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혼잣말</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link>
	<description>데굴데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5 Nov 2009 00:26:45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혼잣말</title>
		<url>http://pds16.egloos.com/logo/200910/31/63/b0014663.jpg</url>
		<link>http://borichoco.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데굴데굴</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이것저것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83056</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83056</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8-9시경 기절(기절이라고 쓰는 이유는&nbsp;불을 켠 채로 옷을 반쯤만 벗고 새우처럼 구부러져서 잠이 들기 때문이다)&nbsp;후 3시 20분 전후로 일어나는 몹쓸 버릇이 생겼다. 수면 시간을 따져보면 결코 줄어든 것은 아닌데, 왜 이리 피곤한지. 제대로 불을 끄고, 정자세로 잠들지 않아서인지, 혹은 인간은 해가 뜰때 일어나도록 만들어져있는건지.&nbsp;<div><br></div><div>-요 며칠의 그 새벽을 이용해서 데니스 루헤인의 &lt;전쟁 전 한 잔&gt;을 읽었고 하루키의 &lt;1Q84&gt;를 읽었다. 두 권 다 손에 넣은 것은 좀 된 일인데, 최근엔 게을러져서. 막상 잡으면 금방 읽지만 좀처럼 책에 손이 가지 않는 나날들이 되어서.&nbsp;</div><div><br></div><div>-데뷔작&amp;시리즈의 첫 권임을 알고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lt;전쟁 전 한 잔&gt;은 그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 오싹-한 짜임은 약간, 부족했다. 독립된 1권이기도 하지만&nbsp;켄지 &amp; 제나로 시리즈의 프롤로그. 뒷 권에서는 슬쩍슬쩍 언급되었던 그들의 과거 이야기. 황금가지는 (이왕 소개할 거면) 1권부터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 히트작을 먼저 소개하는 게 출판사 입장에선 당연하겠지만, 데니스 루헤인 정도(!)라면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도 되지 않나,싶은데. 내가 시장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건가. 아무튼,&nbsp;역시 즐겁게 읽었다...라고 쓰기엔 좀 미묘한 내용인지도. 동기조차 없는 순수한 형태의 악이 존재한다면, 반대 형태의 선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후자쪽이 좀 더 미약..하기는 하지만, 그러니까 희망은 있다고. 이 사람 책을 읽을때마다 생각한다. 최근 "더 이상 하루키는 나에게 매력이 없어!"라고 말하는 주위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집어든 &lt;1Q84&gt;. 난 아직은, 아직도 하루키가 좋은 것 같다. 하루키 소설에 언제나 등장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듯한 신비한 미소녀와, 기품있는 옷을 걸치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새가 모이를 먹듯 조금씩 음식을 먹고 군살없는 몸을 가진 그녀들에 둘러싸인 세계를 만나서는 손을 오그러뜨리고 말았지만(그런 나이가 된 것이다), 감수할 수 있을 정도. 읽는 중간 중간&lt;양을 쫓는 모험&gt;이랑 &lt;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gt;가 떠올랐다. 변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하루키도 기술적...으로 세련되어졌다(완급 조절?) 싶기도 하고. 아직 1권만 읽은 상태에서 길게 쓰는 것도 웃기니까 여기까지. 아무튼, 요점은 아직도 나는 하루키가 좋다는 것.</div><div><br></div><div>-두 권의 책을 읽으며 떠올린 것은, 역시 소설을 읽어야 마음이 치유된다(몸의 치유는 맛있는 것-고기라던가 고기나 고기같은 것-을 잔뜩 먹고, 사자처럼 잠들어서 푹 자면 된다. 이게 어렵지만)! 논픽션이 주는 새로운 인식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소설이다. 잘 쓰여진 소설이 가져다 주는 몰아, 무아. 현실 세계와의 유리. 책을 덮고 나면 찾아오는 (매우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깨달음 같은 것. 데니스 루헤인이든 하루키든 디킨스든 젤라즈니든 폴 오스터든 러브크래프트(!)든 마찬가지다. 현실 세계에 기반하되(몰입과 공감은 거기에서 온다) 현실 그 자체여서는 안된다. 그것이 내가 소위 말하는 한국의 리얼리즘 소설을 <b>잘</b> 읽지 않는 이유이고, 루시디와 르귄 여사님과 존 어빙을 특히 좋아하는 이유다.</div><div><br></div><div>-쓸데없이 진지해졌는데 웃긴 얘기 하나.&nbsp;</div><div>&lt;나도 에디 바우어 의류체인점에서 30분, 그리고 코플리 플레이스의 바나나공화국에서 20분 정도 쇼핑을 했다.