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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二重效</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link>
	<description>二重效 Dopplewirku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03:49:30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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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二重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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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二重效 Dopplewirkung</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부재 기간 (-11.22)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23537</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23537</guid>
		<description>
			<![CDATA[ 
  16일부터 1주일 간 자리를 비웁니다. 확정된 일정으며 변경 가능성은 없습니다.<br />
기간 동안 MPD 연맹에 요청된 사항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기간 후에 수행하겠습니다 :)! 			 ]]> 
		</description>
		<category>Notice</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235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4:25:04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희노애락(색상) 문답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22766</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22766</guid>
		<description>
			<![CDATA[ 
  蒼然님께서 검은색으로 주셨습니다 :)! (링크 생략)<br />
<br />
희노애락 문답 내지 색상 문답으로 유행한 문답입니다. 이전에 유행한 색상문답에서 조금 더 살이 붙은 것 같네요.<br />
배턴은 중복 방지를 위해 아직 문답을 받지 않으신 분에 한정하여 드렸습니다. 혹여 중복된 경우는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br />
+ 이하에서는 정확한 색 전달을 위해 임의로 색 표시(■)를 추가합니다(양식으로 따르실 필요가 없습니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희노애락(색상) 문답</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strong>【喜】(희)</strong> <span style="COLOR: #ffe4e4">■</span><span style="COLOR: #f0f8ff">■</span><span style="COLOR: #fffeb6">■</span><span style="COLOR: #ebffcb">■</span>&nbsp;베이비핑크/앨리스블루/레몬/연녹색처럼 보기 부담없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색.<br />
<br />
&nbsp;&nbsp;&nbsp;&nbsp;기쁨이란 어떤 대상에 대한 것이든 스스로 지치지 않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br />
&nbsp;&nbsp;&nbsp;원인이나 동기가 무엇이든 이로 인해 마음이 충만해지거나 행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요.<br />
<br />
&nbsp;&nbsp;&nbsp;&nbsp;상황이라면 편지, 선물을 받거나, 목적 달성, 귀여운 사물&amp;동물 목격,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등등?<br />
<br />
<strong>【怒】(노) </strong><span style="COLOR: #2b547e">■</span> 감색<br />
<br />
&nbsp;&nbsp;&nbsp;&nbsp;처음에는 인내할 수 없는 듯 하다가 머릿속이 순식간에 차가워질 수 있는 종류의 감정이라는 느낌.<br />
&nbsp;&nbsp;&nbsp;&nbsp;다혈질이다보니 발끈하는 경우는 열기를 느끼게 되지만 이를 넘어서면 오히려 머리도 마음도 차갑게 가라앉으니까요.<br />
&nbsp;&nbsp;&nbsp;&nbsp;저는 분노라는 감정을 증오와 동급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이같은 인상을 가진 것 같습니다.<br />
<br />
&nbsp;&nbsp;&nbsp;&nbsp;특정인에 대한 살의를 담은 증오, 살의, 파괴욕 등 관련한 설명은 생략합니다.<br />
<br />
<strong>【哀】(애) </strong><span style="COLOR: #7e2217">■</span> 흑적색<br />
&nbsp;&nbsp;&nbsp;&nbsp;머릿속을 온갖 것이 녹아 채우면서 머릿속도 함께 녹아버리는 듯한 느낌의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nbsp;&nbsp;&nbsp;&nbsp;분노는 감정과 함께 머릿속이 차갑게 식지만, 슬픔은 반대로 감정이 혼재된 상태라 손대기 어려운 느낌.<br />
<br />
&nbsp;&nbsp;&nbsp;&nbsp;전체적으로 착잡함과 슬픔이 혼합된&nbsp;듯한 감정과 색인데,&nbsp;최근 상황이라면 제 현재와 미래가 이하 생략.<br />
<br />
<strong>【樂】(락) </strong><span style="COLOR: #ffed33">■</span><span style="COLOR: #ffcb94">■</span><span style="COLOR: #ccfb5d">■</span><span style="COLOR: #85e1ff">■</span> 노랑, 주황, 연두, 밝은 파란색.<br />
