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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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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부 식구들의 소소한 일상이라든가, 별 영양가 없는 잡담, 가~끔은 극비정보(?)도 포스트될 예정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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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Apr 2009 06:5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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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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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럭셔리하려고 애쓰는 손책 편집부의 티타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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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경제도 어렵다고 하고, 불황의 한파가 거침없이 몰아치는 요즘.<br>사실 손안의책은 항상 어려웠기 때문에(ㅋㅋㅋ) 요즘이 더 힘들다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br>그래도, 뉴스까지 가지 않더라도 주위에 형편이 어려워진 분들이 많이 보여서,<br>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울분이 치솟기도 하네요.<br><br>어쨌거나, 어려운 때일수록 여유를!!!<br>예전에 친구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br>"사람은 돈이 없을수록 옷을 번지르르하게 차려입어야 한다. 그래야 돈 빌리기도 쉽거든."<br><br>아직 날이 쌀쌀하던 3월 초 어느 날의 편집부 럭셔리 티타임입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04/20/b0049820_49d7003a88f41.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04/20/b0049820_49d7003a88f4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오후 느지막한 시간이라 채광이 별로....;; 사진은 좀 구립니다 ㅎㅎㅎ</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04/20/b0049820_49d7005eaa16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04/20/b0049820_49d7005eaa163.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메뉴 이름 : 이탈리안 카푸치노~~~</div><br><br><br><br>컵은 옛날에 홍대 앞에 있다가 지금은 사라진 니나스파리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br>색깔도 빨갛고(나이 들수록 빨강이가 좋아짐) 크기도 큼직해서 좋습니다 -_-<br>(별로들 안 궁금하시겠지만) 레서피 대공개!!!<br><br><br>재료 : 진하게 내린 커피, 우유, 계피가루, 유기농설탕, 시나몬스틱<br>1. 커피를 진하게 내립니다. 분량은 머그잔에 절반을 약간 넘는 정도.<br>2. 밀크팬에 우유를 데웁니다. 끓을 때까지 데울 필요는 없고 사람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br>3. 데운 우유를 거품 냅니다. 편집부에서는 C님이 기증하신 100엔(from 일본 다이소 매장)짜리 미니 거품기를 쓰고 있습니다.<br>4. 커피 위로 우유를 조심스럽게 붓고, 거품을 숟가락으로 위에 예쁘게 얹습니다.<br>5. 유기농설탕에 계피가루를 설탕 3, 계피가루 1의 비율로 섞습니다.<br>6. 우유거품 위로 계피가루를 얹어 줍니다.<br>7, 시나몬 스틱을 꽂아 장식하면 완성~!<br>※ 우유는 무가공우유(일반우유)가 거품이 더 잘 난다고 하지만, 편집부에서는 M유업의 저지방&amp;칼슘우유를 썼습니다. C님이 저지방우유를 선호하셔서.....-_- 저지방우유도 거품 잘 나더군요.<br>※ 원두는 "아름다운 커피"의 마운틴블렌드입니다. 유기농이라 몸에도 좋고 커피 농부들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br><br><br><br>주말, 집에서 일하다가 잠시 농땡이치며 하드를 정리했더니 발굴된 사진으로 포스팅해 보는 K였습니다.<br>즐거운 주말 보내세요~!!!<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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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편집부 마이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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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Apr 2009 06:53:07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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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09. 03. 25. 반품도서 이벤트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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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5/20/b0049820_49c9a40ec0b1c.gif" width="500" height="955.3719008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5/20/b0049820_49c9a40ec0b1c.gif');" /></div></p><br>=================================================================================================================<br><br>반품도서 이벤트합니다!<br>4월 1일부터 3일까지고요, 도서 중에 절판도서도 일부 섞여 있으니 평소 찾으시던 도서 있으시면 잘 찾아서 찜하시는 것도... ^^<br>지금은 상품 등록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구입은 4월 1일부터 부탁드려요~ <br>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r><br/><br/>tag : <a href="/tag/손안의책" rel="tag">손안의책</a>,&nbsp;<a href="/tag/이벤트" rel="tag">이벤트</a>,&nbsp;<a href="/tag/반품도서" rel="tag">반품도서</a>			 ]]> 
