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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ing Of Platform Independent Develo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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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ing Of Platform Independent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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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0:4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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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ing Of Platform Independent Develo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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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각보다 열기 힘들걸? 남자의 지갑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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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내 남자의 속마음]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웃으며 지갑을 열까?<br><br>"그때 그 소개팅한 여자랑은 잘 만나고 있냐?"<br><br>상진이는 얼마전소개팅에서 대어를 낚았다고 자랑했었다. 자칭 여자사냥꾼이자 낚시꾼인 상진이의 연애진도가 궁금해 던진 질문이었으나 예상외로 반응이 시큰둥했다.<br><br>"누구? 한둘이어야지. 요즘 형이 소개팅 시장의 블루칩인 거 알면서!"<br><br>"아니 왜, 각선미 최고라고 하던."<br><br>"아, 그 개념 없는 애?"<br><br>"왜? 처음엔 그렇게 좋다고 하더니."<br><br>"외모는 마음에 드는데, 개념이 아예 없는 거지. 지가 무슨 공주인 줄 안다니까."<br><br>"예쁘면 다 용서된다며?"<br><br>"정도껏 해야지. 걔랑 있으니까 무슨 마님 모시고 다니는 돌쇠가 된 것 같더라. 돈 문제만 해도 그래. 아 물론, 내가 남자고 오빠니까 당연히 쓰는 게 맞지. 근데 보람이 없잖아. 영화를 보여줘도'흥', 비싼 밥을 먹여줘도'흥',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대령해도'흥', 도대체가 고맙다는 말을 안해.' 오빠,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오빠, 저녁 진짜 맛있긴 했는데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니에요?' 이런 접대성 멘트가 그렇게 어렵냐? 그리고 몇날 며칠을 만나면서 걔지갑은 구경도 못 해봤다. 어느 정도 얻어먹었으면 커피 정도는 사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야? 멀찌감치 떨어져서 거울이나 보고 있더라니까. 지가 계산한다고 해도 내가 어련히 말릴까. 연애라는 게 알콩달콩한 맛이 있어야지 말이야. 아무튼 걔 만나고 형, 며칠 동안 허리도 못 폈다."<br><br>"야! 숨 좀 쉬면서 말해."<br><br>상진이는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소개팅 여성에게 쓴 돈을 아까워했다. 솔직히 데이트 비용에 대한 갈등이 어디 한두 커플의 이야기일까? 7년이나 사귄 현지랑도 이런 문제 때문에 종종 마음이 상하곤 한다.<br><br>"오빠, 뮤지컬 진짜 재밌었어! 나중에 또 보자."<br><br>"그, 그럴까?"<br><br>'미쳤냐? 똑같은걸또보게? 티켓값 뻔히 알면서…….'<br><br>"오빠, 배고파. 우리 오랜만에 고기 썰러 갈까?"<br><br>그날 우리는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이를테면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곤 하는 레스토랑에 갔다.<br><br>'얘가 웬일이야. 보너스 받았나?'<br><br>"간만에 요리다운 요리 먹었네. 역시 여기 스테이크는 예술이야. 그치, 오빠?"<br><br>"응. 오늘은 특히 더 맛있는 것 같다. 이제 슬슬 일어날까?"<br><br>"잠깐, 나 화장실 갔다 올게."<br><br>'카드나 좀 주고 가지. 내가 대신 계산하고 기다리면 되는데……. 얼마나 나왔을라나? 헉, 꽤 나왔네. 여긴 다 좋은데 너무 비싸서 탈이야. 근데 왜 영수증을 내 앞에 놓는 거야? 기분 나쁘게. 놓기 애매하면 그냥 가운데에 놓지. 생각하니까 기분 나쁘네.'<br><br>"오빠 뭐해? 가자."<br><br>화장실에 다녀온 현지가 핸드백을 챙기더니 카운터 쪽으로 걸어갔다.<br><br>'현지야, 영수증 가져가야지. 쟤가 저렇게 정신이 없어요. 그래, 오빠가 수고를 덜어주마.'<br><br>나는 현지가 잘 볼 수 있도록 영수증을 치켜들고 최대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나 현지는 좀체 지갑을 꺼낼 의사가 없는 듯 보였다. 드디어 카운터에 도착.<br><br>'뭐하니? 오빠 카운터에 도착했잖아. 어서 계산해야지.'<br><br>계산하는 사람이 음식은 맛있었는지 물어봐주기라도 하면 좋을 텐데 금액 이야기만 하고 있다. 마음이 급하다. 식은땀도 난다. 최대한 시간을 벌어야 한다. 지갑이 겉옷 안주머니에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히 바지 뒷주머니부터 뒤진다. '이건 내가 계산할게!'라는 구원의 목소리를 기대하면서……. 그러나,<br><br>"잘 먹었어, 오빠."<br><br>"……"<br><br>"아, 맞다! 뮤지컬 오빠가 보여준 거지? 내가 낼 걸 그랬다. 우리 오빠 무리했네? 하긴 오빠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오빠 돈이니까. 헤헤."<br><br>'설마! 내 돈은 네 돈이고, 네 돈은 네 돈일뿐이겠지.'<br><br><b>저자 피정우는</b> 사회학을 전공하고 팝 칼럼니스트를 거쳐, 현재 <mbc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작가로 일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한 사랑 노래를 즐겨 듣고, 새로 개봉되는 로맨스 영화를 빠짐없이 챙겨 보며, 순정 만화에 열광하고, 쌍쌍바를 즐겨 먹는 제법 순수한(?) 연애 마니아. 대학 시절 학교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방송을 통해 학우들의 연애 고민을 상담하면서 극히 소수의 고정 팬을 얻기도 했다. 상대가 누구든 만난 지 5분 안에 그들의 연애사를 캐물을 수 있는 뻔뻔함의 소유자. 그 결과, 지인들에게 무허가 연애 카운슬러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그는 오늘도 자신의 신조를 사람들에게 세뇌한다. '연애할 수 있어 인생은 아름답다.'<br><br>피정우 프리랜서 작가<br><br>Page One-감성팩토리<br><br>cafe.naver.com/thepage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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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지 않을 전쟁 : 여 vs 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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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0:41:03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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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PM/MAMA] 09'아시아뮤직어워드 2PM 관련 동영상 아이비+닉쿤 특별공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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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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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VY(아이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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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4:29:24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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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입사지원서 작성 때 피해야 될 잘못 ‘BEST 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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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근거 없는 주장의 나열과 논리적 비약 등이 가장 흔히 범하는 잘못으로 지적됐다. 시작부터 기회를 날릴 수 있는 오점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 급선무인 셈이다. <p><a href="http://news.naver.com/main/www.incruit.com" target="_blank">인크루트</a>는 100명의 취업 컨설턴트들이 지난 8월 말 시작한 ‘이력서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받은 5천건에 가까운 입사지원서를 검토,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잘못들을 정리해 가장 흔히 하는 잘못 베스트 5를 소개했다. <p><strong>논리 비약과 근거없는 주장의 나열</strong> <p>컨설턴트들이 첫 손에 꼽는 잘못이다. ‘과거 어떤 경험이 있느니 나는 어떠하다’라는 식의 주장에서 자주 나타난다.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했다. 그래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반장직을 훌륭히 수행해 리더십을 기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반장을 했다는 자체만으로 리더십이 있다는 것은 분명 비약의 요소가 있다. 또 반장은 누구나 한번쯤은 할 수 있는 것이어서 희소성이 없다.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은 반장을 했다고 리더십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p>‘성실하신 부모님 아래서 자랐기 때문에 나는 성실하다’, ‘대학에서 OO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OO분야의 준비된 인재다’, ‘부모님이 도전정신을 강조하셨기 때문에 도전정신이 충만한 인재’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어떤 주장이나 진술을 하려면 납득할 만한 구체적인 경험과 그 과정을 오롯이 드러나야 한다. 