<br />
&nbsp;&nbsp;&nbsp;&nbsp;喜랑 비슷한 개념이지만 전체적으로 희보다는 강하고 동적인 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nbsp;<br />
&nbsp;&nbsp;&nbsp;&nbsp;주체할 수 없는 기쁨, 일종의 기쁨의 극한이라는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br />
&nbsp;&nbsp;&nbsp;&nbsp;일종의 동적이면서 행동력이 넘치는데다 완급조절이&nbsp;어려운 다소 어지러운 이미지입니다.<br />
<br />
&nbsp;&nbsp;&nbsp;&nbsp;상황이라면 좋아하는 것과 관련한 모든 행동입니다. 최근에는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읽은 것과 친구를 만난 것 정도.<br />
<br />
<strong>【最近の好きな食べ物】(요즘 좋아하는 음식) </strong>감, 냉면(은 사시사철 좋아하는 음식이지만).<br />
<strong>【最近の好きな音?or着信音】(요즘 좋아하는 음악 or 착신음)<br />
<br />
&nbsp;&nbsp;&nbsp;</strong><strong>음악</strong>│<a href="http://www.youtube.com/watch?v=5MUQ34kBHq0&amp;feature=player_embedded">Korpiklaani - VODKA&nbsp;</a><br />
&nbsp;&nbsp;&nbsp;&nbsp;이글루스 음악 밸리를 뜨겁게 달군 핀란드 메탈이자 초월번역의 걸작.<br />
&nbsp;&nbsp;&nbsp;&nbsp;비속어에 대한 거부감 이전에 처음부터 곡에 맞춘 듯이 번역된 가사 센스를 극찬하게 됩니다.<br />
&nbsp;&nbsp;&nbsp;&nbsp;곡이 마음에 드신 분은 →&nbsp;<a href="http://www.tjmedia.co.kr/2006_renew/asp/music_request/music_request01_top50_list.asp">이곳</a>의 POP 카테고리에서 VODKA 검색 후 추천을 부탁드립니다.<br />
<br />
&nbsp;&nbsp;&nbsp;&nbsp;<strong>착신음</strong>│ 언제나 기본음인 모닝벨. <br />
<br />
<strong>【最近の口癖】(요즘 말버릇) </strong>예.<br />
<br />
<strong>【好きな色は？】(좋아하는 색은?)</strong> ■□<span style="COLOR: #488ac7">■</span><span style="COLOR: #66b964">■</span> 흑백청녹&nbsp;<br />
<br />
&nbsp;&nbsp;&nbsp;&nbsp;과거에는 레드 컴플랙스를 의심할 정도로 적색을 기피했는데 근래 들어서는 점차 예뻐보입니다.<br />
&nbsp;&nbsp;&nbsp;&nbsp;기재하지는 않았지만 붉은 기가 도는 갈색 계열도 좋아합니다. <span style="COLOR: #dcdcdc">그냥 눈 아픈 색을 제외하고 다 좋아하는 건지도.</span><br />
<br />
<strong>【携?の色は？】(핸드폰 색은?) </strong>□ <br />
<strong>【回してくれた人の心の色】(바톤 넘겨준 분의 마음의 색)</strong> <span style="COLOR: #348781">■</span> 제게 있어 蒼然님의 이미지는 단연쪽빛.<br />
<br />
<strong>【次の色にあう人にバトンを回してください】(다음 색깔별로 맞는 분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strong><br />
<br />
&nbsp;&nbsp;&nbsp;&nbsp;赤---(빨강) - 유리님 <span style="COLOR: #dc143c">■</span> Drug님 <span style="COLOR: #dc143c">■</span> 아연님 <span style="COLOR: #cc0000">■</span><br />
&nbsp;&nbsp;&nbsp;&nbsp;桃---(분홍) - Shue님 <span style="COLOR: #ffa8a8">■ </span>예섬님<span style="COLOR: #ffcbcb">■</span> 비사선배<span style="COLOR: #ffbae1">■</span><br />
&nbsp;&nbsp;&nbsp;&nbsp;橙---(주황) - 쵸르테 <span style="COLOR: #ffda2e">■</span> M님 <span style="COLOR: #ffb955">■</span><br />
&nbsp;&nbsp;&nbsp;&nbsp;綠---(초록) - 메론이 <span style="COLOR: #c5ff55">■</span> 細流님 <span style="COLOR: #66b964">■</span> 태을님<span style="COLOR: #a6c9ad">■</span><br />
&nbsp;&nbsp;&nbsp;&nbsp;水色--(하늘) - 호 <span style="COLOR: #94e7ff">■</span> 젤리푸딩님 <span style="COLOR: #43b6ff">■</span><br />
&nbsp;&nbsp;&nbsp;&nbsp;白---(하양) - 휴이 □<br />
&nbsp;&nbsp;&nbsp;&nbsp;黑---(검정) - 땜냥 <span style="COLOR: #513d68">■</span> _Viper_님 ■<br />
&nbsp;&nbsp;&nbsp;&nbsp;灰---(회색) - 바네 <span style="COLOR: #e0cdcd">■</span>, 사실 바네님은 제게 분홍색의 이미지인데 ID(하이바네)에서 ^^; <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 </a></div>			 ]]> 
		</description>
		<category>Test</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227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45:07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참마대성 데몬베인 1-3 (完)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22163</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22163</guid>
		<description>