</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347,&lt;전쟁 전 한 잔&gt;,2009'&gt;</div><div><br></div><div>확대 해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문장이 편집자든 역자든 독자든&nbsp; 책을 많이 읽되,책"만" 붙들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도 잘 못하고 있긴 하다. 이를테면, 기본적인 룰이 그렇다는 거다.(혹은 내가 얼마나 소심하고 치졸한 독자인지 보여주는 예시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div><div><br></div><div><br></div><div>-토요일은 아버지 생신이다. 선물만 사서 집으로 보낼 계획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집에 가기로 했다. 가족들이 보고 싶기도 하고. 영양가 있는 집 밥을 먹고 싶기도 하고. 아침에 어머니에게 집에 갈 거라는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금방 왔다. "알았네~아빠가 좋아하겠네 먹고 싶은 것 뭐할까??" 내 생일인지 아버지 생신인지 모르겠군. 가끔, 내가 대학까지 집에서 쭈욱 통학을 하고, 지금껏 독립하지 않았다면 매우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nbsp;</div>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830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20:16:14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기가 먹고 싶으면 과자를 먹어요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81766</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81766</guid>
		<description>
			<![CDATA[ 
  <p>금요일에 갈비살 먹고<br>토욜엔 양꼬치 먹고<br>일요일엔 장조림 먹고 -_-(이건 좀)<br><br>고기가 또 먹고 싶어요.<br>성장기인가...?(체중 성장기?)<br>점심시간도 멀어서<br>촉촉한 초코칩(사무실 비치용품 -_-)이랑 키도(이펙터 사은품으로 왔다능)를 까먹어보지만<br>나의 고기욕欲은 커져만 가는구낭.......<br>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이!!!<br><br>일욜마다 체중을 재고 있는데<br>어제 재보니깐 지난주랑 동일.<br>걷기도 게을렀고<br>사실 군것질도 했고<br>술과 고기도 신나게 먹은 것 치곤 선방?인가...<br><br>변명은 아니지만 외박하지 않은 날엔 <br>꼬박꼬박 덤밸운동은 했슘미다 호호<br><br>고기고기고기~♪<br>니쿠니쿠 <br>미트미트<br>몸에도 좋고<br>마음에는 더 좋은<br>고기고기고기<br>소! 돼지! 양! 닭!<br>토끼까진 허용범위~<br>마음을 다해 불러보아요<br>고!기!님!~♪<br></p>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817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2:25:00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말일기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81505</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81505</guid>
		<description>
			<![CDATA[ 
  <div>-금욜은 갈비살 데이입니다....마눌이랑 갈비살을 먹으러 갔쉐요.</div><div>그 집은 2인분 시키고 추가 1인분을 시키면 2인분같은 1인분이 나와요.</div><div>마눌의 식욕이 부진해서 기본 2인분을 다 먹은 시점에 이미 배가 불렀지만</div><div>2인분같은 추가1인분을 포기할 수 없어서 1인분을 더 시키고 말았어요-_-.</div><div>그래서 총 3인분같은 2인분을 혼자 먹어치웠다는 이야기.</div><div><br />
</div><div>둘이 술을 먹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옷이니 화장품을 구경하고 다녔다.</div><div>마눌이 오일 산다고 바디샵 가서 만담을 하고 왔다(알바님의 표현-_-)</div><div>스트로베리스크럽이 있었다면 진짜 샀을텐데!</div><div>근데 바디 스크럽 쓰면 정말 때 안나와요?</div><div>대학로 루츠 아울렛 매장에서 찍어놓은 디자인이 있는데&nbsp;</div><div>역시 사이즈가 없었다.</div><div>그 옆에서 마눌은 XS사이즈의 옷을 구입하기도 하고 .......-_-....</div><div>(3인분같은) 갈비살 2인분을 먹어치운 보리초코는 역시 살을 뺄테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div><div>다음날 양꼬치를 먹으러 갔어요.</div><div><br />
