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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끼 제로 C군의 솔까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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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연히 제 입술 아닙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6:3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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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끼 제로 C군의 솔까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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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연히 제 입술 아닙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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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루저관련 대화명을 달자 그(녀)들이 보여준 반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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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야 그거 여자키 기준이면 167 이하는 루저래더라. 괜찮아 임마."</span><br><br>- 짐꾼부터 설거지, 컴퓨터 조립 및 각종 진귀한 요리도 가능한 만능 식객 L군<br><br><br><br><span style="COLOR: #ffccff">"괜찮아. 남자는 자기 여자친구보다만 크면 되는걸. 아 맞다...근데 없지?"</span><br><br>- 알고보면 주사가(酒邪) 귀여운 K양<br><br><br><br><span style="COLOR: #ff0000">"우리 학번 다 루저네? 근데 님 이번 발표 범위 시망임 ㅋㅋ"</span><br><br>- 그나마 05학번 중에서는 크지만 역시 루저의 난을 피하지 못한 C군<br><br><br><br><span style="COLOR: #9999ff">"괜찮아요 일단 밥이나 사줘요 ㅎ"</span><br><br>- 선배님을 밥 사주는 기계 정도로나 생각하는 M양<br><br><br><br><span style="COLOR: #ffff33">"나 힐 높은거 신으면 너보다 커 ㅋㅋ"</span><br><br>- 하라는 일은 안하고 회사에서 네톤만 하는 나쁜 Y누나<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81/d0066081_4b06ed1182b7d.jpg" width="240" height="1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81/d0066081_4b06ed1182b7d.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9900">근데 니들 정말 도움 안된다;</span></div>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453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6:36:44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갑자기 그대 생각이 나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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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br />
주변 사람들은 다 그녀일거라고 해요.<br />
<br />
<br />
하지만 전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br />
<br />
<br />
왜냐면,<br />
<br />
<br />
저한테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녀는.<br />
<br />
<br />
<br />
하지만 아마 그럴거에요.<br />
<br />
<br />
<br />
누가 봐도 그렇다는 건.<br />
<br />
<br />
<br />
그녀에 대한 감정이 식어버린.<br />
<br />
<br />
<br />
저에게도 마찬가지니까.<br />
<br />
<br />
<br />
그렇지만.<br />
<br />
<br />
<br />
사실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br />
<br />
<br />
<br />
믿는다기 보다는.<br />
<br />
<br />
<br />
이 이상으로 상처받긴 싫으니까.<br />
<br />
<br />
<br />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한 시간들은.<br />
<br />
<br />
<br />
무척이나 즐거웠으니까.<br />
<br />
<br />
<br />
<br />
그러니까.<br />
<br />
<br />
<br />
그때. 웃으면서 이별을 말할 수 있었던거겠죠.<br />
<br />
<br />
<br />
그러니 부디.<br />
<br />
<br />
<br />
그때 당신이 나에게 그러했던 것처럼,<br />
<br />
<br />
<br />
<br />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지내주길.<br />
<br />
<br />
<br />
<br />
그때 나한테 당신이 해줬던 그만큼,<br />
<br />
<br />
<br />
<br />
앞으로도 당신이 행복하길.<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nt color="black">그리고 정말. 이럴때 말 없이 소주병을 기울여주는 친구가 있어서 아직도 난 행복한것 같다.</font><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4369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9:02:54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겁한 변명입니다! ]]> </title>
		<link>http://cand.egloos.com/3436722</link>
		<guid>http://cand.egloos.com/3436722</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아냐! (...)<br />
<br />
<br />
<br />
1.<br />
<br />
<font color="pink">뜬금없이 했던거 또 한 이유는- 친구와 다시 손잡고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던파에서 배틀메이지 가이드를 보내면 상품을 준다기에<br />
<br />
그나마 제 기준에서 가장 멀쩡한 가이드였던 "배미로 왕유를 돌아보자!"를 리절하려고 했었던거죠.<br />
<br />
근데 뭐 당췌 나와야 말입니다. 그런고로 패스. 차마 횡설수설 던파 버전같은건 못 살리겠습니다 (...)</font><br />
<br />
<br />
<br />
2.<br />
<br />
<font color="pink">라그 하다 알게 된 아가씨가 소개시켜준 아가씨와 또 소개받은 아가씨가 소개시켜준 아가씨와 노는게 요즈음의 낙.<br />
<br />
물론 라그는 안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만.<br />
<br />
우연찮게 다 가까운 지역(주요 모임지인 제 자취방을 기준으로 가장 멀리 계신 분이 버스타고 30분 거리)이라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만나고 있지요.<br />
<br />
가장 격하게 놀았을때는 인근 술집과 노래방과 제 자취방을 사용한 무박 2일 달리기 (...)<br />
<br />
이 경우 문제는 두 아가씨 모두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냠. 뭐 그러고보면 한분이랑은 만나서 차도 얻어타고 했습니다만 -_-;</font><br />
<br />
<br />
<br />
3.<br />
<br />
<font color="pink">컴퓨터가 진상크리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하던 마비도 그래픽카드 개발살로 못하고 그 외의 게임도 마찬가지.<br />
<br />
여튼 라그 하던 지인 (남. 버스타고 20분 거리. 주말마다 숙박크리)이 같이 던파나 하자길래 그거나 할까 하고.<br />
<br />
이 친구가 대학 전자과라서 견적 좀 내달라고 했고 대충 견적도 짜줬으니 이제 입금만 남아있습니다. 모니터 제외 45만?<br />
<br />
생활비는 점점 없어져만 가는군요. 반찬도 없는데 =_<br />
<br />
던파는 노압으로는 도저히 못하겠기에 기존 라그에 짱박아둔 잡템들을 팔던가 해서 아밧을 하나 셋팅할 예정입니다. 제국셋 하악 (...)</font><br />
<br />
<br />
<br />
4.<br />
<br />
<font color="pink">내년 학기 등록금을 땡겨서 자취방에 활력을 넣기 이벤트. 새 컴퓨터와 자그마한 TV정도가 추가 될 예정입니다.<br />
<br />
다만 이 경우는 방학때 알바해서 받는 돈은 전부 등록금+방세+기타등등에 꽂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br />
<br />
그러나 장학금이라는 아리따운 제도도 있고 뭐.<br />