입사지원서의 핵심은 ‘주장’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경험을 통한 ‘증명’이다. <p><strong>다 아는 얘기 남발</strong> <p>‘현대사회에서 OO분야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OO직무는 회사가 성장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핵심입니다’라며 운을 떼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은근히 그 분야에 대해 자신이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녹아있는 경우다. 그러나 인사담당자들은 대부분 이런 글귀들은 흘려 읽는다. 사족이란 얘기다. 입사지원서는 모름지기 남들과의 차별성을 드러내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p>남들 다 아는 얘기, 남들도 할 수 있는 얘기로 입사지원서를 채우는 것은 자신을 더 부각할 수 있는 공간을 낭비하는 행위다. 입사에 대한 열정과 애사심, 충성도는 보통 회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로 판단하는데,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는 정도의 정보를 안답시고 자기소개서 등에 적는 것도 마찬가지다. <p><strong>명언, 유명인사 언급</strong> <p>최근 인크루트 이력서 무료 컨설팅에 접수된 이력서들을 살펴봤는데, ‘박지성 선수 같은 산소탱크 홍길동’, ‘박지성 그를 배워라’,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박지성 선수의 상처투성이 발..’ 등 박지성 선수를 언급하는 이력서가 수백 여건에 달했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란 명언을 내세운 경우 역시 수백 건이었다. 그 외 잘 알려져 있고 빈번히 회자되는 유명인사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명언까지 합치면 명언이나 유명인사를 언급하지 않는 경우를 찾는 것이 더 쉬울 정도다. <p>물론 유명인사나 명언이라도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거나 남다른 모습을 부각하기 위함이라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서류전형인 채용과정은 결국 수많은 입사지원서 중 남다르고 뛰어난 인재를 고르고, 뒤떨어지거나 평범한 범재를 가려내는 것이다. 자신만의 얘기를 할 수도 있었는데 (인사담당자의 눈에) 비슷한 얘기를 남발하는 범재로 비쳐지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명언을 쓴다고 명언처럼 사는 인재로 보지 않고, 유명인사나 위인을 존경한다고 해서 그 위인과 비슷한 능력과 품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p><strong>일관성 없는 얘기</strong> <p>입사지원서의 핵심 중 하나는 ‘일관성’이다. 개별적인 내용과 문장이 아닌, 내용과 맥락에 대한 지적이다. 입사지원서는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꾸준히 해 왔는지를 일관되게 드러내는 문서다. 따라서 입사지원서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경험으로 채워져야 한다. 입사지원서에 나타난 각종 사건과 경험들도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다. 이 직무, 저 직무를 기웃거린 인상을 주거나, 스스로 설명한 본인의 성격이 사례로 설명한 체험과 경험과 일치하지 않는 것 역시 같은 얘기다. 준비가 덜 됐거나 산만한 인재라는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p>조금 다른 얘기지만 회계직에 지원한 구직자가 ‘덜렁대고 실수가 잦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다’거나 영업직에 지원한 구직자가 입사지원서에 ‘사교성이 부족하지만 기발한 발상에 능하다’고 하는 등 직무와 동떨어진 역량을 설명하는 것도 금물이다. <p><strong>불멸의 실수 ‘오타’</strong> <p>입사지원서를 종이에 직접 펜으로 쓰던 시절에서부터 키보드를 활용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입사지원서에서 오타의 역사는 오래됐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입사지원서라도 틀린 철자를 발견하면 인사담당자도 김이 빠진다. 철자법의 문제뿐 아니라 상식이 부족하거나 기본적인 성의 부족으로 인한 오타도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이 컨설턴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를테면 토익점수를 기재하는 경우 토익은 5점 단위로 점수가 매겨지는 데도, ‘852점’처럼 말이 안되는 점수를 입력하는 경우, 비슷한 단어가 반복되는 그룹사 계열의 대기업 이름을 착각하는 경우, 학점은 실제 자신의 점수를 앞에 적고 기준이 되는 만점점수를 뒤에 적는 것이 원칙인데 반대로 하는 경우, 인턴이나 경력 기간의 중첩 또는 경력 증명서 상의 날짜와 상이한 경우 등도 오타와 함께 자주 나타나는 치명적인 실수들이다. 인사담당자에게 안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물론, 설사 합격했다 하더라도 향후 입사 취소가 되는 결격 사유가 될 수 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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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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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4:08:50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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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명길의 연애공작소] 데이트 중 깡패를 만났다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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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font size="3">남친이 마음편히 도망할 기회를 갖도록<br>먼저 혼자 피한 뒤 112에 도움 요청을<br><br>놀이동산이 문을 열기도 전에 도착해서 맨 앞줄에서 기다리던 시절. 새벽 밥 먹고 친구들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도착한 그곳에서 우릴 기다린 것은 모험과 신비가 아니라 ‘깡패’였다. 거짓말처럼 언제나 깡패들은 내 친구를 따라다녔다. 놀이동산에도,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용산',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용산');" onmouseout="mouseOut();">용산</font>에도, 청계천에도…. 이런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 나는 지금도 청계천을 보고 있으면 그 ‘깡패’가 생각난다. 어린 시절이야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라고 협박하는 깡패에게 그냥 다 털어줘도 상관없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다르다. 남자답게 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도망가기도 창피할 것 같다. 남자친구와 길을 가다 깡패들이 시비를 건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남자를 도와주는 길일까? <br><br></font>①남자친구와 함께 싸운다. ②깡패들에게 돈을 준다. ③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④혼자서 도망간다. <br><br><font size="+0">남자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주변의 작은 자극에도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민감',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민감');" onmouseout="mouseOut();">민감</font>하게 반응한다. 길을 걷다 누가 여자의 어깨를 친다거나 술을 마시러 간 자리에서 옆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테이블',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테이블');" onmouseout="mouseOut();">테이블</font>의 누가 자신들을 향해 어떤 말을 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 여자와 함께 있는 남자는 굳이 안 써도 되는 ‘기사도’를 쓰려고 한다(참고로 괜한 시비에 엮이는 기사도는 ‘술자리 흑기사’만도 못한 기사도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font><br><br><font size="+0">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이 문제에 대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먼저 1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함께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실전에서는 권하고 싶지 않다. 자칫 상대가 여자친구의 몸에 손이라도 까딱하는 날에는 마치 인계철선을 건드린 것처럼 남자친구가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자동',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자동');" onmouseout="mouseOut();">자동</font>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이종격투기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도장',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도장');" onmouseout="mouseOut();">도장</font>을 열심히 다니는 남자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냥 이종격투기를 열심히 시청함을 감안할 때 이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2번은 자존심 때문에 여자친구 앞에서 깡패들에게 돈을 주기는 힘들 것이고, 3번은 애석하게도 요즘 세상에 누가 자기 일처럼 우리를 도와줄 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나는 둘의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안전',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안전');" onmouseout="mouseOut();">안전</font>을 위해 4번을 요구했다. </font><br><br><font size="+0">일단 여자친구만 안전하게 대피한다면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참지 못하는 내 스타일상 도망을 칠 수도 있을 테고, 만에 하나 붙잡힌다면 최소한의 금액으로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협상',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협상');" onmouseout="mouseOut();">협상</font>(?)’