			<![CDATA[ 
  <strong>저자</strong> 스즈카제 료/원작 하가네야 진<br />
<strong>역자 </strong>1권 이형선 / 2-3권 곽형준<br />
<strong>삽화</strong> Niθ / 사이노 와타루<br />
<strong>출판 </strong>서울문화사<br />
<strong>가격</strong> 6,000 ￦<br />
<br />
설마 국내 정발되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다가 정발 소식에 환호하고 정발 직후의 참사에 분노한 작품.<br />
다행히 2권부터 역자가 교체되면서 구매 의사를 굳혔지만, 내내 미루다가 3권이 출간될 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다.<br />
1권을 재번역해 재출간하면 좋겠지만, 판매량을 보면 이는 기대하기 어려운 바람일 뿐이라 한숨이 나온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감상 <br />
</a><div style="DISPLAY: none"><strong>1권</strong> <br />
헤로인 3인의 전 루트를 혼합하여 원작의 주요 에피소드만을 신속하게 담은 1권.<br />
덕분에 전 15장으로 구성된 원작 시나리오를 1권에서만 약 절반 이상을 담아낸 셈이 되었다. <br />
알의 분신 찾기 에피소드가 모두 생략되어 탐정으로서의 쿠로와, 그와 함께 하는 알이 서로 유대를 다지는 시간이 많이 잘렸다.<br />
또한, 처음부터 서박사님과 함께 엘자가 등장하면서 I, ROBO 에피소드가 생략되고 서박사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삽입되었다.<br />
문제는 위 내용이 &lt;허버트 웨스트&gt; 그 자체이기에 독창성이 떨어지며 1권에 삽입되어야 할 필요도 찾을 수 없다는 점이다.<br />
덕분에 애매한 밸런스가 더욱 애매해지면서 1권이라기에는 진행이 지나칠 정도로 빠르다는 인상이 강해졌다. <br />
원작을 모르고 본 독자라면 알이 쿠로에게 빠지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지 않을까 우려되는 수준이다.<br />
<br />
애당초 상, 하권 구성으로 집필했다는 2권의 후기로 빠른 진행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었지만 그만큼 아쉬움이 커졌다.<br />
처음부터 4, 5권으로 구성을 넉넉히 잡았다면 데몬베인이라는 작품을 더욱 풍성한 텍스트로 맛볼 수 있었을 테니까.<br />
<br />
<strong>2권 </strong><br />
1권이 지나치게 빠르다는 인상이 강한 반면 전개가 지루했다면 2권은 긴박함과 재미의 연속 그 자체가 눈앞에 펼쳐진다.<br />
쿠로 일행이 절망적인 전력 차에도 절망적인 강적들에 대항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이들을 타파해가는 과정이 압권이다. <br />
묘사에 있어서 특히 티베리우스의 잔혹함과 끔찍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에 이에 대항하는 쿠로 일행의 노력이 더 빛나 보인다.<br />
처음부터 끝까지 극적인 전개로 독자를 놀라게 하더니 마지막에 가서 그야말로 기적이라는 클라이맥스로 방점을 찍은 2권.<br />
<br />
<strong>3권 </strong><br />
2권이 워낙 긴장감과 재미가 정점에 달해있는데다 3권에 이르러서는 전투의 규모가 우주로 날아가 버린(말 그대로의 의미) 덕에 다소 맥이 빠졌다. <br />
게다가 최종 전투의 묘사와 엔딩에는 의문이 남는다. 쿠로의 도서관 에피소드의 내용과 비중을 볼 때 <span style="COLOR: #ffffff">알 트루엔딩</span>보다는<span style="COLOR: #ffffff">해피엔딩 </span>쪽이 어울려 보였으니까. <br />
<span style="COLOR: #ffffff">알 해피엔딩</span>이어야만 독자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는 끝에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지 했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 점이 아쉬웠다.<br />
하지만, 이렇게 잘 만들어졌기에 다소 구멍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받는 게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마지막 권이다.<br />
게다가 생략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예의 '인증 발언'을 빠짐없이 수록한 점에서는 그야말로 만만세. 다이쥬지 쿠로 최고의 명대사가 빠졌다면 섭섭했을 거다.<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정발본의 문제 </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strong>1. 번역의 경우 </strong><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이하 1권의 어색한 문장과 오탈자 일람. </a><div style="DISPLAY: none"><br />
표지 순수한 → 무구(無垢)한 <span style="COLOR: #dcdcdc">: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 없어서 더욱 애매한 번역.</span><br />
마를 자르는 검 → 마를 베는 검 <br />
<span style="COLOR: #dcdcdc">자른다는 말이 베다와 같이 단절의 의미이긴 하지만, 데몬베인의 묘사 상 토막을 내거나 이어진 것을 끊는다는 의미의 '자르다'보다는 연장이나 날붙이로 가른다는 뜻의 '베다' 쪽이 더 적절해 보인다. </span><br />
p36 엘자의 말투가 로보가 아니라 일괄 보로 처리. 서박사님 말투도 문제.<br />
p70 "안돼! 그럼 인연이 있다면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br />
P74 "레무루라고?" → "레무리아라고?"<br />
p77 "[으아아아악, 저건 또 뭐야?!] <br />
p99 금발 → 은발 <br />
p112 알의 폐기에 → 알의 패기에<br />
p113 공간이 폭파했다 → 공간을 폭파했다 내지 공간이 폭발했다.<br />