<br />
결론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겁니다. (야)</font><br />
<br />
<br />
<br />
5.<br />
<br />
<font color="pink">WCG를 봤습니다. <br />
<br />
스타야 뭐 그분이 참전하시지 않는 한 별 재미를 느끼지 않으니 그냥저냥 패스했고, 워3는 재미있는 경기가 많이 나왔어요.<br />
<br />
안드로장의 블마 사육기라던가, 인피의 미친 운영이라던가. 넵. 인비지 멧돼지와 인비지 곰의 견제는 정말 우와 소리 나오더군요.<br />
<br />
여튼 WCG에서 가장 멋졌던건 우리들의 영원한 꽃보다 소림누나. 특히나 워3 결승전에서의 누님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br />
<br />
워3 리그 좀 안하나요 온게임넷에선. 쩝;</font><br />
<br />
<br />
<br />
6.<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모두가 좋아하는 네이트온 잡담록</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span style="color:#ffccff;">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아 주말에집에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뒹굴뒹굴하다가<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댤갈양파볶음밥<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만들어먹었는데<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모양은환상이었어</span><br />
<span style="color:#ff9900;">ㄲㅈㄹ ㅇㅇㅊㅗ (2) 님의 말 :<br />
맛은?</span><br />
<span style="color:#ffccff;">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에그를풀어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우유를좀섞어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후라이판에 </span><br />
<span style="color:#ff9900;">ㄲㅈㄹ ㅇㅇㅊㅗ (2) 님의 말 :<br />
볶음밥의 어디에 우유가 들어갑니까 =_</span><br />
<span style="color:#ffccff;">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스크램블식으로 볶은다음<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양파를넣고<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같이 볶아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밥을넣고<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다시다넣고..<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후추넣고..<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소금넣고.....<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접시에담에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캐촵을뿌렸지....</span><br />
<span style="color:#ff9900;">ㄲㅈㄹ ㅇㅇㅊㅗ (2) 님의 말 :<br />
...................................</span><br />
<span style="color:#ffccff;">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내가 님네집가서<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만들어줄테니<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함 머거보삼..=ㅅ=<br />
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천상의맛을느낄꺼임</span><br />
<span style="color:#ff9900;">ㄲㅈㄹ ㅇㅇㅊㅗ (2) 님의 말 :<br />
흑기사 써도 됩니까?;</span><br />
<span style="color:#ffccff;">ㄲㅈㄹ ㅇㅇㅊㅗ (1) 님의 말 :<br />
안됨</span><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1/d0066081_4b01ad9b3d504.png" width="462"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1/d0066081_4b01ad9b3d504.png');" /></div></div><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담 한마당</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367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9:59:10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슈팅론 ]]> </title>
		<link>http://cand.egloos.com/3435071</link>
		<guid>http://cand.egloos.com/343507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8/81/d0066081_4af63714392a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8/81/d0066081_4af63714392a9.jpg');" /></div><br><br><br>오락실에서 항상 단돈 100원에 주위의 환호를 받으며 멋드러지게 탄막을 헤집고 나오던 그가 부러웠는가? <br><br>입으로 뭔가 흥얼거리며 고개를 까딱이던 녀석이 자기는 고전했던 보스를 우습게 격파하는 모습이 얄밉지는 않았는가? <br><br>이제는 아니다. 당신도 그 부러움의, 그 얄미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아. 내 손을 잡지 않겠는가- <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하나 - 실전 감각을 기르기 전에 -</span> <br><br><br>무작정 돈을 쏟아 부으며 해도 안되는건 아니다. 그때그때 순간적인 반사신경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도 안되는건 아니다. <br><br>그러나. 그건 아니지 않은가. 절제된 지출. 절제된 플레이. 절제된 순간순간. 그거다. 포인트는. <br><br>주위에 고수가 있다면 그의 플레이를 보라. 스틱 놀림이나 연사 방법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건 젖혀두라. <br><br>그저 그의 플레이를. 그의 흐름을. 그의 패턴을 보라. 그리고 그것을 머리에서 다시 리플레이 해보라. <br><br>또한 적의 배치와 효율적인 격파 순서와, 적의 패턴을 보라. 그리고 그것을 피하는 동선을 머리에 그려보라. <br><br>고수가 없는가.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영상이라도. 그것도 아니라면 공략본이라도 하나 구해 머리에 구겨넣어라. <br><br>시작은 이것부터다. 슈팅은 운으로 하는 것도.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이론으로. 머리로 하는거다.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하나 - 실전 감각이라는 것은 -</span> <br><br><br>스틱의 조작과 버튼의 느낌에 익숙해지는 것이다.기체와 자신의 상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br><br>자신과 게임의 상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기체와 게임의 상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br><br>그것이 완성됨을 실전감각이 완성된 것이라고 일컫는다. 그래. 그거지. <br><br>가끔 스틱이 쉣구린 곳이 있다. 버튼의 배열이 현란한 곳도 있다. 물론 눌러도 무시하는 버튼님을 보유한 곳도 계시다. <br><br>그것은 당신의 문제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해결해야 하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br><br>가장 소극적인 방법인 '안해'라는 것도. 가장 적극적인 방법인 '고통은 나의 힘'도 좋다. 어떻게든 해결할 의지는 보여라. <br><br>다만 스틱을 옆으로 세게 치고 기판을 발로 걷어차며 'XX'이라고 외치지는 마라. 그것은 슈팅인의. 게이머의 자세가 아니다. <br><br>익숙해 지던가. 익숙한 곳으로 가라. 그렇게 실전감각을 기르고. 완성하라.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둘 - 당신의 동전을 기판에 넣으며 - <br></span><br><br>마음을 다잡아라. 대기의 마나를 모아라. 자신의 소우주를 한없이 끌어올려라. 그렇게. 그렇게 준비하라. <br><br>스스로를 정비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라. 이 100원이 당신의 모든것인것 처럼. 모든걸 쏟아부을 각오를 다져라. <br><br>배수의 진을 치는거다. 이걸로 내가 끝을 보지 못하면 껌을 동전 투입구에 넣겠다는 포부도 좋다. <br><br>이걸로 내가 놈을 떨구지 못하면 화면 정중앙에 중국집 스티커를 붙이겠다는 그런 배짱도 좋다. <br><br>이 한판이 내 마지막 비행인것 처럼. 