을 시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는 그들이 나보다 나이가 조금 어릴지라도 형님으로 모셔 위기를 모면하는 등의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다. 반대로 여자친구가 옆에 있다면 도망을 갈 수도, 싸울 수도, 원만한 합의(?)도 볼 수 없는 진퇴양난의 길에 빠지게 될 것이다. 즉 여러모로 고려해 봤을 때 여자는 돌발상황이 생기면 일단 안전하게 몸을 피한 후 112에 신고해주는 것이 진정 남자친구를 위하는 길인 듯하다.</font><br><br>‘나 혼자 살 순 없다’며 도망가지 않겠다는 여자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 옆에서 지켜(?)주는 것은 도움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맘 편히 도망갈 기회를 빼앗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야 희박하겠지만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예비군 훈련하는 마음으로 한번쯤은 애인과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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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지 않을 전쟁 : 여 vs 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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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1:48:48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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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데이트 할 땐 벽을 등지고 앉지 마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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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996633">"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괜찮은데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span>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국내 1호 연애강사', '작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명길(30)씨가 말하는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대처하는 법이다. 최근&nbsp;연애나 결혼보다는 자신의 일과 취미에 더 열중하는 남성을 일컫는 '초식남'이나 일에 치여 연애세포가 다 말라버린 여성을 지칭하는 '건어물녀' 등의 신조어가&nbsp;회자된 것도&nbsp;&nbsp;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어떤 가수는 "사랑 참 어렵다"고 노래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연애는 시작하는 것도, 또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려워 보이는 요즘, '연애사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nbsp;"요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위축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것.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지난 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5년째 각종 방송과 특강 및 글을 통해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있는 이씨를 만나 물었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996633">어떻게 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span></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trong>사랑 참 어려운</strong> <strong>요즘, 작업의 신은 누구?</strong></p><p align="justify">&nbsp;</p><p align="center">	<!--	 function photoSizeIE001131427()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photoIE001131427");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001131427").style.width = tImg.width+"px";	 }	//-->	</p><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연애강사', 생소한 직업이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span>&nbsp; </p><p align="justify">"대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연애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반응이 좋았다. 싸이월드 페이퍼 연예 카테고리에서 내 글이 전체 1위였으니까. 남들이 토익공부할 때 나는 연애공부만 했다. 실제로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첫 번째 책(연애 관련)을 대학교 4학년 때 냈다. 17군데 출판사에 제안서를 뿌렸는데 그중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책을 내고 나니까 인터뷰도 들어오고 방송도 들어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했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독특한 케이스다.</span>&nbsp; </p><p align="justify">"내가 연애강사를 한다고 했을 때&nbsp;사람들이 그랬다. 네가 지금 '그딴 거' 할 때냐. '그딴 짓'해서 뭐 할려고. 원래 광고와 국제회의를 전공했다. 냉정히 말하면 서울대 나온 애들을 이길 자신이 없었다. 광고판에 뛰어들어서 10년 뒤에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에 대해 진짜 고민을 오래했다.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노는 거. 여자 만나는 거. 말하는 거. 그러면 커플 매니저를 해보자. 그때부터 남들은 졸업 준비하고 토익 공부하고 그럴 때 나는 이것만 했다. 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했다. 이것만 하려고. 연애강사만."</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연애를 많이 해봤나.</span></p><p align="justify">"연애를 잘한다는 개념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한 사람을 길게 만나는 것.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는 와이프만 만났다. 2006년 2월에 만나서 2008년 11월에 결혼했다. 내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국내1호 연애강사', 롤모델 같은 것도 없었겠다.</span> </p><p align="justify">"'연애강사'는 틈새시장이나 블루오션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없는 시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연애강의는 과학적, 호르몬적, 진화론적으로 연애를 해석하는, 실전적이지 않은 것이었다. 박사님들, 교수님들은 연애라는 현상을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연애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사님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복서들이라면 ,나는 뒷골목에서 막 싸우는 깡패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실전연애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자료조사도 많이 필요하겠다.</span> </p><p align="justify">"자료조사도 많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이다. 내가 박사님들과 다른 건 경험이다. 박사님들이 클럽 가서&nbsp;누군가를 꾀어 보셨겠나,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서 놀아 보셨겠나. 일단은 많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하고, 그 다음은 간접경험. 많이 만나고 많이 들어야 한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trong>"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연애 전략은 아니다" &nbsp;</strong></p><p align="justify"><strong></strong>&nbsp;</p><span style="COLOR: #333399"><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p align="center"></p><div align="center"></div><p align="center"></p><div align="justify">-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취업전략, 인생전략은 당연시하면서 왜 연애전략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애전략 혹은 작업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div></div></div></span><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div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33"></span></div></div></div><p align="justify">"내가 알려주는 건 독특한 게 아니다. '얘를 어떻게 해가지고'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말을 잘 못하는 남자가 있다. 여자를 만났을 때 '아무 말이나 좀 해보세요'라는 말을 듣는. 남자들이 보통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네이버에 친다. '강남역, 분위기 좋은 데'. 그런데 그런 분들은 분위기 좋은 데를 가면 안 된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은은한 음악 나오는 데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한다. 