		</description>
		<category>손안의책</category>
		<category>이벤트</category>
		<category>반품도서</category>

		<comments>http://bookinhand.egloos.com/409791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Mar 2009 03:28:51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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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 3. 19 - 서점탐방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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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제는 디자인 C님과 함께 오랜만에 서점을 탐방하고 왔습니다.<br>요근래 사무실 대청소니 창고정리니 스티커작업이니, 좌우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서점에도 통 나가 보질 못했거든요.<br>서점에서 놀면 정말 두세 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훌쩍 가는 것 같아요.<br>C님과 둘이서 세 시간 가까이 신나게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영업시간이 끝날 때쯤 집에 돌아왔습니다.<br>거기에 만족을 못하고 또 인터넷 서점을 탐방하기 시작한 K!!!<br>(너무 오랜만에 서점을 간 부작용이었나 봐요;;;)<br><br><br>이런 책이 나왔습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05c0e059.jpg" width="200" height="2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05c0e059.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아시는 분들은 아실, &lt;망량의 상자&gt; 표지에 쓰였던 인형을 작업하신 요시다 료 씨의 책!!<br>작년 10월에 나왔더라고요. 제목은 &lt;요시다식 구체관절인형만들기&gt;.<br>왠지 반가웠습니다///<br><br><br><br><br><br>그리고 한때 손안의책 편집부를 강타했던 스도쿠 열풍을 떠올리게 해 준 바로 이 책.<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15797286.jpg" width="22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15797286.jpg');" align="left" /></p><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lt;슈퍼 스도쿠 세트 전3권&gt;.<br><span style="COLOR: #cc33cc">"슈퍼 스도쿠에서 멘사 스도쿠까지 최고 수준의 스도쿠를 망라한 스페셜 세트"</span>라는 말에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장바구니에 집어넣을 뻔했으나, 밀려 있는 마감을 생각하고 꾹 참았답니다.<br>철서만 내고 나면....!!!! ㅜ.ㅜ<br><br><br><br><br><br><br><br>좀 무서운 이런 책도......<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2293e0ee.jpg" width="2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2293e0ee.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이 책은 대체 정체가 뭘까요;;;<br>진짜로 뭔가가 소환될까 봐 무서워서 못 읽어볼 책!!! ㅜ.ㅜ<br><br><br><br><br><br><br>그리고......<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28562151.jpg" width="2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28562151.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제목은 &lt;거부할 수 없는 유혹, 세기의 명차&gt;.<br>사실 K는 엠블렘을 보고도 자동차 브랜드를 못 알아맞추는 눈뜬 장님이어서, 그나마 엠블렘을 보면 어느 회사 차인지는 아시는 C님께 "저게 어느 회사 엠블렘이라고요?"를 수십 번 묻고도 매번 잊어버리곤 하는 자동차맹인데요,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해서는 쥐뿔 모르는 저도 잠시 홀릴 뻔했습니다.<br>그러나....명차의 가격만 비싼 게 아니라 책의 가격도 비쌌어요!! ㅜ.ㅜ<br>정가 10만원, 할인가 9만원의 압박......-_-<br><br><br><br><br><br><br>그리고 저를 폭소하게 만든 이 책.<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40a09c57.jpg" width="200"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40a09c57.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무려 <span style="COLOR: #ff6600">"매주 펼쳐보면서 체크하는 로또 전략서"</span>라는 설명이...!!!<br>사고 싶진 않은데 왠지 사서도 안 될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br>사실 K가 세상에서 제일 아까워하는 돈은 택시비와 복권값 -_-<br>그런데 폭소하고 나서 찾아봤더니, 의외로 로또 관련 책이 많이 나와 있어서 놀랐습니다;;;<br>자매품으로 <span style="COLOR: #666600">"34년간 전세계의 40만 경마 레이스를 분석하여 정리한 마권번호 추출용 확률 분석 수첩"</span>이라는 &lt;경마&gt;라는 책이 있었어요.