</div>-토요일날 서울대입구역으로 가긴 했지만<div>결국 02모임은 패스. 쏭이랑 최양이랑 성민양꼬치에 갔다.</div><div>나 못지 않은 초딩입맛인 친구들이라 괜찮을까 했는데</div><div>둘 다 맛나게 먹어서 흐뭇했다.</div><div>셋 중 제일 심한 초딩 입맛인 최양(양념고기를 더 좋아함-_-)은</div><div>꿔바로우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였다.</div><div>셋이 양꼬치3인분+꿔바로우+칭따오3병을 먹고 마셨다.</div><div>아마도 칭따오2병은 내 뱃속으로 들어간 듯 하다.</div><div>나는 시험공부중인 쏭과 여성단체에서 일하는 최양에게</div><div>(거기다 둘다 여중-여고 트리) 소개팅을 해달라고 깽판을 치기도 하고</div><div>주접을 떨기도 하였다.&nbsp;</div><div>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사실은 난 말하기 엄청 좋아하는 인간이 아닌가,생각한다.</div><div>헛소리도 잘하고 (본인이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제법 웃기다고도 생각한다.</div><div>&lt;상실의 시대&gt;를 읽었을때 기즈키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nbsp;</div><div>쉽게 말하면 그냥 낯을 많이 가린다는 얘기-_-.</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63/b0014663_4b094faa8aa8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63/b0014663_4b094faa8aa8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63/b0014663_4b094faaa014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63/b0014663_4b094faaa014c.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양꼬치랑 꿔바로우.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어제의 향기와 맛이 떠올라서 침이 나온당....</div><div><br />
</div><div>한참 떠들며 양꼬치를 먹고 나서 녹두-_-로 이동하여 아이스크림을 물고 노래방으로 갔다.</div><div>토요일 밤&amp;음료수 안시켰는데 추가 30분을 넣어주는(이후엔 10분씩 추가해줬다.) &nbsp;이 녹두스러움. 멋지당.</div><div>차 시간이 애매해져서 결국 쏭네 집에서 최양이랑 신세를 졌다.</div><div><br />
</div><div>-최근 이사를 할까말까 고민중.</div><div>1. 내년 시즌에는 티비로 경기를 보고 싶다-_-(노트북 말고. 지금 상황에서 티비를 사면 티비를 껴안고 잠을 자야 할 판)</div><div>2. 방음이 '상식적'인 수준이 되어서 마음놓고(지금도 헤드폰은 끼고 연습하지만;) 기타 연습을 하고 싶다.</div><div>라는 이유로 고민중인데 역시 문제는 돈이다-_-....</div><div>인터넷으로 좀 보다보니깐 지친다. 에고...열심히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 ">로또나 </span>대한 주택공사 홈페이지를 눈팅이나...</div><div><br />
</div><div>-에바 파 시사회 예매에 성공(롯데시네마).</div><div>허지웅 기자의 시사회 단평을 훑어보고(사전정보는 최대한 차단하지만 이글루스 메인에 보이는데다 링크 이글루라서 보였다 ㅠㅠ)주말에 복습 좀 해야겠는걸?하고 생각했는데</div><div>일요일은 낮잠자고 게임 좀 하고 기타 좀 치고보니 끝났다.</div><div>일할거라고 원고뭉치도 들고 왔는데 그대로 들고가게 생겼음 ㅋㅋ젠장.</div><div>악 일능시! 다음주는 그냥 닥치고 주경야독해야할듯...!</div><div>그래도 주말의 수확이라면 빨래는 했다는 것.아 머리도 잘랐구나.</div><div>다시 월요일 시작이구나 야호★.....</div><div>힘내자! 힘냅시당!</div><div><br />
</div><div>-앗 갈샤 재계약할 분위기! 그래 훈련소에서 2kg빠졌다는 롤코대호(...)만 믿을 수는 없는거라며...갈샤팬은 기뻐합니다.</div><div>확정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장성호는 몸값 상관없이 한화 가겠다고 하고 한대화는 FA는 없다는데 뭥?!</div><div>솔직히...장성호는 모르겠고-_-; 기문햄 재계약이나 후딱 확정되면 좋겠지말입니당. 흑.</div>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815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4:53:04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찌질 어제의 일기-_-;;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9980</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9980</guid>
		<description>
			<![CDATA[ 