캐주얼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시끄러운 장소.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어색해하지 않을 그런 장소. 그리고 그런 분들은 벽을 등지고 앉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쳐다볼 데가 그분밖에 없다. 그런데 문을 등지거나 창을 등지고 앉으면 상대방이 다른 데를 쳐다볼 수 있어서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전략이라는 게 뭔가 상대를 사기 치고 등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건 첫 만남부터 100일 정도까지.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첫 번째 데이트와 두 번째 데이트를 연결시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무슨 큐피드의 화살이 있다고 화살을 쏴서 연결시킬 수 있겠나. 그런 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어색한 사이가 호감으로 갈 수 있게, 교제까지 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건 그분들 몫이고, 하는 것이다.&nbsp;나는 첫 번째 데이트를 잘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예를 들어 첫 만남에 차 마시고 이런 걸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차 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면 안 된다. 그런 분들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셔야 한다. 그냥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머 저 코끼리 봐", 이러면서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거지, 전략이라고 해서 '같이 있을 때 술에다 약을 타세요' 이런 게 아니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데이트 코치 같은 건가.</span>&nbsp; </p><p align="justify">"'족집게 강의'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고. 공감을 어떻게 해야 하고. 터치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첫 데이트 장소, 비용. 어디가 가장 괜찮고 적당한 선인지. 첫 만남에 나에게 뽀뽀를 해오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오빠 믿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건지. 왜 남자는 6개월, 1년이 지나면 변하는 건지."</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일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span> </p><p align="justify">"일반화하기 어렵지만 모두 공감하는 틀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사람은 이래. 일본사람은 이래. 중국사람은 이래'라고&nbsp;하는 생각들이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고 편견일 수 있는데 때로는 맞기도 한다. 그런 것처럼 가장 보편적인 부분들만 건드리는 거다. 예를 들면 첫 만남은 칭찬을 해야 한다. 이게 일반화인가. 그러면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다. 거창한 게 아니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trong>"신체 건강한 성욕 있는 남자는 초식남 될 수 없어"</strong></p><p align="justify">&nbsp;</p><span style="COLOR: #333399"><div align="center"></div><p></p><p align="justify">- 요즘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상담자로서 느끼나.</p></span><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33"></span></p><p align="justify">"진짜로 그렇다. 연애를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위축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연애를 힘들어하는 밑바탕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깔려 있다. 남자 여자가 또 다른데, 원래 남자들은 항상 미래가 불안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빚이 1000만 원이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아름다운 사랑을 하려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다. 보통 남자애들이 군대 갔다 복학을 했을 때는 연애가 사치였다가도 3, 4학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사회를 나와서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 나 하나 벌어서 나 하나 간수하기도 어렵다보니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 연애를 어렵게 한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연애에 관심이 없는 '초식남'도 이슈가 되고 있다.</span>&nbsp; </p><p align="justify">"나는 초식남은 없다고 생각한다. 냉정한 의미에서 신체 건강하고 성욕이 있는 남자는 초식남이 될 수 없다. 다만 '변종 초식남'이라고 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있을 수 있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잘나가는 남성들 중에서 초식남인 경우 본 적 있나. TV나 방송에 나오듯이 초식남이 많다면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나.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어서 당장 연애에 관심이 없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옛날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누군가를 짝사랑했고 연애를 했을 것이다.&nbsp;그렇다면 나중에도 그럴 수 있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초식남'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건 사람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되면서 연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span></p><p align="justify">"연애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느냐 하면, 나는 연애와 사랑이 의식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남들이 '너 그거해서 살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이거니까 살 수 있다'고 했다. 연애와 사랑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잠깐 처한 환경으로 인해 차단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다못해 TV만 봐도&nbsp;TV 속에 나오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겠나."</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trong>열 번 찍는 남자 없고, 초현실적 여자는 많다</strong></p><p align="justify">&nbsp;</p><span style="COLOR: #333399"><div align="center"></div><p></p><p align="justify">- 연애상담을 하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더라, 그런 경우 있나.</p></span><p align="justify"></p><p align="justify">"근본적으로 남자분들 같은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면 안 된다. 난 그래서 부모님이 대신 상담을 오는 경우에는 받지 않는다. 연애는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댓글이나 이런 걸 보면, 치기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남성들의 열등감이 많이 보인다. 가슴 속에 좀 많이 응어리져 있는. 남성들이 예전처럼 남자답지 못하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옛날 같으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열 번은커녕 두 번 세 번? 그것도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아무리 시대가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연애는 아날로그가 더욱 효과적이다. 편지까지는 오가겠지만 문자는 아니다. 그렇게 한번 찔러보고 상대의 반응이 아니면 포기한다.</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초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감이 있다.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 터무니없이 좋은 직장, 학벌 그런 것들을 원한다. 너무 능력 위주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보니까 서로 현실적으로 되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p><p align="justify">&nbsp;</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333399">-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span> </p><p align="justify">"35살까지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성교육 하면 구성애 떠올리듯이. 연애강사 하면 이명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지금은 나이가 젊으니까 연애를 다루는데 50~60이 되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다. 30대 중후반이 되면 결혼전문가, 40대가 되면 재혼전문가. 