이 100원이 내 인생과 바꾼 마지막 칩인것처럼. <br><br>비장함으로 임하라. 절박함으로 맞이하라. 간절함으로 기다려라. 이제 곧. 결전의 때니까.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둘 - 기체 선별 -</span> <br><br><br>요즘 게임이 다 그러한데, 일단 동전을 투입하고 버튼을 누르면 기체 선택 화면에 들어간다. <br><br>간혹 친절하게도 기체의 특성과 특징을 설명해주는 게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게임들은 그렇지 못하다. <br><br>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래. 일단은 무조건 고수가 하는 기체를 고르고 보는거다. <br><br>고수는 물론 모든 기체를 다 잘하겠지만 그 중 하나. 눈부시게 잘하지는 않아도 눈에 띄는 기체가 있다. <br><br>그 기체가 아마 그 게임에서 가장 유용한 기체, 그게 아니라면 손꼽히는 고성능 기체일것이다. <br><br>그 기체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다. 그게 시작이다. 일단은 적응이 중요하니까. <br><br>고수가 없다면 최고 득점에 랭크된 기체. 그것도 아니라면 어디 지식 검색이라도 해보라. 답은 있다. 반드시. <br><br>그 기체가 익숙해지고 게임에 익숙해지면 그때 자신의 기체를 선택하는 거다. <br><br>늦음의 미학이랄까. 시간을 들일 수록 아름다워지고 멋있어지는 거지. 화려한 비상. 음. <br><br>그렇게 천천히 기체를 고르고 게임에 익숙해지자. 상호보완적이란거지. 게임의 익숙함도. 기체의 익숙함도.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셋 - 기계적 결함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span> <br><br><br>아까 언급했지만, 언제나 기판이 유저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 주지는 않는다. <br><br>일단 버튼이 충격 흡수식 내장재로 만들어졌는지 연사는 커녕 버튼 인식의 인터벌만 5초씩 걸리는 엄한 곳도 있고. <br><br>스틱이 오토매틱인지 어디 한군데 머무르지 못하고 항상 벽을 향해 돌진하는 기체를 바라봐야만 하는 때도 있다. <br><br>그 뿐이랴. 심각하게 괴악한 화면 때문에 탄이 리듬액션 게임의 히든 모드마냥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경우도 있고, <br><br>혼절하는 버튼 셋업 덕분에 나가는건 폭탄 뿐인 싱그러운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br><br>그래. 그런 곳들이 있다. 그렇게 유저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곤란한 트랩들이 도처에 있는것이다. <br><br>그럴 경우의 대처다. 이번에는. 일단 가장 속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뭐야 이거'라며 무시하는거다. <br><br>괴악한 기계 결함에 머리 썩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 게임을 스트레스 받으며 하는 엄한 짓을 할 필요도 없으니. <br><br>그러나 그것이 슈팅인인가. 그것이 게이머인가. 그것이. 청춘인가. <br><br>자.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바로, Case by Case. <br><br>오토매틱 스틱에는 현란한 손놀림의 오토 면허로 맞서고, 버튼의 무례함에는 이쪽의 도도함으로 맞선다. 그거다. <br><br>스틱이 가만히 있지 못하면 이쪽도 같이 초절한 스틱 놀림으로 화면을 휘저으면 되지 않는가. <br><br>버튼이 나를 외면하면 나도 놈을 무시하고 적탄을 피하는 슈팅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면 되지 않는가. <br><br>사라지는 탄알? 훗. 당연하잖은가. 그럴때 쓰라고 식스센스가. 마음의 눈이 있는거다. 제로의 영역도 폼이 아니고. <br><br>결론은 마음가짐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셋 - The World of Perfomance -</span> <br><br><br>퍼포먼스...라는 건 뭐 따지자면 게임 외적인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중요하니 한번 다뤄보자. <br><br>기본적으로 슈팅 게임을 플레이하는 부류는 둘이다. <br><br>첫번째는 탄막의 회피에 희열을 느끼고 거기에 환호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느끼는 연예인 타입. <br><br>두번째는 끝없는 자기구도적 자아성찰과 자기개발, 그리고 미지에의 탐구에 열중하는 학자 타입. <br><br>후자의 경우에는 지도가 필요없다. 자신이 믿는 길을 가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택하면 되니까. <br><br>하지만 전자의 경우는 다르다. 실력 이외에도, 관중의 눈을 끌 수 있는 그 무엇에 대한 지도가. <br><br>과거 DDR이나 PUMP it UP이 그토록 인기를 끈 것은 멋드러진 퍼포먼스 덕이었다. 물론 슈팅에도, 그런것이 있고. <br><br>이번에 다룰 것은 그거다. <br><br>일단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실력. 실력이 없어서야 아무리 멋진 퍼포먼스를 한들 갤러리가 모이겠는가. <br><br>적어도 일반인들 열명 중 일곱명의 입에서 '잘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실력은 갖추어야 이 퍼포먼스라는 것을 할 수 있다. <br><br>하나. 신경쓰이는 용모. 둘. 화려한 손놀림. 셋. 독특한 제스쳐. 넷. 그 속의 여유. 다섯. 계산된 쇼맨쉽. <br><br>그래. 이 순서로 한번 가보자. <br><br>먼저 신경쓰이는 용모. 이것은 지나칠 정도로 인위적인 연출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너무 튈 필요는 없달까. <br><br>뭐 패션7080마냥 빨간 내복을 입고 게임에 임하거나 코스프레 복장으로 게임을 하면 확실히 눈길은 끌겠지. <br><br>그러나. 그게 아니다. 지금 말하는 독특함이란 그게 아니다. <br><br>그저 지나가는 사람의 눈을 잠깐 돌아보게 할 정도. '어? 아까 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잠깐이나마 들게 할 정도. 그정도면 족하다. <br><br>둘. 화려한 손놀림. 이것은 무의미하고 난잡하기만 한. 그저 현란하기만 한 스틱 놀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br><br>절제된 움직임과 필요할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나가는 폭탄. 그리고 적이 없을때 잠시 샷을 쉬어주는 여유. 그래. 그거. <br><br>셋. 독특한 제스쳐. 가장 쉬운 부분이다. 그저 스테이지 막간마다 팔짱을 끼고 음악을 흥얼거려도 좋고, <br><br>보스를 떨굴때마다 가볍게 머리를 쓸어올려주는 것도 로망이지. 이것에는 정도가 없고, 제한도 없다. <br><br>그저 당신을 갤러리들에게 과시하라. 아. 이것은 갤러리가 없어도 늘 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래야 나중에 자연스럽게 나온다. <br><br>넷. 그 속의 여유. 가끔씩 게임마다 적탄이 뜸한 순간이나 널널한 타이밍이 있다. <br><br>그 때 하는게 바로 이것. 다리를 바꾸어 꼬고 귀의 이어폰에 손을 댄채 고개를 끄덕이거나, <br><br>잠시 시계를 보는거다. 제스쳐- 와도 비슷해보이지만 이것의 요지는 여유의 과시- 겠지. <br><br>가장 추천하는 것은 휴대폰. 꺼내서 문자를 확인하는 척만 해도 효과 만점이다. 아니. 정말. <br><br>다섯. 궁극의 '계산된 쇼맨쉽' <br><br>이것은 게임의 이해도와 실력이 좀 받쳐주는 아마추어와 고수의 경계에 막 들어선 이들에게 제격이다. <br><br>쉬운 예를 들자면, 갤러리가 좀 모인 게임 종반부. 그나마 좀 쉬운 곳에서 폰을 꺼낸다. 그리고 뭔가 확인하는 척. <br><br>이후 아주 짜증난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폰을 어깨와 볼에 기대서(이 기대는게 포인트다!)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는거지. <br><br>그리고 그 도중 게임이 안 풀리면 자리에서 슬쩍 일어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는거다! <br><br>지금까지 노미스 노봄이었다면 효과는 그레이트. 그리고 실력이 이후 전개를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정도였다면 거기서 이미 예술. <br><br>어떤가.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은가. 아니라고? 훗. 해보면 안다. 그 퍼포먼스의 멋드러짐을. <br><br>특히 사이쿄류 슈팅의 1주차를 노미스 노봄으로 깨고 2주차는 좀 간당간당한 실력이라면 보스 클리어 후 1주 엔딩 화면에서 <br><br>전화가 걸려온 듯한 시늉과 함께 자리를 뜨라. 왜냐고? 그것으로 이미. 당신은 그 곳의 전설이 될테니까. (다시 못간다는 사실은 차치하고) <br><br>물론 경제적 여건이 안되어 폰을 구비할 여력이 없거나 연기에 서투를 경우. <br><br>혹여나 중간에 들켜서 엄한 의미의 전설이 되는 것이 두렵다면 시계로도 같은 일을 벌이는 것이 가능하다. <br><br>특히 이 경우는 플레이 중간중간 시계를 봄으로써 복선을. 그래. 복선을 깔아 줄 수도 있으니 매력 만점이다. 음. 정말로. <br><br>자. 이제 퍼포먼스에 대한 감이 좀 오는가? <br><br>그렇다면 그 감을 가슴에 새겨라. 그리고 실천하라. 물론.