p118 "소개하자. 내 마도서 나코토 사본이다." <br />
p135 공작 직원 → 공장 직원 <br />
p146, 148 '나는 묘지로 돌아갈 수 없다.' '나는 묘지로 갈 수 없다.'<br />
p147 스르로 입힌 → 스스로 입은<br />
p154 그것이 만들어내는 그림자 움직일 뿐이었다 / 에르셀더레이더<br />
p162 밑에 사람으로서<br />
p173 땅에 떨어진 총탄도 종으로 분리돼있었다. → 땅에 떨어진 총탄도 세로로 분리되어있었다.<br />
p174 존재감에 있어서는 마스터테리온에게는 안 되겠지만 <br />
p181 루리를 여자로서 만들어주려고 했는데<br />
p202 윈필드가 괴물이 돼서 → 윌버가 괴물이 되어서 <br />
p211 우리들에게 안겨라<br />
p212 염천하 가운데<br />
p258 쿠노는 역시 한 순간의 흔들림이었다고 → 쿠로는 역시<br />
p264 자갈 → 재갈 <br />
p269 채포 → 체포<br />
p282 샤워비누액을 발라서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br />
p297 쿠로는 양손의 등에 <br />
차후 예고 참마대전(斬魔大聖) <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br />
<br />
고유 명사 표기도 엉망이지만 이는 2권부터는 제대로 잡혔으니 생략. <br />
쉬엄쉬엄 넘기면서 눈에 보인 게 이정도니 작정하고 찾으면 더 나올 것 같다.<br />
맞춤법과 함께 캐릭터의 말투, 특히 격식있는 캐릭터의 고풍스러운 말투(대표적으로 마스터 테리온과 윈필드)가 모두 사장되었다.<br />
p191 에서 이름을 확인하는 티투스에게 맞는데요, 왜요? 라는 마치 클라우디우스 같은 윈필드의 답변에서는 마음이 쓰릴 정도. <br />
p252에서 베스파시아누스가 쿠로에게 하는 대사도 물론 자비가 없다. <br />
<br />
1권 번역은 전체적으로 초벌 번역을 감수없이 그대로 출간한 느낌이 강하다. 졸속 번역의 대표 사례로 남을 것 같다.<br />
2권부터 역자가 변경되었지만 1권의 코크피트를 다시 콕피트로 고친 2권에 반해 3권에서 혼용해서 사용하는 건 여전히 의문이다.<br />
2권에서 3권에 이르기까지 소소한 오탈자가 간혹 보이는 건 불만족스럽지만 혁명적인 1권에 비하면 눈감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br />
이게 다 J노블 첫단행본으로 하필이면 김완 역자님의 작품을 잡은 바람에 J노블 번역가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아진 덕이다.<br />
외전도 곽형준 역자님 담당으로 보이는데, 본편보다 완성도 높은 번역을 통해 데몬베인의 세계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br />
<br />
<strong>2. 일러스트의 경우 </strong><br />
원서와 비교했을 때 정발 도서의 표지는 물론 내지의 컬러, 흑백 일러스트까지 원서와 확연한 차이가 난다.<br />
선이 뭉개지고 노이즈가 낀 일러스트들을 보고 처음에는 파본인 줄 알고 교환하려고 했을 정도다.<br />
서점에 있던 재고를 확인한 후에는 교환 의사를 포기했다. 교환 한들 상황이 달라질 리 없으니까<br />
(위의 경우는 원서를 소장해서 비교할 수 있었던 문고판 참마대성 데몬베인 1, 2권에 한한 이야기).<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문구 </a><div style="DISPLAY: none"><br />
<strong>1권 p281 <blockquote>다이쥬지 쿠로</strong> "자신의 무른 점을 끝까지 지키는 놈을 정의의 편이라고 하는 거야."</blockquote><br />
<strong>2권 p110 <blockquote>다이쥬지 쿠로 </strong>'끝나지 않는 밤은 없어. 사신에게 더럽혀진 이 부정한 대지에도 아침은 찾아온다. 찾아온다고.'</blockquote><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br/><br/>tag : <a href="/tag/참마대성데몬베인" rel="tag">참마대성데몬베인</a>,&nbsp;<a href="/tag/데몬베인" rel="tag">데몬베인</a>,&nbsp;<a href="/tag/마스터테리온x에셀드레다" rel="tag">마스터테리온x에셀드레다</a>,&nbsp;<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			 ]]> 
		</description>
		<category>├ Book</category>
		<category>참마대성데몬베인</category>
		<category>데몬베인</category>
		<category>마스터테리온x에셀드레다</category>
		<category>라이트노벨</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221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6:49:45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구비 요건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9942</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9942</guid>
		<description>
			<![CDATA[ 
  <table><tr><Td width="300"><strong>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구비 요건</strong><br />
├ 신분증(구 주민등록증)<br />
├ 반명함판 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br />
└ 수수료 5,000원 <br />
<br />
·읍, 면, 동사무소에 비치된 재발급신청서 작성, 제출 <br />
·임시 신분증 발급 가능 (A4 사이즈, 기간 제한).</td><td  width="300"><strong>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구비 요건 </strong><br />
├ 신분증: 민증(내지 민증발급신청서), <br />
├ 반명함판 사진 1매 (6개월 이내 촬영).<br />
└ 수수료 6,000원<br />
<br />
·운전면허시험장 호남제일문 앞을 지나쳐 면허시험장.<br />