50~60대가 되면 실버연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연애에는 불경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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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지 않을 전쟁 : 여 vs 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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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4:12:57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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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규현 박사 "무작정 대출받아 집 사는 시기는 지났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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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arti_ttl04" id="hollink_title" style="MARGIN-TOP: 4px">지규현 박사 "무작정 대출받아 집 사는 시기는 지났다" </p><p class="arti_txt4" style="MARGIN-TOP: 38px"><span style="COLOR: #666666"><strong>지규현 GS건설 경제연구소박사<br>"최근 집값 하락 추세는 구매력 감소가 큰 원인"<br>"수도권ㆍ지방 주택시장 내년까지 조정 이어질 것"<br>"서울, 만성적 수급 불균형 공급 늘어도 강세 지속"</strong></span> <div id="CLtag" style="FONT-SIZE: 15px; LINE-HEIGHT: 22px"><p class="arti_txt4" id="newsView" style="MARGIN-TOP: 23px; FONT-SIZE: 15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 align="right" border="0"><tbody><tr><!-- 우측일때 노출 시작 --><td noWrap width="15" rowspan="6"></td><!-- 우측일때 노출 끝 --><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class="wh"><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544ecd682.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544ecd682.jpg');" /></div></td></tr><!-- 사진설명 시작 --><!-- 사진설명 끝 --></tbody></table></td><!-- 좌측일때 노출 시작 --><!-- 좌측일때 노출 끝 --></tr><tr><td colspan="2" height="10"></td></tr></tbody></table>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움직일까. 지난 9월 초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가 확대되면서 기존 주택시장 시세가 약보합세로 돌아서고 조정단계가 지속되자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 연말과 내년 초까지는 이 같은 조정장세가 이어진 다음,재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부 하락할 것이란 목소리도 만만찮다. <br><br>GS건설경제<span id="OV_CLK_POP7"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F%AC%B1%B8%BC%D2" target="_blank">연구소</a></span>의 지규현 박사(39)도 '조정 후 하락'을 조심스레 전망하는 전문가다. 주택<span id="OV_CLK_POP1"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DD%C0%B6" target="_blank">금융</a></span>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1년 국토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은행 부동산연구소,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을 거쳐 작년부터 건설사에서 근무 중인 그는 향후 주택시장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을 들어 정교한 논리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br><br>먼저 최근 가격 보합세 추세에 대해 '수요 감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신규시장 투자수익이 재고시장보다 높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분양주택쪽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서민주택인 '보금자리주택'의 집중 공급을 선언하자 <span id="OV_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3%BB%C1%FD%B8%B6%B7%C3" target="_blank">내집마련</a></span> 수요들이 상당수 대기수요로 돌아섰다"며 "지난해 금융위기를 거치며 실질소득이 감소했지만,주택가격은 크게 조정받지 않아 주택 구매력 자체가 떨어졌다는 점도 이유"라고 말했다. <br><br>지 박사는 특히 구매력 측면에서 실업률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근로시행에 따른 감소분을 제외하면 지금도 실업률이 만만치 않은 만큼,이에 따른 소득 감소가 주택구매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br><br>그는 "경기둔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년 이상 끌어온 기업 <span id="OV_CLK_POP5"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B8%C1%B6%C1%B6%C1%A4" target="_blank">구조조정</a></span>이 본격화되면 이것이 실업률 증가로 이어져 내년 집값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집값은 안정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전망이다. 지 박사는 "인구는 줄어들더라도 세대는 늘어난다고 하지만,세대수 증가 속도 역시 분명히 둔화되고 있다"며 "주택을 새로 구입하는 수요의 80%를 차지하는 35~50세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까지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수요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주택공급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게 대량 공급돼 왔다"며 "거시경제도 이제는 고성장으로 가기 힘든 상황인 만큼 수요가 갑자기 폭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br><br>하지만 서울 집값은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만성적인 수급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인구 집중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br><br>그는 또 "서울의 신규주택 공급과 입주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전국에서 수요자가 나타나는 서울 지역의 주택 수요를 만족시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 집중성과 관련해 "불과 3,4년 전만해도 서울 강북권에 살기보다는 한 시간 이상의 출퇴근 시간을 감내하며 용인이나 파주 등 쾌적한 신규 택지지구에서 살겠다는 수요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BA%C5%B8%BF%EE" target="_blank">뉴타운</a></span> 개발과 각종 르네상스 계획 등 서울의 도심 <span id="OV_CLK_POP6"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E7%BB%FD" target="_blank">재생</a></span>이 본격화되면서 도심의 가치가 높아져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br><br>그는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신도시와 관련해서는 "서울 도심 중심성 강화와 보금자리주택 공급으로 이전에 각광받던 수도권 내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입지가 떨어지는 지역이 돼버렸다"며 "매년 분당신도시만한 물량이 보금자리주택으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이들 지역은 가격의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개별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서로 경쟁하며 교통 인프라나 자족기능,특수목적고 등의 유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시장에 대해서도 "<span id="OV_CLK_POP8"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9%CC%BA%D0%BE%E7" target="_blank">미분양</a></span>이 완전히 소진되지 않은 만큼 짧아도 내년까지는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전국적으로 대량 공급된 아파트의 입주가 계속되고,매수세는 약화된 상태여서 미분양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br><br>그렇다면 집은 언제 사야 할까. 지 박사는 "주식을 언제 사고 팔아야 하는지보다 말하기 더 어려운 질문"이라며 "시기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무책임하고 헛된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아무 생각 없이 <span id="OV_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002f74;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kyung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EB%C3%E2" target="_blank">대출</a></span>을 끼고 집을 매입하는 시기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끝났다"는 게 이유다. 