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넷 - Rule of Game -</span> <br><br><br>그냥 뒤에서 지나치며 슬쩍 보면 그게 그거같은 게임이 바로 이 슈팅이란 장르다. <br><br>그러나 플레이하는 입장에서야 어디 그런가. 이 게임은 'ㅏ'다르고 이 게임은 'ㅓ'다른게 바로 슈팅인것을. <br><br>자. 이제 이야기도 좀 진행되었으니 이쯤이면 이번 파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을 알겠지. 그래. 그거다. <br><br>게임마다의 차이를 이해하고 또 이해를 넘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그 '차이'라는 녀석을. <br><br>일단 중요한 것은 하나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 익숙함이 무기가 되고 지식이 되고 실력이 되는거지. <br><br>그리고 그 익숙함을 기준으로 삼아 다른 게임을 플레이 할때 그 게임과의 차이를 느끼고 이용하는 거랄까. <br><br>뭐 어렵게 말해봐야 의미 없지. 간단하게, 게임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거다. <br><br>어떤 게임은 잔기 대신 체력을 쓰는 게임이 있고, 어떤 게임은 공중과 지상의 공격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br><br>또 어떤 게임은 폭탄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또 어떤 게임은 적탄을 기체가 흡수하는 게임도 있다. <br><br>그래. 그것을 알아야 게임이 된다는거지. 계속 같은 말 하는 것 같지만. <br><br>일단 가장 체계적으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누군가가 이 게임에 대해 쓴 공략을 보는 것이다. <br><br>이미 그 게임을 꽤나 '플레이'해본 유저가 쓴 글일테니 가장 와닿고, 가장 현실적일터. <br><br>그게 아니라면 제작사의 매뉴얼도 좋다. '플레이어'의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개발자'의 입장에서 쓴 글일테니. <br><br>100%다 신용할 것은 아니지만 너무 광고같지 않은 정도라면 매뉴얼을 믿어도 된다. <br><br>그렇게 게임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거다.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넷 - 라이벌 (이라고 쓰고 친구라고 읽는다) -</span> <br><br><br>슈팅계 유머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고춘식과 쌀라탕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br><br>거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그 것. 바로 게임을, 슈팅을 함께 즐기고 나눌 사람의 필요성이다. <br><br>음? 원래 슈팅은 1인용 게임. 혼자 걷는 길이오, 동반자 없는 영원의 여행이라고? <br><br>...뭐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세상. 어디 혼자 살라고 있는 곳인가.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음. 그거다. <br><br>고춘식이 쌀라탕 없이 청춘을 불살랐겠는가. 쌀라탕이 고춘식 없이 오락실에 들어서기나 했겠는가. <br><br>봄버맨이 어디 컴퓨터 괴롭히며 즐기라고 있는 게임인가. 부루마불이 어디 세계 지명 외우라고 있는 게임인가. <br><br>친구와 함께 있어서다. 친구와 함께 하라고 있는거다. 그래. 그거다. <br><br>정 옆에 함께 해 줄 사람이 없다면 찾아보라. 인터넷은, 카페는. 그리고 동호회라는건 괜히 있는게 아니다. <br><br>같은 (同) 취미를 (好) 가진 사람들의 모임 (會). 그래. 그것이 동호회 아닌가. <br><br>비슷한 곳에 살고 있어도, 아니라도 좋다. 잘하는 사람이라도, 아닌 사람이라도 좋다. <br><br>인생은, 그런거니까. <br><br>음, 사담이지만 본인도 고춘식과 쌀라탕 못지 않은 관계의 친구이자 라이벌이 한때. 그래. 한때 있었다. <br><br>그와 함께 있으면 1999의 크로스 블레이드 따위는 각개격파였고, 에스프레이드의 가라부인 정도는 무도회에 불과했다. <br><br>항상 내가 추운 겨울날 손을 비비며 게임을 하고 있으면 따뜻한 커피와 함께 어느새 후방을 백업해주고 있는 녀석이 나는 좋았고, <br><br>녀석도 더운 여름날 뒤에서 책받침으로 보스보다 무서운 더위를 수동으로 막아주는 나를 더 없이 신뢰했다. <br><br>그렇게 우리는 함께였고, 그렇게 우리의 실력은. 우리의 우정은 나날이 늘어갔다. <br><br>1P는 늘 적의 공격을 유도해서 탄막을 유린하는 기동을 펼치는 사이 2P는 그 사이에 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했다. <br><br>우리의 콤비네이션은 가히 환상이었고, 우리 앞에 보스는 그저 종이 호랑이었다. 그래. 그날 이전까지. <br><br>어느 더운 여름날이었지. 우리는 늘 그렇듯 D&amp;D2 SOM으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신을 다시 나락으로 떨궈주었고, <br><br>1945-2에 200원을 투입하기에 이르렀다. 녀석은 스틱을 좌로. 나는 스틱을 우로 기울이며 서로의 기체가 선택되기를 기다렸고, <br><br>녀석은 정진정명의 하야테 2P. 나는 최강 기동의 플라잉 팬케잌 1P. 아무 문제 없었다. 아니. 오히려 최상이었지. 그 순간은. <br><br>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모든 것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br><br>~ 하략 ~ <br><br>자. 모두 친구이자 라이벌. 라이벌이자 친구인 '파트너'의 필요성을 느꼈는가. 음? 왜 하략이냐고? <br><br>아니아니. 남은 이야기는 추억으로 남겨두자. 그럼, 당신에게도 좋은 파트너가 생기길. <br><br>그렇다 한들 시작은 여기서부터지. 옆에 있는 친구에게 한마디 건네보라. "비행기 게임. 좋아하냐-" 라고.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다섯 -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span> <br><br><br>슈팅은 어떻게 보면 인생. 잘 풀릴떄가 있는가 하면 안 풀릴때도 있다. <br><br>이것은 앞서 다룬 실전감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기판과의 적응. 게임 시스템 숙달 증 모든 조건을 갖춘 자라도 열외는 없다. <br><br>재수 없으면 보스전에서 자코가 허공으로 날린 탄 하나가 지옥으로 가는 최단 항로의 일등 항해사가 되는 경우도 있고, <br><br>올클리어러도 1-1에서 순간의 조작 미스로 초광속 우주 관광을 떠나야 하는 애달프기 서울역에 그지 없는 상황도 벌어진다. <br><br>그렇다면 우리는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번에 다룰 문제는 그거다. <br><br>뭐 'XX'라고 내뱉으며 기판을 발로 한대 까버릴 수도 있고, 전원을 끄고 침 한번 찍 뱉으며 나가는 수도 있다. <br><br>그러나 그게 무슨 멋인가. 이것은 기회다. 당신이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br><br>그렇게 믿고, 스틱을 움켜 쥐는거다. 아직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아직 나도, 그리고 적도. 건재하지 않은가. <br><br>음? 마지막 한기였다고? 그럼 당신은 이걸로 끝인가? 당신의 꿈은 여기까지인가? 당신은. 이제 두 손 놓을것인가? <br><br>그래. 그거다. 마지막 컨티뉴 카운트가 다할때까지 화면을 노려보라. 그리고 머리에 그 화면을 담아라. 그리고. 넘어서라. <br><br>창공으로의 길은 아직 닫힌 것이 아니다. 가라.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더 뜨겁게!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다섯 - 컨티뉴. 그 가깝지만 먼 이름 -</span> <br><br><br>당신이 슈팅의 극의에 달하지 못하는 한 아마 엔딩의 스탭롤 보다는 컨티뉴 화면의 'INSERT COIN'이라는 문자가 더 익숙할 것이다. <br><br>당신은 그 컨티뉴 화면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가. 그래. 이번엔 그것에 대한 설명이다. <br><br>어차피 택할 수 있는 것은 둘 뿐. 컨티뉴 하거나, 혹은 하지 않거나. 그 둘. <br><br>여기에 한해서는 중립이란 없고, 중도도 없다. 이것만은. 현대에 실재하는 몇 안되는 흑과 백. 그래. Yes or No. <br><br>No를 선택한 경우에는 그것으로 끝이다. 더 이상의 정신 무장도.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을 제로의 영역에 넘겨줄 필요도 없다. <br><br>당신의 전장은. 이미 그곳이 아니니까. 명예롭게 퇴역하는 것. 그것만이 당신에게 남은 길이다. <br><br>그러나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진심으로 응하지 않았는가. 부끄러움 따위. 있을리가. <br><br>허나 Yes를 택한 경우에는 또 이야기가 다르다. <br><br>당신은 다시 그 수라와도 같은 전장에 다시금 출격을 결심했고, 이번에는 아까와 같은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br><br>우둔함을 탓하기 전에 더 현명해지기를 꿈꾸라. 실수를 후회하기 전에 그것을 반성하고 고쳐나가라. 그렇게 출격하라. <br><br>그것이 아까까지의 당신의 진심에 답하기 위한 유일한 길. 더 이상의 고민이 필요한가. <br><br>점수의 리셋? 흐음. 그것이 창피한가. 어차피 당신이 지금 선택한 길은 명예를 위한 길이 아니다. 오히려 오욕의 길. 살육의 길. <br><br>모든 비난을 가슴에 담아 그것을 당신의 힘으로 만들어라. 