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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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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살면서 가끔...
내 인생도 따스했던 날들이 있었다고...
그렇게 생각되는 그런 기억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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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9:2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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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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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끔...
내 인생도 따스했던 날들이 있었다고...
그렇게 생각되는 그런 기억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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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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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span style="COLOR: #3366ff">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 장치선 뮤진트리<br></span></strong><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40/c0016040_4b098ed57ad8f.jpg" width="200"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40/c0016040_4b098ed57ad8f.jpg');" /><br>장치선 작가가 이 책을 출간하고 어떤 모습으로 웃고 있을까?</p><p>생각만 해도 부럽다. 젠장... 은 아니고 진짜 함께 웃으며 축하인사를 건네고 싶다.</p><p>인디라이터 심화반 수업을 함께 듣던 그녀는 그 뜨거운 여름 내내 이 원고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p><p>얼핏 생각하면 “<span style="COLOR: #cc0000">여자가 쓴 자전거 이야기</span>”는 왠지 무언가 살짝 어긋난 느낌이 든다. 물론 이것 역시 내가 갖고 있는 일반적인 편견에 따른 감정적 오류이리라.<br></p><!--StartFragment--><p class="바탕글">&nbsp;</p><br /><br />이 책 제목을 듣는 순간, 그런 편견이나 감정적 오류 따위는 그냥 날라가 버렸으니 말이다.<br>생각해보니 이 책의 제목은 말 그대로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촌철살인”</span></strong>에 다름 아니다. <blockquote><span style="COLOR: #ff6600"><em>촌철-살인 寸鐵-殺人 |상위어 : 살인, 촌철<br>발음 : 촌ː철살인 <br>품사 : 명사&nbsp; <br>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시키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br></em></span></blockquote><p><span style="COLOR: #ff6600"><em>(다음 국어사전 발췌)</em></span><br><br><span style="COLOR: #cc0000">자전거가 하이힐을 신다니!</span> 이거야 말로 제대로 이 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해준 그녀만의 센스가 아닌가?<br>(처음 이 원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리뷰를 쓰게 된다면 꼭 이 말을 해야지!’하고 맘먹고 있었다. 드디어 써먹었다. ㅋㅋ)<br><br></p>보통 ‘<span style="COLOR: #cc0000">책을 쓴다</span>’라는 말을 듣거나 ‘<span style="COLOR: #cc0000">작가</span>’라는 직업을 생각할 때 우리는 보통 ‘<span style="COLOR: #cc0000">어떤 한 분야의 전문가</span>’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br>어쨌든 전문가쯤은 되어야 두툼한 책 한 권을 완성할 내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그러다보니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은 보통 사람이 꾸기에는 너무도 높은 벽이라고 지레 포기하기 쉽다.<br><br><p>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런 <strong><span style="COLOR: #cc0000">편견</span></strong>이 여지없이 깨진다.<br>바로 이 부분 때문에 장치선 작가의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라는 책이 돋보인다.<br>그녀는 이 책 곳곳에서 자신은 ‘<span style="COLOR: #3366ff">자전거 전문가가 아님</span>’을 밝히고 있다.<br>그냥 편하게고 스타일리쉬하게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고, 그렇게 타고있음을 스스로 언급하면서 <span style="COLOR: #cc0000">아마추어 바이크 족</span>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br><br>그녀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탱탱한 쫄복을 입지도 않고, 헬멧이나 보호 장구를 하지도 않는다. 그녀는 아버지의 추억 속에서 시장표 짐자전거를 이야기하고 있고 자신이 타는 자전거는 수백수천을 호가하는 장비가 아니라 십만 원 언저리면 살 수 있는 접는 자전거라고 말한다.<br></p><p>자전거 전문가라 말할만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코웃음을 칠만한 수준의 자전거를 갖고 있고, 여전히 능숙하게 라이딩을 하지 못하지만 그녀의 입담은 라이더들의 코를 누르기에 충분하다.<br>어쨌든 몇 십 년 자전거를 타고, 차 한 대 값을 투자한 사람들도 자전거에 관한 책 한 권을 내지 못했지만 그녀는 이렇듯 멋지게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 않은가?<br><br></p><p>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책이 아마추어 자전거 애호가가 쓴 적당한 수준의 글장난이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br>책을 들여다보면 여기저기에서 그녀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뒤졌는지 알 수 있다.<br>단순히 인터넷을 뒤져서 글 몇 줄 복사해온 수준은 물론 아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Part 2 스타일로 즐긴다]</span></strong>에는 그녀가 직접 발로, 아니 페달을 밟으며 두 눈으로 확인한 내용으로 가득하다.<br>북촌에서, 청담동에서, 홍대거리는 물론 저멀리 상주에 직접 가서 거리를 누비며 취재한 글을 만날 수 있다.<br>그녀는 북촌에서 페달을 밟으며 느끼는 감정과 함께 곳곳에 숨은 카페를 소개하고, 맛집을 알려주고 있다.<br>심지어 자전거를 세워두기 적당한 카페를 찾아 헤맨 이야기는 제법 그럴듯하다.<br>외제차가 즐비한 청담동에서 당당하게 ‘자전거도 발렛파킹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도심 속 모험담을 이야기한다.<br>홍대거리, 그 사람 많은 곳에서는 과연 어떻게 페달을 밟을 수 있을까? 그 답 역시 이 책에 숨어있다.<br>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상주라는 도시가 대한민국 최대의 자전거 천국인지도 몰랐다.