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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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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고민하고 그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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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0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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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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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고민하고 그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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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월 9일 자 미녀들의 수다 방송을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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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역시나(?) 방송을 직접&nbsp;보니 왜 이리 인터넷에서 '루저'라는 말을 가지고 이렇게들 하는지&nbsp;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그것 보다 왜 그 출연자가 굳이&nbsp;루저라는 말을 했는지가 더 궁금했습니다. 키 작은 남자는 매력 없다, 키 작은 남자와는 사귀기 싫다는 말도 있는데 왜 루저라고 표현을 했을지. 갑자기 다른 예가 떠올랐습니다. 장애인 남자와 사귀기 싫다, 장애인 남자는 매력 없다, 장애인 남자는 루저다. 모두 다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겠죠. 그런데&nbsp;왜 이리 받아 들이기는 다를까요. 좀 더 부드럽게 표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nbsp;&nbsp;<br><br>문득&nbsp;저 자신이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떠올라 씁쓸했습니다.&nbsp;한 때는 제 외모에 대해 상당히 컴플렉스도 가지고 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 보면서&nbsp;그게 꼭 중요한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서서히 외모 컴플렉스는 없어졌습니다.&nbsp;물론 지금도 조금 있긴 하죠. 키 작고, 뚱뚱하고, 안경 쓴 그저그런 얼굴, 그래도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가사 처럼 요즘은 못 생긴 내 얼굴은&nbsp;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br><br>,,,<br><br>2009. 1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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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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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0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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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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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dientra.egloos.com/5165769">오늘 미수다와 관련된 예감</a><br>이오공감에서 루저라는 말이 많이 뜨길레 뭔가 했더니 어이쿠 참 글을 읽는데 왜 내가 땀이 삐질삐질나지?&nbsp;<br>&nbsp;<br>이전부터 계속 조건, 외모에 대한 예기를 많이 들어서 그냥 넌 그러냐라고 생각되는데, 자기 싸이에 틀린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인정해달라고&nbsp;쓴 사람이 저런 말을 한게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자신의 생각이 다른 거라고 인정해달라면서 키 작으면 루저라니, 이거 뭐지? 자신은 인정해줘야 하고, 다른 이는 인정해주면 안 된다는 건가?<br><br>,,,<br><br>2009. 11. 10. 환타스틱 프렌즈 대박이네요. 들어보기 전에는(mnet.com에서 듣고 있습니다.^^) 환님이 부른 곡이 두 곡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 들어보니 장난아니군요. 싸이18번 앨범 이후로 이렇게 제대로 된&nbsp;리메이크 앨범(이라 해야되나?^^;)은 처음 봅니다. 특히 내가 바라는 나가 참 좋네요. 원곡과&nbsp;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넬의 분위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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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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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0:3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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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 없이 찌질해진 하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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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군대에 있어서 그런건지 한 없이 찌질해지는거 같다. 좋게 말로 하고 넘어갈일도 괜히 짜증내는 경우가 많다. 