된듯. 허기사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회사를 우리 적이냐 아군이냐라는 얘기를 종종 하시는 분이니 말 다했지 ㅡㅡ; 이미 남에게 배정된 일을 훔쳐올 생각도 종종 하시고;;; 하지만 내가 사장님께 갖고있는 가장 큰 불만은 사장님 자리에 있는 카일리 달력 3개 좀 치워주세요 ㅠㅠ 사춘기 소년입니까 ; ㅁ ;<br><br>***카일리는 영쿡의 섹시컨셉을 과하게 과시하는 가수. ㅡㅡ; 보고있자면 부담스럽다. ㅠㅠ<br><br><br>4.<br>카드를 만들어 팔까 싶어서 카드 재료를 왕창 사놓고 손도 안 대고 있다. ㅡㅡ; 역시 나에게 돈은 모티브가 되지 않나봐. ; 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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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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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3:55:25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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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11] 1111빼빼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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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한국선 빼빼로 데이 쥐뿔도 안 챙기면서 오늘 사람들이 빼빼로를 몇개 받았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오길래 점심시간에 가까운 중국가게 가서 아몬드 빼빼로를 몇개 사서 사무실에 돌렸다. (중국가게에 간 김에 컵라면도 하나 사와서 점심식사로 후르르륵 하는 중. 오늘은 샐러드 먹기엔 너무 추워효 ㅠㅠㅠ)<br><br>문제는 사장님 나한테 존재감이 없어서 사장님거 빼고 사왔다는거 ㅠㅠ; 내가 먹을것 까지 사왔기 때문에 문제될게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빼빼로는 나한테도 그리운 과자인지라 (비록 짱깨표일지라도) 왠지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ㅠㅠ; 그래도 만인의 사랑을 받아온 빼빼로는 영쿡아해들의 입맛에도 맞는 듯, 모두 중독성 있다면서 열심히 먹고 있다 ㅋㅋㅋ<br><br>어이쿠 이쁜것들. 맛있게 먹으니 보기 좋고 흐믓하구나. =ㅂ= 특히 요즘&nbsp;톰이랑 친해지는 만큼&nbsp;로리랑 대화가 부족한 것 같아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싸운건 아니고, 그냥 로리랑은 수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관심사가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그런듯) 덕분에 어느정도 수다량도 보충했으니 햄볶구나. =ㅂ=<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666600">::돌발퀴즈::<br>영쿡에서 산 짱깨표 아몬드 빼빼로는&nbsp;한화로 얼마였을까요?<br></span></strong><br></div><br>오늘의 슬픈 소식이라면 호감남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아직 나에게 호감남이 있다고 눈치채지 못하신 분들은 뭐) 그리고 이미 짐작하고는 있었지만&nbsp;그 충격이 말 그대로 1g정도밖에 안 되었는고로 호감남은 호감남일 뿐이다라는 진리.ㅋㅋㅋ 역시 이 나이쯤 되면 짝사랑은 불가능한 것 같다. ㅎ...&nbsp;근데 이대로라면 나 평생 연애 못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6754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3:49:00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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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문화충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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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영국애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모른다!!!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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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658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8:57:43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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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할로윈 선물 (오랜만의 가죽공예) ]]> </title>
		<link>http://carany.egloos.com/5165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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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8/c0053228_4af7468dc5498.jpg" width="500" height="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8/c0053228_4af7468dc5498.jpg');" /></div><br><br>제가 영쿡에서 할로윈을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롭고 쓸쓸하게 지냈습니다, 네. ㅡㅡ; 솔직히 좀비 분장을&nbsp;하고 브라이튼 기차역서부터 해변까지&nbsp;아주 느린 속도로 거리를&nbsp;걸어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겁주지 않아도 되어서 기뻐해야 했는지 아니면 혼자 방구석에 처박혀서 외로이 할로윈을 지냈다는 사실에 슬퍼해야 했는지 죠큼 헷갈리는 상황에서 일단은 저도 할 일은 했습니다.<br><br>영쿡 문화도 아니거니와 이 나이 되서 친구들이 저한테 와서 Trick or Treat이라고 외치면서 사탕을 요구할리가 없으니 제가 직접 군것질거리를 돌리기로 작정하고, 겸사해서 취미생활도 좀 살릴겸 가죽으로 상자를 만들어서 쵸코를 넣어서 돌렸습니다. 덕분에 저는 할로윈 전날에만 미치도록 바쁘고 당일날은 할 일이 없어서 침대에서 데굴데굴 굴렀네요. ㅋㅋㅋ 아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몇개 만들지 않아도 되어서 가능한 일입니다만, 정작 주고싶은 사람들이 잔뜩 있는 한국에선 너무 잔뜩 있어서 감당이 되지 않는지라 못하는 일이네요. ㅡㅡ; 게다가 이번에 돌리고 보니까 아직 정을 주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런걸 돌리는건 조금 허무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직 정이가는 영국인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외롭고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엔 뭘 만들어서 돌려야 할지 벌써부터 궁리하는 중입니다. ㅡㅡ;;;;;;;;<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c0053228_4af746a74085e.jpg" width="500" height="29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c0053228_4af746a74085e.jpg');" /></div><br>뒷면엔 이렇게 이름을 새겨 넣었네요. :) 저 두사람을 어서 만나서 전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ㅡㅡ; <br><br><br>이상 외롭고 쓸쓸해서 취미생활을 찾는중인 연이였습니다.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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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eather Works</category>

		<comments>http://carany.egloos.com/51650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22:40:21 GMT</pubDate>
		<dc:creator>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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