<br><br></p><p>전문적으로 스피드를 즐기거나 험로를 찾아서 떠나는 MTB매니아들에게는 이 책은 심심하다 못해 하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br></p><p>하지만 나처럼 생활 속에서, 그냥 한강변을 따라 바람을 즐기고 싶거나 동네 한 바퀴 돌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들, 또는 연인과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즐겁고 유쾌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br><br></p><p>장치선 작가의 자전거가 다음번엔 어떤 신발을 신을지 궁금하다.<br><br></p><p>이 책을 덮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 하나...<br>‘맞다. 내 차 뒤에 접는 자전거 한 대가 실려 있구나.’<br>아침에 당장 바람 빠진 바퀴를 팽팽하게 채워야겠다.</p><br/><br/>tag : <a href="/tag/장치선" rel="tag">장치선</a>,&nbsp;<a href="/tag/하이힐을신은자전거" rel="tag">하이힐을신은자전거</a>,&nbsp;<a href="/tag/뮤진트리" rel="tag">뮤진트리</a>,&nbsp;<a href="/tag/MTB" rel="tag">MTB</a>,&nbsp;<a href="/tag/아마추어" rel="tag">아마추어</a>,&nbsp;<a href="/tag/북촌" rel="tag">북촌</a>,&nbsp;<a href="/tag/청담동" rel="tag">청담동</a>,&nbsp;<a href="/tag/홍대앞" rel="tag">홍대앞</a>,&nbsp;<a href="/tag/상주" rel="tag">상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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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9:27:58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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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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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 - 송숙희 랜덤하우스<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2/40/c0016040_4b08bfd20ba58.jpg" width="200"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2/40/c0016040_4b08bfd20ba58.jpg');" /><br>얼마전 토즈라는 곳에서 <strong><span style="COLOR: #3366ff">송숙희</span></strong>님이 주관하는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글쓰기 교실</span></strong>’을 연다는 안내메일을 받았다.<br>시간도 맞을 것 같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라 신청을 했고 결과는 통과였다. 그래서 카페 가입도 하고 진행과정에 대한 안내도 받았다.<br>그러던 중에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해서 단 한 차례도 참여하지 못하고 불참하게 되었다는 메일을 보내게 되었다.<br>주최하시는 쪽에도 송구한 생각이고, 나 역시 무척 아쉽고 안타깝다.<br></p><p>이런 과정에서 네이버에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빵굽는 타자기</span></strong>”라는 카페를 알게 되고 회원가입을 했다.<br>어느 날 대문에 뜬 안내글을 읽었다.<br>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정보였다.<br>재빠르게 가서 리뷰를 신청했고, 이 책을 받게 되었다.</p><br /><br /><p>이 책의 제목에 쓰인 “<strong><span style="COLOR: #cc0000">모닝페이지</span></strong>”는 원래 <span style="COLOR: #3366ff">줄리아 카메론</span>이라는 작가가 쓴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아티스트 웨이</span></strong>’라는 책에 등장하는 내용이다.<br>매일 아침 시간을 정해서 일정 분량의 글을 쓰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br>몇 년 전, 아티스트 웨이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br>그리고 남들은 특별하게 받아들여졌을지 모르지면 나는 그 책의 본문 중에 있는 이런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p><blockquote><span style="COLOR: #ff6600">“하지만 피아노를 잘 치게 될 때쯤에는(또는 연기를 잘 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멋진 소설을 쓸 때쯤에는) 제가 몇 살이 되는지 아세요?”<br>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그 나이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이제 시작해보자.“</span></blockquote><p>이 책을 읽고 얼마 후 나는 어릴 적의 꿈이었던 글쟁이, 또는 작가라는 이름을 내 것으로 만들자고 작정을 했다. 그리고 꾸준히 조금씩 글을 쓰고 있다.<br></p><p>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는 위에 소개한 “아티스트 웨이”의 자서전을 조금 다르게 응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br>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들려주고 싶은, 남들에게 기억되고 싶은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br></p><p>몇 년 전부터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있다.<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스토리텔링”<br></span></strong>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할 이 단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 우리의 현실이 될 그 날을 위한 키워드라고 말한다.<br></p><p>어릴 적부터 우리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랐다.<br>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들은 항상 똑같다.<br>“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주인공이 구구절절한 위험과 역경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결국에는 “~행복하게 살았대.”로 끝을 맺는다.<br>그 이야기에 눈물도 빼고 콧물도 빼면서 빠져들었다.<br></p><p>가끔 이런 말을 듣는다. 아니 가끔은 직접 하기도 한다.<br>“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장편 대하소설이 된다.”<br>실제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굽이치고 돌고 도는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것이다.</p><p><br>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 나만의 “장편 대하소설”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p><blockquote><span style="COLOR: #ff6600">1. 스토리에이지 - 이 세상 모든 성공은 이야기로 통한다.<br>2. 스토리마이닝 - 삶의 곳간에서 이야기 소재 찾는 법<br>3. 스토리텔링 - 바이러스처럼 유포되는 이야기 만들기</span></blockquote><p>이렇게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br></p><p>왜 우리가 책을 써야 하는지에 관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이야기를 하기 위한 방법과 보다 엣지있는 책을 위한 멋진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이야기한다.