<br>로또든 경마든, 재미로 즐기는 건 좋겠지만 너무 인생을 걸어서는 안 될 듯합니다///<br><br><br><br><br><br><br>그리고 이런 책도 있었답니다.<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647a1a7b.jpg" width="200"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19/20/b0049820_49c1c647a1a7b.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제목이 무려 &lt;스파이 가이드&gt;. 책 설명을 봤더니<br><br><span style="COLOR: #6666cc">이 책은 수많은 퇴역 스파이들은 물론,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활동하는 산업 스파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수집, 정리한 실전 스파이 기법을 담고 있다. 어려운 협상을 쉽게 끝내며, 기밀을 알아내고, 익명의 이메일을 보내며, 사장의 컴퓨터 패스워드를 알아내고, 동료가 정말 야근을 하는지 알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당신의 서류가방을 방탄막으로 개조하는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다.<br></span><br>라고 되어 있었어요. 진짜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gt;.&lt;<br>진짜 스파이가 되기에는 전 너무 허술하지만, 뭐 꼭 스파이가 되려고 이런 책을 읽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ㅎ<br><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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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의 책도 읽는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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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r 2009 04:16:38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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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무실 청소 및 이벤트 예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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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녕하세요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한참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C입니다.<br><br>그동안 편집부는 여러 가지로 조금 분주했습니다. <br>편집 작업으로 바빴으면 좋았을테지만, 그건 아니고요(아니 물론 작업도 하고 있지만;;).<br>봄맞이 이런저런 정리를 하느라고요. <br><br>그래서 뭐를 했냐하면,<br><br>1.&nbsp;2월 말쯤&nbsp;사무실 대청소를 했습니다. <br><br>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nbsp;편집부 사무실에는&nbsp;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책상자가 곳곳에 쌓여 있어서&nbsp;미관상 좀 난감한 상황이었는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18/20/b0049820_49c092d682311.jpg" width="193" height="2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18/20/b0049820_49c092d682311.jpg');" /></div>뭐 이랬죠.<br>저 네모난 검정색들이 다 상자들이 쌓여 있던 곳이었습니다. 창문의 반을 가리고 있어 모처럼의 전망 좋은 방이 다 소용없었다는.<br>겨울 내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저 상자들을 안보이는 공간에 모아 넣기로&nbsp;결정하고,&nbsp;거의 일주일에 걸쳐 구조를 바꿨습니다. (처음엔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구조만 조금 바꾸자고 했었다죠. 구조를 바꾸려면 청소가 먼저라는 걸&nbsp;몰랐던 청소 초보 편집부...-_ㅜ)<br><br>그래서 나온 결과가 이것.<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8/20/b0049820_49c09431bdf1c.jpg" width="201"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8/20/b0049820_49c09431bdf1c.jpg');" /></div><br>책장과 캐비닛을 세워 창고를 만들었습니다. <br>예전보다 조금 갑갑한 듯도 하고 시원해진 듯도 하고...결과가 조금 미묘하지만, 아무튼 상자들은 다 치우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br>그리고 얻은 건 1주일간의 밀린 일과......근육통.orz<br><br><span style="COLOR: #ff6600">사무실 청소 기념;;으로 봄에는 홍대에서 다과회라도 함께 어떠세요. ^^<br></span><br>2.&nbsp;파주 창고에 다녀왔습니다.<br><br>겨울 동안 미루고 있던 여러가지 작업을 해결하러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지만 여전히 창고는 추웠고...<br>C는 다녀와서 지난 달 내내&nbsp;징하게 고생했던 감기가 다시 도지는 불상사가...쿨럭. <br>함께 가셨던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br><br>뭐 아무튼 그래서 언 손을 녹여가며 했던 이런저런 작업 중 하나가, 반품도서 정리였는데요.<br>물류센터 담당자분도 편집부도 방심하고 있던&nbsp;사이에 제 키만한&nbsp;덩이로 무려 세 카트가 쌓여 있더군요.