·분실 신고 및 재교부 신청 동시에.</td></tr></table><br />
<strong>414번</strong> <span style="font-size:85%;">전주대-척동마을-호남제일고.전일고-이동교-서전주중-<span style="color:#ffcc66;">안행교</span>-효자광장-서부시장-효자주공3단지-용머리고개-완산동시외버스정류소-완산교-서문-객사-KT전주지사-동부시장-병무청-전주시청-전주농협-현대병원-금암전자상가-대성학원-금암1동사무소-전북일보사-전북대학교-덕진공원-원대한방병원-전일여객-추천대교-팔복주유소-신영식품-휴비스전주공장-중소기업지원센타-공무원연수원-전주공고-조촌초교-동산동우체국-동산동사무소-호남제일문-<span style="color:#009900;">면허시험장</span>-월드컵경기장-양마마을-화개마을-용산마을-동재마을-장동초교-장동리-양은마을-원중리</span><br />
<br />
<strong>416번</strong><span style="font-size:85%;"> 전주대-척동마을-호남제일고.전일고-이동교-서전주중-<span style="color:#ffcc66;">안행교</span>-효자광장-서부시장-효자주공3단지-용머리고개-완산동시외버스정류소-완산교-서문-객사-KT전주지사-동부시장-병무청-전주시청-전주농협-현대병원-금암전자상가-대성학원-금암1동사무소-전북일보사-전북대학교-덕진공원-원대한방병원-전일여객-추천대교-팔복주유소-신영식품-휴비스전주공장-중소기업지원센타-공무원연수원-전주공고-조촌초교-동산동우체국-동산동사무소-호남제일문-<span style="color:#009900;">면허시험장</span>-월드컵경기장-양마마을-화개마을-용산마을-동재마을-장동초교-장동리-양은마을-갈동마을 </span><br />
<br />
<strong>노선 출처</strong>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안내 http://place.drivingjoy.com/exam_full/junbuk/Default.asp<br />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994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8:22:30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ZOO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7449</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7449</guid>
		<description>
			<![CDATA[ 
  <strong>저자</strong> 오츠이치<br />
<strong>역자</strong> 김수현<br />
<strong>출판</strong> 황매 <br />
<strong>가격</strong> 10,000 ￦<br />
<br />
<여름과 불꽃과 나의 시체>에서 느꼈던 분량의 아쉬움을 채워준 한 권.<br />
<여름과 불꽃과 나의 시체> 시놉시스를 < ZOO >의 시놉시스로 잘못 봐서 느꼈던 당혹감도 함께 해소했다.<br />
책에 대한 인상은 역자 후기에서 역자님이 정확히 짚어주셔서 그 이상의 느낌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감상 </a><DIV style='display:none'><br />
굳이 표현한다면 비현실적이며 만화나 잔혹 동화, 블랙 코미디라는 인상이 강하다.<br />
인간을 인간이 아니라 마치 무기질처럼 표현하는 반면 그 밑바닥에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깔렸다는 점은 <여름과 불꽃과 나의 시체>에서 이어진다. <br />
이는 잔혹한 설정과 구도가 단순히 잔혹함의 표현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으로 생명력있는 이야기가 되도록 만든다.<br />
<br />
단편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타이틀인 < ZOO >를 포함하여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br />
그중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첫 장에서부터 큰 충격을 안겨준 < Seven Rooms >그리고 <양지陽地의 시時>. <br />
전자는 인간의 잔혹함과 함께 인간이 타인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반대 가치를 대조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고 <br />
후자는 오츠이치라는 작가가 단순히 잔혹함을 이야기하는 작가가 아니라는 걸 몸소 실감케 해줬기 때문이다. <br />
캐리를 연상하게 만든 <카자리와 요코>도 미스터리를 가장한 블랙코미디인 <혈액을 찾아라>도 좋았다. <br />
<br />
수록된 어떤 이야기이든 직접 읽어보거나 읽어보더라도 뭐라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작품이라고 본다. <br />
그 중 < Seven Rooms >는 스스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br />
만약 독자가 주인공(들)과 동일한 가족 구성이라면, 내게 오래 남을 이유도 이것니까.<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br/><br/>tag : <a href="/tag/Zoo" rel="tag">Zoo</a>,&nbsp;<a href="/tag/오츠이치" rel="tag">오츠이치</a>			 ]]> 
		</description>
		<category>├ Book</category>
		<category>Zoo</category>
		<category>오츠이치</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744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4:45:18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캐릭터 간략 정보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6012</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6012</guid>
		<description>