<br>또한 이야기를 남들에게 들려주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br></p><p>쉽게 재미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며 내게 귓속말을 한다.<br><span style="COLOR: #cc33cc">“자. 이제 너의 이야기를 해봐. 네가 어릴 적에는 어떤 꼬마였는지, 학창시절과 연애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그 굽이치는 삶의 흔적들을 들려줘.”</span>라고 말이다.<br></p><p>지금은 단순하게 읽기만 하는 책의 시대는 분명 아니다.<br>초등학교에 다니는 내 딸의 교과서를 들춰보면 공책이 필요 없는, 직접 필기를 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다.<br>과목별로 공책을 하나씩 사야했던 나의 어린 시절과는 천지차이이다.<br></p><p>이 책 역시 그렇다.<br>제법 두툼한 책은 사실 한 권의 책이 아니다.<br>정확하게 말하자면 한 권의 책 ‘<strong><span style="COLOR: #cc0000">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span></strong>’와 한 권의 노트 ‘<strong><span style="COLOR: #cc0000">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자서전이 완성되는 352가지 질문 리스트</span></strong>’를 따로 만들어서 둘을 하나로 합친 다음 그 것을 또 다른 하나의 표지로 덮은 책이다.<br>둘을 분리하면 따로 들고 다닐 수도 있다.<br>특히 ‘352가지 질문 리스트’는 다이어리처럼 들고 다니면서 짬짬이 질문을 완성한 후에 그걸 기본 자료로 삼아서 살을 붙이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하나의 ‘자서전’이 완성될 수 있을 것 같다.</p><p><br>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그래서 굵은 만년필에 붉은 잉크를 채워 밑줄을 긋게 만든 구절을 소개하겠다.</p><blockquote><span style="COLOR: #cc0000"><strong>눈만 뜨면 어딘가에 페인트를 칠하는 페인트공에게 묻는다. “무슨 재미로 페인트를 칠해요?” 그는 질문이 반갑다는 듯 대답한다. “지구의 한 모퉁이를 칠하고 있거든요.”</strong></span></blockquote><br/><br/>tag : <a href="/tag/모닝페이지로자서전쓰기" rel="tag">모닝페이지로자서전쓰기</a>,&nbsp;<a href="/tag/송숙희" rel="tag">송숙희</a>,&nbsp;<a href="/tag/랜덤하우스" rel="tag">랜덤하우스</a>,&nbsp;<a href="/tag/줄리아카메론" rel="tag">줄리아카메론</a>,&nbsp;<a href="/tag/아티스트웨이" rel="tag">아티스트웨이</a>,&nbsp;<a href="/tag/지구를칠하는페인트공" rel="tag">지구를칠하는페인트공</a>,&nbsp;<a href="/tag/나만의이야기" rel="tag">나만의이야기</a>,&nbsp;<a href="/tag/스토리텔링" rel="tag">스토리텔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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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모닝페이지로자서전쓰기</category>
		<category>송숙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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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4:42:05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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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딸 앞에서 처제 강간한 30대 - 술마시면 다 용납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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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cc0000; FONT-SIZE: 120%"><strong><a href="http://news.hanafos.com/view.asp?articleno=6743057&amp;classno=0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cc0000; FONT-SIZE: 120%"><strong>딸 앞에서 처제 강간한 30대 징역 3년6월</strong></span></a></strong></span><br><br>얼마전에 있었던 그 끔찍한 <span style="COLOR: #cc0000">조두순 사건</span>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분개한 이유가 뭐였더라?<br><span style="COLOR: #cc0000">음주</span>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구형량이 상식을 벗어난 수준으로 낮아진 것 아니었던가?<br>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 판결이 나왔다.<br><br>그 술을 누가 강제로 먹였나?<br>그랬다면 그나마 쬐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br>지가 마시고 싶어서 마신 술이면, 술 마신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도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br>그런데 술을 마신 상태에서 <span id="POPS35223_246" class="pops">저지</span>른 범죄라는 이유만으로 형량이 줄어든다?<br>그럼 <span style="COLOR: #cc0000">음주운전</span>은 왜 처벌하는 건데?<br><br>앞으로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죄를 지으려면 술부터 마시라</span></strong>고 가르쳐 주는 건가?<br/><br/>tag : <a href="/tag/음주범죄" rel="tag">음주범죄</a>,&nbsp;<a href="/tag/처제강간범이술마셨다고형량이줄어든다" rel="tag">처제강간범이술마셨다고형량이줄어든다</a>,&nbsp;<a href="/tag/그것도자기딸앞에서저런짓을했는데말이지" rel="tag">그것도자기딸앞에서저런짓을했는데말이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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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돌아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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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5:54:29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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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자를 위한 변명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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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00%"><strong>글쓰기에 앞서...</strong></span><br><br>지난 여름부터 쓰기 시작한 글이 있다.<br>제목은 거창하게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남자를 위한 변명]</span></strong>으로 했다.