그렇게 가장 먼저 창공으로 날아가라. 그렇게 가장 먼저 하늘에 닿아라. <br><br>점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Point is Nothing.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여섯 - 올바른 대적관 -</span> <br><br><br>아무리 강한 힘도 그 쓸 곳을 찾지 못해서야 의미는 없다. 아니. 오히려 방해만 되지. <br><br>이번에 하는 이야기의 목적은 올바른 대적관을 확립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즐거운 게임을 즐기는데 있다- 하겠다. <br><br>자. 간단한 질문이다. 당신은 일회용이지만 모든 적을 일격사 시킬 수 있는 투창을 가지고 있고 당신의 체력은 거의 바닥인 상황이다. <br><br>그리고 당신의 앞에는 거대한 용과 민첩한 달팽이-라는 적이 있다. 자. 당신은 두 적 가운데 어느 적에게 투창을 던지겠는가. <br><br>음. 이정도면 좀 와닿았는가. 아니라고? 씁. 어쩔 수 없지. 두 줄 위에서 부터 다시 읽어라. <br><br>뭐 상황마다 다르고 게임마다 다르긴 한데 일단 최우선 타겟은 '중형기'이다. 애초에 자코는 스쳐가는 가랑잎 수준에 불과하고 <br><br>대형기는 오르지 못할 나무. 그렇다면 동시에 와장창 몰려나온다면 중형기를 먼저 떨궈주는 것이다. 그게 기본이고. 그게 센스지. <br><br>공격의 맹렬함도, 격파 후의 메리트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중형기가 가장 우위에 선다. 그러니 당연히 놈을 먼저 떨궈주는 거지. <br><br>그리고 간혹 게임마다 모아쏘기나 근접공격, 집중 락온 등이 되는 게임이 있다. 그 또한 1차 타겟은 중형기. 그리고 자코 - 대형기의 순이다. <br><br>중형기의 내구가 약하다면 필요없긴 한데, 어차피 중형기란 클래스 자체가 내구보다는 현란한 일발이 메인이니 조기격파를 위해서랄까. <br><br>또 대형기나 보스급의 경우에는 대부분 파츠별로 대미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 격파 순서도 꽤 중요하다. <br><br>물론 공격이 띄엄띄엄한 보스라면 그냥 아무렇게나 가지고 놀면 되지만 현란한 공격에 내구도 눈물겨운 녀석을 일컫어 '보스'라고 하니. <br><br>어차피 게임과 보스마다 다르기는 한데 뭐랄까. 경험이 중요하다. 이 파츠를 떨구면 발악을 하고 이 파츠를 떨구면 즉사하는 그런 지식. <br><br>그것을 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위해 일반론을 조금 펼쳐보자. <br><br>일단 방법은 둘. 메인 파츠. 즉 격파시 보스의 격추로 이어지는 그 파츠에 모든 화력을 들이붓는 것이 그 하나. <br><br>메인 파츠를 제하고 까다로운 공격을 하는 파츠를 순서대로 날려주는 것이 둘. 뭐가 딱히 좋고 나쁘고는 없다. <br><br>결정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혹은 경험에 의존하는거지. 뭐 개인적 취향을 반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br><br>적어도 생각없이 이놈치고 저놈치는 무의미한 플레이는 피하라. 하나하나에. 생각을 담아 임하는 거다.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중점 여섯 - 동체시력과 반사신경 - <br></span><br><br>대부분의 경우 슈팅게임은 적이 어떤 공격을 하니 어떻게 피해서 어떻게 격파하겠다. 같은 그림을 순간순간 그리며 한다. <br><br>그것의 전제는 물론 그 상황을 겪어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거겠지. 그렇다면 맞서본 적 없는 적은. 처음 와 본 스테이지는. <br><br>그래. 이번에는 그에 대처하는 가장 원론적이고 가장 궁극적인 해답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br><br>미지의 자코 A와 아까 나온 자코 B의 위압감은 뭐랄까. 차원이 틀리다. 무엇보다 '미지'가 붙어버려서야 손도 쓸 수 없달까. <br><br>그 미지에 대항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다. <br><br>초고속의 적탄을 휙 뱉고 가는 적에게. 갑작스레 튀어나와서 직선 거리로 레이저 한발 픽 쏘고 죽는 적에게. 그림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br><br>그것에 맞설 유일한 타개책은 동체시력에 의한 순간의 영원화와 반사신경에 의한 찰나의 신속- 뿐이다. <br><br>자 어떤가. 당신도 이제 슬슬 달아오르지 않는가. <br><br>일단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계속된 슈팅 게임 플레이로의 단련이다. 슈팅으로 단련하고, 슈팅에서 써먹는다. 이보다 더한 방법이 어디에. <br><br>뭐 그게 아니라면 동네 배팅 연습장에 안면 보호구 하나 들고가서 초고속 구질에 동전을 넣은 후 또 다른 자신을 깨워본다던가, <br><br>아니면 뭐 안전하기는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는 담을 쌓고 '청기올려 백기내려(死語)'따위로 반사신경을 단련하는 방법도 있다. <br><br>아니면 친구에게 BB탄 총이라도 쥐어주고 자신에게 쏘라고 한 후 자신은 그를 피하며 날아가는 철새의 수를 센다거나 해도 안될 건 없고. <br><br>방법은 많다. 그리고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은 중요하다. 어떤 방법이라도 좋다. 당신의 껍질을 깨라. 당신의 한계에 도전하라. Just do Anythig. <br><br><br><br><span style="COLOR: #ff9900">요점 일곱 - 고도는 낮추고 시야는 넓혀라 - </span><br><br><br>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그래.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같은 높이로 나는 새에게는 항상 같은 풍경만 보일 뿐이다. <br><br>가끔씩은 먹이가 없는 시냇가로 날아보는 것도 좋을지며 가끔씩은 조용한 하늘을 바라보며 날개짓을 해도 좋지 않겠는가. <br><br>가령 한 패턴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거기엔 '정석'이라고 부를 수 있는 회피 패턴이 있다. 이것은 상식이며 불변인, 하나의 법칙이다. <br><br>그리고 그 '정석'은 그 패턴을 좌-우-우-좌 로 피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어려울 것 없이 언급한 그 기동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br><br>그렇게 그 패턴은 당신의 손에 익고, 그렇게 당신은 그 패턴을 쉽게 흘려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정말로 그 것 하나인가? <br><br>시작 회피 기동을 우로 했다면 그 패턴의 후반부는 그저 손 놓고 당하기만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다. 그것은 아니다. <br><br>답은, 틀림없이 존재한다. 슈팅이란 수학 공식도 아니고, 화학 반응식도 아니니까. 하나가 어긋났다 해도 모든게 잘못되는 것은 아니니까. <br><br>정해진 행동으로 정해진 결과가 나올지언정, 정해지지 않은 행동으로도 정해진 결과를 낼 수 있는, '게임'이니까. <br><br>그 답을 찾아 내는 것은 열심히 연습해서 키운 동체시력이라도 좋고, 순수한 운이라도 좋다. 혹은 찾지 못하더라도 좋다. 넓게 바라보라. <br><br>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그리고 답은 꼭 하나인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가끔은, 조금 다른 높이에서 조금 다른 세상을 바라보자. <br><br><br><br>그리고 끝으로.<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ccff">- 걱정 마세요. 모두 다 잘 될거에요 -</span> <br><br><br><br><br><span style="COLOR: #ff0000">So. Insert Coin. and Join Us <br><br>But Don't Worry. <br><br>Yes. Don't Worry, Be Happy.</span> <br><br><br><br><br><br>- 노카운트 2. 역시 지금 봐도 좋습니다 이 녀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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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저렉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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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3:12:19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끼친 학창시절 8대 액시던트 - <0> 메인 페이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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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rgb(176,224,0)"><br><br><br><br><br><br><br><br>1. 밑빠진 독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span><br><br><br>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 하지만 실제로 그 당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과연 그 닿지 않는 도전을 아름답다고 생각할까.