			<![CDATA[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block';this.innerHTML=''" href="javascript:void(0)" ;>* 간략 정보 </a><div style="DISPLAY: none"><table><tr><td colspan="3"><strong>0. 생일과 혈액형</strong></td></tr><tr><td width="229"><strong>female</strong><br />
아란│처녀자리 AB<br />
한나│- B<br />
루체│처녀자리 AB<br />
미아│사수자리 AB<br />
이브│처녀자리 AB </td><td width="346" height="146"><strong>Male </strong><br />
R 　│처녀자리 AB<br />
시현│사수자리 AB<br />
하민│염소자리 AB<br />
세스│게자리 AB<br />
BB &nbsp;│- </td><td width="587"></td></tr><tr><td width="1162" colspan="3" height="10"><strong>1. 배틀로얄</strong></td></tr><tr><td width="400" colspan="2"><strong>female</strong><br />
아란│도망치거나 숨지 않는다. 덤비는 상대만 벤다.<br />
한나│공격한다. 협상의 가능성이 없다면 무조건 벤다.<br />
루체│도망치긴 하지만 숨지는 않는다. 가능하면 설득을 시도한다.<br />
미아│도망치거나 숨는다. 가능하면 설득을 시도한다.<br />
이브│공격한다. 단, 전의가 없는 상대와는 싸우지 않는다. </td><br />
<td><strong>Male </strong><br />
R 　│공격한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후 원샷원킬.<br />
시현│도망치거나 숨는다. 막으면 가능한 피한다.<br />
하민│선동한다. 후에 머릿수가 적어지면 살해한다.<br />
세스│도망치거나 숨는다. 수가 적어지면 살해한다.<br />
BB&nbsp; │공격한다. 협상의 여지가 없다. <br />
</td></tr><br />
<tr><td colspan="3" height="10"><br />
<strong>2. 이상형</strong></td></tr><tr><td width="400" colspan="2"><strong>female</strong><br />
아란│자상하고 상냥하면서도 엄격한 사람. 연상에 약한 편.<br />
한나│느긋한 사람.<br />
루체│잘 먹는 사람. 대식가일 수록 호감도 UP.<br />
미아│엄친아. 그냥 능력있는 사람.<br />
이브│근성있는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td><td><strong>Male</strong><br />
R 　│유나 마이어. 연상에 약한 편.<br />
시현│사교성이 있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br />
하민│잘 먹는 사람(2). 정확히는 편식하지 않는 사람. <br />
세스│상냥한 사람.<br />
BB&nbsp; │특별히 없다.</td></tr><br />
<tr><td colspan="3" height="10"><br />
<strong>3. 외상 &amp; 내상 요소</strong></td></tr><br />
<tr><td width="400" colspan="2" height="43"><strong>female</strong><br />
아란│빈센트, 이디스의 불화와 사고, 이를 막지 못한 죄책감.<br />
한나│죽은 여동생 이나.<br />
루체│기억상실<br />
미아│밀실 공포증, 방량벽<br />
이브│타임슬리퍼.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목숨. </td><td><strong>Male </strong><br />
R 　│-의 피살, 지나 사망, 이산가족, 동료의 배신, 로테 사망. 베르타 살해 등등.<br />
시현│부모의 이혼.<br />
하민│이마의 상처.<br />
세스│좌안의 시력 이상. 왼팔의 화상.<br />
BB &nbsp;│의부모의 사망. </td></tr><br />
<tr><td colspan="3" height="10"><br />
<strong>4. 양손 잡이 여부</strong></td></tr><br />
<tr><td width="400" colspan="2">오른손│아란, 루체, 미아, 이브, 하민, BB<br />
양손　│한나, R, 시현, 세스 <br />
</td><td width="587" height="59">&nbsp;</td></tr><br />
<tr><td width="1162" colspan="3" height="10"><strong>5. 주량과 술버릇</strong></td></tr><tr><td width="400" colspan="2" height="15"><strong>주량</strong>│BB&gt;세스&gt;하민&gt;과진·루체&gt;R·한나&gt;시현&gt;아란&gt;미아&gt;이브<br />
</td><td width="587" height="15">&nbsp;</td></tr><br />
<tr><td width="1162" colspan="3" height="10"><strong>술버릇</strong> </td></tr><tr><td width="400" colspan="2"><strong>female</strong><br />
아란│좋은 기분으로 주변의 사물을 마구 벤다.<br />
지구는 초록별☆ 사교성이 상승한다. <br />
한나│음주가무. 더우면 벗는다.<br />
미아│우리는 모두 친구 모드가 된다.<br />
루체│웃고 떠들고 화내다가 울기 반복.<br />
이브│화내다 잔다. <br />
<br />
<br />
</td><td><strong>Male </strong><br />
R 　│울고 웃고 화내고 없는 사람 찾다가 잔다. 두통에 시달린다.<br />
과진│말이 없어진다. 대체로 남의 주정을 받아주게 된다. <br />
시현│보통. 말이 많아지고 감정이 격양된다.<br />
하민│보통은 다른 사람이 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주정을 확인하지 못했다.<br />
취하면 스스로 약간 어지러운 것 같다고 여기지만 거동이 달라보일 정도는 아니다.<br />
세스│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라 자신의 주정을 확인하지 못했다(2).<br />
BB&nbsp; │취하지 않는다 (인간과 신체구조가 다르기 때문). </td></tr><br />