<br>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span style="COLOR: #3333ff">이혼한 남자로써 하고싶은 이야기</span>이다.<br>난 이혼한지 5년차에 접어든 이혼남이다. 요즘 말로 하자면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반품남</span></strong>이다. (오죽하면 반품씩이나 당하겠는가? ㅠㅠ)<br>이혼을 하고 홀아비로 살면서 딸과 부모님과 부대끼며 살다보니 나름대로 할 이야기가 생기게 마련이다.<br>그 이야기들을 하고 싶다.<br><br>===========================================================<br><br>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span style="COLOR: #cc0000">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span>은 인류의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br>하지만 그 역사를 이루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아픔이 있고, 그 아픔으로 <span style="COLOR: #cc0000">깨어지는 가정</span>이 생긴다.<br>사실, 깨어지는 가정의 대부분은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심각한 오해’</span></strong>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br>오해는 불신을 낳고, 불신은 믿음을 배반하게 된다. </p><p>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무수히 많은 사건, 사고와 함께 사람이 겪는 비극은 모두 이 ‘<span style="COLOR: #cc0000">오해</span>’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br>수만 년을 이어온 인류의 역사는 어쩌면 그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했던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남자와 여자의 오해로 쌓아올린 벽의 역사</span></strong>일지도 모른다.<br>천천히 쌓여가는 오해의 벽이 서로를 바라볼 수 없는 높이까지 올라가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br></p><p>오해는 풀어야 한다. 남자와 여자의 오래된 오해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br>그것이 오늘도 도장을 찍고 판사 앞에서 갈라서는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이혼</span></strong>’이라는 이름을 <span id="POPS51361_662" class="pops">선택</span>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p><p>나에게서 떠난, 아니 내가 떠나버린 아이엄마에게 이 글을 선물하고 싶다. 비록 인연이 짧아 오래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p><p>어쩌면 이 글은 이혼한 전 아내에게 하는 나의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차한 변명</span></strong>일 수도 있을 것이다.<br><br>========================================================================= <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2009</span></strong>년 여름, 공식적인 통계수치는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이혼율이 54%</span></strong>라고 보고하고 있다. 더불어 <span style="COLOR: #3366ff">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이혼율이 상대적으로 높다</span>고 한다.</p><p>혼례를 치르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이어가는 성스럽고 의미 있는 행사이다. 그런데 그렇게 혼례를 치른 100쌍 중에서 54쌍이 다시 남남이 된다고 한다. <br>우리나라 역시 인구증가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분명 이혼하는 가정이 한몫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p><p><br>이혼을 결정하는 과정에는 누구도 개입할 수 없다. 당사자가 아니면 그 부부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br>홧김에 하는 이혼이든, 오랜 기간 고민 끝에 내린 이혼이든, 이혼을 하게 되면 그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무수히 많은 문제가 앞을 막아선다. <br>사실 이혼을 하게 되면 <span style="COLOR: #cc0000">이혼을 하는 순간부터 상상하지 못했던 장벽이 앞을 막아서게 되는 것</span>이다. <br>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 <br>나 역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되었고, 부딪히면서 깨지면서 후회를 하기도 하고 이를 악물기도 한다. <br>나의 경험이 다른 누군가에게 조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p><br/><br/>tag : <a href="/tag/이혼" rel="tag">이혼</a>,&nbsp;<a href="/tag/이혼율이54퍼센트" rel="tag">이혼율이54퍼센트</a>,&nbsp;<a href="/tag/남자를위한변명" rel="tag">남자를위한변명</a>,&nbsp;<a href="/tag/반품남" rel="tag">반품남</a>,&nbsp;<a href="/tag/구차한변명" rel="tag">구차한변명</a>,&nbsp;<a href="/tag/누군가는읽어주겠지" rel="tag">누군가는읽어주겠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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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를 위한 변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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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구차한변명</category>
		<category>누군가는읽어주겠지</category>

		<comments>http://bolthan.egloos.com/51246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9:55:33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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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방수 MP3 블루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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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얼마전, 자주 가는 동호회의 중고장터란에 독특한 물건이 올라왔다.<br><span style="COLOR: #3333ff">방수가 되는 <span id="POPS1079_770" class="pops">MP3</span></span>란다.<br>'어? 이게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발 늦어 구입에 실패했다.<br>결국 검색엔진을 뒤져서 옥션에서 새제품을 구입했다.<br><br>정식 명칭은 [<strong><span style="COLOR: #3333ff"><span id="POPS99400_296" class="pops">블루뮤</span></span></strong>]란다.<br>요렇게 생겼다.^^<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40/c0016040_4b01a081e91b1.jpg" width="390" height="2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40/c0016040_4b01a081e91b1.jpg');" /><br /><br /><p>지난 주 화요일에 주문한 제품이 도착했다.