<br><br>'정말 태양열 선풍기 모자는 저 안에 있는걸까. 그리고 만약 그게 있다면 나는 그것에 닿을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br><br>날씨는 차갑고, 바람은 그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새 메마른 아스팔트를 메워가는 빗방울. 소년의 볼을 타고 내려오는 물방울은 비인가 눈물인가.<br><br>닿을 수 없는 이상을 꿈꾸는 한 소년과 그 이상을 가로막는 어른들과의 싸움. 그 끝없는 싸움의 끝에서 소년이 알게된 세상의 진실은-<br><br>"나는 이것으로 이 문방구를, 아니. 온 세상을 적으로 돌려도 좋아. 하지만, 반드시 확인해보이겠어-. 도와줄거지?"<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2. 굴하지 않는 신념, 쇠하지 않는 우정.</span><br><br><br>당신은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는, 당신의 신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친구의 신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나요?<br><br>이것은 짧은 이야기. 그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이제 와선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br>인생을 걸고, 그리고 신념을 걸고 교무실로 돌격한 소년과, 그 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내던진 친구의 이야기.<br><br>"아아. 이 목숨으로 만족한다면 너에게 걸지. 뒤는 걱정말고 네가 원하던 바를 이루고 돌아와라. 돌아볼 필요는 없어. 가라."<br><br>신념, 그것은 결코 굴하지 않는 것. 우정, 그것은 절대 쇠하지 않는 것.<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3. 멜론색 전격작전</span><br><br><br>"아직이다. 기다려. 반드시 사각은 생긴다. 넌 나를 믿고 거기서 기다려줘."<br><br>"...응. 믿고 있으니까."<br><br>소년을 움직인것은 사랑. 소녀로 하여금 소년을 시험에 들게 한 것 또한 사랑. 하지만 사랑을 모르는 나이였기에, 모든것은 어긋날 수 밖에 없었겠지.<br>하지만 그때를 후회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알기에. 그리고 그것이,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이었기에.<br><br>"지켜봐줘. 너를 위해 멜론맛 새콤달콤 한 박스를, 네 앞에 가져와 보일테니까-"<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4. 악몽의 노크 소리</span><br><br><br>"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안에 아무도 없나요?" "똑똑똑-"<br><br>...아무 소리도 낼 수 없다. 혹시나 그가 눈치 챈다면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가니까. 그래서, 숨을 멈추고. 바닥에 엎드린다.<br><br>모든 것의 시작은 그 날. 하지만 그 날의 나는, 내가 나중에 처하게 될 - 그래, 딱 지금같은 -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만약 그것을 알았다면, 결코 그 선택을 하지는 않았겠지. <br><br>'그렇지만, 이미 선택해버렸는걸-'<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5. 석양빛 런어웨이</span><br><br><br>키워드는 데로드 앤드 데블랑. 그리고 코코넛 크래쉬. 끝으로 선수 필승.<br><br>"이름은 필요 없겠지요, 다만 이번의 일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싸이 아이디라도 적어 주시겠습니까-"<br><br>숨막히는 추격전의 끝에서, 그 남자는 그녀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대답은.<br><br>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대반전. 석양빛 시가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본격 느와르 액션의 막이 올라간다-.<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6. 등교길 아크로뱃</span><br><br><br>"야쿠르트 크기 이상의 동물에게는,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두번 다시 상처입히지 않아."<br><br>그 학생은 그렇게 말하고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 등을 돌렸다. 그의 등은, 그것만으로 만족했다는 듯. 아무 미련도 없어 보였다.<br><br>죽음에 한없이 다가간 이의 뒷모습치고는 너무도 담담했고, 너무도 도도했다.<br><br>예정되지 않은 사고를 맞이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 - 등교길 아크로뱃.<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7. 음모로 얼룩진 배덕의 발표수업</span><br><br><br>'잠깐! 이게 어째서 이런 미션 스쿨에서 나올만한 거리야! 게다가 이건 남녀 합반 수업이라구 멍청이들아!!'<br><br>하지만 그 목소리는 내뱉을 수 없고, 그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 따위, 지금 이곳에는 없다.<br><br>이것은 오직 그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그리고 그는 그 발표를 끝마치고 영겁의 복수를 맹세한다-<br><br>"...결코 잊지 않는다. 이 치욕. 그대로 갚아주마-"<br><br><br><br><span style="COLOR: rgb(176,224,0)">8. 멈출 수 없는 트러블 트래블</span><br><br><br>"자, 수능도 끝났도 하니 약속했던 대로 떠나자구. 다들 준비됐지?"<br><br>시작은 늘 그렇듯 활기차게. 더 없을 만큼, 활기차게. 하지만 진정한 시작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br><br>자전거를 타고 바다로 떠난 세 청년을 기다리는 본격 미스테리 추리 심리 묘사 상황극. '멈출 수 없는 트러블 트래블'<br><br><br><br><br><br><br><br>- 노카운트. 근데 이거 정말 볼때마다 재밌군요 (...)			 ]]> 
		</description>
		<category>리저렉션!!</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3507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3:11:31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선택지 고를 시간은 주셔야죠 ]]> </title>
		<link>http://cand.egloos.com/3427962</link>
		<guid>http://cand.egloos.com/3427962</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ccff;">------------ 님의 말 :<br />
아 오늘 2012개봉인데 ㅠ<br />
<br />
------------ 님의 말 :<br />
보고싶댜 ㅠ</span><br />
<br />
<span style="color:#ff9900;">I'm Loser. therefore not girl friend. 님의 말 :<br />
사형수던가<br />
<br />
I'm Loser. therefore not girl friend. 님의 말 :<br />
것도 인기 있던데</span><br />
<br />
<span style="color:#ffccff;">------------ 님의 말 :<br />
저녁에 보러갔다올까..ㅠㅠ<br />
<br />
------------ 님의 말 :<br />
나 영화 공짜로 두번볼수있어염 히 ㅋ</span><br />
<br />
<span style="color:#ff9900;">I'm Loser. therefore not girl friend. 님의 말 :<br />
집행자군 =_</span><br />
<br />
<span style="color:#ffccff;">------------ 님의 말 :<br />
휴대폰요금제가 영화요금제라서 ㅎㅎ</span><br />
<br />
<span style="color:#ff9900;">I'm Loser. therefore not girl friend. 님의 말 :<br />
아 나 친구가 불러서 잠깐 나갔다 오께</span><br />
<br />
<span style="color:#3366ff;">↑당시 상황이 좀 급해서 치고 모니터 끄고 나갔습니다. 그리곤 다녀와서 아랫글을 봤죠.</span><br />
<br />
<span style="color:#ffccff;">------------ 님의 말 :<br />
동행 1인과 함께가면 5천원에 두명다볼수있어염..<br />
<br />
------------ 님의 말 :<br />
네;</span><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81/d0066081_4afbb14e2e91d.jpg" width="36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81/d0066081_4afbb14e2e91d.jpg');" /></div><br />
<br />
<br />