  <p>점심 도시락 먹고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일기를 씁미다....<br><br>최근엔 비실비실 모드.<br>너무 졸려서 견딜수가 없다. <br>쓸데없이..는 아니구나. 아무튼&nbsp;이것 저것에 짜증이 나서 중얼중얼 욕을 하면서 살고 있다-_-;<br><br>그제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불을 끄지도 않고 잠들었다 새벽 3시쯤에 일어나<br>4시에 취침.<br>7시에 이모가 전화해서 깼다-_-;<br>이 아침에 전화라니 혹시 집에 뭔일 있나싶어 헉하면서 받았는데<br>고2인 사촌 동생네 학교에서 &lt;다짐대회&gt;를 하는데 어머니 대표(사촌 동생이 학생회장이다)로 연설을 하기로 되어있는데<br>연설문을 보아달라는 것이었다-_-;;;;;;<br>원래 우리 이모가 좀 철이 없는건 알고 있었지만-_-켁.<br>이모한테는 어릴 때부터 챙김도 이쁨도 많이 받았던터라 이런 거라도 해드려야징,하곤<br>학교에서 줬다는(아마도 작년 멘트)거지같고 오글거리고 맥락도 맞지 않는 연설문을 거의 다시 써서; 오후에 보냈다. 킁. <br>저녁에 전화해 온 이모 목소리로 봐선 나름 흡족한 모냥. 다행이고 피곤하구나...-_-;;이모 이제 난 대학생이 아니에여 <br>요즘 그나마 한가했길 망정이지...무튼 &lt;다짐대회&gt;라니 연설문은 둘째치고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회가 아닐 수 없다. <br><br>어제 여성의 전화에서 했던 연애 강좌 마지막 회를 듣고 왔다.<br>솔직히 말하자면 친구가 진행한거라 반쯤은 생각없이 신청해서<br>첫 수업은 그냥 그랬고<br>2~4회는 야근해서 째고<br>마지막 수업이니 친구 얼굴을 봐서라도 가야겠군!이라고 생각해서 강의 주제도 모르고 갔다.<br><br>지하철에서 졸다가 다리를 휘청하기도 하고-_-<br>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탔는데,<br>전화를 받다가 내릴 정류장을 놓치고 두 정거장이나 더 가서 <br>건너편에서 다시 버스를 탔다.<br><br>가보니 그날의 주제는&lt;연애, 그 이후의 정석&gt;<br>강사님하가 장기간 연애, 그리고 그 후를 말하는데<br>속이 끓기 시작했다 -_-.....................<br>어제 들었던 얘기중에 연애 한 기간의 두 배 만큼의 애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br>나능 ㅋㅋㅋㅋ님희<br>강좌 뒤풀이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길 하는데 <br>역시 나는 내츄럴 본 아싸인가 생각하게 되었다-_-.<br>공감 능력 제로. 다들 뭘 그렇게 풀어놓으려고 하는 건지. 응응응 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br>또 침울해졌다. <br>피곤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중간에 집에 왔다.<br>침대에 누워서 깜빡 졸다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란 생각에 <br>세수를 하고 체조를 하고 잠이 들었는데,<br>김민기꿈-_-을 꿨다....젠장;;;<br>이제 얼굴이 가물가물할려 그래...라고 생각했었는데<br>너무 생생하고 서글픈&nbsp;꿈을 꿔서 깨고 나서 악 소리를 질렀다.<br>하루 이틀 본 얼굴도 아니고 가물가물할 리가 없지 그래-_-ㅋㅋㅋㅋㅋㅋㅋㅋ<br>시계를 보면서도 이불속에서 악<br>세수하면서 악<br>옷 입으면서 악<br>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면 <br>잘 할 수 있을까?<br>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연락하는게 병신 짓 중에 상병신짓이라는데 -_-<br>나도 알고<br>실제로 연락했다가 다시 차이기도 했지만-_-ㅋㅋㅋㅋㅋㅋㅋ<br>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문득 정말로 다시 한번...이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br>병신력 쩜미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젠장<br><br>어제 강사분 왈 7년 사귄 남친인데 거의 헤어지고 6개월만에 다시 봤는데 사람이 그렇게 초라해보일수 없었다고 -_-;;<br>그 얘길 들으면서 헤어진 지 한 달만에 만났다가 내가 차인 건 콩깍지가 벗겨져서 인가..란 생각도 들고;;;;<br>내가 살도 빼고 -ㅅ-조낸 꾸며서 -ㅅ- 다시 들이대면 다시 사귈수 있는걸까...라는 병맛 쩌는 생각도 했고...<br>아 중증이다.<br><br>내쪽에서 호되게 차였으면 이런 생각 안할 것 같기도 하고.<br>만약에 또 연애를 하게 되면 차일 때까지는 차지 않으리 ;(그러나 안생겨요-_-ㅋ)<br><br>무튼 어제 강의는 이래저래 괜히 갔다-_-.쳇.<br><br>일찍 퇴근해서 맥주나 까먹고 기타나 딩딩거려보고 일찍 자야겠다.<br>아 짜증! 5시간만 참자!</p><br>그나저나 주말에 지환계 02모임 한다는데 <br>막상 안간다는 쏭과 최양을 말아놨더니 내가 가기 싫어졌당..........다 귀찮앙 ...........씨앙 ㅠㅠ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99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4:09:01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잡담 이것저것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9276</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9276</guid>
		<description>
			<![CDATA[ 