<br>박스를 해체하니 이런 패키지에 아주아주 견고하게 담겨 있었다.<br>(너무나 견고해서 꺼내다가 속 박스 찢어졌음... ㅋㅋ)<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40/c0016040_4b01a0d8db765.jpg" width="195" height="3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40/c0016040_4b01a0d8db765.jpg');" /><br>설명을 읽어보니 한 번 완충하면 대략 여섯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br>MP3와 WMA파일만 재생이 가능하고 용량은 위 패키지에 보이는대로 2기가이다.<br><br>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span id="POPS7452_734" class="pops">이어폰</span> 결합방식이다.<br>흔히 보는 3.5파이 크기가 아닌 <strong><span style="COLOR: #cc0000">2.5파이</span></strong>이다.<br>그리고 이어폰을 그냥 꼽는 게 아니라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스크류방식</span></strong>으로 되어있어서 <span style="COLOR: #cc0000">빙빙 돌려가며 결합</span>해야 한다.<br>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방수 성능에는&nbsp;좋을 것 같다.<br><br>재미있는 것은 이어폰을 세개나 제공한다는 점이다.<br>일반 이어폰 하나, 선 길이가 무척 짧은 인이어 방식의 방수전용 이어폰 두개를 준다.<br>게다가 이어컵이 꽤 많다.<br>자신의 귀에 딱 맞는 사이즈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설명에는 가장 큰 사이즈부터 확인해서 약간 큰 크기를 선택하라고 되어있다.)<br>아! 이어폰 연장선도 있다.<br><br>크기는 내가 갖고 있는 지포라이터와 비교를 하니 길이는 비슷하고 폭은 거의 티 안날 정도지만 약간 좁다.<br>액정이고 뭐고 없다.<br>기능도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재생 / 음량 조절 / 앞, 뒤로 가기 버튼 / 순차재생, 랜덤재생</span></strong>] 이게 전부다.<br><br>일단 완충을 하고나서 노래를 잔뜩 넣고 들어봤다.<br>나는 사실 음질에 그다지 예민하지 못한 막귀를 갖고 있다. 따라서 엔간하면 음질때문에 MP3를 포기하지는 않는다.<br>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내가 듣기에도 그다지 음질이 뛰어나지 못한 것 같다. 그냥 들어줄만하다 싶은 정도...<br>어차피 수영하면서 듣게 되면 음악감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니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다.<br><br>공교롭게도 이걸 받아들고 나서 계속 일이 생겨서 수영을 못했었다.<br>그러다가 일주일이나 지난 월요일이 되어서야 자유수영을 하러 갔다.<br><br>이 MP3는 <span id="POPS25912_974" class="pops">수경</span>에 장착하게 된다.<br>수경의 고무밴드에 장착해서 뒤통수 쪽에 놓이게 된다.<br>그러다보니 수경을 쓰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제법 많다.<br>우선 수경 고무밴드에 이걸 달아야 하고, 이어폰을 체결해야 한다. 파워를 켜고,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br>수경을 머리에 쓰고 나서 이어폰을 귀에 꼽는다.<br><br>설명에는 <span id="POPS103481_901" class="pops">수모</span>를 쓰고 그 위에 수경을 장착하는 그림으로 설명을 해두었는데, 머리 뒤쪽에 MP3가 달랑 매다려 있는 게 남들 보기에 영 거슬릴 것 같아서 수경을 먼저 쓰고 그 위에 수모를 썼다.<br>MP3 때문에 그 부분이 툭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쓸만하다.<br><br>수영장에 들어서는데 귀를 통해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새삼스럽다.<br>'제대로 방수가 될까?'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안고 수영장으로 입수를 했다.<br><br>자유영으로 한바퀴 돌았다. 그다지 어색하지도 않고 쓸만하다.<br>수영을 하면서 물 속에서 듣는 음악이 꽤 즐겁다.<br><br>수영을 끝내고 샤워를 하면서 MP3도 물로 헹궜다.<br>물기를 탈탈 털어내고 나서 주머니에 넣고 집에 왔다.<br>마른 걸 확인하고 나서 다시 재생을 해보니 아무런 문제없이 잘 들린다.<br><br>이 제품의 주의사항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br>이어폰을 제대로 장착해달라. 이어폰 연결부에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뭐 이런...<br><br>이 제품 판매 사이트의 설명 제일 말미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br>[취미란에 "<span style="COLOR: #cc0000">수영하며 음악듣기</span>"가 1위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제품의 성격에 제법 잘 맞는 그런 슬로건이 아닐까?<br><br>아쉬운 점...<br>조작 버튼에 아무런 돌출이 없어서 눈으로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원하는 기능버튼을 찾는 게 어렵다.<br>게다가 버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는 문제도 있다.<br>버튼마다 살짝 돌출이 있으면 훨씬 편할 것 같다.<br><br>아니면 차라리 각 기능 버튼들을 서로 떼어내서 따로 따로 배치해도 좋았을 것 같다.<br>재생/멈춤 버튼은 전면에, 앞, 뒤 넘김 버튼은 측면에, 음량 조절 버튼은 위, 아래로... 뭐 이렇게 말이다.<br><br>다음 모델이 나온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신경쓴다면 좋을 것 같다.<br><br>제품의 품질과는 관계없는 부분이지만...<br>제품이 중국산이다.<br>아마 OEM은 아닌 것 같고, 기존에 생산되는 제품을 수입해서 패키지만 따로 만들어 파는 게 아닐까 싶다.<br><br>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보니 같은 성격의 제품이 대략 세가지 정도 검색이 된다.<br><br>이 제품과, 원통형의 제품이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br>또 하나는 아이리버에서 디자인하고 스포츠 메이커에서 판매한다는 제품이 있다.<br>디자인도 제법 멋지고 그럴듯하긴 한데, 너무 비싸다.<br>그냥 편하게 듣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br><br>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이 가장 나은 것 같다.<br>물론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니 더 좋은 평가를 하는 거겠지만...^^<br><br>앞으로 누군가가 내게 "취미가 뭐예요?"하고 물어온다면...<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네, 수영하면서 음악을 듣는 겁니다."</span></strong>라고 대답해줄까?</p><br/><br/>tag : <a href="/tag/방수MP3" rel="tag">방수MP3</a>,&nbsp;<a href="/tag/블루뮤" rel="tag">블루뮤</a>,&nbsp;<a href="/tag/수영하며음악듣기가취미" rel="tag">수영하며음악듣기가취미</a>			 ]]> 
		</description>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방수MP3</category>
		<category>블루뮤</category>
		<category>수영하며음악듣기가취미</category>