다른 이가 나를 무시한다면 이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끝까지 따라가서 왜 그러냐고 시비를 가리기도 하고, 한 없이 찌질해지는 모습을 보면 왜 그랬는지 후회 되기도 하다. <br><br>아, 한 없이 찌질해진다. 5월에 군에 와서 간부라는 놈들이 조금만 기분 나쁘면 화부터 내고, 병사 보기를 x같이 본다고 다른 형들하고 욕했는데 내가 그렇게 돼 간다. 조금만 화가 나도 찌질찌질, 진료하기 귀찮으면 귀찮다고 병사한테 찌질찌질. 이래서 군제대 후 사회적응교육을 시키는 건가? 어느 덧 나도 내가 욕하던 놈들과 똑같아 진다. 지가 뭐 대단한 벼슬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병사들 우습게 보고 계속 찌질대고.&nbsp;DD double dynamite yo~&nbsp;우리들도 변했잖아. 찌질찌질, 찌질찌질. 왜 그래? 좋게 말로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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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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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6:4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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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월에 읽은 책 간단 소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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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간단히 남겨 봅니다.<br><br>1. 면장 선거<br>여전히 유쾌한 이라부의 진료일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살 수는 없겠죠. 밥벌이에 밀려, 허영심에 밀려 한 구석에 몰아둘수도 있고, 하고 싶은 대로 살 수도 있겠죠. 죽을 때까지 이 문제로 고민할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으로 단지&nbsp;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br><br><br>2. 안녕 츄파춥스 키드<br>이 소설과 천상초님의 사진(<span style="COLOR: #800080"><a href="http://cheonsangcho.com/">http://cheonsangcho.com/</a><u>)</u></span><span style="COLOR: #000000">을 보고 자작나무 숲을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더군요.<br></span><br><br>3. 2009 이상문학상 수상집<br>올 해는 김연수님이 대상을 차지했더군요. 역시나 대상작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2번 읽고, 해설집을 읽고 나서야 간신히 이해한거 같습니다. 그야 말로 수박 겉햝은 느낌, 오히려 그가 스스로 대표작이라고 꼽은 다시 한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이 더 와닿았습니다.(이런 단순한 녀석.-ㅁ-) '패배는 내 안에서 온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nbsp;<br><br>수상작 중에는 윤이형의 신천옹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밥벌이에 매여 떠나지 못하는 나와 밥벌이에 매여 머무르지 못하는 또하나의 나, 서로를 부러워 하지만 결코 떠나지도 머무르지도 못하는 두명의 나가 묘하게 겹치기도 하고......<br><br>그 외에 박민규의 소설은 역시 재밌습니다. 최규석의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가 생각나더군요. 윤이형의 완전한 항해가 수록 된건 약간 의외였습니다. 장르소설도 이제 나오는군요. 2010 수상집이 더 기대됩니다. <br><br><br>4. 풍선을 샀어<br>전에 사놓고 풍선을 샀어만 읽어 보고 이게 뭐야 하면서 넣어둔 후 거의 일 년 만에 다 읽었습니다. 수박 겉 햝은 느낌. 이해가 잘 되지 않아 해설을 자세히 읽었는데 그제서야 조금 이해가 가더군요. 다음 번에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br><br><br>5.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br>부재 그대로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스물 세 번의 전쟁 이야기 던데 지루했습니다. 그리 재밌지는 않았는데 의무병 친구들은 좋아하더군요.<br><br><br>6. 모던보이<br>영화로도 나온 모던보이. 영화는 안 봤는데 영화도 보고 싶습니다. 경쾌한(?) 문체와 직설적인(?) 스토리. 재밌게 읽었습니다. <br><br><br>7.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br>라이카M3, 라이카라면 그저 웃지요. <br><br><br>8. 잘찍은 사진 한장<br>'백문이불여일찍'이요, '잘찍은 사진 한 장을 위해서라면 절대 돈을 아끼지 말라'는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nbsp;<br><br><br>9. 마라도 청년, 민통선 아이들<br>이런 수수한 사진이 참 좋습니다.&nbsp;<br><br><br>10.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 할 것인가&nbsp;<br>한국경제대안4부작 중 1부 88만원 세대, 2부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해설집 같은 느낌. 승자독식 보다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우석훈 선생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속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더&nbsp;독해져야죠.&nbsp;<br><br><br>여러 책을 본 거 같은데 2009 이상 문학상 수상집,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 할 것인가가&nbsp;특히 기억에 남네요.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을 노래한다'를 읽을 때도 그랬지만 김연수의 소설은 뭐랄까, 기운을 볻둑어 준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우석훈 선생님의 글 역시 다소 이거 너무 비관적인거 아닌가 하지만 역시나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괴물의 탄생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br><br>,,,<br><br>2009. 