...저기. 로드 좀 해도 됩니까 제 인생 (...)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279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6:53:03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자친구에게 십덕이라고 불리면 기분이 어떤가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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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ccbb">A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span><br><br><br><span style="COLOR: #ffff00">B 내 인생이 그렇지 뭐</span><br><br><br><span style="COLOR: #ff6600">C 나도 질 수 없다. 그녀의 약점을 공격하자!</span><br><br><br><span style="COLOR: #cc66cc">D 일본을 공격한다<br></span><br><br><br><br><br><br><br><br>머릿속에서 이런 선택기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전 D말고는 다 이행했습니다 얏호 (...)<br><br><br>근데 왜 하필&nbsp;걔들 놀러왔을때&nbsp;CUT A DASH 09/11 캘린더를 바탕화면으로 하고 있었을까 ㅠㅠ<br>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215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23:50:15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래도 와줘서 기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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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cand.egloos.com/3418967</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span style="COLOR: #ffccff">처음</span></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br />
<span style="COLOR: #ffccff">밤에 컴퓨터나 잡고 프렌즈 시즌 9나 보던 중, 그녀들이 놀러왔습니다.<br />
<br />
그리고는 한 여덟시간쯤 마시니 자야할 시간이 왔습니다.<br />
<br />
새벽에 할증 붙인채 택시 태우느니 차라리 애들 따신데 재우고 내일 보내는게 낫죠.<br />
<br />
그리고는 벌컥.<br />
<br />
"야! 여자애들이 밤에 놀러왔으면 폼클렌징 좀 구비해둬야하는거 아냐? 화장도 안지우고 자라고?!!"<br />
<br />
<br />
<br />
...야 그런건 좀 니가 들고다녀 (...)</span></div><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span style="COLOR: #ff0000">두번째</span></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br />
<span style="COLOR: #ff0000">그러던 도중,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는 계속.<br />
<br />
그리고 그러던 도중, 그녀도 화장실을 갔습니다.<br />
<br />
그리고는 벌컥.<br />
<br />
"야! 변기 쓰면 시트 좀 내려놓으라고!!!!"<br />
<br />
<br />
<br />
...야 여기 나 혼자 사는 집이야 (...)</span></div><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span style="COLOR: #ffcc33">세번째</span></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br />
<span style="COLOR: #ffcc33">일어났습니다. 애들은 잡니다. 엇저녁에 좀 과한것들을 먹었으니 이나 닦아야겠죠.<br />
<br />
그래서 치카푸카 하던 도중 화장실 문이 벌컥.<br />
<br />
"야! 칫솔 사와!!!!"<br />
<br />
<br />
<br />
...야 너 빨리 집에 가 (...)</span></div><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span style="COLOR: #66ffff">마지막</span></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br />
<span style="COLOR: #66ffff">수건을 달래서 줬습니다. 화장실로 가더군요.<br />
<br />
뭐 그렇게 냅두고 어제 벌인 판이나 깔끔하게 정리 할까 했는데,<br />
<br />
갑작스레 벌컥.<br />
<br />
"야! 린스!!!!"<br />
<br />
<br />
<br />
...몰라 너 빨리 집에 가 (...)</span></div><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span style="COLOR: #33ccff">또다른 이야기</span></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br />
<span style="COLOR: #33ccff">"폼클렌징 말고 거기 바디클렌져 있잖아. 그거 써"<br />
<br />
"뭐?!"<br />
<br />
"...얼굴도 바디잖아"<br />
<br />
"뭐?!!"<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8/81/d0066081_4af6433175d08.jpg" width="36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8/81/d0066081_4af6433175d08.jpg');" /></div></span></div><br />
<br />
<br />
<br />
<br />
<br />
아. 근데 집에 폼클렌징 없는건 좀 이상할법도 하긴 하군요. 그러고보니 왜 나 폼클렌징 없지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1896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6:25:29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데 그게 어때서 ]]> </title>
		<link>http://cand.egloos.com/3415951</link>
		<guid>http://cand.egloos.com/3415951</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br />
뭐 날때부터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저는 걸 그룹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br />
<br />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티아라?<br />
<br />
네에. 솔직히 어디에 누가 있고 어느 그룹이 몇명인지도 모릅니다.<br />
<br />
제시카라면 제시카 알바나 생각나고 유리라면 같은 이름을 한 모(?) 지인이 생각나고 그렇더라구요.<br />
<br />
덕분에 친우들이 걸 그룹 이야기를 하면 전 의자 뒤로 밀고 느긋하게 어디 한번 떠들어봐라 하고 관전모드에 들어가죠.<br />
<br />
그렇게 한 몇분쯤 얘기하다보면 제 쪽으로 마이크가 넘어옵니다. "야, 넌 XX가 좋아? XX가 좋아?"<br />
<br />
그러면 전 대답하죠. "니들 말하는거 한개도 모르겠으면 나 문제있는거냐?"<br />
<br />
그 후엔 뭐 안봐도 드라마죠. 어이없다는 듯이 몇초 보다간 고개돌려버리고 다시 그쪽 이야기 돌입.<br />
<br />
이문세씨나 좋아하는 저같은 취향은 이녀석 뭔가 싶은. 뭐 그런 존재죠. 저럴땐.<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네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당신도 앞으론 Let's 설레발!</a><DIV style='display:none'><br />
<br />
<br />
1. 그룹명<br />
<br />
2. 대표곡<br />
<br />
3. 맴버 간단소개<br />
<br />
4. 소속사<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ccbb;">1.소녀시대<br />
<br />
2.소원을 말해봐,gee<br />
<br />
3.  태연,유리,윤아,서현,티파니,써니,제시카,수영,효연<br />
<br />
4. sm</span><br />
<br />
<br />
<span style="color:#9999ff;">1. Kara<br />
<br />
2.현재 Mr.로 활동중 대표곡 현제곡 미스터로 급상승중라 이걸 대표곡이라고 할수있겠군요.<br />
<br />
3.박규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br />
<br />
4.dsp</span><br />
 <br />
<br />
<span style="color:#3366ff;">1.Brown Eyed Girls(브아걸)<br />
<br />
2.현재 Candy Man으로 활동중 가장유명한건 아브라카다브라<br />
<br />
3.가인,나르샤,미료,제아<br />
<br />
4.내가네트워크</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0000;">1.f(x)<br />
<br />
2.현재 LaChaTA 로 활동중 ← 대뷔곡이라 이걸 대표곡이라고 해도딤<br />
<br />
3.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엠버,루나<br />
<br />
4.sm</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33cc00;">1.4minute<br />
<br />