<br>너무 양이 많아 일단 폐기 해야하는 도서들만 처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br>대부분이 멀쩡한 책들이어서 폐기하는데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_ㅜ<br><br>해서,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반품도서 처분 이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span></strong>(두둥)<br><br>일단 기간은 <span style="COLOR: #3366ff">4월 1일에서 3일</span> 정도로 잡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카페와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nbsp;하루이틀내로 올리겠습니다~<br><br><br>근황보고는 여기까지고요.<br><br><span style="COLOR: #3333ff">팀 코리아, 4강 진출 축하합니다~&gt;.&lt;<br></span><br>...라는 뜬금없는 클로징멘트로 마무리.<br/><br/>tag : <a href="/tag/손안의책" rel="tag">손안의책</a>,&nbsp;<a href="/tag/편집부일기" rel="tag">편집부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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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표류일지</category>
		<category>손안의책</category>
		<category>편집부일기</category>

		<comments>http://bookinhand.egloos.com/40921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Mar 2009 07:16:31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늪지가 있는 숲을 지나>를 구입하신 독자님들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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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에는 공지 포스팅입니다;;<br><br>지난 1월에 발매된 나시키 가호의 &lt;늪지가 있는 숲을 지나&gt;를 구입하신 독자 여러분께,<br>죄송한 안내말씀 드립니다;;<br>편집부의 실수로 권두에 들어갔어야 할 시 한 페이지가 누락되었습니다.<br>마음 같아서는 전부 회수해서 폐기하고 새로 제작하고 싶지만 비용상 그건 무리고요;;<br>궁리 끝에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br>손안의책 홈페이지에서 책을 주문하신 분들께는 배송주소로 스티커를 보내 드릴 테니<br>따로 신경 쓰실 필요가 없으십니다.<br>인터넷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등, 손안의책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 루트로 책을 구입하신 분은<br>이 포스팅에 덧글로 <span style="COLOR: #cc33cc">성함과 주소, 우편번호</span>를 적어 주시면 스티커를 발송해 드립니다.<br>개인정보가 들어 있으니 꼭 <span style="COLOR: #ff0000">비공개 덧글로</span> 작성해 주세요.<br>덧글이 불안하신 분들은 메일&nbsp;<a href="mailto:book@bookinhand.co.kr">book@bookinhand.co.kr</a> 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br><br>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독자 여러분께 누를 끼친 점, 정말 죄송합니다.<br>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br><br><br/><br/>tag : <a href="/tag/손안의책" rel="tag">손안의책</a>,&nbsp;<a href="/tag/나시키가호" rel="tag">나시키가호</a>,&nbsp;<a href="/tag/늪지가있는숲을지나" rel="tag">늪지가있는숲을지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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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손안의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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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늪지가있는숲을지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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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Feb 2009 08:40:49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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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 02. 17. 나름 손안의책 색이라 생각했던 그 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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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오랫동안 얼음뗏장도 안갈아주고 방치플레이 중이었던 블로그였는데 몇 년 만에 처음&nbsp;쓴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덧글을 달아주셨네요.ㅜ///ㅜ<br>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여러분의 애정. <br>그러나&nbsp;그 해일에는&nbsp;&lt;철서언제?&gt;라는&nbsp;네 글자가&nbsp;크기 백만 포인트로 적혀 있었다는...;<br>흑, 죄송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ㅠ.ㅠ<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br>오늘(이랄까 어제;)은 사무실 컴 앞에 앉아 있었던 시간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집에 가서 포스팅 해야지~ 하면서 퇴근했습니다만.<br>벌써 날짜가 바뀌어 버렸군요.