지역별로 집값 상승 가능성에 대한 꼼꼼한 조사와 함께 본인의 재무능력을 점검해 주택 매입에 나서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는 뜻이다. <br><br>지 박사는 그러나 투자재로서 주택 가치는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떠나 가격이 오르는 집들은 지역에 따라 존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0년부터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미국 집값이 크게 올랐는데,집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지 박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듯,부동산시장에서도 주택 상품 발달에 따른 신규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며 "다만 이 과정에서 대량 공급 위주의 주택 공급 패러다임이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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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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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7:44:28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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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회사 다닐 때 오너 연습하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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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lass="article_photo center"><tbody><tr><td class="im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f0a4200a.jpg" width="500" height="336.5384615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f0a4200a.jpg');" /></div><a href="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111215390839727_1.jpg', 'IMAGE_VIEW',300,300,'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a></td></tr><tr><td class="desc"></td></tr><!--<tr><td class="tagbtn"><ul><li class="btn"><a href="#"><img src="http://menu.mt.co.kr/common/button/btn_pictureinfo.gif" alt="사진정보"></a></li></ul></td></tr>--></tbody></table>"가난도 대물림 된다."<br><br>"평생직장 다닐 생각 마라(언젠가는 회사라는 울타리를 떠나야 한다)."<br><br>이탈리아의 명품 패션브랜드 '에트로'(ETRO)의 한국 판매를 맡고 있는 ㈜듀오의 이충희 대표. 그는 아침에 커피전문점에서 뽑은 커피를 들고 출근하는 사원이 있으면 따끔하게 호통을 친다.<br><br>"커피값 5000원을 1년 모으면 약 180만원이다. 10년이면 1800만원이고…." 회사에 오면 공짜로 커피 타 마실 수 있는데 왜 돈을 쓰냐는 핀잔이다.<br><br>혹자는 '대표가 왜 시어머니처럼 구냐'고 툴툴 댈 수 있겠지만, 이 대표는 안타까운 마음에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br><br>"명품 브랜드를 판매한다는 게 여간 스트레스가 많은 게 아니에요. 일종의 3D 업종이죠. 그런 일을 하는 직원 대부분이 사실 그리 넉넉한 환경에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가난의 고리를 끊어야죠."<br><br>이 대표는 "옛말에 부자는 망해도 3대 간다 했는데, 요즘에는 가난도 3대 가더라"며 <br>"왜 우리 부모는 부자가 아닐까 원망하지 말고, 나중에 자식으로부터 그런 소리 듣지 않도록 스스로 대물림을 끊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br><br>사실 이 대표도 출발은 여느 직원들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가난한 윤리교사의 8형제 중 6째 아들. 비명문대 졸업. 그리 내세울 것 없는 이 대표가 16년 전 39세의 나이로 회사를 차릴 때 가진 자본금은 달랑 800만원이 고작이었다. <br><br>그런 이 대표가 에트로를 국내 유통되는 명품브랜드 'TOP10'에 등극시키며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br><br><b>◆"샐러리맨은 '사람'을 남겨야 성공"</b><br><br>맨주먹 창업의 성공 신화를 일군 그에게 제1의 성공요인을 물으니 당연히 '사람'이란다. 그 바탕은 첫 직장에서 맺은 인연들이다.<br><br>경기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그의 첫 직장은 신라호텔. 후에 신라면세점 출범을 도맡는 등 11년간이나 재직했다.<br><br>성공적인 출발에는 아버지가 이름을 잘 지어준 덕(?)이 크다고 했다. 사연은 이렇다. 면접시험을 보러 간 날, 면접관은 농담 반 진담 반 이런 질문을 던졌다. "휘문고 졸업하고 경기대 나왔어? 공부 꽤나 안 했구나."<br><br>일반적인 면접 질문과는 거리가 먼 탓에 내심 '이 면접관이 나를 붙여줄 모양이군' 짐작했다.<br><br>당시에는 그 면접관이 누군지도 몰랐다. 알고 보니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이 대표는 "돌이켜보면 아마 제 이름이 좋아 붙여준 게 아닐까요?"하며 허허 웃는다. 물론 기분 좋은 추측일 뿐이다.<br><br>이인희, 이선희, 이명희…. 이 대표 형제들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일가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br><br>이렇게 시작된 삼성그룹과의 인연은 지금까지도 그의 가장 든든한 힘이다.<br><br>명품 브랜드의 국내 독점권을 겨우 자본금 800만원을 가진 새내기 CEO가 따내겠다고 덤볐을 때 세상은 코웃음 쳤지만, 인연은 그의 손을 잡아줬다. 에트로를 유치하기 위해 쫓아다닐 때 그가 모셨던 현명관 삼성물산 상임고문이 재정보증인으로 나서줬던 것이다.<br><br>이 대표는 "직장 생활에서 사람을 남긴다면 가장 큰 것을 얻은 것"이라고 말한다.<br><br>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단 직장에서 인연뿐만이 아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군대 생활을 함께 했던 사람들을 3개월마다 만난다. 심지어 부대가 없어지기까지 20년 가까이 옛날 부대를 찾아가 후배들을 격려하고 음식물을 넣어주고 오곤 했다.<br><br>이 대표는 "사회생활의 90%는 주변 도움"이라고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br><br>그가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정신은 또 있다. 근면 성실함에 바탕을 둔 주인의식이다. <br>현명관 삼성물산 상임고문이 이 대표의 재정보증인으로 나서준 것은 단순히 삼성그룹과의 인연 때문은 아닐 것이다.<br><table class="article_photo center"><tbody><tr><td class="im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f141e511.jpg" width="500" height="342.3076923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f141e511.jpg');" /></div><a href="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111215390839727_2.jpg', 'IMAGE_VIEW',300,300,'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a></td></tr><tr><td class="desc"></td></tr><!--<tr><td class="tagbtn"><ul><li class="btn"><a href="#"><img src="http://menu.mt.co.kr/common/button/btn_pictureinfo.gif" alt="사진정보"></a></li></ul></td></tr>--></tbody></table><br>이 대표는 "스스로도 성실하다고 평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일했다"며 그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비결일 것이라고 했다.<br><br>이 대표는 직장 생활 후반부에 신라면세점 점장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초기부터 직장생활이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br><br>입사 초기 명문대 나온 사원들은 인사부다 판촉부다 각 부서에서 앞다퉈 데려갔지만 그를 불러주는 곳은 없었다. 마지막 남은 그가 배치된 곳이 회계부. "관광과 나온 사람이 회계에 대해 뭘 알겠냐"며 "빨간 전표와 파란 전표도 구별 못해 애를 먹었다"고 떠올렸다.<br><br>그러나 어느 자리에 있든 그의 성실성은 단연 눈에 띄었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점장까지 그의 출근 시간은 언제나 7시40분이었다. <br><br>당직이라도 서게 되면 지하에서 23층까지 건물 구석구석을 살피고 돌아다닐 정도로 철저했고, 신라면세점을 준비할 때는 3개월 동안 창고에서 먹고 잤다. <br><br>스스로 '내 회사'라 생각했던 것. 이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항상 "회사 다닐 때 오너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br><br><b>◆"두드려야 열린다"</b><br><br>궁즉통(窮則通), "궁하면 통하리라"는 말도 그가 수없이 가슴 속으로 되새겨온 뼈 있는 말이다. <br><br>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세상은 가끔씩 속일 때가 있다. 젊은 시절 온 열정을 바쳤던 회사를 삼십 대 후반의 나이에 떠나야 했을 때 그의 심정도 그렇지 않았을까. <br><br>에트로를 유치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닐 때 그의 심정은 절박함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았다.<br><br>"사실 에트로의 독점권을 따내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하지만 다른 길이 없었죠. 죽어라 찾아갔더니 기회를 줬다"고 이 대표는 회고했다.<br><br>에트로는 이 대표가 신라면세점 점장으로 재직할 당시 유치하려고 쫓아다녔던 브랜드. 당시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던 해외 명품 브랜드 MCM, 프라다, 에트로 중 앞의 두곳은 이미 임자가 정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에트로에 무한한 구애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br><br>회사를 설립하고도 그는 회사를 살리는데 절박하게 매달렸다. 출장을 가면 역전 호텔에 묵었다. 남들에게는 "역전에 있어야 바이어를 다 잡을 수 있다"고 큰소리쳤지만 사실 딴 뜻이 있었다. 그는 "비싼 호텔에 가면 라면을 끊여먹을 수 없지 않느냐"면서 "코펠까지 들고 다니며 숙식을 해결했다"고 털어놓는다.<br><br>"안 써야 돈 번다"는 것이 그의 지론. 그땐 "누가 밥 한끼 사주는 것이 그토록 고마울 수가 없었다"고 떠올린다. 물론 아끼기만 한다면 그것은 구두쇠에 지나지 않을 터.<br><br>회사 대표로서는 '나눔 경영'을 가장 중시해왔다. 명품브랜드 하면 '호화 사치'로 연결되는 부정적인 인식을 씻고자 사회 환원에 발 벗고 나선 것. 2002년부터 백운장학재단을 세워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줬다. <br><br>또 2007년에는 에트로의 한국 론칭 15주년 기념 패션쇼를 열면서 행사장에 화환을 보내주려는 사람들에게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패션쇼의 주제도 '감사와 나눔'이었다. 또 유산의 10%만 자녀에게 넘기겠다고 공표하기도 했다.