1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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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느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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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4:1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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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질러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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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7189&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7189_1.jpg" align="left" border="0">이승환 -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 환타스틱 프렌즈</a><br>이승환 노래 / Mnet Media<br>나의 점수 : <br><br><br><br><br><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007&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9007_2.jpg" align="left" border="0">아무도 편지하지 않다</a><br>장은진 지음 / 문학동네<br>나의 점수 : <br><br><br><br><br><br><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99X&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899x_2.jpg" align="left" border="0">공무도하</a><br>김훈 지음 / 문학동네<br>나의 점수 : <br><br><br><br><br><br>추가 근무 수당 나오면 당장 질러야 겠습니다. 동호회 전시회 준비 한다고 돈을 많이 썻더니 도저히 여유가 안돼는군요. 쩝, 휘성, 윤종신은 m.net에서 들으며 참았는데 환타스틱 이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더 이상 cd 작업은 하지 않는다고 한거 같은데 나와줘서 반갑고, 즐겁습니다. 20일까지만 참자!ㅜ.ㅜ<br><br>,,,<br><br>2009. 11. 9. 더 이상 카메라 뽐뿌는 받지 않을거 같았는데 크으, 다시 d-slr 뽑뿌가 도지고 있군요. '후지 s5pro +&nbsp;시그마35mm/F1.4 +&nbsp;삼양 8mm 어안렌즈' 다 살려면 200만원 정도는 있어야겠죠. 후유, 돈 모으자.ㅜ.ㅜ 미놀타5D를 정리하며 당분간 d-slr 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s5pro를 봤을 떄의 그 기분이란...... 괜히 봤다.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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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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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3:3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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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드래곤퀘스트4 클리어 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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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작년에 사서 좀 하다가 넣어두고 몇 일 전에 새로 잡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거의 끝까지 갔었는데 그 때 뭐 때문에 안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천공 칼 구하고 바로 마지막 던젼으로 가서 데스피사로 잡았는데 요 놈 뭐 그리 변신을 많이 하던지...... 레벨은 대충 36정도로 맞추고 갔는데 공주님, 기사만 죽고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엔딩 후에도 추가 던젼, 보스가 있던데 하아, 그리 끌리지는 않는군요. <br><br>어느 잡지에서 보니&nbsp;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달리 드래곤 퀘스트는 악당 떄려잡는 용자 이야기라는 큰 틀 안에 소소한 재미를 붙여 놨다고 하던데&nbsp;과연&nbsp;그런 재미가 있긴 하더군요. 여기서 선녀와 나무꾼 예기가 나올 줄이야, 천공성에 올라가서 돌아다니면서 한 놈씩 예기를 걸어보니 어떤 선녀(^^;)가 예기를 해주던데 맞나? 그러고 보니 일본에도 선녀와 나무꾼 예기가 있나 봅니다. 영어로 나와서 그럭저럭 대화도 보면서 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그럭저럭 대화를 알아 들으며 해서 인지 1,2,3 보다 더 재밌더군요. 북미판이 좋긴 좋습니다. 한글판이 나오면 좋겠지만 나올리가 없겠죠.-ㅁ-<br><br>5편, 9편은 nds로 나왔고 6편은 좀 있다 nds로&nbsp;나온다고&nbsp;하고, 8편은 ps2로 나왔고, 뭘 하나 하고 싶은데 선뜻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8편을 하자니 ps2를 잘&nbsp;켤 거 같지 않고, 5편은 북미판 구하기가 힘들고 9편은 아직 북미판이 안나왔고...... 중고 장터나 좀 뒤져 보고 5편 북미판을 구해봐야겠습니다. 플레이아시아라는 곳에 보니 있긴 하던데 가입하는 것도,&nbsp;카드 결제 하기도 귀찮고...... 이 놈의 귀차니즘......-ㅁ- 우선 숨겨진 보스 잡거나 아니면 예전에 하다가 넣어둔 gbc용 드퀘3를 해야겠습니다. <br><br>,,,<br><br>2009. 10. 12. 써놓고 궁금해서 루리웹 가격정보란에서 보니 북미판 드퀘5가 있긴 한데 뭐가 이리 비싸?-_- 환율이 지금 1100원 대인데 7만원이 넘어가는군요. 