  <p>꽃은 일본 가는 분위기...신분조회 기사도 뜨고.<br>개인적으론 차라리 잘 됐다...는 느낌.<br>한화가 50억 불렀다는데 꼴에서 데려오려면 50억 +@<br>꽃 좋아하긴 하는데 과연 롯데에서 그정도를 주고 데려와야 하나???란 생각이었어서.<br>이렇게 되면 꼴프론트 갈샤 재계약 가나여?<br>홈런타자라곤 공주뿐이고 역시 재계약 하지 않나 싶다.<br>해야해 ㅠㅅㅠ<br>기문옹 FA결정도 빨리 나면 좋겠다 에고..<br><br>그나저나 페타신은 진짜 엘쥐를 떠나시는구낭<br>설마 했는데....랄까 쥐 투수진 생각하면 수긍이 안가는건 아니지만<br>09갸처럼 용병뽑는다는 보장도 없고<br>가난한 구단도 아닌데 -_-;헐퀴;<br>다른 구단에서 뛸 수도 있다지만<br>페타신 나이나 몸값 생각하면 역시 어렵지 않나 싶다. <br>돈 좀 쓸만한 구단은 삼성 정돈데 글쎄;;</p>			 ]]> 
		</description>
		<category>(낙인지독인지의심스러운)롯빠질</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927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3:03:06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1117-1118 체크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9103</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9103</guid>
		<description>
			<![CDATA[ 
  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체크&amp; 다이어트-_-<div><br />
</div><div>최근엔 집에 오자마자 잔다-새벽에 깬다-잔다-지각한다...라는 부적절한-_-;패턴의 생활을 하다보니</div><div>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루 기준으로 쓰고있는 요 포스팅이 애매해지기도 했고.</div><div><br />
</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돋움, 'Trebuchet MS', sans-serif; line-height: 16px; color: rgb(102, 102, 102); "><div>1. 걸어서&nbsp;출퇴근&nbsp;</div><div><b>2. 퇴근하고 집에서 덤벨 운동 1세트&nbsp;</b></div><div><b>3. 덤벨 운동 후 로레알 퍼펙트 쉐이프로 마사지.</b></div><div>4. 7시 이후 물을 제외한 음식 금지.&nbsp;</div><div><b>5. 하루에 물 조금씩, 자주 마실 것. 머그컵으로 3잔 이상.</b></div><div><b>6. 과일 한개(토마토 한 알도 괜찮음)</b></div><div><b>7. 끼니 외 군것질 금지.</b></div><div>8. 식사 일기 쓰기.</div><div>9. 체중은 덤벨 운동 후 샤워하고 잴 것.</div><div><br />
</div><div>지각하면서 아침저녁 걷기가 힘들어졌고</div><div>(저녁은 왠만하면 걸어오려고 하지만 오늘은 기타를 들고 오느라)</div><div>그래도 매일의 덤밸운동이랑 물 많이 마시기, 군것질 안하기는 열심히 지키고 있다.</div><div><br />
</div><div>상관은 없지만 오늘 도시락을 싸갔는데 팀장님이 삼계탕을 사줘서</div><div>저녁으로 도시락을 먹고 왔다.</div><div>그 집 삼계탕은 맛있는데 다 먹고 나면 너무 배부르다.</div><div>반계탕은 좀 적을 것 같고 0.75계탕같은 게 있으면 딱 좋을 것 같다.</div><div><br />
</div><div>이것만 쓰고 뻘짓하지 말고 바로 자야겠다.</div><div>아 도시락 싸놓고.</div><div>그럼 오야스미.</div></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어떻게든 하지 않으면</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91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9:54:49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조식량 자랑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8256</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8256</guid>
		<description>
			<![CDATA[ 
  UM원조 식량이 도착하였기에 자랑'ㅅ'.(*UM=엄마)<div>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온 도시락의 필요성을 느끼고 고등학교때 쓰던거 없나..해서</div><div>집에 SOS를 쳤더니 보온 도시락통이랑 같이 온갖 밑반찬들이 함께 도착.</div><div>반찬도 같이 해서 보내신다길래</div><div>"저 하루에 도시락 한끼밖에 반찬 먹을 일이 없어요 ㅠㅠ제발 보내실람 쪼금만 진짜 쪼금만 보내주세요"라고 울었는데</div><div>온 걸 보니 아이스박스 하나가 꽉 찼다.</div><div><br />
</div><div>그리고 난 이걸 바보같이 회사로 배송받아서</div><div>열심히 들고 걸어서 퇴근을 하였지....(아침에도 지각해서 지하철을 탔기에 양심상 걸어왔다).</div><div>너무 손이 시려서 손가락을 아이스박스에 박아버리면 따뜻하겠지*-ㅅ-*라는 뻘생각을 하다가 결국</div><div>노점에서 장갑을 하나 사서 끼고 영차영차 들고 왔다.</div><div><br />