<br><br>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해 이 대표는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훌륭한 본보기라는 것. 이 대표는 이에 "곳간은 비워져야 채워지는 게 아니겠냐"며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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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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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2:49:11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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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금펀드,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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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금값 추가상승 여력 충분...달러약세 대비 환헤지 필수<br><br>"지금도 투자해도 될까요?"<br><br>최근 금값이 거침없이 오르면서 금펀드 투자를 놓고 저울질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금값 상승이 너무 가팔라 기대수익만큼 상투에 대한 불안감도 큰 것이 사실이다. <br><br>펀드전문가들은 어떨까. 대다수 펀드전문가들은 금펀드에 대해 아직도 강력 매수(Strong Buy)를 추천하고 있다. 달러약세,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금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란 이유에서다. <br><br><b>금값 최소 1390달러까지 상승</b><br>메리츠증권은 17일 향후 금값이 최소 139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달러약세로 금의 화폐가치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박현철 <a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008560&amp;search_type=m', 'popup')"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11709572180596&amp;outlink=1#popup">메리츠증권</a> <span class="up">(1,195원 <img alt="상승" src="http://menu.mt.co.kr/bil/ico_up1.gif">5 0.4%)</span> 펀드애널리스트는 "현실적으로 달러화를 대체할 화폐가 아직 없기 때문에 금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며 "달러화의 기축통화 불안감이 확산될 경우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에 달러를 대체할 금의 비중을 경쟁적으로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br><br>대부분의 선진국은 외환보유액내 금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중국 1.4%, 일본 2.2%, 대만 4.0%, 인도 6.0%에 그치는 등 아시아 국가들의 금 보유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br><br>따라서 선진국과 함께 아시아 국가들이 금 보유량을 확대할 경우 금값은 또 다른 신세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실제 최근 인도는 주요 중앙은행들 중 처음으로 외환보유고의 다각화를 위해 IMF로부터 200톤의 금을 매입한 바 있다. <br><br>금 공급에 한계가 있다는 구조적인 요인도 금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새로 생산되는 금광이 증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금의 원활한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재 확인된 전 세계 금 매장량은 7만5000톤으로 연간 생산량이 2500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30년 후에는 금의 신규 생산이 고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br><br><b>고위험 투자자 주식형 금펀드 적합</b><br>금값 상승에 베팅한다면 어떤 금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펀드전문가들은 금펀드를 고르기 전에 우선 고려해야 할 것으로 환헤지 전략을 들었다. 금값 상승의 배경이 달러약세에 있는 만큼 환헤지 전략은 필수라는 충고다. <br><br>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향후 1년내 1050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 하락은 금펀드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헤지를 통해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br><br>금펀드 선택은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형은 파생형을, 공격형은 주식형 금펀드를 추천했다. 또 금펀드는 여타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지만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자산의 20% 미만 수준으로 투자할 것으로 권고했다. <br><br>김후정 <a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003470&amp;search_type=m', 'popup')"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11709572180596&amp;outlink=1#popup">동양종금증권</a> <span class="steady">(11,600원 <img alt="보합" src="http://menu.mt.co.kr/bil/ico_steady.gif">0 0.0%)</span> 펀드애널리스트는 "금펀드 중 운용성과가 좋은 것은 주식형이지만 변동성 역시 가장 커 보수적인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며 "보수적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파생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e1fdc3dc.jpg" width="500" height="375.9615384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2/a0101482_4b020e1fdc3dc.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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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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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2:45:09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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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억만들기, 적금 탔다고 쏘지 말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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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종자돈 1억원을 본인의 재무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종자돈 1억원인가?<br><br>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면서 돈을 벌고 쓰는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 여기서 소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적인 소득은 크게 ‘나’를 자원으로 해서 얻는 소득과 돈을 굴린다고 하는 자본을 자원으로 해서 얻는 소득이 있다.<br><br>당연히 소득은 많을수록 좋고, 소득의 창출원이 다양할수록 좋다. 한가지의 소득원천만 갖고 있다면 이것이 끊길 경우 생계라는 문제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br><br>문제는 금융, 임대, 사업, 기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본이라는 것이다. 즉, 종자돈 1억원은 돈이 돈을 굴리는 자본소득을 얻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것이며, 실질적 자산배분의 최소단위라고 볼 수 있다.<br><br>1억원을 모으는 데 가장 큰 벽은 지출이다. 자본주의는 소비를 동력으로 돌아가는 발전소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 우리는 소비의 유혹에 많이 노출된다.<br><br>또한 결혼 등 생애 이벤트와 빚을 낸 무리한 주택 구입 등이 벽을 만들어 내는 주요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에 공급자 중심의 왜곡된 금융정보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5년 내에 쓸 돈에 변액유니버설보험을 든다는 식이다. 이런 잘못된 정보로 인한 잘못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br><br>투자에 대한 관점도 문제다. 너무 지나치게 무리한 투자수익률을 기대하기 때문에 1억원을 채 모으지 못한 채 포기해버리는 것이다.<br><br>결국 종자돈 1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저축이 가장 중요하다. 저축을 하기위해서는 관점의 전환과 희생이 필요하다.<br><br>일단 지출관리를 습관화해야 한다. 통상 소득에서 지출을 뺀 금액을 저축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소득에서 얼마만큼 저축할 것인지 금액을 정한 뒤 생활비를 책정하는 것이 낫다.<br><br>두번째로 왜곡된 금융 정보 대신 제대로 정확한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을 갖추던지, 아니면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br><br>세번째는 모인 돈을 잘잘하게 쪼개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막상 열심히 돈을 저축한 뒤에 적금을 탈 때쯤이면 급작스럽게 쓸 일이 계속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적금을 타자마자 사라져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돈이 어느 정도 모이게 되면 예금이나 거치식펀드로 묶는 과정이 중요하다. 