<tr><td colspan="3" height="10"><strong>6. 잠버릇</strong></td></tr><br />
<tr><td width="400" colspan="2" height="2"><strong>female</strong><br />
아란│잠들어도 얕게 잔다. 어디에서든 잘 수 있다.<br />
한나│깊게 잠들지만 작은 소리에도 바로 깬다. <br />
미아│깊게 잔다. 일어나면 이불의 상하좌우가 반대가 되어있다.<br />
루체│깊게 잔다. 반면 작은 소리에도 바로 깬다. 이불을 발로 찬다.<br />
이브│얕게 잔다.종종 새우잠을 자거나 몸에 이불을 돌돌 만다.</td><br />
<td><strong>Male </strong><br />
R │좀처럼 잠들지 못한다. 잠들어도 얕게 잔다. 새벽 3:23분에 반사적으로 깬다.<br />
시현│편히 잔다. 일찍 취침하고 일찍 기상한다. <br />
하민│얕게 잔다. 취침 시와 기상 시의 자세가 바뀌지 않는다. <br />
세스│얕게 잔다. 단, 어디에서든 잘 수 있다.<br />
BB&nbsp; │수면이 필요없다.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의식을 놓는 쪽에 가깝다. </td></tr><br />
<tr><td colspan="3" height="10"><br />
<strong>7. 식성</strong> </td></tr><tr><td width="400" colspan="2"><strong>Female</strong><br />
아란│채식│보통│싱겁게 먹는 편. 인공적인 단맛에 약하다.<br />
우유 대신 두유. 면류와 과일을 좋아한다.<br />
<br />
한나│보통│보통│매운 맛, 단맛. 견과류를 좋아한다. <br />
루체│보통│대식│만두를 좋아한다. 한 봉지 양껏 먹는 게 일상의 낙.<br />
미아│보통│대식│단 맛에 열광. 디저트 특히 파르페를 좋아한다. <br />
이브│보통│소식│쓴 음식에 익숙하다. 홍차와 레몬 케이크를 좋아한다. </td><br />
<td><strong>Male </strong><br />
R&nbsp;&nbsp;&nbsp; │보통│보통│채식 위주, 감자 비율 높음. 마티니와 독일산 와인을 선호한다.<br />
시현│보통│보통│인스턴트는 가능한 피한다. 메뉴 선택에 있어 모험 정신이 가득. <br />
하민│보통│보통│전형적인 한국인 입맛. 음식은 싱겁게. 커피를 즐겨 마신다.<br />
세스│보통│보통│일반적으로 채식, 생식 위주의 식단을 준비한다.<br />
BB&nbsp; │보통│대식│맛을 일종의 정보로 분석하기에 음식을 즐길 수는 없다. </td></tr></table><br />
<br />
<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this.parentNode.previousSibling.innerHTML='[다시 보기]';" href="javascript:void(0)">[닫기]</a></div>			 ]]> 
		</description>
		<category>├ character</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601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7:07:51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6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5840</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5840</guid>
		<description>
			<![CDATA[ 
  여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목소리가 점차 얼룩져간다. 녹음된 카세트를 수동으로 구간 반복시키는 것만 같은다. 점점 테이프가 늘어진다. <br />
짜증이 치민다, 아니 치밀었다. 처음에는 화를 내려고 했다. 그러려고 여기에까지 왔다. 그녀가 온 게 아니라 내가 내 발로 직접 왔다. 하지만, 그녀가 눈앞에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난 시점에서야 알았다. 그녀를 만나기로 생각한 시점에서부터 내가 화를 낼 수 있는 구실은 어디에도 없었던 것이라는 걸. 나는 결국 그녀를 원망할 수 없으며 그전에 그녀에 대한 마음은 이전과 전혀 달라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머릿속에서 순간순간 상황을 정리한다. 그것도 모자라 그녀를 변호하는 내가 있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집어치워라. 그녀가 아니라 내가 저주스럽다. 나는 사람 하나 원망하지도 못하는 팔푼이란 말인가. 내가 널 생각하며 품은 모든 악의는 마음에 판 구덩이가 아니라 머릿 속에서 언제든 정리될 수 있는 이어진 문장과 문장에 불과했단 말인가. 나는 내 자신이 화내야 한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화도 못 내는 미련한 놈이었나. <br />
<br />
너는 계속 미안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런 널 보고만 있다. 너는 내 얼굴을 쳐다보지 못한다. <br />
네가 거짓으로 우는 게 아니라는 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불행히도 나였다. 고개를 돌려버렸다.<br />
네 고개가 더 숙여진다. 아니야, 그럴 의도로 돌린 게 아닌데. 말은 입 안을 맴돌다 주인의 의지에 반해 삼켜진다.			 ]]> 
		</description>
		<category>└ fragment</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584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4:22:13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언 Lee Uhn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5037</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5037</guid>
		<description>
			<![CDATA[ 
  복장을 참고하려고 패션 잡지를 뒤적이다가 2년 전에 발간된 소책자를 잡았다.<br />
지오지아 가을 & 겨울 캣워크 화보인 The Great Men of Ziozia로 첫 페이지의 모델이 이언 씨였다.<br />