</div><div>아래는 밑반찬들.</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ef9374c.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ef9374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앗 이건 반찬은 아니지만....</div><div style="text-align: center;">반찬통에 칸막이가 없어서 슬펐다.&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나 반찬 별로 안 먹는데....랄까 배은망덕한 소리를 하는 철없는 보리초코(27세)</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028beb.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028be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감자. 가지같지만 감자.</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진짜 가진가? -..-왤케 시커멓게 나왓지...</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귀찮으니까 냉장고에서 꺼내 확인은 하지 않겠어요.</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104aa0.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104aa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사과. 작은 건 내가 어제 마트에서 산 &lt;알뜰 사과&gt;.</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왠지 위용이 남다른 "집 사과".....-_-;;라고 생각한 궁상맞은 보리초...</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13f298.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13f29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장조림. 소괴기 장조림.&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마트표 장조림처럼 메추리알이 더 많이 들어있다거나 하지 않아! ;ㅁ;!&nbsp;</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30ed74.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30ed7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더덕구이 -..-먹지도 않는 더덕구이.&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남들이 없어서 못 먹는 것들 중에 내가 못 먹는게 많이 있는데(활전복, 회, 꼼장어, 곱창 등등) 더덕도 그 중에 하나.&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내 초딩 입맛을 뻔히 아는 어무니인데 왜 이걸 넣으신겨 ㅠㅠ</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그래도 이왕 싸주신 거니까 먹어봐야겠다 ㅠㅠ. 정 못 먹으면 삼키면 되!</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31dcff.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31dcf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멸치. 왕멸치. ㅠㅠ왕멸치 싫은데.......(잔멸치는 좋아함)그래도 버섯보단 나아!..라는 배은망덕한 소리를 하는...이하생략.</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f1c8b5.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f1c8b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엊그제 간 식당에서 나온 묵조림이 너무 맛있어서&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사장님한테 물어서 배우셨다고 한다.&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시식해본 삼촌이 아주 맛있게 남은 걸 다 먹어버렸다고 한다-..-&nbsp;</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ebf7a1.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ebf7a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마른 오징어 무침.</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분명 어제 통화했을땐 "너 많이 못 먹는거 아니까 쪼금씩 일주일치만 보낸다"였는데</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건 그냥 한달치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가끔 어머니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ㅠㅠㅠㅠㅠㅠ라는 생각이 들더라.</div><div style="text-align: center;">늙으면서; 새삼 엄마가 된다는게 엄청난 의미라는 생각을 한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난 낳을 생각이 없다-_-;;....랄까</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내 자식에게 울 엄니처럼 못 할 것 같다.