모인 돈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강제화하라. <br><br>마지막으로 실현 가능한 기간을 설정하라. 1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 지 스스로 기간을 정해놓고 저축액도 정하는 것이 좋다. 이때 평균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6%로 보는 게 적절하다. <br><br>결국 1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고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생애 전체를 놓고 볼 때 맞벌이가 많은 지금 일반적으로 결혼시점에서 첫아이 출산 전까지가 가장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기간이다. 이 달콤한 기간을 오직 소비를 하는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ask_20091102_ba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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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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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2:40:51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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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60억원' 아파트, 비싼 이유가 있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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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철저한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br><br>10억 분양가 5년 만에 50억원 '껑충'<br><br><br></h3><p>내년 6월 서울에서 분양되는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p><p>입구에 들어서자 대리석 벽면과 고급스런 실내 장식 등 호텔 같은 로비와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첨단 스마트 보안장치 등이 눈에 띈다. 여러 세대가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세대 분리형 구조에, 개인 동선을 최대한 고려한 내부 설계도 방 수보다 개인 공간 활용에 중점을 뒀다. </p><p>더 화려해지고 더 고급화되는 주상 복합아파트는 이제 한국에서 ‘부자가 사는 곳’의 상징이 되고 있다. </p><p>우리나라에서 가장 값비싼 주상 복합 아파트는 과연 어디일까?&nbsp; </p><div class="center_img"><dl style="WIDTH: 480px"><dd>&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0d0f723.jpg" width="48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0d0f723.jpg');" /></div><dt><span><span style="COLOR: #333333">▲</span></span> 초고층 신흥 부촌의 상징인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평면도 (334㎡ / 60억원) </dt></dl></div><p>최고 비싼 아파트 1위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면적 334㎡로 매매 상한가는 60억원이다. 신흥 부촌 상징인 타워팰리스는 분양 당시, 일반 공개 분양이 아닌 1대1&nbsp; 마케팅에 의한 입주자 선별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 241㎡형의 경우 타워팰리스보다 작지만 60억원대의 한국에서 최고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p><div class="center_img"><dl style="WIDTH: 480px"><dd>&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1662efb.jpg" width="480" height="5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1662efb.jpg');" /></div><dt><span><span style="COLOR: #333333">▲</span></span> 역세권, 학군 등 최고의 조건을 갖춘 현대아이파크와 평면도(241㎡ / 60억원) </dt></dl></div><p>다음은 매매가격이 50억원을 넘는 신사동 중앙 하이츠파크와 이촌동 한강자이. 신사동 중앙하이츠파크는 370㎡, 이촌동 한강자이는 304㎡로 같은 50억원대이지만 실평 수에서 평수가 작은 이촌동 한강자이가 더 고가인 셈. 잠실에 있는 포스코 더샾과 갤러리아 팰리스도 45억원으로 그 뒤를 잇는다. </p><div class="center_img"><dl style="WIDTH: 480px"><dd>&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1df11d0.jpg" width="480" height="9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82/a0101482_4b013b1df11d0.jpg');" /></div><dt><span><span style="COLOR: #333333">▲</span></span> 복층형으로 여러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신사동 중앙하이츠파크와 평면도(370㎡ / 50억원) </dt></dl></div><p>이처럼 수요층이 따로 형성돼 경기침체에도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p><p>첫째, 철저한 사생활 보호를&nbsp; 들 수 있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사생활을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는다는 것. 엄격한 신원 확인을 거치지 않고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p><p>둘째, 더불어 입주자들만의 공간이 보장된다는 것. 입주자들은 폐쇄된 공간 속에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부자들만의 리그‘를 형성한다. 그들은 세대 구성원이 누구인가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내 이웃이 돈과 명예를 소유한 소위 ’프레스티지 상위층‘이길 바란다는 것. 이같은 심리 때문에 유명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한 번 퍼지면 아파트 가격도 덩달아 치솟는 편이라고 한다. </p><p>실제 연예인 가운데 서울 삼성동 H 아파트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살고 있고, 서울 논현동&nbsp; I 주상복합아파트에는 올해 가수 이효리 씨가 이사온데다 인기를 독차지하는 가수 이승기 씨도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p>닥터아파트 김주철 리서치팀장은 "연예인이라든가 사회적 권위가 있는 사람의 입주를 이슈화해서 이 아파트가 어떤 사람이 입주하는지 부각시키고 있다." 고 말한다. </p><p>이웃이 유명인이거나 고위층이라는 데서 자신도 신분이 상승되는 것 같은 동반 기대 심리라는&nbsp; 미묘한 점이 작용한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p><p>셋째 고급 호텔과도 같은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와 조경 시설까지 갖춘 편리한 내부 시설은&nbsp; 기본. </p><p>포스코 더샾 펜트하우스 331㎡형 부부 침실의 경우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에다 서재까지 한 데 어울려 있다. 더욱이 부부 침실 한 켠 창문을 열면 주변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옥상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비밀스러운 부부만의 공간이 대형 창문만 열기만 하면 부부끼리 저녁에 와인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푸른 정원이 곁에 마련돼 있는 것이다.</p><p>한강 자이 304㎡의 경우는 방이 4개이면서 넓은 거실과 가족실을 갖추고 있다. </p><p>서쪽에 부모님 침실과 거실이 자리잡고 있고, 긴 복도를 걸어가면 동쪽 끝에 자식과 며느리가 함께 살 수 있는 독립적인 침실이 따로 마련돼 있다. 복도 중간에 현관이 있어,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살더라도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구조가 잘 갖춰져 있다. </p><p>넷째, 주변 학군도 무시할 수 없는 선택기준.&nbsp; 삼성동 현대아이파크가 넓은 평수를 가진 타워 팰리스보다 더 비싼 데에는 역세권인데다 교통 프리미엄까지 더해졌기 때문.</p><p>하지만 국내 최고 명문 K고가 바로 5분-10분 거리에 있다는 점은 자식을 좋은 고등학교에 보내고자 하는 부자들에게 왜 이 아파트에 살려고 하는 또다른 이유가 될 것이다.&nbsp; </p><p>다섯째, 무엇보다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은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호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할 것이다.</p><p>2001년 분양했던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241㎡의 경우 2004년 입주 당시 아파트 값이 10억 5천만원에 달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6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p><p>2000년대 중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때 강남 지역 상위계층이 거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각 분야에서 자칭 ‘최고 부자’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몰리면서 아파트 프리미엄이 상승곡선을 그렸다는 것이다.</p><p>나만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편리한 시설에 분양가를 훌쩍 뛰어넘은 두 자릿수의 시세차익은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가 한국 최고 부자들의 눈길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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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nvestment</category>

		<comments>http://bwangel.egloos.com/1025313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1:44:48 GMT</pubDate>
		<dc:creator>검은날개천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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