		<comments>http://bolthan.egloos.com/51246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9:29:20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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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옥션에서 물건을 살 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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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에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옥션</span></strong>에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br>생각해보니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옥션</span></strong>에서 쇼핑하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이더군요.<br><br>수영을 하다보니 <span id="POPS25912_87" class="pops">수경</span>도 새로 사야하고,&nbsp;방수 <span id="POPS1079_502" class="pops">MP3</span>도 하나 구입해야겠기에 검색을 통해서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옥션</span></strong>에서 구입을 했습니다.<br>물건 값도 그렇고 배송도 늦지 않고 좋았습니다.<br>꼼꼼히 훑어보고 문제가 없어서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하려고 로그인을 했습니다.<br><br>만족도를 <span id="POPS51361_109" class="pops">선택</span>하고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누르니 '<strong><span style="COLOR: #cc0000">한줄 상품평</span></strong>'을 작성하라는 메세지가 뜨더군요.<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한줄 상품평</span></strong>을 쓰지 않으면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할 수 없는 상태...<br>귀찮아서 [.................] 요렇게 입력하고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눌렀더니...<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한줄 상품평</span></strong>을 충실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뜹니다.<br><br>'졸라 귀찮은데 뭔 이런 걸 다 쓰래?' 싶더군요.<br><br>옥션은 물건 파는 것에 별 관심이 없나 봅니다.<br>아니면 구매자가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선택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이 자동으로 되니 '일부러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을 누르는 회원'은 지들이 시키는 건 다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든지...<br><br>내가 필요해서 산 물건이고, 그냥 쓰면 그걸로 고마워해야지,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해라!' 라고 당당히 요구하고, 하지 않으면 <strong><span style="COLOR: #cc0000">구매결정</span></strong>도 못하게 해놓는 건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br><br>짜증나서 고객센터에 항의하는 글을 남겼는데 뭐라 답변을 할지 궁금합니다.<br/><br/>tag : <a href="/tag/옥션" rel="tag">옥션</a>,&nbsp;<a href="/tag/구매결정" rel="tag">구매결정</a>,&nbsp;<a href="/tag/한줄상품평" rel="tag">한줄상품평</a>,&nbsp;<a href="/tag/돈많이벌었니" rel="tag">돈많이벌었니</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옥션</category>
		<category>구매결정</category>
		<category>한줄상품평</category>
		<category>돈많이벌었니</category>

		<comments>http://bolthan.egloos.com/512011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2:25:02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 </title>
		<link>http://bolthan.egloos.com/51194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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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trong><span style="COLOR: #cc6600">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span></strong> - 전미정 / 예담<br>이 책의 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br><span style="COLOR: #999900">[THE HEALING POEM -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 치유 에세이]</span><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c0016040_4af9a1eece18a.jpg" width="200" height="2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40/c0016040_4af9a1eece18a.jpg');" /><br>저자 소개를 보니 <span style="COLOR: #3366ff">“1994년에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을 하고 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심리상담에 매료되어 지금은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학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span> 고 설명하고 있다.<br><br></p><p>언젠가 이런 우스개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p><blockquote><span style="COLOR: #3366ff">미국의 한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했다. 잠시 후 한 남자가 총을 들고 모든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기내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br>이 남자는 큰 소리로 이렇게 말을 했다.<br>“자, 다들 조용히 해요. 해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읽어주는 시를 들어보도록 하시오.”</span></blockquote><p>시라는 장르가 상업성이 없다는 것을 풍자한 유머이리라.<br><br></p><p>그런데 전미정이라는 작가는 그 시를 가지고 책 한 권을 만들었다.</p><br /><br /><p>남들처럼 자신이 지은 시만 모아서 시집을 펴낸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 몇 편을 포함해서 제법 알려진 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달랑 스물여덟편이다.<br>스물여덟편의 시를 소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겪는 온갖 고통과 괴로움, 슬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를 골라서 소개하고 그 시가 갖는 의미와 저자의 상담 경험을 버무려서 읽을거리를 만들어냈다.<br><br></p><p>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p><blockquote><span style="COLOR: #3366ff">Part 1은 “너에게”라는 제목을 <span id="POPS71848_996" class="pops">달고</span> 있다.