&nbsp;절대 기다려&nbsp;주지 않으시는 우리 식흐한 시간님(자기 탓은&nbsp;안한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br>얼마 전-이라기엔 조금 시간이 됐나요- 유메노 큐사쿠님의 그 유명한 소설 &lt;도구라마구라&gt;가 출판되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8/20/b0049820_499adfcb65872.jpg" width="104"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18/20/b0049820_499adfcb65872.jpg');" /></div><br><br>도구라마구라는 일본 탐정소설계의 3대 기(괴?)서&nbsp;라고 불리는 세&nbsp;작품 중의 하나로 (일부에서;) 매우 유명한 소설이지요. <br>C도 이 3대 기서라는 타이틀로 처음 이 작품을 접했더랩니다.&nbsp;'도대체 얼마나 괴상하길래??*.*(&lt;-이 별눈이 포인트;)'하는 생각에 흥미가 일어서 책을 들어봤어요. 뭐 흑사관도 그렇고&nbsp;허무도 그렇고&nbsp;그렇게 시작하신 분들 꽤 되시지 않을까 해요. ㅎㅎ<br><br>뭐 아무튼,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 세 편의 기작을 멋모르고 집적거리게 된&nbsp;C는 나름 꽤 의욕적으로 이 책(들)을 내보자는 기획을 내놓았더랩니다.&nbsp;딱 손안의책 삘이더라고요(저만 그렇게 느끼나요?-_ㅜ).&nbsp;이미&nbsp;흑사관 살인사건은&nbsp;동*출판사에서 나왔지만,&nbsp;예정 목록에만 실리고 실제로 나오지 못했던 도구라마구라와 허무에의 공물이 개인적으로 못내 아쉽기도 했고, 손안의책이 자기 무덤 파는 줄 알면서 늘 무한반복하는 &lt;이런책갖고싶어병&gt;이 도진거죠. <br>"세 권 세트로 책장에 꽂아 놓으면 얼마나 멋질까(황홀)."&nbsp; <br>"안돼면 유메Q님 만이라도(부끄)." <br>뭐 이런?...-.-;<br><br>하지만 게으른 손안의책 편집부가 내야 될 책도 못내고 허우적대는 동안에 &lt;도구라 마구라&gt;는 출판되었습니다. (쿠궁)<br>무척이나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론&nbsp;우리가 낸다고 미적거리다 영영 빛을 못보는 것보다야 훨씬 훠얼씬 나은 일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ㅠ.ㅠ)에&nbsp;반가운 마음도 컸죠. 아직 책은 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한국판도 사서 읽어보려고요. 두근두근 기대중입니다.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스토리는 비밀로///(는 핑계고, 이 책을 요약하는 건 제 능력 밖이에요orz).<br><br>한 가지 더 작은 소망이 있다면, 흑사관과 허무도 같이 내 주셔서 세트의 뽀대를 빛나게 해 주셨으면 하는 거랄까?(아, 혹시 벌써 발매 소식이 있나요?///)<br><br><br><br>두서없이 적은 간만의 검토의 추억이었습니다. ^^<br/><br/>tag : <a href="/tag/도구라마구라" rel="tag">도구라마구라</a>,&nbsp;<a href="/tag/검토" rel="tag">검토</a>,&nbsp;<a href="/tag/손안의책" rel="tag">손안의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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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검토의 추억</category>
		<category>도구라마구라</category>
		<category>검토</category>
		<category>손안의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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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Feb 2009 16:17:45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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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 2. 16 국제부의 고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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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국제부 K의 최대 고민.....짐작하시겠지만 환율입니다.<br>환율, 환율, 환율!!! ㅜ.ㅜ<br><br>아침에 출근하면 환율을 조회해 보고 은행마감시간인 4시 반이 지나면 또 환율을 조회해 보는 생활을 벌써 다섯 달째 하고 있어요 -_-<br>오늘은 또 1580원을 찍으며 K를 좌절에 빠뜨린 환율표.<br>달러 환율도 문제지만 엔 환율, 대체 왜 저러나요 ㅜ.ㅜ<br>작년 10월부터 슬슬 오르더니 1600원 선을 슬쩍슬쩍 건드리며 도무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는군요.<br>그래도 현 상황을 한국 독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면,<br><br>1. 아무 책이나 계약할 수 없으니&nbsp;좀 더 엄선한 책이 나와줄 것이다.(손책은 그동안도 엄선했어요...가난했거덩요 ㅜ.ㅜ)<br>2. 외화 유출 저지 (일단 인세는 원화로 계산하므로)<br>3. 국내 작가를 발굴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br><br>는 정도??<br>하지만 국제부 입장에서는, 새 책 계약하기가 너무 두렵단 말이죠 ㅜ.ㅜ (이 한 가지로 모든&nbsp;긍정적 측면 상쇄)<br><br>그래서 오늘도 만Su를 욕하며 (만Su 다트판이 나오면 구멍이 뚫릴 정도로 다트를 던져댈 듯) 환율을 체크하는 K입니다.<br>후.......제발 1200원대로만 떨어져 다오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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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09 09:01:39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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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 02. 13. 