2.현재 muzik 으로 활동중 대표곡은 Hot Issue<br />
<br />
3.남지현,김현아,허가윤,전지윤,권소현<br />
<br />
4.큐브엔터테인먼트</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66ffff;">1.Jewelry<br />
<br />
2.현재 Variet2y로 활동중 유명한건 슈퍼스타,니가참좋아<br />
<br />
3.박정아,서인영,김은정,하주연<br />
<br />
4.스타제국</span><br />
<br />
 <br />
<span style="color:#ccccff;"><br />
1.T-ara<br />
<br />
2.현재 초신성과 프로젝트그룹을결성, TTL로 활동중 유명한곡은 거짓말<br />
<br />
3.효민,보람,큐리,소현,지연,은정<br />
<br />
4.코어콘텐츠미디어</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cc33cc;">1.다비치<br />
<br />
2.Hot Stuff, 대표곡은 8282<br />
<br />
3.이해리,강민경<br />
<br />
4.코어콘텐츠미디어</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ff00;">지금까지는 활동하고있는 걸그룹 이제부턴 현제 활동안하는 걸그룹(또는 국내에 없는그룹)</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6600;">1.Wondergirls<br />
<br />
2.대표곡은 텔미,소핫, 노바디 이건 님이 더 잘아실듯<br />
<br />
3.선예,선미,소희,예은,유빈<br />
<br />
4.jyp</span><br />
 <br />
<br />
<span style="color:#ff99ff;">1.After School<br />
<br />
2.대표곡은 Diva, 현재 정식앨범은아니지만 손담비와 같이한 Amoled가 있음<br />
<br />
3.소영,주연,베카,가희,유이,정아<br />
<br />
4.플레디스</span><br />
 <br />
<br />
<span style="color:#99ffff;">1.2NE1<br />
<br />
2.대표곡은 I don't care 대뷔전 Lolipop으로 큰인기 얻음<br />
<br />
3.산다라박,박봄,공민지,씨엘<br />
<br />
4.YG</span><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6666;">1.천상지희<br />
<br />
2.사실 뜨진 않았지만 대뷔앨범은 Too Good<br />
<br />
3.다나,린아,선데이,스테파니<br />
<br />
4.SM</span><br />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6600;">- 네이버 지식인에서 쓱싹</span><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0000;">...역시 전 그냥 이문세씨 좋아하고 말아야겠네요. 이건 뭐 프로리그 팀별 로스터 꿰는것보다 힘들것 같아 (...)</span></div><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159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2:53:16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고쳤어요 ]]> </title>
		<link>http://cand.egloos.com/3413914</link>
		<guid>http://cand.egloos.com/3413914</guid>
		<description>
			<![CDATA[ 
  <dt><br />
<br />
<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font size="+0"><a target=_blank href="http://www.outback.co.kr/event/20091029_winter/menu_winter.jpg"><span style="COLOR: #ff99ff">http://www.outback.co.kr/event/20091029_winter/menu_winter.jpg</span></a><span style="COLOR: #ff99ff"></span></font><br />
<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dd><span style="COLOR: #ff99ff">아웃뷁ㅇ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신매뉴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랍스타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XX이가&nbsp;알려줬음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난꼭&nbsp;그걸먹을꺼임..&nbsp;님돈으로..ㄱ=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내돈으로먹으면&nbsp;맛없으니..</span> <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사주면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뭐가&nbsp;돌아옴?</span> <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사주면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품에안기기1회이용권&nbsp;드림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와조타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크리스마스날쓰세요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짱조타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님행운임&nbsp;ㅇㅇ</span> <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안아주기도&nbsp;아니고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안기기임?;</span> <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끄덕&nbsp;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난&nbsp;내가&nbsp;안기는거보다&nbsp;안아주는걸조아함&nbsp;ㅇㅇ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남자입장에서도&nbsp;앵기는게&nbsp;더&nbsp;좋지않음?</span><br />
<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ㅠ</span> <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ㄱ=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자&nbsp;이정도 ??에게안기기1회이용권이면&nbsp;랍스타값만하지않은가!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님완전&nbsp;행운&nbsp;내가다부럽네</span>&nbsp;</dd><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아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잠이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확 </span><dt><span style="COLOR: #3366ff">知之者&nbsp;不如好之者&nbsp;好之者&nbsp;不如樂之者&nbsp;</span><span style="COLOR: #3366ff">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3366ff">깬다 =_=</span></dd><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ㅋㅋㅋㅋㅋㅋㅋ </span><dt><span style="COLOR: #ff99ff">룰루랄라 얏옹얏옹&nbsp;님의&nbsp;말&nbsp;: </span><dd><span style="COLOR: #ff99ff">상상만해도&nbsp;좋음?ㄱ=ㅋㅋ<br />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99ff99">자. 과연 솔로인생 6개월차의 저 남자는 우울한 크리스마스와 맞바꾸기 위해 실속이라곤 개뿔도 없는 그 메뉴를 사줄 것인가.<br />
<br />
그리고 저 부끄럽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시츄에이션을 연출해낼 것인가.<br />
<br />
<br />
<br />
자꾸 블로그를 분홍빛으로 채색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포스팅, 다음에 계속!?<br />
<br />
<br />
<br />
<br />
아. ??는 신상정보 보호를 위해 살짝 배려했습니다. 물론 대화명도 얼렁뚱땅 수정.&nbsp;역시 전 매사에 훈훈한 남자에요 (야)<br />
<br />
<br />
<span style="COLOR: #000000">덤으로 리셋 후 블로깅 컨셉은 제목과 내용 사이를&nbsp;서먹하게 만들기입니다. (???)</span><br />
</span><br />
</span></dd>			 ]]> 
		</description>
		<category>픽션이 아니에요.</category>

		<comments>http://cand.egloos.com/34139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7:14:35 GMT</pubDate>
		<dc:creator>Can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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