<br>모두 아홉편의 시에 각각 [공감, 성인아이, 죄책감, 역기능 가정, 자기애, 상실, 반동형성, 분리 불안, 동반의존]이라는 부제를 달고 그에 관한 작가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br>Part 2는 “나에게”이다.<br>여기에는 열편의 시를 배치했고 [말하기, 수치심, 질투, 자학, 책임 전가, 인정욕구, 중간<span id="POPS16657_158" class="pops">대상</span>, 반성, 분노, 양가감정]이라는 부제로 말을 한다.<br>Part 3은 “우리는”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한다.<br>다시 아홉편의 시에 [상처, 사랑중독, 사랑, 외로움, 용서, 자살, 낭만의 끝, 빗나간 자식사랑, 소문]을 이야기한다.</span></blockquote><p>읽다보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 온도를 느낄 수 있다. 따스하다.<br>마침 며칠 전에 가을이 아니라는 듯, 심지어 11월에 <span id="POPS280_622" class="pops">스키</span>장이 서둘러 개장을 했다고 할 정도의 매서운 추위가 훑고 지나가고 난 뒤의 쌀쌀함 때문일지 몰라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따스함을 느꼈다.<br>마치 찬바람 부는 시골 역사 한 켠에 앉아서 종이컵에 담긴 자판기 <span id="POPS3527_266" class="pops">커피</span>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말이다.</p><p><br>저자는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참 고심을 했던 것 같다.<br>같은 뜻을 이야기하더라도 독자의 감성을 고려하여 고르고 고른 어휘를 <span id="POPS51361_282" class="pops">선택</span>한 흔적이 페이지마다 흥건하다.<br></p><p><span style="COLOR: #3366ff">[04, 너무 일찍 어른이 되다]</span> 편에서는 <strong><span style="COLOR: #999900">윤재현의 ‘냉이’</span></strong>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글에 의하면 이 시는 초등학생이 쓴 것이라고 한다.<br>냉이를 캐면서 ‘떠나버린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시를 읽으면서 다 큰 어른이 쓴 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썼단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이렇게 녹여냈단다.<br>53P에서 저자는<br><span style="COLOR: #3366ff">“이 시의 잣대로 보면 냉이를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여지없이 가난하다. ...... 가난하다고 엄살을 떨고 있지 않기에 더욱 가난하다. 아이다워야 하는데 아이답지 않으니...”</span>라고 말을 한다.<br>보통 우리는 이렇게 이겨내는 아이들을 보면 어른스럽다고, 대견하다고 등을 두드리며 칭찬을 한다. 그런데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고 엄살도 부리고 앙탈도 부리며,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은 아이는 칭찬할 것이 아니라 그 아이 마음속에 올올이 맺혀있는 슬픔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br>그러지 못하니 그 아이의 마음은 가난한 것이고, 아이가 가난한 것이 가슴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p><p><br><span style="COLOR: #3366ff">[21, 오래된 사랑이 더 아름다운 이유]</span>에서는 <span style="COLOR: #999900"><strong>김중식의 ‘모과’</strong></span>를 소개한다. 모과는 한 때 자동차 뒤편에 바구니에 담긴 채 놓여서 ‘좋은 냄새’를 담당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담긴 모과는 나날이 썩어간다. 그렇게 썩어가면서 모과는 좋은 냄새를 발산한다. 사람들의 코 끝에 걸리는 향기를 내뿜는 것이다.<br>222P의 글에서 저자는 <span style="COLOR: #3366ff">‘사랑의 호르몬은 일상을 폐허로 만들어버리곤 한다’</span>고 말한다. 뜨겁고 절절하게 가슴 에이는 사랑을 하는 사람은 분명 삶을 기형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나날이 평생 계속된다면 그의 인생 자체가 일그러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을 찾아 헤맨다. 뜨겁게 불타는 사랑을 꿈꾼다.<br>저자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다.<br>그런 뜨거움이 지나고 찾아오는 일상, 그 평온함이야 말로 사랑의 본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다.<br></p><p><br>모두 스물여덟편의 시와 그 시를 해석하는 저자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br></p><p><br>읽는 내내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고 리뷰를 끝내야겠다.</p><p><br>이 책을 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그 화려한 디자인이다.<br>표지에는 반짝이는 펄이 들어가 있고 어두운 그림에 밝게 제목이 적혀있다.<br>본문에도 아낌없이 사진과 그림을 담고 있는 모노톤의 페이지가 수북하다. 아름다운 시와 그 시를 해석하는 저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br></p><p>그런데 문제는 간혹 모노톤의 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문장이 적혀 있는 곳이 있다.<br>이게 본문보다 작은 크기에 선명하지 않게 인쇄되어 있다는 것이 영 거슬린다. 편하게 읽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만나면 그게 안 된다.<br>더구나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읽다보면 쉽지 않다.<br>차라리 큼직한 글자를 적절하게 디자인했다면 어땠을까 싶다.<br>흔히 말하는 타이포 디자인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 것 같다.<br></p><p><br>쌀쌀한 가을, 향긋한 차 한 잔 앞에 두고 무릎담요 위에 책을 펼쳐서 읽는다면 <span style="COLOR: #999900">‘전미정’이라는 사람이 주는 따뜻한 위로</span>를 받는 느낌이 제법 그럴 듯 할 것 같다.</p><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614"><img border="0"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상처가꽃이되는순서" rel="tag">상처가꽃이되는순서</a>,&nbsp;<a href="/tag/전미정" rel="tag">전미정</a>,&nbsp;<a href="/tag/HealingPoem" rel="tag">HealingP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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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7:32:15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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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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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런 기사가 떴다.