편집부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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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안녕하세요~ 13일의 금요일에 올리는 간만의 편집부 일기입니다!<br><br>편집부는 1월의 늪지~ 발매 이후, 본격적으로 철서 작업 중입니다. <br>작업 중이라고는 해도 번역자분의 사정상 아직 번역이 완전히 들어온 것이 아니라, 여전히 발매일은 확실하지가 않네요.<br>죄송합니다ㅜ.ㅜ<br><br>기쁜 소식은 들고 오지 못했지만, 날씨도 산뜻하지 못한데 너무 우울해만 하면 재미없으니까요, <br>작업 잡담이나 하나...<br></p><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p>++++++++++++++</p></div><p><br>아시는 분덜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 철서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br>(아니, 현재까지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span style="COLOR: #ff6600">만</span>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br>해서, (지금까지의 교고쿠도도 그랬습니다만) 이번 원고는 특히나 참으로 역주가 많이 나옵니다. <br>...정말 많이 나옵니다. <br>...거의,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역주. 수준?-_ㅜ<br><br>그런데&nbsp;더 슬픈 것은,&nbsp;원고파일 포맷.<br>손안의책은&nbsp;역주를 주를&nbsp;달고자 하는 단어 바로 뒤에 넣고 있거든요.<br><br>&lt;단어(역주 : 단어뜻.)&gt;<br><br>뭐, 이렇죠. <br><br>그랬더니...<br><!--StartFragment--><br>-----------------------------------------------<br>물음에 답한 것은 유켄이었다.<br>&nbsp;“왕삼매(王三昧)(역주 : 삼매란 마음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 안정된 정신상태에 들어가는 종교적 명상을 일컫는다. 불교에서는 이 삼매의 수행이 열반의 세계로 향하게 하는 법이라고 설하고 있다. 삼매에는 삼삼매(三三昧)와 사종삼매(四種三昧)가 있는데, 삼삼매란 공삼매(空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 무원삼매(無願三昧)의 세 가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중 공삼매란 모든 법은 공(空)하다고 관하는 것이고, 무상삼매란 모든 법이란 전혀 생각할 것도 볼 것도 없다고 관하는 것이고, 무원삼매란 모든 법을 원하거나 구하지 않는 것이라 하는데, 특히 석가모니는 모든 삼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삼매는 공삼매(空三昧)이며 이를 왕삼매(王三昧)라고 하였다.)에 있어 임제황벽(臨濟黃檗)(역주 : 임제종과 황벽종. 황벽종은 조동종․임제종과 나란히 일본 삼대 선종 중 하나다. 1654년 명나라의 승려 은원(隠元)에 의해 전해졌으며, 임제종과 거의 비슷하지만 명대의 불교적 풍습이 가미되어 있다. 1874년에 임제종과 합병되었다가 2년 후에 독립하여 하나의 종파가 되었다.)은 벽에 등을 돌리고 앉는다. 한편 조동에서는 사가(師家)(역주 : 선승 중에서 좌선의 지도자로서 학덕과 자격을 갖춘 선승을 일컫는 말.)와 종사(宗師)에 따라 다르지만 개조이신 도겐 선사 이래로 행각승은 벽을 향해 앉는다. 다시 말해서 이 분은 어느 쪽을 보고 앉았는지에 따라 종파를 판단하려고 한 것이겠지요. 그렇지요?”<br>&nbsp;이쿠보는 예,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br>-----------------------------------------------<br><br>뭐, 이런 상황이랄까요. 훗.&nbsp;(김소연 님,&nbsp;고생 많으십니다. ㅜㅜ)<br><br>교정을 보려고 해도 당췌 어디서부터가 글이고 어디서부터가 역주인지...<br>그래서 C는 조금이라도 원고가 눈에 잘 들어오게&nbsp;하고자 노란색 형광펜을 들었습니다. <br>역주가 좀 다른 색이면 원고가 잘 보일지도 모르잖아요!<br>그리고 역주를&nbsp;열심히 누렇게&nbsp;뻑뻑 칠해봤습니다.<br><br>그랬더니......<br><br>-------------------------<br>물음에 답한 것은 유켄이었다.<br>&nbsp;“왕삼매(王三昧<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000000">)</span>(역주 : 삼매란 마음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 안정된 정신상태에 들어가는 종교적 명상을 일컫는다. 불교에서는 이 삼매의 수행이 열반의 세계로 향하게 하는 법이라고 설하고 있다. 삼매에는 삼삼매(三三昧)와 사종삼매(四種三昧)가 있는데, 삼삼매란 공삼매(空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 무원삼매(無願三昧)의 세 가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중 공삼매란 모든 법은 공(空)하다고 관하는 것이고, 무상삼매란 모든 법이란 전혀 생각할 것도 볼 것도 없다고 관하는 것이고, 무원삼매란 모든 법을 원하거나 구하지 않는 것이라 하는데, 특히 석가모니는 모든 삼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삼매는 공삼매(空三昧)이며 이를 왕삼매(王三昧)라고 하였다.)</span>에 있어 임제황벽(臨濟黃檗<span style="COLOR: #ffcc33"><span style="COLOR: #000000">)</span>(역주 : 임제종과 황벽종. 황벽종은 조동종․임제종과 나란히 일본 삼대 선종 중 하나다. 1654년 명나라의 승려 은원(隠元)에 의해 전해졌으며, 임제종과 거의 비슷하지만 명대의 불교적 풍습이 가미되어 있다. 1874년에 임제종과 합병되었다가 2년 후에 독립하여 하나의 종파가 되었다.)</span>은 벽에 등을 돌리고 앉는다. 한편 조동에서는 사가(師家<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000000">)</span>(역주 : 선승 중에서 좌선의 지도자로서 학덕과 자격을 갖춘 선승을 일컫는 말.)</span>와 종사(宗師)에 따라 다르지만 개조이신 도겐 선사 이래로 행각승은 벽을 향해 앉는다. 다시 말해서 이 분은 어느 쪽을 보고 앉았는지에 따라 종파를 판단하려고 한 것이겠지요. 그렇지요?”<br>이쿠보는 예,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br>---------------------------<br><br>......