&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자식 낳으면 달라져...라는데</div><div style="text-align: center;">자식 낳는걸로 그렇게 휙-바뀌는것도 무섭고;</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나같은 애가 재생산되는것도 무섭지;&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아무튼 난 올해가 가면 결혼운이 없다고 사주아저씨가 그랬다긔 일단 애인도 없ㅋ엉ㅋ</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언제나 감사할 따름이다.&nbsp;</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잘 먹겠슘미다 어무니.</div><div style="text-align: center;">더덕도 왕멸치도 열심히 먹겠어요!</div><div style="text-align: center;">당분간 도시락 걱정은 안뇽!!얏호!</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fc0496.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8ffc049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어제 사온 찐빵을 결국 개ㅋ봉ㅋ 찐빵 봉지에 운치있게 국민시조가 쓰여있네요. 근데 저기서 끊으면 안되잖아! 따스하던은 다음줄에 붙여서 써야지.......빵봉지 교열을 보고 있는 편집자 이모씨.</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05ab14.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05ab1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호빵님의 자태.&nbsp;</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167aaf.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167aaf.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단면샷. 근데 편의점 호빵에 비해 속이 부실한 건 기분탓인가 ㄱ-....</div><div style="text-align: center;">랄까 한 봉지에 3개입, 990원(표기상은 2000원이지만)인 호빵이니까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01c6f8.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3/b0014663_4b02a9001c6f8.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먹을 것은 아니지만&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얼결에 산 장갑(전술한 그것이에요)</div><div style="text-align: center;">줄이 달려있는데</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저거 끼고 팔을 쭉 뻗어&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박스 들고 오려니&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성금 모금 간ㅋ지ㅋ-_-</div><div style="text-align: center;">만원이었슘미당.</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얼결에 샀지만 만족...이랄까 얼결에 사도&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대충 못 고르는 병이 있어서-_;;;(랄까 가난뱅이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려고 하지용)</div>			 ]]> 
		</description>
		<category>맥주와치킨과피자와</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82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4:24:00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쟁 기사 제목 팀킬로 바꿨닼ㅋㅋㅋㅋ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8201</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8201</guid>
		<description>
			<![CDATA[ 
  으앜ㅋㅋㅋㅋㅋㅋㅋ<div><br />
</div><div>솩팬한테 항의 쫌 들어왔나여......<br />
<div><br />
</div><div><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17n03028?tab=i21">http://news.nate.com/view/20091117n03028?tab=i21</a></div><div><br />
</div><div>낮 기사 제목은 분명 &lt;SK에 사과하고 싶지 않아&gt;비슷한 거였던 것 같은데</div><div>어느새 &lt;서재응 "로페즈·구톰슨과 별로 안 친했어요"&gt;로 제목이 바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div>혹 다른 기사인가 유심히 봤는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div>게다가 바꾼 제목은 팀킬ㅋㅋㅋㅋㅋ</div><div><br />