총 4페이지에 걸쳐서 스탬프로 찍은 것만 같은 무표정이 이어진 걸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br />
<br />
그의 생전에는 그가 출연하는 광고나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그가 움직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br />
화보를 보며 조금 더 일찍 모델만이 아니라 배우로서의 그에게 관심을 두었다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 
		</description>
		<category>Notion</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503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6:20:09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6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5030</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5030</guid>
		<description>
			<![CDATA[ 
  근 한 달 여만에 만난 그녀는 여전히 동안이지만 한 달 전(정확히 한 달하고 몇 주 전)보다 더 의젓해져 있었다.<br />
함께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신 것뿐인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30 여분밖에 되지 않는 체감 시간이 약속 시간으로부터 3시간가량 경과된 후였다. 7시쯤에 다른 친구가 무주에서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함께 마중을 가서 교대했다. 그녀처럼 서글서글한 인상이 귀여운 여성이었다. 헤어지면서 날은 어두워졌지만 정신은 좀 맑아진 기분이었다. 아버지를 뵙고자 병원 방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br />
<br />
사람에게 있어 자신이 전적으로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변인은 몇 명이나 될까. 그녀는 내게 있어 조건없는 호감을 줄 수 있는 대상이며 감사하게도 나 역시 그녀에게 같은 존재다. <br />
하지만, 그녀는 어려움을 겪을수록 성장하는 반면 나는 항상 성급하며 경솔한 사람이다. 여전히 세상 물정을 모르며 다혈질에 심각한 편애쟁이일 뿐이다. 공정하고 싶은 건 단순히 이런 기질에 대한 반작용임이 분명하다.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유의 균형을 맞추려는 강박이 공평을 요구하는 거다. 그리고 마음은 앞서지만, 따라주지 않는 이에 걸맞은 행동은 노력이나 반성을 헛수고로 만든다. <br />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열심히 살지 않으면 그녀의 안식처인 이곳에서 그녀를 맞이할 자격도 없지 않을까 싶었다.<br />
<br />
생각을 한다. 내가 네 친구일 수 있는지, 그럴 자격이 되는지, 너의 호감과 호의를 계속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를.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50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6:13:15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3 ]]> </title>
		<link>http://borfgong.egloos.com/5115008</link>
		<guid>http://borfgong.egloos.com/5115008</guid>
		<description>
			<![CDATA[ 
  아버지 수술 일정이 있어 오전에 병원을 찾았다. 아버지께서 지난 추석부터 통원 치료를 받으신 곳이다. 내가 동행하는 건 처음이라 병원의 정확한 위치를 오늘에서야 알았다. 함께 접수를 끝내고 잠시 기다릴 요량으로 아버지께서 드실 커피를 뽑으러 갔다. 그때 갑자기 건물이 심하게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현관 바닥 타일이 일제히 융기했다. 황당하기도 잠시, 소리가 이어지며 다른 방향으로 위의 현상이 순식간에 번져갔다. 접수계 직원들은 물론 현관에 있던 환자들과 다른 구역의 간호사들까지 현관으로 나와 함께 놀랐다. 현관의 바닥 타일이 모두 제자리에서 튀어나온 상태였다. 이롭게 들리지 않는 소리가 계속되었다. 병원이 지어진 지 2년 여년이 되었다는데 작년 겨울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 <br />
<br />
지진이 난 줄 알았다는 수군거림과 함께 아버지 함자가 호명되었다. 바로 주사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신 아버지 손등에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크기의 주사가 놓였다. 아버지 인상이 그렇게 구겨진 건 태어나서 처음 본 것 같다. 신음 하나 들리지 않는다. 보는 내가 안쓰러워서 아프면 아프다고 하시라고 말씀드렸지만, 효과는 없었다. 아버지 옆 침대에서는 다른 사람이 주사를 맞으러 왔는지 '으악, 왕주사다!'라는 어린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자마자 당사자에게는 미안하긴 해도 웃음이 나왔다. 제자리에서 튄 타일의 마감재를 청소기로 정리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번지다가 차츰 작아졌다. 병원이 이래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무섭게 따뜻하다. 오전인데도 졸음이 밀려왔다.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borfgong.egloos.com/51150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5:50:29 GMT</pubDate>
		<dc:creator>기유</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