좀 더 기다렸다가 구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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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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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09:0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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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9월에 읽은 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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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작년 보다 책은 많이 읽는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책도 많구요. 간단히 적어 봅니다. <br><br>1.&nbsp;폴라리스 랩소디2,3,4<br>-&gt; 슬슬 중반으로 접어들어갑니다.&nbsp;진정한 자유라는게 뭘까요? 새장 속에 갖혀 있지만,&nbsp;노예라 불리지만 그 속에서 새장 속에서, 배안에서 노를 저으며&nbsp;편안함을 느낀다면 자유로운게 아닐까요? &nbsp;무엇을&nbsp;하고 살것 보다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br><br>2.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찍기<br>-&gt; 올 해에는 사진에세이를 참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읽게 될 거 같습니다.&nbsp;자신만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지은이의 말 처럼 예쁜 엽서 같은 사진 보다 그 속에서&nbsp;살아가는&nbsp;사람들의 사진이 더 많던데 편안한 사진, 편안한 에세이, 사진 참 좋습니다. 그저 사진을 한 장씩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책입니다. <br><br>3.&nbsp;대한민국 표루기 <br>-&gt; 이글루스의 스타 허지웅씨의 책입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서 봤던 글도 많이 보이고, 못 봤던 글도 많이 보이고. 뭐랄까, 허지웅씨의 글을 보면 시원하다라고 할까. 영화를 보고 나서 뭐라고 평을 하고 싶은데 말은 잘 안나오고, 그럴떼&nbsp;그의 글을 보면 참 시원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팬이 됐습니다. &nbsp;<br><br>4.&nbsp;한국 환상문학단편선<br>-&gt; 시간 때우기 좋은 책. 야외 훈련 나가서 이거 읽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br><br>5. 당신의 조각들<br>-&gt; 레이소다라는 인터넷&nbsp;사진 동호회가 있습니다.&nbsp;이전에 학교 사진동호회 회장형이 추천해 줘서 알게 됐었는데 접속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사진도 있구나. 그런데 접속을 잘 하지는 않았습니다. 뭐랄까,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뛰어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찍은 사진을 보니 괜히 질투심만 생기고, 요즘은 간간히 접속해서 사진을 보곤 하는데 잘&nbsp;들어가지는 않습니다.&nbsp;<br><br>에픽하이라는 힙합그룹이 있습니다. 다이나믹듀오, 리쌍 못지 않은 랩, 의미 있는 가사, 2집, 3집은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 그룹의 래퍼 타블로,&nbsp;좋은 학벌, 잘생긴 얼굴, 환상적인 랩...... 너무 완벽하면&nbsp;왜&nbsp;더 잘 안 듣게 될까요? 그가 이번에는 소설집 까지 냈다고 합니다.&nbsp;기회가 되어서 읽었는데 그다지 와 닿지는 않습니다. 선입견이 강해서 인가......<br><br>6.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br>-&gt; 프라하에서 길을 묻고, 프라하에서 길을 찾았다는 지은이. 사람마다 그런 곳이 한 곳이 있겠죠. 힘이 들면 찾아가는 그 곳. 유럽 쪽에 만약 여행을 간다면 그리스를 제일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프라하에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 가보려나......<br>&nbsp;<br>7. 한 권으로 끝나는 퍼펙트 프라하 <br>-&gt;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를 읽고 옆에 있는 요 놈도 빌려서 읽었는데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사진을 위주로 휙휙 넘겨보다 반납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 봐야겠습니다. <br><br>8. 길 위의 천국<br>-&gt;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터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길 위의 천국.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인도, 그리스, 터키, 캄보디아, 쿠바...... 언제 가보려나......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r><br>,,,<br><br>2009. 10. 7. 요즘 들어 사진,&nbsp;여행관련 책이 손에 많이 잡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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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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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14:1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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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이나믹 듀오, 군대 가는 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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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사단으로 오시오! 과연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에는 the nuts의 메인 보컬인지 기타리스트가 2사단 군악대로 와서 위문공연을 하던데 흠냐, 약간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군대 가기 전에 5집은 내고 가는 군요.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br><br>,,,<br><br>2009. 10. 05. 몇 일 연속으로 사고가 계속 납니다. 과속 딱지, 보험 할증, 차&nbsp;수리비 등등 타격이 크네요. 안전운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사람 안 친게 어디냐고 생각하고 있는데...... 잠깐 방심으로 돈 많이 날리고 씁쓸하군요. 안전운전 해야죠. 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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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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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14:48:55 GMT</pubDate>