</div><div>"아시다시피 제가 많이 솔직하잖아요"라고 인터뷰에서 그러는데</div><div>이 사람아 그건 솔직한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요!!!</div><div><br />
</div><div>네이트 스포츠 메인에 보이는 종범신 인터뷰 보니께</div><div>더 비교되고 ㅋㅋㅋㅋ</div><div><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13n04117?mid=s1003">http://news.nate.com/view/20091113n04117?mid=s1003</a></div><div><br />
</div><div>하늘은 기아에 종범신과 서쟁을 함께 주셨느니라..................</div><div>왠지 공평한데?!&nbsp;</div></div>			 ]]> 
		</description>
		<category>(낙인지독인지의심스러운)롯빠질</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82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3:12:56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것이 좋아하는 것을 일로 선택한 인간의 슬픔-_-..........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8033</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8033</guid>
		<description>
			<![CDATA[ 
  원서를 보고 핥핥핥<br>이건 내가 하고 말꺼야(랄까 하기 싫어도 내가 해야 했겠지만-_-),를 외치던 책의<br>번역 원고가 드디어 들어왔다!<br><br>스머프도 재밌단다.<br>번역자쌤도 칭찬.<br>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br><br>근데 업무 시간중엔 급한게 있고,<br>야근 하면서 읽으려니까<br>당장 급한 것도 아닌데 내일 업무시간에 읽지 뭐..-_-;;;;;;;;;이러고 있다.<br><br>으악<br><br>으악<br><br>으악<br><br>"좋아하는 건 그냥 취미로 삼으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실감하고 있다.<br><br>난 일년차인데...잉 벌써 찌들어가는 걸까.....ㅠ.ㅠ<br><br>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원고의 첫 장을 넘기고 말리!<br>(막상 읽기 시작하면 주욱 읽어치워버리는 것이 나의 몇 안되는 특기-_-v...)<br><br>이렇게 화목 연애특강은 저 멀리 멀리...사라져간다.<br><br>어차피 난 연애 시작도 못하잖아? 특강 들어봤자 안될꺼야 난-_-;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803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7:54:30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으힉 ]]> </title>
		<link>http://borichoco.egloos.com/4277823</link>
		<guid>http://borichoco.egloos.com/4277823</guid>
		<description>
			<![CDATA[ 
  <p>바보일기 1.<br>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체조-_-마사지-_-오늘의 체크 작성<br>하고 자야지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br>그냥 깨어있다 출근해야지~하고 <br>아침으로 컵라면을 먹고 배가 빵빵해지니 잠이 솔솔 왔다-_-...................................................<br>장렬하게 지ㅋ각ㅋ<br><br>아침 회의 시간에 죄책감에 배를 열심히 쪼물딱거렸다........................<br>님희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br>이렇게 되면 컵라면은 아침인걸까 군것질인걸까 밤참인걸까(밤참이 군것질인가?)<br>..............................................눈도 부었다 <br><br>크크크크크크크크<br>히히히히히히 ㅜㅜㅜ히ㅣ킿아이ㅚ랑ㄴ 악!<br><br>바보일기 2.<br>어제 밤의 이야기.<br>마눌이랑 같이 퇴근하는데 신호가 바뀌길래<br>달려! 플랜더스!를 외쳤다.<br>혼자 집으로 걷다가<br>"악 개 이름은 네로지"란 문자를 보내고 생각하니<br>개 이름은 파트라슈잖아...........................................<br>마눌이 다여트 부작용이라며.......ㄱ-<br>..부...부작용이 아니라 요즘 심슨을 열심히 봐서 그런거야!<br>메이비...어쩌면....아마도....</p>			 ]]> 
		</description>
		<category>데굴데굴굴러가는하루중에서</category>

		<comments>http://borichoco.egloos.com/42778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1:32:38 GMT</pubDate>
		<dc:creator>보리초코</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