<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정부, '1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지 굳혔다</span></span></strong><br><br>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br><blockquote>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에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br>대한병원협회나 의료기기협회 등의 단체에서는 반대하는 입장이 있지만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br><br><p>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해 5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개최된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서 정부 측은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p>건강보험 재정 절감 차원에서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였다.<br><br>보건의료연구원 이상무 연구위원의 발표를 보면, '일회용 전기생리학적 진단용 카테터를 2~6회 재사용하면 연간 24억원에서 41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었다.'며 건강보험 재정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br><br>일회용 의료기기에 따른 건강보험료가 연간 1조를 넘는 상황에서 재사용을 할 경우 절감효과가 매우 크다.<br><br>외국에서도 재사용의 사례가 있다.<br>미국의 경우 4,000개가 넘는 일회용 의료기기 중에서 229개만 재사용하고 있다고 한다.<br><br>하지만 누구는 새제품을 사용하고, 누구는 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는 등 형평성 문제도 있다.</blockquote>뭐 이 정도의 내용이다.<br><br>사람이 먹는 음식을&nbsp;가지고도 장난치는 인간들이 있고, 정부가 아무리 강력하게 규제를 한다고 해도 분명 약삭빠르게 피해 다니는 놈들도 나올 것 같다.<br>물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적발, 처벌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는 와중에 피해를 입게 되는 환자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걱정된다.<br>더구나 지금의 정부는 한 번 한다고 하면 절대 그 의지를 꺾지 않는 집단인지라 벌써부터 걱정된다.<br><br>이제 병원에서 이런 광고를 할 날도 오겠다.<br>[저희 병원은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활용하지 않습니다.]<br>물론 그러면서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니 의료비용이 비싸다는 말은 쏙 빼겠지.<br/><br/>tag : <a href="/tag/일회용품재활용" rel="tag">일회용품재활용</a>,&nbsp;<a href="/tag/의료기기" rel="tag">의료기기</a>,&nbsp;<a href="/tag/일회용의료기기재활용" rel="tag">일회용의료기기재활용</a>,&nbsp;<a href="/tag/정부가나서서추진한다" rel="tag">정부가나서서추진한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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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료기기</category>
		<category>일회용의료기기재활용</category>
		<category>정부가나서서추진한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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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4:54:24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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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행운권 추첨도 이 정도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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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할만 한 건가?<br>검찰총장이 기자들을 상대로 돈봉투 행운권추첨을 한다고?<br><strong><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06110511&amp;section=03"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김준규 검찰총장, 기자들에게 현금 봉투 건네</span></span></strong><span style="POSITION: absolute;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id="DragSchLayerPos"></span><!--/DCM_TITLE--><br></a></span></span></strong><br>속이 너무 훤하게 들여다 보여...ㅠㅠ <br>가슴이 유리로 만들어진 것 같아.<br>그것도 투명도 100%짜리...^^<br/><br/>tag : <a href="/tag/검찰총장" rel="tag">검찰총장</a>,&nbsp;<a href="/tag/돈봉투돌리기" rel="tag">돈봉투돌리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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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돌아보기</category>
		<category>검찰총장</category>
		<category>돈봉투돌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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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6:06:40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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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서전을 쓴다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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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흠...<br><span id="POPS89533_817" class="pops">재미</span>있는 주제로군.<br><br>나도 함 자서전에 도전해볼까?^^<br><br><a href="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23141">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23141</a><br/><br/>tag : <a href="/tag/렌덤하우스코리아" rel="tag">렌덤하우스코리아</a>,&nbsp;<a href="/tag/송숙희" rel="tag">송숙희</a>,&nbsp;<a href="/tag/모닝페이지로자서전쓰기" rel="tag">모닝페이지로자서전쓰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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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렌덤하우스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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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5:48:31 GMT</pubDate>
		<dc:creator>노랑잠수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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