한 페이지했더니&nbsp;형광펜 심,&nbsp;닳아버리는 것이돠!! (그리고 뭐냐, 이 본 원고의 쪼매난 양은??!!)<br>원고를 다 하려면 형광펜을 몇 개를 사야될까 계산해 본 C는 울먹이며&nbsp;형광펜 작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br>사실, 뻑뻑 칠하는 것도 힘들었고...췟.<br>그리고 다음엔 뭘 시험해&nbsp;볼까, 고민에 빠진 C는 중얼거려봅니다.<br><br><br>"교고쿠도 님하, 언제 나와주실 건가여."</p><br/><br/>tag : <a href="/tag/교고쿠나츠히코" rel="tag">교고쿠나츠히코</a>,&nbsp;<a href="/tag/철서" rel="tag">철서</a>,&nbsp;<a href="/tag/손안의책" rel="tag">손안의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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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표류일지</category>
		<category>교고쿠나츠히코</category>
		<category>철서</category>
		<category>손안의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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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Feb 2009 08:32:49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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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5.8 - 블로그 한동안 업데이트 없을 예정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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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녕하세요, 국제부 K입니다.<br>이글루스 블로그 관리를 맡고 계시던 편집부 L님이 장기로 휴가를 내시고 요양 중이라, 한동안 블로그 업데이트는 없을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ㅜ.ㅜ<br>(뭐 어차피 반 년 가까이 포스팅이 없긴 했지요 -_-;;;)<br>발매일정이나 이벤트 관련 정보는 손안의책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br><br>L님이 건강하게 돌아오시면 다시 가열찬 업데이트를 졸라 보아요!! &gt;.&l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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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표류일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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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May 2008 07:21:10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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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 12. 26 - 구리와 구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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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근 한 달만의 포스팅이군요.<br>최근 일본을 다녀온 번역자님이 이런 선물을 주셨습니다.<br>'밤과 노는 아이들'에 나왔던 동화책 캐릭터 '구리와 구라' 포스트카드 모음집이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2/26/20/b0049820_47720dedac21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2/26/20/b0049820_47720dedac215.jpg');" /></div>1차 배경은 밤과 노는 아이들 한국 표지,<br>2차 배경은 철서의 우리(텟소) 교정지입니다. (아직 이 책은 나오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많은 기대 부탁드려요~~~)<br><br>밤과 노는 아이들에 나온, 구리와 구라가 카스테라를 굽는 장면을 그린 카드도 있더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2/26/20/b0049820_47720ed14b1c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2/26/20/b0049820_47720ed14b1c8.jpg');" /></div>도마뱀들이 모여서 카스테라를 먹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 않습니까. &gt;.&lt;<br><br>-------------------------<br><br>지금 작업중인 책은 이글루에 이전에 1화를 선보인 바 있는 '나선계단의 앨리스'입니다.<br>다른 작업은 거의 다 끝났고, 이제 일본 쪽에서 표지 ok만 받으면 바로 인쇄에 들어갑니다.<br>손안의책에서는 오랜만에 나오는 소프트커버(무선제본) 책이 되겠네요. (정가 8,500원 예정)<br>손안의책 까페에서 신간 발매 전에 늘 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nbsp;오늘부터 시작! 이쪽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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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표류일지</category>

		<comments>http://bookinhand.egloos.com/354814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Dec 2007 08:27:30 GMT</pubDate>
		<dc:creator>손안의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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