		<dc:creator>718n4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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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 만에 목장투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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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6/14/a0013414_4aa3c0c5b20da.jpg" width="500" height="331.6062176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6/14/a0013414_4aa3c0c5b20da.jpg');" /></div>- 안개 마을 / 미놀타 TC-1<br><br><span class="v_content">주말은 역시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이번에 강화도 갈려다가 늦잠자서 목장투어로 변경해서 평창으로 가서 간만에 양떼목장도 가보고 삼양목장도 갔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양떼목장에 가니 또 새롭네요. 전에 갔을 때는 안개가 많이 껴서 나름 분위기 있던데 맑은 날의 양떼 목장도 나름 좋더군요. <br><br>창고(?)와 어울리는 푸른 하늘, 그리고 언덕의 매끄러운 라인, 참 멋있더군요. 바삐 간다고 다 쓴 필름을 가져가 버려서(이거 뭐 바보도 아니고.-_-;;)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어찌나 황당하던지......-_-)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에 필름 하나가 빈 거 같아서 죄다 뒤져도 못 찾았는데 이렇게 찾네요. 재수가 좋은 건가?^^; 내년에 기회가 되면 강릉이나 동해 쪽으로 옮기고 싶네요. 거기 있으면 양떼 목장 가기도 훨씬 수월 하겠죠?^^<br><br>,,,<br><br>2009. 9. 6. 역시나 장터란의 법칙? 팔 떄는 잘 나가지도 않는데&nbsp;막상 구하려니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콘탁스G1, 언제 살 수 있으려나......&nbsp;요즘은 심심하면 콘탁스 클럽 들어가서 사진 보고 있는데 뽑뿌질 제대로 받네요. 물론 그 클럽에 사진 올리신 분들 내공이 다 좋아서 그런 사진이 나왔겠지만 콘탁스의 색감(제가 적고도 웃기네요.^^; 개인적으로 미놀타 계열은 녹색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콘탁스 사진은 뭐랄까, 진득하면서도 맑다고 해야되나? 뭔 말인지......^^; 꽁깍지 쓰니 뭐든 다 예뻐보이네요.) 참 좋습니다. 언제 살 수 있을런지......</span><!-- 테러 태그 방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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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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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14:0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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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엄마를 부탁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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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3679&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36433679_1.jpg" align="left" border="0">엄마를 부탁해</a><br>신경숙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br>나의 점수 : <br><br><br><br><br><br>신경숙은 처음이다. 소설이&nbsp;다소 독특한 시점에서 진행되기에 처음에는 읽기 불편했다. 마지막에 가서야 왜 이런 시점을 쓰는지 이해했고,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부탁해.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4/14/a0013414_4aa11bc05dc9f.jpg" width="500" height="331.6062176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4/14/a0013414_4aa11bc05dc9f.jpg');" /></div>- 엄마 사랑해요<br><br>쉬우면서도 입에서 나오지 않는 그 말, 사랑해요 엄마. 중학생 때 이후로&nbsp;난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 저번 휴가 때 집에 가서도 그리 많은 예기를 하지 않았다.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nbsp;굳어버린 나의 입에서 나오지 않는 한 마디. 내용도 슬펐지만 이런 나 자신이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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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느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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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13:55:45 GMT</pubDate>
		<dc:creator>718n4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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